제  목 :   Hcy암 기부금세금 문화예술교육사

https://acei.arte.or.kr/board/faqList.do 문화예술교육사

@@@문화예술교육 현장 실습기관’은 미리 섭외해야 하는 건가요?

A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을 의미합니다. 

실습기관 유형으로는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문화의 집, 지역문화예술교육센터, 기관형 교육기관, 단체형 교육기관, 등이 있습니다. 

실습기관 유형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참조하십시오. 

※ 단 한정적으로 정해진 교육대상, 한 분야의 예술교육으로 치중되어 있는 기관만 섭외하는 것은 지양하고 있다는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06.18  호모시스테인,,,20이상에서 암발생가능성 상승,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뇌혈관질환의 독립인자...간질-유산-정맥혈전증과도 관련-

호모시스테인은 관상 동맥 질환과 동맥 경화증의 독립 인자 이면서, 여성에게 있어서 자간전증, 태반 조기 박리, 습관성 유산, 저체중아 등과 같은 임신 합병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20mmol/L 이상은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 암, 치매에 걸릴 확률이 매우 위험한 수치입니다.

▣호모시스테인이 어떤 질병들과 연관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고호모시스테인 혈증은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등과 함께 관상동맥질환 및 동맥경화증의 독립적인 인자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뇌혈관 질환, 말초 혈관 질환 등 광범위한 혈관 질환을 야기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혈관 질환 뿐만 아니라 말초동맥질환, 간질, 유산, 각종 암 질환과도 관련이 있음.

3, 일반 인구에서도 약 5∼7%에서 경증의 호모시스테인 혈증이 보고되고 있으며 대규모 전향적 연구 결과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증가는 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4, 호모시스테인은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아미노산으로 메치오닌이 시스틴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중간 산물로써 혈관내피세포에 작용하여 내피세포를 직접 파괴합니다. 

5, 아라키돈산의 대사를 변화시켜 혈소판의 혈관 응집력을 증가시키고 항 혈전 응고인자의 활성도를 낮추어 죽상동맥 경화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아라키돈산은 4개의 이중 결합을 가진 불포화 지방산으로 동물 세포막과 소포체막의 인지질 속에 존재하며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지방산을 말합니다.

▣고호모시스테인과 유전자 관련성입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호모시스테인(Hyperhomocysteinemia)과 관련된 유전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고호모시스테인과 관련된 유전자 수는 총 74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1위 출판물 수를 차지하고 있는 유전자는 MTHFR(methylenetetrahydrofolate reductase)로 총 463편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F5(Coagulation Factor V) 유전자가 48편, F2(Coagulation Factor II, Thrombin) 유전자 40편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미루어 봤을 때 고호모시스테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엽산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를 만들어 내는 MTHFR 유전자 변이 유무를 파악해 보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높은 호모시스테인을 가진 사람은 어떤 위험을 가지고 있는 알아보겠습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의 상승은 관상동맥질환, 심장 발작, 뇌졸증 요인이 되는 죽상동맥경화증(주: 혈관의 가장 안쪽 막(내피)에 콜레스테롤 침착이 일어나고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그 혈관이 말초로의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발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말초 동맥 질환이나 치매, 신경관 결함을 가진 아이(척추 파열)과 임신 중독증 그리고 정상적으로 착상 되어 있던 태반이 임신 20주 이후 태아 분만 전에 일부분 또는 전체가 자궁에서 떨어지는 태아 조기 박리, 유산 같은 임신 합병증도 불분명하지만 증가 위험이 있습니다.

관상 동맥 질환의 경우는 잘 정의 되지 않고 있지만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은 사람은 높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해서 관상 동맥 질환 위험이 2배 높았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10% 상승하면 똑같은 비율로 관상 동맥 질환 위험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 말해 누군가 상승된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얼마나 오랫동안 갖고 있느냐에 따라 관상 동맥 질환 위험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 상승으로 인한 또 다른 위험성은 정맥에 혈전 증가입니다. 정맥의 혈전을 정맥 혈전증이라고 불리고 대부분의 경우 다리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어혈 덩어리(혈전)가 폐 순환 과정에서 혈관 벽에서 떨어져 폐의 혈관을 막는 폐색전증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정맥 혈전증은 대략 1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합니다. 일부 연구는 호모시스테인 수치 상승이 정맥 혈전증 발병 위험을 2배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호모시스테인 수치 상승은 치매나 알츠하이머병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호모시스테인과 치매의 관련성은 아직 완전히 인식되지 않았지만 호모시스테인 수치와 뇌의 혈관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으며 현재 연구 진행 중입니다.

▣여성과 호모시스테인 수치 관계입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 상승은 특히 여성과 관련이 많습니다. 호모시스테인 수치 상승은 자간전증(임신 20주가 지난 임신부에게 고혈압과 단백뇨가 발견될 때 발생), 태반 조기 박리(정상적으로 착상된 태반의 일부 또는 전체가 태아의 출산 이전에 자궁으로부터 분리되어 떨어지는 것), 습관성 유산(20주 이전에 또는 태아의 무게가 500g 이하일 때 임신이 중단되는 것), 저체중아(자궁 내 발육 제한 된 상태) 등과 같은 임신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 연구는 호모시스테인 수치의 상승이 원인이기 보다는 여러 질환들의 합병증의 결과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호모시스테인혈증은 주로 신경관 결함(태아의 척추와 뇌의 이상) 자녀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 사이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신경관 결함에는 척수 이분증 혹은 갈림증(좁은 의미에서 신경 발생 중 신경판이 관의 형태로 형성되는 발생과정에서 신경판의 양 끝이 가운데서 적절히 붙지 못하여 생기는 중심 봉합선 봉합장애로 생긴 척수 장애)과 무외아(뇌의 일부 혹은 전부의 선천적 결여)를 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신경관 결함의 자녀를 둔 20%의 여성이 비정상적인 호모시스테인 대사를 가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호모시스테인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상 혈장 총호모시스테인 농도는 공복 상태에서 약 5∼15mmol/L이며 공복 상태의 호모시스테인 농도 측정에 의해 검출되지 않는 호모시스테인 대사 장애를 검사하는데 메티오닌 부하검사(methionine-loading test)가 이용됩니다. 메티오닌을 경구로 투여하고 투여 전과 투여 후 4시간과 8시간 사이에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측정하여 메티오닌 투여 후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평균의 2SD이상일 때 고호모시스테인혈증이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적어도 9mmol/L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15umol/L 이상이 되면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해도 이미 건강이 위협 받고 있다고 경고한다며 호모시스테인 수치 20mmol/L 이상은 심근경색, 뇌졸중, 당뇨병, 암,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은 매우 위험한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

##[기부금...선의의 플로잉시 문제]  (자선법인단체로 등록된 것과 무관하게) 증여자가 뚜렷한 목적을 명시하여 증여/기부했는데 피증여자가 임의로 그 목적을 벗어나서 사용한 것이 발견되는 경우(일종의 배임으로 판단), 세정당국은 증여세를 10-50%까지 누증부과하며.... 이 때, 어떤 이유로든 피증여자에게서 증여세를 징수불가한 상황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 세무당국은 증여자에게 2차 납세의무를 부과함((조세특례법))

-------------

##[기부금...플로잉 때 문제]  자선법인단체에 증여자가 뚜렷한 목적을 명시하여 증여/기부했는데 피증여자가 임의로 그 목적을 벗어나서 사용한 것이 발견되는 경우, 세정당국은 증여세를 10-50%까지 부과할 수 있음.... 이 때, 어떤 이유로든 피증여자가 증여세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 증여자는 2차 납세의무를 져야 함...........[ 제 목 ] 교회헌금의 기부금 공제여부 [ 요 지 ] 기부금 특별공제 대상금액은 기부금을 지급한 종교단체(교회)가 주무관청에 등록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는 것임

-----------------------------

>>2016.12.22직장인과 기업의 기부금 공제.....2018년말부터 기준이 또 달라졌음

직장인 15% 세액공제..기업은 50%까지 비용처리

"교회에 낸 기부금은 얼마까지 공제받을 수 있나요?" ...."법정기부금과 지정기부금은 뭐가 다른가요?" 

연말을 맞아 기부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직장인은 1년간 낸 기부금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고 기업도 비용 처리를 통해 법인세를 줄일 수 있는데요.  

종교단체나 공익단체에 낸 기부금이나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모두 공제 대상입니다. 지난 20일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기부한 삼성전자도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고액기부금에 대한 공제폭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에 기부를 많이 하는 직장인이나 기업은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게 됩니다. 어디에 기부하면 세금을 얼마나 더 돌려받는지 알아봤습니다. 

# 직장인이 기부금 내면..'15% 공제' 

직장인은 기부금을 통해 연말정산 환급이 가능합니다. 기부금의 15%를 소득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올해 기부금 1000만원을 냈다면 내년 초 연말정산에서 150만원을 돌려받는 겁니다.  

다만 어떤 성격의 단체에 기부하느냐에 따라 공제 한도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법정기부금단체의 경우 근로소득금액 전액이 한도로 적용되지만 지정기부금단체는 소득액의 30%가 한도입니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금액이 1억원인 직장인이 연봉 전액을 법정기부금단체에 냈다면 1억원을 한도로 최대 1500만원(공제율 15%)을 소득세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지정기부금단체에 낸 기부액은 3000만원 한도로 최대 450만원만 환급이 가능합니다.  

법정기부금단체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국방헌금, 이재민 구호성금, 학교와 비영리교육재단, 국립대학병원, 대한적십자사 등이 있습니다. 국가에서 주관하는 공익 사업이기 때문에 공제 혜택도 가장 많은 겁니다.  

기획재정부가 선정하는 지정기부금단체는 사단법인이나 재단법인으로 분류된 사회복지시설이나 공익단체인데요. 기재부는 한국해비타트와 한국소아암재단, 장애인재활협회, 납세자연합회, 홍명보장학재단 등 3587곳을 지정기부금단체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 기부금 2000만원 넘으면..'30% 공제' 

이번 연말정산부터 고액 기부금에 대한 공제 혜택도 대폭 늘었습니다. 고액 기부금 공제 기준이 3000만원 초과에서 2000만원 초과로 낮아졌고, 공제율은 25%에서 30%로 올라갔는데요. 실제로 기부금 4000만원을 낸 직장인은 올해 초 연말정산에서 700만원을 세액공제로 돌려받았지만 내년 초에는 900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대학생 자녀가 기부한 금액도 새롭게 공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난해까지 부양가족 중에 20세를 넘는 자녀나 60세 미만인 부모가 낸 기부금은 공제 대상이 아니었지만 이번 연말정산부터 세액공제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정치자금 기부금은 직장인 본인만 공제받을 수 있고 부양가족이 낸 기부금에는 공제 혜택이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교회에 기부하면..'10%까지 공제' 

교회나 성당, 절과 같은 종교단체에 낸 기부금도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공제율은 마찬가지로 15%지만 공제 한도는 근로소득금액의 10%로 정해져 있습니다. 교회에 자신의 소득에서 10%를 십일조로 냈다면 그만큼 기부금 공제가 가능하다는 얘기인데요.  

올해 근로소득금액이 5000만원인 직장인이 종교단체에 500만원(10%)을 기부했다면 내년 초 연말정산에서 최대 75만원(15% 공제율 적용)의 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직장인이 1000만원을 기부했더라도 10%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공제 한도(500만원)와 최대 공제액(75만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즉 종교단체에 기부금을 내는 직장인이라면 소득의 10%가 최적의 절세 지점인 셈이죠.  

국회의원을 후원하는 정치자금에도 기부금 공제가 적용됩니다. 정치자금 10만원 이하는 전액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고, 10만원을 넘으면 다른 기부금 공제와 마찬가지로 15%의 세액공제를 받습니다.  

연간 정치자금이 3000만원을 넘는다면 3000만원 초과분에는 25%의 높은 공제율로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국회의원에게 2000만원을 낸 직장인은 최대 300만원을 돌려받고, 4000만원을 낸 직장인은 700만원을 세액공제 받게 됩니다.  

# 사랑의 열매 기부한 기업..'50% 비용 인정' ...구청사회복지과기부금은 법정기부금단체이므로 50-100% 비용 인정

기업이 기부금을 내면 세제혜택은 어떨까요. 기업도 직장인처럼 크게 법정기부금과 지정기부금으로 나뉘지만 세액공제가 아니라 비용의 일부로 인정받는 구조입니다. 

법정기부금단체에 기부하면 소득금액의 50%까지 비용 처리(손금산입)할 수 있고 지정기부금단체는 손금 한도가 10%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들 단체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 기부하면 아예 비용으로 인정 받을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법정기부금 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500억원을 기부하고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었죠. 물론 연간 3조원에 달하는 법인세에 비해서는 극히 미미한 액수이긴 합니다.  

정부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선 판매부대비용의 경우 100%를 손금으로 인정받는데 기부금은 소득금액의 10%나 50%까지만 인정되니까 오히려 혜택이 적은 편"이라며 "기업의 정상적인 기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대책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 181019 자료 참고]------------

https://research.beautifulfund.org/9391/%EB%B9%84%EC%98%81%EB%A6%AC-%EB%B2%95%EB%A5%A0-%ED%95%9C-%EB%88%88%EC%97%90-%EB%B3%B4%EA%B8%B0/

>>2019.10.05[단독] 김구 가문 42억 기부, 27억 세금폭탄으로 돌아왔다

백범(白凡) 김구 선생 가문이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27억여 원의 세금을 부과받았다. 

선친인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2016년 5월 19일 사망)이 생전 해외 대학에 기부한 42억여 원에 대한 증여세와 상속세 명목에서다. 김구 선생의 장손자 김진씨는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4일 중앙일보 취재결과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김신 전 총장의 상속인들에게 증여세 18억여 원과 상속세 9억여 원을 연대납부하라는 고지서를 보냈다. 김신 전 총장의 상속인들은 장남 김진씨를 포함 3남 1녀다.  

김신 전 총장은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을 지내면서 42억여 원을 미국의 하버드ㆍ브라운ㆍ터프츠 대학, 대만의 타이완대학 등 해외 명문대학에 기부했다. 한ㆍ미 우호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미국의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에도 기부금을 냈다. 뉴욕한인단체와 공군의 하늘사랑 장학재단에도 돈을 줬다. 김신 전 총장의 기부금은 한국과의 학술 교류, 한국학 강좌 개설, 한국의 항일 투쟁역사를 알리는 김구 포럼 개설에 쓰였다고 한다.

김신 전 총장을 잘 아는 지인은 “그는 평소 ‘내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나라를 위해 헌납하겠다’고 얘기했다”며 “대한민국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각 나라 일류 대학의 인재들을 직접 선정해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김신 전 총장이 해외 대학에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부했다는 이유에서 증여세와 상속세를 내야한다고 판단했다. 

김진씨가 각 대학의 송금 내역서ㆍ회신문, 김신 전 총장의 기부를 보도한 대만 현지 기사 등을 국세청에 제출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세무당국은 “안타깝지만, 공익재단을 통해 기부한 돈이 아니기 때문에 세법에 따라 정당하게 과세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법무법인 선해의 이규호 변호사는 “기부를 명목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경우가 있어 현행법에서는 엄격하게 이를 규율하고 있다”며 “본 사안과 같이 진정성 있는 공익적 기부의 경우 이를 달리 보는 입법 조치가 없어 아쉽다”고 지적했다.

다음글 : 저탄고지근거. 통풍 간청
이전글 : 2분수면법.증권SN.아침공복운동딸꾹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