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02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32.YHWH구하고찾고두드림.왕적제사장의평강언약누림.야다에셰르바라크토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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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시132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주를앙모하는자354.


O Lord You're beautiful                    아름다운 주님

Your face is all I seek                     주 나의 모든 것

and When your eyes are on this child  앙망하는 내맘에 

Your Grace abounds to me               넘치는 은혜라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아나..근심/겸비/근신하다.고통겪다) 기억하소서(자카르..기억/상기하다)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샤바...맹세/엄명하다) 야곱의 전능자에게(아비르...전능자/강한자) 서원하기를(나달...맹세/서원하다)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미쉬칸...장막/성막/거처) 발견하기까지(마차...찾아 얻다/이르러 이루다)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샤하..몸을 구부려 절하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오즈)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메누하..안식처)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코헨) 의를(체데크) 옷 입고(라바쉬) 주의 성도들은(하시드..경건/충실/친절한) 즐거이 외칠지어다(라난...기뻐 외치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마쉬아흐)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슈브)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에메트) 맹세하셨으니 변하지(슈브)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킷세..보좌)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베리트) 그들에게 교훈하는(라마드) 내 증거를(에다) 지킬진대(샤마르)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아드..영세토록) 네 왕위에 앉으리라(야샤브)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바하르..선택하다) 자기 거처를(모샤브,,거주지)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메누하..안식처)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야샤브)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차이드..양식/음식) 풍족히 복을 주고(바라크) 떡으로(레헴..음식/빵) 그 빈민을(에브욘..궁핍/가난한 자) 만족하게(샤바..만족/포식히다)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코헨) 구원을(예샤) 옷 입히리니(라바쉬..옷입다) 그 성도들은(하시드) 즐거이(하난) 외치리로다(렌)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케렌..광채/뿔/언덕) 나게(차마흐..싹터 나오다, 솟아나다)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마쉬아흐) 위하여 등을(니르..등불)준비하였도다(아라크...정돈/배열/배치하다.값을 정하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오예브) 수치를(보셰트)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네제르..봉헌/헌신/성별의 왕관/면류관) 빛나게(추츠..꽃처럼 만개하여 빛나서 번쩍이다) 하리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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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제132장

1.  {A Song of Ascents.} Remember, O LORD, on David's behalf, All his affliction;

2.  How he swore to the LORD, And vowed to the Mighty One of Jacob,

3.  "Surely I will not enter my house, Nor lie on my bed;

4.  I will not give sleep to my eyes, Or slumber to my eyelids;

5.  Until I find a place for the LORD, A dwelling place for the Mighty One of Jacob. "

6.  Behold, we heard of it in Ephrathah; We found it in the field of Jaar.

7.  Let us go into His dwelling place; Let us worship at His footstool.

8.  Arise, O LORD, to Thy resting place; Thou and the ark of Thy strength.

9.  Let Thy priests be clothed with righteousness; And let Thy godly ones sing for joy.

10.  For the sake of David Thy servant, Do not turn away the face of Thine anointed.

11.  The LORD has sworn to David, A truth from which He will not turn back; "Of the fruit of your body I will set upon your throne.

12.  "If your sons will keep My covenant, And My testimony which I will teach them, Their sons also shall sit upon your throne forever."

13.  For the LORD has chosen Zion; He has desired it for His habitation.

14.  "This is My resting place forever; Here I will dwell, for I have desired it.

15.  "I will abundantly bless her provision; I will satisfy her needy with bread.

16.  "Her priests also I will clothe with salvation; And her godly ones will sing aloud for joy.

17.  "There I will cause the horn of David to spring forth; I have prepared a lamp for Mine anointed.

18.  "His enemies I will clothe with shame; But upon himself his crown shall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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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은 아마도 솔로몬이 쓴 것 같고, 그의 아버지가 그에게 준 의무에 따라 지은 성전에 헌송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생각된다(대상 28:2 등). 그는 그의 책임을 완수한 후에 그가 이룬 것을 하나님께서 소유하실 것을 간구한다.

1. 그는 이 집을 하나님의 영광과 예배를 위해 지었다. 그리고 하나님 임재의 표징인 법궤를 성전에 들여놓았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오셔서 소유하실 것을 갈망한다(8-10). 솔로몬은 그러한 말로 그의 기도를 마친다(대하 6:41-42).

2. 그는 부친으로부터 전수 받은 명령에 따라 성전을 지었고, 따라서 이러한 간구를 강력히 주장하는 그의 기도는 다윗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 그는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경건을 말한다(1-10).

   (2) 그는 다윗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말한다(11-18).

앞의 부분은 그의 청원을 시작하게 해주고, 뒤의 부분은 그에 대한 응답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는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으로서의 복음적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하나님의 자비가 충만하게 나타난 우리의 왕 다윗과 같은 그리스도에게 신뢰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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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솔로몬의 기도(시 132:1-10)

우리는 이 대목에서 솔로몬과 그의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을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솔로몬의 기도를 본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성전이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는 말을 본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고찰해 보자.

Ⅰ. 그가 간구한 것은 무엇인가? 두 가지를 간구했다.

1. 그가 행함은 그의 부친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짓겠다고 한 경건한 맹세를 따라서 한 것이었다. 솔로몬은 현명한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공로를 말하지 아니한다. “나는 보잘것없는 자입니다. 주께서 이루셨나이다. 그러나 주께서 언약을 맺으신 다윗을 기억하소서(모세도 그와 같이 기도했다. 출 32:13, 언약의 처음 수탁자인 아브라함을 기억하소서).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그의 인생의 모든 문제와 그가 처한 모든 경우를 기억하소서. 혹은 법궤에 대한 그의 염려와 관심을 기억하시며, 휘장 가운데 있는 법궤가 그에게 얼마나 근심의 것이었나를 기억하소서(삼하 7:2). 그의 모든 겸손과 온유를 기억하소서(어떤 이들은 그렇게 해석한다). 계속되는 맹세에 대한 경건하고 열심 있는 모든 애정을 기억하소서.”

우리가 고백 중에 하나님께 우리 조상을 기억나게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의 근심과 예배와 고난을 밝히며, 그들과 맺었던 하나님의 언약을 생각나게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가졌던 경험, 그들이 지녔던 근심과 하나님께 올렸던 많은 기도와 그 이후에 뒤따라야 할 것들을 기억나게 함은 잘못이 아님을 주목하자. 우리는 그것을 다윗의 후손 그리스도와 그의 모든 고난에 적용할 수 있다. “여호와여, 그와 맺은 언약과 그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배상을 기억하소서. 그의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20:3), 그의 고난을 기억하소서.” 그는 특히 다윗이 나라를 세우자마자 결심한 장엄한 맹세를 말하며, 다윗이 그의 집을 정착시키기 전에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짓겠다고 한 것을 말하고 있다.

(1) 누구에게 맹세했는가? “여호와께,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했다. 맹세는 증인이시요, 당사자이신 하나님께 대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호와는 야곱의 전능자이시며, 야곱의 하나님, 야곱의 보호와 구원에 참여한 전능자이시다. 야곱은 약하지만 야곱의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시다.

(2) 그가 무엇을 맹세했는가? “여호와의 처소를 발견하기를”, 즉 그의 현존의 표징인 법궤의 처소를 발견하기를 맹세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기 위하여 택하실 처소”에 대한 빈번한 언급을 율법에서 관찰했다. 거기에서 모든 지파가 쉴 것이다. 그가 왕위에 올랐을 때 그러한 거처가 없었다. 실로는 황폐하게 되었고, 다른 장소도 결정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축제는 알맞은 정도로 장엄하게 지켜지지 못했다. 다윗은 말하기를 그런데, 나는 모든 지파의 일반적인 집결지를 발견할 것이며,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위한 장소, 즉 법궤를 위한 처소를 발견할 것이다. 거기에는 참여하기를 원하는 제사장과 백성들을 위한 처소가 있게 될 것이다.

(3) 그가 거기에 얼마나 열중했는가? 그는 이 문제가 머리에 어느 정도 떠오를 때까지 집에 들어가려 하지 않았고, 침상에 들지 않으려 했다(3-4절). 그 일은 오랫동안 거론되어 왔지만,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다윗이 어느 날 아침 국가의 일을 보기 위해 나갔을 때 밤이 되기 전에 이 일을 결정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는 그의 통치 초기에 법궤의 안치를 위해 어디에다 장막을 둘 것인지, 또 솔로몬이 어디에 성전을 지어야 하는지를 결정하고자 했다. 그것은 백성의 많은 수가 역병으로 징벌 받은 직후인 그의 통치 말기까지 정해지지 못했다(대상 22:1, “다윗이 가로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이요”). 그리고 아마도 그가 이러한 맹세를 함은 그러한 심판 때였을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 일에 대한 그의 지연 때문이라고 이해했다. 필요한 일이 하나님을 위해 수행될 때 우리가 스스로 하며, 시간에 맞추는 것이 유익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연기해 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낮을 위해 일을 아침에 준비하는 것은 좋다. 그리고 우리가 자기 전에 오직 섭리에 복종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책임있게 이행해야 한다. “우리가 낮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위대한 일에서도 이와 같이 염려하고 열심히 갈망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더 좋은 소망의 근거를 쌓을 때까지 이생의 위로를 즐기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할 좋은 이유를 가지고 있다.

2. 그가 행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대에 따라서 한 것이었다(6-7절).

(1) 그들은 법궤에 대해 듣고 싶어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법궤가 잊혀짐을 슬퍼했기 때문이다(삼상 7:2). 그들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다”(즉, 에브라임 지파에 속해 있는 실로에). 그들은 거기에 법궤가 있었다고 들었지만, 그것은 거기에 없었다. 그들은 마침내 그것을 “나무 밭에서 찾았다.” 즉, “나무의 도시”를 뜻하는 기럇여아림에서 찾았다. 거기에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 통치 시대 초기에 장엄하게 그것을 가져왔다(대상 13:6). 그리하여 법궤를 위한 성전을 지음으로써 솔로몬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그들은 이제 더이상 법궤를 찾아나설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들은 이제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2) 그들은 거기에 참여하기를 결심했다. 아늑한 장소로 가서,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거기에서 우리의 경의를 표하자. 백성으로서, 기도하는 자로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우리는 “사울 때에는”(대상 13:3) 그런 장소가 없어서 소홀히 했다.

Ⅱ. 그가 무엇을 위해 기도했는가?(8-10절)

1.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소유하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그의 거처를 정하시기를 허락해 주실 것을 간구했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그리고 “주의 권능의 궤”, 즉 주의 임재의 표지며, 주의 권능의 임재도 함께 거기에 있게 하소서.

2. 하나님께서 의무를 행하는 성소의 성직자들에게 은총을 주실 것을 간구한다.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입게 하소서.” 그들이 집행과 대화에서 의롭게 나타나게 하시며, 규범에 따르게 하소서. 의는 성직자의 가장 좋은 예복이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과 모든 인간을 향한 자비는 논쟁할 여지없는 성직자의 필수적 습성이다. 그들은 “주의 제사장”이므로 “의를 입지 않는다면” 주님께 대한 그들의 관계는 불신될 것이다.

3. 하나님의 백성이 그들 가운데서 행하는 거룩한 예식의 집행에서 위로를 얻게 되기를 간구한다.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그들은 법궤가 다윗의 도성에 들어왔을 때 그렇게 기뻐했다(삼하 6:15). 그들은 제사장들이 의로 옷을 입을 때에 그렇게 기뻐할 것이다. 신실한 목회는 성도들의 기쁨이다. 목회는 기쁨의 사역이다. 목회는 기쁨을 도우며, 조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너의 기쁨을 돕는 자”이다(고후 1:24).

4. 성전을 봉헌할 때에 솔로몬 자신의 기도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를 위해 간구한다. “주의 기름 받은 자의 얼굴을 물리치지 마옵소서. 즉, 내가 주께 간구한 것을 거절하지 마옵시며, 나를 부끄럽게 내쫓지 마옵소서.”

(1) 그는 여호와의 기름 받은 자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크게 기름 받은 자, 그의 중재로 그의 직능의 역할을 담당한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말한다. 그는 하나님의 기름 받은 자다. 그러므로 성부께서는 항상 그의 말을 듣는다.

(2) 그는 다윗의 후손이었다고 말한다. “그를 위해서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그리스도를 위해서(우리의 다윗) 나를 받아주시며, 주께서 그를 기뻐하시는 대로 나를 용납하소서.” 그는 “사랑 받는 자”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이름을 가진 다윗이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 받는 자로 용납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붙드는”(사 42:1) 하나님의 종이다. 우리는 간구할 공로가 없다. 다만 충만한 공로를 가진 그를 위해 은총을 찾을 뿐이다. 우리는 교회의 번영을 위해 기도할 때, 교회를 자신의 피로 사신 그리스도를 위해 담대하게 기도해도 좋을 것이다. “성직자와 백성들은 각기 자기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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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시온 선택과 약속(시 132:11-18)

이것들은 “맹세로 확정된” 약속들이다. 그 상속자들로 하여금 “큰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다(히 6:17-18). 우리가 기도에서 외치든 간구로써 취하든,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써 취하게 되든지간에 모두 같은 것이다. 믿는 자들은 두 가지 방법, 즉 하나님께 대해 말하는 것과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실 것인가를 들음으로써 약속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러한 약속들은 교회와 나라의 설립에 관한 것이며, 다윗의 집의 보좌와 시온 산에 정해진 이스라엘의 증거에 관한 것이다. 시온 산에 관한 약속들은 다윗의 후손에 관한 약속들이 그리스도에 관련되듯이 복음적인 교회에 적용된다. 그러므로 이 둘은 우리들에 의해 탄원되어야 하며,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Ⅰ. 다윗의 집과 시온 산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이 나타나 있다. 양자는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1. 하나님은 다윗의 가족을 왕의 가족으로 선택하셨고, 맹세에 의해 그의 선택을 확정하셨다(11-12절). 그리스도의 모형인 다윗은 맹세로 왕이 되었다. “여호와께서 맹세하셨으니 변치 아니하실지라.” 그리고 후회하시지 아니하실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집을 발견하겠다고 여호와께 맹세하지 않았는가?(2절) 여호와는 다윗을 위해 집을 짓겠다고 맹세하셨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사랑하심과 보장하심에서 물러서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다윗에게 준 약속들은 다음과 같은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 그의 후손들에게 지속될 왕의 오랜 계승에 대해. “네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지라.” 그것은 솔로몬에게서 성취되었다. 다윗은 그것을 커다란 만족으로 보기까지 살았다(왕상 1:48). 왕관도 역시 영원까지 그의 후예들에게 조건부로 주어졌다. 오고 오는 세대에 “네 자손이 내 언약과 저희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으리라.” 하나님은 그들을 교훈하는 데에 스스로 참여하셨고, 그의 책임을 담당하셨다. 그들은 모세와 예언자들을 가졌고, 그가 기대하는 모든 것이 바로 교훈함을 지키며, 보존한다. 그러면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을 것이다.” 왕들은 하나님 앞에 그들의 선한 행실을 두며, 그에게서 받은 임무를 “선한 행실을 하는 중”(quamdiu se bene gesserint)에 이룬다. 이러한 문제는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생겼다. 그리하여 결국 상속이 단절되고, 점차적으로 “홀이 유다에서 떠나게 되었다.”

(2) 영원한 계승에 대해서. 그의 몸에서 나온 왕은 “나라와 평강을 풍성하게 하여 끝이 없이 계속될 것이다.” 성 베드로는 이것을 그리스도에게 적용한다. 아니, 베드로는 다윗이 스스로 그렇게 이해했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았다”(행 2:30). “하나님은 육을 따라 그리스도를 그 위에 앉게 하기 위해 들어올리셨다.” 그리고 때가 차서 그는 그렇게 하셨고,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셨다”(눅 1:32). 그는 약속의 조건을 성취하셨다. 그는 하나님의 언약과 그의 증거를 지키셨으며, 그의 아버지의 뜻을 행했고, 모든 일에 그를 기쁘시게 했다. 그러므로 그에게서와 그의 영적인 후손들에게 약속은 선을 이루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자녀 곧 모든 신앙인들과 그는 “영원히 보좌에 앉게 될 것이다”(계 3:21).

2. 하나님은 시온 산을 거룩한 산으로 선택하셨고, 그가 거기에서 취한 기쁨으로 그의 선택을 정하셨다(13-14절). 그는 “그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셨다”(78:68). 그는 시온 산을 법궤의 거처로 택하시고, 그것에 대해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곳은 실로와 같이 잠깐 동안의 나의 거처가 아니라고 말했고, 시온은 다윗의 도성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시온을 거룩한 도성으로 선택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왕도로 정했다. 하나님께서 “내가 여기 거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다윗도 “내가 여기 거하리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다윗은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는 그의 원칙을 고수했기 때문이다. 시온은 여기에서 “시온 산”(히 12:22)이라고 불린 복음적인 교회의 모형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리고 시온에 관해서 말해진 것이 거기에서 완전한 성취를 나타낸다. 시온은 쟁기로 밭을 간 것처럼 된 지 오래지만, 그리스도의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딤전 3:15)이다. 그리고 그곳은 그의 “영원히 쉴 곳”이다. 세상 끝날까지라도 항상 그의 임재와 함께 축복이 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에서 취하시는 기쁨과 그의 교회에 현존하시는 지속성이 교회의 모든 회원들의 위로와 즐거움이 된다.

Ⅱ.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과 시온 산에 풍부하게 축복하신 선택이 나타나 있다. 하나님은 그가 축복하기를 원하심을 선택하신다.

1. 하나님은 시온 산을 선택하시고, 다음과 같이 축복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1) 현재의 생을 축복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왜냐하면 경건이 그 약속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15절). 땅이 그 풍성함을 줄 것이다. 신앙이 서 있는 곳에 식료품이 있을 것이며, 축복하시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이다(67:6). 그는 확실히 그리고 풍부하게 축복하실 것이다. 적은 식량이라도, 풍족한 축복이 거기에 더해지면, 축복 없는 많은 양식보다 더 안락할 뿐만 아니라 더 유익하다. 그러한 축복은 그들에게 특수한 기쁨을 준다. 아니, 그 약속은 더 나아간다: “양식으로 그 빈민을 만족케 하리로다.” 시온은 부양할 빈민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들까지 돌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① 그의 섭리에 의해서 그들은 궁핍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풍족한 양식을 얻게 될 것이다. 기근이 생긴다면 그들이 제일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들이 풍족하게 된다면 그것은 풍족한 표지가 된다. 시온의 빈민은 궁핍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시온의 자녀들에게 저의 능력에 따라 가난한 자들을 자비로 대하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들이 “빠지지 않도록”(행 6:1)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② 그의 은총에 의해서 그들은 탄식에서 떠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비록 마른 빵을 얻게 된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만족케 될 것이다. 모든 다른 사람들 중 시온의 빈민들은 이 세상의 적은 것으로 만족하게 될 이유를 갖고 있다. 그들은 그들을 위해 예비된 더 좋은 것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말씀과 예식에서 영혼을 위해 만들어진 양식이라고 영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하나님은 새로운 사람의 식료품을 위해 풍부하게 축복하시며, 마음이 가난한 자들을 생명의 떡으로 만족케 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별해 주심으로 만족하게 될 것이다.

(2) 장차 올 생활의 축복으로 경건에 속한 것들을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16절). 그것은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9절).

① 제사장들이 “의를 입게” 될 것을 갈망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실” 것을 약속했다. 그들을 구원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세우시고, 그의 백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과 그들의 의식 집행을 도구로 삼으셨다. 그들은 “자신들을 구하고, 그들의 말을 듣는 자들을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구원받을 교회에 보탤 것이다.” 하나님은 의를 입은 자들을 구원으로 입히실 것이다. 우리는 의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실 것이다.

② 성도들이 “즐거움으로 외치게 될 것”이 갈망되었다. 그들이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하고 약속되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간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신다. 그리고 그가 구원을 주실 때, 그는 풍부한 즐거움을 주실 것이다.

2. 하나님은 다윗의 가족을 선택하시고, 합당한 축복으로 복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1) 융성하는 권세. “내가 거기서”, 즉 시온에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17절). 왕의 위엄은 점점 더 증강하며, 영광이 끊임없이 따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그의 종 다윗의 집에서” 세우시고, 싹이 나게 한 “구원의 뿔”(풍부하고 능력 있는 구원을 의미)이다. 다윗은 그의 권세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며, 악한 자의 뿔을 제거하고 의로운 자의 뿔을 올리기 위해(75:10) 사용할 것을 맹세했다. 하나님은 그 보상으로 그의 뿔이 나게 할 것을 약속하신다. 권세를 갖고 선용하는 자들에게 더욱 많은 권세가 주어질 것이다.

(2) 지속되는 명예. “내가 내 기름부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실 것이다”(18:28).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저 등은 아마도 밝게 타오를 것이다. 등불은 하나의 계승되는 물건이다. 하나의 등이 거의 꺼질 때 다른 등이 그 등에 의해 켜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의 상속이다. 이것에 의해 다윗은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의 결핍을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세상의 등불이요, 빛이시다.

(3) 완전한 승리. “내가” 그에게 대항하려고 계략을 짜놓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리라.” 그때에 그들은 그들의 계획이 좌절됨을 볼 것이다. 모든 선한 통치자들의 적은 수치로 옷 입게 될 것이 기대되며, 특히 주 예수와 그 나라의 적들은 장차 올 심판 날에 “영원한 수치와 경멸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4) 우주적인 번영.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즉, 그의 나라는 점점 더 그의 영광을 더해 갈 것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그 완전한 성취를 이루게 된다. 그의 영광과 권세의 면류관은 시들지 아니하며, 그 꽃들도 마르지 않을 것이다. 땅의 방백들의 면류관은 “대대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잠 27:24). 그러나 그리스도의 면류관은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신실한 백성들을 위해 예비된 면류관도 그리스도의 면류관처럼 “시들지 않고” 영원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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