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06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36.택정예비인도돌봄가르침공급돌봄언약통행.특별한소유됨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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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시136....겸손히주를섬길때212


1.  여호와께 감사하라(야다) 그는 선하시며(토브) 그 인자하심이(헤세드) 영원함이로다(올람)

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엘로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아돈)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바드) 큰(가돌) 기이한(팔라) 일들을 행하시는(사)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라카)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아사)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하게(멤샬라)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  애굽의 장자를 치신(나카)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  이스라엘을 그들 중에서 인도하여(야차)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  홍해를 가르신(가자르)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아바)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나카)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6.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아바르)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  큰 왕들을 치신(나카)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하라크)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나할라)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셰펠) 가운데에서도 기억해(자카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차르) 건지신(파라크)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레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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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시136

1.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  Give thanks to the God of god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3.  Give thanks to the Lord of lord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4.  To Him who alone does great wonder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5.  To Him who made the heavens with skill,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6.  To Him who spread out the earth above the water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7.  To Him who made [the] great light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8.  The sun to rule by day,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9.  The moon and stars to rule by night,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0.  To Him who smote the Egyptians in their first-born,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1.  And brought Israel out from their midst,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2.  With a strong hand and an outstretched arm,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3.  To Him who divided the Red Sea asunder,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4.  And made Israel pass through the midst of it,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5.  But He overthrew Pharaoh and his army in the Red Sea,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6.  To Him who led His people through the wildernes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7.  To Him who smote great king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8.  And slew mighty king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19.  Sihon, king of the Amorite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0.  And Og, king of Bashan,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1.  And gave their land as a heritage,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2.  Even a heritage to Israel His servant,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3.  Who remembered us in our low estate,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4.  And has rescued us from our adversaries,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5.  Who gives food to all flesh,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26.  Give thanks to the God of heaven, For His lovingkindness is everl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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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의 내용은 앞에 나온 시편과 같다. 그러나 그 구성에서 매우 독특한 점이 있다. 각 절의 하반절이 모두 똑같다. 시편 끝까지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결코 헛된 반복이 아니다. 우리가 그것을 부르는 대로 그러한 반복구 혹은 “상응구”는 노래의 아름다움에 많은 것을 첨가해 주며, 시를 살아 있게 하고, 감동 있게 하는 도움을 주고 있다. 각 구절이 많은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비가 영원하다는 것보다 더 좋은 반복구는 없다. 그것의 반복은 여기에서 26회나 나타났다. 이러한 구성은 다음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1.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반복, 묘사된다.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적으로 무한하게 진보하고 발전하면서, 반복 묘사되었다.

2. 모든 특별한 은총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주시해야 하며, 그것이 영원함을 알아야 한다. 지금도 과거와 똑같이 인자하시며, 지금과 같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것을 주시해야 한다.

3. 하나님 자비의 영원한 존속은 그의 큰 영광이며, 그는 거기에서 영화롭게 되신다. 그것은 성도들의 위로가 되며, 그들은 거기에서 영광을 돌린다. 우리의 마음은 그것으로 충만해야 하고, 감동 받아야 한다. 그에 대한 가장 빈번한 언급은 우리를 싫증나게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소성케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영원토록 우리의 찬양의 주제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가장 아름다운 문장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나타난 반복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노래를 받으셨다는 열납의 암시적 표징에 의해서도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광대케 한다. 

솔로몬 시대에(대하 5:13. 그들이 이러한 말로 노래했을 때, 즉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고 노래했을 때, 성전이 구름으로 충만했다), 그리고 여호사밧 시대에(그들이 이러한 말로 노래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승리를 주셨다. 대하 20:21-22) 

하나님의 열납이 암시적으로 나타났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확실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리로다” 하고 노래하는 것을 사랑하게 해준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1. 위대하고 인자하신 분으로서(1-4).

2. 세상의 창조자로서(5-9).

3.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그 구원자로서(10-22).

4. 우리의 구속자로서(23-24).

5. 모든 피조물의 크신 은혜자로서, 그리고 영원히 찬양 받으실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서(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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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의 권면(시 136:1-9)

우리가 여기에서 반복해서 부르심을 받은 의무는 “감사하라”는 것이며, 땅의 소출이나 가축으로써가 아니라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로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것”(히 13:15)이다. 

우리는 기도하며 참회하라고 진지하게 부르심을 받지 않고, “감사하라”고 부르심 받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앙의 가장 즐거운 일로 풍요하게 되며, 하늘의 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고찰해 보자.

Ⅰ. 우리는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모든 선을 받은 그에게, “여호와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1절).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천사들이 경배하는 하나님, 그에게서 통치자들이 저희의 권력을 받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거짓 신들이 정복되며 정복될 것이다(2절).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모든 통치자들 위에 뛰어난 주권자이며 모든 지지자에 뛰어난 구원자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3절). 우리는 모든 경배의 행위에서 초월자로 계신 하나님의 우수성을 보아야 하며, 대적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이 높은 그의 권세와 지배를 보아야 한다.

Ⅱ. 우리는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자기의 모든 감사를 자기 자랑으로 한정시킨 바리새인처럼 하지 말고(“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감사하나이다. 내가 이러저러하게 된 것을 감사하나이다”), 감사를 모두 하나님의 영광에로 향하게 해야 한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가 선을 행하시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가 또한 선하시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모든 물줄기는 그 근원에까지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 인자하실 뿐만 아니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 후대에 올 자들에게도 인자함으로 대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지금 나누어준 자비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하늘의 영광과 기쁨 중에 영원할 인자하심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2. 우리는 그의 권능과 지혜의 기사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4절) 그는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신다.” 그 고안은 놀라우며, 계획은 무한한 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 그는 홀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다. 그 외에는 아무도 그러한 일을 행할 수 없다. 그는 다른 어떤 것의 조력이나 충고 없이 그것들을 이루신다. 특히 하늘 등을 이루신 기사를 살펴보자.

(1) 그는 하늘을 지으시고 펼치셨다. 

우리는 거기에서 그의 지혜와 권능을 볼 뿐만 아니라, 하늘의 온화한 작용에서 그의 인자하심을 맛본다. 하늘이 지속되는 한 하나님의 자비는 그 안에 존속할 것이다(5절).

(2) 그가 육지를 나타나게 하실 때 땅을 바다에서 올리시고 인간을 위한 거주지로 적합하게 만드셨다. 

거기에서도 인간에 대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할 것이다(6절). 왜냐하면 “인간에게 땅을 주시고”, 그 모든 선물을 주셨기 때문이다.

(3) 그는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그 거리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 관계를 정하셨다. 

해와 달과 별을 지으심으로써 그것을 창공에 두어 이 땅에 빛을 비추시고, 영향을 미치게 하셨다(7-9절). 이것들은 우리에게 크기 때문에 “큰 빛들”이라고 불린다. 

천문학자들은 달이 많은 별들보다 작다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달이 지구에 더 가깝기 때문에 더 크게 보일 뿐이다. 그들이 연중 계절을 지배하며 세상에 유익을 주기 때문에  관계적 유익의 측면에서 “주관한다”고 불린다. 

그리고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는다”(눅 22:25). 지배권이 나누어져서 “해로 낮을 주관케 하고,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시와 처분에 복종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우상화한 통치자들은 세상의 종이며, 하나님의 신민이다. “해야, 너는 조용히 서 있고, 너 달아, 밤을 주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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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송축함(시 136:10-22)

하나님께서 처음 이스라엘을 하나의 백성으로 형성하시고, 그들 가운데 그의 나라를 세우셨을 때, 그가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신 큰 일들이 다른 시편에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베푸신 하나님의 권능과 특별한 친절의 기사로 언급된 것과 같이 여기에서도 언급되었다(135:8 등 참조).

Ⅰ. 그는 애굽으로부터 그들을 구출해 내셨다(10-12절). 

그것은 그들에게 오래 지속된 자비였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 특징지워진 그리스도에 의한 우리의 구속은 실로 영원하다. 왜냐하면 영원한 구속이기 때문이다. 

시136편에서는 애굽에서 일어난 모든 재앙들 중에서 장자의 죽음 이외에는 아무것도 언급되지 않았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죄와 어둠을 를 정복하는 재앙이었기 때문이다. 

모든 재앙에서 애굽 사람들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별하신 하나님은 마침내 간계에 의해서가 아니라, 멀리 펼치며 큰 일을 행하시는 강한 손과 팔로 그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인도해 내셨다. 

그들은 이스라엘에 율법을 전하라는 모세의 임무를 깨달았다. 이러한 자비의 기적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그 율법에 복종하는 영원한 의무를 갖게 되었다(출 20:2).

Ⅱ. 그는 그들에게 가로막힌 홍해를 건너게 하셨다. 

그는 자연의 일반 법칙과 작용원리를 통제하시는 초월적 권능으로 “바다를 둘로 가르시고”, 그 사이에 길을 열어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 사이로 통과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이제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관계에 들어가게 되었다(렘 34:18 참조). 

그는 바다를 가르셨을 뿐만 아니라, 바다가 갈라져셔 양쪽에 거대한 물기둥을 이루고 바닥은 마른 땅으로 변했을 때 그리로 통과해서 지나갈 용기를 그의 백성들에게 또한 주셨다. 이것은 바다에 대한 하나님의 권능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에 대한 하나님의 권능의 기사였다. 그리고 그것은 자비의 기적임은 물론 정의의 기적이 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통로가 되었던 홍해가 추적자들에게는 무덤이 되었다. 그는 거기에서 바로와 그의 군대를 엎드러지게 하셨다.

Ⅲ. 그는 그들을 황막하고 쓸쓸한 광야로 통과하게 하셨다(16절). 

그는 그들을 적막한 광야로 인도하셨고, 그들을 먹이셨다. 바로 그 적막한 풀한포기 나지 않는 광야를 걷는 동안 그들의 장막은 40년 동안 계속되는 기적의 연속으로 음식이 가득했으며, 강하게 되었다. 그들이 광야에서 늑장부리며 방황했다고 할지라도 결코 멸망되지 않았다. 이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그 인자하심의 미쁘신 불변성은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거역하고 사막에서 그의 마음을 상하게 했기 때문에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이었다.

Ⅳ. 그는 이스라엘에게 삶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그들 앞에 있던 왕들을 멸망시시셨다(17-18절). 

단지 그왕들을 위축시켜 스스로 물러가게 하거나  살려두어 추방하지 않고 살육하고 죽였다.=멸절시켰다.  그왕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났고, 이스라엘에게는 그의 자비, 변하지 않는 자비가 나타났다. 그들은 “큰 왕”과 “유명한 왕”을으로 자화자찬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인간의 자녀 중에 가장 미천하고 가장 약하고 작은 자들처럼 쉽게 정복하셨다. 

그들은 악한 왕들이었다. 그들의 위엄과 영광이 하나님의 정의를 결코 피하지 못하게 했다. 그들이 위대하고 유명할수록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는 그러한 왕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혼과 옥이 특별하게 언급되었다. 그것은 그들이 요단강 편에서 정복당한 최초의 두 왕이었기 때문이다(19-20절). 

하나님의 은총을 전체적으로 보는 것보다 구체적인 항목에 들어가 보는 것이 더 좋다. 각 기사를 관찰하고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고 고백하는 것이 좋다.

Ⅴ. 그는 그들에게 좋은 땅을 소유하게 했다(21-22절).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을 소유하시고 세상과 거기에 거하는 것을 소유하신 그가 땅을 한 백성에게서 빼앗아 자기가 기뻐하시는 다른 백성에게 주셨다. 

“아모리 족속의 죄가 넘쳤다.” 그러므로 그 땅을 그들에게서 빼앗으셨다. 

“이스라엘”은 그의 “종”이었다. 그들이 광야에서 반역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예배 받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그들에게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애굽 사람들에게 “내 백성을 보내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가나안 사람들에게도 “내 백성을 들어가게 하라”,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나를 섬기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점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그들에게 “영원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늘의 가나안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가 영생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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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하나님의 자비(시 136:23-26)

하나님의 영원한 인자하심이 송축되었다.

Ⅰ. 그의 교회의 구속에서(23-24절). 

우리는 유대 교회를 그 압제자의 손에서 건져내신 많은 구속에서(그들의 지위가 낮아지고 고역을 치를 때 하나님은 그들을 기억하시고 구원자와, 사사들과 다윗 왕을 보내셨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모든 적으로부터 보호하셨다), 

그러나 특히 보편적인 교회의 큰 구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할 많은 이유를 갖고 있다.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는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과 우리의 모든 영적인 적들로부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아들을 보내셨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는 죄지은 천사로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Ⅱ. 그가 모든 피조물을 위해 만드신 식물에서(25절). 

“그는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다.” 그가 생명을 주신 곳 어디든지 합당하고 충분한 음식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 섭리의 인자하심의 일례다. 그는 거대한 가족을 부양하시는 선한 가장이시다.

Ⅲ. 그의 모든 영광과 그의 모든 은총에서(26절).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 구절은 그가 영광스러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인자하심의 영광이 우리의 찬양에서 주목되어야 한다. 그의 “영광의 부요함”이 “긍휼의 그릇”에서 나타난다(롬 9:23). 

그것은 또한 그가 위대한 은혜자임을 의미한다. “모든 선하고 온전한 은사는 위로부터”, 빛의 아버지로부터,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물줄기를 그 근원에까지 찾아 올라가야 한다. 여기에 나타났고 앞에 나타난 특별한 인자하심은 어쩌면 잠깐 동안 지속될지 모르지만, 하나님 안에 있는 인자하심은 “영원하다.” 그것은 그칠 줄 모르고 솟아오르는 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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