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42..상호분깃/기업됨/친밀.간구기도앙망.신뢰.한영됨실행.무저항/원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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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시142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하나님의음성을/주께서내길예비하시네/나는비록약하나/기도할수있는데/눈을들어영광의주를보라..나의영원하신기업435

[선결요건...주외에 다른신 숭배, 즉 자행자제/우상숭배-매너리즘으로 행한 생각나는 모든 죄악 그때그때 자복-토설/유일하신 참Q, 긍휼의 구주십자가 붙들고 발견하기..점흥티주름없이 투명하고 민감한 영의 하나됨/동행 실행..너를 송사하여 네 속옷 갖기를 원하면 속옷까지도 내어주라/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기업/분깃/분복]출15:17, 신4:20, 신7:6, 신9:26, 신9:29, 신14:2, 신32:9, 수14:9, 욥31:2, 시33:12, 시61:5, 시73:26, 시74:2, 시119:57 시119:111, 사49:8, 렘3:19, 렘10:16,  렘51:19, 애3:24, 미7:18, 욜2:17 욜3:2, 행20:32, 행26:18, 엡1:11, 엡1:14, 엡1:18, 엡5:5, 골1:12, 히6:12, 히6:17 히9:15, :: 상호분깃/기업됨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자아크)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하난)

2.  내가 내 원통함을(시아흐...불평/탄식.근심고통) 그의 앞에 토로하며(샤파크) 내 우환을(차라..고난)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나가드)

3.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아타프...실신/기진하다) 주께서 내 길을(항기쉬기범감.성령존숭-예언/분별취선의 온유함..악사..평강Q동행) 아셨나이다(야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오른쪽을 살펴 (나바트..주시/관찰하다)보소서 나를 아는(나카르...존중/인정/분별하여 알아주다)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마노스...피난처)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다라쉬...관심 가지고 염려하여 주의를 기울여 탐문하고 찾아 돌보다/관계하다) 이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진정]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헬레크...분복)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달랄...비천/쇠약하다) 나를 핍박하는(라다프...추적/박해하다)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나찰...구해내다)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아메츠..힘세고 강하며 견고한)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야차)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가말...후대/보답/보상하다)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카타르...둘러/에워싸다<위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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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시142

1.  Psalm 142 A maskil of David. When he was in the cave. A prayer. I cry aloud to the LORD; I lift up my voice to the LORD for mercy.

2.  I pour out my complaint before him; before him I tell my trouble.

3.  When my spirit grows faint within me, it is you who know my way. In the path where I walk men have hidden a snare for me.

4.  Look to my right and see; no one is concerned for me. I have no refuge; no one cares for my life.

5.  I cry to you, O LORD; I say, "You are my refuge, my portion in the land of the living."

6.  Listen to my cry, for I am in desperate need; rescue me from those who pursue me, for they are too strong for me.

7.  Set me free from my prison, that I may praise your name. Then the righteous will gather about me because of your goodnes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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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시142

1.  I cried unto the LORD with my voice; with my voice unto the LORD did I make my supplication.

2.  I poured out my complaint before him; I shewed before him my trouble.

3.  When my spirit was overwhelmed within me, then thou knewest my path. In the way wherein I walked have they privily laid a snare for me.

4.  I looked on my right hand, and beheld, but there was no man that would know me: refuge failed me; no man cared for my soul.

5.  I cried unto thee, O LORD: I said, Thou art my refuge and my portion in the land of the living.

6.  Attend unto my cry; for I am brought very low: deliver me from my persecutors; for they are stronger than I.

7.  Bring my soul out of prison, that I may praise thy name: the righteous shall compass me about; for thou shalt deal bountifull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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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굴에 숨었을 때에 하나님께 드린 기도가 그 내용을 이루고 있다. 그는 후에 이러한 형태로 기록했다.

1. 그가 하나님께 호소한 탄식과(1-2) 그의 적들의 교활함과 능력과 악덕에 대한 탄식(3, 6), 그의 친구들의 냉담함과 무관심에 대한 탄식(4).

2. 하나님께서 그의 처지를 알아주셨고(3), 그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사실에서 얻은 위로(5).

3.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며 구원해 주실 것을 기대함(6-7).

4. 의로운 자들이 그와 함께 연합해 찬송할 것을 기대함(7).

마음과 육신, 또는 그 지위에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은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그들이 다윗의 정신과 같은 정도로 이 시편을 노래한다면) 그의 탄식을 정당화할 수 있으며, 그의 위로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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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과 간구(시 142:1-3)

다윗이 이 기도를 올린 곳이 “아둘람”의 동굴인지 혹은 “엔게디”의 동굴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가 고난 중에 있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자리를 바꾸고 매 순간 죽음을 예측하는 무서운 공포 속에서 쫓기는 것은 그렇게 위대한 용사에게, 그렇게 위대한 정신(廷臣)에게 커다란 불명예였다.

그러나 그는 그때에 이러한 기도를 드릴 마음이 생겼다. 그가 어디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항상 지니고 있었다. 기도와 눈물이 그의 무기였다. 그가 그의 손을 왕에게 뻗칠 수 없었을 때, 그는 그의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었다.

깊고 어두운 동굴이라곤 없으나,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로써 우리의 영혼과 기도를 드려야 한다.

그는 이 시편을 “마스길”, 즉 “교훈 시”라고 부른다. 동굴에서 무릎을 꿇고 좋은 교훈을 얻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를 소원했다. 이 구절 가운데서 다음과 같은 것을 고찰해 보자.

Ⅰ. 어떻게 다윗이 하나님께 탄식했는가?(1-2절)

위험이 끝났을 때 그는 그가 처했던 공포와 하나님께 드렸던 간구를 고백하는 일을(위대한 영혼들이 때때로 그렇게 하는 것같이)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가장 훌륭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놀라는 일이 있을 때 부모를 대하는 아이들처럼, 부르짖는 것을 손상이나 경멸의 대상으로 생각지 않는다. “다윗이 그의 탄식을 토했다.” 이것은 숨김없고 완전한 탄식을 의미한다. 그는 이 점에서 풍부했고, 유별났다. 그의 마음은 그의 슬픔으로 가득 찼지만, 여호와 앞에 탄식을 토함으로써 평온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매우 열심히 행했다. “그는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었고”(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마음의 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그가 동굴에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노출될까봐 위해 들릴 수 있는 소리로 말하지 못했다. 정신적인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소리다. 그는 말할 수 없는, 감히 말하지 못하는 탄식을 들으신다(롬 8:26). 다윗은 이같은 탄식에서 두 가지를 하나님께 내어놓는다.

1. 그의 고난.

그는 자기 처지에 대한 진정서와 청원서를 제시했다. “내가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그리고 내 모든 상황을 보이는도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가 진술하지 않으면 모르신다는 것처럼 하나님께 그의 우환을 제시하거나 규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그 모든 사정을 자기자신보다 더 잘알고 계신 하나님께 신뢰를 두고, 그와 교통하기를 계속 원하며, 그에게 자신이 전적으로 언급되기를 즐거워하는 자로서 하나님께 속마음을 밝혔다. 겸손하게 그 앞에 문제를 내어놓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그에게 맡겼다. 우리는 우리의 환난을 너무 크게 과장해서 골몰하기 쉽다. 그렇게 함은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다. 이에 반해 그것을 하나님께 나타냄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염려를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맡길 수 있고, 평안하게 될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탄식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배의 합당한 예의와 성실로써 하나님을 대할 수 없으며, 그 앞에 설 수 없다.

2. 그의 간구.

그가 탄식했을 때, 그는 빚쟁이처럼 당당히 구원을 요구하지 않고 은총으로서 겸손하게 간청하면서 “간구하였다”(1절). 탄식하는 자들은 간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기 때문이다.

Ⅱ. 그가 무엇을 탄식했는가?

위험이 없다고 생각되는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사울은 다윗에게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려고”(삼상 18:21) 그의 딸 미갈을 주었다. 그는 모든 것이 그를 대적하려는 계획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나님께 탄식한다. 그가 그의 길을 벗어나고 올무에 걸렸다면 스스로 감사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의무의 길에서 그것을 만났을 때, 그는 겸손한 담대함으로 하나님께 말해야 했다.

Ⅲ. 무엇이 이러한 탄식 중에 그를 위로했는가?(3절)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 그리고 비애와 공포의 짐으로 침식하게 되었을 때에, 내가 완전히 당황하고 절망에 빠지게 되었을 때에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즉, 주께서 내 길을 아신 사실을 생각하는 것이 내게 즐거움이 되었나이다.주는 나의 성실을 아셨으며, 내가 걸어 온 옳은 길을 아셨나이다. 나는 나의 박해자들이 나를 가리켜 그는 이러하다고 말하는 바와 같지 아니하나이다. 주는 나의 상황을 그 모든 특수한 일에서도 아셨나이다. 내 영혼이 압도되었을 때에 내가 분명하게 보지 못하며, 주께서 아신다는 사실이 나를 위로했나이다(욥 23:10). 주는 아셨나이다. 즉, 주는 그것을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구하셨나이다”(31:7; 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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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탄식(시 142:4-7)

시편 저자는 우리의 교훈을 위해서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있다.

Ⅰ. 그가 그의 친구들에 의해서 어떻게 배신당했으며 버림받았는가?(4절)

그가 은총으로 궁성에 있을 때 그는 많은 재산을 가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가 법률상의 보호를 박탈당한 사람이 되고, 그를 숨겨주려 한 사람마저도 위태롭게 되었을 때(아히멜렉의 운명이 증언해 준다), “그를 아는 자가 없고”, 오히려 모든 사람이 그를 부끄러워했다.

그는 옹호자를 찾아보려고 “그의 우편을” 바라보았다(109:31). 즉 그를 위해 약간의 좋은 말을 해줄 친구나 다른 사람들을 찾았다. 그러나 요나단이 그를 위해 나타나서 그의 생명을 구하려고 한 이래로 아무도 그의 무죄함을 방어해 주려고 모험하지 않았다. 오히려 모두가 그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려고 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든지 그에게 들어와 쉬라고 문을 열어주는지를 보려고 둘러보았다. 그의 옛 친구들 중 아무도 그에게 밤에 묵도록 허용하지 않았으며, 그에게 은밀하고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려 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피난처조차도 없었다.”

얼마나 많은 선한 사람들이 겨울이 오면 떠나가는 그러한 제비 같은 친구에 의해서 속임을 당했는지! 다윗의 생활은 극히 존경할 만했지만, 그가 부당하게 추방되었을 때 “그를 돌아보는 자도 없었고”,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 손을 움직이려는 자도 없었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우리를 위한 그의 고난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버림당하고, 심지어는 그의 제자들에게서도 버림받은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그는 홀로 포도즙을 짜는 기구를 밟았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주는 자도 없었기”(사 63:5) 때문이다.

Ⅱ. 그러면 그가 어떻게 하나님에게서 만족을 발견했는가?(5절)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은 그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들을 부르는 것은 쓸 데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내가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는 나를 아시며, 나를 돌보시며,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을 때에 주는 나를 버리시지 아니하시나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에서 변함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다윗은 그가 동굴에서 하나님께 말한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나는 비천한 가운데서 나를 건지시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나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나의 분깃이 되시는 주를 의지하나이다. 내가 거하는 동굴은 빈궁한 피난처에 지나지 않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은 내가 들어갈 강한 성입니다. 주는 내가 홀로 안전하다고 생각할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내가 소망하는 왕관은 빈궁한 분깃에 지나지 않나이다. 나는 내가 여호와께서 나의 기업의 분깃이요, 나의 잔의 분깃이 되심을 알기 전에 잘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겠나이다.”

진실하게 여호와를 저희의 하나님으로 모시는 자들은 그가 피난처와 분깃으로서 충분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악이 저희를 상하게 할 수 없는 것같이 선도 그들에게 결핍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겸손하게 저희의 관심을 주장할 수 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분깃이시라.” 그밖에 모든 것은 거짓 피난처요 가치 없는 분깃이다. 주는 “생존 세계에서”, 즉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가 목숨을 가지고 있는 동안, 이 세상에서든지 더 좋은 세상에서든지 나의 피난처와 분깃이 되십니다.”

하나님께는 이 생존 세계의 모든 필요함에 응답하실 수 있는 충만한 것이 있다. 우리는 위험과 결핍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라면 우리가 무슨 위험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으며, 그가 우리의 분깃이 되신다면 어떤 궁핍을 두려워하겠는가? 오직 “생존자의 세계”라고 불릴 가치가 있는 하늘이 모든 믿는 자들에게 피난처와 분깃이 될 것이다.

Ⅲ. 이러한 확신에서 그가 어떻게 하나님께 자신을 말했는가?(6-7절)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의 고난의 부르짖음과 나의 간구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완전히 가라앉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의 손을 결박하시든지 저희의 마음을 돌리시든지, 저희의 힘을 파괴하시든지, 저희의 계획을 헛되게 하시든지 하소서. 저희를 억제하시며, 나를 구출하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가장 약한 자들과 함께하시는 것이 주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들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들에 의해서 파멸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그들과 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내소서. 나를 이 동굴에서 안전하게 인도하실 뿐 아니라, 나의 모든 곤란한 점들에서 인도해 주소서.”

우리는 그것을 영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선한 사람들의 영혼은 때때로 의심과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괴로움을 당하며, 신앙의 유약성과 타락의 전파를 통해서 속박되고 구속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매달려, 자기들을 자유롭게 하시며 마음을 넓혀주시기를 간구하는 것이 저희의 의무이며 권리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의 계명의 길로 달려나갈 수 있게 된다.”

Ⅳ. 그가 그의 구원이 하나님의 영광에 돌려지기를 얼마나 기대했는가?

1. 그 자신의 감사에 의해서.

그의 현재의 탄식은 이제 바뀔 것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내소서. 내가 자신과 친구들을 즐거워하여 편히 살고자 함이 아니요, 내 나라를 얻으려는 것은 더욱 아니며,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우리의 기도에서 이 점에 주시해야 한다. 즉,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기회를 얻어야 하며, 그를 찬양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은 우리를 풍요하게 해주는 일상적인 자비 중 가장 위로가 되며, 가장 훌륭한 찬양의 의무를 위한 기회를 우리에게 준다.

2. 그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감사에 의해서(고후 2:11).

내가 커질 때에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나로 인하여 그들이 주께 찬양의 면류관을 드리리이다.” 갈대아역도 그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들이 나의 구원을 보고, 나의 경험을 듣기 위하여, 그리고 나로부터 교훈(마스길)을 받기 위하여 나를 축하하러 나를 둘러싸고 모일 것이다. 그들은 나의 감사에 연합하기 위하여 나를 둘러쌀 것이다.”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자비가 하나님께 대한 우리 찬양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찬양이 우리편에서 우리에 의해 갈망되고 기뻐함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무저항+원수사랑===주예수그리스도, 다윗의 고난중에 주를 향한 견고한 신뢰로 감수한 그 견딤과 인내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생각해 보라!!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NIV-------
3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Eye for eye, and tooth for tooth.'
39.  But I tell you,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If someone strike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40.  And if someone wants to sue you and take your tunic, let him have your cloak as well.
41.  If someone forces you to go one mile, go with him two miles.
42.  Give to the one who asks you, and do not turn away from the one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43.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Love your neighbor and hate your enemy.'
44.  But I tell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45.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He causes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46.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will you get? Are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ing that?
47.  And if you greet only your brothers, what are you doing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pagans do that?
48.  Be perfect, therefore,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NKJV---
Go the Second Mile
3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39 But I tell you not to resist an evil person. But whoever slaps you on your right cheek, turn the other to him also.
40 If anyone wants to sue you and take away your tunic, let him have your cloak also.
41 And whoever compels you to go one mile, go with him two. 42 Give to him who asks you, and from him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do not turn away.
Love Your Enemies
43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nd hate your enemy.’
44 [o]But I say to you, love your enemies, bless those who curse you,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and pray for those who spitefully use you and persecute you,
45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in heaven; for He makes His sun rise on the evil and on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just and on the unjust.
46 For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have you? Do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 the same?
47 And if you greet your [p]brethren only, what do you do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the [q]tax collectors do so?
48 Therefore you shall be perfect, just as your Father in heaven is perfect.
---NASB------
3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39.  "But I say to you, do not resist him who is evil; but whoever slaps you on your right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40.  "And if anyone wants to sue you, and take your shirt, let him have your coat also.
41.  "And whoever shall force you to go one mile, go with him two.
42.  "Give to him who asks of you, and do not turn away from him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43.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nd hate your enemy.'
44.  "But I say to you, love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45.  in order that you may be sons of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for He causes His sun to rise on [the] evil and [the] good, and sends rain on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46.  "For 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have you? Do not even the tax-gatherers do the same?
47.  "And if you greet your brothers only, what do you do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the Gentiles do the same?
48.  "Therefore you are to be perfect,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NLT---
Teaching about Revenge
38 “You have heard the law that says the punishment must match the injury: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o]
39 But I say,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If someone slaps you on the right cheek, offer the other cheek also.
40 If you are sued in court and your shirt is taken from you, give your coat, too.
41 If a soldier demands that you carry his gear for a mile,[p] carry it two miles.
42 Give to those who ask, and don’t turn away from those who want to borrow.
Teaching about Love for Enemies
43 “You have heard the law that says, ‘Love your neighbor’[q] and hate your enemy.
44 But I say, love your enemies![r]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45 In that way, you will be acting as true children of your Father in heaven. For he gives his sunlight to both the evil and the good, and he sends rain on the just and the unjust alike.
46 If you love only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is there for that? Even corrupt tax collectors do that much.
47 If you are kind only to your friends,[s] how are you different from anyone else? Even pagans do that.
48 But you are to be perfect, even as your Father in heaven is perfect.
---AMP--------
38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punishment that fits the offense].’
39 But I say to you, do not resist an evil person [who insults you or violates your rights]; but whoever [k]slaps you on the right cheek, turn the other toward him also [simply ignore insignificant insults or trivial losses and do not bother to retaliate 주앞에서 돌아보아 중차대한 모욕이 아닌 것이거나, 또는 사소한 손실은 그냥 참고 넘어가라, 보복하지 말라maintain your dignity, your self-respect, your poise (주앙망하며 주께만 말씀드리고 그분의 평강안에 머물기를 추구하라...극상의 가치를 취하라!!)고요/평정/균형/고상/자존 유지].
 40 If anyone wants to sue you and take your shirt, [l]let him have your coat also [for the Lord repays the offender주께서 친히 갚으신다/회복시키심도 당연하다!!].
41 And whoever [m]forces you to go one mile, go with him two.
42 Give to him who asks of you, and do not turn away from him who wants to borrow from you.
43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fellow man) and hate your enemy.’
44 But I say to you, [n]love [that is, unselfishly seek the best or higher good for] your enemies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45 so that you may [show yourselves to] b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who is in heaven; for He makes His sun rise on those who are evil and on those who are good, and makes the rain fall on the righteous [those who are morally upright도덕적 의인] and the unrighteous [the unrepentant, those who oppose Him회개않고 주를 거역하는 악인].
46 For if you love [only] those who love you, what reward do you have? Do not even the tax collectors do that?
47 And if you greet only your brothers [wishing them God’s blessing and peace 주의 축복과 평강을 바라는 인사], what more [than others] are you doing? Do not even the Gentiles [who do not know the Lord] do that?
48 You, therefore, will be perfect [growing into spiritual maturity both in mind and character, actively integrating godly values into your daily life일상생활전반에 성품과 인격 양면에서 영적 성숙함의 증대됨 통해 경건의 가치를 활발히 온전하게 드러나도록하라 ], as your heavenly Father is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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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항에 대하여(마 5:38-42)
기 구절들에는 복수법이 해설되어 있으며, 어떤 의미에서는 폐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살펴보면,
Ⅰ. 남을 손상시켰을 때 ---반드시 그에 대해 합당하게 배상하라
"구약은 어떻게 하라고 했는가?" 여기에서는 단지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로 되어있다.
이것은 이전에 이혼에 대한 명령에서 "또 일렀으되"나 "또 옛 사람에게 말한바"라는 구절과 약간 질적으로 다르다. 이 계명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계명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필요에 따라 이를 정당한 것으로 주장하였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동일한 구절이 출애굽기 21장 24절, 레위기 24장 20절, 신명기 19장 21절에 있다. 이 모든 구절들에서 보면 그런 일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고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롬 13:4)인 재판관들이 할 일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한 손으로 남에게 손해를 주는 것에 두려움을 주고 또 다른 손으로 그들에게 해독을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해 손발을 끊어버리는 경우에 가하는 형벌에 관하여 유대의 재판장들에게 지시한 것이었으며,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적절한 것보다 더 큰 형벌에 대해 주장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것은 "눈에는 생명, 이에는 손발"(역주:눈은 생명으로, 이는 손발)이 아니며 그 비율을 말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 벌금은 돈으로 보상될 수 있다고 암시되어 있다(민 35:31). 왜냐하면 "살인죄를 범한 고살자의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라"는 구절이 있는 것을 보면 "손발을 짜를 자들"을 위해 금전상의 이해가 허용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동정심이 없었던 냉정한 어떤 유대인 교사들은 이러한 보복은 사사로이 그들 자신에 의해서도 시행되어져야 한다는 것과 그들을 용서하거나 배상을 받아들이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로마 통치자들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어 그들의 사법적인 법이 밑바닥에 떨어진 바로 그때까지도 그들은 여전히 거칠거나 가혹하게 보였던 어떤 것에는 매우 열심이었다. 지금까지도 땅의 선하고 건전한 법을 따라 악행자의 두려움과 눌린 자의 변호를 위해 공의의 검을 사용하는 것은 통치자에게 대한 명령으로서 유효하게 사용되고 있다.
Ⅱ. 손상을 입었을 경우에 ---입은 바 그 손상을 지적하되 용서하고 형벌을 원치말라!!
"신약은 이에 대해 어떻게 교훈하고 있는가?" 그 자신이 할 일은 불평이나 투덜거리지 말고 자기에게 가해진 "손상을 용서하는" 것이며, 공적인 선에는 반드시 필요한 그것에 대한 형벌을 더 이상 주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이 계율은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그의 멍에의 유순함과 일치된다.
1. 우리는 복수심에 불타서는 안 된다(39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즉 너희에게 손상을 입히는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여기에서는 우리에게 악한 공격를 해오는 것에 대해 반항하는 것을 일반적이고도 명백하게 금지시키고 있다. 이것은 "권력을 잡고 있는 자들에게 거스리는 것"(롬 13:2)을 금지시키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 보호의 법이나 우리가 가족에 대한 배려를 폐지하는 것은 아니다. 만일 우리의 안전에 꼭 필요하다면 "악을 피하거나" 그것에 "대항할 수"있다. 그러나 우리는 "악을 악으로" 갚아서는 안 되며, 원한을 품거나 보복하거나 우리를 불친절하게 대하는 자들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들을 용서함으로써 초연해야 한다(잠 20:22; 24:29; 25:21, 22; 롬 12:17).
복수법은 사랑의 법과 일치되어야 한다. 만일 누가 우리를 상하게 한다면 이를 갚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의 진노하심에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때로는 대리자의 손을 통해 화평을 도모하는 일도 있다.
우리가 형제와 더불어 싸울 때 그가 먼저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이 우리의 잘못을 정당화시키는 것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툼을 일으키는 것은 우리가 두 번째 타력을 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손상을 입었을 때 그것은 우리가 그에게 타격을 가하는 정당한 이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용서함으로 우리들 자신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임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3가지 일들에 대해 상술함으로써, 기독자가 그들을 괴롭히고 있는 자들과 다투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굴복해야만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1) "빰을 치는 것"은 내 몸에 손상을 입히는 행위이다.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다시 말하면 칠 뿐만 아니라 모욕과 냉대를 하거든(고후 11:20), 만일 사람이 분노와 조소로 너를 학대한다면 "왼편도 돌려 대라." 즉 "그 상해에 복수하는 대신에 다른 편을 준비하라. 그리고 그것을 끝까지 참아라. 그가 하는 것처럼 지지 않고 되쏘아 붙이지 말라. 그를 대적하거나 거스리지 말라.
만일 공중의 화평을 위해 그가 행동을 삼가도록 서약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것을 통치자(치안 판사)에게 맡겨라. 그러나 네 편에서는 그것을 지나가 버리거나 더 이상 유의하지 않는 것이 대개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뼈가 뿌려지거나 큰 손상을 입지 않았다면 그것을 용서하고 잊어 버려라. 만일 교만한 바보가 너를 나쁘게 생각하거나 비웃는다면 모든 현명한 사람들은 그것을 인하여 너를 예수 그리스도의 추종자로 높게 생각하며 존경을 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심판자였으나 그의 뺨을 쳤던 자를 때리지 않았다"(미 5:1).
다른 사람이 나쁜 생각을 가지고 언젠가 우리에게 같은 모욕을 주었다면, 사실상 그것이 우리가 "다른 뺨을 내 돌리는 것"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으로 마음에 동요를 일으키지 말고, 우리가 할 일 계속 하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과 그의 섭리에 맡기도록 하자.
하나의 피해를 복수하면 또 하나의 피해를 입게 될 경우라도, 그것을 용서하면 다른 또 하나의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저항하면 더욱 격노할 자들도 혹 그들에게 순복해 주면 스스로 굴복하고 마는 자도 있다.(잠 25:22).
어쨌든 우리에 대한 보상은 그리스도의 손에 달려 있으니, 그는 우리가 이렇게 꾸준히 견디는 수치를 영원한 영광으로 갚아 주신 것이다. 비록 그것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양심 때문에 또는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조용히 참아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때문일 것이다.
(2) "속옷의 손실"은 내 재물을 손상시키는 행위이다.(40절).
그것은 어려운 경우이다. 큰 손상에 대해 법적인 소송이 행해지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비록 재판관이 의롭고 신중하다고 할지라도 맹세나 서약에 아무런 도덕 관념이 없는 사악한 사람이 법적인 절차에 의해 등뒤로 속옷을 강제로 벗기는 일은 능하다.
"그 일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전 5:8). 그러나 이 경우에는 보복의 방법에 의해 소송하기 위해 가는 것보다, 반소장(狀)을 나타내 보이는 것보다, 너희의 확실한 옳음을 변명하려고 끝까지 버티는 것보다, "네 겉옷까지도 그에게 주도록 하라."
만일 그 사건이 우리의 가족들에게 두드러지게 손상을 입히지 않고 손실된 작은 것이라면 화평을 위해 그것에 순응하는 것이 좋다. "법적 소송에 의해 그것을 찾는 데 소비되는 것 보다 다른 겉옷을 사는 편이 더 비용이 적게 들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네가 공정한 수단에 의해 그것을 얻을 수 없다면 그에게 그것을 넘겨주는 것이 더 낫다."
(3) 억지로 오리를 가는 것은 내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41절).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를 위해 심부름을 가게 하거든 또는 그를 시중하게 하거든, 그것을 꺼려하지 말고 그와 다투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와 십리를 동행하라."
"내가 강제로 그것을 하도록 시킴을 받지 않았다면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나는 강요되는 것을 싫어한단 말이야"라고 말하지 말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툼이 일어날 것이니까"라고 말해야 한다. 네 자신의 교만과 보복의 정욕을 만족시키는 것보다 그를 섬기는 것이 더 낫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다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가르치기를 , 현자(賢者)의 제자들이나 법률을 연구하는 생도는 공공적인 사무를 보기 위해 돌아다니는 데는 다른 사람들처럼 왕의 관리들에 의해 제자를 받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제자들로 하여금 이 특권을 주장하도록 하지 않았으며, 권세들을 거스리기 보다는 그들의 요구에 응하라고 하였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기독자는 소송하는 것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 사소한 손상은 허용되어야 하며, 그것에 대해 유의를 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 손상이 우리로 하여금 배상금을 요구케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좋은 목적을 위하거나 보복의 생각 없이 행해져야 한다.
비록 우리가 손해를 입히지 않았을지라도 그들을 정중하고 상냥하게 대해야 하며 또한 그들에게 순응해야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혈기와 육신은 이러한 모욕을 도저히 그대로 지나칠 수 없다고 한다면, 그들로 하여금 이것을 기억케 하라. 즉 "혈기와 육신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지 못할 것이라"고.
2. 우리는 자비롭고 관대해야만 한다(42절).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것..우리의 이웃을 헤치지 않을 뿐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데까지 선행을 베풀려고 노력해야 한다...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해를 입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1) 우리는 주려고 해야 한다.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라. 만일 네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가난한 자의 요구를 너에게 구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라."
참된 자선의 대상이 나타난다면 즉시로 베풀어야 한다. "일곱 몫을 주어라. 또한 여덟 몫까지도 주어라." 그러나 우리의 자선은 "공의(분별있게)로 행해져야 한다"(시 112:5). 그렇게 함으로써 꼭 받아야만 하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줄 것을 게으르고 무가치한 자에게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바, 곧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라는 말씀을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에게 말해야 한다.
(2) 우리는 빌려주려고 해야 한다.
이것은 때로 주는 것만큼의 큰 자선이 된다. 단지 그들을 현재의 급박한 사정에서 구출해줄 뿐만 아니라 빌리는 자에게 배려와 산업과 정직을 베푸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에게 먹을 것이나 장사할 것을 위해 빌리려는 자에게서 돌이키지 말라."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이러한 요구를 하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을 피하지 말라. 또한 그들을 떨쳐 버리려고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려고 하지 말라. 또한 "빌리려는" 자에게 용이하게 접근하라. 비록 그가 수줍어하고 그의 처지를 알리거나 호의를 구하려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Exorabor antequam rogor; honestis precibus occurram - 즉 너는 그의 필요와 요구를 알고 그에게 친절을 베풀라(내가 탄원하기 전에 나는 이기게 될 것이다.
나는 합당한 간구를 기대할 것이다. Seneca, De Vita Beata).
이와 같이 선행에 앞장서는 것은 우리에게 합당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부르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경청하시며, 또한 "그의 선(善)의 축복으로" 우리를 이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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