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10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시144.Allinall.야다/에셰르/베라카.모든기독자/교회의 모든구원.승리.성숙완전.산출번영.풍성부요충만.만족평강.찬송진복
첨부파일 :

개역개정]시144 다윗의 시...356주예수이름소리높여..335크고놀라운평화가..너예수께조용히나가539..주님품에새생활하네.


**[손자병법의 병궤사야..세상적인 군사통솔/사업운영의 기본자세는 사기진작! + 대적자에게 내부실상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 것]...여기에서 궤사 : 궤 = 위태로움 그대로 진술하는 것, 아니면 그것을 숨기고 오히려 장려함(대적자가 그 진실한 사정을 알아채고 얕보아 함부로 침노하지 못하도록 숨김)..?? = 말씀언+위태할 위..위태할 위 = 사람인+재난 액(절벽밑으로 떨어져 일어서지못하는상태 표현)....전지전능 주께는 만사진실함으로 아뢰라


1.  나의 반석이신(추르..견고한피난처로서 절벽바위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바라크..자신의 모든영광 부어주시는 YHWH를 생생히 경험/누림안에서 전존재를 활짝열어 기뻐하며 신뢰하며 감사/송축/경배/예배/경청/순복/찬송하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라마드..가르침따라 배운 그대로 연습-실행하게 하다)싸우게 하시며(케라브..싸움/전쟁)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밀하마..싸움/실전) 하시는도다

2.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헤세드...영원한 언약적사랑의 모든실제) 나의 요새이시요(메추다...성채...공격/침노로부터 완전한 지킴/보호/방어) 나의 산성이시요(미스다브..고지의 안전한 피난처/산성) 나를 건지시는(팔라트..그품에 안아 구원하다)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아겐...작은방패..신속한 대응)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하사...도피/피신하다)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샤마<경청하여 듣고 순복/청종하다> + 아바드..<일하다,섬기다>)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야다)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하샤브...생각/계획/계산/고려/배려하다..존귀히 여겨 한량없이 은총을 베풀다)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한 호흡/경점같은 허망함) 같으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나타..내뻗어 펼치다) 강림하시며(아라드..내려오다/가다) 산들에 접촉하사(나가..-에 닿다/도달하다) 연기를 내게 하소서(아샨...연기를 내다/격노를 발하다)

6.  번개를 번쩍이사 원수들을 흩으시며(푸츠...산개시키다) 주의 화살을 쏘아 (살라흐..타겟향해 쏘아보내다/발살하다/손의 손가락으로 친히 행하다)그들을 무찌르소서(맘...혼란/패주/멸망시키다)

7.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살라흐)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나찰...뺏어 구해내고 제거하다) 건지소서(파차...문을 열어 해방하다/구원해내다)

8.  그들의 입은 거짓을(셰케르...속임/허위/사기/궤사..편익따라 조령모개/조변석개의 변덕부리는,  신뢰못할, 신실치 못한 언행) 말하며 그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9.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쉬르)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자마르)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테슈아..동>야샤) 베푸시는(나탄...없던 것을 만들어 세우다) 자시요 그의 종 다윗을 그 해하려는(하마스..해치다/잔멸하다) 칼에서 구하시는(파차) 자시니이다

11.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그들의 입은 거짓을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나우르) 장성한(가달)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타브니트) 아름답게 다듬은(하타브) 모퉁잇돌들과 (자위트) 같으며

13.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말레..충만/가듣하다)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라바브...증다하다)

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샤발...실어나르다) 또 우리를 침노하는(카바쉬<정복하다/짓밟다>- 아차르<머무르다/점령하다>-파차르<재촉/강권하다>-파차르<강요하다>-타파스<지배하다/휘두르다>)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가난...방어하다/지키다)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체와하...동>차와흐, 부르짖다.outcry...전쟁기근염병으로.) 없을진대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에셰르..'행복 happiness, 복 blessedness, 지복 bliss'..주님임재앞에서 섬김/동행/교통-하나되신주께서 모든원천이되심..축하=아쉬레..동>아샤르<축하하다>..한편, 축복하다/복을 빌다=바라크...베라카=풍성부요충만/전능하신 주님자신의 임재로 인한 모든예비공급돌봄인도보호양육장성성숙산출)

---------

NIV]시144

1.  Psalm 144 Of David. Praise be to the LORD my Rock, who trains my hands for war, my fingers for battle.

2.  He is my loving God and my fortress, my stronghold and my deliverer, my shield, in whom I take refuge, who subdues peoples under me.

3.  O LORD, what is man that you care for him, the son of man that you think of him?

4.  Man is like a breath; his days are like a fleeting shadow.

5.  Part your heavens, O LORD, and come down; touch the mountains, so that they smoke.

6.  Send forth lightning and scatter the enemies; shoot your arrows and rout them.

7.  Reach down your hand from on high; deliver me and rescue me from the mighty waters, from the hands of foreigners

8.  whose mouths are full of lies, whose right hands are deceitful.

9.  I will sing a new song to you, O God; on the ten-stringed lyre I will make music to you,

10.  to the One who gives victory to kings, who delivers his servant David from the deadly sword.

11.  Deliver me and rescue me from the hands of foreigners whose mouths are full of lies, whose right hands are deceitful.

12.  Then our sons in their youth will be like well-nurtured plants, and our daughters will be like pillars carved to adorn a palace.

13.  Our barns will be filled with every kind of provision. Our sheep will increase by thousands, by tens of thousands in our fields;

14.  our oxen will draw heavy loads. There will be no breaching of walls, no going into captivity, no cry of distress in our streets.

15.  Blessed are the people of whom this is true; blessed are the people whose God is the LORD.

-----------

NASB]시144

1.  {[A Psalm] of David.} Blessed be the LORD, my rock, Who trains my hands for war, [And] my fingers for battle;

2.  My lovingkindness and my fortress, My stronghold and my deliverer; My shield and He in whom I take refuge; Who subdues my people under me.

3.  O LORD, what is man, that Thou dost take knowledge of him? Or the son of man, that Thou dost think of him?

4.  Man is like a mere breath; His days are like a passing shadow.

5.  Bow Thy heavens, O LORD, and come down; Touch the mountains, that they may smoke.

6.  Flash forth lightning and scatter them; Send out Thine arrows and confuse them.

7.  Stretch forth Thy hand from on high; Rescue me and deliver me out of great waters, Out of the hand of aliens

8.  Whose mouths speak deceit, And whose right hand is a right hand of falsehood.

9.  I will sing a new song to Thee, O God; Upon a harp of ten strings I will sing praises to Thee,

10.  Who dost give salvation to kings; Who dost rescue David His servant from the evil sword.

11.  Rescue me, and deliver me out of the hand of aliens, Whose mouth speaks deceit, And whose right hand is a right hand of falsehood.

12.  Let our sons in their youth be as grown-up plants, And our daughters as corner pillars fashioned as for a palace;

13.  [Let] our garners be full, furnishing every kind of produce, [And] our flocks bring forth thousands and ten thousands in our fields;

14.  [Let] our cattle bear, Without mishap and without loss, [Let there be] no outcry in our streets!

15.  How blessed are the people who are so situated; How blessed are the people whose God is the LORD!

======

앞에 나온 네 개의 시편은 다윗이 왕위에 오르기 전 사울에 의해 박해를 받을 때 다윗에 의해 기록된 것 같다. 그리고 이 시편은 그후 여전히 고난 중에 있을 때 기록된 것 같다(이 세상에는 고난을 면제해 주는 특권이 있는 상황은 없기 때문이다). 그때에 인접 국가들, 특히 블레셋이 그를 괴롭혔고, 그에게 불안을 조장시켰다(삼상 5:17). 이 시편에서는 그때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1. 그는 승리의 찬송과 감사로, 왕위에 진출하도록 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커다란 인자하심을 고백한다(1-4).

2. 그는 그를 협박하는 적들에 대해서 그를 도와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한다(5-8, 11).

3. 그는 적들에게 승리하는 확신에서 기뻐한다(9-10).

4. 그는 나라의 번영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소망으로 즐거워한다(12-15).

우리는 이 시편을 노래하면서 우리의 영적인 특권과 발전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하며, 우리의 영적인 대적들에 대항할 수 있는 도움을 그에게서 가져와야 한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번영과 우리의 가족, 나라의 번영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유대인 저술가들의 견해에 따라서 우리는 이 시편을 메시야와 그의 왕국에 적용할 수 있다.

=======

하나님의 인자에 대한 감사(시 144:1-8)

Ⅰ. 다윗은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뢰와 그에 대한 의무를 고백한다(1-2절). 더 큰 자비를 위한 기도는 이전의 자비에 대한 감사로 시작하는 것이 합당하다. 우리가 축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다릴 때에, 우리는 그를 송축하도록 자신들을 감동시켜야 한다. 그는 두 가지 사실에 대한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1. 하나님께서 그에게 어떤 분이셨는가에 대해. “나의 반석”(1절)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이신”(2절)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은 언약에서 그렇게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우리에게 힘을 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그에게 의지하기로 약속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저희의 하나님으로 삼는 모든 성도들은 그에게서 응답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그가 저희의 기대를 능가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된다. 다윗은 그것을 그를 평안케 해줄 그의 승리의 내용으로 삼고 있다. 그가 하나님에게서 가졌던 만족과 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한 어휘들을 얼마나 증가시키는지를 보라.

(1) “하나님은 내가 거하며, 나의 활동과 전투를 위해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나의 힘이요, 내가 그 위에 집을 짓고 피신할 수 있는 나의 반석이시라.” 우리가 약할 때에라도 “여호와와 그의 전능한 힘에서 강해질 수 있다.”

(2) “그는 나의 인자시요, 내게 선하실 뿐만 아니라, 나의 지고선에도 인자하시다. 나는 나의 지복을 그의 은총에 둔다. 그는 내 안에 있는 모든 인자를 지으신 분이다.” “그에게서 모든 선과 완전한 은사가 온다.”

(3) “그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다.” 나는 어떤 왕이 성이나 성채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다윗은 이전에 자연적인 견고성을 가졌던 엔게디 요새에 자신을 은신시켰다(삼상 23:29). 후에 그는 정교하게 요새화한 시온의 강한 요새의 주인이 되었고, 그가 “그 산성에 거하였으나”(삼하 5:7, 9), 이러한 것들에 의지하지 않는다. 그는 “여호와여, 주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속성과 약속들은 자연이나 인간의 기술에 속한 것을 훨씬 초월해 신앙인에게 튼튼한 요새가 된다.

(4) 그는 “나를 건지시는 자다.” 이것을 원문대로, 철자 그대로 따른다면 “내게 나의 건지시는 자”다. 그는 내가 관심을 가지는 건지시는 자일 뿐만 아니라, 항상 내게 가까이 하시는 자이시며, 나의 모든 건지심을 나의 진정한 은택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다.

(5) 그는 나의 적들이 내게로 쏘는, 모든 해치려는 화살에서 나를 막아주시는 “나의 방패시요”, 안으로는 “나의 요새시요”, 밖의 전쟁터에서는 “나의 방패시라.” 믿는 자가 어디로 가든지 그는 항상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수반한다.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의 방패니라.”

2.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행하신 것에 대해. 그는 목자로서 자라났다. 그는 그의 부모나 자기 자신에 의해서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목표로 하지 않은 듯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다음과 같이 쓰셨다.

(1) 하나님은 그를 용사로 만드셨다. 그의 두 손은 지팡이를 잡고 손가락은 수금을 켜는 데 사용되어 왔지만, 하나님은 그를 이스라엘의 전사로 계획하셨기 때문에, “그의 두 손을 전쟁에, 손가락을 싸움에 사용하도록 가르치셨다.” 하나님은 그가 찾으시며, 합당하게 쓰이도록 하기 위한 사람들을 부르신다. 전쟁에 유능한 사람들은 저희의 모든 군사적 기술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미천한 농부에게 그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은 그의 가장 위대한 보편적 사실을 가르침과 동일하다. 하나님께서 싸우라고 가르친 손가락을 가진 자가 사람들 가운데서 그와 그의 나라를 대적해 싸우게 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저희가 결코 생각하지 못했던 봉사를 위해서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들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특별한 이유를 갖는다.

(2) 하나님은 그를 통치하는 왕이 되게 하셨고, 그에게 검은 물론 왕홀을 장악하도록 가르치셨으며, 싸움은 물론 규범을 사용하도록 가르치셨다. 그리고 그 두 기술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더욱 고상하게 할 것을 가르치셨다. 그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하나님의 섭리는 백성들을 저희의 왕에게 복종하게 하며, 그리하여 사회의 질서와 이익을 보존하게 하시려는 것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신 약속에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다윗에게 복종하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손이 있었다. 그것은 영혼을 주 예수께 복종케 하며 그의 권능의 날에 그들이 즐거이 나아오게 하시는, 하나님 은총의 위대한 행위에 대한 모형이었다.

Ⅱ. 그는 인간들, 특히 그에게 대하시는 하나님의 겸손을 감탄한다(3-4절).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이 비천한 것을 주께서 알아주시며, 생각하시나이까? 주의 알아주심과 돌보심으로 인간을 대하시며, 주는 내게 대하신 것과 같이 비천하고 가치 없는 어떤 종족이라도 그러한 자비의 돌보심으로 살피시나이다!” 인간의 본성에 깔려 있는 많은 불명예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류 일반에게 주신 영광과(특히 성도들에게, 다윗과 같이 특별한 자들에게) 메시야에게 주신 영광(그에게 이 말들이 적용된다. 히 2:6)을 감탄해야 할 이유를 갖게 될 것이다. 그는 “인간의 모습을 입고 겸손하게 낮아지셨기 때문에, 높게 고양되셨으며, 인자이기 때문에 심판을 수행하실 권위를 가졌다.”

다윗은 이러한 취지로 질문을 했으며(8:4), 그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두신 위대한 존엄성을 생각하면서 그 기적을 설명했다(8:5). “주께서 저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그는 여기에서 인간에게 부여된 존엄성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비천함과 죽을 운명을 생각하면서 설명한다. “사람은 헛것 같으니이다.” 사람은 여리고 연약하며 무력하고 많은 죄로 둘러싸여 있고, 그 지속성도 매우 짧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마치 공허 그 자체와도 같다. 아니 사람은 헛것이다. 사람은 그 최고의 지위에 있을 때에도 헛것이다. “그의 날은”, 불멸의 영에 대한 많은 생각과 염려가 얼마나 연약하게 죽어가는 몸에 관계된 것인지를 생각하면, 거기에는 거의 내용이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어둡게 왔다갔다하며, 해가 넘어가 종말을 고하고, 지면 완전한 그림자로 환원되는 “그림자 같다.”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거기에는 지체함이 없다. 다윗은 자신을 이와 같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간주한다.

Ⅲ. 그는 하나님께 자신을 강하게 해주시며, 그를 침범하는 원수들을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간구한다(5-8절). 그는 두려워했던 자들이 누구였는지 특별히 정해 말하지 않지만, “대적을 흩으시며, 저희를 파하소서”라고 말한다. 그가 이름을 말하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그가 나타내려고 한 자들이 누구인지 아셨다. 그러나 후에 그는 그들을 서술했다(7-8절). 그들은 “이방인”이며, 우리가 이상해하지 않을 수 없는 블레셋과 낯선 자들, 이스라엘에게 나쁜 인접 국가들과 열방이다. 우리는 그들과 연합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리에게 낯설게 보이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대적하는 다윗의 팔에 축복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그를 성가시게 하고 해치려 했다. 아무도 신뢰를 둘 수 없는 자들이 되었다. 아무도 저희의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저희 입이 궤사를 말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거기에 손을 얹고 돕기 위해 손을 내밀어도 그들에게는 신뢰하는 자가 없다. 왜냐하면 “그 오른손이 거짓의 오른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에 대한 방어는 스스로 할 수 없다. 오히려 우리는 거짓을 미워하시며, 그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진실과 정의의 하나님께 의지해야 할 것이다.

1. 다윗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거름더미와 같은 신들을 더 좋아하는 자들의 유죄 판결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타나주시며, 특별한 어떤 일을 행해 주실 것을 기도한다(5절).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소서. 그들이 실로 주의 것이며, 주가 저희의 여호와이심을 밝히소서(사 64:1). 주의 섭리로 나의 원수들을 두려워 떨게 하시며, 짙은 구름이 폭풍을 몰고 매우 낮고 거대하게 임하는 땅 위의 구름같이 그들에게 검게 보이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를 위해 계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나타내기 위해 우리를 대적해 싸우는 자들과 싸우게 하소서. 산들에 접촉하사, 우리의 강하고 견고한 적들에게 접촉하사, 저희에게서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주께서 시내 산에서 행하신 것과 같이 주의 천사들을 보내심으로 주를 보이소서.”

2.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적들에 대해 나타나셔서 그가 종종 그렇게 하셨던 것과 같이 번개로 하늘에서부터 싸워주실 것을 기도한다. 번개는 하나님의 화살이다(가장 강한 강철이라도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갑옷이 되지 못한다. 그의 분노의 화살은 번개의 힘으로 파헤치고 침투한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화살을 스스로 쏘아주실 것을 기도한다. 우리는 이 화살이 그 표적을 빗나가지 않으며, 어디를 겨누더라도 명중함을 확신한다.

3.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나타나주실 것을 간구한다(7절). 그는 자기 자신의 구원과 그의 백성의 평온을 위해 적들의 멸망을 간구한다.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소서. 주의 권능을 펴소서. 그것이 바로 우리가 도움을 찾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삼키려고 하는 이 큰물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자기 백성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때는 그들이 침몰해 모든 다른 도움이 실패할 때 나타난다.

======

감사와 간구(시 144:9-15)

이 시편의 후반부와 전반부는 그 방법에서 똑같다. 다윗은 하나님께 처음에는 영광을 돌리고서 나중에는 그로부터 오는 자비를 구한다.

Ⅰ. 그는 전에 자기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경험과 그로부터 오는 자비를 기다리는 소망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9-10절). 여기에는 그의 적들의 권세와 위협에 대한 탄식 중에서도 하나님 안에서의 거룩한 환희가 나타나 있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리이다. 새로운 자비로 인하여, 매일 새로운 아침에 나타나는 주의 긍휼을 인하여 찬양의 노래를 부르리이다.” 참신한 은총은 감사의 참신한 응답을 요청한다. 아니, 우리는 그의 섭리에 의해서 받은 자비는 물론이거니와 그의 약속에 의해서 우리가 소망하는 자비에 대해서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대하 20:20-21). 그는 하나님에 대한 그의 거룩한 기쁨을 표현하고 나타내기 위해서 그의 찬양의 노래로 음악에 몰두하기를 원한다. 그는 “열 줄 비파로”, 최선의 기술로써 하나님 찬양함을 완전히 나타낼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한다. 그는 이러한 새 노래가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말해 준다(10절).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다.” 이 말은 다음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1. 위대한 왕들도 하나님 없이는 자신들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 왕들은 친위대를 갖고 있으며,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군대, 고안해 낼 수 있는 모든 안전책을 갖고 있다. 그러나 결국 그들에게 구원을 베푸실 자는 하나님이시며, 그러한 수단으로 저희를 안전하게 해주실 자도 하나님이시다. 일이 닥쳤을 때 하나님은 그러한 수단 없이도 구원을 행하실 수 있다(33:16). 왕들이 저희 백성들의 보호자지만, 저희의 보호자가 되시는 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에게 모든 구원을 베푸시는 자에게 얼마나 많은 봉사를 저희의 힘으로 해야 하는가!

2. 저희 백성들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사역자가 된 선한 왕들이 하나님에 의해 보호되며, 구원받을 것이라는 사실. 하나님은 그의 신하이며, 그를 대신하여 다스리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다. 다윗이 그의 나라에 봉사하려는 열심은 자주 그를 사울의 악의에 노출시켰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종 다윗”을 위해서 큰 일을 행하셨고, 다윗은 여러 번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함을 받았다.” 이것은 다윗의 자손 그리스도에 관한 언급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실제로 새 노래며, 신약의 노래다. 하나님은 그를 해하는 칼에서 구하셨고, 그를 그의 종으로 세우셨으며, 그를 모든 어두움의 권세를 정복하는 자로 이끄셨다(사 42:1, 49:8). 하나님은 그에게 구원을 주셨고,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도 그를 “구원의 뿔”로 들어 세우셨다.

Ⅱ. 그는 하나님의 은총의 지속성을 위해 기도한다.

1. 그는 민중의 적들에게서 구원받기를 기도한다(11절). 그는 그의 기도와 간구를 반복한다(7-8절). 그의 박해자들은 거짓되고 배반하는 성격을 똑같이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정직한 사람을 꾀로 이기려 했고, 확실히 그에게 심하게 대했다. 그러므로 여호와여, 그들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그들은 이방에 속하는 백성들이기 때문이다.

2. 그는 민중의 평화와 번영을 원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소서. 우리가 평온하리이다. 적들이 저희의 권세로 우리를 해하려 하나 우리는 그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다윗은 왕으로서 그의 백성들의 복지를 성실하게 갈망하는 것을 표현한다. 그러한 점에서 그는 자기의 선택받은 선한 백성들에게 충분하게 공급해 주시는 그리스도의 모형이었다.

(1) 우리는 다윗이 그의 백성들을 위해 갈망한 민중의 번영의 특수한 본보기를 본다.

① 소망스러운 자손(12절). “우리 아들들과 우리 딸들은” 모든 점에서 우리가 소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이 말은 가족의 자손뿐만이 아니라, 그의 백성들의 자손도 의미한다. 그들은 다음 세대의 후손들이다. 이 세상에서 자손들이 약속 받고 잘 되는 것을 보는 것은 부모들의 위로와 행복을 한층 더해 준다.

a. “우리 아들들이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감람나무 같고, “여호와의 심으신 나무”(사 61:3)같이 됨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잡초나 가시와 같지 않고, 나무와 같이 되는 것을 봄이 즐거운 일이다. 그들이 시들고 마르지 않으며, 크게 자라는 나무와 같이 되는 것을 봄이 즐겁다. 그들이 건강한 체질과 빠른 흡수력과 유망한 성향, 특히 경건한 경향을 갖고 시절을 좇아 하나님께 열매 맺게 되는 것을 봄이 즐겁다. 그들이 영적으로 강건하게 성장할 때까지 “어릴 때에”, 자라나는 때에 선한 모든 것이 자라나고 점점 지혜롭고 선하게 자라나는 것을 봄이 부모들에게 즐거운 일이다.

b. “우리 딸들이 궁전 혹은 성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돌 또는 모퉁이 기둥과 같이 되는 것”을 보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흠모할 만한 일이다. 건축물의 각 부분이 모퉁이돌로 힘을 연결시키듯이, 가정은 딸들에 의해서 상호 능력이 연합되고 관련지어진다. 딸들이 몸과 마음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가꿀 때, 그들은 아름답고 기묘한 구조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것과 같다. 우리가 마치 모퉁이돌이 건물에 고정된 것과 같이 딸들이 지혜와 분별로써 안정되고 지속되는 것을 볼 때, 그리고 우리 딸들이 신앙으로 위대한 모퉁이돌이 되시는 그리스도에 연합해 본래 거친 것을 다듬는 하나님의 성령의 은총으로 장식함을 보며, 거룩을 고백하는 여성이 된 것을 볼 때, 그들이 살아 있는 성전으로서 순결하고,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그들에게서 행복을 취한다고 생각한다.

② 커다란 풍요함. 거대한 가족은 부양하기에 풍족하지 못한 곳에서는 위로보다 걱정을 증가시켜 준다. 그러므로 가족이 불어남과 더불어 재산이 늘어나기를 간구한다.

a. 그들의 곳간이 땅의 열매와 소산물로 넘치기를 기도한다. 곳간에서 새 것과 옛 것(그 상황에서 그가 가진 가장 새로운 것과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것들)을 꺼내오는 선한 관리인의 곳간처럼 “우리의 곳간이 가득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과 친구들을 위한 “백곡”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풍요하게 살아도 사치스럽게 살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풍요함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즐겁고 유용하게 살아야 한다. 우리는 풍부함을 갖고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며, 우리의 친구들에게 관대해야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곳간이 넘치게 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약 5:3)

b. 그들의 가축이 크게 번성한다.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할 것이다.” 나라가 큰 부요함을 갖는 것은 가축에 달려 있다(잠 27:26). 이것은 우리(영국)의 처지와 같다. 사실상 양모가 우리의 주요 상품이 아닌가. 우리의 가축이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축복이다.

c. 일하기 위해 마련된 저희의 수소들이 거기에 합당하게 된다. “우리 수소는” 쟁기에 “무겁게 실었다.” 좋은 일을 하는 경우에 “우리 수소들이 살찌고 비육하게 될 것이다”(어떤 이들은 이렇게 풀이한다). 우리 중에 아무도 게으르지 않다. 우리는 편하게 즐거움을 취하려 하지 않고, “노동하기에 강해지기 위해서” 육체의 건강을 간구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우리에게 적절한 나날의 노동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수소보다 못하게 된다. 저희가 강해짐은 노동을 위한 것이다.

③ 중단되지 않는 평화.

a. 거기에는 전쟁이 없다. 침략자들의 “침노하는 일”이 없으며, 추방자들이 “나아가 막는 일도 없을 것이다.”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를 침노하지 못하게 하소서.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막으러 나아가는 일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전쟁은 그것이 공격이건 방어이건 많은 불행을 초래한다.

b. 거기에는 억압이나 내란이 없다.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 것이다.” 백성들은 국가나 이웃에 대해 탄식할 이유를 갖지 않게 되며, 까닭 없이 탄식하는 투정을 부리지 않게 된다. 이와 같이 평온하게 거주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

(2) 그가 그렇게 갈망했던 국가의 번영에 대한 이러한 서술을 고찰하고 있다(15절).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그러나 그렇게 되기란 좀처럼 어렵고, 오랫동안 그렇게 지속되기도 힘들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들의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나 있다.

① 그것은 모든 축복이 흘러나오는 근원이다. “신실하게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붙들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백성”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경건은 대개 국가의 번영을 가져온다. 국가도 그 자체의 힘으로 현세에 대해서만은 상벌을 줄 수 있다.

② 그것은 이 모든 즐거움을 풍부하게 더 좋아하는 것이 된다. 시편 저자는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라고 말한다. 세상에서 번성하는 자들은 복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즉시 그는 이 말을 스스로 수정한다. 오히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들은 비록 이 세상의 재산을 풍부하게 갖지 못했어도 언약의 방침에 따라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과 은혜를 받는 자들이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들과 그보다 더 큰 것들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없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면 이러한 것이 결핍되고 상실되어도, 아니, 이러한 것이 뒤바뀌더라도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 수 없다.


이전글 : 시143..주님긍휼과어떠하심인식.전적타락자각인정.존재중심쏟는회개와돌이킴.화목생명교통누림동행안에거함
다음글 : 시145.YHWH송축이유..주님의 어떠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