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육류단백.허기감.운동면역.코로나.HP검사박멸

http://www.astronomer.rocks/ 이웃집과학자


*실제 임상에서 세 가지 질환을 증상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의심되면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두 가지 질환에 중복 감염될 가능성도 있음...

... 임상적 특징으로 세 가지 질환을 각각 구분해 본다면, 

---독감의 경우 갑작스러운 오한 + 38.5C이상의 고열이 있고, 

---코로나19는 38.5'C이하~38'C사이의 발열 + 후각이나 미각 이상 ....

---일반감기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38도 이하의 가벼운 발열이 동반됨.

...38.5'C이상의 고열과 갑작스런 오한, 전신의 심한 근육통, 기침 등이 생긴다면 독감을 의심...

...코로나19는 감기처럼 코와 관련한 증상은 드물고, 38도 이상의 발열은 흔하지만, 독감에서처럼 38.5'C이상의 고열이나 급박스런 오한을 동반하지는 않으며 일단, 후각이나 미각 이상이나 호흡 곤란/흉통이 나타난다면 코로나19 가능성이 크다 


*그래프로 판단하는 코로나실시간 https://coronaboard.kr/

한국의 완치자(격리해제자)수 데이터는 35일 전으로 되돌리면 ‘확진되었어야 할 날짜’로 확진자수를 추정해 볼 수 있다....40일전 기준 그래프[완치자/(1-치명율)]로는 감염추세가 증가, 또는 감소인지 추측가능..(예측감염자수치=완치자/(1-사망율)...상승/하락 추세....9/9기준 7/31부터..9/10은 8/1 9/11은 8/2 9/12은 8/3 9/13은 8/4

 

결국 완치자수는 35일 이전으로 되돌리고, 사망자수는 17일 이전으로 되돌리면 완치자와 사망자 증가 추세를 ‘‘확진되었어야 할 시점’을 기준으로 볼 수 있다. 치명률은 사망자수를 완치자와 사망자수의 합으로 나눈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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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현재, 한국의 코로나19 실검누적확진자수21588.실검신확진자156명. 치사율은 약 1.6%, 9/9 누적완치자(격리해제자)수를 0.984(=1.0-0.016)로 나누면 35일이전<8월5일> 과거 시점의 (가상)확진자수에 가장 근접<통계상>라고 볼 수 있음::: 격리해제자(완치)17023/0.984 =가상총감염자 17299명이 35일이전그래프상의 가상총감염자로 추정...한편 8/5 실검누적확진14456(차이,2843....8/5 실검확진자기준 20%정도 더 미확진감염자가 있을 것!!) .......9/9 누적완치17023(갭276)실검신확진156,,누적실검확진21588...적어도 현시점에서는 실검확진자보다 1.2배(실검누적확진자의20%.4317명을 더 하면 9/9 감염자 추정치25905가 됨.)...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49519.html 데이터로 살펴본 한국의 ‘코로나19’ 140일..........COVID19그래프에서 실검누적확진자그래프, 누적완치자수 변동 그래프를 주목하라....당일의 누적완치/격리해제자를 (1-사망율)로 나눈 것을 35일전의 가상총누적감염자라 (가상하여)  보고, 35일전의 실검확진자수로 빼면 산출되는 수치갭은 미처 카운트 안된 환자수(미확진감염자수)로 여기도록 한다...,

**9/9일 사망자수는 344명 누적확진자21588..누적완치자17023 사망율1.6%.. 35일그래프를 적용해서 분석예측해 보자...35일 그래프상 가상누적확진자 =당일누적완치자/(1-사망률)이므로 17023/0.984 = 17299명이 가상감염자 .... 35일전(8/5)실제누적확진자14456명이므로 2843명이 미확진자임...(이는 확진자의 19,666%=20% 정도 더 감염자가 있다는 뜻  :::::> 실제누적확진자수에 1.2를 곱해주면 감염자규모예측가능... 이를 적용하면 9/9기준 총감염규모는 25905....   감염치사율 IFR 계산값은 사망자수/누적총감염   .344/25905=1.327  ==>  1%을 넘어서므로 방역을 더 강화해야 할 근거가 없다!!!)

[9/11] 확진176(누적21919)..총사망자350..사망률1.6% 격리해제 17616/0.984=17902(35일전 통계적발생자) - [8/7:실검확진 15519]=2383. ...2383/15519=15.35%... ==>21919*1.1535=25284... 350/25284=1.384(IFR) ......미확진감염자수가 크면 IFR 작게, 적으면 크게 나올것!!

9/10 IFR =1.315 9/11 IFR=1.384  [9/12]누적사망355....격리해제누적18029/(1-1.61) =18029/0.9826...18348..8/8확진 : 14562 갭3786.......26%미확진자 -->18029*1.26 =27716.... IFR=355/27716=1.28%  -->[[9/13]]확진121(누적22176)--사망358/누적완치18226--치명율1.61%.(완치율0.9839)......35일(5주)전(8/9) 추정 총감염규모=18226/0.9839=18524 [8/9확진14598....미확인규모3926......21%]....현재 미확진자21%에 달할가능성 있음, 즉 9/13 당일 추정총감염자누적=26876-확진자22176=4700......IFR=358/26876=1.33%  [[9/14]]확진자22285...사망363(1.63%사망률)...격리해제18489 ...35일이전 추정감염 : 18489/0.9827=18814....8/10실제누적확진자14626...갭4188(22%미확진) --9/14감염규모추정=22285*1.22285 =27246명.....IFR=363/27246=1.33%  [[9/15]]누적확진22391..누적사망367/치명률1.64%...격리해제누적18878...35일이전인 8/11 누적확진자14660.. :::> 8/11 추정감염자 =18878/0.936 =20168(갭 5508미확진....5508/25676 =0.21)....9/15 총감염규모 = 22391*1.21=27194.....추정IFR=367/27194=1.34% [[9/16]]확진자누적22504..사망자누적367..격리해제누적19310..치명률1.63.......35일이전인8/12누적확진14714....9/16데이터로 본 35일전 총감염규모추정=19310/0.937=20608...14714와의 갭5894(28.6% 미확진상태추정).....9/16에 적용시..총감염규모추정=22504*1.286=28940... 감염치사율=사망자수/총감염규모추정= 367/28940=1.26%  [[9/17]]누적확진22657...누적사망372(치명률1.64%)..누적격리해제19543...35일이전인8/13 누적확진14770..8/13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19543/0.9836=19868..갭5098(25.66%..미확인자범위)....9/17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1.2566=28471.......9/17 기준 IFR = 누적사망자372/28471=1.30%   [[9/18]]누적확진22783...누적사망377(치명률1.65%)..누적격리해제19771...35일이전인8/14 누적확진14873.....8/14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19771/0.9835=20102..갭5229(5229/25000=20.91%..미확인자범위)....9/18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2783*1.2091=27548.......9/18 기준 IFR = 누적사망자377/27548=1.368%  [[9/19]]누적확진22893...누적사망378(치명률1.65%)..누적격리해제19970...35일이전인8/15 누적확진15039.....8/15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19970/0.9835=20305..갭5266(5266/25000=25.93%..미확인자범위)....9/19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2893*1.2593=28829.......9/19 기준 IFR = 누적사망자378/28829=1.311%  [[9/20..신규확진82]]누적확진22975...누적사망383(치명률1.67%)..누적격리해제20158...35일이전인8/16 누적확진15318.....8/16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0158/0.9823=20521..갭5203(5203/20521=25.35%..미확인자범위)....9/20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2975*1.2535=28800.......9/20기준 IFR = 누적사망자383/28800=1.329%......2020-08말 기준인구 51839408이므로 총인구감염률은 28800/51839408 = 0.00055%(55/10만)  [[9/21..신규확진70]]누적확진23049...누적사망385(치명률1.67%)..누적격리해제20248...35일이전인8/17 누적확진15515.....8/17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0248/0.9823=20612..갭5097(5097/20612=24.73%..미확인자범위)....9/21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3049*1.2473=28749.......9/21기준 IFR = 누적사망자385/28749=1.339%......2020-08말 기준인구 51839408이므로 총인구감염률은 28800/51839408 = 0.00055%(55/10만) [[9/22..신규확진61]]누적확진23106...누적사망388(치명률1.68%)..누적격리해제20441...35일이전인8/18 누적확진15761.....8/18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0441/0.9822=20811..갭5050(5050/20811=24.26%..미확인자범위)....9/22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3106*1.2426=28712.......9/22기준 IFR = 누적사망자388/28712=1.361%..  [[9/23..신규확진110]]누적확진23216...누적사망388(치명률1.67%)..누적격리해제20650...35일이전인8/19 누적확진16058.....8/19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0650/0.9823= 21022.. 갭4964(4964/21022=23.61%..미확인자범위)....9/23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3216*1.2361=28698.......9/23기준 IFR = 누적사망자388/28698=1.352%..    [[9/24..신규확진125]]누적확진23341...누적사망393(치명률1.68%)..누적격리해제20832...35일이전인8/20 누적확진16346.....8/20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0832/0.9832=21187..갭4841(4841/21187=22.85%..미확인자범위)....9/24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3341*1.2285=28675.......9/24기준 IFR = 누적사망자393/28675=1.370%..  [[9/25..신규확진114]]누적확진23455...누적사망395(치명률1.68%)..누적격리해제20978...35일이전인8/21 누적확진16670.....8/21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0978/0.9832 =21336..갭4666(4666/21336=21.87%..미확인자범위)....9/25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3455*1.2187=28584.......9/25기준 IFR = 누적사망자395/28584=1.381%.. [[9/26..신규확진61]]누적확진23516...누적사망399(치명률1.70%)..누적격리해제21166...35일이전인8/22 누적확진17002.....8/22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1166/0.9830 =21532..갭4530(4530/21532=21.03..미확인자범위)....9/26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3516*1.2103=28463.......9/26기준 IFR = 누적사망자399/28463=1.401%.. [[9/27 신규확진95]] [[9/28..신규확진50]]누적확진23661...누적사망406(치명률1.72%)..누적격리해제21292...35일이전인8/24 누적확진17665.....8/24확진되었어야할 추정감염자총수=21292/0.9828 =21664..갭3999(4530/21664=18.45%..미확인자범위)....9/28에 적용시 총감염누적추정=누적확진23661*1.1845=28028.......9/28기준 IFR = 누적사망자406/28028=1.448%..[[9/29신규확진38]]누적확진23699(누적확진률1%) 사망누적407(치명률1,72%) 격리해제누적21470  [[9/30 신규확진113]]누적확진23,812..누적사망413(+6)...격리해제누적 21,590(+120)...치명률1.73%..누적확진율1% [[10/1]]23,889(+77)확진자 415(+2)사망자 21,666(+76)격리해제 1.74%치명률..누적확진율1%

[10/2 신규확진63] [10/3 신규확진75] [[10/5신규확진 73]]누적확진24164, 사망자뉴적422 치명률1.75% 격리해제누적21886 [[10/6신규확진자75]]누적확진24239 사망자422 치명률1.74% 격리해제11083  [[10/7신규확진114]]누적확진24353 사망자누적425 치명률1.75% 격리해제누적22234 [[10/8신규확진69]]누적확진24422 사망누적427 치명률1.75% 격리해제누적22463 [[10/9신규확진60]][[10/10신규확진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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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허기짐

허기짐은 식사 때를 알리는 신체의 정상 반응이다. 즉, 에너지를 채울 시간이 되었으니 식사를 하라고 알리는 신호. 하지만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반복해서 울린다면 허기짐을 채우기보다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미국의학포털 Medical daily에서는 당신이 먹어도 먹어도 또 배가 고픈 이유에 대해 소개한다.

1. 수분 부족

우리 몸은 배고픔과 갈증을 구분하지 못해 동일한 방법으로 신호를 보낸다. 따라서 허기짐이 때론 진짜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 갈증의 신호일 수도 있다. 흔히 가짜 식욕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 된다. 또한 전문가들은 목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하루 물 섭취량을 정하고 시간을 두고 마실 것을 권장한다.

2. 수면 부족

하루 6~8시간의 숙면이 중요한 이유는 낮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신체를 회복하는 재충전 시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숙면하지 못하면 회복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피로는 계속 쌓이게 된다. 그리고 이 피로를 해결하기 위해 신체는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게 된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5시간 미만으로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비만이 될 위험이 15%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계속 허기가 진다면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3. 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은 당신. 지금 당장은 배부르지만 머지않아 금세 배가 고파질 것을 알고 있다. 이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 이처럼 빵, 면, 튀김, 흰쌀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몸의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만 감소속도가 빨라 단시간 내 허기짐을 유발한다. 따라서 계속 먹어도 배가 고프다면 식탁 위를 통곡물, 채소, 과일 등의 비정제 탄수화물로 채워보는 것이 어떨까?

4. 스트레스

‘외롭고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폭식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로 인해 계속해서 음식을 찾게 되는 것. 따라서 허기가 지속한다면 이를 채우기보다 먼저 스트레스 해결책을 찾아보자.

5. 당뇨병,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같은 질병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같은 질환에 의해서도 배고픔을 느낄 수 있다. 당뇨병은 체내의 당이 에너지로 잘 쓰이지 않는 질환으로, 밥을 먹어도 계속해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계속 먹어도 체중이 줄고 소변을 자주 본다면 당뇨병이 아닌지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난방기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대사 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이를 올리고, 적정 수준의 온도가 되면 천천히 대사하도록 조절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문제로 끊임없이 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질환이다. 따라서 신체를 계속 허기지게 만든다. 

만약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고, 땀이 많이 줄줄 흐르며 심한 피로함을 느낀다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콩만 먹어선 NO, 나이 들수록 ‘고기’로 단백질 섭취

우리 체내 근육의 양은 20대 중반에 최대에 도달한다. 그리고 40대부터 10년마다 8%씩, 70대 이후에는 10년마다 15%씩 감소하게 되어, 80세가 되면 젊었을 때 근육의 절반만 남게 된다. 그래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다.

어떤 단백질을 섭취하느냐가 관건

최근 연구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식물성 단백질보다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Oliver Witard 박사 연구팀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섭취하게 한 후 혈액, 골격근 생검 등의 몇 가지 검사를 통해 근육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근육의 크기와 질을 유지하는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왔다. 이에 연구팀은 “총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고 단순히 동물성 단백질에서 식물성 단백질로 전환하는 것은 근육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라며 “가장 좋은 방법은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모두 섭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Witard 박사는 “이번 연구는 식물성 단백질로 콩과 밀만을 썼다는 한계점이 있다”라며 “추후 귀리, 퀴노아 등과 같은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다른 곡물을 이용한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생리학 학술회인 The Physiological Society 's Future Physiology 2020에 발표되었으며, Science daily와 Daily Mail 등의 외신에서 보도했다.

>>여름, 코로나, 운동과 면역증강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여름철에는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국내외 환자는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선 6월 이후에도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6월 평균∙최고기온이 1973년 이래 최고점을 찍는 등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고, 7~8월에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더위로 인한 면역력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차움 면역증강클리닉 오수연 교수는 “여름철에는 냉방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차가 심하고, 무더위로 인해 신체 항상성 기능에 부담을 준다”며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은 물론, 면역기능이 저하되면서 여름철 감기나 대상포진, 단순포진 등 각종 감염질환에도 취약해지는 만큼 본인의 면역력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면력역 저하되면 감기, 대상포진, 단순포진 등 감염질환 발병에 취약

면역력이 저하되면 감기, 대상포진, 단순포진 등 감염병에 취약해진다. 대상포진은 어릴 적에 걸렸던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약화되면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한다. 대상포진은 피부병변과 함께 극심한 통증 등 몸살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할 경우 통증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흔히 대상포진은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약화되는 면역노화 현상으로 인해 50세 이상 성인에게서 발생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스트레스나 과로 때문에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젊은 나이에 대상포진이 발생한다면 생활패턴이 면역력을 저하시킬 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건강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과로로 인해 피곤이 쌓이거나 잠이 부족할 때, 입술 주변에 수포성 병변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 헤르페스라고 알려진 단순포진 바이러스때문이다. 수두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신경절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약화될 때 재활성화된다. 그리고 피곤할 때 입안이 허는 경우도 흔하다. 점막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구내염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면역력이 약화된 신호로 받아들이고 충분히 휴식하는 등 건강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회복해야 한다.

내 몸의 방패 ‘면역력’ 어떻게 확인하나?

체내에는 다양한 면역세포가 있다. 그 중에서 면역력을 확인하기 위해 많이 활용되는 면역세포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다. NK세포는 선천면역세포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이물질이 침투했을 때 1차적인 방어를 담당하며, 암 세포에 대한 감시 기능도 가지고 있다. 최근에 보고된 몇몇 연구는 NK세포의 수가 적을수록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통해 NK세포의 면역력을 확인할 수 있다. NK세포 활성도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NK세포를 인위적으로 활성화시킨 후 분비되는 인터페론 감마의 양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의 원리를 이용해 정량하는 검사다. 수치가 500pg/ml 미만일 때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암검진을 해보는 것이 권유되고, 면역력 관리의 필요성이 시사된다. 다만 NK세포 활성도가 500pg/ml 이상으로 정상적인 경우에도 조기암일 수 있기 때문에 NK세포 활성도가 정상이라 하더라도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면역력 높일 수 있어

면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은 영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등으로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의 패턴을 점검해보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양의 측면에서는 양적인 충족보다는 질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특히, 미량영양소는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극소량이지만 없어서는 안될 필수영양소로서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NK세포 활성도 저하 시 아연과 비타민D 결핍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미량영양소까지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 식재료를 다양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수화물로는 현미처럼 도정이 덜된 거친 곡류로 된 잡곡밥을, 단백질로는 육류, 해산물, 콩류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채소∙과일도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 간식으로는 요거트와 같은 발효식품과 견과류를 선택할 수 있다. 식사로 얻는 영양소에 한계가 있다면 일시적으로 종합영양제를 활용해 볼 수도 있다.

운동

적절한 운동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필수요소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면역력을 조절하는 물질들이 분비돼 면역기능을 촉진시킨다. 또한,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 발생량이 많아져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산화 스트레스가 적절한 경우에는 면역기능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촉진시킨다. 하지만 산화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만성염증의 원인이 되고 노화나 암, 만성질환 등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 평소 운동량이 많다면 식단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이 산화스트레스를 감당할 만큼 충분한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휴식∙수면이 면역력 개선을 위해 중요하다.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많아질 경우 면역체계가 억제된다. 또한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피로가 해소되지 않아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이 있다면 심호흡을 하는 등 즉시 이완하며 풀어주는 것이 좋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다면 늘리도록 노력하고 평상시 짧게나마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면역력 상태를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방향을 함께 찾고 싶다면 ▲주요 미량영양소 검사 ▲활성산소&항산화력 검사 ▲심박변이도를 통한 자율신경계 검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미량영양소 혈중농도가 괜찮은지, 운동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항산화력이 있는지, 스트레스 상태가 괜찮은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영양은 잘 챙기는데 운동을 중단했다는 환자분들이 많다”며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홈트레이닝 등 안전한 운동법을 찾아 꾸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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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커피, 대장암 진행 속도 늦추고 생존율 높여

대장암 환자가 커피를 마시면 암의 진행 속도가 느려져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나-파버 암 연구소 Chen Yuan 박사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1,171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관찰 연구를 시행했다. 대상자 중 임의로 선정한 군은 하루에 커피를 2~3잔 정도를 마시도록 했다.

연구 결과, 하루에 커피 2~3잔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수명 역시 더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4잔 이상으로 더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신 사람은 긍정적인 효과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페인 함유되어 있든, 디카페인이든 커피 종류에 상관없이 효과는 동일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암 진행 속도 감소 사이에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아마도 커피에 포함된 몇 가지 화합물이 항염증, 항암 작용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대장암의 치료법으로 커피 섭취를 권장하기에는 시기상조이지만, 분명히 대장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uan 박사는 “다만 커피 내 어떤 화합물이 이런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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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완치 어려운 피부질환 건선, 진짜 원인

붉은 반점과 각질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은 우리 몸 속 면역계에 이상이 생길 때도 나타난다. 심하면 초기에 없던 가려움증이나 진물, 열감 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되고 고혈압, 당뇨병, 염증성장질환 등 대사성·심혈관계 질환이 동반될 수 있다.

건선 발병은 외상이나 감염, 스트레스, 술, 담배와 같은 외부자극이 더해졌을 때 높아진다. 염증 물질이 빠르게 분비되고 피부 각질 형성세포가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선 환자 수는 2013년 16만3936명에서 2016년 16만868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선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면 증상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며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환자들의 고통이 매우 크다. 건선의 원인은 유전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유전적인 원인에 비해 환경적인 요인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고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 연구팀은 건선이 환경오염 독성물질에 의한 아릴탄화수소 수용체(Ahr)와 자가포식(Autophagy)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정보영 교수팀은 건선 발생 원인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규명해냈다. 연구팀은 환경물질인 다이옥신에 의한 아릴탄화수소 수용체(환경 유해물질과 결합해 활성화하는 단백질)와 자가포식(세포 내 불필요한 단백질이나 소기관을 분해하는 현상)의 상호작용이 건선 발생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릴탄화수소 수용체와 자가포식이 서로 작용하며 건선 발생

정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다이옥신에 의한 아릴탄화수소 수용체 활성화와 자가포식 관련 상호작용에 집중했다. 연구팀은 건선 환자와 정상인 피부를 비교 분석했다. 면역조직화학염색과 PCR 검사를 이용해 아릴탄화수소 인자 및 자가포식 관련 인자의 단백질 및 유전자 발현 정도를 확인했고 정상인과 건선 환자 피부 조직에 아릴탄화수소 수용체를 활성화 시키는 물질, 자가포식 유도제, 억제제를 직접 처리해 아릴탄화수소 관련 인자 및 자가포식 관련 인자의 유전자 발현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결과 건선환자의 피부가 다이옥신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아릴탄화수소 수용체와 자가포식의 활성화 정도를 과도하게 변화시켰다. 또한 건선 환자의 피부 병변이 정상인 피부보다 아릴탄화수소 수용체의 단백질 발현이 높았고 LC3 단백질(자가포식 정도를 나타내는 표지자)의 발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물질이 자가포식의 이상 작용과 더해져 결국 피부에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유도해 건선을 일으키는 것이다. 즉 미세먼지나 각종 공해에 노출이 잦으면 건선 발생과 악화를 야기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건선 발생 원인 밝혀 추후 새로운 치료제 개발 기대

정보영 교수는 “환경오염 독성물질에 의한 아릴탄화수소 수용체 활성화와 자가포식작용 간의 상호작용이 건선 관련 피부 염증을 유발함을 처음으로 밝힌 연구”라며 “피부과에서 흔하고 심혈관계, 관절염 등을 동반하는 건선의 원인을 밝히는데 기여해 이 결과가 추후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0/10/13 비타민 D 부족한 남성, ‘발기부전’ 위험 높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하는 영양소 중 하나로, 충분한 양을 보충하지 않으면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만성피로, 우울감, 골연화증, 생리전 증후군, 발기부전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발기부전의 위험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에린 미코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D가 부족한 남성은 충분한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 발생률이 32% 높았다고 한다. 흡연, 음주, 당뇨병, 고혈압, 염증, 약물 복용 등과 함께 비타민 D 부족 역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는 해당 연구의 결과일 뿐으로 비타민 D 부족과 발기부전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연관성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는 매일 10~20분 정도 실외에서 햇볕을 충분히 쬐어야 한다. 식품으로 따로 비타민 D를 섭취하더라도 이는 비타민 D의 전구체에 불과하므로 비타민 D 합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외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장기간의 자외선 노출은 위험하니 주의해야 한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일상 속에서 비타민 D 합성 및 섭취는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으나 비타민이 발기부전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며, 비타민 복용 후 조금 개선되다가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발기부전은 실제로 많은 남성에게 일어나는 증상이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숨기거나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자가진단으로 해결하려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 경우 치료 시기를 놓쳐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발기부전이 의심되거나 증상이 지속한다면 반드시 비뇨의학과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소호기검사, 제균치료===
20180116>>16세 이상 절반 “1급 발암물질 헬리코박터균 감염”…무증상 감염자 제균해야 하나
올해 1월부터 조기위암 수술후 제균 치료 ‘건강보험 적용’…위염, 위암가족력, 기능성 소화불량 등도 ‘비급여’로 제균 치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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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모(46)씨는 2015년 6월 국가 위암검진을 통해 조기위암 판정을 받았다. 암세포가 위의 매끈한 표면과 바로 아래층(점막하층)까지 침범한 경우로 병기로 따지면 1기에 해당됐다.
이때 위 내시경 조직검사를 하면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사실도 처음 알았다. 조기 위암은 최근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암이 있는 점막 부위를 살짝 도려내는 수술이 많이 이뤄진다. 수술 경과가 좋아 5년 생존율이 97%에 달한다. 문제는 내시경 절제 수술을 받아도 남은 위에 암이 재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균을 없애면 그만큼 재발률이 낮아진다”며 제균을 권했다. 수술 4주 뒤 1주일간 위산억제제와 항생제로 제균 치료를 받았다. 호흡(날숨)으로 제균 여부를 파악하는 ‘요소호기검사’도 받아 균이 깨끗이 사라진 걸 확인했다. 전씨는 4년째 별 탈 없이 지내고 있다. 전씨가 받은 조기위암 수술 후 헬리코박터균 치료는 당시 건강보험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다른 치료비용은 암 환자 건강보험 산정특례로 5%만 내면 됐다.
하지만 헬리코박터 제균에 들어간 5만여원과 제균 확인 검사비 6만5000여원은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했다.
===조기위암 수술 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진단시 제균치료에, 건보 혜택
이달부터는 전씨처럼 조기위암 절제수술 뒤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치료를 받아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1월부터 확대·적용되는 헬리코박터균 치료 대상 및 보험 기준을 최근 고시했다.
건강보험 대상에 조기위암 수술 후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란 질환이 새로 추가됐다. 헬리코박터 제균에는 항생제 등 약제와 치료 기간에 따라 4만~15만원 정도 든다. 보험이 되면 이 비용의 30%(외래 치료 시)만 내면 된다.
이전까지는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연관성 높은 소화성궤양(위·십이지장궤양)과 악성 위점막림프종(저등급 말트 림프종)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조기위암의 경우 2006년부터 절제 수술 뒤 제균 치료가 법적으로 허용됐지만 전액 본인부담(법정 비급여)이었다가 이번에 급여화됐다.
일본 연구진이 의학학술지 랜싯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조기위암 절제 수술 후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한 그룹의 경우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위암 재발률이 훨씬 낮게 나왔다.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은 뚜렷한 원인 없이 혈액 성분인 혈소판이 파괴돼 온 몸에 자반(붉은 반점)이 생기고 코피가 터지는 질환이다. 헬리코박터를 제균하면 혈소판이 원상회복되는 게 확인됐다.
===부모·형제 위암+헬리코박터균, 암 위험 5.3배↑
이번에 바뀐 기준에는 과거 법적 검사 및 치료 대상조차 안됐던 ‘헬리코박타 검사 및 치료에 관한 법정 비급여 4가지’가 새롭게 인정됐다. 단, 제균치료 비용은 전액 본인이 내는 조건이다.
15일 “헬리코박터균에 걸렸지만 기존에는 소화성궤양 등 증상이 없으면 건강보험이 안 되는 비급여로도 적극적 제균 치료를 권하지 못했다”면서 “딱히 불법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환자가 문제 삼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고할 경우 약값을 물어줘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제균 치료를 해 줬다가 치료비를 환수당하는 사례도 상당수 있었다.
2018년, 올해부터는 위선종의 내시경 절제수술 후, 위암 가족력(부모·형제·자매까지), 위축성 위염, 진료상 제균이 필요해 환자의 동의를 얻을 경우 비급여로 제균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위암의 씨앗인 위선종(용종의 일종)은 위암 진행 확률이 최대 30%나 되며 헬리코박터균 감염률 또한 높다. 부모나 형제·자매가 위암에 걸리면 자신의 위암 발병률은 2.85배, 위암 환자의 직계가족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됐다면 그 위험은 5.3배까지 치솟는 걸로 나타났다.
김나영 교수가 2003~2008년 위암 환자군(428명)과 위암 아닌 환자군(368명)을 대상으로 연구해 2016년 미국 소화기학회지에 발표한 결과다. 위암 직계 가족력이 있다면 20대 젊은 연령에서부터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적극적 제균 치료를 해야 한다.
헬리코박터균은 만성 위염을 일으킨다. 여기에 맵고 짠 음식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더해지면 위 표면인 점막이 점차 얇아져 ‘위축성 위염’으로 진행된다. 위 염증은 10~20년 지속되면 위 점막이 소장이나 대장처럼 울퉁불퉁하게 변하는 ‘장상피화생’을 초래한다. 위암 직전 단계로 위암 발생률이 정상인에 비해 10.9배 높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정상 위 점막(맨 왼쪽)에 염증이 생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만성 위염(왼쪽 두번째), 위축성 위염(세번째), 장상피화생(네번째) 단계로 진행된다. 위암이 되기까진 10~20년 걸린다.   최근 연구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통해 위암 전단계인 위축성위염은 최대 68.6%, 장상피화생은 최대 44.4% 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장상피화생이 이미 일어났더라도 제균 치료를 하는 것이 위암 예방에 도움 된다는 것을 확인한 의미 있는 연구다.
“헬리코박터 제균은 위축성 위염이 자주 발생하는 20대 이전이 제일 이상적이지만 어린 나이여서 부담스럽다면 장상피화생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이 현실적으로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궤양이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대개 신경성 위염)이나 원인을 모르는 철 부족성 빈혈,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해 소화성궤양이 생긴 경우 등도 의사가 제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환자가 동의하면 치료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민 10%가 겪는 소화불량증은 위 염증으로 흔히 더부룩하고 속쓰림 증상을 보인다. 이 경우도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면 6개월 뒤부터 염증이 개선되는데, 제균을 하지 않고 증상만 치료하는 것보다 효과가 좋다.
헬리코박터가 제균됐더라도 1년 후 검사에서 다시 나타나는 재감염률이 3%에 달한다. 정기 위 내시경 검진을 할 때 재감염 여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증상 없는데 제균 해야 하나
국내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은 감소 추세다. 2016년 9월~2017년 6월 전국 9개 3차 의료기관에서 16세 이상 건강검진 수검자 2504명을 조사한 결과, 감염률은 51.3%로 나타났다. 첫 전국 규모 유병 실태 조사가 이뤄진 1998년(66.9%) 2011년(59.8%)보다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을 몸속에 안고 산다. 연령별로는 30대 29%, 40대 42%, 50대 50%, 60대 46%, 70세 이상 52%로 나이가 들수록 감염률이 높았다.
“도시화와 산업화, 위생 환경 개선으로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점차 줄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실정”이라며 “한국처럼 위암 발생률(2015년 기준 전체 암 중 1위)이 높은 나라는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최소 배 이상 높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헬리코박터 제균률은 2005년 13.9%에서 2016년 23.5%로 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제균 실패의 원인은 항생제 내성이 증가한 탓이 가장 크다. 과거 90%를 넘었던 1차 제균치료 성공률은 70%선으로 떨어졌다.
환자 순응도가 낮은 것도 한몫한다. 제한적 건강보험으로 인한 비용 부담, 제균약 복용 및 그에 따른 부작용(설사, 무른 변) 등으로 제균 치료에 동기 부여가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일본은 2009년부터 헬리코박터균 감염으로 인한 질환이 없는 경우(무증상 보균자)에도 위암 예방을 위해 제균을 강력 권고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13년부터는 위․십이지장궤양 외에 내시경 검사로 헬리코박터 위염으로 진단된 경우에도 제균 치료에 보험 혜택을 주고 있다”면서 “이런 다소 급진적 제균 정책으로 감염률이 급감했고 현재 위암 사망률도 크게 줄었다는 연구논문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40세 이상에서 2년마다 위암 조기진단을 위한 내시경 검진을 해주고 있는데,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제균을 적극 허용하는 등 예방 정책으로 전환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학자는 위암 발생에 헬리코박터균 외에 식생활 등 여러 요소들이 관여하고 감염자 중 극히 일부에만 위암이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적극적 제균 정책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까지 광범위하게 제균 치료를 시행할 경우 발생할 항생제내성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내에는 무증상 헬리코박터균 감염 인구를 대상으로 한 제균 치료가 미칠 득실에 대한 정확한 연구 결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제균의 비용 효과성, 대상 환자 수 등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확보되고 건보 재정이 뒷받침되면 건강보험 추가 확대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헬리코박터학회는 2015년부터 국립암센터 등 12개 의료기관에서 무증상 헬리코박터 감염자의 제균 치료 시 위암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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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2017년 12월 29일 게시된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7-263호(행위) 누589라 요소호흡검사(urea breath test) 급여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요소호흡검사(Urea Breath Test)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요양급여를 인정하며, 그 외에는 비급여함.
가. H. pylori의 박멸치료 후 효과판정을 위해 실시하는 경우
박멸치료 후 4주(Proton-Pump Inhibitor 제제를 계속 투여하는 경우에는 약제 투여 중단 후 2주)가 경과한 후 검사 시행 시 1회 인정하며, 균이 박멸되지 않아 추가 치료를 한 경우 1회에 한하여 추가 인정
나. H. pylori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실시하는 경우
1) 내시경 등으로 위 및 십이지장의 소화성궤양(반흔기 포함)이 확인된 환자로서
가) 항응고제 또는 항혈전제 투여를 중단할 수 없는 고위험군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출혈경향이 높은 경우
나) 출혈 경향이 높은 질환(간경변증, 혈액 투석 중 신장질환자 등)에서 생검으로 인하여 출혈위험이 있는 경우
2)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diopathic Thrombocytopenic Purpura, 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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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요법+polapreZinc]] omeprazole 20 mg, amoxicillin 1 g, and clarithromycin 500 mg, each twice daily) plus polaprezinc 75 mg twice daily ::: H.pylori Eradication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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