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토.치매.MS.이명.불안.글루텐.알콜.난소암

-----BRCA양성 난소암 치료제,,재발없이 생존율 상승--------

난소암이 진행된 여성은 진단 후 5년 동안 절반도 생존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신약 표적 치료제를 통한 ‘유지 치료’가 일부 환자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는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난소암은 난소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난소는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의 장기이지만 장기 중에서도 가장 많은 종류의 종양이 발생한다. 하지만 흔하지 않은 암이라는 이유로 치료 방법이 제한적인 편이다.

이번 연구에서 BRCA 유전자(Breast cancer gene)와 연계된 난소암이 발달한 여성은 PARP 억제제로 알려진 표적 치료제인 린파자(Lynparza)를 받으면 5년 동안 암 재발 없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종류의 약물은 암세포가 유전물질의 손상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한 PARP라는 효소를 차단하는데, 이를 통해 암세포가 죽는다. 난소암 치료에 승인된 다른 두 가지 PARP 억제제는 제줄라(Zejula)와 루브라카(Rubraca)가 있다.

PARP 억제제는 특히 BRCA 유전자와 연관된 암에 효과적이다. 흔히 유방암 유전자로 생각되는 BRCA1과 BRCA2는 난소암의 약 25%를 차지한다.

연구팀은 초기 치료가 끝난 후 2년 동안 린파자를 받은 난소암 여성에 대한 임상실험에서 얻은 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저자인 브래들리 박사는 “암이 얼마나 공격적인지에 관계없이 5년 동안 생존에 도움이 됐다”라며 “치료제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린파자를 통한 유지 치료는 BRCA 양성 난소암에 대한 치료의 표준으로 여겨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연구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난소암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받았던 39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중 260명은 린파자, 131명은 위약을 받았다. 린파자를 받은 여성이 위약을 받은 여성보다 2배 이상 5년이 지난 후에도 암 진행 없이 생존했다.

PARP 억제제는 감염에 취약해지거나 피로해지는 등의 혈액 이상 위험 부작용이 있지만, 연구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사 송지홍 원장은 난소종양에 대해 설명했다. 난소에는 다양한 종류의 종양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종양이 악성일 경우 난소암이라고 부른다. 양성 종양은 기능성 낭종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하며, 특별한 처치가 필요 없이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연령에서 흔하게 발견되고, 주기적 관찰만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낭종일지라도 그 양상에 따라 다른 원인이 의심되거나 기형종, 난소자궁내막종, 난소점액종 등의 고형 종양일 경우 치료가 꼭 필요하다. 특히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서는 악성 종양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매 유발 질환--------

중장년층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환 중 하나인 ‘치매’. 야속하게도 치매 환자 수는 매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매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는 2016년 42만 명에서 2020년 56만 명으로 4년 새 33% 증가했다. 치매 환자 증가세는 빠른 고령화로 인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중장년층을 두렵게 하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 만성질환 등 병을 갖게 되면 결국 치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치매를 부르는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3명의 의사는 하이닥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그리고 90여 가지의 질환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명의 의사가 설명하는 ‘치매를 유발하는 질환’을 알아본다.

1. 치매를 유발하는 질환, 90여 가지가 넘는다“신경과 임준성 원장”

신경과 임준성 원장은 “치매를 유발하는 질환은 90여 가지가 넘으며, 그중 하나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이라고 설명했다. 치매란 뇌 기능 장애로 인해 후천적으로 지적 능력을 상실하는 질환이다. 대뇌반구나 해마를 침범하는 광범위한 병변에 의해 손상되어 지능, 행동 및 성격 등이 황폐화 되고 이전 수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가 치매의 특징이다.치매를 유발하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다. 또한, 치매는 치료 못 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중 일부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호전시킬 수 있다. 이는 전체 치매의 10~15%를 차지한다.치매를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뇌에 물이 차는 병인 수두증, 뇌출혈의 일종인 경막하 뇌출혈, 뇌염, 양성 뇌종양, 갑성선 기능 저하증, 그리고 간 질환과 같은 내과적 질환도 포함된다. 또한, 우울증, 항콜린성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 같은 중독으로 인해서도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2.만성질환 당뇨병, 치매 부른다“내과 이재민 원장”

내과 이재민 원장은 “당뇨병이 유발하는 퇴행성 질환 중 삶의 질 측면에서 가장 위험한 질환은 치매인 듯하다”고 전했다.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작용기전이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흔히 말하는 ‘산화 스트레스’가 적어야 한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으면 고인슐린 혈증이나 인슐린 저항성 등으로 인해 체내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염증 변화는 결론적으로 산화 스트레스 유발로 이어지고, 체내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영향을 받은 조직이 뇌로 이동하면 치매가 유발되는 것이다.당뇨병 환자의 경우 치매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혈당관리가 필수다. 일상 속 혈당 관리를 철저하게 하며 당의 변동 폭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식습관으로는 산화 스트레스를 막기 위해 과일,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근육 증진을 위한 운동도 필수다.3. 고혈압 환자, 관리하지 않으면 치매 위험 커진다“신경과 김용재 교수”

신경과 김용재 교수는 “고혈압을 오래 앓거나 혈압 조절이 잘 안 되면 뇌 안의 혈관이 고장 난다”고 경고했다. 뇌 안 혈관 기능이 저하되면 혈관이 공급하고 있는 뇌 조직의 기능이 떨어진다. 특히 뇌의 가운데에 있는 기억을 담당하거나 행동을 조절하는 '뇌백질'로 가는 혈관이 망가진다. 이는 결국 뇌 기능을 떨어트려 인지기능저하, 치매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2016년 미국심장학회에서는 뇌 혈압과 치매와의 관계를 밝힌 바 있다. 미국심장학회는 50~60대 초반에 혈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노년기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핵심적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80대 이후에 혈압이 떨어지면 뇌 혈류가 덜어지고 이로 인해 뇌 조직 기능이 떨어지며 치매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도움말 = 신경과 임준성 원장, 내과 이재민 원장, 신경과 김용재 교수

----글루텐----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은 '글루텐 프리(Gluten-Free)' 식품이 많아지고 있다. 보리, 밀 같은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이 장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글루텐은 우리 몸에 얼마나 안 좋을까. 한의사 2인이 글루텐의 모든 것에 대해 밝혔다.

Q. 글루텐, 왜 문제일까"한의사 변기원"평소에 소화가 잘되지 않고 변비나 설사가 있는 사람은 글루텐 불내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글루텐 불내증은 글루텐 성분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부모님 중에 한 분이라도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다면 후성 유전된다. 글루텐을 분해하는 효소 없이 태어난 사람이 밀가루를 먹으면 글루텐 단백질이 피로 들어가서 피를 오염시킨다. 결국, 오염된 피가 온몸을 돌면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이 오게 된다.

글루텐은 장 내에서뿐만 아니라 뼈, 뇌, 다른 장기 등 전신에서 이상을 일으킬 수 있어 문제다. 뼈로 이동하면 관절에 이상이 생기고, 유방 및 갑상선으로 이동하면 종양이 생길 수 있으며, 혈관에서 염증을 일으켜 고혈압 및 당뇨 등의 혈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뇌로 이동하면 뇌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한의사 이종우"밀가루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끊는 것이 좋다. 특히 건강 상태가 나빠질 때 말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바로 문제가 생기진 않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면 글루텐을 섭취하면 바로 반응이 있을 것이다. '현대인 뇌 질환의 70%가 글루텐의 영향'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글루텐은 매우 심각한 성분 중 하나다. Q. 글루텐 불내증인 것 같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한의사 변기원"먼저 병원을 방문해 글루텐 분해 효소 유무에 대해 검사하는 것이 좋다. 만약 분해 효소가 없다면 효소가 생기는 약으로 치료하고 치료 기간에는 밀가루를 제한해야 한다.또,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은 우유에 있는 카제인 단백질의 민감도도 높은 편이다. 따라서 우유, 버터, 크림, 요구르트, 치즈, 아이스크림 등의 유제품을 제한하면 더 좋다.글루텐 프리 식이요법을 단순히 다이어트 식단으로만 아는 사람이 많다. 그보다는 밀가루를 끊고 글루텐을 분해하는 약 복용으로 장을 건강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중감량은 장 기능이 개선되면서 나타나는 부수적인 효과일 뿐이다.Q. 글루텐이 든 식품은?"한의사 이종우"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가 매일 글루텐을 섭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밀가루, 보리, 귀리 등의 곡물과 소스류 등에 글루텐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샴푸, 립스틱 등의 화장품 등에도 글루텐이 포함됐다. 글루텐에 민감하다면, 아래의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글루텐과 밀이 숨겨진 음식물처방 약물, 기침 약물(시럽), 향신료, 간장, 맥주, 피클, 빵, 커피, 가공 양념류(케첩, 겨자, 샐러드드레싱), 푸딩, 가공 포장 육류, 아이스크림, 소시지, 게살, 캔에 담긴 콩곡류 대신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곡류를 꼭 먹어야 한다면 발아 과정에서 곡류의 독소가 사용되므로 발아 현미를 먹는 것이 안전하다.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변기원 (한의사), 하이닥 상담의사 이종우 (한의사)

----이명의 원인들----

우리의 귀는 일상적인 소리와 함께 수많은 소음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귀에 갑자기 ‘웅~’하는 이명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이 귀를 울리는 이명부터 올바른 귀지 관리법까지, 귀 질환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다음은 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과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Q. 이명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명은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귀에 들리게 되는 청각적 신호를 이야기합니다. 이명이 나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청신경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몸에 무리가 간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귀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 불균형으로 이명이 생기기도 하죠. 이는 다이어트나 잘못된 식습관의 문제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외에는 내이질환과 중이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명은 증상의 특징에 따라 원인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귀에 들리는 소리가 지속된 증상인지, 아니면 갑자기 발현된 증상인지에 따라서 원인을 나눌 수 있는데요. 평소 꾸준히 나타났다면 이관염, 내이질환, 중이질환 등에 의해서 나타난 경우입니다. 이와 반대로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라면 이관염, 돌발성난청이나 스트레스 염증으로 생기는 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의에 따른 확실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Q. 갑자기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난청은 청각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몸에 노화가 찾아오고, 마찬가지로 귀도 어두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큰 소리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큰 소음을 듣게 되면 귀가 자극을 받게 되는 것이죠. 안전한 청력기관을 위해서는 이어폰의 장기간 사용은 줄이고, 귀를 울리는 소음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귀가 안 들리는 경우가 심하다면 먼저 청력 검사를 해야 하는데요. 뇌에서 소리에 대한 인지 기능이 저하되면서 소리 변별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난청은 진행되기 시작하면 그 후로 계속 이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Q. 먹먹한 귀, 정확한 질환은 무엇?

이는 외이도염과 연관이 있습니다. 외이도염은 외이도가 세균에 감염이 되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귀에 물이 자주 들어가거나 땀이 많이 생기는 경우, 피부 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또한, 귀에 닿는 물체인 이어폰이나 보청기의 사용으로도 나타날 수 있죠. 대부분 귀를 후비거나 손을 대면서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꼭 이루어져야 하는 치료는 외이도 소독입니다. 평소에 청결과 소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가급적으로 귀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귀는 매우 얇은 피부이고 안으로 세균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귀에 물기를 확실히 없애기 위해서는 드라이어, 선풍기와 같이 바람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이염도 외이도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외이도염은 귓구멍 입구 쪽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말하고, 중이염은 고막과 가까운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뜻하는데요. 중이염은 감기로 인해 열이 발생하여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올바른 귀지 관리 방법은?

귀지를 노폐물이라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지는 우리 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귀지샘에서 나온 분비물과 상피세포가 합쳐져서 생긴 것입니다. 귀지는 실제로 노폐물이 아니며, 외이도를 보호해주고 밖에서 귀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면봉으로 귀지를 파는 행위는 오히려 귀와 고막에 상처를 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청각 기관 안으로 감염이 이어진다면 귀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대개 귀지는 밖으로 저절로 배출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귀지를 억지로 파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봉을 사용하면 오히려 귀 속으로 귀지를 밀어 넣게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알콜성간질환------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 그 크기에 걸맞게 하는 일도 많다. 단백질 합성, 담즙 생산, 해독 작용 등 500여 가지 역할을 담당한다. '열일'하는 간이 술을 흡수하면 어떻게 변할까.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이에 대해 소개했다.

1. 해독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간은 혈액에서 독소를 걸러내는 작용을 한다. 술을 마시면 간은 알코올을 독소로 인식하고, 몸에서 알코올을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간은 술의 성분인 에탄올을 아세트알데히드라고 불리는 독성 물질로 바꾼 후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만든다.건강한 간은 시간당 알코올 50% 이상인 위스키 약 30㎎을 분해할 수 있다. 이 이상 섭취하면 몸에 독성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숙취를 유발한다. 이러한 과음을 자주 하면 점점 간이 손상된다.

2. 지방 태우는 데 문제가 생긴다

술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근육에서 지방이 분해되는 것을 방해해 쉽게 살이 찌게 한다. 아울러 술은 간에 지방이 쌓이게 만든다. 즉, 알코올성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에너지로 쓰이고 남은 영양분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돼 저장되는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를 넘으면 지방간이 된다.

내과 고현길 원장은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이 원인이기 때문에 술을 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 초기일 때, 술 끊는 것만으로도 금방 정상 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3. 알코올성 간염이 생길 수 있다

과음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에 염증을 일으켜 간세포를 파괴한다. 이로써 알코올성 간염이 나타날 수 있다. 술을 계속 마시는 사람은 심각한 간 손상이 나타나 고열과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아울러 사망 위험도 커진다.

4. 간경화(간경변)가 발생할 수 있다

알코올성 간염이 지속되면, 간에 회복할 수 없는 흉터가 생긴다. 내과 고현길 원장은 "지방간염 상태에서 간에 스트레스가 계속 가해지면 정상적인 간세포가 더는 존재하지 않고 흉터 조직만 가득 차게 된다. 간이 돌처럼 단단히 굳는 간경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간경화까지 진행된 상태에서는 언제든지 돌연변이가 생겨 간암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알코올성 간염은 회복할 수 있지만, 간경화는 회복 불가능 상태인 것이다.

방치하면 안 되는 간 건강, 어떻게 지켜야 할까. 고현길 원장은 건강검진 받을 때 간 초음파를 같이 받는 것을 권했다. 그는 "건강검진 당일 아침에만 공복으로 병원에 가서 간 초음파를 받아보라. 현재 지방간 상태인데 혈액검사상 간 수치 상승이 나타나지 않아도, 혹은 지방간염 상태여도, 아니면 간이 이미 돌처럼 단단히 굳었어도 이 모든 상태를 초음파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토피 치료------

"아토피는 하루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년 많은 아토피 환자가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영유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만성 재발성의 질환인 아토피는 어릴 때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성인이 돼서도 증상이 지속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의학과 이승남 원장은 “아토피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표피장벽이 무너져버린 상태라며 아토피 유발 요인을 피하고 체온관리와 함께 보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토피는 일종의 면역질환으로 스테로이드제를 치료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과 이호표 원장은 “스테로이드제 치료는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통해 사용한다면 최선의 치료제이지만,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을 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과 홍원규 원장은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스테로이드제 이외에도 다른 면역조절제가 많이 있어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은 매우 적게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임채연 영양사는 체내 활성산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토피에 좋은 식단과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

아토피 증상

◇ 아토피란?

습진의 한 형태로 가려움증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며 가족력을 보이는 경향이 많다.

일반적으로 생후 2~3개월 또는 2~3세의 영유아기에 시작하여 나이가 듦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 증상이 1세 이전에 나타나기 시작하였거나 여자인 경우, 병변이 심한 경우, 가족 중에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경우, 천식이나 비염이 함께 있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다.

◇ 아토피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정의학과 의사 이승남”

아토피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표피장벽이 무너져버린 상태를 말합니다. 즉, 아토피 환자들은 일반인들과 달리 우리 몸을 보호하는 얇은 막이 벗겨진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피부의 표피장벽이 무너지면,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을 때 이겨내질 못하고 붉은 발진이나 진물, 가려움증 등이 나타나는 감염증이 오랜 기간 지속됩니다.

아토피를 유발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흔하고 그 외에 환경, 영양 불균형, 중금속, 활성산소, 스트레스 등 우리가 노출되기 쉬운 생활환경이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런 유발인자들을 피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부세포를 활성화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세포와 장의 노폐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세포의 활성화를 위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전신과 피부의 면역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토피 환자들은 벗겨진 피부를 통해 수분과 열이 새어나기 때문에 겉으로는 뜨겁게 느끼지만 속으로는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체온관리를 위해서는 벗겨진 피부를 충분한 수분과 보습제로 덮어서 열이 빼앗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더운 방이나 뜨거운 환경, 햇빛 등은 아토피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특히 미세먼지나 황사에 노출되게 되면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 천식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토피는 철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포도에서 추출한 라스베스테롤 성분의 보습제는 항균, 보습 작용이 뛰어나서 아토피 환자가 사용하기에 좋은 보습제로 생각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흔히 재발하고 만성화되기 쉬워서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관리하고 조절해야 하는 질병으로 과학적이고 수치화 된 검사를 필수로 받고,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치료해야. 만족할 만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아토피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치료제, 안전한가요?

“피부과 의사 이호표”

스테로이드제는 효과와 부작용이 잘 알려진 좋은 치료제입니다.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신중하게 사용한다면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완화시키고 악화를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제입니다.

하지만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인 분들은 조심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기간 중에는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됩니다. 그렇지만 환자의 증상이 심해도 일부 항히스타민제를 제외한 다른 약은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환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서 건조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를 할 때 병변 부위가 넓지 않다면 바르는 스테로이드제는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피부과 의사 홍원규”

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 후 일정기간을 사용하고 줄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이 스테로이드제 입니다.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치고 악화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스테로이드제 이외에도 다른 면역조절제가 많이 있어 부작용 발생이 매우 적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아토피에는 무엇을 먹으면 좋은가요?

“영양사 임채연”

아토피는 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체내 세포를 공격해서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면 많은 호전을 보입니다.

항산화 위주의 식품 섭취가 우선이 되어야 하고 염증을 쉽게 일으키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과자, 사탕, 탄산음료와 같은 단 음식, 기름진 음식들은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 신선한 제철 채소와 과일들로 이루어진 건강한 한식 위주의 식사를 추천합니다.

아토피의 빠른 치유를 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 좋은 유산균으로서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타민 D

비타민 D를 충분히 공급받으면 자가면역 기능이 향상합니다.

스피루리나

스피루리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 개선은 물론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인 피코시아닌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B군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피부 건조나 습진, 건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로니아

아로니아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 염증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제로서 항염증·항산화 살균기능이 있습니다.

오메가-3

오메가-3에는 항염증 기능이 있습니다.

----다발성경화증과 에스트로겐--------

다발성 경화증이란 중추 신경계를 구성하는 요소인 수초가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특유한 신경계 질환이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고 20세에서 40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으로는 가장 흔하게 시신경염을 통한 시력 저하가 나타난다. 그 외에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근육이 뻣뻣해지고,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다발성 경화증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영양제가 효과가 있다고 미국 의학 정보 사이트 Medscape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르몬 치료

최근 미국 다발성 경화증 치료연구위원회(Americas Committee for Treatment and Research in Multiple Sclerosis) 회의에서 에스트로겐 영양제가 갱년기 여성의 다발성 경화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뇌 연구소의 론다 보스쿨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 연구를 뇌를 포함한 신체의 노화의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며 “다발성 경화증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급격한 에스트로겐 감소가 있을 때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보스쿨 박사는 호르몬 대체요법을 통한 치료가 다발성 경화증을 앓는 폐경 후 여성의 신체기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2016년 연구와 에스트로겐 영양제를 복용한 여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인지검사 결과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한 2018년 연구, 폐경이 다발성 경화증의 단계를 발전시키기 때문에 에스트로겐이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2019년 연구를 통해 에스트로겐이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면 남성의 경우는 어떨까? 남성 또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감소가 다발성 경화증을 악화에 연관성이 있다. 보스쿨 박사는 남성의 테스토스테론은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감소하지만 여성은 짧은 폐경기에 급격하게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는 차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UCSD)의 신경학자 제니퍼 그레이브스 박사는 “폐경과 다발성 경화증의 발달이 생물학적 원리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발성 경화증과 에스트로겐 보충에 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레이브스 박사는 “에스트로겐의 전반적인 감소가 다발성 경화증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폐경은 다른 생물학적 변화도 일으키기 때문에 연구를 진행할 때 난소 노화나 다른 유형의 노화 과정을 분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불안장애와 유산균----

사람이 걱정하는 것은 정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때때로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불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불안감이 더 빈번하고, 강렬하며, 지속적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불안은 통제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부분이다.

이러한 불안 장애는 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인구의 3.6%가 불안 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산돼 2억 6,400만 명 수준이었다. 과학자들은 여전히 불안의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지만, 몇 가지 가능한 요인으로는 뇌의 과잉 활동, 신경 전달 물질의 불균형, 유전, 트라우마, 만성 통증 등이 있다.

시대가 지날수록 불안장애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안장애가 어떻게, 왜 생기는지, 그리고 염증과의 연관성은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Medical News Today는 불안과 염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보도했다.

염증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염증은 자극제나 병원균과 같은 해로운 자극에 대한 자연적이고 유익한 반응이다. 염증은 신체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면역 반응이다. 하지만 염증이 지속되면 보호해야 하는 세포와 조직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염증과 불안의 연관성 염증과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는 많다. 하지만 염증과 불안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는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

불안장애는 정신적 고통을 준다. 하지만 관상동맥심장병, 죽상경화증, 대사 장애와 같은 신체적인 질환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은 낮은 전신 염증이 특징이며, 우울증은 종종 불안과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일부 과학자들은 염증이 불안 장애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묻고 있다.

염증 징후

염증을 조사할 때, 과학자들은 신체의 주요 지표를 찾아낸다. 염증의 검사지표로는 CRP, IL-6, TNF-α 등이 있다.

CRP는 염증에 반응하여 간에서 방출된다. 이 단백질의 주된 역할은 죽거나 죽어가는 세포나 미생물에 결합하는 것이다. CRP가 목표물에 결합함으로써 면역 세포가 병원균과 죽은 세포를 제거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IL-6과 TNF-α는 둘 다 염증을 촉진하는 사이토카인이다. 사이토카인은 세포와 세포간의 의사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뜻한다.

증거

최근 몇 년간, 불안과 염증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가 더 많아졌다. 한 연구에서는 높은 불안감이 남성의 경우 CRP, IL-6, TNF-α의 증가, 여성의 경우 CRP와 IL-6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정신 연구 저널에 실린 한 연구는 염증과 PTSD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비록 연구 규모는 작았지만, 연구원들은 PTSD가 IL-6, TNF-α 및 염증의 다른 검사지표와 관련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특히 제2형 당뇨병과 불안증이 있는 여성들을 관찰한 다른 연구는 렙틴과 불안감 사이의 연관성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렙틴은 식욕을 조절하고 칼로리 섭취를 돕는 호르몬이지만, 과학자들은 렙틴이 만성 염증에도 한 몫을 한다고 믿고 있다.

연구원들은 “염증 조절 장애와 불안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하고 불안, 특히 PTSD가 특정 염증 검사지표와 관련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실험적으로 염증 유발

물론 불안증이 있는 사람이 염증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발견한다고 해서 염증이 불안의 위험을 유발하거나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에게 염증을 유발했다. 염증성 검사지표가 증가함에 따라 불안감도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IL-6 수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개인들이 가장 불안을 많이 느꼈다고 보고했다. 정신 건강에 한해서는 동물 연구를 인간의 경험으로 해석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쥐에 대한 연구는 흥미로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과학자들이 쥐에게 위장염을 유발한 한 연구는 쥐가 불안해 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유산균이 이러한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것을 보여줬다.

내장은 장 신경계라고 불리는 매우 복잡한 신경계를 가지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심지어 장을 “제2의 뇌”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장신경계와 중추신경계 사이에는 복잡한 상호작용이 있다. 장내 박테리아는 장내 신경계와 상호작용함으로써 뇌와 직접적 의사소통 경로를 갖는다. 일부 연구는 불안감과 장내 박테리아 개체수 사이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과학자들은 불안감이 유산균을 사용하여 치료될 수 있는지를 조사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러한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비소화성 성분이다. 유산균은 우울증과 불안감에 작지만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비록 여러 가지 경로가 있을 수 있지만 장내 박테리아가 불안의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염증을 통해서이다. 장내 세균은 신경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 체계와도 상호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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