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건강일반.비급여초음파

PAS동맥경화도검사(EZ868) =40/96-)

CAS경동맥초음파(EZ483) =50/(150-)

PVS하지정맥초음파(EB488) =50/(140-310)

JMS근골격계초음파(EB470) =30/(30-110)

UBT헬리코박타요소호기검사 =60/(30-40)


>>210616 허브와 향신료, 우리의 심장에 이렇게나 좋다고?

허브와 향신료는 음식물에 향미를 첨가하여 식욕을 촉진시키는 식물성 물질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양념’이라고 생각되는 이 물질은 라틴어로 ‘약품’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우리의 신체 건강에 상상 이상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에서 발표된 두 연구 결과는 허브와 향신료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2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1. 심장병 위험이 있는 사람들의 혈압을 낮춘다.

펜실베니아주립대 심혈관대사질환 영양연구실의 조교수인 크리스티나 피터슨 박사는 전형적인 서양 식단에 허브와 향신료를 첨가하는 것이 심근경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비만과 같이 심장병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를 갖춘 71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기간 동안 연구 대상자들은 하루 칼로리 섭취량의 50%를 탄수화물에서, 17%를 단백질에서, 33%를 지방에서(그 중 11%는 포화지방에서) 얻는 전형적인 서양 식단을 섭취했다. 

매 4주마다 참가자들은 번갈아 가며 다음과 같은 식단을 섭취했다. ▲하루에 0.5g의 허브와 향신료를 섞은 저함량 식단, ▲하루에 3.3g의 허브와 향신료를 섞은 중함량 신단, ▲하루에 6.6g의 허브와 향신료를 섞은 고함량 식단. 연구진은 고함량의 허브와 향신료를 섭취할 때 참가자들의 24시간 혈압 수치가 더 낮은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혈당 수치에서는 어떠한 차이도 발견하지 못했다. “이것은 심장병 예방에 권장되는 식단에 비해 전형적인 서양 식단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피터슨 박사는 말했다. 

2.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미국영양학회에서 발표된 또 다른 연구는 허브와 향신료가 제 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고 밝혔다. 미국 클렘슨 대학의 식품영양학과 박사 과정 중인 세피데 알라스반드는 “▲생강, ▲계피, ▲강황, ▲커큐민, ▲커큐미노이드에 대한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결과 지단백 프로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단백 프로필 검사는 심장질환의 위험도 평가에 도움을 주고, 높은 위험도를 가진 경우 어떤 치료가 최선일지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지단백 프로필 검사에는 ▲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비HDL, ▲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연구는 제 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위에 언급된 허브와 향신료 보충제를 투여했다. 이는 1~3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각각 다른 향신료와 보충 복용량에 대해 다른 결과를 낳았다. 알라스반드 연구원은 “이 연구 결과는 보충제를 복용할 때 복용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210609 '이 증상'이 심장질환 전조증상?...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5가지

미국에서는 40초마다 한 명꼴로 심장마비가 발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한 해 3만 2천여 명이 심장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인 심장 질환. 드라마를 보면 심장을 움켜쥐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다면 정말 드라마처럼 심장 질환에는 전조증상이 없는 것일까?

먼저, 심장 돌연사의 원인에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인 심혈관 질환이 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생기며,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아예 폐쇄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런 관상동맥의 영향으로 심장이 멈추는 심장마비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심각한 심장 이상,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도 우리 몸이 주는 신호가 있다고 한다.

◇심장 질환의 전조증상 5가지

1. 가슴 통증: 이는 많이 알려진 심장질환 징후로, 가슴이 아프고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 있을 수 있다. 

2. 메스꺼움, 소화불량: 소화 관련 증상도 심장의 문제일 수 있으며,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3. 팔 통증: 신체 통증은 전형적인 심장마비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심장 문제는 혈액순환과 혈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슴 외 팔, 어깨, 턱 등 몸의 여러 부위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4. 피로감: 만약 일상생활 중 갑자기 피곤하거나 기운이 빠진다면 심장 이상의 문제일 수 있다.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면 70% 이상이 심장마비를 겪기 한 달 전에 심한 피로를 느낀다고 한다. 피로감은 세포들이 산소를 공급받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발생한다. 

5. 식은땀: 갱년기도 아닌데 이유도 없이 갑자기 식은땀이 나는 것은 심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그렇다면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임채연 영양사는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이나 심장의 혈관을 막는 혈전, 기름을 없애주는 음식들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라고 언급하며, ‘심장이 튼튼해지는 음식 속 성분’을 소개했다.

◇심장 건강을 위한 음식 속 성분 4가지

▶안토시아닌: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에는 포도, 블루베리, 가지, 적양배추, 아로니아 등이 있다.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없애 항산화에 도움을 주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알리신: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은 혈전을 방지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혈액 순환에 좋은 성분이다. ▶오메가3 지방산: 등푸른생선인 고등어, 청어, 참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그 속에 함유된 DHA, EPA 성분은 혈액을 깨끗이 하고 혈관 속 기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기능을 한다. ▶비타민E: 땅콩, 아몬드 등과 같은 견과류에 풍부한 비타민 E는 심장을 튼튼히 하고 혈관 노화 방지의 효과를 가져온다. 또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며 혈관을 막는 LDL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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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 심혈관 질환 위험 낮추는 ‘하루 수면시간’은?

수면 습관은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습관이다. 수면 부족은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등의 각종 질환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체중까지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수면시간에 따라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을까?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6~7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적다.

미국 헨리 포드 병원의 내과 레지던트 Kartik Gupta 박사 연구팀은 2005~2010년 미국 국립 보건 영양 설문조사(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에 참여한 14,079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이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평균 7.5년 동안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의 나이는 평균 46세였고 참가자의 10% 미만이 심장질환, 심부전, 뇌졸중 이력이 있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평균 수면시간을 7시간을 기준으로 세 집단으로 나눴다. 그 후 죽상경화성심혈관질환(ASCVD, 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위험 점수와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는 C 반응성 단백(CRP, C-reactive protein) 수치를 비교했다.

Gupta 박사는 “6~7시간 미만 또는 7시간 이상 자는 사람이 심장 문제로 사망할 확률이 높지만 ASCVD 위험 점수는 6~7시간 이상 자는 사람들에게서 동일했다”고 밝혔다.

ASCVD 위험 점수는 나이, 성별, 인종,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이내에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이용된다. 

조사 대상자의 평균 ASCVD 위험도는 3.5%였고 U자형 연관성을 보였다. 10년 평균 ASCVD 위험도는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일 때 4.6%, 6~7시간일 때 3.3%, 7시간 이상일 때 3.3%였다.

체내에 염증이 있을 때 간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인 CRP 수치도 수면 시간이 6~7시간보다 적거나 많은 사람이 더 높았다. 

연구팀은 CRP 수치가 높으면 염증으로 인해 ASCVD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Gupta 박사는 “수면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은 단순히 수면의 양뿐만 아니라 수면의 깊이와 질도 중요하지만, 이번 연구는 단순히 수면의 양에 대해서만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히며 “잠을 자주 깨는 수면장애인 수면무호흡증은 심혈관 질환과의 연관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수면 습관은 나이나 유전적 요소와 달리 조절할 수 있는 심장질환 위험 요소이기 때문에 진찰 시 이에 대해 주기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비영리 의사회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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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4 "만성질환자를 위한 운동 공식"...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시간과 방법은?

만성질환의 진짜 무서움은 관리를 소홀히 할 시 발생하는 ‘합병증’에서 온다. 합병증은 건강을 위협하며, 더 나아가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만성질환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이며, 이미 만성질환을 얻었다면 운동, 식이, 치료를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만성질환 환자의 중요한 생활 습관 중 ‘운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와 운동전문가가 나섰다. 

운동은 혈당 조절과 혈압 관리에 효과가 있으며 식후 30분 후, 15분씩 ‘걷기 운동’을 하면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어 정운경 운동전문가는 걷기 운동 효과를 최대로 얻는 방법을 설명했다. 2명의 전문가가 전하는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운동 공식’을 자세히 알아본다.

만성질환자가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 만성질환 환자, 자리에서 일어나야 ‘건강’ 얻는다 : 

질환 없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혈당, 혈압 등의 수치를 정상범위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검사하지 않는 한 눈에 보이지 않는 수치를 다스리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모든 건 해결법이 있는 법. 이러한 수치를 잡을 수 있는 방법 역시 존재한다.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칼로리 소모, 근육 증진, 원활한 대사 활동, 스트레스 해소까지 신체?정신 건강 유지에 다양한 이점을 주는 건강의 필수 요소다. 특히 운동은 만성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고 악화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1. 혈당 조절

'건강한 혈당 수치'는 신체 전반의 건강 유지를 위해 중요하다. 높은 혈당 수치가 지속되면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지며 여분의 혈당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해 체중 조절도 힘들어진다.운동은 이러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운동은 식후 고혈당으로 고생하는 고령의 당뇨 환자에게 중요하다. 식후 고혈당은 당뇨로 인한 혈관 합병증의 주원인으로 고령에서 많이 발견된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식후 혈당은 10년에 약 6~9mg/dL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량은 감소한다. 고령의 당뇨 환자가 운동하면, 말초 인슐린 작용을 보완하며 인슐린 분비와 별도로 혈당 흡수를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운동 시점과 빈도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식후 고혈당에 취약한 고령의 경우, 운동 시점과 빈도가 식후 혈당 조절에 매우 중요하다.식후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번 45분 동안 운동하는 것보다 매 식후 15분 정도 3회 운동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매 식사 30분 후 15분간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2. 혈압 관리

만성질환 환자가 운동하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운동은 혈압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적절한 강도의 근력, 유산소 운동은 말초 혈관 저항을 감소시키고 교감신경의 활성화 감소, 혈관내피세포 기능을 향상시켜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압이 7~10mmHg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질환 환자,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이 중요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모두 만성질환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데, 그중에서 추천하는 운동은 ‘걷기 운동’이다. 

만성질환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신체 활동이 적은 경향이 있다. 그런데 갑자기 과도한 운동을 하면 신체에 무리가 가며 운동에 흥미가 금세 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체중 감량 및 만성질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을 추천한다.

◇ ‘걷기 운동’ 효과를 최대로 얻는 방법 : 

‘걷기’는 지속적인 움직임과 많은 양의 근육이 사용되는 운동법으로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운동영양화학’ 저널에 실린 과거 연구에 따르면 걷기 운동은 비만한 여성의 뱃살을 감소시키며 동시에 인슐린 반응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다양한 이점을 가진 걷기 운동은 걷는 강도와 속도를 조절하면 그 효과를 배로 얻을 수 있다.

‘스포츠의학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HIIT(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즉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운동법을 한 참가자는 총 지방량, 복부지방량, 내장지방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HIIT란 정해진 시간 내에 본인이 수행할 수 있는 강도 중 가장 고강도로 운동을 진행한 후, 휴식시간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HIIT는 이론적으로 엄청난 강도의 운동 수행을 통해 이후에도 에너지 소모를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또한, 장시간 계속 동일한 속도로 걷는 것보다 지루함을 덜 느낀다는 장점도 있다.

 이러한 운동법을 걷기 운동에 적용하면 빠른 속도로 걷는 것과 적당한 속도로 걷는 것을 번갈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만성질환 환자는 고강도로 운동할 경우 심폐와 근골격계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성인 기준 일반적인 걷기 속도인 시속 4km로 걷는 것을 시작으로 걷는 거리를 점차 늘려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적인 걷기는 성인 기준 시속 4km 정도이며, 시속 5~6km는 조금 빠른 걸음, 시속 7km 이상은 가볍게 조깅하는 정도의 속도다.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알아보고 싶다면 걷는 시간과 강도 등 세부사항을 메모해두면 도움이 된다. 일정한 강도로 운동하는 습관이 들었다면,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HIIT 운동법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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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8,,커피 마니아'들에게 희소식...커피가 간에 좋다

현대인의 일부나 다름없는 커피. 요즘 우리는 커피 없이는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커피에 의존하고 있다. 

국제커피기구(ICO)에서 발표한 2017~2018년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15만 톤으로 세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구수도 고려한다면, 한국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우리의 커피 사랑을 가속할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이 위장병 전문가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커피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은 우리가 먹은 음식을 대사하는 첫 번째 기관으로써 섭취한 음식의 해로운 요소들을 걸러낸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위장병 전문의 자밀레 와킴 플레밍은 “간은 소화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큰 역할을 한다”라고 말한다. 

우리 몸에서 중요한 간. 와킴에 따르면, 소중한 간 건강에 커피가 도움된다. 

심지어 C형 간염, 간경변이 ‘이미 진단된 경우에도’ 간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이는 커피에 간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는 항산화제와 다른 복합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도움이 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알코올이나 바이러스가 아니면서, 염증이 없는 단순 지방축적으로 간이 손상되는 질병이다. 대부분 과체중이거나 당뇨 환자,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경변을 유발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간암이나 간 기능 상실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간 건강에 도움을 주고, 간 질환의 진행을 억제해주는 커피. 그렇다면 어떻게 마셔야 할까? “카페인은 간에 도움이 되는 고유한 성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간을 최대한 보호하려면 커피를 많이 마셔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매일 마실수록 그리고 규칙적일수록 간에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체 커피의 양은 하루에 3잔이 좋고, 간염이나 지방간을 진단받은 환자들은 하루에 6잔까지도 괜찮을 수 있다. 

물론 커피에 크림이나 설탕을 입히지 않은 블랙커피를 말한다.

하지만 만약 심장 문제가 있거나 폐암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카페인을 섭취하면 두통이나 불안이 오는 사람은 커피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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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2 "커피 하루 3~4잔 마시면 만성간질환 위험 20% 이상 감소"

영국 연구팀 "간 질환 사망위험은 최대 49% 감소..원두커피가 효과 가장 좋아"

카페인 없는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 등 종류와 관계없이 커피를 하루 3~4잔 마시면 만성 간 질환 위험이 20%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대와 에든버러대 연구팀은 22일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서 어떤 종류의 커피든 마시는 것이 마시지 않는 것에 비해 만성 간 질환 발병과 그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여주며 그 효과는 하루 3~4잔을 마실 때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커피 소비와 소비량이 알려진 참가자 49만4천585명의 병원 진료, 사망, 암 진료 등 기록이 포함된 UK 바이오뱅크 자료를 이용해 커피 소비 여부, 커피 종류, 소비량 등과 만성 간 질환 발생 및 그로 인한 사망 등의 관계를 10.7년간 추적 분석했다.

참가자 중 38만4천818명(78%)이 커피를 마셨고 10만9천767명(22%)은 마시지 않았다. 커피 마시는 사람 중 21만2천586명(55%)은 인스턴트 커피를, 8만6천987명(23%)은 원두커피, 7만3천644명(19%)은 카페인 없는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 기간에 3천600명에게 만성 간 질환(CLD)이 발생했고, 5천439명은 지방간(steatosis), 184명은 간세포암종(KCC)이 생겼으며, 301명이 만성 간 질환으로 숨졌다.

커피 소비 여부에 따라 각 질환에 걸릴 위험 비율(adjusted HR)을 분석한 결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만성 간 질환 위험은 21%, 지방간 위험은 20%, 간세포암종 위험은 20% 낮았다.

만성 간 질환으로 숨질 위험은 4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 질환 위험 감소 효과는 커피 종류와 관계없이 비슷했지만, 원두커피의 효과가 가장 크고, 마시는 양과도 일정 수준까지 비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 마시는 커피양이 3~4잔일 때 효과가 컸고 5잔 이상에서는 효과가 더 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만성 간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항산화 성분인 카웨올(Kahweol)과 카페스톨(cafestol)이 만성 간 질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웨올과 카페스톨은 분석 대상 커피 중 원두커피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카웨올과 카페스톨 함량이 적은 인스턴트 커피도 원두커피보다는 약하지만 비슷한 효과를 보인 이 연구 결과는 다른 성분이 유효 성분일 가능성도 암시한다고 밝혔다.

"커피는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음료"라며 "연구에서 확인한 커피의 효과는 소득이 낮고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나라와 만성 간 질환 부담이 큰 나라에서 커피를 만성 간 질환 예방에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처음 연구 등록 때 커피 소비를 보고한 후의 커피 소비량, 종류 등 변화를 반영하지 못했고, 참가자도 대부분 사회경제적 배경이 좋은 백인이어서 다른 나라와 인구에 일반화하기는 어렵다며 커피 소비량을 엄격히 통제한 실험을 통해 커피와 간 질환 관계를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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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6  골다공증 있으면 ‘청력 손실’ 위험 높아…예방법은?

골다공증은 뼈 강도가 약해져 경미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뼈의 골밀도는 20~30대가 가장 높고,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수록 뼈의 양이 감소하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가속화된다. 폐경 후에는 골밀도가 매년 1~3%씩 감소해 수년 내 정상보다 정상보다 표준 편차의 2배 이하로 떨어진다.

이러한 골다공증이 있거나 골밀도가 낮은 사람의 경우 청력 손실이 생길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Science Daily가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청력 손실청력 보존 연구(CHEARS)의 일환으로, 브리검 여성 병원 연구팀은 34년 동안 추적된 약 14만4천 명의 여성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들은 골다공증이나 낮은 골밀도를 가진 연구 참가자들에게서 청력 손실 위험이 40%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미국 노인학회지에 발표된 이 연구는 골절 예방에 사용되는 의약품인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가 청력 손실 위험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것도 발견했다.

◇ 청력 검사는 어떻게 할까?

청력 검사를 통해 청력 손실의 정도와 유형을 평가해 정확한 진단, 치료 및 재활의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주관적, 객관적 방법으로 나뉠 수 있는데, 주관적 방법에서는 환자의 주관적 반응이 필수적이다. 대표적으로 음차 청력 검사, 순음 청력 검사, 어음 청력 검사, 유희 청력 검사, 행동 관찰 검사, 시각 강화 검사 등이 있다. 

객관적 방법에는 환자의 능동적 참여가 불필요하며,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피던스 청력 검사, 뇌간 유발 반응 검사, 유발 이음향 방사 검사 등이 있다.

◇ 골다공증? 청력 손실의 예방법은?

브리검 여성 병원 연구팀은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우선 금연과 건강한 식단, 신체 활동, 적정 체중 유지 등이 청력 손실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연구팀 리더 커한 또한 “골다공증과 낮은 골밀도는 노화와 관련된 청력 손실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라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구축하는 것은 뼈와 청력 건강을 모두 보호하는 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10527 "볼빨간 사춘기는 이제 그만!"...안면홍조 원인부터 치료까지

일상생활에서 얼굴이 붉어졌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화가 나거나, 창피함을 느끼거나 흥분하는 경우와 같은 감정의 변화 또는 술을 마시거나 더위나 추위 같은 기온 변화로 인해 얼굴은 붉어진다.이러한 정상 생리적 반응을 넘어, 유독 그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해서 나타나, 쉽게 얼굴이 붉어지며 화끈거리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증상을 안면홍조라고 한다.

◇ 안면홍조의 원인

1.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고 가라앉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안면홍조증" "모세혈관확장증"

남들보다 유독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화끈거림이 지속된다면 안면홍조증, 모세혈관 확장증일 수 있다. 안면홍조는 피부 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하는 만성 혈관질환이다. 안면홍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피부 표면에 모세혈관이 눈에 보일 정도로 늘어나 평소에도 붉게 비치는 모세혈관 확장증을 동반할 수 있다.

얼굴은 인체의 다른 피부 조직에 비해 혈관이 더 많이 분포하고 발달해 있다. 안면홍조가 있는 사람의 경우, 다른 사람보다 피부가 얇고, 혈관이 취약해서 조그마한 심리적, 외부적 자극에도 혈관이 쉽게 확장되어 붉어지게 된다.

얼굴, 목, 머리, 가슴 부위의 피부가 갑작스럽게 붉어지며, 열감이 퍼지고, 땀이 나며, 때로는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안면홍조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심리적 원인이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도움받을 수 있다.

2. 폐경기 여성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얼굴과 목이 화끈거리며 붉어져요.  

"폐경, 갱년기"

여성 대부분은 50세를 전후하여 월경이 중단되는 폐경을 경험한다. 폐경, 갱년기의 여성 중 80% 정도가 안면홍조와 땀이 나는 증상(발한)을 호소한다. 25% 정도는 이러한 증상을 5년 이상, 5%는 영구적으로 안면홍조를 겪는다고 알려졌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에스트로겐이 혈관의 탄성과 수축을 돕지 못하게 되어 얼굴의 모세혈관이 쉽게 확장되어 빨개지고, 땀이 나는 것.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호르몬 대체요법 등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 갱년기 여성의 안면홍조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진료받을 수 있다. 

3. 코가 빨개지고 화끈거려요. 술을 자주 마셔서 그런가요? 

"주사 (딸기코)"

안면홍조가 반복, 지속되면 주사(酒?, Rosacea)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코 또는 코 주변의 피부에 염증성 홍조가 있다면 주사, 딸기코일 수 있다. 

주사는 주로 얼굴의 중앙부위인 코와 볼, 이마, 턱 등에 발생하는 홍조, 염증, 모세혈관 확장과 함께 심한 경우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붉은 반점, 고름, 물집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흔히 딸기코라고 하는 이 증상은, 과거에는 단순히 술을 많이 마셔서 코가 빨개진다고 여겨져 주사비라고도 불렸다.

30~50대에게 많이 생기며 유전적 요인, 사우나, 목욕 같은 열 자극, 햇빛 노출, 강한 바람, 추위,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술이나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스테로이드 연고의 장기간 사용 등이 대표적인 발생 요인으로 알려졌다.

주사 증상 치료는 간단하지 않으며, 생활습관의 교정과 피부 관리, 약물 및 레이저 치료가 모두 필요하다. 이 증상은 피부과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4. 그 밖의 원인산소가 부족한 환경, 특정 식품 및 첨가제를 들 수 있다. 

관련된 주요 질환으로는 아토피, 고혈압, 다혈증, 갑상선기능항진증, 칼시노이드 증후군, 상대정맥증후군, 자가면역질환(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등), 호지킨병 등이 있다.

◇ 안면홍조, 위험할 때?안면홍조 그 자체를 직접적인 위험 증상으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오랜 시간 방치될 경우, 모세혈관이 거미줄이나 나뭇가지처럼 드러나 보이는 모세혈관 확장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구진, 농포 등의 염증을 동반하는 주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의학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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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가 화끈거리고 빨개요”…‘피부 발적’, 원인과 증상은?

피부가 화끈거리는 자극감과 함께 붉어지는 증상을 피부 발적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피부가 자극되거나 손상되었을 때, 이를 회복하기 위해 소동맥과 모세혈관에 혈액이 공급되면서 충혈되기 때문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모든 것들이 피부 발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자외선, 알레르기, 아토피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피부 발적의 다양한 원인,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피부 발적의 원인

1.여름철 야외활동을 한 후 얼굴, 뒷목, 팔이 붉어지고 따끔한 느낌이 들어요

“자외선(일광 화상)”

햇빛이 강한 여름철 야외활동 후의 피부 발적은 자외선으로 인한 일광화상을 의심할 수 있다.

햇빛의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었을 때 피부가 화끈거리고 붉어지며, 때로는 허물이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것을 일광 화상이라고 한다. 

우리의 피부 조직에 있는 멜라닌 성분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보호 능력 이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 피부는 화상에 준하는 손상을 입게 된다.

일광 화상 외에도 피부에 과도한 열이 가해졌을 때 생기는 화상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그 정도에 따라 1~3도까지 구분한다. 1도 화상은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며, 가렵고 따가운 정도이며, 일광화상은 대부분 1도에 속한다. 2도 화상은 피부 껍질이 일어나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하며, 3도 화상은 조직의 괴사나 오한, 발열, 저체온증까지 이르는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

만약 피부 껍질이 일어났다면, 억지로 벗기지 말고 보습제를 발라주고 찬 우유나 냉수, 얼음주머니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일광화상이나 화상은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다

.2.벌레에 물렸을 때나 면도 후 피부가 붉어지는 경험을 했어요

“물리적, 화학적 자극”

벌레에 물리거나 면도 후 피부가 붉어지는 경험을 했다면, 물리적, 화학적 자극으로 인한 피부의 발적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우리의 피부는 일상생활 중 다양한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받고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타박상을 입었을 때, 특정 화장품을 사용했을 때, 면도한 후 피부가 붉게 변하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피부가 물리적, 화학적 자극에 붉어지는 것은 주어진 외부 자극에 대항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하기 위한 기능으로, 혈관의 혈류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자극에 의한 발적은 자극이 사라지면 증상이 미미한 경우 저절로 가라앉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외용제 등으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3.마스크를 오래 끼고 있었더니, 얼굴이 울긋불긋해졌어요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에 어떤 물체나 성분이 닿은 이후 생기는 발적은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등을 의심할 수 있다. 접촉성 피부염은 다양한 외부 물질과의 접촉에 의해 피부에 발생하는 습진성 피부염이다. 

접촉성 피부염은 특정한 물질이 접촉한 부위에 피부 자극과 함께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가려움증과 진물, 부종, 물집 등이 동반될 수 있다.

까끌거리는 감촉, 털과 같은 물리적 자극에 의해서도 생기며, 식물, 금속, 화장품, 방부제, 고무, 합성수지, 비누, 세제 등 다양한 물질과의 접촉에 의해서도 생긴다. 

옻나무와 같은 특정 식물이나 니켈과 같은 금속에 의해 접촉성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 등이 매우 흔하다. 주부습진이나 기저귀 피부염 등도 접촉성 피부염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4.그 밖의 원인.

꼭 민감성 피부를 가졌거나 피부건조증이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피부에 염증성 반응을 일으키는 모든 피부 질환이 자극감과 함께 피부색이 붉어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그 밖에도 화상, 자반증, 피부묘기증, 약물이나 레이저 방사선 치료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는 경우도 있다.

◇피부 발적, 위험할 때는?

피부가 붉게 변하는 증상은 대체로 접촉이나 자극된 부위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지만, 발적 부위가 전신으로 퍼진 경우, 호흡 곤란이 나타나는 경우, 진물의 양이 급격히 늘어나는 급성 염증 증상이 보일 경우에는 위험 경고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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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4  ‘쉰 목소리’의 원인, ‘이 질환’일 수 있다?

성대는 소리를 낼 수 있게 해주는 기관으로, 많은 사람이 성대에 문제가 생겨 목소리 변화를 경험한다. 실제로 언어병리학자 루지에로는 “인구의 약 3분의 1은 일생 동안 목소리 문제를 겪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개 가수, 성우, 교사, 콜센터 직원, 스포츠 코치, 변호사, 영업사원 등의 목소리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를 겪을 위험이 가장 크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HealthDay는 쉰 목소리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 쉰 목소리 원인은?

루지에로는 “쉰 목소리는 성대 주름이 어느 정도 부었다는 징후일 수 있다”라며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나 상기도 감염”이라고 말했다. 

산성 역류나 흡연 또한 쉰 목소리를 유발할 수 있고, 나이가 들면서 목이 쉴 수도 있다. 

인두염은 일부 약물의 부작용이 될 수 있고,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성 질환에서도 흔하다. 

두부암, 경부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에 의해 쉰 목소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쉰 목소리는 해롭지 않으며 자연스레 사라진다. 하지만 3~4주 안에 사라지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올 때는 다른 원인도 있지만, 대부분 후두에 염증이 생기는 후두염인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때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 하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 대개 2주 내로 회복이 가능한데,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목소리의 이상이 나타난다면 성대 검사를 권장한다.

더불어 후두염의 질환이 만성화되어 목소리 변화가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지만, 음성 변화가 수개월 이상 계속된다면, 정밀한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발성 검사, 음성 검사, 성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후두염의 원인이 단순한 염증인지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다른 이유 때문인지, 확실한 구분이 필요하다. 초기에는 성대를 관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증상 발현이 있고 몇 주 후에도 지속된다면 후두 검사를 해볼 수 있다.

◇ 쉰 목소리 치료법은?

후두염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쉰 목소리의 가장 흔한 치료법으로는 목소리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또한, 호흡 운동, 마사지, 목소리 수정 기술을 포함한 음성 치료를 활용할 수 있다. 

루지에로는 “음성 치료는 근육의 긴장을 없애고 목소리 조절을 도울 수 있으며, 원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쉰 목소리를 완화시키는 다른 방법으로는 매 끼니마다 물 마시기,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 줄이기, 시끄러운 소음에 크게 말하지 않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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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깜빡해요” 치매 초기 증상 vs 단순 노화…원인은 고혈압?

나이가 들수록 대화 도중 단어가 생각이 안 나고, 해야 할 일을 까먹는 등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이는 치매의 초기 증상일까, 정상적인 노화의 징후일까?

◇ 치매의 초기 증상은?

알츠하이머협회는 치매의 10가지 초기 징후와 증상을 소개했다.

1.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기억 상실

2.계획이나 문제 해결의 어려움

3.익숙한 일을 완수하는 데 어려움

4.시간이나 장소의 혼란

5.시각 이미지와 공간 관계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

6.말하거나 쓰는 동안 언어 문제

7.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온 길로 되돌아가지 못함

8.판단력 저하

9.일이나 사회 활동에서 물러남

10.기분이나 성격의 변화

미국 루이지애나 치매연구예방연구소 설립자이자 소장인 켈러 박사는 “이중 하나만 나타나는 것이 아닌 여러 증상이 일상 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빈번하고 심각하게 나타나는 정도를 중점으로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상적인 노화를 경험하는 사람도 기억력 감퇴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혈압으로 인한 치매의 예방법은?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과 같은 다른 질환으로 인해 기억 상실을 포함한 뇌 기능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는 “고혈압은 치매 발생 위험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말했다. 

혈압 조절이 안 되면 뇌출혈이 발생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뇌 기능 손상과 함께 노년의 치매와 연관이 있다.

혈관성 치매는 중장년대의 고혈압이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40~50대에 고혈압을 갖고 있다면 적극적인 혈압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이전보다 혈압을 많이 낮출수록, 즉 정상에 가깝게 혈압을 낮출수록 인지 기능이 노년까지 잘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중장년층은 적극적인 혈압 관리, 즉 약을 잘 복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는 적정 체중 유지, 금연, 절주, 채소 섭취 등이 있다.70~80대 노인의 경우 혈압을 많이 낮추는 것이 좋은지, 젊은 사람보다는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학자들간의 의견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오히려 노년에는 혈압을 너무 낮추면 치매가 생길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과도한 혈압 조절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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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걷기는 사실 마케팅 전략"...하루 '몇 보'만 걸으면 된다

하루 10,000보씩 걸으면 건강해진다는 통념이 만연하다. 만보는 2시간을 꼬박 걸어야 채울 수 있는 걸음 수다. 그런데 여성의 경우 4,4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400보는 50분 정도면 채울 수 있는 숫자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의 운동 및 건강 전문가 Lindsay Bottoms 박사는 호주 온라인 매체 The Conversation에 "하루 목표치를 10,000보로 설정하는 것은 1965년 일본 만보기 회사의 마케팅 전략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Bottoms 박사는 매일 만보 걷기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당연히 건강에 좋지만, 하버드 의과 대학의 최근 연구를 들며 만보가 과한 목표치일 수도 있음을 설명했다.

하버드 연구진은 여성이 하루 2,700보를 걸었을 때보다 4,400보를 걸었을 때, 사망 위험이 현저하게 낮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4,400보보다 더 많이 걸을수록 사망 위험은 더 낮아졌다. 그러다 7,500보를 걸으면 그 효과가 더 이상 좋아지지 않았다. 즉, 매일 만보를 걸어도 추가적인 효과는 관찰되지 않은 것.이는 매일 조금씩 더 움직이면 건강을 증진할 수 있고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보여주지만, 남성에게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날지는 불확실한 한계가 있는 연구라고 Bottoms 박사는 밝혔다.

Bottoms 박사는 또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 오래 앉아 있을 때 신체에 가해지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좌식 생활은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인이다. 노르웨이의 스포츠과학 학교는 매일 8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의 사망 위험이 매일 4시간 이하로 앉아 있는 사람보다 59% 더 높다는 연구를 발표했다.이어, 매일 60~75분 정도 중증도 이상 강도로 신체 활동한다면, 앉아 있는 것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하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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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숙면을 방해하는 '종아리 경련'...원인은?

나이가 들수록 자는 도중에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흔해진다. 의학 용어로는 ‘국소성 근육 경련’이라고 부르는 종아리 경련은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이러한 근육 경련은 여성과 노년층에서 더 흔하다.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원인과 관련된 질환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 국소성 근육 경련의 원인

1.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

산소와 혈액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근육 수축, 경련, 저림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혈액과 산소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에 근육 경련이 발생하게 된다. 

2. 격렬한 운동에 의한 근육 피로

장시간 매우 격렬하게 근육을 사용하는 것은 근육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낮 동안 장시간 서 있는 경우 하체에 혈액과 액체가 쏠리며 근육과 힘줄이 수축될 수 있으며, 유체 불균형이 일어나게 된다. 또한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 젖산 등의 피로 물질의 축적으로 인해 국소성 근육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3. 장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경우

장시간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근육이 수축된다. 사람이 한 동안 근육을 늘려주지 않았을 때 이러한 신체적인 불활성은 경련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수축된 근육을 풀어주지 않거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국소성 근육 경련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이것은 허리 건강이 좋지 않아 신경이 눌릴 때도 일어날 수 있다. 

4. 영양소 또는 수분 부족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불균형이 근육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전해물질은 혈액과 근육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수분도 주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탈수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이 외에도 일부 약물,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자다가 발생하는 다리 근육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기 전 따듯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수시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수분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 국소성 근육 경련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반복된다면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 있다. 

너무 자주 반복되면 하지정맥류 때문일 수 있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는 두 다리로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타날 수 있다. 이 질환은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판막에 문제가 생겨 다리의 정맥이 확장되고 늘어나서 튀어나와 보이게 된다. 처음에는 한 구간에서만 역류가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범위가 점점 넓어진다. 이와 같이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국소성 근육 경련과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질병을 의심해 보고 조기 치유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정맥류에 좋은 종아리 근육 운동법으로 질환을 예방하고 근육 경련을 피할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은 제2의 심장이라 할 정도로 혈액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끝까지 내려간 혈액을 위로 보내주는 것이 바로 종아리이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에 대한 진료나 검사를 받아본 적이 없더라도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혈액순환을 개선할 수 있는 보존요법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쉬는 시간에 다리를 가볍게 주물러주는 마사지를 통해서 정맥 순환을 촉진시키는 게 좋다”고 말하며, 평소 저염식을 하도록 권고한다. 그는 아프거나 불편한 데가 있거나 또는 보이는 혈관이 있다면 바로 내원하여 검사 및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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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8 50세부터 위험이 급등하는 ‘대장암’…'이 음식' 많이 먹어야 수술 후 합병증 안 생겨

대장암 수술 전 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수술 후 합병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는 JAMA Surgery에 지난 16일 게재됐다.

대장암이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의미한다.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이 외에도 드물게 편평 상피암, 악성 림프종, 악성 육종, 악성 칼시노이드 종양 등이 발견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암 중 대장암은 27,909건으로 전체의 4위인 11.4%를 기록했다. 남녀의 성비는 1.5 : 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26.0%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25.9%, 그리고 50대가 20.4% 순이었다. 

대장암은 50세부터 위험이 급격히 커지기 때문에 지난 5월 미국 질병예방서비스 특별위원회(US PSTF)에서는 대장암 검진 권고 연령을 50세에서 45세로 낮췄다. 

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교 연구진은 대장암 수술을 받은 1,399명의 사람들(61~72세)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장암 수술 전 하루에 섬유질 식품을 10g씩 더 먹을수록 합병증 위험이 25%씩 낮아지는 것을 발견했다. 

여성들의 경우 높은 섬유질 섭취가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반면, 남성들 사이에서는 큰 연관성이 없었다. 

연구진은 “섬유질은 변이 부드러워지게 해 수술 후 장에 가하는 자극을 덜어줘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며 “과일과 채소를 먹고, 통곡물을 먹는 것”이 수술 후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에 따르면 과일, 견과류, 야채, 통곡물, 닭고기, 생선을 많이 먹는 대장암 환자들이 지방, 가공육, 붉은 고기, 당을 더 많이 먹는 환자들보다 수술 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커피를 마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20년 진행된 대장암 환자 1,17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 최소 4잔으로 커피 섭취량을 늘린 사람은 질병 진행과 사망 위험이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생존율이 매우 높지만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어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검진이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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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8 '레몬즙'을 넣은 녹차를 마셔야 하는 6가지 이유

하루 동안 지친 마음을 편안해지게 도와주는 레몬즙을 넣은 녹차는 언제든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이 음료는 풍미가 넘치고 맛있으며 레몬과 녹차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준비하기도 편하다.

최근 한 연구는 맛도 좋고 마시기도 쉬운 레몬즙을 넣은 녹차가 우리 건강에도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다.

레몬과 녹차, 우리 건강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칠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녹차와 레몬은 모두 산화작용으로 인한 염증과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화합물인 항산화제가 풍부하다. 

특히 녹차는 에피갈로게이트친갈레이트(EGCG), 케르세틴, 클로로젠산, 테갈린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고 알려졌다. 

레몬은 코르브산, 헤스페리딘, 나링인, 페룰산 등 항산화제의 좋은 원천이다. 

연구에 따르면 항산화제는 건강과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심장병, 당뇨병, 암, 비만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2. 체중 감량을 도와준다

레몬즙을 넣은 녹차는 건강한 체중 감량 식단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여러 연구에서 녹차가 체중 감량을 도와주고 지방 연소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15개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최소 12주 이상 EGCG 함량이 높은 녹차를 마시는 것은 체중과 체지방 감소와 관련이 있다.한 연구는 115명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녹차의 효능을 조사했는데, 녹차 추출물을 12주 동안 복용하면 체중, 체지방 지수의 크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비록 과학자들이 더 많은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레몬이 체중 감량을 도와준다는 것을 암시한다.

동물 연구에서 쥐를 감귤류 플라보노이드로 치료했을 때, 지방 세포의 크기가 줄어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감귤류 플라보노이드는 생쥐의 신진대사를 증가시켰다.

3. 당뇨병을 예방한다

몇몇 연구는 녹차가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따르면 차를 마시는 것은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에 걸릴 위험을 낮추어 준다.

차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은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신체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인슐린은 혈류에서 세포로 당을 이동시키는 호르몬이다.제2형 당뇨병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녹차 추출물을 16주 동안 복용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결과는 녹차가 더 나은 혈당 조절을 돕는다는 것을 뜻한다.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아직은 녹차와 당뇨병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4. 심장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녹차와 레몬 둘 다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선, 레몬에서 발견되는 감귤류 플라보노이드가 염증을 억제하고 혈관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건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돕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약 9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녹차를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이 녹차를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이 낮았다.

최근에 나온 24개의 연구에선 녹차를 마시는 것이 심장병의 위험 요소인 높은 수축기 혈압과 이압기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5. 뇌 건강에 좋다

임상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녹차와 레몬이 뇌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들도 역시 나오고 있다. 

8개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리뷰에선, 녹차를 마시는 것이 치매와 인지장애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알츠하이머병 발병과 관련된 특정 단백질의 신진대사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물 연구에서는 감귤류 플라보노이드가 염증을 줄이고 뇌 기능을 보호하며 뇌 내 플라그 형성을 막아 알츠하이머병을 예방시켜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6. 면역력을 높여준다

레몬은 강력한 항산화 성질을 가진 수용성 미세 영양소인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비타민 C는 염증을 줄이고 면역 세포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면역 체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 C의 섭취를 늘리는 것은 많은 종류의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동물 연구에서 EGCG 같은 녹차의 특정 화합물이 면역 기능을 개선하고 다발성 경화증을 포함한 자가면역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녹차와 레몬 모두 항산화제가 풍부해 건강한 면역체계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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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8 당신이 몰랐던 '심장마비'에 관한 6가지 사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이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의대 심장 전문의인 그레고리 로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1990년부터 2019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2019년에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이 전체 질환에 의한 사망자 수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은 국가는 중국,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순이였다. 전체적인 심혈관질환 환자의 숫자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하게 늘고 있는데, 1990년에 2억 7천100만 명, 2019년에는 5억 2천300만 명으로 30년 새에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환자 수가 늘어난 만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 1990년 1천210만 명이었던 심혈관질환 사망자 수는 2019년 1천860만 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심뇌혈관질환 사망은 연간 53,150명으로 질환으로 인한 전체 사망의 약 19%이다. 특이한 것은 뇌혈관질환 사망률은 10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나,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흔한 심혈관질환이자 치명적인 심장마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심장마비에 대한 사실 6가지를 소개한다.

1. 미국에서는 40초마다 한 명씩 심장마비를 겪는다

미국에선 40초마다 한 명씩 심장마비를 겪는다. 그중 약 805,000명이 사망한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선 약 8,560만 명이 심혈관질환을 겪었거나 뇌졸중의 여파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여 년 동안 심혈관계 수술 및 시술도 약 28% 증가해 1년에 총 760만 건에 이른 것으로 보고된다.

2. 심장마비의 원인심장마비는 주로 관상동맥질환과 관상동맥경련에 의해 유발된다. 

이 질환들은 혈관이 혈전 등의 이유로 막혀 혈액이 심장에 도달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혈관 막힘은 혈액 응고 또는 동맥이 경련을 일으키고 혈액이 원활하게 통과할 수 없도록 혈관을 조이면 발생한다. 위 두 질환만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유이한 원인은 아니지만, 가장 흔한 원인들이다.

3. 심장 마비 vs 심정지

심장마비와 심정지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르다. 심장마비는 대개 가슴의 통증, 화끈거림 또는 압박감을 느끼며 의식을 잃을 수 있다. 가슴 통증은 왼팔 아래로 뻗어나가거나 턱으로 올라가거나 등을 관통할 수 있다. 심정지는 심장이 혈액을 공급하는 것을 완전히 멈출 때 발생한다. 심정지 환자는 3분에서 5분 이내에 심장을 소생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른다.

4. 심장마비 위험요소

관상동맥 심장질환은 유전이다. 만약 심장병 가족력이 있다면, 금연, 고혈압과 높은 콜레스테롤을 피하기 위한 식단으로 심장마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을 따르거나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5. 심장마비 징후

심장마비의 가장 흔한 징후는 흉통이다. 통증이 몇 분간 지속되거나 일정하다면 심장마비를 의심할 수 있다. 심장마비는 등 윗부분이나, 목 심지어 위에도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징후는 호흡곤란이다.

6. 여성들은 다른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여성들의 심장마비는 비정상적인 증상과 함께 올 수 있다. 심장마비의 주요 증상인 가슴의 통증이나 압력이 아니라 메스꺼움, 구토, 피로를 호소할 수도 있다.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면, 심장 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피로는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려고 하다가 몸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다.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다양하다" “심장 자체의 문제라면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불안정협심증 등의 증상이 전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흉통, 두근거림,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심장마비 여부를 병원에서 확인할 때 환자의 바이탈을 중요시 여기며 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 신경학적 증상, 산소포화도, 심전도 모니터링 등 중요 요소의 종합적인 판단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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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8 ‘와인’ 마니아들...‘췌장’ 건강 챙겨야 한다

요즘 개인 와인셀러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부산의 한 매장에서는 1월부터 5개월간 와인셀러의 매출이 일반 냉장고 매출보다 약 2.5배 높은 판매고를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와인 산업이 연간 2,200억 달러 정도 미국 경제에 이바지할 정도로 규모 있는 산업 분야로 자리 잡았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와인을 선호하는 추세가 증가하는 가운데, 많은 와인 섭취가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에서 보도했다.

영어로는 와인, 스페인어로는 비노인 ‘포도주’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술이다. 흑해 연안에서 1만 년 전부터 포도주를 마셨다고 전해진다. 보통 포도주는 알코올이 12%가량 들어가 있으며, 와인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한 잔에 약 100~141kcal 정도 된다. 

와인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테킨’,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폴리페놀’ 그리고 조혈 성분이 있는 ‘철’을 함유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와인은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많이 마시면 췌장염에 걸릴 수 있다. 

망고 클리닉의 앰버 오브라이언은 “와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 중 하나가 췌장염이다”라고 말했다. 소화효소가 췌장 자체를 소화하기 시작하면 췌장에 염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또한, 와인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 섭취가 그만큼 증가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과한 알코올은 전 세계 급성 췌장염의 원인에 약 17~25%만큼 차지한다. 또한, 이미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다면 와인은 이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아직 전문가들도 ‘와인’과 ‘췌장염’이 정확히 어떤 기전으로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 둘은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고 우리는 이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브라이언은 “와인의 적정 섭취량은 여성은 한 잔(150mL), 남성은 두 잔이다”라고 말하며 “와인을 적당히 마시는 것은 건강에 이롭지만, 과음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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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8 새로 발견된 ‘아연’의 효과, ‘양날의 검’일 수도

아연은 많은 식품에 함유되어 있고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 아연 또한 풍부하다. 

인슐린 작용, 호르몬 작용, 면역 기능 등 다양하게 작용하는 필수 미량원소인 아연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직도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아연과 신장결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와 아연과 고혈압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됐다.

아연과 신장결석 사이에는 두 가지 상반된 이론이 있다. 

아연이 신장결석 종류 중 하나인 옥살산칼슘(Calcium oxalate) 결정체의 성장을 멈춘다는 이론과 아연이 옥살산칼슘 결정체의 표면을 변화시켜 더 많은 성장을 촉진한다는 이론이 있다. 

14일(현지시간)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아연은 신장결석에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을 모두 준다.

아연미국 휴스턴대학교 화학 및 생체분자 공학 교수인 Jeffrey Rimer 교수 연구팀은 아연과 신장결석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체외 실험과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아연이 신장결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찰했다. 

원자력 현미경을 통해 아연 이온의 역할을 관찰한 Rimer 교수는 “아연은 옥살산칼슘 결정체의 성장 속도를 늦추는 동시에 결정체의 표면을 변화시켜 새로운 옥살산칼슘 결정체가 자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하며 “신장결석에 대한 아연의 효과는 양날의 검”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아연의 영향과 비교하기 위해 아연 이온과 유사하고 소변에서 흔하게 검출되는 마그네슘 이온의 영향도 관찰했지만 매우 미미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연이 고혈압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또 다른 연구도 있다.

호주 멜버른대학교의 플로리 신경과학·정신건강연구소(Florey Institute of Neuroscience and Mental Health)의 Ashenafi H. Betrie 박사 연구팀은 아연 기반의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관련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아연 기반의 약물을 쥐에게 투약한 후 치료 상황을 관찰했는데 이때 예기치 않게 쥐의 혈압이 현저히 감소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동맥과 세동맥 벽의 평활근 세포가 수축하여 혈액이 흐르는 혈관을 좁힐 때 발생한다. 고혈압으로 인해 혈관이 손상되거나 파열될 수 있는데 근육의 칼슘이 이러한 조임을 유발한다. 연구팀은 “아연은 근육, 내피세포, 감각신경에 영향을 주어 근육 내 칼슘의 양을 줄이고 긴장을 풀어준다”고 말하며 “아연의 영향은 차례로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미국 켄터키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전염병학 교수인 Donna Arnett 교수는 “이번 연구는 쥐의 장간막동맥에서 수행된 연구일 뿐이기 때문에 아연이 사람의 혈압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적인지 알 수 있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혈압을 낮추는 데 사용되는 약물은 다양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되고 특정 약물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며 “후속 연구를 통해 아연이 혈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하면 새로운 고혈압 치료법으로서 환영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1일 학술지 Crystal Growth & Design에 게재되었다.아연은 권장 섭취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아연 권장 섭취량은 성인 남자는 8~10mg, 성인 여자는 7~8mg이다.  

“아연을 음식으로 섭취한다면 굴과 같은 패류, 육류, 가금류 등의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으나 음식으로 공급되기에는 부족할 경우 보충제를 통해 아연을 섭취할 수 있다”며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먹더라도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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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2 아몬드, 섭취한 칼로리와 실제로 ‘흡수되는’ 칼로리는 다르다 

다이어트 식단 중에서 빠지지 않는 아몬드. 아몬드는 하루 권장량 25개 기준으로 150kcal이다. 크기가 작아서 하나씩 집어 먹게 되는 아몬드는 권장량의 2배만 먹어도 300kcal로 크기보다 열량이 있는 편이다. 이러한 아몬드에는 지방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최대한 적게 섭취하려 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고정관념을 깰 만한 흥미로운 연구를 의학 학술지 Mayo Clinic Proceedings에서 발표했다. 

우선 아몬드는 건강에 이점이 많은 음식이다.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하여 뇌 신경 세포를 활성화하고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뇌 기능을 증진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은 뇌 신경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 기억력 향상에 좋을 뿐 아니라 뼈 건강에도 좋다. 뼈에 좋은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마그네슘이 돕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아몬드는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노화 예방을 한다. 이렇게 아몬드는 우리 몸 이곳저곳의 건강을 증진한다. 이러한 아몬드의 유일한 단점은 높은 열량과 지방함량이다. 그러나 의학 학술지 Mayo Clinic Proceedings에서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의 지방에 해당하는 열량 중 일부는 실제로 우리 몸에 흡수되지 않았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22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7일 동안 연속해서 ‘아몬드’를 먹게 하는 그룹과 섬유질, 단백질, 지방 함량이 아몬드와 일치하는 ‘머핀’을 먹게 하는 그룹으로 나누어서 이들의 열량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얼마나 흡수되는가를 측정했다. 그 결과, 아몬드의 지방에 해당하는 열량은 약 20% 정도 소화 기관에 흡수되지 않았다. 즉 아몬드는 명시된 열량보다 더 적게 우리 몸에 흡수된다는 것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방이 많이 함유된 아몬드로 인해서 살이 찌지 않았다. 토론토 대학 영양학과의 연구 주저자인 존 시벤피퍼 박사는 “최근 연구는 참여자의 수가 적다는 한계가 있지만, 이전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연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참가자를 섭외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이는 체중 증가뿐만 아니라 지방 함량에 대한 우려 때문에 견과류 섭취를 꺼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존 박사는 “아몬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근경색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하며 "게다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식물성 영양소를 공급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선택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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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3 옥수수를 먹으면 생기는 일 5가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곡물인 옥수수. 2009년 기준 8억 톤 정도로, 6억 톤 후반대로 생산되는 쌀보다도 더 많이 생산된다. 쌀과 밀과 다르게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또한 복잡한 가공 과정 없이 삶거나 구워 먹을 수 있고 기름을 짜내거나 가루로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우리 삶에서 여러 방식으로 쓰이는 옥수수를 먹으면 생기는 일 5가지를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에서 소개했다.

1. 포만감이 오래간다.

옥수수는 비타민,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다. 또한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열량이 낮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천천히 되는 특성이 있는 옥수수는 섭취 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집에서 옥수수로 팝콘을 만들어 먹는다면 포만감을 유지해 주고 음식 섭취량을 줄여주는 간식이 된다.

2. 옥수수 과민증(알러지)이 생길 수 있다.

옥수수 과민증(알러지)을 앓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과민증 증상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소장에서 발생하는 유전성 알러지 질환인 셀리악 병에서 기인할 수 있다. 

이 옥수수 과민증의 증상으로는 옥수수가 들어간 식사를 한 후 팽만감, 가스, 설사 등이 발생하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염증의 주요 징후로,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때는 옥수수 섭취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옥수수 섭취를 줄여서 과민증 증상을 가라앉혔다고 해도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의 소견을 들어봐야 한다.

3. 염증 수치가 증가할 수 있다.

가공된 옥수수는 원재료와 같은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가공된 옥수수에는 다른 영양분은 제거되고 설탕과 기름만 남았을 뿐이다. 

고과당 옥수수 시럽은 식품 산업군에서 빠르게 하나의 상품이 되었고, 당뇨, 간 질환, 심장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옥수수기름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에 비해 염증 지표를 높이는 다불포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4.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옥수수는 비타민 B6와 B9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 두 비타민은 에너지 대사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군은 신체가 탄수화물을 당분으로 분해하는 일에 도움을 주는데, 옥수수의 주성분이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비타민B가 옥수수로 섭취한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것이다.

5. 혈당이 높아질 수 있다.

만약 당뇨가 있거나 혈당에 문제가 있다면, 옥수수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 옥수수의 대량 영양소는 탄수화물인데 이는 몸속에서 당으로 분해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옥수수를 나눠서 먹거나 단백질과 채소와 같이 섭취하여 몸에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야 한다. 

즉, 당뇨가 있거나 옥수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제외하면 옥수수는 좋은 에너지원이 된다.  

이러한 옥수수에는 라이신과 트립토판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적은 것이 특징인데 이는 우유 섭취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우유에는 칼슘 흡수를 돕는 라이신과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우울감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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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5 탈모가 진행중이라면...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소중한 당신이 꼭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요약하자면...A(+베타카로텐),B(특히, B5 +엽산), C, D, 철분,오메가3지방산, 좋은 단백질 등]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탈모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베개 밑을 확인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샴푸 거품에 묻은 머리카락 개수를 세거나 거울 앞에 서서 앞머리 라인이 뒤로 밀렸나 확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탈모를 방지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머리카락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1. 연어 ---연어, 정어리 그리고 고등어와 같은 생선은 건강한 오메가 3 지방산으로 가득하다. 사람의 몸은 오메가 3와 같은 건강한 지방을 스스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서 얻어야 한다. 오메가 3 지방산은 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좋은 영양소이며 머리카락을 윤기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2. 그릭 요거트---2008년 미국 건강 전문지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중 하나로 선정된 그릭 요거트는 우리 몸에 좋은 단백질로 가득하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이 1.5배 많은데, 단백질은 근육, 연골, 머리카락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이다. 또한 그릭 요거트에 들어있는 비타민 B5는 우리 두피와 머리카락 성장을 돕는다. 또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3. 시금치---다른 녹색 잎이 무성한 채소들처럼, 시금치는 놀라운 영양소로 가득 차 있다. 시금치는 수많은 비타민 A와 철분, 베타카로틴, 엽산 그리고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시금치는 건강한 두피와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머리카락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4. 가금류 ---고기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새로운 머리카락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하루에 최소 100개씩 빠지게 되는데,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은 상태로 오래된 머리카락만 빠지게 되면 탈모에 걸릴 수 있다.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기 위한 단백질을 위해서 지방 많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비교적 단백질 비율이 더 많은 닭고기나 칠면조 고기를 먹는 것이 좋다. 

5. 고구마---윤기가 없고 마른 머리카락이 고민이라면, 고구마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이라고 불리는 산화 방지제가 풍부한 음식이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바뀌게 되고 건조하고 칙칙한 머리카락을 보호해 준다. 또한, 베타카로틴은 머리카락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 주는 두피의 피지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당근, 호박, 망고와 같은 채소에서도 베타카로틴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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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2 코엔자임큐텐(Coenzyme Q10, CoQ10)

---30대부터 급격히 떨어지기에 보충이 필요한 ‘코엔자임큐텐’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이다. 코큐텐은 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라고 불리는 유해 입자를 중화시키는 등 몇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코큐텐의 결핍은 사람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엔자임큐텐의 효능, 부작용 및 권장 복용량.

‘1957년 미국 생화학자 프레더린 크렌 박사에 의해 처음 확인된 코엔자임큐텐(Coenzyme Q10, CoQ10)은 세포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요소이다. 코큐텐은 모든 세포에 존재하지만 에너지를 많이 쓰는 세포에 더 많이 존재한다. 코큐텐은 미토콘드리아가 제기능을 하게 하는 영양소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 에너지를 ATP 형태로, 즉 세포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코큐텐이 있어야 미토콘드리아가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꼭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코큐텐은 우리 몸에서 자연 생성되지만, 30세부터 양이 감소하다가 40세부터 급격히 줄어든다. 하루 권장량은 100mg이지만, 식품으로 인해 섭취할 수 있는 코큐텐의 양은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보충제가 필요할 수 있다. 

---‘코엔자임큐텐’ 수치를 낮추는 요인들은 무엇이 있을까? 

코큐텐의 수치를 낮추는 가장 흔한 요인은 나이이다. 코큐텐은 콜레스테롤과 함께 생성이 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먹는 고지혈증 환자들은 코큐텐이 더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질병,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체내 조직의 코큐텐 보유 수준은 감소한다.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에도 코큐텐 수치가 내려가며, 코큐텐 생산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돌연변이도 요인이 될 수 있다. 

---‘코엔자임큐텐’의 효능은? 

1. 심혈관 건강 유지심장은 신체에서 코큐텐이 가장 많은 기관이다. 심장은 신생아의 경우 분당 120~140회, 일반 성인의 경우 분당 60~100회 속도로 죽을 때까지 뛰어야 하기 때문에 코큐텐이 특히 더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은 코큐텐 수치를 보인다. 또한 혈관의 탄력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혈압 감소 효과도 있다. 

2. 콜레스테롤 약(스타틴) 사용으로 인한 근육통 감소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및 고지혈증에 사용되는 약물로서, 심혈관계 이상 증상과 사망률을 낮춘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코큐텐 수치도 덩달아 낮추게 된다. 코큐텐의 감소는 근육통이나 근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특히 더 코큐텐 보충제가 필요하며, 스타틴 사용으로 인한 근육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 편두통 치료비정상적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은 세포에 의한 칼슘 섭취 증가, 활성산소의 과다 생산, 항산화제 보호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은 뇌세포에게 필요한 에너지 감소를 초래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코큐텐은 미토콘드리아에 주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개선하고 편두통 중 발생할 수 있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큐텐은 편두통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코큐텐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감소시켜 편두통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다. 

4.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 방지코큐텐은 세포가 산화되는 것을 막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러한 항산화 작용은 노화를 막아 이와 관련된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산화의 원인이 되는 지방질 과산화물에 대항하고, 산화형 비타민 E를 환원형으로 안정화해 비타민E의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코엔자임큐텐' 권장량은? 코큐텐은 하루 100mg을 섭취할 때 항산화 작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질병과 나이에 따라 코큐텐이 부족할 있다. 코큐텐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식사 후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오메가3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화학적 구조식으로 유비데카레논 또는 유비퀴논 형태로 있으며, 1정에 코엔자임큐텐이 100mg 들어 있는 제품이 좋다. 소량의 오일을 첨가한 현탁액으로 복용 시 생체이용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구매 시 꼭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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