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혈소판감소성혈전증_아나필락시스.플레어업.

>>210622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에 대해 

▶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 일반 혈전증과 달리 발생 확률이 희박하고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뇌정맥동혈전증, 내장정맥혈전증 등과 같은 희귀한 혈전증 입니다.

• 매우 드물지만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4일 후부터 4주 이내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2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 100만건당 0.2건)이 확인되었습니다.(6.18일 0시 기준)

- 영국의 경우 390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 100만건당 14.8건)의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보고되었습니다(6.9일 기준).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회복이 가능하므로, 의심증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의심증상으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접종 후 4일에서 4주 사이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1. 심한 또는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구토를 동반하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2.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팔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3.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 등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의사의 진료를 통해 조기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회복 가능한 질환입니다.

===[일반 혈전증]===

- 임상 특징

• 동맥 : 뇌동맥/관상동맥에 호발

• 정맥 : 하지 심부정맥/폐동맥에 발생

- 검사지표

• 관상동맥(CK, TnI 상승)

• 정맥 (D-dimer 상승)

- 발생기전

1) 혈액흐름의 정체

• 거동장애/심박세동/혈관기형

2) 혈관손상

• 죽상동맥경화증/혈관염

3) 응고기능 이상 

• 탈수/암/자가면역질환/약물 (여성호르몬제 등)

- 치료 

• 동맥 : 혈전 용해제 혹은 혈전제거술, 스텐트 시술 및 항혈소판제

• 정맥 : 항응고제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 임상 특징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 접종 후 4일에서 4주 사이에 발병

• 드물게 발생하는 부위인 뇌정맥동 및 내장정맥의 혈전이 특이적이나 다른 부위(하지정맥 등)도 침범가능

- 검사 지표

• 혈소판 감소 동반 • D-dimer 상승 • PF4 ELISA 검사 양성

- 발생 기전

백신과 연과된 자가면역질환 추정

• 헤파린 유도 혈소판감소증과 유사기전 혹은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에 포함된 유전물질이 특이 단백질을 생성하여 혈전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

- 치료 

• 혈액 및 혈전 전문의에게 의뢰 • 헤파린 및 혈소판수혈 금지 • 항응고치료는 새로운 경구약(라바록사반, 에독사반, 아픽사반, 다비가트란) 혹은 주사제(아가트로반) 사용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혈액응고장애 자문단(2021. 6. 11.)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조기발견·치료를 위해 감시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관련 전문 학회*와 신속한 사례공유로 진단·치료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대한신경과학회, 한국혈전지혈학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

“의료계, 전문가와 협력하여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하게 치료하고 이상반응 감시, 조사 또 피해 심의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불안감보다는 건강보호와 일상 회복을 위해 접종 순서가 오면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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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Anaphylactic shock)

동의어 : Anaphylactic shock,과민성 쇼크,아나필락시스성 쇼크,아나필락틱 쇼크

정의

아나필락시스(아나필락틱 쇼크)는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정 물질을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주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즉시 치료하면 별다른 문제 없이 회복되지만,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면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원인

아나필락시스는 어떤 특정한 물질에 과민 반응하는 사람이 그 물질에 접촉하면 발생합니다. 주로 페니실린 계열의 항생제나 해열진통제, 백신, 달걀, 땅콩, 해산물, 과일을 포함한 음식에 의해 일어나거나, 벌에 쏘이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증상

과민 반응 물질에 접촉한 직후부터 대부분 1시간 안에 기침, 흉통, 입과 손발에 저린 감각, 빈맥, 소양증을 동반한 발진,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어서 호흡 곤란, 저혈압, 의식 소실 등이 나타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

아나필락시스는 주로 병력과 증상에 따라 진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진단 포인트는 비교적 멀쩡했던 사람이 특정 물질에 노출된 후 급속하게 다장기 증상(피부, 호흡기, 심혈관, 소화기계)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치료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은 에피네프린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휴대용 에피네프린이 있으면 먼저 허벅지에 자가 주사한 뒤 바로 병원으로 와야 합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에피네프린 외에도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혈압 상승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경과

아나필락시스는 즉각 치료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바로 치료하면 별다른 부작용 없이 회복할 수 있지만, 치료가 지연되면 의식을 잃거나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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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 반응(Anaphylaxis)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알레르기 반응이 갑자기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중증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흔히 불안감으로 시작되고 저림과 현기증이 뒤따라 나타납니다.

그러면 신속하게 심각한 증상이 발생하는 데 예를 들면 전신의 가려움과 두드러기, 부기, 쌕쌕거림, 호흡 곤란, 실신, 및/또는 다른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 반응은 신속히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나면 응급 치료가 필요합니다.

해당되는 사람은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젝스트프리필드주사)를 항상 소지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의 개요도 참조.)

다른 알레르기 반응처럼 아나필락시스 반응도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항원(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물질)에 처음 노출된 후에 발생하지 않지만 해당 알레르기 항원에 다시 노출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노출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별도의 예방 조치가 없는 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유발하는 모든 알레르기 항원은 다시 노출될 때 그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들

아나필락시스 반응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물(예: 페니실린)  ---곤충 쏘임 및 동물 독   --특정 음식(특히 달걀, 해산물, 견과류)  --라텍스

하지만 모든 알레르기 항원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양 반응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은 아나필락시스 반응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은 아나필락시스 반응과 달리 물질에 처음 노출된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은 알레르기 반응이 아닌데 그 이유는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항체의 일종인 면역글로불린 E(IgE)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반응은 물질에 의해 직접 야기됩니다.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의 가장 흔한 유발 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X-선으로 관찰할 수 있는 요오드 함유 물질(방사선 불투과성 조영제) **아스피린 및 기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아편유사제(Opioids)  **단클론항체(면역 체계의 특정 부분을 표적으로 억제하도록 제조된 항체) **운동

 ::: 가급적 의사들은 방사선 불투과성 조영제에 대한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을 경험한 사람에게 해당 조영제의 사용을 피합니다. 그러나 일부 질환의 진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조영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의사는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은 조영제를 사용합니다. 

::: 또한, 특정 조영제를 주사하기 전에 프레드니손과 디펜히드라민과 같이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을 차단하는 약물이 때때로 투여됩니다.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의 증상들

:::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알레르기 항원 노출 후 15 분 이내에 시작됩니다. 드물게 1시간 후에 시작되기도 합니다. 경증에서 중증까지 증상이 있지만 각 환자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매번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 심박동이 빨라집니다.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혈압이 내려가서 실신할 수 있고 위험한 수준까지 저하될 수 있습니다(쇼크). 

::: 다른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피부 가려움과 홍조, 기침, 콧물, 재채기, 두드러기, 피하 조직의 부기(혈관부종) 등이 있습니다. 목과 기도가 수축되거나 부어올라 호흡 곤란, 쌕쌕거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메스꺼움, 구토, 복부 경련, 설사 등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급속히 진행되면 1~2분 내에 환자가 졸도하고 호흡이 중단되며, 발작이 일어나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 즉시 응급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그 반응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항원 노출 후 4~8시간 또는 그 이후에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증상은 일반적으로 처음 나타날 때보다 경미하지만 더 중증이거나 치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

::: 의사의 평가 + 때로는 혈액 또는 소변 검사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에 근거하여 진단하면 확실합니다.

쇼크 증상(예: 저혈압, 혼동, 감기와 땀나는 피부 및 맥박이 약하고 빠름)

호흡기 증상(예: 호흡 곤란, 숨을 들이쉴 때 헐떡거리는 소리 및 쌕쌕거림)

두 가지 이상의 기타 가능한 아나필락시스 증상(예: 혈관부종, 두드러기와 메스꺼움 또는 기타 소화 증상)

증상은 급속도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대기하지 않고 즉시 치료를 시작합니다.

증상이 경증이라면 알레르기 반응 동안에 생성되는 물질의 수치를 측정하는 혈액 또는 소변 검사로 진단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는 보통 불필요합니다.

예방

알레르기 항원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피할 수 없는 특정 유발 물질(예: 곤충 쏘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장기적 알레르기 항원 면역요법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이 있는 사람은 항상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를 소지해야 합니다. 

유발 요인(예: 곤충에 쏘임)을 접하거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즉시 직접 주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치료법을 최소한 일시적으로라도 반응을 중단시킵니다. 그래도 심각한 알레르기가 발생한 후에 그리고 스스로 주사한 후에 즉시 병원 응급실로 가서 세밀한 모니터링을 받아야 합니다. 

치료는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알레르기가 표시된 의료용 경고 팔찌도 착용해야 합니다.

치료

---즉시 에피네프린 투여  -때로는 호흡관 삽입, 때로는 수액의 정맥 내 투여 --항히스타민제 및 기타 약물

응급 시에는 의사가 에피네프린을 피하 또는 근육에 주사하거나 경우에 따라 정맥으로 주사합니다.

심각한 호흡 곤란이 있을 경우 입이나 코를 통해서 기관(기도)으로 호흡관을 삽입(삽관법)하거나 기도 아래의 피부를 약간 절개하여 삽입할 수 있고 삽입한 호흡관을 통해 산소(필요 시)를 공급합니다. 

두 번째 에피네프린 주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 매우 낮으면 호흡관을 통해 에피네프린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저혈압은 보통 에피네프린 투여 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혈관 내 용량을 높이기 위해 수액을 정맥으로 투여합니다. 때로는 환자에게 혈관을 좁아지게 하는 약물(혈관 수축제)도 함께 투여함으로써 혈압 상승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항히스타민제(디펜히드라민 등)와 히스타민-2(H2) 차단제(시메티딘 등)를 정맥으로 투여합니다.

필요한 경우 기도를 확장하고, 쌕쌕거림을 완화하며, 호흡에 도움이 되도록 흡입용 베타 작용제(예: 알부테롤)를 투여합니다.

때때로 몇 시간 후 증상이 재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하지만, 이 치료가 필요한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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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한 줄 설명항원-항체 면역 반응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 반응진료과 ?해당 과를 클릭 하면진료과로 바로 연결됩니다. 

관련신체기관 --피부, 기관지, 심장, 위장관관련 

증상 -- 호흡장애 ,  천명 ,  어지럼증 ,  실신 ,  저혈압 ,  부종 ,  안면홍조 ,  소양감 ,  히스테리구 ,  구역 ,  구토 ,  복통

우리 몸에서 알레르겐에 의해 면역 반응이 일어나면 IgE 라는 항체가 생기게 된다. 만일 면역 반응을 일으켰던 알레르겐이 다시 우리 몸 속에 들어오게 되면 염증 세포 표면에 붙어 있던 IgE와 결합하면서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이 화학 물질에 의해 쇼크 증세와 같은 심한 전신 반응이 일어나는데, 보통 시간이 매우 짧아 아주 소량의 알레르겐에 다시 노출되더라도 수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결과적으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면역 반응에 의한 증거가 부족한 경우(알레르겐에 반응하는 IgE 항체의 존재가 증명되지 않은 경우)를 아나필락시스양 반응(anaphylactoid reaction)이라고 부른다.

증상

원인에 노출된 후 대개는 30분 이내에 급성으로 나타난다

1) 호흡기

기관지 근육의 경련과 수축을 유발하여 호흡 곤란과 천명(기관지가 좁아져서 쌕쌕 거리는 소리가 나는 호흡음), 저산소증, 코막힘, 콧물 등이 나타난다.

2) 순환기

혈압이 떨어지고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나타나며, 심하면 정신을 잃는다 (쇼크 상태). 자신도 모르게 대소변을 보기도 한다.

3) 소화기

혈압 저하로 오심과 구토가 생기고, 위장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여 복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4) 피부

처음에는 입 주위나 얼굴에 따끔거리는 느낌, 혹은 입 안이 마르는 느낌이 동반되기도 한다. 피부 또는 점막에 두드러기, 소양감, 홍조, 또는 입술이나 혀에 혈관 부종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목젖을 중심으로 하여 후두 부위에 심한 혈관 부종이 생기면 기도가 막혀 질식할 수 있으므로 연하곤란이나 목이 조여 드는 느낌이 나타나면 주의해야 한다.

원인

IgE에 의한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라면 모두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상적으로 아나필락시스와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을 구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둘의 원인을 각기 구별 짓지 않고 함께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음식

이론적으로는 모든 종류의 음식물이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만, 흔히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밀가루, 메밀, 땅콩 그리고 새우나 가재와 같은 갑각류 등이 있다. 드물지만 음식을 단순히 먹는 것만으로는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하지 않지만, 섭취 후 달리기나 농구와 같은 운동을 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를 ‘음식 의존성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라는 긴 이름으로 부른다.

2) 약물

역시 모든 약물이 이론적으로 이러한 증상을 일으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흔한 약물은 페니실린이나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배타락탐 항생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그리고 컴퓨터 단층촬영(CT)에 사용되는 조영제 등이다. 그리고 적혈구나 혈장과 같은 혈액 제재를 투여 받을 때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3) 곤충

벌에 쏘이거나 개미에 물릴 때 생길 수 있다.

4) 운동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운동만으로도 아나필락시스가 생길 수 있다.

이외에도 혈액 투석 중에 투석막에 의한 보체 활성화로 나타나기도 하며, 때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특발성 아나필락시스).

관련신체기관 ---피부, 기관지, 심장, 위장관

진단

대부분은 전형적인 임상 소견으로 진단한다. 즉, 아나필락시스를 잘 유발하는 원인에 노출된 후 짧은 시간 내에 피부나 점막에 두드러기 혹은 혈관 부종이 발생하고, 호흡 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나 저혈압 등의 순환기 증상을 동반하면 아나필락시스로 진단할 수 있다.

검사

알레르겐, 특이 IgE 항체를 형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알레르겐을 이용하여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직 표준적인 시약이 없기 때문에 피부반응검사상 양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원인일 가능성이 크지만, 음성으로 나타나더라도 그 알레르겐이 진짜 원인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한다는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유발검사를 조심스럽게 시행해 볼 수 있다. 이 검사법은 의심되는 물질을 증상이 생겼던 방법과 동일하게 환자에게 재차 노출을 시키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심한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필요할 때, 경험이 많은 검사자에 의해서만 시행되어야 한다.

치료

급성 증상이 발생하면 응급 조치를 통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산소를 공급하면서 에피네프린이나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한다. 하지만 치료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자신의 증상을 유발한 원인을 정확히 알고 피하여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경과/합병증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 합병증 없이 회복하게 된다. 그러나 심한 혈압 저하가 나타나므로 기존에 심장이나 뇌에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저혈압으로 인한 장기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방법

대부분은 증상의 발생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원인에 노출되거나 노출을 피할 수 없는 경우(예를 들면 벌에 쏘여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양봉업자가 계속 양봉업에 종사해야 하는 경우) 혹은 심한 증상이 자주 생기는 경우에는 증상 발생 시 즉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를 휴대하는 것이 안전하다. 음식 의존성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의 경우는 관련되는 음식을 먹은 후 적어도 5시간이 지난 다음 운동을 하도록 한다. 벌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는 벌독을 이용한 면역 치료로 예방 효과(재차 벌에 쏘여도 약한 반응이 나타나도록 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생활가이드

필요하면 자신의 증상 원인을 메모해서 휴대하거나 목에 걸고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을 때 원인 약물이 재차 투여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정신을 잃고 쓰러졌을 경우 주변 사람이 그 원인을 짐작하여 적절한 응급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젝스트프리필드주...사용법 ======

https://blog.naver.com/e_allergy/221407280354

=======에피네프린 주사, 페니라민 주사 =====

[환자 소지용]젝스트 프리필드펜 주 150, 300

[병원 구비용] 

대한 에피네프린주사액, 또는 제일 에피네프린주사액

((정주는 부정맥 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능한한 피하, 또는 근주))

......일단 1/2앰플 먼저,  곧 이어 필요시 1/2앰플 더 투여.

유한 페니라민주사, 또는 휴온스 말레인산 클로르페니라민 주사액 

---일단 1앰플 피하, 근육, 또는 정맥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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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어요”…코로나19 백신, 접종해도 될까?

류마티스 질환이나 신경염증성 질환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발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미국의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ACR)에서는 최근 본인이 코로나19 백신에 어떻게 반응할 지 우려하는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을 위한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 권고안은 면역이 손상된 특정 사람들이 백신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접종 시기를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백신은 만성질환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백신 부작용은 환자들의 만성질환 자체보다는 백신에 대한 그들의 면역 반응과 더 관련이 있다”. 

코로나19 백신은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테스트되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관한 자료는 제한적이라는 것을 유념하자.

항암 화학치료를 받거나 골수이식을 받게 되면 백신접종을 통한 인공적 면역보호능력 획득 가능성자체도 그만큼 감소되기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서는 그만큼 감소될 수는 있겠으나, 만성질환 환자에게도 백신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보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어찌 보면 좀 억지스러운 측면이 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공중보건적 측면에서 볼 때 일리가 있는 견해이긴 하지만] 대다수의 건강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시 중증도 및 사망 위험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백신 예방 접종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위험보다 크기 때문에 가능한한 접종받는 것이 좋다고 주장한다. 

===모든 사람들은 백신에 각자 다르게 반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면역 관련 질병은 모두 다르게 발생한다. 따라서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백신 효능이 매우 낮을 수 있으며, 일부에게는 효능이 매우 높을 수 있다는 것”. 

===백신이 본래 자가면역질환의 악화, 즉 플레어업(Flare-up)을 누구에게나 일으킬까?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혹시 백신접종후 반응으로 인해 더 사망 위험성이 커지거나 증상 악화를 보이는 등의]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플레어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플레어업(Flare-up)이란 ‘확 타오르다’ 또는 ‘갑자기 재발하다’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 이처럼 갑자기 확 불타오르는 통증과 부종이 생기며 기존 질환의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심각한 질병을 앓는 일부 사람들에게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플레어업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플레어-업 발생의 위험성은 이론적으로 충분히 추정가능하며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전문가들은 예방 접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어떠한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말한다.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플레어-업에 대한 자료는 현재까지는 제한적이지만, 다른 백신들에 대한 과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은 염증성 류마티스 질환 환자들에게 거의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아무 때나 접종해도 되는 걸까? 부작용은? 

“스테로이드 약물은 면역 체계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접종 전이나 후 2주 동안 약 복용을 잠시 중단하고 면역 체계를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 

따라서 주치의와 질병 상태에 대해 상의하고, 가능하면 스테로이드 복용하는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예방 접종 후 발생하는 발열, 근육통, 피로 등의 백신 부작용과 더불어 아나필락시스나 아나필락시스 반응, TTS도 드물지만 발현될 수 있고 그 중 일부는 기저질환과 관련된 증상의 악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떤 부작용들은 국소화되는 경우도 있다. 국소화란 한 영역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예방 접종 후에 림프샘 확대를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이러한 백신접종후 부작용 반응은 [3일이내에서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4주이내에서는 TTS등, 소수에서는 극심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나], 대개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단기적이며, 저절로 완화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발열, 근육통 등에서는 필요시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된 진통제를 복용해도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적 견해= 정도는 상대적으로 가볍지만  long COVID 유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먼저 몸상태를 면밀히 살펴보아 교정/보충해 줄 것들을 교정/보충해주고 그 다음에] 가능한한 여건이 되는 즉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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