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꾹질야간식단 통곡물 백신생리불순 AK.GFR

>>GFR= CCr (mL/min) = <(140 - age) × lean body weight [kg])>/<(Cr [mg/dL] × 72>

**GFR<15-신대체고려, 15-29 중증, 30-59 중등도, 60-89 경증. >90 정상.

>>210715 딸꾹질

누구나 한 번쯤은 '딸꾹질 멈추는 방법'을 검색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숨을 참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행동이 딸꾹질을 멈추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딸꾹질은 몇 분간 지속되다가 스스로 멈춰지는 경우가 많아, 괴롭더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딸꾹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슴과 배의 경계에 있는 횡격막 근육과 갈비뼈 사이의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면서 숨을 쉬려고 할 때 성대가 닫히며 소리가 나는 증상을 말한다. 딸꾹질이 생기면 1분에 4회에서 60회까지 다양한 횟수로 힉(Hic), 또는 딸꾹 하는 소리가 나게 된다. 대부분의 딸꾹질은 금방 좋아지고 건강에 심각한 이상을 주는 증상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딸꾹질이 계속되는 경우 대화, 식사, 수면 등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수 있으며, 이 때문에 피로나 우울감, 체중 감소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딸꾹질이 2일 이상 지속된다면 다른 건강 문제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다.

◇ 딸꾹질의 원인

1. 갑자기 딸꾹질이 났는데, 물을 마셨더니 금방 나아졌어요 "급성 일과성 딸꾹질"

물을 마시거나 잠시 숨을 참으면 나아지는 경우, 급성 일과성 딸꾹질으로 볼 수 있다.

딸꾹질은 횡격막신경, 미주신경, 교감신경과 뇌의 뇌간(뇌줄기), 시상하부 등 여러 신경계와 가바(GABA), 도파민, 세로토닌 등의 신경전달물질이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는 증상으로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길더라도 이틀 안에 저절로 멈추는 딸꾹질을 급성 일과성 딸꾹질이라고 하는데, 식사를 빨리 하거나 과식으로 위가 많이 부푸는 경우, 매운 음식, 매우 차거나 뜨거운 음식, 탄산음료를 먹거나 과음, 위내시경 검사 등 다양한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공포감, 흥분감, 충격적인 일을 겪는 등의 심리적인 원인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 추운 날씨도 딸꾹질을 일으킬 수 있다. 

물을 마시거나, 잠시 동안 숨을 참는 것, 입과 코를 막고 숨을 내쉬는 것, 차가운 얼음물이나 설탕물, 레몬을 먹는 것 등이 도움이 된다.급성 일과성 딸꾹질은 치료가 필요 없지만, 스스로 멈추기 어렵다면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호흡기내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술을 마셨더니 딸꾹질이 났어요 "술 (알코올)"

음주 시 위의 팽창이나 알코올의 자극으로 인해 딸꾹질이 생길 수 있다 .위는 왼쪽 횡격막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데, 술이나 음료를 섭취해 위가 팽창하면 횡격막을 자극해 딸꾹질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맥주나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더욱 그런데, 알코올이 식도를 포함한 소화기관을 자극하여 딸꾹질이 나게 하고 산성 생산을 증가시켜 산성 역류로 이어질 수 있다.맥주, 탄산음료나 탄산음료를 섞은 술을 마시지 않고 천천히, 적당량만 마시는 것으로 딸꾹질을 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술로 인해 생기는 딸꾹질은 별도의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반복된다면 병원을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음주는 딸꾹질 뿐 아니라 건강 전반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술을 절제하는 것이 좋다.

음주 시의 딸꾹질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반복된다면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48시간이 지나도록 딸꾹질이 멈추지 않아요 "난치성 딸꾹질"

이틀 이상 딸꾹질이 멈추지 않거나, 잠시 멈췄다가 재발하는 경우 난치성 딸꾹질을 의심할 수 있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거나, 잠시 멈췄다가 금세 반복하여 재발하는 증상이 48시간 이상 계속되는 경우 난치성 딸꾹질로 분류한다. ((기존 심장질환 악화, 급성 심질환 발작으로 인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다른 숨겨진 기저질환도 발견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

치성 딸꾹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위장장애인데, 위가 늘어나고 처지는 위하수증,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위식도역류증, 식도의 염증이나 협착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지속되는 딸꾹질이 생길 수 있다. 

그밖에도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심리적인 요인, 횡격막이나 폐 근처의 종양, 알코올 중독이나 머리의 외상, 다발성 경화증, 뇌수막염, 뇌수종과 같은 뇌 질환이나 신경계의 이상에 의해서도 난치성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다. 

난치성 딸꾹질은 사람을 매우 지치게 만들며 다른 심각한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아 보아야 한다.난치성 딸꾹질은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를 방문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다

.4. 그 밖의 원인

딸꾹질은 가슴의 횡격막 주변을 둘러싼 여러 기관과 조직, 많은 신경전달물질과 신경계의 영향을 받으므로 매우 다양한 원인질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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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심리(스트레스/흥분, 거식증, 정신분열병, 꾀병)

감염(대상포진, 말라리아, 독감)

약물(스테로이드, 메틸도파, 항생제, 항암제, 벤조디아제핀, 마약성진통제)

대사 관련(요독증, 저칼륨혈증, 당뇨, 과호흡(저이산화탄소혈증)

중추 및 말초신경계(신경계 외상, 감염, 출혈, 종양<특히 뇌간부>, 다발성경화증, 횡경막신경 및 미주신경 자극, 뇌실 복막강 단락)

경부(이물질, 갑상선종, 동맥류, 인두-후두염, 경부종양, 고막자극)

흉부질환(식도염, 식도협착, 식도이완불능증, 흉곽 및 흉부외상, 폐렴/흉막염, 심막염/심ㄱ,ㄴ경색, 대동맥류, 식도탈장, 횡경막 내장탈출증, 흉부임파선염)

복부(위식도역류질환, 위팽만, 소화성궤양, 위염, 농양, 췌장염, 종양, 장폐색, 요로결석)

외과수술(마취, 위팽만, 경부 신전, 내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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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꾹질, 위험할 때는?

대개 딸꾹질은 자연스럽게 멈추게 되지만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난치성 딸꾹질로 진단하며 이는 병적 딸꾹질이라고 볼 수 있다. 

난치성 딸꾹질은 일상생활이나 수면에 방해가 되며 뇌졸중이나 뇌출혈에 의한 뇌손상, 뇌종양, 뇌염, 위식도 역류, 식도탈장, 폐렴, 늑막염, 복막염, 간염, 중독물질, 알코올 중독 등 심각한 원인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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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 야간에 출줄할 때 우선고려 식단

밤늦게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꼭 무언가 먹고 자야 할 때가 있다. 이때 할 수 있는 선택에 대해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Lifehack은 밤에 먹기 좋은 음식 10가지를((가금류, 달걀, 생선, 쌀밥, 핫 씨리얼, 요거트, 꿀, 바나나, 파인애플, 타트체리 등) 소개했다.

1. 가금류

닭, 오리, 칠면조 등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구운 닭 가슴살은 트립토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의 123%를 제공할 정도다.

트립토판은 잠이 오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원료가 된다. 따라서 트립토판을 섭취하면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트립토판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피로해소와 피부 건강에 좋다.

칠면조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칠면조 28g에는 단백질이 8g이나 들어있을 정도로 칠면조는 고단백 식품이다. 자기 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근육이 회복하는 것을 돕고,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또, 칠면조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레늄도 풍부하다.

2. 생선

자기 전 생선을 먹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특히 연어, 참치, 고등어같이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으면 더 좋다. 이들은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비타민D는 우리 몸의 칼슘 흡수를 촉진시켜 뼈를 형성한다. 또, 신장, 부갑상선, 피부 건강에도 좋다.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한다. 혈압을 낮추고 뇌 건강에 도움을 줘 인체에 꼭 필요한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에서 충분히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또, 오메가3는 수면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숙면을 돕는다.

3. 흰 쌀밥

백미에는 현미보다 섬유질, 영양소, 항산화 성분이 더 적게 들어있다. 하지만 티아민, 엽산, 망간 등의 영양소가 충분해 야식으로도 손색없다. 특히, 백미는 혈당지수(GI) 70 이상인 대표적인 고혈당 지수 식품인데, GI 지수는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잠자기 1시간 전이나 4시간 전에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유의미하게 수면 잠복기(잠을 자려고 시작한 시간부터 잠들기까지 시간)가 짧아졌다. 만약 저녁 7시 전에 잘 계획이라면, 6시까지 흰 밥을 먹는 것이 좋다.

4. 바나나

바나나에는 낮 동안 뭉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또, 트립토판도 많이 함유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원활한 배변 활동도 돕는다.

5. 핫 시리얼

핫 시리얼은 시리얼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나 두유를 붓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서 죽처럼 먹는 시리얼이다. 든든한 포만감을 주면서도 칼로리가 높지 않아 좋은 선택이다. 단, 정제설탕이 많이 든 시리얼은 소화에 부담을 주고 수면을 방해할 수 있어 통곡물 시리얼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곡물 중 귀리에는 다량의 멜라토닌이 함유돼 있다.

6. 요거트

요거트, 특히 무설탕 플레인 요거트는 밤에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 중 하나다. 체내 필수 무기질인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 칼슘은 트립토판이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데 필요하다. 따라서 칼슘 수치가 낮으면, 멜라토닌 생산 속도가 감소하여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없다. 또, 요거트에는 카제인 단백질도 풍부한데, 저녁에 카제인이 풍부한 요거트를 먹으면 그 다음 날 아침 식사 때까지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7. 달걀

달걀은 트립토판이 풍부해 숙면에 좋은 식품이다. 달걀 100g당 125㎎의 트립토판이 들어 있어 숙면을 돕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체내 분비를 돕는다. 또,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며 칼로리도 높지 않다. 삶은 달걀 한 개 기준 60~80칼로리 정도다.

8.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나트륨과 탄수화물이 적은 과일이다. 또, 파인애플에 든 풍부한 칼륨은 혈압 조절에 좋다. 혈압 상승의 원인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혈관의 긴장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또,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9. 타트 체리

과일계의 루비로 불리는 타트 체리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 아울러, 혈액 속의 트립토판을 보호하는 프로시아니딘 B-2를 함유해, 트립토판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소량이지만, 멜라토닌도 함유해 숙면에 효과적이다.

10. 꿀

꿀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과당 즉, 건강한 당이다. 체내 흡수가 빨라 즉각적인 에너지원이 되며 장에 부담을 적게 준다. 따라서 몸이 약해졌거나 피로가 쌓였을 때, 운동 후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해 '꿀잠'에 도움을 준다.밤에 먹기에는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꿀의 실제 칼로리는 낮은 편이다. 꿀 100g당 294칼로리로, 설탕 100g당 384칼로리와 비교했을 때 훨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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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 [[장예민하다면 양파섭취를 조심하라]]

양파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요리에 들어가는 채소이다. 조리 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또한, 생선이나 육류 냄새를 잡아줌과 동시에 풍미까지 더해주어 서양요리에서는 주로 향신료로 쓰인다. 이렇게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양파가 ‘장’에 미치는 흥미로운 사실을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에서 소개했다.

==장이 예민한 사람은 프럭탄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양파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우선 양파에는 항산화 및 항염증 성분이 가득하다. 이는 심장 질환과 고혈압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은 물론, 혈전 예방에도 좋다. 특히 붉은 양파는 ‘안토시아닌’이라고 불리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몇몇 연구에서 심장병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국립 보건원 의학 도서관(PMC)에 게재된 2013년 연구에 따르면, 93,600명의 여성 중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심장마비 발병 확률이 32% 낮았다. 

또한, 양파는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양파에는 프로바이오틱스(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의 한 종류인 수용성 식이섬유 ‘프럭탄’(이눌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좋은 박테리아와 나쁜 박테리아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이렇게 장이 건강해지면 원활한 소화작용은 물론 면역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민감한 장’을 가진 몇몇 사람들은 양파를 섭취한 후에 복부 팽만, 경련 그리고 가스가 찰 수 있다. 위에서 말한 ‘프럭탄’(이눌린)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프리바이오틱스)가 소화 효소에 분해되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다. 전문가들은 5~15%의 프럭탄만이 소장에서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된다고 추정하며,. 그 나머지는 프로바이오틱스(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된다. 이때 프로바이오틱스(장내 미생물)가 프럭탄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때, 과민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심각한 복부 팽만, 경련, 복부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프럭탄(이눌린)은 위장의 불편함 외에도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하부식도괄약근(LES)이 잘 작동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하부식도괄약근이 이완되면, 위산이 식도로 스며들어 타는 듯한 느낌을 주고 트림을 유발한다. 

== 과민성대장, 위식도역루증의 부작용들, 따가워 눈물 나오는 것을 막으려면? 

The Monash University FODMAP Blog에 따르면, 그 대안은 양파를 기름에 끓이는 것이다. 

양파 속의 프럭탄(이눌린)은 물에서만 용해되는 수용성 식이섬유이다. 그러므로 수프나 육수에 양파를 사용하면 프럭탄이 국물로 스며들어서 그 음식을 섭취할 때 소화불량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재료를 넣지 않은 기름에 양파를 볶으면, 요리에 프럭탄 성분이 스며들지 않는다.

양파 썰 때, 눈물이 나는 이유모두 알다시피 양파를 썰면 눈이 매우 따갑고 눈물이 난다. 양파를 썰 때, 눈물 인자라고 불리는 기체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양파를 미리 물에 담가놓거나 더 날카로운 칼을 사용해야 한다. 날카로운 칼은 양파의 세포벽을 덜 파괴하여 눈물 인자의 방출을 줄이기 때문이다. 

“과민성 대장을 가진 사람은 가스를 생성시키는 식품의 섭취를 줄여야한다” “이러한 식품으로, 채소에는 양파, 양상추, 오이,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등이 있고, 콩류에는 녹두, 완두콩, 땅콩 등이 있다” “과민성 대장을 가진 사람은 이들의 섭취를 줄이거나 과식을 피해야 한다. 또한, 유당 섭취를 줄이고, 지방을 1일 40~5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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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 허리둘레 줄이기는 식이섬유 풍부한 통곡물 섭취부터 늘리라

통곡물이란 식용이 불가능한 왕겨만 제거해서 외피, 배유, 배아가 남아있는 곡물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중년 이상 성인의 통곡물 섭취는 허리둘레와 혈압, 혈당 수치 등을 내리는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미국 농무부 소속 Jean Mayer 인간노화영양연구센터(Jean Mayer USDA 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 on Aging) 영양 역학 연구팀 연구원인 Nicola McKeown 교수 연구팀은 평균 나이 54.9세이고 절반 이상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중년 참가자 3,121명을 대상으로 통곡물 섭취와 허리둘레,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 혈당, 혈압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기본 통곡물 섭취 기준을 하루 16g으로 정하고 참가자의 식단과 건강 상태를 4년마다 수집하며 평균 18.1년 동안 추적했다. 연구 결과, 하루 통곡물 섭취량이 기준의 절반인 8g뿐인 참가자의 허리둘레는 4년마다 평균 3cm씩 늘었지만, 하루 통곡물 섭취량이 48g인 참가자의 허리둘레는 4년마다 평균 1.4cm씩만 늘었다. 하루 통곡물 섭취량이 48g인 참가자의 공복 혈당과 혈압 또한 하루 통곡물 섭취량이 8g인 참가자에 비해 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루에 기본 통곡물 섭취 기준의 3~4배인 48~64g의 통곡물을 섭취했을 때 허리둘레, 혈압, 혈당 수치가 가장 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McKeown 교수는 “통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포만감을 높이며 장내미생물의 성장에도 도움이 돼 체지방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되고 통곡물의 마그네슘은 혈당과 혈압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지만, 다이어트 시에도 적정량의 탄수화물은 필수이다.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체내 포도당 부족으로 지방산을 분해하여 지방 대사가 일어나 탈수증이나 전해질 불균형, 심한 경우 혼수상태를 일으키는 케톤산증이 발생한다” “케톤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50~100g 정도의 당질 섭취가 필요하다”.  

백미와 현미에 관계없이 보통 밥 한 공기에 당질이 약 23g 정도 함유되어 있지만, 현미와 같은 통곡물에는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원활한 장운동 및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잡곡밥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한국인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통곡물 식품으로는 현미밥과 같은 잡곡밥이나 메밀묵, 도토리묵과 같은 묵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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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6 코로나19 백신, 생리불순 야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생리 불순현상 또한 백신 부작용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생리가 중단된 폐경기 여성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다시 생리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으며 생리혈의 양이 많아지거나 주기가 달라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더 타임즈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21년 5월 17일까지 영국에서 약 4,000여명의 여성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생리 이상을 겪었다고 보고했다. 이 중 2,734건은 아스트라제네카, 1,158건은 화이자, 그리고 66건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뒤 발생했다.

어떻게 코로나19 백신이 사람의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일까? 정말로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일까? 아니면 스트레스나 다른 삶의 변화 때문일까? 이와 관련해 영국 의학건강정보포털 Medical News Today는 4명의 전문가와 인터뷰를 했다. 

Medical News Today는 미국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의과대학의 연구원인 캐서린 리 박사와 일리노이 대학교의 인류학과 부교수인 캐스린 클랜시 박사가 조사한 코로나19 백신과 생리 이상 사례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보도했다. 또한 산부인과 의사인 타라 스콧 박사와 내과 및 전염병 전문가인 캐슬린 조던 박사의 의견을 구했다.

==생리불순 및 부정출혈 등의 생리 이상 사례

리 박사와 클랜시 박사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예상치 못한 증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발열과 주사 부위의 통증을 예상했지만 비이상적인 생리를 경험한 후 이러한 현상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월경주기 관련 반응을 최대한 수집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만으로 둘 사이의 인과성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경향을 알아볼 수는 있다. 

클랜시 박사는 이러한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들 가운데 “생리 중인 여성들에게서는 출혈 양이 많아지거나 주기가 길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으며 “일부 폐경기 여성들과 호르몬 복용으로 인해 생리 중이 아니었던 여성들에게서는 백신 접종 후 하혈”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여성들은 평소보다 심한 생리통을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고위험군은 누구일까? 

합리적 추론은 가능하지만 코로나19 백신과 여성의 생리주기가 과학적으로 상관관계가 있는지 입증되진 않았다. 

리 박사와 클랜시 박사는 “자궁 내막은 면역체계의 일부이다. 백신 접종으로 인해 화학신호가 우리 몸에 전달되며 면역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자궁 내막을 파괴하여 생리불순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추측했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이미 출혈과 응고에 문제가 있다면 부작용 위험이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클랜시 박사는 “또한 생리주기를 더 많이 경험한 여성, 즉 나이든 사람, 임신한 사람, 출산한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부작용이 더 흔하게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그들의 자궁 혈관 구조가 훨씬 더 확립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스콧 박사는 개인의 호르몬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추측한다. 그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은 것이 하나의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40세 이상의 여성에게 흔하며 이는 배란을 위해 뇌의 신호가 증가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생리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이 아닌 스트레스 증가로 인한 변화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부작용은 ‘일시적’ 

조던 박사 또한 스트레스 가설에 힘을 실었다. 백신 접종으로 생긴 생리 불순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던 박사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의 대부분이 며칠 내 해결된다. 그는 “대개 백신 접종 후 가장 근접한 주기가 영향을 받으며 이후는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이 임신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는 수두룩하다.  

리 박사는 “하혈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작용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심한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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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 “AZ·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 AZ 2번보다 코로나 예방효과 10배 높다”

[항체생성효과 비교 연구 자료 정리] : 

***AZ/AZ 2회접종 기준 비교 ...아/모(20배), 화/화 >= 아/화 (10배) 

***AZ 1회접종 기준 비교 :: 아/화 (7배)

독일 연구팀 “AZ·화이자 교차접종 시 AZ 2회 접종보다 항체 최대 10배가량 형성”

영국 연구팀 “화이자 2회 접종 시 항체 ‘최다’…AZ·화이자, 화이자·AZ, AZ 2회순”

스페인 연구팀 “AZ·화이자 접종, AZ 1회 접종보다 바이러스 무력화 중화항체 7배↑”

스웨덴 연구팀 “AZ·모더나 교차접종, AZ 2회 접종보다 항체 약 20배가량 더 형성돼”

EMA “코로나19 백신 교차접종 권고 못해”…WHO “아직은 동일 백신 접종 권고”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하면 AZ 백신을 2회 맞는 것보다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최대 10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에서 관련 연구들을 진행한 것을 종합해 보면 AZ 백신 2회 접종 때보다 교차 접종군에서 두통·발열·오한·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 반응이 나타나긴 했지만, AZ 백신 2회 접종보다는 AZ와 화이자?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을 교차 접종했을 때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더 좋았고 안전성 측면에서 중증 반응 가능성도 적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독일 자를란트대 연구는 성인 216명을 상대로 교차 접종의 효과를 분석했다.

AZ·화이자, AZ 2회, 화이자 2회 접종 등 세 그룹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AZ·화이자 교차 접종자가 AZ 2회 접종자보다 항체가 최대 10배가량 더 형성된 것으로 나왔다. 화이자 2회 접종자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항체가 형성됐다.

지난 5월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은 영국 옥스퍼드대의 임상 시험 결과를 소개했다. 

50세 이상 지원자 830명을 AZ·화이자, 화이자·AZ, 화이자 2회, AZ 2회 네 그룹으로 나눠 항체 형성을 비교해보니 화이자 2회 접종자들이 가장 많은 항체를 형성했고, 다음으로 AZ·화이자, 화이자·AZ, AZ 2회 순이었다. 화이자·AZ 교차 접종자는 AZ 2회 접종자보다 항체 수치가 5배 높았다고 한다.

랜싯은 지난달엔 스페인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AZ 1차 접종을 받은 663명 중 441명에겐 화이자로 2차 접종을 하고, 나머지 222명에겐 백신을 맞히지 않은 뒤 경과를 비교해 보니 “AZ·화이자 교차 접종자들은 AZ 1회 접종자에 비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7배 늘어났다”고 전했다.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실린 스웨덴 우메오대학 연구는 AZ·모더나 교차 접종과 AZ 2회 접종을 비교했다. 그 결과, AZ·모더나 교차 접종자(51명)들은 AZ 2회 접종자(37명)에 비해 항체가 약 20배 더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교차 접종 연구들에서는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했을 때보다 교차 접종군에서 두통·발열·오한·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 반응이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타났다. 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으로 중증 이상반응을 보인 경우는 없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경북 구미에서 AZ·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받은 50대 경찰관이 2차 접종 후 사흘 만에 숨졌다는 신고가 20일 들어왔다. 교차 접종과 사망과의 연관성은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다.

해외 연구 사례에서는 교차 접종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지는 않았지만 “방역 당국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교차 접종에 대한 정보를 더 신속하고 많이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14일 “코로나 백신 교차접종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직은 이에 관해 확실한 권고를 할 수 없다”고 했고, 세계보건기구(WHO)도 아직까진 동일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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