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크론병.속보_심뇌기능개선.롱코비드.NK세포

>>210724 빠르게 걷기, 뇌 노화 막는다 (연구)

노화의 진행은 생각보다 일찌감치 시작된다. 서른살 즈음 자연스럽게 근육량과 골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40세 전후부터 뇌의 부피는 10년마다 5% 정도 줄어들고 작업기억은 30대부터 감소하기 시작한다. 작업기억이란, 비밀번호나 거리 이름과 같은 정보를 기억하고 보유하는 기능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뇌에 관한 한 노화의 흐름을 늦추는 방법이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6개월간의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실시한 사람들이 같은 기간 스트레칭과 균형 운동을 연습한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 건강이 좋아지고 뇌 백질과 기억력 향상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는 '뉴로이미지'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지금까지 신체활동이 인지 저하를 늦추고 뇌의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한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는 많지만 대부분이 회백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회백질은 뇌의 바깥층을 구성하고 뉴런의 높은 밀도를 가지고 있다. 이번 연구는 백질이라고 불리는 뇌의 덜 연구된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백질은 뇌의 더 깊은 조직에서 발견된다. 

연구팀에 참여한 콜로라도 주립대 인지신경과학 박사과정에 있는 안드레아 멘데스 콜메나레스는 회백질과 백질을 전기의 관점에서 빗대어 설명한다. 전구가 회백질이라면, 집에 있는 전구를 연결하는 모든 내부 전선은 백질이라는 것.

백질은 치매뿐 아니라 건강한 노화 과정에서도 퇴화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 과정을 늦추거나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 기능에 대한 유산소 운동의 장점이 입증된 만큼 연구팀은 신체 활동이 백질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걷기, 백질과 기억력 향상에 관련있다

이 연구에는 247명이 참여했다. 나이는 60세 이상, 이중 68%는 여성이고, 비활동적이지만 치매 뇌졸중 등 신경질환 이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었다. 연구를 시작할 때 기억력, 처리 능력, 심폐 적합성에 대한 기준 측정과 함께 백질의 건강과 기능을 측정하기 위한 특수 MRI 뇌 스캔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1주일에 3번씩 만나 운동을 했다. 이들은 40분 동안 빠른 산책을 하는 그룹, 스트레칭과 균형 훈련을 받는 그룹, 춤 연습 그룹으로 분류됐다. 각 세션이 끝난 뒤 뇌 검사와 영상촬영이 반복되었다.

연구팀은 빠르게 걷기운동을 한 사람들과 춤을 춘 사람들이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 상태가 좋아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두 집단 모두 백질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지만, 걷기 그룹에 변화가 뚜렷했다. MRI 촬영 결과 조직 병변(뇌 손상 징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걷기 그룹은 백질의 변화가 더 나은 기억력과 관련이 있는 유일한 그룹이었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백질 건강의 저하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에 관찰한 부위는 노화나 치매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발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백질이 쉽게 변형될 수 있다는 것, 노화나 질병에 취약한 부위에도 여전히 운동 개입에 대한 반응이 생겨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 연구가 관찰연구가 아니라 무작위 통제 실험이었다는 차별성을 강조했다. 운동 효과를 연구하는 대부분의 연구는 참여자들이 자신들의 활동을 보고하는 것에 의존하는 관찰연구인만큼 조사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

==심장에 좋은 것은 뇌에도 좋다

걷기가 백질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 이유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콜메나레스는 "심장을 빨리 뛰게 하는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에 좋고, 심장에 좋은 것은 뇌에 좋다"고 말한다. 운동은 산소를 증가시키고 뇌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분으로 흐르는 혈류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

그는 "이는 혈압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고혈압은 치매와 신경 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수면 개선과 스트레스 감소와 관련이 있고, 이는 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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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4  ‘크론병’, 앓고 있다면 코로나 백신 맞아도 될까?

CDC, “크론병 환자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유효하고 안전해”네덜란드 연구진, “면역조절제 복용한다면 mRNA 백신이 아데노바이러스 백신보다 좋아”

크론병(Crohn’s Disease)은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소화기 내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특히 회장과 대장에서 흔히 잘 발생하는 만성적 궤양성 염증성 질환이다. 궤양이 장의 모든 층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협착, 폐색, 누관 형성 및 농양 등을 수반한다.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IBD·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사람의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그렇다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있는 상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을 맞아도 되는 것일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백신이 면역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에게도 안전하다고 말한다 ‘

==크론병을 앓고 있더라도 코로나19 백신은 맞을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백신이 면역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에게도 안전하다고 말하며 이들이 한시라도 빨리 접종 받을 것을 권고한다. 그러나 백신에 포함되어 있는 어떠한 성분에도 알레르기가 있다면 접종을 피해야 한다. 특히 장세척용 의약품이나 화장품 등에 쓰이는 성분인 ‘폴리에틸렌글리콜’, ‘폴리소르베이트’에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한 이력이 있다면 접종 금기 대상에 포함된다.

‘==크론병’ 환자에게 어떤 백신이 더 좋을까?

백신 중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완전 죽이지는 않고 독성만 줄여놓은 종류를 ‘생(生)백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크론병 환자들은 면역조절제나 질환 자체의 영향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생백신은 맞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중 생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떠한 코로나19 백신도 사용이 제한되지 않는다. 

CDC는 크론병 환자들에게 어떤 특정 백신이 더 좋다고 하지 않지만 최근 면역조절제를 사용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는 mRNA 백신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두 가지의 근거를 바탕으로 이러한 주장을 냈다. 

첫 번째, 건강한 개인에게서 mRNA가 아데노바이러스 백신보다 효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즉, 건강한 개인보다 면역이 저하된 개인에게서는 효과가 더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효능이 높은 백신이 더 좋을 것이라는 뜻이다. 

두 번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캡슐 역할을 하는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형성하게 해 이차 접종의 효과를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크론병 환자들에게 mRNA 백신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신 수량이 부족한 현재 상황에서 특정 백신을 기다리기 보다는 제공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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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8 코로나 장기 후유증, "예측 변수"

=="첫 주 동안 5개 이상의 증상 보이면 롱 코비드 발병 위험 증가해" ..."노인, 여성, 기저 질환 환자...장기 후유증 겪을 가능성 높아"

코로나19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증상이 나타난 시점에서부터 2~3주 이내에 회복하는 것이 보통임....... 4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롱 코비드(Long Covid), 롱 코비드의 주된 증상으로는 피로, 근육통, 두통, 우울증 등...  “코로나19 환자 5명 중 1명꼴로 5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며, 감염자의 약 10%는 12주 이상 지속된다”

== ‘롱 코비드’의 증상 및 예측 :::::  피로, 호흡곤란, 근육통, 관절통, 두통, 후각 및 미각 변화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 수면 장애와 기억력, 집중력 문제 등의 인지장애 증상도 자주 관찰됨....... 입원 또는 산소 치료가 필요할 경우 롱 코비드 발병 위험이 증가했지만, 경미한 증상만 겪는다고 해서 롱 코비드를 겪지 않는 것은 아님......SARS-CoV-2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주 동안 5개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후유증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노인, 여성, 기저 질환 환자들의 경우 롱 코비드 발병 위험이 증가 + 경험하는 증상의 개수도 증가.

==  ‘롱 코비드’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한 합병증 위험 

주관적인 삶의 질, 정신건강, 업무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야기......급성 코로나19로 입원한 4명 중 1명은 6개월 후에도 불안이나 우울증과 같은 증상을 보임......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의 위험이 증가..... 호흡기, 위장, 심혈관 및 신경계를 포함한 여러 기관계와 관련된 합병증은 코로나19의 급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당수의 환자가 완치된 지 2~3개월 후에도 심장염증, 폐기능 저하, 기타 폐 관련 이상, 신장기능 저하,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는 것을 발견. 

====[2차 백신 접종 2주 경과 전, PCR양성자의 관리]====

바디텍메드 중화항체 진단키트(제품명: AFIAS COVID-19 Neutralizing Ab ...정량검사법) 민감도 특이도 99%,  정확도 95%이상) 개발완료...2021년 1월, 3월에 이미 개발, 최정적으로 6월 30일에 식약처 승인, 수출허가를 취득한 제품의 명칭은 'ichroma™ COVID-19 Neutralizing Ab'....바디텍메드의 중화항체 진단키트의 가장 큰 장점은 20분 이내에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추었음에도 99% 수준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유(정확도 95%이상)...중화항체의 역가가 낮게 나오는 일부 사백신까지도 커버 가능 

---------따라서, 백신 접종 후 2주가 채 지나지 않은 사람에게서  [밀접접촉이든 아니든, 무증상이라 해도] PCR양성반응시 재감염(돌파감염)여부의 판단은 연속적으로 중화항체가의 변동을 하루이틀간격으로 측정해 보아서, 항체가가 상승추세라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을 보다 더 신경쓰는 정도로 관찰해 보면서 증상 발생 여부로 판단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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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국내 연구진, 코로나19가 치명적인 이유 발견…“NK세포의 항바이러스 기능을 손상시켜”

---KAIST·충남대병원, 코로나19 환자 자연살해세포 변화 규명

==“코로나19, 자연살해세포 약화시켜 선천면역 반응 손상 일으켜”“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특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연살해세포를 무력화시킨다(비정형NK세포로 전환시킴으로써)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코로나19에 걸리면 면역부터 떨어지는 이유를 찾은 것이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즉 자연살해세포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1차적으로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1차 관문’이라고도 불린다. 활성화 과정 없이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특성 때문에 Natural Killer로 명명됐다.

KAIST 의대와 충남대학교병원 연구진은 코로나 환자의 경우 비정형 자연살해세포가 증가하고, 중증 환자의 경우 이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면역반응의 손상을 일으키는 사실을 밝혀냈다.

카이스트(KAIST) 의과학대학원과 충남대학교병원 연구진은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 환자의 경우 비정형 자연살해세포(ANK)가 증가하고, 중증 환자의 경우 이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면역반응의 손상을 일으키는 사실을 규명했다. 

ANK는 형태가 변형된 상태로서, 일반 자연살해세포(GNK)에 비해 항바이러스 기능이 약화되거나 손상된 것이 확인됐다. 항바이러스 기능, 즉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죽이는 기능이 떨어지면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ANK는 중증도와 관계없이 코로나19 환자들에서 공통적으로 초기에 빠르게 증가한다. 그러나, 경증 환자의 경우 ANK 수치가 일주일 이내에 줄어들지만 중증 환자들에게서는 증가가 장기간 지속되며 선천면역 반응을 손상시켜 치료가 더 어려운 것이다.  

이번 연구 제1 저자인 임가람 박사 연구원(연세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임상강사)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보이지 않는 자연살해세포 변화는 코로나19의 임상적 특징을 이해하고, 중증 환자에서 선제적인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임상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연숙 충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환자의 감염 전 과정에서 자연살해세포의 변화 및 특성을 처음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 저널’(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 게재됐다. 

---베타글루칸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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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화이자·모더나 백신 부작용?...유럽당국, mRNA 백신 안전성 검토 돌입

유럽당국 “mRNA 백신 안전성 검토할 것” ---다형홍반, 사구체신염, 신증후군이 백신 부작용인지 평가하는 작업

유럽의약품청(EM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화이자와 모더나에서 개발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의 안전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EMA는 mRNA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세 가지 질환 다형홍반, 사구체신염, 신증후군이 부작용인지 평가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그간 아스트라제네카(AZ)와 얀센 등 바이러스 벡터 방식의 백신에 비해 mRNA 백신은 큰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젊은 연령층, 특히 16~30세 남성에게 심장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는 심근염과 심장을 둘러싼 막에 염증이 생기는 심낭염이 보고됐다. 이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경고 문구를 추가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mRNA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관련 지침을 제정했다. 

EMA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보고서를 통해 mRNA 백신 접종 후 보고된 세 가지 질환이 부작용인지 평가하는 작업에 들어간다고 했다. 다형홍반, 사구체신염, 그리고 신증후군이 백신의 부작용일 수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다형홍반은 주로 바이러스나 약물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인해 피부 및 점막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홍반성 피부 질환을 의미한다. 

사구체신염은 신장의 사구체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여기서 사구체란 신동맥에서 나온 모세혈관 덩어리로,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필터 역할을 한다. 

신증후군은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여 발생하는 질병으로, 다량의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EMA는 구체적으로 세 질환이 총 몇 건 보고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약 930만명이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약 505만명이 해당 백신으로 접종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모더나 백신으로는 약 94만명이 1차 접종, 약 6만명이 접종 완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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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아이스크림 두통=접형구개신경절인성 신경통<삼차신경통> 

= 편두통에 민감성 있는 사람에 더 호발...동측 전두 동맥 확장 때문에 발생하여 대개 30초 이내에 사라지는 급격한 두통.

....발생 당시 혀를 입천장에 대거나, 아예 천천히 먹거나 약간 따뜻한 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차가운 냉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삼차신경 활성으로 인하여 처음엔 뇌혈관 수축이, 곧 이어 반응성 뇌혈관 확장 과다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는 뇌막에서 느끼는 통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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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4 온열 암치료 효과·환자 치료사례 공유

아디포랩스, KIMES 2018 참가 '고주파온열치료기 세미나 개최…암 환우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후생신보】 열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고주파온열암치료기를 제조·판매하는 (주)아디포랩스(대표 한성호)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8(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여한다.

특히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층 세미나실에서는 ‘고주파온열치료기(REMISSION 1℃)를 이용한 암 치료 필요성과 증례보고세미나’를 개최하고 온열치료의 원리와 암에 대한 효능, 그리고 환자 치료사례를 공유한다.

아디포랩스의 ‘REMISSION 1℃’은 201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암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를 받은 의료용고주파온열기로 0.46Mhz의 고주파를 인체에 통전시킨다.

이를 통해 인체 내부에서 심부열을 발생시켜 정상세포에 비해 열에 약한 암을 괴사시킴과 동시에 심부열 상승에 따른 면역력 증가를 통해 암을 치료하는 고주파온열의료기기이다.

아디포랩스에 따르면 ‘REMISSION 1℃’에 대한 최근의 증례로 SCI(E)급 논문의 담관암 환자 호전사례, 대한온열의학회지에서 소개된 림프절 전이 유방암 환자 완치사례, 유방암 치료 후 심한 림프절 부종을 겪던 환자 호전사례, 수술이 불가능했던 췌장암 3기 환자의 완치사례가 있는데 악성암으로 분류되고 있는 췌장암 호전사례의 경우는 임상적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발행된 대한온열학회지에서도 호전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REMISSION 1℃로 시술을 한 결과 26명에서 치료 전보다 치료 후의 선천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활성도가 증가해 면역력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한온열의학회 회장인 최일봉 교수는 이 논문에서 “REMISSION 1℃를 통한 온열치료는 자연살해세포 활성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암환자에 있어서 면역증강 작용이 있으므로 기존의 암 치료법인 항암제, 수술요법 그리고 방사선 치료 시 발생되는 면역저하증을 호전시키므로 표준 암 치료에 병행하는 것이 좋다”며 “면역기능을 항진함으로써 암의 전이나 재발을 방지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고 종양 축소나 암의 진행을 막아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주파온열치료기(REMISSION 1℃)를 이용한 암 치료 필요성과 증례보고’ 세미나에서는 대한온열의학회 회장이자 아시아온열의학회 대회장인 최일봉 회장, 가톨릭의대 방사선종양학과 장홍석 교수와 강영남 교수, 원광대 한의과 주종천 교수, 우석대 사상체질의학과 박수정 교수가 참여해 온열치료의 원리와 암에 대한 효능에 대해 강연하고 실제로 REMISSION 1℃를 적용해 호전된 환자들에 대한 사례까지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암으로 고통을 받는 수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KIMES 홈페이지(http://kimes.kr/) 메뉴 세미나에서 3월 16일, ‘온열치료기(REMISSION 1℃)를 이용한 암 치료 필요성과 증례보고’를 선택해 사전등록 가능하다. 

또한 전시참가와 세미나 참석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주)아디포랩스 대표번호 02)2634-8800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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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고주파온열암치료기

국내 사용중인 고주파온열치료기로서는 (온코써미아, 샐시우스TCS<피부에 가까이 있는 암 타겟>, BSD2000<미FDA승인장비...복강내장기<위대장, 간담도,골반생식기암 등 심부고형암 대상>)등이 있음

근래 네덜란드산 ALBA ON 4000<유럽온열학회 표준 충복장비로서 여성유방암 치료에 특화된 장비, 대개 피하 4cm이내범위의 여성유방암,흑색종, 두경부암, 육종, 림프종, 흉선암등 대상...직접 고주파에너지를 종양에 전달하는데, 전류통전형이 아니고 방사형이어서 피부화상이나 물집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음...염창환병원 도입>,  

::: 치료시간 1시간 이내, 주2-3회, 대개 10-12회 연속 치료(1회 대략 30만원 비용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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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4 4가지 술에관한 속설 검증..."초코우유가 숙취 해소에 도움 될까?".

술은 많이 마실수록 주량이 늘어나는지, 숙취 해소로 초코우유가 효과적인지 등 4가지 속설에 대해 살펴보았다.

1. 술은 마실수록 주량이 늘어난다?‘

술은 많이 마실수록 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는 술을 많이 마신다고 증가하지 않는다. 단지, 일시적으로 잠시 활성화될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체질상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잘 생성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후천적으로 주량을 늘리기가 매우 어렵다.가끔 주량이 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덜 취하는 방법을 터득했거나 뇌의 각성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 술자리 최고의 안주는 물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음주 전에 반드시 식사를 하고 음주중에는 물을 자주 마시도록하는 것이 좋다..

음주 전에 안주 대신 물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3배나 빨라져 취기가 더 오르고, 위벽을 더 빠르게, 더 쉽사리 손상시킨다. 또한, 위를 자극해서 위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음주 중에는 수시로 물을 마셔주는 것이 당연히 좋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이뇨작용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몸속 수분이 뺏길 수 있다.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억제하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술과 함께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3. 술을 섞어 마시면 머리가 더 아프다?

술자리가 무르익어가면 술을 섞어서 마시는 일명 ‘폭탄주’가 등장한다. 이렇게 폭탄주를 마신 다음날이면 평소보다 더 심한 두통이 찾아오게 되는데, 폭탄주와 두통은 어떻게 연관돼 있는 걸까? 

알코올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 독성성분 발생량은 알콜도수에 거의 비례적으로 만들어 진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읍주후 두통과 숙취 등 독성을 나타내는 주성분이어서 음주 후 찾아오는 두통과 같은 숙취는 바로 이 물질 때문에 나타난다고 설명할 수 있다. 술은 그 종류마다 알코올 도수가 다른데, 이를 섞어서 마시면 도수가 높은 것은 분해속도가 느리기에 다른 나머지 도수가 낮은 성분의 해독도 늦어지게 하여 전체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발생량과 혈중농도를 훨씬 더 높아지게 하므로, 높은 도수의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분해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고, 독성이 오래 남으며 숙취 역시도 다음날까지 지속되는 것이다.

4. 숙취 해소에 초코우유가 좋다?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면 얼큰한 찌개나 시원한 탕이 생각나지만, 최근에는 ‘초코우유’가 숙취 해소제로 인기를 글 고 있다. 여기에는 뚜렷한 근거가 있다. 실제 카카오가 포함된 초코우유는 타우린, 카테란 등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초코우유의 주원료인 카카오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도울 수 있고, 간을 보호하는 데도 이로울 뿐 아니라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과 무기질은 음주 후에 나타나기 쉬운 갈증을 해소하고, 술로 인해 손상된 위벽도 보호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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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0 “류마티스 환자의 코로나백신접종"

우리나라 인구의 약 1~2%가 겪고 있다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 이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많은 불안감을 불러 일으켰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일반인들보다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코로나19와 백신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 심지어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결론적으로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주사 치료제를 사용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라면 절대 금기 사항이 아닌 이상 코로나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자체의 면역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고, 동반 질환이 있으며, 또 투여하는 약제 등에 의해 모든 감염병에 취약한 상태이다

Q. 왜 류마티스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이나요?

A.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자체의 면역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고, 동반 질환이 있으며, 또 투여하는 약제 등에 의해 모든 감염병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중증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고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서는 가능성이 더 클 수 있습니다. 

Q. 투여 중인 약물도 영향을 미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10mg/day 이상의 프리드니손(Prednisone) 또는 항체를 생성하는데 역할을 하는 B세포를 억제하는 약물 등을 투여하면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를 감소시켜 위험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류마티스제(DMARD, Disease Modifying Antirheumatic Drug)는 중립적이거나 오히려 코로나19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습니다. 바리시티닙/덱사메타손(Baricitinib/dexamethasone) 병용 요법은 코로나19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인플리시맙(Infliximab)과 아바타셉트(Abatacept)의 효능에 대해서도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Q. 복용하고 있는 약이 백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다양한 치료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약들이 백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질문에는 기존 백신에 대한 영향을 보고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제 중 일부가 백신 접종 후에 생성되는 항체 양을 약간 내지 중등도 정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의 권고안에 따르면 백신 접종이 가까워지면 항악성종양제(MTX, Methotrexate), JAK 억제제(JAK inhibitor) 및 아바타셉트(Abatacept)의 투여를 잠시 중단하라고 권고합니다. 참고로 저용량의 프리드니손(Prednisone)은 백신 반응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으면 도움이 될까요?

 

A. 2020년 연구 논문에 의하면 부스터샷 1~2주 후에 중화항체 활성도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항체가를 빨리 높여야 할 상황이라면 부스터샷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예전의 백신 접종을 기억하는 능력이 있어서, 만약 백신을 맞고 나서 시간이 지나 항체가가 낮아지더라도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처럼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급히 항체가를 올려야 할 필요가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부스터샷이 필요하나, 개인적으로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굳이 추가 접종을 안 해도 충분할 것이라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이나 개인 위생에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현재의 백신에 의해 생성된 항체가 있다면 그 효과는 상당히 의미가 있지만 돌파감염 문제가 커지면 부스터샷으로 감염 확진자를 줄이는 것이 공중 방역을 위해서는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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