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연셀레늄.탈모.연자육.커피냅.걷기

[여성]탈모/손톱약화/노안 --갑상선(ZnSeFe), 비오틴(B7)-D-K2 콜라겐, C-루테인/아스타산친

<편두통>오메가3.


===[[셀레늄]]===

Selenium ==*동물성 식품에서는 셀렌시스테인(아미노산21번)으로, 또는 식물성식품에서는 셀렌메티오닌 형태로 흡수된다 -- 작용 : 항암, 성장촉진, 면역활성화, 근육발달, 생식 그리고 노화억제 ^항산화물질 글루타치온 생성 및 ROS 생성 균형조절 통해 [항균, 항바이러스 등]세포방어시스템에 관여 ^세포주기조절 ^암줄기세포세포사멸에 셀레늄, EGCG, anthocyanin이 조절하는 AMPK의 활성을 통한 Akt/mTOR 신호경로 및 Wnt 신호경로의 조절.  혈관신생에 관여하는 인자인 VASP와 VEGF 및 전이인자인 MMPs의 발현 조절 관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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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함유 단백질과 셀레늄의 영양․생리적 기능]]

 1) 셀레늄 함유단백질의 종류(Table 2)  

2) 셀레늄의 영양․생리적 기능 --결핍시 발생질병들(Table 3)  

(1) 항산화작용: 셀레늄의 항산화 작용은 세포막에서 이와 유사한 작용을 하는 비타민 E의 1,970배에 이르며, 셀레늄과 비타민 E는 서로 상승효과를 나타낸다. 셀레늄은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과산화지질 및 지질과산화물을 제거하여 세포손상을 억제하므로 노화방지, 암 예방, 피부질환개선 및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 작용을 한다.  

(2) 지질과산화물 제거: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과산화지질과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과산화지질을 제거하여 과산화지질에 의한 세포손상을 방지하고, 피하지방층에 검은 갈색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막아준다. 

(3) 성장촉진: 성장기에 셀레늄 결핍은 아주 민감하게 성장저하를 유발하며, 이 때 셀레늄의 투여는 성장촉진과 체중증가를 일으킨다.  

(4) 갑상샘기능활성화: 갑상샘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뇌에 작용하여 지적능력을 향상시키며, 성장을 촉진시키고 갈색지방세포에 의한 열발산을 촉진하므로 비만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셀레늄과 요오드의 결핍은 북아프리카지역 어린이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지적능력저하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5) 면역기능활성화: 셀레늄은 세포성 면역기능과 체액성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세균, 박테리아 등을 효과적으로 퇴치하므로 각종질환에 대한 감염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권장량 보다 많은 양의 셀레늄을 투여하였을 때 암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세포면역기능이 크게 향상된다.  

(6) 염증억제반응: 트롬복산과 프로스타그란딘 생성 비율을 조절하므로써 염증을 억제하므로 관절염 예방 및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7) 혈소판응집억제: 셀레늄이 결핍되면 혈소판의 과잉응집을 유발하고, 지질과산화를 촉진하며, 프로스타사이클린 생합성을 저해하므로 동맥경화, 고혈압, 혈전생성으로 인한 심장혈관계질환 발생률이 증가한다.  

(8) 정자의 운동성증가: 정자의 생성 및 구조유지에 셀레늄이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셀레늄의 투여는 수정능력 향상에 의한 남성불임증치 료에 효과를 나타내며, 계란의 부화율 증가에도 관여한다.  

(9) 유해물질해독: 셀레늄에 의하여 유도되는 사이토크롬 P-450 효소들은 발암물질, 각종 약물이나 살충제 등의 화학물질의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셀레늄은 수은, 카드뮴, 비소, 은 등 중금속을 해독시키는 작용을 통하여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10) 암세포자살촉진(Apoptosis): 셀레늄은 티오레독신 환원효소와 산화환원을 촉매 하는 효소의 구성 성분이다. 이들 효소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 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함으로써 돌연 변이된 세포가 다음 세대로 유전되는 것을 막아준다.  

(11) 바이러스변종발생차단: 셀레늄결핍은 바이러스의 산화적 손상을 초래하여 특히 RNA바이러스의 변종을 유발하므로 더욱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출현을 가능하게 한다.  

(12) 두뇌기능 촉진: 셀레늄이 결핍되면 몇 가지 신경전달물질의 대사속도에 영향을 준다. 셀레늄을 투여하면 우울증, 혼란감, 적개심 등 좋지 않은 기분이 개선된다. 알츠하이머 환자 두뇌조직의 셀레늄 농도는 정상인의 60% 정도이다.

***셀레늄의 결핍과 관련된 질환은 Table 3과 같다.  [[심장근육질환, 협심증,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당뇨병성망막증, 백내장, 황반부변성 낭포성섬유증  유아돌연사증후군  성장저하 아토피성 피부염 근육약화, 근육통증  다발성근석회화증 관절염, 남성불임 면역기능저하 용혈성 빈혈, 악성빈혈 알코올성 간경변 Werner syndrom 각종 암 AIDS 감염병, 말라리아, 변종바이러스(독감, 에볼라, 심근염)]]

=====[[아연]]=======

아연은 생명체에 필수적인 미량금속으로 주요 효소 및 전사인자를 포함하는 300여 종 이상 단백질의 zinc finger motif에 결합 후, 보조인자(cofactor)로 작용하여 DNA복제, 유전자발현, 단백질합성 및 구조 유지, 면역반응 조절 등의 생명활동에 관여한다. 따라서 세포 내 아연항상성(zinc homeostasis) 유지는 세포생명 유지에 가장 기본적인 요건중 하나가 된다. 세포는 이를 위해서 Zip (아연 특이적 importer), ZnT (아연 특이적 exporter), metallothionein (MT: 아연결합단백질), metal regulatory transcription factor-1 (MTF-1: 아연이온 센싱단백질)을 유기적으로 상호 조절하여 세포 내 적정 아연이온 농도를 유지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ZIP, ZnT, MTs, MTF-1 단백질 발현이 주위 환경 변화에 따라 조절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감염증및 만성질환과 관련되어 변화된다는 점으로 이는 아연이 숙주의 면역기능 유지, 조절에도 필수적 임을 시사한다. 아연결핍이 면역기능저하 (특히 노화에 따른) 및 자가면역질환 병인과 연결된다고 보고되어 왔으나 그 정확한 기전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세포 내에서 생리적 활성을 나타내는 아연은 2가 이온 형태이며 특히 단백질 조절부위에 가역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bioavailable 아연이온이 생물학적 중요성을 갖는다. 최근 이들 아연이온이 면역세포 내 신호전달물질 및 이차전령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경과학분야에서는 아연이온이 주요 신호전달물질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세포 소기관으로부터 세포막채널을 통해 이동하여 아연의존적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하고, 신경세포는 아연 분비를 통하여 시냅스 communication을 하게 된다.

아연이온 연구에 중요한 전환점은 주요 신호전달 이온인 칼슘이온과 교차반응이 최소화된 아연이온 특이적 프로브가 개발된 것이다. 이를 활용하여 면역반응 중 아연이온의 농도, 위치, 이동양상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 구현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최근 비만세포, 수지상세포 (dendritic cells), T 세포 면역반응 중 세포 내 아연이온의 역할을 규명한 연구가 다수 보고되면서 아연이온이 면역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점은 면역반응 중 세포 내 아연이온의 변화와 작용이 세포의 종류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Role of zinc ions in allergic reactions of mast cells 비만세포(mast cells)내에 다량의 아연 (2.1μg/106 cells) 이 존재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그 역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았다. Hirano 연구팀은 비만세포에 TPEN(아연이온 특이적 chelator)을 처리하여 아연이온을 인위적으로 감소시켰을 때, 히스타민, 지질매개물질들의 분비가 억제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산이 감소됨을 보고하였다. 또한 이러한 억제기전은 ZnSO4을 첨가하면 회복시킬 수 있음을 in vitro 및 in vivo모델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비만세포의 Fcεreceptor I (FcεRI)을 자극하면 수 분내에 형질내세망 (ER)이 주로 위치한  perinuclear area 영역으로부터 다량의 아연이온 방출되어 세포 내 농도가 증가되는데 이를 zinc wave라 명명하였다(Yamasaki et al2007). 다양한 신호전달 단백질 KO 마우스의 골수유래비만 세포 (BMMCs)를 이용하여 zinc wave가 IP3R-dependent칼슘방출에 필수적인 Lyn–Syk–SLP76–PLCγ2 경로 의존적이고 또한 MAPK/ERK 활성화에 의존적인 현상임이 증명하고 있다. 비만세포 내 증가된 아연이온은 히스타민 등이 함유된 과립이 원형질막으로 translocation되는 과정에 관여하여 탈과립을 유도하고 이를 통하여 즉시형과민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아연이온은 비만세포의 지연형 알레르기 반응에 주된 역할을 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산에도 관여하는데 이 과정에는 ZnT5이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Nishida et al. 2009).

비만세포의 골지체에서 과량 발현하는 ZnT5는 FcεRI자극에 의하여 그 발현이 증가하므로 기능적 중요성이 예상되어 왔으나 정확한 기전에 대하여는 알려지지 않았다. FcεRI 자극 후 PKCβI이 원형질막으로 translocation되고 NF-κB활성화를 유도하여 IL-6, TNF-α이 생산되는데 이 과정에 서 골지체를 경유하는 PKCβI의 C1A Zn finger-like motif에 아연이온이 결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세포질 내 아연이온이 골지체로 적절히 이동되지 못한 (실제로 ZnT5-/-BMMCs에서 세포질 내 아연이온의 농도는 유의적으로 증가됨) ZnT5-/- BMMCs의 Zn-free PKCβI는 DAG와 결합이 방해되어 원형질막으로의 이동이 억제되고 결과적으로 NFκB 활성이 저하된다.

비만세포 내 아연이온은 비록 그 기전은 다르지만 즉시형 과민반응과 지연형알레르기 반응을 모두 조절하는 중요한 인자임을 밝히고 있다.

==Role of zinc ions in dendritic cell maturation

TLR4의 agonist인 LPS로 골수유래 수지상세포(BMDC)를 6시간 동안 자극하면 세포 내 아연이온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되는데 이는 수지상 세포의 성숙과정, 즉 MCH Class II와 CD86의 발현 증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TPEN을 처리하여 인위적으로 세포 내 아연이온을 고갈시킬 경우 별도의 TLR 자극 없이도 성숙 수지상세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이는 아연이온의 기능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Kitamura et al. 2006)

LPS 자극 후 MyD88 의존적 그리고 TRIF의존적 경로가 개시되는데 TRIF 의존적 신호전달계를 통해서만 아연이온 특이적 exporter들의 mRNA 발현 증가와 importer(특히 Zip6)들의 mRNA 발현 감소가 유도되며 그 결과 수지상세포 내 아연이온이 유의적으로 감소된다.

아연이온은 원형질막에 발현한 MHC Class II의 endocytosis과정에 관여하는 동시에 MHC Class II 소포(vesicle)가 perinuclear region에서 세포막 쪽으로 이동하여 발현되는 과정을 억제하게 된다. 이는 LPS 자극 후 감소된 세포 내 아연이온이 수지상세포의 성숙과정 중 가장 큰 특징인 MHC Class II 발현 증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BMDC에 Zip6를 과발현시켜 자극에 의하여 유도된 아연이온 감소를 억제하면 성숙 수지상세포로의 분화가 방해되고, 그 결과 CD4 T 세포 자극능력도 소실하게 된다.

상기 in vitro 실험계에서 관찰된 아연이온의 효과는 LPS를 투여한 마우스 실험을 통하여도 모두 확인되어 아연항상성 변화가 면역반응을 조절할 수 있는 하나의 주요 기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Role of zinc ions in modulation of TCR signaling

T세포에서도 자극을 통하여 유도된 아연이온 유입이 T 세포수용체 (TCR) 신호전달계를 조절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보고되었다. (Yu M et al. 2011). Superantigen-loaded 수지상세포가 CD4 T 세포와 접촉하여 TCR 신호전달계가 개시되면 세포질 내 아연이온의 농도가 빠르게 증가하는데, 이는 세포소기관내에 저장된 아연 유래가 아니라 세포배양액내에 존재하는 세포 외 아연 유래임이 확인되었다. siRNA실험을 통하여 세포막에 주로 발현하는 Zip6가 TCR자극 유래 아연이온 증가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Zip6활성화를 통하여 세포 외부 아연이 빠르게 세포내부로 유입됨을 밝혔다.

흥미로운 점은 증가된 아연이온이 면역시냅스의 바로 아랫부분인 subsynpatic 영역에 집중적 되고 있다는 점인데, 이부분은 초기 TCR 자극 신호전달계에 관련된 단백질들이 대거 분포하고 있는 곳으로 증가된 아연이온이 TCR 신호전달계를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안하게 해주었다.

실제 아연이온이 Lck recruitment 및 활성화 조절에 관여하여 초기 TCR 신호전달계를 제어할 가능성은 이미 몇 가지 생화학적 모델을 통해서 제안되어왔다. 실제로 본 연구에서 고농도 아연이온을 포함한 세포배양액에서 자극된 T 세포의 경우 Zap70 인산화가 유의적으로 증가되었고 TCR자극매개 칼슘유입도 더 긴 시간 동안 유지되었다. 하지만 그 기전은 기존에 제시된 모델과는 다른 SHP-1(SH2domain-containing protein tyrosine phosphatase 1) 매개에 의한 것임을 제안하고 있다. 자극으로 증가된 아연이온은 Lck recruitment에는 직접적인 변화를 주지 않았으며 오히려 TCR 신호전달계의 negative regulator인 SHP-1recruitment를 억제해 줌으로서 TCR자극을 촉진시켜 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기전을 통하여 증가된 시냅스하부의 아연이온은 TCR 복합체에서의 자극신호증폭을 촉진하게 된다. 그 결과 T 세포의 자극 역치(threshold)가 떨어져서 suboptimal stimuli에서도 T 세포면역반응이 개시되고 세포분열이 증가함이 사람 및 TCR Tg mouse T 세포에서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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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에 면역 조절기능 있다' ==세포내 농도변화가 면역세포 활성화 조절, 日 연구팀

굴이나 장어 등 식품에 다량 함유돼 있는 아연에 면역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리켄과 오사카대 연구팀은 세계적 과학잡지인 '네이처 이뮤놀로지' 인터넷판 6일자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아연이 면역반응에서 정보전달물질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세포내 아연농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면 병원균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메커니즘에 관여하는 면역응답을 조절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연은 몸에 필수 불가결한 미량의 금속 일종으로, 결핍되면 면역부전과 미각장애, 성장장애 등 이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칼슘과 마찬가지로 아연의 농도변화가 세포내 신호 전달에 관여하고 있음이 알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체내에서는 '수지상세포'라는 면역세포가 한번 침입한 병원균 등 이물질의 단편을 축적해 두고, 같은 종류의 이물질을 발견하면 성숙·활성화되어 이물질을 공격하는 T세포에 병원균 등의 특징과 단편을 가르쳐 주고 공격적으로 만든다.

연구팀은 수지상세포의 센서 일부인 TLR(Toll-like receptor)이 자극을 받은 후 수상세포가 성숙·활성화되는 과정에서 세포내 아연농도를 형광표식을 사용해 조사했다.

그 결과, 수지상세포가 성숙함에 따라 세포내 아연농도는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세포내 아연농도를 일부러 낮췄더니, TLR 자극을 주지 않아도 수지상세포가 활성화되고 T세포도 공격적으로 바뀌었다.

아울러 이번 연구에서는 아연농도를 조절하는 데 수상세포 내에서 아연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아연 트랜스포터'가 관여하고 있는 사실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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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가 매개하는 면역은 항원이나 보조제가 관여하는 면역반응이 아니고 대식세포, 자연세포독성 세포(NK), 항원-특정 세포독성 T-백혈구가 관여하며 이들은 항원에 대항하여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을 방출한다. ....면역반응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체액면역으로 체액에서의 면역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체포면역으로 면역기능이 세포와 관련된 것으로 CD4세포 혹은 T-세포가 여러 병균에 대해 방어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 세포면역은 신체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방어한다. 
 (1)항원-특정적 세포독성 T-백혈구로 바이러스-감염 세포들, 세포내 박테리아, 암세포들과 같은 외부 항원의 세포사멸을 유도한다 
(2)대식세포와 자연세포독성 세포를 활성화하여 세포내 병균들을 파괴하고 (3)세포들을 자극하여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을 분비하게 하여 선천성 및 후천성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타 세포들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NK세포활성 =카레(커큐민), 레스베라트롤, 인삼, 마늘, 생강, 아슈와간다, 제니스테인, 버섯 ====
>>200709뿌리채소-견과류-발효식품 왜 좋을까...면역세포 강화에 탁월한 3가지 식품군
전파 속도가 6배나 빨라진 변이형 코로나19바이러스가 등장하고, 식중독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각종 병원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려면 개인위생에 철저히 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에어컨 등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크고 습도가 높아서 체온 변화가 급격하게 이뤄지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몸속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원이 풍부해야 한다. 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는 몸속 면역세포를 강화하고 활성화시키는 데 탁월한 식품이 있다. 대표적인 3가지 식품군을 알아본다.
◇마늘, 생강, 강황 등 뿌리채소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을 추리면 꼭 등장하는 식품이 있다. 바로 마늘과 생강, 그리고 강황이다. 실제로 이들은 여러 연구를 통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는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 마늘과 생강, 강황, 버섯을 꼽기도 했다. 마늘과 생강, 강황에 함유된 항박테리아 복합체인 황화물질 우리 몸속 면역세포인 대식세포·T세포·B세포 생성을 증가시키고 활동을 촉진한다. 또 강황 속 커큐민은 면역세포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호박씨, 아몬드, 잣 등 견과류
아몬드와 잣, 호박씨 등 견과류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아연은 면역세포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대부분 몸에 좋은 기름이라고 해서 혈관이나 혈액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알고 있다. 견과류는 면역세포를 깨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특히 호박씨와 아몬드, 잣은 아연이 풍부하다. 아연은 대식세포·T세포·B세포·NK세포 등 면역세포의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청국장, 김치, 요거트 등 발효식품
김치 유산균은 우리 몸의 면역계를 총괄하는 백혈구 수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우리 몸에 있는 면역세포 중 약 70% 이상이 장(腸) 점막에 분포돼 있다. 장 건강을 지키는 게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다. 청국장과 김치 등 발효식품에는 유산균이 풍부한데, 유산균은 면역 기능을 하는 T림프구와 B림프구를 자극해 이들의 활동력을 강화한다. 특히 김치 유산균은 면역 시스템을 총괄하는 백혈구 수를 높이는 데 탁월하다. 국내에서 발표된 김치 유산균 연구를 보면,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생쥐에게 김치 유산균을 추출해 투여한 결과, 유산균을 먹지 않은 생쥐에 비해 백혈구 수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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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2>>전 국민 백신 맞아도 집단면역 어려워...‘부스터샷’ vs ‘위드 코로나’
 ==화이자·AZ 백신 접종 3개월 후 효과↓전 국민 접종해도 집단면역 불가능, 당국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과 ‘위드 코로나’ 검토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델타 변이 확산으로 2차 접종 3개월 내에 백신 효과가 약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집단면역이 어렵고, 코로나 종식은 불가능하다는 비관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말 ‘위드(With) 코로나’ 전략이 불가피해진 것일까?
◇ 화이자·AZ 백신 접종 3개월 후 효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진은 300만 건 이상의 코와 목 검사 결과를 분석한 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효과가 2차 접종 후 3개월 내에 약화되어,  연구 결과 2차 접종 3개월 뒤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75%,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1%로 나타났다. 이는 2차 접종 2주 뒤 예방 효과인 85%, 68%에서 각각 10%, 7%가 떨어진 결과이다. 
이러한 효과 감소는 특히 3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두드러졌으며, 또한 돌파 감염자와 코로나19에 감염된 백신 미접종자가 비슷한 규모의 바이러스 부하(Viral load)를 갖고 있다고 밝혔는데, 연구 공동 저자인 코엔 파우웰스는 “바이러스 부하가 많다는 것은 집단면역이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며 이러한 결과는 “백신이 중증·사망 예방에는 효과적이지만 전염 예방에는 덜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인구 114% 접종해야 집단면역 가능…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주일 동안 국내 감염자의 86.9%가 주요 변이에 의해 감염되었으며, 이 중 85.3%는 델타 변이에 감염으로서 최근 확진 사례의 70% 이상이 델타 변이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는 델타 변이의 전파력이 기존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백신의 예방 효과도 떨어뜨린다는 것,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분석에 따르면 기존 바이러스의 기초 감염재생산지수(R)는 약 2.5인 반면 델타 변이는 5 이상, 즉 델타 변이 감염자 1명은 5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는 것이다. 델타 변이의 전파력과 그로 인해 약화되는 백신의 예방 효과를 염두에 두었을 때, 인구의 114%가 백신을 접종해야 코로나19를 종식시킬 수 있다,. 즉, 전 국민이 백신을 맞아도 집단면역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 검토 중
방역당국은 전 국민 접종이 어느 정도 완료되는 4분기에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위험군에서 델타 변이로 인해 백신 효과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CDC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요종이 델타 변이로 바뀌며 미국 요양원 및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들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74.7%에서 53.1%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본부장은 “해당 사례의 돌파감염률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기저질환이 있는 요양병원 고령층 환자 등 고위험군은 추가 접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 국민 ‘부스터샷’ vs ‘위드 코로나’…어떤 전략으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장기전으로 접어들며 사람들은 바이러스 종식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 그렇다면 고위험군만 부스터샷을 맞고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하는 ‘위드 코로나’ 전략을 선택해야 할까? 아니면 전 국민이 결국에는 부스터샷을 맞아야 할까? 
화이자사의 2021년 2분기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부스터샷을 맞으면 델타 변이에 대한 항체가 18~55세 사이에서는 5배, 65~85세 사이에서는 11배 증가한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 역가가 높아지고, 효과도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이다. 그러나 전 국민에게 부스터샷이 필수인지에 대한 논의는 진행 중이다. 
네이처(Nature)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웨일코넬 의과대학의 감염병 역학자 라이스 자말 아부-라다드 박사는 건강한 접종 완료자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하는 이점은 미미하다고 주장한다. 아부-라다드 박사는 “중증 질병으로부터 이미 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현재로서는 부스터샷이 건강한 사람에게도 필요하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전 국민의 70% 이상이 백신 1차 접종을 마치는 9월 말 10월 초에는 ‘위드 코로나’로 방역전략을 전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사회·경제적 활동 제한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줄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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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 비타민K 먹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낮아진다
비타민K는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다. 비타민K의 K는 이 비타민과 혈액 응고의 관계를 규명한 덴마크 학자가 덴마크어로 응고라는 뜻의 ‘Koagulation’의 첫 자에서 따왔다고 한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녹채류와 계란에 풍부한  비타민K 섭취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으로 인한 특정 종류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 
에디스코완대학교 영양학 연구소의 Nicola P. Bondonno 박사 연구팀은 평균 나이 56세의 덴마크인 53,372명의 자료를 분석하여 비타민K와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의 비타민K1과 비타민K2의 섭취량은 설문을 통해 추정했고 이들 중 8,726명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해 추적조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비타민K1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은 섭취량이 가장 적은 사람에 비해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때문에 입원할 위험이 21%, 비타민K2의 경우에는 14%가 감소했다. 비타민K 섭취량이 증가하면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인한 모든 유형의 심혈관질환과 특히 말초동맥질환 위험이 3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Bondonno 박사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번 연구의 데이터는 비타민K가 풍부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칼슘 축적으로부터 동맥을 보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K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케일, 시금치, 상추, 근대, 순무, 브로콜리, 양배추 등의 녹색 채소와 달걀, 생선 육류 등이 있다.
이번 연구는 7일(현지시간) 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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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5  ‘감염자’, mRNA 백신 접종하면 몸에 ‘이런 반응’이?
==mRNA 백신, 1차 접종보다 2차 접종 후 부작용 심해
존스홉킨스대 “감염자, 1차 접종 후 부작용 4.59배↑”___듀크-NUS의대 “사스 생존자, 백신 접종 시 슈퍼 항체 생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1차 접종 후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다면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됐던 사람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1차 접종 vs 2차 접종 부작용
화이자나 모더나와 같은 mRNA 백신은 2차 접종 이후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차와 2차 접종에 동일한 내용물을 주입하는데 어떻게 부작용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을까? 첫 번째 접종은 단순히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준비시키는 역할을 하는 반면 두 번째 접종은 면역형성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 다이앤 그리핀 박사는 2차 접종을 “그저 1차 접종 과정을 증폭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방 접종 시 흔히 나타나는 이상 반응으로는 주사 부위 팔 통증, 홍조, 부어 오름 등의 국소 부작용이 있으며, 오한,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두통, 발열 등의 전신 부작용이 있다.
==mRNA 백신 1차 접종 후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났다면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됐던 사람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 1차 접종 후 부작용이 심했다면?...“감염됐던 사람일 수 있어”
일반적으로 2차 접종 때 부작용이 더 심한 것으로 알려진 mRNA 백신이 1차 접종 때 더 아팠다면 코로나19에 이미 감염됐던 사람일 수 있다.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이미 1차를 접종한 것처럼 항체가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후 백신을 맞게 되면 2차를 맞은 것과 같은 면역반응이 일어난다. 다시 말해, 1차 접종이 부스터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부작용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은 1차 접종 이후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이 4.59배 높으며 피로나 두통, 발열 등 증상도 더 심했다. 그러나 2차 접종 이후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 사스 생존자, 코로나19 백신 맞으면 슈퍼 항체 생성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은 2002년 겨울 중국에서 발생한 호흡기 감염증이다. 사스를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SARS-CoV-2라고 명명했다. 
듀크-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의과대학 연구팀은 사스를 앓았던 환자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뒤 모든 코로나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를 생성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mRNA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8명의 사스 생존자에게서 중화항체를 확보했다.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슈퍼 항체는 알려진 코로나19 주요 변이뿐 아니라 사람에 감염시킬 수 있는 박쥐와 천산갑에서 발견되는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사르베코바이러스)까지 무력화시킬 수 있다. 
연구진은 이 항체가 앞으로 확산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까지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며 차세대 백신 개발에 더 가까워졌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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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7 AZ 백신은 2차가 수월한데, 화이자는 왜 2차가 더 아플까
==AZ 백신 전달체 아데노 벡터에 대한 면역 반응
현재 국내에서 접종 중인 4가지를 백신을 제조 방법에 따라 나누면, AZ·얀센은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백신’ 화이자·모더나는 ‘mRNA 백신’이다.
두 종류 백신은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를 넣은 것이 아니다.
AZ·얀센 백신은 아데노 바이러스 껍데기(벡터)에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유전자를 넣어서 주입하여 우리 몸 세포에서 항원를 만들도록 유도, 이에 대한 항체가 생성되게 하며,....화이자·모더나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항원 단백질을 만들게 하는 ‘설계도’인 스파이크단백질 합성관련부분의 mRNA를 ‘지질나노입자(Lipid Nano Particle)’에 싸서 우리 몸에 주입하여 스파이크단백질항원이 만들어지도록 유도, 결국 이에 대한 항체가 생기도록 유도한다. ....AZ·얀센 백신의 전달체는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이고,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전달체는 ‘지질나노입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AZ·얀센 백신의 이상반응은 대부분 이 ‘전달체’에 의한 것으로 설명된다.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의 경우에는 병원성이 없는 껍데기이긴 하지만, 우리 몸에 처음 노출이 되면 근육통·피로·두통 같은 면역 반응이 세게 나타날 수 있다”. 
다행인 것은 2차 접종 때는 아데노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겨 면역 반응이 덜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AZ 백신 1차 접종과는 달리, 2차 접종 때는 수월하게 넘어가는 사람이 많다. 같은 원리로 과거 동일한 아데노 바이러스에 노출이 있었던 경우 1차 접종 시에도 증상이 경할 수 있다. 젊은 층보다 고령층에서 AZ백신 이상 반응이 덜한 것도 아데노 바이러스 노출 경험 때문으로 추정한다.
==mRNA 1차 접종 때 생긴 코로나 항체로 2차 접종 시 이상 반응
mRNA백신은 왜 1차는 괜찮고 2차 접종 때 더 아플까? mRNA백신은 일종의 ‘설계도’를 넣어주는 것이다. mRNA 설계도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스스로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고, 그것이 항원이 되서 우리 몸에서 항체를 만들어낸다. 
"1차 접종 때는 그냥 ‘설계도’만 주입하는 것이라서 면역 반응이 크게 안 나타난다. mRNA는 불안정한 물질이라 지질나노입자에 싸서 주입되는데,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에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지만,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코로나 스파이크 단백질 설계도만 주입하다보니 1차 접종 때 이상 반응이 AZ·얀센 백신보다 덜하다. 그러나 2차 접종 때 이상 반응 심해지는 이유는 1차 접종 때 만들어진 코로나 19 항체 때문이다.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3~4주 뒤에 두번째 접종을 하면, 첫 접종 때 만들어진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항체가 발동해 면역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은 감염된 적이 없는 사람에 비해 화이자 1차 접종 때 백신 이상 반응을 심하게 겪을 가능성이 약 4.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나온 바 있다. 코로나19 자연 감염으로 항체가 생긴 상황에서 mRNA백신 접종을 했기 때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중증 이상반응의 경우 AZ·얀센은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의 영향으로 추정되는 혈소판감소성혈전증이, mRNA 백신의 경우 심근염·심낭염 등의 발생에 대한 보고가 있으며 급성 알레르기 쇼크인 아나필락시스는 모든 종류의 백신에서 발생할 수 있다.
"어떤 백신이든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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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5 심장동계 ..'공황장애'? '심장질환'?.."1년간 공황발작 증세를 경험하는 비율은 30%"
매일 걷던 동네 골목길에서, 자주 가던 식당에서 갑자기 죽을 것 같은 엄청난 불안감이 엄습한다면, 제대로 된 생활을 이어갈 수 없을 것이다.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매년 공황장애로 고통받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한다는 뉴스가 더는 낯설지 않은 것처럼, 공황장애로 고생하는 사람은 많다. 
현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공황장애는 어떤 질환일까. 공황장애의 여러 원인, 공황장애와 심장질환의 차이점,  공황장애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 공황장애란?"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공황발작(Panic attack)' 증상이 나타나면서 다음에 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떡하나 하는 '예기불안(Anticipatory anxiety)' 증상을 함께 보이는 정신질환으러서, 공황발작 증상은 다양하다... 심장박동 증가, 발한, 떨림, 숨 가쁜 느낌, 흉부 통증, 오한 혹은 화끈거림, 현기증, 두려움 등.....일반 인구집단에서 1년간 공황발작 증세를 경험하는 비율은 30%나 되지만, 30% 모두가 공황장애로 진단받는 것은 아니다.
공황발작 증세가 반복적으로 발행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예기불안이 생기게 되는데,  예기불안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때 공황장애로 진단하게 된다. 
공황발작은 불안한 상태뿐만 아니라, 안정 상태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공황발작 증상]  
1.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림, 심장박동이 빨라짐  2. 땀을 흘림  3. 몸의 떨림 또는 흔들거림  4. 숨이 막히는 또는 숨이 답답한 느낌  5. 질식감  6. 흉통 또는 흉부 불쾌감  7. 오심 또는 복부 불쾌감  8. 현기증  9. 오한 또는 열감  10. 지각이상(둔하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11. 비현실감 또는 이인증(자신으로부터 분리된 듯한 느낌)  12. 통제력을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느낌  13. 죽을 것 같은 두려움위의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나타나면서, 추가적인 공황발작에 대한 지속적 두려움과 공황발작을 피하기 위한 행동 등이 1개월 이상 이어질 때 공황장애라고 진단하게 된다.
◇ 공황장애가 발생하는 원인은? 
현재까지 연구결과는 공황장애에 정신적·환경적 요인보다 생물학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보고 있다. 
-- 유전적인 요소, 뇌신경계 중 변연계(예기불안과 관련)와 전두엽(회피, 공포 행동과 관련), 세로토닌계의 불균형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서 공황장애의 많은 원인이 밝혀지고 있다..
--공황장애의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다. 성격적인 기질로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는 경향, 불안에 대한 과민성, 소아기 때의 이별불안이나 학대 그리고 흡연 등이 위험인자로 거론된다.
◇ 어떨 때 공황증상이 잘 발생하는지?
공황증상은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기에 잘 발생한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것일 수도, 신체적인 것일 수도 있다. 먼저, 정신적 스트레스로는 부모님 또는 배우자와의 갈등, 가족의 죽음이나 질병,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의 문제, 경제적 문제, 직무 스트레스 등이 있다.  신체적 스트레스로는 질병, 과로로 인한 피로, 술이나 약물의 과다한 사용, 수면 부족, 다이어트로 인한 저혈당 등이 있다.  아울러 과로로 인한 피로나 과도한 음주 다음 날 컨디션 저하가 있을 때 공황증상을 많이 겪는 것이 관찰된다.
◇ 가슴 통증이 있는데, 공황장애일까? 심장질환일까?
성인의 심장은 보통 1분에 60~100회 펌프질을 규칙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 맥박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반대로 너무 느린 불규칙한 경우를 '부정맥'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100회 이상 빠르게 뛰면 빈맥, 60회 이상 느리게 뛰는 경우를 서맥이라고 한다.
부정맥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곤란, 흉통, 피로감 등이 있으나 간헐적인 호흡곤란과 함께 흉통,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부정맥으로 인해 심리적인 불안이 찾아오면서 공황장애 증상이 시작되기도 한다. 반대로, 공황장애라 생각했는데 부정맥인 경우도 있기때문애, 가슴 통증이 발생하면 먼저 심장순환기내과를 찾아 정확한 상담 및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그후레도 별다른 차도가 보이지 않으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받는 것을 권한다.
◇ 공황장애, 꼭 치료해야 하나.
공황장애 증상을 초기에 약물로 충분히 조절하지 않으면, '또 공황발작 증세가 나타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강화됨으로써 가슴이 두근거리는 행동인 뛰기, 계단 오르기 등을 피하게 되거나 호흡곤란이 일어날 것 같은 장소를 회피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감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기에, 부정적 생각이 강화되기 전에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해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잘못된 생각은 한번 굳어지면 다시 고치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공황장애는 정신과적 질환 중에서 치료 성공률이 아주 높은 질환이기도 하다. 
◇ 공황장애, 어떻게 치료하나?
약물 치료와 비약물 치료인 인지 교정을 위한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병행한다. 
약물 복용으로, 공황발작 증세는 효과적으로 감소하지만, 한 번 발생한 예기 불안은 쉽게 교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약물 치료는 통상적으로 10개월~1년 정도 받는 것이 재발률이 가장 낮다고 알려져 있다.
◇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공황발작 증세는 급격한 불안감이 수 분 이내에 일어났다가 수십 분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공황발작이 정점을 찍는 시간은 30분이 채 안 된다는 특성이 있지만 막연한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등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불안증'일 가능성이 높다. 
약물치료와 복식호흡/점진적 근육이완 훈련 등을 병행하면 불안을 조절할 수 있다. 평소에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로는  1. 공황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술, 카페인 등 줄이기  2.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하기  3. 불안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면서 함께 지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  4. 공황발작으로 사망에 이른 경우는 없다는 확신 하기5. 평소에 명상 및 이완 요법 연습하기 등이며, 마지막으로, 불안은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단지, 불안이 과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기에, 불안을 없애는 것은 목표가 될 수 없고, 어느 정도의 불안을 건강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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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기왕력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하여]
◇ 알레르기가 있어도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한가?"
==일반적으로 음식 알레르기 등 경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예방접종 금기는 아니나, (예전에) 백신 구성물질에 함유된 성분때문이라 여겨지는 바,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또는 1차 접종에서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나타난 경우 접종 금기이다. 다른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 
----화이자·모더나 등 mRNA 백신의 경우 폴리에틸렌 글리콜(PEG·Polyethylene Glycol)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대상에 포함된다. PEG는 약물, 대장내시경용 장 준비제품(장세척제), 기침시럽, 화장품, 피부 및 수술에 사용되는 의료제품, 치약, 렌즈-콘텐트렌즈 솔루션 등의 제품에서 발견된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의 경우 폴리소르베이트(Polysorbate)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반응 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대상에 포함된다. 이 성분은 계면활성제로, 거품을 나게 하는 성분들을 일컫는다. 따라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샴푸, 세제, 치약 등의 생활용품을 만들 때 주로 이용된다. 
:::: PEG와 Polysorbate는 구조적으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교차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디클로페낙(디크놀) 주사 알레르기 있으면 코로나 백신 못 맞는다는 말인가?
== YES. 
디크놀 주사는 디클로페낙(Diclofenac) 성분이다. 이 주사에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mRNA 백신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PEG 성분이 디클로페낙 주사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디클로페낙(Diclofenac)은 소염진통제로, 제형에 따라 관절염 등에 장기간 사용되기도 하고, 외상이나 수술 등으로 인한 염증과 통증의 치료에 단기간 동안 사용될 수도 있다.
디크놀주사 외에도 PEG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들은 내시경용 장청결제·변비약, 주사제 안정화제 등에 함유되어 있어 디클로페낙 진통주사제, 대장내시경 전 설사약, 수면내시경 수면주사제 등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PEG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인지 확인해봐야 한다. 
만약 코로나 예방접종 대상이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나왔을 경우, 이 부분은 담당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 소염제 부작용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 백신 맞아도 되나
== 제품에 따라 다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코로나백신 예방접종의 일반적 금기는 아니다. 권고사항에 ‘NSAIDs 부작용이 있어 코로나 백신을 못 맞는다’라고 하는 사항은 나와있지 않기 때문인데, 이러한 경우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도 된다. 나머지 자세한 것은 주사 맞기 전 문진표 작성하면서 의사와 상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눈 알레르기(가려움)가 있고, 어렸을 때 일본뇌염 주사 맞고 열이 확 오른 적이 있어 그 이후 예방접종을 거의 해본 적이 없다, 코로나 백신 맞아도 될까?
== 눈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코로나 백신을 못 맞는 것은 아니다. 
만약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열감으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냉찜질과 인공눈물을 사용해보고 이후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항히스타민 점안액, 비만세포안정 점안액 등을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코로나 백신 접종은 의사 진료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진료 시 일본뇌염 백신을 접종 받았을 때 발열 증상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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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이 먹어도 되는 달콤한 간식 5가지]
1. 다크 초콜릿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다크 초콜릿은 적당히 먹으면 달콤함을 만족시키는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은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식물성 화합물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인슐린 저항성을 예방해준다. 단, 카카오 함량이 적어도 70% 이상인 것으로 선택하고 한 번에 28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다크 초콜릿을 식전에 먹으면 식욕을 억제해 폭식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2. 배
---배는 혈당지수(GI)가 낮은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로,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높아 변비에도 좋고 정장작용을 돕는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해 혈류 내 당 흡수를 늦춰주어 식후 혈당치를 안정화해준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신선한 배를 섭취하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배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얇게 썰어 구우면 더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단, 당뇨 환자의 경우 과일은 하루에 한두 번 정도만, 100~200g 정도 일일권장량을 지켜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사과
---사과에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췌장 내 베타 세포의 조직 손상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베타 세포는 우리 몸에서 인슐린을 생성하고 저장 및 분비하는 기능을 하며, 특히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베타 세포가 많이 손상된다. 2019년, 국제SCI학술지인 ‘Nutrients’에서 발표한 연구에서는 쌀을 먹기 전에 사과를 먹으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Healthline에서는 사과에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려 먹거나, 건강한 지방 섭취를 위해 땅콩버터와 함께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항산화제와 폴리페놀이 풍부한 포도는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포도
---포도 역시 사과나 배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중 하나로, 특히 포도의 껍질과 씨에 풍부한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인슐린 민감도를 증가 시켜 포도당 사용 능력을 향상해주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적포도에는 항산화제와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 200g의 그릭 요거트에는 약 20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풍부한 단백질 섭취는 식욕을 조절해주고, 면역체계와 신경, 체액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그릭 요거트 속 프로바이오틱스는 혈당 수치 조절을 향상해준다. 영양학전문학술지 'Advances in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서는 비타민 D와 생균제가 강화된 요구르트를 매일 섭취하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릭 요거트를 고를 때는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앞서 소개한 사과나 배, 포도 등을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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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1 [근지방증,Myosteatosis를 차단하기]...근육량만 중요할까? ‘질 좋은 근육’을 사수하라
4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우리 몸의 근육량과 근력은 점점 줄어든다. 그런데 단순히 근육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내장 지방이 증가하면 신체활동 저하나 근력 위축, 대사성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근육 자리를 호시탐탐 노린다, ‘지방’의 역습
젊었을 때는 살이 찌면 지방이 근육 조직 사이에 축적되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쉽게 산화해 에너지 생산에 쓰여 지방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지방이 ‘근육 세포’ 안에 쌓이기 때문에 없애기가 매우 어렵다. 나이가 들수록 살을 빼기가 더 힘든 것이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비만을 방치하면 노화로 인해 근육이 줄어든 자리에 지방이 채워지게 되고, 이는 더 심한 비만으로 이어져 ‘근감소성 비만’을 유발한다. 
근감소성 비만은 비만이나 근감소증이 단독으로 있는 경우보다 노년기에 보행 장애 등 신체 장애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 연구에서는 근감소성 비만을 가진 60세 이상 남녀에게서 신체장애가 나타날 위험도가 각각 8배와 11배 높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근지방증을 막아라.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처럼 근육에 지방이 축적되는 현상을 ‘근지방증(Myosteatosis)’이라 한다. 근육의 지방화가 많이 진행될수록 근육의 질은 저하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근육의 질이 대사 건강을 좌우한다는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내분비내과분과)의 연구 결과가 미국비만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Obesity’에 게재되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내분비내과분과) 김홍규 교수팀은 건강검진 수검자 2만 명의 복부 CT 영상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 없이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교했을 때 근육량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대사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 질 좋은 근육이 현저히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에 반응해 혈당을 흡수하고 소모하는 역할을 하는데, 근육의 질이 저하되면 인슐린에 대한 반응도 감소해 혈당 흡수와 사용 능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 및 당뇨병 등이 유발될 수 있어 근육의 질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 책임자인 김홍규 교수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근육 지방화가 늘어 근육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비만한 사람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줄고 질 좋은 근육을 늘릴 수 있다. 마른 사람이 걷기 등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질 좋은 근육을 늘려야 안전한 유산소 운동도 가능하므로 하체와 복근을 강화하는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근감소성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콩류, 견과류, 쇠고기, 닭고기 등이 있으며 일반 성인의 1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당 0.8g 정도나, 노인의 경우 1~1.2g으로 충분히 먹어야 한다. 
운동은 달리기나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팔굽혀펴기, 계단을 오르는 등의 저항성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우유, 과일 및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칼슘이나 비타민 B2, 비타민 C, 비타민 D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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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6..연자육(Lotus Seed)의 잇점들..
@@Lotus Seed =연자육(연꽃씨앗 : 하루3-6그램)....^^^효능>.염증[구내염에도 좋다..소화불량증/만성설사/장염 개선], 신장성부종 개선암, 피부질환, 수면장애/동계 완화, .^^^함유성분> : 식이섬유,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BCAE, MgKNa등과 함께 피토케미칼등을 함유(항염, 항산화효과).... ^^^5가지 건강상 잇점>>==소화력향상((식이섬유 풍부/식욕조절))=체중조절 보조 가속화..장, 간 및 신장 해독. 노폐물 제거작용 촉진강화///==심장강화 : 마그네슘 및 엽산 풍부, 산소 및 영양소 순환공급 호전 = 혐심증 개선, ///==항노화효과(주름 제거/개선) : L-isoaspartyl methyltransferase 가 [손상된 단백질을 수복/ 재건 및 유지 + 콜라겐 합성 증진함으로써 피부의 질과 주름을 개선] = 항노화 작용을 중개///==우울, 불안증 감소 + 야간수면의 양과 질 증진 ((isoquinoline alkaloids의 작용으로, 근육이완 촉진 + 혈관확장 = 우울/불안 감소를 가져옴 ///==당뇨병관리 보조(인슐린 반응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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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바이러스 감염이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까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계가 자신의 조직을 공격해 생기는 병이다. 예를 들어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면역세포 공격으로 파괴돼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게 된 상태로, 외부에서 인슐린을 주사하는 요법이 개발되기 전에는 치명적인 질병이었다. 반면 암은 면역계가 내부 반란자(암세포)를 제압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이처럼 면역의 관점에서는 대척점에 있지만 둘은 비슷한 점이 많다. 먼저 이름으로, 특정한 병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공통 특징을 갖는 병을 아우른다. 암 종류는 100가지를 훌쩍 넘고 자가면역질환 목록도 계속 늘고 있어 현재 80가지가 넘는다. 특정 종류에서 잘 듣는 소위 ‘기적의 약’을 개발해도 암이나 자가면역질환이 정복되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발병 요인이 다양한 것도 비슷하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환경적 요인은 운동이나 식단 등 생활 습관과 환경 오염이나 병원체 감염 등 외부 요인으로 이뤄져 있다. 노력하면 발병 위험성을 낮출 수는 있지만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의미다.
○ 암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
물론 차이점도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의 4배에 이른다. 물론 이는 전체적인 경향으로 개별 종류마다 비율이 다르다. 예를 들어 건선은 남녀 차이가 없고 하시모토갑상샘염(기능저하증)은 거의 여성이다. 반면 암은 남성의 발병률이 1.3배인 정도다. 아무튼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면역력이 높은 게 이런 경향의 배경이다. 다만 자가면역질환의 여성 치우침을 설명하는 몇 가지 가설이 나와 있다.
자가면역질환에서는 심리 영향이 크다는 것도 차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예가 원형탈모로 극도의 스트레스가 원인의 하나다. 원형탈모는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해 머리카락이 빠지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가장 흔한 자가면역질환인 건선도 중증은 피부치료와 함께 심리치료를 병행해야 효과가 높다고 한다.
선진국에서 암 발생률은 정체된 반면 자가면역질환은 여전히 증가세라는 것도 다른 점이다. 이는 자가면역질환 목록이 늘어난 결과일 수도 있지만, 심리 영향을 더 받는 게 원인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항핵항체라는 자가항체를 지닌(자가면역질환이 있거나 발병 위험성이 높다는 뜻이다) 미국인의 비율은 1990년 무렵 11%였지만 2012년에는 16%로 늘어났다. 특히 청소년의 증가세가 가파르다. 이 무렵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2007년 아이폰이 나왔다) 수면 부족과 SNS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가 최소한 부분적인 원인일 것이다.
수년 전 며칠째 겨드랑이가 가려워 하루는 확인해보니 몇 군데 홍반이 있었다. 아무래도 세균이나 진균 감염은 아닌 것 같아 피부과에 갔더니 의사가 건선이라며 상태가 나빠지면 바로 오라고 신신당부했다. 다행히 처방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며칠 바르자 증상이 사라졌고 그 뒤 재발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일단 면역계가 오작동한 것이고 다른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커진 것 같아 안 그래도 건강염려증인데 걱정이 하나 더 늘었다. 
○ 세 가지 발병 메커니즘
바이러스 감염이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메커니즘 세 가지가 알려져 있다. 
위 왼쪽은 분자모방(molecular mimicry)으로 자가항원(노란색 삼각형)과 구조가 비슷한 항원(보라색 삼각형)을 지닌 바이러스를 항원제시세포(APC)가 먹고 분해해 항원을 내놓는다. 
이를 인식한 자가반응성T세포(autoreactive T cell)가 활성화되면서 바이러스뿐 아니라 자가항원을 지닌 세포까지 공격한다. 
위 오른쪽은 방관자 활성화(bystander activation)로 바이러스에 대항한 염증반응에서 파괴된 세포에서 나오는 자가항원을 항원제시세포가 먹고 표면에 내보내 방관자인 자가반응성T세포를 깨운다. 
아래는 항원결정기 확산(epitope spreading)으로 만성 바이러스 감염에 조직이 손상되면서 다양한 유형의 자가항원이 배출되고 그에 따른 여러 자가반응성T세포가 활성화된다. 
미국 과학월간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9월호는 자가면역질환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 가운데 ‘자가면역성은 어떻게 시작하나’라는 글은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우리가 여전히 잘 모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기존 관점에 따르면 제1형 당뇨병에서 췌장은 오작동한 면역계에 억울하게 희생된 장기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췌장의 베타세포가 염증유발물질을 분비해 면역세포를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경우 오류를 일으킨 건 면역계가 아니라 표적 세포다. 실제 많은 자가면역질환이 표적 세포의 문제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바이러스가 촉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이 많다는 것도 뜻밖이었다. 지난 2015년 남미를 강타해 소두증 공포를 불러일으킨 지카바이러스 유행이 기억날 것이다. 당시 성인들 가운데 소수가 감염 후유증으로 길랭바레증후군을 앓는다는 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면역계가 신경계(뉴런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를 공격해 염증과 마비가 일어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심하면 호흡근육이 마비돼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지카바이러스가 자가면역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으로 ‘분자모방’에서 비롯된 면역계의 착각이 제시됐다. 수초에 존재하는 자가항원과 구조가 비슷한 바이러스의 항원이 자가반응성T세포를 활성화해 바이러스뿐 아니라 수초까지 공격해 길랭바레증후군이 생겼다는 것이다. 과거 면역이론과는 달리 T세포 성숙 과정에서 자기 몸이 만드는 분자를 항원(자가항원)으로 하는 자가반응성T세포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극소수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당시 이런 얘기를 듣고 ‘참 운이 없는 경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런 식으로 자가면역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가운데는 성인 대다수가 감염된 적이 있는 독감바이러스나 헤르페스바이러스가 포함돼 있다. 게다가 설사 분자모방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바이러스 감염이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수년 사이 밝혀졌다.
지난 2019년 국제학술지 ‘바이러스’에는 ‘바이러스와 자가면역성’이라는 제목의 리뷰가 실렸다. 카타르대 하디 야신 교수를 비롯한 저자들은 바이러스 감염이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세 가지 메커니즘을 소개했다. 분자모방은 그 가운데 하나로 헤르페스바이러스로 인한 기질각막염, 콕삭키바이러스가 유발하는 당뇨병과 신근염이 입증된 예다.
학술지 ‘사이언스’ 7월 30일자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제1형 당뇨병을 특집으로 다뤘다. 제1형 당뇨병은 면역계가 췌장의 베타세포를 파괴해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게 된 자가면역질환이다. 몇몇 바이러스 감염이 이 과정을 촉발한다는 증거가 있다.  사이언스 제공
학술지 ‘사이언스’ 7월 30일자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제1형 당뇨병을 특집으로 다뤘다. 제1형 당뇨병은 면역계가 췌장의 베타세포를 파괴해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게 된 자가면역질환이다. 몇몇 바이러스 감염이 이 과정을 촉발한다는 증거가 있다. 사이언스 제공
다음으로 ‘방관자 활성화’ 메커니즘이 있다. 바이러스 침투로 과도한 염증반응이 일어나 세포가 파괴될 때 나오는 자가항원을 항원제시세포가 먹고 표면에 내보낸다. 방관자였던 자가반응성T세포가 이를 인식해 활성화되면 이 자가항원을 지닌 정상 세포를 공격해 파괴한다. 해당 자가항원과 비슷한 분자를 지니지 않은 바이러스도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이유다. 
끝으로 중증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항원결정기 확산’ 메커니즘이 있다. 만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조직이 장기간 손상되면서 다양한 유형의 자가항원이 배출되고 그에 따른 여러 자가반응성T세포가 활성화되면서 광범위한 자가면역반응이 유발된다.
○ 독감으로 기면증 생길 수도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캐치-22’를 쓴 조지프 헬러는 58세에 길랭바레증후군에 걸려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위키피디아 제공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캐치-22'를 쓴 조지프 헬러는 58세에 길랭바레증후군에 걸려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지도 모른다. 위키피디아 제공
리뷰에서는 몇몇 바이러스를 예로 들고 있는데, 그 가운데 우리가 익숙한 독감바이러스와 헤르페스바이러스가 눈에 띈다. 독감바이러스는 호흡기뿐 아니라 다른 장기로도 흘러갈 수 있는데 드물게 췌장에 이르기도 한다. 침투한 바이러스가 증식하며 파괴된 베타세포가 많을수록 인슐린 분비량이 줄어든다. 실제 2009년 유행한 H1N1 바이러스 감염으로 제1형 당뇨병이 생긴 사례가 여럿 보고됐다.
독감 감염 또는 백신 접종이 기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낮에 갑자기 졸음에 빠져드는 질환인 기면증이 자가면역질환이라는 게 뜻밖이겠지만, 면역계가 뇌 시상하부의 히포크레틴(분비)뉴런을 파괴한 결과다. 히포크레틴은 각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아직 자가항원을 밝히지는 못했지만, 바이러스 또는 (바이러스 조각으로 만든) 백신에 분자모방인 항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헤르페스바이러스는 일단 감염하면 면역계 공격을 받아도 소탕되지 않고 인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준동한다. 그런데 이때 면역계가 대응하는 과정에서 자가면역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헤르페스바이러스의 일종인 엡스타인바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인 전신홍반루프스(낭창)가 유발될 수 있다. 류머티스관절염과 쇼그렌증후군(눈물과 침이 마르는 증상) 환자에서도 엡스타인바바이러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관찰됐다. 
헤르페스단순바이러스는 성인 다수가 보유하고 있고 활성화해도 입술 등에 물집이 생기는 정도라 별 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눈에 침투하면 포진성기질각막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드물지만 뇌로 침투할 수도 있어 뇌염뿐 아니라 뉴런 손상으로 인한 다발성경화증 같은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헤르페스바이러스의 경우 분자모방뿐 아니라 방관자 활성화 등의 메커니즘도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19 후유증 보고 잇따라
과도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신호분자인 종양괴사인자(TNF-α)를 없애는 항체약물인 인플릭시맴은 여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최근 WHO는 인플릭시맴의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인플릭시맴이 TNF-α(위 양쪽)과 결합한 상태를 보여준다. 위키피디아 제공
과도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신호분자인 종양괴사인자(TNF-알파)를 없애는 항체약물인 인플릭시맴은 여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최근 WHO는 인플릭시맴의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인플릭시맴이 TNF-알파(위 양쪽)과 결합한 상태를 보여준다. 위키피디아 제공
문득 코로나19의 후유증의 하나로 길랭바레증후군이 언급된 뉴스를 본 기억이 났다. 그렇다면 코로나19바이러스도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까. 지난 3월 학술지 ‘류머티스학 최신 견해’ 3월호에는 ‘코로나19와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제목의 리뷰가 실렸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중환자의 증상은 자가면역질환의 증상과 여러모로 비슷하다. 둘 다 여러 장기에 다양한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면역계의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장기가 손상될 수 있다. 실제 일부 코로나19 중환자에서는 자가면역반응이 일어났음을 시사하는 자가항체도 발견됐다.
이러다 보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가 중증 코로나19에 효과를 보인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기존 약물 세 가지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말라리아 치료제 알테수네이트, 항암제 이매티닙(글리벡)과 함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맵이 포함돼 있다. 
코로나19가 완치된 뒤에 후유증으로 자가면역질환이 나타나는 임상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길랭바레증후군을 비롯해 빈혈의 일종인 한랭응집소증, 자가면역용혈빈혈도 유발됐다. 심지어 전신홍반루프스가 생겼다는 논문도 나왔다. 저자들은 앞으로 더 많은 자가면역질환이 보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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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6 하루 7000보 이상 걷기의 효과 = 조기사망율 감소 
연구에 따르면 걷기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하루에 얼마나 걷는 것이 좋을까?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약 7,000보 이상을 걷는 사람은 조기에 사망할 위험이 감소한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캠퍼스(University of Massachusetts-Amherst) 신체운동학(Kinesiology) 조교수 아만다 팔루치(Amanda Paluch) 교수 연구팀은 38~50세인 참가자 2,110명을 대상으로 걷는 양과 걷는 속도, 조기사망률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하루 걷는 양에 따라 크게 7,000보 미만으로 걷는 그룹, 7,000~9,999보를 걷는 그룹, 10,000보 이상 걷는 그룹으로 나눴다. 평균 10.8년 동안 추적한 결과, 참가자 중 72명이 사망했다. 
다변수 조정후 데이터를 분석한 후, 연구팀은 하루 7,000보 미만으로 걷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하루 7,000~9,999보를 걷는 사람은 조기에 사망할 위험이 72%, 하루 10,000보 이상으로 걷는 조기에 사망할 위험이 55% 감소했다고 밝혔다
◇ 올바른 걷기 자세는? 
양손에 달걀을 쥐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팔꿈치를 90도로 구부린 후 팔을 앞뒤로 많이 흔들며, 시선은 정면의 15도 위를 바라보는 것이 좋다. 
또한,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보폭은 조금 넓게 하여 걸을 때 엉덩이 부분이 수축되는 것을 느껴야 한다. 발이 지면에 닿을 때에는 발뒤꿈치부터 닿게 한 후 발바닥, 앞꿈치 순으로 착지하는 것이 올바른 걷기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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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6 ..커피'와 '낮잠'이 만나면? 커피 냅 효과
커피의 강력한 각성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커피 낮잠(Coffee naps)'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말 그대로 커피를 마시고 바로 낮잠 자는 것이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Lifehack은 커피 낮잠의 이점을 소개했다.'
사람이 활동하는 동안 뇌에서는 아데노신이 축적된다. 아데노신은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수면을 유도하고 피로를 느끼게 하는 물질이다. 잠을 자면 아데노신이 제거돼 피로가 풀린다.
커피를 마시면 커피에 든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에 아데노신 대신 결합해, 졸음이 달아나게 한다.그런데 낮잠만 자거나 커피만 마셨을 때보다, 커피를 마신 후 낮잠 자면 더 효과적으로 졸음을 물리칠 수 있다.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커피를 마신 지 약 20분 후부터 나타나기 때문이다. 쪽잠을 통해서 아데노신 수치를 낮춰놓은 상태에서 카페인이 본격적으로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여러 연구에서 증명된 커피 낮잠의 효과
임상신경생리학지(Clinical Neurophysi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본 연구진은 커피 낮잠을 실시한 참가자들과 낮잠만 잔 참가자들에게 기억력 테스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커피를 마시고 잔 참가자의 테스트 점수가 더 높았다.
정신생리학(Psychophysiology)저널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 영국 연구진은 총 2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이들을 밤에 잘 자지 못하고 커피만 마신 그룹, 15~20분 낮잠 잔 그룹, 디카페인 커피를 마신 그룹, 커피와 낮잠을 둘 다 실행한 그룹으로 나눠 운전 능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커피를 마시고 15분간 낮잠 잔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운전 시뮬레이션에서 실수를 덜 했다. 
==커피 낮잠, 
최대한 효과 보려면반드시 커피를 마셔야 할 필요는 없다. 홍차,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이 든 음료는 무엇이든 괜찮다.단, 음료를 빨리 가능한 한 빨리 마셔야 한다. 1분 안에 다 마시면 더 좋다. 그 후 편안한 자세로 약 20분간 잠자면 된다. 이때 잠이 잘 오지 않아도 괜찮다. 커피를 마신 후 완전히 잠들지 않고 반쯤 잠든 참가자도 낮잠을 즐긴 참가자와 같은 효과를 봤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20분 이상 자면 안 된다는 것. 20분 이상 자면, 깊은 수면으로 넘어가 잠에서 깨기도 힘들고 깬 후에도 비몽사몽한 '수면 관성(Sleep inertia)' 상태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막기 위해, 자기 전에는 알람을 꼭 맞추는 것이 좋다. 알람이 울리면 바로 일어나라. 뇌를 강타한 카페인 덕에 앞으로 몇 시간 동안 고된 일을 처리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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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0 힙업된 엉덩이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중둔근’ 운동법 3가지
중둔근은 신체 근육 중 큰 근육에 속하는 하체 근육이자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코어 근육으로 엉덩이 근육은 허리 힘의 원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중둔근 운동은 힙업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좋다. 중둔근 운동이 필요한 이유는 중둔근 발달이 혈당조절, 기초대사량 증가, 골절 위험 방지 등의 여러 가지 이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근육은 신체기관 중 체내 포도당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근육이 많으면 체내 잉여 포도당이 생기지 않아 혈당이 조절된다. 또한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칼로리 소비량이 증가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중둔근은 다른 부위에 비해 근육의 크기가 커서 중둔근 운동을 하면 더 효과적으로 혈당과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중둔근이 약하면 신체 균형을 잡는 능력이 떨어져 낙상사고 위험과 이로 인한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 운동을 통해 중둔근이 발달하면 몸의 균형을 잡기가 용이해져 결과적으로 골절 위험이 낮아진다.이번에 소개하는 루프 밴드를 이용한 중둔근 운동법은 보다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어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1. Hip Abduction 운동 “10회 1세트 진행” ①루프밴드를 무릎 위 허벅지 부분에 낀다.②가슴을 펴고 바로 앉은 자세에서 발바닥을 마주 댄다.③무릎을 바깥으로 벌리며 루프밴드를 늘렸다가 천천히 돌아온다. 이때 발바닥으로 지그시 밀어내며 무릎을 천천히 벌린다. 
2. Side Up & Down 운동 “양쪽 각각 10회씩 1세트 진행” ①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뻗고 무릎 위에 루프밴드를 낀다.②골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발끝을 길게 뻗어 올린다. 이때 골반이 뒤로 넘어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3. Clamshell 운동 “양쪽 각각 10회씩 1세트 진행” ①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 위에 루프밴드를 낀다.②무릎을 앞으로 접어 어깨, 골반, 발뒤꿈치가 일직선으로 될 수 있도록 한다.③골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고 무릎을 위로 든다. 이때 골반이 뒤로 넘어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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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5 심장수술 후 껌 씹으면 좋은 이유
심장 수술 후 껌을 씹는 것은 소화관 활성화를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전하고 간단한 치료법으로 껌을 씹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는 환자들보다 기분이 개선되고 잠재적으로 더 빠른 퇴원을 할 수 있다는 것. 최근 열린 미국 흉부외과 및 중환자 의학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펜실베니아주 크로체-체스터 의료센터 의사인 시리반 S 셍은 “그동안 심장 수술 환자에게 껌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없었다. 우리는 최초로 껌이 장 기능 회복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병원 연구팀은 응급하지 않는 개심술, 대동맥 판막 치환, 승모판막 수리와 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한 그룹은 2017~2020년 심장 수술을 받은 뒤 무설탕 껌 치료 프로토콜에 참여한 341명의 환자들로 구성됐다. 다른 그룹은 2013~2016년 심장 수술을 받고 껌을 씹지 않은 496명으로 이뤄졌다.
연구에 의하면 껌을 씹은 환자들 중 단 두 명(0.59%)에게 수술후장폐색증이 발견됐다. 껌 씹지 않은 그룹에서는 17명(3.43%)에게 같은 증세가 나타났다. 수술후장폐색증은 심장 수술 후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 중 하나로, 최대 5.5% 환자에게 발생한다고 셍은 설명했다. 증세는 복통, 팽만감, 메스꺼움, 구토, 변비를 유발하고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힘들게 만들 수 있다. 느린 회복과 장기 입원을 초래할 수 있어 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재정적 부담이 증가한다.
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캐나다 위니펙의 세인트보니파스병원 라케시 아로라 박사는 “심장 수술에서 수술후장폐색증 발생이나 장 기능의 느린 회복은 지금까지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껌 씹기 같은 간단한 조치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는 “심장수술을 받은 수백 명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떼어낸 뒤 껌을 씹은 사람들 중 장폐색증 환자는 100명 중 1명도 채 되지 않았다. 과거 평균에 비해 거의 5배나 줄어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효과는 껌을 씹는 것으로 음식물이 들어오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장이 자극되면서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샴 피딩’(sham feeding)이라고 하는데, 정상적인 음식 섭취를 모방하지만 음식이나 음료가 실제로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않는 과정을 가리킨다.
연구팀에 의하면 심장 수술 후 껌을 씹는 것은 효과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개입으로 수술 후 기분 개선을 돕는다. 기분이 좋아지면, 회복을 위해 더 노력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퇴원을 앞당길 수 있다. 셍은 “최소한의 위험과 비용이 극히 저렴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심장 수술 이후 껌을 씹도록 하는 것은 새로운 치료 표준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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