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미크론치료제.고강도인터벌.HOT.광양자요법

** 오미크론 주증상 빈도순[인후통53%>비루/비색>두통>재채기>쇠약감]


===국내 2022년 1월26일(수)부터 ‘오미크론 방역 대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50%를 돌파하면서 정부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료체계를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17~1.23)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검출률이 50.3%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수)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인 광주·전남과 경기 평택·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 밀접접촉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등이 아니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곧바로 받을 수 없게 된다.
대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하거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은 뒤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호흡기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 부담금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정부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속도는 2배 이상 빠르지만 중증화율이 낮은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해 위중증 진행 위험이 큰 환자들에게 의료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중 정도가 델타 변이의 5분의 1 정도라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원체 예측 불가능한 측면이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 확산으로 고위험군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위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중증·사망자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개인 중증도는 낮더라도 사회 피해 규모는 클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예방접종 완료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밀폐, 밀집, 밀접 등 ‘3밀’을 피하고 오미크론은 천 마스크를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오미크론 vs 감기, 구별 불가능해…
검사만이 구별 방법

오미크론의 주요 증상은 ▲인두통> ▲콧물> ▲두통> ▲재채기> ▲피로감 등 감기 증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오미크론 감염인지 감기인지 구별할 수 없다고 말한다.
뉴질랜드 대표 언론사 ‘스터프(Stuff)’와의 인터뷰에서 오타고 대학(University of Otago) 학장이자 감염병 전문가인 데이비드 머독(David Murdoch) 교수는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검사로 증명되지 않은 이상 감기와 같은 증상은 모두 코로나19로 가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미크론, 정점 찍고 감소세로 가는데 평균 27일 걸려
오미크론 변이가 먼저 확산된 일부 국가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정점을 찍고 격감하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먼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나라들의 확진자 추이에 대해 보도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시작된 뒤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가는데 평균 27일이 걸렸다.
이번 분석에서 ‘유행 시작 날’은 전주보다 감염자 수가 두 배로 늘어난 날, 그리고 ‘정점을 지난 날’을 전주보다 감염자 수가 10% 줄어든 날로 정의했다.
전문가들은 국가별로 백신과 부스터샷 상황이 크게 달라 모든 나라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한달 만에 꺾인다고 예단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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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팍스로비드>, 머크<몰누피라비르>]]
이르면 내년 1월 중순부터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 100.4만 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27일 기준으로 총 60.4만 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머크(MSD)사와 24.2만 명분, 화이자(Pfizer)사와 36.2만 명분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내년 1월 중순에 화이자사 경구용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되며, 초도물량 확대와 도입일정 단축을 위해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에 대해 긴급 사용을 승인하여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 대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반면,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의 승인 여부는 투약 효과를 판단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리>>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모두 항바이러스제이다. 두 약물 모두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억제하여 증식을 막고 감염자가 중증에 빠지는 상황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화이자사 팍스로비드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프로테아제(Protease) 효소의 활성을 차단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체내 세포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한다.

반면,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는 리보핵산(RNA) 유사체로,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서 필요한 정상적인 RNA 대신 삽입되어 바이러스 사멸을 유도한다.

==효과>

팍스로비드(화이자)는 증상 발현 후 4일 내 투여 시 입원·사망 확률이 8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닷새 내 투여 시 여전히 85%라는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머크사는 이전 보고에서 자사 몰누피라비르 치료제를 증상 발현 후 닷새 내 투여 시 입원·사망 확률이 50% 가량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최종 분석에서 50%로 나타났던 효과가 30%로 하향 조정돼 식약처에서도 승인 여부를 보류한 상태이다.

==복용법 및 가격>

팍스로비드(화이자)의 1회 복용분은 항바이러스제인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도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리토나비르 1정 등 총 3정으로 구성된다. 3정을 하루 두 차례 복용하여 5일간 총 30정을 복용한다. 1코스(총 30정)의 약값은 63만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정부가 구매해 환자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몰누피라비르(머크)의 1회 복용분은 하루 두 차례 4정씩으로 구성돼, 5일간 총 40정 복용하게 된다. 1코스(총 40정)의 약값은 83만 원으로 예상되며, 이 또한 정부가 환자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오미크론 증상들]]

시사 소견들...**피부 병변 - 손발 또는 엘보우 피부병변 : 홍반 구진상, 두드러기상, **식은 땀, 발열 동반한 상기도염

[[팍스로비드]]

14일 화이자社의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국내 코로나 환자들에게 투여된다. 팍스로비드는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도 많고, 복용 시간도 엄격한 까다로운 약으로 알려졌다.
Q. 팍스로비드를 복용하기 전에 의료전문가에게 알려야 할 사항은?
팍스로비드는 아무나 복용할 수 있는 약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19가 확진된 환자 중 중증 위험이 큰 경증 및 중증도 성인 및 소아(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다.
따라서 무증상자는 처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증상발현 5일 이내의 환자에게만 처방하게 되며,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이면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순차적으로 투여하게 된다.
---팍스로비드를 복용하기 전 의료전문가에게 알려야 할 사항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간질환 또는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했거나 임신 예정인 경우 ▲수유 중인 경우이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타 중대한 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전문가에게 알려야 한다.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의약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야 한다. 특히 복합 호르몬 피임제를 복용하는 경우 반드시 알려야 한다.
---또한 불안, 우울 증상 등 갱년기 증상 완화에 주로 사용되는 ‘세인트 존스워트’ 성분의 의약품을 복용 중이라면 팍스로비드와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꼭 알려야 한다.
Q. 팍스로비드는 어떻게 복용하나요?
팍스로비드는 분홍색 니르마트렐비르 정제 2개와 흰색 리토나비르 정제 1개를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두고 5일간 복용한다.
각 복용 시마다 정제 3개를 동시에 복용해야 한다.
Q. 팍스로비드 복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팍스로비드는 정제를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한다. 식사 여부와는 관계 없으며, 상태가 호전됐다고 느끼더라도 전문가와 상의 없이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만약 복용을 잊은 경우 기존 복용 시간에서 8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기억나는 즉시 복용하고, 8시간 이상 지난 경우에는 놓친 용량을 건너뛰고 다음 회차 용량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해야 한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두 배의 용량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C형 간염 또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를 치료하기 위해 리토나비르 또는 코비시스타트가 함유된 의약품을 복용하는 환자는 의료전문가가 처방한 대로 계속 복용을 유지해야 한다.
Q.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임신부와 태아에게는 팍스로비드 복용의 유익성이 치료의 위해성보다 클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특정 상황과 선택지에 대해서 의료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성생활을 자제하거나 효과적인 기구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Q. 팍스로비드를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팍스로비드 정제는 15~30°C의 실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Q. 투여중지 또는 복용 후 남은 의약품은 어떻게 하나요?
원칙적으로 남는 의약품은 발생할 수 없으나 이상 반응에 따른 투약중지 등으로 남은 치료제가 생길 경우 반드시 폐기해야 하며 절대로 재활용할 수 없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물 특성상 5일 분량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 약제 내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물론 복용 중 부작용이 생겼을 때는 약물을 중단할 수 있지만 남은 약을 판매하거나 지인에게 무상 제공하는 등의 행위는 의약품 불법 판매에 해당하여 처벌 받을 수 있다.
팍스로비드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간 이상 ▲미각변화 ▲설사 ▲고혈압 ▲근육통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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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로비드는 CYP3A 억제 기전'·대사과정 영향 주는 약물 동시 복용 말아야...피록시캄부터 노바스타틴, 실데나필까지 다양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일부 기저질환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복용이 금지돼 향후 관심이 집중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료진에 따르면 지난 27일 식약처로부터 긴급사용승인된 ‘팍스로비드’는 간‧신장 장애 환자들의 경우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팍스로비드는 특정약물을 분해하는 ‘CYP3A’라는 효소의 역할을 억제하는 약물로 많은 의약품들이 이 효소를 통해서 분해되고 배설되는 등의 대사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대사과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팍스로비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반대로, 특정 의약품이 팍스로비드의 대사과정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정부가 추산하는 ‘CYP3A 기질로서 리토나비르 병용투여 시 해당 약물의 체내 노출이 증가해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 약물’은 총 22개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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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인 페티딘, 피록시캄, 프로폭시펜
항협심증제인 라놀라진,
항부정맥제인 아미다론, 드로네다론, 플레카이나이드, 프로파페논, 퀴니딘,
항통풍제인 콜키신의 경우 약물 체내 노출이 증가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항정신병약물 루라시돈, 피모자이드, 클로자핀,
에르고트유도체인 디히드로에르고타민, 에르고타민, 메틸에르고노빈,
HMG-CoA 환원효소억제제인 로바스타틴, 심바스타틴,
PDE5 억제제인 실데나필,
진정·수면제인 트리아졸람, 경구용 미다졸람도 동시 복용이 문제될 수 있는 약물이다.
CYP3A 유도제로 니르마트렐비르나 리토나비르의 노출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는 약물로
항암제인 아팔루타이드,
항경련제 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항마이코박테리아약물 리팜피신, 생약제제인 세인트존스워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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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해당 질환을 앓는 경우 일시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물 사용을 중단하고 팍스로비드를 투여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복지부와 식약처는 DUR 연동 등을 통해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약물을 의료진에게 안내하고 부작용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식약처는 한국화이자측에 팍스로비드의 국내·외 안전성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해 보고하도록 하고, 의약전문가를 포함해 생활치료센터와 가정 등에서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도 부작용이 발생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외 안전성 정보에 대해 지속적인 분석·평가함으로써 신속하게 주의사항 안내, 사용중단, 회수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고, 만약 부작용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과성을 평가해 보상하도록 하는 등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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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만 명 돌파]]

확산되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의료체계를 전환하기로 결정. 

2022-1월26일부터 적용되는 방역대책 확정 실핼

오늘(26일)부터 적용되는 방역대책...

1>방역패스는 현행 기준 유지 

....방역패스의 접종 완료자 기준 :: 현행과 동일하게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180일’. 

....접종 완료자가 아닌 경우에도 이전 기준과 동일하게 유지. 

....PCR 음성확인서는 결과 통보 후 48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 효력이 인정, 

....코로나19 완치자의 경우 격리해제일로부터 180일까지 인정. 

***최근 확대된 방역패스 예외대상은 경우에 따라 다르므로 예외확인서에 적힌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함.

2><무증상, 유증상 무관>확진자의 처리 방역패스 기준 ....확진자 자가격리 10일 vs 7일

[[확진시나 밀접접촉시, 예방접종 완료자의 자가격리 처리 기준은?]]

***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는 이날부터 격리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 

여기에 속하는 경우는, 2차접종후 경과기간을 더 좁혀서 2차 접종후90일 이내이거나 3차접종후180일 이내인 경우에만 해당하며, ((밀접접촉자는 수동감시대상으로 분류, 6-7일사이에 PCR시행 원칙))

***접종완료자중, 2차접종후 91-180일 사이인 경우나,  미접종 및 그외 접종 미완료자는 총10일(의무7일+3일자율)격리, 밀접접촉인 경우는 수동감시가 아니라 7일 의무격리(6-7일 사이 PCR시행)대상으로 처리.

***밀접접총의 정의 변경 ;: KF80이상의 마스크만 제대로 착용하고 있었다면 2미터 이내, 15분이상 대화/동행하는 경우라도 밀접접촉대상자로 분류하지 않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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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기간을 정할 때 예방접종 완료자의 기준은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90일이 지나지 않은 자’로 정의.... 이는 “밀접접촉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강도가 높기 때문에 보다 엄격한 접종완료자 기준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은 코로나19 확진 시 격리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 

>>그 외의 경우 +3일 자율격리…’자율격리’란?

해당 예방접종 완료자의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다만 ‘7일 의무격리 +3일 자율격리’로 총 10일간 자택에서 격리하게 되는데, 여기서 ‘자율격리’란 격리대상자로서 외출은 불가하나 별도의 이탈 및 건강관리는 하지 않는 조치를 말한다. 

당국의 별다른 모니터링이 없더라도 정당한 사유 없이 자율격리 기간 동안 주거지를 이탈한 경우 고발조치 될 수 있다. 

>>밀접접촉 시 자가격리 면제?

접종을 완료한 경우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를 받고 수동감시 대상이 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경우에도 예방접종 완료자의 기준이 확진자를 분류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만약 2차 접종을 했더라도 90일이 지난 사람은 미접종자나 1차 접종자와 마찬가지로 밀접접촉한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자가격리 기준 밀접접촉의 정의 완화…마스크 착용 여부가 중요하다

밀접접촉의 기준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2m 이내 거리에서, 15분 이상 머무르거나 대화하는 정도의 접촉력이 있을 경우를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크 착용 여부로, 만약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면 2m 거리에서 15분 이상 함께 있었어도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방역당국은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또는 수술용·비말 차단용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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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인터벌운동 + 식후 운동 겸용]]

‘운동의 효과’ 하면 많은 이들이 체중 감량을 떠올리지만, 이 밖에도 운동은 다양한 방식으로 신체의 건강을 돕는다. <호르메시스와 간헐적 단식>에서는 운동을 ‘항노화에 최고의 명약’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운동은 단순한 에너지 소모를 넘어 유연성, 평형성, 민첩성을 함께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하는데 이롭게 작용한다.

---운동은 신체·정신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준다

>>운동, 왜 해야 하는가

규칙적인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덜 찌는 몸으로 만든다. 

기초대사량이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량으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평소와 같은 양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몸이 된다. 

이러한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에 영향을 받아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감소한다. 따라서 체중 관리, 더 나아가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 대안이 바로, ‘운동’이다.

운동은 혈당을 직접적으로 떨어뜨려 장기적으로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신체 활동을 위한 필수 에너지인 혈당은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데, 이는 운동 시 에너지원으로 활발히 사용된다. 

운동을 통해 저장된 글리코겐이 고갈되면, 혈중 포도당과 유리 지방산의 사용이 증가되어 혈당 수치가 낮아진다. 더 나아가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당 감소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커진 근육에 더 많은 양의 혈당을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하여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효과도 있다.

이 밖에도 운동은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신체?정신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준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과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를 기억해야 한다

>>운동 효과를 증진 방법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과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것’을 추천.

HIIT란 고강도 운동과 휴식을 번갈아 수행하는 방식, 여기서 고강도는 숨이 찰 정도를 말한다. 

HIIT는 산소 소비량을 늘려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며, 단기간에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에게 이롭다.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근육 내 지방을 줄여 근육에서의 인슐린 작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HIIT의 에너지 소모 효과는 최대 48시간으로, 지속적인 에너지 소모 효과를 위해 48시간 이내에 반복하여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금상첨화다. 

운동강도가 증가하면서 근육 내 글리코겐 연소, 인슐린 민감성 개선, 교감신경계 자극 등 효과가 배가된다.

>>운동 외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중요.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식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올라간 혈당 수치가 그대로 유지되며, 정체된 피가 순환되지 않아 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어 졸음,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아울러 이러한 문제점은 운동 효과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식사 후, 그리고 일이나 공부하는 중간에 한 번씩 일어나야 운동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다.

===하체운동===

뼈를 보호하고 체형을 유지하며,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근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근육을 하나의 '장기'로 인식하기도 한다. 온몸에 있는 모든 근육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하체 근육이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하체 근육은 전신 근육의 70%에 달한다
하체 근육의 중요성전신 근육의 30%는 상체에, 70%는 하체에 분포한다. 이러한 하체 근육은 다른 근육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한다. 근육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즉, 하체 근육이 많을수록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생활 할 때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하체 중에서도 허벅지 근육은 전신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가장 큰 근육이다. 특히 허벅지를 단련해야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는 것. 이뿐만 아니라 허벅지 근육은 혈당 조절과도 연관이 있다. 허벅지에 근육이 많을수록, 근육에서 혈당을 더 잘 흡수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허벅지가 굵을수록 혈당 변화 폭이 줄어드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09~2011년 건강검진을 받은 30~79세 남녀 32만여 명을 대상으로 허벅지둘레와 당뇨병 유병률의 관련성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BMI)가 같다면, 허벅지둘레가 작은 사람이 허벅지둘레가 큰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벅지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
===하체 근육 단련법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하체를 단련할 수 있을까.  2001년 발표한 ‘운동에서 하체 근육의 중요성’ 연구에 따르면,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 대부분은 무릎을 굽혔다가 강하게 펴는 동작”이며, “하체의 폭발적인 동작을 위해서는 허벅지의 외측광근(앞 허벅지 바깥쪽 근육)과 종아리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힌다. 외측광근이 늘어나는 정도가 클수록, 비복근(종아리 근육)이 밀어주는 시간이 길며, 외측광근이 늘어나는 정도가 클수록 더 큰 운동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하체 운동 5가지
"무릎을 굽혔다가 강하게 펴는 동작"은 다음과 같은 운동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스쿼트(Squat)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가장 대표적인 운동이다. 하이닥 운동상담 신승렬 운동전문가는 "스쿼트는 앞 허벅지 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며 "흔하게 접하는 스쿼트에는 반만 앉는 하프 스쿼트가 있다"고 말했다.
---하프 스쿼트는 허벅지와 지면이 평행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다.
---레그 프레스(Leg Press)
레그 프레스 기구 의자에 앉아 중량이 걸린 기구를 사선 방향으로 발로 밀어 올리는 운동이다. 스쿼트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게 구현한 기구이지만, 앞 허벅지 위주로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또, 상체의 근육은 많이 사용되지 않아 하체를 집중 강화할 수 있다. 단, 무릎을 펼 때 다리가 안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레그 익스텐션(Leg Extension)
앞 허벅지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기구 의자에 앉아서 발끝 쪽에 패드를 걸고 하늘을 향해 발끝을 올린다.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움직여야 앞 허벅지 근육을 전반적으로 단련시킬 수 있다.
---레그 컬(Leg Curl)
레그 익스텐션과는 반대로 뒤 허벅지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기구에 누워 발뒤꿈치 쪽에 패드를 걸고 무릎을 말아 올린다. 무릎의 위치는 고정하고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움직임을 활용해야 근육을 전반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카프 레이즈(Calf Raise)
종아리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까치발을 하고 다시 발꿈치를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계속 시행하면 발목의 유연성을 개선해, 무릎에 과도한 하중이 걸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오미크론 대책=====

지난 2021년 12월 초에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주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성과 경과를 관찰하고 분석한  이 연구는 오미크론 변이를 분석한 국내 최초자료이다. 연구 결과, 입원 당시 과 관련해 47.5%의 환자는 무증상이었으며 증상이 있는 52.5%의 환자도 전반적으로 약한 감기 증세를 보였다.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인후통이 25%로 가장 많았으며 ▲발열 20% ▲두통 15% ▲기침 및 가래 12.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입원 당시 전체 환자에게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을 실시해 폐렴 유무를 확인한 결과, 전체 환자의 15%에서 무증상 또는 약한 폐렴소견이 발견됐다. 이는 기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입원 후 임상경과 추적관찰에서도 위와 같은 감기 증세는 평균 5~10일 정도로 지속됐는데, 기침과 콧물·코막힘과 같은 증상은 7~10일 동안 있었다가 사라졌다. 또한 퇴원 시까지도 폐렴으로 산소공급치료가 요구되는 환자는 한 명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같이 가벼운 증세를 보이는 것은 오미크론 변이는 주로 상기도에서 바이러스가 복제되기 때문이다. 델타 변이보다 복제 양이 70배 가량 많지만 하기도로 침범하지 않기 때문에 폐렴 발생률이 낮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와 굉장히 유사하게 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발열 증세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오미크론 변이를 탐지하기에는 발열체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겨울철에 흔히 발생하는 감기와 독감과 코로나19를 분간하기 위해서는 이제 두통, 피로 등의 특징적인 증상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한편,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1월 3주차부터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2만명을 초과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를 갱신하고 있으며, 향후 상당기간 동안 이러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고령층 비중이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 발생 역시 둔화되는 등 델타 변이와는 유행 양상이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적 심박수]=====

심박수는 분당심장박동수(BPM, Beats Per Minute)를 가리키는 말로, 안정 시 성인의 심박수는 일반적으로 60~100 BPM이다. 즉, 심장은 1분에 60~100회 정도 뛴다는 이야기다.

운동 중에는 심장이 빨리 뛰어 심박수가 증가한다. 온몸에 더 많은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빨리 걷는다면 평소보다 숨이 좀 더 차게 되고, 격렬한 운동을 한다면 그보다 숨이 더 많이 찰 것이다. 이렇듯 운동을 어느 강도로 하느냐에 따라서 심박수도 달라지고, 운동효과도 달라진다. 따라서 심박수를 분당 몇 회로 유지해야 하는지를 운동의 기준으로 삼으면 운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특정 운동을 할 때의 목표로 삼는 심박수를 목표심박수라고 한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목표심박수를 계산하는 공식인 카보넨(Karvonen) 공식을 활용하면 된다. 먼저 앉아서 휴식하는 상태에서 안정시심박수를 측정한다. 그다음에는 최대심박수를 알아야 한다. 하이닥 운동상담 정운경 운동전문가는 “최대심박수를 구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220-(본인의 나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최대심박수에서 안정시심박수를 빼, 여유심박수를 구한다.

최대심박수 = 220 - 나이

여유심박수 = 최대심박수 - 안정시심박수

목표심박수는 여유심박수에 운동강도를 곱하고 안정시심박수를 더해 계산한다. 여기서 운동강도란, 최대심박수에 대비한 백분율(%)로 표시한다. 젊고 건강한 성인에게 권유하는 운동강도는 50~85%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한다면 60~75%의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75~80%로 운동한다면, 지구력과 근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

목표심박수 = 여유심박수 × 운동강도 + 안정시심박수

안정시심박수가 70인 50세 남성을 예로 들어보자. 이 남성이 운동강도를 60%로 시행하려 할 때, 목표심박수는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먼저, 최대심박수를 구하면 220  - 50으로 170이 된다. 

여유심박수는 170 - 70으로 100이 된다.  

따라서 이 남성의 목표심박수는 (170 ? 70) × 0.6 + 70 = 130이다. 즉, 60%의 운동강도를 실천하려면, 심박수를 130회 정도로 유지하며 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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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혈관 혈액순환 저하로 발생한 돌발성난청, 고압산소치료로 회복
갑작스럽게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돌발성난청은 적절한 시일 안에 치료를 받더라도 완치되는 경우가 3분의 1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두려운 질환이다.
일단 돌발성난청이 발병하면 골든타임인 3~5일 내에 병원을 찾아 표준 치료법인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복용해야 하고, 이 밖에도 혈액순환 개선제, 혈관 확장제, 항바이러스제 등의 추가적인 치료도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를 받고도 끝내 청력 회복이 되지 못하면, 마지막 치료수단인 '샐비지치료(salvage therapy)'로 고압산소치료를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국내 돌발성난청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보면 '돌발성 특발성 청력손실' 환자는 2016년 7만5937명에서 2020년 9만4333명으로 최근 5년간으로는 24% 증가했다. 
돌발성난청은 대부분 원인 미상인데,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것은 바이러스 감염 혹은 미세혈관의 혈액순환 장애이다. 
청신경은 귀에서 소리를 뇌로 보내는 일종의 전깃줄 역할을 하는데, 청신경에 연결된 말초혈관들이 혈액을 공급해 청신경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말초혈관들은 매우 가는 초미세혈관으로 당뇨발 원인이 되는 족부 미세혈관과 비교해도 훨씬 가늘다. 때문에 청신경에 연결된 초미세혈관의 혈액순환 저하로 돌발성 난천이 발생할 수 있다.
돌발성난청의 경우 대기압보다 2~3배 높은 고압산소를 체내에 공급해 말초혈관까지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고압산소치료는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에서 발표한 '돌발성난청의 임상진료지침'에도 선택사항으로 포함된 검증된 돌발성난청 치료법이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는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준에 따라 80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도·심도 돌발성난청 환자들에게 하루 1시간 30분에서 2시간씩, 총 14일간 고압산소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 우리 병원에서 입원치료까지 받는 고도난청 이상의 돌발성난청 환자 중 70% 이상이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있으며, 돌발성난청으로 다른 병원에서 거의 모든 치료를 받고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청력이 일부 회복된 환자들이 다수 있다"며 "모든 돌발성난청 환자에게 고압산소치료가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원인이 혈관 문제에 있는 경우 청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돌발성난청 치료 중 고용량 스테로이드로 인한 혈당 상승, 간수치 상승, 홍조, 피부 발진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보통의 경우 치료가 끝나고 스테로이드 복용을 중지하면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는 스테로이드의 경구 투약이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려 오랫동안 혈당 조절을 위한 치료가 필요하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당뇨병 돌발성난청 환자들은 더 힘든 치료과정을 겪고, 주로 입원치료를 받으며 실시간으로 혈당수치를 관리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당뇨병의 특성으로 인해 당뇨병이 동반된 돌발성난청 환자의 치료예후가 더 안 좋은 경우가 많다"며 "당뇨병으로 인해 청신경에 연결된 미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인데, 이때 고압산소치료를 통해 이러한 혈류 문제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압산소치료는 돌발성난청을 포함해 일산화탄소 중독, 감압병, 당뇨발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다만 고압산소치료를 받을 때 고막의 압력평형에 실패할 경우 높은 압력으로 인해 귀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고막이 팽창되고, 심한 경우 천공이 생길 수도 있다. 
또 코부터 귀에 연결돼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 압력을 일정하게 조절해주는 이관의 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고막 안에 물이 차는 삼출성중이염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고압산소치료 전 스쿠버다이버들이 잠수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는 이퀄라이징 훈련과 의료진에 의한 사전 고막상태 확인 등이 중요하다.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치료를 중단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귀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고압산소치료는 2기압 이상의 압력이 가해진 챔버 안에서 시행되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살피며 진행해야 한다"며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사전에 환자의 압력평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중이기압장애 예방 자동화기술(ABT, Anti Barotrauma Technologies)'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행 중으로 고압산소치료를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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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위험군, 기저질환이란?
기저질환은 평소 가지고 있는 만성적인 질병, 즉 ‘지병’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고령층과 기저질환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아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기저질환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기저질환 범위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약 95%는 기저질환자다. 지난 1월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국내 코로나19 사망자의 기저질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들 1명 당 약 1.9개의 기저질환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망자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었던 기저질환은 심혈관 질환으로, ▲심부전 ▲심근염 ▲심근경색 ▲고혈압 등이다. 2위는 내분비 장애로, ▲당뇨병 ▲뇌하수체기능이상 ▲부신질환 등이다. 3위는 신경계 질환, 4위는 만성 신장 질환, 5위는 암 순으로 나타났다. 
기저질환자는 재택치료 중 ▲호흡곤란 ▲의식저하 ▲혈압 저하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 두통 ▲흉통 ▲다리 붓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중증화할 위험이 높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면역저하자의 기준은?
면역저하자의 경우 3차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부터 mRNA 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국외 출국, 입원, 치료 등 개인 사유가 발생할 경우 90일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관련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종양 또는 혈액암으로 항암치료중 *장기이식 수술 받고 녕역억제제 복용 중  *조혈모세포 이식 후 2년 이내, 또는 이식후 2년 이상 경과한 경우라도 면역억제제 치료중인 경우 *일차(선천) 면역결핍증[항체결핍 DiGeorge SD, Wiscott-Aldrich SD등]  *HIV감염 환자(현재CD4+T세포수<200) *고용량 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억제제로 치료중 *이외에 상기 기준에 준하는 면역저하자로서 부스터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의사 소견에 따라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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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달라진 코로나19검사와 재택치료
===밀접접촉자이거나 증상이 있다면 먼저 신속항원검사를 받는다 , 단, 동거자는 PCR이 먼저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매일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책 역시 오미크론 대응 확진자 관리 체계로 변경되면서 확진자와 동거가족의 검사 방법 및 생활수칙이 달라졌다. 변화된 내용을 잘 숙지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의미다.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다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신속항원검사(자가검진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이다. 신속항원검사(자가검진키트)는 약국에서 구매하거나 선별 진료소, 호흡기 클리닉으로 지정된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이때 증상이 있다면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병원에서<무료 검사>, 무증상이라면 약국에서 자가검진키트를 구매해 신속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다. 다만, 자가검진키트가 음성으로 나와도 양성인 경우가 종종 있으니 증상이 있다면 여러 번 받아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발열이나 기침, 콧물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고 진찰료만 지불하면 된다. 증상 없이 받게 되면 검사비와 진찰료를 내야 한다.
동네 모든 병원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는 없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분류된 병원을 찾아야 하며 집 근처로 검색해서 방문하면 된다. 병원에 따라 진료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문의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병원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집 근처에 위치한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결과가 음성이라면 음성확인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확진자는 재택에서 격리와 치료가 이뤄진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게 되면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하는 곳이 나눠져 있어 줄을 서는 곳이 다르다. PCR검사 우선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일반인 검사 희망자들은 모두 신속항원키트 검사를 받아야 한다.
PCR 우선순위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PCR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사람, 확진자, 확진자의 동거자, 확진자와 밀접 접촉 등으로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병·의원이나 집에서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사람, 요양병원을 비롯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등이 해당된다. 
위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모두 일반인 검사 희망자들이므로 신속항원검사 부스를 이용해야 한다. 밀접접촉자 중에서 무증상자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서 검사해야 한다. 약국에서 직접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보니 오후보다는 오전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오전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자가검사키트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검사를 할 수 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자가검사키트는 설명서대로 따라서 하면 된다. QR코드로 접속해 영상을 시청하며 따라 할 수도 있어 어렵지는 않다.
검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멸균 면봉을 양쪽 콧구멍의 약 1.5cm까지 넣고 10회 이상 벽을 문질러 준다.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비교적 간단하다. 문질러준 멸균 면봉을 조심스럽게 빼내어 용액통에 담가 10회 이상 휘젓고 난 후, 검사용 디바이스의 검체 점적 부위에 검체 혼합액 4방울을 떨어뜨린다. 15분이 경과한 후 결과를 판독하며 30분까지 관찰한다.
검사한 뒤 결과가 한 줄로 나오면 음성이고 두 줄이면 양성이다. 대조선과 시험선이 희미하더라도 라인은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음성이 나왔다면 검사키트는 제품 속 동봉되어 있는 폐기물 비닐봉지에 넣어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
신속항원검사(자가검진키트)에서 양성이 나왔다면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PCR 검사는 기존대로 선별 진료소를 찾아서 받는다. 이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안 되며 양성 반응이 나온 자가검사키트와 사용한 일회용 장갑 등 검사에 사용된 물품을 동봉된 비닐 등으로 밀봉하여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선별진료소에서는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받는 곳이 따로 운영된다
일반관리군의 재택치료는 확진 후 검사 대상물 채취일로부터 7일까지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발열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는 지정 병원과 의원에서 비대면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면 사전예약을 하고 단기외래진료센터를 방문할 수 있다. 전화로 상담해서 약을 처방받은 경우는 가족이나 동거인이 수령할 수 있다. 만약 1인가구나 동거인의 수령이 어렵다면 약국에서 배송받을 수 있고, 약국 정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격리 기간인 7일 동안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수분 공급을 자주 해주며 증상에 따라 종합 감기약, 진통해열제를 복용하고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좋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아 무증상이나 경증 확진자는 해열제, 감기약 복용 등 대중 치료를 통해 회복이 가능하다. 7일 차 자정에 격리 해제가 되며 전화 통보나 문자 공지 없이 스스로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이때 추가로 해제 전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확진자의 동거인 역시 격리와 모니터링, 검사가 필요하다.
격리 기간은 최초 확진자와 동일하고 격리 기간 중이라도 병원 대면 진료, 의약품의 구매와 수령, 식료품 구매 등의 목적으로 1일 2시간 이내 외출이 허용된다. 격리 및 감시는 해제 전 PCR 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되면 해제된다.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개개인이 챙기고 해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처리해야 됨을 느낀다. 바뀌는 정책들을 알고 그에 맞게 따르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지혜로운 대처 능력이 더욱 절실해진다.
===신속항원검사 및 재택치료 관련 정보 모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홈페이지
☞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관련 문의: 080-970-9700
☞ 코로나19 확진자 및 동거인 안내문, 자주하는 질문 바로가기
☞ 우리동네 재택치료 콜센터 안내
☞ 우리동네 재택치료 전화 상담·처방 병의원 찾기
☞ 코로나19 재택치료 중 병원 지료 필요하면? 대면 외래진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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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3월부터 접종 여부 관계없이 모두 수동감시체계 적용...접종완료자는 확진자의 동거인이라 해도 무증상자는 PCR검사나 자가격리 없어짐 ::: …3일내 PCR·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
===PCR검사 역량 최대치, 타액 검사 도입?
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타액(침)으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별하는 PCR 검사 키트에 대해 정식허가를 받은 제품이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음달부터 확진자의 동거가족 등 동거인은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PCR(유전자증폭) 검사 역시 의무적으로 받지 않아도 된다.....지금은 백신 접종 완료자만 격리 대상에서 제외됐고 미접종자는 7일간 격리해야 했지만, 다음달부터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 여부를 '스스로 알아서' 결정하면 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달부터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 일괄적으로 수동감시 체제로 전환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중대본도 이후 브리핑에서 다음달 1일부터 예방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확진자의 동거인은 모두 수동감시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들은 확진자의 검사일로부터 3일내 PCR(유전자증폭) 검사와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받는다. ....신속항원검사는 의료인에게 받는 것뿐 아니라 자가진단키트를 가지고 스스로 하는 것도 인정된다. 
현재 확진자의 동거인은 접종완료자라면 격리 없이 지내다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하는 '수동감시' 대상이고, 미접종자는 확진자와 함께 7일간 공동격리를 해야 하는데, 접종완료자·미접종자 모두 수동감시 대상이 되는 것이다.....또 현재 확진자의 동거인은 동거인으로 분류될 때와 격리·감시 해제 전 2차례 PCR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이런 검사 의무도 사라지게 된다.

이와 관련해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지금은 동거가족에 대해 아주 엄격하게 하고 있는데, 이제 검사를 3일 혹은 7일에 하고 격리도 스스로 알아서 하시도록 하는 변경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대신 확진자의 동거인에게 10일간 외출 자제(3일간 자택 대기 포함), 외출시 KF94 마스크 착용, 감염 고위험 시설 방문 자제, 사적모임 제한 등을 권고했다.
이번 격리지침 변경은 보건소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변경 지침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고, 기존 지침으로 관리를 받았던 대상자에게도 소급 적용된다.......다만 학생과 교직원의 경우 새학기 등교수업을 고려해 다음달 14일부터 변경된 지침을 적용한다.
중대본은 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입원·격리자에 대한 통지를 문자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변경하고, 격리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만 문서 격리 통지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격리사실을 증명하거나 음성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는 격리해제확인서 발급도 중단한다.
중대본은 오는 28일부터 '확진자 자기기입식 조사서'의 문항을 간소화한다. 문항은 증상, 기저질환, PCR 검사일,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인지 여부, 동거인 인적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중대본은 재택치료자로 분류되기 전에도 확진자가 의료기관에서 전화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게 안내하기로 했다.....또 이날부터 코로나19 허브시스템을 통해 재택치료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재택치료자에게 문자로 검사 후 4일차에는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와 6일차에 격리해제 기준 등을 알려준다.
중대본은 앞으로 하루 확진자가 30만 명 수준으로 발생할 상황에 대비해, 집중관리군 관리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하고 전화상담·처방 병·의원도 8천여곳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재택치료자가 간단한 처치 등을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도 138곳으로 30곳 더 늘릴 예정이다.
중대본은 내달 중순께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3월 중순경에 한 25만 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며 "그 이후에는 낮아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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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확진자 동거인 격리 ‘스스로’ 결정하라 
....3월부터 접종 무관 수동감시 전환....PCR검사도 의무서 권고로 조정....3월 코로나 소아병상 195개 확충....분만·투석병상도 추가확보 방침
다음달부터 확진자 동거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 여부를 ‘스스로 알아서’ 결정하면 된다. 
PCR(유전자증폭) 검사도 두 차례 의무에서 한 차례 권고 사항으로 조정됐다. 치명률은 떨어지지만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탓에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방역체계가 확진자 관리에서 환자 관리로 수정되고 확진자 동거인 관련 지침도 대폭 완화됐다.
총리는 2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달부터 확진자 가족을 수동감시 체제로 전환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확진자 동거인 중 (PCR음성인)접종완료자만 수동감시를 하고, 미완료자는 7일간 격리해야 한다. PCR 검사도 동거인 확진 직후와 6∼7일차 격리해제 전 등 총 두 번 받아야 한다. 이는 행정명령에 따른 ‘의무’ 사항으로 위반 시 처벌 대상이었다. 
하지만, 내달, 3월1일부터는 스스로 판단하는 수동감시 대상이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가족 내 감염률은 30% 후반∼40% 초반으로 추정된다.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우선순위가 높은 확진자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데 동의가 있었다”며 “확진자 관리에 지연을 초래할 정도로 보건소 업무에 부담이 있어 동거인 관리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확진자를 중점 관리해 중증환자로 진행되는 문제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결론적으로] 다음달 1일부터 가족 중 확진자가 있더라도 격리가 면제되며 10일간 수동감시만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외출 자제(3일간 자택 대기 포함), 외출 시 KF94 마스크 착용, 고위험 감염시설 방문 자제, 사적 모임 자제 등이 권장된다. 
PCR 검사도 가족 확진 후 3일 안에 한 번, 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된다.((의무사항 아님!!!))  
또 입원·격리자에 대한 통지를 문자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변경하고, 격리자 요청 때만 문서 격리 통지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영유아가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에 숨지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현재 73개 의료기관에 864개인 소아병상을 다음달 말까지 96개 기관 1059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분만·투석 병상도 다음달 초까지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또 중증소아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도 18개소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소아병상에서 8세 미만 아동 326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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