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코로나치료제.오미크론

===국내 2022년 1월26일(수)부터 ‘오미크론 방역 대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50%를 돌파하면서 정부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료체계를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17~1.23)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검출률이 50.3%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수)부터 오미크론 우세지역인 광주·전남과 경기 평택·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 밀접접촉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등이 아니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곧바로 받을 수 없게 된다.
대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하거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받은 뒤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호흡기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본인 부담금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정부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속도는 2배 이상 빠르지만 중증화율이 낮은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해 위중증 진행 위험이 큰 환자들에게 의료 자원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중 정도가 델타 변이의 5분의 1 정도라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원체 예측 불가능한 측면이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만은 없다고 말한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 확산으로 고위험군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위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중증·사망자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개인 중증도는 낮더라도 사회 피해 규모는 클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예방접종 완료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밀폐, 밀집, 밀접 등 ‘3밀’을 피하고 오미크론은 천 마스크를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오미크론 vs 감기, 구별 불가능해…
검사만이 구별 방법오미크론의 주요 증상은 ▲콧물 ▲두통 ▲피로감 ▲재채기 ▲인두통 등 감기 증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오미크론 감염인지 감기인지 구별할 수 없다고 말한다.
뉴질랜드 대표 언론사 ‘스터프(Stuff)’와의 인터뷰에서 오타고 대학(University of Otago) 학장이자 감염병 전문가인 데이비드 머독(David Murdoch) 교수는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검사로 증명되지 않은 이상 감기와 같은 증상은 모두 코로나19로 가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미크론, 정점 찍고 감소세로 가는데 평균 27일 걸려
오미크론 변이가 먼저 확산된 일부 국가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정점을 찍고 격감하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먼저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나라들의 확진자 추이에 대해 보도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시작된 뒤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가는데 평균 27일이 걸렸다.
이번 분석에서 ‘유행 시작 날’은 전주보다 감염자 수가 두 배로 늘어난 날, 그리고 ‘정점을 지난 날’을 전주보다 감염자 수가 10% 줄어든 날로 정의했다.
전문가들은 국가별로 백신과 부스터샷 상황이 크게 달라 모든 나라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한달 만에 꺾인다고 예단할 수 없다고 말한다.


[[화이자<팍스로비드>, 머크<몰누피라비르>
이르면 내년 1월 중순부터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우리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 100.4만 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27일 기준으로 총 60.4만 명분의 경구용 치료제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머크(MSD)사와 24.2만 명분, 화이자(Pfizer)사와 36.2만 명분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내년 1월 중순에 화이자사 경구용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되며, 초도물량 확대와 도입일정 단축을 위해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에 대해 긴급 사용을 승인하여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 대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반면,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의 승인 여부는 투약 효과를 판단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리>>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모두 항바이러스제이다. 두 약물 모두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억제하여 증식을 막고 감염자가 중증에 빠지는 상황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화이자사 팍스로비드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프로테아제(Protease) 효소의 활성을 차단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체내 세포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한다.

반면,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는 리보핵산(RNA) 유사체로, 바이러스 복제 과정에서 필요한 정상적인 RNA 대신 삽입되어 바이러스 사멸을 유도한다.

==효과>

팍스로비드(화이자)는 증상 발현 후 4일 내 투여 시 입원·사망 확률이 8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닷새 내 투여 시 여전히 85%라는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머크사는 이전 보고에서 자사 몰누피라비르 치료제를 증상 발현 후 닷새 내 투여 시 입원·사망 확률이 50% 가량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최종 분석에서 50%로 나타났던 효과가 30%로 하향 조정돼 식약처에서도 승인 여부를 보류한 상태이다.

==복용법 및 가격>

팍스로비드(화이자)의 1회 복용분은 항바이러스제인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로도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리토나비르 1정 등 총 3정으로 구성된다. 3정을 하루 두 차례 복용하여 5일간 총 30정을 복용한다. 1코스(총 30정)의 약값은 63만 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정부가 구매해 환자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몰누피라비르(머크)의 1회 복용분은 하루 두 차례 4정씩으로 구성돼, 5일간 총 40정 복용하게 된다. 1코스(총 40정)의 약값은 83만 원으로 예상되며, 이 또한 정부가 환자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오미크론 증상들]]

시사 소견들...**피부 병변 - 손발 또는 엘보우 피부병변 : 홍반 구진상, 두드러기상, **식은 땀, 발열 동반한 상기도염

[[팍스로비드]]

14일 화이자社의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국내 코로나 환자들에게 투여된다. 팍스로비드는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도 많고, 복용 시간도 엄격한 까다로운 약으로 알려졌다.
Q. 팍스로비드를 복용하기 전에 의료전문가에게 알려야 할 사항은?
팍스로비드는 아무나 복용할 수 있는 약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19가 확진된 환자 중 중증 위험이 큰 경증 및 중증도 성인 및 소아(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다.
따라서 무증상자는 처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증상발현 5일 이내의 환자에게만 처방하게 되며,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이면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대상자에게 우선 순차적으로 투여하게 된다.
---팍스로비드를 복용하기 전 의료전문가에게 알려야 할 사항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간질환 또는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임신했거나 임신 예정인 경우 ▲수유 중인 경우이다.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타 중대한 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전문가에게 알려야 한다.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의약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야 한다. 특히 복합 호르몬 피임제를 복용하는 경우 반드시 알려야 한다.
---또한 불안, 우울 증상 등 갱년기 증상 완화에 주로 사용되는 ‘세인트 존스워트’ 성분의 의약품을 복용 중이라면 팍스로비드와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꼭 알려야 한다.
Q. 팍스로비드는 어떻게 복용하나요?
팍스로비드는 분홍색 니르마트렐비르 정제 2개와 흰색 리토나비르 정제 1개를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두고 5일간 복용한다.
각 복용 시마다 정제 3개를 동시에 복용해야 한다.
Q. 팍스로비드 복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팍스로비드는 정제를 씹거나 부수지 말고 통째로 삼켜야 한다. 식사 여부와는 관계 없으며, 상태가 호전됐다고 느끼더라도 전문가와 상의 없이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만약 복용을 잊은 경우 기존 복용 시간에서 8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기억나는 즉시 복용하고, 8시간 이상 지난 경우에는 놓친 용량을 건너뛰고 다음 회차 용량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해야 한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두 배의 용량을 복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C형 간염 또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를 치료하기 위해 리토나비르 또는 코비시스타트가 함유된 의약품을 복용하는 환자는 의료전문가가 처방한 대로 계속 복용을 유지해야 한다.
Q.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임신부와 태아에게는 팍스로비드 복용의 유익성이 치료의 위해성보다 클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에는 특정 상황과 선택지에 대해서 의료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성생활을 자제하거나 효과적인 기구 피임법을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Q. 팍스로비드를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팍스로비드 정제는 15~30°C의 실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Q. 투여중지 또는 복용 후 남은 의약품은 어떻게 하나요?
원칙적으로 남는 의약품은 발생할 수 없으나 이상 반응에 따른 투약중지 등으로 남은 치료제가 생길 경우 반드시 폐기해야 하며 절대로 재활용할 수 없다.
항바이러스제는 약물 특성상 5일 분량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을 경우 약제 내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물론 복용 중 부작용이 생겼을 때는 약물을 중단할 수 있지만 남은 약을 판매하거나 지인에게 무상 제공하는 등의 행위는 의약품 불법 판매에 해당하여 처벌 받을 수 있다.
팍스로비드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간 이상 ▲미각변화 ▲설사 ▲고혈압 ▲근육통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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