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야간발한_임종직전_뇌파_COV19치료제.

2022/02/24 >>[[야간발한]]‘밤에 흘리는 식은땀’이 오미크론 증상?...코로나 아닌 ‘이 질환’일 수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부는 지난 12월 “오미크론의 한 가지 확실한 증상은 ‘밤에 흘리는 식은땀’”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주로 ▲발열 ▲기침 ▲근육통 ▲두통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기존 코로나바이러스는 후각 및 미각 상실, 델타 변이는 콧물이 두드러진 증상으로 꼽혀왔다. 반면 오미크론은 유행 초기에 인후통, 발열, 두통 등 이외엔 특이 증세가 지목되지 않았다.
매우 드물지만 야간발한이 인후염과 함께 오미크론을 다른 변이주와 구분 지을 특이 증상으로 보고 있다.
실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은 야간발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수면 중 발한은 열이 나거나 병에 걸리는 걸 막기 위한 신체의 대처이다. 따라서 야간발한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그러나 밤에 식은땀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코로나19만 의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야간발한의 원인이 되는 8가지 질환이다.
===야간발한의 원인이 되는 8가지 질환===
1. 수면무호흡증
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도중 호흡이 순간적으로 정지하는 질환이다. 잘 때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야 잘 자는데, 수면무호흡증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 땀이 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 중 3분의 1은 야간발한이 있는데, 이는 일반인보다 3배 많은 수치다. 양압기 치료를 받을 시 이런 야간발한 증상이 11.5%까지 감소한다.
2.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면 야간발한이 흔하다. 역류성 식도염은 밤이면 증상이 심해진다. 누우면 위산이 역류하기 때문이다. 상태가 심해지면 전신에 힘이 빠지면서 식은땀이 나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야간발한은 식도염을 치료하면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3. 불안장애
불안 증상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나타나는데, 이때 식은땀, 숨 가쁨,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특히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다가 갑자기 호흡곤란, 불안, 식은땀 등의 증상이 생기는 공황발작을 겪기도 한다. 항우울제 등 정신과 약물 복용 부작용으로 식은땀이 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주치의와 약물 조정과 관련해 상의해보는 것이 좋다. 정신과 약물 외에도 해열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경구혈당강하제, 혈압약, 항히스타민제, 감기약, 일부 호르몬 차단제 등의 약물이 야간발한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새로운 약을 먹으면서 이러한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4.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은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갑상선 호르몬이 과하게 만들어지면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참지 못하고, 쉽게 피로하고 과민해지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5. 혈액암
야간발한은 다양한 암의 증세로 나타나지만, 혈액암의 경우 환자의 30%가 잘 때 경험할 정도로 높은 비율로 발생한다. 혈액암 세포는 이유 없이 염증 물질을 내보내는데, 이에 우리 몸의 면역물질이 대응하는 과정에서 식은땀이 난다. 전신 가려움증이 동반된다면 혈액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혈액암 세포가 피부 밑에 염증을 일으켜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이유 없이 살이 빠지거나 림프절에 멍울이 만져지면 혈액암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6. 호르몬 장애
여성들은 폐경기가 되면 잘 때 땀이 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러한 증상은 폐경이 되기 1~2년 전부터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폐경기 증상으로 안면홍조가 있는 여성은 야간발한이 생기기 더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경우에도 수면 중에 땀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경우 남성호르몬 보충만으로 야간발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7. 당뇨병
당뇨병 환자에게 야간발한이 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면 야간에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반응으로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땀이 날 수 있다.
8. 결핵
의학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식은땀이 나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결핵성 질환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감염병으로,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야간 발한 증상을 겪는다. 따라서 야간에 발열과 발한 증상이 있다면 결핵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결핵성 질환이 있는 경우 기침 증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식욕부진, 쇠약감, 신경과민 등 비특이적인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물론 결핵은 발병하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지만, 대체로 기침과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결핵에 대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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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먼저 [자극 관련 뇌파로]

우리가 무엇을 보거나 들었을 때처럼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이 있을 때 나타나는 뇌파가 있다. 예를 들어 하얀 벽면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 벽면에 빨간 점이 나타났을 때 나타나는 뇌파이다.

2>반면에 외부로부터 [주변 자극 없을 때에도]

자극이 없이 나타나는 뇌파가 있다. 이 뇌파는 외부 자극이 없어도 일어나는 (뇌의 생존 바탕)뇌의 활동 때문에 나타난다. 

이 뇌파는 1초 동안 몇 번 진동하느냐에 따라, 즉 뇌파의 주파수에 따라 델타(δ)파, 세타(θ)파, 알파(α)파, 베타(β)파, 감마(g)파 5종류로 구분한다.

---델타파는 주파수 0.2~4Hz로 1초 동안 0.2~4번 진동하여 5종류의 뇌파 중 가장 적게 진동한다. 델타파는 아주 깊은 수면이나 깊은 명상, 또는 의식 불명 상태일 때 나타난다. 만약 깨어 있는 사람에게서 평균보다 델타파가 많이 나타난다면 대뇌피질 부위에 악성 종양이 있을 수 있다.

---세타파는 주파수 4~8Hz로 초당 4~8번 정도 진동한다. 창의적인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이나 정서 안정 또는 잠에 빠져드는 과정[입면과정 및 명상...창의적 사고 과정]에서 주로 나타난다. 성인보다는 어린이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명상하는 동안에도 나타난다.

---알파파는 주파수 4~8Hz로 초당 8~13회 정도 진동한다.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 상태에 있을 때 나타나는 뇌파이다. 특히 눈을 감고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안정된 알파파가 나타난다. 알파파는 눈을 뜨면 약해지고 감으면 강해지기 때문에 뇌의 시각 영역과 연결된다고 추측된다. 또한, 유아나 노인의 경우에는 알파파의 주파수가 8~9Hz로 비교적 느린 진동을 나타낸다.

---베타파는 주파수 13~30Hz로 초당 13~30번 정도 진동한다. 대체로 눈을 뜨고 생각하고 활동하는 동안 나타나는 뇌파이다. 특히, 불안하거나 긴장한 상태, 복잡한 계산을 처리할 때에 자주 나타난다. 생각이 많거나 걱정을 할 때도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감마파는 초당 40회 정도로 가장 빠르게 진동한다. 초조한 상태이거나 깊은 주의집중이 이뤄질 때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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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임종 직전의 뇌파...사람이 죽기 직전 30초, 뇌에서 하는 일 밝혀냈다

뇌전증 환자 치료 위해 뇌파 검사 도중........환자, 심장마비로 임종 직전 뇌활동 기록...."기억 회상하거나 꿈꾸는 뇌파 패턴 확인"....."죽음 가까워지는 순간 마지막 기억 재생"

미국 루이빌대 신경외과 연구진이 죽기 직전 환자의 뇌파를 측정했다. 그 결과 임종 마지막 순간 기억을 떠올릴 때 나오는 뇌파가 감지됐다. 

사람이 죽기 직전 지나온 삶의 순간을 주마등처럼 스쳐 회고한다는 가설이 뇌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숨을 거두기 직전 30초간 사람은 기억을 회상하거나 꿈을 꾸는 뇌파 신호를 보냈고, 이 현상은 심장 박동이 멈춘 이후 30초간 지속됐다.

미국 루이빌대 신경외과 연구진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국제학술지 '노화 신경과학'(Aging Neuroscience)에 임종 직전 환자의 뇌파를 측정하던 도중 기억을 회상하거나 꿈을 꾸는 뇌파 패턴을 확인했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당초 죽음의 순간을 밝혀내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다. 연구팀은 87세 뇌전증(간질)에 걸린 환자 치료를 위해 연속 뇌파 검사(EEG)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환자에게 심장마비가 일어났고, 우연히 임종 직전 뇌 활동을 기록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사망이 임박한 마지막 900초 중 심장박동이 멈추기 전후 30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심장이 멈추기 전후 감마 진동(Oscillations)을 비롯해 알파·베타·세타·델타 등 다양한 뇌파 변화가 감지됐다.

뇌파는 뇌 속 신경세포가 활동하면서 발산하는 전파를 일컫는다. 꿈을 꾸거나 기억을 회상하는 작업을 할 땐 감마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뇌파가 나온다. 해당 환자의 뇌파에서도 이처럼 기억을 떠올릴 때 나오는 뇌파 패턴이 포착됐다.

아즈말 젬마(Ajmal Zemmar) 루이빌대 신경외과 박사는 이번 연구에 대해 "뇌는 죽음과 가까워지는 순간 중요한 삶의 사건들에 마지막 기억을 재생하는 것일 수 있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삶을 마감하려고 할 때 그들의 뇌는 인생에서 경험한 멋진 순간을 재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팀은 뇌 질환 환자의 연구 결과인 만큼, 이를 전체로 일반화할 순 없다고 전제했다. 연구팀은 또 심장 박동이 멈춘 이후에도 30초간 뇌파 전달이 이어진 점을 들며 생명이 끝나는 순간에 대한 이해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3년 마우스 동물실험 연구에서도 쥐의 심장이 멎은 이후 30여 초간 유사한 뇌파 발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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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임종 직전의 뇌파....죽기 직전 환자 뇌 봤더니…"정말 지난 삶 주마등처럼 스쳤다"

우연히 심장마비로 죽은 환자의 뇌파 촬영....."죽음 전후로 기억 회상하는 뇌파 패턴 확인돼"

‘죽기 직전 지난 삶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는 말이 사실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BBC에 따르면 미국 루이빌대 연구진은 전날 국제학술지 ‘노화신경과학 최신연구’에 “사망한 87세 환자의 뇌 활동 기록을 통해 죽음 전후로 기억을 회상하는 <감마 포함 다중 복합>뇌파 패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87세 남성이 낙상으로 뇌출혈이 발생해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연구진은 87세 환자의 간질 발작을 감지하고 치료를 위해 뇌파 검사를 진행했고, 그러던 중 환자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우연히 죽어가는 사람의 뇌 활동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연구진은 사망 당시 측정한 뇌 활동 900초 가운데 심장박동이 멈춘 전후 30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했다. 분석 결과 환자의 마지막 순간에 감마 뇌파를 비롯해 알파<명상>·베타<긴장>·델타<깊은수면> 등 다양한 유형의 뇌파가 변화했으며, 여러 뇌파 간의 상호 작용이 뇌로 흐르는 혈액이 멈추고 나서도 계속됐다. 뇌파는 살아있는 인간에서 볼 수 있는 뇌의 활동 패턴으로 감마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뇌파는 기억회상, 꿈, 명상, 정보처리 등 높은 인지 기능에 관여한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루이빌대 신경외과 전문의 아지말 젬마 박사는 “이것은 완전히 우연이었다. 우리는 이 실험을 하거나 이런 신호를 녹음할 계획이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죽음에 가까워졌을 때 중요한 삶의 마지막 기억을 회상하는 것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인간이 아닌 동물 실험에서도 쥐가 죽기 전 뇌에서 감마 뇌파가 관찰된 바 있다. 그러나 연구팀은 실제로 환자가 과거를 회상했는지 증명할 수 없고 또한 간질 환자라는 특수성이 있어 이번 한 번의 연구로 광범위한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에 대해 KIST 뇌과학연구소 조일주 박사는 “세포는 죽기 전 평소보다 더 활발한 신호를 보내는데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의 세포가 죽으면 기억회상, 시야를 담당하는 부분이라면 환한 빛을 보게 된다”라면서 “임사(거의 죽음에 이르는 단계) 경험도 뇌가 극한에 갔을 때 발생한 뇌 신호를 통한 것일 수 있다”라고 전했다.

^^뇌파 종류와 기능 https://m.blog.naver.com/crewblossom/221613672349 

^^뇌파로 사람의 마음을 읽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7%8C%ED%8C%8C%EB%A1%9C-%EC%82%AC%EB%9E%8C%EC%9D%98-%EB%A7%88%EC%9D%8C%EC%9D%84-%EC%9D%BD%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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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다기관 염증 증후군(MIS-C)]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2021년 7월 15일 기준으로 1.88억명 이상의 확진자와 406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소아청소년에서는 성인에 비해 비교적 중증 감염 발생이 낮으나, 일부에서는 SARS-CoV-2 감염 약 2–6주 후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C)라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MIS-C는 어린 영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발열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기와 관련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소화기 및 신경계 증상이 흔하며, 많은 경우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피부점막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심장관련 증상으로 좌심실 기능저하, 심근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관상동맥확장 및 관상동맥류가 나타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저혈압, 쇼크를 동반하며, 중환자실 치료 및 기계환기요법을 요하나, 적절한 치료 후 대체로 회복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와 같이 MIS-C는 소아청소년에서 SARS-CoV-2 이후 드물게 발생하는 중요한 합병증으로, 임상증상을 잘 인지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소아청소년에서 COVID-19의 감염이 경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상대적으로 COVID-19 진단을 위한 검사를 적게 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14) 모수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발병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알기는 어렵다. 

미국 뉴욕주에서는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5월 10일까지의 기간 동안 21세 미만에서 10만명당 322명의 COVID-19 환자가 발생하고 10만명당 2명의 MIS-C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하였으며,7) 미국에서 2020년 5월부터 진행되는 감시체계에서는 MIS-C 사례가 2021년 6월 28일까지 약 4,196명이 발생하고, 그 중 37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15) 

국내에서는 2021년 7월 16일까지 20세 미만에서 21,226명의 검사로 확진된 COVID-19 환자가 있었으며 MIS-C는 6례가 보고되었다.13) 그 중 첫 사례는 해외 체류 중 감염이 추정되며, 두번째와 세번째 사례는 2차 유행 이후, 사례 4는 3차 유행 이후, 사례 5와 6은 각각 4차 유행 돌입 이전에 발생하였다. 국내 소아청소년 COVID-19 감염 사례 증가 시 MIS-C 발생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COVID-19와 MIS-C의 연관성은 COVID-19 환자가 많았던 지역에서 약 3–4주간의 시차를 두고 MIS-C 사례 발생이 정점을 이루는 점과 MIS-C가 대부분 이전 COVID-19 병력이 있었던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역학적 관련성이 강하게 의심된다.3,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대유행의 초기에 COVID-19가 주로 발병했던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2020년 10월 5일 2례의 사례를 보고하기 전까지는 보고된 바가 없었다.16)

MIS-C가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임상양상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에서 발병율이 높은 가와사키병의 역학과는 달리 MIS-C는 주로 아프리카계 혹은 히스패닉계 소아청소년에서 발병율이 높았다고 여러 연구들에서 보고하고 있다.6, 8) 

그러나 이러한 인종적인 차이를 보이는 역학 자체가 아프리카계 혹은 히스패닉계 소아청소년이 MIS-C에 더 걸리기 쉽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미국의 14개주에서 2020년 7월까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COVID-19로 인한 10만명당 입원율은 히스패닉계 혹은 라틴계 16.9명, 아프리카계 10.5명, 백인계 2.1명으로, COVID-19에 이환된 환자가 많은 인종에서 MIS-C 환자가 더 많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17)

최근의 일부 연구들은 MIS-C와 가와사키병의 병태생리가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으나,18) 그럼에도 가와사키병은 감별 진단과 관련하여 중요하기 때문에 흔히 MIS-C와 비교되고 있다 (Table 4).19, 20) 

MIS-C 환자가 가와사키병의 일부 기준을 만족하는 임상 양상을 보일 수 있으나, 가장 큰 차이점은 평균적인 연령이 가와사키병 환자들에 비해서 높다는 점이다. 가와사키병이 일반적으로 5세 미만의 연령에서 발병이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는 것에 비해,21) MIS-C의 연령 중위값은 8.3 세 정도로 나타난다.7, 8) 

MIS-C는 생후 3개월에서 20세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성인에서도 MIS-C와 유사한 사례가 보고되었다.22) 2021년 6월 우리나라에서도 성인에서 발생하는 다기관염증증후군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adult, MIS-A) 첫 사례가 보고되었다.23)

MIS-C는 가와사키병에 비해 좌심실 기능저하(30–40%)와 쇼크가 더 흔히 동반되는 반면,3, 8, 24) 가와사키병 환자 중 가와사키쇼크증후군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약 10%에 해당된다.25) 

또한 가와사키병에 비해 MIS-C는 위장관 및 신경학적 증상을 더 흔히 동반하며, 혈액 검사에서 MIS-C는 가와사키병에 비해 혈소판 감소, 절대 림프구 감소, C-반응 단백 증가가 더 현저하다. 

연령에 따른 차이도 보이는데, 어린 연령에서는 가와사키병에 해당하는 증상이 더 흔히 관찰되는 반면, 연령이 더 높은 아이들에서 심근염 및 쇼크가 더 흔히 동반되어 증상이 더 심한 경과를 보인다.3, 7, 26, 27) 이는 전반적으로 MIS-A에서 MIS-C에 비해 심혈관계의 침범이 더 두드러진다는 연구와 함께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다.28)

MIS-C는 여러 기관을 침범하기 때문에 증상 또한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로, 거의 모든 환자에서 발열이 나타난다. 발열 발생으로부터 입원까지의 기간의 중위값은 4일(4분위 범위 3–6일)이다. 

발열 다음으로 흔한 증상은 소화기계 증상으로 70% 이상에서 나타난다. 소화기계의 증상은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으로 비특이적이고, 바이러스성 장염이나 염증성 장질환과 유사하거나 때로는 급성충수돌기염과 유사할 수도 있다.29) 

발열과 소화기계 증상이 비교적 저명한 반면에 다른 증상들은 보고에 따라 차이가 있다. 

발진은 약 58%의 환자에서 관찰되나 지역별로 다소간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기타 동반 증상으로는 결막 충혈과 두통, 혼란 등의 신경인지장애의 증상이 있다. 

심혈관계 이상으로 저혈압 혹은 쇼크 등이 관찰될 수 있으며 저혈압은 28–80%로 다양하게 관찰된다.29, 30) 심혈관계 이상은 뚜렷한 쇼크를 제외하고는 증상보다는 심장초음파 등의 영상학적 검사나 심장 관련 효소 수치 등의 측정을 통해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심혈관계 이상의 동반 여부는 검사 시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침범되는 정도도 다양하다.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 중 가장 많은 환자 수(1,733례)를 포함한 연구에서는 저혈압이나 쇼크는 50.4%에서 관찰되었으며, 58.2%가 중환자실에 입원하였다.27) 심기능 저하는 31.0%, 심근염 17.3%, 관상동맥확장이나 동맥류 16.5%이었으며 전체 환자 중 24례 (1.4%)가 사망하였다.

일반 혈액 검사에서 림프구 감소증이 MIS-C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관찰되었으며,29) C-반응 단백, 적혈구 침강 속도는 75% 이상의 환자에서 상승하였고,31) 트로포닌, 뇌나트륨배설펩타이드(brain natriuretic peptide, BNP)의 상승 또한 40%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29) 

이외에도 염증과 관련된 혈중 인터루킨-6 (interleukin-6, IL-6) 혹은 IL-8의 상승이 관찰될 수도 있으며 혈중 페리틴 상승도 절반 이상에서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사례에서 단순 흉부 혹은 복부 X선 사진은 특이 소견을 관찰할 수 없지만 단순 흉부 X선에서 경한 정도의 흉막 삼출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흉부 단층 촬영상 간질성 폐렴의 소견이 관찰되는 경우도 있으나 X선 사진을 포함해 흉부의 영상의학적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는 13.7%였다.29) 복부 단층 촬영을 하는 경우, 복수가 관찰되거나 말단 회장을 포함한 장간막 염증성 반응, 장간막 림프절염 등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었다.32)

MIS-C에서 심혈관계 침범은 심장초음파를 시행한 경우, 약 30–40%의 환자에서 좌심실 기능부전이 관찰되고 약 8–19%의 환자에서 관상동맥 이상이 관찰되었다.3, 8, 24) 

가와사키병의 증상이 관찰된 환자들의 경우 관상동맥 이상이 조금 더 높은 빈도로 관찰되기도 한다.29) 

그러나 연구마다 포함된 MIS-C 환자들의 중증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를 요한다. 일례로 프랑스와 스위스의 소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MIS-C 환자들에 대한 연구에서는, 30% 이하의 좌심실 심박출량을 보인 환자가 1/3을 차지하였고 80%의 환자는 혈관수축제를 사용해야 했다.5) 이외에도 승모판 역류 혹은 심낭 삼출이 관찰될 수 있으며 심근염 또한 약 23%의 환자에서 관찰되었다.29) 심혈관계 침범이 비교적 드물지 않고 심전도에서 재분극 전도 장애와 ST- 혹은 T-분절 변화가 관찰되기는 하나 이는 MIS-C에 특이적인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다.1, 33) 

쇼크가 동반된 경우 혈액 검사에서 C-반응 단백 및 중성구 상승, 림프구 및 알부민 감소, 트로포닌과 BNP 증가 등 염증 수치 및 심장 손상을 나타내는 수치 변화가 더 현저하였으나, 이러한 검사가 관상동맥류 발생을 예측하지 못한다.34, 35)

2. 병태생리

MIS-C가 보고되기 시작한 초기에는 가와사키병과 유사해 보였으나, 지금은 MIS-C가 가와사키병과 일부 중복되는 특징을 가질 수 있는 별개의 증후군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MIS-C의 급성기에서 IL-1β, IL-6, IL-8, IL-10, IL-17, interferon-γ 상승과 T세포, B 림프구 감소증이 관찰되었고, 호중구 및 단핵구에서 높은 CD64 발현과 급성기의 γδ 및 CD4+ CCR7+ T세포에서 높은 HLA-DR 발현은 이러한 면역 세포 집단이 활성화되었음을 시사했다. 항원 제시 세포(antigen presenting cells)는 낮은 HLA-DR 및 CD86 발현을 보여 항원 제시능 저하를 보였다. 이러한 현상은 회복기에 정상화되었다. 전반적으로 MIS-C는 면역병원성(immunopathogenic) 질환으로 생각되며 가와사키 병과는 구분되었다.36)

MIS-C에서 SARS-CoV-2 바이러스는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양성을 보일 수 있으나 cycle threshold (Ct) 값이 높게 나와 감염 자체보다는 감염 후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MIS-C의 발생 추이를 보면, COVID-19 환자가 증가할 때보다 약 2–6주 후 MIS-C 환자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MIS-C는 SARS-CoV-2 감염 후 발생하는 면역반응으로 보인다.8, 37)

MIS-C는 소화기계, 심혈관계, 신경계, 혈액 등 다양한 장기에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SARS-CoV-2의 수용체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2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 ACE2)가 다양한 장기에 분포하는 것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38) 

특히 심근 손상 관련 증상이 심하고 흔히 관찰되는데, 이는 ACE2 수용체가 심혈관계 조직 (심근세포, 섬유모세포, 내피세포, 평활근세포 등)에 높게 발현되며, 전신 염증 반응으로 인한 직접 심근 손상, 저산소증, 관상동맥류로 인한 허혈 및 내피세포 손상 등이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35)

3. MIS-C의 진단적 접근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는 MIS-C 사례들이 보고됨에 따라 일찍이 소아 및 성인 류마티스 전문가, 소아심장 전문가, 소아감염 및 중환자 의료진을 중심으로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MIS-C에 대한 진료 지침을 개발하였다. 

진료 지침은 2020년 6월에 개발되었으며,19) 이후 2020년 11월에 개정안이 발표되었다.20) 국내에서는, 2020년 5월부터 질병관리청을 중심으로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며 의사 환자 신고에 따라 진단에 필요한 확진 검사와 사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39)

MIS-C를 진단할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19, 20) 

MIS-C는 소아청소년에서 COVID-19 감염 후 드물게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SARS-CoV-2 감염과 시간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COVID-19 유행 후 약 2–6주 후 MIS-C 환자 증가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환자 진료 시 지역에 따라, 시간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의 유병률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MIS-C는 발열, 피부점막증상 (발진, 결막염, 손발 부종, 입술 열상 및 발적, 딸기혀), 심기능 저하, 심전도 장애, 쇼크, 위장관 증상, 림프절 비대 등을 보이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신경학적 증상이 약 30%에서 동반되며 이때 심한 두통, 의식 변화, 뇌신경 마비 또는 뇌막자극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비특이적이며, 다른 감염증 뿐만 아니라 악성 종양이나 염증 등과 같은 비감염 질환에서도 흔히 동반될 수 있다. 

이와 같이 MIS-C가 의심되는 경우, 감별진단에 대해 포괄적으로 접근하여 감염성 질환 또는 비감염성 질환 (예, 악성종양)에 대한 평가를 충분히 해야 한다. 

발열은 MIS-C의 주요 증상으로 고열로 나타나며, 지속 기간이 길다. 따라서 발열이 지속되고, SARS-CoV-2에 역학적으로 연관되며 의미 있는 임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 MIS-C를 의심하여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적절한 감별진단을 위해 충분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특히 MIS-C는 중증으로 진행하면 면역조절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감별 진단을 잘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중증 양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감별 진단에 대한 진단적 평가를 진행하면서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한다.

MIS-C가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전혈구검사, C-반응 단백, 적혈구 침강 속도와 같은 염증 지표, SARS-CoV-2 PCR 검사와 혈청 검사 및 감별을 위해 다른 감염원에 대한 혈청학적 검사를 시행한다. SARS-CoV-2 혈청검사는 환자의 80–90%에서 양성인 반면, PCR은 약 20–40%에서 양성이다. 

많은 경우 C-반응 단백을 포함하여 염증 지표가 매우 높고, 림프구감소증, 중성구증가, 혈소판 감소, 저나트륨혈증 또는 저알부민혈증을 보인다. 그 밖에도 디이합체(D-dimer), 페리틴, 프로칼시토닌, 젖산탈수소효소(lactate dehydrogenase) 값의 증가를 보일 수 있다. 사이토카인 수치(IL-6, IL-10, tumor necrosis factor [TNF] 등)도 상승을 보일 수 있으나, 치료 약물은 사이토카인 수치에 따라 결정하지 않는다.

심장 침범 여부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며, 이때 좌심실 기능 저하, 관상동맥확장이나 관상동맥류, 전도 장애가 흔히 동반되며, 판막 장애나 심낭 삼출은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심장 침범 평가 시 심전도와 심초음파가 가장 중요하며, 트로포닌, BNP/NT-proBNP 등을 시행한다. 그 밖에도 필요 시 흉부, 복부, 신경계 영상 검사 및 증상에 따라 뇌척수액 검사도 고려할 수 있다.

환자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이면서 면밀한 추적 관찰이 가능한 경우, 외래에서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MIS-C 의심 사례에서 다음 소견을 보이는 경우는 입원해서 평가하는 것이 권장된다. 즉,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경우, 호흡곤란이 동반된 경우, 신경학적 손상이나 의식변화가 있거나, 경도 이상의 신기능 또는 간기능 손상을 보이는 경우, 염증 수치가 현저하게 상승한 경우 (예, C-반응 단백 ≥10 mg/dL), 및 심전도에 이상이 보이거나 BNP/NT-proBNP 또는 트로포닌 수치 상승을 보이는 경우 입원하여 평가한다. 

특히,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여 쇼크가 동반되거나, 호흡 곤란을 보이거나 신경학적 증상 (의식변화, 뇌병증, 국소 신경학적 손상, 뇌막자극증상, 유두부종), 탈수, 또는 가와사키병에서 보이는 증상이 있는 경우 입원하여 추가 평가를 받도록 한다. MIS-C로 입원하는 경우 소아감염을 포함하여 심장, 면역, 류마티스, 중환자, 신장, 신경, 소화기, 혈액 전문가 등 다학제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4. 치료 및 관리

현재까지 MIS-C는 치료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약제간 효과를 비교한 연구는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MIS-C의 주요 증상 및 가와사키병과 같이 증상이 유사한 질환의 치료, 또는 성인 COVID-19 환자 진료 지침을 바탕으로 진료 지침이 발표되었다.19, 37) 수액요법 등의 보존적 치료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활력징후, 전해질 및 대사 상태를 잘 모니터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혈압 교정 (Treatment for hypotension)

MIS-C에서 저혈압이 흔히 관찰된다. 쇼크가 의심될 경우 결정질 용액(crystalloids)으로 혈액 순환량을 보존하고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40) 그러나 MIS-C에서 저혈압이 동반된 경우 수액요법에 반응이 없어 혈압승압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심기능 저하가 심한 경우 수액요법 시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한다. MIS-C는 증상 초기에 세균감염과 감별이 어려워 광범위 항생제를 고려할 수 있으나, 감염이 배제되고 환자 상태가 호전 추세이면 항생제를 중단하도록 한다. MIS-C에서는 폐질환으로 보조환기요법이 요구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심혈관계 장애로 기도삽관 및 체외막산소공급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1, 41, 42, 43)

----면역조절 치료 (Immunomodulatory treatment)

MIS-C의 치료 목적은 생명을 위협하는 쇼크 등과 같은 치명적인 상태에서 환자를 안정화시키고 관상동맥류, 심근 섬유화 및 전도 장애 등과 같은 장기적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다.19, 20) 

MIS-C가 의심되는 경우, 치료 전 면역조절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 및 비감염 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심혈관계 증상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쇼크 등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 조기에 치료가 시작되어야 한다. 이 경우 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면역조절치료를 시작하도록 한다. 

MIS-C 의심 사례는 염증 수치, BNP/NT-proBNP 및 트로포닌 등을 모니터함으로써 증상 악화를 빨리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5, 41)

면역조절 치료는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추천된다. 그러나 MIS-C 환자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며, 영국 다기관 연구에서는 MIS-C 환자의 22%는 보존적 치료로 회복되었다.3) 증상이 경한 환자에게 관상동맥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정맥용 면역글로블린(intravenous immunoglobulin, IVIG) 투여의 효과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면역조절제를 사용할 때는 중단 후 증상이 반등성으로 다시 악화를 보일 수 있어 혈액 검사 및 심기능을 모니터 하면서 용량을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2–3주 이상에 걸쳐 용량을 줄이는 것이 권장된다.20)

(1) 정맥용 면역글로블린 (Intravenous Immunoglobulin, IVIG)

IVIG 및 스테로이드가 1차 약제로 추천되며, 단독 또는 함께 사용된다.3, 4, 5, 6, 41, 44, 45) IVIG를 사용하게 된 배경은 MIS-C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가와사키병과 심근염에 사용되는 약제라는 점이 고려되었다. 

심근염에서 IVIG의 치료 효과는 명확하지 않으나, 코로나바이러스-연관 심근염에서 치료 효과가 보고된 바 있다.46, 47, 48, 49, 50, 51, 52, 53, 54) 

IVIG를 투여하기 전, 심기능과 수액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 시 투여 속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심기능 저하를 보이는 경우 IVIG를 나누어서 투여할 수 있다. 

한편, MIS-C에서는 심기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와사키병에 비해 환자 연령이 높아 총 용량이 많이 요구되어 과부하 및 고용량 IVIG로 인한 용혈빈혈의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IVIG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경우 IVIG 2차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20)

(2)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는 가와사키병 환자 중 IVIG에 반응이 없는 경우 관상동맥 합병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55) COVID-19 대유행 이후 가와사키병 의심 환자들 중 IVIG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들이 COVID-19 유행 이전에 비해 많은 것으로 보고하면서 MIS-C에서 스테로이드가 치료제로 고려되었다.4) 

IVIG와 스테로이드를 조기에 사용하였을 때 중환자실 입원을 줄이고 입원 기간을 단축시켰다는 보고가 있으며, 후향적 비교 연구에서 심근염이 동반된 사례에서 IVIG와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한 경우, IVIG 단독 치료를 한 경우에 비해 심기능 회복이 빠르고 중환자실 입실 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56, 57) 

또한 프랑스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는 IVIG 단독으로 사용한 군에 비해 IVIG와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한 군이 의미 있게 치료 실패(치료 후 2일 이후에도 발열이 지속되거나 7일 이내 발열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로 정의)가 적었으며, 2차 약제 및 혈역학적 보조요법이 필요한 경우가 적었다.58) 같은 연구에서 IVIG와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한 경우 좌심실 기능 저하 및 중환자실 입원 일수가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MIS-C에서 글루코코티코이드 1–2 mg/kg/d이 대부분의 환자에서 치료 효과를 보이나, 혈압강하제를 사용하는 경우 고용량 정맥 글루코코티코이드 (10–30 mg/kg/d)를 고려한다. 고용량 정맥 글로코코티코이드는 가와사키병 및 쇼크가 동반된 MIS-C 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되었다.41, 59, 60, 61, 62) MIS-C에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경우 용량에 관계없이 반등성으로 염증이 다시 악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2–3주에 걸쳐 용량을 줄이는 것이 권고된다.

(3) 아나킨라

Anakinra는 재조합 사람 IL-1 수용체 길항제로 체내 다양한 조직과 장기에 IL-1α, IL-1β과 경쟁적으로 IL-1 수용체에 결합한다. Anakinra는 류마티스 관절염, 크리오피린 관련 주기적 증후군(cryopyrin-associated periodic syndrome)에서 치료 약제로 사용되며,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및 대식세포활성증후군에서 사용된다. 또한 소아 과염증증후군 및 급성 감염 환자에서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가와사키병 중 IVIG에 반응이 없는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 및 MIS-C에서 사용한 제한된 경험이 고려되어 추천된다.63, 64, 65) MIS-C에서 IVIG 및 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없거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고려할 수 있으며, 이때 용량은 >4 mg/kg/d로 추천된다.20)

(4) 기타 생물학적 반응조절제

일부 보고에서는 infliximab (chimeric IgG1 항TNF 단클론 항체) 및 tocilizumab (IL-6 길항제) 사용에 대한 보고가 있으나 제한적이다. SARS-CoV-2 감염 후 과염증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IL-6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보고되면서 tocilizumab이 고려되었다. 

Tocilizumab은 이전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질환에서 사용 경험이 있으며, MIS-C 일부 코호트에서 약 5–9%에서 사용이 보고되었다.8) 

대체로 치료 반응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나, tocilizumab은 사용 시 반감기가 21.5일로 길며, 중성구 감소를 유발하고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19) 

Infliximab은 염증성 장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과 같은 염증 질환에서 사용 경험이 많으며, 가와사키병에서 사용 경험이 있어 MIS-C 치료에서도 사용이 고려되었으며, 일부 코호트 중 약 14%에서 사용이 보고되었다.3, 66)

----항혈소판 및 항응고 치료 (Antiplatelet and anticoagulation therapy)

MIS-C 환자들에서 혈액응고 단계과정(cascade)에 현격한 변화가 흔히 보고된다. 즉, D-dimer, 피브리노겐 상승, 혈소판 수치 변화가 흔히 동반되며, 성인 COVID-19 중증 환자에서 보이는 혈전증 발생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 

MIS-C 환자에서 심부혈전증 또는 폐색전증에 대한 보고가 일부 있으나 MIS-C 환자에서 혈전증 발생률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8) 따라서 환자에 대한 접근은 주로 이전 가와사키병, 심근염 그리고 성인 COVID-19 중증 환자에서의 경험을 고려한다.

항혈소판 제제는 가와사키병에서 혈소판 활성화, 혈소판 증가증, 관상동맥 이상에서 혈역학적 변화 그리고 이 질환에서 발생하는 내피세포 손상 등을 고려하여 사용을 권고한다.67) 이런 배경에서 MIS-C 환자에서도 저용량 아스피린 (3–5 mg/kg/d)이 권장된다. 

혈소판이 정상화되고 진단 4주 이후 시행한 초음파에서 관상동맥이 정상으로 확인되면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아스피린은 출혈이 있는 환자, 출혈 경향을 보이는 환자 또는 혈소판이 ≤80,000 /μL인 경우 투여하지 않도록 한다.20)

관상동맥혈전증 발생 위험은 관상동맥류의 크기와 관련이 있어 z-score ≥10.0인 경우 발생 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8, 69) 따라서, MIS-C 환자에서 관상동맥류가 있고 z-score 2.5–10.0인 경우 저용량 아스피린이 권장되지만, z-score ≥10.0인 경우, 저용량 아스피린 및 치료적 항응고제인 에녹사파린 또는 와파린 사용이 추천된다.20) 

또한 좌측 심기능 저하가 심한 경우 심장 내 혈전(intracardiac thrombosis)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MIS-C 환자 중 혈전이 있거나 심박출량 <35%인 경우 퇴원 후 최소 2주까지 에녹사파린을 사용하도록 추천되며, 관상동맥류 z-score >10.0인 경우,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혈전이 있는 경우 또는 좌심실 장애가 중증 또는 중등증 이상인 경우 치료 기간 연장이 필요할 수 있다. MIS-C 환자 중 상기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항혈소판, 항응고 치료는 혈전 발생 위험도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심기능 모니터 및 추적 관찰

MIS-C를 진단받은 경우 심장에 대한 평가를 면밀히 하고 추적 관찰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MIS-C 환자 중 진단 시 BNP와 트로포닌 수치 이상을 보이는 경우 정상화될 때까지 추적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19, 20) 

심전도는 입원 기간 중 최소 48시간 간격으로 검사를 하며, 퇴원 후 추적 검사에도 권장된다. 전도장애를 보이는 경우 입원 중 모니터를 하며, 퇴원 후 추적 관찰 시 홀터 모니터를 고려한다. 

심초음파 검사는 진단 시, 추적 검사 시 시행하는 것이 권장되며, 심실 및 판막 기능, 심낭 삼출 여부를 평가하고, 관상동맥 직경을 체표면적을 고려하여 z-score로 평가하는 것이 권장된다. 심초음파는 가와사키병의 권고를 고려하여 MIS-C 진단 후 최소 7–14일 간격으로 시행하며, 4–6주 후까지 시행하는 것이 추천된다.67) 

급성기에 심장 이상을 보인 경우, 진단 후 1년 추적 검사가 권장된다. 좌심실 기능장애 및 관상동맥류 등 이상을 보인 경우는 더 자주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심장 자기공명영상을 진단 후 2–6개월에 시행할 수 있는데, 특히 급성기 좌심실 기능장애가 현저한 경우 (좌심실 심박출량 <50%) 또는 지속적 좌심실 기능 저하를 보이는 경우 고려할 수 있다. 

심장 CT도 말초 관상동맥이 심초음파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 고려할 수 있다. MIS-C 환자의 대부분에서 좌심실 기능은 회복을 보이지만, 이 질환에서 발생하는 심장 염증의 장기적 합병증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심근염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 같이 심근육 섬유화 및 반흔이 발생하는 지 여부에 대해 관찰이 필요하다.5, 69)

----퇴원 및 추적 관찰

MIS-C는 많은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증 경과를 보이나, 대체적으로 예후는 좋은 것으로 보고된다.26) 환자의 염증 수치가 호전되고, 발열이 소실되고, 혈역학적으로 안정화되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퇴원을 고려할 수 있다. MIS-C의 자연 경과 및 관상동맥류의 후유증 등 중장기적 예후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면밀한 추적 관찰이 중요하다. 이때 환자 증상에 따라 소아감염, 류마티스, 심장 및 혈액 전문가 등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다.

----결론

소아청소년에서 COVID-19는 비교적 증상이 경하고, 중증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은 성인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에서는 SARS-CoV-2 감염 후 MIS-C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SARS-CoV-2 감염을 앓은 소아청소년에서 감염 후 약 2–6주 이내 발열, 소화기계, 신경계 증상 및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할 경우 감별진단시 MIS-C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저혈압, 심장기능 저하, 심근염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약 40–50%에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할 수 있다. 치료 전 다른 감염 또는 비감염 원인에 대한 감별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한 한편, 중증 질환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빠른 평가와 함께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MIS-C는 발생 기전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SARS-CoV-2 감염 후 발생하는 면역 반응으로 생각된다. MIS-C는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증상이 있으나 역학, 임상양상 등에 차이를 보인다. 

치료에는 보존적 치료, 면역조절제, 항혈소판 및 항응고제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임상시험을 비롯하여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하며, 특히 염증반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관상동맥류 등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 전략에 대해 연구가 필요하다. 그 밖에도 중장기적 예후에 대해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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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나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때 1차 접종 뒤 8주를 기다렸다가 2차 접종을 하라고 CDC는 권고하고 있음((백신 접종으로 힌한 심근염-심낭염, 또는 다기관염증 증후군[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C)] 이환률 보다 코로나19감염으로 인한 이환률이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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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제요법 :: 덱사메타손6mg(주사)-렘데시비르(주사)-바리시티밉(올루미언트..경구)2mg/14624 for 10 days -피라맥스3T/3200 for 3days [+ 할록신 HCQ400mg 2T for 3or10 days] ==M06999. ::: 15000 + 30000 ------((DXM-OMT-HCQ-PRM3 :: 외래 기준, 4제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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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 ---- ‘바리시티닙(Baricitini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단독 치료제로 승인.

일라이릴리가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로 개발한 바리시티닙은 상품명 ‘올루미언트(Olumiant)’로 판매되고 있다. FDA는 지난해 11월 렘데시비르와 바리시티닙을 코로나19 치료제로 병용 처방할 수 있도록 긴급사용승인(EUA)한 바 있다.

FDA는 28일(현지시각) 바리시티닙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수정해 코로나19 치료제로 단독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처방 대상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에서도 산소보충과 인공호흡기, 에크모(ECMO, Extra 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치료를 받아야 하는 성인과 2세 이상 소아 환자다.

FDA는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바리시티닙 임상시험 자료를 근거로 단독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바리시티닙 단독 처방이 가능해졌지만 렘데시비르와 병용 처방도 기존대로 가능하다.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치료제로 개발한 렘데시비르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 치료제로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관절염 치료제가 중증 코로나 환자 치명률 낮춘다....3일 영국 NHS, 4만7000명 대규모 임상결과 공개

관절염 치료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참가 인원만 4만 7000여명으로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베트남 등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 임상 결과다. 이미 코로나19 환자에 쓰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분석으로 임상 결과가 공개되면서 처방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는 3일(현지시간) “관절염치료제인 ‘바리시티닙’이 코로나 입원 환자의 치명률을 13%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약물과 혼합해 사용할 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을 50%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아직 동료평가(피어리뷰)를 거치지 않았으며 의학논문 사전 출판사이트인 '메드아카이브'에 먼저 공개됐다. 

이번 임상 결과는 코로나19 환자에게 활용할 치료제를 찾기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 주도로 추진 중인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2020년부터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시판 중인 약물의 효과를 알아보던 중 바리시티닙이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이전 항염증제 ‘덱사메타손’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됐다.

바리시티닙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쓰이는 약이다. 염증과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야누스 키나아제 효소의 수용체에 작용해 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염증 반응을 조절한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마틴 랜드레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팀은 기존 치료제와 함께 바리시티닙을 투여 받은 환자 4148명과 기존 치료제만 복용한 4008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바리시티닙 복용군에서 28일 후 12%에 해당하는 513명이 목숨을 잃었고, 기존 치료제 군은 14%인 54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랜드레이 교수는 “이런 현상은 남녀노소 할 것이 없이 공통적으로 관찰됐다”며 “바리시티닙을 투여한 환자들이 사망하지 않고 퇴원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시험 외에 앞서 진행된 임상시험 8건까지 합치면 바리시티닙을 투여할 경우 코로나 입원 환자의 치명률을 2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바리시티닙을 10일간 복용할 것을 권장했다. 치료 비용으로 약 250파운드(약40만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함께 면역계의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토실리주맙을 함께 투여하길 추천했다. 토실리주맙은 중증 치료에 약 1000파운드(약 161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도 중증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국내에서 모두 판매되고 있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사회부 장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환영한다”며 “다음 단계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의학과 과학 전문가들이 연구결과를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절염 치료제가 중증 코로나 잡는다...세계 최대 임상시험서 입증

영국이 진행한 세계 최대 규모 임상시험에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가 중증 코로나 환자의 사망률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세계 최대 규모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관절염 치료제가 중증 코로나 환자의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약은 이미 국내외 의료 현장에서 코로나 환자 치료에 쓰고 있지만, 대규모 임상시험으로 약효가 검증되면서 처방이 더 늘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는 “코로나 치료제 무작위 평가 시험인 ‘리커버리 임상시험(Recovery trial)’에서 먹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바리시티닙(baricitinib)’이 코로나 입원 환자의 사망률을 13%까지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현지 시각) 밝혔다. 연구 결과는 의학논문 사전 출판사이트인 메드아카이브에 공개됐다.

리커버리 임상시험은 2020년부터 4만7000여명의 코로나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시판 중인 약물의 코로나 치료 효과를 알아보고 있다. 영국 전역 병원은 물론, 남아프리카공화국·가나·베트남·인도네시아·네팔 병원까지 참여했다.

중증 코로나 환자의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확인된 바리시티닙은 미국 일라이 릴리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올루미언트로 판매하고 있다./Recovery trial

중증 코로나 환자의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확인된 바리시티닙은 미국 일라이 릴리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올루미언트로 판매하고 있다./Recovery trial

◇기존 약과 병용, 사망률 13% 더 낮춰

바리시티닙은 인체 면역체계가 과도하게 작용해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것을 막는 약이다. 인체에서 야누스 인산화 효소를 억제해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한다. 이번 임상시험을 이끈 영국 옥스퍼드대의 마틴 랜드레이 교수는 “의사들이 현재 처방하고 있는 약에 바리시티닙을 추가하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스테로이드 염증 치료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과 같은 기존 코로나 치료제에 바리시티닙을 추가하면 치료효과가 더 커지는 것을 확인했다. 

코로나 입원 환자 4148명은 기존에 쓰던 약에 바리시티닙을 추가했고, 4008명은 기존 치료제만 적용했다. 그 결과 바리시티닙을 복용한 환자는 28일 후 12%에 해당하는 513명이 사망했고, 기존 치료제만 쓴 환자는 14%인 546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임상 결과가 코로나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에모리 의대의 보구마 티탄지 박사는 “코로나 대유행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고 앞으로도 환자 급증과 싸워야 한다”며 “바라시티닙으로 사망률을 더 줄일 수 있다면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도 바리시티닙이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규모 임상시험 결과들이 나왔다. 연구진은 이번 대규모 임상시험과 앞서 8건의 임상시험까지 합치면 바리시티닙과 같은 야누스 인산화효소 억제제가 코로나 입원 환자의 사망률을 20%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중증 코로나 환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토실리주맙. 스위스 로슈가 '악템라'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Recovery trial

◇중증 코로나 치료 삼총사 완성

리커버리 임상시험은 그동안 코로나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다. 2020년 6월에는 코로나 입원 환자 6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염증 치료제인 덱사메타손이 인공호흡기를 쓰는 중증 환자의 사망을 최대 3분의 1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 2021년 2월에는 덱사메타손 복용 환자에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토실리주맙(tocilizumab)’을 추가하면 중증 환자의 사망을 더 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옥스퍼드대의 랜드레이 교수는 “바리시티닙은 토실리주맙만큼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제 중증 코로나 환자를 살릴 치료제 3총사가 완성된 셈이다. 

최근 나온 미국 화이자의 항바이러스 코로나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복용해야 효과가 있는 약이어서 중증 환자 치료에는 쓰지 않는다.

중증 코로나 치료제 3가지는 모두 국내 의료 현장에서 쓰고 있다. 덱사메타손, 바리시티닙은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와 병용한다. 이번에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약효가 입증돼 중증 코로나 환자 치료 현장에 더 많이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가지 약은 모두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덱사메타손은 1957년 개발된 약으로 신일제약, 부광약품, 대원제약, 유한양행, 경동제약이 복제약을 생산하거나 판매 중이다. 화일약품은 덱사메타손 원료를 제조하는 업체다.

스위스 로슈는 토실리주맙으로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를 개발했다. JW중외제약이 국내 판권을 갖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6월 토실리주맙을 2세 이상 중증 코로나 환자에 쓸 수 있도록 허가했다.

바리시티닙은 미국 일라이 릴리의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올루미언트’ 성분으로, 국내에서는 종근당이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미국 FDA는 올루미언트를 코로나 단독 치료제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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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코로나 증상’ 후각 상실 이유 찾았다…가볍게 앓아도 뇌 손상 발생

코로나19 감염 증상 중 후각 상실의 원인이 밝혀졌다. 코로나19 감염이 후각과 기억, 인지와 관련된 뇌 영역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웨넬 두오드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의 뇌 영상을 확진 전후로 비교한 결과 후각과 관련이 있는 뇌 부위 조직의 수축 징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7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51세에서 81세 사이 영국인 78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들은 연구 프로젝트인 ‘유케이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참가한 사람들로 코로나19 발생 전 모두 뇌 스캔을 받은 적이 있었다.

연구팀은 팬데믹 기간 동안 이들을 대상을 다시 한 번 뇌 스캔을 실시했다. 또한 대상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1명을 대상으로 2번의 뇌 스캔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들은 후각과 관련된 특정 뇌 영역에서 조직이 더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인 뇌 크기도 더 감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의사결정 및 기타 인지과정에 관여하는 대뇌피질 부위인 안와전두피질과 후각 및 사건 기억과 관련된 영역으로 알려져 있는 해마곁이랑에서 회백질 두께가 감소했다. 나이가 많을수록 코로나19 감염으로 뇌 부위가 줄어드는 정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후각 수용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후각 피질에서도 조직 손상의 흔적이 발견됐다. 인지와 관련된 소뇌 영역도 코로나19 감염 전과 비교해 봤을 때 감염 이후 더욱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특징은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폐렴과 같은 일반적 호흡기 질환에 걸린 사람들에게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드아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감염 전과 후에 뇌 스캔을 함으로써 코로나19와 관련된 뇌 변화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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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코로나 ‘후유증’ 증상 다양해…완치 후에도 백신 맞아야 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매일 수 십만 명씩 발생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증상이 이전보다 많이 약화되었다는 말들이 나온다. 오미크론 변이가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증상이 경미한 것은 사실이나, 단순 감기나 독감처럼 여기기에는 대부분의 확진자가 장기간 후유증을 호소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발병 후에도 2개월 이상 지속되는 후유증을 ‘롱 코비드’라고 정의했다.

===코로나 장기 후유증(롱 코비드..LONG COVID)....87%의 완치자가 겪는 코로나 후유증

국립중앙의료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완치가 되었더라도 87%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적어도 후유증 증상 중 하나는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완치자가 후유증을 경험한 것. 완치자의 57.4%는 피로감을 제일 크게 느꼈고, 이어 호흡곤란, 탈모, 가래 등의 순으로 코로나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미각 및 후각 상실이 오래 지속되거나 주의력 장애, 두통, 브레인포그, 아토피 등의 피부 발진이 생겼다는 사례도 있다. 

연령별로 겪은 후유증은 각기 달랐다. 40세 이하에서는 대부분 피로감만 느꼈다고 답한 반면, 40~60세에서는 이와 더불어 호흡기 증상, 탈모 등의 증상을 겪었다고 답했다. 

60세 이상에서는 호흡곤란 및 기관지 질환을 느꼈다고 답했다. 작년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서도 폐기능 저하는 60세 이상의 중증 및 고령이었던 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났다. 

===국내 연구진, "코로나19 후유증은 ‘자가면역반응’ 때문"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 연구진은 코로나19 완치 후 지속되는 후유증의 원인이 ‘자가면역반응’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팀은 “자가항체가 폐, 신장 등의 조직에서 자가면역반응을 일으켜 후유증을 야기할 수 있다”며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단백질들이 코로나19 환자의 폐조직에서 크게 증가한 것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항체란 외부 세균, 바이러스, 독성 물질 등에 대항하여 이를 제거하기 위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때로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특정 조직 또는 신체 기관을 손상시키는 자가항체가 생성될 수 있다. 

===재감염도 될 수 있어

재감염은 앞선 감염 이후 최소 3개월이 지난 후 다시 감염된 경우를 의미한다. 

코로나19의 경우 대개 같은 바이러스보다는 변이 바이러스에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재감염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신속항원검사는 단백질 특정 분자를 채취해 검사하기 때문에 증상 발현에서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는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러나 PCR 검사는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을 채취한 뒤 증폭하여 검사하기 때문에 아주 미세한 양의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에도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 후 90일 이후 자가검사키트 양성을 ‘재감염 추정’으로 보고 있다. 45일 전 증상이 없을 때는 ‘단순 재검출’로 분류해 음성으로 취급한다. 그러나 45~89일 사이 양성이 떴다면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뒤 상태에 따라 단순 재검출 또는 재감염 추정으로 분류된다. 

===코로나19 완치자도 백신을 맞아야 할까?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백신을 한 번 맞은 효과가 있다. 따라서 2차접종 완료 후 확진된 경우 자연감염이 3차접종 역할을 하기 때문에 따로 3차접종을 받지 않아도 된다. 다만, 본인이 3차접종을 원할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리하자면, 순서와 상관 없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두 차례(얀센의 경우 한 차례)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미접종자나 1차접종 완료자의 경우 코로나19에 걸려 완치된 후 6개월이 지나면 남은 예방접종 횟수를 채우는 것이 권고된다. 

===코로나 확진됐던 아이, 백신 접종이 필요할까?

소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소아 접종을 고민하는 보호자가 많다. 방역당국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소아 청소년에게는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 5~11세 소아 기준, 고위험군이라면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기초접종 완료가 권장된다. 그러나 일반 소아가 이미 감염된 이력이 있다면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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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비타민 B 결핍이 의심된다면? 호모시스테인 검사 

호모시스테인은 육류, 달걀, 우유 등 고단백질 음식을 섭취할 때 생성되는 아미노산이다. 단백질에 함유된 메티오닌이 체내에 들어오면, 호모시스테인은 인체에 무해한 시스테인으로 전환된다. 이때, 몸에 비타민이 풍부하지 않으면 시스테인 대신 독성이 있는 호모시스테인이 만들어진다.

호모시스테인이 몸속에 축적되면 혈관을 노화시키고 혈전을 생성한다. 이러한 현상은 혈액 순환을 방해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치매, 골다공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이 있음에도 원인이 불분명하다면 호모시스테인뇨증이 의심되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보인자 부모로부터 유전되어 호모시스테인뇨증을 갖고 태어난 아기는 골다공증, 혈전증뿐 아니라 수정체 탈구와 지능 장애에도 노출될 위험이 크다. 아기의 지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꼭 검사해야 한다.

◇ 호모시스테인 검사 두 줄 요약

호모시스테인 (homocysteine)은 비타민 B가 부족할 때 생성되는 독성 물질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호모시스테인 검사는 혈액 및 소변에서 호모시스테인의 양을 확인하는 검사다.

◇ 어떤 검사인가요?

호모시스테인 검사는 일반적으로 팔의 정맥에서, 신생아는 발뒤꿈치에서 검체를 채혈한다. 2~3분의 채혈로 채취한 검체에서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확인한다. 호모시스테인뇨증 확인을 위해서는 소변에서 검체를 채취하기도 한다.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섭취한 음식물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검사 10~12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

◇ 누가, 언제 받아야 하나요?

비타민 B6, B9, B12는 술과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피로가 축적돼도 많이 소실된다. 

평소에 음주를 즐기거나 만성 피로로 인해 커피를 자주 마신다면, 비타민 B가 부족할 확률이 높으므로 호모시스테인 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편적인 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인 가족력, 흡연, 비만 등에 해당하지 않지만, 혈관 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은 적이 있다면,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검사하는 것이 좋다.

◇ 호모시스테인 검사 결과

- 정상 소견

호모시스테인 수치: 5~15μmol/L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정상 범위에요."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5~15μmol/L라면, 정상 범위에 속하나, 9μmol/L 이상이면 수치를 낮추는 것이 좋다.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진녹색 채소, 식물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 바나나 등의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 위험 요소를 한 가지 이상 갖고 있다면, 7μmol/L 이하까지 낮추는 것이 좋다.

- 이상 소견

호모시스테인 수치: 15μmol/L 이상"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요."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15μmol/L 이상이라면, 정상 범위를 넘는 수치다.

이때는 비타민 B6를 하루에 200~1000mg씩 대량 보충해야 하고, 비타민 B9, B12를 투여하여 치료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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