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04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고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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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8장

===풍성한 연보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그가 이미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 하였노라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 일에 관하여 나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디도와 그의 동역자

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19.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20.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22.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

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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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8장 (개요)

이 장과 다음 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사랑의 특별한 일에 대하여 격려하고 지도한다. 즉 마게도냐에 있는 교회들의 본을 받아서 예루살렘과 유대에 있는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의 궁핍을 도와 줄 것을 권면한다(롬 15:26). 예루살렘에 있는 교인들은 전쟁과 기근과 박해 때문에 가난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타락하게 되었다. 아마도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에 대하여 친절하고 온유한 태도를 가졌다. 유대인들은 개종한 이방인들에게 대하여 좋은 생각을 가지지 않았지만 이방인들은 그들에게 대하여 친절하며 그들의 궁핍을 위하여 헌금하도록 권면한다. 이 문제에 대하여 상세히 말하고 애정을 가지고 쓴다.

Ⅰ. 이 8장에서 마게도냐인들의 사랑의 행위를 알리고 디도가 연보를 위하여 보내진다(1-6).

Ⅱ. 설득력 있는 말로써 연보에 대하여 권면한다(7-15).

Ⅲ. 이 사랑의 행위에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 권면한다(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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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게도냐 교회의 연보(고후 8:1-6)

다음을 관찰하자.

Ⅰ. 바울은 마게도냐의 교회들, 즉 빌립보와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의 교회들의 좋은 본보기를 들어 고린도 교인들과 아가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의 선한 일에 참여하도록 권고한다.

1.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마게도냐의 교인들의 너그러움을 말한다. 이것을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라고 불렀다. 어떤 사람은 "교회들에 의하여 혹은 교회 안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라 번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울은 확실히 하나님의 은혜나 은사라고 불리어지는 이들 교회들의 사랑의 선물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가난한 성도에 대한 그들의 자선은 하나님에게서 시작이 되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어느 때이든지 우리 안에서 우리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선한 일의 뿌리가 됨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고 어떤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은총이기 때문이다.

2. 바울은 마게도냐인들의 사랑의 행위를 추천하며 그것을 말한다.

(1) 어려운 상태와 고난 중에 있는 그들이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구제하기 위하여 헌금하였다. "그들은 큰 환난과 극한 가난중에 있었다(2절). 사도행전 18장 17절에 나타난 것같이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이 지역의 그리스도 인들은 나쁜 대우를 받았고, 이것이 그들을 극히 가난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환난중에서 크게 기뻐하였으므로 넘치는 연보를 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실 것을 믿고 없는 중에서도 헌금하였다.

(2) 그들은 많이 연보했다.  즉 "풍성한 연보"를 했다(2절). 마치 부자처럼 연보했다. 모든 일을 참작한다면 큰 연보였다. 그것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있었다(3절). 최대한 헌금하였다. 다음을 주목하자. 사람은 무분별을 심판하지만 그러나 경건과 사랑의 일에 있어서 힘에 넘치도록 행하는 사람들이 경건한 열심을 하나님은 받아 주신다.

(3) 그들은 이 선한 일에 적극 참여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그들은 자원하였다."  바울이 이 일을 권면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가절히 구하였다."(4절) 바울은 이 봉사에 대한 일에 선뜻 나서지 않았던 것 같다. 그는 다만 "말씀 전하는 일과 기도에 전념하기를 원하였던 것 같다." 그렇게 많은 돈을 보관하여 있거나 분배에 공정이 없으면 원수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을까 염려하였던 것 같다. 다음을 주목하자. 목사들은 돈의 일에 대하여 세심한 주의를 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4) 그들의 연보는 경건에서 나왔다. 이것이 크게 추천할 만한 것이다. 그들은 이 선한 일을 바르게 행하였다.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쫓아 우리에게 주었도다"(5절). 즉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헌금하였다.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이 선한 일을 하였다. 이것은 바울의 기대를 넘은 일이다. 그와 같은 따뜻한 애정과 헌신과 숭엄함으로 이런 헌금을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바울의 생각 이상이었다. 그들은 엄숙히 연합하여 일심으로 자신과 소유를 하나님께 바치었다. 먼저도 하였고 이번도 하였다. 자신과 소유를 거룩하게 하나님께 바치었다. 다음을 주목하자.

①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이것보다 더 좋은 헌금은 없다.

②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할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도록 바쳐야 한다.

③ 우리가 무엇을 바치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바치는 것이다.

④ 우리 자신을 먼저 하나님께 바치지 않으면 우리의 헌물이 하나님께 용납되지 않는다.

Ⅱ.바울은 디도가 가서 그들 중에서 헌금을 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6절). 디도는 그들에게 용납되며 그는 전에 그들의 친절한 영접을 받았다. 그들은 그에게 애정을 보였고 그는 그들을 사랑하였다. 이외에 디도는 이미 이 일을 시작하였고 또 완성하기를 원했다. 이 일에 적당한 인물이었다. 시작하고 끝내지 못하면 잘못이다. 다음을 주목하자. 우리가 잘 하려고 하는 일에 좋은 수단을 사용함은 지혜이다. 가장 적당한 사람이 헌금을 요청하고 처분할 때에 사랑의 일이 성공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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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삶(고후 8:7-15)

이 절에서 고린도 교인들이 사랑의 선한 사업을 수행하도록 격려한다.

Ⅰ. 그들이 다른 은사와 은혜에 있어서 풍성하기 때문에 이 사랑의 은혜에 있어서도 뛰어나기를 바란다(7절). 위대한 설득과 신령한 기술을 바울은 사용한다.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헌금을 격려할 때에 다른 은사를  상기시킨다. 우리가 선물을 받을 때에 사람들은 찬사를 기대한다. 다음을 관찰하자. 고린도 교인들이 풍부히 받은 은사가 무엇인가. 믿음이 첫째로 언급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뿌리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히 11:6). 믿음이 부유한 사람은 다른 은혜와 선한 일에도 풍부하다. 그리고 이것은 사랑에 의하여 역사되기 때문이다. 믿음에 말이 첨가된다. 이것은 훌륭한 한 은사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높인다고 많은 사람이 말이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나 고린도 교인들은 신령한 은사 특히 말의 은사에 뛰어났다. 말로써 풍부한 지식이 나오게 된다. 그들은 옛 것과 새로운 보물을 가지고 있고 이 보물을 말로써 많이 끌어내었다. 그들은 부지런한 은사를 받았다. 지식과 말을 가진 신자가 반드시 부지런하지는 않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 가장 훌륭한 실행자는 아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말과 지식 이외에 부지런하였다. 더우기 그들은 사역자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은사를 많이 가지고 목회자를 무시하는 많은 사람과는 같지 않았다. 이 모든 은혜에 사랑의 은혜가 넘치기를 간구했다. 많은 선함이 있는 곳에 더 좋은 선함이 있기를 기대했다. 이 일을 권위로써 그들에게 강요하기를 원치 않았다(8절). 명령이나 권위로써 바울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충고를 주노라"(10절) 바울은 다른 사람의 예로써 사랑의 증거를 말한다. 다음을 주목하자. 임시적인 의무와 순수한 의무 사이에는 차별이 있다. 현재의 선한 의무가 다른 때에는 추천할 수가 없는 것이 있다.

Ⅱ. 다른 논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취한다. 그리스도인의 의무에 대한 가장 좋은 권고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강권하시는 사랑이다." 마게도냐의 교회들의 본보기를 고린도 교인들이 모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본은 우리를 더 강권하신다. 바울은 말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다"(9절).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하며 능력과 영광에 있어서 아버지와 같으신 분이다. 우리를 위하여 인간이 되시고 또한 가난하게 되셨다. 그는 가난하게 탄생하시고 가난하게 사시고 가난하게 죽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있어서 부요하며 새로운 축복과 약속에 있어서 부요하며 영생의 소망에 있어서 부요하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가난한 자에게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Ⅲ. 다른 논술은 좋은 목표와 선한 일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향에 대한 것이다.

1. 목표한 것을 수행하고 시작한 것을 마치는 것은 유익하다(10,11절). 그 이외에 좋은 목적과 시작이 무슨 뜻이 있겠는가? 좋은 목표는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꽃봉오리와 같다. 보기에 즐겁고 열매에 대한 소망을 준다. 그러나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 의의도 가치도 없다. 시작은 좋으나 그러나 인내가 없으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 고린도 교인들이 잘 시작하였으니 수행도 잘하도록 바울은 충고한다.

2. 진실한 노력이 동반될 때에 이것이 하나님께 열납된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대로 받으실 터이요"(12절) 사람이 좋은 일을 계획하고 능력에 따라서 노력하면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받으신다. 다음을 명심하자. 성경은 좋은 것을 계획하고 뜻만 고백하는 사람을 결코 옳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최대한 수행하고 하나님의 섭리가 금하는 것은 그만 두는 것이 용납된다(삼하 7장).

Ⅳ. 다른 권면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분배의 차별이다. 그리고 인간은 상호 의존한다는 것이다(13-15절). 논지는 다음과 같다. 섭리는 어떤 사람에게는 많이 어떤 사람에게는 적게 주었다. "넉넉한 사람은 부족한 사람에게 공급하여야 한다." 빈부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부활 때에 구제하여야 한다. 상호 공급하여 "평균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절대적인 평균이 아니다. 이것은 재산의 파괴를 가져오며 사랑의 행위가 없게 된다. 사랑의 행위와 같이 온당한 비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만나의 수집과 같다(출 16장). 필요 이상으로 거둔 자는 적게 거둔 자에게 나눠 주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다음을 주목하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서로 도와야하며 서로 의존한다는 것이 인간의 상황이다. 너무 많이 가진 사람도 남지 아니하며 너무 적게 가진 사람도 모자라지 아니하고 서로 보충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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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요 동역자인 사자(고후 8:16-24)

이 절에서 그들이 연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보내진 형제들을 추천한다. 사실은 신용장과 같다. 만일 그들이 "질문을 당하면"(23), 어떤 사람들이 의심하고 심문한다면 그들이 누구이며 어떻게 신임되어야 함을 말한다.

Ⅰ. 바울은 디도를 추천한다.

1. 그들에 대한 간절한 마음과 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하여 모든 일에 열심이 있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써 표현된다(16절). 하나님께서 우리나 다른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할 마음을 주셨다면 이것이 감사의 원인이 된다.

2. 이번 일에 적극적이다. 그는 이 직책을 기쁘게 수락하고 자원했다(17절).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하여 연보를 모으는 일은 많은 사람이 감사할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부름을 받았을 때에 부끄러움없이 응해야 한다.

Ⅱ. 바울은 다른 형제 한 사람을 추천한다. 디도와 함께 보내졌다. 이 사람은 일반적으로 누가라고 생각되어진다. 그가 추천되는 것은

1.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사람이다"(18절). 그의 여러 사역에 잘 알려지고 그가 하는 일에 자기를 증거하였다.

2. 여러 교회에서 선출된 사람이다. 바울과 함께 사역을 하였다. 아마 바울의 동의로써 되어진 일일 것이다. 보내는 이유로써는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로 인하여 아무도 우리를 훼방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20절). 나쁜 사람들이 비난할 모든 경우를 피하도록 주의한다. 바울은 다른 사람들이 비난할 기회를 주기를 싫어하였다. "사람 앞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함을 나타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즉 모든 의심을 제거하는 것이다. 다음을 주목하자. 우리는 비난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비난할 모든 경우를 배제해야 한다. 이유없이 남을 비난하는 것도 죄이다. 비난받을 이유도 없을 때에 남에게 비난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무분별한 일이다.

Ⅲ. 그는 다른 한 형제를 추천한다. 이 사람은 앞의 두 사람과 동행하며 아마 아볼로라고 생각되어진다. 그가 누구든지 "모든 일에 간절한 것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이 일에 적합하였다. 더우기 그는 이 일을 원하였고 고린도 교인들의 신임을 받았다. 이전에 근면한 사람들이 선한 일에 열중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Ⅳ. 바울은 이들 모두에 대한 일반적인 성격으로 결론을 맺는다(23절). 그들의 복지를 위한 "동역자이며" "교회의 사자들이며" "그리스도의 영광이며" 그리스도의 도구이며 그리스도로부터 명예를 얻은 자들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역에 고용된 충성스러움 자들이다. 전체적으로 바울은 그들에게 후대하며 하나님과 고난을 당하는 형제에 대한 그들이 사랑을 증거하며 그들이 자랑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에게 대한 좋은 평판이 우리가 선한 일을 열심히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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