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5.04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고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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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장

===주께서 보여 주신 환상과 계시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린도 교회의 일을 염려하다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14.  ○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16.  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 하니

17.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18.  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19.  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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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장 (개요)

이 장에서 그는 사도직의 명예를 계속 주장한다. 그의 사도직의 명예를 계속 주장한다. 그의 사도직을 업신여길 때에 바울은 그것을 높이 확대시킨다. 바울의 명예를 보존하는 것이 사역의 성공에 필요하다.

Ⅰ. 하나님의 은혜와 그에게 주어진 명예와 겸손하게 만든 방법과 그의 섭리에 대하여 말한다(1-10).

Ⅱ.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을 책망하고 그들에게 향한 행위와 뜻을 설명한다(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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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체험한 신비한 은혜(고후 12:1-10)

Ⅰ.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보여 주신 은총과 그에게 행하신 명예에 대하여 말한다. 확실히 바울은 그가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다. 여기에 대해서 주목하자.

1. 사도에게 행하여진 명예. "세계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2절). 우리는 이것이 시력이 없이 누워 있었던 3일간의 사건이며 혹은 그 이후인지 모르고 더우기 이것이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어 일어났는지 혹은 깊은 명상에서 일어났는지 말할 수가 없다. 바울 자신이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른다"고 말하였으므로 이 사건을 조사하는 것은 몰라도 단정을 내리는 것은 주제넘는 일이다. 그것은 분명히 그에게 되어진 특수한 명예이다. 어떤 의미로 그는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사람이다." 새들이 날고 별들이 빛나며 영광스러운 궤도로 장식된 저 높은 신령한 천국이다. 하나님의 그의 영광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곳은 세째 하늘이다. 그 영광스러운 곳을 상세히 알 수가 없다. 우리가 그곳에 반드시 가도록 노력함이 우리의 의미이다.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난다면 우리는 그곳에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세째 하늘은 "낙원이라고 불리워 진다." 아담이 범죄 때문에 추방된 낙원에 비유한 말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낙원이라 불리워진다(계 2:7). 우리가 죄 때문에 상실한 모든 기쁨과 명예를 국민에 의하여 회복한다. 바울은 이 셋째 하늘 낙원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언급하지 않으며 다만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것의 장엄함은 인간의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천상의 언어를 알 수가 없다. 그러한 말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지상에서 그러한 환상과 계시보다 더 확실한 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벧후 1:19). 바울은 이 세상의 누구보다 더 잘 이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더 귀히 여겼다. 바울이 그의 환상에 대하여 준 이 설명은 금하여진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억제하고 그의 언어로써 준 하나님의 계시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세째 하늘에 있었던 바울은 그곳에서 들은 것을 공표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교리에 집착하였다. 이 기초 위에 교회는 서 있고 이 기초 위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세워야 한다.

2. 바울이 이 문제를 언급한 온유하고 겸손한 태도를 주목해야 한다. 그러한 환상과 계시를 본  사람은 크게 자랑하리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라"(1절). 할 수 없이 행하는 일이다. 자기를 제삼자로 말한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그러한 명예를 받은 사람이라 말하지 않는다. 그의 겸손은 그에게 가한 억제로써도 나타난다(6절).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기를 기뻐하지 않았다. 사도들의 우두머리보다 권위에 있어서 뒤지지 않은 그가 그렇게나 겸손한 그러한 사람이었다. 다음을 주목하자. 장족의 발전에 있어서도 겸비한 정신을 가지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Ⅱ. 바울은 하나님이 그를 겸손하게 만들기 위하여 취하신 방법을 설명한다.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하신 일이다. 바울이 가졌던 환상과 계시의 설명을 억누르기 위하여 말한다. 다음을 주목하자. 하나님의 백성은 자기의 경험을 말할 때에 자기를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명심해야 한다.

1. 바울은 육체의  가시로 고통을 당하고 사단의 사자에 의하여 해침을 당하였다. 이것이 큰 고통이었는지 큰 유혹인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육체의 질병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거짓사자들로부터 받는 비방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하나님은 악에서 선을 만들어내시며 원수의 비난을 통하여 겸손하게 만드신다. 이 가시가 바울을 괴롭힌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쓰신 가시가 우리의 육체의 가시를 견딜 수 있게 한다. "그가 고난을 당하시고 시험을 받으심은 시험당하는 자를 도울 수 있게 함이다." 죄에 대한 유혹이 가장 괴로운 가시이다. 그것은 우리를 치기 위한 사단의 사자다. 죄에 대한 유혹은 참으로 선한 사람에게 괴로운 것이다.

2. 이것의 계획은 바울을 겸손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바울 자신이 자기는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고 이미 완성되었다함이 아니었다." 그러나 교만할 위험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면 교만을 감추어 주시고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신다. 영적 고뇌는 영적 교만을 치료한다. 육체의 가시는 사단의 사자라 말하여진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사도들을 실망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유익하게 만들어 주신다.

3. 바울은 이 괴로운 가시의 제거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다음을 주목하자. 기도는 모든 아픔의 고약이요 모든 질병의 약이다. 육체의 가시로 고통을 당할 때에 기도에 전념해야 한다. 기도를 하도록 때때로 시험을 당한다. 사도는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기 위하여 내가 주께 세 번 간구하였다"(8절). 고난이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해 주어졌지만 그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끝이 나고 목표가 달성되어야 한다.  바울은 간절히 되풀이하여 기도했다. 그는 주께 세 번 즉 많이 구하였다. 응답을 받을 때까지 우리는 계속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도 세 번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고난이 기도를 가르치기 위하여 주어졌으므로 계속 기도해야 한다.

4. 바울이 한 기도의 응답을 설명한다. 고통은 제거되지 않았으나 동등한 은혜가 주어졌다. "나의 은혜가 너에게 족하노라." 다음을 주목하자.

(1) 하나님께서 믿음의 기도를 응답하시되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때로는 노하심으로 허락하시고 때로는 사랑으로 거절도 하신다.

(2)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을 제거하시지 않아도 우리게 족한 은혜를 주신다면 우리가 불평할 이유가 없다. 육체의 가시가 하나님의 은혜를 초래함은 우리의 큰 위로이다. 은혜는 두 종류가 있다.

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은 우리에게 빛을 주시고 힘을 주시고 위로하시고 모든 고난 중에서 도우시고 기쁘게 해 주신다.

②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로부터 받는 은혜와 하나님의 선하심. 적절하고 충분한 은혜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처지와 요구를 아시고 질병에 맞는 약을 주시며 능력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을 영화롭게 하신다. "그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진다." 그의 은혜는 풍성히 나타나서 어린 아이의 입에서 찬양이 나오게 하신다.

Ⅲ. 하나님의 섭리의 이용. "그의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한다"(9절). 그 안에서 기뻐한다(10절). 죄의 약함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과 비난과 결핍과 핍박과 괴로움이다(10절). 이것들에 대한 바울의 자랑과 기쁨은 이렇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이 나타나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역설이다. 우리가 약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강하여진다. 우리 자신이 약할 때에 그리스도에게 나가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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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도의 증거와 염려(고후 12:11-21)

이 절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두 방법으로 말한다.

Ⅰ. 그들의 잘못을 책망한다. 바울을 수호하지 않은 잘못이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더욱 증거해야 했다. 그들이 바울로 자천하도록 만들었다.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다"(11절). 그들이 실수하지 않았다면은 자천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바울을 칭찬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사도의 증거를 충분히 보였다. "사도의 표된 것을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다음을 주목하자.

1. 선한 사람은 지지하여 줄 의무가 있다. 특히 유익을 얻은 자들에게 의무가 있다. 특히 영적 유익을 얻은 자들을 수호해야 한다.

2. 아무리 존경을 받아도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 위대한 사도에게서 이 예를 보자. 가장 위대한 사도보다 못하지 않지만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의 명성을 수호해 줄 그들의 의무를 말하지만 결코 사람들로부터 자랑을 받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방어를 해야했지만 결코 칭찬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Ⅱ. 바울은 그들에 대한 그의 행동과 친절한 의향에 대해서 설명한다. 여기에서 복음의 충실한 일군의 성격을 관찰하자.

1. 그는  그들에게 짐이 되지 않았다. 그는 결코 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고(13절) 그들에게 가더라도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14절). 바울은 그들의 지갑을 아껴 주고 그들의 돈을 탐하지 않았다.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라 오직 너희니라." 부하기를 구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영혼을 구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그들에게서 재물을 모으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다음을 주목하자. 양의 가죽으로 옷을 해서 입기를 원하는 사람은 양을 생각하지 않는 나쁜 목자이다.

2. 바울은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쓸것을 원하였다(15절). 즉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수고하고 손해를 당했다. 그들을 섬기기 위하여 그의 시간과 지체와 능력과 이익과 모든 것을 소비하였다. 남에게 빛을 주기 위하여 자신을 태우는 촛불과 같았다.

3. 그들의 불친절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바울의 그들에 대한 사랑은 적어지지 않았다. 비록 "너희를 더욱 사랑할 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이지만 그들과 함께 고난을 받았다. 이것은 다른 관계에도 적용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의무를 수행하지 않아도 그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4. 바울은 자기만 아니라 그의 고용인도 그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주의했다. 이것이 16-18절의 내용이다. 어떠한 사람은 바울이 교묘하게 그들을 착취한다하나 바울은 말한다. "이것은 그렇지 않다. 나나 내가 보내는 어떤 사람도 너에게 이익을 얻지 않았다. 디도도 그렇지 않았다. 우리는 같은 정신으로 일한다." 그들은 공통으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일했다. 그들에 대한 어떤 궤휼도 사용하지 않았다.

5. 바울은 그들의 덕을 위하여 일했다(19절). 선을 행하고 기초를 세우고 건물을 짓는 것이 그의 위대한 목적이었다.

6. 바울은 그들을 기분나쁘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것 때문에 의무를 태만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의 죄를 책망하는 데 충실하였다. "너희에게 너희가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 함이라"(20절). 바울은 신자에게 발견되는 공통된 죄들을 언급한다.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근수근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다." 이런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충고를 잘 받아들이지 않으나 충성된 사역자들은 그들을 공적으로 사적으로 충고하는 것을 태만하게 해서는 안 된다.

7. 바울은 나쁜 죄가 회개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볼까 염려하였다. 이것이 가장 깊은 슬픔이고 모욕이라고 말한다. 다음을 주목하자.

(1) 신자들의 실수와 잘못이 좋은 사역자에게 겸손의 계기가 된다. 높아질 유혹을 받는 자들을 하나님은 때때로 겸손하게  만든다.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한다."

(2) 우리는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슬퍼한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슬퍼한다"(21절). 자신의 잘못을 슬퍼하지 않는 사람은 더 슬픈 사람이 된다.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슬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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