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2.29 작성자 : 양시영
제   목 : 세번째유월절_초막절.갈릴리3차사역..요6장 -7장사이
첨부파일 :

@@@요 7:1-9, 막 6:53-56, 세 번째 유월절에서 초막절 –갈릴리 3차 사역,AD 29년 봄
----------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생명의 떡 이심을 말씀하시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한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은 예수님의 하나님나라에 실망하고 12제자와 소수의 사람들만 남겨 놓고 예수님을 떠나갑니다. 그리고 전례와 다르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지 않고 갈릴리 사역을 계속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3 차 갈릴리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의미를 공고히 하시고, 자신이 고난을 받으실 것이지만 변화산 사건을 통하여 영광받으실 것을 예시하십니다.
==막 6:53-56, 게네사렛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市場)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 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마 14:34-36, 게네사렛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34.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35.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36.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싹난지팡이, 게네사렛,----
본 동네 가버나움의 남서쪽에 있는 도시 이름(참고, 본서 신약 148쪽, 공생애 3 년째의 예수님의 이동경로)
==막 7:1-13, 장로들의 유전을 공격하심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의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싹난지팡이, 고르반(히브리어)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하나님께 예물 드리는 것을 빙자하여 부모를 공궤하지 않는 율법에도 어긋난 유대인들의 외형적인 유전.
===마 15:1-10, 유전에 대한 책망
1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4.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출 20:12, 신 5:16)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출 21:17, 레 20:9)

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7.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사 29:13)

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막 7:14-23,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질투)과 훼방(비방)과 교만과 광패(우매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배설물처럼)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 15:11-20,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15.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옵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내버려지는 줄 알지 못하느냐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싹난지팡이,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더럽게 하는 것은 외적 요인에 있지 아니하고 내적 요인에 있다는 가르침을 주십니다.그리고 예수님의 질책을 듣고 바리새인들이 화를 낼 것을 걱정하는 제자들에게 세상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며, 옳지 않은 그들은 서로 인도하지만 다 구렁텅이에 빠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이 교훈은 구약의 율법 가운데 의식법(형식과 의례)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죄를 사하여 주심으로) 페지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율법은 타락한 죄인에게 죄를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범죄를 더하게 하여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이루게 하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폐해진 것이 아니라 도리어 믿음으로 굳게 세워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 성질을 가진 것 입니다. 구속사적으로는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 되시며 개개인의 신앙에 있어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중생할 때에 율법은 옛 사람을 죽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게하는 하나님의 구속섭리의 한 도구입니다)---
===막 7:24, 두로와 시돈으로 가심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경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마 15:21, 두로와 시돈으로 가심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막 7:25-30,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청,((두로-시돈 지경에서의 일))
25. 이에 더러운 귀신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아래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마 15:22-28, 가나안 여인의 간청(이방인의 큰 믿음, 참고, 마 8:5-13, 백부장의 믿음)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싹난지팡이, 예수님의 박대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갈구한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은 구원이 혈통이나 민족과 같은 선천적인(구약적인) 조건에 관계없이 오직 믿음에 근거한다는 것을 말하며 또한 복음의 중심이 그것을 배척한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옮겨가게 될 것을 시사합니다.--
===막 7:31-37,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에바다, 히브리어)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싹난지팡이, 데가볼리(열 성읍) -마 4:25, 막 5:20, 7:31
데가볼리(Decapolis)는 한 지역이 아니라 오늘날의 요르단 북부, 골란 고원, 시리아 지역까지 분포되어 있는 열 개의 도시로 헬라식 도시 연합이었다. 이는 주전의 헬라시대부터 도시 하나만 요단 서편에 있고 나머지는 모두 요단 동편에 위치하고 있었다. 세돕볼리스, 빌라델비아, 라바나, 히부쓰, 데오시, 베라, 거라사, 가나다, 다메섹 등의 10성읍이었던 것이 지금은 다메섹만 남아 있다. 고 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데가볼리 지경이라고 하는 곳은 통상적인 갈릴리 호수 남동쪽의 전통적인 데가볼리가 아니고 지리적으로 갈릴리 호수 북쪽 어느 데가볼리의 한 성읍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예수님께서는 요 7:1-9, 까지 갈릴리 호수 북쪽과 갈릴리지방에서 사역하셨다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마 15:29-31,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막 8:1-10, 사천 명을 먹이심
1. 그 즈음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저희를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에서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그 앞에 놓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 앞에 놓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그 앞에 놓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마 15:32-39, 사천 명을 먹이심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싹난지팡이, 마가단(달마누다). 갈릴리 호수 서쪽[게네사렛과 막달라 사이]에 있는 지방 이름(본서 신약, 149쪽, 지도 참고)---
===막 8:11-13,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는 바리새인들(거절)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가라사대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게 표적을 주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저희를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싹난지팡이, 구약시대부터 하나님의 이적에 익숙한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메시아이신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의도는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드리기 위해서 이기 보다 비난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이를 묵살하시고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십니다, 이 구절은 마가의 무뚝뚝하고 간결한 서술 방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 16:1-4,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는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거절)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싹난지팡이,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이미 많은 이적과 기사를 보이시고 떡 일곱개와 생선 두어마리로 사천명을 먹이신 예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이라고 다시 청합니다. 예수께서 이 종교 지도자들을 꾸짖으시며 거절하시고 요나의 표적으로 인자가 십자가에서 죽을 것과 부활할 것을 예시하시는 것입니다 (Mercer Bible, 961쪽)
또한 그들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마 12:38-42, 본서 신약, 100쪽)에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마 16:1-4)로 확대됨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두개인들은 정치의 권력층에 있는 자들로 예수님께서 유대의 기존 종교와 정치의 인물들, 모두에게 위협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 본서 신약, 15쪽).---
===막 8:14-2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마 13:33, 참고)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16.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겔 12:2)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마 16:5-12,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 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누룩
첫째, 누룩의 특성이 강조되어 장차 온 세상을 다스리게될 하나님 나라는 은밀하게 이세상에 들어와서 느리지만 지속되는침투과정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성장되었는가를 보여준다.
둘째, 아주 적은 양으로 반죽 전체를 부풀게한 누룩은 하나님나라의 강력한 도래를 의미한다(마 13:33, 하나님의 주권 -본서 신약, 98쪽, 눅 13:20-21,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유-본서 신약 132쪽)
셋째, 가르침이나 교훈을 비유하는 표현으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유전(내려오는 신앙의 전통)과 헤롯당의 세속주의 그리고 사두개인들의 회의주의(마 16:1)를 주의하라고 설명하신다.
넷째, 세대주의적 해석으로 누룩은 죄를 비롯한 온갖 악한 것의 상징이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 전날 저녁부터 각자 촛불을 켜고 집에서 누룩을 찾아 제거하는 일을 했다. 그들은 먼저 자신들에게서 죄의 요소들을 없앰으로서 거룩한 속죄와 화목 제물을 드릴 준비를 하였다(고전 5:7).
그러나 히브리와 유대사상에서 누룩은 언제나 악의 상징은 아니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유교병이 드려졌으며(레 23:17), 그리고 유교병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하나님께서 주신 유대인들의 일상적인 음식이었다(G.E. 레드 지음, 신약신학 125쪽).---
===막 8:22-26, 벳새다(동쪽)의 맹인을 고치심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우러러 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싹난지팡이, 본문은 누룩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죄악을 설명하신 예수께서 맹인을 고치심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영안이 떠져야함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이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증거하는 베드로의 신앙 고백으로 연결이 됩니다.---
===막 8:27-29, 베드로의 신앙고백
27.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여짜와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마 16:13-20, 베드로의 신앙 고백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눅 9:18-21, 베드로의 신앙고백
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9, 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21, 경고하사 이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싹난지팡이,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모든 성경의 교훈의 핵심으로, 기독론의 핵심이며(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메시아)로 규정하므로서 예수님의 사역에 참된 가치를 부여했으며 교회 성립의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실제로 교회가 탄생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이지만 베드로가 믿음의 고백을 했을 때 그 위(믿음의 반석)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예수께서는 약속을 하십니다(마 16:18).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기셨습니다. 이는 성령이 임하므로 베드로에 의하여 교회가 시작되는 역사(행 2장)를 설명합니다.
베드로(막 3:16, 라틴어)의 다른 이름들, 시므온(뜻, 귀가 엷다. 히브리어), 게바(뜻, 반석, 아람 수리아어),---
===막 8:30-33,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말씀하심
30.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고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 16:21-23, 수난을 예고하심
21. 이 때로 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싹난지팡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수난에 대하여 3번에 걸쳐 예고하십니다.
첫 번째는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받으신 후에(막 8:30-33, 마 16:21-23),
두 번째는 변화산에서 영광을 세 제자에게 보이시고(막 9:30-32, 마 17:22-23),
세 번째는 구원에 대하여 포도원의 품삯의 비유를 말씀하시고(막 10:32-34, 마 20:18-19) 특별히 이때는 십자가의 죽음을 말씀하시며 주님께서는 자신이 세상의 왕이 아님을 일깨워 주십니다. 이는 제자들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허상을 바로 잡으시고 인류의 구원에 대한 좌표를 제시하시는 것으로 마 20:20-23, 제자들의 헛된 요구로 연결이 됩니다. ---
===눅 9:22, 다가올 고난을 예고하심
22,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싹난지팡이, 인자,
예수께서 자신을 지칭할 때 사용하신 인자(“ 그 ‘사람의 아들- The son of Man’”)는 단 7:13-14의 신적 존재인 그 하나님을 의미하는 말로 세계 역사의 종말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위임받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실 왕을 나타냅니다(막 10:45, 본서 신약, 177쪽/ 본서 구약 239쪽, 인자사상).
그리고 예수께서‘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안쓰신 것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그 당시의 일반적인 이해는 다윗과 같은 군사적 정치적인 메시아를 말하는 것(삼하 7:12)이었기 때문입니다.---
===막 8:34-9:1, 참 제자의 길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섯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마 16:24-28, 제자의 길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싹난지팡이, 예수님께서는 일차 갈릴리 사역 도중에 자신을 따르려는 서기관에게 자신은 세상의 부와 명예를 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마 8:18-22, 눅 9:57-62, 본서 신약 68쪽). 그리고 이 귀절에서 제자들에게 한 차원 더 높은 주문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제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자기를 부인하고 희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우리가 잠시도 잊어서는 안될 기독교인의 자세입니다.---
===눅 9:23-27, 제자의 길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싹난지팡이, 눅 9:27,‘믿는 사람들의 심령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참고,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들, 본서 신약, 127쪽). 눅 9:27의 말씀이 변화산 사건(눅 9:28)으로 연결이 되는 것은 하나님나라의 도래의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이는 그 하나님나라가 무엇인가를 극화적으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사오니’ 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막 9:2-13, 변화산의 예수님..((변화산은 디베랴 남서쪽, 갈릴리호수와 나사렛사이의 다볼산으로 생각))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마 17:1-13, 변화산의 예수님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9.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13.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눅 9:28-36, 변화산의 예수님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 새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34, 이 말 할 즈음에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는지라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그들이 무서워하더니

35,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고

36, 소리가 그치매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제자들이 잠잠하여 그 본 것을 무엇이든지 그 때에는 아무에게도 이르지 아니하니라.
---싹난지팡이, 예수께서 변형되신 이 사건은 성육신, 십자가의 수난 그리고 부활 승천과 함께 예수께서 메시아이시며, 구약 율법의 완성자로서 예언의 성취자가 되심을 보여줍니다
본문에서 모세와 엘리야는 구약의 대표 인물로서 모세는 구약의 율법을 대표하고 엘리야는 선지자를 대표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율법과 선지자를 모두 대표하십니다.
그리고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한 것은(막 9:11-13) 엘리야 즉 세례요한이 에수님 앞에 온 것을 말합니다. 또한 임의로 대우하였다는 말은 사람들이 셰레요한을 알아보지 못한 것 같이 인자, 즉 예수님이 오셨으나 세례요한과 같이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눅 9:31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더불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의논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변형사건의 의미.
예수님이 변화된 것은 예수님이 영광 받으심을 설명하며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속하기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성육신)을 보여줍니다. 이는 십자가의 죽음이 불명예스럽거나 치욕적인 것이 아니고 죄와 사단으로 부터의 승리임을 가르쳐 주신다. 또한 자신의 성육신, 부활 그리고 성도들에게 장차 돌아갈 영광을 세 제자들에게 미리 보여 주는 것 입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고난을 예고하심으로 불안해진 제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둘째, 예수님에 대한 하늘의 선포와 인정이 있었다.
셋째, 구약 율법의 대표격인 모세와 선지자의 대표격인 엘리야와 예수님께서 같이 하심으로 예수님이 구약 예언의 성취이심이 확실히 밝혀졌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영광 받으심
첫째,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에(마 3:16-17, 막 1:9-11, 눅 3:21-22)
둘째, 변화산에서(막 9:7) 직접 음성을 통해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영화롭게 하셨으며,
셋째, 예수께서 공생애에 행하신 이적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셨다.
넷째,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실 때에 나타났다(막 16:19-20, 행 1:9-11 빌 2:9-11)---
===막 9:14-29, 벙어리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심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 17:14-21,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심
14. 저희가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가로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다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21. (없음)
===눅 9:37-43상, 간질병 아이를 고치심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 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 새,
---싹난지팡이, 제자들이 귀신을 쫒아내지 못한 일에 대하여 제자들의 믿음이 적음을 질책하시고, 하나님을 믿고 맡기는 기도 외에는 사탄을 물리칠 수 없음을 설명하십니다. 이는 또한 하나님나라를 경험하고 내려온 베드로에게 보여주는 세상의 실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막 9:30-32, 죽음과 부활을 다시 이르시다(두번째).
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 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마 17:22-23, 죽음과 부활을 다시 이르시다.
22.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23.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근심하더라.
===눅 9:43하-45, 죽음을 예고하심
43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45, 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싹난지팡이, 변화산에서 영광을 세 제자에게 보이시고(막 9:30-32, 마 17:22-23) 두 번째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정체성이 설명되고 난 후에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씀하는 세번째 예고와의 연결 고리입니다.---
===마 17:24-27, 성전세(인두세)
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두 드라크마)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정해진 세금)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싹난지팡이, 드라크마(헬라 화폐단위)는 로마의 화폐 단위인 데나리온과 같은 가치이며 한 세겔은 네 드라크마입니다. 그 당시의 인두세(성전세)가 반 세겔로 두 드라크마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 데나리온, 로마의 은화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한다).---
===막 9:33-37, 누가 더 크냐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마 18:1-4, 천국에서 누가 더 크냐의 논쟁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눅 9:46-48, 누가 크냐의 논쟁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막 9:38-41, 예수의 이름으로 행함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눅 9:49-50, 예수의 이름으로 행함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막 9:42-50, 실족케 하는 자에 대한 경고(서로 화목하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사 66:24).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마 18:5-14, 실족케 하는 자에 대한 경고(소자 하나라도 실족지 않게 하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 (없음)
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 18:15-22, 용서에 대한 교훈 (참고, 눅 17:3-4)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신 19:15)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싹난지팡이, 이는 교회 안에서 잘못한 형제를 권고하고 치리하는 방법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그만큼 형제들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교회를 해칠 사람이면 상대하지 말라는 권고이기도 합니다. 교회공동체를 지속적으로 해하는 인간들에게는 공의를 위해서도 그들을 치리하여 회개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용서에는 끝이 없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 18:23-35, 빚진 종의 비유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싹난지팡이, 용서,
마 18장의 천국에 대한 가르침 중에 21절부터는 용서에 관한 말씀이며 23절이하는 빚진 자의 비유를 통해 용서가 천국의 열쇠임을 설명하십니다. 일만 달란트를 빚졌다 하는 것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부터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성을 가진 인간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를 탕감하고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 주위에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들의 죄는 우리가 탕감 받은 우리의 죄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김같이 우리도 서로 불쌍히 여겨야 할 것입니다.---

공생애 3 년째의 예수님의 이동경로,
세번째 유월절이 가까운때에(요 6:4), 디베랴에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요 6:1-3) 벳새다(눅 9:10)로 가신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요 6:5-13, 마 14:13-21, 눅 9:11-17) 건너편 서쪽 벳새다(막 6:45)를 향해 가셨다가, 물위를 걸으시고 가버나움(요 6:17)으로 돌아오십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3차 갈릴리 사역이 시작됩니다. 게네사렛에서 병자를 고치시고(막 6:53-56, 마 14:34-36), 두로와 시돈 땅으로 가셔서(막 7:24, 마 15:21)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청을 들어주시는(막 7:25-30, 마 15:22-28) 등의 사역을 하시고, 예수께서는 두로 지경을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지나서 갈릴리 호수가에 이르러 사천 명을 먹이시는(막 8:1-9, 마 15:32-38) 등의 많은 사역을 하셨습니다(막 7:31-37, 마 7:31-37). 계속해서 배를 타고 갈릴리 서북안의 마가단(달마누다, 혹은 막달라) 지방으로 가셨습니다(막 8:10, 마 15:39).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을 힐난하시고(막 8:11-12, 마 16:1-4) 배를 타고(막 8:13) 갈릴리 동북안의 벳새다로 가셔서 맹인을 고치시고(막 8:22-26), 가이샤랴 빌립보 지방을 거쳐(막 8:27-39), 그 북쪽의 변화산(헐몬 산)으로 행하십니다(막 9:2-23, 눅 9:28-36). 변화산에서 제자들에게 영광을 보이신 예수님은 산에서 내려와 귀신들린 아이를 고치시고(막 9:14-29, 마 17:14-21, 눅 9:37-43) 본동네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십니다(마 17:24).
***벳새다에 대하여(The MacArthur Bible Commentary page 1218 )
마가가 말한 '벳새다'(막 6:45)는 갈릴리 바다의 서쪽이며 가버나움의 남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가 말한 '벳새다'(눅 9:10)는 Bethsaida Julias(로마 황제의 누이의 이름)로 갈릴리의 북동쪽 해변에 있습니다(참고, 막 8:22의 벳새다).
결국 예수님은 동쪽 벳새다(Bethsaida Julias) 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고, 기적을 행하신 후 제자들을 서쪽 벳새다(Bethsaida)로 향하도록 지시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마 11:21 의 벳새다는 서쪽 벳새다(Bethsaida)입니다. 또한 요 1:44, 요 12:21의 벳새다도 서쪽 벳새다(Bethsaida)인 것으로 보입니다. 빌립, 안드레, 베드로의 근거지가 가버나움이니까, 거기서 가까운 곳은 서쪽 벳새다(Bethsaida) 어촌이라고 추정합니다.
동쪽 벳새다(Bethsaida Julisas)는 당시 인구가 밀집해 있던 도시라고 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은 이 도시 인근 벌판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렇듯이 사복음서는 통합하여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동네,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한 지명들
가버나움은 예수님 사역의 중심지로 본 동네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막 2:1, 마 9:1)
재난을 선포하신 도시들 중에 하나인 고라신(마 11:21, 눅 10:13)은 가버나움 북쪽에, 그리고 게네사렛은 갈릴리 호숫가의 북쪽으로 가버나움과 남쪽의 디베랴 사이에 위치한 지역의 명칭입니다. 디베랴의 약간 북쪽으로 막달라라는 어촌이 있는데 이를 서쪽 벳새다 라고 추정합니다. 그 내륙으로 가나(요 2:1, 11, 요 21:2), 나사렛(눅 4:16)이 있었습니다. 나사렛에서 남동쪽으로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나인(눅 7:11)이 있고 나인에서 북동쪽으로 다볼 산이 있는데 이를 변화산이라고도 추정합니다.
===요 7:1-9, 갈릴리에 머무르심(형제들도 예수를 믿지 않음)
7: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싹난지팡이, 6절의 내 때는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정하신 때를 말합니다(참고, 요 2:4, 7:30, 17:1의 때) 이처럼 하나님의 때를 인정하고 기도하며 그 때를 기다릴줄 아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모습입니다---

###갈릴리호수=게네사렛호수,

....북서부연안에 가버나움<새롬호수-갈릴리 호수선의 서쪽...북쪽에 고라신, 고라신 동쪽에 팔복산이 위치>,

....좀더 서쪽에 치우친 북서연안에 게네사렛이 위치,

....호수 북동연안에 벳새다<새롬호수-갈릴리호수 선 동쪽>.,

....호수 서부에 막달라<막달라와 서쪽단 지중해연안의 갈멜산 선의 중간 지점에 가나 위치, 가나의 남서방향에 나사렛 위치>,

....호수 남서연안에 디베랴

::: 한편, 새롬호수~갈릴리 호수를 경계로 북동지역은 시리아 경계선 아래는 빌립의 영지(벳새다가 포함됨)로서 새롬호수~갈릴리호수~요단강을 경계선으로 갈릴리호수 동부 전영역에 걸쳐 있었고, 갈릴리호수~요단강 경계선의 대략 상1/4 지역은 데가볼리에 속했고, 그 이하 사해까지는 베레아에 속했음, 갈릴리호수(바다) 또는 게네사렛호수라고 뷸렀던 것은 새롬호수~갈릴리호수~요단강 상1/6지역까지 반달형 지역을 갈릴리 또는 게네사렛 지역이라 불렀기 때문....항편.갈릴리 북쪽은 예전에 단지파 지역(텔 단)으로,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유명한>가이사랴빌립보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의 시리아-요르단-이스라엘 접경에 헬몬산<남북으로 종주하는 샤르키 산맥의 남단 최고봉>이 위치함.<헬몬산은 2814미터의 만년설산...여기에서 새롬호수~갈릴리호수~요단강~사해로 눈 녹은 물이 흘러내림>

이전글 : 211031.추수감사주일기도
다음글 : 말씀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