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S:윌슨 체온증후군 또는 윌슨갑상선증후군
--체온 1도 저하시 기초대사율12%, 면역력36% 효소활성도50% 저하 ***갑상선에서 생산되는 갑상선호르몬 분비량은 일종의 예비호르몬 성격을 지닌 T4가 93%, T3가 7%정도를 차지한다. 혈청내 유리 호르몬은 T4인 경우 0.03%, T3인 경우 0.3%이다. 따라서 타액호르몬으로 검출한 값이 더 양이 많으므로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세포의 핵수용체에 결합되는 결합력은 T3가 T4에 비해 4배 강력하고, 따라서 T3가 핵수용체에 결합되었을 때 열생산작용이 T4에 비해 4배이며 그 반감기는 T4의 약1/3정도인 2.5일임. : 혈액내로 분비된 T4는 5-prime-iodinase를 이용하여 말초에서 최종활성형인 T3로의 전환이 일어나는데 그 양은 혈중 T3총량의 80%에 달하며 그 전환되는 양은 전환 총량에 비추어 볼 때 각각 간에서 70%, 신장에서 15%, 대장에서 15%이다. ***뇌신경세포성장촉진기능외에 T3-T4의 말초세포에서의 작용 : 모든 세포내 미토 숫자 증식-->CHO 이용증가, 지방산 분해 중가 -->미토의 TCA-ETC에서 ATP생산효소를 bypass함으로써 ATP생산하는 대신에 체열로 방출함 : 한편 스트레스(기아, 수술, 사별, 암화학요법, 파산 등)나 코티코스테로이드,PTU, 아미오다론, 베타차단제등 약물 복용, 수은 등 중금속축적시에는 T4가 T3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되고 오히려 5-iodinase를 사용하여 RT3로 전환이 촉진되는데 이 RT3는 생리적 비활성 곧 열생산작용이 없으며 반감기도 매우 짧다. 이어서 곧바로 역시 열생산능력이 전혀 없는 T2로 전환되는데 이과정에 T4-->T3전환에 사용되어야할 5-prime-iodinase를 경쟁적으로 강탈하여와서 사용하게 되므로 말초조직에서의 T4-->T3로의 전환량은 결국 점점 더 감소하게 되고(50%까지 감소할 수 있음-반면 RT3는 그만큼 더 생산됨), 그 결과 세포내 T3결핍현상=열생산 감소=체온저하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갑상선기능저하증상군hypothyroid symptoms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 초기에서는 상승된 코티졸의 당신생작용에 의한 갑상선호르몬결합단백의 분해가 일어나서 T4 및 T3농도가 상승할 수 있고 일시적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모습을 띨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만성화되면 코티솔농도는 저하되게 되고 RT3로의 전환이 촉진되고 T3로의 전환이 억제되는 비정상기전이 나타나게 되며 그 이후에는 비록 코티솔이 정상화되더라도 그 기전은 그냥 남게된다. : 이 때 혈중의 T4, T3, TSH 수치는 정상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윌슨체온증후군Wilson Temperature Syndrome의 진단은 구강체온으로 내리게 된다. @@@윌슨체온증후군시 나타나는 세포의 갑상선호르몬저하와 관계된 질병 및 증상군들 ***공통적으로 인정되는 정상적인 경구체온의 범위는 36.8+_0.5C(36.3C이상-37.2C미만임), 새벽4시경=깨기 두시간전이 가장 낮고 보통12-14시간이 지난 오후4-6시경이 가장 높은 체온주기를 보인다. 정상적이라면 기상시 구강체온은 평균36.5C+_0.3 기상후3시간째부터 즉, 활동시는 36.7C+_0.3전후가 가장 대사가 왕성함. 또한 체온1C변화(감소)시 대사율변화(감소)는 10%에 달함(이는 효소구조의 변화때문임) -->한열불내성-발한장애, 수족냉증-레이노증후군-수근관증후군-관절통, 손톱갈라짐-피부-모발-안구건조증, 탈모, 안면홍조, 피로-두통-편두통, 생리전증후군-월경주기이상, 체중증가-수분정체/붓는현상, 우울-과민증, 불안-공황발작, 기억집중력성욕감퇴, 의욕감퇴-무기력, 수면장애, 모세혈관파열-창상치유지연, 알레르기-여드름-천식-고초열. 구취-몸냄새-인후이물감-변비-과민성대장증후군
##참고 1. 갑상선에서 생산하는 호르몬 총량의 90(93)%를 T4가 차지함, T3는 T4의 1/10(7-9%), RT3는 T4의 1/30 정도 생산됨 2. 평소에도 T4가 5-iodinase를 사용하여 RT3로 전환되는 양은 5-prime-iodinase를 이용하여 T3로 전환되는 양보다 더 많다. 하지만 혈액내 RT3농도가 낮은 것은 T3보다 대사청소율이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이어서 RT3는 5-prime-iodinase를 이용하여 T2로 전환됨) 3. 체내 RT3 생산량의 95%이상이 말초조직에서 일어난다. 4. RT3처럼 T2도 생리적활성이 없다.
@@@WTS Medications :목적 --공급하는 T3 양을 체온포획수준까지 점차로 늘려서 뇌하수체 TSH분비를 0레벨까지 떨어뜨림으로써 TSH의존성 T4, T3분비를 0레벨까지 억제시킴과 동시에 비정상적인T4-RT3우세를 고갈시켜버리고 세포내 T3부족증을 없애고 나아가 T3공급을 감량하면서 완전히 끊은 상테에서도 정상적인 T4--->T3전환기전과 TSH분비 정상화를 얻기 위함.(Resetting) : 코티솔 상승은 갑상선저하를 일으키므로 C/D비율 저하시 반드시 DHEA를 먼저 보충해주어야 한다.
***원칙: 정해진 원칙을 잘 지키면 10명중 6명이상이 첫 싸이클에서 보통 2주 이내애 증상호전 및 체온 포착을 얻을 수 있다. 1.약제복용 --정해진 시간을 절대 어기지 말라. --약제복용 도중 한 번이라도 빼먹으면 T3불안정성 즉, 체온 변동폭증가 및 부정맥발생등 부작용 가능성이 커지고 원래의 진폭대로 돌아오는 기간이 최대 2주까지도 길어질 수 있다. 2.체온측정 --깨어난후 3시간째부터 3시간간격으로 구강체온을 하루 최소 3회 이상 반드시 측정하여 기록하라.(특히 체온 진폭이 1.0도를 초과할 때 즉, 체온의 고점-저점사이의 진폭이 1.0이상으로 확장될 때는 재는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3.T3불안정성현상에 대한 T4 시험적용량 치료법을 기억해 두라 --치료 도중 체온변동폭이 총1.0도를 웃돌면서 감기증상과 비슷한 증상군 즉, 수분정체(약간의 하지부종, 손발이 푸석푸석하면서 손가락과 발등이 붓는 느낌), 관절통-둔한두통, 예민해지고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 심장박동감이 느껴지면서 맥박상승이 과도할 때는 T3불안정성을 먼저 생각하라. 이 때는 신지로이드(T4) 반알(0.125mg)을 진단적치료검사 수단으로써 투여해보면(T4 Test Dose) 투여45분후에 즉각적으로 그 증상이 드라마틱하게 사라지므로 감기증상과 감별이 가능하다. 이 증상 조절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거나 이 증상이 재발하면 이 T4 Test dose는 최소 1.5시간후에 같은 양을 반복투여할 수 있다. 또한 이 증상발현의 주기는 사람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고 동일인에게서도 T3용량에 따라서 그 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따라서 여분의 T4를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한다. 때로 견디기 어려우면 일단 감량해서 끊고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다.
***약제복용법 : 사전에 과거력-수술력-사고, 항암화학요법, 유산-분만력, 특히 심장에 대한 부정맥발생 유무/심전도-심초음파검사상 수축력 이상유무, 충분한 미네랄보충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고 시작하라. ---디지탈체온계로 잰 평균 구강체온이 치료 판단의 절대적 기준이 된다. 얻고자 하는 목표는 갑상선기능저하증상이 사라지고 하루 3회이상 측정한 수치의 평균이 37C에 도달하는 것. 감기-생리 등 어떤상황에서라도 치료스케줄을 도중에서 그만두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포착에 도달하면 그 용량으로 3-4주 정도 더 유지한후(뿌리 내리기) 매일 하루 증량분정도만큼씩 감량하면서 끊어 나간다. ---10명중 보통 6-8명이 첫번째 싸이클에서 체온 포착을 거쳐서 기능저하증상의 완전관해(=완치)에 도달하게 되어 평생 잘 지낼 수도 있으나 다시 큰 스트레스를(중증감염 수술 사별 파산 등) 받으면 다시 재발할 수는 있다. ---첫번째 싸이클에서 최고 용량까지 올렸는데도 체온포착이 안 일어났다하더라도, 2차 때는 그보다 훨씬 적은 용량에서도 체온포착이 일어날 수 있다. 그 이유는 1차 싸이클에 의해 T4-rT3우세가 많이 무너져내린 상태이기 때문이다.(1차Cycle=Reset Cycle=도로깔기의 의미)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완전히 낫고자하는 본인의 의지이다. 싸이클과 싸이클 사이 간격은 부작용이 완전히 사라졌다면 2-3일 이내에 재개 가능하지만, 보통 안전하게 하려면 10-14일을 기다려서 다음싸이클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2차Cycle이상=Tuning Cycle)
1.WT3 7.5mcg/T(하루 2회 복용-아침7:00, 저녁7:00) : 시작일은 7.5mcg 하루 2회로 시작하여 하루7.5mcg씩 증량하여 (총 90mcg 2회까지 올릴 수 있음) 평균 구강체온이 37C에 도달할 때, 즉 체온 포착(temperature capture)시 약 3-4주간 그용량을 유지한 후 감량하면서 끊는다. ---최초용량을 시작하여 계속 증량하다가 체온 포착되면 유지요법으로 들어간다.(예:45mcg) 이 시점이 때때로 매우 일찍 나타날 수도 있다. ---유지요법 도중에 다시 체온이 저하되는 현상이 수 일후 발생시에는(=보상현상) 그 용량 위에(45mcg) 다시 매일 7.5mcg씩 증량해 나가라. 체온포착후 다시 체온이 떨어지는 이 보상현상은 주기성을 가지고 반복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주기성이 극복되었을 때는 총 3-4주간 그 용량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후 매일 7.5mcg씩 줄여나가면서 감량하여 끊는다. ***보상현상: 뇌하수체의 갑상선호르몬되먹이기기전에 의해 발생함..T3 투여 증량-->TSH감소-->갑상선자체의 T4 T3 생산 감소-->체온저하 유발되는 현상
2. LT3 20mcg/T(하루 3-4회 복용법) : 부정맥이 전혀 없고 충분한 미네랄보충이 이루어져서 허약감이 사라진 상태에서 시작한다. 투여 동안에도 미네랄보충은 계속되어야한다. :3회 복용법(6시간 간격-- 7:00AM 1:00PM 7:00PM), 4회 복용법(5시간 간격-- 7:00AM 12:00MD 5:00PM 10:00PM) ---4회 복용법 기준으로 설명해보면, 시작일은 20mcg (7:00AM)만 주고, 2일째는 그 위에 12:00MD 20mcg추가(총 40mcg), 3일째는 그 위에 5:00PM 20mcg 또 추가(총60mcg), 4일째는 그 위에다가 또 10:00PM 20mcg 추가(총80mcg)한다. 물론 매번 용량을 증량할 때 마다 항상 평균체온을 측정하여 체온포착을 얻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온포착이 안되었으면 5일째는 아침분량에 1알을 더 추가하는 형태로 증량해 나간다. LT3는 160mcg까지만 올린다.
***참고 ---기상후 3시간째에서부터 3회 잰 구강체온평균이 37C에 도달하거나 맥박수 평균이 투약 시작전 보다 20회 이상에 도달할 때 바로 그 용량을, 또는 체온평균이 37C이상이면서 기능항진증의 증상이 발현시에는 바로 그 전 용량으로 3-4주간 유지 한다음 감량해 나간다. ***WT3 Resetting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먼저 저장철분 ferritin 수치를 교정해 준 다음, L-Phe (또는 전신통이 있을 경우엔 DLPA )또는 L-Tyr과 함께, A 15000단위/C 3그람/E 400단위- B-100 +B2 100mg +B6 100mg +B12 1000mcg 추가 - SeZnMnCuMg - EFA - NAC - 켈프(=다시마, 요드 함유) 공급을 시도해 볼 수 있다.
### According to a study reported in Lancet, one of the world’s leading medical journals, various “normal” TSH ranges may actually be associated with adverse health outcomes (Dayan CM et al 2002):http://www.lef.org/protocols/metabolic_health/thyroid_regulation_01.htm
- TSH greater than 2.0: increased 20-year risk of hypothyroidism and increased risk of thyroid autoimmune disease
- TSH greater than 4.0: greater risk of heart disease
- TSH between 2.0 and 4.0: cholesterol levels decline in response to T4 therapy
***WTS유발기전 :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에너지 요구가 증가할 때 먼저 부신코티졸 상승 유발 --> 처음엔 혈당을 올리기위한 탈아미노-당신생과정을 위해 스테로이드호르몬결합단백 및 갑상선호르몬결합단백을 분해 이용하고, -->또한 에너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상하부TRH-뇌하수체TSH방출이 늘어남으로써 결국 FT4상승 및 활성형인 FT3 상승하게 하지만 -->조금 지나면 코티졸작용에 의해 FT4-->FT3 전환을 억제, 그 제거속도가 매우 더딘 비활성형 rT3쪽으로의 전환이 더 우세하게 되고 -->FT3는 생성량이 감소하게 되며 -->결국 나중에 부신과 갑상선이 정상화 되더라도 FT3 는 낮고 rT3는 오히려 높은 WTS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체온1C저하시 대사율이10% 감소한다. ###온도변법(낮은쪽은 1.8을 곱하고 높은쪽은 나눈다)--섭씨를 화씨로 : (섭씨 + 40) * 1.8 - 40 ---화씨를 섭씨로 : (화씨 + 40)/ 1.8 - 40 ###WTS진단 *** 배란이 되면 평균적으로 36.5-->36.7로의 BBT의 상승이 있음을 염두에 둘 것 :경구 BBT측정=(생리전3일 제외한 날동안), 기상시와 그후 3시간간격으로 2번, 또는 기상후3시간 간격으로 3번 2-3일간 측정한 구강 온도 (보통3분동안 거치)의 각 날의 평균값들의 평균을 본다. 기상직후 포함하여 최소 하루 3번측정하도록 한다. 정상의 경우에서는 기상직후 구강체온은36.3C이상이면서 기상후3시간 간격으로 2회 측정시 모두 36.5C이상임. 깨어난 직후 온도가36.2'C이하이거나 기상후 3시간간격으로 측정한 총3회 중 절반이상이 36.5'C이하이면 WTS로 진단 ***기능의학적 정상범위 응용 : TSH: 1.3 - 2.0 µIU/mL Total T4: 6.0 - 12.0 mcg/dl Reverse T3: 14.9 - 26.1 ng/dl Free T3 : 2.3 - 4.2 pg/ml Free T4: 0.7 - 2.4 ng/dl
### 일반적으로 **FT4 상승--TSH 하강(1차 갑항 : T3중독증은 5%이내임), TSH 상승은 2차 갑항(시상하부-뇌하수체성, 또는 ectopic) **FT4 하강 --TSH 상승(1차 갑저), TSH 하강은 2차 갑저(시상하부-뇌하수체성)를 의미. 1차 갑항/갑저일 때는 반드시, 그리고 정상TFT라해도 Hashimoto가 의심되면 AMA(TPO) ATG TSI 등 자가면역항체검사를 고려. **Adrenal Fatigue에서의 TSH는 보통 1.2이하이고, TT4, TT3는 중간값보다 더 떨어지는 쪽으로 수치가 나오는데, 이는 시상하부-뇌하수체의 온도조절중추가 FT3에 대해 둔감하여 생기는 것으로 본다. ### ED때의 Thyroid function test 패턴(in spite of hypothyroid symptoms-low temperature) cf.***하시모토 때 해조류/해산물/요오드는 금기사항이다. Adrenal dysfunctionI때 쌍알카리 패턴이라면 브릭스에 무관하게 먼저 산투여 알카리반응 검사(Acid challenge Test)로 알카리 미네랄 리저브 유무를 확인한 후 수액요법의 종류 및 속도를 결정할 것. --------ED에서 일반적으로 TFT (: TT3 TT4 TSH, FT3, FT4)는 모두 정상범위일 수 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 가운데에서 일정한 패턴을 엿볼 수 있다. 즉 TT3 and FT3는 정상범위이기는 하나 중간치보다 저하 (FT3가 TT3에 비해 훨씬 더 저하)되어 있고, TT4 and FT4는 정상법위에 있으나 중간치보다 높은 (FT4가 TT4에 비해 약간 더 저하) 영역에 있다. 이는 ED로 인해 thyroid H이 결합하는 TBG생산이 증가 헸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즉, 구태여 도식화 해본다면 정상하한>FT3>TT3>중간치>FT4>TT4 >정상상한의 범위로 그려볼 수 있겠다.<예를 들면> TT4 정상하한 ---------------중간치----------@---정상상한 FT4 정상하한 ---------------중간치------@-------정상상한 TT3 정상하한 ------------@---중간치-------------정상상한 FT3 정상하한 ------@---------중간치-------------정상상한
http://www.orthomolecular.org/library/jom/1989/pdf/1989-v04n03-p16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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