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T 소견을 근거로 치료할 때 기준이 되는 미네랄비율들
: Ca/P, Na/K, Ca/K, Zn/Cu, Ca/Mg, Na/Mg, Fe/Cu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Na/K, Ca/K-Na/Mg, Ca/Mg, Zn/Cu 가 매우 중요하다
@ 영양미네랄의 HMT상 절대수치의 의미 - 상승(불용성분 증가, 유용성분 정상 또는 결핍), 저하(유용성분 결핍 과잉), 정상(유용성분 결핍 없음)
@ 임상적유의성을 갖는 미네랄비율(=CMR)의 의미 : 신체에 특정 증상군의 변화가 나타날 경우, <비록 때때로 체내 유용성 미네랄성분의 구성비율 변화로 증상군들이 나타날 수도 있고, 역으로 증상군의 발현 결과로 HMT영양미네랄변화가 초래될 수도 있다고 추측 가능하지만>각각의 미네랄 HMT상 절대수치의 상승이든 하락이든 상관없이, 어떤 질서에 따라 특정 임상 증상군을 발현을 시사하는 표지자로서의 미네랄비율, === 따라서 나타나는 어떤 미네랄의 과잉/결핍증상군의 조절을 위해 미네랄을 투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미네랄 비율의 변화를 야기하는 근본원인을 찾아내어 교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HMT에 따른 미네랄 공급의 원칙
: HMT상 과잉축적된 미네랄은 불용성미네랄축적으로 인한 독성증상과 더불어 생리적 유용성 성분 저하로 인한 결핍증이 같이 유발될 수 있다.
-- HMT상 과잉축적되었다 해도 생리적필요량 만큼은 반드시 공급해주어야한다.
-- 한편HMT상 결핍된 미네랄은 결핍증상이 나타난다면 생리적필요량의 2-3배를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타우린-글루타민- 엘카르니틴-BCAA-셀렌-크롬-코큐10-알파리포산은 모든 패턴의 대사형에 공히 필요하다.
###1.Na/K Vitality ratio 생동율(생사율) 또는 스트레스비율 = Autonomic Dominance 자율신경우세형
(정상2.4:1 --- Na는 알도스테론 K는 코티솔 분비능을 의미함)
;;;:질병에 대한 견디는 적응 레벨을 의미 -- 혈당조절계, 면역계, 부신, 소화기 신장, 간 및 에너지의 충만한 정도, 즉 병을 이겨내는 정도와 상관 가장 중요한 단일지표임
==== 1.5-4 :균형형 (정상 2.4:1 --- Na는 알도스테론 K는 코티솔 분비능을 의미함) high: 교감신경우세형, low : 부교감신경우세형,
#판정
--- Na/K<2.4:1일 때를 역전inversion이라고 하며 이 때 부신고갈Adrenal exhaustion, 단백질분해(이화작용 Catabolism), 내당능장애CHO intolerance 또는 다른 대사이상이 잘 옴.
--- 이와 더불어 Ca/Mg비율이 3.5이하로 역전이 될 때를 이중역전Double Inversion이라 하는데 이는 빠른산화나 구리불균형에서 볼 수 있다.
*** HMT 상 Na<4 mg% 이면 알도스테론결핍, K<2mg%이면 코티솔 결핍을 의미
*** Na/K 비율이
<1:1(최저 - 심장발작, 암발생, 단백질분해, 만성스트레스가 최고조) extreme inversion
1:1-2;1 (중저 - 당뇨병, 면역계이상, 관절염, 피로, 궤양, 소화장애, 간/신장 스트레스) moderate inversion
2:1-2.4:1 (경저 - 부신약화, 내당능이상, 저위산증) mild inversion
2.4-4:1 (최상의 균형) -- 포도당과 탄수화물의 에너지 전환이 가장 좋음 balanced
4:1-8:1 (경고 - 염증, 급성 스트레스 지표) mild high
>8:1 (최고 : 급성스트레스, 염증, 간/신장의 스트레스)
#처방
1)대개 느린대사에서, 하강시 비율 상승위해 -
*비타민 : BcompB5B6CE
*미네랄 : Cu. Mn. Cr. Mo. Fe
*식이: 당분을 55%이하로 줄이고, 10%의 제한된 지방, 35% 이상의 고단백질식이가 필요
*생활습관 조절 필요: 만성스트레스, 갈등, 긴장, 이중속박, 원한, 결정짓기 어려움 등과 관계됨
2)대개 빠른 대사에서, 지나친 상승시엔, 하강위해 -
*비타민 : 콜린, 이노시톨, A
*미네랄 : Zn, Mg **느린대사에서는 K도 도움됨 (마그네슘포타슘아스파르테이트 형태)
*식이 : 짜지않게
*생활습관 : 급격한 스트레스나 분노발작과 상관됨
###2.에너지대사비율 또는 산화비율Oxidation rate (신체대사형 : Metabolism type --- Ca/K 갑상선비율 + Na/Mg 부신비율)
#판정: 각각의 경우 모두에서 1:1이하를 최저 1:1-2:1을 중저 2:1-4:1을 경저, 4:1-8:1을 경고 8:1-16:1을 중고 16:1이상을 최고로 나누고, 4:1에서 멀수록 심하다고 판정함.
1. Ca/K<4:1 Na/Mg>4:1 빠른대사 = 기능항진, 빠른산화형
- mild(경도) moderate(중등도) extreme(고도)으로 나눔 == Ca<40 Mg<6 Na>24 K>10 소견을 보임
#temporary fast oxidation(일과성 빠른산화) -- high4 즉, Na>24, K>10 이면서 동시에 Ca>40, Mg>6 의 소견..
= high 4 = slow under stress (느린산화형인데 Toxin축적 or 스트레스 상태를 의미)
**이때 Ca/K<4, Na/Mg>4임 - 교정은 B1356CE, 대량의 Zn, 중간정도 용량의 Ca과 Mg으로 한다.
cf) 참고: dec.Ca-dec.Mg-dec.Na-dec.K상태 즉, Low4 (구리는 대개 상승) = adrenal burnout --- 대개 fast oxidizer에서 잘 온다.
: highCa1000-1800mg, highMg 800-900mg, Zn50-75mg 정도로 교정 (Na/K<2.4라면 위용량의 반으로 줄여서 주라) : 더불어 장흡수장애 있는지 ECS로 확인하여 교정하라..
#Fast oxidation with inversion(역전상태의 빠른산화) :Ca/K<4 Na/Mg>4, 동시에 Na/K<2.4:1의 소견..
2. Ca/K>4;1 Na/Mg<4;1 느린대사 = 기능저하, 느린산화형- mild, moderate, extreme
3. Mixed Oxidation혼합형 산화
:Ca/K나 Na/Mg 어느쪽하나가 빠른 대사이면 다른 쪽은 느린대사 패턴, 느린 대사면 빠른 대사 패턴을 보이는것
- 빠른대사 2형 또는 느린대사 3형[=Ca/K>4(갑저) and Na/Mg>4(부항)] 이거나 빠른대사 3형 또는 느린대사 2형[=Ca/K<4 (갑항) and Na/Mg<4(부저)]
--- 어느쪽이 더 extreme에 가까운가에 따라 fast-mixed, or slow-mixed oxidation 으로 결정, 즉 갑항-부저에서 갑항이 더세면(=extreme에 더 가까우면) 빠른대사 3형, 부저가 더세면 느린대사 2형으로 결정하여 처방.
#처방
1)느린대사의 경우 -
*비타민 : BC-CoQ10-SeCr
*미네랄 : K, (Zn-CuCd상승시)FeMnCr, CaMg결핍증상 동반시 CaMg추가
*식이 : 탄-지-단 = 55-10-35 : 고단백35%(순살고기-견과류/두부등 콩류20%-흰살생선10%) 양질의 지방10% (참기름 올리브유 포도씨유 아마유 유채기름 등) 복합탄수화물 55%(현미/통밀/잡곡밥으로 30%, 녹즙/해초 포함 야채로 20%, 고구마-마늘-양파-부추-시금치-당근-김, 과일 등으로 5%)---
*생활습관 :
- 위산분비가 보통 저하되어 있다. 따라서 식전에 매실이나 홍초 등 구연산 함유 음료나 차(밀크커피<원두커피<녹차<생강-감초-대추차 : 아침 점심만 허용)를 마신다.
- 당화지수 낮은 풍부한 야채/과일샐러드가 좋다. 보통 갑상선저하 패턴이 함께 있게되므로 더불어 갑상선 보조를 고려하라. 운동을 스트레칭으로부터 시작하여 몸 상태 개선 정도에 맞추어 점점 늘려 나간다..,
- 충분한 휴식과 수면 필요, 댄스가 좋고 근육이 뭉칠정도의 과도한 운동은 금지
2)빠른대사의 경우 -
*비타민;W3(ceSeBiotinB6)D 콜린 이노시톨
*미네랄 : ZnCaCuMg
*식이 : 탄-지-단 = 35-40-25 : 단백질25% 탄수화물35%로 감량하고 양질의 지방40%로 증량 (매일 1-2스푼의 참기름 + 계란, 동물성포화지방은 총열량의8%이내로 공급, 견과류 + 등푸른생선, 혀뇌간심신장의 내장육, 게-가재-굴-새우-조개 등 퓨린이 많은 음식을 증량)
*생활습관 : 비타민A-아스파탐 금지, 카페인을 올리는 커피나 다른 교감신경흥분제를 금할것, 오히려 과다한 운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간 정도로 운동량을 줄이고 명상-hot bath가 좋다.
# 조직세포막 투과성 관련 미네랄은 칼슘과 마그네슘이다.
모발내의 Calcium이 높아지면 갑상선호르몬의, Magnesium이 높아지면 부신호르몬의 조직세포막투과성이 떨어져서 이와 관련된 기능장애를 유발한다.
보통 Slow Oxidizer에서는 칼슘과 마그네슘 비의 상승으로 인해 갑상선호르몬에 대한 말초조직세포의 세포막투과성이 저하되어 hypothyroid condition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하지만 때때로 만성피로와 저체온 등의 갑상선기능저하증상들의 특징을 그대로 나타내면서도 혈액내에서는 high TT4, high TT3, dec.TSH( 2ndary hyperthyroid condition but not 2nadary hyperthyroidism)의 패턴으로 갑상선-뇌하수체축의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Cu or Hg toxicity( hidden or evident = Cu, Hg 축적은 갑상선호르몬의 과잉생산이나 억제 양 방향으로 모두 작용할 수 있다)로 인해 유발될 수 있다.
cf> 참고 : WTS(윌슨체온증후군)의 경우, 갑상선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의 혈청수치는 병적기준으로 볼 때 모두 정상범위에 있고, sick euthyroid syndrome(SES)의 경우엔 RT3증가, FT4감소, FT3감소가 특징적 소견이다.
--- Fasting, starvation, sepsis, trauma, cardiopulmonary bypass, malignancy, heart failure, hypothermia, myocardial infarction, chronic renal failure, cirrhosis, and diabetic ketoacidosis 등의 갑상선 외의 질환, 교감신경 자극, 조영제나 아미오다론 등 T4/T3전환억제제, stress(근심걱정)으로 인해 SES나 WTS가 유발될 수 있다.
--- sick euthyroid syndrome의 경우나 WTS나 공히 갑상선외의 질병이나 요인들이 그 원인이지만 SES의 경우는 TFT가 비정상범위에 있고 무증상이며, 치료가 필요없고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혈청의 이상소견도 사라지는 것이 원칙이지만, WTS는 TFT가 정상범위에 있으며, 갑상선저하증상이 있고, 원인질환 치료후에도 갑상선기능저하증상은 여전히 남아 있게되며, 뇌하수체-갑상선축을 치료해주면 흔히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WTS:윌슨 체온증후군 또는 윌슨갑상선증후군
***갑상선에서 생산되는 갑상선호르몬 분비량은 일종의 예비호르몬 성격을 지닌 총T4가 93%, 총T3가 7%정도를 차지한다.(T4:T3:RT3 = 90:10:3) 혈청내 유리 호르몬은 T4인 경우 총 T4수치의 0.03%, T3인 경우 0.3%이다. 따라서 타액호르몬으로 검출한 유리호르몬 값이 정확성 측면에서 더 신빙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세포의 핵수용체에 결합되는 결합력은 T3가 T4에 비해 4배 강력하고, 따라서 T3가 핵수용체에 결합되었을 때 열생산작용이 T4에 비해 4배이며 그 반감기는 T4의 약1/3정도인 2.5일임.
: 혈액내로 분비된 FT4는 5-prime-iodinase를 이용하여 말초에서 최종활성형인 FT3로의 전환이 일어나는데 그 양은 혈중 FT3총량의 80%에 달하며 그 전환되는 양은 전환 총량에 비추어 볼 때 각각 간에서 70%, 신장에서 15%, 대장에서15%이다.
*** WTS유발기전
: 정상컨디션에서는 FT4---(by 5-prime-iodinase)-->FT3 변환 pathway 가 활발함. 한편 스트레스(기아, 수술, 사별, 암화학요법, 파산 등)나 코티코스테로이드-PTU-아미오다론-베타차단제등 약물 복용, 수은 등 중금속축적시에는 FT4가 FT3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되고 오히려 5-iodinase를 사용하여 RT3로 전환이 촉진되는데 이 RT3는 생리적 비활성 곧 열생산작용이 없으며 반감기도 매우 짧다. 이어서 곧바로 역시 열생산능력이 전혀 없는 T2로 전환되는데 이과정에 T4-->T3전환에 사용되어야할 5-prime-iodinase를 경쟁적으로 강탈하여와서 사용하게 되므로 (5-prime iodinase 강탈현상발생), 말초조직에서의 FT4-->FT3로의 전환량은 결국 점점 더 감소하게 되고 (50%까지 감소할 수 있음 - 반면 RT3는 그만큼 더 생산됨), 그 결과 세포내 FT3결핍 = 열생산 감소 = 체온저하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갑상선기능저하증상군hypothyroid symptoms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 초기에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에너지 요구가 증가할 때 먼저 유발되는 부신코티졸 상승은 처음엔 혈당을 올리기위한 탈아미노-당신생과정을 위해 스테로이드호르몬결합단백 및 갑상선호르몬결합단백을 분해 이용하고, 또한 에너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상하부의 TRH-뇌하수체의 TSH방출이 늘어남으로써 결국 FT4가 상승하고 이어서 활성형인 FT3가 상승하는, 일시적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모습을 띨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만성화되면 코티솔농도는 이윽고 저하되게 되고 FT4가 RT3로의 전환이 촉진되고 FT3로의 전환은 억제되는 비정상기전이 나타나게 되며 그 이후에는 비록 스트레스유발상태가 해소되어 코티솔이 정상화되더라도 저체온에 대한 시상하부-뇌하수체 호르몬생산반응의 무딤현상과 말초에서의 FT4-RT3 전환 우세 기전은 그냥 남게되어 WTS가 오게 된다.
: 이 때 혈중의 T4, T3, TSH 수치는 정상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윌슨체온증후군Wilson Temperature Syndrome의 진단은 구강체온으로 내리게 된다.
--WTS진단 :구강디지털온도계로 BT측정 = (생리전3일은 제외한다), 기상후3시간 간격으로 3번, 2-3일간 측정한 온도의 각 날의 평균값들의 평균을 본다. 정상의 경우에서는 기상후3시간 간격으로 3회 측정시 모두 36.5C이상임. 기상후 3시간간격으로 측정한 총3회 이상 중 절반이상이 36.5'C이하이면 WTS로 진단
*** 갑상선기능의 기능의학적 정상범위 === TSH: 1.3 - 2.0 µIU/mL Total T4: 6.0 - 12.0 mcg/dl Reverse T3: 14.9 - 26.1 ng/dl Free T3: 2.3 - 4.2 pg/ml Free T4: 0.7 - 2.4 ng/dl
#윌슨체온증후군시 나타나는 세포의 갑상선호르몬저하와 관계된 질병 및 증상군들
***뇌하수체와 갑상선의 호르몬분비-열생산기전이 정상적이라면 보통 정상 구강체온은 36.8+_0.5C. 기상시 구강체온은 평균36.5C+-0.2 기상후3시간째부터 즉, 활동시는 36.7C+-0.2전후가 가장 대사가 왕성함. 또한 체온1C감소시 대사율감소는 10%에 달함(이는 효소구조에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임)
-->한열불내성-발한장애, 수족냉증-레이노증후군-수근관증후군-관절통, 손톱갈라짐-피부-모발-안구건조증, 탈모, 안면홍조, 피로-두통-편두통, 생리전증후군-월경주기이상, 체중증가-수분정체/붓는현상, 우울-과민증, 불안-공황발작, 기억집중력성욕감퇴, 의욕감퇴-무기력, 수면장애, 모세혈관파열-창상치유지연, 알레르기-여드름-천식-고초열. 구취-몸냄새-인후이물감-변비-과민성대장증후군
#참고
1. 갑상선에서 생산하는 호르몬 총량의 90(93)%를 T4가 차지함, T3는 T4의 1/10(7-9%), RT3는 T4의 1/30 정도 생산됨
2. 평소에도 T4가 5-iodinase를 사용하여 RT3로 전환되는 양은 5-prime-iodinase를 이용하여 T3로 전환되는 양보다 더 많다. 하지만 혈액내 RT3농도가 낮은 것은 T3보다 대사청소율이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이어서 RT3는 5-prime-iodinase를 이용하여 T2로 전환됨)
3. 체내 RT3 생산량의 95%이상이 말초조직에서 일어난다.
4. RT3처럼 T2도 생리적활성이 없다.
###3.Glucose tolerance ratio 당내성비율 또는 Glucose Sensitivity Ratio 당민감비율 (Ca/Mg)
- 식단 중의 탄수화물 양과 그것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몸의 능력. 비율이 높다면 고CHO식단 상태임을 의미. - Ca은 인슐린 생산을 촉진, Mg은 억제시킴
#판정 :
1)정상수치는 Ca/Mg=7. 3.5-10;1 정도가 이상적인 조절능력범위.
== 3.5 이하이면 저혈당성(공복저혈당), 10 이상이면 고혈당성 인슐린저항성(식후피곤감)을 시사
== 3 이하이거나 12 이상이면 매우 심한정도로서 당뇨병의 이환율이 높아진다. 특히 이와 더불어 Na/K가 2:1이하로 역전되면 (이중역전) 당뇨병의 가능성은 더 증대된다.
2)K<4(코티솔 분비 결핍), Ca/K>20일 때도 당뇨병유발가능성이 높다.
== 이와 함께 MnZnCr이 결핍되거나 지나치게 높아도 DM 가능성이 증대된다.
== FeCuPbCd 등이 쌓일 때도 내당능장애가 온다.
#저혈당증이 나타나는 경우
--- 저혈당증은 혈당수치가 아닌 세포내저혈당 그 자체를 의미(결코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아님)
1) Ca/Mg이 3.5:1이하이거나 10:1이상인 경우에 잘 온다. --3:1이하 또는 12:1이상이면 당뇨병이 강력히 의심되므로 반드시 OGTT-IR 검사를 시행하라.
2) 느린 대사에서 HMT상 K가 낮은 경우에서는 코티솔분비도 저하되고 갑상선호르몬의 세포활성도 떨어지므로 저혈당증이 잘 오게 된다.
== 이것은 고단백식이를 자주해 줌으로써 또는 당화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조금씩 먹든지 견과류나 콩류를 섭취함으로써 극복된다.
== 이미 당뇨병 있는 느린 대사에서 K가 낮은 경우엔 높아진 칼슘이 인슐린의 포도당조직세포막투과 작용을 저하시켜서 결국 포도당의 세포내의 이용을 억제하여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방해하므로 혈당은 높아도 저혈당증이 나타나고 혈당조정은 안되고 인슐린은 또 높아지는 악순환이 온다. (이때 간에서 당의 생성이 더욱 촉발됨)
3) 느린 대사에서의 저혈당증상 : Ca>100mg%인 경우(Ca/Mg>10) , 인슐린 생산은 증대되고 부신과 갑상선의 활성은 감소하며 세포막내로의 포도당과 인슐린의 이동이 저하되게 되어 혈당수준은 낮지 않으나 저혈당증상이 오면서 당뇨병으로 이환된다.
4) 빠른 대사에서의 저혈당증상(Ca/Mg<3.5)의 기전 : 혈중의 포도당이 세포내로 너무 빨리 흡수되어 소모시킴
#혈당불내성(glucose intolerance = impaired glucose tolerance, IGT)
***Rules
1.HMT CMR 중에서 Na/K(2.4) Ca/Mg(6.67-7)이 제일 중요, 정상범위를 벗어나는 정도와 IGT는 비례한다.
2.Ca/Mg 비정상은 CHO식이가 과도함을 시사한다.
***질문
1.Na/K : <2.5
2.Ca/Mg : under3.3 or Ca/Mg : over10
3.K : under 4 , or Ca/K : over 20
4.abnormally high or low : Cr(1.0이 정상)Mn(0.04가 정상) Zn(16-20이 정상)
5.Cu, Fe, Pb, Cd - abnormally high
6.산화유형분류에 따른 식단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
#처방
1) high Ca/Mg Ratio -
*비타민 : B6 Bcomp AlphaLipoicAcid
*미네랄 :복합미네랄에 추가로 Cr Mn Zn
*식이 : 탄수화물을 20%이내로, 필요하면 과일쥬스나 건조과일도 포함해서 탄수화물을 최소화 할 것
2) low Ca/Mg Ratio -
*비타민:B6 CE
*미네랄:Mg Cu
###4. Copper(Cu구리)불균형 - 피로 정서장애, 우울증, 칸디다감염증 유발, 무엇보다 에스트로젠 우세증 유발
: 과도한 구리성분 또는 생체이용 안되는 성분을 의미,
== 생체이용 구리성분은 ceruloplasmin이나 metallothionine등의 단백질과 결합한 성분이며, 결합되지 않은 나머지는 사용되지 않는 불용성성분으로 독성과 결핍증을 유발시킨다.
== 대개 느린 대사에 많은데, 이때 HMT상 Na도 낮고 혈중 에스트로젠이 낮은 여자에 더 흔하다.
# 단순한 구리중독증의 기준:>3.5mg%
# hidden Cu imbalace(toxicity)의 기준 **()은 혹자들의 의견임
1) 느린대사에서 Cu<1.0mg% 또는 >5mg% **빠른대사에서는 주로 결핍증임
2) Zn/Cu <6 :1 or >12 :1 --- 정상은 8 :1
3) Ca > (70)100mg%
4) K < 3(6)mg%
5) Ca/K > 12(8):1
6) Na/K < 2.4(2.5) :1 (inversion)
7) Hg toxicity : >0.05mg%
# 처방 :
== 느린대사냐 빠른대사냐에 따라 주된 방향을 정하고 과도하지 않은 운동을 시작하라.
== 수은에 대해 셀레늄을, Na/K역전에 대해서는 비타민 BcomB5엽산CE, 황-Mo-콜린/이노시톨(Cu 킬레이터), Zn/Mn(Cu길항제), 더불어 bioavailable 칼슘-마그네슘-포타슘-아연을 공급하고, 필요시 구리(특히 Na/K가 낮을때 필요하며 이는 Ceruloplasmin 생산을 자극함)를 함께 공급한다.
** 느린산화에서, 부신피로의 결과로 단백질생성저하가 발생, 이에다 제독기능이 저하된 간에서 ceruloplasmin생성이 저하/억제되면 축적된 Cu제거가 불가능해진다. : 이로 인해 biounavailable or unbound Cu가 조직내에 과다축적되고 이는 다시 간에서 에스트로젠 대사 차단의 악순환을 유발시켜서 Estrogen dominance가 나타난다. ( ==> PMS, 과잉월경통, 무월경, 자궁근종, 난소낭종, 칸디다질염, 자궁내막증, 유산, 아침오조, 임신증독증, 산후우울증 발생)
cf> HMT 소견에 따라 차별화된 치료가 중요하다.
*** (Estrogen-dominant PMS) with high Na/K + high Cu --- obese, 붓고 예민하다 : 초코렛 금지, Cu 낮추는 치료 + Progesteron!!!
*** (Progesteron dominant PMS) with low Na/K + high Cu --- 피로, 복부팽만, 우울증 : 이 때는 초코렛도 도움됨, CEB5, Mn, supplemental Cu + adrenal suppoter !!!
*** 한편 빠른 대사에서는 bioavailable Cu 결핍-부족증유발
##Cu imbalance(=biounavailable Cu 축적)의 원인 :
1)육체적 정서적 스트레스 -->Na증가->Zn 감소, Cu증가
2)피임제, IUD
3)느린산화, 부신피로
4)아연결핍
5)채식주의자 식단의 특성 (low Zn-high Cu)
6)Cd Pb축적 - dec.Zn
7)선천적 - 태중에서 태반을 경유하여 엄마로부터 오는 경우.
##Zn(부족시 P감소-단백합성장애) deficiency = male impotence with Zn deficiency + low energy
1.Zn<12
2.Cu>3.5 + Zn/cu<6
3.Cd>0.002
4.P<12
5.high or low Na/K, Cu or Cd toxicity - impotence or prostate problem
: acute prostatitis - high Na/k
: chr. prostatitis, prostCa - low Na/K
##Renal Stress (=HBP, renal stones, renal dysfunction) 4 indicators
1. Na/K : under1 over8
2.Cd(HBP 유발), Hg, Ni 축적 - 감염, 결석, 요통, 기능이상 유발
3.high Ca/Mg - 칼슘 결석 유발(1이나 2와 겹칠 때 특히) - B6 + Mg추가 필요..
4.당뇨병 + 이중역전
##면역체계이상과 감염, 암, 진균, 만성피로 EBV, AIDS, 다른 바이러스질환
1.low Na/K- inversion, (+ Ca/Mg inversion : double inversion)
- Hg, Cd축적은 low Na를 Masking..(따라서 이들이 축적시, 정상 Na/K라면 일단 low Na/K를 가정하라 - 특히 암 같은 만성질환시에 더 그렇다.).
- 약제를 쓰고 있을 때에도 에러가 생긴다. 이 때 Ca/Mg역전이 있다면 hidden Na/K를 동반한 이중역전 가능성을 염두에 둘것. Ca/Mg교정후에 Na/K역전이 비로소 드러날 수도 있다.
2.Toxic metals -- 특히 Cd이 중요 : Zn대사 차단하여 면역을 결핍시킨다.
3.Cu --1이하, 10이상일 때--면역결핍 시사. Cu과잉은 Zn대사를 차단하고 비타민C의 산화를 촉진시킨다.
4.low Energy - Very slow 산화형 + low Na/K -- 면역약화 유발
5.당내성 - low Na/K + imbalanced(extreme high or extreme low) Ca/Mg -- *** cancer때 INS 치료는 면역계를 강화 시켜 준다.
6.CFS(만성피로증후군) and AIDS : chr.EBV, AIDS, CFS --10그램 이상 비타민C, 15만 단위(이중5000단위는 수용성으로 투여) 이상의 비타민A, 40 정 이상의 Limcomin(고갈된 부신Na/K비율 조절제-AC-MgZnCuMn으로 구성) 투여 후 줄여나가라..
***갑상선기능저하시 carotene은 비타민A로 전환 안된다는 점에 유의할 것.
###HMT 분석에 쓰이는 CMR(Critical Mineral Ratio>란 - 모발미네랄검사결과 질병예측 중증도의 결정에 핵심되는 포인트.
1. (Ca/P) Metabolism신체대사율 = 동화/이화를 판단하는 자율신경형(ECS에서 surface tension의 개념)
때때로 전형적인 FM(Fast Metabolizer=Fast Oxidizer) type1이나 SM(Slow Metabolizer=Slow Oxidizer) type1의 대사 패턴에서 벗어난 소견들을 HMT에서 보일 때 FM or SM을 구분하는 판단 기준으로 삼음 ** 대략적으로 Ca/P>2.6-SM, Ca/P<2.6 -FM으로 구분,
***cf> 교감신경형과 교감신경우세, 부교감신경형과 부교감신경우세는 다른 말이다.
---교감신경형(=이화형Catabolic)/부교감신경형(=동화형Anabolic)은 신체의 에너지대사 유형에 대한 말이며, 교감신경우세(맥압이 높고 호흡이 빠르다=충동적=성급)/부교감신경우세(맥압이 낮고 호흡이 느리다=자포자기=침체형)는 주어진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반응과 더불어 감정적 측면에서 성격으로 표출되는 치우쳐서 나타나는 반응의 개념이다.
---low: Catabolic(FM pattern:Sympathetic type=fight-and-flight system, accelerator Pedal, tearing-down of body==Catabolic 호르몬(NE, Epi, Cortisol, 갑상선호르몬) 항진 결과),
--high: Anabolic(SM pattern : Parasympathetic type=Nourishing, healing Brake==Anabolic 호르몬(인슐린-남성>여성호르몬, 오렉신, 부갑상선호르몬 등) 항진 결과)
#inc. Ca/P
-골다공증, 결석(신장/콩팥), 낭종(간/신장/췌장/유방/난소), 우울증(조직내에서 100mg%이상시-AnaCare검사 수치로는 1000이상일때는 기저핵에 칼슘막 형성되어 심각한 상태 유발-자살 충동), 불면증, 정신적 이상증세, 무감각, 동맥경화(협심증, 부정맥, 심부전증, 중풍), 관절염, 근육염, 두통, 근경련, 요통, 좌골신경통, 편두통, 어지럼증, 무력감, 골다공증(칼슘파라독스), 알콜중독 경향, 기형아 출산, 유산,피로, 식욕저하, 식후팽만감, 변비. 공황장애, 편집증, 기억/집중감소, 성인형당뇨병, 체중저하, 저혈압, 신장손상, 빈혈, 피부염, 피부건조, 후각상실,
#dec. Ca/P- Calcium defiency 증상(근경련, 골다공증, 성장저해, 뼈의 기형)
2. (Na/K) <스트레스비율:생사율/생동율>= ANS자율신경우세형
--주로 선호하는 감정적 반응의 기질형, 영양결핍이나 금속과잉에 의해서도 촉발되기도 한다.
---balanced(건강형) : Na/K 1.5-4일 때,
---low(부교감신경우세형: 자포자기-침체-무감동형): Na/K<1.5, or 4 - LOW pattern(Ca<40, Mg<6, Na<25, K<10)
---high(교감신경우세형: 충동성-일중독-성급): Na/K>4, and/or K<4
*Na/K<2.4 - Chr.Stress (탈진형, 부교감 우세형) : 피로, 우울, 저혈당, 당뇨(탄수화물불내성), 알레르기, 궤양, 면역이상, 간/신장의 만성스트레스, (1 이하에서는)암과 급사를 유발하는 심장스트레스가 증가함.
*2.4-4.0 : acceptable.
*>4.0 - Acute stress (예민형, 교감 우세형) : 억울감, 분노, 과민반응, 급성 스트레스, 급성염증 빈발
3. (Ca/K) 갑상선비율 Ca/K>4.0-SM, Ca/K<4.0-FM
#inc. Ca/K
-갑상선기능저하,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맥경화 , 협심증, 수족냉감,서맥,수족저림, 우울증, 저혈당, 만성피로 : 부신저하와 함께 있으면 더 악화됨.
#dec. Ca/K
-갑상선기능항진, 수족진전, 수축기고혈압, 부정맥, 빈맥, 발한, 백발, 골다공증, 야간근경련, 골통, 관절염, 풍치, 충치, 1형불면, 월경통, 월경후증후군
4. (Na/Mg)부신비율 Na/Mg<4.0-SM, Na/Mg>4.0-FM
#inc. Na/Mg
-수축기고혈압, 부종-피로, 기면, 불안, 초조, 예민, 집중력약화, 분노, 우울, 무감각, 자살충동/경련발작, 간질, 전자간증, 빈뇨, 변비, 악취, 알콜중독, 점액낭염, 관절염, 이완기고혈압, 심부전, 부정맥, 심근경색, 포도구균성쇽증후군(TSS), 월경전증후군, 임신중독증
#dec. Na/Mg
- 만성피로, 무기력, 기립성저혈압, 서맥, 반사저하, 알레르기, 저혈당, 위산저하, 우울(CEMgPanto)
5.(Ca/Mg)당민감도/인슐린저항비율 Ca/Mg>14(10), Ca/Mg<3 -- M.relax/contraction, Stone, INS resistance
#inc. Ca/Mg
-초기저혈압, 후기이완기고혈압, 단것갈망,1형저혈당(공복)-부신저하형, 2형당뇨, 2형불면, 알콜중독, 불안, 우울, 피로, 야간근육경련통, 부정맥, 심근경색, 심부전, 결석, 골다공증, 빈혈, 피부염, 건성피부, 후각상실, 건/인대 부착부위 점액낭염, 빈뇨/배뇨 긴급증, 변비
#dec. Ca/Mg
-Calcium deficiency 증상, 식후 식곤증형의 인슐린저항성-부신항진형.
6.(Zn/Cu)성호르몬/갑상선/면역관련비율 Zn/Cu>8-FM, Zn/Cu<8-SM -Thyr. P/E2 activity:에스트로젠우세증
#inc. Zn/Cu
-(구리상대적결핍) 갑상선저하-심장병 발생빈도 증가, 생리불순, 불안, 체액저류, 유방통, 체중증가, 두통, 변비, 면역저하(세균감염 증대), 피로, 식욕부진, 활력저하, 우울, 냉담, 무관심, 설사, 식후팽만감, 야맹증, 각막염, 미각/후각저하, 탈모 피부건조, 피부염, 창상치유지연, 당뇨, 간경화, 성적성숙지연, 발기부전
#dec. Zn/Cu
-공격성, 적대감, 과다행동, 편두통, 고혈압, 관절통, 선단피부염, 겸상적혈구성 빈혈, 거식증, 미각/후각소실, 우울증, 생리불순(양기간증가), 월경전증후군/임신중독/산후우울증, 시신경반 퇴행, 변비, 체중증가, 신장병, 간경화, 골다공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맥경화, 대동맥파열, 면역저하, 허약, 탈모, 노화, 측만증, 윌슨씨병, 성욕저하
7.(Fe/Cu)적혈구생성비율 : Fe/Cu>0.9, Fe/Cu<0.9 - Fe utility(생리적유용성을 가진 철분은 ferric(III), ferrous(II)산화형이온의 킬레이팅형태로 흡수되며, 생체내 철분결합단백은 대부분 ferric(III)형태로서, Heme은 ferrous(II)형태로 존재하는데 ferric->ferrous 전환에 관여하는 heme synthetase구성성분이 Cu이다. hemoglobin이 산소를 수송할 때는 일시적으로 ferric(III) 형으로 전환된다. ferric form-hemoglobin은 메트헤모글로빈인데, 이 경우 산소운반능이 없다.)
#inc. Fe/Cu<철/구리 비율의 증가가 뇌에서 과산화 지질 증가를 일으킨다>
-신경염, 철분중독증(간경화, 관절염), 빈혈(철이용 감소), 편두통<잘 온다>, 적대감, 과다행동, 공격성, 관절염, 고혈압
#dec. Fe/Cu : 역시 편두통이 특징적.<구리 보다 상대적인 철의 결핍은 monoamine oxidase (MAO) 생성을 감소시켜 뇌혈관을 수축시키는 세로토닌 및 에피네프린의 수치를 상승시킨다>
-B12결핍, 손톱약화, 모발 쉽게 끊어짐, 이미증, 설염, 구내염, 면역약화, 기억/집중감소, 갑상선기능저하, 과잉행동, 신경/뇌손상-우울, 전두통, 갑상선기능저하, 부신기능저하, 허약감, 당뇨, 간경화, 신장염, 생리전통증증후군, 월경과다, 체중증가, 변비, 골다공증, 콜레스테롤증가, 동맥경화, 혈관파열, 면역약화, 노화, 피부염
======== CMR 다음으로 HMT판독시 반드시 눈여겨 보라.
1.#Low Energy Level(저에너지 레벨) 3가지 조건: 1-2는 에너지생산기전에 이상이 생긴 소견이다.
*1) 갑상선이상 Ca/K = over10 or under1
*2) 부신이상 Na/Mg = over8 or under2
*3) low Level of both Na-K despite nornal range of Na/Mg
cf> 당내성이상 :Ca/Mg= over10 or under3.3 + Na/K inversion(under2.4)
2.#Displacement(전이) 현상:
-- TM에 의해 금속이온함유 ligand에서 금속이온을 대신하여 TM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처럼, HMT상 한쪽 금속이 상승하면 다른 쪽의 가상승이 유도되는 현상, 이때는 EDTA와 더불어 반드시 NAC+Zn 경구투여하여 Metallothionein생산을 자극시켜주는 방법으로 원인이 되는 미네랄이나 TM 제거를 동시에 시도하라. : Pb 축적->Ca 증가(Pb-Ca 동시 증가), Hg축적->Na 증가(Hg-Na 동시 증가), Cd or Cu 축적->Zn 증가(Cd-Zn, Cu-Zn 동시 증가), Fe축적->Cr 증가(Fe-Cr 동시 증가)
#영양미네랄/독성미네랄<상호킬레이팅>비율들
-- 이것은 독성중금속이 정상치에서 벗어나 축적된 상태라면 상호킬레이팅하는 관계의 영양미네랄의 기능이 심대한 타격을 받아 기능결핍을 일으킬 수 있고, 그 기능의 회복과 독성중금속의 제거는 생체활성형인 영양미네랄을 외부에서 투여해 줌으로써 유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Ca-Pb(Ca/Pb), Zn-Hg과 Cd(Zn/Hg, Zn/Cd), Fe-Pb과 Hg(Fe/Pb, Fe/Hg), Se-Hg(Se/Hg), S-Pb, Hg과 Cd(S/Pb, S/Hg, S/Cd)
3. #Psychotic Responses(심리-정서 반응)
#Hill pattern(언덕형) : Ca/Mg<5, Na/K>4 - positive change in life (삶을 긍정)
**dec.Ca/Mg-openness(개방적)+ reduced defensiveness(적대감 해소)
**inc.Na/K : assertness(확신감) and willfulness(의지적)
#Bowl pattern(주발형) : Ca/Mg>13, Na/K<2 -emotional rigidity(감정적 완고함)
**inc.Ca/Mg : defensiveness(방어적)
**dec.Na/K : indecisiveness(결정짓기 어려움), exhaustion(탈진감), 장벽감: 1이하에서는 delusion(망상), frustration(갈등), resentmenet(원한), hostility(적대감) 발생
#StepUp pattern(상승계단형): Ca/Mg<5, Na/K<1.5 -- fastOxidation.
--Great fatigue(피로), delusion(망상), 장벽감
--cancer, other serious health conditions
#StepDown(하강계단형) : Ca/Mg>13, Na/K>5 -- slowOxidation.
**defensiveness(방어적)/sturbonness(옹고집)
**inc.Ca/Mg : defending one's position(자기 주장)
**inc.Na/K : anger(분노), assertness(확신), willfulness(집착)
#Aggressiveness pattern(공격형) : Ca<20, Mg<3, --more prominenced when Zn<10
**안정감 관여 미네랄인Ca, Mg, Zn이 연부조직에 부족시 과잉행동-공격과민성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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