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ord :
-- 정상적인 호흡 시에 25개의 산소분자가 산화될 때마다 1개의 유해산소(FOR)가 생성
-- 체온이 상승되고 에피네프린의 농도가 증가시 유해산소의 형성이 증가.
#하루야마 시게오<뇌내혁명>
--갑자기 격한 운동을 하거나 화를 내면 부신수질에서 노르에피네프린이 분비되어 갑자기 모세혈관이 수축하여 혈액의 흐름이 순간적으로 멈추었다가 재관류되면서 유해산소가 가장 많이 발생.
### 사실, 운동시에 일어나는 산소 섭취량의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인 인지질의 과산화화(lipid peroxidation)는 세포막과 미토콘드리아막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생리작용임
-- 특히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된 부분이 가장 과산화화 되기 쉽고, 이 반응이 극심한 경우에는 다양한 질병으로 진전될 수도 있다.
-- 피부를 포함한 모든 신체 노화의 주된 원인은 90%이상이라 할 정도로 활성산소를 지목하고 있다.
-- 항산화효소(antioxidative enzyme)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암/심장병 등의 발병가능성을 줄여주며 또한 신체의 노화현상을 지연시킨다.
그러므로 항산화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운동 중에 생산되는 과산화물을 해독시키고 아주 격렬한 운동에 의하여 야기되는 근육손상의 정도를 줄일 수도 있을 것.
### 이러한 항산화작용 관련 물질로는 크게 4종류로 대별할 수 있는데
*비타민, *미네랄, *부영양소(코엔자임 큐10, 엘-카르니틴, 알파리포산 등), *피토케미칼 (카로티노이드, 페놀류<플라보노이드와 피토에스트로젠>)로 나눌 수 있고, ====이들은 다시 항산화 네트워크와 보조하는 항산화부스터(촉진제)로 나눌 수 있다.
*항산화네트워크 : 비타민 C, E, 글루타치온(또는 셀레늄), 코엔자임 큐, 알파리포산
-- 이들은 서로 긴밀히 기능상 연결되어 서로 재생 및 재사용을 용이하게 함
*항산화부스터 : phytochemical인 페놀류(그중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
-- 항산화네트워크 구성요소의 항산화작용을 더욱 촉진
@@@ 대표적 항산화제 네트워크
-- 비타민 E : 세포막과 관련이 많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지용성 항산화제(antioxidant). 비타민E는 알파리포산, 비타민C와 코엠자임큐10에 의해 환원되어 재사용된다.
-- β-carotene : FOR의 인지질막산화반응을 억제하고 FOR을 소거하여 손상된 DNA와 미세구조를 수복하는 역할을 한다.
-- 비타민 C : 수용성 과산화 radical을 제거하고 또 환원된 비타민 E를 재생시키는 역할
-- 알파리포산 : 양측성(수용성+지용성) 만능항산화제, 미토콘드리아막 내외에서 동시에 작용하여, 비타민C-E-코엔자임큐10-글루타치온을 환원시켜 주어 항산화제의 수명을 연장시킴.
@@@노안이나 황반변성 등 시력과 관련된 항상화제 들
-- 비타민 C E 카로티노이드-베타카로텐, 아사산친(비타민 E보다 550-1000배 더 강력), 제아산친, 루테인, 셀레늄(비타민 E의 2000배), 아연 외에, 안토시아닌(빌베리)-프로안토시아닌(녹차, 홍차, 소나무내피, 빌베리, 엘더베리, 크란베리, 블랙커란트)-징코라이드(은행잎)등의 플라보노이드와 알파리포산이 특히 중요하다.
@@@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항산화제
현재 수명 연장과 직접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항산화제는 글루타치온이 있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해독제로 알려진 이 글루타치온은 보충제로 복용하여도 분해효소에 의해 파괴되어 버리므로 외부로부터의 공급이 쉽지는 않으나, 최근 연구로 밝혀진 바는 신체내부에서 작용하여 글루타치온 혈중농도를 상승시키는 , 소위 글루타치온-항산화부스터 네트워크라 불리우는 물질들이 있는데, 알파리포산, N-아세틸시스테인, 플라보노이드이 여기에 속한다. (**이 때 글루타치온 체내 생산과 관련된 플라보노이드를 특히 글루타치온-플라보노이드 네트워크라고 따로 부르며, 여기에는 실리마린-안토시아닌-프로안토시아닌-폴리페놀 등이 속해 있다. )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항산화작용이 강한 보충제로는
@피토케미칼 =카로티노이드+페놀류
:::멀티카로틴(카로티노이드)제
----라이코펜(토마토 수박), 아사산친(게 크릴새우), 칸타산친(사과 수박), 크립토산친(오렌지 복숭아), 제아산친(콩), 루테인(시금치) ,베타카로틴(β-carotene:당근 호박) 등
:::페놀류
---플라보노이드와 피토에스트로겐(리그난, 이소플라본, 쿠메스탄, 기타로 나뉨)
***플라보노이드에는 폴리페놀(안토시아닌과 프로안토시아닌: 베리류, 포도씨추출물, 적포도주, 소나무내피)- 쿼세틴(양파 사과)- 카테킨(녹차),- 징코라이드(은행잎)- 프로폴리스(벌집)- 안토크산친(귤껍질)등이 속함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B2/B6
@토코페롤 및 토코트리에놀과 같은 비타민 E,
@셀레늄(Se: 마늘),
@미토콘드리아에서 대사과정에 꼭 필요한 알파리포산(감자), 코엔자임큐10 (견과류, 시금치), acetyl L-carnitine(카르니틴) 등이 있다.
<항산화효소의 종류와 그 기능>
1)superoxide dismutase(SOD): O2- + O2- + 2H+ → H2O2 + O2
-- 2)catalase ( 2H2O2 → 2H2O + O2 )
-- 2')glutathione peroxidase :H2O2 → 2H2O, ROOH → ROH + H2O
#이와 같이 항산화효소는 유해산소(free radical)가 생기는 즉시 제거하므로, 운동시 산소소비량이 증가하여 유해산소가 증가한다 하더라도 유해산소의 증가량 이상으로 free radical을 제거하는 항산화효소의 분비가 촉진되므로, 장기적인 체력훈련은 세포의 노화방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일시적으로 격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항산화효소의 분비량에 변화가 없고 활성산소 발생량은 증가하지만 개인의 운동능력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장기간 동안 실시하면 항산화효소의 분비가 촉진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과격한 운동을 일시적으로 하면 인체의 면역능력이 저하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지지만 개인에게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면 면역능력이 향상되어 그 흔한 감기에도 쉽게 걸리지 않게 된다는 사실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체력과 환경에 적절한 지구력을 키우는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자연요법의 관점에서 본 활성산소 제거요법
1.하루 물 2리터 이상섭취 (어성초, 녹차, 루이보스티, 구기자, 오미자, 솔잎, 감잎, 영지차)
2.땀내며 활기차게 걷기 하루 40-60분 이상 : 폐, 림프 청소가 이루어진다.
3.매일저녁 마늘(장아찌) 6쪽 이상 또는 양파 1/2개 (식초-간장-와사비 소스) 이상 섭취 : 알리신 및 함황아미노산, Se Zn Ge Quercetine 함유
4.제철의 과일이 더 좋다. - 가능하면 씨까지 씹어먹기(사과, 수박, 포도),
5.김, 미역, 톳 등 해조류, 주2회 이상 등푸른 생선을 섭취 (또는 참기름 1/2수저, 들기름 1/2 수저 복용)
5.콩, 검정깨/콩으로 만든 두유(안토시아닌 함유), 청국장, 두부, 땅콩, 아몬드, 호도, 시금치 - CoQ10, 필수지방산 함유
6.생야채즙 : 당근-토마토-시금치-미나리, 당근-비트(양배추)-오이, 무(잎-몸통 함께 사용) ---비타민, 엽록소, 식물내재영양소Phytonutrients 함유
7.붉은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줄이고, 가능하면 흰 살고기(가금류: 닭 <오리)로 섭취하자.
8.백미, 정제소금, 백설탕, 밀가루, 우유(치즈, 버터)대신 현미/잡곡, 구운 천일염, 흑설탕이나 꿀, 통밀가루로 쓰자.
9.와인외 술, 담배,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보존제, 첨가제)을 피하라.
10.녹황색채소(순무), 정어리, 연어의 백자, 콩, 톳, 맥주효모에는 SOD가 많다. 버섯은 마늘과 함께 유기 게르마늄급원으로 매우 중요하다.
11.이외에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항산화제(비타민 C-E-베타카로틴- 셀레늄- 코엔자임큐10- 알파리포산)과 부스터 항산화제(바이오플라보노이드: 은행잎 엑기스, 포도씨추출물 등)과 아연 크롬 망간 등 미네랄도 보충을 고려하자.
>>활성산소 제거능이 강한 식물류 순서 : 베리류 (블루베리 블랙베리 크랜베리, 블랙커란트)> 마늘> 케일> 딸기> 시금치> 브로콜리> 녹차> 오렌지 키위 포도
<항산화제 >
1.항산화제는 활성산소의 독성작용인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물질로서 대표적으로 3가지 기능이 있다.
1)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
2) 활성산소를 제거
3) 활성산소에 의해 손상된 곳을 재생시키는 역할
###항산화제의 분류
=== 크게 체내의 항산화 효소계, 체내/체외의 항산화 물질로 구분.
=== 기능적 측면에서는 수용성/ 지용성으로 나눔.
---- 수용성 항산화제 : 비타민 C와 요산. 이것들은 수용성계에서 생성된 Radicals을 포착 소거시킴.
---- 지용성 항산화제 : Vitamin E를 비롯하여 Ubiquinone (CoQ), Carotenoid등. 이들은 지질막내에서 지질 Peroxy Radicals을 소거함으로써 Radical Chain Reaction을 정지시킴.
@@@ 생체내의 in vivo system에서는 양자가 상승적인 작용을 통해 Radical 공격에 대처함.
2.체내항산화효소의 종류, 역할 및 관여 물질
--체내항산화효소계는 다음의 1) 2) 3)외에 Glucose-6-phosphase Dehydrogenase의 4종류가 있음
1)SOD(superoxide dismutase): superoxide(O2-)를 제거, 구리-아연-망간을 함유하는 조효소
2)CAT(catalase): H2O2를 제거, 철을 함유하는 조효소
3)GPX (gluthathione peroxidase): H2O2를 제거, 글루타치온(=시스테인-글리신-글루타민 중합체)과 4분자의 셀레늄으로 구성된 조효소
@@@상세설명
1)SOD -- 활성산소를 제일 처음 제거시키는 효소. 활성산소 관련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 그 수치는 노화의 진행이나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차츰 감소하게 되며, 이때 많아진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효소물질을 섭취 흡수하면 신체세포는 건강한 세포로 교체되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다. 반면, 다운씨 증후군과 같은 질병은 SOD의 활동이 너무 강해서라는 연구 결과가 증명하듯이 무조건적으로 SOD가 많다고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2)CATALSE-- SOD가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과산화수소라는 물질이 새로 생기는데, 이 과산화수소는 언제든지 활성산소가 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일종의 활성산소의 잔해인 셈인데 이를 말끔히 제거하여 주는 요소가 바로 이 CAT이다. 과산화수소를 만드는 SOD의 양은 많은데 반대로 CAT양이 체내에 부족하면 세포손상이 커질 수 있어 항상 CAT와 SOD는 상호 균형이 되어야 한다.
3)GPX -- 이 항산화 효소들은 활성산소가 되는 과산화수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주된 물질이자 손상된 세포를 원래 상태로 수리하du 복구하는 역할도 한다. 예를 들어, 활성산소 중 가장 독한 히드록시라디칼의 공격을 받아 손상된 DNA를 복구시킬 수도 있으며, 대표적인 환경유해 물질의 벤젠의 경우는 환원형 글루타치온(Glutathione Reductase)과 만나면 좀 더 안전한 물질로 바뀌게 된다.
3.체내 항산화효소계 기능을 높이려면
1)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과 효소 재료을 충분히 섭취하라
2) 외부로부터 외부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라 ::: 체내생산불능인 CE, 약간 생산되긴 하나 부족한 B2-A/phenols(carotenoids+phytoestrogens)-flavonoids-catechin 등
---최근 연구에 의하면 포유 동물에서 이들 내부항산화물질 중 효소계의 활성이 높을수록 수명이 길었고, 특히 사람의 SOD 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져서 활성산소와 노화와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중이다. 또한 산화적 스트레스가 노화를 비롯하여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로 입증됨으로써 FOR 소거활성을 갖는 항산화제의 노화억제 및 질환의 치료제로서의 활발한 연구가 진행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일부의 독성 및 in vivo계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노화 및 각종 질병 치료에 한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항산화제가 갖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천연 항산화제의 출시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 유용한 TIPS
*** 암세포에 대한 비타민의 작용들:
비타민C : Tumor Toxin
E/K : Direct Killing
A/D : 유전자에서 암세포발현억제
B6/E : 면역감시기능 강화- 암세포 인지 및 통보
A/베타카로텐 : 특히 피부 및 점막에서부터 면역계를 자극하여 항암능 증강
***면역계 강화 유발 컴포넌트들 : ACEB6 + SeCrZnMn + CoQ10-알파리포산- 글루타치온, EFA(EPA+GLA) + 마늘, 인터페론 + 허브 +사랑
***면역 약화 유발 컴포넌트들 :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등), PCB, Benzene, 증가된 당화지수(Glycemic Index), 스트레스, 우울, 필수지방산의 불균형
***혈관정화작용을 통한 동맥경화 예방식단 - 버섯, 등푸른생선, 녹차, 양파, 마늘, 청국장, 식초, 해조류, 야채
4. 각각의 활성산소에 대응하는 항산화제
#O2-(superoxide) : SOD(구리, 아연, 망간), 비타민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LIPOIC ACID
#H2O2(과산화수소): CAT(철분) - GPX, 셀레늄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LIPOIC ACID
#OH-(hydroxy radical).: 비타민C, E, 요산, 플라보노이드, LIPOIC ACID
#O- (singlet oxygen) : 비타민A(가장중요), E, 요산, 폴리페놀,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LIPOIC ACID
5.체내 항산화물질
>>체내 항산화시스템
＊금속 결합 단백질: 체내의 금속이온을 제어하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 - 알부민 - Ferritin - Lipoic acid - Cerulplasmin - Transferrin -Metallothionein
＊요산, 빌리루빈 : 항산화 작용을 하며 과다 생성시에는 각각 통풍과 황달의 원인이 됨.
＊멜라토닌 : 24시간 생체리듬에 관여하여 수면과 기상주기를 조절하고 시차적응을 도와주며 항산화제의 역할을 하고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Q10(조효소) : 최근 주목 받는 항산화 물질로써,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며 에너지 대사 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면서 항산화 작용도 나타낸다. 즉, in vitro에서 환원형 CoQ가 Lipid Peroxy Radical을 소거하여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데, 무엇보다도 Vitamin E의 Recycling이 CoQ의 가장 중요한 항산화 작용이라 할 수 있다.
*필수지방산 : 필수지방산의 항암효과 발현 ---w3(EPA) : w6(GLA) = 1:3-6 이 평소엔 이상적이고, 항암효과를 위해선 EPA : GLA = 4 : 1, 우울증 치료엔 4-10 : 1 정도가 좋으나 , 평소 식단에서는 이 비율보다 훨씬 못한 1 : 16 이상이 되고 있다.
6.체외 항산화물질
1)비타민 - C, E, B2
2)식물(야채, 과일)영양소 = PhytoChemical = Phytonutrients ::: 페놀(플라보노이드와 피토에스트로젠)과 카로티노이드로 분류.
3)미네랄 - 구리, 아연, 망간, 셀레늄, 철
4)합성 항산화제 - BHT, BHA, TBHQ- (인체에 유해하여 극소량으로 사용제한)
###체외항산화물질의 종류와 역할 - 비타민 미네랄 (철 망간 아연 셀레늄 구리) 피토케미칼
1)비타민B2 (리보플라빈) - GPX의 조효소로 그 기능을 돕는다.
2)비타민C - 아스코르빈산, 수용성 항산화제
-- 감기부터 암까지 광범위한 효용성을 가진 만능 비타민- 콜라겐 형성, 면역작용, 혈관강화 - 비타민E의 기능에 도움 - 신장결석 환자 제한필요
3)비타민E (토코페롤) - 가장 중요한 항산화 물질, 여러 항산화 물질의 기능을 도와주는 역할 (지용성 항산화제)
-- 셀레늄, CoQ10, 카테킨 등에 관여 LDL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어 동맥경화의 원인인 혈전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억제 - 항응고제 역할하므로 혈액 응고제 환자 투여 금지
4)셀레늄
-- 비타민E보다 약 2000배 강한 항산화력이 있으며 반드시 비타민E와 함께 사용해야 효과 - 항산화 효소인 GPX에 작용을 하며, 최근 주목 받는 항산화제로서 파라다이스넛, 해산물 등에 함유
5)카로티노이드 -체내에서 1-10%가 비타민A로 전환됨, 아스타산친, 베타카로틴, 루테인은 황반세포 건강에 필수적임
* 베타카로텐 루테인 라이코펜 제아산친 알파카로틴 크립토산친 등 6가지가 매우 중요.
-- 라이코펜(토마토, 수박) - 소화기암/전립선암 예방 효과, 항산화 효과 우수
-- 아스타산친 - 헤마토코쿠스의 추출물(크릴새우, 게 등 갑각류 및 연어 등에 존재) - 비타민E 보다 약 550~1000배 강한 강력한 항산화 물질. 최근 가장 주목 받는 지용성 항산화제로서 비타민C와 함께 사용됨
-- 베타카로틴(당근, 호박,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칸타루페 -유방, 자궁, 두경부, 폐, 췌장암)
-- 알파카로틴(당근, 호박, 녹즙 : 직접 암을 사멸 )
-- 루테인(케일, 시금치, 녹엽채, 난황 -시력보호에 중요)
-- 제아산틴(옥수수,난황, 오렌지, 녹엽채, 후추)
-- Cryptoxanthin(오렌지, 복숭아, 파파야, 복숭아, 감귤)
-- Canthaxanthin (사과, 수박 )
***베타카로틴
--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으로 비타민A의 전구물질, 섭취량 제한은 없음. 과일과 채소의 성숙과정에서 색깔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는 카로티노이드의 생합성 과정에서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며, 동물에서의 카로티노이드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에 채소 등을 섭취하여야 함 : 항산화작용, 면역강화 피부건강 유지, 비타민A의 전구체임. 갑상선저하 때에는 비타민A로 전환이 안됨.
-- 야맹증, 백내장, 황반변성, 광과민, 백반증, 폐암, 천식, HIV, 심장발작, 췌장부전, 알콜금단증, 위염, 겸상적혈구빈혈에 도움됨
-- 하루 10만 단위(60mg)이 적정, 루테인, 비타민E와 함께 보충해야함, 흡연자의 경우 단독보충시엔 폐암발생이 더 상승했다는 보고가 있음
6)페놀류 **피토케미칼은 페놀류와 카로티노이드로 구분
### 페놀류 : 식물 성분 중 2/3차지 - 플라보노이드 + 피토에스트로겐으로 구분
A.플라보노이드 : 독성물질에 대한 킬레이션 효과도 있슴.
@ 폴리페놀(포도씨, 베리류, 소나무껍질, 검정콩/깨 적포도주) :안토시아닌, 프로안토시아닌(피크노게놀)
*** 안토시아닌, (polymeric condensed tannin): 검정포도, 비트, 적색양파, 베리류
*** 피크노게놀(olygomeric condensed tannin=olygomeric proanthocyanidine complex) - 체내 체류시간이 약 72시간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
@카테킨/에피갈로카테킨(사과, 녹차, 홍차, 우롱차) ― 최근 각광중, 홍차 녹차 우롱차 모두에 있슴, 하루3잔이상, 동맥경화/고지혈증 치석/ 입냄새/간기능개선 면역상승/두드러기/크론씨병 체중조절 피부암(흑색종)/백반증/ 폐암/ 대장암 /유방암/ 혈색소증에 유효.
@ 플라본(신과일, 적포도, 녹색 두류) - 플라바놀 : 쿼세틴/마이리세틴(케일, 양파, 시금치, 홍차)과 루틴(=쿼세틴-3-루티노이드: 메밀 -모세혈관취약성 개선)
@ 플라바논 : 헤스피리딘/나리겐(자몽, 오렌지, 레몬 등 신 과일)
@ 징코라이드(은행나무잎) ― 혈관확장 및 노인성 치매 효과
@ 프로폴리스(벌집),
@ 안토크산틴(귤껍질),
@ 실리마린(엉겅퀴)
@ 엘라직산(베리류)-강한 항암 작용: 세포자멸프로그램을 회복시켜서 암세포의 자연사멸 유도
B.Phytostrogen
--- lignan(아마씨, 씨앗류. 전곡. 딸기류. 과일. 채소. 견과류), 이소플라본(칡, 콩 등에 포함-- 제니스테인 등), coumestan(씨앗류. 전곡류. 딸기류. 과일. 채소. 견과류)로 크게 3종류, 그외에 비텍스(정조목추출물) 석류추출물, 승마(블랙 코쉬). 붉은 클로버. 당귀 등 생약제와 설파, 세피아 등 동종(同種)요법제들이 있음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 : 사람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효과를 발휘하는 식물 성분으로서, 화학적인 구조가 에스트로겐과 비슷하지만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훨씬 적다.
-- 대표적인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이소플라본. 쿠메스탄. 리그난 등 세 종류. 이 중 가장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이소플라본으로, 콩에 많이 들어있다.
-- 리그난 : (아마씨 등 씨앗류. 전곡. 딸기류. 과일. 채소. 견과류에 풍부함) 서양인들은 이소플라본보다 리그난을 4배 이상 더 섭취한다.
-- 쿠메스탄 : 브로콜리, 식물의 배아 등에 든 식물성 에스트로겐.
--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효과
: 안면 홍조- 동계-발한(發汗)-질 건조감 등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을 경감시킨다.
: 동물실험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됐다.
: 유방암 발생률 4 ~ 7배 낮춘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몸속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암과 노화를 막는 항산화(抗酸化) 물질로도 작용한다. 특히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제니스틴은 암 조직의 확산에 필요한 혈관의 생성을 막는다. 또 갈근에 많이 함유어 있는 이소플라본 계열의 다이드제인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준다. 이소플라본을 많이 섭취하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전립선암 등 호르몬과 연관된 암의 발생 위험이 훨씬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에스트로겐이 유방암 위험 요인이라면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암 예방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자궁내막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아 호르몬제 대신 쓸 수 있는 갱년기 치료제로 유망하다.
#천연물로 구성된 항산화제 경우는 화학적, 인공적으로 합성제조된 비타민 등의 항산화 물질에 비해 흡수율과 그 효과 또한 뛰어남이 입증되어 있다. 이는 더불어 함유되어 있는 식물내재영양소 때문이며, 최근에 들어와서 특히 주목 받는 항산화 성분이다.
#>>녹차의 유효성분( 카테킨 Catechin )의 효능
-- 녹차의 떪음이나 감떪음의 성분으로서 잘 알려져 있는 탄닌은 대부분의 고등식물에 분포하는 다양한 방향족(芳香族)화합물의 총칭이지만, 녹차의 탄닌은 녹차가 지니는 탁월한 효능의 연구과정에서 타종의 탄닌류와 구별하여 화학명인 카테킨: [Catechin]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것이 통례가 되었다.
녹차에는 풍부한 비타민 A-C 외에, 녹차카테킨이 건조엽 중량의 8-15% 함유되어 있는데 (상급인 전차의 함유량이 최대이며, 게다가 상급의 옥로나 하급의 번차에선 적다) 그것을 다시 분류하면, 약 반량(半量)이상을 차지하는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GCG)를 필두로, 에피갈로카테킨, 에피카테킨갈레이트, 에피카테킨, 갈로카테킨, 카테킨 등으로 분류되고 제각기 종류에 따라 그 효능에 차이가 있다. 또한 녹차카테킨의 효능은 녹차카테킨에만 고유하게 존재하며 발효차인 홍차나 우롱차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것은 차를 제조할 때 발효과정에서 카테킨이 산화되어버리기 때문이다.
-- 녹차 카테킨의 효능 : 발암억제, 노화방지/동맥경화/치매 예방, 지방대사이상/비만/고지혈증의 억제, 혈압상승의 억제, 혈전예방, 자가면역질환(EGCG) 및 제1형당뇨병 발생차단, 항알레르기효과, 항바이러스-항균-충치예방-구취방지-식증독예방/장내세균총 정상화효능, 5-알파리덕타제 차단으로 인한 탈모방지 효과, 납-카드뮴-구리의 과잉축적 제거 등이 있고, 그 중에서도 특장점이 뛰어난 항산화작용이다.
***녹차의 카테킨도 활성산소 스카벤져(=항산화물질)의 하나이며, 그래서 인체내로 흡수된 후에도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근년 그와 같은 효용이 차차 암, 당뇨병, 알츠하이머병 등에서도 증명되고 있다. 녹차카테킨은 인체에 대한 대표적 항산화물질이라는 비타민E에 비해 약 50배의 스카벤져능력( 활성산소 소거력)이 있기 때문에 녹차로부터 추출한 카테킨에 더욱이 항산화작용을 지닌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C, 해바라기씨추출물 등을 가미한 건강식품도 개발되어 있고, 그 항산화력은 비타민E의 840배라고 하는 것이 검증되어 있다. --- 최근에 나온 연구결과로는 녹차에 설탕, 또는 비타민C를 첨가해서 음용시 또는 레몬주스나 감귤류 주스를 녹차에 섞어 마시거나 녹차와 함께 레몬주스나 감귤주스 한 잔을 마셔도 녹차 고유의 항산화 폴리페놀인 카테킨의 장흡수율을 3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물온도 70'C에서 티백 넣고 뚜껑 닫은 상태로 20-30초(최대 1분30초이내), 녹차잎을 넣고서는 2-3분 우려내고 여기에 꿀이나 설탕을 넣어 (오래 우려내면 발생하는 쓴맛을 중화시킴과 동시에 카테킨의 장흡수율을 높이기 위함) 하루 3잔이상-15잔 음용한다.
#>>은행잎추출물의 효능
--Ginkgo falvon glycosides 와 Terpene Lactone등의 효용가치가 큰물질들로 구성 : 동맥경화, 협심증, 간헐성 파행, 레이노병, 백납증, 천식, 당뇨병, 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노인성우울증, 정신병, 기억장애, 편두통, 다발성 경화증, 어지럼증, 귀울림, 급성 청신경성 난청, 메니에르 병, 정상안압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염, 당뇨병성 망막증, 혈관성 발기부전, 생리전 증후군 등에 효능을 보임 (120-240mg/day)
>Ginkgo Flavon Glycosides 항산화기능 및 혈소판점도약화 기능 - 중추신경계의 혈관질환이나 퇴행성 노화 병변, 협심증, 눈의 망막염, 황반 변성 개선
>Terpene Lactone 뇌혈류증진및 신경조직 보호 효과
>> 의사도 잘 모르는 비타민 E의 집단
-- 비타민E가 프리래디칼을 소거하지만 상업용 비타민 E 서플리먼트가 충분한 항산화 보호능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보고가 때로 나온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비타민E 서플리먼트는 알파-토코페롤 단독으로가 아니라 그 이상의 비타민E 복합체가 퇴행성질환을 막아내는데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 비타민E가 제공하는 최적의 건강혜택을 얻으려는 인체에 필요한 것은 토코페롤(알파, 베타, 델타, 감마)과 토코트리에놀(알파, 베타, 델타, 감마)의 혼합물이다. 비타민E가 들어 있는 너트, 곡물, 라이스, 브랜, 오일들을 통째로 섭취하면 이 8 가지의 다양한 형태의 비타민E가 인체 내에서 시너지로 작용하여 최대화된 비타민E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지만 이 식재(食材)들로부터 얻는 것은 동시에 고칼로리의 식사를 수반하게 되므로 비타민E를 서플리먼트의 형태로 섭취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 대부분의 상업성 비타민E 서플리먼트는 감마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토코페롤과 토코트리놀을 포괄하는 비타민E의 복합물의 가치를 지지하는 과학적 자료들을 보자.
토코트리에놀이야말로 비타민E 가족 가운데 가장 중요한 멤버이다. 토코트리에놀은 팜오일과 라이스 브랜에서 고농도로 얻어지는데, 특히 팜에서 추출한 토코트리에놀이 좋다. 토코트리에놀이 더욱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분자상 미묘한 차이에 의한 것으로서 세포막내에서 토코페롤보다 더 자유로운 운동성을 보유하고 있어서, 프리래디칼을 잡아 싸우기 때문이며 동시에 항산화 리사이클링에서 비타민C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리사이클된다. 비타민E의 섭취가 심장병과 심장병 사망률을 저하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는 발표가 있었지만 다른 대규모 연구에서는 비슷한 결론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니까 상반된 결론에 이른 것이다. 왜일까 그것은 단지 토코페롤만이 따로 격리되어 연구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감마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형제들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 연구로 볼 때 음식에 함유된 비타민E가 알파 토코페롤 서플리먼트보다 심장병 사망률을 낮추는데는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음식은 상업용 서플리먼트에 비해 비타민E 가족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 알파 토코페롤은 오래 동안 중요한 항산화제로서 알려져 왔지만 최근의 조사연구에 따르면 비타민E 전체가 훨씬 더 효과적이다. 제각기 다른 비타민E가 프리래디칼 스카벤져(소거자)로서의 보완적 영향을 가지기 때문이다. 감마 토코페롤의 중요성에 대한 최근의 연구를 인용하면 감마 토코페롤은 강력하고 유해한 산화인자인 페록시나이트레이트를 억제하는데 있어서 월등하게 유효하다고 한다. 감마 토코페롤은 매우 파괴적인 반응질소분자(reactive nitrogen species)가 일으키는 병원성과 발암효과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의 파워는 세포막에서 발생하는 프리래디칼 손상을 막기 위해 페록실 래디칼(peroxyl radical)을 중화시킴으로서 과산화지질의 연쇄반응을 깨뜨리는데 있다. 토코트리에놀은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막는데 있어서, 알파 토코페롤보다 훨씬 탁월한 스카벤져(소거자)이다. 그러나 다른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과의 혼합 없이 알파 토코페롤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있어서 1000밀리그램 이상을 소모하는 사람들에게서, 단독의 비타민E는 항산화성보다도 도리어 친산화성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노화에서 유래하는 적지 않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비타민E 전 가족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비타민E는 지용성(lipid-soluble)항산화제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데,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은 생명의 존재여부에 관계하는 항산화 방어시스템의 일부분으로서 이 방어시스템은 서로 서로를 지지하고 상호 보완하는 네트워크 항산화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비타민C-코큐텐-알파리포산/글루타치온과 같은 항산화제들이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의 리사이클링(recycling)을 위해 필요하게 된다. 즉, 비타민E가 각별히 강력한 지질 항산화제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환원력을 잃기 전에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알파리포산의 추가적인 항산화제의 공능으로 인해 환원되기 때문이다.
-- 뇌에서의 기능은 어떨까 지방흡수장애로 인한 장기간의 비타민E 결핍 환자는 중추 및 말초신경병이 생기며. 또한 비타민E를 조직배양실험 중의 신경세포에 첨가하여주면 신경세포의 성장과 세포의 생존을 촉진시키는 것도 밝혀졌다. 이제까지 상업용 비타민E라고 하면 대부분 알파 토코페롤이 독점적으로 사용되어 왔었고 그것이 천연활성형이든 합성형이든 가리려는 분별력을 가지지 못하였다. 그러나 감마 토코페롤이 활성산소를 무해하게 하는데는, 알파 토코페롤보다 더욱 강력하다.
-- 1997년 4월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연구는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감마토코페롤이 함유되지 않은 고용량의 알파토코페롤만을 섭취하는 일은 오히려 위험한 비타민요법이라는 것이 그 연구의 결론인데, 비타민E 서플리먼트는 적어도 20% 이상의 감마토코페롤을 함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좋은 비타민E 서플리먼트는 20% 이상의 감마 토코페롤을 함유해야 하며 또한 가능하면 찬물에 녹는 분말형 비타민E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cf>http://blog.empas.com/masson/16559594
##Atheroprotective effect of antioxidant : http://www.chinaphar.com/1671-4083/25/977.htm
제 목 :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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