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천연유기전해질(Natural Organic Electrolyte), 또는 천연유기미네랄이온인 풀빅산의 기원 및 개요
--태초에 지구는 최적의 유기적 성장 조건(organic growing conditions)에 최적 환경이었다. 토양에는 미네랄, 미량 원소가 풍부하고 미생물이 많은 비옥한 부식질 토양(humus soil)이었기 때문이다. 과도한 영농방식이 도래하지 않아 지구의 미네랄 결핍도 없었다. 토양은 비옥했고 식물은 길이와 두께 면에서 최대한 성장하여 풍성하고 울창한 수풀을 이룰 수있었는데 이는 유전자의 프로그램 그대로 였고, 싱싱(lush)했다. 지질학자는 그 이유를 토양의 부식질(humic deposit) 때문이라 지적한다. 식물이 자라는 토양에는 풀빅산이라는 토양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부식물질(humic substance)이 풍부했다. 따라서 그 식물로부터 풍부한 영양을 섭취함으로써 당시에는 공룡이나 아낙자손 같은 거인이 나타날 수 있었으리라...
--휴민산 (humic acid)과 풀빅산 (fulvic acid)은 부식물질에 들어있는 천연 유기 물질 (NOM, natural organic matter)의 주요 성분이며 토양의 미생물이 만들어 낸다
자연의 기적(natural miracles)을 만들어 내는 풀빅산은. 부식 식물에 작용하는 수백만의 유익한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지는 극히 소량의 약산이다. 유기전해질상태로서 분자량이 작고 쉽게 용해되며 미네랄(무기질) 및 영양소를 풀빅산 분자 구조물에 결합시킨다. 풀빅산에 의해 킬레이트되어 결합한 영양소는 이상적인 천연 형태로서 살아있는 세포와 상호 반응하여 흡수가 아주 잘되고, 풀빅산은 그 영양소를 표적세포로 이동되게 하며 동시에 세포내로의 이송과 이용의 전 과정을 원활하게 한다. 한 개의 풀빅산 분자가 60종 이상의 미네랄 및 미량 영양소를 세포 내로 운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작금의 토양은 불량한 영농법 때문에 병들어 있다. 살충제, 화학 비료 과다 사용으로 토양이 무균화되어 풀빅산을 생성하는 토양에 유익한 미생물 활동이 사라지고 있다.
인간 건강을 극대화시키는데 필수적인 풀빅산은 수 세대를 거치면서 계속 소실되어 왔다. 그 결과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들어있어야 할 풀빅산이 줄어들었다.
풀빅산 섭취가 부족해짐에 따라 비타민-미네랄 등의 체내 흡수-운반-이용 등 신체의 재 미네랄화가 어렵게 되고, 따라서 사람들은 퇴행성 질환 및 영양소 결핍 질환으로 병들고 있다. 풀빅산 보충은 이런 상태를 역전시키는데 중요한 시작이 된다.
###기적의 분자, 풀빅산(Miracle molecule, Fulvic Acid)
풀빅산은 21세기 건강과 과학적 전기가 되는 핵심 원소로 알려져 있다. 과학자와 의사들도 풀빅산의 비범한 잠재력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풀빅산은 토양 및 유기 식물의 천연 물질로서 식물이나 동물의 모든 세포의 삶에 에너지를 부여한다. 세포의 화학적 균형을 정상화함으로써 세포 삶에 전위차(electrical potential=제타포텐셜 )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서 죽어가는 세포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다.
사람의 최적 건강을 위해서는 적어도 90가지 영양소가 필요하다. 59 종류의 미네랄, 16 종류의 비타민, 12 종류의 아미노산, 3 종류의 필수 지방산이 그것이다. 그러나 맛 좋은 음식과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해도 흡수 및 이용에 문제가 생기면 무용한 물질에 불과한 것이다. 이들 영양소 흡수가 여의치 못하면 질병에 도달한다. 풀빅산은 이들 영양소를 흡수 형태로 만들어주는 물질이다. 이것이 풀빅산을 생명의 엘릭서라고 부르는 이유다. 따라서 풀빅산이 없으면 어떠한 생물도 살 수 없다는 이론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에너지량이 많고 전기를 띠고 있는 풀빅산은 영양소와 미네랄을 운반하는 transporter이다. 풀빅산 전해질(fulvic acid electrolytes)은 미네랄, 비타민, 허브의 위장관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세포막을 쉽게 통과시켜 세포질과 핵까지 영양 물질을 운반하며, 전기 에너지와 영양소, 미네랄 성분을 방출하여 세포핵이 필요로 하거나 수명이 다한 영양소 성분을 재충전하고 교체하고 핵에서 비롯된 영양소 폐기물을 수거하여 세포 외로 제거한다.
#풀빅산 전해질은 세포 영양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의 요구량에 따라 공여체 또는 수용체로 작용한다. 풀빅산은 양전하 또는 음전하 모두를 흡수하는 초특급 항산화제 및 해독제 프리라디칼을 제거하여 효소 반응을 개선시키고 또한 강력한 양방향 천연 전해질이다.
#풀빅 산은 그 자체가 60종류의 미네랄 화합물을 함유하여 이상적 미네랄 소스 물질이다.
신체는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음식을 분해하기 위해 복잡한 일련 과정을 거친다. 소화 음식을 에너지 물질 또는 축조 물질(building material)로 전환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과정에 필수적인 물질이 효소다.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섭취한 음식은 위장 내에서 부패할 뿐이며 부패 물질 제거도 불가능하여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효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도움을 받아 활동하는 생명력(life force)이라고 말할 수 있다. 효소를 강화하고 보호하는 노력은 건강 유지에 필연적인 것이다. 그러나 신체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효소 숫자는 제한되어 있다. 따라서 생 과일, 야채, 효소 보충제를 통해 별도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여기에 희소식이 있다. 풀빅산이 transaminase, invertase, alkaline phosphatase 등 일부 효소 활성을 증가시킨다. 게다가 풀빅산은 세포의 DNA 함량과 RNA 합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공급하면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의 생물학적 이용도가 증가된다.
#풀빅산은 천연 식물 영양소 및 화학 물질, 항산화제, 프리라디칼 제거 물질, SOD, 효소, 호르몬, 아미노산,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및 기타 영양소의 거대한 창고(arsenal)다.
#풀빅산은 또한 필수 영양소의 체류시간(residence time)을 연장시킨다. 그리고 중금속, 프리라디칼 등 독성 성분을 변형시켜 무독화하며 소화기 점막 투과도, 세포막 투과도, 순환 능력을 증강시킨다. 풀빅산은 가장 강력한 천연 전해질로 손상 세포의 전기적 균형을 복구시키고 독소를 중화시킨다. 수분 내에 식 중독을 소실시킬 수 있다.
#풀빅산은 섭취하는 영양소를 수용성으로 만들어 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한 풀빅산은 중금속을 킬레이트시켜 제거하여 납중독 치료에도 사용된다.
###천연 유기 풀빅산의 이용
1) 미네랄 입자를 분해시켜 수용성 용액으로 만든다. 용액에 부유시키는 방식의 액상 미네랄 보충제와 다르다.
2) 프리라디칼을 중화시키는 강력한 항산화제다
3) 독성 중금속(납, 비소)이 신체에 누적되기 전에 이들과 복합체를 만들어 체외로 제거한다.
4) 전기 전도체(electrical conductor)로 작용한다. 전기를 띤 수용성 전해질은 세포핵을 재충전시킴으로써, 사용 불가능한 미네랄의 화학 에너지를 효율성 높은 전기 에너지로 전환시킨다. 따라서 세포를 재충전시켜 전기화학적 재 균형을 이루게 하는 중요한 도우미다.
==이와 같은 풀빅산의 성질을 이용하여 콜로이드 미네랄 용액 보충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maximol supplements에 응용되고 있다. 이미 생물학적으로 유용한 이온화 미네랄 콜로이드를 분해하여 최고의 생물학적 이용도를 보이는 미네랄로 전환시킨다. 천연 유기 풀빅산 전해질은 신체의 필수 미네랄을 흡수 형태로 전환시키는 물질이다.
###유기 풀빅산은 토양 미생물이 만들어낸다,
풀빅산은 토양의 미네랄 및 영양소를 식물로 운반해 준다. 점액 다당류(Mucopolysacharrides ; 복합 탄수화물)는 식물을 통해 이동하여 영양을 제공한다. 일부 영양소는 다시 뿌리로 내려 보내 공생하는 미생물에게 양분을 공급하여 미생물이 또 다시 풀빅산을 만들어 내게 한다. 만들어진 풀빅산은 또 미네랄 및 기타 영양소와 복합체를 형성하여 식물 성장을 돕는다. 이것이 풀빅산 순환 싸이클이다.
풀빅산은 세포 진입이 쉽다. 분자량이 작고 전하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풀빅산은 생물학적 변형 능력이 있어서 일단 섭취되어 세포에 들어가면 선택적 교환(trading), 미네랄 공급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영양 인자의 흡수-이송-이용의 전 과정에 도우미가 된다.
### 결론적으로 풀빅산은
1) 세포 내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2) 세포가 필요로 하는 정당량의 미네랄 또는 기타 영양소를 제공하는 촉매 기능이 있다. 또한 필수 영양소를 세포까지 운반한다.
3) 중금속, 방사성 폐기물, 석유 화학 물질 등 독성 물질을 킬레이트하여 그들을 환원시켜 무해한 상태로 만든다.
4) 아무리 좋은 영양 보충제라도 신체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용한 것이다. 풀빅산은 흡수 과정을 증강시킨다. 풀빅산은 미네랄이 전환되어 식물에 저장되기 전에 이들 미네랄을 이온화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풀빅산이 없으면 식물을 둘러싸고 있는 물질을 흡수할 수 없다. 식물 뿌리 털은 한 개의 이온 챔버이며 영양소를 이온 형태로 잡아당긴다. 풀빅산이 물질에 작용하면 분자 크기 및 분자량이 변화하여 장 점막의 반 투과막을 포함하여, 모든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든다. 따라서 식물에서 유래한 미네랄은 풀빅산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야만 비로서 양질의 보충제가 되는 것이다.
### 풀빅산 주요 특징(Fulvic acid major attributes)
1)풀빅산은 세포의 전위차를 정상화시킨다
==영양소 균형 및 생물학적 성질을 에너지화하는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천연 전해질이다. 전해질에 접촉하면 물에 녹는 물질이 되고 전류를 전도시키는 훌륭한 매질이다. 전해질은 생명을 복구시키는 능력이 있다. 전해질에 의한 전위차가 소실되면 세포는 파열되어 주변 액체로 분산되면서 죽게 된다. 그러나 전위차를 복구시키면 세포가 재건되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출혈, 스트레스, 감염, 불 균형식이, 수면 부족 등은 전위차를 점진적으로 감소시켜 진행성 약화(progressive weakness)를 초래하다 결국 죽고 만다. 식물, 동물, 사람의 육체적 참 살이는 적당한 전위차에 의한 전압(electrical potential)에 달려있는 것이다. 풀빅산은 강력한 유기 전해질(powerful organic electrolyte)로 세포 전기화학대사를 균형화 시킴으로써 세포의 삶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세포의 화학적 균형이 정상화되면 전위차가 정상화되어 세포의 삶이 복구된다. 풀빅산은 세포의 전위차를 정상화시킬 목적으로 사용된다.
2)풀빅산은 공여제, 또는 수용체로 작용하여 세포의 전기 화학적 균형을 촉진한다.
===풀빅산은 세포의 화학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의 필요성에 따라 때로는 전자 공여체, 때로는 전자 수용체로 작용한다. 용액 내의 전자를 공여하는 분자 물질이 펄빅산과 결합하는 것은 공여-수용 전하 이동 기전(donor-acceptor charge transfer mechanisms)에 의한 다. 풀빅산 전해질 내의 미량 미네랄은 전극(electrode)으로 작용하여 이 과정에 관여한다.
3) 가장 강력한 천연유리라디칼제거제(Natural free radical scavenger) 및 항산화제다
===풀빅산은 필요에 따라 전자 공여체나 수용체로 작용한다. 풀빅산은 산화-환원에 참여하여 전이 금속 반응(transition metals reactions)을 일으킨다.
4) 미네랄 및 미량 원소를 용해시키고 복합체를 형성한다
===수용액 내의 풀빅산은 미네랄 및 금속 용해에 활성을 나타낸다. 금속 미네랄은 이온 형태로 용해되어 풀빅산 구조로 결합됨으로써 생화학 반응성을 보이고 또한 이동성을 갖게 된다. 풀빅산은 이들 미네랄 및 금속을 변형시켜 풀빅산 분자 복합체를 형성함으로써 원래의 금속 미네랄 형태의 특징을 엄청나게 변화시킨다. 풀빅산은 금속 미네랄을 자연 방식으로 킬레이팅하여 쉽게 흡수되는 bio-available form으로 변화시킨다.
5) 영양소를 증강시킨다
===풀빅산은 영양소의 생물학적 이용도를 증강시키고 용해되기 쉬운 형태로 만들고 미네랄 재생 및 필수 영양소의 유효 시간을 연장한다. 즉 미네랄을 분해하여 가장 간단한 이온 형태로 만들어 풀빅산 전해질에 의해 킬레이트되어 쉽게 흡수되도록 한다.
6) 영양소를 운반한다
===풀빅산은 미네랄 및 금속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식물 뿌리가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세포막을 통한 흡수를 용이하게 한다. 이동성이 없는 철분같은 미네랄을 식물 구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서 쉽게 이동시킨다. 또한 토양에서 발견되는 비타민, 보조 효소, 호르몬, 천연 항생제를 용해시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들 물질은 토양에서 식물을 부패시키는 세균, 곰팡이, actinomyces 등을 생성하여 더욱 건강한 성장을 자극한다. 식물은 자신이 필요한 비타민을 생성하며 토양 영양소에 의해 보충한다. 사람은 천연 식물에 존재하는 영양소를 흡수한다. 풀빅산은 자신의 무게보다 수배 더 많은 용해 미네랄을 운반한다.
7) 효소 반응을 촉매한다
===풀빅산은 효소 활성을 증가시키는 효소와 연합하여 효소의 생물학적 이용도를 증가시키며 특히 호흡 촉매에 영향을 미친다. Alkaline phosphates, Transaminase, Invertase등 몇몇 효소 활성을 증가시킨다.
8) 동화 작용(세포내 이용)을 증가시킨다
=== 풀빅산-유기 금속 복합체는 분자량이 작고 분자 크기도 작아서 세포 침투 정도가 매우 높다. 풀빅산 복합체 및 풀빅산 킬레이트는 세포막 등 반 투과막을 쉽게 통과한다. 풀빅산은 영양소의 세포막 통과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세포막을 자극하여(sensitize) 여러 가지 생리적 기능을 수행한다.
9) 대사를 자극 촉진한다
===풀빅산은 식물의 유전 기전(genetic mechanism) 기능을 높인다. 식물 세포가 풀빅산에 노출되면 성장율이 증가하고 풀빅산 존재 하에 산소 흡수가 강화 된다. 풀빅산은 식물 뿌리의 투과성을 돕는다. 따라서 산소 결핍을 완화시키고 세포 활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탄수화물 대사 형태를 변화시켜 용해성 당질을 축적시킨다. 이 용해성 당질은 세포내 삼투압을 증가시켜 식물이 시듦( wilting)을 방지하며 식물의 성장을 자극하고 면역계를 증강시키기도 한다.
10) 오염물질을 해독시킨다
=== 풀빅산은 환경 화학 물질이 누적되어 세포 손상을 유발하기 전에 그것들을 흡착시켜 제거한다. 독성 제초제를 신속하게 해독시키고 살충제가 토양에 적응하기 전에 제거시킨다.
살충제나 제초체 등 유기 오염물질과 결합하여 새로운 금속 이온 종 형성을 돕기 때문이다. 방사성 물질(Radioactive substances)은 펄빅산과 신속하게 반응하여 평형 유지 시간을 단축시킨다. 모든 방사성 원소는 풀빅산과 반응하여 흡수성, 안정성, 용해성이 다른 유기질-금속 복합체(organo-metal complexes)를 형성한다.
11) 실리카(silica; 규토, 이산화 규소)를 용해시킨다
=== 풀빅산은 금속 이온과 복합체를 형성하거나 킬레이트 형성 능력이 있고 실리카와 상호 반응하는 힘이 있다. 이들 상호 반응은 수용액 내 금속 이온과 실리카 농도를 고유 용해 능력 이상으로 증가시킨다.
12) 새로운 영양소를 합성한다
=== 풀빅산 복합체는 서로 반응하며 세포와 반응하여 새로운 미네랄 화합물을 합성하거나 변성시킨다(transmutation). 식물성 실리카 및 마그네슘을 변성, 변형시켜 동물이나 사람 뼈의 칼슘을 형성하기도 한다.
13) 세포 분열을 증강시킨다
=== 풀빅산은 세포를 균형화하여 최적 성장 및 증식을 가능하게 한다
14) 세포막 투과도를 증강시킨다
===세포를 자극하여 세포막 투과성을 증강시킨다.
15) 단백질 대사를 증가시킨다
=== 단백질 대사를 증강시킨다. 또한 세포의 DNA 함량 및 RNA 합성률을 증가시킨다.
16) 세포 내 비타민을 촉매한다
=== 비타민과 착물(복합체)을 형성하여 세포 이용도를 증가시킨다. 세포는 미량 미네랄, 비타민이 결핍되면 기능할 수 없다
17) 모든 1가 또는 2가 원소를 킬레이트한다.
=== 1가, 2가, 3가, 다가 금속 이온과 결합하여 안정적인 수용성 복합체를 형성하여 실제로 이동 및 운반이 어려운 금속 이온의 이동을 돕는다. 풀빅산은 훌륭한 천연 킬레이터이며 양이온 교환자(cation exchangers)다. 또한 세포 영양에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풀빅산의 기능(요약) -- 많은 모자를 쓰고 매우 많은 일을 한다.
가) 내복 이득
- 에너지 증강
-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요 프리라디칼 청소부(free radical scavenger) 중의 하나이다
- 중금속 및 신체 독소를 킬레이트하여 제거한다.
- 세포로 영양소를 운반한다
- 영양소의 활성 시간을 연장하여 필수 영양소의 생물학적 이용도를 증강시킨다.
- 단백질 대사를 증가시켜 DNA 및 RNA 합성을 증가시킨다
- 강력한 천연 전해질이다
- 전기 화학적 균형을 회복시킨다
- 신체 효소계 활성을 증가시킨다
- 면역계를 재 구성한다
- 영양소 및 미네랄의 생물학적 이용도를 증가시킨다
나) 외용 이득
- 개방창, 찰과상, 절개창을 치료한다
- 화상 치유 및 통증 및 흉터 최소화한다
- 피부 멍에 의한 색깔 변화를 제거한다
- 무좀원인 병원균을 사멸한다
- 광범위 항균 및 항진균 효과가 있다
- 피부 발진, 피부 자극, 곤충 및 거미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 덩굴 옻나무(poison ivy) 및 독성 옻나무(poison oak)를 중화시킨다. 풀빅산의 농경 영역 이득은 토양의 지력을 치유하는데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사실이며 방사성 독성 폐기물을 중화한다
### 또 다른 요약, 풀빅산
가) 전기적에너지를 가진 유기전해질로서 항산화제요 유리라디칼제거제이다.(Supercharged Electrolyte, Antioxidant, Free Radical Scavenger)
===세포의 전기 에너지(Cellular electrical energy)는 신체의 생명력(life force of the body)이다. 세포의 전기 에너지가 감소하면 세포는 분해되어 사멸된다.
세포의 전기적, 화학적 균형은 신체의 미니 배터리 충전기인 전해질에 의해 생성된다. 풀빅산은 강력한 천연 전해질 중 한 종류다. 이들 supercharged molecules이 세포의 생명을 균형화하여 세포를 재 충전시키면 세포의 전위차가 회복되어 세포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고 조절함으로써 세포가 재생된다.
===풀빅산은 용해된 미네랄 복합체를 형성하여 전기적으로 서로 반응하는 이상적 세포 환경을 조성하여 전자 전이(electron transfer), 촉매 반응(catalytic reactions), 변성(transmutations)을 통해 새로운 미네랄을 생성함으로써 효소 생산, 호르몬 구조, 비타민 이용에 기여한다. 살아있는 세포에 필수적 물질이며 대사 과정에 영양소를 운반한다. 또한 가장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로 프리라디칼 청소부로 알려져 있다. 풀빅산은 ‘+’ 또는 ‘‘ 로 하전된 외짝 전자 와 모두 반응하는 독특한 능력이 있어 프리라디칼을 무해한 물질로 만든다.
===못쓰는 물질을 새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기도 하고 폐기물로 제거하기도 한다. 풀빅산은 중금속을 제거하고 오염물질을 해독하기도 한다.
나) 풀빅산-미네랄 복합체는 콜로이드 미네랄 용액보다 더 효과적이다
===콜로이드 미네랄 용액도 그 자체 만으론 세포가 쉽게 이용할 수 없다. 세포 이용도는 풀빅산과 미네랄이 결합해야 효과를 발휘한다. 시판 중인 콜로이드 미네랄 제제는 소량의 풀빅산을 함유해야 효과적이다.
다) 더 규명되어야 할 부분이 무궁무진하다 : Fulvic Acids Further Defined
=== 각각의 세포는 적당히 영양을 받아야만 아미노산, 효소, 기타 대사 과정에 필요한 인자를 만들어 낸다. 각각의 세포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신을 유지하며 자신의 고유 효소를 만들어 내고 단백질을 만들어 증식할 수 있다. 신체 대사는 모든 세포에서 일어나는 대사의 총합이다.
라) 성장 및 유지 영양소다
=== 인체는 적어도 90 종류의 성장 및 유지 영양소가 필요하다.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이들 90종류의 영양소를 계속 공급해야 한다. 이들 영양소는 아미노산, 대량 및 미량 미네랄, 비타민, 기타 영양 인자들이다. 이들 인자가 세포에 공급될 때 세포는 인체의 빌딩 블록을 만들어낸다. 생물 세계에서 대사 기계의 빌딩 블록은 모두 비슷하다. 인간은 세포에서 8종을 제외한 모든 아미노산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필수적인 성장 및 유지영양소 공급이 불가하면 세포 기능이 파괴된다. 이 파괴 정도가 많으면 질병으로 나타난다.
마) 병든 토양, 병든 식물, 병든 인간
=== 태초에 우리는 토양에서 살고 있는 미생물이 생산한 적량의 휴민산(humic acid) 및 풀빅산(fulvic acid)을 함유한 기름진 토양이 있었다. 토양은 식물에게 양질의 영양소와 미네랄을 공여했다. 그러나 현대 농법은 판매 우선 농작물 생산이라는 유일한 목적에 집착하고 있다.
음식의 질(Food quality)은 음식 량(food quantity)에 밀려가 버렸다. 영양가보다 생산량에 치중한 것이다. 과량의 질산염 비료를 뿌려 댔다. 이와 같은 양산 체제의 영농법이 토양 토착 미생물을 파괴하여 휴민산(humic acid) 및 풀빅산(fulvic acid)을 파괴한 것이다.
바) 식물내에 함유미네랄이 부족 해짐 : Gone Are The Minerals
=== 토양 미생물이 결핍되면 더 이상 무기 미네랄을 유기 미네랄로 전환하는 식물의 고유 기능을 할 수 없다. 질산염 비료 과다 사용은 정상적인 식물 단백질 형성을 억제하고 곤충을 유인하는 비정상 아미노산의 생성을 부추기고 말았다.
즉, 해충 생존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병든 식물을 먹고 성장하는 해충 세상이 되고 말았다. 해충이 득세할수록 농부는 더 많은 살충제와 살 진균제를 뿌려야 했고 결국 이런 농산물을 수확해야 했다. 미네랄을 식물 영양소로 전환하는데 필수적인 중요 미생물이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사) 안전하지 않은 음식(Unsafe Foods)
=== 이와 같은 영양 결핍 농작물, 살충제가 포함된 농산물은 곧 현찰이 되었다. 유기 미량 영양소와 기타 영양 인자의 결핍 게다가 살충제, 제초제 잔유 화학물질이 식탁에 오르게 되었다. 유기 미네랄 및 영양소가 결핍된 맛 없는 음식. 게다가 껍질을 벗기고 끓이고 조리하면 남는 것은 ‘왜 우리는 아픈가”라는 의문 뿐이다.
아) 비타민과의 관계
=== 일부 질병 치료를 위해서 사용되는 비타민 및 미네랄 용량은 갈수록 증량해야 한다. 그러나 비타민은 적당한 특정 미네랄과 풀빅산 없이는 대사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자) 세포막 투과도 및 흡수
=== 풀빅산의 강력한 이점 중 하나는 전통적인 정제 보충제보다 미네랄 흡수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이다. 다른 영양소 및 보충 제처럼 신체가 이득을 취하려면 먼저 흡수되어야 한다. 풀빅산은 흡수과정을 증강시킨다. 풀빅산은 미네랄 및 비타민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이들을 흡수 형태로 만든다.(refines, purifies, combines and re-refines) 즉 유기 이온 형태로 만들어 운반하여 세포막 통과를 쉽게 한다. 일단 풀빅산 복합체로 결합된 영양소는 생물학적 활성을 띠게 되어 생물학적 이용도가 증가한다
차) 풀빅산과의 관계
=== 휴민산(Humic acid)와 풀빅산(fulvic acids)은 살아있는 미생물에는 환상적 효과를 발휘한다. 풀빅산은 미네랄을 킬레이트하고 결합하여 세포가 미네랄을 사용할 수 있는 “생물학적 이용도”를 높여준다. 또한 영양소를 세포까지 배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비타민 운반자 중 한 종류이다.
카) 효소와의 관계
=== 효소는 화학 반응에 진입하지 않는 촉매지만 화학 반응의 속도를 증가시키고 화학 반응을 일어나게 하는 필수 물질이다. 효소는 복합 단백질이다. 효소는 비타민과 미네랄과 더불어 생명력을 발휘한다. 효소 활성이 없으면 위장 내 음식은 단지 썩을 뿐이며 결코 제거되지 않는다. 사고도 불가능하고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다. 세포 수준에서 포도당이 연소하면 몇 종류의 효소를 필요로 한다. 적당한 영양 공급만 있다면 완전 대사에 필요한 효소가 계속 공급된다. 풀빅산은 세포의 효소 반응을 개선시키고 효소 생산을 위한 최대 자극제다.
타) 프리라디칼 및 항산화제
=== 현재 공기, 음식, 물에는 프리라디칼이 극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신체 방어 기전에 커다란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프리라디칼에 대한 제 1 방어 기구는 항산화제라는 프리라디칼 제거제를 공급하는 것이다. 프리라디칼은 외짝 전자를 가진 매우 반응성이 높은 분자나 분자의 절편이다. 신체를 순환하면서 조직과 결합하여 손상을 준다. 조직 파괴 이외에도 손상 세포가 감염되고 돌연변이에 의한 암, 기타 질병에 민감해진다. 풀빅산은 프리라디칼 산화력을 극적으로 감소시킨다. 따라서 풀빅산 사용시 암, 조로, 주름, 관절염 등 산화에 의한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 항산화제
-프리라디칼 스태빈저(free radical scavengers)는 비티민 A, C, E, 감마 리놀레산(Gamma-Linoleic Acid), L-Cysteine, L-글루타치온(Glutathione), 셀레늄(Selenium), CoQ10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각각의 프리라디칼 제거자는 서로 다른 범주의 프리라디칼을 근절시킨다.
- 항산화제 작동 방식
항산화제가 프리라디칼과 결합하려면 항산화제 분자는 프리라디칼과 동일하거나 다른 전하를 띤 외짝 전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풀빅산은 강력한, 천연 전해질로 어떠한 형태의 프리라디칼이라도 제거할 수 있다.
풀빅산은 전기화학적 균형을 이루는데 수용체 및 공여체로 함께 작용한다. “+” 전하를 띤 외짝 전자 프리라디칼과 조우하면 동일한 또는 반대의 ““ 전하를 제공하여 프리라디칼의 나쁜 효과를 상쇄한다. 마찬가지로 프리라디칼이 음전하를 띠고 있으면 풀빅산 분자는 양전하를 띤 외짝 전자로 그 전하를 중화시킨다. 따라서 풀빅산은 양방향 수퍼 항산화제다.
### In Summary
풀빅산은 생물학적 이용도가 높은 킬레이트된 분자로, 유기 미네랄 및 기타 세포 영양소의 refiner(정제, 불순물 제거) 또는 운반자(transporter)로, 프리라디칼을 인간화 내지 킬레이트 시켜 bad guy를 good guy로 만든다.
프리라디칼의 화학적 조성에 따라 생물학적 이용도가 높은 영양소로 변화시키기도 한다. 또한 프리라디칼을 킬레이트 시키거나 이동시켜 폐기물로 신체에서 제거한다. 부식물질(Humic matter)을 구성하는 많은 물질은 아직 모두 발견되지 않았다. 이제 그 시작이며 풀빅산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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