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trogen Dominance(에스트로겐우세) http://www.energeticnutrition.com/vitalzym/estrogen_dominance.html
아마씨-쿼세틴-DIM으로 구성된 Estrogen Balance®를 이해하려면 먼저 "estrogen dominance"가 어떻게 유발되는지 왜 모든 남녀에게 공히 해로운지 알 필요가 있다.
John R. Lee, M.D, Dr. Jesse Hanley and Dr. Peter Eckhart를 비롯한 많은 연구자들이 내린 결론은 최근의 많은 건강문제들이 남녀 모두에게서 에스트로겐의 절대적 혹은 상대적과다로 말미암는다는 것이다. Dr. Lee가 믿는 바로는 "estrogen dominance"가 남자의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의 일차원인이요, 여성의 유방암의 가장 큰 위험인자이다..
---"Estrogen dominance" 는 나이들면서, 또한 "xenoestrogens"로 불리는 에스트로겐성질을 갖는 환경물질에 노출됨으로써 일어난다..
---Xenoestrogens은 주로 석유화학제품에서 처럼, 살아있는 유기체에서생산되는 것과는 다른 합성물질로서 에스트로겐효과를 흉내내거나 증강시킨다. 이로 인해 그 물질이나 대사물로 말미암는 원치않는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 Xenoestrogens은 호르몬 또는 내분비 교란물질(=hormone or endocrine disruptors)로서 이성체에 속하는 화학물질그룹이다. 그것들은 phytoestrogens (식물성에스트로겐,estrogenic substances from plants), mycoestrogens (진균에스트로겐, estrogenic substances from fungi), and pharmacological estrogens (약물학적 에스츠로겐, estrogenic action is intended)과도 다르다.. 다양한 근원의 외부 estrogens들이 생체에 축적효과를 나타내는데 xenoestrogens은 환경의 에스트로겐화를 유발시키는 큰 그림의 일부이며 Xenoestrogens은 최근 70년사이에 산업체, 농업, 화학공장으로부터 환경내로 유입되었다.
---Xenoestrogens은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야기시킨다. 무엇보다도 xenoestrogens은 거짓메신저로서 생식과정을 왜곡한다. 야생동물들이 에스트로겐에 노출되었을 때의 여러가지 혼란에 대한 연구들이 이미 존재한다. 생식문제에서의 큰 이슈는 사람의 태아가 노출되었을 때 hypospadia(요도하열)과 정자 수 감소로 인한 생식능력저하, 그리고 발암인자로서 특히 여성유방암과의 관계이다.
---Xenoestrogen의 환경소스로서는 :
상업적목축(소, 돼지, 닭) -합성에스트로겐 투여로 비육함.
캔제품
플라스틱랩제품
페트병
스티로폼 컵
개인 용품들-석유화학제품
화장품들
피임제/살정제
매니큐어 및 매니큐어 지우는 detregent,
모든 인공 향 (공기청정제, 향수들, etc)
살충제, 제초제
페인트, 래커, 솔벤트
---Estrogen Metabolism: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남녀 공히 실제적으로 진짜 에스트로겐이 아닌 제노에스트로겐인 동일한 호르몬에, 비록 양은 달라도 노출되어 있다. 여기서는 3가지로 분류되는 에스트로겐들은 다음과 같다... :
@E3 (estriol) - 80-90% of human estrogen차지, 가장 약함 그러나 인체에 유익하다.
@E2 (estradiol) - 가장 강하며 암을 일으킴
@E1 (estrone) - estradiol과 작용이 유사하나 약간 그보다 약하다
--- Estrogen Balance®처럼, 음식속의 anti-estrogens은 에스트로겐대사를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대사기전으로 바꾸어준다. 이로인해 2-hydroxy and 2-methoxy Estrogens우세가 이루어지고 이런 "good estrogen" 대사물들이 antioxidants로 작용하여서 몸에서 손상받고 암화되어가는 세포들을 제거하는 효능을 나타낸다.
--- Estrogen Balance®에 들어있는 anti-estrogens 들이 음식속에 없다면 에스트로겐대사는 무산소대사가 그대로 유지되고 무척 해로운 16-hydroxy estrone and 4-hydroxy Estrone이 발생되는데, 이들 "bad estrogen" 대사물들이 DNA에 손상을 주어 암을 유발시킨다.
###Estrogen Dominance in Men
남성도 나이들면서 두가지 가장 강력하고도 해로운 에스트로겐들인 estrone과 estradiol이 증가하게된다.. 이 현상을 남성폐경기"andropause"라 한다. 문헌상으로 보면 50세 이상 남성은 동년배의 폐경기부인보다 에스트로겐이 더 높다 ! 여성의 자궁에 필적하는 전립선은 과다한 에스트로겐에 노출시 세포가 증식되고 암세포가 될 수 있으며 더불어 지방축적, 유방종대, 많은 암, 전립선문제, 탈모문제들이 뒤따르기도 한다.
남성도 프로제스테론을 생산하나 여성의 반 정도의 양이며 나이 들면서 60세 경부터는 점차 줄어들게 된다. Progesterone은 testosterone의 일차 전구물질인데, estradiol (E2)의 길항물질이면서 몇몇 암에 대한 보호자 역할을 하므로 남녀 모두에게서 프로제스테론은 건강에 유익하다.
--에스트로겐증가와 동시에 프로제스테론이 감소하게 되면 건강에 큰 위험이 초래되고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어 교정하지 않으면 도저히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음.
--프로제스테론은 또한 5-alpha reductase의 주된 억제제인데 이 효소는 testosterone을 dihydrotestosterone (DHT)으로 변화시키며 남성에서 프로제스테론 감소시 DHT 생성이 더 활발해지고, 이 DHT는 전립선비대를 촉발시키며, 또한 테스토스테론이 제공하는 암생성예방효과를 감소시키므로 암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결국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고 DHT 증가하게 됨에 따라 남성에게서도 에스트라디올의 상대적인 우세가 나타나고 에스트라디올은 BCL2 oncogene에 작용하여 전립선암 발생을 촉발시킨다. 이것은 프로제스테론이 부족하면 프로제스테론에 의해서 활성화되는 P53 cancer protection gene의 발현이 줄어듬과 때를 같이 하게 되는 것이다..
---폐경전후 여성에게서처럼, 남성도 중년에 이르면 체중이 느는 경향이 있다. 지방세포내의 아로마타제는 테스토스테론을 에스트로겐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늘아난 지방조직의 결과로서 에스트로겐 생성이 더 촉발되고 소멸과정으로 들어가지 못한 대사가 안된 에스트로겐들은 비만을 계속 유발시켜서 더욱 더 에스트로겐 생성을 촉발시키는 악순환의 고리를 돌게 되는 것이다. 지방조직은 활성화된 아로마타제효소의 근원지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Estrogen Dominance in Women
대개 폐경의 특징 중 하나로서 에스트로겐 감소를 들기는 하지만 실제 면에 있어서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폐경기나 폐경전 기간, 심지어는 그 보다 이른 시기에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에스트로겐 방출(surge)를 흔하게 볼 수 있다. Dr. John R. Lee는 이 현상에 대해 깊이 연구하여왓다. 바로 그것의 공통된 특징은 에스트로겐과잉과 함께 에스트로겐의 길항작용을 하는 프로제스테론의 결핍으로서 이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질병을 앓고 있게 되는 것이다. Dr. Lee는 이 증상군을 다루기 위해 천연프로제스테론을 쓰기 시작한 선구자이다.
Estrogen dominance는여성의 월경주기 초기에서부터 나타난다. 어린 여성들이 초경을 겪으면서부터 굉장히 힘든 월경주기를 겪게 되고 의사는 그 불편의 빈도와 강도를 줄이기 위해 십대소녀에게 심지어 피임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어떤 여성들은 중년을 넘어서야 비로소 estrogen dominance syndrome을 겪기도 한다. 음식문제, 간의 이상, 환경요인, 또는 폐경즈음에 발생하는 무배란월경주기로 인해서이다. 배란후에 난소의 표면위에 노란색의 황체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란이 일어나야 한다. 황체기에 황체에서 프로제스테론이 충분히 만들어지는 것이다. 배란이 안일어나면 황체분비가 불충분해지고 에스트로겐우세를 유발한다.
---여성에서 에스트로겐과다와 프로제스테론결핍을 유발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나 질병은 다음과 같다.:
<에스트로겐 우세증상 관련과 조건들>
1.뇌 : 노화과정의 가속화, 피로/불면-기억/집중력/의욕/성욕감퇴-흐릿한 사고-변덕, 두통/편두통-뇌졸중
2.면역계 : 천식-알레르기비염/부비동염-두드러기-발진, 루푸스/자가면역갑상선염
3.유방 : 유방암-섬유낭종, 멍울/압통
4.자궁-난소-전립선 : 자궁경부암/경부이형성/내막증/근종, 월경불규칙-불임, 생리전증후군, 다낭성난소, 전립선암/전립선비대
5.갑상선 : 갑상선저하, 신진대사저하, 수분정체, 중심성비만, 수족냉증, 안구건조,
6.기타 : 담낭결석, 폐경기전 골다공증, 저혈당증, Zn 감소, Cu 증가, B6/Mg 감소
###프로제스테론저하를 유발시켜서=>에스트로겐우세를 유발하게 되는 상황들 -- inc.cortisol, inc.PRL(stress, 갑상선저하, 대상포진, L-DOPA/MCP-CMT/RNTD-피임제/에스트로겐-레제핀/페노티아진/삼환계항울제), 심한 혈당변동(저혈당증)
###성호르몬과 암
"hormone replacement therapy"(HRT)도입되면서부터 성호르몬과 암과의 관계는 점점 관심이 고되어 왔다. 40년대에 들어와서 남성에게 HRT로서 methyl-testosterone이 투여되기 시작했고, horse estrogen (Premarin)이 60년대부터 여성에게 HRT로서 투여되기 시작했는데 이 모두 암 위험성을 증진시킨다.
-- Natural Hormone Replacement (NHR)은 우리몸에 친화적인 천연물, 곧 우리몸이 생산하는 것과 동일한 호르몬을 사용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 호르몬 투여로 인한 발암가능성을 줄이고 동시에 심혈관문제, 골다공증, 인지기능저하를 예방하는 기회를 겸하여 얻을 수 있다.
-- 물론, 유방암이든 전립선암이든지 성호르몬투여와 상관없이 성호르몬 관련 암의 발병은 증가추세에 있다.
-- Estrogen Balance® 는 3가지 천연물로구성되어 있는데 남녀 공히 에스트로겐비율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준다.
@@@Estrogen Balance®은 Natural "Anti-Estrogen" Formula로서 남녀 모두에 듣고, D.I.M. Quercetin and Flaxseed으로 구성된다.
-- Estrogen Balance®는 estrogen metabolism 개선시켜서 optimal ratio of "good" to "bad" estrogen metabolites를 유도하고 그 결과 발암가능성을 낮추고, 전립선을 좋게 하고 심혈관계 건강을 호전시킨다. 최근 연구에서 보듯이 "estrogen dominance"는 perimenopause and premenstrual syndrome, prostate enlargement, early age heart attacks and cancer에 있어서 가장 큰 위험인자이다. Estrogen Balance®는 남녀 모두에게서 이 질환들과 기타 다른문제들을 자연적으로 효과 치료해준다.
Estrogen Balance®효과의 키는 3가지물질이 일으키는 상호작용과 생물학적유용성 면에서의 시너지효과에 있다.
http://www.metametrix.com/PDFs/EstrogenMetabolites.pdf http://homeopathy.inbaltimore.org/faust2.html
## (Est-Prog-ThyrH 관계)
-- 에스트로겐은 갑상선호르몬의 분비 저하 (낭종-종대 유발)<< TBG생산 증가-말초 저항 증가 기전으로 갑상선저하(=Cu-like) 유발,
프로제스테론은 갑상선호르몬 생산/분비 촉진 (= Zn-like)시키면서, 에스트로겐 간내 대사 소거를 촉진시킴.
또한 에스트로겐은 모든 미네랄 흡수를 촉진하는 accelerator 로서의 역할을 가짐.
** ED때, 갑상선저하증(TSH>2) + 정상 또는 비정상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보일 수 있음
** 정상적인 갑상선 기능 유지를 위한 Zn : Cu 추천량은 여성의 경우 5:1, 남성은 10:1
---갑상선호르몬 : 프로제스테론 생산 촉진, 간내 에스트로겐 대사소거를 촉진,
**따라서 갑상선 저하시에는 난소 기능이 정상일지라도 ED가 유발될 수 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PCO 유발 경향을 나타낸다.
-- ED의 경우, 과다 에스트로겐이 갑상선호르몬 활성을 억제하므로 간내 에스트로겐 대사 소거작용이 저하되어 ED 가 더 악화됨
: 이 악순환을 제거하는데에는 프로제스테론이 가장 중요, 한편 프로제스테론이 정상이라면, 에스트로겐 과잉을 정상화시키는데 있어서 갑상선호르몬이 가장 중요함(간내 대사 소거를 촉진),
--프로제스테론 생산에 필수 요소: 갑상선호르몬, VitA, Zn, 콜레스테롤 ***갑상선호르몬 생산에는 비타민A(BCE+D), Zn-Se-I/Tyr이 필요. 비타민D는 칼슘과 인 흡수를 촉진시켜서 INS-PTH생산을 증가시키며 또한, 기타 다른 영양소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갑상선호르몬 활성저하를 유발할 수도 있다.
**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라면 ,갑상선기능을 정상화시켜줌으로써 프로제스테론 결핍이 정상화된다. 따라서, 갑상선제나 프로제스테론으로 호르몬 불균형(ED)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
: inc.TT4-decTT3 with hypothyroidism 의 경우, Se과 함께 당질/식간 과일, 주스, 우유, 토마토, 단백질 등을 공급하여 저혈당을 해소시켜보고(T4àT3전환 시 에너지 필요), 반응 없을 때 T3를 투여.
: Dec.TT4 in any case : iodine/Tyr àT4, dec.TT4-dec.TT3 : ComthàT4+T3.
**Tofu : phytate(Zn와 결합하여 제거함)와 Cu를 많이 함유/이소플라본도 함유.(Zn 필요!!)
## T4 to T3 전환에는 당분으로부터 얻은 Energy가 필요 :
금식시는 대사율이 감소하므로 결국 체온 감소/심박감소/불면/쉼없는 수면 유발. 보통 200-300Kcal 정도의 당질은 지방축적을 유발시키지는 않는다
*금식으로 인한 저혈당
--갑상선저하를 유발시켜서 결국 에너지/열 생산 저하가 생기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대개 40배 이상 아드레날린 생산량 증가(수족/코 냉증 유발) : 맥박이 상승 유지--> 이 때 당분 주면 오히려 일시적으로 맥박이 감소.
*간성 저혈당(간 이상으로 오는 저혈당)
간성저혈당이 갑상선저하의 원인인 경우, 공복시 체온(특히 손/발/코)이 하강하고 맥박이 늦고 축 처지는 저 아드레날린 증상을 보이며, 당질 섭취시 T3가 분비되므로 쉽게 체온과 맥박이 회복된다.
-- T4 to T3 전환에는 당분으로부터 얻은 Energy 필요 : 금식시는 대사율이 감소하므로 결국 체온 감소 심박감소 불면 쉼없는 수면 발생. 보통 200-300Kcal 정도의 당질은 지방축적을 유발시키지는 않는다.
*갑상선 호르몬 : 프로제스테론( 체온을 약간 상승유지시킴) 생산에 필수적
*정상이상의 T4를 갖고 있는 여성의 갑상선저하 : T3로의 전환이상 때문
-- 먼저 식간에 과일 한조각, 주스나 우유 한잔, 또는 동물성이나 식물성 단백질 섭취로 갑상선저하증상이 개선되는 지 확인,
-- 안되면 T3을 10-15mcg정도만 투여함 (한번에 대량 투여시 RT3로 전환되어 버림)
*갑상선기능은 본래 간을 자극해서 분비된 에스트로겐을 (대사 소거함으로써)불활화함
*ED의 경우 과잉된 에스트로겐이 갑상선호르몬분비를 억제하므로 간으로부터 에스트로겐 대사가 떨어져서 ED 가 더 악화됨
--프로게스테론은 이 악순환을 깨뜨림
-- 너무 갑상선이 크면 치료 도중 갑상선항진증이 오고난 다음 정상이 될 수도 있음, 따라서 이 때는 갑상선제를 주어서 천천히 크기를 줄여주는 것이 도움 됨,
-- 갑상선비대+ 항진증일 때는 PTU나 양배추, 간 등 cysteine-rich meat를 주는 것도 도움됨.
*에스트로겐은 간에 대해 직접적인 독성을 나타내며,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짐. 아마도 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체온과 갑상선기능이 여성이 남성보다 쉽게 떨어지기 때문으로 여겨짐.
*에스트로겐은 갑상선에서 콜로이드를 녹이는 단백분해효소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갑상선호르몬 분비를 억제 : 사춘기, 가임기, 폐경기에 이르면서 갑상선은 커질 수 잇는데, 아마도 ED로 인한 것으로 여겨짐.
*금식이나 만성적인 단백결핍 외에, 갑상선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 :
과다스트레스나 무산소운동, 콩, 렌즈콩, 너츠, (카로텐을 포함한)불포화지방 함유 식단, 덜 삶은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양배추 머스타드야채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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