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EA관련질환 antiaging protection from cancer-CFIDS(Chr.fatig-immune dis-inflamm)-HIV, SPR/Depression-multiple sclerosis-Alzheimer/dementia/memory loss-Parkinson, syndromeX(obesity-IR/DM-hypercholesterolemia-CAD/stroke), osteoporosis, and many degenerative disorders
###[노인에게 있어서 테스토스테론, DHEAS농도, 인슐린, 내장비만과의 관계 ]Endokrynol Pol. 2005 Nov-Dec;56(6):897-903
--남성호르몬결핍 남성노인의 20-30% 정도는 테스트스테론 부족이며, 60-70%는 DHEAS가 부족하다. 이들은 또한 내장비만으로의 체형의 변화가 동반되며,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인슐린혈증, 인슐린저항등의 대사장애가 흔히 동반된다. 내장비만과 인슐린저항은 테스토스테론결핍의 원인이거나 결과일 수 있다. 또한 DHEAS결핍은 분명한 위험요소이기는 하나 그 미치는 영향이 테스토스테론 결핍과 관계된 것인지 아닌지는 불명확하였기에 이 연구를 시행하게 되었는데 그결과는 서로 독립적임이 확인되었고, WHR(Waist-Hip Ratio) ratio가 BMI보다노인의 비만과 체형에 대한 남성호르몬 결핍을 반영하는데 더 예민한 지표로 보인다.
###베타촉진제 투여 --CRH-유도 코티솔 분비 감소, Cortisol/ACTH, Cortisol/17OHProg, Cortisol/DHEA, ACTH/17OHProg, DHEAS/DHEA 비율 감소 유발 :::>따라서 교감신경흥분은 염증성/비염증성질환에서 공히Cortisol과 DHEAS 감소의 공통인자임(베타차단제-프로프라놀올은 위의 결과를 역전시킴)
###inc.C/D ratio
--best predictor of lipodystrophy(inc.C dec.DHEA)
--bipolar depression 및 SPR과 유관
###부신호르몬-성호르몬 관계의 요약정리---B5의 조효소로서 작용: 콜레스테롤===>프레그네놀론(PREG) 생산
1)===>프로제스테론 ===>(주로)코티솔, 알도스테론
--->(더불어)안드로스텐디온-->테스토스테론(-->에스트라디올, 에스트리올) & 에스트론(-->에스트리올)
2)===>(17-OH-프레그네놀론)===>DHEA ===>(주로)안드로스텐디온, 안드로스텐디올 <===>테스토스테론(그 다음 단계는 위와 동일)
###서로 길항관계인 호르몬 비율들
1)코티솔/DHEA : 스트레스-우울증-정신분열병-염증성 또는 비염증성 질환에서 증가, 코티솔은 우울감-슬픔-침체의 감정, DHEA는 행복감 유발에 중요, 프로제스테론은 평온한 느낌을 회복시킴
2)코티솔/프로제스테론 : 골다공증 유발될 때 증가, 골다공증 문제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 영양분의 문제인데, 영양의 문제가 없다면 조골세포가 왕성하면 골다공증이 근치가 될 것임. 칼슘-마그네슘-갑상선호르몬-부갑상선호르몬-비타민D 등의 영양의 문제와 더불어 코티솔상승, 에스트로겐 부족, 프로제스테론부족은 골다공증을 촉발시킴. ---코티솔과 프로제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은 모두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에 작용하지만 테스토스테론과 프로제스테론은 조골세포를 자극하고, 코티솔은 조골세포를 억제한다. 반면 에스트라디올은 불소나 알렌드로네이트처럼 뼈의 재흡수를 촉진시키는 파골세포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골다공증을 늦추지만 결과적으로 뼈가 낡아지게된다.(골밀도 검사상 수치는 개선되지만 골다공증골절을 막지는 못한다)
3)테스토스테론/에스트라디올 : 상승시 남성적인 특징(-수염, 굵은 목소리, 뼈와 근육발달, 남성형대머리) 하강시 여성적 특징의 우세 유발. 하강할 때에는(에스트로겐 우세가 있으면서) 에스트로겐이 5-alphaReductase를 더 많이 촉진시켜서 DHT가 상승하게 되므로 전립선비대-전립선암, 유방암-자궁암-난소암, 여성에게서도 탈모를 더 촉발할 수 있다.
4)프로제스테론/에스트라디올 : 하강시 에스트로겐우세증 유발, 프로제스테론을 외부에서 투여시 에스트라디올을 독성이 덜한 에스트론으로 만들고 에스트론을 담관-장을 거쳐 대변으로 내보냄으로써 체내에서의 감퇴를 촉진시켜서 우세증을 소실시킴. 식이섬유는 에스트론흡수와 배변운동을 촉진시키므로 치료에 도움됨.
##감초는 코티솔반감기를 연장시키고, 인삼은 DHEA의 반감기를 연장시킴
##에스트라디올이 높다함은 다음 두 경우로 구분하는데 이 모든 경우에 프로제스테론크림+DIM, Vitex, phytostrogen으로 교정함
--비록 절대수치는 정상범위이거나 낮더라도 프로제스테론수치에 비해 에스트로겐이 상대적인 우세 =에스트로겐우세증(ED, Estrogen Dominance=low Prog/estradiol)
--절대적인 수치의 상승 =에스트로겐 과잉증(high estradiol)으로 구분
###코티솔-DHEA조절 TIP ==== 먼저 기상직후-30-60분 사이의 동시간대의 cortisol 평균수치와 그시간대의 DHEA 평균수치를 비교하라. 보통은 DHEA/cortisol값에 10000을 곱하여 셈하기도 하지만 cortisol/DHEA로 계산하기도 한다. 어떻게하던지 일견해 보았을 때 cortisol이 상승-하강했는지 DHEA가 더 상승-하강했는지만 한눈에 알 수 있으면 된다.
1>코티솔 단독 하강시 -- 베타차단제(교감신경성흥분은 코티솔을 상당히, DHEAS 감소를 약간 촉발시킴) + 프로제스테론 크림
2>DHEA단독 하강시 -- DHEA경구제 또는 크림
3>모두 하강시 -- 감초-인삼-생강, 비타민B-C-MgK-Ca-B5-Zn-Mg + 프로제스테론 크림+ DHEA : 프로제스테론크림과 DHEA 양은 그 때 그때 따라 결정함.
##Cortisol DHEA adrenal fatig.stage treatment
H H A1 G1 B
H N A2 D1 G2 B
H L A3 D2 G3 B
N H B (P2) G2
N L A4 P1 D2 G2 B
L H B (P2) G2
L N A5 (P2) D1, L2
L L C P3, D3, G3, L3, B
***Ginseng(normalization of DHEA and cortisol), B50+B51000mg/Biotin2000mcg, DHEA, Progesterone, Licorice(prolongation of cortisol half-life )
***Adrenal nutrient : C2-5g, Zn20mg, Mg200mg-Ca400mg
###의학적설명불가복합증후군=Medically Multiple Unexplained Syndromes(MMUS):부신피로-윌슨체온증후군-만성피로/면역기능이상증후군 참고사이트들 --- 부신피로증후군http://www.adrenalfatigue.org/ 윌슨체온증후군http://www.wilsonssyndrome.com/WilsonsThyroidSyndrome.htm 만성피로-면역이상증후군http://drcranton.com/CFIDS.htm#CFIDS%20Paper http://en.wikipedia.org/wiki/Chronic_Fatigue_Immune_Dysfunction_Syndrome 에스트로겐과다증후군http://www.womentowomen.com/menopause/estrogendominance.aspx#whatisestrogendominance 인슐린저항증후군http://en.wikipedia.org/wiki/Insulin_resistance 위산저하증http://altmedicine.about.com/od/healthquizzesandtools/a/hypochlorhydria.htm 장누수증후군http://www.leakygut.co.uk/index.htm
### SEX Hormones-STRESS hormones, 어느것을 검사할것인가
-결핍-과다-하루중 주기적패턴을 검사할 필요가 있는 주요 sex hormones은 estradiol, progesterone and testosterone, 주요 adrenal hormones 은 DHEA 와 cortisol이다. :
-Estrogen: estrone(E1), estradiol(E2) and estriol(E3). hot flashes, insomnia and memory-loss등의 폐경기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과거HRT에사용했던 것은 암말의 소변에서 추출한 estradiol제제(프레마린)로서 , E2는 자궁내막성장과 관련되고, 여성의 유방암-자궁내막암, 남성의 전립선암을 유발한다. bio-identical formulas로서 estriol과 estradiol을 함하여 만든 bio-identical formulas(biest)는 protective effects와 additional estrogenic benefits를 기대할 수 있다. E2의 부작용에서 보호해주는 다른 것은 progesterone이다.
-Progesterone : anti-estrogen으로서 estradiol’s proliferative effects에 밸런스를 잡아준다. 유방암-전립선암, 골다공증 의 발병을 막고 depression, irritability, increased inflammation, irregular menses, breast tenderness, urinary frequency and prostate gland enlargement (BPH)를 호전시킨다.
-Testosterone : 남녀 모두에게 필수적인 anabolic hormone (builds tissue). bone health, muscle strength, stamina, sex drive and performance, heart function and mental focus의 유지에 있어서 적정량의 공급이 필수적임.
-DHEA : 매우중요한 adrenal gland hormone으로, energy production and blood sugar balance에 필수적이며 주로 testosterone의 전구호르몬임.
-Cortisol : waking day hormone (highest in the morning and lowest at night)로서. energy production, blood sugar metabolism, anti-inflammatory effects and stress response에 필수적임.
-관계된 질병들 : estrogen dominance, estrogen deficiency, progesterone deficiency, androgen (testosterone and DHEA) excess or deficiencies, adrenal dysfunction and adrenal fatigue.
###ESTROGEN AND PROGESTERONE:
-“Estrogen Dominance". --Pg/E2(프로제스테론/에스트라디올) ratio이 저하시 진단, 여성의 유방암과 골다공증,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인자임.
-이“Estrogen Dominance"란 용어는 에스트로겐의 순환절대량이 아니라 체내의 the ratio of estrogen to progesterone 을 뜻한다. Menopause와 PMS는 estrogen deficiency의 결과가 아니다; 비록 여성가임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에스트로겐 양은 40% 정도 감소하지만, 프로게스테론 양의 감소는 약 90%에 달하게 되어 estrogen dominance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 프로제스테론 생산량의 감소는 월경주기중 황체기 기능이상을 유발한다. (=luteal phase defect:황체기 결함, 배란일로부터 월경시작일까지의 기간을 황체기라 함. 보통10-17일이 정상범위인데 10일보다 짧아지는 경우를 황체기 결함이라 말함, 이때는 배란 후 난소에 남아있는 여포에서 생성되는, BBT를 0.25-0.5C정도 올려주며(18일 이상 BBT상승시는 임신을 생각할 수 있다) 임신과 자궁에의 착상을 유지시켜주는 프로제스테론 생산량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임신이 성립안될 경우에는 월경과 더불어 난소에 있는 황체가 위축되어 소멸되면서 프로제스테론 양이 배란전 수준까지 낮아진다. *****참고:불임과 황체기--http://www.dr4mind.net/sub_3/sub3_3_4.html)
==성숙된 난포에서 배란이 일어난 후 남아 있는 난포는 황체가 되고 황체는 프로제스테론 생산의 일차 생산지이므로 황체생성 이상시 프로제스테론생산장애가 특징인 황체기 결함이 시작된다. 약35세 전후에 들어서면 난포중 대다수가 끝까지 발육하지 못하게 되어 그 결과 무배란이 드문드문 나타나 프로제스테론 생산 결핍을 초래하고, 그 결과 결국 프로제스테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상대적 결핍상태인 Estrogen Dominance가 나타난다.
-Estrogen Dominance의 전형적 증상들은:
예민-변덕-우울-수면장애-안면홍조-두통-피로-단기기억상실, 월경주기 불규칙, 월경량과다 질건조증 수분정체 , 체중증가
-Pg/E2가 정상이라면, 비록 각각은 정상범위가 아니라해도 여성에게서 유방암-골다공증-심질환에 대해 보호효과, 남성의 전립선 보호효과가 있음이 밝혀짐(타액호르몬검사치 :Dr.John Lee).
###TESTOSTERONE: 리비도 감소와 상관.
-“Andropause" or male menopause남성페경기는 40대경부터 시작, Suboptimal or low testosterone levels
-Testosterone은 남성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anabolic hormone으로 에너지를 올리고 피로감을 줄이고 리비도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한다. 더불어 skin/bone/muscles, 심장 등의 구조를 강화하고, 우울증/피로감을 없앤다 Testosterone deficiency때는 자주 night sweats, insulin resistance, erectile dysfunction, low sex drive, decreased mental and physical ability, lower ambition, loss of muscle mass and weight gain in the waist등이 동반된다. 복부비만의 일차 원인은 내장지방이다.
-내장지방세포는 체내세포 중 가장 인슐린에 저항성을 보이는 세포이다. 나이들어감에 따라 프로제스테론, 성장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는 고인슐린성 인슐린저항증후군이 발생하고 주로 중성지방형태의 내장지방이 더 쌓이기 시작하며 이로 인해 또 IR이 심해지는 악순환고리가 만들어진다. 천연호르몬간의 밸런스의 회복으로 이 악순환고리를 끊지 못하면, abdominal obesity, diabetes and high cholesterol levels로 특징지어지는 소위<대사증후군>이 발병하게 되는데, 남성의 경우는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여성의 경우는 테스토스테론 증가가 동반되는 소위<다낭성난소증후군>의 결과로 나타난다.
-<남성의 대사증후군>의 경우, Stress management, exercise, proper nutrition, dietary supplements, and androgen replacement therapy로 안드로겐 수치를 올릴 수 있는데, 문제는 개인에게 필요한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개인마다 다르다는데 있다. 이는 치료전후의 타액호르몬검사로 결정한다.
-<여성의 대사증후군>과 Polycystic Ovarian Syndrome (PCOS)에서도 남성과 동일한 visceral fat pattern, insulin resistance, triglyceride formation을 보이지만, 여성의 경우 항상 높은 테스토스테론과 더불어 때로 DHEA상승이 관찰된다. 그 결과, 여성의 특징적인 대사증후군 양상인– 탈모, 여드름, 수염/체모증가, 복부비만, 불임 등이 나타난다. 타액호르몬검사 중 testosterone과 DHEA levels이 진단에 결정적이며 치료 모니터링에도 긴요하다. 여성은 난소로 하여금 대사증후군을 유발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testosterone and DHEA가 상승하는 PCOS를 만드는 것은 부신이다.
###DHEA AND CORTISOL:
-DHEA는 자주 adrenal hormone으로 취급되지만 한편 난소에서도 만들어진다. High levels of DHEA은 스트레스나 고혈당에 반응하여 부신이 DHEA생산을 과도하게 하고 있거나, 난소에서 PCOS의 진행의 일환으로서 DHEA생산을 과다하게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여성의 경우, 대사증후군이 오기전 수년전부터 이미 종종 High levels of DHEA 을 보이므로 이는 insulin resistance의 risk factor marker로 여겨지고 있다.
-DHEA수치 저하는 “Adrenal Gland Fatigue" (hypoadrenia)가 진행중임을 시사한다.
급성스트레스가 만성화함에 따라 부신호르몬 요구량 증대의 지속적 요구는 부신을 지치게 하고 결국 DHEA and cortisol levels은 저하된다. 이런 까닭에 DHEA 는 자주 cortisol과 함께 측정하는 것이다.
Cortisol은 스트레스와 혈당요구에 반응하여 부신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으로 일중주기성을 가지는데, 깨어난 지 한시간 경 최고조에 달하고 그 뒤 점차로 분비량이 줄어든다. 하루종일 4번 측정법은 부신기능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의 적정도 관찰에 있어서 매우 정확한 정보를 준다. Adrenal fatigue 증상은 병기별로 일어날 수 있는데, 병기는 diurnal cortisol graph and DHEA levels로 결정하며, 그 증상들은 fatigue, sleep issues, inability to cope with stress, anxiety, nervousness, irritability and allergies등이다.
-과다한 코티솔분비를 요구하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더불어 시상하부의 cortisol receptor의 down regulation으로 인해 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이상:Hypothalamic Pituitary Axis (HPA) Dysregulation이 유발될 수 있다. 정상적으로 ACTH분비를 차단하는 음성되먹이기기전이 둔해짐에 따라 부신의 cortisol생산이 조절되지 않는 것이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hypoadrenia가 항상 발생한다. . HPAD와 hypoadrenia증상은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타액호르몬검사시 쉽게 두 경우를 구분할 수 있다. 각각의 치료가 다른 만큼 이는 매우 중요하다.
- cortisol and DHEA levels을 동시에 측정하면 또한 Addison's Disease and Cushing's Syndrome같은 복잡한 질환들을 진단할 수 있다.
: Addison's disease는 충분량의 cortisol과 DHEA가 생산이 안되므로 adrenal insufficiency, or hypocortisolism라고 불리우나 위에 언급한 “adrenal gland fatigue"의 end stage와는 전혀 다른 질환으로서, 근본기전부터 다르다. Most cases of Addison’s disease의 대부분은 autoimmune destruction of the adrenal cortex이며 증상군들은 chronic fatigue, weight loss, loss of appetite, muscle weakness, and hyperpigmentation of the skin등이다.
: Cushing’s Syndrome 은 부신 cortisol생산과잉으로 인한 것으로서, 증상궂에는 rapid weight gain of face, trunk and back of neck, hirsutism, depression, anxiety and panic attacks등이 속한다.
###<호르몬비율 구하기>obesity, alopecia/다모증:여드름, fatigue, PMS or mens.problem/facial flushing : -- 정상범위를 벗어난 수치들끼리의 비교는 실제 수치가 상한을 넘어섰으면 (실제수치-상한)/정상범위차(상한-하한)로, 하한이하이면(하한-실제값)을 정상범위의 차로서 나눈 값을 상호 비교-----정상범위 내에 있는 수치들끼리의 비교는 실제수치가 정상범위의 50%를 넘어섰는지를 먼저 보아서 넘어섰으면 (상한-실제수치)를, 넘지않았으면 (하한값-실제수치)값을 정상범위차로 나누어서 각각 상한과 하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보아서 그 값들을 상호 비교한다. <변법>각 호르몬의 정상범위의 중간값의 비율을 먼저 구하고, 실제값의 비율과 비교.
====>high DHEA(AFS 6/7) -->low P/E2 and/or low T/E2 : ED-탈모, 안면홍조 (Tx-Prog)
-->high T/E2 : AE- 다모/여드름, BPH, PCOS (Tx:Prog+Sawmetto)
====>low DHEA(AFS 7/7-IR)-->low P/E2 and/or low T/E2 : ED(Tx:M-DHEA+T-boost ,F-DHEA+Prog)
-->high T/E2 : AE- 다모/여드름, BPH, PCOS(Tx:DHEA-PROG-sawmetto)
#병적요인들로 인한 비만의 원인
1.안드로겐과다, 에스트로젠(E1)우세- 예)코티졸은 약간 낮은 정상이면서 DHEA가 높을 때 (AFS stageVI:스트레스가 주어지면 교감신경 흥분이 낮은정상인 코티졸생산을 더 늘이려고 뇌하수체ACTH의 자극을 더 많이 유발한다)-- 높아진 DHEA는 결과적으로 그의 대사산물인 androstenedione(ADD)의 증가를 초래하고 이어서 estrone(E1)의 증가를 유발하는 데, 코티졸과 ACTH 는 이 과정을 항진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E1의 증가는 지방의 축적을 가져오게 되어(lipotropic effect) 비만의 원인이 된다.
2. slow metabolism중의 functional hypothyroidism : 스트레스나 출산 등의 요인에 의하여 T4->T3 peripheral conversion 과정이 억제되면 rT3가 증가하게 되어 slow metabolism을 유발 하게되는 데, 이것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이 때 보통 TSH 수치가 2.5 이상인 경우가 많고, 구강체온은 36.5C 보다 낮거나 36-36.5C 정도를 보인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생산을 위해서는 tyrosin이 필요한 데, 타이로신은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이면서 에너지원이 되므로 타이로신 부족은 갑상선 저하증의 또 다른 원인이 된다. 그리고 T4->T3 전환에 필요한 셀레니움, 갑상선호르몬수용체에 영향을 미치는 아연 등이 결핍은 갑상선의 기능저하를 가져온다.
3. 대사증후군=인슐린저항성 :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증가는 인슐린 저항성을 의심하는 주요 소견으로서, 여자의 경우 때로 highDHEA(이때 자주 high testosterone이 동반됨=무배란+남성호르몬과다가 특징인 PCOS유발)상태로도 나타나지만, 남녀 모두 대개 lowDHEA와 상관이 있다.
###DHEA : Anti-aging hormone http://www.lef.org/magazine/mag2001/aug2001_report_dhea_01.html
**Mechanism of DHEA http://www.ithyroid.com/dhea.htm ##anti-aging med. http://www.anti-agingmd.com/dhea.html |
제 목 : DHEA-코티솔 성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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