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원, 폐업, 이전 절차 정리>
1. 신규 개원일 경우
일반적으로 개원 절차와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폐업 후 이전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양기관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는 지역이 바뀌면 번호도 바뀝니다.
광역시 내에 동이 바뀌는 수준이면 번호가 바뀌지 않지만, 시를 벗어나면 번호가 바뀐다고 합니다.
(1) 지역 의사회
- 구비서류 접수
- 의료개설신고서 진료과목, 시설 및 정원 등의 개요서 작성 및 의사회 가입신청
----; 접수시 입회비, 정기회비, 구회비
- 진료수가 및 약수가 책자 수령
(2) 관할보건소(예방의약계 접수)
-->의사회 들른 후 가능한한 그날이나 다음날 보건소를 방문해서 (인테리어설비가 다되어 있다면)가능한한 일찍보건소 담당자가 현장 확인( ; 보건소에 신고 후에야 날짜가 잡히고 담당자가 방문함- 도면에 따른 구조 실측, 소독기 설치/간판 위법유무 등 확인)후에 개설신고서 발급이 가능한한 일찍되도록 하는 게 중요..
- 개설신고필증 수령(수령시 면허세 납부 ; 법정 수수료) : 이제 비로소 개업의 행정절차가 시작됨.. 진료시작해도 됨, 단 이 때는 환자의 자격요건을 일일이 전화로 공단에 확인해야함.. 개설신고필증 나왔으면 가능한한 빨리 인터넷으로 요양기관번호를 신청할 것.. 요양기관번호 나오면 바로 공인인증서 신청.. 늦을 수록 <공인인증서 늦게 나옴> -- 공인인증서 나오면 인터넷상으로 의료장비 세부내역서 제출 가능.. <요양기관번호>만 있어도 서식을 다운받아서 작성후 팩스로 제출할 수도 있음
- 보건소 방문시 준비해서 제출해야 할 구비 서류
의료기관 개설 신고서, 진료과목, 시설 및 정원 등의 개요서(지역의사회에서 수령)
개설 가옥대장 등본 1통(1종 근린시설이어야 함), 병원 약도, 건물 평면도 및 구조 설명서 제출
의료인 면허증 사본, 전문의 자격증 사본
도장
(3) 관할 세무서(사업자 등록 신청)
- 구비 서류
개설신고필증 사본 1통
건물 임대계약서 사본 1통
주민등록등본 2통
- 신고 절차
관할 세무서 민원실에서 신고서 작성 후 접수
신고 접수 후 7일 이내 발급 - 보통 당일 바로 발급됩니다. 도장 지참 민원실에서 수령
<사업자등록증>나와야 요양기관번호신청이 가능해짐공인인증서도
(4) 의보공단 연합회
- 구비 서류
개설허가필증 사본 2통
요양기관 지정신청서 2통
현황신고서 2통
도장, 금융기관 구좌 개설(국민은행 외 3개 은행)
- 신고 절차
의보공단 관리부 및 의보연합회 급여부 접수
약 10일 경과 후 지정 통보 - 우편으로 우송
의원을 첫 개원할 경우 먼저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은행 대출입니다.
대부분의 은행들이 대출 전에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하는데, 신규 개원일 경우에 아직 사업자 등록증이 당연히 나오지 않은 상태라서 애를 먹습니다.
왜냐하면 병의원 개설 절차가 [지역 의사회 신고 - 보건소 신고 - 보건소 현장 점검 - 의료기관 개설신고필증 발급 -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 발부] 이렇게 되는데 보건소 현장 점검이라는 것이 의원 시설이 모두 갖추어진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모순점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은행권 대출 기관을 잘 찾아보면 아직 사업자등록증이 나오지 않아도 임시로 대출을 먼저 해주고 나중에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면 서류를 제출하도록 하는 은행권이 있습니다. 그런 곳을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위 절차 중에 (3)번과 (4)번은 본인이 직접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 적당한 세무사무소를 정하여 직원에게 일임하면 모두 해결해 줍니다.
선정한 세무사무소는 매월 ‘기장료(보통 월 11만원)’를 내고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조정료’를 내는 것으로 계약이 됩니다.
그 외, 심평원에 가서 요양기관기호를 부여받아야 하는데 기호부여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요양기관현황통보서(양방용, 약국용, 한방용)작성 -- 1644-2000 안내대로..
- www.hira.or.kr - 법령과서식 - 4601번
(2) 첨부서류(팩스로 제출)
- 개설신고필증사본(앞, 뒤 모두)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의사면허증사본, 전문의자격증사본(전문의인 경우)
- 의료인력 자격증(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임상병리사-간호조무사제외
(3) 통장 사본
(4) 의료장비(2002.11월 이후 철저 점검) ; 요양기관번호 나왔으면 <의료장비별 세부내역> - 서식을 다운받음. 공인인증서 나왔으면 인터넷으로 작성제출 가능..
- 신규구입장비 ; 세금계산서(또는 매매계약서), 의료용구제조(수입)품목허가증사본
장비가 여러 종류여서 세금계산서나 매매계약서에 표시 안된 경우는 거래명세서 첨부
- 양도양수인 경우 ; 양도양수계약서 사본(이름, 주민번호필히기재), 장비세부내역
- 본인이 개설했던 요양기관에서 가지고 온 경우 ; 장비세부내역서
(5) 장비 중 방사선장비일 경우
- 4 서류 + 방사선발생장치 신고필증(보건소 발행)
(6) 특수장비 ; 단층촬영장치(유방촬영장치), CT-전신용, 두부용, MRI 장비일 경우
- 시, 도 ; 보건복지부장관 - 특수장비등록필증
***건보공단 건강검진기관 등록 및 온라인 교육 : 건보공단에 먼저 문의하여 서류양식을 내려받고 서류들을 작성하고, 필요한 기구들을 비치한 후 원장은 필요한 온라인교육이수증(http://life.nhic.or.kr/에서, 요양기관이나 법인인증서로 건보공단에 로그인하고서 교육받을 것), 기타 방사선장비에 대한 제출서류들을 구비함과 함께 흉부엑스레이를 의뢰할 방사선과의원을 선정하여 기관요양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여 서류에 함께 기재한 후 서류를 보내면 보건소에서 확인해준 후 지정기관으로 지정됩니다.
위의 서류는 작성해서 세무사무소 직원에게 일임하면 됩니다.
1644-2000번을 끝까지 잘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먼저 요양기관기호를 부여받고 그후에 공인인증서가 나와서 접수실과 진료실에 깔려야 접수에서는 인터넷상에서 환자자격조회가 원활해지고 진료실에서는 DUR이 돌아가므로 공인인증서를 제대로 다운받는 것이 중여한데, 이 때 다운로드 및 설치과정에 반드시 전자차트 진료프로그램업자를 개재시켜서 도움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2. 폐업과 이전의 절차
(1) 보건소 ; 개설허가필증을 가지고 보건소로 갑니다.
의료기관폐업신고서, 진료기록보관계획서, 진료기록부등의 종류별 수량 및 목록을 작성하는데, 보건소에 가면 서식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서식을 다운 받아도 됩니다.
- 폐업사실증명원이 당일 발부됩니다.
(2) 심평원에 전화하여 폐업했다고 말하고(1644-2000), 보건소 발행 의료기관폐업신고서를 팩스로 보내면 전산 처리 몇 시간이 지나면 청구가 가능합니다(매월 말일이 아니어도 청구 가능).
(3) 세무사무소 연락 ; 폐업사실증명원을 팩스로 보내주고 보험공단 등 4대보험, 세무서 등 처리하게 합니다.
(4) 전화 ; 100번을 걸어 기존 번호 임시로 살려놓고 새로 이전하는 곳 전화번호를 개설(이전설치)합니다.
- 전화가 두 대라면, 두 대의 전화번호가 각각 다른 번호로 매치가 됩니다.
가령, 1111번이 전화와 인터넷을 사용하고, 2222번이 텔레캅과 팩스를 사용했다고 하면, 이전하려는 곳의 두 대의 전화번호와 그대로 매치가 됩니다.
- 구 전화번호는 며칠까지 사용하고 끊겠다고 말해줍니다.
- 새로 이전하는 곳으로 전화국 직원이 와서 전화를 설치하는데 인터넷도 구 전화번호의 것이 자동으로 연계됩니다.
- 나중에 컴퓨터가 설치되면 100번에 다시 전화해서 인터넷 설치해달라고 접수합니다.
(5) 전기 ; 명의변경을 시킵니다.
- 한전 홈페이지에서 명의변경신청서, 연대보증서 서식을 다운받습니다.
- 위 두 서류에 건물주가 인감도장으로 날인, 서명하고 건물주 인감증명서 첨부
- 한전으로 가서 서류 처리를 합니다.
(6) KT 텔레캅 ; 이전한다고 전화 연락하면 직원이 오고 인수받을 사람이 있으면 명의이전을 하고, 만약 철거를 하게 된다면 철거하는 날짜 약속하고 그날 철거합니다.
이전할 곳의 KT 텔레캅에서 전화가 오면 만날 날짜 정하고 만나서 처리합니다.
(7) 신문, 우유, 카드조회기 끊기
- 신문, 우유는 전화로 그날 바로 끊으면 되지만, 카드조회기는 해약이 안되고 계약 만료일까지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원을 이전해도 그대로 업체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만약, 아주 먼 지역으로 가게 된다면 카드조회기 업체에 전화를 걸어 매월 우표가 붙은 봉투를 보내달라고 하여 카드전표를 넣어 우편으로 보냅니다.
(8) 감염성폐기물은 구청에 따로 신고할 필요 없고 폐기물 업체가 연말에 정산할 때 저절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9) 유선방송 ; 지역 유선방송에 전화 연락하여 이전한다고 하면 정산 후 끊게 됩니다.
-> 이전하는 지역 유성방송에 연락하여 팩스번호를 받아놓고 이전하기 전의 지역 유선방송에 다시 전화하여 ‘이전확인서’를 이전하고자 하는 지역 유성방송으로 팩스로 보내달라고 하면 바로 직원이 와서 새로 설치해줍니다.
(10) 감염성 폐기물 업자에 연락하여 마지막 수거 일시를 정합니다.
(11) X-ray는 업체에 연락하면 모든 절차를 알아서 다 해줍니다.
(12) 전자챠트는 의사랑의 경우에는 폐업과 재개원 사이의 시간을 중지요청을 해두면 사용료를 안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13) 이전이 아니고 완전히 폐업을 하는 경우에는 장비와 약품 처분, KT EDI 사용중지 신청 등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14) 이전하고 나면 각종 우편물의 주소, 인터넷 상의 개인정보 변경, 카드회사의 주소 등을 변경합니다.
(15) 만약, 직원이 고용보험을 원할 때는 퇴사확인서(이유 명시)를 써서 담당 세무사무소로 팩스를 보내 처리하게 합니다.
(16) 전단지, 광고, 직인, 고무인, 봉투, 명함 등을 제작합니다.
###주식과 경기 흐름 요약
1. 경기의 순환(회복-활황-후퇴-침체)
***주식장세와 연동하는 경기순환
자본주의 경제는 추세적으로는 성장을 지향하면서 끊임없는 경기의 상승과 하락이라는 순환적 변동을 반복하고 있다. 이것은 투자의 변동을 중심으로 생산, 고용, 가격의 변동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그 변동은 일단 한 방향으로 탄력이 붙어 움직이기 시작하면 같은 방향으로 누적적으로 발전하여 어느 점에 도달하면 기동력이 떨어져 마침내 반대방향으로 역전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 이 경기순환론에 대해서는 번즈, 미첼, 슘페터의 이론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 차이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생략한다. 어쨌든 경기는 '회복기'에서 '활황기'라는 호황국면이 있고, 이어서 그것이 한계에 달하면 '후퇴기'에 들어가고 이윽고 '침체기', 즉 불황국면에 들어간다고 하는 4개의 국면을 갖고 있다.
이 경기순환 파동은 기간으로 분류된다.
다만 주식장세 국면에서 보면 콘드라티에프(Nikolai D. Kondratiev) 파동이라 불리는 평균 54~60년 주기의 초장기 경기순환은 별로 관계가 없다. 이 점에서는 설비투자순환이라고도 불리는 10년 주기의 주글러 사이클이 가장 주식장세 장기순환 사이클에 적용하기 쉽다. 이 주글러 사이클(Juglar Cycle) 이외에 재고투자순환이라 불리는 약 40개월 주기의 키친 사이클(Kitchin Cycle)이 있는데 이것은 주식장세 중기순환 사이클과 거의 일치한다.
이러한 경기의 중기순환과 단기순환파동이 일치하여 상승국면으로 향하거나 하강국면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기록적인 경기확대가 지속되거나 불황이 심각하게 된다. 반대로 재고투자순환이 하강단계에 들어가더라도 설비투자순환이 아직 상승하고 있는 국면예서는 경기침체는 비교적 짧고, 또한 경미하게 끝나게 된다. 따라서 중, 장기적으로 경기순환과의 연동성이 높은 주식장세 순환 사이클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경기동향분석도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이다.
그러나 국제화가 진전된 현재 단순히 국내의 수급요인만으로 경기동향을 추정하는 것은 극히 곤란해졌다. 세계경제 및 미국의 경기동향 에너지자원을 중심으로 한 국제상품시황 동향, 크게 흔들리는 환율시세, 누적 채무국과 국제금융시장 움직임, 국제군사문제에서는 미소의 긴장완화, 미일 경제마찰 등 국제사회문제 및 외교교섭문제 등도 경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주식장세는 경기변동에 선행
그러면 이러한 국내외의 경기변동 요인을 끊임없이 체크하지 않으면 주식장세 국면추이를 분석할 수 없는가 하면 대답은 노(NO)이다 물론 이코노미스트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만, 주식장세 4국면을 이해하는 데에는 단지 경제가 전체적으로 정체기에 있는 것인지, 금리가 아직 하락국면에 있는 것인지와 같은 대강의 판단을 내릴 수만 있으면 된다. 왜냐 하면 왕왕 주식장세쪽이 경기변동에 선행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요 선진국이 디퓨전 인덱스(Diffusion Index)라 불리는 경기동향을 조사하는 지수중의 선행계열에 주가지수를 사용하고 있는 점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
2. 주식장세의 순환(긍융/유동성-실적-역금융/하락약세-역실적/바닥)
***경기와의 시간차에 주목
경기순환은 '회복기'에서 '활황기'로 상승을 계속하지만, 그것이 정점에 도달하면 '후퇴기'를 거쳐 '침체기'에 들어간다는 4개의 국면을 갖고 있는데, 주식장세도 4개 국면으로 나눌 수가 있다.
그것은 우선 금융완화를 배경으로 불경기하의 주가상승이라 불리는 '금융장세'로 상승장세(강세장세)가 스타트 한다. 이윽고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 '실적장세'가 전개되는데 경기가 과열되어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전후에 주가가 정점에 가까워지면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역금융장세'라 불리는 하락장세(약세장세)가 시작된다.
긴축정책에 의해 경기가 후퇴하고 기업수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주식장세는 드디어 주가가 바닥권인 '역실적장세'로 돌입한다. 경기순환과 주식장세 4국면은 거의 일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는 있으나 시간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xratingv2.tistory.com/1525
##오퍼레이션트위스트 : <성공전제조건 : 국가신용상태가 양호할 때 즉, 주변국가가 안전자산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장채매도가 일어나지 않을 때, 의도한대로 성공가능성이 더 높다. >
---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이미 넘치는 시중통화량을 더 늘릴 경우 야기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을 막으면서 동시에 경기호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경기부양방안으로서,
*단기채권 매도--->인플레이션우려가 있는 이미 충분히 공급된 시중의 자금을 흡수하는 한편, 이 자금으로
*장기채권 매입--->시중의 장채 부족 유도-->이에 따른 장채가격 상승-->장채금리 저하를 인위적으로 유도하여 단기적인 경제 안정을 통한 장기적 안정을 이끌어 가고자 함
###급격한 경제충격이 없을 경우 기대되는 전년대비 동년의 주가상승예상치 %
= 물가지수상승율의 평균% + 경제성장율의 평균%
예>작년말 주가지수2200, 금년 물가지수 상승율 평균 4%, 예상경제성장율 4%라면 약8% 상승 기대, 즉 2200 x (1+0.08) = 의 공식으로부터 2376 근처로 예측가능..
### 주식 흐름 지식
1.<주식>통합차트란에 001(종합주가지수)를 써 넣을 것,
화면이 뜨면 스패너 모양을 선택(우상)
- 원/달러 선택,
- 대신개발지표 중 투자자별순매매에서 외국인선택
--- 판단의 초점 : 1달러당 950-915(900-850)원사이, 미국실업률 4-4.5%사이, 주가상승-원화하락 디커플링 (외국인자금이탈 피크대비 20% 시점이 주가 상투 시점) ***미국채10년물이자수익률 바닥(채권가격은 정점)-한국국채선물3년물 외인 매도-1달이상- 지속 시점은 주식매수 시점이지만, 미국채10년물수익률 천정지점(채권가격은 바닥)에서, 외국인들의 한국국채선물3년물 -1달이상-지속 매수 시점은 주식 매도 시점에 해당..
2.또는 좌상사각형 클릭 -- 사용자설정관리-화일에서불러오기(001) 후, 통합차트란에 001 넣고 엔터. 기간을2002/01/01로 시작하라.
3.외인 매수및 매도 전환의 다른 표지자..
www.krx.co.kr http://www.krx.co.kr/m2/m2_2/m2_2_3/JHPKOR02002_03.jsp
: 주식-거래동향-프로그램매매-현황구분에서 투자자별매매 (조회-엔터) : 넓게보기
외국인 비차익순매수 = 비차익매수-비차익매도 확인( : 1일 - 7일 - 1달 - 3달 - 6달) : 플러스 상태인지 마이너스 상태인지 확인할 것..
###옵션만기일 주체별 투자포지션 보기
: 파생상품 -전략분석에서 포지션추정 선택
==> 개인, 외인, 기관 별로 옵션만기일 포지션 확인
### 주가 바닥 확인 및 참여시점,
주가그래프가(보통 주봉으로 확인한다) 2-3중바닥의 들린엉덩이 형성시!!!, 하루거래대금 5조원근처로 하락..
이 때는 또한 다음의 환경상태이다.
미국장기국채(10년)수익률(또는 10년물 국채 금리)이 바닥에 도달하고 상승하는 시점, 즉 10년 장기국채가격이 천정에 도달하고 꺾이는 시점이면서 동시에, 외국인들의 한국국채선물3년물의 1달이상 지속적매도시점이다. 다음 사이트를 확인할 것 http://finance.yahoo.com/echartss=%5ETNX+Interactive#symbol=%5Etnx;range=20011008,20110909;compare=%5Edji;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
주가폭락 + 살벌한뉴스 + (미국장기국채 천정) ===> 진정한 바닥
@@@채권과 주식시장의 흐름 요약
<말키엘의 채권 가격법칙>
채권은 만기가 있는 일종의 채무약정서로서 만기까지의 이자율(채권금리)이 확정 기재되어 있으며, 최초로 채권양도시에 미리 채권에 기재되어 있는 고정이자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하고서 매수자에게 팔리지만, 일단 시중에 나가면 채권에 유통되는 시중채권이자율은 현금시장상황에 따라 변동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활황으로 인해 기업 등의 생산설비확대 등으로 인해 현금요구가 증가하는 시점에서는 시장에 상대적으로 현금이 부족해지므로 현금확보를 위해 시중금리/채권이자율이 상승하게 된다.
말키엘의 채권가격법칙 중에 하나는 채권금리가 높아지면 채권가격은 떨어지게 된다는 것으로서, 시중의 채권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가격은 하락하게 되고 매수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 때 매수금액은 만기에 받을 수 있는 채권액면가와의 사이에 가격차가 커지므로 만기채권수익률은 커지게 된다. 즉, 채권금리(이자율)상승 = 채권가격하락 = 채권수익률 상승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실질금리(저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제 금리) = 1년만기은행채금리를 반영한(은행)예금금리 - 소비자물가(상승률)
*위험자산 대표 = 유가, 안정자산 대표 = 채권 : 유가 상승 + 채권가격하락 현상이 주식시장 활황기..
*대개의 경우 정부의 기준금리(정책금리)인상은 경기호조-활황세를 의미 --> 보통의 경우, 이어서 채권금리상승, 은행실질금리 상승현상이 동조되어 나타남
**미국의 경우 국채금리는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 한국은 한국은행 금통위)가 주로 조정하고(보통 기준금리는 미국채10년물이 기준, 단기채로는 3년물, 장기채로는 10년물, 30년물이 있음), 정책금리의 변동은 미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한국의 금통위)가 결정함(2008년부터 2013까지 정책금리<=기준금리>는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천명했음.<*참고로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지난 2011-6월 예상한 미국의 올해 물가상승률은 2.5%에 달하는데, 이는 미국의 안정적인 성장과 고용을 위한 물가수준인 2%보다 높은 것으로서 현재 미국은 스태그플레이션상태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채권에는 만기때 받을 수 있는 금액과 만기때의 손실가능성을 고려한 위험이자율이 기록되어 있고, 시중에는 발행매도시 이미 그 이자율을 할인한 가격에 팔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하자면, 채권에는 만기시 지급될 원금과 <할인>이자율이 기록되어 있어서, 채권이자율 또는 금리가 낮아질 수록 만기에 받을 수있는 채권가격은 상대적으로 액면에 더 가깝게 높아진다 = 즉, 채권만기수익률은 떨어진다. 따라서 채권매도 욕구가 점점 커진다. 즉, 미국채10년물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권금리-또는 이자율-가 상승한다는 것은 채권가격하락과 이로 인한 만기채권수익률 상승을 의미하게 된다. (**반대로 때때로 발행당시의 이자위험율이상으로 금리가 치솟아오르게 되면 채권가격이 발행당시 할인가격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런 경우의 적절한 예로는 산업경기의 지속적인 활황세로 인해 기업들이 사세확장을 위한 자금조달목적으로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고 대신 회사채를 발행하게 되고 이 회사채를 은행이 자체자금확보를 위해 시중에 내다팔게 되는 경우이다.)
**따라서, 채권가격 하락(=이자율 상승)추세는 채권만기수익률 상승추세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게 되며, 채권가격바닥 근접시점(후향적으로 나타남, 대개 주식시장 활황세가 정점에 다다르는 시점)에서는 반대로 채권만기수익률<(만기가격-현재가)를 만기가격으로 나눈것>의 거의 최대 시점에 해당되고 : 이익기대치가 극대화된 채권쪽으로 투자자들의 투자이동 흐름이 나타남... 이 현상이 한동안 지속되면 ===> 채권가격상승/채권만기수익률 저하, 곧 채권이자율(이자수익률) 저하/하강 시기가 도래하게 되고 : 채권금리가 바닥을 그리는, 채권가격천정시점에서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채권을 팔고 다소 위험자산에 속하지만 채권투자보다 더 큰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다른 투자처(대표 - 주식)를 찾아서 투자하게 된다.
이 때 채권가격천정시점(채권금리바닥시점)근처시기의 시중 유동성은 산업생산에 쓰일 현금이 많이 부족상태이므로, 먼저 중앙은행은 통안증권이나 환매조건부채권을 은행들로부터 매입하여 시중은행에 통화를 공급하고, <미국은 보통, 시중은행에서 단기-초단기국채를 매수해 들여서 단기유동성을 조절하고 그 영향으로 장기적유동성을 조절하는 것이 전통적 조절방식임> 이와 함께 동시에 <금통위>는 금리를 내리는 등의 방법으로 시중에 유동성을 풍부하게 공급하여 기업의 자금줄을 풀어서 산업생산능력을 확충시키게 되며, 이 때 주식시장은 활황세<유동성장세>로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미국채10년물의 이자율(채권금리)그래프를 유의해 보면서 바닥다지기가 끝났음을 확인했다면(보통수개월동안 매도기간이 있다. ) 향후 외인들의 채권을 팔아서 현금화 한 달러의 국내주식시장으로의 유입에 따른 한국주식시장의 유동성장세의 시작으로 인한 활황세를 예측해 볼 수 있다.
http://www.winnet.co.kr/financial/bond/bondCourse.html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ylee73&logNo=120011521375&beginTime=0&jumpingVid=&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
###시중 이자율과 채권값 그리고 수익률
(장기금리가 기간프리미엄으로 단기금리보다 통상 높아지지만 일단 여기서는 거의 같다고 가정합니다.)
님이 원금 1000만원에 연리 5%짜리 2년만기 채권을 샀다고 가정합니다. 즉 2년뒤에 원금과 이자를 해서 1,100만원을 받게 되겠지요.
그리고 1년쯤 지난 뒤에 님이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그 채권을 팔아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중금리가 과거 님이 채권을 샀던시점에 5%였던것이 10%로 올랐다고 가정합시다.
님이 이 채권을 연리 5%짜리 1년지난 채권을 팔려고 1050만원(원금 1000만원+이자 50만원)에 내 놓는다면 과연 이 채권을 사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지금 님이 채권을 팔려는 시점에 원금 1050만원에 1년만기 이자율 10%짜리 새로운 채권을 사서 1년뒤에 1155만원을 받겠습니까 아니면 님의 채권을 1050만원에 사서 1년뒤에 1100만원을 상환받겠습니까..이건 물으나 마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님이 가진 채권을 팔기 위해서는 만기때 받을 수 있는 금액1100만원에서 현재의 이자율 10%를 고려하여 할인한 금액인 1000만원에 채권을 팔아야만 다른 사람들이 님의 채권을 살 것입니다.
결국 이자율이 올랐기 때문에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게 되고 결국 님의 기준에서 채권의 투자 수익률이 떨어지게 됩니다.(1년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번 돈은 0원이죠,...^^;)
반대로 금리가 5%에서 1%로 떨어졌다고 합시다. 이 경우 님이 1050만원에 님의 채권을 팔겠다고 하면 서로 사겠다고 난리를 치겠죠. 님이 팔려는 시점에 1년만기 1%로 발행되는 1050만원짜리 채권이 있다고 하면 1년지난뒤에 1060만 5천원만 상환받을 수 있는데 님의 채권을 사면 같은 1050만원을 투자해서 1100만원 이나 받을 수 있으니까요..
결국 수요공급원칙상 님이 가격을 올리더라도 살 사람은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님이 팔려는 채권의 적정가격은 1년뒤 만기때 받을 돈 1100만원을 기준으로 약 1089만원 정도가 되겠죠.
즉 채권의 가격은 이자율이 하락해서 오르게 되었고 따라서 님의 1년간 수익률은 님이 처음 채권을 살때 기대했던 5%에서 약 3.9%정도가 오르게 되었습니다.
경기가 살아난다는 것은 돈을 쓸 사람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결국 이것은 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따른 자금의 가격인 금리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값은 떨어지게 되겠죠...^^;
###카드로택스 http://www.cardrotax.or.kr/index.giro
금융결제원 무이자 국세 카드 결재 - 수수료 1.2%(대통령령)
### 직접 은행-우체국 방문 : 삼성카드 VIP카드 - 수수료없는 세금 무이자 할부 혜택(2-6개월 : 한도액내에서 14일간 년중 5회 이용가능)
###섬에서의 하루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62&type=all&articleid=2011072610252880370&newssetid=40
배당 투자 적기는 8월” KB證2011/07/27 14:39:13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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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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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가 진행하는 배당 중에 가장 큰 규모로 이뤄지는 것이 연말 배당이다.
이를 위해 많은 투자자들은 4·4분기가 시작되는 9월께 고배당 종목들을 매수하곤 한다.
그러나 배당의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8월에 미리 사들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27일 KB투자증권이 지난 2005년 이후 배당주 27개 종목을 대상으로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배당주가 코스피지수의 수익률을 앞서는 달은 8월이 유일했다.
배당주로 선정된 27개 종목은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종목 가운데 2005년 이후 6년간 매년 2%가 넘는 배당을 진행하면서 연말 주당 배당금액이 전년 대비 최소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종목으로 구성했다.
8월 배당주를 산 뒤 연말까지 보유한다면 코스피 대비 0.1%포인트의 수익을 냈지만 다른 달은 모두 코스피보다 못한 수익을 거뒀다.
연말 배당 기대감으로 9월(-0.4%p), 10월(-0.6%p), 11월(-1.3%p), 12월(0.0%p)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배당이 끝난 직후인 1월(-6.6%p), 2월(-7.3%p), 3월(-4.5%p)은 상당히 저조했다. 4월부터 7월까지도 3%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코스피보다 수익률이 낮았다.
이 증권사 김수영 연구원은 “8월 이후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매수로 이어지는 만큼, 배당주를 매입하려면 8월이 적기”라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시점에서 매수할 만한 배당주도 추천했다. 27개 종목 중 지난 3년간 순이익 흑자를 유지했고, 작년 배당금의 배당수익률이 2% 이상이며, 부채를 자본으로 나눈 비율이 150%보다 낮은 종목들만 추렸다.
KT와 KT&G, 동서, 웅진코웨이, 에스원, 현대미포조선, 신영증권(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신도리코(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부광약품(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모토닉(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한샘, 퍼시스가 그것이다.
“배당 투자 적기는 8월” KB證
2011/07/27 14:39:13 파이낸셜뉴스
[출처: 팍스넷 뉴스]
[재테크]내돈 안 들이고 혜택만 빼먹는 ‘체리피커’따라해볼까
작성자: ETODAY | 이투데이 – 50분 전[이투데이 고득관·김지호 기자]
“여러분도 이렇게 해보세요. (중략) 30분 뒤에 자삭(자진삭제)하겠습니다.”
체리피커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글들이다. 체리피킹 수법을 잠시 공유하겠지만 금융회사가 글을 보고 관련 서비스를 차단할 수도 있으니 잠시 후 글을 지우겠다는 말이다. 실제로 체리피킹이 극심해 사라진 금융 서비스도 셀 수 없이 많다.
이처럼 체리피커는 금융회사의 골칫덩이인 동시에 일반 소비자들의 벤치 마킹 대상이다.
이들은 재테크 방법도 남다르다.
가장 널리 알려진 재테크 기술 중에 하나가 바로 ‘급여 자작’이다. 이는 주부나 학생 등 직장인이 아닌 사람들이 직장인 통장을 발급 받는 기술로 ‘급여돌리기’라고도 부른다.
기본적으로 직장인 통장은 일반 보통 예금과 달리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소액예금에 대해서도 3~4%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보통예금의 금리는 연 0.5%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급여 자작을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은행에서 해당 고객이 매달 월급을 받는 것으로 착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직장인 통장을 만들려고 하는 곳에 보통 예금 계좌를 개설한 뒤 다른 은행이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통장에서 매달 일정한 날짜에 일정한 금액을 송금한다. 송금을 할 때는 적요란에 반드시 ‘급여’ 등의 문구를 넣어야 하고 최소한 50만원 이상의 금액이 일시에 들어와야 한다. 그 돈을 인출하고 송금하는 것을 몇 달 반복한 뒤 직장인 통장을 발급받으면 된다.
‘풍차돌리기’도 체리피커들이 애용하는 목돈 마련 방법이다. 꼼수보다는 노하우에 가깝다.
보통 직장인들이 목돈을 모을 때 정기 적금을 많이 이용한다. 예를 들어 매달 20만원씩 12개월 동안 납입했다가 일시에 목돈을 찾는 방식이다.
풍차돌리기는 매달 정기예금을 하나씩 가입하는 방식이다. 즉 20만원짜리 정기예금을 개설하고 그 다음달에는 또 20만원짜리 정기예금에 가입한다. 12개월이 지나면 첫째달 예금부터 매달 만기가 돌아오게 된다. 만기에 돌아오는 원리금들을 게속 풍차돌리기 방식으로 예치하면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만약 중간에 돈이 필요하게 되면 가장 최근에 가입한 예금부터 해지하면 된다.
체리피커들은 금리가 더 높고 계좌 개설이 편리한 온라인 전용 예금 상품을 주로 이용한다. 풍차 돌리기는 금리면에서 큰 혜택을 보기 어렵다. 시중은행의 경우 예금과 적금의 금리차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금 흐름을 일정케 하기 때문에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는 꽤 괜찮은 방법이다. 또 여러 차례 예금에 가입하기 때문에 금리 변화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카드 혜택을 뽑아먹는 스킬도 남다르다.
가장 잘 알려진 카드 관련 체리피킹 수법은 KB국민카드의 할인 카드를 다수 발급 받아 사용하는 ‘굴비 엮기’다.
커피 전문점을 가면 커피 전문점 할인이 되는 카드를, 대형 할인점에서는 마트 전용 카드를 쓰는 식이다. 이는 KB국민카드만의 독특한 연회비와 실적 산정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오로지 KB국민카드에서만 통용되는 수법이다.
KB국민카드를 여러 장 갖고 있어도 한 카드만 기본 연회비 면제 조건을 충족하면 다른 모든 카드의 연회비가 면제가 된다. 실적도 통합해 산정한다. 즉 세 장의 KB국민카드를 각각 10만원씩 쓰면 통합 실적으로 카드당 30만원의 이용금액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증권 쪽에서도 체리피커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증권사 체리피커들이 먼저 눈독을 들이는 것은 무료 스마트폰 지급 이벤트.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객 늘리기에 다급해진 증권사들은 예전처럼 거래실적 등을 요구하지 않고 자사의 계좌만 소유한 고객이면 선착순으로 갤럭시S2 등 100만원 안팎의 최신 휴대폰 단말기를 공짜로 지급하고 있다.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이 구닥다리거나 위약금이 만료된 경우라면 한번 노려볼만 하다. 기기는 공짜지만 약정기간과 요금제는 고정돼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이밖에 월말이나 분기말 자금유치 실적에 목마른 증권사 지점장과 협의해 다른 고객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받기도 한다. 또 CMA 통장을 급여통장, 투자통장, 예비통장으로 나눠 급여통장에 제공되는 여러가지 혜택을 누리면서도 동시에 투자통장을 통해 적립식 펀드 등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방법도 체리피커들의 재테크 수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용어설명 / 체리피커
접시에 섞인 신포도와 체리중 달콤한 체리만 쏙쏙 집어먹는 사람들을 빗대 표현으로 마케팅 용어다. 비용은 지불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챙기기 때문에 기업에게는 골치거리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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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속도 향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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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설정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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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체크된 것 모두 해제할 것
<<이전 주소>>북서울농협신창지점2층 .도봉구 창2동 578-156 T.02-990-5100
**4호선 수유역 1번출구에서 102, 1138번버스 승차
**4호선 쌍문역1번출구에서1126, 또는 3번출구에서 1127번 버스 승차해서 신창시장 하차..
**7호선 중계역 6번출구에서102번버스 타고 신창시장 하차. 노원역1138번 버스로도 가능.
**1호선 녹천역(북부역)1번출구로 나와서 200 미터 도보이동 <차도 건널목 조심해서 건너야>
-->대우그린@ 정류장에서 1133 또는 1157번 버스를 타면 5정류장째가 신창시장임.. 돌아올 때에는 신창시장건너편 창동시장앞에서 승차, 5정류장째 녹천역(북부역) 바로 앞에서 하차함..
약도 http://www.coopbank.co.kr/sub1/sub6.phpsmenu=sub1&stitle=subtitle1_6
환자 후송 한일병원 http://www.hanilmed.co.kr/index.asp
가운 http://www.sappira.co.kr/product/list_03-02.htmlcate_no=62
### 양시영내과 찾아오기
<북부서울농협 신창지점>이나 <신창시장(도봉구 소재)>(***주소 : 서울 도봉구 창2동 578-156호)을 내비게이션에 입력
북부간선도로를 타고 <화랑대사거리>에 이르러서 북쪽(이후 노원로)방향을 따라 직진
--- <노해근린공원 앞 사거리>에서 백합어린이공원을 끼고 좌회전(이후 덕릉로)
--- 덕릉로를 따라 <수유역-번동사거리> 방향으로 직진(중계역과 녹천역주변을 그대로 통과할 것)
--- GS주유소를 지나고 좀 더 나아가서 신창시장을 확인한 후 그 지점에서 100미터 정도 더 직진하면 <서울북부농협 신창지점>이 우측에 있음 .
그 건물 2층에 양시영내과의원 있음 (pay.<standard130(3y)x13>/12)
병원이전 http://www.ch-zero.net/board/bbs.php3table=business_news&query=view&l=166&p=1&category=&sort=PID&orderby=DESC&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
http://www.tving.com/fm/ma/FMMA010Q.do 티빙
###세계환율 http://kiwoom.globalwatch.co.kr/world_financial_market/iframe/exchange_realtime.htmlbsw=020102&t_num=7&sub_menu
***닥터뱅크 http://doctorbank.net/
***노원역 http://www.housi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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