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과적 비만 치료의 대강
1) 당뇨병에서 고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식사조절과 운동 그리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처럼 비만의 치료도 역시 식사조절과 운동 그리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다.
2) 식욕의 조절은 뇌의 시상 하부라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소의 결핍이 생기면, 우리 몸은 늘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생리적으로 식욕을 촉진시켜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려 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공급이 골고루 이루어지도록 영양소를 섭취해야 왕성한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우선 식이요법은 본인에게 필요한 하루의 식사량보다 약 300kcal 적게 먹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비만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저열량 식사나 초저열량 식사 등의 방법이 있다. 절식이나 1200Kcal (보통 일반 여성의 기초 대사량) 미만의 초저열량 다이어트 방법은 기초 대사량을 더 낮아지게 하므로 설사 체중이 줄었다 하더라도 줄어든 체중을 유지하기 어렵고, 나중에 다이어트를 중단 할 경우 오히려 체지방이 더 늘어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기초 대사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소 1200kal 이상의 열량을 섭취 하도록 하고, 유산소 운동과 함께 가벼운 아령을 들고 걷는 등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도 늘려야만,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후에 역효과(요요현상)가 찾아오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같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먹는 것과 여러 번에 나눠서 먹는 것 중 어떤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할까 당연히 '여러 번에 나눠먹는 것이 좋다'. 심한 공복감을 느낄 때 에너지가 공급되면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저장 시키는 방향으로 에너지 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공복 시간을 길게 두지 말고, 배가 고파 폭식하지 않도록 제 때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3)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운동의 원칙은 운동의 횟수와 시간 그리고 운동의 종류가 중요하다.
우선 운동의 횟수는 일주일에 최소 3일 이상, 가능하면 5일 이상의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과격한 운동보다는 중등도 강도의 운동(운동을 하면서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강도를 말함)을 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운동의 종류는 본인이 편리하게 그리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면 어떤 운동이든 좋다. 특히 걷기 등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보통 하루 40분내외로 시작하고 약간 땀 날 정도로 속도를 잡는 것이 좋다. 비만이 심한 경우는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심폐기능에 문제는 없는지 충분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으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우선 식사조절로 체중을 감량하고 난 후 운동을 시작하거나 수중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4) 식사조절이나 운동요법이 비만의 치료에 가장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기란 쉽지가 않다. 따라서 손쉽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약물치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5) 비만을 치료하는 약들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식욕을 억제하는 약들, 둘째 신진대사를 항진시켜 에너지소모를 증가시키는 약이며 셋째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억제하는 약들이다.
6) 현재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약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비만치료제로서 미국식품의약청에서 공식 인정한 약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제니칼이라는 약은 장에서 지방의 흡수를 억제한다. 따라서 지방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약이다. 리턱틸이라는 약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켜서 체중을 감량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므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약물이다. 실제로 임상실험 결과에서 이러한 약물을 적절히 사용했을 때 6개월 내에 5% 이상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외에 단기간용으로 추천되는 노르아드레날린계인 펜터민제제, 디에틸프로피온제제도 FDA를 통과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적절한 식사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체중감량은 일단 목표에 도달하고 난 후에도 마치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것과 같이 지속적인 관리와 조절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만 치료제의 종류
비만치료제는 이렇게 체중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목적으로 개발된 약물로,크게 음식 섭취를 억제하는 식욕 억제제와 지방흡수 억제제 두가지가 있고 그외에 당질 대사를 촉진시키면서 식욕을 억제하는 종류가 있다.
이중 식욕억제제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함으로써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식욕이 왕성하여 열량 섭취가 많은 사람에게 사용된다. 식욕을 억제시킴으로써 식사량을 줄이고,에너지 섭취의 감소를 유도하여 살을 빼는 효과를 얻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비만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시판중인 식욕억제제는 크게 시부트라민,펜터민,펜디메트라진,디에틸프로피온 제제로 나뉜다.이들은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시부트라민 제제를 제외하고 의존성 때문에 모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단기간(3개월)만 사용토록 허가돼 있다.따라서 이들 비만치료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운동 및 식사요법만으로 6개월 이상 체중조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량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게 원칙이다. 남용할 경우 자칫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남용하면 부작용 겪어
최근 국내에서 문제가 되는 약물은 그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거나,사용 금지 약물이 함유된 중국산 비만 치료제,불법 수입된 비만치료보조제가 대부분이다.이들 약물은 안절부절,불면증,손떨림,두근거림,메스꺼움,변비,입마름,두통,불면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일부 식욕억제제는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혈압이나 맥박을 높이기도 한다.따라서 고혈압,신장 및 간기능 장애 환자,최근 정신과 약물을 복용한 사람 등은 특히 주의해서 사용해야 된다. 이밖에 관상동맥질환,심부전,부정맥,뇌졸중이 있거나,수유부,청소년,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비만치료용 약물사용을 아예 금지하고 있다.
## 비만 치료의 원칙
1.체성분 분석검사를 통해 치료를 디자인하라. 전문의의 지도하에 식사 조절, 운동요법을 3-6개월 먼저 해 보라. 그후에도 효과 없으면 약제 시작.
2. 약만으로는 효과 없으므로 반드시 식사+운동요법을 겸용!!! 목표는 6개월 내 5-10%의 체중감소이다.
3.복합제보다는 단방제가 부작용의 측면에서 안전, 가능하면 기타 영양보충제를 추가하라. 단계적으로 추가 약제의 부작용 유무를 확인하면서 약제를 추가하라.
4.4주후 2kg이상 감량안되었다면 그약제는 효과가 없다고 본다.
5.한 달에 2-4kg 정도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 반드시 내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도록 하라 !!!! 귀찮게 생각하면 실패한다.
**FAQ
지금까지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장기간의 안정성과 효능이 입증된 비만치료제는 제니칼과 리덕틸 뿐이다. 다만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한 달 평균 각각 10만원이 넘는 비용이 든다. 꼭 필요한 경우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Q1 : 비만을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가
A : 그렇다. 2001년 국내 의료계에 상륙한 제니칼과 리덕틸이 있다. 둘 다 미 식품의약국(FDA)의 공인을 거친 비만 치료제다. 현재 전세계 의료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만치료제는 제니칼과 리덕틸이 있다. 최근엔 몇가지가 추가되었다.
이 두가지 약은 수 년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으며 일반인의 우려와 달리 중독성도 없다. 이들 외에 비만 치료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제품은 대부분 모두 약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에 불과하다. 의약품과는 달리 건강보조식품은 부작용과 효능에 대한 당국의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비만 관련 건강보조식품은 대개 상업적 목적으로 과대포장된 경우가 많으므로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Q2 : 어떤 사람들에게 약물요법이 권장되는가
A : 체질량 지수가 25 이상인 사람은 약물요법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체질량지수가 23~25인 경우라도 고혈압과 당뇨.고지혈증.뇌졸중.심장병 등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이 1개 이상 있는 경우라면 약물요법을 받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약물요법 단독치료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반드시 운동과 식사요법을 병행하면서 약물요법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나치게 높고(체지방 비율이 남성 25% 이상, 여성 30% 이상) 3~6개월간의 운동과 식사 등 생활요법으로 살빼기에 실패했을 경우 체질량지수와 상관없이 의사와 상의 하에 약물요법을 받을 수 있다.
##Q3 : 제니칼은 어떤 약인가
A : 장(腸) 속에서 지방 분해를 억제해 살을 빼는 제니칼은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회사 로슈에서 개발해 미 식품의약국(FDA)의 공인을 거친 세계 최초의 비만 치료제다. 우리나라엔 2001년 2월 도입됐다. 제니칼은 식사량을 줄이는 식이요법과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하루 열량 섭취를 600칼로리(비빔밥 1그릇 정도의 열량) 가량 줄이면서 제니칼을 복용할 경우 1년후 체중의 10% 정도 줄일 수 있다.
제니칼은 근육보다 지방을 선택적으로 줄여 주며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떨어뜨리고 당뇨환자의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지닌다. 1일 3회 복용하며 식사 직전이나 도중, 또는 식사 직후에 복용해야 하며 식후 2시간이 경과하면 복용해도 효과가 없다.
##Q4 : 제니칼의 부작용은 무엇인가
A : 제니칼은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지 않고 소장과 대장 등 소화기에만 남아 있다가 3일 이내 배설되므로 전신 부작용이 거의 없다.
다만 음식물 속의 지방이 30% 가량 소화되지 않고 대변으로 빠져 나오므로 방귀가 잦아지고 급하게 대변이 마려우며 대변이 물에 뜨는 지방변 등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며 지방섭취가 많을수록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Q5 : 리덕틸은 어떤 약인가
A :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 애보트에서 개발한 리덕틸은 원래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입증돼 비만 치료제로 미 식품의약국의 공인을 받았다. 대규모 임상시험을 거쳐 미 식품의약국에서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비만 치료제는 현재 제니칼과 리덕틸 뿐이다.
우리나라엔 2001년 10월 도입됐다. 대뇌의 중추신경에 작용해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는 리덕틸은 국내 임상시험에서 비만 환자 50명에게 3개월 동안 투여한 결과 평균 5.92kg(자기 체중의 6.7%)의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니칼과 마찬가지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하루 1캡슐 식사와 상관없이 오전 중 복용하는 것이 제니칼과 다르다.
##Q6 : 리덕틸의 부작용은 무엇인가
A : 입마름.식욕부진.변비.불면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일부에서 혈압을 높일 수 있으므로 뇌졸중이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 신경성 식욕부진을 앓고 있는 사람, 간이나 콩팥이 나쁜 사람 등은 복용해선 안된다.
##Q7 : 제니칼과 리덕틸 중 어떤 치료제가 좋은가
A :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 만큼 의사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다. 제니칼은 지방이 많은 육류 등 기름기가 많은 식사를 즐길 경우나 혈액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좋다. 전신 부작용이 없으므로 간이 나쁘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도 권장된다.
지방변 등 설사를 유발하므로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도 좋다. 반면 리덕틸은 지방보다 탄수화물 위주, 그러니까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의 비만에 좋다. 폭식증이나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사람, 설사가 잦은 사람에게도 좋다.
##Q8 : 제니칼과 리덕틸을 같이 먹으면 효과가 배가되는가
A : 그렇지 않다. 물론 두 가지 약의 작용 원리가 서로 다르므로 한 가지 약제를 쓰는 것보다 살을 빼는 효과는 증가된다. 그러나 1+1=2는 아니다. 구체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나온 것은 없지만 경험적으로 약간 효과가 상승되는 정도다. 살을 서둘러 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는 점, 두 가지 약제 모두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교적 고가란 점을 감안할 때 한꺼번에 두 가지 약제를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Q9 : 한 알보다 두 알을 먹으면 효과가 배가되지 않을까
A : 그렇지 않다. 제니칼이든 리덕틸이든 1회 용량을 늘린다고 체중감량 효과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1회 용량, 즉 한 알은 제약회사에서 효과 최대부작용 최소를 고려해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제니칼은 한 알을 먹든 두 알을 먹든 소장에서 흡수를 억제할 수 있는 지방량은 음식에 함유된 총량의 30% 정도다.
어떤 사람은 기름진 육류 등을 먹을 때만 제니칼을 복용하기도 하는데 이것 역시 장기적으로 볼 때 원하는 체중감량 효과를 거둘 수 없다. 한 알씩 하루 3회란 적정 용법을 지키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이다. 리덕틸 역시 2알씩 복용할 경우 식욕억제효과가 배가되기 보다 과량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많이 나타난다.
##Q10 : 비만도 조기치료란 측면에서 어릴 때부터 뚱뚱한 자녀에게 제니칼이나
리덕틸을 복용하면 좋지 않을까
A : 그렇지 않다. 제니칼과 리덕틸은 안전한 약이지만 어린이와 18세 이하의 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충분한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장기간 복용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따라서 성인과 달리 어린이에게는 처방이 허용되지 않는다. 어린이 비만환자는 약물보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는 원칙에 입각해 치료하는 것이 옳다.
비만 치료의 대강
1. 왜 약물이 필요한가 - BMI 23이상일 때, 특히 여성인 경우, 운동이 제약 받을 때 현실적으로 중요
2. 먼저 비타민 +항산화물질(BCE ALA200 Carn GSE Mg)로 시도 -->흡수억제제(제니칼) -->리덕틸 -->
3.원칙 : 대증치료, 한가지씩, 1/3-1/2부터, 의존성 없는 것부터, 부작용의 관점에서 접근
** Re-evaluation ->Optimization(Till Max.dose)->Substitution ->Combination(동일작용약물끼리)
4.식욕억제제
1)Noradrenaline - Phentermine, Phendimertrazine, phenylpropanolamine, diethylpropion
2)Serotonin - Fluoxetine weekly
3)serotonin+Noradrenaline - Sibutramine(리덕틸). Venlafaxine
4)Dopamin :Bupropion
5)Others:Topiramate, ALA(Alpha-lipoic acid)
5.흡수억제제-Orlistat(제니칼)
6.대사촉진제 : Ephedrine, Caffeine, L-carnitine, Green Tea Powder(GTP)
7.기타 : Grape Seed Extract(GSE) fiber Mg
8.실제
1주 2주 optimization
Topiramate 25mg PM 25mg AM PM 50-100mg AM PM
Fluoxetine 10mg AM 10/20 AM 20/30 AM MD ***반드시 움직여라
ALA 200mg Tid 200/400 Tid 600 Tid
GTP 150mg Tid 150mg Tid 300mg Tid
GSE(enteron) 150mg AM PM 150mg AM PM 150mg AM PM
***Topamate(Topiramate) +Fluoxetine+ALA +GTP, initially
--->no dec.appetite : Topamate +Bupropion ->Phentermine ->Phendimertrazine
---> if no sweat Caffeine+Ephedrine(슈가펜), ->L-carn+B6(exercise effect!!!)
---> if edematous, GSE(enteron+edx)
--->if constipaion : Mg. mutacil
--->freq. feast : Xenical
*** 초기: 3개월 10%, 매주 1kg 감량(6개월간만)
--->유지기 : 초기상태 돌입후 +3kg 전략:요요를 기다리며, 소량의 약물로 유지
***Substitution
*식욕억제 : Phentermine, Phendimertrazine, Diphenylproponolamine,Diethylpropion,Bupropion,Venlafaxine
*대사촉진 : L-carn+B6
*기타 :Metformin, Xenical
### 제품명
**Mazindol-대원(사노렉스1mg)550
-식욕억제제(NE,Dopamine흡수억제 식이중추인VMH에 작용):지방감소,열생산촉진,대사개선,소화흡수억제작용, 체중유지요법에 Good,혈압, 혈당, 간수치, 지질, 요산의 정상화--구갈, 변비, 오심, 구토, 수면장애, 위부불쾌감이 소수에서. So,BMI>27-30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환자에 보조적으로 수주이내 사용 SM
**Topiramate-참제약(유니토파100mg)1100
-간질,편두통예방약(GABA상승)-- 손발지각이상 기면,무력증, 기억/집중/주의력장애,언어장애, 혼돈, 현기,안구진탕/통증,시각이상, 감각착오,사고이상,흥분, 신경과민,월경불순,우울, 오심,구갈,식욕부진, 체중감소, 신결석(물많이먹자), 혈전색전증 So,FM style!!!(Acetazolamide와 겸용 금기)
**Fluoxetine-참제약(유니작10/20mg)214/361
-우울증치료제로서 항파킨슨제제인Selegrine과 병용금기,(SSRI세로토닌억제제)-사지냉감,편두통,실신, 어지럼, 빈맥,기립성저혈압,고혈압,부정맥,협심증,식욕증가 또는 부진,체중감소,하품, 불안, 신경과민, 조증,자살성향증가,졸음, 피곤, 무력증, 진전, 발한,발진, 두드러기, 저나트륨혈증 FM
**Bupropion-참제약(웰정100mg)483 --중추신경종양,과민반응,식욕부진/대식증,MAO투여중,간, 심, 신 이상에는 금기 SM
-우울증치료제,니코틴의존증에 사용가.NE재흡수억제, 발열, 흉통심계항진, 홍조, 빈맥, 혈압상승, 악몽,불면,감각이상, 두통, 현기, 무력감,초조, 불안, 진전, 집중/기억장애, 우울, 혼란, 식욕부진, 혈당장애, 구갈, 오심, 변비, 복통, 과민반응, 미각이상, 이명, 시각장애, 빈뇨, 뇨저류
**Phendimetrazine-대원(펜디라진35mg)300 --HBP,AS,CAD,TTH,Glaucoma,과도흥분/불안,약물남용병력에 금기 SM
-암페타민류 식욕억제제 :심계항진, 빈맥,불안, 현기, 불면, 구갈,발기부전, 리비도이상
**Phentermin-참제약(로우칼30mg)600 --금기증은 Phendi와유사, MAOI때 금기. SM
-덱스트로암페타민류 식욕억제제 :본태성폐고혈압증,HVregurg.urticaria가 추가됨
**Thioctic acid 200mg-삼천당(디아패시드)291ALA600 -유유치오캄725
**L-carnitine-명문(카르틴330mg)166 Caffeine50/AAP60/Ephedrine10-대원(카페드린)110
**GTP(GreenTeaPowder)250mg+orthosiphon150mg -휴온스(다이센)130
**부종 복부비만-방풍통성산 : 대원(다이트)77 (레마고)130 GSE-한림(엔테론150mg)467
1st 2nd 3rd 4th Maximum
1wk 2nd over 1wk 2nd over 1wk 2nd over 1wk 2nd over
로우칼 1/2TAM 1TAM 1TAM
다이트 4T#2 4T#2 4T#2 4T#2 12T#3
GSE 2T#2 2T#2 2T#2 2T#2 2T#2 2T#2 3T#3
ALA600 200mgBid 600mgBid 200mgBid 600mgBid 600mgTid
ACE 2T#2 2T#2 2T#2 2T#2 3T#3
마진돌 1TAM 2T#2 3T#3
L-carn 1TBid 2TBid 6T#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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