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말 현재]이병규대표이사/이사조성선 **[5%이상 주주]
신지수124.5만주(5.63%..특관), 테크노에셋105.4333주(4.77%), 김정수46.2210(2.09%)
**2016년말 매출1.81억---원가율44%, 판관비15억 중 인건비 5억---순이익-15억//자산총48.89억, 부채총56.99억, 자기자본-809백만
@@@프로셀테라퓨틱스..17-12/5현재 2500만주(전환사채6백만주)
2017 3월주총 때 사측 발표.. 2019년도 상장예정으로 추진중(상장주가2-3만원),, 주총때 발표한 회사기술가치 최소1천억~3천억(주당최소 4500원~1만4천원//평균1만원주당기술가치.....PTR 3~10적용시 상장후 주당최소 1만3천원~13만6천원((적어도 최대 3만원~10만원..중간값6만5천원))까지 열려있다고 봄이 타당!!) 정도로 추정
===2200만주..462.5*2만 440*2만->451.25*4만(4776만)9.4만주*508 --110배 20..삼성의 미래먹거리중 하나로서 삼성벤처가 대략 25프로 지분 점유, 초기투자 6천원 평단 <15%는 3군데 기관투자-KSD 25만주를 비롯, 증권투데이 중기신보 등, 삼벤 25% 포함 기관투자 총 물량은 40%정도> 2010년 1만원 고점, 기관 포함 208명 중 24명의 주주들이 93% 과점 중..2018년약 4백억 매출을 찍고 2019년 기평 등 ipo심사계획이 본격 진행될 것. 107개 특허 보유. ,,, 현재 매출 지속 상태 특허료수입도 있슴..MITT세포내물질이송원천기술. 피부투과기술 P-II skin 이용한 탈모방지 수진샴푸는 15년 베스트셀러제품으로 선정됨. 바르는 보톡스 제품인 주름방지 미다스킨 개발시판...
==***17-12/18현재시점 증권예탁원 확인 25500630주(보통주24065630+우선주1433333주) +전환사채6백만주
=== 피부투과 보툴리늄톡신 유도체 기능성화장품 시판 및 PCT 공동출원<2015-06-17>..2014년 보툴리늄톡신 개발전문회사인 ATGC사와 공동으로 피부투과 보툴리늄톡신 유도체의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이후 제품화과정을 거쳐 지난 5월 미다스킨㈜을 통해 주름개선기능성화장품 BoLC A+명으로 시판되었습니다. 금번 출시된 제품은 사실상 세계 최초 '바르는 보톡스' 제품으로서, 이미 임상실험을 통해 탁월한 주름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국내외시장에서 큰 매출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피부투과 보툴리늄톡신 유도체는 2015년 5월 PCT 특허공동출원으로 원료의 독점적 권리확보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세계최초로 개발된 피부투과 보톨리늄톡신 유도체는 향후 기능성 화장품 원료 및 의학용으로 사용범위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기술개발과정에서 보툴리늄톡신 유도체를 피부 및 신경세포로 특이적으로 투과시키는 전송체 개발은 세포투과 원천기술 개발에 꾸준히 매진해온 당사의 뛰어난 기술역량의 성과로써, 피부투과 분야에도 당사의 세포투과 원천기술의 접목이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당사는 다양한 피부투과 기능성향장 원료들의 제품화를 위해, 유수의 국내외 업체와 협력하여 사업화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6.08.31..바르는 진짜 보톡스 화장품, 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 (BoLCA ) ‘인기몰이’
[헤럴드경제=이홍석 기자]시간을 거스르는 안티링클 시스템으로 알려지고 있는 볼카 (BoLCA )가 ‘인기몰이’ 중이다. 집에서도 주름관리가 가능한 ‘바르는 보톡스’ 볼카 (BoLCA )는 비피메드코스메틱의 주력 화장품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는 근육층이 아닌 피부진피층에 보톡스를 직접 주사하는 더마톡신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바르는 화장품으로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마톡신의 경우 보톡스를 희석해 얼굴전체에 수십회에서 수백회 나누어 주사하는 시술법으로 피부리프팅, 주름개선, 미백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사시술로 인한 고통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대의 탄력을 30대에도 유지하고 주름이 자리잡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40~70대 연령층의 여성들에게는 더욱 확실한 탄력감과 주름개선의 리프팅 효과를 발휘하여 피부노화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비피메드코스메틱의 볼카(BoLC A )는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된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 성분인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 을 함유한 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국제특허출원까지 마치고 프랑스 임상시험회사 I.E.C. Korea를 통한 임상시험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으로써 안전성을 갖추고 신뢰도까지 높게 평가 받고 있는 화장품이다.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는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있는 PCPC(Personal Care Products Council) 에서 주관하며 성분명인 INCI Name ‘Methionyl 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Hexapeptide-40’ 은 PCPC와 전세계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이 관여돼 화장품 원료의 분류를 위해 직접 정한 이름으로 보톡스의 주 성분인 ‘Botulinum’으로부터 유래됐음을 증명해 준다.
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시중의 보톡스 화장품은 화장품 원료인 아세틸헥사펩타이드 성분등이 신경세포에서 보툴리늄과 유사한 기전을 보이는 점을 이용해 광고되어 왔으나 진짜 보툴리늄과 관련된 성분을 이용한 화장품은 없었다”며 “비피메드코스메틱의 BoLCA 가 첫 제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화장품 뒷면의 전성분 표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비피메드코스메틱은 보톡스 원료의 개발과정에서 국내 화장품 회사인 미다스킨을 통해 세럼과 크림을 지난 2015년 출시한 바 있으며, 미다스킨을 인수하고 보톡스 원료 라인업을 새롭게 강화해 국내판매 및 해외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미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회사와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등 5개국 독점계약이 체결되어 수출이 이루어진 상황이며 글로벌 화장품 회사와 원료공급에 대해서도 활발히 협의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세럼과 크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최근 새롭게 출시된 마스크팩을 주 1~2회 사용하게 되면 잔주름 완화가 탁월하며 크림 안에는 보툴리늄 유래 원료와 동일한 피부투과기술이 적용된 EGF 및 식약처 고시 미백성분까지 포함돼 있어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재생 및 미백효과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바르는 진짜 보톡스 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BoLC A )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11.29 [2016 하반기 우수특허대상] 프로셀테라퓨틱스피부투과 기술, 모근 성장 도와
프로셀테라퓨틱스는 PII-SKIN™ 원천기술을 적용한 ‘PII-SKIN 코리안 진생 리바이탈라이징 마스크팩’과 ‘PII-SKIN 코리안 진생 브라이트닝 마스크팩’ 2종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II-SKIN Su:JIN(水珍) 샴푸&헤어토닉’ 제품은 피부투과 성장인자를 두피에 전달해 모발과 모근의 성장을 돕는 제품으로, 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탈모 억제, 건강한 두피환경 제공, 모발의 굵기 증가 등의 효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프로셀테라퓨틱스(대표 이병규, www.procellrx.co.kr)는 약물전달 원천기술 MITT®(세포투과기술)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기술 선도회사로, 최근에는 피부 투과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혁신기술인 ‘피부투과 원천기술 PII-SKIN™’을 개발했다.
PII-SKIN™은 피부에 유용한 성분인 바이오펩타이드를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함으로써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피부투과 원천기술이다. 본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화장품 기업 1위인 L사와 화장품 원료 공동개발, 국내 다수 제약사와의 코슈메슈티컬 사업 프로젝트를 협력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증받고 있다.
===[2016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 피부투과 원천기술]
당사는 한국일보에서 선정한 2016년 하반기 우수특허대상에 되었습니다. 수상한 특허는 피부투과에 대한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피부투과 원천기술 PII-SKIN 입니다. 프로셀테라퓨틱스는 이번에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한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을 근간으로 성장인자,펩타이드,고분자 기능성물질을 활용한 기능성원료시장 및 바이오-코슈메슈티컬 OEM/ODM 사업에 진출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6.10.19 ****프로셀, 로레알과 기술제휴 협약 맺고서 새로운 화장품 원료 개발중임...
지난 9월 MITT 개량기술(특허명: 세포투과능을 개선한 신규 거대 분자 전달 도메인 개발 및 이의 이용방법) 이 일본에 특허등록 되었습니다.
MITT 개량기술은 미국, 일본,한국 3개국에 특허등록 되었으며, EU와 중국에 특허가 순차적으로 등록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MITT원천기술과 MITT 개량기술까지 주요국가에 특허가 등록됨으로써 추후 사업화에서 경쟁기술들 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MITT 기술 특허현황 (참조)
==원천기술 등록국가: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출원: EU, 한국)
==개량기술 등록국가: 미국, 한국, 일본 (출원: EU, 중국)
>>16.10.25 '마벨포', 피부에 콜라겐 보충해 주름 펴는 '로제드페' 런칭--월간웨딩21 |윤형래기자
피부 투과 특허기술 전문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벨포'에서 피부에 콜라겐 보충해 주름을 개선해주는 기능성 화장품 '로제드페'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로제드페'는 원래 의약품에 적용할 기술로 개발되었던 '피부투과 기술'을 응용하여 화장품에 적용한 사례로 그 기능이 국제적 시험결과로 인정되어 국제 특허기술을 받은 기술로 유명하다.
로제드페는 불어로 ‘요정의 이슬’이라는 뜻으로, 여성들의 피부를 마법처럼 개선시킨다는 의미에서 붙여졌으며, 브랜드 네이밍뿐만 아니라 기술력으로 기존 기능성 화장품과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에 따른 피부주름 개선에 일시적인 효과는 물론 근본적 주름개선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입증 되었다. 이는 주성분인 보톡스 펩타이드라고 불리는 헥사펩타이드 등의 작용에 의한 일시적 주름개선과 5종의 성장인자에 의한 근본적 주름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한 번 사용 후 24시간 효과는 지속된다.
그럼 콜라겐은 피부에 발라도, 먹어도 피부세포에 콜라겐으로 전달될 수 없다는 것은 학술적으로 잘 알려진 사실. 그렇다면‘로제드페’는 어떻게 했을까
로제드페는 성장인자 피부투과 문제를 국제적 특허기술로 해결했다.
‘로제드페’는 생명공학 연구소인 프로셀 테라퓨틱스사의 피부투과 특허기술을 이용했다. 피부 개선 및 효과를 줄 수 있는 성장인자 등은 분자구조가 커서 피부에 발라도 자체적으로는 피부장벽을 넘지 못하지만 프로셀 테라퓨틱스사는 이런 고분자 물질을 싣고 택배처럼 피부세포로 전달하는 ‘분자전송’ 기술을 갖고 있다.
이 분자전송 기술은 '세계적인 특허기술'로 피부 속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로제드페’에 들어 있는 각종 성장인자와 펩타이드들이 이 고분자 전송 물질을 타고 즉시 피부세포로 전달되어 효과 또한 빠르다.
‘로제드페’국내 임상시험기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시험결과로도 주름개선효능은 입증
로제드페는 사용 후, 2주 만에 30%를 넘어선 개선율은 보이고 있으며, 4주 후에는 40%를 훌쩍 넘어선다. 이 뿐만 아니라 피부 물광효과, 보습효과 또한 기존 바르는 화장품에 비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마벨포 측은 “새로 출시한 로제드페에 안주하지 않고 신기술 및 새로운 성분을 연구 개발하여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기업과 동시에 기능성 화장품업계에 일인자로 우뚝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로제드페
>>2016-07-28 피부 투과 특허기술로 개발한 마스크팩 출시
㈜프로셀테라퓨틱스 코슈메슈티컬브랜드 ‘피투스킨(PII-SKIN)’은 특허기술로 개발한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셀테라퓨틱스(이하 ‘프로셀’)는 바이오 펩타이드 전달체가 유효성분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피부투과 원천기술 ‘PII-SKINTM’(특허등록번호: 제 10-139397호)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약물전달 원천기술인 거대분자 세포내 전송기술 – MITT® (Macromolecule Intracellular Transduction Technology)를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는 첨단바이오회사이다.
프로셀은 지난해 피투스킨 수진 헤어세트 제품을 출시 한데 이어 이번에 스킨라인인 코리안진생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름개선과 보습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미백 효과가 있는 ‘브라이트닝’과 영양성분을 추가한 ‘리바이탈라이징’ 두 가지로 구분된다.
고려인삼의 주요 활성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S)’외 각종 유효성분이 37종이나 함유되어 있어 우수한 보습력과 주름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피부자극이 적은 셀룰로오스 시트를 채택해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화장품 임상실험 전문기관 더마프로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피투스킨 코리안진생 마스크팩에 함유된 인삼성분(진세노사이드)은 고분자 화합물 상태로 존재하여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아 효능을 발휘하기 어렵지만, 프로셀 PII-SKINTM 원천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유효성분이 피부층을 투과하여 피부세포 안까지 전달하여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효과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프로셀 피투스킨에서는 코리안진생 마스크팩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전 제품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7. 02. 14 리포솜 보다 강력한 '트랜솜 화장품'이 뜬다 ==(주)칸젠, 피부장벽 투과 원천기술(PⅡ-SKIN)로 만든 화장품 상반기에 출시. 고기능성 성분 진피까지 투과 가능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유효성분이 피부장벽을 투과,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트랜솜(Transome) 화장품’이 상반기에 출시된다. 트랜솜은 피부장벽 투과가 어려운 기능성 물질, 영양분 등을 높은 효율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최근 ㈜칸젠과 ㈜프로셀테라퓨틱스는 PⅡ-SKIN 피부투과 원천 기술을 활용하여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PⅡ-SKIN 기술이란 ‘바이오 펩타이드 전달체’가 피부에 유용한 성분을 피부 투과→피부 세포 내로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PⅡ-SKIN+성장인자의 인공피부 투과 시험을 보면 일반 성장인자 대비 최대 30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리포솜에 비해서도 최대 5배나 우수하다. 트랜솜(TransomeTM)은 PⅡ-SKIN 적용이 어려운 물질(히알루론산·용해성 콜라겐·엘라스틴·사포닌류·미백물질·기타 고가의 식물 추출물)을 피부장벽 투과시키는 기술이다.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방법이 리포솜이다. 리포솜은 유효성분을 포함한 지질 이중막으로, 각질 피부세포 간극을 통해 또는 직접 세포를 관통하여 진피층까지 친수성 물질과 유용성 물질을 침투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피부투과가 어려운 고분자물질·지용성물질·난용성 물질 등을 레시친·인산화지질·콜레스테롤 등이 주성분인 리포솜 형태로 제조하여 피부투과율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리포솜의 피부 침투력에 대해 덴마크 연구진이 피부 안에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에 닿는 순간 대부분 붕괴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논란이 있었다.
그에 비해 PⅡ-SKIN기술 또는 트랜솜(Transome) 기술은 항암 표적제 치료에 쓰던 방법으로, 피부 투과율이 훨씬 높다. 피부 장벽 투과가 어려운 기능성 단백질·펩타이드·고가의 생리활성물질을 높은 효율로 전달한다. 피부장벽 투과 기술이 적용된 물질은 극히 낮은 용도로 사용해도 충분한 기능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함량이 조정되어, 과잉 사용이나 피부도포의 불균질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칸젠의 박태규 대표는 “PⅡ-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지를 통해 증명된 거대 분자 세포 내 전송기술(MITT)을 피부세포와 피부장벽 투과에 응용하도록 개발됐다”며, “PⅡ-SKIN 기술로 피부투과 기능성 물질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을 설계하면 항노화·주름개선·미백·보습 등의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칸젠은 PⅡ-SKIN 또는 트랜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올해 상반기(주름개선제·미백제·보습제·마스크팩), 하반기(자외선차단제·BB크림·항아토피·항산화제)에 내놓을 예정이다.
PⅡ-SKIN 기술은 지난해 ‘제10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으며, 로레알에서 기술 평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칸젠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혁신형 바이오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서울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소양증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태흥 기자 / thk@thebk.co.kr
**17-11-08 >>앞으로 화장품의 대세는 리포좀이 아니라 트랜솜이 될 것임... 그 중심에 프로셀 기술이 있음... 제휴회사인 칸젠이 이번에 액면가500으로 90000원에 주식공모를 마쳤는데 그 중심에 프로셀의 피부투과 원천기술이 적용된다. 길게 봐서 2년이 거의 다 와간다......올봄 주총에서 대표이사님께서 금년2017년은 의미있는 실적 나오는 해가 될 것이라 했고 년말 실적바탕으로 내년2018년에는 매출액 400억 가량 예상, 그리고 2019년 상장 계획 이라고 언급했음...지금 시점은 세포투과성원천기술로 프랑스 로레알 그룹과 협업중 ===> 또한 큰 변화는 중국내 위생허가 취득으로 인해 본격적 매출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시점에 와 있고, ...2018년매출은 약 400억대 예상으로 기평 신청, 내후년 상장추진 예상...그럼 바이오신약주의 특성상 기평시점에서는 감자없이 주당 최소 5000~10000원대, 상장후에는 최소 50000~150000원을 기대하는 게 주주의 확실한 시선.. 이는 회사공지를 참고한 것임...~~((상장후에는 적어도 매수단가의 100배에 도달 가능))
**<프로셀 CB발행 -- 15년 128만주 16년 164만주...총292만주>+1855.8=2147.8만주
**금년 3월말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회사의 공지를 통해 대표이사께서 약속하신 내용이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기술가치만 따져도 1000~3000억"!!! - 기술가치만으로도 주가는 (기술가치비율 2,5 부여시 2500억~7500억 시총 예상....2200만주로 보고 최소11000원~33000원, 2500만주로 상장시 상장주가1만~3만원 예상)10,000원은 가야 마땅.. ....- "금년 하반기부터 대규모 매출이 예상... 잇츠스킨의 성장률을 보더라도 프로셀은 2017년도에는 2016년도매출액(1억8148만원)의 10배가량은 성장가능하며 2019년 상장 목표."...즉, 수출물량 폭증으로 10배 증가 예상...- 내년 수출물량이 올해 수출물량의 최소 10배를목표로 하고 있어서 이는 1000% 성장목표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음...
>>2015.06.10 "기술력있는 주식 찾자"···PTR(주가기술비율) 아시나요....이번 학기 각 팀에 할당된 특허를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투자를 많이 받도록 비즈니스 플랜을 잘 만들어 보세요."
미국 정보기술(IT) 관련 대학 수업에서 첫 번째나 두 번째 강의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교수의 첫마디다. 교수는 해당 도시나 주에서 출원해 등록된 특허 가운데 사업화가 안 된 것들을 학생들에게 팀 단위로 할당한다. 학생들은 그 특허를 어떻게 커머셜라이징(상업화)할 것인가를 놓고 팀원끼리 비즈니스 플랜을 만들고, 특허를 낸 당사자도 만나고, 엔젤투자자도 찾아서 펀드 레이징까지 한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정교하게 SWOT(강점·약점·기회·위기) 분석을 했나, 실제 투자자와 교수진을 상대로 단계별 피칭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했나 등을 평가받아 팀 단위로 학점을 받는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에 특화된 벤처회계학, 방대한 판례를 기반으로 한 미국 상법(business law)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이에 비해 한국 IT 관련 대학 수업은 어떤가. 방법론에 대한 학업에 주력하면서 논문을 위한 논문 작성에 몰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론과 리서치 모델을 고르기에 바쁘고 모델 흐름도를 약간만 변형시켜 더 많은 논문을 양산하는 데 힘을 다 빼는 사례가 많다.
누가 더 많은 특허를 출원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많은 논문을 썼느냐가 평가지표인 셈이다. 물론 특허 자체가 기술의 모든 것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특허만큼 기술을 대변할 수 있는 지표도 없는 게 현실이다. 특허를 많이 가진 기업, 특허 가운데 비싼(값어치 있는) 특허를 많이 보유한 기업이 기술력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특허 가치 평가 기업인 위즈도메인이 내놓은 PTR가 관심을 끌고 있다.
PTR(Price Technology Ratio·주가기술비율)는 기술력으로 시가총액 수준을 따진 지표다. 위즈도메인은 특허번호만 치면 얼마짜리인지 가치가 나오고, 소송이 걸렸을 때 상대 특허번호를 입력하면 소송에 대응할 수 있는 자료를 자동으로 출력해 내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기업이 가진 특허 가치 총액과 시총을 비교해 PTR를 산출했다. (PTR=주가/주당기술가치)만약 PTR가 낮다면(2.5이하) 기업이 보유한 특허 가치보다 기준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향후 상승 동력이 있다는 뜻이다.
▲ 윤경은 현대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김일수 위즈도메인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경DB
위즈도메인 측은 "특허 빅데이터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더니 주가와도 의미 있는 관련성이 나왔다"고 했다.
이 회사는 현대증권과 실제 펀드를 구성해 PTR 우수기업군에 투자하고 있다. PTR 우수기업군이 코스피 전체 상승률보다 주가 상승률이 높게 나오고 있다고 한다. 만일 기관투자가들이 PTR 우수기업들에 투자를 늘린다면 특허를 많이 가진 기술기업들이 자금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되고, 벤처 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기술금융이 기존 대기업이나 금융권과 네트워크를 쌓은 기업에만 몰리는 폐해도 막을 수 있다.
PTR가 널리 쓰이면 기술을 비즈니스 스토리로 만들 수 있게 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막대한 펀드를 운용하는 기업이나 기관들이 허황된 창조경제 구호를 외치기보다는 PTR부터 적용해 보는 게 어떨까. [유진평 모바일부장]
>>위즈도메인, 새 분석기법 'PTR'//주식 총액을 특허가치로 나눠 기술력 대비 기업가치 평가...펀드 시험 운용… 새 핀테로 주목//“기업의 특허가치를 투자지표로 활용하면 어떨까”
시작은 하나의 아이디어였다. 특허가치 산정 전문기업인 위즈도메인은 작년 상반기 세계 최초의 기술 개발에 성공한다. 특허번호를 입력하고 엔터키 하나만 치면 특허가 얼마짜리인지 추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회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이 기술로 평가한 특허가치를 기업의 주가와 비교해본 것이다. 수 개월 동안 여러 기준을 적용해 본 결과 기업이 보유한 특허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기업일수록 주가상승률이 높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위즈도메인은 이 같은 내용을 들고 이달 초 한 증권사를 찾아갔고, 6개월 동안 이 기술을 적용해 펀드를 운용하기로 합의했다. 주가기술비율(PTR:Price Technology Ratio)를 적용한 투자라는 세계 최초의 실험이 시작된 것이다. 현대증권과 위즈도메인은 27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핀테크 데모데이’에 참석해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음달 1일부터 6개월 동안 PTR을 적용한 펀드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자금은 투자자들의 돈이 아닌 현대증권의 자기자본이다. 회사 돈을 투자해 일종의 테스트를 해보겠다는 취지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정확한 금액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수십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6개월 간 검증을 해본 후 향후 투자지표
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TR은 주식시장에서의 시가총액을 기업이 권리화한 기술인 특허가치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PTR이 낮은 기업은 기술력 대비 저평가됐고, PTR이 높은 기업은 고평가됐다 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2015년5월 26일 종가 기준 LG전자는 1.58배인 반면 삼성전자는 4.27배 수준이다. 기술력만을 놓고 보면 LG전자의 주가가 낮은 수준(저평가)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PTR이라는 개념을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다. 기존의 투자지표로는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주로 활용됐다. PER의 경우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단위당 이익에 대해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평가하는대표적인 투자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2017. 11. 13. 한국일보 : 특허 빅데이터로 저평가주 찾아 펀드 굴려요
2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2차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에서 윤경은(왼쪽) 현대증권 대표 이사와 김일수 위즈도메인 대표이사가 양해각서(MOU)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PTR이 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위즈도메인이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 ‘IP빅데이터로봇’이란 신기술이 있었다. 이 로봇은 특허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개별 특허 가치를 산출한다. 15년간 전 세계 1억8,000만여건의 특허 빅데이터를 수집해 기술 평가에 대한 정확성을 높였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작년 말 기준 국내에서 특허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총액 기준으로 6조3,223억원에 달한다.
김일근 위즈도메인 대표는 “PTR을 기준으로 2010년부터 5년 간의 주가에 적용해본 결과 PTR이 2.5배 안팎의 기업이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다(이것이 판단기준!!!)는 등의 유의미한 결과물이 나왔다”며 “실제 투자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금융회사에 제안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증권 역시 이런 결과에 주목해 곧바로 투자를 결정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모든 기업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의미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 사업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데이터는 핀테크 사업 핵심이며 부가가치와 활용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핀테크 업체의 사업 범위가 빅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다양한 분야 핀테크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유환구 기자>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아는대로 말씀드립니다. 혹 잘못된 내용은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액면가 이하로 프로셀주가가 폭락했던 이유는 조대웅 전대표가 나가고 프로셀제약이 퓨틱스로 바뀌는 과정과 관련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대표는 세포투과기술로 항암제를 만들려고 했는데... 근데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매출은 없고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대표 나가고 화장품 개발하며 현재까지 왔습니다. 한때 매출 전무에 연구직원 퇴사설 등 풍문이 있었고..이에따라 주가 폭락...,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화장품을 먼저 해서 나오는 돈으로 직원 월급 줘야 했고 연구비 충당 위해서는 CB 발행을 하는 등 나름대로의 불가피함이 있었을거라 짐작됩니다. 그간 제가 의아한 점도 유증 안하고 어떻게 버티고 있나 했는데 CB 발행였군요.
만약 지금도 항암제만 고집하고있었다면 자칫 회사가 사라질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에, 화장품으로 전향한 대표, 이에 동의한 삼성벤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조 전 대표가 나가면서 주가는 똥값되고 전대표는 셀리버리라는 회사를 차렸지요.. 현 대표는 항암제대신 화장품으로 눈을 돌려 중국쪽에서 이제 막 매출이 생기기 시작하고 로레알과 협업 결과도 기다리고 있고..이런 점 때문에 최근에 주가가 오른 것...화장품쪽으로 매출 생기면 그 돈으로 정체되었던 항암제 연구도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을 거고...로레알과 협력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바르는 보톡스 실현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로레알: 전 세계 TOP 1위 화장품 기업. 로레알 매출액 32조 아모레 매출액 5.6조(역대 최고치 16년)....로레알과 손잡는 것의 파급효과. 알아서들 생각해보시길
지금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다국적기업로레알과 협업 및 중국내위생허가취득으로 매출에 박차를 기하고 있어요 내년매출은 약 400억대 예상으로 기업공개와 내후년 상장추진 예상됩니다
그럼 바이오신약주의 특성상 감자없이 주당 5000~10000원대는 기업공개일테구 상장후에는 50000~150000원을 기대하는 게 주주시선입니다 이는 회사공지를 참고한 소액주주 시선이니 테클은 사양~~프로셀 상장은 임박했구 상장시 50000~300000원 가면,,,,,,,저의 소견으로 프로셀은 어차피 5000~1만원대에서 잠시 횡보후 상장의 기치에 힘 받아 5만원에서 10만원까지는 주가가 열려 있다고 봄...지금부터는 공시에 의해 자연적으로 1만원 돌파 기원..주식거래 1주 없어도 수출 되고 매출 나오면 한순간 1만원대 가는 것....상장주관사 선정하고 공모주 청약하면 공모가에 의존도가 크겠지만 바이오제약주의 특성상 3ㅡ5만원 공모가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삼성벤처에서 프로셀의 윈천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25%지분투자를 할때 주가는 5000~10000원까지 폭등했다... 머지않아 기업공개과정에서 5000~10000원! 그리고 공모주 청약과 상장과정 거쳐서 주가는 5~10만원 도달하는 꿈!
봄 주총에서 대표이사님께서 2017년말 실적(약40-50억)바탕으로 2018년에는 400억 가량 그리고 2019년 상장 계획 이라고 한 거같은데...상장하면 과연 얼마나 갈까요... 지금 세포투과 원천기술로 프랑스 로레알 그룹과 협업중... 그리고, 중국위생허가로 매출예상량이 더 늘었어요 이런수순이면 5천원도달에 1년이내...주당5만원도 3년이내 도달 가능...
금년 4/4분기 부터 본격적인 중국수출 가능하다란 소식 금년2017년하반기엔 P-II스킨 1~2만 세트(25-50억 매출) 2018년은 20만세트 수출 기대한다는군요....매출만 쑥쑥 올라온다면 상장요건 갖추는 건 시간문제!! 기술특례상장한 신라젠 같은 회사는 주가가 지금 7~80000원대 도달... 실적 터지고 내년 기업공개 그리고 2019년 상장순으로 일정 진행예정인 것 같네요 상장시에 얼마갈까요 바이오제약주는 기본이 30000원이고 상장후 보통 3배이상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2018년 20만 세트 중국판매 목표 달성하면 매출500억이네.. ts샴프보다 좋네
**기술가치로만 따져도 주당1만원((회사 가치..회사의 기술가치 1-3천억...특허가치란 뜻))..그렇게 보면 시특비율3-10적용하면 최소3-5-10만원까지 돌파 가능
===>[17-12-22]보통주2500만주+전환사채600만주 =3100만주
[[프로셀 CB 발행]]
>>CB발행수량 및 일반예탁/실물반환/계죄대체:
17년1월1일~17년11월13일 == 1.CB발행(일반예탁) : 1,720,000주.....2.실물반환 : 21,661주.....3.계좌대체(업자 매도 물량): 1,741,661주
>>프로셀 CB발행이력 ((총 4468661주))
17년 : 1,741,661주수 ....어제까지 거래('17.1/1 ~'11/13): 1,741,661주...
17년 : 1,640,000 CB발행주수
== 8/23 - 200,000주, 7/21 - 200,000, 5/2 - 40,000, 5/1 - 1,000,000, 4/25 - 200,000,
16년 : 1,087,200주 CB발행 주수
== 12/23 - 607,200 12/22 - 400,000 12/22 - 40,000 12/22 - 40,000
>>2018-01-03 프로셀테라퓨틱스 코오롱생명과학과 피부투과기술 공동연구개발 및 독점판매계약 체결
프로셀테라퓨틱스(이하, 프로셀)는 코오롱생명과학(이하, 코오롱)과 화장품용 피부투과 향상 소재 공동연구개발 및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계약은 프로셀의 피부투과 기술(PII-SKIN)을 적용한 화장품용 피부투과 향상 소재의 글로벌 독점판매권과 함께 피부투과 신규 소재를 위한 공동연구 개발 계약으로, 계약금 50억 원과 별도로 향후 10년 간 양사가 판매하는 수익을 배분하며, 공동연구 및 개발한 제품에 한해서는 최대 20년 간 수익을 배분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프로셀의 우수한 기술력을 검증 받은 이번 독점판매계약은, 프로셀의 피부투과 화장품 소재 개발역량과 코오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양사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프로셀은 신약개발로 쌓아왔던 기술력을 기반으로 원천기술인 거대분자 세포 내 전송기술(MITT) 의 저변을 확대하여, 피부투과 기술(PII-SKIN)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피부투과성 화장품 원료 및 제품개발에 주력, 다수의 화장품 원료의 국제화장품성분사전 등록 및 중국 위생허가 취득 등 새로운 사업의 전기를 마련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에스티로더, 중국 수정약업(중국 최대의 민영 제약회사) 등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한 화장품 비즈니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금번 계약을 시작으로 프로셀테라퓨틱스는 피부투과 기술(PII-SKIN)” 적용한 화장품 소재의 경쟁력 확보 및 회사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떠오르는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3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우석)과 프로셀테라퓨틱스(대표 이병규)는 '화장품 피부투과 기술 관련 공동연구개발 및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피부투과 신규소재를 위한 공동연구 개발과 향후 기술적용을 통한 화장품용 제품화 및 글로벌 독점판매에 대한 계약으로, 계약금 50억 원과 향후 양사가 공동연구 및 개발한 제품에 대해서는 20년간 판매 및 수익을 배분하는 계약이 포함돼 있다.
프로셀테라퓨틱스의 피부투과 기술은 의약원료를 세포와 세포 간에 투과 시키는 원천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기술로 단백질 및 비단백질 등 화장품 기능성 소재에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거대분자 전송 도메인(MTD)을 이용해 효능효과(보습, 미백, 피부재생 등)가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들을 피부 손상을 주지 않고 진피까지 깊이 전달하는 방식이다. 피부투과 기술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가에 특허등록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바이오 기술 및 항균제 사업으로 구축한 화장품 소재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피부투과기술을 적용한 신규 화장품 소재의 개발, 판매사업을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사업분야에 시너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셀테라퓨틱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중국 수정약업 (중국 최대의 민영 제약 회사) 등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해 피부투과 기술을 접목한 화장품 원료 및 제품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코오롱생명과학의 바이오 기술과 피부투과 기술의 접목을 통해 화장품 소재 비즈니스를 크게 확대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양사는 계약에 앞서 자체 연구원과 해당 분야 전문가를 통해 광범위한 검증 절차를 거친 결과, MTD에 다양한 효능효과가 있는 기존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탑재할 경우 그 투과율이 기존대비 월등히 향상되고, 기술의 유효성과 시장잠재력도 사전에 확인 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금일 공지된 계약내용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과 맥을 같이 하는 기술계약입니다. 회사의 기술계약 공지내용은 프로셀의 수익 파이프라인이 다양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준 매우 의미있는 내용으로 프로셀의 역사에 큰획을 긋는 엄청난 사건으로 봅니다.
제품의 B to C 판매, 제품 원료의 B to B 판매, 판매 로얄티, 기술수출 등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이 조화롭고 리스크가 잘 분배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전환사채 인수계약을 하는 것 같은데 시장에 나올 전환사채는 아마도 없다는 얘기겠죠. 주가가 올라도 물량이 대량으로 나오는게 없다는 것이 그 방증입니다. 이전에도 기술가치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 기술가치만으로도 내일 당장 주가가 1만원이라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술가치 3천억이라고 했으므로 진입장벽 및 시장선도위치상 보통10배 부여해 볼 때 시총3조까지는 쉽게 갈 것.....CB(전환사채)600만주 포함3100만주 기준 10만원까지는 쉽게 갈 것으로 예상 가능/일단 상장기준가는 5만원 전후....그후 기술가치 30배수준까지 열려있음 ===> 이번 계약건으로 인해 시총 1조 정도의 회사로 점프했음을 알립니다.......
**드디어 프로셀이 국내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음을 입증했군요. 로레알과 계약도 될 것이고 보면 대충 시총 1조 정도는 쉽게 갈 것이고 몇 년 안에 시총 10조 달성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먼저, 계약체결기업이 연구기업인 점이 너무 좋습니다. 단순 자본적, 상업적 결합보다 시너지 효과, 공생관계로 결속력 강하고 상호 보완 발전 기대됩니다. 기능성화장품 시장은 광대하고 , 무한 확장됩니다. 프로셀은 세포투과기술은 있으나 투과 가능한 세포활성물질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칸젠 등과 협업하죠. 또 세포활성물질이 쉽게 개발되는 것도 아니고...즉, 코롱 연구진과 협업 기술 교류하게되면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단 격이지요...덤으로 안정적 매출처 확보와 기업 이미지 상승, 이에 따른 신뢰성 향상 등 돈으로 값 매길 수없는 가치상승이 있습니다. 화장품 페러다임 변화 선봉에서 쌍두마차로 달리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시지요..
==코오롱과 계약으로, 계약금 50억 받았습니다. 통상 계약 대상의 5~10%가 계약금이나, 무형적 대상이기에 5%가 50억, 즉 계약 전체금액은 1천억일 거고, 장기적이지만 프로셀이 코오롱에게 줄 것은 세포 전달물질과 화장품 적용 기술이겠죠.
이로 볼 때. 세포 전달물질기술 가치를 전체 중 30% 추정하고 나머지는 다른 파이프라인들로(기술료, 즉 특허와 연구인력 협력 등 무형적 제공으로) 본다면, 어쨌든 거의 다 비용 없이 수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대표가 특허 가치가만 1~3천억라고 말한 것 이해 되지요
하나더, 기사 내용 중 " 수익을 공유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배분한다" 가 아닌 점, 배분은 비율에 따라 하는 거고, 공유는 "같이 가진다" 라는 뜻으로, 유추하면 수익금을 "똑같이 나눈다" 라는 해석...! 즉, 판매상품 기여도를 반반으로 하여 코오롱 판매이익금 절반은 프로셀 꺼라는 의미가 아닐까........ 제가 너무 오버했나요
주가는 빠른 시일내에 전고점10000원 돌파
이게 이루어진다면 2018년 4월경 봄 정기주총즈음엔 20000~30000원
이게 이루어진다면...기업공개과정 2019년초 주가는 30000~50000원
이게 이루어진다면....2019년말 상장후 주가는 50000~100000원
이게 이루어진다면...주가는 100000~500000원 형성 추정 ...
18-01-07>>앞으로 2년내 현재가 5000원기준으로 볼 때, 50000원~50만원을 목표로 보유중
1. 기업의 비젼과 장래성 수익성이 가능한가
프로셀은 MITT라는 원천기술보유한바이오주식으로서 금번 코오롱생명과학과 매출발생으로 적자와 자본잠식 부채 탈피로 향후 엄청난 수익성의 기반을 구축했다
2. 기업주의 마인드는 신뢰가 가는가
공시와 대표등의 주총발언등을 토대로 본다면 프로셀주가는 최소 주당 30000원이 적정가... 그리고 상장과 상장후 매출등과 연계시 주가는 10~30만원이상도 무난...
대표이사는 믿음이 가느냐가 관건...작년주총시에 이대표는 남대문시장에 좌판을 깔더라도 프로셀을 살리겠다고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했지요 지금 모든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믿어봅시다
3.상장가능성
이미 이대표가 내년상장 가능할거라고 추진한다고했습니다 ...개미투자가들이 회사대표의 포부와소신을 믿고 따라야지요 그동안 단 한마디로 허언을 한 적 없는 분이군요
4.향후비젼과 예측주가...일단 기술가치정도 매출은 최소 나온다고 가정......그럼 3천억 매출..순익30%구조.....순익1000억이면 PER30주어서 시총 3조원이 적정...시총3조원이면 현재주식수대비 주가는 10만원 입니다...즉, 프로셀 매출 3000억이면 순익 1000억 넘고 시총3조....주가는 10만원이 적정....코오롱생명과 매출 향후 10~20년간 1000억정도 + 올해 중국위생허가관련 사측예상관련매출 약 400~500억 발생 + 로레알과 기술개발중((로레알은 아모레보다도 6배이상거대한 기업--그럼 로레알로부터의 매출)) +국내외 급격한 추가매출 예상....그럼 3000억 매출 조만간 이룰것
당장 내일의 주가는 상하변동은 있겠지만 이젠 상장을 앞둔 막바지의 단계...과거 삼성에서 투자당시 시점의 주가 1만원은 전고점의 기준이며 조만간 돌파하리라고 예상
>>18-01-12[특허등록..회사공지] 피부투과기술(TransomeTM)을 적용한 [바르는 보톡스 펩타이드] 기술 일본 특허 등록 - 미국, 중국, 한국, EU 등 9개국 출원
프로셀테라퓨틱스(이하, 프로셀)와 에이티지씨(이하, ATGC)가 공동출원 한 [신규한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및 이와 보툴리눔 독소 결합체 및 이들의 용도] 특허가 일본 특허청에 등록되었습니다.
프로셀의 피부투과 및 신경세포 타겟팅 기술과 ATGC 사의 보툴리늄 톡신 개발 기술이 결합하여 도출한 향장용 피부투과 보툴리눔 톡신 개발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허의 핵심내용은 흔히 보톡스 로 알려진 보툴리늄 톡신으로부터 유래 경쇄 단백질을 피부 진피층 내의 신경말단세포에 맞춤형 거대분자 전송 펩타이드 (MTD)를 활용하여 표적 지향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보툴리늄 톡신 주사제와 달리 경피투과를 통하여 피부의 주름개선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특히, 보툴리늄 톡신 주사제는 의약품으로서 허가되어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바르더라도 분자량이 1백만 달톤 정도로 매우 커서 침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셀테라퓨틱스와 ATGC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피부투과성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는 보툴리늄 원료가 피부를 투과해 진피층의 신경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으로, 깊은 주름을 제외한 안면 잔주름 개선에 보톡스 주사 시술과 유사한 효과를 화장품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본 특허는 PCT 국제출원을 거쳐, 주요 9개국에 출원되었으며, 보톡스의 원료인 보툴리늄 톡신에서 유래된 화장품 원료로서는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원료명: 메티오닐 r-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되었고,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의 원료로 프랑스 임상시험회사 I.E.C. Korea를 통한 임상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기존의 주름개선 제품들의 한계를 극복한 코스메슈티컬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본 특허는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메디톡스의 창업멤버였던 윤기영 대표이사가 이끄는 비피메드코스메틱과 독점판매에 대한 전용기술실시권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계약금과 별도로 프로셀과 ATGC는 향후 원료 매출액에 대한 로열티를 배분받게 됩니다.
금번 특허등록된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는 작년도 GS홈쇼핑에서 약140억원의 매출을 올린 스킨케어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외 우크라이나 인근 5개국의 독점수출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화장품업계에 제품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등 전세계 화장품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특허등록을 기점으로 해당 원료는 금년 중으로 대량생산 및 상업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당사 역시 지속적 기술협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효능, 안전성 면에서 우수한 “바르는 보톡스 펩타이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셀테라퓨틱스는 차별화된 경피투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수의 화장품 업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전세계 화장품업계에서 피부투과 원천기술을 주축으로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프로셀 회사의 가치와 주식 수 2550만 주 계산해 볼 때 오늘 이 정도 내용만으로도 이미 12000원 이상 가치로 인정!!!... 특허 내용으로 계약같은 거 나오면 주가는 요동칠 수 있을 것.... 당분간 주가가 큰 변동이 없더라도 상장얘기나 계약건 등 호재 나오면 갑자기 몇만원까지도 상승 가능한 모양으로 가고 있는 중.....이제 프로셀의 큰 도약이 드디어 시작되었음 ...프로셀의 피부투과 기술이 적용범위가 넓어서 다양한 파이프라인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쪽에서는 헤어케어 제품이 한쪽에서는 획기적인 상품인 바르는 보톡스가.....또 다른 한쪽에서는 마스크팩이.....여러 화장품 기업들과의 제휴하면서 제품개발 파이프라인은 계속 늘어나고, .그리고 로열티 수입 등 ... 향후에도 무궁무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되기를....특히 일본 특허등록을 기점으로 해당 원료는 금년 중으로 대량생산 및 상업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공지에 주목해야 할 것...
>>2017.11.23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국내 제약산업이 2018년에는 글로벌 연구개발 성과물이 집중적으로 나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는 22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2018년은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R&D 성과물 수확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완성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2018년은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임상 결과, FDA 허가 승인 등 R&D 모멘텀이 집중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는 지난 3년간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글로벌 임상 투자가 지속되었고, 그 결실이 맺을 때가 됐다"고 밝혔다.
주목되는 제약사로 한미약품, 바이로메드, 신라젠등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공개를 기대했으며 대웅제약, 녹십자에 대한 미국 FDA 품목 허가를 예상했다.
구완성 애널리스트는 "2017년 바이오시밀러 업체의 글로벌 허가 모멘텀이 강했다면, 2018년에는 신약 R&D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완성 애널리스트는 정부 정책 변화도 제약산업 발전에 도울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구완성 애널리스트는 "문재인 케어는 보장성 강화를 통한 복지 확대를 추구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문재인 정부는 초기단계의 신약개발에 10년간 5000억원을 지원할방침으로, R&D에 집중하는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약제비총액관리제 등 규제 우려는 해소 국면으로 당분간 제도적 리스크는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일 기자
>>2017. 02. 14.리포솜 보다 강력한 '트랜솜 화장품'이 뜬다=(주)칸젠, 피부장벽 투과 원천기술(PⅡ-SKIN)로 만든 화장품 상반기에 출시. 고기능성 성분 진피까지 투과 가능
[뷰티경제=권태흥 기자] 유효성분이 피부장벽을 투과, 진피층까지 전달하는 ‘트랜솜(Transome) 화장품’이 상반기에 출시된다. 트랜솜은 피부장벽 투과가 어려운 기능성 물질, 영양분 등을 높은 효율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최근 ㈜칸젠과 ㈜프로셀테라퓨틱스는 PⅡ-SKIN 피부투과 원천 기술을 활용하여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PⅡ-SKIN 기술이란 ‘바이오 펩타이드 전달체’가 피부에 유용한 성분을 피부 투과→피부 세포 내로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PⅡ-SKIN+성장인자의 인공피부 투과 시험을 보면 일반 성장인자 대비 최대 30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P-II SKIN 기술은 리포솜을 이용한 전달기술에 비해서도 최대 5배나 우수하다. 트랜솜(TransomeTM) 기술은 PⅡ-SKIN 적용이 어려운 물질(히알루론산·용해성 콜라겐·엘라스틴·사포닌류·미백물질·기타 고가의 식물 추출물)을 피부장벽 투과시키는 기술이다.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대표적 방법이 리포솜이다. 리포솜은 유효성분을 포함한 지질 이중막으로, 각질 피부세포 간극을 통해 또는 직접 세포를 관통하여 진피층까지 친수성 물질과 유용성 물질을 침투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피부투과가 어려운 고분자물질·지용성물질·난용성 물질 등을 레시친·인산화지질·콜레스테롤 등이 주성분인 리포솜 형태로 제조하여 피부투과율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리포솜의 피부 침투력에 대해 덴마크 연구진이 피부 안에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에 닿는 순간 대부분 붕괴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논란이 있었다.
그에 비해 PⅡ-SKIN기술 또는 트랜솜(Transome) 기술은 항암 표적제 치료에 쓰던 방법으로, 피부 투과율이 훨씬 높다. 피부 장벽 투과가 어려운 기능성 단백질·펩타이드·고가의 생리활성물질을 높은 효율로 전달한다. 피부장벽 투과 기술이 적용된 물질은 극히 낮은 용도로 사용해도 충분한 기능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함량이 조정되어, 과잉 사용이나 피부도포의 불균질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칸젠의 박태규 대표는 “PⅡ-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지를 통해 증명된 거대 분자 세포 내 전송기술(MITT)을 피부세포와 피부장벽 투과에 응용하도록 개발됐다”며, “PⅡ-SKIN 기술로 피부투과 기능성 물질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을 설계하면 항노화·주름개선·미백·보습 등의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칸젠은 PⅡ-SKIN 또는 트랜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올해 상반기(주름개선제·미백제·보습제·마스크팩), 하반기(자외선차단제·BB크림·항아토피·항산화제)에 내놓을 예정이다.
PⅡ-SKIN 기술은 지난해 ‘제10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으며, 로레알에서 기술 평가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칸젠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혁신형 바이오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서울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소양증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17-01-26 칸젠-프로셀테라퓨틱스, ‘PII-SKIN 피부투과 기술(=transomeTM)’ 제휴 협약 [출처] 이투데이
㈜칸젠(대표 박태규)과 ㈜프로셀테라퓨틱스(대표 이병규)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 공동연구원에서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을 제약 및 화장품 사업화 부분에 활용, 혁신 신약 및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학술지를 통해 증명된 거대분자 세포 내 전송기술(MITT)을 피부세포와 피부장벽 투과에 응용하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기능성 단백질 및 향장원료물질에 전송 도메인을 부착함으로써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 효능을 발현하는 혁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제10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글로벌 화장품 업체에서 기술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박태규 칸젠 대표는 “프로셀테라퓨틱스의 PII-SKIN 피부투과 원천기술은 본사에서 개발 중인 보톨리눔톡신, 히알루로산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최대의 부가가치를 더해 줄 수 있는 신기술로 판단된다”며 “이번 기술 제휴로 양사의 핵심 사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PII-SKIN 피부투과 기술로 개발된 기능성 성장인자 원료를 기반으로 헤어케어, 항노화 및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마스크 팩 등 다양한 제품군을 협력 개발하고 2017년 상반기 출시 및 시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칸젠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서 혁신형 바이오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최근 프로테옴텍의 ‘차세대 임신 진단 키트’ 판권 확보와 서울대산학협력단으로부터 ‘소양증 치료제’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사업화 활동을 진행 중이다.
**liposome cargo기술 : 인지질 또는 인지질콜린이중층으로 조성된 구형포체를 리포솜..리포솜을 이용해서 그 내부에 DNA나 RNA를 넣어서 lipoplex를 만들어서 원하는 세포를 감염(transfection)시키는 것을 lipofection이라 함... 이 때 이 과정에 도우면서 동시에 host cell손상을 막아주는 반응시약이 lipofectamine... 그러나 기대한 것보다는 리포솜은 피부에 도포시 피부투과력이 약하고 피부표면에서 붕괴가 많아서 세포내로의 전송기술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덴마크연구진이 발견..sonophresis기법으로 극복 가능!!!
**TransomeTM cargo 기술: hydrogenated lecithin Micro-emulsion(TransomeTM)로 구형포체 조성..phage display 기법사용해서 Franz cell과 Porcine skine을 이용, 3회에 걸쳐서 피부투과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시퀀스(TSTM=transkinTM peptides...피부투과단백)를 찾아내고, 이 아미노산시퀀스에 대한 DNA시퀀스(=PTD, Protein Transduction Domain)를 분석 확인--->생산된 TSTM과 PTD를 혼합해서 Enhancer Peptide를 만들어서 실험한 결과 효과의 극대화(피부투과율5배, 세포내로의 흡수율100배 상승)/피부부작용없음...TSTM에 EGF, hGH 등의 N-terminal 을 fusion시킴(유전공학기법으로 E.Coli로부터 Fusion Protein을 대량발현생산가능....이때, hGH, EGF는 TSSM외벽에 위치시킴) ==>생물학적 활성 및 피부투과능 평가함 ==>hydrogenated lecithin Micro-emulsion(TransomeTM)을 TSTM-EGF, TSTM-hGH의 안정화기법으로 채택 ==>[LG생건]오휘화장품에 적용 : 피부탄성증가 및 주름감소 확인...
[트랜솜기법]hydrogenated lecithin oil을 가지고 microemusion ternary system (60% Oil +40%Surfactant with Co-surfactant//50% water+50% MIX A//20%water+80% MixA)들을 각각 조제(입자크기평균 25.2나노미터, 매우 안정적, 점도가 낮음) //TSTM-GH과 혼합하여 피부효과 분석
-----***Development of Novel Anti-aging Cosmeceuticals using Transdermal Peptide Conjugated with Growth Factors .....Nae-Gyu Kang, Seol-Hoon Lee, Yoon Kwan Kim, Yu Jin Huh, Sang wha Lee, Sun Gyoo Park, Chun-Goo Lee....LG Household & Health Care R&D Center
http://tst.pg2.at/abstracts/a0294.htmlzoom_highlight=
https://www.slideshare.net/Jane20150115/transkintm-a-novel-skin-penetration-enhancing-peptide-for-the-transdermal-delivery-of-protein-growth-factors
Phage library를 써서 피부투과성 펩타이드를 스크리닝(porcine skin과 Franz diffusion cell을 써서 피부투과 phage가 잘 투과하도록 도와주는 아미노산시퀀스를 분리동정) 해내고 TranskinTM peptide (S3-2, NGSLNTHLAPIL)라 명명....이것의 gene 시퀀스를 찾아내어 E.Coli유전자에 심어서 동일한 펩타이드를 생산해냈음....hGH, EGF를 TSTM 펩타이드에 결합시켜서 실험한 결과 hGH, EGF의 피부투과성은 컨트롤에 비해 5배, 세포막내로의 전송은 107배 증가(히알우론산 및 siRNA도 동일하게 전송됨을 확인했음)...이 hGH 또는 EGF 결합 TSTM peptide를 hydrogenated lecithin micro-emulsion(TransomeTM) 구체내에 함유시켜서 오휘화장품 생산..
((review article))
LECITHIN-MICROEMULSION BASED ORGANOGELS AS TOPICAL DRUG DELIVERY SYSTEM (TDDS)
Md. Akhlaquer Rahman1 , Arshad Hussain1 , Md. Sarfaraj Hussain1 L. Ratnakar Singh2
Faculty of Pharmacy, Integral University, Lucknow Institute of bio-medical education and research, Mangalayatn university, Aligarh
ijcrr Vol 03 issue 03 Category: Review Received on:07/01/11 Revised on:03/02/11 Accepted on:09/02/11
http://www.ijcrr.com/uploads/2192_pdf.pdf
==양전하를 띠는 liposome, TransomeTM은 모두 Endocytosis 기전으로 음전하를 띠는 세포막내로 entrapment(internalization)됨... 그것은 clathrin 매개 endocytosis, caveolae, macropinocytosis의 3가지 하위기전으로 분류, 그외에 phagocytosis도 있다(식균 작용은 직경이 0.75 나노 미터 인 특정 크기의 영양물을 삼키는 과정 --먼지 입자, 세포 파편 및 세포 사멸 세포 등).....Endocytosis되는 물질의 크기는 Clathrin-mediated endocytosis는 직경이 100 나노 미터크기인 분자를,. 카베 올라는 50 나노 미터 미만의 입자를, 매크로 피노 시토 시스는 0.5-5 나노미터 크기의 입자를 세포안으로 유입시킴....Receptor-mediated Drug-loaded NanoParticle(DNP=약제함유 리포좀나노입자)가 endocytosis로 internalization되면서 세포막성분으로 둘러싸인 채로 endosome형성 -->이후의 cytosolic deluvery and targetting..미토콘드리아 등 세포미세구조 치료제는 early endsome이 깨지면서 방출되어 효과를 발현하기도함(Endosomal escape)....한편, DNA타겟팅치료제 DNP는 late Endosome으로 되었다가 리조좀안에서 파괴된 후 세포질내로 DNP 및 free drug상태로 유리되어 나오고 그후 치료작용 발현(물론 미토콘드리아에 작용할 수도 있음)
***liposome-DDS만들기 : https://www.intechopen.com/books/application-of-nanotechnology-in-drug-delivery/liposomes-as-potential-drug-carrier-systems-for-drug-delivery
**보톡스시장규모 : http://file.mk.co.kr/imss/write/20170810094509__00.pdf
2017년---2018년---2019년---2020년 ::: (치료용/미용...억불)24.35/18.37 ---26.73/20.16---29.82/21.80---33.05/22.97
[[미다스킨 볼카-바르는 보톡스(보톡스유도체) 화장품 ]] **아기렐린은 보톡스양 펩타이드라 해야 정확
***프로셀의 [바르는 보톡스] 성분은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피부투과 보툴리눔톡신유도체]이며, 그 성분명은 메티오닐 r-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입니다. 어떤 물질의 유도체란 말은 본래의 모체에 작용기 성분을 도입, 산화 또는 환원, 치환 등등 모체의 구조와 본래의 효능이나 특성을 대폭 변화시키지 않는 한도내에서 부작용 제거 등 원하는 목적에 맞게 변화시킨 것을 말합니다.
===보톡스유도체에 더하여 P-II SKIN 세포내 전송기술(트랜솜)의 결합체로 만드는 것이니 볼카가 틱월한 효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프로셀 P-II Skin기술과 ATGC +프로셀의 보툴리눔기술의 결합(세계 최초의 보툴리눔유도체원료) ::: 미다스킨 볼카
===반면에, 로제드페의 핵심물질은 프로셀의 5가지 성장인자(EGF, IGF1, aFGF, PDGF, KGF)를 MITT기법으로 제조하고 여기에 2가지펩타이드(아세틸헥사펩타이드/아기렐린, 아세틸펜타펩타이드/류파실)를 더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미백), 아데노신(주름개선)더한 것인데...보톡스 유도체가 직접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옵니다.
===휴젤의 보탈필루이드(Botal Filluid)는 [병에 담은 필러같은 주름제거효능제품]이라는 뜻 ::: 3가지 주성분 -- 아세틸헥사펩타이드-8(아기렐린), //보톡스유래성분들 : sr-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 폴리펩타이드-1 sh-올리고펩타이드//아세틸펜타펩타이드-18(류파실)
----여기에서 보톡스유래성분들은 보톡스에서 직접 추출한 성분이 맞고, 아기렐린+류파실도 더 추가했습니다.
----아세틸 헥사펩타이드 8 (일명 '아기렐린' 으로 불리는 헥사 펩타이드) 10% .......아세틸 헥사펩타이드는 신경전달을 일으키는 보톡스 단백질과 유사하므로 흔히 "보톡스 펩타이드" 라고 불림.. 아세틸 헥사펩타이드는 비독성 물질로 기존의 보톡스 성분에 의한 부작용(알레르기 반응, 얼굴근육마비, 눈꺼풀쳐짐) 등의 우려를 제거한 화장품 대체 물질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밖에도 무독성, 무해성 물질로 환경과 인체에 해가 없고, 보톡스 성분과 동일한 기능을 가진 저분자 펩타이드로서 탄력을 증가시켜 주름개선 및 노화방지 기능을나타내며 저분자 펩타이드이기때문에 피부 침투가 쉽고 피부탄력 효과를 단시간에 볼 수 있다.
-----류파실 5% :: 아기렐린과 시너지 이루어 항주름효과 촉진, 엔케팔린양 작용을 발현하여 아세틸콜린을 차단함으로써 안면근육을 이완시킴
-------->보탈필루이드는 매일 바르게 되는 화장품들의 특성상 바른 후 효과는 24시간 지속됨. ((2.5CC두개로 구성된 제품인데 45000원이고 하나당 7일에 나누어 사용한답니다.))
===따라서 흔히 야기되는 표현의 혼란을 없애려면
---보톡스의 작용기를 변형시켜서 쓰는 것을 보톡스유래(또는 유도체)펩타이드[볼카]
---보톡스로부터 추출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보톡스 추출펩타이드[보탈필루이드],
---그리고 아기렐린+류파실은 (작용시간은 비록 짧으나 비슷한 작용이 있으므로)보톡스양 펩타이드[로제드페와 보탈필루이드]라 해야 맞겠습니다.
>>01-22주식중개 업자의 귀뜸...현재 매도보다 매수가 우위... 지난번 가격 급등시 매수세폭증 그중엔 은행 등 기관매수도 있었음.....가격이 급등시 급전 필요자 매물이 많았으나 지금 매물이 많이 감소상태..지금도 매도가상승을 억누르려 허매수가5,500원 올려놓은 상태...실매수시는 더 높은 가격 요구... 조만간 물량 동날 듯... 이러다가 뉴스 또는 공시라도 한번 뜨는 순간에는 상황이 급변할 듯...지금은 빵빵한 풍선에 계속 조금씩 공기가 들어오고 있는 상태임. |
제 목 : 프로셀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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