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18 임금체불 PLA 전 대표이사 징역 1년2월, 벌금100만원 실형
- 18일 대전지법 선고…임금체불 해결하라며 항소심 전까지 법정구속 연기
대전지방법원이 11월18일 최원유, 유성엽 PLA 전 대표이사 2인에게 임금체불로 징역1년2월, 노조법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법정구속을 연기하고 항소심 전까지 임금체불을 해결하라고 명령했다. 2심 재판을 진행하기 전까지 체불임금을 해결하지 않으면 구속하겠다는 결정이다. PLA가 올해 6월까지 조합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체불임금은 약 9억8천 만원이다.
노조 대전충북지부 PLA지회는 10월6일 회사 공동대표단에게 교섭을 요청하고 체불임금 해결과 공장 정상화 방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으나 공동대표단은 자신들이 선출되기 전 일이므로 체불임금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며 교섭에 나오지 않았다.
PLA지회를 대표해 조합원 여섯 명은 공장에서 체불임금 해결과 공장정상화를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김국배 PLA지회장은 “최원유, 유성엽 전 대표이사는 유전개발 사업을 벌이며 회사를 내팽개쳤고 지금 선출된 4인의 공동대표단도 회사에 대해 어떠한 전망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합원 체불임금과 고용을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고 한탄했다.
LCD 재생사업을 하는 PLA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 사업에 투자했으나 실패해 막대한 부채를 지게 됐고 설비투자를 하지 않는 부실경영을 해왔다. PLA는 지난 7월 주주총회를 열어 최원유, 유성엽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주주들 가운데 4인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 등 채권단은 공장 경매를 신청해 오는 12월12일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PLA 회사는 물량이 없다는 이유로 공장가동 중단 9개월, 임금체불 17개월만인 올해 2월19일부터 휴업중이다. PLA지회 조합원 27명은 장기휴업과 임금체불로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등 생활고를 겪고 있다.--
조영미선전국장 edit@ilabor.org[금속노조뉴스]
1.최** 15년 히반기..
---백**포섭<광구매각/주가/신사업 계획 담당....주가*작/허*공시....최씨 주식 전부 매각처분>
---유**포섭(<최씨의 출장비 대여해줌....광구 매각시 최에게 빌려준 대여금 돌려받기로 했음>
---장**이사/황**이사 포섭<파킹맨....사채업자들과 교분>
===> 당시 유전 광구 매입가격 : 1000억// 현재 재판 결과 3년 후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 실제 MPV450억 ..<세하-PLA 관련 동영상문서 소지....Mr.Kim 세하/피엘에이 양쪽지분 보유자> --복잡한 법적 절차/ICC제보시 3년 걸렸음....(450억을 당장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100억)
==2015년 12월 18일 이사 최*유, 이*우, 윤*섭 사임 및 감사 최*봉 사임// 이사 유*엽, 백*훈, 양*훤 선임 및 감사 조*영 선임
==16년 1월 -(최, 유, 백씨 서로의 이해관계 달라지는 시점)......백씨동생은 옥스퍼드근무자유정관련 학위자--- 최*유 팜아웃 시도..(옥스퍼드 중재 매각최초문서에 1월26일 백, 유씨 동반 서명...100억 정도 가격인데/ 관계서류비용 5억제외한 95억에 매각하려 함......이 중에서 20억은.옥스퍼드의 성공보수 ====>남는 것 75억 밖에 안됨---배임 우려!!!...이것은 백씨가 당시 이사였기에 법에서 금지하는 위법사항임..)....옥스퍼드에 선지급할 비용 포함 10억 차입하고 김*영과 바지사장으로 김*양 포섭 시도...<선불금 중 착수금2500파운드 보냄>
.......[반전] 백**이사, 양*훤 2월에 축출됨/회사 출근 금지 조치.....동시에 백씨는 200~400만주 보유 PLA대주주들 찾아다니면서 포섭 시도(1.3억 만들어주면 팜아웃 후 갚겠다).
.......2월말 김*영은 빌려준 돈 10억 회수 원하여서 PLA는 어음10억 발행(유씨의 에이알렌트가 채무보증) 이 어음이 부도 발생//CXC캐피탈에 김*양을 대표로 보냄(어음 회수 위해)....
.......3월30일 새 이사회 구성 == 2016년 03월 30일 이사 양*호, 장*주, 김*관, 황*훈 선임...사외이사 이*현, 김*라 선임...감사 한*수 선임 및 감사 조*영 사임...(장**이사는3~4월에 사직서 이미 제출 --유씨 접수거부... 장**이사는 유씨를 주금가장납입/자본금횡령 책임 독박 씌울 목적으로 잔류....다시 이사사임서 제출... 4/5 새 이사회 구성 합의/6월말...새로운 이사회.성립..
.......7/12 상폐 정리매매 돌입[주연 결성]....8월중순 --- 100만주 이상 보유한 창이씨(박*완)로부터 소개받은 류*란. 등장...백*훈에게 연결됨// 백*훈이사의 수하 박 이사....[CS에 자료를 건네 보임....백씨 요구조건] 75억중 자기사업 위한 20억 요구, 옥스퍼드 연결 Fee 1.5억, 이사급여 백씨1억/박*관 7천만원, 백씨 이사 대우 요구.
......유씨 사임서(장난---강*수 직대 요구 거절) 아닌 해임동의안으로 처리해 달라 버티기+ 1200만주 반납 거부// 직원노조연대 구성..1200만주 위임//주연은 거기에서 불가능한 재위임을 받아라 -
---<임총 성공>9/29일 임시주총에서 유성엽 백*훈 양*훤 김*일(사외)김*라(사외) 해임 동의 ==> 조*훈, 오*림, 손*환, 신*섭, 임*찬(사외...CS...선임).......(임총개회요건의 복잡화 : 임총 개회요건에서 비의결권 주식은 발행정족수의 1/3에는 포함되나 결의정족수 계산에서는 뺀다)
......코난/신이사 등장(***비상장은 이제부터는 보호예수조건 없어짐...***비상장은 자본금증자시 이사회 개최공시할 필요 없음....***3자배정유증은 결의만으로 가능하고 결의 광고로 공시7일 후 납입금 납입후엔 통주 거래 가능......***상장은 40%이내로만 할인율 제한함...비상장은 유증할인율 제한이 없어짐....주주명부폐쇄도 사후 공시만으로 대치됨) 테라*** 유증에서 일어난 일/2억주 이상 할인유증됨.....또한 실권주는 대표이사가 원하는 사람에게 주식배정권 있음<할인 가격에>......문제는 권리락도 없다 !!!
@@비상장회사의 주식제도의 허점
1.현재, 비상장주식은 유증시 배정 7일후 당장 매각 가능
2.<<:상장회사할인율30~40%>> 비상장주식은 할인율 제한 없음 (80%까지도 가능)
3.상장회사의 경우 남는 실권주는 취소하지만, 비상장회사는 실권주 취소 없음......실권주는 원하는 사람에게 대표맘대로 배정해 준 후 주금납입완료된 다음날부터 매도가능....
====>하여, 테라*** 원래 9천만주 ==>현재 28천만주로 증가... 1.2억주 증자 2회 (80원/액면100원--->25원)
**잔고증명.......자본금증자대금<적요 : 자본금 납입 명목 확인되어 있음>
@@개정상법상.........
****주총 개최요건 ==발행주식총수<아직 의결권 없는 주식수도 포함>.....결의 정족수는 의결권 있는 주식수만으로 결정
****비상장회사 주식은 향후 보호예수가 없음(통일주권).....
****비상장회사 주식은 3자배정유증 위한 이사회 공시할 의무가 없어짐//이사회 결의 만으로 3자배정유증 결정 가능.......주주배정 유증은 주요주주만 대상으로 통지해도 유효..., 또는 주주 명수만 채워서 발송해도 유효... 또는 주주명부폐쇄 기일 지연시 신문에 사후 공시만 해도 유효.. 원래 주주배정유증은 1.5개월 기간 지나서 주금납입후 매도 가능,,,,한편, 3자배정유증은 7일만에 주금 납입 가능하고 바로 다음날 매도 가능
****비상장회사 주식은 유증 할인율 제한 없음(예--테라리소스 80% 할인 //상장회사주식은 30~40%이하라야 함)....
****비상장회사 주식은 유증실권주 발행 취소 없음(상장회사 주식은 발행취소 가능)....
****비상장회사 주식은 남는 유증실권주는 대표이사 맘대로 이사나 다른사람한테 배정하여 줄 수 있고 주금납입 다음날부터 매도 가능.
====>테라리소스 주식 9천만주 ==>증/1.2억주==>증/2.4억주==>증/4.8억주==>감자1.2억주 ==>증/1.2억씩 2013년3월, 2016년3월 2회 3자배정유증(80%할인) 거쳐서 현재 2017년3얼11일이후는 보호예수 풀리면 2억8천만주(2.4억+3570만주)...
===CS 전대표이용배는 선이자 4% 받고 최씨/유씨에게 120억 컨설팅 비용 대여
===백*훈과 연결--류*란/신이사((1억주까지 증자발행 원한다)), CS와 손*환 ((만만하지는 않다))쥐고 있다
***CS는 변*무, 이*구가 나가길 원한다 이*구가 공시키를 가지고 있다(류*란과 연결됨...공시 못하고 있다...) --폐업 않고 그대로 노조 방치시 매달1.5억 씩 늘어나게 되는 임금체불액수.. <회사 살리려면> 자본금확충 위한 감자-유증은 필수코스가 될 것---이때 류씨의 테라 CB 재현 가능성
****BD..5인 : 서*원 송*영 최*열 안*섭 이*미
>>>>2016-11/20
===몇번이고 주의 집중해서 메모하면서 들었습니다 결국 류신 이 두사람과 백씨를 그대로 용인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가 있었군요 막말로 하면 테라주주들이 몰라서 한번 당했던 일이 피엘에서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겠네요
===따라서 이사회에서 절대 3자배정이든지 주주배정유증이든지 가결되도록 해서는 안되겠고 이를 위해서는 이사들이 서로 균형잡힌 견제가 되도록 멤버를 유지하되 대표이사의 실권주처리 독단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지금처럼 공동대표체제가 맞겠고요
===속히 자진해서라도 폐업해야 하는 게 맞네요
===그리고 이 음성파일은 우리방 사람들은 다 한번씩 들어보고서 미리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모임을 해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인 면식이 없지만 한*만님도 초대하시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김*수 고*효 송*영 박*완 이 네분들도 이 음성파일 들어 보셨나 모르겠네요
===참 ~ 그리고 음성파일을 멤버들에게 공개해야겠다는 결정은 넘 잘하시는 거로 보입니다
제 생각엔 정보를 너무 몇사람만 알고 일방 퉁행식으로 차단시켜 놓는 것이 항상 최선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보 공유없이는 결국 주주간 소통이 끊겨버리고 서로 경계심이 일어나게되고 괜한 오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틈만 나면 충돌이 일어날 수 있게 되고 자기가 나름대로 계산해 본 바 원하는 주가에 도달하기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기 보다는 너무 지겹고 답답해서 어느정도 손절해서라도 빠져나가야겠다는 중도포기 현상이 발생되게 되어 있어서 주가도 박살 나고 결국 꾼들에게 이용당하는 결과가 초래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사들도 현재 자기들이 맡아서 하고 있는 일과 진행상황을 다 세세히는 아니지만 성과가 아직 없더라도 대략적으로 때때로 밝혀주면서 도움 요청하는 모습 보이는 것도 훨씬 좋을 거로 봅니다 아마 그랬다면 이렇게까지 주주들 서로간에 불신하면서 지레짐작으로 헐뜯으면서 사이가 벌어지지는 않았을텐데 참아쉽다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 점에서 류신백 이들은 참으로 교활한 마타도어 전문가들이긴 하네요
===그래도 근거가 오픈된 팩트 공유와 진실앞에선 결국 얕은 수작이 통하지 않게 될 겁니다 그래서 꾸준히 자료 모으고 정리하고 그 자료를 적절한 때에 모든 주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수고해주고 너그러이 공유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어야 나머지 주주들이 희망 잃지않고 끝까지 함께 동행하면서 난 내나름의 목표 세운대로 끝을 보고야 말겠어 라고 마음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그것을 대표적 예로 태산엘시디와 포플을 들고 싶습니다
===물론 처음엔 얍살한 사람들에게 오해받을 수 있을 지 모르나 상호윈윈의 길 걷는 사람, 명백하고 당당하면서도 신중함 잃지않고 배려해 주는 리더보다 더 큰 의지는 없으니까요
===님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
>>2016-11-21 왜 주주들이 광구 상황을 접하지 못했나 --- 글쓴이 : 지현72
1. 2016년 1월 초, 최원유의 중국 출장보고서가 뻥이라는 것을 감지,,,, 직후 OIC에 광구 상황 파악 요청했는데, 1월 중순에 <광구탐사권 기한 소실로 무효>이상한 답이 와서 처음에는 광구탐사권 연장가능성을 의뢰... ===> Negative라는 응답과 함께 불가 사유를 확인함.
2. 해결 가능성-현지 불법행위 근거로-을 타진했으나, 도로 찾아ㅣ오는데 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고 그나마 확신할 수는 없다는 회신....
3.2016년 2월초 광구처리방안에 대한 계약을 컨설팅계약형태로 함.
-----900만$ 회수시, 컨설팅 Fee 200만$ 회수자금700만$// 900만$ 초과분은 50%가 회수되는 수치로 기간 6월 18일 까지 한시적 조건....
4. 착수금 22500파운드중 2500파운드만 송금하였고 잔금은 2월 20일 까지 송금하기로 하고서 , 현지에서는 진행 중이었음--------->>PLA자금이 전무한 상태라 20000파운드 못 보내고 중단.
5. 2016년 4월초 유성엽이 백부(옥스퍼드)에게 연락해 달라, 2만 파운드 생기니 진행을 부탁한다 함// 4월 26일 까지 보낸다고 했음 ----자금은30억 유증으로 생길 것이라 함.
6. 4월24일 백부 회사(옥스퍼드) 방문 했을때 CFO로부터 한푼도 더이상 입금 된것이 없다는 말과 함께 OIC가 손떼고 그만 둔다는 말을 접함.
7. 7월달 유의 요청으로 이전계약과 동일조건으로 기한 연장하는 서류 작성후 OIC 송부, 이와 함께 미지급 착수금2만 파운드 보낼테니 광구 조속 처리 요망한다는 서류 보냄.
8. 그후, 본인의 이사업무집행 정지 당해 연장계약 무효됨. stop.
>>2016-11-21 그렇다면 몇가지 질문 드려봅니다 == 글쓴이 : kingskid
그렇다면 몇가지 의문이 드네요
1>죄송하지만 혹시 언제 어디로 문의하셔서 탐사권 기한 연장이 무산되었고 탐사권이 무효화 되었다는 것을 아셨는지요....또, 카작석유부 환급금 90억,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다는 내용...이건 무엇이고 어디에서 카작의 공식 입장을 확인해 봐야 하는지요
2>스터지스로부터 보내왔다는 광구탐사권이 18년까지 연장 계약되었다는 문서는 누군가의 조작이란 말씀인가요
3>스터지스가 광구권을 이미 팔았다는 것인지, 그렇다면 언제 팔았다는 건가요....또, 광구권과 탐사권은 별개인가요
3>또 하나, 지금 현재 피엘에이는 스터지스주식지분(광구권)720억에, 탐사목적 장기대여금 412억중 312억이 묶여 있는셈...유전탐사목적 장기대여금으로 세하는 무려 5450만불(550~600억) 신용보증채권 승소액170억은 별도이고), 즉, 피엘에이는 약 312억 정도 장기대여금으로 받을 돈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돈들을 지급받는 조건에는 팜아웃 시, 또는 광구에서 나온 석유 매각으로 인한 수익발생시 최우선적으로 변제해야 하는 금액으로 알고 있는데....이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나도 그리알고 시작했다가 == 글쓴이 : 지현72
쪽만 팔았습니다. 원서류에는 구체적으로 다 나와있는데....결국 카자흐 차관이 2016년 2월 9일 확인해 줬습니다......<니들이 알고 있는거 다 뻥이다>
그리고 질문자는 언제적 이야기를 가지고 그러는 것인지 본인이 먼저 알 필요가 있는데 그거 가르쳐 준 쪽에다가 먼저 물어보세요.
세하가 MGK서 받아야 할돈이 160억 정도 있는데 (2014현지 법원 확정분) 하나도 못받았는데 이유가 MGK 실질 파산입니다.......그러니 최원유가 그놈의 광구를 팔지를 못한 것이고....광구 내세워 돈도 구하지 못한 것입니다.....지금 모두(사채권자까지)가 다 아는데 댁만 그러고 있는 겁니다..
>>2016-11-21 관련 서류 7가지는 == 글쓴이 : 지현72
박창완 대표에게 전달되었고 현 김대표도 그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 2016-11-25 == 글쓴이 : 지현72
===저는 20년펀드매니저였고 파생메니저였고 20년 IB경력이 있고 사채시장 고문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정림 과는 제대로 대화를 한 바 없습니다. PLA에는 LPG사업 때문에 합류 한것입니다
===주주분들이 죽일 놈이라는 유성엽은 상폐의 책임을 벗어 날 수 없고 당연히 책임을 질 것이고 지게 될 것입니다만 유는 이일을 구상한 사람이 아닙니다...본의 아니게 2016년 1월 6일 부터 전면에 나서게 된것입니다. ..2015 12월29일 취임후 제가 원한 것이기는 하지만 LPG조건부 사업권을 호라이즌으로부터 양수계약한 것을 공시한다고 거래소에 요청했습니다. 연말에 주주들이 기분좋게 보내게 해주자는 뜻이었는데 거래소에서 조건부 허가권에 대한 가치를 자신들은 책정할수 없고 회계법인을 통한 평가 산정 서류를 첨부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회계법인은 연말이고 실사하는 회사가 많아서 인력이 부족하니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늦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총책임 P씨가 다른 사기사건으로 체포 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때부터 유가 대표가 된 것입니다...... LPG사업을 위해서 포스코와 만나서 광양 터미날 임대를 논의했고 바빴습니다. 유성엽은 120억원을 담을 그릇을 비려 줬다가 자기가 가젔던 회사 다 날리고 집까지 완전 설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2015년 0월 한국캐피탈에서 30억원을 CB로 가져 온 것은 유의 작품이고, 그돈은 LPG사업을 조건으로 가저온 것인데 최원유가 싼 똥을 치우느라고 10월달에 그중 10억원을 써야 했습니다. 120억원은 빵구가 난 것이었지만 그래도 회사에는 20억원이 조건부이기는 해도 있었기 때문에 잔고로 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상태가 매달 1.3억 정도 결손이 나는 구조 였기 떄문에 2016년 영업익을 10억원을 올려서는 안되는 구조여서 최소 영업익 20억원을 올려야 하는데 LPG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었고 회사에는 CB차입용도외 가용 자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1년내로 20억원 이익이 없으면 상폐사유가 되는데 신사업을 시작할 수도 없고 본의 아니게 대표가 된 유(처음 취임떄는 바지사장... 실질대장은 P...)는 120억원을 메꿔야 되고 회사에는 자금이 하나도 없고, 광구는 확인해 보니 상상치 못한 답이 돌아 오고 노조는 밀린 임금 안준다고 매일 난리 치고 어땠을 거 같습니까 그러니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인간적으로는 너무 책망 하지 마십시요... 자신의 감당가능한 용량을 초과하는 업무가 떨어져서 그리된 것입니다. 유를 감쌀 생각 전혀 없습니다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2016-11-25 최상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 글쓴이 : 지현72
2016년 1월초에 금년내에 영업 이익 25억원을 확보 할수 있는 시행건이 있었습니다. 속초kbs방송국 주차장 앞 2000평에 테라스하우스건 총기간 10개월/계약금 1.5억 인허가 포함 2.2억원 공사비 세팅 위한 차입 사채 5억원(4월이후) 국제신탁......그렇게 준비해서 한국케피탈 남은 20억중 2.2억원투입으로 진행하면 시행사 관리비로 한달 2500만원 PLS로 들어 오는 구조고 늦어도 11월에는 이익 25억원에게 매출은 120억원 정도가 되는 구조였습니다.....그런데, 한캐가 못 쓰게 했습니다. LPG만 하라고....그런데 3월 내로 매출 이익이 없으면 연속 사업이 없어지는관계로 상폐 조건이 된다 그래서 이익이 너무 많아서 세금 걱정을 하는 회사를 음성에서 찾아서 그 이익 일부를 PLA로 돌리는 작업을 완료했는데 전자어음을 발급 할수 없는 PLA사정으로 인해 못하게 됐습니다 그게 2월 20일경 입니다. 돈한푼 안받고 그렇게 했는데 결국 회사 꼴이 이지경이니 안타 깝고 주주들에게 볼낯이 없다 했던 것입니다.
== LPG사업의 요체는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 공급원 확보에 신용, 맨파워 입니다. 코스닥 회사들 한다고 발표만 하고 못하는 이유가 터미날확보도 못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공급원을 확보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급원만 확보되면 3국 중계무역을 하면 됩니다. 2016년 1월 말부터 PLA에서 그 준비를 했지만 정말 회사에 자금이 500만원이 없었습니다. 슬프지요
##현재, 테라*** 발행주식 수 27762만주 ::: 상폐전..2억4천113만주 +2013-3/11 BW발행(예당..대주주 35억)===>2014-2/7 상폐<정매종가12원>....2014-7/30 3자배정유증 2억4천113만주 [총482270932로 증가] 3자배정유증의 총35% 실권주발생<127,861,949주>액면가-100원//모집가25원(80%할인율)류 실권주배정참여 **1405만주/2.91%배정(3.5125억원...류>1.455%.)===><2014.10.27 4:1 무상감자> 120,567,733주 [350만주]==><16-3/11>신주인수권부사채 BW 발행 100% 120567733주 추가 ::::::>발행주식수 총 24112만주 + 행사가능주식 약3650만주 =27762만주 [류>350만주/27762만주=현재 1.2%]
**[광구권/탐사권 관련 문의처]
산자부 제2차관==>에너지자원실==>자원정책관==>자원개발전략과...임진혁주무관 044-203-5146
@@@광구탐사기간 연장 여부 결정 -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 에너지국 담당........신청자 MGK LLP
1차 연장 신청 : 2012-06-27 신청 ....2014년 9월 6일 연장 결정(2012년2월말~2년 지난 2014년2월말로 2년 연장 계약 체결)
2차 연장 신청 2014년 8월12일 신청 ....2016년 11월7일 연장 결정(2014년2월말~2년 뒤 2016년2월말로 연장 계약 체결 )
3차 연장 신청 ..2016년 초중반 신청.....2016년 2월19일에 신청...~2018년 2월말까지 연장 승인(2년 연장 체결되었다는 MGK (미하일 리) 법인 명의의 서한 도착....2016년 7월11일자 발신..) ===> 확인 필요 !!! [광권계약 순번의 연장은 광권자로부터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요구하는 카자흐스탄 지하자원 및 광업법에 따르며, MGK의 경우에 Working Program 이행할 비용은 7천만 달러 이상 됩니다. 광권을 연장하기 위하여 MGK사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소관 관청은 Sarkramabas 및 West Bozoba 관련 탐사기간을 2018년 2월까지, 즉 2년 연장에 대한 승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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