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엘에이 주주연대 간담회 --일시 :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14:00
장소 : (주)피엘에이 대전공장 / 대전시 대덕구 문평동 48-3
① 공통 및 관련자 질문
신이사님 첫말씀 : 오늘 간담회는 회사 입장이 아니고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 참석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말씀드릴 수 있지만 디테일은 불가합니다. 공동대표이기 때문에 혼자만의 의견을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1) 이사님들의 개인 주식 인증 여부 질문
신이사님 : 휴대폰에 로그인후 잔고 증명//류미란님 : 역시 폰으로 실시간 잔고 증명
2) 이사님 – 30만주, 대표이사님 – 50만주 조건에 대한 견해
신이사님 : 이사님들 개인적으로 판단할 일입니다만 전 추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3) 피엘에이 부지 경매 관련 질문→ 경매 혹은 취소, 유암코, 신용보금기금 관련
신이사님 : 최대한 연기가 맞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이사님 : 매각이 되는 요건이 만족되면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엘에이가 살아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논의하고 있지만 매각을 안하고/하고를 떠나서 당장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계획은 없습니다.
매각을 한다면 모두 처리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검토해야되며 매각을 해야된다면 채권자들과 협의를 해야합니다. 협의가 안된다면, 부채가 남게 될 것 입니다.
4) 체불 임금 관련 질문
→ 지불 계획 및 근로자에 관한 문제
신이사님: 체불임금은 지금 단계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매각시 체불임금은 우선 순위지만 지금 현재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5) 광구 매각 관련 견해 질문
→ 보유 or 매각
신이사님 : 광구는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확인이 안됐으므로 알아본 후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역할분담 중입니다.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종국이사님 : 광구 확인은 어느분이 하시는지요
신이사님 : 이사회에서 논의중이기 때문에, 지금 답변드릴 내용이 없습니다. 아직 광구에 대한 정보가 공유된거는 없습니다. CS가 상장회사 여러 가지 부분에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이사들중에 광구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분은 없습니다.
이종국 이사님님 : CS도 정보가 없는걸로 아는데 어떻게 확인하신다는 건지
신이사님 : 모르겠습니다.
이종국 이사님님 : 직접적으로 알아보시는 분은 없고 CS만 의존하시는 건가요
신이사님 : 의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원 : 공동대표 네분이 각자 업무를 맡아 하시고 계시다면 신대표님은 어떤업무를 하십니까
신이사님 : 신용보증기금 대출확인 및 경매관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종국 이사님 : 오정림대표님은 어떤업무를 하시는지요
신이사님 : 모르겠습니다.
이종국 이사님 : 조상훈이사님은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요
신이사님 : 조상훈 대표은 국세청 체납관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종국 이사님 : 개인적인 질문입니다 신대표님 생각하시기에 다른 세분이 대표님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신이사님 :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종국 이사님 : 공동대표로 뽑히신 분들이 주주간담회인데 세분대표님들은 오시지 않았습니다.
6) 이병도님 탈퇴 관련 상황 파악 관련 질문
류미란: 인천모임후 오정림님 스텝방에서 이병도님 대표이사감이라고 하시고 모금운동도 이병도님 통장만들어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병도님은 서울 피부과 병원진료중 급하게 서울에서 통장개설을 했고 류미란 250만원 이병도 250만원 합해서 500만원을 오정림님 계좌로 보내드렸습니다. 이후 오정림님은 이병도님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본인명의로 새로 연대 모금통장을 개설했습니다. 이에 이병도님은 오정림님께 화가 나셨고 이에 스텝 탈퇴하신거로 압니다.
7) 첫 이사회 당시 김학종님 참여 이유
류미란: 임시 주주총회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그동안 스텝으로 활동하고 소송등에 참여한 김학종 류미란 그리고 CS 조부장님 세명이 이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8) 전 스텝분들 업무 및 소통여부 → 스텝 업무 당시 개인별 업무 파악에 관한 소통
9) 해임 요구시, 자진사퇴 여부 → 이사진 축소 여부에 관한 견해
신이사님: 주주연대에서 선임하셨기 때문에 주주분들이 원하시면 사퇴도 가능합니다. 이사진 축소에 관해서는 제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주주연대에서 단독대표 원하면 -> 수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유성엽 전대표님 1200만주 의결권 소각건 ->
신이사님 : 지금은 급한 회사 업무 파악 중이라 차후 소송을 하거나 하여 소각을 요청해야 할것입니다.
이종국 이사님님 : 이사 30만주 대표이사 50만주를 보유 요청을 한다고 하셨는데 오정림대표님은 주식수량이 얼마인지요
김영수 주주연대 대표님 : 6만주정도입니다
이종국이사님: 오정림 대표님을 4~5차례 만났었는데 절대로 사임안한다고 했습니다.
스텝 박민규님 : 주주들은 정보를 알 권리가 있지만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② 오정림 이사님, 김해영님 관련 질문
1) 김해영님 주식 수 관련 해명
→ 법인명의 50만주, 10만주 등 관련 진실 여부
2) 광구권 관련 500만원 진실 여부 질문
→ 외국인 명의 입금자(DOTHIHUNONG)의 신원확인, 지출여부, 영수증 처리여부
3) 투자처 관련 300만원 진실 여부 질문
→ 외국인 입금 명의자 및 영수 처리여부
4) 자산재평가 관련 350만원
→ 영수증 처리 여부
※ 2번, 3번, 4번 질문은 묶음식 질문입니다.
5) 백경훈 (전)이사님과의 만남과 백(전)이사님 주장에 대한 해명
6) 아이디 중복에 관한 질문
→ 블루라군, 제임스덕팔, 미사일리 → 모두 같은 동일인 여부, 미사일리 아이디의 글 진실 (테라 관련 의혹제기 여부)
7) 첼시투자자문 관련 질문 → 첼시투자자문, 투자액, 유효 가능성 등
9) 직무대행 비용 관련 질문 → 1200만원에 대한 내역 공개 여부
10) 잠적하신 이유 관련 질문
11) 전면에 나서지 않는 이유 관련 질문
③ 신윤섭 이사님, 류미란님 관련 질문
1) 오정림 이사님 측과 대립하게 된 이유
류미란: 8월11일 인천 첫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때 참석하신분 이병도님 조상훈님 김해영님 이은실님 손선환님 오정림님 이후 카페 스텝이 되었고 며칠지나지 않아 오정림님 전화와서 광구 90억 이야기 등등 하면서 광구권서류를 찾는 비용이 필요하다고 250만원 송금해달라고 했습니다.
몇주후에 돈 돌려 받을수 있다고 했고, 지금 급하게 서류 못찾으면 안된다고 수차례 전화 하여 이병도님과 의논 끝에 250만원을 이병도님 통장으로 송금하였습니다.
인천모임후 바로 스텝카카오톡 방을 만들면서 오정림님이 이병도님이 대표이사 감이라고 하셨고 모든 모금 운동은 이병도님 통장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500만원을 이병도님이 오정림 통장으로 송금하고 나서 바로 오정림님은 본인명의로 주주연대 모금 통장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오렌지 타워 오프모임때 옥스퍼드 서류--오렌지 타워 오프모임 아프리카 방송때 첼지 투자 확약서 등 믿음이 가지않는 일련의 일들을 확인 하던중 강종수 변호사님을 만나고 CS 부사장님 조부장님을 찾아 뵙고 백경훈님을 만나고 가화감정평가사무실을 찾아 가보고 네이버 주소 검색해서 첼시 사무실까지 가보고 첼시서류가 가짜 였고 주주연대돈 350만원도 자산재평가 비용으로 들어간게 아니고 500만원도 광구권서류찾는데 들어간 비용이 아니고 300만원도 다 횡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이들을 믿을수 없었습니다
스텝 박민규 : 주주연대를 대표해서 사외이사 2명을 추천한다면 어떻게 하시겟습니까
신이사님 : 투자를 하지 않는 이사님들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주주분중에 누가 사내이사 나 사외이사 직을 맡더라고 상관없습니다만 투자하실분이라면 언제든지 찬성입니다.
이종국이사님 : 임시주총전에 강종수직무대행님께 연락드려 조상훈이사님외 선임된 이사님들과의 면담요청을 하였습니다. 이때 손선환이사님과 노조지부장이 통화하여 공장에서 면담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손선환 이사님은 유성엽대표로부터 위임받은 주식 1200만주를 의결권만 위임받은게 아니고 주식 소유 자체를 위임받았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앞으로의 계획이 어떤지 질문했는데 이에 손선환 이사님은 본인은 투자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본인 주식만 손실났다고 하셨습니다. 전대표 최원유 한테 원한만 있고 체불 임금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직원들과 면담후 바로 강종수 직무대행께 전화를 하여 직원들이 손선환 본인에게 40억을 요구하고 선임된 이사들에게 각 1억을 요구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를 들은 강종수 직무대행님은 서울 변상무께 전화를 해서 아직 선임도 안된 이사들에게 머하는 짓이냐고 하셨고 이에 변상무님은 대전공장 직원들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직원들 요구로 다시 대전공장에 돌아온 손선환 이사님은 좀전에 이야기 한 사실을 전면 부인하셨습니다. 녹취 다 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손선환 대표님은 자꾸 바쁘다고만 했습니다.
이상구 과장: 광구는 카자흐스탄에 있습니다 서류는 MGK를 통해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백경훈씨가 유성엽전대표가 계약해서 판다는 옥스퍼드와 맺은 계약은 PLA와 계약한 문서가 아닙니다. 자금을 투자한 대표님들이 없습니다. 조상훈대표님 오정림 대표님은 다시 임총을 열어 새로운 대표를 뽑을 것이다 .본인들은 임시직이다 라고만 하십니다. 저희직원들이 가장 시급한 것은 급여 문제입니다. 대표이사 사내이사님은 공장에 상주해서 근무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표님들은 생계가 어렵다고 출근을 거부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김봉관씨는 30억 유증때 들어왔습니다. 들어온 배경은 상장 실질심사 때 자본잠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투자 때문에 들어왔고 유성엽씨와 계약이 있을 것입니다 30억 유증 이후 정기 주총때 등기 이사로 들어왔습니다 사무실 임대료를 내지 못해 강남 사무실을 정리할 때 사무실 서류를 모두 김봉관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 선임된 대표이사님들께 작은 사무실이라도 얻어 서류를 찾아 와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계속 상의만 한다고 하고 흐지부지 되고 있습니다.
김영수 주주연대 대표님 : 자료를 직원들이 내놓지 않은게 아닌가요
이상구 과장님 : 노사 교섭때 모든 자료는 김봉관이 가지고 있으니까 사무실을 차려 찾아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표이사님이 네분인데 어느 한분께만 서류를 드릴수 없습니다 주주님들도 피해자 이신데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지요
이종국이사님 : 저희는 유성엽전대표로부터 1200만주를 위임받았습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에 대해서는 체불을 해결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회사에 좋은 방안을 가진분께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네분 면담도 요청했구요 처음 주주연대 만남에서 주도적으로 한 것은 김해영님이었습니다. 두 번째 강종수 변호사님사무실에서 만났을 때 체불임금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체불 작년 5월부터 밀려 있습니다 이때 김해영님이 첼시 투자 100억을 이야기 했습니다. 체불임금 걱정없다고 했습니다. 오정림, 김학종, 신윤섭, 류미란 네분이 공장에 왔을 때 오정림님이 김해영님은 조력자이고 스텝일뿐이다. 그냥 믿어달라고만 했습니다. 모든일이 있을 때 마다 오정림이사가 왔습니다.
2) 테라리소스 관련 의혹 질문 (오정림 이사님 6번 질문과 같습니다)
류미란: 테라리소스 구주주였고 현재도 테라리소스는 건재하며 지금도 테라리소스 주주로서 남아있습니다 테라리소는 4대1 감자를 했고 제 3자 배정이 아닌 주주배정을 했습니다 아직도 테라리소스에 남아있으며 그로인해 아무런 수익을 본게 현재 없습니다. 실권주 1억을 많은 주주님들과 같이 받았고 그들과 지금도 같이 남아있습니다.
→ 유증 감자 관여 여부, 실권주배당,15억~20억 수익 관련 루머에 관한 해명
3) 신윤섭 이사님 이사 선임 배경 질문
류미란 : 9월29일 임시 주주총회 이사선임은 김해영님이 시켜서 한 것입니다.
4) 단독대표 관련 내용 질문→ 단독대표 요구 진실 여부
류미란 : 단독대표를 요구한적 없습니다 임시주총 이후 이사회때 오정림이사님께서 손선환님 신윤섭님 공동대표 하세요 라고 하셔서 손선환님과 같이 두사람만 공동대표 하기는 어렵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는 손선환이사님이 임총 전 노조 직원들과 강종수 변호사님 사이에 다른 말씀을 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5) 이사회 관련 질문 → 이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참여한 이유
류미란 : 임시 주총을 거의 진행 하다 시피 하였으며 1700만주 의결권 무효 소송 증거서류부터 많은 일들을 해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김학종 류미란 CS 조부장님 셋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차 이사회때는 간사 역할을 했고 이사회 회의록을 작성하여 조상훈대표님께 드렸습니다 임시 주주총회 회의록 역시 본인이 작성하여 조상훈 대표님께 드렸습니다
6) 인감 관련 질문→ 인감 요구에 관한 이유
옥스퍼드 서류 첼시 서류등 많은 일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중 카카오톡 스텝 방에서 김해영님 오정림님 등 인감을 새로 발행 받는 일을 하였고 은행 서류 등을 확인한다고 하였습니다. 인감을 김해영님이 강종수 변호사님께 받으러 간다고 하여서 왜 주주가 아닌 김해영님이 PLA인감을 찾으러 가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역활을 제가 하게 된겁니다 다행히 강종수 변호사님께서는 인감은 아무도 줄수 없다고 하였고 변호사 사무실 아가씨와 같이 법원가서 인감 떼고 위임장 만들어서 법원에 제출할 서류를 만들었을 뿐입니다. 저는 단한번도 인감을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그날 제가 강종수 변호사님을 만나고 증거서류 만들고 하는 일련의 과정 이후 이날 오후 부터 김해영님은 사라졌습니다. 이후 CS 사무실을 찾아가서 부사장님과 조부장님을 만났고 그리고 백경훈님을 만났습니다 백경훈님과 한시간 반 넘은 대화속에 김해영님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을 보게 되었고 옥스퍼드 서류 은행서류 등 지금까지 일련의 일들에 김해영님과 백경훈님 사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가화감정평가 사무실을 찾아가고 오정림님 김해영님 통화 내용을 다 듣고 그전주에 주주연대 두분이 찾아가서 까지 김해영님이 모든걸 속였다는 걸 알고 네이버 검색해서 첼시 사무실까지 가보고 나서야 첼시서류가 가짜 였고 주주연대돈 350만원도 자산재평가 비용으로 들어간게 아니라는거 500만원도 광구권을 찾는 비용이 아니고 300만원도 다 횡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7) 의결권 가처분 관련 질문→ 의결권 가처분 처리에 관한 주장, 근거 여부
회사 전체 주식이 6600만주입니다 이사 감사 해임안은 특별결의 라서 2200만주 이상이 주총에 참석해야 되었습니다 위임을 받는 중이었지만 2200만주를 위임받는 다는 확신이 서지 않았고 다행히 1200만주를 위임받은 직원연대에서 이사 감사 해임안에는 찬성한다고 모든 법적인 수단으로 증명해준다고 했습니다 단 이들은 새로운 이사 선임안은 그들이 택하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이사 선임이 되더라도 전 이사 감사 해임안이 통과 되지 않으면 주총 자체가 의미 없었습니다.두가지 방법으로 주총전까지 2200만주 이상 위임받는 방법과 1200만주를 이사 감사 해임안 찬성을 두고 조상훈님 박창완님 같이 의논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 끝에 증거 서류 제출일 강종수 변호사님께서 승소 하면 1700만주를 의결권 있는 주식 모수에서 빼고 임시 주총을 진행하시겠다는 말씀을 확인하고 1700만주 의결권 무효 소송 증거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김해영님 오정림님외 아무도 오백여만주 즉 30억에 대한 증거서류가 어디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8) 미주산업 청산 관련 질문→ 허위이력에 관한 해명
류미란: 스텝 한분께 김해영님께 신윤섭이사님 이력에 관한 보고 내용을 보여드렸습니다 주식회사 미주산업 등기부 등본을 보여 드렸고 개인사업자 미주산업 사업자 등록증 보여 드렸습니다 왜 여러분들은 공평하지 않습니까 한사람의 이력만 찾고 오정림 대표님의 이력은 확인 하셨는지요 그회사는 청산되었고 이사 이름 어디에도 오정림이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이상구 과장님 : 백경훈 이사는 어떻게 하실껍니까
신이사 : 법정조치를 할 때 모든 근거로 다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상구 과장님 : 빨리 해야되야됩니다. 허위사실을 지금 38이나 다른 곳에 유포하고 있습니다. 회사 자료를 어떤 권한으로 유포하고 있는지 대표이사가 되셨으면 먼저 해결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신이사 : 지금은 먼저 회사 내부 자체 파악 중이며 (채무 경매상황), 그 이후에 할 예정입니다.
원복 질문 : 향후 비전 계획 ----PLA 문제는 사기입니다. 사기가 정리되어야합니다. 의결권 확보를 해야합니다.
④ 손선환 이사님 관련 질문
1) 주식보유 관련 질문 2) 이사 선임 배경 관련 질문 3) 직무대행과의 마찰 관련 여부 질문
⑤ 조상훈 이사님 관련 질문 (답변해주셨습니다.)
1) (약자)류측, 라측에 대한 개인적 입장 질문 2) 고소 관련 진행사항 질문 3) 김해영님 주식확인 여부(주총) 질문
⑥ 임성찬 이사님 관련 질문
1) (약자)류측, 라측에 대한 개인적 입장 질문 → 오정림 이사님 말대로, “김해영님 없으면 신 뺀다”는 취지 여부
2) 광구매각 관련 질문 → 옥스퍼드 외 다른 투자처 확인 및 존재 여부
3) 향후 계획
⑦ 스텝선정 질의응답 후 참여주주님 질의응답
⑧ 각 이사님 별 하고 싶으신 말씀, 향후 청사진 듣기 → 새로운 대표(투자자등) 영입여부 관련
비전제시 -> 고생하셨습니다.
***조상훈 이사님 회신 내용
안녕하세요. 조상훈입니다.
보내주신 공문에 대한 답신 드립니다.
우선 앞전 간담회 요청에 대한 회신을 못 드린점은 유감입니다.
여러 대표님 및 관계자들과의 원할한 의논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회신 못드렸습니다.
주주연대를 새롭게 재정비하시고 피엘에이 주주권 회복에 힘써 주시고 계신점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주말동안 카페, 밴드 등에서 논의하고 계시는 간담회 질문내용들을 미리 보았으나, 현 피엘에이 공동대표 체체의 주요현안과는 별개의 김해영씨,오정림씨 등 복잡한 문제의 내용이 대다수더군요.
물론 지난 주주연대가 있었기에 현 공동대표 체체가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류미란님,신이사님 vs 김해영님,오정림님)에서 지켜봐온 제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는 따로 다루어져야 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간담회에 주로 논의될 몇가지 질문에 제가 답을 드려야 할 부분에 대해서만 회신을 드리고 그 외 기타 내용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또한 간단회 참석은 불가함을 회신드립니다.
1. 주식인증여부 - 필요하다면 하겠습니다. 앞전 주총 기준일 보유수량에 변동없습니다.
또한 대표이사로 있는동안 단 한주도 팔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추가 매수는 개인적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2. 이사30만주 대표이사 50만주에 대한견해 - 이건은 오정림씨가 사퇴하겠다고 하시고 주장하셨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와 같은 주식보유에 대한 부분을 강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무소유는 무책임하다 판단하시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3. 경매관련건(경매할건지 취소할건지,유암코,신보관련)
- 경매의 경우 12월 15일(예정)으로 변경되었음을 확인하였고 경매진행, 임의매각 등의 방법에 대해 논의중이며 신보 담당과의 미팅 및 현황파악을 통해 피엘에이의 이해득실을 따져 결정할 것입니다.
4. 체불임금관련(지불계획 및 근로자문제)
- 그동안 체불임금에 대해 대략적으로 얼마다 정도로만 정보가 취합되었고 내일 있을 이상구 과장님,노조(비대위)와의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체불임금 내역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여 정확한 체불임금에 대한 정보 취득과 추후 임금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이사회에서는 공장부지등 자산매각 or 경매절차를 통해서 체불임금을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5. 광구매각관련(보유냐, 매각이냐 등)
- 여러 채널을 통해 광구권 자산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전담은 CS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산 규모, 매각 가능여부 등이 나오면 보유할지, 매각할지 정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6. 이병도님 탈퇴관련 상황- 당사자인 본인에게 확인하는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겠지요
7. 첫이사회때 김학종님 참여이유
- 첫 이사회는 주주총회가 끝나고 자리를 옮겨 공장 근처 스타벅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주주연대 -> 이사회(집행부) 과도기적 기간이였기에 기존 주주연대 스탭 자격으로 이사가 아닌 인원(류미란님,김학종님,이은실감사님)도 참석하였습니다. 물론 의결사항(공동대표선임)에 대해서는 이사 5인으로만 한정되서 결의하였고요.
8. 전스텝분들 업무 및 소통여부
- 전 스템이라하시면 이전 주주연대 스탭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질문의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9. 해임요구하면 자진사퇴여부
- 자진사퇴 의사는 없으며, 적법한 절차를 통한 해임은 받아들여야겠지요
☞ 조상훈님 관련
1. 류측 라측에대한 개인적 입장
-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봐왔으나 양측에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계속적인 논란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 고소관련 진행사항
- 고소라 하면 누구를 지칭하는것인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고소, 고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3. 김해영님 주식 확인여부(주총)
- 주총당시 의결권 위임 담당자로서 앞전 오프모임때 김해영씨가 인증했다고 하는 주식에 대해서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시 주식 보유 명의가 누구였는지 몰랐으며(늦게 참석한 이유로) 김해영 개인이 보유한 주식이 없는 것은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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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PL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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