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반기실적 보고 총평]<반기>15483백만원이자변제 반기373억(37246백만원) 부채변제 : 반기동안 벌어들인 돈은 52729백만-28025백만원=24704백만원

===매출//매출총이익 :<1분기>86608백만//9765백만 <2분기>84089//2502<반기>170698//12259백만원

===금융비용<1분기>2481백만 <2분기>13001백만<반기>15483백만원이자변제--금융부채전입10339백만원 :::: 반기순이익 마이너스 되게 만든 내역

===순이익<1분기>3954백만<2분기-기록상//.계산상>6588백만손실//실제4999백만이익 <반기--기록상//계산상>기록상2641백만손실//실제숨겨진당기순이익 8593백만원---당기순이익으로 부채를 갚았기에 포플반기보고서에는 당기순이익이 표기 없고 포스코 실적에만 나타납니다. [3. 연결재무제표주석 클릭 - 1)제49(당)기 반기 - (주)포스코플랜텍]

===현금 및 현금성자산: <기초>140042백만 <반기기말>112017백만원 ---28025백만원 감소..

===부채<기초 2016,1/1>736945백만 <반기기말2016.06.30>699699백만원---반기373억(37246백만원) 부채변제..현금자산 280억 감소, 현금으로 280억 갚고 벌어들인 돈으로 94억 갚아서 부채 373억을 줄인 것.

[하반기 - 현금확보 용이-헤비타일 방식의 공사대금 입금.. ]이라고 포스코는 언론을 통해.. 하반기에 현금확보가 용이하다고.. 하반기에 공사대금 들어온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포플은 비록 비상장으로 가지만 성진의 부실을 털어내고 매각해서 옛 포스코플랜텍의 초우량기업으로 거듭 태어나서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상장사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현금확보가 용이해서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겠지요..

>>2016-08-17 전분기비교로 비용차이 상세분석, 새로 찾아낸 부분 --총 222억이 상반기에 벌어들인 순수한 이익금 총액 글쓴이 : 포항제철

다른부분 금액도 차이가 있으나 미미한 것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2분기보고서도 나와야 분석이 편한 겁니다만 반기보고서로도 가능합니다

<반기보고서>2. 금융비용 15,483,195,586(2016년6월) <---- 62,753,370,032(2015년12월)

금융비용이라는건 오리지날 이자들입니다...작년에는 627억을 이자로지급했지만 올해는 155억으로 대폭줄었습니다....거의 400억가까이 금융비용이 줄었다는 겁니다 이자를 안내면 이것도 마이너스로 표기되고 당연히 대출을 더 받아서 나중에 결손처리해야 하지만 지금은 플러스표기라 155억을 납부했다는겁니다 그렇다면 영업이익이 155억이 추가되는 겁니다 누군가가 안티들이 이자를 안내서 영업이익이 났다고 하는데 한심한 얘기죠... 영업이익이라는건 판관비등 모든 영업관련 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금액인 겁니다 영업이익중에 세전은 영업이익이고 세후영업이익을 경상이익이라 해서 오리지날로 빚을 갚는 돈이 되는 겁니다 쉽게말해서 막 써도 되는 순수이익인 내 돈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흑자폭이 2분기에는 엄청나게 늘어난 겁니다 그래서 2분기보고서도 조만간 나오겠지만 그걸 보면 영업이익이 이자를 납부한 내역이 2분기 것만 따로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간접적으로 볼 수는있습니다..

금융비용(제28기 반기)를 봅니다..최근 3개월(최근3개월은 4월5월6월을 말하는 겁니다...2분기인 거죠) 13,001,484,388원....그리고, 누적(이것이 6개월간 누적인데 1월~6월, 즉 1,2분기 누적입니다)15,483,195,586원---이 말의 뜻은 최근3개월(2분기)은 130억인데 123월(1분기)합치니까 총금융비용이 155억...그렇다면 155억에서 130억을 빼면 25억이 1분기 금융비용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1분기보고서를보시면 금융비용이 제 28기 1분기 2. 금융비용(주석28) 2,481,711,198원 약 25억으로 정확하게 들어맞습니다......

----매분기마다 이자비용이 25억이나 30억인데 올해 2분기때는 유달리 130억으로 이자비용을 많이 냈다!!! 130억 이자비용도 냈고 부채도 373억을 미리 갚았기에 이익이 엄청났다는 겁니다... 숫자로 계산한다면 부채도 373억을 돈으로 줬고 이자도 130억을 냈다는 겁니다...아니면 반기보고서를 낸 회계법인이 죽는 겁니다 돈 낸 통장자료도 안보고 반기보고서를 작성할 수는 없는 거죠.....그렇다면 상반기 이익은 373억하고 155억을 합치면 528억입니다 이중에 현금이 280억 줄었으니 다시 빼주면 248억이 순수하게 벌어들인 돈입니다... 여기서 적자표기로 되어있는 금반기순손실액 26억을 빼면 총 222억이 상반기에 벌어들인 순수한 이익금 총액인 거죠...영업이익 밑에 있는 금융비용으로 잡힌 금융보증부채(이자)는 보통 분기당 25억(1분기2481백만원이었음), 반기 50억 정도 나올텐데...약 2분기에 금융보증부채(이자)전입금액을 조금 줄여서 130억 아니라 100억정도로만 줄였어도 반기순이익은 4억으로 기록되었겠죠(그럴 수 있는 근거..%%원래 보증채무이행청구권이 2019년말까지 유예되었고, 또한 대주들과의 약정체결에 따라 상환기일이 2019년말까지 연장되었으며, 기한이익 상실취소 및 연체이자가 면제되었음....금융보증부채의 이자는 15년 5월28일이후 고정금리 3.81%이고 매달 납입기일에 상환해야 하나 <경과이자나 발생이자>이자상환은 연기해도 연체이자 없음).....

>>2016-08-17 돈 받은것도 없는데 이익이 나서 이자비용에다가 더 나아가 부채원금까지 깔 수 있었다면 장사가 정말 잘 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익구조가 탄탄하다는 거죠 이자를 못내면 연체이자를 물어야하는데 이자도 못내면서 부채를 373억씩이나 갚지는 않습니다.......이자를 155억이나 충분히 내면서도 부채원금을 373억이나 갚은 겁니다

특별히 기타부분에서 금액차이가 많이 발생해야 미수금이나 성진매각대금이나 공사대금이 들어왔다는 것일텐데... 적어도 500억이나 800억이나 1000억단위의 금액차이는 아직 없네요

앞으로도 전분기와 비교하실 때에는 금액의 차이가 적어도 최소한 400억에서 1000억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만 보시면 됩니다...예를 들어서 성진공장들이 팔리면 전분기랑 비교하면 매각예정부동산금액840억이 없어집니다...팔렸기때문입니다 그러면 기타자산에서 보면 500억이 늘던지 850억이 늘던지 아니면 부채가 느닷없이 500억이 줄던지 할 겁니다 또는 결손금이 9300억인데 갑짜기 2800억이 줄어서 6500억이라던가 하면 결손금안에 공사대금미수금2800억이 포함됐다는 것이고 9300억 결손금은 그냥 있는데 2800억이 기타자산에 잡혔다면 결손금안에 공사대금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무튼 다음분기부터는 최소한 500억이나 400억이상의 금액 차이 나는지만 유심히 보시면 됩니다

>>2016-08-17 금융보증채무전입150억.. 보고서상 반기적자2641백만원 == 글쓴이 : 간석도사

금융보증채무를 영업외비용으로 계상하다보니 상반기에 영업이익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플의 반기보고서상에는 손실이 약 20억 발생한 것으로 최종기록되었음.......현재 금융보증채무액 1700억 정도인데 보증금액을 피보증인이 일시에 청구할 시 일시에 비용이 과다 청구되므로 정액법에 의해 보수적으로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추정....당반기에 약 150억을 비용계상했음...

보증채무액이 실제 발생하게 될 비용이 맞다면 보수적으로 분할해서 비용계상하는 게 맞을 것이고 발생하지 않을 금액을 회계적으로 비용처리한 것이라면 훗날 환입되어 영업외수익으로 계상될 것.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반기보고서로 확인되지는 않음. 어떤 내용에 대한 보증인지는 2015년 사업보고서 주석37번을 보면 참고하실 수 있음.

회사가 정상화 되기위해 2015년엔 피를 토했고 2016년 상반기엔 입에 묻은 피를 닦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하반기에 헤비테일 및 이란미수금 전정도 횡령금 등이 반영되어 2016년 사업보고서는 500억 이상 순이익 기록되기를, 주주 및 임직원들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 1120억 1715만 2712원....최근3개월 매출총이익 27억 975만 7236원

반기 영업이익 : 64억 2067만 9403 원 <영업외이익8억><특별이익> 반기순이익 = 86억

^^포스코 실적발표에 보면 플랜텍의 당기순이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연결재무제표주석 클릭 - 1)제49(당)기 반기 - (주)포스코플랜텍

분기 당기순이익: 85억9300만원 --- 1분기 39억 + 2분기 47억 = 86억

2016년 1월 1일자 총부채가 7370억...2016년 6월 30일자 총부채는 6997억.==>373억 변제 위해 현금자산은 280억 감소..기타 .94억 정도 동원.==>보유현금으로 280억 갚고, 벌어들인 돈 94억을 더해 갚아서 부채 373억 줄인 것.

당기순이익으로 부채를 갚음으로써 포플의 부채가 줄어들었습니다. 포스코 실적발표에 보면 플랜텍의 당기순이익이 얼마인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연결재무제표주석 클릭 - 1)제49(당)기 반기 - (주)포스코플랜텍

분기 당기순이익: 85억9300만원 --- 1분기 39억 + 2분기 47억 = 86억

***영업이익 : 1분기 영업이익 5907백만원, 2분기영업이익 실제 약 359백만원...반기누적영업이익은 총6266백만원===>본래 1분기순이익39억+2분기순이익47억=반기누적순이익총86억<포스코자료>

2. 금융비용 13,001,484,388 ---반기누적15,483,195,586 ===>(일부러) 금융보증부채전입103억

373억이네 하반기에도 현금550억 있으니까 373억 갚고 성진도 800억 갚으면 졸업하네

===2016-08-16 금융보증부채전입 ::: 원래 금융보증부채는 포스코회계감사담당법인이 보기엔 진성금융비용이 아님!!<피보증채무이므로>

포플 반기실적을 보니 '금융보증부채'를 전입, 금융비용13001백만원이 금융비용으로 들어와서 반기영업이익6266백만원상태에서 오히려 당기순손실 2641백만원으로 바꿔 기록해 놓았네요.<눈가리고 아웅>

고수분들께 묻습니다. 보고서 주석을 찾아보면 금융보증을 서고 추후 그에따라 대지급이 일어날 위험을 미리 부채로 잡고 금융비용으로 처리하는 것 같은데...피보증채무가 원활히 상환되면 '금융보증부채'로 전입된 비용이 '금융보증부채' 환입으로 금융수익에 잡히게 되므로 결국 별다른 일이 없다면 추후 당기순익으로 환입될 것 같은데...제가 파악한 게 맞는 내용인가요

그럼, 포플은 지금 엄살부려서 단기손실로 처리된거고, 포스코 회계감사법인이 보기에는 포플의 '금융보증부채'의 금융비용 인식이 불필요한 것이라 보고 포플연결 실적 반영시 당기순익으로 인식한 것이 맞나요 아니면, 포스코에서 정정공시를 통해 '금융보증부채'를 다시 인식하게 되나요

끝으로, 제가 볼땐 반기순손실이 영업으로 인한게 아니므로 경영정상화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바, 안티에 편승해 일시적으로 주가를 낮추고 저가에 추매하는 전략을 세우는 게 맞을까요 아직 만주밖에 없어서, 계속 물량 욕심이 생기네요...고수님의 해설 부탁드립니다.

24억은 너무 작은 금액이네요 삼성같은 경우 분기실적발표를 앞두고 갤럭시s3나 갤럭시s4 모두 덤핑처리했죠 굳이 이번 반기실적에 연연했다면 이런저런 방법으로 24억 정도는 쉽게 처리했겠죠..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번 반기실적을 적당하게() 했다면

>>2016-08-16 보고서 살펴보기--* 분기별 - 재산과 부채비교....* 영업외 이익- 매각금, 공사대금 등은 각주를 참조

1분기보고서 하고 2분기보고서 하고 겹쳐서 하나씩 비교해서 내려가보면 금액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굳이 주석을 볼 필요도 없지만 읽어 볼 필요는 있을 겁니다 그러나 1분기와 2분기의 각각조항마다 재산과 부채를 비교해보면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면 그대로 차이금액을 항목대로 적어두고 계속 비교해서 내려가보면 금액차이의 이유를 압니다

예를 들어서 자산이 줄면서 부채가 줄었으면 지난분기의 이익금하고 이번 이익금으로 부채를 갚았다는 겁니다 부채갚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워크아웃졸업을 목표로삼고 있다는 겁니다 또한 성진매각대금이나 기타 미수금 공사대금등이 들어오면 영업외이익이기에 기타자산에 별도로 잡힙니다 이부분도 1분기대비 비교해 보면 금액의 차이가 발생하면 기타자산을 금액차이를 적어두고 이유가 뭔지를보려면 주석번호를 찾아가 보면 그 항목에대해서 금액의 차이를 반드시 설명하게끔 되어있기에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적립했다가 다음분기때 부채를 갚고 자산의 변동이 없이 부채만 줄어드는 겁니다 주식의 지분변동은 평소에는 볼 것도 거의 없습니다만 포플의 경우는 정매를 거쳤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눈여겨보는 거뿐입니다

흑자발생 86억이 맞고 2분기에는 약간 더 늘어난셈입니다 따블은 아니라도 근접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시기임에도 총부채를 373억이나 과감히 줄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자본전액잠식입니다 왜냐하면 800억정도를 더 갚아야만 자기자본하고 총부채가 거의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373억을 갚았습니다... 일반회사같으면 주식이나 팔아먹을려고 총부채는 그냥두고 영업이익이나 부풀리는 형태로 회계보고서를 만들겠지만 공기업이라 그런 짓은 안합니다 총부채를 갚지 않고 그냥 둔다해서 모를 것도 아니기에 그럴 이유도 없는 겁니다

몇가지만 지적하고 저는 이제는 묻어두고 이곳을 떠날 것입니다 앞으로도 유용하게 쓰일 것이기에 알려드립니다 다음에또 보고서가나오면 꼭 이글을 복사해서 비교하시면 될 것입니다

현금은 이제 1120억입니다...이중에 단기금융자산은 예금이고 오리지날현금입니다 550억입니다 부채를 갚아도 되지만 말그대로 비상금입니다 나머지는 상거래매출채권이나 기타채권인데 외상값들입니다...미청구공사대금이 550억입니다 공사를 무사히 마치면 이돈은 공사대금으로 들어오는 겁니다...매각예정자산이 845억으로 잡혀있는데 이것이 바로 성진공장 두개입니다..장기성매출채권및 기타채권이 524억입니다 당연히 매출채권은 외상값이라 받아야 할 돈들입니다

주식자본금은 917억인데 기타불입자본금은 7134억입니다 포스코니 삼성엔지니 산업은행이니 그동안 주식을 비싸게 사서 실제로 불입한 주식금액입니다 흔한 말로 출자전환이죠...뭐가 됐던간에 이제부터는 받을 돈 받으면 포플돈이라는겁니다 주식을 돈으로 바꿀 수는 없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결손금입니다 938,439,615,177원 9384억입니다 제가 왜 결손금 금액을 정확하게 적어두냐하면요 이 금액은 분기때마다 변합니다 늘어날 때가 있고 줄어들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안티들이 결손금은 못받는다하고 떠들지만 회사가 그냥 편리를위해서 잡아둔 것이지 못받는 게 아닙니다 못받으면 금액의 변동이 없죠 못받았는데 변동된다 그럴 수는 없는 겁니다....2014년12월31일자 결손금은 (588,728,250,968)---2015년12월31일자 결손금은 (935,794,953,455)... 상폐를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무려3800억을 결손금으로 잡았습니다---2013년12월31일자 결손금은 (309,135,806,336이었죠 마지막으로 2012년12월31일자 결손금은 (215,104,984,541)...3년만에 7200억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는 결손금이 줄어드는 것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제가 올려드린 자료는 매분기마다 공시가나오면 반드시 비교해보시고 금액이 늘어났는지 줄어들었는지 전분기랑 비교해서 보시면 아주 편리하실 겁니다 참고로 2015년에 결손금 처리내역의 주석은 미처리랍니다 저도 미처리는 뭔지모르겠습니다 자료를 봐야 알겠죠...3800억에 해당하는금액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드리고 갑니다 올해들어서 1분기는 흑자고 2분기도 흑자인데 부채를373억갚다보니 24억이 적자로 표기됐습니다 이 돈 24억이 연말까지가면서 3분기 4분기에 흑자가 안나오고 금액이 거의 비슷한 상태로 남아 있게 되면 이돈이 바로 결손처리를 해야 하는 겁니다 은행에 돈을 빌리던지해서 메꿔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포플이 결손처리할 돈이 잘해야 24억이나 100억수준이지 작년1년동안에 무슨 3800억이나 발생할 사유가 있을 것이며... 재작년은 또 2000억이고... 어떻게 이런 뭉칫돈들이 결손처분 됩니까 그렇다면 올해도 공사대금을 못받으면 2800억을 결손처분시킵니까....망한김에 또 망한다 그럴 수 있을까요... 이제는, 영업해서 순수하게 적자나서 결손처분으로 2800억 3000억이 결코 나올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면 모를까 도저히 불가능한 겁니다

===2016-08-16 주식명언 하나!! 알려드립니다 -- 글쓴이 : 포항제철

주총은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따질 일들이 <고의상폐, 정매때 지분변화 결손금내역>3가지이기때문이고 받아봐야 할 서류도 공개적으로 신청해야 하고요 그때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

임직원들이 주식지분을 잡아야겠구나 마음 먹는다면 공기업이기때문에 회계보고서로 가지고 놀 수 밖에 없습니다.<흑자를 적자로 둔갑시키는 거죠..그래야 저가매집이 쉬울테니까>. 조청명사장이야 그럴일 없겠죠..... 그렇다면 지금처럼 부채를 갚고나서 영업이익을 적자로 표기하는 흑자숨김처리를 하면 됩니다..... 이건 ....제가 작전을 다 까발려서 알려드리기에 망정이지 모르시면 그냥 당하는 겁니다 .....어려운시기에 상반기에만 부채를 373억이나 갚았다면 정부가 돈을 20조씩이나 풀고 경기가 나아지는 하반기에는 500억 정도를 과연 갚지 못할까요 아니면 성진공장매각대금과 헤비테일공사대금입금액 합쳐서 3000억 정도를 과연 갚지 못할까요 어쪘든간에 적자로 만들어서 순익발생분을 숨김처리 하는데/// 모르면 그냥 당하는 겁니다...

상반기에만 부채를 무려 373억이나 갚았는데...이건 대단한 겁니다... 더구나 앞으로 포플은 다시는 적자라는 말이 없을 겁니다... 반대로 주가가 올라서 임직원들이 수익실현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면 부채는 안갚고 그저 평온하게 발생하는대로(아니면 억지로 증가시켜서라도)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을 많이 잡게 되겠지요.. 그러면 시장은 주식 잡으려고 벌떼처럼 달려들 겁니다....

회계공부는 혼자 할 줄 아세요 지금포플이 얼마나 좋은 상태인 줄 아시나요 포스코엠텍등등 포건등 다른 포스코계열사랑 비교해 봤습니까 포플이 이익이 최고이고 부채도 포플만 373억이나 갚았습니다 다른 포스코계열사 부채현황만 비교해 보세요 부채가 늘었고 영업이익이 그럼에도 포플보다 적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그러고도 배당을 줍니다 주당 100원 200원씩요 배당을 얼마나주는지도 비교해 보시고요

또 하나 알려드립니다 다른 계열사들 자산하고 부채하고 비교해보십시요 부채가 더 많아도 배당을줍니다 다만 포플은 아직은 워크아웃중이라 배당을 못주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조청명사장이 조기에 올해에 졸업하려는 겁니다 성진공장이 850억에 팔리면 자본잠식탈피되고 바로 워크아웃졸업입니다 들어올 돈이 이것만 있습니까....

>>2016-08-16 상장폐지된 회사가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망한 회사라고 단정하는데

그럼 망한 회사가 반기결산에서 총 부채를 자기자본금의 40%씩이나 부채를 상환하다니 이건 한국증시사상 특히 장외시장에서 전대미문입니다. 주주님들은 타 게시판에 가서 부채를 성실히 상환하는 포스코 플랜텍을 널리 홍보하도록 해야 하겠지만 그것보다도 회사 홍보팀에서는 각 언론기자에게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어야 제2의 제3의 서울경제 기자처럼 사실 왜곡 기사 송고 실수를 방지할수 있는것으로 사료함. 사실을 사실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 대폭 적자 축소를 넘어 흑자전환에 성공한 포스코플랜텍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 하도록 합시다.

>>2016-08-16 반기보고서에 숨겨진 두가지의 의문점 -- 글쓴이 : 안중현화

첫째, 제가 그렇게 기다리고, 여러분들도 기다렸던 주주명부가, 이번 보고서에도 물론 분명히 주주명부는 있습니다만, 기존의 주주명단과는 틀린게 느껴지시나요 생략해버렸습니다. 자세한 사항을. 전정도와 세화 지분이 7%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자세한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소액주주를 합쳐서, 기타주주로 4천1백만주로 퉁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의문점입니다. 분명 5% 이상 지분이 있을텐데 아니면 쪼개져 있나요 플랜텍에서도 7% 되는 주식의 행방을 모르는 것인가요 어쨌든 이번 분기보고서로 지분 현황을 자세히 알게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알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의구심이 드는 것은 왜 빚을 갚았을까요 이 중요한 시점에, 2분기 연속 분기흑자에, 그 파워를, 그 힘을 세상에 공개해야 될 이 시기에, 그래야 더욱 많은 실적을 올리는데 수월할텐데. 그리고 더구나 워크 아웃중인데, 채무유예를 받았는데 한꺼번에 돈 많이 들어오면 그때 갚아도 되었을텐데 2분기 연속 흑자에 순익이 크게 났는데 그것으로 플랜텍이 대내외적으로 엄청나게 이미지가 좋아질텐데..왜 굳이 마이너스 순익을 생각하면서 까지, 빚을 갚았을까 두 번째 의문점입니다.

제 생각은 첫째로 주주명부를 자세히 공개하지 않는 것과, 둘째로, 빚(금융부채 과다전입으로 순이익을 감추었다!!)을 빨리 갚은 이유의 의문점이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분기발표할때에 주주명부 발표되기 때문에, 전정도와 세화 지분을 어디서 가져갔느냐가 합병의 중요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에 얘기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첫 번째 의문과 두 번째 의문을 추측해보건데, 자세한 주주명부를 공개하지 않는 것과 빚을 일찍 갚은 이유와 포스코내 플랜트 업종 구조조정 진행이 계속 되는 것으로 미루어 생각해 봤을 때, 짐작이 가시지요 그렇습니다. 제 생각은 합병을 빠르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던 헤비테일 대금은 아직 안 들어온 것 같습니다. 해서, 순이익과 기존 현금으로 빚을 갚았고요. 이런 얘기하면 안티들 또 그럴줄 알았다 못받는 돈이다 헛소리 짓거릴 텐데, 이번에 안들어오면 다음분기에 들어오겠죠 물론 못받을수도 있겠죠. 돈 줄 회사가 망했다면 그런데, 그건 이미 플랜텍 워크아웃들어갔을 때 채권단에서 다 확인한 사항입니다. 헤비테일로 돈 들어올꺼 많아서 법정관리 안가도 된다고 말이죠. 그 돈은 다음분기에라도 꼭 들어오는 것으로 보고, 해서, 제가 보기에는 경영진이 플랜텍을 최대한 빨리 정상화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돈 버는대로, 돈 들어오는대로 빚 먼저 갚고, 플랜텍 최대한 빨리 정상화시키고, 지분구조는 아무도 모르게 감추고, 포스코내 플랜트 업종 구조조정도 빠르게 해서, 그리하여 플랜트 합병을 물밑에서 작업하겠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주주여러분, 당기순이익이 갑자기 사라지고, 적자로 전환한 것 같아서 놀라셨습니까 저도 놀랐었습니다. 당체 어떻게 된 일인가 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수익난 돈이 하늘로 솟았겠습니까 땅으로 꺼졌겠습니까 빚갚는데 쓰여졌군요.

플랜텍 사장님은 뭉칫돈으로 어젯밤에 플랜텍의 빚을 갚아 버렸군요.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정상화 시키고, 합병을 준비하는 군요.

경영진께서 우리 주주분들에게 좀더 많은 정보를 공개해주시지 못하는 것은 서운하기는 하지만, 이 또한 최고 경영진들의 숨은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2분기만에 회사를 정상으로 올려놨으니 말이죠.

주주여러분, 때때로 저도 저의 선택이 틀렸을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어디 광구권 때문에 투자를 했나요 아니면 뭐하는지도 모르는 회사에 묻지마 투자를 했나요. 나름 소신있게 판단하였으며, 그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이 이미 1,2분기에 증명되었고, 앞으로도 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판단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해서, 저는 오늘 이 순간 말합니다. 플랜텍의 워크아웃은 이제 끝났다. 오늘부로 끝났다. 해서, 플랜텍은 이제 돈들어오는대로 나머지 빚을 갚고, 최대한 빨리 정상화 시키고, 이윽고, 합병해서 포스코 계열사 1인자로,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플랜트와 건설을 잘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플랜트 회사인가요 그렇다면 더욱 격렬하게 대한민국 최고의 플랜트 건설 회사가 되길 바라고 원합니다.

'플랜텍아 정말 수고했다' '플랜텍 임직원 여러분 정말 여기까지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보고서 적정이후 상폐될때 이미 다짜여진 각본이었겠죠 38도 비비도 이젠 아무 의미 없죠 업자들도 안티들도 그렇고 설마 물량파는 평생 후회하며 사는 바보는 없겠죠 9월1일부터 시작인거나 마찬가지인데 아직은 시작도 안했고 9월부터 시작 연말만 지나도 이런 말도 안되는 취급 받을 수 없죠 제2의 모비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또 한가지 옵션으로 리튬의 시대가 열리죠 앞으로 십년 이십년이상 끌고가는 미래소재 온니 독보적인 포스코죠 철신!!!

>>2016-08-17 기타 4천1백만주 ---회사 고위직들 밝혀내야 한다.

포스코, 포플, 삼엔, 우리사주 외에 기타 4천1백만주에 소액주주 2천9백만주가 포함되어 기록하고있네요. 5% 미만 소액주주라면 확실하게 같이 소액주주 4천1백만주라고 했을텐데...기타라고 하고 따로 소액주주 1만명 2천9백만주라고 한 이유가 뭔가요 기타법인 아마도 기타가 기타법인포함 아닌가요...낼부터 또 기타법인이 소액주주로 계좌 갈아타려나요 누구 아시는 분 있어요 포스코플랜텍은 대주주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지분은 변동이 전혀 없음이 확인 되었고 특수관계인 삼성엔지니어링도 상폐기간에 매도 물량 투하한 것으로 네이버 주주 게시판에 글들이 난무했으나 한주도 처분 안했다는것이 특징임. 그리고 성진지오텍 전임 회장이자 친형이 울산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있는 전정도회장과 세화엠피 보유주식은 어디론가 받아갔는데 차명계좌를 이용하여 물량을 받아 갔다면 감옥에 있는 전정도 前회장 유가증권 거래 위반협의 추가하여 재판 다시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주식 차명거래는 금융거래 실명법 위반입니다.

>>2016-08-16 실망!!!....작년하반기에 들어온다던 헤비테일공사대금 2800억

당연히 들어와야 하는 공사대금인데 1원도 못받았디는 게 말이나 됩니까 분할해서 400억 500억이라도 받아내야죠 2800억을 한꺼번에 받나요 공사를 했는데 돈을 안주면 공사한 걸 다시 부셔서 빼오던가 검찰에 사기로 넣던가 아니면 경매를 붙이던가 해야죠 기가 막히네요 성진은 있는부동산이니까 나중에 팔던가....받을 돈부터 받는 게 순서죠 주주대표감사가 없어서 그런건지 원....

성진 안팔아도 됩니다 사업해도 되고요 현금550억하고 부채3300억 갚으면 끝인데요...나머지3600억은 싼 이자 내고 가도 되는데 부채가 하나도 없는 기업은 없죠 성진은 사업하고 가다가 비싸게팔면 되고요 미청구공사대금도 550억이나 있구만

회계라해서 어려운 게 아닙니다 산수공부입니다 2016년1월1일에 총현금이 얼마냐 총부채가 얼마냐 그리고 2016년6월30일자 총현금이 얼마냐 총부채가 얼마냐 하고 각각 빼보면 가장 큰 뼈대가 나옵니다 86억 영업이익 반기흑자가 맞는데..금융보증부채(이자)를 보통 25억, 50억 갚았었는데 이번엔 130억씩이나 전입해서 갚아버림으로써 적자로 기록되도록 만들어 버렸고... 2분기에는 흑자폭이 늘었습니다 빚을 갚는다는 것은 영업이익으로 갚는 게 아니고 경상이익과 받을 돈으로 갚습니다 세금 낼 꺼 다 빼고 법인세등등 쓸거 다 쓰고 이걸 경상이익이라 하는데 진짜 순수하게 남는 돈을 말하는 겁니다 월급 줄 꺼 다 주고 그리고 남는 돈입니다 아니면 아파트빚 갚는답시고 6개월치 얘들 학비에 생활비까지 전부 빚 갚는데 쓴답니까 번 돈으로 아껴쓰고 절약해서 진짜 남는 것만 가지고 빚을 갚는 거죠 이자 줄 것도 다 주고 그리고 갚는 겁니다 받을 돈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으면 갚는 겁니다

==왜 대규모 흑자인가.... 누누이 지난 분기와 비교해서 보시라 했습니다 우선은 2분기보고서가 아직은 안나왔지만 그게 나오면 더욱 쉽게 비교할 수 있지만 반기보고서만으로도 비교가 간단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부채를 얼마나 갚았냐 입니다 아파트가 있는데 부채가 7370억입니다 예를 든 겁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서 보니까 부채가 6997억으로 줄었습니다 부채가 373억 줄었습니다 실제로 포플 부채금액이 373억이 줄었습니다 이 금액을 안갚았다면 완전흑자입니다 그렇다면 아파트빚을 373억을 갚는데 무슨 돈으로 갚았냐 입니다 미수금이 들어왔냐 공사대금 일부가 들어왔냐 아니면 영업이익이 나서 갚았냐 현금을 줄여서 갚았냐입니다 문제는 직원들 보수도 다 줬고 쓸돈 다 쓰고도 갚은 돈이 뭐가 됐던 들어온 돈이 뭔지는 찾아보면 알겠지만 돈이 있기에 올해 상반기에 373억을 갚았습니다 그러면 2015년12월31일 현금입니다 올해1월1일 1400억입니다 그런데 6월30일자의 현금은1120억입니다 280억이 줄었습니다 ....구조조정한 현금으로 부채를 상환한 겁니다 ....373억빼기 280억을 하면 약94억입니다....94억을 상반기에 벌어들인 순이익입니다 373억은 갚았습니다 그리고도 직원들보수는 영업해서 벌어들인 겁니다 쓸거 다 쓰고 할 거 다하고 이익을 낸 겁니다 아파트 사서 부채가 있는데 빚을 갚았는데 이건 안쳐줍니까 빚갚은건 자기돈 아닌가요 이익인데요 간단하게 2016년1월1일자 총부채가 7370억입니다 2016년6월30일자 총부채는 6997억입니다 373억갚은겁니다 현금자산은 280억줄었고요 94억정도는 벌어들인돈입니다 아니면 돈이 어디있어서 373억을 갚나요 상반기만에 373억이 적은 돈입니까 조청명사장이 어찌됐던간에 부채를 갚겠다는 겁니다 워크아웃을 졸업하겠다는 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 정도 열의가 대단한데 성진공장이 매각되거나 미수공사대금이나 돈이 들어오면 뭐부터 할까요 당장 부채고리부터갚는다는 겁니다 2분기보고서가 아직은 안나와서 자세하게 더 봐야 하겠지만 기타자산등을보고서 변동사항이 발견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안그러면 부채373억을 갚지 말까요 안갚았으면 그돈으로 주주들 배당주는게 당연하죠

==2016-08-16 미수대금입금은 후에 반영 대규모감원 고려한 듯..

회사가 어렵다고 수백명 감원한지 얼마나 됐다고 뭉치돈 들어오면 모양새가 이상하지않소 그래서 최대한 뒤로 미루어 반영하는것 같은데 기다려 봅시다 3분기 4분기에 반영되리라 봅니다

포플이 배당을 지급하게 되면 포스코나 포건의 대주주지위 지분에 대해서는 배당을 못합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지배구조상 대주주경영자 법인에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것은 지분투자 출자전환 통한 그룹 조성방법인데 대기업들이 같은 계열사끼리 혹은 관계사끼리 연결고리를 만드는 수법입니다... 특히 지주회사에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만 이것은 지분을 취득해서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함이지 배당을 받을 목적으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계열사나 관계사인 경우만 이 경우에 해당되는 겁니다 그래서 지배구조에 있냐없냐를 보는 겁니다 그러나 지배구조에 없는 경우는 다릅니다 삼성엔지가 포플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 법인이라도 지배구조에 무관한 투자이기때문에 이런 경우는 당연히 배당 지급을 합니다 반대로 포플이 삼성전자 지분을 가지고 있다면 지배구조가 아니기에 당연히 배당을 받습니다 이것이 아니고 계열사나 관계사처럼 지배구조안에 들어 와 있는 경우에는 배당이 배제됩니다 왜 배제해야 될까요 외국의 경우를 보자면 대기업들간에 이런 지분투자를 통해서 문어발식 지배구조를 만드는 것을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불허하고 있습니다.... 계열사든 관계사든 서로간에 지분을 투자하거나 그걸 이용해서 지배율을 높이고 하는 것을 엄금하고 있으며 법인도 별도입니다 한국만 지배구조를 허용해줬지만 최근에는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한다 지배구조의 고리를 없애라 하고 국회나 국민이 따지는 이유가 이런 겁니다.....

삼성전자의 회장이랍시고 이회장지분이 겨우 1.5%밖에는 안됩니다 그런데도 회장입니다... 왜냐하면 지주회사인 비상장 삼성물산이 지금은 제일모직과 합병으로 지주회사가 됐지만 어쪘든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을 14.5% 가지고 있고 거기에다가 용인에버랜드가 삼성전자지분을 7.8%가지고 있고 상장도 안되 있어서 삼성 물산이나 에버랜드의 지분은 비상장이고 이건희회장이 98% 지분을 가지고 있어서 삼성물산이나 에버랜드가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지분은 당연히 이건희의 소유로 됩니다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왜냐하면 이건희회장이 개인돈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산 것과 삼성물산이나 에버랜드가 삼성전자 지분을 매입한 주식하고는 전혀 다른 겁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자면 삼성전자가 돈을 많이 벌어서 그 돈으로 삼성물산의 지분을 비싸게 사주고 삼성물산은 그 돈으로 다시 삼성전자 지분을 잡아서 가져가고 마찬가지로 비상장인 에버랜드주식을 삼성전자가 비싼 값으로 사주고 에버랜드는 그 돈으로 다시 삼성전자 지분을 매집하고 이번에는 다시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는 에버랜드주식을 비싸게 산 것을 다시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게 아주 싸게 되팔아 주고...이것을 다시 반복하고 그러면 이 회장은 떼돈 버는 겁니다..... 이런 걸 없애려고 정부에서 혹은 국회에서 막으려는 게 지배구조입니다..... 그래서 계열사간에 경영방어나 경영참여의 지분 취득은 배당을 주지 않습니다

>>2016-08-16 총체적인건 나온 거같습니다 **3500원-->연말1000원

상반기순이익이 86억인가요 조금 있다가 2분기보고서나 반기보고서 뜨면 다시 알아보면 되겠습니다 지난1분기랑 차분하게 비교해 보면 알 것입니다 아래에 포플이 받을 돈들에 대해서 언급했지만 들어올 돈들은 차근차근 들어옵니다 매각을 했던 횡령을 했던 미수금이든 공사대금이든 전부 담보가 잡혀있거나 공사현장이 있거나 담보물이 있어서 신경쓰지 않으셔도됩니다

2분기연속흑자에 흑자폭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잠시후에 알아보기로 하고 가장 중요한 건 포플은 다시는 왠만한 불경기에서는 적자가 안 날 것이고 경기가 조금만 좋아지는 훈풍만 불어도 흑자폭은 대단히 늘어날 것입니다 대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이 흑자폭이 나기 시작하면 분기에 500억 1000억 나오는 건 일도 아닙니다 분기에 몇조 몇십조씩나옵니다 흔한 말로 돈벌려면 좋은 먹거리 장사 한방이면 큰돈 버는 건 우습다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플랜트기업들이 다 죽었고 포플만이 유일하게 남았습니다 기술력이 또한 대단합니다 제가 노리는건 평생연금같은 배당입니다 이걸 보고 가는 겁니다

이번 분기의 보다 중요한건 지분동향입니다 개인지분변동과 대주주지분 산업은행지분 버린 거 등등 삼성엔지 지분등 전정도 지분등입니다 이 부분을 눈여겨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아무든 2분기연속흑자에 흑자폭이 늘었다는 건 믿기지가 않습니다 늘 적자로 돌아설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포플이 3분기 4분기 혹은 내년 후년 계속해서 흑자는 신경안써도 됩니다 흑자폭이 얼마나 늘어나느냐만 보면 됩니다

@@결손금의 정의 [네이버 지식백과] 결손금 (매일경제, 매경닷컴)

-----**결손금 내역들 -- 실제로 영업관련 비용지출 대비 마이너스 수익, 즉 영업손실/순손실, 회수불능 법적 판단 거친 매출채권(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의 영업외 비용 처리 증가분

-----결손금이란 기업의 경영활동결과 순자산(純資産)이 오히려 감소하는 경우에 그 감소분을 누적하여 기록한 금액을 말한다. 이는 기업소유주의 입장에서 보면 분명히 자본의 감소액이다. 그러나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을 직접 감소시키지 아니하고 별도의 과목과 부(負)의 수치로 표시한다. 그 이유는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납입자본과의 구분을 명확히 하여 정보의 유용성을 증대시키고, 이로써 회사채권자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손금은 나중에 이익이 발생할 때 우선적으로 이와 상계하여야 하며, 결손금과 먼저 상계하지 않고서는 발생한 이익을 배당 등으로 사외유출할 수는 없게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결손금 [deficit, 缺損金] ((주)영화조세통람)

1. 경제학적 용어로는 [적자]라고 불리는 것으로 수지관계에서 지급한 것이 받은 것보다 많은 것을 말한다.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돈인데, 아직까지 받지 못한 돈

2. 회계학에서는 [결손금]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유보이익(이익잉여금)의 상대 개념으로써 당기순손실이 누적되거나 수익을 초과하는 과다한 배당에 의해 발생한다.

3. 또 다른 결손의 의미는 [영업활동에서 생긴 영업 손실(operating losses)]을 가리킬 때도 있다.. -------결손금의 처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한다. <적립금과 준비금> ① 임의적립금이입액 ② 기타법정적립금이입액 ③ 이익준비금이입액 ④ 재평가적립금이입액 ⑤ 자본준비금이입액

@@결손금의 처리 [네이버 지식백과] 결손금의 처리 (회계·세무 용어사전, 2006. 8. 25.)

결손금은 전기이월이익잉여금 또는 전기이월결손금에 당기순손실을 가산하는 형식으로 나타나며, 결손금의 보전은 이월이익잉여금, 임의적립금 기타의 자본준비금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결손금은 결손금처리계산서에 기재함으로 처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결손금의 처리 (회계·세무 용어사전, 2006.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