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하 MGK LLP 25% 지분매입 계약 내용 및 대여금]
***<지분매입금>2005.7/27월 세하 계약내용 : MGK LLP 25% 지분매입금 총1450만불/160억확정(이사회)---525만불(선..6~9월 지출)+매장량2억배럴이상 확인시 지급예정 925만불(후)....<**아직 925만불은 미지출>
***<대여금 및 지급보증>
------05~10년대여금 5450만불 분담(받을 수 있는 채권임) 및
------07년 MGK LLP 지급보증3000만불 피설정....그 결과 .2010년에 지급보증분 1550만불 대위변제(그 대가로서 KDB보유의 MGKLLP지분 담보권 승계)
***<광구개발비> 05~10년 동안 1억607만불 MGK LLP로 송금.. 스터지스주식 960+80주=총1040주
[피엘에이 MGK LLP 28% 지분 매입 계약 및 대여금] --스터지스 지분은 원래 랑게우드가 52%, 메디아텍이 48%보유중이었는데 메디아텍으로부터 48%지분을 먼저 매입한 후 랑게우드로부터 피엘에이의 100%자회사 트라페즈홀딩스가 매입한 8%지분을 더 매입...총56%가 됨...당시-WACC15.5%로 계산한- MGK LLP주식28%/스터지스지분56%가치는 약1조400억에 해당<08.01.30.피엘에이 투설>
***<지분매입비>2008.1월 피엘에이 계약 : MGK LLP 24%지분(스터지스 48%) 5800만불 지급(1달러당 921.10원을 적용)+4%(스터지스8%)트라페즈홀딩스 120억 지급........
***<대여금> 180만불=199.39억(08~14년), 211.95억(15년)
>>>그렇다면 왜 상대적으로 고가에 지분매입하게 되었을까
피엘에이 계약 당시 광구 상황이 세하 지분 매입시와는 달라져 있었다...가시적 성과(+++) :
---West Bozoba 2007년 11월 1공에 대한 시추를 완료하였고 2008년 5월 Oil Flow를 발견함. 2009년 발행된 GCA의 인증서에 따르면 웨스트보조바의 발견잠재자원량은 1억1천만배럴(3C기준)로 평가되었음.
---Sarkramabas 2006년 8월말 1공에 대한 시추를 완료하였고 동년 12월말 Oil Flow를 발견함. 2006년 12월 제 2공의 시추를 시작하여 2009년 5월 Oil Flow를 발견하였음. 제 3공에 대한 시추를 현재 진행중임. 2008년 5월 발견잠재자원량 5,400만 배럴 카자흐스탄 정부 등록. 2009년 9월 GCA 인증서에 따르면 사크라마바스의 발견잠재자원량은 2억1천4백만배럴(3C기준)로 평가되었음. 현재 세번째 시추공(6-S)을 Drilling 하고 있음.---->2008년 5월에는 카자흐스탄 공화국 에너지 자원부에 1-S공 탐사결과를 기초로 Sakramabas 광구의 54백만배럴을 발견잠재자원량으로 공식 등록
#유전개발사업 대상지역 추진내역-- 지분매입결정당시까지의 진행 상황
1996년 4월 West Bozoba 및 Sarkramabas구역내 탄화수소 탐사 및 채취에 관한 광구개발 허가
1998년 2월 West Bozoba 및 Sarkramabas구역내 탄화수소 탐사 및 채취에 관한 광구개발 계약
2005년 12월 West Bozoba 3D 탄성파 자료 확보
2005년 12월 Sarkramabas KT-2층 1공에 대한 시추 시작
2006년 8월 Sarkramabas KT-2층 1공에 대한 시추 완료
2006년 10월 West Bozoba KT-2층 1공에 대한 시추 시작
2006년 12월 Sarkramabas KT-2층 1공에서 Oil Flow를 발견
2006년 12월 Sarkramabas KT-2층 2공에 대한 시추 시작
2007년 4월 Sarkramabas KT-2층 2공의 추정매장량(OOIP) 및 가채매장량(Recoverable Reserve)에 대해 약 2억7천만배럴 및 약 8천만배럴로 평가
2007년 8월 West Bozoba KT-2층 1공 시추평가결과 가채매장량(Recoverable Reserve)을 최소 1억배럴로 예상
[피엘에이의 유전개발사업 참여]
ㄱ. 사업참여 경위
MGK의 주주인 Sturgis와 Acret은 2005년 체결한 JDA에서 초기 탐사비용 미화 5천만불까지는 Acret에서 조달하기로 약정하고, 이후에는 MGK 자체조달 또는 각 주주가 자신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을 조달하기로 약정하였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한국 컨소시엄인 Acret은 2007년까지 탐사비용 미화 5천만불을 조달하여 MGK에 대여하였으며, 당해 자금은 두 광구의 탐사비용으로 지출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발생되는 탐사비용은 MGK가 자체조달한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의 차입금 미화 3천만불과 각 주주의 조달 자금으로 충당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MGK의 각 주주는 자신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만큼의 탐사비용을 부담하여야 하지만 카자흐스탄 현지인들로 구성된 Sturgis Investment Ltd. 는 그러한 막대한 투자금을 부담하기 위하여 2005년에 이어 또다시 (2008년에 참여할)한국쪽의 사업 참여자를 물색하여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2007년 12월 26일자로 500억원 규모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고 또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성한 자금 650억원을 바탕으로 Sturgis의 지분 48%(MGK의 24%)를 2008년 1월 8일자로 매입함과 동시에 향후 부담하여야 하는 탐사비용을 조달하여 본 유전개발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안정적인 유전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당사 및 자회사를 통해 Sturgis의 지분 8%(MGK의 4%)를 추가로 매입하여 Sturgis의 최대주주(56%)가 되었습니다.
@@광구탐사개발구도
---원래광권보유자 스터지스는 알마티에 설립되고 악토베에 현지탐사인력을 운영하는 회사를 두어서 운영------즉, [MGK LLP]---광구운영권자..개발권 보유/카작 현지 석유탐사
@2개의 투자회사[스터지스--광구권 보유자] [아크릿---세하가 실립] ===영국지브롤터 소속
>>스터지스 ===대표 미하일 리/MGK LLP 대표
------스터지스지분56% : MGK CFO출신 최원유<피엘에이><트라페즈홀딩스>=56/MGK지분28%...
------스터지스지분44% : 랑게우드<지브롤터>MGK 지분22%
>>아크릿 === <세하>대표 라홍빈/MGK 이사..<세하>에서 파견한 MGK 재무이사--세하26% 25%
------아크릿 지분 각각50% <세하>,
===>카작대법원 판결후 아크릿 MGK LLP 지분 50% 전부가 스터지스로 이동...스터지스는 100%지분권 가짐 --->이중 50%를 아카시아, 엠파우어가 각각 나누어 받았음..
[세하가 MGK LLP지분을 시장가에 강제매각 당하게 된 경위]
##카자흐스탄 정부는 2010년 10월 15일 MGK LLP가 보유하고 있는 탐사권 계약을 일방적으로 당시 통상적인 평가기간 이전에 신고한 작업계획<워크프로그램>에 비해 그 이행성과가 미흡하다는 이유를 들어 그 이전에 설정된 계약만기(2011년 4월 19일) 이전에 조기종료 시켰습니다. 하지만, 탐사권계약 취소 무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여 MGK LLP는 법원의 판결을 근거로 하여 정부기관에 탐사권계약 회복을 위한 신청서를 이미 제출하였고, 재판 신청하여 승소. 탐사권은 회복되었음...
>>[재판1--카작 정부 대 MGK LLP]
원래 카자흐스탄 정부는 광구의 운영권자가 매년 정부에 신고한 작업계획서(작업계획과 자금조달 내역으로 구성됨)를 바탕으로 그 이행여부를 평가하여 관리하는데 카자흐스탄 정부는 2010년 10월 15일 MGK LLP가 보유하고 있는 탐사권 계약을 일방적으로 그 이전에 설정된 계약만기(원래 유효기간 종료일은 2011년 4월 19일) 이전에 조기종료 시켰습니다. 당시 통상적인 평가기간 이전에 신고한 작업계획에 그 이행성과가 미흡하다는 이유를 들어 조기종료 처리를 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이와 같이 신고한 작업계획에 비해 그 이행성과가 미흡하였다고 판단한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운영권자인 MGK LLP가 정부에 제출하는 위킹프로그램 (탐사작업 계획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자금 투자 계획서)의 의무 탐사를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특히, MGK LLP가 2009. 05 ~ 2010. 04 까지워킹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재원조달의 의무가 존재하는데 이 재원조달의 의무에 대해 Sarkramabas광구에는 47.3%, West Bozoba광구는 13.0%만 이행하였기 때문입니다. 두 광구에서 본 워킹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총 USD35,023,000의 금액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MGK LLP는 USD 9,693,610밖에 투자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유전개발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 소요가 필요하나 당사 뿐 아니라 MGK의 다른 주주사들도 자금 여력이 부족하여 대규모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MGK가 최종적으로 탐사권 회복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여 현재 탐사권 회복을 위한 절차 중에 있지만, 탐사권을 회복하게 되더라도 당사 및 다른 주주사들의 부족한 자금력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유전사업을 진행하기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후 운영사인 MGK LLP는 카자흐스탄 정부측(MOG)의 일방적인 탐사권 조기종료 결정에 대하여 2011년 1월 정부기관(MOG)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현지법원에 제기하였고, 2011년 4월 1심 승소 결정을 받았습니다.
===판결 내용
1) MOG가 LLP와 체결된 광권 계약의 효력을 일방적으로 정지시킨 것에 대해 합법적이지 않음을 확인하고 MOG의 광권계약효력 정지를 취소하는 것을 인정함.
2) MGK LLP의 이익을 위해 정부기관인는 변호사(재판 대리인) 비용100,000텡게를 배상하고 세금1,512텡게를 지불해야 함
===판결 의미
1) 법원의 1심 판결에 따라 정부 당국 (MOG)의 일방적인 광권 취소는 적정하지 못하며, MOG는 이를 항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판결임 2) 그러나, MOG 측에서 2심의 항소 기간을 도과하여 항소를 제기하지 못하였고, 이에 따라 1심의 판결이 최종 판결로 인정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MGK는 MOG에 광권 회복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현재 MOG의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회복됨>
>>[재판2 --주주간 소송]
2010년 12월 당사가 지분을 보유중인 Acret은 카자흐스탄 현지 광구 개발에 투여된 투자금 대비 광구 개발 진행이 현저히 부진한 점 등을 이유로 MGK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판결내용은 MGK의 다른 주주인 Sturgis Investment Ltd를 MGK 주주로부터 제명하고 Acret이 Sturgis Investment Ltd가 보유한 MGK의 지분을 시장가격에 강제 매입한다는 것입니다.
=====Almaty (알마티 특별국제경제재판소) 1심 재판
---2010년12월22일 Almaty 경제 재판소에 Acret이 MGK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음
---소송내용
첫째, 당사의 자회사인 Acret은 카자흐스탄 현지 광구 개발에 투여된 투자금 대비 광구 개발 진행이 현저히 부진한 점//둘째, 그 과정에서 시추용역업체 선정·감독 및 그 용역에 대한 지출 규모 등이 적절하지 않은 점//셋째, MGK의 다른 주주인 Sturgis가 Acret과 동일한 액수의 투자금을 지급하지 못함으로 인해 광구 개발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점//넷째, Sturgis에 의해 임명된 MGK의 사장이 주주사인 Acret에 대해서는 MGK의 광구 개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적절하게 제공하지 않는 등 Acret의 권리를 적절하게 보장하지 않는 점 등을 지적하며 MGK의 부당하고 독단적인 경영에 대한 책임을 묻고 Acret의 MGK 주주로서의 적법한 권리 행사를 위하여 알마티 경제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함
---1심 판결내용- “Sturgis Investments Limited”를 LLP “MGK” 주주로부터 제명한다.//- “Acret Limited”는 “Sturgis Investments Limited”의 LLP “MGK” 지분을 시장가격에 강제 매입 한다.
=====Almaty (알마티지방항소심재판) 2심 재판
-----1심 판결에 대해 MGK는 2011년3월5일 항소를 제기함
-----판결내용 ::: 2011년 6월 8일 항소심 재판부는 MGK의 항소를 기각하여 1심 판결 내용을 재확인함//또한, 제1심 법원의 판결 취소에 근거가 되는 절차법 및 실체법의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결함
====Almaty Cassation (파기 환송심)
-----법원 판결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확인 절차로서 MGK 측에서 7월10일 제기함
-----판결내용 : 알마티특별국제경제재판소의 판결과 알마티지방항소심재판의 판결을 취소함.. 향후 재판진행과정 : 대법원에 1년이내 상고할 수 있으며, 상고 시 1개월내 결심토록 규정함
====MGK측에서 Acret에 소송 제기
------현재 MGK 측에서 Acret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소송 내용::첫째, Acret의 재무의무 불이행으로 인하여 광구 개발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점//둘째, Acret측에서 다른 주주인 Sturgis의 제명과 지분을 강제 매입하는 내용의 근거 없는 소송을 제기하여 MGK에 중대한 손해를 끼친점
----소송 결과 ::: “Acret Limited”를 LLP “MGK” 주주로부터 제명한다.//- “Sturgis Investments Limited”는 “Acret Limited”의 "MGK LLP”지분을 강제매입한다. [매입금액은 KZT 17,196,000 (U$115,213 구두판결일자 2011.12.21 서울외국환중계(주) 환율기준 적용)]
----향후 재판진행과정2012. 01. 10 항소를 제기함. ///항소, 항고 모두 Acret패소 결정......Acret은 MGK LLP지분50%를 스터지스에 시장가격에 강제 매각하라!!!
MGK가 제기한 Almaty 1심 소송의 주장에 따르면 법원에 제출된 평가기관의 평가보고서에 근거하여 MGK의 설립자본 100%의 시장가격이 34,392,000텡게 이고, 따라서 피고 Acret이 가진 MGK지분의 50%의 금액은 17,196,000텡게 (약 U$11.8만) ---재판 과정 중에 탐사권이 회복될 경우 지분 가치가 조정이 되어 Sturgis측이 Acret의 지분을 매입할 경우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에 자동적인 지분매각이 이루어지는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당 소송의 경과와는 상관없이 Acret이 보유한 MGK채권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재
[재판3. ICC 손해배상 소송]
당사와 Acret Ltd은 2012년 4월 25일 주주간의 공동개발합의서(JDA)에 근거하여 MGK및 Sturgis가 주주간의 권리와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해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상업회의소(ICC)의 국제중재법원에 중재신청을 하여 2014년 5월 26일부로 부분 승소에 대한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중재판정부는 MGK 및 Sturgis가 연대하여 세하에게 USD 14,080,000의 손해배상금과 2010년 9월 28일부터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때까지 미국 Prime Rate로 계산한 지연 손해배상금, 그리고 세하 및 Acret의 중재비용과 변호사 비용의 50%를 포함하여 지급하라고 명하였습니다. 본 판결의 의미는 Acret 및 세하가 카자흐스탄에서 주장하였듯이 MGK 및 Sturgis 측에서 광구의 운영을 잘못하여 주주사에게 손해를 입혔음을 국제중재재판소에서 인정했다는 것이며, Acret 측에서 카자흐스탄 법원에서 진행한 소송이 비록 MGK의 외부적인 영향력 때문에 패소했지만 정당성이 있음을 인정해준 판결이라는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 중재판결을 근거로 카자흐스탄 경제법원에 집행소송을 제기하였으나 3년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피청구인인 MGK LLP 및 Sturgis Investment Ltd는 14,080,000 USD와 2010년 9월 28일부터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때까지 미국 Prime Rate로 계산한지연 손해배상금(2014.5.31. 기준으로 1,713,457.77 USD)을 지급할 의무가 있으며, 세하(주) 및 Acret Ltd의 중재비용(271,250 USD)과 변호사 비용의 일부인 565,180,889원을 더하여 약 170억원을 세하(주)에게 지불하라고 명하였습니다.
#유전개발사업채권의 회수가능여부
세하는 보증채무 이행에 따른 담보권, 즉 MGK의 한국산업은행(KDB) 차입금 및 이자를 2010년 9월 28일 대위변제함으로써 기존 KDB에서 보유한 Sturgis 보유 MGK 지분 100%, MGK의 광권 2곳 (Sarkramabas 및 Western Bozoba)에 대해 기 설정한 담보권을 양도받아 그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유전개발사업채권의 회수가능여부는 당사가 보유한 채권의 매각 성공여부 및 MGK의 광구 매각의 성공여부에 따라 중대한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영향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광구 탐사권의 연장 노력...유전개발사업과 관련하여 MGK가 카자흐스탄 정부와 맺은 광구 탐사권과 관련한 약정은 2016년 2월 19일자로 만료되었으며, 광구 탐사권의 연장 또는 종료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MGK측에서의 관련 사항 미제공)
@MGK LLP---카자흐스탄 사크라마바스 및 웨스트보조바 구역내 탐사 채굴에 관한 광구탐사권의 100% 지분 보유
==Sturgis Investment Ltd.---지브롤터 (영국령) 법에 의해 설립된 투자회사---MGK 지분 50% 투자
--------㈜ 피엘에이---국내 코스닥 상장법인---Sturgis Investment Ltd 지분 56% 투자
==Acret Ltd ---지브롤터 (영국령) 법에 의해 설립된 투자회사--MGK 지분 50% 투자
-------㈜ 케이에스에너지 --국내 비상장법인--Acret Ltd 지분 50% 투자
-------세하㈜--국내 유가증권 상장법인--Acret Ltd 지분 50% 투자
㈜ 피엘에이국내 코스닥 상장법인Sturgis Investment Ltd 지분 56% 투자
@MGK LLP (카자흐스탄) 광구 License소유(광구 운영권자)...지분구조
Acret Ltd (50%)(지브랄터) ==세하(25%)(대한민국)케이에스에너지 (25%)(대한민국) --->이것이 스터지스로 들어왔고 (스터지스는 주식을 100% 3자배정유증) 아카시아, 엠파우어로 25%씩 각각 매각됨
Sturgis Ltd(50%)(지브랄터)==피엘에이(28%) (대한민국) Rangewood (22%)(지브랄터)
[탐사, 생산, 광구권매각 관련 사항들]---2012년 2/7...세하 유증 투자설명서 원문에서 발췌
##카자흐스탄 정부(MOG, Ministry of Oil and Gas)와 체결된 MGK LLP 탐사권계약은 탐사 및 생산에 대한 포괄적 계약<기한--원래 25년>으로서 1998년에 계약이 최초 체결되어 이에 근거하여 그 이후 탐사가 진행되었으며, 2005년 이후에는 당사 등이 기존 투자사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탐사 등 유전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생산에 대한 계약내용은 탐사를 진행한 후 그 실적 및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로부터 생산에 대한 승인을 받게 될 경우에만 20년간 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는 것으로서 주요내용은 생산수익에 대해 Tax 및 라이센스 비용을 카자흐스탄 정부로 지급하는 것입니다(Concession Agreement).
이와 관련하여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생산 승인을 받기 위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산 승인 과정(탐사권 계약의 생산승인 관련 주요내용)
1. 만약 계약업자가 생산에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본인이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탄화수소 지대를 발견한다면, 본 계약업자는 주무관청에 이를 즉시 통보하며, 매립지의 평가와 해당 지대의 수익성 결정에 필요한 정보 획득을 위한 워크 프로그램을 30일 이내에 준비한다.
2. 탐사 이후, 개방된 지대의 개발 효율성과 관련하여 워크 프로그램 내에서 계약업자는 30일 이내에 타당도 조사를 준비하며, 이를 주무관청에 제출한다.
3. 주무관청은 하층토 자산 이용 법에 적용을 받아 매립지의 주립 전문가 평가를 보증한다.
4. 이를 통하여 계약업자는 채광권 배정 획득 및 개발 및 생산 승인으로부터 90일 이내에 생산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당사의 탐사 등 유전개발사업은 생산에 대한 승인이 보장되어 있지 않으며, 탐사진행 후 실적 및 성과를 바탕으로 승인을 받아야 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에 대한 정부의 승인을 받기 이전에 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탐사기간의 연장은 캬자흐스탄 현지 법령에 의거하여 연장할 법적인 근거가 있지만 운영사(MGK LLP)가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의하는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운영사가 이전 탐사기간 동안 실질적인 탐사성과가 어떠했는지 등의 진행경과내용이 영향을 미치게 되며, 카자흐스탄 정부는 탐사계약기간 중에 연단위로도 진행계획대비 이행내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실제 당사의 지분인수 이후 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2006년 4월에 2008년 4월까지로 1차 탐사 기간을 연장 되었고, 2차로 상업적 발견 개발을 위하여 2011년 4월까지 정부로부터 2차 탐사권 연장을 받았습니다.===MGK LLP는 2018년 말까지 2년간 탐사권<=광구권=광권>연장 득한 상태...
------ 지분법 손실 및 대손상각비는 광구 탐사권 조기종료에 따른 반영으로, 대손환입이 되는 조건은 광구 탐사권의 회복 및 팜아웃 성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광구 탐사권이 회복이 되었을 경우, 회복의 사실이 바로 환입이 되는 경우는 아니며, 우선적으로 광구 탐사권에 대한 가치평가가 이루어지고, 가치평가 된 금액에 따라 대손환입의 여부 및 금액이 결정 됩니다.--3C기준 3억6천만배럴 가채매장량 확인됨(1C는 900만배럴규모.... 2D/3D자료 산출..주변 광구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중국자료)
광구 탐사권에 대한 가치평가는 최근의 발견잠재자원량에 대한 공인된 기관(예, GCA)의 평가보고서 및 최근의 매매사례가액등의 자료가 입수되어야만 합니다.--광구가치는 2015년 가채매장량1배럴당 8~10불에도 거래됨
두 번째, 팜아웃이 성공하였을 경우, 팜아웃 계약의 성공 및 매매대금이 실제 입금이 되어야 하며, 입금액에 대하여 대손환입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대손환입의 순서는 장기대여금(탐사비), 미수수익, 미수금의 순으로 순차 적용됩니다.
세 번째, 위의 두가지 사실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일부의 대손환입 또는 대손상각비가 추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대손상각 된 채권이 모두 외화 채권으로써, 기말 결산시점의 결산환율로 평가를 하게 되어 있어,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익에 대하여 대손상각비 또는 대손환입액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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