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광구가치 계산- 인접한 LG상사 아다광구를 기준>추정매장량 나오기전 85%할인, 매장량 나오면 60%, 가채매장량 GCA공인인증전 50%할인, 후는 40%할인, 시험생산성공시 35%할인...생산 개시되면 할인율 없이 채굴경비 20%만 산정

>>2016.04.11 10:07 유암코 구조조정기업 ‘세하’ 2년만에 흑자 전환…1분기 12억 영업익 기록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지난 2014년 인수한 제지업체 세하 (1,795원▲ 5 0.28%)가 2년 만에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50%이상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한국거래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세하가 자본잠식을 털어내고 정상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세하가 올해 1분기(1~3월) 12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냈다”며 “2년 만에 순손실 상황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세하는 백판지 제조업체로 카자흐스탄 유전 투자 등으로 큰 손실을 입어 부실화된 기업이다. 유암코는 지난 2014년 세하를 인수해 경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 50%이상 자본잠식상태에 빠진 세하를 신규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세하는 부실채권들을 많이 매각해 재무상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들어 영업이익이 매달 평균 4억원 가량 나고 있어 재무구조 개선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하는 이 같은 내용의 1분기 실적을 최종 확정해 내달 15일쯤 공시할 계획이다.

세하는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33억42656만원으로 자본금(196억8220만원)의 16.9%에 불과하다. 이처럼 부분 자본 잠식이 심각하게 진행된 이유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사업에 대한 투자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세하는 카자흐스탄 광구개발사 MGK가 한국산업은행에게 빌린 150만달러에 대해 대신 변제를 해주고 이에 대한 채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유전사업이 지지부진해지자 이 채권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세하 관계자는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 마지막으로 600억원 가량을 손실처리했다”며 “올해부터는 카자흐스탄 유전관련 손실로 처리해야할 금액은 없어져 기업이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비금융자산 매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정상화를 꾀하려고 하는 것으로 안다”며 “관리종목 지정 이후에 외부의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견조하게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당사는 2005년 ACRET사의 지분 50% 매입을 위해 525만불의 지분투자를 했고 유전개발사업에 진출한 이후 MGK LLP 및 ACRET Ltd.에 제공한 대여금 및 지급보증 등 6년간 5450만5,116 불 규모의 탐사비 등의 비용(당사 기준)을 지급하였습니다.

***당사는 2005년 ACRET사의 지분 50% 매입을 위해 US$5,250,000의 지분투자를 했고 유전개발사업에 진출한 이후 MGK LLP 및 ACRET Ltd.에 제공한 대여금 및 지급보증 등 6년간 US$54,505,116 규모의 탐사비 등의 비용(당사 기준)을 지급하였습니다. ---당사는 카자흐스탄 소재 유전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MGK LLP의 지분 참여자인 Acret Ltd.의 지분 50%(MGK LLP의 유효지분 25%에 해당)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3분기까지 총 지분투자액은 USD 5,250,000이고, MGK LLP에게 대여한 금액은 USD 54,505,116입니다.

---이외에 당사는 MGK LLP의 향후 추가 탐사 및 생산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 중 25%를 MGK LLP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상기 유전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향후 West Bozoba와 Sarkramabas 광구의 매장량(Reserves)이 2억 배럴 이상으로 확인되는 경우 USD 9,250,000을 추가 지급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즉 먼저 MGK LLP 25%//Acret 50%지분 획득 위해서는 525만불 액수의 지분매입비를 선제공하고, 향후 [상업성 있는 발견잠재자원량]인 매장량(Reserves)이 2억배럴이상로 확인되는 경우는 925만불을 후불, 총1450만불로 지분매입비를 완결하는 계약 조건음>

---당사는 2007년 광구 개발을 위하여 MGK LLP의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대출금 1750만불에 대하여 보증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중 2백만블은 상환이 되어 당사는 대한 보증을 선 셈...... 하지만 2010년 9월 한국산업은행에서 MGK의 (카작석유부 발행 담보제공 기한 연장 확인서 제출)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기한이익상실을 선언하였고 이 과정에서 한국산업은행은 지급능력이 있으면서 연대보증을 선 당사에게 보증 채무를 이행을 요청하였고 이러한 연유로 한국산업은행의 대출금에 대하여 3천만불을 대위변제하게 되었으며 대위 변제 이후 KDB가 보유하고 있던 탐사권 및 Acret과 Sturgis소유의 MGK LLP지분에 대하여 담보권을 승계하였습니다. 기한이익상실사유는 담보에 대한 의무 불이행에 관해서입니다. 한국산업은행에서는 MGK측에 카자흐스탄의 정부 관련기관에서 담보에 대한 확인 및 등록 절차를 추가적으로 이행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MGK에서는 기존 등록의 효력의 동일함을 주장하며, 추가적인 절차를 이행 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한국산업은행에서는 본 대출에 대하여 기한이익상실을 선언하였습니다.

산업은행이 MGK 대출금의 기간 연장과정에서 MGK에 요구했던 추가적인 절차는 최초 탐사권(=광업권=광구권)에 대한 카자흐스탄정부당국으로부터 담보제공 기간 연장확인서를 제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MGK측의 설명에 따르면, 탐사권을 담보로 제공한 사항을 정부에 등록한 전례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그 연장에 대한 확인서를 받는 것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1)매장량(Reserves)---확인된 탄화수소 집적구조에서 개발 사업(프로젝트)에 의해 특정 시점의 상업적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석유자원량이다(상업성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에는 '매장량'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음). 시추에 의해 "발견"되었고, 기술적으로 "회수 가능"하고, 시장 환경 및 사업 측면에서 "상업적"이며, 사업 개시 시점에서 "생산되지 않고 저류층에 잔존"하는 4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한 석유의 양

(2)발견잠재자원량(Contingent Resources)---특정시점에서 시추를 통해 확인된 탄화수소 집적구조로부터 잠재적으로 회수 가능하다고 평가되나 적용된 사업이 하나 이상의 요인에 의해 상업적 개발에 도달하기에는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은 것으로 고려되는 석유의 양 (상업성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에는 '매장량'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음)

(3)조사(탐사)사업---광구에서 석유자원의 부존을 확인하기 위해 행하는 지질조사, 지질광상조사, 물리탐사, 지화학탐사, 탐사시추, 평가시추, 시굴, 탐광굴진, 사업타당성 조사 등의 사업(상업적 생산에 도달되지 못한 경우에 동일 광구 내에서 매장량 확보를 위한 탐사작업을 포함)을 말한다.

(4)탐사권 계약(본 증권신고서에서정의)MGK LLP가 MOG와 체결한 탐사 및 생산에 대한 포괄적 계약(영문명 : Contract for Exploration and Production of Hydrocarbon Raw On Bozora Zapadnaya allotment)

※ 계약이 탐사 및 생산에 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에는 카자흐스탄 정부의 승인이 필요함. 즉, MGK탐사를 진행한 후 그 실적 및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로부터 생산에 대한 승인을 받게 될 경우에만 20년간 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되며 승인을 위한 요건은 핵심투자위험(1-6)에서 서술함.

원래 카자흐스탄 정부는 광구의 운영권자가 매년 정부에 신고한 작업계획서(작업계획과 자금조달 내역으로 구성됨)를 바탕으로 그 이행여부를 평가하여 관리하는데 카자흐스탄 정부는 2010년 10월 15일 MGK LLP가 보유하고 있는 탐사권 계약을 일방적으로 그 이전에 설정된 계약만기(2011년 4월 19일) 이전에 조기종료 시켰습니다. 당시 통상적인 평가기간 이전에 신고한 작업계획에 그 이행성과가 미흡하다는 이유를 들어 조기종료 처리를 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이와 같이 신고한 작업계획에 비해 그 이행성과가 미흡하였다고 판단한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운영권자인 MGK LLP가 정부에 제출하는 위킹프로그램 (탐사작업 계획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자금 투자 계획서)의 의무 탐사를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특히, MGK LLP가 2009. 05 ~ 2010. 04 까지워킹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재원조달의 의무가 존재하는데 이 재원조달의 의무에 대해 Sarkramabas광구에는 47.3%, West Bozoba광구는 13.0%만 이행하였기 때문입니다. 두 광구에서 본 워킹프로그램 이행을 위해 총 USD35,023,000의 금액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MGK LLP는 USD 9,693,610밖에 투자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유전개발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 소요가 필요하나 당사 뿐 아니라 MGK의 다른 주주사들도 자금 여력이 부족하여 대규모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MGK가 최종적으로 탐사권 회복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여 현재 탐사권 회복을 위한 절차 중에 있지만, 탐사권을 회복하게 되더라도 당사 및 다른 주주사들의 부족한 자금력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유전사업을 진행하기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며 이와 같은 이유로 당사는 유전사업관련 하여 ACRET지분의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는 있는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잠재매수자 측이 <세하의>탐사권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분 매입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첫째, 중국까지 연결되어있는 Pipe Line이 광구지역을 관통하고 있어 효율성이 우수하며 둘째, 1996년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개발 허가권을 받은 광구로서 세금 등의 계약 조건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며 셋째, 탐사권리와 생산권리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에서도 보기드문 유리한 계약조건을 보유한 광구이며, 넷째. 무엇보다도 중국 매수자측이 자체적으로 카자흐스탄 관련 정부 기관 등에 확인한 후 탐사권 회복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매수자가 지분을 사고자 한다면 지분을 매각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지분 매각 과정을 위한 절차는 단계별로 구분할 수는 있으나 모든 지분 매각과정이 획일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의 매각 관련 진행 절차는 1단계 매수자측에 의한 사전자료 검증, 2단계 효력기간120일의 MOU체결, 3단계 기술 세부실사, 4단계 본계약체결 및 지분매각 완료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3단계 세부 기술실사 작업이 종료되고 본계약 체결을 위한 주요 계약조건들의 구체화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술하면, 기술실사를 완료한 잠재매수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매수 조건들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며, 매수자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조건이 결정되면 매수 조건을 기록한 문서(Term-sheet)를 매도자에게 전달하게 되고 이를 토대로 양측간에 구체적인 조건 협상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고 지분매각 작업이 완료되게 됩니다.

1984년 설립한 제지 전문 기업인 당사는 2002년 이후 중국의 대규모 신증설이 진행되면서 시장의 공급 과잉으로 인한 사업성의 악화가 예상되어 이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전략적인 변신을 도모하였습니다. 동시에 자원의 유한성과 중국 및 인도의 경제 발전이 현실화되면서 지속적인 자원의 필요성이 예상되어 자원개발사업을 사업 다각화의 테마로 선정하였고, 동해 펄프 인수 추진, 필리핀 조림사업 추진, Kazakhstan 내 보크사이트 광구 인수 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자원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2005년 Kazakhstan내 Kazkhan Investment사와 악토베 지역에 있는 사크라마바스 및 웨스트보조바 광구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아크릿사지분50%-MGK LLP 25%지분매입 선금 526만불+ 매장량2억배럴이상 산출시 925만불 추가 조건) West Bozoba와 Sarkramabas의 광구운영은 카자흐스탄 현지 광구개발 업체인 MGK가 전담하고 있습니다.

1996년 4월West Bozoba 및 Sarkramabas구역내 탄화수소 탐사 및 채취에 관한 광구

1998년 2월West Bozoba 및 Sarkramabas구역내 탄화수소 탐사 및 채취에 관한 광구

2007년 4월Sarkramabas KT-2층 2공에 대한 발견잠재자원량 결과 발표

2008년 5월Sarkramabas광구 발견잠재자원량 카자흐스탄 정부 등록(5,400백만 배럴)

경제성 평가 자료는 GCA에서 2009년 9월 검토한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광구를 평가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단위:백만배럴, 백만불)

수익성에 대한 평가는 2009년 12월 수출보험공사의 보증을 통한 한국산업은행의 추가 Loan USD1,500만 대출 추진 과정에서 KDB 컨설팅 및 KPMG Advisory에 의뢰하여 작성한 내용에 근거하며 그 평가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2011년 매출144193.8천불 EBIT30643.7천불--NOPLAT26047.1천불 ==>영업이익률36.3% 순이익률18%

2008년 5월에는 카자흐스탄 공화국 에너지 자원부 산하 국가 등록위원회(State registry committee)에 1-S공 탐사결과를 기초로 Sakramabas 광구의 54백만배럴을 발견잠재자원량으로 공식 등록하였으며, 향후 추가 시추 및 테스트를 통해 발견잠재자원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자흐스탄 공화국 에너지 자원부의 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Sarkramabas 광구에서 석유 분출이 있었으므로 광구를 유전(Field)으로 인정함.

- 석유 부존층인 KT-I 과 KT-II 를 규명하기 위하여 탐사정 제1공이 시추되었으며 일 30.5㎥ (192 베렐) 의 석유 배출이 있었음.

- 제1공의 탐사정의 테스트 결과 생산 가능한 층은 제 2 구간인 석탄기의 모스코비안과 바시키리안 층이며, 총 구간 796m 안에 15개 저류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Water Oil Contact(WOC) 는 4,497m 임.

- KT-II 층을 주축으로 C1, C2카테고리에 따라 ‘용적기법’ (Volumetric method)으로 다음과 같이 Sarkramabas 제1공 주변의 원유자원량 등록을 공인함.

매장량 및 발견잠재자원량 추정 평가기관인 Gaffney, Cline & Associates(GCA)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Oil & Gas에 대한 세계적인 종합컨설팅 기업으로 미국, 호주, 싱가폴 등 6개국에 지사를 운영중이며, 특히 매장량 및 발견잠재자원량 평가부문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회사입니다.

GCA는 당사가 투자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육상에 소재하고 있는 West Bozoba 유전 및 Sarkramabas 유전에 대한 독립적인 자원량을 확인해 줄 것을 의뢰받아 위 두개의 유전에 대해 독립적인 발견잠재자원량을 확인하여 주었고, 본 확인서는 투자자뿐만 아니라 광구의 평가와 개발금융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에 의해서도 사용될 것을 감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CA로 부터 취득한 2009년 9월자 UPDATED INDEPENDENT RESOURCES CERTIFICATION FOR THE WEST BOZOBA AND SARKRAMABAS FIELD, ONSHOREWEST KAZAKHSTAN(카자흐스탄 육지에 위치한 West Bozoba 유전 및 Sarkramabas 유전에 대한 개정된 독립적 자원량 확인서, 이하 "확인서")는 MGK에서 GCA로 제공된 기술자료 및 그 해석에 대한 검증에 기초한 것으로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각종 테스트 및 공정 등의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원량(Resource Volume) 규모에 대한 상업성과 경제성 평가들은 원유에 대한 GCA 내부의 국제원유가격 시나리오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GCA는 평가를 수행하면서 결정론적인 방법론을 채택하였으며, 보고된 발견잠재자원량은 전문가적 판단에 기초하여 평가되었고, 향후 광구운영의 결과나 추가적인 정보가 확보됨에 따라 상향 또는 하향될 수 있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GCA는 아래 표에 2009년 9월 30일에 Sarkramabas 광구와 West Bozoba 광구에 대한 잠재원유 및 가스자원량(Contingent Oil and Gas Resource Volume) 등은 합리적이며, 석유공학자협회(Society of Petroleum Engineering(SPE))가 공표한 석유가스매장량 정보평가 및 산정에 적용되는 표준(Standards Pertaining to the Estimating and Auditing of Oil and Gas Reserves Information)이 부여한 문서들에서 제공 되어져 있는 일반적으로 수용되는 석유공학적 원칙에 일치하여 작성되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매장량(Reserves)과 발견잠재자원량(Contingent Resource)에 대하여 적용된 정의들은 세계석유공학자협회/국제석유의회, 미국 석유지질학자연합회, 석유평가공학자협회 석유매장량 관리시스템(SPE/WPC/AAPG/SPEE Petroleum Resource Management System "SPE PRMS")이 자격을 부여한 문서들에 2007년 3월 세계석유공학자협회/국제석유의회, 미국 석유지질학자연합회, 석유평가공학자 협회가 승인한 것입니다.

===[카자흐스탄 내의 West Bozoba와 Sarkramabas 광구에 대한 발견잠재자원량 평가] [2009년 9월 30일 현재] (단위 MMstb; Million stock tank barrel)

주1) 표에 제시된 원유의 발견잠재자원량은 2009년 09월자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의 관점에서만 고려되어야 함 ...주2) 가스 채굴 계획이 없다는 보고에 따라 가채 가스량은 산정하지 않음.

주3) 위에서 언급된 총 원유량은 경제적 가치 판단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원유의 매장량을 제외한 발견잠재자원량(Oil Estimated Ultimate Recovery) 을 산출함.

당사는 카자흐스탄 소재 유전개발사업을 영위하는 MGK LLP.(이하 "MGK"라 함)의 유효지분 25%를 간접보유하고 있었으나, 관련 지분은 LLP(이하"MGK"라 함)가 강제매입하도록 하는 2012년 9월 5일자 카자흐스탄 대법원 최종판결을 통해 전전기 중에 지분을 상실하였습니다.

당사는 유전개발 탐사비용의 충당 목적으로 당분기말 현재 카자흐스탄 소재 유전개발사업을 영위하는 MGK에게 USD 54,505,000의 자금을 대여하고 있으며, 동 대여금과 기간이자 및 관련 자산 등에 대해서는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기부터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유전개발사업과 관련된 자산의 손상차손으로 인식한 금액은 관계기업인 Acret Ltd.에 대한 미반영 지분법손실 등을 고려하여 37,961백만원입니다.

당사와 Acret은 2012년 4월 25일 주주간의 공동개발합의서(JDA)에 근거하여 MGK및 Sturgis가 주주간의 권리와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해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국제상업회의소(ICC)의 국제중재법원에 중재신청을 하여 일부 승소하였고 2014년 5월 26일부로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중재판정부는 MGK 및 Sturgis가 연대하여 세하에게 USD 14,080,000의 손해배상금과 2010년 9월 28일부터 손해배상금을 지불할 때까지 미국 Prime Rate로 계산한 지연 손해배상금, 그리고 세하 및 Acret의 중재비용과 변호사 비용의 50%를 포함하여 지급하라고 명하였습니다. 당사는 상기 중재판결을 근거로 카자흐스탄 경제법원에 집행소송을 제기하였으나 1심에서 3년간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고 이에 항소한 상태입니다.

당사는 MGK의 한국산업은행(KDB) 차입금 및 이자를 2010년 9월 28일 대위변제함으로써 기존 KDB에서 보유한 ACRET 및 Sturgis 보유 MGK 지분 100%, MGK의 광권 2곳(Sarkramabas 및 Western Bozoba)에 대해 기 설정한 담보권을 양도받아 그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MGK에 대한 대여금의 회수를 위하여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구의 탐사 계약기간은 2014년 9월 8일부로 만기가 도래하였으나 카자흐스탄 대법원 판결을 통해 2년간 연장을 확인받았고 현지 운영권자인 MGK는 동 광구 탐사 계약기간의 연장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당사가 보유한 유전개발사업채권의 회수가능여부는 MGK가 보유한 유전개발광구의탐사권의 연장여부와 당사가 보유한 채권의 매각 성공여부 및 MGK의 광구 매각의 성공여부에 따라 중대한 영향을 받으며, 이의 성공여부는 중대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영향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아니합니다.

(6) 기업개선작업(Workout) 신청 및 계속기업가정과 관련된 중요한 불확실성

당사는 경기 전반의 침체에 따른 영업악화 및 금융비용의 가중 등으로 인하여 2013년 12월 26일 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하였습니다.이에 따라 2014년 1월 2일 한국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기업개선작업(Workout)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채권단에 의한 재산실사가 진행되어 2014년 5월 2일 당사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서가 체결되었습니다. 당사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한 약정을 이행중입니다.

당사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약정서의 자구계획 이행을 위하여 외부 투자유치를 진행하였으며,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2014년7월 17일 연합자산관리㈜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하여 양해각서를 체결 하였습니다. 당사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채권금융협의회는 2014년 10월 2일 투자계약체결 승인을 결의하였고 이에 따라 2014년 10월 17일 투자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채권단은 한도성 여신을 제외한 채권을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투자자)에 매각 하였고, 2014년 10월 29일 약정서 이행기간도 2015년 3월 3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투자자의 유상증자 완료 후 주채권은행(한국산업은행)의 통지에 의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는 2015년 3월 31일 이전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2014-06-08 [MK증권]윤병철 변호사 "해외투자 분쟁땐 꼭 국제중재로"

"많은 투자 리스크가 따르는 해외자원개발이나 인수ㆍ합병(M&A) 때는 반드시 국제상업회의소(ICC) 등 제3의 중재기관에서 분쟁을 조정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카자흐스탄 유전개발 소송도 그 조항이 없었더라면 1000억원을 앉아서 고스란히 떼일 뻔 했죠."

최근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에 뛰어들었다 1000억여 원의 투자자금을 날릴 위기에 몰렸던 에너지 개발 기업 세하를 국제중재 소송으로 구해낸 김앤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팀장 윤병철 변호사의 조언이다.

코스피 상장사인 세하는 2005년 카자흐스탄 서부지역 유전개발을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지분 50대50으로 합작회사를 세웠다. 그러나 파트너 회사의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으로 광구개발 권리가 취소되는 지경에 이르자 파트너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듯 현지에서 진행된 법정 다툼은 결국 세하의 패소로 끝났고 현지에 투자한 1000억여 원을 돌려받을 길이 캄캄해졌다. 파트너사는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내려진 카자흐스탄 국내 법원 판결을 근거로 국제중재 소송도 거부했다. 그러나 김앤장 국제중재팀은 세하와 현지 파트너 회사 사이의 공동투자약정에 ICC 국제중재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전략을 취했다.

중재팀 이철원 변호사는 카자스흐탄 현지로 날아가 민박집에 장기 투숙하면서 끈질기게 자료를 뒤져 파트너사가 국제중재소송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할 사실 관계들을 확인했다. 또 세하 파트너사의 잘못을 입증할 카자흐스탄 현지 유전개발 전문가의 증언들을 모아 중재판정부에 전달했다. 카자흐스탄 현지 로펌과도 협력해 이 사건의 준거법이 된 카자흐스탄 법률상 국제중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법리 개발에도 성공했다.

결국 세하는 카자흐스탄 법원에서는 패소했지만 지난달 28일 ICC 판정에서 승소해 일단 17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다. 윤 변호사는 "ICC 중재에서 현지 파트너사가 기술적으로 공동 사업 운영을 잘못한 데다 광구개발권리에 대한 담보를 설정해 주지 않은 점이 공동투자약정 위반이라는 판단을 받아냈다"며 "이 중재 판정문을 근거로 앞으로 투자금 및 대출금에 대한 회수 추진도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국제중재센터 사무처장이기도 한 그는 "세계 150개국이 '국제중재판정에 관한 뉴욕협약'에 가입한 상태이고 ICC 판정에 불복할 경우엔 불량국가로 낙인찍혀 큰 불이익을 당하게 돼 있다"며 "해외투자사업을 시행하기 전 한번쯤 국제중재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이번 카자흐스탄 유전개발 건은 국내 기업의 해외자원 개발 투자와 관련한 최초의 승소 판정"이라며 "현지 로펌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것이 승소의 결정적인 단초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창훈 기자 / 사진 = 이승환 기자]

>>2014-01-15 산업은행, 워크아웃 '세하'에 50억 지원--긴급 운영자금 대출...2월 말 회계실사 윤곽

산업은행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세하에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세하에 긴급 운영자금 50억 원을 이번 주 중에 지원키로 하고 세부 논의 중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실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필요한 최소한의 운영자금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며 "전체적인 자금 지원 계획은 실사보고서가 나온 이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하는 지난달 26일 자금난으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채권은행 공동 관리를 요청, 이달 초 워크아웃을 개시했다. 세하는 무림그룹 계열의 백판지 전문업체로 백판지류 생산량 기준 업계 3위의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과, 제약, 화장품 등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SC마니라지, IVORY지 등의 범용 백판지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 카자흐스탄 소재 유전개발사업을 영위하는 MGK LLP의 지분 50%를 갖고 있는Acret Ltd.의 지분 50%를 보유, 유전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세하에 대한 실사 결과는 오는 2월 말께 나올 전망이다. 실사 후 기업 회생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회계법인을 선정해 자산 실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결산보고서 일정과 겹쳐 실사 일정이 유동적이지만 2월 말께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세하는 지난해 3분기까지 32억 7675만 원의 영업손실, 87억 1632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되는 등 최근 3년간 실적이 악화됐다.

>> 2013.12.03 [스페셜경제]세하 이동윤 회장 ‘유전 개발’ 애물단지로 전락한 내막--흐지부지한 카자흐스탄 광구 불능 상태‥제지도 위협

[스페셜경제=조경희 기자]카자흐스탄 ‘유전’ 자원개발 사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세하[027970](이동윤 대표)가 또 다시 유전 개발 사업이 사실상 ‘불능’ 상태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무림그룹 계열사인 세하(구 세하제지)는 지난 11월 8일 MGK에 대한 소송 진행현황에 대해 자율공시 했다. 이 공시는 지난 2012년 12월 4일 지분매각과 관련된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따지는 ‘조회요구’로 무려 11달이 지나서야 이에 대한 확정 답변을 내린 것이다.

그런데 이 내용 자체가 그간의 ‘우려’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세하는 “세하가 투자한 법인인 아크리트(Acret)와 세하는 MGK LLP를 상대로 알마티시 경제법원에 이의 최소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해 현재 당사의 변호인 및 관련 기관과 추가적인 소송 진행 여부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그간 세하는 지난해 12월 4일, 5일, 올해 1월 4일, 4월 23일, 5월 8일 등 이 사건과 관련된 조회 공시를 요구 받았으나 ‘미확정’ 공시를 했다. 시장에서 끊임없이 카자흐스탄 유전 광구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될 때 마다 ‘미확정’ 답변을 하며 시간끌기를 해온 셈이다.

이와 관련 세하 관계자는 <스페셜경제>와의 통화에서 “1심, 2심 등 법원 재판이 진행중이어서 미확정공시를 한 것일뿐 공시지연은 아니다”라며 “여러 재판 단계를 거치고 또 현지 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하면서 지금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완전히 자원개발사업을 접은 것은 아니다. 텍사스 광구 등에도 참여하고 있고 카자흐스탄도 다른 방안을 찾고 있는 상태”라고 해명했다.

세하는 지난해 4월 25일 세하와 아크리트가 파리 국제중재재판소에 MGK 및 스터키스(Sturgis)가 공동개발합의서(Joint Development Agreement)상 주주간의 권리와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하여 미화 약 1억22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지난 10월28일~10월29일 파리에서 이 사건에 대한 최종 심리가 있었고 2014년 초에 중재인단의 최종 판정이 예정돼 있다.

아크리트 2009년 89억, 2010년 672억 적자‥소송 잇따라 --무림家 형제도 지분 정리…이동윤, 이준석씨가 최대주주

세하는 1984년 7월 16일 설립됐으며 제과, 제약, 화장품 등 포장재로 사용되는 SC마니라지, 아이보리지 등의 범용 백판지 주력 생산업체다. 무림페이퍼 등 무림그룹 계열사로 무림그룹은 한솔제지, 깨끗한 나라에 이어 제지 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하는 크라프트지 및 상자용 판지 제조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2년 이후 중국 제지업계에서 대규모 신증설을 시작하면서 사업성 악화를 예상, 대비 차원에서 자원개발사업을 시작했다.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카자흐스탄 유전광구에 투자했다.

동해 펄프 인수 추진, 필리핀 조림사업 추진, 카자흐스탄 내 보크사이트 광구 인수 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자원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2005년 카자흐스탄 내 카자흐스탄 인베스트먼트사와 악토베 지역에 있는 사크라마바스 및 웨스트보조바 광구에 진출하게 됐다.

West Bozoba와 Sarkramabas의 광구운영은 카자흐스탄 현지 광구개발 업체인 MGK가 전담하고 있다.

당시 세하는 카자흐스탄 소재 유전개발사업을 영위하는 MGK LLP.의 투자회사인 Acret Ltd.의 지분 50%를 보유하며 유전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2008년 5월 카자흐스탄 에너지 자원부 산하 국가등록위원회(State registry committee) 탐사결과에 따르면 Sakramabas 광구는 54백만 배럴을 잠재자원량으로 파악하고 있다.

매장량 및 발견잠재자원량도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일, 가스 종합컨설팅 기업인 Gaffney, Cline & Associates(GCA)는 2009년 9월 30일에 Sarkramabas 광구와 West Bozoba 광구에 대한 잠재원유 및 가스자원량(Contingent Oil and Gas Resource Volume) 등은 충분히 개발이 가능하다 판단을 받은 것.

하지만 지난 2011년 3월 세하가 투자한 카자흐스탄 광구의 광구탐사권 계약이 4월 18일 이전에 조기종료 됐다. MGK가 광구탐사권 계약상의 의무를 불이행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이 과정에서 세하는 2011년 ‘2010년 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공시했다가 외부감사 후 손손실을 본 것으로 변경경시하면서 주가가 이틀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10억2700만원의 흑자에서 외부감사로 인한 재조정으로 617억8400만원의 적자로 변경공시한 데에는 광고 개발 사업이 조기 종료되면서 지분법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후 세하는 2012년 2월 24일자로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탐사권을 회복하게 된다. 또 이때부터 아크리트의 MGK 지분 매각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세하는 주주간 소송도 겪고 있는데 MGK 대표이사로부터 2011년 12월 MGK(원고)가 아크리트(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지분 강제 매수 소송에서 패소했다. 아크리트 지분을 MGK로 이전하라는 통지를 받은 것이다. 세하는 이에 대해 또 소송을 제기했으나 Almaty시 경제법원으로부터 지분이전 효력정지 명령문을 받아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이와 관련 한 언론사는 ‘세하 라홍빈 사장, 10월 사정당국 극비방문…왜()’라는 기사에서 세하 라홍빈 사장이 사전당국을 방문했으며 이것이 세하의 지분 강제 매수 소송과 연관이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는 세하 라홍빈 사장은 금융권 출신으로, 세하가 카자흐스탄 자원개발 사업 참여 시 금융권 내 자금조달 역할을 해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으며 세하가 카자흐스탄 자원개발과 관련 6월과 9월에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세하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회사의 대표가 비즈니스 해외 출장을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또한 재판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현장을 둘러보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세하 이동윤 대표가 운영하는 세하는 20005년 카자흐스탄 유전 사업에 2012년 까지 5967만 달러(약 660억원)을 쏟아 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전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해 지면서 세하의 부실로도 이어지고 있다. 세하기 50% 지분을 강제로 매각해야 할 위기에 놓인 현제 투자회사 아크리트(Acret)가 2009년 89억원, 2010년 672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광구 투자 개발로 4000원대에 거래되던 세하 주가는 29일 기준 현재 564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광구 개발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가 놓이지 않자 무림가 형제들도 세하에 대한 지분 정리에 나섰다. 지난 2012년 11월 무림파워텍 자회사인 무림캐피탈은 세하의 지분 2.42%(112만 3000주)를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전량 매각했다. 지난해 11월 세하가 15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을 당시 취득한 것이다.

현재 세하 최대 주주는 이동윤 대표이사, 회장으로 11.64%(5,064,950주)를 가지고 있으며 아들 이준석씨가 7.06%(3,074,100주)를 가지고 있다. ‘무림’ 지분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지난해 10월 까지만 해도 이동욱 회장은 0.24%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회장의 지분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피엘에이 주가 정리] ***66227775주 기준으로 산정한 것..... 상폐에 이르게 한 대주주에이알렌트지분1200만주는 법적경영책임 물어서 전량 소각대상이며 동시에 주금가장납입분 120억을 반드시 토해내어야 함......또한 3/23일 3자배정유증한 엘비케이글로벌지분 470만주 주금입금액 용처를 추궁하여 다 토해내게 해야 함....

***장내 평상거레가 1200원~1300원//대주주동일방직 장부가는 1285원..

거래정지가격 638원//대주주씨에스 장부 단가에 해당되면서 동시에 3/23엘비케이글로벌에 3자배정유증한 단가임(10% DC적용가격은 575원)

//추가상승가능분량 도합1201.68억 주당가치 1816원....이것은 <손상자산처리한 자산의 주당가치>1497원주당가치+<주금가장납입 및 카작석유부환급금 주당가치>318원주당가치를 더한 것....그상세 내역은 아래와 같다...

:: **스터지스 지분 5800만불(555.39억으로 기재됨), **트라페즈 홀딩스 120억 **비비텍 4.95억...

***2008~2014년 MGK LLP.에 유전탐사개발목적으로 대여한 자금 1800만불(19879백만원)중 99억39백만원 대손충당금설정....또한 .***2015년당기말 현재 MGK LLP.에 유전개발 탐사비용 21,195백만원을 대여, 당해 대여금의 100%인 21,195백만원 대손충당금 설정----99.39억+211.95억원 대손충당금(총 311.34억) ==여기까지 도합991.68억

***카작 정부 석유부 환급금 90억 + ***대주주 에이알렌트 유증액(가장납입금)120억...

//광구권 가치 15700원~75340원<10만원까지도 본다> (50% 할인율 적용시는 8000원~37670원...한편 경제성은 이미 인정되었고 풍부한 가채량을 가진 새 유전이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여건상 중국의 송유관파이프라인이 바로 옆으로 지나므로 따로 인프라 구축이 필요없어서 중국에서 탐내고 있는 점 등이 그 가치를 높이고 있음.......카작 정부의 매각승인을 받은 상황임...

<잠재매장량>**2009평가 발견잠재자원량 Sarkramabas--21400만배럴(GCA인증--3C)ㅣWest Bozoba 11000만배럴(GCA인증--3C)---총3억1400만배럴 2013년 3월 C1--C2--C3 West Bozoba 4.720-6100-5 Sarkramabas 4.281-2210-1

당초 MGK LLP.의 탐사기간은 2016년 2월까지였으나 최근 2018년2월까지 연장승인 확인됨.

......탐사 성공 이후 원유 생산은 정부의 승인 후 18년간 독점적인 생산권이 부여되어 있다.

..... WestBozoba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2억 배럴, Sarkramabas육상광구의 경우 예상가채매장량 : 1.6억 배럴의 예상 매장량... 양쪽 광구 모두 2D/3D탐사완료를 완료하고 3D자료해석중 이며 인접 광구에서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한 상태.<총3.6억배럴>

<광구권>...***<광구가치 계산 산정기준은 LG상사 아다광구>추정매장량 나오기전 85%할인, 나오면 60%, 가채매장량 공인인증시 50%할인...이미 GCA 공식인증까지 다 나온상태이지만 시추공생산에 성공한 것은 아니므로 50%할인율을 적용......(아마도 수년전서부터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던 중국 유전탐사기업에게 매각될 가능성이 높음)

----연간생산가능량 270만배럴 *45불*0.28=3402만불= 연374.22억원 가능

----사르크라마바스 75백만배럴 매장량 *0.28*45불=9억4500만불=1조395억원(1조)--주당15695..이것의 80%는 12665원

***2013년 가능성최상의 매장량 9001만배럴 가능성있는 매장량 3.6억배럴(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웨스트보조바 2억배럴) --4조9896억원(5조)....주당75339..이것의 80%는 60271

-----LG 상사의 아다광구 기준으로 볼 때 생산관련채굴경비는 20%정도로 책정하고 있는 것 같음.

1>MGK LLP 50% 지분 ----**스터지스투자회사(+트라페즈)보유분 50%..--그중 28%지분을 PLA가 받음... **나머지 MGK LLP 22%지분은 Rangewood가 가지고 있음..

==>MGK LLP 지분구조변화(2014-09/23일자이후) : 스터지스 Ltd(MGK LLP 지분100% 보유회사) --스터지스의 주주구성 : 최대주주피엘에이 28%<피엘에이의 100%자회사트라페즈홀딩스의 보유지분 2%까지 포함한 것> 아카시아 25%, 엠파우어 25%, 랑게우드22% -----예전에 애크릿이소유하고 있던 50%지분<그 지분은 세하25%, KS에너지 25%로 구성되었었음>이 애크릿의 재무의무부담<유전탐사개발비용부담>거절 및 50%대주주 스터지스의 제명 요청및 그 해당지분의 강제이전 명령을 요구하는 소송을 먼저 제기. 이에 대해 동일 내용으로 스터지스는 반소제기했고, 재판에서 스터지스 Ltd가 승소한 결과, 오히려 MGK LLP 지분 50%의 강제이전명령 통해 100% 보유회사가 되었음..

----시추공 원유생산 수익금 자체는 MGK LLP 가 유전 탐사 개발 원유생산의 모든 과정을 통괄하고 있으므로 먼저 MGK LLP계좌로 들어가서 tax 및 라이센스 비용을 카작정부에 입급시키고 남는 자금은 MGK의 은행 차입금 및 주주차입금을 우선 변제한 후에, MGK LLP지분율에 따라서 배분하게 됨...

1. 계약의 유형--West Bozoba와 Sarkramabas광구는 생산물분배계약이 아닌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탐사권 및 생산권을 부여받는 조건으로 tax 및 라이센스 비용이 카자흐스탄 정부로 지급되는 Concession agreement임......

2. 계약기간 : 탐사와 생산기간으로 25년임...그후 광구권 갱신 주기는 매 2년마다이며 일단 시추공으로부터 원유가 분출되어 생산이 본격화되면 18년간 독점생산권 유지됨..

3. 수익배분구조 --생산이 개시되어 수익이 발생되면 MGK의 은행 차입금 및 주주차입금이 우선 변제되며, 이후 수익금은 참여 주주 각각의 지분율에 따라 수익금이 배분됨.

**광구권 계약시 의무부담사항이 있는바 [워크 프로그램(최소 2천7백만불)과 라이선스의 준수의무] 약정사항이 있는데,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가격, 효율성, 품질면이 경쟁력 있는 경우는 항공, 철도, 수로 및 기타 운송 수단을 포함하여 천연 탄화수소의 탐사 및 생산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본국 기관들에 우선권을 제공하며, 또한 카자흐스탄 직원에 대한 훈련자금 제공(총 투자 비용의 1% 또는 이상)하기로 되어 있음.......최근 MGK LLP에서 보내온 문서상에는 2018년2월까지 광구권에 따른 탐사기간 연장승인에 따라 약7천만불이 소요될 워크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자금의 필요를 언급하고 있음......의무사항인 워크프로그램 소요경비 및 향후 소요될 탐사개발비 부담은 광구권을 매각해야만 없어질 수 있을 것임

대덕구 문평동 48-3번지 2011년도에 자산재평가 공시냈는데.... 37억정도 팔린거여

----공장용지 공시지가 기준 64억원 === ....대전사업장 토지분에 대한 공시지가평가액이 6,348백만원이네요.....건물까지 합치면 120~150억원은 될 듯 보입니다.....장부가는 세금부과용 땅값이니까 최하 5배 해봐도 250억차이 효성공장 바로 옆 매리트까지 약 8배 적용되는게 맞을 거라 보이네여 ---유성구 땅값 비쌈 대로변 평당 7~8천 나감 공시지가×보통 20배이상....땅값 비싼거 맞는데 유성연구단지라 상업시설 대로변 땅값은 아닐테고 평당 9백~1천2백 정도 나갈거라 생각됩니다 신탄진 대청댐 근처 사는데 가깝습니다^^ 대전시내 유성구일대 땅값 비싸기로 소문난 곳인데 수도권 갑부들이 초창기 많이 매입했었지요

공장땅값을 공시지가로 회계반영 시켰던 거냐 감정평가사한테 똑바로 땅값 재평가 받지않았단 얘기아니냐 가끔 거래소 시장에서도 토지 재평가 받아 자산 붕 떴던 서부트럭터미널 종목이라던가 한국익스프레스 같이 토지 재평가로 열대배씩 날아갔던 거마냥 전혀 미반영되있는거라 볼수 있긋네 안그려 유성구 땅값 아무리 싸더라도최하가 시세만 적용해봐도 꽤 되긋네ㅋ토지재평가 안된건 확실하겄구먼ㅋㅋ --재평가는 해야겠네요 시가로 장부에 오르면 대한방직처럼 자산 뻥튀기 되겠네요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회사 여부

(주)트라페즈홀딩스 2007. 12. 03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48-3 부동산 및 자원 개발 등 6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지배 회사에 영향이 큼)

(주)에스에스텍 2010. 10. 14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1203-4 강화유리재생 외 3 의결권의

당사의 자회사인 (주)트라페즈홀딩스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하며 지원함으로써 높은 투자수익과 그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레버리지 효과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도의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능력이 취약한 기업에 대하여 기업설립 초기단계부터 주식투자, 전환사채인수, 프로젝트 투자 등의 투자대상기업에 적합한 형태로 투자하고 경영 및 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투자기업을 성장, 발전시켜 그에 따른 수익을 창출하여 투자활동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에스에스텍은 강화유리 및 TSP(Touch Screen Panel) Rework 회사로 2010년 10월에 설립되어 당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나 거래선의 해외 이전으로 인하여 청산절차 진행중입니다.

>>2016-08-01 주총 안건들 논란 정리//감자는 절대 가결되는 일은 없을 것.

이번 주총에서 다르는 두가지 안건은 모두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에 해당되는 안건. --특별결의는 일반결의와 달리 참석주수의 2/3 이상이 찬성해야 가결되는 안건으로 방어자 측이 절대적으로 유리.

첫번째 감자안의 경우 대주주 지분이 1,200만주에 의결권이 부여된다고 해도 600만주 반대표만 결집하면 되니 쉽게 부결될 것...감자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으로 참석주수의 2/3 이상 동의를 득해야 함...유성엽 주식이 1,200만주 의결권을 행사한다고 해도 반대표가 600만주만 결집되면 감자는 부결됨....감자가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유성엽과 카페 주도세력이 주주들 뒤통수를 치고 손을 잡았을 때나 가능한 일....따라서 감자는 현재로선 불가능....문제는 경영진 변경건인데 이건 우리쪽이 공격하는 쪽이라 2,400만주 찬성표를 모아야만 가능한 일임...

두번째 이사 교체건은 대주주 지분 1,200만주에 의결권이 부여된다면 찬성표 2,400만주를 모아야만 가능한 것으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될 듯...이걸 위해서는 많은 분들이 의결권을 위임해서 표를 모아줘야 함....단, 이때 유성엽이 1200만주 의결권 법적유효성 주장시는 <120억을 차입금 성격으로 만들어서 지급하고 이로 인한 상폐를 시킨 것이 고의적인 배임과 횡령이 되고, 주금가장납입 횡령배임혐의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됨..

세번째 감사 교체건은 대주주도 3% 지분밖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400백만주 밖에는 참여를 못하고, 찬성표 800만주면 감사 선임은 가능해 보여서 쉽게 관철될 수 있을 것...

-----유성엽 지분 1,200만주가 의결권을 상실한다면 쉽게 모든 표결이 종료될 상황, 만약 이 지분 1,200만주가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면 경영진 변경을 위해서는 최소 2,400만주가 모아져야 함....하기에, 카페등에 가셔서 의결권 위임들을 해주셔야 하는 사유가 이것임.....가장 확실한 방법은 표를 결집시켜서 경영진을 교체시키는 것....

----판결문으로 감자는 막았고, 이사해임이 관건임.. 감자 막은 걸로 일단 주당 300원...임총 취소 또는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인용되면 500원, 회계장부 손보면 천원-- 해임 성공하면 주당 1000원

----직무대행의 권한으로 임총 취소 가능성//더벨 기사내용은 가처분인용 의결권관련이 될 것.. 기사 뜨면 일단 300원

직무대행의 판단으로 소액주주의 피해 가능성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임총은 취소 될 수 있음...또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은 통상 빠르게 진행되어 이번주 내로 또는 늦어도 다음주 수요일 안에 확정되며, 곧 장부 열람을 통해 횡령 배임 등등의 소가 진행되고 광구권인정 확정되면 주가는 5천원대로 진입하게 될 것......8-11 임총은 직무대행의 판단에 따름..직무대행은 소액주주편이기에 돌아가는 판은 소액주주의 압승이 될 것임... .

의결권 정지 소송은 직무정지랑 다른 별개이며, 1200만주에대한 주식의 의결권을 정지하는 건....그리고 8월11일에 예정된 주주총회는 직무정지가 이미 가결되었으므로, 현재의 직무대행의 입맛대로 취소할 수도. 그대로 열 수도 있다....현재 직무대행은 소액주주편인데 8월11일날 혹시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감자가 확실히 반대시 될때 열릴테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안열릴테지...쉽게 말해서 주주총회 열고 말고는 직무대행 손에 달림...의결권 1200만주 가지고 있다고 주주총회까지 열 수 있는건 아니다...이미 직무정지 상태임...

---8월2일....유성엽등이 오늘 10시까지 직무대행 사무실 방문하여 모든 회사관련 통장 인감 인감카드 공시키 장부 등 반납 예정...

[[피엘에이의 주가 흐름과 현 주가수준]]

2015년 12월- 평균 1200원~1300원대....이와 같은 주가수준은 2015년 1~3분기 HTS에서 확인되는 엉망 투성이 전액자본잠식 상태의 재무제표이었을 때의 주가수준이었음. (1200~1300원 사이 주가)

== 이후 2015년도 1년간 전체 사업보고서 감사를 받아야 하는 2016년 초부터 코스닥시장 참가자들의 냉대를 받기 시작함. (전액자본잠식 상태인 것은 HTS에서도 확인이 될 때였으니:2015년도 1~3분기) ※2016년 1월달 평균 주가수준: 900원대.......

이때부터 2015년결산 감사보고서는 비적정 나오지 않겠느냐! 시장 참가자들의 평가를 받게되어 지속적으로 주가가 빠졌음. ※2016년 02월~03월초: 7~8백원 사이........

그러다가 03월 15일날 장마감뒤 한국거래소측의 -불시 상장폐지사유발생 공시가 나옴. (시장에 도는 풍문. 전액 자본잠식설 사유) -저녁시간뒤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공시나옴. -단 한가지만 비적정 의견이 나옴. 계속기업불확실성만 비적정! (2015년01~12월: 사업 감사보고서는 적정) -계속기업 불확실성 (전액자본잠식)에 대하여 다음날 부터 거래정지 들어감.

03/16-상장폐지사유 발생사유로 거래정지 (계속기업 불확실성 사유 부분:전액잠식) ※위와같은 일련의 과정이 있었던거야......구주주님들은 알고 계신 내용.......

==>주가수준이 이미 2016년 12월달 HTS를 봐도 2015년 3.6.9월 3분기 모두 전액잠식 개판 재무제표란걸 누구나 HTS로 확인 가능할 때도 주가수준이 1200~1300원 사이였었던게 상당한 의미가 있음.

그 이유가 시장참가자들에게 평가받은 글로벌 해외유전탐사.개발기업 GMK지분과 관련된 직속 관계사들과 다른 사업부분인 직속 관계사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음. 지분 100%인 곳은 무늬만 관계사며 실제 직속 운영중인 회사이기에 (사업자번호와 상호만 다르게 해놓고 지분100% 라며 별도 법인 해놓는 방식)...아무튼 당시 주가수준이 1200~1300원 사이.....시장참가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었을 때도 (2016년 1월초 까지만 해도) 전액자본잠식 상태란 것은 HTS로 누구나 확인이 되었던 부분이었는데도 시장에서 평가받기를 1200~1300원이었단 것이 피엘에이의 핵심 평가요소란 사실.

===>산입자원부의 철저한 조사끝에 승인.허가된 해외유전 탐사.개발에 대한 사업이 직접 탐사개발 혹은 그 전문회사의 지분을 취득해 나눠먹는 방식 중 후자의 방식을 여태까지 지속 들이부어 왔다는 것이니까......다들 아시다시피 그부분에 대하여 매출.수익.평가가치 등 재무제표에 전혀 반영시키지 않았단 것에 대해 드러나게 된 상황인 거 같으니 이미 시장참가자들이 전액자본잠식을 HTS에서 알고 있음에도 주가수준이 1200~1300원대서 거래되었던 점을 주목해야 할것입니다.---주식시장은 참으로 냉혹하고 냉철한 평가를 받고있는 곳임에도 전액자본잠식 상태임에도 1200~1300원 주가수준으로 거래되었던 사실과 기록이 있으니까 (주가조작 띄우기 전혀 없었음 :2014~2016년초 까지.......)

■핵심 사실은 전액자본잠식 상태 기준으로 1200~1300원 사이 주가수준에서 드러나지 않은 직속 관계사들의 매출.영업수익. 해외유전탐사개발 GMK지분평가 등 반영되어진다면 1200원~1300원 주가수준이었던 점에서 (전액자본잠식 상태임을 알고있던 주식시장 참가자들의 주가 평가요소) 어떻게 될지는 또 한차례 시장참가자들의 평가를 제대로 받게 될 거란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고의상폐 의혹이 작년 2015년 하반기 부터 시작되었지 않았으냐 풍문이 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매출축소 시켰지 않았으냐 관계사들 매출.수익 등 축소하지 않았으냐 등 해외 투자처 자산.지분 등 축소 0원처리 하지 않았느냐 등등. 이런 풍문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게 되다 고의상폐 의혹이라며 보다 더 구체적이고, 명화한 자료와 함께 어느 언론사의 기자에 의해 기사화되기도 했던 것이겠지요...... 기자들이 사실도 없이 내부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런 기사를 작성 했겠습니까..... 다 그럴만한 내부정보를 알고있는 제보자가 있으니까 신중히 작성하여 기사로 내보내었겠지요...... 이렇기에 소문.풍문에 주식을 사서 쭈욱 홀딩하란 말이 맞는 것이지요..... 그러다 적정가치에 이르게 되면 알아서 파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것이니 1200원~1300원+ 플러스 미반영 되었던 해외유전관련 자산.매출 등 직속 관계사들의 모든것들 등--------- 하여간 대충 짐작해보심이 어떠하실지~~

>>2016-08-17 그 동안의 경과--주주필독!!!!!

7월25일 장외나온후 약 23일째... 휴일포함 거래량은 약 9백만주 주동순위 18위 동호회글 5800여개 장외종목중 이렇게 핫한 종목은 보기 드물 겁니다.

피엘에이 재료를 보자면 고의상폐를 추진한 유성엽외 일당들 주주연대의 발빠른 대응으로 직무정지 가처분 및 직무대행 선임 법원 인용이 가장 큰 업적이라 하겠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8/11일 주총무산과 무감자확정 유성엽 추천 임원진 미선임 두번째 쾌거라 하겠습니다.

정리매매중에, 반기보고서의 이상한 점 발견한 주주연대가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업체 MGK LLP 의 지분 100% 보유하고 있는 스터지스 인베스트먼트 지분을 확보하여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한 사실, 피엘에이가 보유중인 MGK LLP 지분은 자회사 트라페즈홀딩스 소유지분을 포함해 28%인 1조원대의 광구권리가 2018년까지 연장되있는 문서를 직접 접촉하여 확보한 사실 등은 보통 열정으로는 이루기 힘든 결과였을거로 봅니다.. 그리고 이후에 베일이 하나둘 벗겨진 사실... 정매때도 cs측 물량은 나오지 않았더군요.... 아마도 유성엽측이 고의상폐를 시키고 이미 내정.되어.있는 업체와 합병.또는 우회상장을 계획했다는 정황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발빠른 주주연대의 활약으로 분기보고서상 잘못된 부분 바로 잡고 자산재평가를 받아 주당가치의 재평가를 받을 날도 머지 않았다 생각 드네요 여기 안티분들 연일 고생 많으신데 앞으로 더 노력해 주세요 여러분이 없으면 게시판 활기가 없으니까요 보유주주여러분은 금덩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보유의 기쁨과 자산재평가시의 자신의 실자산을 생각하며 즐거움을 만끽하시면 될 듯합니다...여기에서 일희일비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피엘가치는 시간이 말해주며 주주연대의 발빠른 노력과 보유주주여러분의 확고한 신념이 반영해 줄 겁니다 앞으로 물량간수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안티들의 극성은 시간 갈수록 더해질테니까요

>>2016.08.18

==부채 갚고도 주당450원, 광구권시너지 포함시 1000원 이상...한달만 묻어두시길...

==감평사에 따르면 대덕 건물 부지 감정평가 수행수수료는 1490만원, 감정평가수수료는 건교부의 감평업자의 보수(수수료)기준에 의하면 물건감정평가가치에 따라 정해짐......단순평가시 거의 175억가치(예전가치89억이므로 +86억 상승)로 추정됨...(카작석유부환급금90억 포함하면 265원) 자산재평가 관련 통상 토지 및 건물등 자산감정평가 기간은 약3~4주 내외이다....8/9에 감정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했으니 늦어도8/29 안에 나올것 같다

==속보

첫번째는 광구권 관련 입니다.

광구권 문서는 여러 자문을 구해봐도 캡춰등을 통해서 원본문서가 유통되는것은 법적 책임이 따르는터라 내일 적당한 시간쯤에 오프라인으로 공개를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광구권 이외에도 조금 더 공개할 내용도 있습니다. 스텝 진원님이 회의실과 프로젝터를 준비해주시면 대략 신청인원 받아서 진행해 보면 어떨까 하는데요

두번째는 좀 무거운 얘기긴 하지만 상황도 공개할 겸 앙탈()스러운 얘기입니다. 현재 자산재평가를 위한 감정평가작업이 진행되었고 VAT별도 1490만원이 평가 수수료입니다. 향후 회계반영 및 경매진행에 반영시키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텝 한분이 독박 쓰셨습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성 관련 용역 및 광구권 관련 진행해서 대량의 비용이 발생해서 그중 500만원을역시 스텝 두분이 비용을 감당하셨습니다. 회계 결산 비용은 4400만원(이건 VAT 포함이네요)이고 임총종료 즉시 제출예정입니다. 사실 이외에도 사소하게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신경쓰이게! 밥값 교통비 출력비 무슨 발급수수료 이런거 말고요, 그런거는 당연히 개인부담이라고 여기고 활동합니다. 사실 그래서 스텝분들에게 너무 가혹하기도 해서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그래도 마음 약한() 스텝분들 모금하자고도 제대로 말도 못꺼내더군요.

세번째는 정보 독점() 논란 관련입니다. 카페스텝들이 일반 주주님들에 비하여 회사 관련 정보취득이 빠른건 일하는 입장이다 보니 당연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텝들이 이러한 정보를 독점하고자 하지는 않습니다. 법적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분이 법적 문제와 겹치게 됩니다. 그래서 고민스럽습니다. 스텝분들끼리는 전화통화도 하고 의견도 어쭙고 하지만 다른 주주분들에게는 그럴 수 없으니 그 부분 어떤 해결책을 내 놓아야 만족스러울지 고민중입니다. 오늘 오프에서 문서공개 하자는 제안도 그런 한 부분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스텝들이 주식에 문외한인데다가 특히 저를 포함한 몇몇은 아예 장외 게시판등도 보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의문이 주를 이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투자라는 입장에서 보면 회사의 좋은 정보들이 공개되어 주가에 반영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딱히 저희가 주가를 지지하기 위하여 어떤 정보를 공개하거나 하는 것은 저희 능력밖입니다. 좋은 정보건 나쁜 정보건 공개할 수 있는 건 최대한 공개하려고 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주주여러분께 도움이 된다면 농사만 짓지 말고 그분도 열심히 주식 좀 하셨으면 합니다.

네번째는 장부열람권 행사 관련입니다. 저희 스텝분들이 업무를 분담하여 구체적인 계좌 및 기간, 날자를 특정했고 이에 대해 관련 자료를 확보중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향후 구체적인 법적 대응인 소장을 통해서 방향 및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