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8-02 주목할 종목
===에코텍 : 특A
수급이 망가져서 하한가랠리가 시작됐다...매출이 실현된다면 지금 주가보다 매우 상승한 주가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종목인데 홍보방법과 매도타이밍이 잘못되었다.. 신용과 갈 곳을 잃은 개미들 특히 3070원에 물린 개미들은 눈물을 머금고 참고있었는데 이제 팔 수도 없는 형국이 되어버리니 이번주내내 조정이 계속될 거다...그리고 위에서 세력들이 잡았다는데 그건 아니다 세력들은 동전에서 잡아와서 수급 봐가면서 털거 털고 소량 남기고 재매수 단타들어가고 있고 내 개인적으론 동전까지 열어놔야 다음 제대로 된 천천히 우상향을 즐기는 제대로 된 주식이 될 거다..멀리 갈 것은 분명하나 지금 당장은 못간다 죽어도 못간다...이번주 내내 조정장세가 지속될거다 ..도리어 이번 기회로 에코파트너즈가 재평가 받는 시기가 도래할 거다..실질적으로 매출을 나누어먹고 에코텍에 삼성출신이사가 선임된 것은 좋은 형국이나 아직 3자배정으로 나온 보호예수없는 400만주가 기다리고 있다 세력들은 이를 받아주지 않는다.....26일로 미루어진것이 호재라하는건 개뻥이다. 오히려 불확실성 연장으로 인해서 조정만 길어질 것이다..
===퀀텀에너지 : 특A
회장 오너리스크가 있었고 자본잠식에 적자기업 주식수 1억8천만주 액면가 100원 우선 무겁다... 하지만 이런종목이 한번 날기 시작하면 절대 안깨지고 묵직하게 올라간다.. 미니멈컬렉션 리딩에서 말했듯 주식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누가 쥐고있느냐가 중요한데 이 기업은 회장과 그 주변이 모두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고 그 하락매집에 주주들 반발이 대단했던 것으로 알고있다.. 이 물량을 상승해도 나올 이유가 없는 물량으로 보이고 조만간 개미들의 눈속임을 뒤로 하고 멀리 날아갈것... 회사 규모와 이룬것들을 보면 누구는 뭐가 이루어졌냐하는데 .....상당히 강력한 종목이다 이건 터진다.... 분명 500원 아래에서 이런 종목 잡을수 있다는 걸 감사하는 게 개미로서는 현명하다
===미니멈컬렉션 : 특A
합병호재이후 모 인사의 추천까지 합쳐져 감자를 앞두고 강력한 상승을 내뿜고 있는데 단기적 상승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선 합병 목표로 액면가를 맞추고... 200억매출 흑자기업이 100%자회사인건 분명하다...이 기업과의 합병을 전제로 본다면 2~3천원까진 무난하지 않을까...
===에코파트너즈 : A
에코텍이 상기와 같은 사정에 처해있기에..이로인해 실질적 모회사인 에코파트너즈는 유동성이 적어 그동안 저평가를 받아왔으나 그 재료의 크기만큼 제대로된 상승을 보여줄 거다. 에코파트너즈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에코텍은 더 주춤할 수도..
===해피드림 : A
kotc 대란으로 상한가로 밀어붙였고 장기간 하락 횡보하며 개미털기를 시전했기때문에 개미들의 기대감이 상당했지만 200원이상에서 털어버리려는 1천만주 이상이 대기중이라 쉽지 않을 것.. 대략 연말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제자리 찾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예상.. 결국 수급이 못받쳐준다.. 이런 주식은 매도대기가 너무많아서.....주식수가 많아도 누가 쥐고있느냐가 중요한데 이건 너도나도 갖고있고 대책위니 뭐니 사공이 너무 많다
===디브이에스
미니멈컬렉션을 못잡은 수급이 디브이에스로 몰리는걸 예상하고 몇사람이 장난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도 불확실성과 수급이 받쳐주지 못해 힘들 것이다 강력한 상승을 원한다면 미니멈으로 그냥 묻어두고 1년이상 본다면 디브이에스도 추천 ------- 위 KOTC외에 개미들이 눈여겨 보아야 할 종목은
===글로스텍 : A(정매최저가격13원)
... 황우석 박사 홈캐스트 지분 블록딜 후 최대주주 경영참여 목적되고 홈캐스트 상한가 그 기업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글로스텍!!! 그리고 수많은 임상 신약후보물질들 보유중인 이 종목은 물량이 없다... 이미 다 큰손들이 잡아놓고 관계자들이 쥐고있어서 아무리 대박날 것같아도 사기가 힘들거다 9월엔 뜰 것 같다..
===에이스하이텍 : A(정매최저가격-10원)
여긴 복불복이나 다음주 재판이후 큰 격변이 있을 것..대박난다에 한표 .....개미가 승리하는 법은 미니멈컬렉션 퀀텀에너지 같은 초우량주로 거듭날수 있는 종목을 최대한 저가일때 빨리 담아놓은 후....<여윳돈으로 장내한다고 헛짓거리하다 털리지말고> 글로스텍 에이스하이텍 이런 종목 10만주씩만 박아놔도 목돈 마련하고 그 자금으로 또 자신만의 가치주에 투자해서 자본을 불리는 거..
@@글로스텍<15346006/1536만 > : 29<21 >--셀앤텍바이오 골든썸홀딩스 에이치바이온<2.4%지분>..로스차일드&황우석관련주.. ^^지분구성=재향군인회20.36%소주67% <각각5%이하: 인스프로메디컬 C2A산개 토자이홀딩스>**13-1/25..인스프로메디칼1820원 유증(10억원-702110주)**3/28 재향군인회 3296100주 신주인수권 행사(단가 5573원)-접점 사업부문과 혼성집적회로(Hybrid Intergrated Circuit) 사업부문, 전원공급장치(Switching Mode Power Supplies)생산 --##전 <실질>사주 정모씨 손해배상결정가능액 208억(134억횡령+74억투자손실) 내외, 불법행위미수금<대손충당금>회수예정액 99억 + 자회사 에이치바이온의 자산가치 및 중국상장가능성 +단기차입금 및 금융권부채가 전무[단지 20억 잔여부채의 내용은 미지급금13억6천, 예수보증금5억]하고 나머지 자산337억은 주주몫 = 종속회사나 계열사를 포함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 주주 몫은 337억+99억(불법행위미수금 99억+단기대여금 49억원=148억원을 대손처리하여 제외시킨 총자산이 337억원---결국엔 337+99+49, 여기에 전 사주 정모씨의 손해배상액 208억원이 추가로 더해질 가능성---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337+99로 계산 ==>주당2841원...손해배상액 209억원이 더해지면 644억원=주당4196원 까지 늘어남!!!) ***글로스텍은 15-11/27 현재 주당 20원 기준 주식수 15346066주로서 시총36800만원(30원이면 46038만원).... ***총 부채는 194억인데 그중 신주인수권부사채가 174억---대법원 등기소에 보면 신주인수권이 모두 말소되었으므로 총 부채는 20억(미지급금 13억6천, 예수보증금 5억). --그중 현금성 자산과 잔여 기계 비품등을 팔면 이것도 절반이상은 정리 가능. [총부채194억-신주인수권174억-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7억 8천, 보증금, 기계차량으로 상계하면 6억4천---남는 부채는 5억 정도가 될 듯..] ## 13.05.15 마지막분기보고서 상에 기록된 것을 보면 글로스텍의 종속회사로 한국컨벤션 3009백만//한국금속공업33648백만//에이치바이온858백만//,골든썸홀딩스3081백만//,셀앤텍바이오5250백만원의 자산 지분을 가진 계열회사들이 남아있는데 당시 가치의 총합은 총45846백만원(458.5억원). 또 매출채권은 3330백만원이 남아 있었음 ***글로스텍이 출자한 기업은 2011년말(2012회계년도 감사보고서는 제출되지 않음) 기준으로 티와이코(취득가 3억 원, 지분율 50.55%), 도시건설산업(취득가 75억 원, 지분율 50%), 한국금속공업(취득가 67억 원, 지분율 49.66%), 청호솔라텍(취득가 20억 원, 지분율 100%), 씨앤에이치에셋(취득가 2억 원, 지분율 100%) 또 최근에는 황우석 박사의 회사인 에이치바이온 지분 2.4%를 43억 원에 취득했다. <머니투데이 2013.5--총210억> ==>15-12/4 지금 이 시점에 와서 분석해 볼 때, 매출채권이 없어졌고 계열사는 에이치 바이온 하나만 남아 있다고 가정했을 때 에이치 바이온 지분자산가치는 얼마나 될까, 3억도 안될 것인가 (15-12/04 : 에이치바이온의 현재 자산가치는 <홈캐스트 전자공시 기준 홈캐스트 지분 22.1%가 25684백만원자산가치이므로 에이치바이온의 현재자산가치는 총 1162억원 ---글로스텍몫 2.4%지분은 2789백만원----이것은 글로스텍 주식으로 치면 주당 단가 181원에 해당..이것을 더해주면 주당3000원 가치)
@@에이스하이텍(41416109/4293.3만주)-33<15 > ***[지배회사]에이스하이텍(주) 부품사업부문 **반도체부품사업( 반도체·LCD 제조장비, 부품 외) **OLED사업 (OLED 글래스 식각) **IT사업( IT 단말기기 등) ==>**QPM이 주요고객(반도체·LCD 장비 및 장비부품 제조, OLED 임가공 및IT 단말기기 제조)
***[종속회사 자산가치-15년1분기.307백만원]14-03/28 바이오 관련 신규사업진출(일본소재 교토바이오파마(주)의 지분 및 경영권 인수) 목적으로 (주)교토바이오파마코리아(지분 100%, 자본금 5억 14-04/01)를 설립--그 후 (주)교토바이오파마코리아는 교토바이오파마(주)의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인 겐스케 도코로 등 3인이 소유한 교토바이오파마(주)(보통주 : 344,400주, 지분 60.0%)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체결일 : 14-04/17)을 체결하고, 150억원(보통주 1주당 43,554원)에 14-04/29 지분인수 완료. 따라서 계열회사는 (주)교토바이오파마코리아, 교토바이오파마(주)(일본 소재). ===>바이오사업부문 슈퍼항생제 등 의약품 - 슈퍼항생제 등의 신약개발 관련 바이오사업 ==(Licence-Out)를 통하여 신약 개발 예정, 주력 신약분야는 1) MRSA 치료제(녹십자도 동사에서 라이센싱 인 해서 제품개발 3싱 끝내고 16년 출시) 2)생리통(Dysmenorrhea) 치료제 3) 노인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 치료제 개발위한 특허 확보하고 진행중..**총자산290억..부채0 자본잠식은 7%수준==고의상폐 장외 모든 종목중에서 가격대비 재무제표 가장 양호하고, 자본잠식부채는 7억, 남은자본금207억//총자산290억<42932794주> --청산해도 450원 이상//지금 시총10억의 약20배... 업종도 바이오(150억 바이오특허권보유--녹십자에 150억 라이센싱했음)로 풀리면, 대박가능성 제일 높음. 주주들이 힘모아 살리면, 폭등 가능성. 100원 이하 매수....정매 최고가 120원.--- 상폐전 최고가 2,820원(단지 바이오 사업에 진출한다는 공시하나로), 2014.4.28일 150억에 도쿄바이오파마 지분 60% 인수--개발비 없어서 상폐에 이름, 녹십자는 대기업이라 동사에서 특허 인수, 임상 3상 끝내고, 내년에 제품 출시. 녹십자에 흡수 합병(M&A)되기를 기대.(씨제이든지..바램)--녹십자는 현재 주당 200,000원.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보는>EBITDA = 당기순이익+조정 = 영업현금흐름에서의 당기순이익+상각비(감가, 대손)+이자비용
지난 호에 우리는 주가수익배율(PER)과 주가순자산배율(PBR)에 대해 공부했다. PER은 주당순익을 기준으로 주식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PBR은 주당순자산을 기준으로 주식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들 지표는 주가 수준을 간접 평가할 뿐 주식가격 자체를 측측정하지는 못한다. 즉 기업 가치를 계산하는 데는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는 자산가치법, 수익가치법, 그리고 이를 절충한 자산·수익절충법이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수익가치법(현금흐름할인법)이다.
자산가치법은 말 그대로 재무제표에 표시된 자산 가격을 토대로 회사 가치를 평가한다. 장부에 적힌 원가를 기준으로 평가하되 건물 토지 등 고정자산은 시장가격을 반영한다. 이 방법은 가격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회사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자산가치법은 문 닫을 회사의 청산 가치를 계산할 때 주로 사용한다. 자산·수익절충법은 자산가격과 수익가격을 가중 평균해서 계산하는데 상장을 준비하는 회사가 주식을 공모할 때 공모가격으로 사용한다.
■주가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 가치
기업 가치 평가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수익가치법은 회사가 미래 벌어들일 예상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매년 받을 회사 배당금과 최종적으로 회사를 청산했을 때 받을 청산배당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계산한다.
이러한 방식은 주식뿐 아니라 채권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의 평가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매년 1000원의 현금이 영구히 들어오는 자산이 있다면 그 자산의 가격은 당연히 미래에 매년 들어올 1000원을 현재 가치로 할인한 금액이 될 것이다.
수익가치법은 미래 현금흐름과 할인율을 어떻게 측정하느냐가 중요하다. 여기서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있지만 많은 연구가 진행돼 현실에서는 EBITDA(세금, 이자, 감가상각 대손상각 전 이익: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를 현금흐름지표로 사용한다. EBITDA는 회사가 영업활동으로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다. 간단하게 영업이익에 상각비를 더해서 계산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손익계산서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다. 즉 ‘매출총이익-일반관리비(감가상각비 대손상각비 포함)=영업이익’이므로 현금이 지출되지 않은 상각비를 다시 추가하면 현금흐름기준 영업이익이 되는 것이다. 할인율은 비슷한 사업구조의 상장 동종업계 회사의 주가와 EBITDA를 비교해 추정한다. 즉 동종 상장회사의 EBITDA를 그 회사 기업가치(EV)로 나눈 비율로 계산한다. 실제로는 EV/EBITDA 비율을 활용한다.
■EBITDA 할인율 적용 사례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 사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적용해 보자. 인수협상 당시 홈플러스의 EBITDA는 7584억원(2014년)이었다. 비슷한 사업구조의 상장회사인 이마트는 EBITDA가 9800억원이고 시가총액은 약 6조7000억원이었다. 따라서 이마트의 부채를 포함한 기업가치는 순차입금 3조3150억원을 더한 10조원 정도다. 즉 이마트의 기업가치/EBITDA 비율은 10.2배. 이를 홈플러스에 적용하면 부채를 포함한 홈플러스의 기업가치는 7조7500억원이고 여기서 홈플러스의 순차입금 1조7000억원을 빼면 투자자가 인수해야 할 홈플러스 지분 가치는 약 6조원이 된다.
■현금흐름표
EBITDA는 현금흐름표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현금흐름표는 영업활동, 재무활동 투자활동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현금의 유출입을 표시한다. 우량기업들은 대체로 영업활동에서 현금이 들어오고 투자 재무활동에서 나간다. 성장기업들은 영업활동과 재무활동에서 현금흐름이 플러스이고 투자활동에서 마이너스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첨부한 현금흐름표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업활동에서 19조원의 현금을 벌어들여 투자와 재무활동으로 각각 13조5000억원과 4조원을 사용했다. 현금보유액은 3조1억원으로 늘어났다. 삼성전자의 EBITDA는 표에서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에서 찾을 수 있다. 당기순이익 12조원에 조정 13조원을 더한 25조원이 EBITDA에 해당한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예 매출채권의 증가)은 EBITDA에 반영하지 않는다. 기업이 흑자를 내더라도 현금흐름이 악화되면 문을 닫아야 한다. 경영자는 늘 현금흐름에 관심을 갖는다.
==상장폐지...어떤 사유(상황과 원인)에 의한 상장폐지인지를 파악해야.
상장폐지란 거래소시장에 상장된 유가증권의 상장자격이 없어지는 것.... 주권이 비상장상태로 돌아가 환금성을 상실하는 것을 의미. 상폐가 된 경우에도 주주는 주식에 따른 제반 권리 (의결권, 배당권 및 각종 소수주주권)를 계속 갖게 되지만 회사의 자발적인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고 거래소에 의해서 이루어질 경우 회사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자발적 상장폐지.
드물기는 하지만, 때로 상장에 따른 각종 규제, 비용 등을 회피하기 위해서 또는 회사의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자진해서 상장폐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발적 상폐의 경우 회사는주주총회의 결의를 얻은 후 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신청해야 함..소액주주들이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상장폐지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통상 자진상장폐지를 앞두고 공개매수를 통해서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공개매수하게 됨.. 이때는 공개매수가격이 소액주주들이 생각하는 적정가격 보다 낮아서 소액주주 들이 반발, 소액주주들이 조직적으로 연대해서 공개매수를 거부함으로써 상장 폐지를 무산시키거나 결국은 더 높은 가격으로 공개매수를 하도록 만들기도 함.....(예 : 2003년 11월 (주)옥션의 대주주인 미국회사 이베이가 (주)옥션을 자진상장폐지시킬 목적의 공개매수 분쟁건)
----변호사나 회계사의 조력을 받아서 상폐사유의 발생원인 사전 조사 필요.
거래소에서 제시한 상장폐지의 이유와 그와 관련한 객관적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해당 기업이 처한 상황을 소주들과 조력자들이 냉정히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이를테면, 감사의견이 거절이라면 그리고 이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중인지, 필요하면 자산재평가를 통해 감사보고서의 문제점을 색출 대안 모색, 기업지배구조 관련 문제라면 이에 대한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객관적 자료의 제시가 꼭 필요.../.....가급적 공개된 자료를 통해서 원인과 책임소재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를 먼저 활용하는 하는 것도 한 방법...( 금감원 공시자료 등 공개된 자료를 통해서 사태파악이 어려울 경우 소수주주의 회계장부열람권 행사 등을 통해서도 원인 파악을 도모할 수 있으나....회사가 불응하는 경우 3~4개월이 소요되는 가처분소송을 거쳐야 함 )
===상폐저지
----상폐후 상장위원회에의 이의신청
주권의 상장폐지가 결정되거나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되는 경우 7일 이내에 상장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상장폐지금지 가처분 신청
상장폐지금지 가처분은 종래 가장 많이 이용되었던 구제절차이고 종종 구제가 가능하였던 절차이다. 그러나 거래소는 법원에서 상장폐지금지 가처분신청을 인용할 경우 해당 결정에서 지적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보완하고 있으므로, 향후 상장폐지금지 가처분의 신청을 통한 구제 역시 더욱 가능성이 줄어드는 추세.
===경영정상화
----상폐기업의 경영정상화 전망
상장폐지를 저지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업의 가치와 영업력이 그래도 남아 있다면 회사의 경영정상화, 재상장 또는 우회상장 등을 통한 재기 등을 모색 가능.... 그리고 이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이 힘을 결집하고 전문가를 활용하여 경영진을 문책하거나 교체한 후 경영정상화를 도모하는데 참여할 수도 있음........하지만 소액주주들과 같은 ‘집단’은 기업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데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기업을 직접 운영하는 데는 부적절하고, 더구나 상폐기업의 경우 더 이상 회사의 주요정보가 공시되지 아니하고, 소수주주권의 행사 요건도 비상장주식의 경우와 같이 더 엄격해지기 때문에 소수주주들이 보다 공고히 결집하지 않으면 소정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주주명부 및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신청
상장폐지에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의 불법행위가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면 조속히 경영진을 교체, 경영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 경영진에 반대하는 소액주주들을 규합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아울러 기업부실의 책임소재 판별 위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를 통해 기업의 회계장부를 분석하는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함. 단순히 기업이 상장 폐지가 되었고 경영진 중 누군가가 검찰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추궁할 수는 없으며, 경영진을 인위적으로 교체할 수도 없기 때문.
-----임시주총소집-->이사 해임 및 선임안 통과-->이사회에서 대표이사 교체 수순.
경영진의 불법성이 확인되고 이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의지가 결집되었다면 임시주주 총회의 소집을 요청하여야 함. 경영진 교체는 오로지 이사회의 재편으로만이 가능하고 이사회의 재편은 주주총회에서의 결의를 통해 가능하기 때문.
주주총회 소집 6주 전 주주제안을 통해 이사 해임 및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한 주주제안을 하거나, 이사회에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요청......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신청서를 제출하여 법원의 결정을 통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하는 방안을 고려 할 것.(임시주총개최시는 소액주주들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의결권을 대리행사 하거나 주최자의 불공정한 진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전 관계 서류의 징구 및 시나리오 작성 등의 철저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함.)
-----경영진 교체
경영진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주총회에서 이사진을 교체함으로써 이사회를 장악해야 함...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재적이사의 과반수를 선임해야 하는데 정관에 이사수의 상한선이 정해져 있고 공석이 부족한 경우에는 특별결의 (출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이상, 발행 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의 찬성)로 정관을 개정하거나 이사를 해임하여 공석을 만들어 놓고 이사를 선임하여야만 이사회를 장악할 수 있음. 이사회를 장악한 후에야 비로소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교체함으로써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게 됨. (상폐기업의 경영진이 자신들에 대한 책임추궁을 회피하기 위해서 소액주주들의 활동에 격렬하게 반항, 경영진교체를 위한 주주총회는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기에...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주주총회의 접수, 검표 과정에서의 참관, 주주총회 후 위임장 및 투표용지의 확보, 각종 가처분소송 등에 대비하여야 할 것)
===손해배상등 피해구제
----먼저 피해를 최소화해야
등기 이사의 경우 자기지분 주식을 매각한 경우에도 책임 추궁 대상이라면 책임추궁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주주대표소송
기업의 임원 등이 재직 중 횡령•배임 등의 불법행위나 부실경영을 하여 기업에 손해를 끼쳤다면 기업은 해당 임원을 상대로 책임을 추궁할 수 있. 다만, 해당 임원이 여전히 기업에 재직하고 있거나 현 임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이러한 책임 추궁이 지연되고 있다면 1%의 지분을 모은 소액주주들은 직접 회사를 위하여 해당 임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이것을 주주대표소송이라 하는데 먼저 소액주주들은 기업에 대하여 해당 임원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소를 제기하도록 서면으로 요청하고 기업이 이러한 소를 제기하지 않을 경우에만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주주대표소송을 통해 해당 임원으로부터 회수한 금원이 있다면 이는 모두 기업으로 귀속되어야 하므로 당장 주주들에게 직접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함.....주주대표소송은 부실경영을 한 경영진의 책임을 묻고 경영정상화를 도모하는 측면에서는 필요한 조치이지만 투자자의 피해 직접 구제에는 적합하지 않은 수단임)
----회사, 임원, 회계법인, 주간사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
경영진이 부실을 감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분식회계를 하였고, 회계법인이 감사를 하는 과정에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경영진의 분식회계에 동조하였으며, 소액주주들은 이러한 분식회계를 신뢰하여 투자를 한 것이라면 소액주주의 투자에 대해 경영진은 물론 회계법인까지 소액주주들의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부담하게 될 것. 이 때 관련 형사사건의 진행을 참고하여 증거로 확보하는 것에 유의하여야 하고, 단순히 승소 판결 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판결 후 집행의 가능성 및 보전처분에 유의하여야 함.
***메가보일러: 5000*2000 + 3000*2000 ((+1900*6000))ifn=2740*10000
시스템보일러 (유럽) 대당500만원---월1000대 공급계약<연600억> (중국)공조시스템 대당50만원--10만대 공급계약<연 500억> ===>1100억 매출...순이익20~30%220~330억/600만주=EPS 3666.6~5500...PER 20 주면 70000~110000원 예상
@@메가보일러 진행상황(강력추천)
**매출 계획 : 중국 수출단가50만원 공조난방기(라디에이터) 발주 : 10만대 발주(500억) - 유럽 시스템보일러수출단가500만원 : 월 2,000대(연매출 1200억) * 아직 제품 시판도 전이고 국내 및 아르헨티나, 미국 등의 추가 매출을 고려한다면 예상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전망입니다.
**메가보일러는 순수익이 30%이나 초반은 부품의 수입으로 20% 정도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메가의 주당가치는--- 액면가 500원, 총주식수 600만주 순수익340억/600만주는 5,666원으로 PER 10주면 56,000원 정도이군요^^
** 현재 주식분포 최대주주 510만주, 일반 90만주 ---* 출자기관 3곳과 중국쪽 투자 등 150억 규모로 협의중이며 주식수 증가없이 양도하는쪽으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 추가사항으로는...
1. 신주발행 계획없다. 2. 투자회사와 긴밀히 협의중 좋은쪽으로 진행되고있다. 3. 공장 3개 준비중(평택 안산 등) 이번달까지 완료될듯하다함 4. 공장인력채용중. 공장장 영입완료 5. 공조난방기 6평형 대당 60만원(중국 -- 10만대 대량주문이라 50만원으로 진행) 6월 보일러는 가정용 평균 300만원정도. 평수에 따라 가격편차가 큰 거는 1억5천까지 6. 제주도건은 이미 계약 펜션형 14대 1억5천씩.......올겨울 지내고 제주도 원룸 오피스텔 대량주문 들어옴. 7. 유럽 메코텀사는 메가에서 물량받아서 팔기만하고 제조행위는 안한다고함. 판권만 주는거니 역시 원가 플러스 이득 붙여 파는 거임.
@@2016-08/22[600만주]메가보일러 --2016매출 따른 금년 주가 목표 11.8만 ~15.1만원
===중국10만대 500억 --순익 160억 예상 --주당3만원
===독일 월1000대(대당 500만원)--700억--순익210억 --주당3.5만원
===제주 1000대50억 매출 순이익 18억--주당3000원
===출자 300~500억 지분출자 유입 주당 5만~8.3만
*****(70424)5000*2000+3000*2000=4000*4000(+2000*4000ifn)=3000*8000
===1.이제 메가보일러가 장외시장에 모습을 나타낸지 꼭 1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원래 장외시스템은 소위 업자라고 일컫는 딜러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심지어는 왜곡되는 시장이라서 큰 의미는 둘수 없을지라도 초반의 1만원대 후반의 가격에서 1만원 전후로 다소 가격이 밀려있는 양상인 듯 합니다 그 이유는 타회사 같으면 하나하나가 모두 메가톤급의 공지가 될 재료 4가지가 묶여서 한번의 공지로 나오면서 주주들과 예비주주들은 오히려 그 실현가능성에 의구심을 갖지 않았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공지에 부작용이 생긴것이죠.
그러나 이것이 메가보일러의 색깔입니다. 이미 모두 드러나있는 수많은 계약들과 확실한 신기술.. 그리고 상용화되어 세상에 나오기 시작하는 제품들.. 굳이 이런 모든 내용들을 숨기거나 조절할 필요 조차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남은것은 단하나 입니다. 계획, 예상, 추정, MOU 상태에 머물며 "것봐 또 이러다가 시들어지겠지..." 하던 세간의 생각들을 실제 상황으로 바꿔줄 모티브 하나면 분위기가 일순간 바뀌며 주가도 놀랍게 치고 올라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예를 들면 금번 회장단의 아르헨티나 공식초청 출장때 지난 공지에 있던 판권을 위한 MOU계약이 아니라 실제 매출 본계약의 완성을 이루던가 아니면 실제 계약금이나 선수금들이 유입이 된다거나
이런 구체적인 팩트들이 가시화될떄...어느누가 안티를 할것이며, 어느 누가 헐값에 주식을 내다 팔겠습니까 오직 강한 매수세만이 존재할 뿐임은 주식 초보도 예측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2.메가보일러는 KOTC에 먼저 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무이사 등과 협의한 결과, 내년 3월에 결산하고나면 4월 중순 이후에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OTC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외부회계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내년 3월까지 외부감사를 받을 것입니다. 외부회계감사가 완료되면 수일내에 바로 listing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가보일러는 자본잠식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요건이 충분히 충족될 것이고, KOTC 등록까지의 기간은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내년 4월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3.마케팅에 관한 내용
1) 국내 광고계획
추석 이후에 전격 광고를 하게됩니다. 매스컴, 뉴스, TV 광고예정입니다. 전자파인증, 전기안전 인증 및 양산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비용과 인력 등 숨돌릴 틈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추석지나고 나서 모 신문의 제일 뒷면에 전면광고를 통해 제품광고와 사업자모집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전면광고를 통해 메가보일러가 전기보일러 세대교체를 선언하고 마케팅을 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 광고를 통해 상당한 income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미디어데이
국내 모 보일러 회서에서 미국에서 미디어데이를 해서 사업에 큰 발전이 있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메가보일러와 다음에너지제품에 대해 미국에서 매스컴 앞에 알릴 수 있도록 협상예정입니다. 큰 행사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제품의 수요에 대한 소화(주. 양산을 의미하는 것 같음)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해놓고 시행해야 합니다. 만일 물량을 못대면 반응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원래 더 일찍 하려고 계획하였으나 양산 준비가 완료되는 시점 이후로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목표하는 것이 전자파인증, 전기안전검사를 받는 것을 10월 말~11월초로 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양산 준비가 된 후 광고는 11월 중순 이후로 본격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지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번 달 말에서 다음 달 중순안에 원칩(chip)으로 나옵니다. 핵심부품 외의 제품을 어디에서 만들더라도 국내에서 만들어진 원칩을 넣어야 기능(function)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데이는 타회사의 전례를 보더라도 국내에서보다 미국에서 불렀을 때 효과가 더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4.한달전 쯤인가 극안티가 제게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자기가 잘 아는 독일 지인이 있는데 확인을 해 보니 다음에너지와 200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한 메코텀사(이하 MEKO THERM UG)에 관해 뒷조사로 엄청난 사실을 캐냈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질문이 나올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므로 웃음을 지으며 물었더니 역시 나오는 이야기가 두가지였습니다.
1.생긴지 1년반밖에 안되는 역사가 없는 경력이 일천한 회사이다
2.자본금이 20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그때 아마 제가 그사람에게 이런말을 해주었을것입니다. 때가 되면 공식 지면을 이용하여 자세히 알려주겠노라고 말입니다^^ 오늘은 때가 된듯하여 메코텀에 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코텀사의 CEO인 바르텔씨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개인 연구소에서 신기술의 연구를 시작하였고 모든 기술이 완성되고난 이후인 작년에 비로소 법인의 필요성을 느껴 법인을 설립했고 메가보일러건 외에는 다른 사업은 일체 하고 있지않습니다
법인설립도 완성된 기술에 관한 투자와 판매를 위한 목적에 의한것이며 만약 연구가 지속이 되었다면 법인을 설립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게 바로 외형의 허울만을 따르는 우리나라의 일부 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독일인의 근면성과 경제적 성실함입니다.
물론 향후에는 다른 사업의 확장을 위해 메가보일러에서 받는 기술 이전료를 메코텀의 자본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겠으나 그건 우리가 상관할 영역이 아닙니다
유럽 및 선진국은 더 자유롭고 또한 외형에 치중하지않고 실리적입니다 부끄러운 일부인들의 외형상의 지적에 독일사람들한테 오히려 미안한 생각까지 들게됩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입니다.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메가보일러의 기술력이 궁금하면 본사를 직접 방문해서 두눈으로 확인하면되고 메가보일러의 미래가 부럽다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만 할것입니다. 사업자가 되거나, 아님 아직 1만원대 부근에 맴도는 주식을 얼른 매수하시거나 가운데 양자택일입니다.
===5-1>.사업계획
1) 영업망 확충
메가보일러는 현재 많은 지사 영업망 대리점 상담과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선주문도 받고 있습니다. 메가보일러는 10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화공사가 오늘이나 내일에 끝날 것입니다. 5층, 10, 15층이 모두 다 별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10층이 리모델링이 다 끝나서 깨끗한 상태로 정리 중입니다. 메가보일러는 10층에 자리를 잡습니다. 다음에너지가 임직원들은 15층을 사용하고 있고 5층은 하이젠에너지 판매기능을 했었는데 판매기능을 다음에너지로 전환하면서 5층은 새로운 공간(제품조립, 창고, 판매)으로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2) 양산 준비 현황
양산을 위해 공장 준비 중에 있습니다. 화성에서 2천평 공장 준비 및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혁사장과 이동형대표는 중국에 출장가있습니다. 공조난방기(라디에이터)의 몸체를 양산하기 위해서 중국에 업체를 확정지으려고 갔습니다. 중국업체가 확정이 되면 중국과 10~20만대 수출상담 중에 있습니다.
유럽에 월 1만대 물량 기타 계약 및 국내물량까지 해결하려면 월 3~5만대를 소화해야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문제를 다 하기 위해서는 국내외주만가지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아시아, 유럽을 포함해서 우리나라까지 생산을 확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2>. 에스코사업
메가보일러 핵심칩에 대한 국산화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외주가공으로 생산하는 부분에 핵심기술은 해당이 없다. 핵심기술에 대해서는 직접 만들고 있다. 라디에이터는 300~400와트밖에 안들어간다. 우리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당사의 메가보일러는 누진세 없는 전기보일러입니다. 우리는 메가보일러를 어떻게 팔 것인가
에스코 자금입니다. 이것을 은행에 신청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가격부담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메가보일러를 사용하면 기존의 가스나 기름을 떼지 않습니다. 전기료가 다른 기구에 비해 온수난방은 1/6, 공조는 1/9로 절감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비용이 절감됩니다. 절감되는 비용의 일부를 은행에 내라는 것입니다. 전자파 인증을 받고 난 다음에 에스코 자금을 신청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전량 은행에서 현금으로 지급을 받습니다. 실현가능성은 100퍼센트 입니다.
===6. 메가보일러의 특허출원에 대한 사항 및 다른 pipe line들.
우리는 메가보일러의 특허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우선심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이 즉각 오픈되어버립니다. 우선심사를 하지 않을 경우 특허등록에 1년6~8개월 정도 걸린다. 그 기간동안 글로벌 기업으로의 위상을 확실히 다질 것입니다.
COP **이 넘는 제품까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우리 제품을 카피하는 제품에 대해서) 우리 제품은 특허소송을 통해서 권리를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생각하면) 우리 기술만큼의 제품이 나오진 않을 것이다. 스팀은 1:23입니다. 1:* 이상의 시중 제품이 현재 없습니다. 우리는 1:23 입니다.
또 하나는 내년에 선보일 제품인데 냉, 난방이 같이 되는 올인원 제품이 내년에 나올 것입니다. 누진세 걱정없는 냉난방을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 팁을 드리면 가정에서 사용 중인 전기 잡아먹는 하마들..밥솥, 인덕션, 다리미 등이 다 우리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전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에너지 사업에 원천기술을 응용해서 적용할 것입니다. 시장에서 메가보일러가 검증이 되고 자리를 잡게 되면 자연스럽게 진행 될 것입니다.
또 한가지. 전기자동차에서 겨울에 히터키면 주행거리가 확 떨어지게 됩니다. 전기차의 주행거리향상을 도와줄 수 있는게 메가보일러입니다.
<잠재매장량> 대덕공장 자산 재평가 추정 최소175억가치..86억
***1997년최초광구권자 Akmai 보고자료-----총4억6천만배럴 신고
웨스트보조바3억배럴, 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2009년평가 발견잠재자원량 )---총32400만배럴
Sarkramabas--21400만배럴(GCA인증--3C)West Bozoba 11000만배럴(GCA인증--3C
**2013년 3월 C1--C2--C3 잠재자원량....C3기준 총 6억 배럴까지 추정...
West Bozoba 4.720-6100-5 //Sarkramabas 4.281-2210-1
===당초 MGK LLP.의 탐사기간은 2016년 2월까지==>18년2월까지 연장됨...탐사 성공 이후 원유 생산은 정부의 승인 후 18년간 독점적인 생산권이 부여되어 있다(33년까지).... , 합하면 총3.6억배럴 가채량......... 양쪽 광구 모두 2D/3D탐사완료를 완료하고 3D자료해석중 이며 인접 광구에서는 이미 시험생산 성공한 상태.
<광구권 가치>66227775주기준..배럴당45불 기준...피엘아이의 MGK LLP 지분율 28%..할인율50%
***현재 사르크라마바스 유전 당장 생산 가능량... 7500만배럴(연간생산가능량 : 270만배럴)
----사르크라마바스 : 75백만배럴 매장량 *0.28*45불=9억4500만불=1조395억원(1조)*0.5--주당7847원
***2013년 3C-3.24억배럴 인증...그후 2015년 가능성최상1C 매장량 900만배럴 있는 3C가채량 3.6억배럴(사르크라마바스1.6억배럴, 웨스트보조바 2억배럴) ..합 3.6억배럴*45불*1100원*0.28*0.5=4조9896억원(5조)....주당37669원(배럴당40불, 1불1000원시 30440원)
***잠재매장량 자체는 C3기준 4.6억배럴<1997년>~최대 6억배럴<2013년>까지 보고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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