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2016-08-17 전정도기업 2100억짜리 세화엠피 회생 포플이 주관

반기보고서 이사회에서 의안 채택 사항..세화는 횡령금뿐만 아니라 횡령금이자에 피해손실까지 고려한 금액이 포플로 넘어오게 됨..성진해양플랜텍을 매각해도 되는 것..무조건 평생대박..배당... 받을 돈들에 대해서 이정도면 키코든 뭐든 여차하면 전부 법원도 찾아가서 붙는다는 겁니다 세화 법정관리도 해당법원에 포플이 직접 서류를 제출해서 판사 승인하에 회생경영까지 주관하게 된 것...

5월 20일 3. 세화MP 및 관련사 회생계획(안) 처리방안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반기보고서에서 찾아보기(반기보고서에서 이사회에 관한사항, 감사제도에 관한사항)..

===향후엔 흑자냐 아니냐로 다툴 일은 별로 없을 것 ...기업이라면 늘 흑자가 제일 큰 호재... 받을 돈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것은 단지 부채를 갚는 일시적인 수단에 불과한 것... 이번 반기보고서 상 중요한 결론은 누구라도 더이상은 적자를 논할 수가 없고 모두 동의하는대로 포플은 향후 항상 흑자발생 구조로 체질변환이 이루어졌다는 게 확실한 소득, 이것이 대박에 직결되는 팩트... 투자나 장기보유를 머뭇거리게 만들던...적자다 뭐다 늘 미심쩍고 염려해오던 가장 중요하고 큰 걸림돌이 비로소 완전히 소멸된 것... 게다가 반기보고서가 나온 지금 시점은 국내외로 어려운 경제여건 시기임에도 흑자구조로 2분기 연속 간다는 것만으로도... 부채 변제 위해 받을 돈을 다 받기전이라고 하더라도... 주가가 최소 15500원은 나와야.. 대기업의 흑자구조로의 돌입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 또한 향후 들어오는 돈에 따라 주가는 더욱 높아지는건 당연..

===대충 공부해 봤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하겠음..너무좋고 막강하다....살펴보면 속일 수도 없는 회계법인 반기보고서가 공기업에 대기업다움을 알게 될 것...실질부채4천억에 불과..안갚아도 될 것들이 태반... 즉 포플의 우량계열사보증채가 절반임...

===공사대금2,800억 입금되면 바로 자본잠식해소, 울산공장 매각대금도 들어 오게 될 것..그 외에도 별도로 받을 돈들도 엄청납니다

===가. 공시대상기간 받을 돈들과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천원, %)

제28기반기(2016년) ---공사대금은 미포함..... 미청구공사대금은 거의 500억이상

===공사대금외에도 받을 돈이 무려 3214억입니다 하나씩 검토해보겠습니다

2016년 매출채권총액 151,873,653천원//대손충당금118,786,886천원

2015년 매출채권총액 212,387,867천원//대손충당금123,136,159천원

매출채권은 외상값이고 공사대금은 아닙니다 대손충당금이 줄었다는 건 지속적으로 1518억 남은 외상값을 받는다는 것.. 더구나 2015년보다 2016년 매출채권액이 2123억에서 1518억으로 줄었다는 건 돈을 그만큼 받았다는 것..

두번째로 미수금이 1018억.. 이거 역시 미수수익으로 이자를 반기에 12억을 받았음..이자를 지급한다는 것은 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연이율이 3%대

선급금 223억은 대부분 받을 수 있기에 충당금비율이 적은 것..그러나 장기매출채권 3억은 충당금비율이 100%.. 이런걸100% 못받는다는 것..

장기매출채권은 겨우 3억... 대기업이라 못받는 돈은 적다.. 공사나 사업이나 제품은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때문..

장기대여금409억도 충당금비율이 작다.. 이것은 당연히 받을 수 있다는것..공사대금외에 받을 돈 총액은 3214억...공사대금보다 제품판매이기에 외상값은 당연히 더 받을 확율이 높음

===이사회에서 전정도공장 세화를 회생계획 처리방안을 승인한 안건

다. 이사회의 주요활동 : ---내역--- 회차---개최일자---의 안 내 용---가결여부

※ 보고사항 == 2015년 이사회 운영현황 및 2015년 내부회계 관리 제도 운영실태

※ 보고사항 : 2015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평가 및 휴텍크레온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결정에 따른 출자전환 현황

===1.가결---2.가결---3.가결 ○ 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

----1. 2016년 이사 및 감사의 보수와 퇴직금 지급기준 승인의 건

----2. 태국 사뭇사콘시 생활폐기물 재처리 사업약정 변경에 따른 자금 대여(안) 승인의 건

※ 보고사항 : 세화MP 및 관련사 회생계획(안) 검토 진행 현황

----1. 태국 사뭇사콘시 생활폐기물 재처리사업 관련 자금 대여 변경(안) 승인의 건

===1.가결---2.가결---3.가결 ○ 찬성/찬성/찬성 ○ 찬성/찬성/찬성

===대주주하고의 영업은 220억 정도 늘었으며 총액은 1300억정도.. 1700억중에서 400억만 외지사업

1. 공시내용의 진행ㆍ변경상황 신고일자 제목 신고내용 신고사항의 진행현황

2016.02.11 수시공시의무 관련사항(공정공시) 울산 1,2공장(건물, 토지, 구축물 및 기계장치) 매각 추진 - 매각공정 진행 중

2015.11.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포항 3고로 3차개수(본체 및 부대설비) 공사 수주 - 프로젝트 진행 중 - 공사기간 : 2015.11.23 ~ 2017.09.30

2015.09.30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약정 체결 채권금융기관협의회, 한국산업은행, (주)포스코, 당사를 당사자로 하는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을 위한 약정' 체결 - 약정이행기간 : 015.09.30 ~ 2019.12.31

2015.07.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포스코 광양제철소 7CGL 본공사 수주 - 프로젝트 진행중 - 계약기간 : 2015.07.07 ~ 2017.06.30

2014.11.05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 인천국제공항 3단계 수하물처리시설사업 - 프로젝트 진행 중 - 공사기간 : 2013.11.05 ~ 2017.09.30

2014.08.01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결정 포스코플랜텍제일차 주식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 채무보증 중 - 보증기간 : 2014.08.01 ~ 2016.08.01

===총부채중 보증서서 발생된 부채들 총액 1847억(실제 부채는 아님)

2) 당사는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등과 관련하여 발주사의 차입을 위하여 지급보증약정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제공한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천원)피제공자-- 금액--지급보증처--보증종류(*)

고암태양광 등 14,082,136 신한은행 발전량보증 ---합 계 144,350,804

(*) 당사는 발주사의 태양광발전소 운영권을 지급보증에 대한 담보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종속기업인 미라클제사차(주) 및 그린파워퍼스트 유한회사를 통하여 멜리리투코리아 유한회사 외 5개사에 대여금 40,367,000천원(이자율 7.8%)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기 당사가 제공한 보증내역과 관련하여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체결에 따라 보증채무이행청구권이 2019년말까지 유예되었습니다. 또한 대주들과의 약정체결에 따라 상환기일이 2019년말까지 연장되었으며, 기한이익 상실취소 및 연체이자가 면제되었습니다. 한편, 대주들과의 약정체결에 따라 당사는 모든 대주들에 대해 채무인수약정에 따른 채무를 전부 이행하거나, NH투자증권이보유한 모든 유동화증권이 전액 상환되기 전까지는 당사가 보유 중인 유동화증권에 대한 상환을 위해 지급받거나 지급받게 될 모든 금원으로 당사가 대주들에게 부담하는 채무를 상환하여야 합니다.

-----스카이글로벌의 부채 1245억... 스카이글로벌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회사가있다면 처분해서 돈을 가져오든지 해야겠죠 나중에 주총때 자료보면 알겠죠... 참고로 발주사는 계열사가 아닙니다 포플이 공사를 발주하면서 보증을 선 겁니다 공사가끝나면 보증도 없어집니다 부채가 줄어드는 겁니다 미라클에 대여한 금액은 금융권이라 당연히 이자도 받고 받는 돈들입니다 미라클은 포플의 계열사입니다 포플의 유동화회사입니다 유동화회사라는건 악성채무등을 법적으로 경매시키거나 돈을 환수하는 금융회사입니다

===공사대금에 관한 내역입니다 ---미청구공사대금은 반기 현재 551억에 달함..공사 끝나면 입금될 것..

(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수행된 당사의 주요 건설계약 잔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기초계약잔액 계약잔액 변경(*) 공사수익인식액 반기말 계약잔액

===2015년반기에 공사대금내역 ...2015년 공사수익 인식액 2579억 정도..이 금액이 싱폐로 누락

(4)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당반기말)

(단위: 천원) 구 분 미라클제사차주식회사 POSCO PLANTEC Thailand CO., LTD.

===대손충당금을 상계한 후의 받을 돈 금액들입니다 오리지날로 받는 돈들이며 여기에는 공사대금은 아직 포함하지 않았습니다)(당반기말)(단위: 천원)

제가 반기보고서를 낱낱이 뜯어보는 이유는 회사도 반기보고서만큼은 법정서류라 속일 수도없고 어쪌수없이 공시를 해야한다는 것과 또하나는 여기에 정확한 답이있고 포스코가 뭔지 알 수있고 알려면 제대로 알고가야 하기때문입니다 말로만 대박이 아니라 왜 대박인지 뭐가 비리고 뭐를 숨기고 있는지 지난 2012년부터 분기들과 비교하면 줄어든 재산들이추적되는 겁니다 물론 아직은 저도 시간이 없어서 2012년부터는 비교분석을 안했지만 시간이 나면 일주일정도면 다 압니다

금융자산을 보고기간 말로부터 계약 만기일까지의 잔여기간에 따라 만기별로 구분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말의 뜻은 1년짜리 2년짜리 등등 만기에 거쳐서 도래하면 이자도 받으면서 돈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 충당금을 상계한 금액이라는 겁니다 충당금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만기되면 받는 돈들이기 때문입니다 총2884억입니다

그런데 2016년 6월말 현재 장ㆍ단기금융자산 55,147,982천원 ....2015년12월말 현재 장ㆍ단기금융자산 3,863,457천원.....6개월만에 금융자산이 513억이 늘었습니다 증권을 판 건지는 모르지만 돈이 늘었다는 겁니다 ....결론은 2884억이 현금및 현금채권이라는 겁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합 계 <당반기말>95,644,483 (*) 해당 계약이행 보증에 대해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합 계 지급보증한도 106,241,692 수입신용장발행환도11,705,605 전자지급어음발행한도 8,302,873

(2) 연결회사는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등과 관련하여 발주사의 차입을 위하여 지급보증약정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가 제공한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천원)합 계 144,350,804

(*) 연결회사는 발주사의 태양광발전소 운영권을 지급보증에 대한 담보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한편,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는 종속기업인 미라클제사차(주) 및 그린파워퍼스트 유한회사를 통하여 멜라리투코리아 유한회사 외 5개사에 대여금 40,367,000천원(이자율 7.8%)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증부채나 공사이행계약금 대여금담보부채들은 진정한 부채가 아니고요 받아서 넘겨주면그만입니다 대출받은 돈만 실제부채인데 억지로 부채로 잡아서 자본전액잠식이랍시고 상폐시킨 거죠 아무 회계사가 봐도 그냥 알겠네요

>>2016-08-18 [ 결론 ---고의적으로 당기순익-26억적자를 꾸며 낸 다목적용 반기보고서 ]

상반기 누적 매출액 190698백만원(1분기 86608백만 2분기 84,089백만)

상반기 누적매출총이익 12259백만원(1분기9756백만 2분기 2797백만원)

상반기 누적영업이익 : 6420백만원(1분기 5907백만 2분기 359백만)

상반기 누적순이익 : 8593백만원(1분기 3954백만 2분기 4639백만)

상반기 누적금융비용 1629백만(1분기 2481백만 2분기 13001백만) ---고의적으로 구태여 어려운 2분기시점에 보증부채 1177백만원을 전입시켜서 상반기 순이익은 -2641백만원으로 반기보고서에 최종기록됨...<보증부채는 차후 환입되는 돈임>

***영업이익 : 1분기 영업이익 5907백만원, 2분기영업이익 실제 약 359백만원...반기누적영업이익은 총6266백만원===>본래 1분기순이익39억+2분기순이익47억=반기누적순이익총86억<포스코자료>

==>횡령원리금, 이란미수대금과 헤비테일미수공사대금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포플 반기실적을 보니 실제반기영업이익6266백만원 발생상태에서 의도적으로 구태여 '금융보증부채'를 전입, 금융비용13001백만원으로 전입시켜서 반기영업이익6266백만원상태에서 오히려 당기순손실 2641백만원으로 만들어서 보고서에 기록해 놓았음.<눈가리고 아웅>.......주가를 눌러서 관계자들 매집 용이하도록//원샷법 적용 회사간 통합 쉽게....

===반기동안 번 돈....변제액 15483백만원, 부채변제 반기373억(37246백만원) : 반기동안 벌어들인 돈은 52729백만-28025백만원=24704백만원

===변제한 금액 ...실질부채가 아닌. 금융보증부채이자<차후 돌려받게 됨> )130억 냈고 부채 원금 373억 변제했고 ....

===실질부채는 4000억 정도뿐, 연말 현금보유예정액은 6749억이나 됨 ----1년미만짜리 입금예정 현금 1317억, 현재 현금보유액 1120억. ---이후 하반기 입금예정 현금들은 최소 총 4312억 ::: 성진공장매각대금이 최소 850억, 헤비테일공사대금2800억, 전정도662억횡령금 원금과 수반이자가 들어 올 것

===세화엠피도 포플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상태 <아마도 정매때 행방 묘연했던 2800만주 소유자는 조청명사장을 비롯한 회사고위직일 것>----

>>2016-08-19 자본잠식으로 거래정지 전에 =고합주주님글
거래소에서 조회공시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포플 자체에서 자본잠식 공시를 내고 1월 말 정도에 거래정지 된 것으로 알고 있음. 일반적으로 자본잠식 공시 전에 관계인 물량, 지인 물량까지 정리한 다음 사업보고서 제출 전에 공시 내는것이 상례인데 포플은 자체적으로 자본잠식 공시로 바로 거래정지를 당했음. 거래정지 전 대주주 및 특수인 물량은 변함없고 오히려 거래정지 전 거래량 급감 상태로서 누군가가 매집했음을 암시하고 있었음. 세화, 전정도 , 산업은행 지분 1,650만주 받아간 세력은 개인이 아님...현재의 포스코 경영진은 정권이 바뀌면 언제든 실직할 수 있는 상태...그러면 이런 경영진이 할 수 있는 것은 포플 10주 보유하고 있다면 1~2년 안에 포건 1주로 교환해 주는데 이걸 알면서도 관계자가 지켜 보고만 있을까 포항제철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는데 포플은 상폐 이후에 날로 좋아지는데 내실을 다지는데만 집중하고 있다. 이런 기업은 강한 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 관계인들로서는 매집은 해야겠는데 개미들 몰려오면 가격만 오르고 매집은 안 될 거고...그러면 어떤 식으로 해야 매집을 잘할 수 있을까 반기보고서 공시 형태를 보면서 사측의 의도를 알 수 있었는데..여기서 또다시 포플 대박주라 한다면 얼마 남지 않은 물량 매집도 순조롭지는 않을터.. 남은 자투리 물량까지 받고자 하는 세력의 의도를 알았으니 그 흐름에 순응하고 함께 가자.

>> 2016-08-18 포스코 플랜텍!!! 동사는 2015년도 총 3,491억원 적자 상태에서 2016년 반기결산 86억원 순이익 기록, 흑자로 전환

===주주모임 진행해야.........법적으로 주주가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데.... 전산내역이 없어집니까 평생지워지지 않는데......향후 주총때 현금이 47억인데 1400억을 받았으면 부채부터 갚아야지 왜 상폐시켰냐.....정매때 지분 매집 명단 달라..... 하면 뭐라 할까

==뭔 할 말있어 주주명부 들고 가서 검찰에 고발, 조사 받게 하고 비리가 발견되거나 내부자정보 이용 매집했으면 대주주지분부터 내부정보 이용 매집자들 지분까지 전부 소각시키고 벌금 물리고 콩밥 먹여야지

==전정도보다 더 악랄한... 전정도 6년이지만...그들은 12년 구형 해야...

==더 철저히 조사해서 백일하에 드러내어서 일벌백계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횡령비리로 해 먹고 현직들은 고의상폐해서 지분매집으로 해먹고 주인 없는 공기업이라 그럽니다 직원들도 여기를 본다고 했죠 포철님 주장대로 주주대표감사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모든 자료를 볼 수 있는 권한 확보해서 철저히 감시하도록 그리고 썩은 부분 발견하면 언론과 검찰에 공개해서 도려내야 합니다

자본전액잠식이 1370억이면 이번 반기에 373억 갚았으니...지금이라도 보유현금 중에서 1000억만 써서 갚아도 1373억이면 자본잠식 해소되고 당장 워크아웃도 졸업 아닌가요.. 포철님께서 따지는 것도 이유가 있었네요 고의상폐...관계자들은 알고 있겠지요 회사 임직원중 정매때 지분 매집자들 모두 파악해서 사전내부정보를 이용한 매집자들을 검찰에 송치시켜야 한다는 거 공갈이 아닌 거 같습니다 주총때 철저히 조사해야죠

==골 때린다....상폐 때엔 현금보유액이 47억밖에 없다 했었는데.... <이제 보니>만기된 돈받아서 1400억이나 되었는데... 1400억 현금은 통장에 넣어놓고서는요 고작 1370억이 없어서 상폐를 시키다니..

==포스코경영자들 너무들 하는 겁니다 삼성하고 대등한 포스코계열사인데 <2015년연결감사보고서...현금 및 현금성자산계정에도 나오듯이>포플에 올초 현금<대여금 및 수취채권>이 1400억이나 있었는데 1370억을 안갚고 고의로 완전자본잠식 만들어서 상폐시켰다는 게 말이 되나요...기네스북 기록감이네요..

POSCO E&C(포스코 건설) - 제철, 에너지, 화공플랜트, 토목공사, 도로, 철도, 항만 해외공사 등 수처리, 자원재이용, 도시개발, 빌딩, 공동주택 건설

POSCO A&C(포스코 에이앤씨) - 설계, 감리, 시공, 공사규모 중 포스코건설과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소규모 공사를 진행.

POSCO PLANTEC(포스코 플랜텍) - 고로 개보수, 화공플랜트, 배열회수보일러, 원료처리설비, 환경 및 수처리설비, 수화물처리시스템, 댐,보,교량건설

POSCO ICT(포스코 아이시티) - 설비관리, 생산관리, 물류관리, 태양광, 풍력, 전기차 충전, 철도분야, 빌딩에너지관리, 항공등화관리 등 네트워크적인 분야

>>2016.08.18[문화일보] 매출 줄었는데 영업익은 늘어… 30大그룹 ‘긴축형 흑자’

---총매출 2010년 이후 첫 감소 환율·원가하락으로 수지개선,,,OCI 매출액 0.5% 줄었는데 영업이익은 150.7% 늘어나

===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국내 30대 그룹이 매출액은 줄고, 영업이익은 증가하는 ‘긴축형 흑자’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등은 줄이는 상황에서 환율과 원가 등이 하락함에 따른 반짝 수지 개선 효과로, 신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18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 중 반기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은 부영그룹을 제외한 29개 그룹 267개 계열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개별재무제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총 매출액은 올해 상반기 총 545조7558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기준 564조4938억 원보다 3.3% 감소했다. 반면 총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1조7922억 원에서 34조8843억 원으로 9.7%, 총 순이익은 27조3189억 원에서 29조3368억 원으로 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박주근 대표는 “CEO스코어 조사 기준으로 2010년 이후 30대 그룹 매출액이 줄어든 것은 처음”이라면서 “매출, 고용과 투자가 감소하는데 영업이익이 늘었다는 것은 기업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모든 비용을 통제하는 데 따른 전형적인 긴축에 의한 흑자”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긴축형 흑자의 대표 사례를 보면, 개별 기업 267개사 중 7번째로 매출액 하락 비율(마이너스 34.0%)이 컸던 포스코플랜텍의 경우 오히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636억 원에서 흑자 전환해 64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그룹사 중 매출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금호아시아나 그룹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 하락했다.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OCI그룹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50.7% 증가했는데, 매출액은 같은 기간 0.5% 줄었다.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한진그룹(마이너스 60.6%)으로, 계열사 중 채권단과 조건부 자율협약을 하고 있는 한진해운의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1754억 원에서 마이너스 3584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금년공사부분 제외한 하반기내에 받을 현금(매출채권은 대손충당금 상계처리했음)이 무려 690억

이건 헤비테일공사대금2800억만 가지고도 거의 50%이상 갚습니다

이상은 입금이 100% 확실한 돈들입니다 ===포플은 연속흑자행진에 30배짜리 대박 맞습니다

[하반기 공사/판매수익부분 외에 하반기 입금이 확실한 건들.. 원금 기준 예상 금액]--이란공사미수금/ 전정도횡령원리금, 헤비테일 공사미수금, 매각예정자산대금

***연재제주3.금융위험관리<1년미만> 대손충당금상계후 만기도래금융자산 243794백만 -만기도래금융채무105818백만 =1년간 137976백만/2반기=68988백만원(690억) ---하반기 입금가능금융자산예상액

***하반기입금예정액 헤비테일공사대금2800억(3%이자까지2884억), 이외에 전정도 횡령액 662억(법정이자 15%적용*4년...원리금 총1052억...2012년에 종료된 이란 플랜트 공사대금 922억원 중 2013년부터 650억원 횡령...나머지 미수금은 이미 입금됨)---매각예정자산액850억 제외하고 690+2800+662=원금만 4152억(원리금으로는 338+84=422억 더한 4574억) ...성진공장매각대금850억 합치면 5002억까지 입금 가능

***자산매각(성진공장매각 --최소 850억)과 차익은 고려하지 않았음..

포플 10주 보유하고 있다면 1~2년안에 포건1주로 교환해주는데 이걸 알면서도 관계자가 지켜만보고 있을까요 반기보고서 공시형태를 보면서 사측의 의도를 알았는데 제가 여기서 또다시 포플대박주라고 한다면 얼마 남지 않은 물량 매집이 순조롭지 않을거라 봅니다. 남은 자투리 물량까지 받고자하는 세력의 의도를 알았으니...

포스코+포스코건설=73.9% 정리매매 당시 풀렸던 산업은행,전정도,세화 지분을 포스코 관계인이 받았다면 = 9.2%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블록딜로 받을 가능성 많은 = 2.9% 그리고 장내,정리매매,장외까지 보이지 않는 계좌로 상당한 지분을 확보했을거로 보임 그러면 83%~95%까지 지분 확보했을 걸 보고 95%까지 지분확보 거의 마무리

포스코가 포건과 포플을 합병시킨다면 포스코 지분율 95%인 포플과 50%인 포건과 합병할 때에 어떤 방식으로 해야 포스코에게 실익이 있는지 보면 됨. 안티 말은 합병한다면 오히려 큰 손해본다고 하는데 그것은 포스코가 포플 지분이 없을 때 얘기고 95%까지 지분확보했다면 어떤 식으로든 포플지분 가치를 최대한 살린다고 보면됨

방법은 포플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2~3년 안에 워크아웃 졸업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 대폭 개선해 놓고 우량 기업으로 탈바꿈 시켜 놓고 몸값 비싸게 만들어서 합병 플랜텍의 지분을 95%까지 확보하고 우량계열사로 만들어 포스코건설과 1:1 합병을 한다!

포스코건설 4,180만주 + 포스코엔지니어링 1,000만주+포스코플랜텍 1,800만주

>>포플 반기실적 내역<1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포스코 반기보고서 참조>

상반기 누적 매출액 190698백만원(1분기 86608백만 2분기 84,089백만)

상반기 누적매출총이익 12259백만원(1분기9756백만 2분기 2797백만원)

상반기 누적영업이익 : 6420백만원(1분기 5907백만 2분기 359백만)

상반기 누적순이익 : 8593백만원(1분기 3954백만 2분기 4639백만)

------고의적으로 구태여 어려운 2분기시점에 보증부채 1177백만원을 전입시켜서 상반기 순이익은 -2641백만원으로 반기보고서에 최종기록됨...<보증부채는 차후 환입되는 돈임>

------<<다목적, 복합적 의도>>주가를 눌러서 임기가 끝나가는 포스코관계자들이 포플주식 매집 용이하도록 //원샷법 적용, 회사간 통합 쉽게 하기 위해 //포플 회사 자체가 이른 시기에 샴페인 터뜨리는 것 경계하고 내실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반기누적영업이익은 총6266백만원(1분기 영업이익 5907백만원, 2분기영업이익 실제 약 359백만원)===>반기누적순이익총86억( 1분기순이익39억+2분기순이익 47억)<포스코 반기보고서 자료 참조..>

>>하반기 공사/판매수익부분 외에 하반기 입금이 확실한 목록들.. 원금 기준 예상 금액임]

---연결기준재무제표 주3.금융위험관리<1년미만>을 보시면.... 대손충당금상계후 만기도래금융자산 243794백만 -만기도래금융채무105818백만 =1년간 137976백만...금년하반기금융자산수익 예상액은=68988백만원(690억) (조금 달라질 수는 있음)

2>전정도 횡령액 662억(법정이자 15%적용*4년...원리금 총1052억...2012년에 종료된 이란 플랜트 공사대금 922억원 중 2013년부터 650억원 횡령...나머지 미수금은 이미 입금됨)

-----------여기까지 690+2800+662 = 보수적으로 볼 때 원금만 4152억(원리금으로는 390+84=474억 더한 4626억 정도)

3>매각 예정인 성진공장매각대금850억 합치면 5476억까지 가능

===반기동안 번 돈....변제액 15483백만원, 부채변제 반기373억(37246백만원) : 반기동안 벌어들인 돈은 52729백만-28025백만원=24704백만원

===변제 금액 ...실질부채가 아닌. 금융보증부채이자<차후 돌려받게 됨> 117만7천만원 냈고 부채 원금 373억 변제했고 ....

===반기말 현재 부채는 보증채1800억, 공사이행계약금(선수금조)1200억외에 실질부채는 4000억 정도뿐....연말 현금보유예정액은 위와 같음----

===세화엠피도 포플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상태 <아마도 정매때 행방 묘연했던 2800만주 소유자들은 포스코고위직임직원들일 것>----

>>2016.08.23..[2016년3월28일 연결감사보고서 분석 결론]
----26기말(14년말)과 27기말(15년말)을 찬찬히 뜯어보면----통장에 돈이 있어도 완전자본잠식을 고의로 방치......고의상폐 유도하고 부채 증가...결손금 증가 유도한 정황증거가 밝혀짐
<통장잔액 추이>
**현금 및 현금성자산 증가차액 135301백만원(입금), 만기도래장단기금융자산증가액 406백만원(출금),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감소차액 84703백만원(입금), 매도가능금융자산 감소차액 25006백만(입금)
==>통장잔액은 전년14도에 비해 15년도말엔 244604백만원 순증했을 것임.......
==>[상폐 초래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없었음!!!] ---아마도 영업이익 적자지속상태라서 자신 없었고 더군다나 지난 날 포스코비리때문에 작금의 언론의 집중포화타깃에서 벗어나고파 하는 속내가 보임
==>자본잠식상태 극복할 충분한 돈이 통장에 있는데도 오히려 완전자본잠식상태가 (-131901백만) 초래되도록 방치...
==>동시에 15년하반기 입금예정이었던 2800억 헤비테일공사대금도 미수상태로 방임......이 두가지 사실을 숙고해 볼 때 고의상폐로 볼 수 밖에 없음..
==>그 결과 결손금이 -588728백만원에서 -935794백만원으로 (347066백만)늘어나도록 방치한 모양새....
**<통장에 늘어난 돈> 244604백만원중에서 자본잠식해소한 후의 잔액은 112703백만원.....한편!! 영업으로 인한 당기순손실 347357백만원....따라서 이 .통장잔액과 헤비테일공사대금 2800억원 더하면........총 392703백만원이기에 당기영업손실까지도 <근근히>다 넘길 수 있었을 거고 부채가 더 늘지는 않았을 것으로 확인됨 !!

>>2016-09-04 포플같은 이런 경우는 절대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포플이 장외로 나와서 몇 개월 사이에 크게 상승했지만, 이런 경우는 절대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포플로 인해 다른 상폐주에도 투기성 자금이 몰리는데 절대 그런 투자를 하시면 안 됩니다. 최근에 상장 폐지된 종목에선 투자라고 할 만한 종목이 단 한 종목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껍데기만 남은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은 장내 관리종목 투자보다도 위험하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도박 투자로 보시면 됩니다. 장외로 상폐되는 경우는 95% 이상이 회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부실 종목에서 유상증자, 신사업 한다고 하지만 어느 누가 장외 부실화되어 있는 기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까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장외 30년 경험으로 볼 때 이런 기업의 말로는 휴지입니다.
최근에 상폐된 종목과 상페 예정인 종목 GT&T, 승화프리텍, 플렉스컴, 아이디에스, 제이앤유글로벌, 피엘에이, 엠제이비, 씨엘인터내셔널에 이르기까지 이런 종목들은 대개 매수하면 손실로 결론이 납니다. 장외 30년 경험으로 볼 때 이런 기업이 회생하여 주주가 말하는 대박이 터질 확률은 코스피 200종목이 올 상한가로 가기보다 더 어렵다는 겁니다. 이런 종목에 관심 갖지 마시고....오히려 같은 상폐를 당했지만, 포스코와 관계인이 대주주로 버젓이 있고 대부분 지분을 포스코가 보유한 포플에 집중하는 게 장기로 봤을 때는 현명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상폐될 정도의 최악의 상태는 아니었는데 회계조작은 아니고 회계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짜맞추기로 고의상폐한 느낌이 들었던 건데...그래서 모두가 불안해 빠져나가려 할 때 저는 오히려 좋은 기회로 봤던 거고 한 번은 정매에서 급등할 거로 봤었는데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누르는 것을 보고 마지막 시간 외까지 물타기 하고 장외로까지 오게 된 겁니다.
어쩌면 최근에 상폐된 엠제이비 패턴하고 비슷해 보이지만 흐름은 비슷해도 분석해 보면 정 반대 상황으로 포플은 누르면서 매집 흔적을 찾을 수 있지만 엠제이비는 누르는 게 매집이 아니고 물량 정리로 보시면 됩니다. 포플과 흐름이 비슷하고 저가라 생각하고 담았을지 모르지만, 분명히 휴지 될 가능성이 엠제이비는 많다는 겁니다.
그렇게 포플은 1분기 예상대로 흑자전환 했고, 포스코 지분 그대로 보유하고 있고 합병을 위한 몸집 줄이기는 계속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때에 지금 가격은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대라는 겁니다. 만약 합병을 위해 상폐 당하지 않고 장내 거래됐다면 이런 상황에서 500~600원에 있을 가격이냐! 이겁니다. 상폐 당하지 않고 장내에 그대로 있었다면 3,000~5,000원까지는 상승했을 거로 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잔가지를 보고 하루 이틀 시세에 연연하다 보면 힘들어서 버티지 못합니다. 포플이라는 종목을 전체 큰 틀에서 굵직굵직한 것만 찾아서 이 기업이 여기서 회생할 수 있는지 없는지 분석하고 회생 가능성이 높다면 지금 투자하는 게 맞고 회생이 어렵고 매출도 줄고 있는데 이런 기업에 투자할 가치가 없다면 던지는 게 맞는 겁니다.
자본잠식 탈피, 워크아웃 졸업은 분명히 됩니다.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지금 가격에 매수해 놓으면 1~2년 안에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겁니다. 이런 기회는 주식 인생에서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니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장내 종목 투자로 1,000% 수익을 낼 수 있어도 10,000% 수익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장외는 가능한 일이고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이 포플 종목에서는 상당히 높다는 겁니다. 90원에 매수한 주주들 부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90원에서 9,000원 간다면 100배지만, 정매에서 그렇게 눌러 되는데 90원에 몰빵할 개인은 절대 없습니다. 매수했어도 소량으로 보이고 많은 투자금을 몰방 투자할 배짱이 있는 투자자는 드물고 지금 500~600원이지만 지금 가격에 담아서 30,000원까지 보유한다면 정매 때 매수 못 한 것을 만회할 좋은 기회로 봅니다. 저는 합병 재상장까지 배당을 받으며 평생주로 포플을 보유할 생각입니다. 절대 이 가격에선 팔 이유가 없고 기회가 되면 계속해서 물량을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의 차이
대손에 관한 회계처리는 직접상각법과 충당금설정법이 있습니다.
직접상각법은 대손이 발생하면 매출채권(대변)을 떨어버리고, 차변(차감위한)에 대손상각비를 계상하는 것입니다. 매우 객관적이겠죠.....그런데, 이러한 직접상각법은 수익비용의 대응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수익비용대응이란, 해당 수익에 (수익자체 입금 위한) 비용을 대응하여 인식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기위해서는 충당금설정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의 올바른 평가를 위해서 충당금 설정법을 사용하는 것이죠..
대손충당금이란
대손충당금이란, 해당 외상매출금(매출채권)에 대응되는 비용을 미리 인식하고 자산을 올바르게 평가하기위해 자산아래 차감계정으로 기입하는 평가성 충당금입니다. 차변에 대손상각비를 인식하고, 대변에 대손충당금을 인식하죠...실제로 대손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손이 발생하면, 대손상각비를 계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인식한 대손충당금을 차변에 계상하고, 대변에 외상매출금(매출채권)을 떨어버립니다.
예) 거래처의 파산으로 외상매출금 ￦30,000이 회수불능되다(대손충당금25,000)
분개      대 손 충 당 금 25,000       /         외 상 매 출 금 30,000
              대 손 상 각 비 5,000
위의 분개에 약간의 스토리를 붙여 설명드리죠...
첫째, 회사가 만약 전기에 설립된 회사라고 합시다...(문제를 간단하게 하기위한 전제) 전기말 외상매출금(매출채권)이 500,000 이었습니다. 동종업계의 대손율 혹은 합리적인 추정치에 해당하는 대손율이 5%로 추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대손이 실제로 생기지는 않았지만, 전기에 외상매출금(매출채권)에 대응하는 대손충당금을 25,000을 설정한것입니다. 즉, 이번 외상매출금중 25,000은 못 받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회사가 이렇게 차변에 대손상각비 대변에 대손충당금을 계상한 것입니다.
그결과 회계처리는 아래와 같이 합니다.
전기의 분개 : 차) 대손상각비 25,000 대)대손충당금 25,000
이렇게 분개를 하면 매출 500,000에 대해서 대손상각비를 25,000을 계상하게 됩니다. 또한 외상매출금(매출채권) 500,000에 대해서 대손충당금 25,000을 계상하게 되어 순 외상매출금(순매출채권)을 500,000-25,000=475,000을 계상하게됩니다. 매출에 대해 적절한 비용을 계상하였구요, 외상매출금을 제대로 평가해서 계상하게 됩니다. 이것이 수익비용의 대응이고, 자산의 올바른 평가라고 하는 것이죠..
둘째, 당기에 와서 거래처가 파산하는 바람에 그 외상매출금중 30,000을 못받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30,000의 대손이 생겼습니다. 직접상각법이라면, 30,000의 대손상각비와 30,000의 매출채권을 떨어야 하겠지만, 충당금설정법에서는 미리설정한 대손충당금을 제거시킵니다. 전기매출에 대응되는 대손상각비는 전기에 이미 녹색음영부분을 통하여 계상했으니까요...
따라서 전기에 설정한 대손충당금 25,000을 제거하고 매출채권을 30,000 없앱니다. 5,000원 모자릅니다. 전기에 생각했던 비용보다 더 비용이 발생한겁니다. 따라서 추가로 대손상각비 5,000을 표시하여 아래와 같은 분개가 나온것이죠...
분개      대 손 충 당 금 25,000       /         외 상 매 출 금 30,000
             대 손 상 각 비 5,000
>>대손상각, 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의 개념과 회계처리(보충법, 환입법)
(1) 대손상각 : 대손금 이라고도 하는데, 매출채권이나 대여금 등의 자산에 대해 청구권이 소멸되었거나, 채무자의 파산, 폐업, 사망, 행방불명 등으로 채권을 회수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 더 이상의 자산가치가 없는 부실채권을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 세법, 상법, 어음법, 수표법, 민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판단
(2) 대손충당금 : 채권(매출채권, 미수금, 대여금 등)에 대한 차감적 평가계정으로 미래에 발생할 대손에 대비하여 설정하는 충당금 계정
(3) 대손상각비 : 회수 불능채권을 비용처리 하거나,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때 사용되는 비용 계정.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이유
-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으면,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수익이 발생한 시점에서 비용을 인식)을 왜곡하는 문제와 외상매출금 등을 순실현가치로 나타낼 수 없어서 기업회계기준에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수익은 2012년에 인식했는데 대손은 2015년에 발생하면, 대손비용처리는 2015년에 이루어지니깐 수익은 2012년, 비용은 2015년으로 수익비용이 하나의 회계년도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대손을 추정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합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 6.17의2 대손충당금의 회계처리
- 회수가 불확실한 금융자산(제2절 '유가증권' 적용대상 금융자산은 제외)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산출한 대손추산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한다.
(1) 대손추산액에서 대손충당금 잔액을 차감한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계상한다. 이 경우 상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판매비와 관리비로 처리하고, 기타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는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2)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대손충당금과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
☞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유가증권(만기보유증권,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을 제외한 모든 금융자산(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미수금, 대여금 등)에 대해서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금융자산이란 자산 중에서 현금.예금.유가증권.대출금.보험.신탁.기업간의 신용(외상) 등의 자산을 의미하며, 토지.건물.재고자산 등의 실물자산과는 대비되는 자산 개념이다.
회수불능채권을 회계상 인식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차감법 : 대손이 확정되는 시점에서 회수불능금액만큼을 대손상각비 처리하고 채권계정에서 차감하는 방법
(2) 간접차감법 : 채권에 대한 회수불확실성이 존재하고 회수불능 금액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이 가능한 경우 회수불능 추정액 만큼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는 방법. 기업회계기준에서 채택한 방법.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방법
(1) 총액법(환입법) : 전기까지 설정된 대손충당금을 전액 환입시킨 후 당기 기준으로 추정한 대손금액을 전액 새로 회계처리하는 방법
(2) 순액법(보충법) : 전기까지 설정된 대손충당금 잔액을 그대로 두고 당기에 추정한 대손금액과의 차이 금액만 대손충당금 계정으로 회계처리하는 방법
☞ 총액법(환입법)과 순액법(보충법)의 결과는 같습니다.
☞ 하지만, 기업회계기준에서는 순액법(보충법)을 인정하고 있고, 세법에서는 총액법(환입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대손충당금 관련 회계처리 분개 예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방법)
(1) 대손충당금의 설정(순액법) → 결산시
(차) 대손상각비[판관비] XXX / (대) 대손충당금 XXX → 매출채권
(차) 대손상각비[영업외비용] XXX / (대) 대손충당금 XXX → 매출채권 이외의 자산
(2) 대손충당금의 환입
(차) 대손충당금 XXX / (대) 대손충당금 환입[영업회수익] XXX
(3) 대손의 확정
① 대손확정금액 보다 대손충당금 잔액이 큰 경우
(차) 대손충당금 XXX / (대) 외상매출금 XXX
② 대손확정금액 보다 대손충당금 잔액이 작은 경우
(차) 대손충당금 XXX / (대) 외상매출금 XXX
(차) 대손상각비[판관비] XXX
(4) 대손처리한 채권의 회수
(차) 현금or현금성자산(보통예금 등) XXX / (대) 대손충당금 XXX
대손충당금 설정시 대손예상액의 계산방법
(1) 매출액비례법 : 외상매출액의 일정비율에 의한 금액을 대손액으로 추정하는 방법
(2) 채권잔액비례법 : 외상매출금 기말잔액에 대손추정율을 곱하여 대손충당금 기말잔액을 구하는 방법
(3) 연령분석법 : 각각의 매출채권을 경과일수에 따라 몇개의 집단으로 분류하고 각 집단에 대하여 상이한 대손율을 적용하여 대손액을 추정하는 방법.
(4) 대손실적률법 : 최근의 대손실적률에 따라 대손예상액을 추정하는 방법
(5) 현금흐름할인법 : 예상현금흐름액이 장기간에 걸쳐 발생하는 채권에 대하여 채권·채무조정회계를 원용하여 대손예상액을 추정하는 방법.
☞ 계산방법별 세부내용 및 예시는 『 대손충당금 설정시 대손예상액의 계산방법 』편에서 정리하겠습니다.

>>2015.01.08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비교 및 회계처리 =회계학
대손상각비 그리고 대손충당금 이라고 하는 것은 회계적인 용어로 풀이를 하기 보다는 그냥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 날 수 있는 일들로 설명을 하는 것이 쉬울 듯 합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 줬는데 상대방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결국은 돈을 못돌려 받게 되는 경우, 장사를 하면서 외상으로 물건을 판매를 했는데 역시나 상대방이 어딘가로 도망을 쳐 버렸거나 아니면 파산을 해서 결국 돈을 못받게 되였다면 이런 것들은 회수가 어려워진 돈이라고 봐야 겠죠. 한자로는 貸損償却 라고도 하며 첫글자는 貸(빌릴 대) 입니다.
기계에 마모가 발행하여 가치가 떨어지면 감가상각이 일어 나듯이 받을 돈도 역시 못받게 되면 대손(빌려준돈의 손실)에 대한 상각을 회계처리로 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회계처리
▷ 직접차감법
직접차감법의 경우에는 별로 어려울 것이 없는 것이 비용의 발생은 차변에 자산의 감소는 대변에 분개를 하면 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처리를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외상매출금 1,000,000원에 대해서 5% 대손처리를 하였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분개를 하면 됩니다.
(차)                     (대)
대손상각비 50,000 외상매출금 50,000
▷ 충당금설정법
충당금설정법이라고 하는 것은 보고기간 말에 대손상각비를 미리 일정금액을 쌓아 두고 실제로 대손추정액이 발생을 하였을 경우에 차감을 하는 방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손충당금계정은 주의해야 할 것이 자산도 부채도 아닌 '차감적평가계정' 이라는 것입니다. 충당금설정법에서는 아래와 같이 두가지의 경우가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조금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만 아래 내용을 대략적으로 훌터 보시고 실제 문제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보고기간 말
(1) 충당금설정액 < 대손추정액
(차) 대손상각비                  (대) 대손충당금
(2) 충당금설정액 > 대손추정액
(차)대손상각비                      (대)대손충당금환입
위의 경우에는 대손충당금이 남았으니 환입해서 수익으로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2. 당기중 대손발생 또는 대손발생 채권회수 시
(1) 충당금설정액 < 대손추정액
(차) 대손충당금 +대손상각비        (대)매출채권
(2) 충당금설정액 > 대손추정액
(차)대손충당금                    (대)매출채권
(3) 대손발생 채권 현금 회수시
(차)현금                      (대)대손충당금
****영업이익/영업외 이익 또는 영업비/영업외비용은 그 특징이 지속 발생되는 항목임...일회성인 것은 특별 이익/비용으로 규정함....대손상각비 중 매출채권관련 상각부분은 영업비, 기타채권관련부분은 영업외 비용에 넣고<일회성 수익>은 특별 이익으로, 대손충당금환입액은 영업외 이익에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