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플랜텍 정매에 부침]---분기보고서 올림
저는 필명이 분기보고서이며 태산엘시디 키코를 담당하고 있는 주주대표입니다.... 어제 바쁜 와중에 누군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포플이 키코로 손실 본 기업 맞냐길래 저는 그것이 무슨 기업이냐고 물었습니다... 오후5시10분쯤에 ..지금 정매중이라고 하면서 물어보길래 별 관심 없다 하고 끊고서는, 잠시 20분간 포플에 대해서 지나온 감사보고서를 잠깐 들쳐봤습니다... 감사보고서를 본 제 견해로는 아래와 같습니다...저는 마지막 6시타임에 돈도 없는데 급조해서 85원에 12만주를 우선 매수하였습니다..그리고 어제 저녁 다시 포플에 대해서 감사보고서를 더 깊이 검토해 보게 됐습니다...제가 본 것이 맞는지 자료를 몇가지 발췌를 하긴 했지만 주주여러분들도 나름대로 확인과 검증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물론 태산엘시디와 비교가 되겠지만 ...포플은 어쩌면 태산엘시디의 적정가격보다 더 높게..--제가 아는대로라면, 이것이 검증된다면-- 엄청난 후폭풍과 폭등이 예상됩니다.. 키코소송이나 공정위 환율사기조사는 코앞에 다가왔기에 부지런히 공부하셔야 할 것입니다....참고로 포플주주님들께서는 우선은 공부하셔야 할 것이 다음과 같은 주제를 인터넷검색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환율조작" "심택키코" "수출환손실금"....이렇게 세가지만 검색하시고 집중적으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 보신다면 포플이 왜 적어도 주당 42000원정도짜리인지를 정말로 알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글들이 맞는지 감사보고서를 또한 참조하시어 공부하시기바랍니다...이 일은 곧 터질 일들입니다... 참고로 저는 태산엘시디 디에스 각각 50여만주와 포플12만주 주주입니다
1. 키코피해금 === 1위 대우조선(1조8천억 이상) 2위 태산엘시디 8600억 3위 포스코플랜텍(성진지오텍) 5100억 3위 디에스1800억
2. 수출환손실금 === 태산엘시디 7년간 1조2000억, 포플 1년수출7000억원, 디에스 7년간수출1조원 ......각각 총 7년간 수출한 내역이며 수출내역들은 감사보고서 참조 바람..
3. 키코피해기업중 1위는 대우조선1조8천억원이상, 그 다음 태산엘시디, 관련된 은행중 가장 큰 죄인은 하나은행으로서 씨티뱅크사기의 대리인 앞잡이 짓으로 태산엘시디에 키코원금8600억손실을 안겨주어서 굴지의 수출기업을 죽였고, 세번째는 포스코플랜텍인데, 관련된 큰 죄인인 산업은행은 국책은행임에도 불구하고 팔아서는 안될 키코를 포스코플랜텍, 아니 옛성진에 2400억어치를팔아서 세계굴지의 한국 기업을 죽이는데 일조를 했고 네번째는 디에스인데, 큰죄인인 스텐다드챠다드은행이 키코로 1200억 손실을 안겨주고서는 그 돈들을 받아서 자기은행들이 배당잔치를 벌였고 나라경제를 망치는데 일조했습니다... 지나온 전자공시와 감사보고서는 결코 수정할 수 없습니다.. 키코관련부분은 제가 전부 복사해서 따로 뒀으니까요 당연히 수정도 안되겠죠 그게 증거들입니다
4, 포플경영한 대주주는 포스코와 포건..지분이 73%인가요 그거 전부 상장폐지 경영자책임으로 소각대상입니다... 소각이 아니어도 최소한 키코승소로 배당 받게 되면 포플 소액주주들에게만 전액 배당이 들어오겠죠...포스코가 경영책임 있는 대주주이니까요 그러면 포플주주들에게 전액 배당으로 줘야 하죠...제가 가서 포스코와 포건지분 73% 소각시키라고 할까요...
5. 공장두개도 매각한다면서요 ...산업은행은 곧 뒈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가은행이 어디 할 짓이 없어서 키코를 팔아서 수수료 받고 그 짓을 합니까.... 그런데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키코를 팔았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죠 키코 승소 판결 나오면 거래소에 다시 그대로 재상장시키라 하세요..아니면 키코로 손실 준 금액에 100배를 물어내야겠죠... 한국경제를 망가트린 일본놈들 앞잡이 역적...일본은행들도 환율사기조작에 가담했으니까요..
6. 게다가 경영자들이 횡령 배임 ...뿐만 아니라 아직 받아내지 못한 가져올 돈도 많다면서요....감방에 들어갈 놈들도 많고요 .. 그런데 왜 어제 정매 마지막 주가가 겨우 85원이었나요...그래서 12만주 샀어요
7. 부채가 7450억 ....채권금액 중 가장큰 규모가 산업은행 관련이고요.. 기타 국내은행들까지 해서.. 6개은행들의 부채이더라고요 ...다 키코부채네요....그러니까 우선 키코판결 승소나기를 기다려서 키코부채부터 차례로 변상하라 하십시요..사기채권이니까요..곧 공정위하고 미국법원에서 사기라고 최종 결판이 날 겁니다...그러면 발칵 뒤집어지겠죠.... 미국항소심법원의 판단은 한국에 있는 국내은행들도 사기의 대리짓을 했답니다.. 이건 100배를 물어내도 원상복구가 절대 안됩니다 ..
8. 태산은 파산이라 K-OTC BB(비비)에 못가서 최소 주당43000원짜리가 38업자들 농간에 말려들어서 기를 못폅니다만.....38 여기는 거래가 가짜지만 KOTC-B는 허매도가 없습니다...
.... 횡령집단이 대주주지분으로 가지고 있는 73%를 빼고나면 총 4600만주인데 12만주가 썩 작은 주식은 아니겠죠.... 하지만 더 많은 지분을 소유한 주주님들을 대표로 해서 그대로 전진하시면 됩니다.... 사기꾼들도 이기지 못한다면 그건 바보들입니다.... 곧 키코사기극이 밝혀지면 나라가 발칵 뒤집어 질 것입니다... 진실은 이미 밝혀졌고 결과만 남았습니다 ..주주대표가 구성되어 자문을 구하신다면 언제든지 도움드리고 손 잡고 가겠습니다 ...저는 태산엘시디 주주대표 분기보고서입니다......분기보고서 올림
>>2016-07-06 제가 보는 포플의 상장폐지 배경
장내 상장 유지로 합병이나 구조조정을 한다면 매스컴에 오르내리게 되고 성진지오텍 비리 문제와 포스코건설 베트남 비자금 뉴스가 계속해서 나와서 포스코에 상당한 압박이 되었을 거로 봅니다.
그래서 마지못해 선택한 것이 분식 회계는 아니고 회계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의도적으로 대손충당금 2,175억원 2년에 걸친 과한 설정....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 2,800억이 2015년 하반기 입금예정.. 반영 안한 것부터 의도적인 상장폐지 유도,,, 원하는 밑그림을 그려내고자 비상장을 만들었죠! 비상장은 규제가 상장유지 시보다 적고 빠른 의사 결정과 규제에서 벗어나포플이 해야 할 합병과 구조조정을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겁니다.
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플랜텍 모두 포스코그룹 주력 계열사인데 모두 비상장이고 영업이 겹치는 사업하고 있어 포스코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구조조정(합병)을 통한 시너지를 내려고 했던 겁니다. 참고로 포스코건설 한 대표이사는 현재 올해 2월 정기인사에서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발령났고, 그래서 포스코건설 대표자리는 현재 공석 상태입니다. 그리고 포스코플랜텍 재표이사 조 대표는 포스코그룹의 실세로 현재 서열 2위입니다.
포스코플랜텍은 2015년 초에 사업목적을 건설, 토목으로 변경했고 이것은 포스코건설 사업목적과 일치합니다. 포스코건설은 운용가능한 여유자금 1조 3,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언론에서도 나왔지만, 포스코파워, 그리고 플랜텍의 회생 자금으로 사용한다고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포플 유증에 사용될 가능성>
이런 것을 볼 때에 안티님이 말하는 감자와 플랜텍의 회생 불가는 말이 안 된다고 보고 지금이 매수 적기로 보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매물은 줄고 매수세는 강할 거로 봅니다.
**예상치 못한() 헤비테일 대금 입금 지체로 인해 자본잠식 상폐초래되었고<--고의 상폐 의혹>.. 2년전부터 급증하는 매출채권금액으로 대손충당금 누적액의 증가..여기에 우발채무 발생 대비 25억 더 증액하여 대손충당금 2175억(우발채무변제용 25억)을 확보...이 금액 마련 인해 부채는 7369억으로 증가했음.....;..(5년 넘은 미수금)결손금 9320억이므로......결손금이 다 회수된다 가정할 때....1951억원이 오히려 남는다고 봐야 함....결론 == 수익이 새는 곳이 장기간 방치 상태였고(적자 공사+ 횡령) 경영상 부실 문제(채권 회수 태만) 또한 있었다!!!
>>2016-07-06 다른 상폐기업하고 다른 점
다른 상폐기업은 퇴출당하면 이미지가 안 좋아져 신규 수주를 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는데 포플은 워크아웃 회생계획안에 포스코는 2015~2019년동안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일감으로 5년동안 지원하기로 결정했음 ***판관비 156억==>38억으로 감소(118억 여유) ***포스코일감 매년3000억으로만 산정한 재무상태 ---26%이익률 매출이익 780억.....분기별 판관비 대략 38.5억(50억으로 계산)*4=200억......영업이익 580억...<일단 영업외 수익 제외시키고..>고정금융비용포함 영업외비용 30억*4 = 120억....세전순이익은 460억 수준...세금22% 계산 ........세후순이익은 100억 뺀 360억/1.8억주=EPS 200
그래서 2015년에 3,000억에 가까운 수주를 포스코로부터 받은 것이고 올해도 3,000억원 이상의 수주를 받을 예정임 ==총 1조 2천억의 일감을 4년동안 이미 확보한 상태임 :그외에도 일감은 넘침
>>2016-07-06 감자는 없다
##감자하게 되면 산업은행의 채권이 은행권에서는 가장 많은데 산업은행 지분이 정리매매에서 나와서 누군가 받아 갔다는 겁니다. 감자한다면 출자전환으로 주식을 취득할 텐데 앞뒤가 맞지 않잖아요 190원, 110원 헐값에 산업은행이 정매 기간에 던지고 다시 500원에 유증을 한다! 이건 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잖아요
##자본잠식으로 감자하게 되면 채권단은 출자전환이 이뤄지고 대주주는 차등 감자로 무상소각 당하든지 큰 폭의 감자 때문에 거의 지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채권단은 출자전환으로 1대 주주에 오르고 경영권을 갖게 됩니다.
포스코플랜텍이 다른 자본잠식 기업하고 다른 점은 포스코플랜텍 대주주가 포스코라는 겁니다. 채권단이 감자하고 출자전환을 요구했을 때도 강력히 반대했었죠
포스코가 감자했다면 상폐될 일도 없었겠죠 감자는 포스코가 지분 74%를 채권단 입에 넣어주기 전에는 절대 없을 거고 채권단이 감자를 요구한다고 해서 들어줄 포스코가 아닙니다.
일단 감자를 하게 되면 제일 손해 보는 쪽이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경영 책임을 물어 무상소각 내지는 큰 감자로 큰 손실을 볼 것이고 그렇지만 채권단은 부채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해서 대주주 지위를 얻고 경영권을 행사해서 매각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포스코가 감자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이걸 알기에 장내 워크아웃 개시결정 전에도 포스코가 절대 감자는 안 된다고 했던 겁니다.
자본잠식을 해결하는 데 있어 출자전환과 감자만큼 좋은 건 없다고 봅니다. 포스코도 알고 주주도 알고 채권단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의 생각은 다릅니다. 감자가 아니어도 대주주 지분은 그대로 유지한 채 경영정상화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1,2공장 매각을 진행하고 있고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으로 60%에 가까운 인력을 위로금과 퇴직금까지 지원하면서 정리했던 겁니다. 그리고 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 2,800억 입금이 보고서에 반영되면 재무제표 개선되고 포스코로부터 수주했던 고로개수 사업 등을 하면서 흑자 전환하게 된다면 포스코가 생각했던 대로 일감 지원을 해서 충분히 회생시킬 방법이 있기 때문에 포스코가 감자를 반대했던 것으로 봅니다.
만약 감자하게 된다면 주주에게 손해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본잠식 해결되고 바로 재무제표 우량기업으로 바뀝니다. 대주주 20:1 내지 10:1 소액주주 2:1감자......이렇게 감자한다고 해서 절대 주주에게 손해는 아닙니다. 예전에도 언급했었지만, 한일합섬, 인천정유, 비알엔사이언스, 메디슨, 동성 등 많은 종목이 감자하고서도 수 십 배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보면 포스코플랜텍을 500원에 매수해서 진짜 일이 잘못되어 손실을 본다 해도 최대로 친다 해도 50% 손실입니다. 200만원 투자해서 100만원만 날아가는 겁니다... 그러면 1000원 되겠지요. 200만원 투자해서 일이 슬슬 잘 풀려 정상화 통해 재상장하거나 큰 호재가 터진다면 여기서 100% 상승으로만 끝날까요 장외 경험이 없으신 분은 아마도 겨우 100%에서 끝날 거 다 하실 수 있지만 장외만 20년 넘게 경험한 제가 볼 때 만약 특급 호재가 터진다면 아마 최소 3,000원은 단번에 그냥 찍는다고 봅니다. 3배에서 시작해서 10~15배, 즉 최소 1,000%~1,500%는 특급 호재(자본잠식 탈피, 워크아웃 졸업) 한방으로 간다는 겁니다.
50% 손실 두려워서 10,000%(100배)까지도 나올 수 있는 종목을 놓친다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입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 2016-07-06 감자가 불리한것은 아니라는데 동감합니다
감자가 불리한것은 아니라는데 동감합니다 대주주 20:1 소액주주5:1 차등감자로 자본금 100억정도로 줄여놓고 올해 실적을 근간으로 (순이익 100억이나 200억정도 난다면) 채권단이 액면가의 4배~8배정도로 4000억원을 출자전환하면 자본금 700억 정도로 바뀌고 부채는 1000억이하로 떨어져 부채비율은 약 200% 우량회사로 바뀌고 이자부담은 년 200억에서 년 40억정도로 줄어들어 이자가 줄어드는만큼 순이익이 대폭 늘어나게되면 정말 우량회사가 되겠지요....또 토목건설부분을 포스코 건설과 합병시키고 본연의 제철정비시절의 포스코내 정비사업으로 돌아가면 우량회사가 될수밖에 없지요 ...헤비타일 공사대금등은 모르겠지만
>>2016-07-06 마지막 탑승 기회
정리매매 상폐가 최악의 바닥이었다면 장외로 온 지금부터는 바닥을 찍고 서서히 제자리 찾아갈 거라 봅니다. 거래정지 가격인 970원은 상폐 생각하고 세력이 만들었던 가격입니다. 개인은 정보가 없어서 상폐될지 몰랐지만, 세력은 알고 있으면서 970원을 상폐될 가격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 달 안으로 970원은 넘을 수밖에 없고 부실을 모두 털어낸 이상 한 번 영업이익 내기 시작하면 상당한 탄력을 받을 거로 봅니다. 지금 500~600원에 거래되지만, 아직도 발바닥 부근에 있는 겁니다.
상승은 시작도 안 했고 본격적으로 상승 시작하면 300~400%씩 하루에 급등하고 최소 10,000원(시총 1조 8천억) 정도에서 일단 조정을 할 거로 보입니다.
장외 와서 던지지 말라고 한 이유는 대주주인 포스코, 삼성이 안 던지는데 왜 개인만 던져서 손해를 봐야 하는가입니다.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세력은 아마도 벌써 대출받아서라도 정매 때 담았을 거로 보고 있고 지금 장외에서도 무조건 담으려 하는 겁니다
장외 와서 이렇게 매수세 강한 종목은 없었습니다. 실제 거래량은 없는 상태에서 크게 호가만 상승할 수는 있어도 실매수 거래량이 붙으며 며칠 만에 상승하는 종목은 장외에서는 없던 일입니다. 매수하려고 해도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정보가 있는 세력의 물량 잠김으로밖에 해석이 안 됩니다.
개인이 장외에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능성 큰 종목 선정하고 시간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최근에 퇴출당한 종목 중에 포플 종목과 비교할 종목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단기에는 업자와 장외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는 있지만, 중장기로 본다면 절대 근접할 수 없는 종목이 플랜텍입니다.
영업 정상화로 자본잠식 탈피, 영업이익 발생하면 한해에 배당으로만 최소400~500원 받을 수 있는 대기업 계열입니다.
지금 팔고 후회하지 마시고 끝까지 버티세요 배당받을 생각하고 장기로 보유한다면 장내에도 이만한 종목 없습니다.
>>2016-07-06 현재보다는 미래가치를보고 투자
장내도 그렇지만 장외도 단기 호재 보고 접근하면 절대 안 됨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호재가 아님 그러면 어떤 종목 매수해야 하는지 알려 드림
포스코플랜텍 보면 대주주 지분 변동 없고 2015년 바닥까지 갔던 종목인데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티끌만 한 부실도 모두 대손충당금 설정해 놓았음 그러면 앞으로 나올 부실은 없다고 보면 됨 ,,,설정한 대손충당금 중에는 전정도 횡령금 660억, 그리고 해외 공사미수금, 포스코 관계사 공사까지 대손충당금 설정할 정도로 확실하게 바닥을 다져 놓았음
그러면 이제는 최악의 바닥을 지나고 1분기부터 유턴하기 시작했음 1분기에 59억 영업이익이지만 2분기는 더 기대되고 있음 현재 수주 중에는 저가 수주가 없고 대부분이 관계사 포스코의 일감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현금 사업만 하고 있고 올해도 3,000억에 가까운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 갈수록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거로 보여 장외 가격 상승이 예상됨
>>2016.06.16 -**5월에 헤비테일 2880억중 1500억입금---하여, 2분기 순이익 1000억 넘게 될 것...6월 전정도 횡령금 반환 예정....또한, 감자출전 피하려 오히려 포스코와 포건이 추가로 더 지분출자를 시행, 비록 상폐과정을 거치긴 하나 감자 없이 6월말-9월사이, 코넥스 등록을 상폐시점에 이미 약속.[19000원 예상].......
>>2016-06-18 ===배당율3%-- 글쓴이 : 고합주주 작성일 : 2016-06-18
50,000주 보유하고 30,000원 예상하는 코스피재상장시점까지 버티면.....해마다 나오는 배당은 보너스.....주가 30,000원에 3% 배당하면 900원입니다----지금 50,000주 보유하고 있다면 한해에 거의 5천만원씩 배당금이 들어 온다는 겁니다.....충분히 해볼 만한 투자라 생각되는데 이만한 수익률이 가능한 투자처는 없다고 보는데,,
원래2010~2012년 이란사업규모 3000억원, 그중 2000억원 회수되었고, 나머지 1000억 확보 못했음.. <총 공사대금 992억 - 횡령액 650억 = 342억 세화엠피 통장 잔액> ***횡령액 650억 원금으로 잡을 때 갚아야 할 총 원리금은 원금의 1.6배=1040억(390억 이자)--총732억
^^2015년 산정누락 헤비테일공사대금 2885억 +대손충당금 2175억=5055억
^^전정도 이란공사대금 세화엠피통장잔액 238억 +횡령금액 662억의 이자 407억 ==> 플러스645억
^^울산1,2공장(장부가 854억)매각차익 플러스 346억 또는 646억
==>결국 금년 영업외이익은 <5055 + 991 또는 1291억= 6046 또는 6346억>이 기본, 그외에 9320억 결손미수금이 아직 남아있음
----[배당가능 상태가 되려면] 부채총액 7089억은 나중에 갚더라도 , 먼저결손금 9320억, 자본잠식액 1281억, 이익준비금 453억(원래458억이지만 현재 5억 남아있음) = 총 11092억이 배당조건 충족 위해 먼저 채워 넣어야지만 되는 금액....당장 부채를 다 갚아 없애버릴 필요는 없지만 통장에 있어야 함.... 즉, 11054-6046억 = 5008억정도가 금년에 결손금미수금을 받아오던지 3자배정 유증하던지 해서 채워야 한다는 결론......그러면 영업이익 난것은 그대로 배당 가능<예상 주당 배당200원---예상주가 200/0.02=6666원>
[16-1분기 현재.....총부채7089억원<원래7369억>//결손금9320억원<원래9357억>--자본잠식 1281<원래1319> 억원]---원래 부채+결손금 합 1조 6726억이 있어야 완전해결...해결 우선순위는 결손금--특히 자본잠식 먼저..부채는 차차 변제 가능......배당 줄 수 있는 조건들 중에서 먼저 부채의 완전변제, 이익준비금조건충족 위해 현재 5억에다가 나머지 453억이 더 있어야 자본금의 1/2을 채울 수 있으며, 자본잠식액1319억원 채워넣어야 함<총9141억이 금년에 먼저 채워져야 함...그후에 남는돈이 있어야 이익배당 가능..>
**1>현금보유 1400억==> 이자까지 포함 1730억으로 증가
**2>전정도 횡령액 :원금662억 횡령...5년경과....법정이자20%3년분 포함해서 1.6배 물어내야--1069억 입금 예정 +407억[원래 금액은 2010~2012년 이란석유공사의 공사대금8100유로/1000억원, 그중 662억을 개인용도로 사용, 나머지238억 세화엠피통장 보관중] ***645억
**3>울산1,2공장(장부가 854억) 매각대금 1200억 입금 예정 +346억 -->1500억내외로 증가 +646억
**4>15년 매출채권2123억인데 대손충당금은 2175억원 산정--추가환입 예정 2158억원<원래2175억>
**5>15년 헤비테일공사대금 1300억원 추가입금 예정<원래2880억--대손충당금 설정없이 누락..>
======여기까지..6108억원 특별이익 발생예정, 여기에 받을 미수금으로서 결손금 9320억 있고, 사업영역에서는 이미 흑자기조로 돌아섰음..포스코 발주분 공사 3000억 (사업수익 26%) 매년 공급......결손금 9320억 들어오거나 키코가 터지면 자본잠식 벗어나고 4/4분기는 남을 것으로 예상됨
**6>키코<원금 5100억, 이자900억>수출입환손실<1조8000억>
======이게 터지면 게임 끝..4조9860억(약 5조) (키코는 먼저 7년원리금1조2240억+이자액900억= 1조3140억 전보배상후, 징벌적배상금 3조6720억 들어올 것 // 환율사기배상 17조2800억(전보배상4조3200억+징벌적배상금12조9600억)
**7>16년 사업
-----15년말수주 : 700억 용융아연설비+2300억원 포항3고로 개수공사 ==도합 3000억
-----이란 플랜트 신사업//영남권신공항사업//제주도 신공항사업 수주 예상
-----매년마다 3천억원 규모 일감 제공 예정(포스코 자체)--보통 26%수익 남게 됨..
-----주력사업 : HRSG(배열회수 보일러)사업---4천억 가치 규모..
포플 1차 인력구조조정300명, 2차 300명 총 600명 감축--연 800억원 인건비(고정비)절감
포스코 유지 고로개수 정비성 발주 2016년 4000억원 규모로 증가.
====>****이상적인 배당조건 충족 : 부채 7369억 + 자본잠식액1319억원 + 이익준비금458억....총 9146억(현재 이익준비금은 5억 있으므로 이것을 제외하면 9141억)이 확보되어야 이상적인 배당조건을 충족 가능..
----입금 가능한 영업외수익 ::: 전정도횡령금반환(+407억), 장부가854억인 울산1,2공장 매각1200억~1500억 : 플러스 346(또는 646)억, 이란미수금300억, 여기에 아예 산정에서 빠진 헤비테일대금입금 2880억, 그리고 대손충당금환입 2175억 ---도합 6108(6408)억이 확보 가능함....... 따라서 결손미수금9141억 - 6108(6408)억 = 3033(2733)억.......< 결론.....이미 영업이익은 흑자로서 계속 흑자유지 하면서......결손미수대금 9320억에서 2733(3033)억 찾아오면 일단 배당조건 충족되고....주당 이익배당금은 200원 정도 됨>
>>2016-07-07 [단상] 호가가 올라가는 이유
과거 상장기업에서 공시 업무를 담당한 인원으로서 부족하지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먼저, 회사의 주요 기밀사항을 인지하고 있는 주요 내부자들(IR팀, 홍보팀, 재경팀)이 수시로 긴밀히 컨택하는 외부인원들은 주로 해당 법인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 또는 협조해주는 회계사, 법무사, 노무사, 기자 등이 있습니다.
위 상기팀에서 근무하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상기 외부인들중에 관련 내부인들하고 업무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인원들은 끊임없이 전화하고 술마시고 하면서 내부정보를 얻어 갑니다.( 그 목적은 다 다르겠죠)
한편 일반 법인(페이퍼 컴퍼니나 주식차익 얻고 먹튀하는 불량법인등 제외)은 당월 실적에 대한 집계를 익월 5일~10일내에 마무리하고 늦어도 7~12일 내에 경영진에게 보고를 하게 됩니다,,,여기서 잠깐.. 오늘이 7월 7일이죠
정상적인 경우라면 이미 6월 실적분까지 경영진에게 보고가 됐고 경영진에게 보고가 됐다면 상기의 주요 내부자들(홍보,재경 등)은 이미 실적을 알고 있다는 얘기겠죠...
근데 갑자기 오늘 호가가 600원까지 오르네요 과연 우연일까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고 전 물러가겠습니다. 성투하시길 빌겠습니다
>>2016-07-08 동사는 장외 업자보다 장외 개인들이
동사는 장외 업자보다 장외 개인들이 동사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업자가 우째 손을 쓸 것도 없이 폭발적인 장외 인기주이네요 아마도 우리사주 직원들이 손해 복구의 기회로 보는것 같습니다. 7년전에 주당 14,000원 우리사주 청약한바 있으며 2년전에는 3,790원에 우리사주 청약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 대차대조표상 자산총액 - (부채총액＋자본액＋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즉, 순자산총액에서 (자본액＋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을 차감한 액...자본잠식인 경우는 잠식액 만큼을 또 차감해주어야 함 . --부채 남아있어도 배당가능함..<시가배당율>---액면기준배당율인 액면과는 차이가 있음...포플의 경우 시가배당율 3%로 주당1000원이익배당이라면 시가는 33333원 나오고, 500원 액면배당율로는 200%임.....즉, 100*주당1000원배당/시가 =3% ---시가의 3%...1000원 시가-33333원...
@2015-12/31기준으로 볼 때 순자산총액은 -134084백만임...
자산총액 611131백만에서 <부채총액 745215백만 자본금 91707백만 자본/이익준비금상한 45853.6백만 ---도합882775.6백만>를 빼주면 (-)271644.6백만....자본완전잠식이므로 채워 넣을 금액 91707백만 더 추가해서--영업외 수익이 총309351.6백만 원을 일단 넘어야(물론 이익준비금 5억은 아직 남아있음) 이익배당가능..
***2016년말 영업이익 흑자를 예상하고 있음(최소 주당200원 순이익 달성 가능)...
***영업외 이익 가능액 최소 예상금액 == 헤비테일 공사대금 2885억원 들어오고 ... 여기에 대손충당금 2175억 설정액 중에서... 전정도횡령액 662억(+이자407억) + 울산1,2공장매각대금 800억 + 이란미수금 238억 =2107억 입금시 2885억+ 2107억=총 4992억 이것에서 -309351.6백만을 빼면 =189848.4백만원 남게 됨......180574140주이므로 적립해야 할 이익준비금10%를 더 생각해 주어서 1.1을 곱한 198631554주로 나누어 주면 955.78원 배당 가능<전정도 이자 빼면 149148.4백만원--주당 750.88>..... 따라서 주당순이익 200원과 합하면 950.88 즉, 최소 주당900원은 배당 가능...<900원 배당시 주가는 3만원 예상>
<시가배당율>---액면기준배당율인 액면과는 차이가 있음...포플의 경우 시가배당율 3%로 주당1000원 이익배당이라면 시가는 33333원 나오고, 500원 액면배당율로는 200%임.....즉, 100*주당1000원배당/시가 =3% ---시가의 3%...1000원 따라서 시가 =1000/0.03 =3만3333원...
@@포플은 워크아웃 회생계획안에 포스코는 2015~2019년동안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일감으로 5년동안 지원하기로 결정했음 ***판관비 156억==>38.5억으로 감소(117.5억 여유)
@포스코일감 매년3000억으로만 산정한 재무상태
---매출3000억 중 26%이익률 매출이익 년 780억 예상
.....분기별 판관비 대략 38.5억(50억으로 계산)*4분기 = 년200억
.....따라서 년간 영업이익 최소 580억...<일단 영업외 수익 제외시키고..>
---고정금융비용포함 영업외비용 30억*4 = 120억
....세전순이익은 460억 수준...세금22% 계산 .
......세후순이익은 100억 뺀 360억/1.8억주=EPS 200
그래서 2015년에 3,000억에 가까운 수주를 포스코로부터 받은 것이고 올해도 3,000억원 이상의 수주를 받을 예정임 ==총 1조 2천억의 일감을 4년동안 이미 확보한 상태임 :그외에도 일감은 넘침
○ 배당가능이익 = 법인세비용차감후 당기순이익(유가증권평가손익 제외) ± 이월이익잉여금·이월결손금(전기이월 유가증권평가손익 제외) - 이익준비금 ..배당가능이익이라 함은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한 재무제표상의 법인세비용 차감후 당기순이익에 이월이익잉여금을 가산하거나 이월결손금을 공제하고‚ 이익준비금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주식회사의 배당금은 주식회사가 영업에 의하여 얻은 이익 중 사회로 유출되는 부분으로서 회사의 순자산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현행상법에서는 주식회사의 순자산이 과도하게 감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주에게 실제로 배당할 수 있는 이익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배당가능이익이라고 한다. 배당지급의 원천은 원칙적으로 이익잉여금으로 제한되는데‚ 기업회계기준에 의하면 미처분이익잉여금에 임의적립금 등 이입액을 가산한 금액에 이익준비금‚ 기타법정적립금‚ 이익잉여금처분에 의한 상각액 등을 차감한 금액으로 한다. (법인세법시행령 제86조의2‚ 조세특례제한법시행령 제50조 제4항)....이월결손금이 해소되어야 배당 가능함......먼저 자본잠식액 1319억 채워넣고 ==>9357억 이월결손금을 채워넣은 후 이익준비금(자본액의 1/2까지는 배당 못함) 458.536억을 채워야 그 나머지로 이익배당가능 금액 평가하는 조건에 들어감...총 11129.536억이 먼저 필요.....금년 최소 4992억까지는 입급 가능.. 키코 승소시는 19년 이전에 배당가능.... 키코 승소시 먼저 부채 7452.15억이 없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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