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7-10 장내 종목 = 글쓴이 : 플랜트강자
***결손금(주석26)증가 추이 === 2010년(122,092,031,083=1220억)==>460억증가--2011년(180,361,656,545=1803억)==>348억증가--2012년(215,104,984,541=2151억)==>940억증가--2013년(309,135,806,336=3091억)==>2994억증가--2014년(588,728,250,968=5887억)==>3470억증가--2015년(935,794,953,455=9357억)
장외에서 우리 개인이 수익을 내는 방법은 ㅈ좋은 종목을 신중하게 선택해서 고르고, 빛을 볼 때까지 참아내면서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겁니다.
포플같은 종목은 버티면 버틸수록 수익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다 함께 갈 수 없기에 200원에 던진 분은 그릇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거고, 500원에 던진 분 또한 본인 그릇이 그 정도라는 겁니다.
삼성SDS 주주 보셨죠 대박 가능성 있는 종목을 장외에서 매집하고 재상장까지 보유해서 200억 가까운 대박을 터트렸던 주주들이었는데 포플도 당연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포스코건설은 처음부터 매출과 자산이 많았었나요 포스코건설은 포스코플랜텍에서 분사해서 탄생한 기업이고 모태는 포플입니다. 포플이 포스코건설의 부모이고 포건은 자식과도 같습니다.
앞으로 포플이 회생하고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포건의 지분 일부가 사우디 국부펀드에 넘어가서 포스코에서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포건에 일감을 몰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분이 넘어가기 전에는 95% 가까운 지분을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었기에 가능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지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포건이 해왔던 고로개수 일감을 포플로 넘겨 주었고 앞으로도 포건이 했던 사업이 계속해서 포플로 넘어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포플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여 자본잠식 탈피하게 되고, 그러면 주가 또한 상당한 시세가 예상될 수 있습니다.
먼 훗날 본다면 500원 정말 그런 가격도 있었구나 하는 날이 올 거로 봅니다. 200원대부터 아니 정매부터 절대 털리지 말라고 한 이유가 저는 4~5년에 한 종목 투자하는데 그 한 종목이 포플이고 이제껏 보유했던 그 어느 종목보다 매력적인 종목이다는 겁니다.
이런 종목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나올 수 없는 종목입니다. 보유한 주주는 일생일대에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 것으로 봅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주식은 확률
장내 50%~100% 수익 난들 절대 포플 수익 못 따라옵니다. 장내 종목 제아무리 수익 많이 올린다 해도 1,000%이상 못 올립니다. 포플 지금 500~550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한 해에 영업이익 500~800억 이상 나오고 자본잠식 탈피하면 시총 5조 이상 현 시세로 30,000원 이상 반드시 옵니다.
급전 필요하시면 장내 종목 던지시고 포플은 최소 1년 길게는 2~3년은 반드시 보유한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기회는 주식 인생에 자주 오는 기회는 아닙니다
2분기 공시 나오고 매수하려면 최소 1,000원 이상 웃돈 주고 매수하게 됩니다. 지금 500원 선에서 거래되는데 허매도 제외하면 순수 물량은 1~2만주 정도 될 거 같습니다.
==평생배당주를 누가 파냐 뻔한 거 아니냐 20만주면 평생 연금 받고산다
==뜨기전에 올라타라 3000원에 겨냥했다면 1차공방전은 오천원입니다 이게 뚫리면 19000원입니다 키코나 미수금9300억 터지면 곧바로 오만원입니다 볼 것도 없네요
==뭔가 뚜렷한 목적으로 꾸준한 안티가 있는 종목은
그로부터 석달안에 2배이상 오르는 종목입니다 포스코플랜텍의 각종 호재는 언급도 않겠습니다 적어도 한달이상 지속되는 특정인물의 안티행위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주가하락의 위험을 알리는 주체가 아닙니다 한정된 이익을 자신에게 몰아 가지려는 의도입니다 반대로, 게시판에 온갖 좋은 글만 있으며 누가봐도 오를 수 밖에 없어보이는 테마주 같은 경우 거꾸로 내리꽂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주식신동이란 닉네임의 알바는 크게 대꾸도 않고 조선족처럼 같은 말을 한달이상 반복하고 있을까요 더이상은 잃을 거 없는 조선족에게 대적하기 쫄리므로 이만 글을 마칩니다
==미래의 포플 -- 글쓴이 : 대주주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사옥(포스코 E&C타워)' 매각을 위해 매각주간사 선정에 나섰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사옥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기 위해 주요 증권사 및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송도사옥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무리한 뒤 이달 중 입찰까지 실시하겠다는 계획. 포건은 지난 4월 EY한영으로부터 매각과 관련한 자문을 받은 바 있다.
최근 포스코건설은 송도사옥을 소유하고 있던 피에스아이비(PSIB)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3566억원을 대신 갚고 지분 100%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피에스아이비는 2008년 포스코건설의 송도사옥 건립을 위해 세워진 특수목적법인(SPC)으로, 테라피엔디와 포스코건설이 각각 51%, 4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송도사옥 매각에 최대 걸림돌로 여겨졌던 테라피엔디의 관계를 청산하면서 매각에 속도가 붙었다" 전했다.
매각 측은 연내 매각을 마무리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일정상 늦어도 8월이나 9월 초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포스코건설이 송도사옥을 세일즈 앤드 리스백(매각 후 재임차) 방식으로 매각에 나선다고 하더라고 3.3 ㎡당 100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시장에선 매각 가격으로 3.3㎡당 800만원 선(총 3600억원)으로 보고 있지만, 실제 매각 측에선 이보다 많은 1000만~1200만원가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민서 기자]
==포스코플랜텍 울산공장 부지 면적은 1공장 15,000평 2공장 30,000평
요즘 전국 지방에 교통도 좋치않은 공단도 평당 300만원 합니다. 하물며 울산광역시 온산공단에 위치한 공장은 교통 인프라와 공장으로 주변 입지가 최고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공장 땅값도 평당 300만원은 받을수 있습니다. 그기에 건축물과 공장 구조물은 평당 100만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서 회사가 울산공장을 경매로 처분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즉 장부가격보다 당연히 높게 매각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주님들이 보유한 아파트도 공시지가로 아파트를 부동산 중개소에 매각해 달라고 의뢰합니까 다만 회사의 재무조사를 할 때는 공시지가나 회계장부가격으로 평가를 합니다 그것은 그래야 세금적인측면에서 회사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울산 공장은 매각은 장부가 이상으로 매각으로 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법원 경매로 넘어가서 시한이 설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공장은 보유하고 있으면 매년 공장 부지 가격은 상승합니다. 어떻케 평당 200만원에 매각해 버리려고 하는지 주주로서 반대합니다. ----시세가 950억전후로 파악됩니다 1공장 토지200만선 2공장 토지150만~180만선 공장건물과 지상구축물및기계기구 포함하고 주변시세 감안하면 950억 전후로 예상됩니다.
매각예정자산에는 장부가 854억.. 많이 받으면 좋겠지만, 울산경기와 덩치 큰 매물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또 공장매각추진은 금융권과 자율협약 조건으로 알고있습니다 매각으로 100억이상 차액은 영업외 수익 발생하고 조기 자본잠식해소 및 금융비용축소로 포플구조개선에 도움 될 것입니다.. 금융권과 자율협약 조건이라는것에 있다고 하더라도 장부가치로 매각하는 것은 배임입니다. 특히 장부가치라는것이 회계장부인데 대한민국은 회계장부가치보다 매각가격이 낮게 매각할 정도로 실물 경제성장이 마이너스인 경우는 없습니다. 똑바로 이해했으면 하네요
==평당 200만원 공장부지는 전국 시골 산단에도 보기드문 것이다 따라서 공개매각을 하면 기존 포플의 업종인 화공플랜트와 해양플랜트 외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도 가능하므로 공개적으로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여 매각을 해야 할 것이다. 신문에 매각 주관사 선정은 언제 했는지 기사가 없네요 매각은 전문 매각주관사에 맡겨야 하며 매각 가격이 안맞으면 매각을 안해야 맞습니다. 시장의 콩나물 팔기 인가요 깍아주면서 매각하고 농촌 산업단지 보다 평당 가격에도 못미치는 매각가격으로 매각할 필요는 없으며 그렇케 매각했어는 안됩니다. 평당 300만원은 울산광역시 주변이므로 받아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며 회계장부가격으로 매각 예정이라고 그 가격에 매각하겠다는것은 그 전례가 없는 주인없는 회사에서나 가능합니다
==웅진코웨이에서도 채권자와 약정한 매각가격 두배에 매각했는데.. 이전에 한일합섬 마산공장부지 채권자와 1600억원에 매각하기로 약정하고 실제는 2901억원에 매각했음. 동양 사태로 동양매직은 채권자와 18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실제는 3200억원에 매각했음. 동양파워 삼척화력발전소는 발전소 건설후 실제 미래가치는 1조원 추정치이나 사업권과 빌전소 부지를 급하게 매각을 하기위해 채권자와 28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실제는 4300억원에 매각했음 그런데 울산공장은 채권지와 85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으면 평당 300만원에 4만5천평 1450억원 받아야 하는것이다. 건물 및 구조물 그리고 사무동 제외하고도 평당 300만원이다. ---전국에 산업단지에 평당 200만원 이하 하는 지역이 어디 있소 그리고 포플은 공장 부지만 있나요 건물 구축물 식당 사무동등등 구비되어 있는데 책걸상은 폐목으로 처리해주어도----상업지구는 평당6000만원입니다 인천이 충청도인줄 압니까----평당 200만원에 매각해도 포스코플랜텍으로 현금 900억원 유입효과 있네요 급할 것 없네요 땅도 많이 보유하고 있네요 포스코플랜텍 그것 외에도 부동산이 울산 광양 포항에 더 많이 있겠지요 회사를 남의 건물에 임대하여 있는 회사하고는 차원이 다르지 장외시장에서... 그래서 포플 인기짱인가봐요 ---밀양에 신공항으로 농지도 평당 50만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만약에 공항이 밀양으로 결정되었다면 농지는 평당 1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대구사람들 경남사람들 부산사람들 외지인들이 60% 선점한 것입니다. 그 농지에 전기와 가스. 상하수도, 교통망이 구축되면 평당 2,000만원 으로 상업지는 가격 형성되는 것임. ---공업지는 분양가 250만원 매매호가 300만원 이상 ---주주님께! 꿈을드립니다! 포스코건설이 송도사옥 매각하는 거 잘 보세요..
>>2016-07-12 투자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인내가 필요
.포플을 장외 와서 던지지 말라고 한 이유는 대주주인 포스코, 삼성이 안 던지는데 왜 개인만 던져서 손해를 봐야 하는가입니다.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세력은 아마도 벌써 대출받아서라도 정매 때 담았을 거로 보고 있고 지금 장외에서도 무조건 담으려 하는 겁니다 장외 와서 이렇게 매수세 강한 종목은 없었습니다.
실제 거래량은 없는 상태에서 크게 호가만 상승할 수는 있어도 실매수 거래량이 붙으며 며칠 만에 상승하는 종목은 장외에서는 없던 일입니다. 매수하려고 해도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정보가 있는 세력의 물량 잠김으로밖에 해석이 안 됩니다.
개인이 장외에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능성 큰 종목 선정하고 시간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최근에 퇴출당한 종목 중에 포플 종목과 비교할 종목 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단기에는 업자와 장외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는 있지만, 중장기로 본다면 절대 근접할 수 없는 종목이 플랜텍입니다. 영업 정상화로 자본잠식 탈피, 영업이익 발생하면 한해에 배당으로만 400~500원 받을 수 있는 대기업 계열입니다. 지금 팔고 후회하지 마시고 끝까지 버티세요 배당받을 생각하고 장기로 보유한다면 장내에도 이만한 종목 없습니다
==장내에서도 턴어라운드 종목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높게 나옵니다. 그것도 허접한 코스닥 종목이 아니고 대기업 계열의 턴어라운드 종목은 장내나 장외나 기회로 여기고 많이들 매수하는데 만약 포플이 상장폐지 안 되고 장내에 있었다면 600원대 거래됐을 까요 절대 아닙니다! 장내 거래됐다면 자본잠식 감안하고 3,000원은 넘겼을 거로 봅니다.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고 영업이익이 59억으로 대폭 턴한 종목은 분명히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확실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지 않은 턴어라운드 초기에 투자하는 것이 정석으로 봅니다. 항상 개인들은 한 박자 늦은 추격매수로 손해를 보는 겁니다. 리스크 감안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턴 하는 순간 매수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라 생각합니다..
==정매에서 1,650만주 받아간 세력이 포스코
정매 기간에 받아간 총 지분은 16,581,029 주 입니다. 특정 계좌로 이체된 주식은
*우리사주조합 2,225,036 주 (정매 전우리사주 보유 수량)) 주식대체일 7일 622,620 주 18일 1,617,362 주 주식대체 합계 수량 2,239,982 주(정매 기간에 이체)
* 전정도+세화+산업은행 14,353,450 주(정리매매 전 지분율) 주식대체 일 11일 13,963,459 주 19일 377,588 주 주식대체 합계 수량 14,341,047 주(정매 기간에 이체) 우리사주 거래정지 전에 세력이 받은 1,617,362 주 평단 1,500원 정도로 추측되고 7일에 이체된 622,620주는 정매 초기에 나왔음
* 우리사주 +전정도+세화+산업은행 거래정지 전 합산 수량 16,578,486 주
* 우리사주 +전정도+세화+산업은행 주식대체 총수량 16,581,029 주 거래정지 전 보유 수량하고 주식대체 수량하고 오차 = 2,543 주 거래정지 전부터 세력이 받아간 지분은 총 16,581,029 주(9.2%) 세이브로 계좌 대체에 나온 것만 이 수량이고 그 이후로도 이체한 것을 봐서는 매수하고 특정 계좌로 지속적으로 옮기고 있음을 알 수 있음
포스코+포스코건설= 73,9% ...대량매수세력이 받아간 물량이 포스코 우호지분이라면 83.1% 삼성엔지니어링 블록딜로 2,9% 까지 받는다고 가정하면 총 86%...시장 유통 물량이 14%인데 이렇게 흘러갔다면 개인지분 또한 상당한 물량이 털렸을 것...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극히 적었던 이유... -세화,전정도,우리,산은의 지분이 한 곳으로 이동 했을 것임
==합병을 위한 지분 95% 확보에 주력
포스코플랜텍+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 거대 건설플랜트 기업 탄생 원활한 합병 위해 95%지분이 필요한 상황.... 현재 많은 지분을 보유했을 거로 보고 있고 이제 합병하기 위해 올해부터 플랜텍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2년 안에 워크아웃 졸업시키고 탄탄한 우량 기업으로 변모시킬 것으로 보임
지금 현재 포스코의 포스코건설 지분율은 52.8% 포스코건설의 포스코엔지니어링 지분율은 95.59% 포스코+포스코건설의 포스코플랜텍 지분율은 73.9%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의 플랜텍 지분율은 거래정지 전에 보이는 것만 73.9%인데 2014년 말에 3자배정 유상증자 전에 세화MP 267만주 우리사주 156만주를 받았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최근에 정리매매 당시에 계좌 이체된 1,655만주(산업은행 690만주+전정도 550만주+세화 187만주+우리사주 220만주)까지 보유했을 거로 봅니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의 포플 지분율은 154,441,000주 (지분율 85%) 눈에 보이는 것만 85% 지분을 보유했을 거로 보고 있고 정리매매에 소액주주 물량까지 받았다면 5~8% 정도 소액주주가 털렸을 거로 보고 있음 그러면 최대 90~93% 지분율 보유하고 있을 거로 보이고 삼성엔지니어링 2,9%는 언제든 블록딜로 받을 수 있는 지분이라 그러면 총 92.9~95.9% 지분으로 포스코가 원했던 95%에 근접.......하여 주식매수청구 가능성 있음...
==2016-07-12 2분기 포항 3고로 매출 본격 반영
포항 3고로 3차개수공사 총 공사금액 2,344 억원 진행률 3.8% 광양 7CGL 신설공사 총 공사금액 740 억원 진행률 42.5%
1분기에 포항 3고로 매출은 90억정도 반영되었고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광양, 포항 매출 반영되면 상당한 영업이익 발생할 것으로 봅니다. 포항 3고로에서만 2분기 매출 400억 영업이익 80억정도 예상해 봅니다. 전체 2분기 매출은 1,200억~1,300억 영업이익 120억 이상 될 거로 봅니다.
==공사 미수금이 전화위복
적자 난다고 하는 분이 있네... 2015년에 대규모 손실 원인(사업부문 정리..인원 감축)털어내고,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우발채무 25억정도까지 예상하고 대손충당금 과하게 설정해 놓았는데 결코 2016년도는 적자가 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매출채권만으로 대손충당금 설정해 놓은 것만 2,150억 원입니다. 그중엔 해외 공사 미수금(이란공사미수금), 전정도 횡령금 등은 못 받을 거로 예상하고 대손충당금에 쌓아 놓은 겁니다. 대손충당금 중에 일부라도 회수되어 특별이익으로 잡히면 바로 자본잠식 탈피되는 겁니다. 장내에서는 상폐 갈림길에 있는 기업이 무리한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자본 잠식당하며 상폐의 주된 원인이었는데 이제 대손충당금 2,150억원 중에 1,500억이 회수된다면 바로 특별이익 1,500억이 잡히고 완전 자본잠식 탈피되고 우량한 플랜텍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겁니다.
**예상치 못한() 헤비테일 대금 입금 지체로 인해 자본잠식 상폐초래되었고<--고의 상폐 의혹>.. 2년전부터 급증하는 매출채권금액으로 대손충당금 누적액의 증가..여기에 우발채무 발생 대비 25억 더 증액하여 대손충당금 2175억(우발채무변제용 25억)을 확보...이 금액 마련 인해 부채는 7369억으로 증가했음.....;..(5년 넘은 미수금)결손금 9320억이므로......결손금이 다 회수된다 가정할 때....1951억원이 오히려 남는다고 봐야 함....결론 == 수익이 새는 곳이 장기간 방치 상태였고(적자 공사+ 횡령) 경영상 부실 문제(채권 회수 태만) 또한 있었다!!!
최근 2년 동안에 걸쳐 2,000억 정도의 대손충당금누적액을 더 설정해 놓았는데 결국 그것이 고스란히 부채2,000억 증가를 초래했고... 2800억 헤비테일공사대금 입금이 지연되면서 설상가상으로 자본잠식에 이르게 된 겁니다. 2년 전에는 200억 정도의 대손충당금 설정해 놓았었지만 올해부터는 추가 부실이 없어서 충당금 쌓을 일이 없고 설정되어 있는 미수금이 최근에 일부가 입금되었다고 했는데 자본잠식 및 재무구조 개선에 상당한 도움을 줄 거로 봅니다.
==300원 바닥 다지고 최근 550원까지 강하게 올라왔네요
8월 16일 반기보고서 공시 전까지는 강한 상승추세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정보가 앞서는 포스코 직원이 먼저 매수하겠죠
8월 16일 전후로 1,000~1,500원 예상하고 바닥 다지며 재차 상승하겠죠 지금 가격에 털리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자본잠식 탈피에 2분기 실적, 1,2공장 매각대금, 포스코건설의 3자배정유상증자가능성, 고로개수 신규수주 매출발생건 등 호재거리는 즐비합니다. 물량 절대 털리지 마시고 재상장 30,000원까지 버티세요!
==영업이익 발생되는 턴어라운드 종목에 배팅
기업이 2~3년 아니 그 이후에도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한 기업인지 봐야 하는데 그게 바로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 발생하는 기업인지 이것으로 판단합니다. 지금 자산이 얼마 남아 있고 자본잠식 상태이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한 기업인지 먼저보고 그리고 영업이익의 발생 여부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포플은 상당한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장외 가격은 600원대 초반 포스코 특수인이 74% 보유한 기업으로 장외에서 이만한 기업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자본잠식 상태지만 5년 만에 처음 흑자전환 했고 앞으로 나올 부실이 없고 고로개수 등 신규 매출이 2분기부터 대폭 반영된다면 영업이익 증가는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이것은 결국엔 자본잠식 해결되고 우량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는 겁니다
== 대박에 가장 근접한 종목
장내도 그렇지만 장외도 단기 호재 보고 접근하면 절대 안 됨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호재가 아님 그러면 어떤 종목 매수해야 하는지 알려 드림 .......포스코플랜텍 보면 대주주 지분 변동 없고 2015년 바닥까지 갔던 종목인데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티끌만 한 부실도 모두 대손충당금 설정해 놓았음.. 앞으로 나올 부실은 없다고 보면 됨
설정한 대손충당금 중에는 전정도 횡령금 660억, 그리고 해외 공사 미수금, 포스코 관계사 공사까지 대손충당금 설정할 정도로 확실하게 바닥을 다져 놓았음 그러면 이제는 최악의 바닥을 지나고 1분기부터 유턴하기 시작했음
1분기에 59억 영업이익이지만 2분기는 더 기대되고 있음 현재 수주 중에는 저가 수주가 없고 대부분이 관계사 포스코의 일감으로서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현금 사업만 하고 있음.. 올해도 3,000억에 가까운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 갈수록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거로 보임....바닥 다지고 물량 품절된 종목을 외면하고 단기 호재만을보고 덤비면 바로 손실로 이어짐.... 장내에서 수없이 호재 뉴스에 매수하고 손실 본 게 거의 대다수일 것,, 기업은 누가 뭐래도 정상적인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 보고 투자해야 함
==업자의 장난으로
장외에서 단기에 몇 배 급등할 수는 있어도 중장기로 보면 95%는 정매 종가 밑으로 떨어집니다. 빈 껍데기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리스크가 큰 장외에서는 더더욱 안되며 확률이 높고 가능성이 큰 종목에 투자해야 기회비용도 줄이고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장외투자만 20년 넘게 해왔고 나름 종목 보는 눈이 있어서 지금껏 살아남았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플랜텍 종목 말고는 최근에 장외로 온 종목들 절대 손대면 안 됩니다. 그런 종목은 단기에 수익은 줄 수 있어도 절대 대박은 안 나옵니다. 그러나 플랜텍은 단기로 볼 종목이 아니고 중장기로 보유할 종목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bb거래만 봐도 이제껏 종목 중에 거래량 거래대금 플랜텍만한 종목 있었나요 이런 것을 볼 때 앞으로 플랜텍 앞날이 밝다는 겁니다. 손바뀜이 이뤄지고 있고 꾸준하게 매수세가 들어 온다는 겁니다. 장내나 장외나 종목 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식으로 부동산 투자하기
어느 분이 8,000주 얼마나 받을까 하고 올려주셨는데,, 지금 장외 시세로 320만 원정도 되겠네요. 2~3년 후에는 8,000주가 8,000만 원이 될 수도 있는데 지금 던지시고서 그때 보시면 정말 많이 후회하실 거 같네요
장외 주식은 절대 조급해하면 안 됩니다! 부동산에 투자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주식이 부동산이 될 수는 없지만 장외 특성상 장외 투자는 부동산 투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당 200원에 8,000평 사셨다면 부동산 사들이고 기다리는 것처럼 2~3년, 길게는 10년 보시잖아요 2~3년 후에 시세가 평당 10,000원 간다면 50배 수익입니다. 부동산 투자하든 장내 대박주 잡든 절대 근접할 수 없는 수익률이고 이런 수익률 나올 수 있는 종목이 지금의 포플이라고 생각하는데 안 그런가요
==버티기, 인내
200만주 거래되었네요. 장외로 퇴출당한 종목치고 이 정도 거래량을 보여준 종목이 이제껏 없었고 장외 초기부터 강한 매수세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네요. 200만주가 거래됐다는 것은 장외 초기에 함께 했던 주주 중에 많은 주주가 이탈했다는 거로 보이고, 전량 던진 이도 있을 테고 저점에서 다시 매수할 거로 생각하고 일부 던진 주주도 있을 거로 보입니다. 장외 경험으로 볼 때 고점매도 저점 매수는 장외에서는 쉬운 게 아닙니다.
고점 매도하고 죽어라! 안티해서 장외 시세가 떨어질 거 같죠! 절대 뜻대로 안 되는 게 장외 가격입니다. 업자, 대차세력, 안티까지 죽어라! 안티 글에 허매도까지 동원해도 대세에 역행할지 못하는 거 보세요.
개인이 장외에서 수익 낼 방법은 인내하고, 버티면 되는데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일 겁니다. 포플같은 확실한 종목을 재상장 또는 생각하는 가격대까지 보유하고 버티면 되는데 이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애초부터 종목을 잘 못 선택했다면 버티기 한들 수익내기 어렵게 되므로 그래서 무엇보다도 종목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그다음이 버티기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지금의 포플 주주는 한가지, 종목 선택은 제대로 했다고 보고 이제부터는 시간투자만 하면 대박에 가장 가까이 근접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남은 주주라도 이제부터 물량 털리지 말고 버텨서 대박 맞으세요
**이익배당 가능조건은 정상적인 재무구조
....자본잠식 없고 결손금 0(부채는 무관),
....이익준비금이 일단 자본금의 1/2을 상회해야 비로소 이익배당 조건에 부합함..
....결손금 없애는 방법은 1>감자를 통해 자본금을 축소시키는 방법이 가장 수월, 또는 감자 없이 대주주지분을 자사주로 전환, 2>밀린 채권의 회수 노력을 통한 미수금 회수..3>유형자산 매각 및 자산재평가 4>영업이익 발생 등을 통해 가능...
**2015년 현재 누적결손금(발생한지 5년 지난 미수금/미청구공사대금) 총 9320억 발생..자본완전잠식..
[결손금 9320억 처리] *부채7369억<논외로 함>
....원래 2015년말 입금 예정이었으나 (하여, 대손충당금 설정도 안한 상태로..공중에 떠 있는) 입금 안되고 누락된 헤비테일대금원리금 2800+84억 총2884억 입금시 부채를 제외한 자본잠식총액 1319억원은 발생되지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결손금이 904억 경감되었을 것...)
---( 이익준비금 453억, 자본금 904.17억 기타잉여금38억 포함한 자본잠식 총액1319억을 포함하는 누적결손금 9320억 총 발생 내역은 )
---전정도횡령 이란플랜트공사대금원금 878.79억<매출채권..대손충당금 처리>에서 662억횡령...=216.79억 통장잔액...횡령액원리금 총1059.2중에서 이자액은 397.2억 차익... 헤비테일 공사대금원리금 총2884억<대손충당금 처리 안됨> + 매출채권 등의.대손충당금2175억, 울산1,2공장매각대금1200억~1500억(장부가854억..매각차익350억~550억>을 합하면 6606.2억 영업외 수익 발생가능.......1319억 자본잠식 해소하고도 남고..이것을 결손금 메꾸는데 사용가능...한편 영업쪽에서 약 600억 영업이익 가능...세전이익은7206.2억....세후이익은한22%세금 제외한 5620.836억...1319억 자본잠식액 먼저 채우고나면 결손금은 9320-4301.836억= 5018.184억 남게 될 것....반드시 회수해 와야 함,,,그래도 부족시는 대주주 자금 대여후 대여금 출전 또는 감자 +대주주대여후 대여금 출전이 필요함...
[감자 및 대주주 대여/대여금 출전 예상] 지분율이 어떻게 될 지가 중요....목표 대주주지분 95% 확충
===>소주 26.1%라면 :::포스코( 10:1) 60.8-->6.08%, 포건(5:1) 13.1-->2.605% 소주( 2:1) 26.1%-->13.05% =총21.735% 141530471주 감소.......39304475주 남음..===><유증>주당 3500원/4953.5664억 자본잉여금 확보(자본잠식 완전해소, 결손금 0, 자본잉여금 77억)...차후 공개매수 8%-주당1만원 1446.6975억 필요..[총6399억 대주주 부담]
===>소주12.5%라면 ::: 포스코 74.4(10:1) 포건 13.1(5:1) 소주 12.5(2:1)감자--> 7.44 2.605 6.25(총16.295%남음--755.9억 감자) 83.705%<151367891주>---유증으로 인한 잉여금은 주당3500원 5297.5261억 --(자본잠식 완전해소, 결손금0. 자본잉여금 421억) [대주주부담 5297.5억]
삼엔을 한번 보세요..작년 12월말에 주식 총발행수를 3697만6천주에서 주주대상 유증을 실시해서 1억 5천6백만주(총1억9600만주) 더 늘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엔이 올해 자본잠식 될 거 같다 하여 이재용이 출자전환에 끼어들어가서 302만4038주 정도 300억에 흡수, 상폐가 안된 거 기억하나요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의 건설부분을 합병시켜 플랜트 사업군에 대한 모든 부분은 삼성엔지니어링 하나로 집중하겠다는 것)
***그럼 포플이 출자전환한다면 그 대상이 누굴까요 허접한 개인 회장한테 할까요 돈많은 포건은 1조5천억 현금을 왜 마련해 두었을까요 포플 대상 (3자배정 유증 5000억이면 결손금 문제 정리되고 이 모든 상황 끝!!!)출자전환시 주가는 상폐전의 2천~4천원을 넘어서 얼마 정도가 되어야 할까요 1분기에 이어서 반기 영업이익까지 나고 있으니 출자전환하면 그해에 바로 배당 들어가지 않을까요
헌데 말입니다.. 권회장 임기가 얼마 안남았죠 포플의 과오를 덮을 날짜가 그다지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게 흠입니다.. 그럼 로드맵 진행 속도를 늦출까요 아니면 오히려 시급히 진행할까요 모르시겠어요 포건도 상장해야 박수받을테고 조사장님도 위기를 벗어나려면 내년 3월전까지는 뭔가 보여줘야 하겠고.... 저는 더 바라지 않습니다. 하여, 상승시는 15000원에서 절반 매도 나머지는 끝까지 가져갑니다..
[[포건으로부터 포스코가 5.5천억원 대여받고 ..포스코는 포플에 대여/출전 주당2천원 275백만주 하면 일단 모든 상황 종료]]
포스코+포건 현재 73.9% [[133637025주]]/<180834946 >...소주 26.1% [47197920주]
<<포스코 지분 52.8%인 포건 액면5천원 41806694주>> 먼저 비슷한 주수와 액면가 만들고....병합 시도
>>주당 2000원 ...2억7천5만주....현재 포스코 60.8%*180834946=109947647주 +출전 5천5백억원/275000000주=384947647주/총455834946(4.55억주--5천원 액면병합시 총4458만3495주 )...포스코 지분 84.44%로 증가..포건은 23689377주 5.196% 유지...포건지분 포스코 흡수시..통합지분 89.636%....소주는 10.464%[47197920주]....그후 액면병합...이것이 제일 가능성 높음
>>주당1500원....3억33333333주..포스코+포건.466970358/<514168279...5.1억주>...90.8%
2016년 영업외 수익 예상액은 <공장매각차익 최소350최대550억.. 헤비테일대금이자 884 전정도횡령액이자397.2---총 1631.2억>.......대손충당금2175 +헤비테일대금..2800억=4975억....총6606.2억
2016년 영업이익은 600억....둘을 합하면 세전순이익은 7206.2억...22% 세금 떼면 순이익 5620.836억(영업부문 순이익 468억)....1319억 자본잠식액을 먼저 제한 후(남는 액수 4301.836억) 결손금 9320억에서 이것을 제하면 남는 결손금은 5018.164억.......출전5500억이면 결손금0, 배당 가능..
**나중에 경영책임 물어서 반드시 소각해야 할 주식수는 포스코+포건 : 옛지분13363.7만주 ::: 출전후 전체주식(40863.7만주)의 32.7%에 해당 ==> 소각후의 최종주식수는 32219.8만주......대주주 최종주식수는27500만주(지분율 86.35%)//.소주최종지분은 47197920주(14.65%) ==>5천원 액면병합 거쳐서 포건과 합병!......대상주식수는 3222만주(액면5천원) |
제 목 : 포플11결손금0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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