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7-26 이기사 뜬지 얼마나 되었다고...아직 진행중 = 피엘대박
동일방직===피엘에이 4,478,000주 ---장부가 5,757,753,000원//1285원 **전환가1240원<2013.06>
씨에스 ===피엘에이 4,216,275(6.36%)--장부가 2,689,983천원//638원 **유증가964원<2011.01.04>
***3/18 575원 3자배정유증가//거래정지가격638원(씨에스 주당장부가)//정매전 장내주가 1200~1300원(동일방직 주당장부가1285원) ---(경남은행전환가 : 14년1240원, 16년 1157원)
[MGK LLP 지배구조]
--50%지분 스터지스투자회사--56%지분 PLA. 44%Rangewood
--50%지분 Acret Ltd---세하 50%, KS에너지 50%
<손상차손>지분투자금+유전개발탐사 대여금 총986.73억==주당1490원
***[지분투자금] 카작유전개발사업 및 시추설비구조건설회사MGK LLP의 28%지분에 대한 투자//.스터지스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총56%(스터지스본사지분48%+자회사트라페즈의 스터지스지분8%)최대주주 = 스터지스인베스트먼트(MGK LLP지분 26%--5800만불./555억3900만원 투자)+트라페즈홀딩스(스터지스의 100% 자회사..MGK.LLP지분2%--120억 투자)...이중 스터지스인베스트먼트 지분전액 손상차손 설정.. ===>5800만불(555.39억원)+120억 =675.39억
***[대여금] MGK LLP.유전개발탐사목적대여금 180만불(200억)중 99.39억 (08~14년)....2015년211.95억 모두 손상차손 설정 ===>180만불(200억)중 99.39억+211.95억 = 311.34억 ---총 986.73억
***[광구권연장-워킹프로그램] 2018년2월까지 광구권연장---향후 워킹프로그램 이행비용7천만불(770억)필요....1756.73억 들어가는셈....카작석유부 매각승인...매각절차 진행 가능함..<대상--중국>.
.==> 최소1조1088억원(7500만배럴)배럴당48불-주당16742원(45-15695)//최대5조3222.4억원(3.6억배럴-4.8배)--주당80362원.....28%지분에 따른 수익권리....카작석유부 매각승인 떨어짐.....매각절차 진행 가능함..<대상--중국>.
[2015.01.06 피엘에이, 탐사기간 연장…광구매각 가속화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카자흐스탄 내 유전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피엘에이는 2013년 4월 중국업체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발목을 잡고 있던 문제들이 해소되면서 광구지분매각 협상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6일 밝혔다.
피엘에이 (65원 상승5 -7.1%)는 2008년 카자흐스탄 악토베지역의 사크라마바스와 웨스트보조바 두 개 광구의 운영권자인 MGK의 지분 28%를 확보해 유전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광구지분매각을 추진했으나, 주주간 소송들과 광업권 관련 이슈 등이 불거지며 협상이 지연됐다.
피엘에이 관계자는 "법적분쟁이 마무리됐고 MGK가 보유중인 광구의 광업권 탐사기간을 2016년 2월19일까지 연장하는 부속계약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체결했다"며 "광구지분매각의 걸림돌이 모두 해소됨에 따라 중국과의 지분매각 협상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엘에이는 지난번 공모유상증자 과정에서 밝혔듯이 중국업체와 60%의 지분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지분매각이 성사되면 이는 피엘에이가 투자한 광구의 경제성을 인정받는 것"이라며 "국내기업이 투자한 해외유전개발 중 대표적 성공사례 중 하나가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이외 경제성 있는 광구의 잔여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개발에 따른 잔여광구지분가치 상승을 통한 경제적 이득도 향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구지분매각의 2015년 1분기 마무리 여부, 그리고 이에 따른 자금유입이 이뤄질 경우 수익성 있는 신규사업을 접목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낸다는 게 회사의 방침이다.
>>2015-04-24 유전투자 올인한 피엘에이, 자금난에 회사 존폐기로==수백억원 투자한 유전개발 사실상 실패..누적 결손금 1000억 육박==1년간 증자만 3회, 광구 지분 매각 추진..회계법인도 '계속기업으로 존속 의문'
피엘에이가 해외 유전사업을 진행중인 카자흐스탄 West Bazoba 광구 © News1 --유전개발 사업에 올인한 피엘에이가 자금난에 허덕이며 회사가 존폐기로에 놓였다. 잇단 유상증자에도 적자가 누적돼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유전광구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감사를 진행했던 회계법인도 계속기업으로 존속가능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엘에이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업체 MGK LLP.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스터지스 인베스먼트(Sturgis Investment Ltd.) 지분을 확보하며 유전개발사업에 참여했다.
피엘에이가 보유중인 MGK LLP. 지분은 자회사 트라페즈홀딩스 소유지분을 포함해 28%다. 총지분 투자액은 5800만 달러(USD)와 120억원이다.
또한 피엘에이는 MGK LLP.에 유전개발관련 탐사비용으로 198억7900만원을 대여한 상태다. 특히 이중 50%에 해당하는 99억4000만원은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 내부적으로도 회수 불확실성이 높다고 판단한 셈이다.
유전개발에 막대한 돈이 투입되면서 피엘에이의 자금상황도 악화됐다. 지난해 37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손실이 51억5000만원에 달했다. 당기순손실은 154억9000만원 수준이다.
영업손실도 3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영업손실은 각각 24억원, 23억6000만이다. 내년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하면 거래소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5년 연속 영업손실이면 퇴출된다.
적자 누적으로 인한 결손금도 늘어나고 있다. 2012년 결손금은 679억1000만원에서 2013년 817억4000만원으로 늘고, 지난해에는 970억6000만원까지 늘었다. 결손금이 반영되면서 자본 총계는 248억원에서 142억7000만원으로 100억원 넘게 사라졌다.
부채도 적지 않은 수준이다.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만 86억6000만원에 달하며, 비유동부채도 8억원이다. 반면 유동자산은 14억원에 불과해 자금 상황이 불안하다.
피엘에이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지난해 4월 이후 유상증자만 3차례 진행했다. 자본을 조달해 자본잠식을 막고, 자금난을 극복하기 위한 비책이었다. 지난해 4월과 5월 유상증자를 통해 각각 10억원, 56억2000만원을 조달했다. 이번달에도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1년 사이 3차례나 유상증자를 진행한 것은 그만큼 자금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신호"라며 "자본잠식을 막기 위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유상증자를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험성이 큰 기업"이라며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앞으로 상황도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이다. 피엘에이는 대처방안으로 카자흐스탄 유전광구의 지분 매각을 통해 MGK LLP.에 투자한 투자금을 회수할 예정이다. 현재 지분 매각을 위한 협상 중에 있다.
그러나 MGK LLP.가 보유중인 카자흐스탄 광구의 탐사기간이 내년 2월 19일까지고, 연장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더욱이 앞서 카자흐스탄 석유가스부와 광업권 계약 관련 소송을 진행하는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제호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자산운용본부 차장은 "지분 가치는 광업권 연장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내년에 만료가 되고 연장이 안 되면 지분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더욱이 기존 사업인 LCD 패널 재생 제조 사업도 패널 가격 하락으로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피엘에이 관계자는 "자금사정이 안 좋고, LCD 업계도 불황이라 투자여력이 없는 상태는 맞다"면서도 "진행중인 지분매각이 완료되면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업권 연장도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지분매각도 긍정적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감사를 진행했던 도원회계법인은 사업보고서 감사의견에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을 기재했다. 신병일 삼정KPMG 위험관리총괄 부대표는 "존속 불확실성은 감사인 입장서 투자 위험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모든 기업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위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3-19 카자흐스탄내 광구를 보유중인 MGK 지분
피엘에이 모든게 사채업자들의 계획에 의해 주가는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작금의 현실도 마찬가지 자 생각해 보자 유증을 했는데 무엇 때문에 자본잠식설이 나오게 되었는지 피엘에이 이유는 단 하나...2월 19일로 예정된 광권 연장서류가 카작에서 오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이 사실은 누가 알고 있나 지금 자전을 돌리고 있는 위장된 개미들은 보이지 않는 사채업자들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기에 모든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즉 이들이 거래소에 신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 한다 그럼 사채업자들은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벌일까
지난일은 나중에 말하기로 하고 최근의 상황만 말해보자
최원유와 사채업자들은 대주주 물량을 일부 저가에 받기 위해 동일과 cs등 대주주들과 접촉했고 약속한 물량은 약속한 가격대에 시장에서 소화해 주었을 것이다... 대주주 물량을 블럭으로 받았으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것이다... 자 여기서 지금의 시나리오를 만들기위해 사채업자들과 최원유는 누군가 희생양이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에이알랜트와 유선엽사장이다. 유선엽이 주총에서 말했듯이 어떨결에 피엘에이를 인수했다는 표현이 딱 맞는 말이다... 피엘에이를 인수해서 바지사장이 한 일은 딱 3가지가 있다.
첫째, 노조문제다. 대주주 물량을 소화한 작년 12월 까지는 노조에게 상당히 우호적이었을 것이다. 주총만 끝나면 밀린 임금을 주겠다고 아마 속였을 것이다 약속한 대주주 물량을 받아내고 약속을 어기면서 파업을 유도하였을 것이 뻔한 이치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이용하면 회사는 손해 볼것이 없다... 간단하게 한게 사업이라고 법적으로 정리하면 그만인 것을 주가가 떨어진 책임의 명분을 노조에게 전가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
둘째 그린 사이언스와 프라즈마 발전설비 계약 파기 사채업자들은 대주주 물량을 자신들이 다 받지 못할 경우의 수도 생각해 두엇던 것 같다.....즉 악재를 미리 만들어 두었다는 것이다. 대주주가 원하는 단가를 맞추어 주기 위해 주가를 올릴 수 밖에 없었고 혹시 모르고 무임 승차 할 수도 있는 개미들을 죽이기 위해 위장 계약을 한 것이하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셋째, 이제 에이알과 유선엽의 바지 역할은 여기까지 일 가능성이 크다....아무것도 모르고 들어 온 유선엽은 사장실 한번 제대로 차지해보지 못했을 것이고 최원유와 사채업자들이 만들어 놓은 시나리오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3월 주총에서 선임될 이사 명단을 보면 이것은 예상이 되어진다 이렇듯 모든게 시나리오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답은 간단하다 뒤에서 수백억을 투자한 보이지 않는 손 즉 사채업자들이 그냥 죽게 만들겠는가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할 것이다.
피엘에이 주식을 헐값에 매입하기 위해 환장한 사채업자들이 누군가 내세워 추가로 3자 배정 유증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하는 광권 연장서류가 자기들이 원하는 날짜에 와서 손실처리 안하면 그만이다 그런데 사채업자들 하는 시나리오를 예측해 보니 상장폐지 실질 심사로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헐값에 주식수 늘리고 장투들 다 죽이고 일거양득아닌가 어떠한 경우의 수도 상장 폐지는 없다고 확신한다... 그러니 걱정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글은 나중에 이들의 주가조작을 밝히기 위한 하나의 초석이 될 것이다...
피엘에이 엘시디(LCD) 패널(Panel)의 재생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TFT LCD 패널생산 공정의 하나인 Color Filter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NG(No Good) Glass에 대한 재가공 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유전탐사 투자를 위해 카자흐스탄내 광구를 보유중인 MGK 지분 확보하고 있습니다...
피엘에이 주식을 살펴보면 지난 2월 11일에 관리종목 지정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좀 더 이부분을 살펴보면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이고 4사업연도(2012년 21억8100만원, 2013년 21억5400만원, 2014년 51억4000만원, 2015년 46억9700만원)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며 개장 이후 30분 간 주권매매를 정지시켰습니다...
피엘에이 원래 상폐 전에는 이렇게 급등시켜 탈출을 하는 작전도 많이 있었습니다.. 대전공장 저번주 금요일부터 전기 단전되고 기업은행에서 공장부지 경매 진행 중 이라는 뉴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피엘에이 지난달 55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도 있습니다... 물론 광권 연장이라는 재료도 있지만 냉철하게 대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피엘에이 관리종목 지정에서 벗어나거나 극복할 수 있다면 중장기적으로 다각화된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피엘에이 적정주가는..
정매 주당 70원할때 총 금액이 45억이었다....그리고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피엘에이에 90억 줄 돈 있다고.---자기들이 먼저 준다했다.......90억이면 주당 130원 이상이다.
코스닥.코스피 상폐주여도....자본금 140억 이상이면 공시대상이다...지금 피엘에이 자본금이 최소 140억 이상이란 말인거다....140억 위로 남는 거 빛잔치하고 직원월급 퇴직금 준다쳐도. 내가 아는한 140억이상은 고스란히 주주몫이다....140억이면 어림잡아 주당 200원 이상이다.단지 위의 두개만 합해도 최소 330원이란 말이다....그냥 피엘에이 싹다 정리하고 문닫아도 저330원은 고스란히 주주 몫이다.
중장기로 보면 깜짝 놀랄거다....카자흐스탄 광구 2018년도까지 피엘에이독점이다.....뭐 신문에서 몇조야그하는데 회사가 살아나면 불가능한 건 아니다.....
허나 난 회사 청산기준으로 그것도 최소 가격을 논하기 위한 거니....저 독점개발건은 떨이로 다른데 판다 치자....얼마쯤 되것냐...난 최소니까 2천억..... 너무큰가 천억만 받자......천억이면 주당 가치 얼마쯤 되것냐
>>***피엘에이 주가 동향 및 관련 소식들...
<자본잠식 상태에서도 장내 1200~1300원 유지하다가.....거래정지(가격 638원.)....거래재개시점에서 <감자>뉴스. 유포후 정매기간 돌입...정매 마지막날 오후3시경 법원재판판결올빼미공시<전 경영진 이사 직무정지 가처분 판결>=감자는 사실상 취소..법원파견직무대행이 임총 주관예정<감자...기타 안건등 날치기만 막으면 소주 승리..>....정매때 주식팔지 않은 CS대표이사 교체//경영 전면에 나설까 ***호재들 :::: 광구권....유전지분투자금 ...유증 납입금...카작석유부 환급금.....15:1감자 부결(15배상승) ---->1주일이내 500원 도달...그후 2천원 도달..
**3자배정유증 5217391주(30억...10%할인575원..엘비케이글로벌 4695952 김교식521739--3/23 결정..4/12상장)
>>(2) 당기 중 지배회사 자본금 계정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일자내역 발행주식수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보통주 우선주 보통주 우선주
2014.12.31 당기초 46,872,145 159,817 23,436,072,500 79,908,500 84,344,514,993
2015.04.16유상증자(주1) 1,186,239 593,119,500 403,397,017
2015.10.15유상증자(주3)12,000,000 6,000,000,000 5,970,285,000
2015.10.19우선주전환(주2)952,000(34,000) 476,000,000(17,000,000) (461,383,200)
2015.12.31당기말 61,010,384 125,817 30,505,192,000 62,908,500 90,256,813,810
금융부채로 대체 (6,000,000,000) - (6,000,000,000)
조정후 장부가액 24,505,192,000 62,908,500 84,256,813,810
2016.03.22유상증자(주4) 5,217,391 - 2,608,695,500 391,304,325
2016.03.22당기말 66,227,775 125,817 27,113,887,500 62,908,500 84,648,118,135 ->실제50317518주
(주1) 소액공모 유상증자
당사는 2015.4.9 이사회 결의에 따라 소액공모의 방법으로 2015.4.16을 납입일로 하여 1주당 843원에 보통주 1,186,239주를 발행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보통주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이 각각 593,120천원과 403,397천원(신주발행비 제외) 증가하였습니다.
(주2) 우선주의 보통주로의 전환
우선주주의 전환청구에 따라 32,000주의 우선주가 보통주 952,000주(전환비율1:28)로 전환되어 우선주자본금이 17,000천원 감소하고 보통주 자본금 476,000천원이 증가하였습니다.<125,817주 전환우선주는 보통주 3,522,876주 전환가능>-추가해야
(주3)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이알렌트1200만주..소각해야...
당사는 2015.9.14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방법으로 1주당 1,000원의 발행가액에 보통주 12,000,000주의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2015.10.15 주금 120억원 전액이 납입되었습니다.
그러나 본 유상증자는 유상증자 투자자와 다음과 같은 유상증자대금에 대하여 조건부 반환약정습니다.
1) 총투자금은 120억원인 바, 추후 협의를 통하여 추가로 투자할 수 있다.
2) 투자자의 투자기간은 투자일로부터 13개월로 하는 바, 협의를 통하여 연장하거나 단축할 수 있다.
3) 아래의 조건을 성취하지 못하는 경우 투자자가 총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에 발행회사는 동의하며 그에 수반된 절차를 적법하게 이행할 것을 확약한다.
① 에이알렌트서비스(주)는 2015.11.15까지 (주)호라이즌홀딩스와 LPG수출입업관련 사업에 대한 권한을 양수받는 계약을 체결한다.
② 에이알렌트서비스(주)는 제①항의 계약을 전제로 2015.12.31까지 위 LPG수출입업 관련 사업에 필요한 탱크터미널을 매매계약의 체결 또는 임대차계약을 통해 확보한다.
③ 에이알렌트서비스(주)는 제②항의 계약을 전제로 2016.3.31까지 위 LPG수출입업 관련 사업에 필요한 국내 판매처와의 계약을 체결한다.
④ 위 제①항 내지 제③항을 각 이행하지 못하였을 경우 투자자와 별도의 협의를 거친 경우에 한하여 본 투자제안이 유지된다.
상기 투자조건들은 당사가 재량적으로 통제할 수 없고 거래상대방과의 협의, 시장상황 등 불확실한 상황의 결과에 따라 성취 여부가 결정되며,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의 결과에 따라 증자대금이 반환될 수 있으므로 상기 유상증자를 자본금으로 분류하지 않고 금융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한편, 상기 유상증자 대금은 납입 후 투자자를 질권자(담보채권자)로 하여 질권설정되었으며, 2015.11.15 (중도에 그것도 계좌 입금 30초만에 그대로 호라이즌홀딩스계좌로 이체시켜서 빼내어 감)상기 투자조건 미성취와 당사 예금에 대한 가압류 등 제반 경영상황의 악화를 사유로 질권이 실행되어 120억원 전액이 질권자에 의하여 인출되었음. ===>주식은 유씨 것 되었고 그로인해 대표이사직 수행했으므로 결국 횡령이었다는 얘기..!!!<1200만주는 차입금으로 매수...그 대금을 30초만에 결국 질권자가 빼갔음//이건 가장납입 아닌 명백한 횡령...금융부채증가....한편 김교식 명의의 521.8만주(30억원)는 결국 유씨가 농간부린 것이며 주금가장납입으로 드러났기에 또한 소각대상..>
(주4) 제3자배정 유상증자
당사는 당기 중 운영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에 의한 유상증자를 하였으며 그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사회 결의일2016년 3월 18일 --주금 납입일2016년 3월 22일
발행신주의 종류보통주 1주당 발행가액575 원 발행신주의 수5,217,391 주
주금납입총액2,999,999,825 원---30억 증가된 자본금2,608,695,500 원 증가된 주식발행초과금391,304,325 원 -------***기초46872145+우선주전환952000+24933473유증 =51317518+3/22유증5217391+3/30우선주전환발행될 주식수3522876 = 60057785주..최종가능주식수 ***총주식수 66227775주에서 유증(3.22)5217391+경남은행 우선주전환(3.30) 3522876 총8740267주 증가분 발생 ==>71445166주<이중 12백만주 유동적> ***그 중 경남은행 우선주전환 : 3522876(16.3.30)+952000(15.10.19)...4474876<6.26%>지분..
>>2016-07-27 카자흐스탄 석유광구의 자산가치성
(석유매장량 수익환산)-- 현재 2개 광구에서 매장량 3.6억 배럴...현제 세계적으로 원유가격은 1배럴당 48불정도...그리고 현지여건은 5%는 현지사용이며 나머지는 수출용..주변이 대규모석유매장지역며 유럽으로갈 송유관들이 잘되어 있어 경제성이 높음...(결산보고서 참조)그러나 수익계산은 보수적으로 하는 것이 원칙.. 나중에 큰 손실을 막을 수가 있고, 생각하지도 못한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음...따라서 피엘에이가 가져올 수 있는 순수익을 1배럴 3불로 잡아봅시다...여기에는 지분권이라던지 채굴에 따른 당해정부 납부금 그리고 채굴경비등 모든경비 그리고 다른 지분투자자들에 대한 배당금등을 공제한 순수 피엘에이가 가져올 수 있눈 수익을 3불로 잡은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추정매장량보다 적을수도 있기 때문에 다 감안하여 배럴당 3불만 순수익으로 잡은 것이며 실제는 분명 이보다 많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계산) 3.6억배럴 X 3불 = 1억80,0만불 X 1300원 = 1조404,0억원.../66,000,000주=21,272원....가장 보수적으로 잡은 피엘에이의 광구권에 대한 주당 가치가 21,272원이란 결론..추가적으로 매년 발생하는 자본에 대한 재사업투자 이익이라던지 앞으로의 원유상승요인은 감안하지 않는 가치임..
<손상차손>
***MGK LLP의 28%지분투자//.스터지스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총56%(스터지스본사지분48%+자회사트라페즈의 스터지스지분8%)최대주주 = 스터지스인베스트먼트(MGK LLP지분 26%--5800만불./555억3900만원 투자)+트라페즈홀딩스(스터지스의 100% 자회사..MGK.LLP지분2%--120억 투자)...이중 스터지스인베스트먼트 지분전액 손상차손 설정..
***MGK LLP.유전개발탐사목적대여금 200억중 99.39억 (08~14년)....2015년211.95억 모두 손상차손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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