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6-07 포스코건설과 중복되는 사업을 하고 있는 포플 == 글쓴이 : 고합주주
@@정매--90원, 장내 최고가19250 16년영업이익600억 예상.....<영업이익200억원이면 5000원 예상>
포스코 입장에서 볼 때 같은 사업을 여러 계열사에서 한다면 효율성이 떨어지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문제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중복 사업하고 있는 계열사 통폐합이 이뤄지고 있고 그중에서도 포스코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포건+포엔+포플에 상당한 공을 들인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 대표를 포플 수장에 앉힌 것부터 사업 목적을 건설 토목으로 바꿔서 포건과 사업 목적을 일치시키고 포스코건설 대표 자리는 정기 인사 그것도 정기 인사에서 비워 놓고 직무 대행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합병은 할 겁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포스코 특수인이 정매에 나왔던 전정도, 세화, 산업은행 우리사주까지모두 특정계좌로 담아 놓고 얼마 남지 않은 소액주주 지분을 공개매수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참고로 저는 주당 1만 원 밑에서는 공개매수 한다고 해도 절대 반대입니다. 5% 소액주주 900만 주는 10,000원 한다고 해도 900억 원이면 충분합니다
==2016-06-07 장외에서는 누가 뭐래도 영업이익 발생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1만주.
기업이 2~3년 아니 그 이후에도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한 기업인지 봐야 하는데 그게 바로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 발생하는 기업인지 이것으로 판단합니다. 지금 자산이 얼마 남아 있고 자본잠식 상태이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한 기업인지 먼저보고 그리고 영업이익의 발생 여부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포플은 상당한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장외 가격은 300원대 초반 포스코 특수인이 74% 보유한 기업으로 장외에서 이만한 기업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자본잠식 상태지만 5년 만에 흑자전환 했고 앞으로 나올 부실이 없고 고로개수 등 신규 매출이 2분기부터 대폭 반영된다면 영업이익 증가는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이것은 결국엔 자본잠식 해결되고 우량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는 겁니다.
== 2016-06-07 결국엔 합병으로 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조청명 대표는 포스코 그룹의 2인자이고 실세 중의 실세입니다 그러면 조 대표의 위상으로 볼 때에 그에 걸맞은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아마도 포스코그룹 건설플랜트 합병 이후에 그 자리가 조 대표가 있어야 할 자리로 봅니다. 그 자리를 꿰차기 위해선 조 대표는 반드시 포플에서 경영능력을 보여서 모두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겁니다. 포스코건설과 합병하더라도 지금은 안 할 겁니다. 포스코가 원하는 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플랜텍의 합병은 지금은 아니고 포스코가 포플의 지분을 충분히 담은 후에 할 거고 포플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자본잠식 해결하고 재무제표 우량하게 만들어 놓고 합병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2년 정도 보고 있고 그때쯤에는 워크아웃 졸업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포스코건설 지분율은 50%입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엔지니어링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포플의 지분을 보이는 것만 74% 보유하고 있고 최대 95%까지 확보하고 합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플을 우량 계열사 만들고 지분 확보하고 합병한다면 포건과 1:1 합병은 아니더라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합병해서 포스코가 보유한 포플 지분가치를 최대한 높게 만들어 합병 이후에 합병기업의 지분가치를 높이려 할 겁니다.
>>16.06.07 112일간 개보수 마치고 9일 화입(火入)…내용적 5500㎥로 세계에서 9번째 큰 고로 ] ==이거 고로 개보수 포플이 했지 아마 이거실적 2분기 반영되면 2분기 영업익이 얼마나 많이 나오것냐
POSCO가 광양제철소 5번째 용광로(5고로)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마치고 7일 화입식을 가졌다. 포스코는 이날 광양제철소 5고로 현장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를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 200여명,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광로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거행했다.
광양 5고로는 지난 2월부터 112일간 개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개보수를 통해 고로 본체의 폭을 넓혀 내용적(volume)이 3950㎥에서 5500㎥로 커졌으며, 5고로의 일일 쇳물 생산량도 1만3700톤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광양제철소는 내용적 5500㎥ 이상의 초대형 고로 3기를 가동, 연산 2300만 톤 쇳물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권오준 회장은 "광양 5고로는 2000년부터 15년간 5000만톤 쇳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포스코와 수요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돼왔고 이제 두번째 생애를 시작하게 됐다"며 "세계 최대 단일 제철소인 광양제철소는 초대형 고로 3기를 동시에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광양 5고로에는 최신 설비 기술도 적용됐다. 회오리 모양의 관을 삽입해 미립 입자를 걸러내는 청정집진 시스템을 탑재해 기존 집진설비 대비 30% 이상 집진효율을 높였다. 배출수증기를 없애는 등 냉각방식도 개선해 정밀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고로 본체의 수명도 늘어나게 됐다.
내용적이 5500㎥ 이상인 초대형 고로는 전세계에 11개가 있다. 포스코는 이번 광양 5고로 화입으로 세계 최대 크기의 광양 1고로(6000㎥)를 비롯해 광양 4고로(5500㎥), 포항 4고로(5600㎥)와 함께 총 4개의 초대형 고로를 보유하게 됐다.
>>2016-06-13 뉴스 기사 내용대로 == 글쓴이 : 고합주주
포스코보다는 포스코건설에서 실탄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이네요 포스코건설은 운용 가능한 자금이 1조 3,000억원 있는데(사우디 국부펀드에 지분 매각대금 받은 거) ....포스코파워에 일부 사용한다고 했는데 최근에 포스코건설에서 뉴스 기사대로 투자했네요....그리고 포스코플랜텍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한다고 했는데.....3자배정 유상증자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그러면 바로 자본잠식 탈피되는 거 아닙니까요
====울산1,2 공장매각 --장부가가 870억인데 매각 차익 200억 이상 예상되고 차익만큼 바로 영업이익으로 잡힙니다.....장부가 보다는 높게 매각될 것으로 보여 매각되는 분기에 영업이익 발생합니다.....이번 분기에 매각된다면 반기 보고서에 반영되겠네요
>>2016-06-15 내가 포스코플랜텍에 투자하는 10가지 이유 ==장외20년차
첫째, 이제까지 장외및주식하면서 포플처럼 1분기만에 주당순이익이 이렇게 180도로 좋아진종목은 역사상 처음이다 주당순이익만 본다면 1분기만에 몇백배 좋아진 것...
둘째, 상폐종목이 고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몇 년간 보장되어있는 종목도 역사상 처음...고로개수공사 영업이익율 높은 알짜공사를 몇 년간 수주 받았음...
셋째, 감자의 염려가 전혀 없다...(회사에 본인이 확인했음) 대주주포스코가 거의 대부분의 주식을 가지고 있고 상폐전 감자 + 채권단 출전만 허용하면 자본잠식을 막을 수 있고 상폐까지 이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으나, 대주주포스코에서 감자-채권단출전을 거절, 상폐를 일부러 감수한 것(공기업 체면상 채권단에게 지분을 내어줄 수 없고 주식감자 하지 않더라도 일감 마련의 간접지원을 통해 조기에 충분히 정상화 가능하다)... 대주주포스코가 다른 대안이 있었기에 일부러 상폐를 감수, 채권단지분 정리를 유도하였고 자기지분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택했음...
넷째, 헤비테일공사대금 및 울산1,2공장 매각, 전정도 횡령금 회수 등 받을 돈이 이미 수천억이 있다... 이런 요소들을 다 반영하게되면 1주당 가치틑 3만원을 상회할 것...
다섯째. 장외에서도 매집주체가 확실히 있다는 것 ...매집주체 없이 상폐후 이렇게 거래가 활발하고 정매에 매수참가한 단타 매도물을 쉽게 다 받아낼 수는 없었을 것...
여섯째, 포스코플랜텍보다 100배이상 질이 떨어지는 회사들이지만 최근 2-3년간 상폐된 회사중 알바이오와 씨엔케이인터 주가 패턴을 참고해 볼 때... 포스코플랜텍처럼 꾸준하게 우상향해서 정매종가대비 큰폭의 상승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즉, 장기투자자들이 많다는 반증이고 매수세가 꾸준하다는 것.....강상승-약보합, 강상승-약보합 패턴으로 안정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상당히 좋은 모양새.....이렇게 오르는 종목은 절대 안무너지는 게 통설..
일곱째, 공항 수하물시스템과 고로개수 등등은 포플만 할 수 있는 전문화, 차별화된 사업영역... 포플은 그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회사라는 점...그리고 합병이슈도 곧 있을 터이니 주가 상승 호재가 줄줄이 대기중인 게 마음에 든다
여덟째, 상폐되기전 미리 인력구조조정 거쳤고 수익성 적거나 손실 내는 사업부를 깨끗하게 정리했다는 것...... 인건비등 고정비가 획기적으로 줄었고 수익성 좋은 사업만 하게 되니 영업이익이 갈수록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우량한 회사로 완전 탈바꿈하고. 장외로 나와서 주주들이 회생을 기다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줬다는 것.... 이것도 장외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아홉째, 올 1분기 모든 포스코계열사 실적이 폭발적으로 급증한 데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포스코플랜텍을 완전히 알짜회사로 살려낸다면 현재 포스코권회장의 연임은 따논 당상이 아니겠는가 그 목적으로 오른팔 격인조대표를 포플에 보낸 것이고...
열 번째, 내 감이고 촉이다 ....그 어떤 장내, 장외종목보다 포플이 대박을 안겨줄 거 같은 감 ...내 촉과 감을 믿고 여유 생길 때마다 계속 추매할 것이다
>>2016-06-15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이 시작되었네요. == 글쓴이 : 고합주주
정매 이후에 BB에서 140만주 거래되었네요....장외로 퇴출당한 종목치고 이 정도 거래량을 보여준 종목이 이제껏 없었고 장외 초기부터 강한 매수세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네요....140만주가 거래됐다는 것은 장외 초기에 함께 했던 주주 중에 많은 주주가 이탈했다는 거로 보이고, 전량 던진 이도 있을 테고 저점에서 다시 매수할 거로 생각하고 일부 던진 주주도 있을 거로 보입니다....장외 경험으로 볼 때 고점매도 저점 매수는 장외에서는 쉬운 게 아닙니다....고점 매도하고 죽어라! 안티해서 장외 시세가 떨어질 거 같죠! 절대 뜻대로 안 되는 게 장외 가격입니다.....업자, 대차세력, 안티까지 죽어라! 안티 글에 허매도까지 동원해도 대세에 역행하지 못하는 거 보세요.....개인이 장외에서 수익 낼 방법은 인내하고, 버티면 되는데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일 겁니다......포플같은 확실한 종목을 재상장 또는 생각하는 가격대까지 보유하고 버티면 되는데 이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애초부터 종목을 잘 못 선택했다면 버티기 한들 수익내기 어렵게 되므로 그래서 무엇보다도 종목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그 다음이 버티기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지금의 포플 주주는 한가지, 종목 선택은 제대로 했다고 보고 이제부터는 시간투자만 하면 대박에 가장 근접할 수 있다고 봅니다. 남은 주주라도 이제부터 물량 털리지 말고 한번 버티기 시작해 봅시다요 ...
금수저 부러워할 필요 없습니다....포플을 장외에서 이 가격에 보유한다는 것은 주식 인생에 마지막 기회로 보입니다. 흙수저가 금수저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5만주 보유한 주주는 재상장 30,000원까지 보유한다면 15억 평가 금액에 한해에 주당배당1000원예상으로 5,00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는 정말 확률 높은 투자로 보이네요
>>2016-06-16 신공항선정되면 수하물처리는 포스코플랜텍 95% 포스코플랜텍수주 == 글쓴이 : 진짜짱군
포스코플랜텍의 기술로 완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1, 2, 3단계 수하물처리시스템(Baggage Handling System) 수행을 통해 물류시스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물류 플랜트 분야는 인천국제공항 1, 2, 3단계 BHS를 비롯하여 공항철도 BHS, 김해국제공항 BHS 2단계 확장사업, 여수공항 BHS 확장사업, 예천공항 BHS 확장사업 등 국내 95% 이상을 수행하였으며, 해외 프로젝트 진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우편집중국 시스템과 배송센터, DHL 물류센터, 창고자동화 등 물류시스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공항시스템 해외수출 그에따라 포스코플랜텍에 가치도 급상승합니다 세계1위 공항시스템 수출로 포스코플랜텍도 동반 진출 3년정도 지나면 5천원정도 가있겠죠 난 주식 다 마누라에게 맡겼다 내가 갖고 있으면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2016-06-16 진짜로 워크아웃 하고 있는 거 맞느냐 이것입니다. == 글쓴이: 안중현화박사
첫째: 흑자지속
1분기보고서: 57억 영업이익 흑자전환 5월16 발표했습니다.
2분기보고서 발표일 8월 15일----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지속이냐에 따라서 모든 운명의 손은 결정될 것이다. 흑자지속! 곧 완전한 정상궤도에 올라섰다는 것이고 확실한 워크아웃 졸업이다 겨우 2분기 만에
둘째로 주주명부발표다
포스코계열사에서 조금이라도 가져갔다면 합병발표하는 것이랑 똑같다..
세째: 워크아웃에 대하여...
포플이 워크아웃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진짜로 워크아웃 하고 있는 거 맞느냐 이것입니다.
워크아웃이 뭡니까 회생기회를 주는 것입니다....채권단에서 출자하고 그만큼 주권을 받아가서 대주주 노릇하는데.....그런데 포플은 대주주 자리를 빼았겼느냐 말입니다.....여전히 대주주는 포스코 아니냐 이겁니다.....그리고 채권단에서 채무유예까지 해주기까지 했습니다....채권단에서 한 거라고는 채무유예해 준것//정매때 산은 지분은 다 매도처리 했죠..플랜텍 입장에서는 유리한 것만 다 챙겼습니다....채무유예해줘서 좋아, 대주주 포스코에서 일감 밀어줘서 좋아이거야말로 일거양득, 꿩먹고 알먹고, 아니겠냐 이거야
지금 워크아웃은 말이 워크아웃이지, 포스코플랜텍이 정상화를 위해 채무유예해준 것으로 팍팍 밀어주고 있냐는 것이 아니냐 이 말씀
네째: 부채 이야기
5년 연속 적자, 부채비율이 130%가 완전자본잠식으로 상폐까지....
대한민국 기업에 부채비율 130% 널렸다 널렸어.....아니 130%면 양호한 축 아닌가벼
부채비율 130%에 년간 영업이익 250억에서 300억 내는 회사가 거래소에서 내쳐진 거 아니냐
거래소에서 내쳐지지 않았다면 현재 5천원이다. 내쳐졌기 때문에 몇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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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채비율정리---글쓴이: 달을품은해,
안박사님이 좋은 글 올리셔서 2015년도 30대 그룹 부채비에 대한 기사중 일부를 정리해 드립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자본잠식 고려개발 자본잠식 대우조선해양: 7,308% 현대상선: 1,565% 한진해운: 816.6% 신세계건설: 629% SK건설: 311% 삼성중공업: 297% 포스코엔지니어링: 272% 한화건설: 263% GS건설: 251%-----얼추 비슷한 종목이 이정도 수준이며
아시아나항공: 991% 대한항공: 903% 금호산업: 497% 한화와인케미킬: 306% LS전선: 232% SK네트웍스: 215% ====포플의 부채는 겨우 130% 입니다.
포플이 흑자 유지할 경우 어느정도 위치에 있을지 가늠해보시길 바랍니다.
① 경과이자 : 제1차 협의회 소집통보일 전일(2015년 5월 27일)까지 발생한 이자(당초 약정금리 적용)
② 발생이자 : 제1차 협의회 소집통보일(2015년 5월 28일) 이후 발생하는 이자(당초 약정금리를 적용하되, 변동금리일 경우 2015년 5월 28일 기준으로 고정금리로 전환하며, 대지급 채권에 대하여는 연 3.81% 적용) ---부채5000억*3.81%=연190억5천만원---<1분기 대출이자24억 8천중, 9억원은 현금성이자수익으로 감당..순이자비용 15억3천만원 지급>
>>배당금액만 지금 장외가격의 몇배 ===글쓴이:고합주주
성진지오텍 합병과 전정도의 횡령으로 망가지긴 했지만 성진의 부산물인 1,2공장 매각한다면 예전 비상장이었던 우량한 플랜텍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워크아웃개시 결정문 회생계획 안에 1,2공장은 매각해야한다고 되어있고 감자는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1,2공장 매각한다면 적자사업은 모두 정리되고 이제 이익이 남는 사업으로 재편된다면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비상장 대기업 계열의 우량기업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봅니다.
장기로 보면 배당금액만 지금 장외가격의 몇배가 될 거로 봅니다.
>>2016-06-16 '보아라' 감자 안한다는 기사를 [에너지경제신문 최석재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 비리의 중심에 서있는 포스코플랜텍을 껴안으면서 권 회장의 비리척결의지와 경영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인수 때부터 부실 인수의 대표적 사례로 지목됐고, 재무 건전성도 부실이 심각해 권 회장이 구조조정을 천명한 순간부터 정리대상 1순위로 지목받아 왔다.
하지만 권 회장은 오히려 부실이 심각한 이 회사에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2900억원대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포스코플랜텍은 9월 말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포스코는 이를 이유로 들어 포스코그룹 연결재무재표에 포스코플랜텍의 재무실적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포스코플랜텍은 워크아웃 이후에도 추가적인 재무실적 개선을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
통상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기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주식의 수를 줄여 자본금을 줄인다. 그리고 채권단은 기업에 빌려준 돈을 지분으로 바꿔 갖게 되는 방식으로 채권단이 기업의 대주주가 된다. 하지만 포스코는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워크아웃은 신청했지만 여전히 포스코가 포스코플랜텍의 대주주다. 즉 재무실적은 포함하지 않아 마치 포스코그룹에서 놓은 듯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권 회장은 워크아웃 이후에도 포스코플랜텍을 여전히 안고 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권 회장이 부실회사인 포스코플랜텍을 정리가 아닌 지원으로 방향을 잡은 데 대해 다양한 배경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포스코플랜텍이 지금 당장은 현금의 확보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시각이 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포스코플랜텍의 경우 헤비테일(Heavy Tale) 방식의 사업이 많아 향후 재무구조가 개선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감자나 출자전환 등 과정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헤비테일이란 작업을 맡긴 측에서 작업한 만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마무리 시점에 대금의 대부분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포건과 포플 합병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아시아투데이 [2015-08-21 06:00] >
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포스코건설과 포스코플랜텍 합병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권오준 회장이 부실 계열사 정리 차원에서 이달 말 포스코건설을 통해 플랜텍을 인수 합병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제 결단이 가시화되고 있어 최후에는 합병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 6월 워크아웃을 신청한 이후 채권단의 관리를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과의 인수 합병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이유 중 하나는 성진지오텍이 담당하던 해양플랜트 부문은 이미 정리가 거의 마무리된 상태이고 육상부문은 포스코건설과 상당부분 중복되기 때문이다. 포스코플랜텍 관계자는 “해양사업은 더 이상 신규 수주 없이 정리가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밝혔다......현재 포스코는 유상증자 등 직접 지원이 아닌 740억원 규모의 광양제철소 공사 일감을 포스코플랜텍에 몰아주는 방안으로 지원하고 있다......권 회장이 측근인 조청명 가치경영실장을 포스코플랜텍 사장으로 앉힌 것도 결국은 회사를 품을 것이란 분석에 무게를 더한다. 인수합병이 앞으로 조 대표를 다시 포스코로 복귀시킬 기회가 될 것이란 측면에서다.
>> 2016-06-16 고의로 상폐한 멀쩡한 대형주 잡아놓고 뭔 걱정들인감== 글쓴이 : 포항제철
기다리면 떼돈...... 감자도 없다....코넥스 간다 했고...... 9월1일이면 거래소가 장외시장도 열어준다는데 있지도 않은 물량 나온다고 걱정하나요 겨우 이 가격에요....한심들 하구료 보면 모르나요 코넥스를 가던....거래소장외거래소에 뽑혀가던 가기만 하면....19000원짜린데 진짜 한심하네..... 이미 다 나온 재료들 아닙니까..... 까마귀고기들을 먹었나.....걱정도 팔자랍니다
===2016-06-16 헤비테일 2880억중 1500억 가량 들어왔을듯(대손충당금2175억을 설정해 놓은 상태이므로 입금 다 되면 대손충당금 환입+헤비테일대금 수익으로 잡히므로 무려 총5055억이 플러스 됨--바로자본잠식탈피) == 글쓴이 : 회계학박사... 2분기 순이익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인해 천억 넘어갈듯 ---- 자본잠식1300억 먼저 변제하고 하반기에 코넥스 입성... 회사는 약속을 지키겠죠 ==큰손 과 외인 참여로 2만원대는 유지될 것 예상
>>2016-06-16 포플 워크아웃 졸업여부는 금년말쯤 논의가 될 듯
산업은행이 STX조선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라 2분기중 8,000억원의 충당금을 설정했고, 대우조선해양의 대출채권에 대해서도 약 3,000억원의 충당금을 추가 설정해야 한다고 기사가 나오네요. 사견으로 볼 때, 산업은행은 금년말경(3분기 실적 공시후) 포스코플랜텍의 영업실적 정도(3분기 연속 영업이익 발생시)에 따라 워크아웃 졸업여부를 판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드네요.
>>2016-06-16 분위기가 좋군요.
분위기가 좋군요....이제 불안은 하나 둘 제거되고 안정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예상해 봅니다.....상폐된 타 종목의 대부분은 대주주 없이 소액주주지분 90%에 육박하지만,...포플은 그렇지 않습니다......자본잠식으로 상폐된 기업중 대주주지분 70%이상인 기업은 전무후무 할 것입니다.....포플의 경우엔, 소액주주들의 할 일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대주주와 포플 경영진이 할 일을 잘 하게끔 응원해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경영은 주주들의 몫이 아닌 것이지요.
대주주가 먹튀한 종목이라면 소액주주들의 간섭이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포플은 해당사항이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대주주지분 배타적인 종목에게서 위기가 발생할 경우엔, 수습의 방향에 있어서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바라는 바가 일치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그러하기에 소액주주가 움직이면 탁해지거나 방해되기 쉬울 것입니다.....회사가 정상화되어 주가가 회복되는 것을 소액주주 이상으로 대주주와 경영진은 절실히 원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소액주주들은 그저 편안하게 믿고 기다리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규주주님들이 대박 대박 하시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만,,,,구주주들의 손실이 모두 회복되고 오히려 수익이 발생하는 그날을 향해 차근히 나아가는 중이라고 보아야 함이 정겨울 것입니다.....포플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는 주주라면, 물량을 내어놓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신주주들은 싼 가격에 들어오셨겠지만,...대주주와 구주주들은 지금 상당한 손실의 자리일 것입니다.....그 손실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신규입성 주주들의 간접적인 이익창출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회사에서 감자 없다 유상증자 없다 채권자 출전도 하지 않는다 하는 것은, 현금유입(헤비테일,기타) 실적개선 영업이익 달성으로, 자본잠식에서 탈출 오히려 자본금을 회계장부에 넉넉히 쌓아놓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발생할 모든 수익을 원래의 손실자인 주주들에게 되돌려 주겠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지요. 주주친화적인 흐름인데 어디에 불만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상 사견입니다...===잘하면 반기에 자본잠식 해소 공시도 함께 나올 수 있겠네요....공사대금이 자그마치 2,000억...얼마나 입금됐나 궁금하네요 ===공사대금 일부가 입금되었는데 이게 노출되어 매수세가 급격하게 늘어난 거였네요....아무튼 대박 호재네요....공사대금 입금 되었다면 반기 보고서는 200억이상 최고 300~400억까지....영업이익 발생하겠군요
>>2016-06-16 신공항발표 수화물시스템 국내점유율 95% == 글쓴이 : 진짜짱군
3000억수주가 기다린다 거기다가 해외에 공항수출까지 장기적으로 1만원이상간다에 1표던집니다 25000주니까 2억5천이네요 당장은아니고 5년정도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가면 석유값도오르고 철강 조선 해운이 갑이 될 지 모릅니다
=== 2016-06-16 일정표
6월24일경 신공항발표 ::: 공항수하물시스템 독점기업 포플로 수급 쏠림-----주가 2000-3000원
7월 울산1,2공장매각 및 전정도 횡령금 환입 -------주가 1만원
8월 반기보고서 영업익 200억이상 -------주가 2만원 도달
9월 코넥스 상장 또는 KPM입성-------주가 2만원으로 시작 ......키코 터지면 5만원, 재상장시는 3만원
>>2016-06-16 대기업 계열사 주식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
생각해 보길 바람....동사는 재상장시 공모주 청약을 하면 경쟁율 1,250대1 예상됩니다....그것도 공모가 1만원 기준임.....그런데 공모가 500원 기준이면 청약경쟁율 12,500대1 예상되며....청약금으로 10조원 몰릴것으로 예상......이것이 공모시장의 최근 흐름임.
따라서 강조하고 싶은 말은.....지금 1만주 3만주 5만주 7만주 10만주 20만주 30만주 50만주 잡아서...생업에 종사하길......또는 1천주 3천주 5천주 1만주 3만주 5만주 10만주 으로 포스코플랜텍 ....공모청약하면 1천주 배정받기위해 공모가 주당 1만원 기준으로 .....125억을 청약해야 하며..... 간단히 1주 배정받기 위해서는 청약금 1,250만원 증거금 납입해야 ....겨우 1주 배정받습니다.....설명이 되었는지
>>총53만주입니다 밝힐 필요까지는 없지만 == 글쓴이 : 포항제철
코넥스까지 저는 따라갑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들은 주총때 관철시킬 것입니다........제 주식 절반을 팔아도 외인이나 기관들한테 넘길 것이고 주주대표2명을 정치권배제를 위해서 감사위원으로도 세울 것입니다 대주주경영책임에따른 주식소각도 관철시킬 것입니다...받을 돈들에 대한 횡령 등 감사도 주주대표를 선임해서 전부 공개할 것입니다 ===2분기 보고서 발표가 나오면 포항에서 주주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회사도 방문할 것이고 각종 자료도 요구할 것이며 키코사기에 대해서도 토론을 벌일 것입니다 산업은행들이 판매한 키코상품 자료도 요구할 것입니다 ===저는 대표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장서서 바람을 잡을 것입니다...쓴소리 못할 소리는 제가 다 할 것입니다....아주 악랄하게 법에 있는대로 투명성을 요구할 것입니다 ...국민의 기업이지 정치꾼들의 기업이 아닙니다
=== 2016-06-17 제가 권장하는 게 잘못됐지만 적어도 포플이라면 == 글쓴이 : 포항제철
두달간 사채를 빌리더라도 사두라는 겁니다...적어도 이 가격에서는 잘못된 글이지만 권장합니다 특히 어렵고 경제가 가난한 분들에게 감히 권장하는 겁니다 지인이나 친인척들에게도 권장하고 두달뒤에 돈 왕창 벌면 이익의 30%라도 달라고 각서나 녹취라도 해두고 권장해도 된다고 자신있게 책임집니다 사실 두달도 아닙니다 다음달 7월이 지나면 8월부터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기하급수로 뜁니다 지금이 적기입니다 키코때문만이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미련한 사람이 아닙니다 혹자는 저한테 주가를 꼬셔서 급등시켜서 팔아먹으려고 한다고도 합니다만 제 주식 53만주를 걸어두고 이야기합니다 단 한 주라도 팔면 제 주식을 전부 기부합니다 저도 명예가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조건은 두 달 뒤에는 아니 8월부터는 원금은 반드시 갚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남은 주식수는 편하게 이를 악물고 가시라는 겁니다...저도 주총때 할일들에 대해서 생각이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쉬운게 주인 없는 기업 뺏는 겁니다...한가지만 묻고 갑니다...포스코가 대주주입니다 포스코가 사람입니까
===현금 지난번에 누가 1400억원 있다고 했는데 최근에 현금 1730억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공식적으로감자가 없다고 밝혔기에 주가는 앞으로도 3000원까지 쭉 갈 것입니다...중간에 성진매각이나 공사대금이나 정전도횡령자금등이 들어오는소식이 들리면 더 날아가겠죠...키코도 조만간 터진다는 첩보가 들어왔습니다...키코사기뉴스 터지면 이 바닥을 뜹니다
===오늘도!키움증권에서60000주 가량이 448원에 거래되여 한 주 동안 무려 130원 정도 상승하였으나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다음주는 200원정도 상승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주주께서는 이거 왜 오르느냐고 반문하시겠지만 회사가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그동안 소위 큰 손이 수백만주 보유했던 물량을 업자들을 통해 누르기하면서 처분했고 또 반기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재성 재료가 누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주님들께서 갈망히시던 지폐주도 곧 시현됩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억할 것은 상장폐지되기 전 3개월전에 오랜기간동안 4000원에 거래된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머지않아 4000원 까지는 쉽게 상승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주주님께 간곡히 부탁 말씀 드릴것은 같은 처지에 있는 타 종목 예를 들어 제이앤글러벌이나 태산엘시디에 대하여 비방이나 그 주식보다 이 주식이 좋다 하는 식은 반대로 말하면 포스코플랜텍을 상승 못하게 하는 바보짓입니다 그 주식도 많이 재료 나와 상승해야 우리 주식도 올라가는 이치를 왜 모르시나요! 항상 선의의 경쟁이 필요합니다! 모든 일이 남을 짓밟고 하겠다는 생각은 곧 나를 죽이는 행위입니다 아무쪼록 초심을 잃지 마시고... 우선 4000원대까지 간 다음에는 합병 액면분할 여러가지 자료가 있읍니다... 전문가 한분이 1개월전에 30000원까지 갈려면~ 소개한 적이 있읍니다 짧은 지면이라 생략합니다 김천지대감입니다!!!
===1년간 이자(사채 포함)는 120~150억원 정도로 예상되지만 분기보고서상 1분기 이자지급액은 25억원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2016-06-16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 == 글쓴이 : ALLINE
목표수량도 채워놨으니 예전처럼 간간히 글도 좀 올리려 합니다.....-장외 주가가 급등하는 이유-정말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폐된 주식은 초기 1~2주일내에 안정된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이 때에는 기업가치,존속여부가 중요하겠죠)
한번 형성된 주가는 짧게는 2주 ~ 2달까지도 유지가 되고 3개월 이상부터 모멘텀이 없는경우 하락을 지속하고 업자들의 1원~10원 먹기 용돈벌이용 주식이 되어버리죠 .....포스코플랜텍은 흑자전환이라는 강력한 호재를 가지고 처음 형성된 주가에서 크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요지금 심리상 300원 아래로 떨어지기에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투자자들의 심리가 300원 밑으로는 무조건 매수로 각인 되어버렸죠....이제 300원대에서 500원 1천원으로 널뛰기 하는 요인은 잠시동안의 업자들의 농간과 찬티안티의 의견글들을 보고 요동치는 보유자들이 보유물량을 박스권에서 털려버리고 더 낮은 가격에서 잡고 싶어하는 심리에서 시작됩니다
300원대에서 털린 상황에서 300원대에 다시 매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종목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털리지도 않았을거구요....400원대 가면 고민하기 시작합니다....하지만 한번 박스권을 탈피한 주가는 500원~1천원 사이로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매물소화가 끝났고 매집할 사람은 매집했기 때문이죠 자신이 매도한 가격보다 2~3배 뛰면 그때도 계속 고민합니다 너무 비싸다고.. 사람 심리가 그렇습니다 그러다 정확한 호재와 10배 20배 상승오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뒤늦게 재매수를 들어옵니다.....그러니 강성주주가 돈을 벌고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다시한번 반복되는 박스권 가두리에 곡소리 내는것이죠
제 글은 지금 당장 포스코플랜텍이 천원 만원 간다는 의미로 작성하는것은 아닙니다 . 저 또한 정매때 수만주 입성후 200원,300원대에 추가 매집하여 (추매할때는 절필하고 조용히 매수에만 집중했습니다) 목표 수량을 달성하였고 이제는 제 이익을 위해서라도 투자자들의 심리를 안정시킬수 있을만한 글들을 작성하게 되겠죠......물론 얼토당토 하지않은 극찬티는 지양하겠습니다....팩트라는것은 어차피 공론화가 되면 게시판에 올라오고 주가에 영향을 주게 되어 있으니 저는 중간중간 38,BB 상황에 따른 심리전만 가끔 중계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현재 38에서 가격을 막아뒀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 부분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본 종목에 투자가치를 부추겨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요인과 상황들이 커다란 폭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얼마에 타서 내릴지는 본인 판단입니다 내릴때는 신중하게 그리고 내렸다면 쿨하게 잊으십시요....타실분들은 사실..지금이 기회입니다
>>2016-06-17 포플의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내용 =투명인간
대출원금 2019.12.31.까지 상환유예, 대출이자 2015.5.28.부터 연 3.81% 적용(기발생 연체이자는 면제), 보증채무이행청구권 금액 2019.12.31.까지 상환유예(미수이자 및 발생이자는 면제) ===>따라서 포플은 대출원금 및 보증채무이행청구권 금액은 상환유예, 대출이자는 납입하고 있습니다. 손익계산서 보시면 지급이자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되었음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대출이자 다주고도 당기순이익이 발생한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1/4분기를 기점으로 포플은 경영정상화 성과가 서서히 발생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2분기도 걱정안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워크아웃절차의 종결사유
1. 협의회에서 승인한 경영목표를 2년이상 연속달성
2. 유상증자,출자전환, 자구이행 및 영업이익 실현 등으로 재무구조의 현저한 개선이 이루어져 자체신용으로 자금조달이 가능한 경우
3. 2년 연속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을 실현한 경우
4. 경영정상화계획서상의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사업의 정리가 완료되었거나, 과거의 경영실패요소가 해소 또는 보완이 이루어진 경우
5. 경영정상화작업 기간중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 경우
6. 경영정상화 계획기간의 1/2이내에 자구계획목표의 50%이상을 달성한 경우 ==제 생각으로는 4번째 요건이 가장 빠른시일내 달성가능할 듯 보입니다. ....울산공장만 매각되면 워크아웃 금년중 조기졸업도 가능할 듯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전정도회장 횡령금으로 압류한 상가를 매각하는것 아녀
포스코플랜텍이 갈비집을 한것도 아니고 말이지..그러나 전정도회장은 친.인척들의 명의로 갈비집을 운영했으며 특히 울산에 골프연습장도 있짢아
===2016-06-17 김앤배 디스커버리 씨티은행 접수 --- 글쓴이 : 키코소식 --6월11일 씨티은행측 키코사기 디스커버리 접수---디스커버리 접수후 앞으로 90일이내에 미국1심법원에 자료제출 아니면 사전 협상
>>2016-06-17 이미 주주이신 분들은 큰대박입니다 ==포항제철
이유는 간단합니다 회사가 코넥스 신청한다는 공시가 나오면 바로 3만원 이상 형성됩니다 ...키코뉴스 터지면 5만원으로 가치가 올라갑니다-----그렇지 않더라도 마지막으로 신규장외시장이 9월1일에 개장한다고 거래소에서 공식발표하면 바로 2만원으로 형성됩니다....단하나 조건이있습니다 허매도가 없다고 나와야 합니다... 여기처럼 올려놓고 파네 안파네 연락이 안되네 연락을 해보네 간을 보네마네 이런 게 없이 매도올리면 즉시 체결되면 800원 1000원 3000원 8000원 만원까지는 치고 받고 갑니다
>>2016-06-17 포플 == 글쓴이 : 검성
지금까지 포플 장외나온 첫날부터 모든글들을 읽었네요....첫날 엄청나게 쏟아지는 글들중에 분기님의 장문의 글을 접하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장외는 포플이 처음이라서 믿음이 없었습니다.....사실 상폐주는 두번째인데 태산엘시디 15만주를 시간외 막타임에 버린 아픈기억이 있습니다....시세한번 주지않는 지옥의 정매에도 견뎠는데 막탐에 두려워 던졌습니다.....후회 막급이었지만 그또한 제 복이지요....다시 실수하진 않으려구요....소신과 능력을 갖추신 분기님(포철님).....분석력 좋으신 자스민님.....정보력 좋으신 투명인간님.....장외 노하우 많으신 고합님....간간히 촌철살인 육사님....그 외 고수님들 함께 하셔서 든든합니다....포플 주주님들 모두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2116.06.16 -**5월에 헤비테일 2880억중 1500억입금---하여, 2분기 순이익 1000억 넘게 될 것...6월 전정도 횡령금 반환 예정....또한, 감자출전 피하려 오히려 포스코와 포건이 추가로 더 지분출자를 시행, 비록 상폐과정을 거치긴 하나 감자 없이 6월말-9월사이, 코넥스 등록을 상폐시점에 이미 약속.[19000원 예상].......
>>2016-06-18 ===배당율3%-- 글쓴이 : 고합주주 작성일 : 2016-06-18
50,000주 보유하고 30,000원 예상하는 코스피재상장시점까지 버티면.....해마다 나오는 배당은 보너스.....주가 30,000원에 3% 배당하면 900원입니다----지금 50,000주 보유하고 있다면 한해에 거의 5천만원씩 배당금이 들어 온다는 겁니다.....충분히 해볼 만한 투자라 생각되는데 이만한 수익률이 가능한 투자처는 없다고 보는데,,
[16-1분기 현재.....총부채7089억원<원래7369억>//결손금9320억원<원래9357억>--자본잠식 1281<원래1319> 억원]---원래 부채+결손금 합 1조 6726억이 있어야 완전해결...해결 우선순위는 결손금--특히 자본잠식 먼저..부채는 차차 변제 가능......배당 줄 수 있는 조건들 중에서 먼저 부채의 완전변제, 이익준비금조건충족 위해 현재 5억에다가 나머지 453억이 더 있어야 자본금의 1/2을 채울 수 있으며, 자본잠식액1319억원 채워넣어야 함<총9141억이 금년에 먼저 채워져야 함...그후에 남는돈이 있어야 이익배당 가능..>
**1>현금보유 1400억==> 이자까지 포함 1730억으로 증가
**2>전정도 횡령액 :원금662억 횡령...5년경과....법정이자20%3년분 포함해서 1.6배 물어내야--1069억 입금 예정 +407억
**3>울산1,2공장(장부가 854억) 매각대금 1200억 입금 예정 -->1500억내외로 증가. +646억
**4>15년 매출채권2123억인데 대손충당금은 2175억원 산정--추가환입 예정 2158억원<원래2175억>
**5>15년 헤비테일공사대금 1300억원 추가입금 예정<원래2880억--대손충당금 설정없이 누락..>
======여기까지..6108억원 특별이익 발생예정, 여기에 받을 미수금으로서 결손금 9320억 있고, 사업영역에서는 이미 흑자기조로 돌아섰음..포스코 발주분 공사 3000억 (사업수익 26%) 매년 공급......결손금 9320억 들어오거나 키코가 터지면 자본잠식 벗어나고 4/4분기는 남을 것으로 예상됨
**6>키코<원금 5100억, 이자900억>수출입환손실<1조8000억>
======이게 터지면 게임 끝..4조9860억(약 5조) (키코는 먼저 7년원리금1조2240억+이자액900억= 1조3140억 전보배상후, 징벌적배상금 3조6720억 들어올 것 // 환율사기배상 17조2800억(전보배상4조3200억+징벌적배상금12조9600억)
**7>16년 사업
-----15년말수주 : 700억 용융아연설비+2300억원 포항3고로 개수공사 ==도합 3000억
-----이란 플랜트 신사업//영남권신공항사업//제주도 신공항사업 수주 예상
-----매년마다 3천억원 규모 일감 제공 예정(포스코 자체)--보통 26%수익 남게 됨..
-----주력사업 : HRSG(배열회수 보일러)사업---4천억 가치 규모..
포플 1차 인력구조조정300명, 2차 300명 총 600명 감축--연 800억원 인건비(고정비)절감
포스코 유지 고로개수 정비성 발주 2016년 4000억원 규모로 증가. |
제 목 : 포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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