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6-01-01 중국 흑룡강성 농간과학원에서 집오이 수확예정
(주)에코파트너즈(전춘식회장)은 Eco System으로 세계적인 곡물창고로 불리우는 베이다황 농간과학원(꿈의 그린)에 베이다황그룹과 합작하여 다음달 8일에 집오이 수확할 예정이다.
에코파트너즈는 지난 1월부터 겨울날씨가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꿈의 추운 지역인 중국 동북3성에서 그 동안 겨울 재배가 힘들었던 집오이, 토마토, 포도 등을 계절에 상관없이 재배가 가능한지를 실험하는 다양한 작물 재배 실증 실험을 실시해 왔다...에코파트너즈 홈페이지에 에코이슈부분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1-14 400만개 비닐하우스에 에코농업시스템 적용(20조)
(주)에코파트너즈, 영하 30도 중국 흑룡강성에서 친환경 오이 수확--기사입력 2016.01.12 09:38
에코파트너즈는 앞으로 이 에코 시스템을 오이뿐 아니라 포도,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과채류에 적용할 것이며 중국정부와 관련 대기업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흑룡강성 400만 개 비닐하우스에 점차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환경오염으로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의 8%를 신재생에너지로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2006년 신재생에너지법을 만들어 시행 중이며 대체에너지 발굴에 골몰하고 있다.
에코농업시스템은 에코파트너즈가 생산 판매하고 있는 광열기 라비(RAVI), 바호스, 천비토 등을 이용해 쾌적난방, 수분공급, 토양개량 등 작물이 최적의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에코텍이개발한 신개념 농법이다. 앞서 에코텍은 지난 봄 흑룡강성 수의화시 포도재배단지에서 에코농업시스템을 통한겨울포도재배 실증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 날 중국 및 한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판식에서 용성욱 에코텍대표는 “따칭시의 외부온도가 영하20~30도의 추운날씨가계속돼 포도재배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기존 난방으로는 어려웠으나 원적외선 복사열방식의 난방시스템인 ’광열기라비‘를 이용한 에코농업시스템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음을 실증재배실험을 통해 이미 입증해냈다”라며 “앞으로 이곳 따칭시에 있는 포도재배하우스에 에코농업시스템을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6-01-18 에코파트너즈 회사에 전화 확인 **에코텍 15년 매출 1.4억
질문해본 사항은 2015년도 매출규모와 현재의 주가에 대한 회사의 대책, 그리고 향후 상장계획 등이었습니다. 전화를 받으신 여직원이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윗분들에게 물어보았고 30여분 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이하 답변 내용입니다. 1. 2015년 매출규모는 15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2. 금년 3월~4월중에 주주총회를 연다고 합니다. 3. 지금 사업결산보고서를 작성중인데 자세한 사항은 주주총회때 보고한답니다. 에코파트너즈의 사업은 착실하게 전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심있는주주분들은 주주총회때 참석을 하셔서 회장님께 직접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볼 기회가 있을 듯 하네요. 에코텍도 에코파트너즈와는 실과 바늘의 관계는 틀림없는 듯 합니다. 올해에는 매출규모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네요.
=== 동북3성 재래식 석탄보일러 퇴출 : 2016-01-23 中 동북3성, 스모그 감축 위해 재래식보일러 잇달아 퇴출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동북3성 지방정부들이 고질적인 문제인 스모그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석탄으로 가동되는 재래식 보일러를 퇴출시키겠다고 잇달아 발표했다.
결론은 광열기 라비를 이용한 에코농업시스템을 적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올해 에코텍은 420만기 비닐하우스에 에코농업시스템(1동당 약 5,000만)을 적용하면 210조 시장의 중심에 에코텍이 있습니다.
===16-01-23 中 영하50도 혹한에 재래식 비닐하우스 견딜 수 있을까요 최악한파 지구촌 강타…美 '스노마겟돈' 공포·中 영하50도 혹한
'얼음도시'로 불리는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의 최저기온은 영하 30도까지 떨어졌고 중국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알려진 다싱안링(大興安嶺) 지역은 영하 45.4도를 기록했다.
동북3성에 있는 재래식 연탄보일러로는 영하 -30도 이상이면 난방이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광열기 라비가 설치되지 않는 모든 비닐하우스 재배농장의 모든 농작물은 얼어서 출하가 불가능하겠군요. 에코텍의 오이농장, 포도농장, 목이버섯 농장은 더욱 빛을 발하겠군요.
===한국, 중국 비닐하우스 수십동 무너지고 한파에 폭싹 : 2016-01-25
이럴 땐 광열기 라비가 최고! 기존 전기난방시설에 비해 전기요금의 36%가 절감되고, 화재위험도 없는 비금속발열체 광열기 라비수요가 핵폭풍처럼 밀려옵니다. 올해 광열기 라비 예상매출액은 1.5조입니다 ---...
===)에코파트너즈-이노디자인, 디자인 컨설팅 및 디자인 경영 지원 위한 MOU 체결
디지털 타임스 2016.1.26일자 기사올랐네요. 그동안 주로 산업용으로 디자인된 광열기를 가정용으로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노디자인과 협력하여 디자인을 다양하게 한 새로운 제품군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몽골지역에도 광열기가 진출하였다는 내용도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네요.
===다음주 포도수확 시작 2016-01-28
중국에 춘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하 30도 이상인 따칭시 기존 비닐하우스에서는 불가능한 포도, 집오이 재배 실증실험이 완료되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포도수확 및 판매로 중국 따칭시 기존비닐하우스 재배농가의 부러움과 흑룡강성인민정부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따칭시 기존 비닐하우스 30만동에 에코텍의 에코농업시스템(5,000만)이 적용되면15조시장의 독점공급입니다.
===현재 국내외 광열기 라비 설치는 전부 에코텍에서만 시공합니다. : 2016-01-31 <라비시공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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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금에 대한 단상 : 2016-02-17
가수금이란 실제 현금의 수입은 있었지만 거래의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거래가 완전히 종결되지 않아 계정과목이나 금액이 미확정인 경우에, 현금의 수입을 일시적인 채무로 표시하는 계정과목을 가수금이라 한다. 즉 현금의 수입은 있었으나, 그 거래내역이 불명확하여 일시적으로 현금의 수입을 처리하는 계정과목이 부채계정(負債計定)으로서의 가수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계정은 일시적 성격을 갖는 계정과목이기 때문에, 늦어도 결산기말까지는 그 내역을 명확히 조사하여 확정된 계정과목으로 대체시켜 주어야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가수금 [suspense receipts, 假受金]
가수금은 회사 운영자금이 부족할 때 CEO가 자기자금을 투하했을 때 보통 가수금으로 분류합니다. 전춘식 회장이 42억 5천만원(74,000,000주 – 31,500,000주 = 42,500,000주)의 사재를 투입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가수금을 주식으로 전환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가수금은 회사에 자금이 부족할 때 CEO가 자기의 돈을 투입하여 회사의 긴급한 운영자금등으로 쓰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CEO가 회사를 아끼고 헌신적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수금의 규모가 큰 경우에는 주주들의 투자자금이 CEO의 가수금을 해결하거나 그동안 누적된 운영자금의 부족분을 해결하는데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신호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에코파트너즈의 가수금은 기존의 자산액인 31억 5천만원을 뛰어넘는 42억5천만원으로 그 규모가 너무 크다는 점이 목에 가시처럼 느껴집니다. 총주식수가 많으면 당연히 주가상승도 더디게 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보면 회사의 상장욕구가 점점 증대되어 간다는 점입니다. 언제까지 성장하는 회사의 부족되는 운영자금을 CEO 본인의 자금(대주주의 지원자금 포함)으로 매울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은 상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는 우리 주주들의 간절한 바램이기도 합니다. 회사가 상장을 하고나서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회사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해서 소각시켜 버리면 정말 좋겠죠^^. 그러나 그런 것은 초기 기업에게서 바랄 수는 없을 겁니다. 이런 상황은 먼 훗날의 소망일뿐입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에코파트너즈의 주식의 향배는 올 하반기에 그 추세가 명확히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주님들 성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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