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플17 합병로드맵예상2
[현재 주가 도달 상황 경과]

##포스코 보유 포플주식 110027475주 지분율60.84%/포건13.10%((포건 지분율은 52%..사우디에 38.2%매각한 결과임))// 취득가 520588백만원...<주당매입단가 4731.4원>//장부가 140890백만원<주당1287원>...상폐로 인해 당기중 장부가액 미만으로 하락하여 37531백만원의 손상차손 인식...구조조정 거쳐 영업정상화시 최소주가는 1287원 회복될 것 의미....최소 연매출 3천억~4천억기준 영업이익 발생하고 턴어라운드시 PSR1잡으면 최소 3000~4000원 도달가능,,,따라서 공개매수가는 3000~5000원 사이가 될 것
##포플 최고주가:: 포플 영업이익100억달성했을 때에 18650원 기록...,,성진지오텍 합병후 장기간 4000원 유지....
##우리사주 배정가 3890원(4000원)....포스코 매입단가 4731원(5000원).....13년1분기 자사주 매입가 10660원...삼엔유증가10900원(11000원)....포스코포건 3자배정유증참여가 15000원.....성진인수전 포플최고가 19000원(20000원)....거래정지가 972원...정매 평균가 300원, 정매최저가 80~90원----상폐로 인해 당기중 장부가액 미만으로 하락하여 37531백만원의 손상차손 인식....1000/1300/4000/5000/11000/15000/18700(19000)

##합병을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수단들...일단 일반주주몫은 10% ..18084195주 이상되어야 상장때 용인 가능...그러면 포스코+포건이 90%까지 점유하려면 41723066-18084195=29038871주<2903만주>필요
[대주주 공개매수 또는 유증 방법]
***공개매수방법....2903만주 ==>포스코76.9%(+포건13.1%=90%)
----*2000원 도달시 2903만주 공개매수...580.4억....
----*3000원 도달시 2903만주 공개매수 실시//870.6억 필요...===>액병후 30000원, 18038495주 될 것...<주가4~5만원>도달 후.. 포건과 합병..
----*4000원 도달시 2903만주 공개매수하면 1160.8억 필요.. ===>액병후 40000원, 18038495주 될 것.
***2억주 만들 것을 목표로 포스코3자배정유증방법 사용한다 가정하고...그중 포스코+포건 합쳐서 18000만주(90%) 점유하려면
----2000원에서 3자배정 유증하면 증가분 6628.8125만주 *2000=1325.76억 필요...
----3000원에서 3자배정 유증시 1988억64375만원 필요..

### 합병로드맵 예상 ---합병전 (포스코의 지분 늘리기 위한)공개매수나 차등감자가 필요..

 현재 포스코-포건 물량이 그대로라면 현재 지분은 73.94%임, 재상장을 전제로 할 때 일반주주물량은 적어도 10%는 넘어야 하므로1800만주는 남겨야 함.. 따라서 47123천주-1800만주=29123천주(16.1%)...즉 2900만주(16%) 정도가 공개매수 타깃....공개매수가격이 2000원이면 580억원, 3000원이면 870억원, 4000원이면 1160억원, 5000원이면1450억원 필요, 그후 액병실시하고 포건과의 흡수합병비율 조절후 포플주식위주로 흡수합병....**포스코는 포건지분 52.8% 보유중..**16-11-23>>포건이 포엔 흡수합병 결정 --17년2월2일날자.. 주당10776원의 합병교부금 지급통한 교부금합병 공시

[총180835천주] 현재 주식수 분포... 포스코 <110027천주> 포건 <23684천주> 일반(47123천주 ::삼엔<5206.6천주>우리사주<190천주>기타<41726천주>) :
----<채권단 출전 허용 안할시는>주가가  일단20000~25000 도달시 합병 위한 차등감자를 고려...((물론 그전에 5000원~10660원 정도의 저가에서 소액주주물량을 공개매수 실시하고 흡수한 그 분량은 일반주주와 동일하게 감자하는 조건으로 둘 수는 있을 것)) 공개매수전 물량기준으로  대주주포스코10:1(11002.7천주)포건 5:1(4736.8천주) 일반주주 2:1(23561.5천주)감자 시행....3930.1만주가 됨/주가 4~5만원 형성될 것...따라서 먼저 워크아웃 종결후 재상장하는 것이 우선시 됨...그 후 합병을 고려해도 좋을 것..
----<채권단 출전 허용시는>주가가 5000원에서 감자시행할 수도 ::: 포스코 20:1, 포건10:1 일반주주 4:1감자 시행+5501.35 2368.4 11780.75...총.19650.5천주//주가 2만원에 채권단4000억 출전 2000만주....총3965만주 상태 유지하다가 차후에 포스코가 채권단 주식 모두 흡수하는 조건..


>>2016-09-05 [정리]핵심을 보면 포플가치가 보입니다  

[[포플 반기보고서 상 핵심 논점들]]

1.포스코 반기보고서상 포플반기 영업이익 흑자-순이익 플러스인데, 포플반기보고서상엔 순이익 마이너스로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 의도는 무엇인가 포스코 반기보고서에는 포플상반기순이익 85억9300만원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음


==Q(주주질문) : 분기 포스코 보고서에 나와 있는 플랜텍 순수익 공시와, 분기 플랜텍 보고서의 순이익 공시내용이 서로 틀린 이유는 무엇인가 

==A(주담답변) : 장기충당부채(손계처리 할 충당금 확보 위해--이번 분기와 다음 분기에 반드시 계상해야 함)가 플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잡혀서)(-좀 많이 잡았다), 그래서 그렇지만 포스코 보고서나 플랜텍 보고서나 영업이익은 둘 다 똑같다..


                                   1분기말               2분기말                      3분기말

충당부채                    32.85억         53.49억(20.64억 증)       35.30억(18.19억 감)

장기성충당부채       48.69억   127.94억(79.25억 증)  333.57억(205.63억 증)...손계처리용..

장기성기타금융부채    656.39억        639.94억(16.45억 감)    651.84억(11.9억 감)

---99.69억에서 16.45억 빼면 80.24억 남음....이것이 부채 계정에 추가됨...남는 순이익 6억 정도..

***추가질문1.>>...-그 결과  

....1>>완전자본잠식상태 지속되게 되었다!!!! ....2>>또한 포플의 상반기 순이익이 마이너스 26억4100만원으로 반기보고서에 최종 기록되게 되었다..........그런데!!!  [[반전]] 포스코 반기보고서에는 포플상반기순이익 85억9300만원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음....... 포플의 영업은 반기흑자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

***추가질문2>>그러면 포플은 왜 반기보고서를  구태여 이렇게 왜곡시켜놓았나(다목적, 복합적 의도) 

1. 주가를 눌러서 임기가 끝나가는 포코관계자들이 포플주식 매집 용이하도록 

2. 원샷법 적용, 회사간 통합 쉽게 하기 위해 

3. 포플 회사 자체가 이른 시기에 샴페인 터뜨리는 것 경계하고 내실을 튼튼히 다기기 위해  

<다음은 포플의 실적 비교임>

(1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포스코반기보고서 참조)

[ 결론 ---고의적으로 당기순익-26억적자를 꾸며 낸 다목적용 반기보고서 ]

상반기 누적 매출액 190698백만원(1분기 86608백만  2분기 84,089백만) 

상반기 누적매출총이익 12259백만원(1분기9756백만 2분기 2797백만원)

상반기 누적영업이익 : 6420백만원(1분기 5907백만 2분기 359백만) 

상반기 누적순이익 : 8593백만원(1분기 3954백만 2분기 4639백만)


 ***<포스코자료>영업이익 : 1분기 영업이익 5907백만원, 2분기영업이익 실제 약 359백만원...반기누적영업이익은 총6266백만원===>본래 1분기순이익39억+2분기순이익47억=반기누적순이익총86억


1.포스코 반기보고서상 포플반기 영업이익 흑자-순이익 플러스인데, 포플반기보고서상엔 순이익 마이너스로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어째서 그러한가, 그 숨겨진 의도는 무엇인가

==Q(모주주질문) : 분기 포스코 보고서에 나와 있는 플랜텍 순수익 공시와, 분기 플랜텍 보고서의 순이익 공시내용이 서로 틀린 이유는 무엇인가 

==A(주담답변) : 장기충당부채(손계용 충당금 확보 목적--이번에 반드시 계상해야 함)가 플랜텍 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잡혀서)(-좀 많이 잡았다), 그래서 그렇지만 포스코 보고서나 플랜텍 보고서나 영업이익은 둘 다 똑같다..


충당부채                                      1분기                          반기

유동성...충당부채(주석33)            3,285,512,187   5,349,673,035<+2064>

비유동성 장기성충당부채(주석33,35) 4,869,474,222  12,794,498,577<+7925 : 80억 증가>-이것의 증가때문만이라면 ㅡ그래도 순이익 6억 남음!!


***추가질문1.>>[[반전]] 포스코 반기보고서에는 포플상반기순이익 85억9300만원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었고, 결국 그 실체가 노출되게 되었음.. ***<포스코자료>영업이익 : 1분기 영업이익 5907백만원, 2분기영업이익 실제 약 359백만원...반기누적영업이익은 총6266백만원===>본래 1분기순이익39억+2분기순이익47억=반기누적순이익총86억...(그럼 포스코는 왜 어째서 그렇게 포플과 달리 기록했을까....... 포플의 영업은 반기순익발생흑자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

***추가질문2>>그러면 포플은 왜 반기보고서를  구태여 이렇게 왜곡시켜놓았나(다목적, 복합적의도) 

1. 주가를 눌러서 임기가 끝나가는 포코관계자들이 포플주식 매집 용이하도록 

2. 원샷법 적용, 회사간 통합 쉽게 하기 위해 

3. 포플 회사 자체가 이른 시기에 샴페인 터뜨리는 것 경계하고 내실을 튼튼히 다기기 위해  

<다음은 포플의 실적 비교임>

(1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포스코반기보고서 참조)

[ 결론 ---고의적으로 당기순익-26억적자를 꾸며 낸 다목적용 반기보고서 ]

상반기 누적 매출액 190698백만원(1분기 86608백만  2분기 84,089백만) 

상반기 누적매출총이익 12259백만원(1분기9756백만 2분기 2797백만원)

상반기 누적영업이익 : 6420백만원(1분기 5907백만 2분기 359백만) 

상반기 누적순이익 : 8593백만원(1분기 3954백만 2분기 4639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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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3분기말 현재 시점에서 연말 확보 가능 현금 예상

==기초부채 7369.45억 -->1분기말7089.19억(280.26)-->반기말6996.99(92.20)-->3분기말6502.49억(494)<총866.96억 감소>.

==영업이익 : 1분기영업이익59억-->반기영업이익3.5억// 누적 62억-->3분기 영업이익 -44억 //누적18억

==순이익 : 1분기3954백만 2분기 4639백만/누적8593백만(-2641백만) 3분기 -306.74백만/누적-33315백만

==3분기말 현재 현금보유액 1068.23억//연말까지만기도래액 369.56억 추가입금 가능..실질총부채3846억

===미계상액수 : 4312억(최소)...알파기대수익(500억~1500억)정도 증가한 최대4800~5800억까지 늘어날 수도....3분기 현재 자본잠식액1677억변제시 자본잠식은 완전탈출 가능..

---전정도횡령금 원금 662억  공장매각액장부가850억 ...<.최소.1512억> ....926.8억 +1000~2000억

---헤비테일공사대금2500억(300억 입금..<미입금액 2500억> ==수익률50%짜리). 2884억

***3분기말 현재 현금보유 1068.23억 + 연말까지 받을 돈 369.56억 만기도래액 + 미계상4312억<전정도 662억+공장매각 850억 +헤비테일 2800억> = 도합 5749.79 억 여기에 3분기말 현재 결손금 미수액 9691억...여기에 대손충당금 3분기말잔액 2120억 더하면 7870~6870억(대손충당금50%만 환입시)연말까지 최소 확보 가능 금액///이것은 영업이익 제외한 것......자본잠식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총액은 자본잠식1677+납입자본금 904.17=2581.17억 필요(5289~4289억 남음).... 총부채 6502억중에서 실질총부채는 고작 3846억....

**2015년 12월31일기준에서는 결손금<누적//미수금 포함>9386.97.7백만원.....총자본  잠식액 134083.3백만원....총부채 745215.0백만원...........2016년 들어 올 수 있는 돈은 결손금에 포함된 미수금 938697백만원 말고도 명목상 최소 9071.41억 규모...내역은 (미계상 4312억+현금 1400.42억+ 만기도래입출금 정산액477.23억 = 6189.65억 + 대손충당금 2175.21백만원 =8364.86~7364.86억(50%이하 환입가정)....결손금 9386.97억 총부채 7452억 자본잠식 완전 탈출 위해 1340억+904억=2244억 빼더라도 6120.86~5120.86억(대손충당금50%만 환입시) 남을 것.

**3분기말 현재 결손금<누적// 미수금 포함>969116백만원....총자본금 잠식액 165881백만원 총부채 650249.6백만원<실질총부채 3846억>.....1658.8억 변제시 자본잠식 탈피 가능(KOTC진입 당연 가능)

......남의 회사 보증 채무 1700억 + 공사이행 보증 총채무 956억. = 2656억의 실보증채무...3분기말 현재 총부채 6502억중에 2656억을빼면 3846억이 실제총부채임..........2016년 3분기 시점 이후에 들어 올 수 있는 돈은 결손금 969116백만원 외에 명목상 최소 4870/5000억~6870/7000억 규모 입금 가능

.==3분기말 현재 현금보유액 1068.23억 ( 4분기말까지 들어올 만기도래액 800억 포함 ), 미계상금액 4312억 =최소 5200/5400억 (최대 7052억)  여기에 결손미수금 입금 추가 여지가 있음....현금보유액1068.23억 외에 받을 돈들은  최소(1년미만 만기도래액) 797.61억<800억>+미계상 원금만 4312억(~최대 5900/6000억까지도) 가능.....도합 최소 총.5200억~7800억 규모 확보 가능

===이중에서 미계상액수 : 4312억(최소)...이것은  최대 5984/6000억까지도 가능...

.-----1..전정도횡령금 원금 662억<15년6월 1심시작..법정지연이자 20% 2년경과 누적단리 1.4배 926.8억..15년10월1일이후 확정된 사건의 법정이자는 연15%로 적용.>  공장매각액장부가850억<최소.150~1150억 차익> 따라서 원금만 총 1512억//이자 및 차익 고려시....이자고려하면1000억 +1000~2000억 =2000~3000억

-----2..헤비테일공사대금2500억(300억 입금..<미입금액 2500억==수익률50%짜리..1년경과이자 3% 84억 이자). --원금만 2800억//이자고려시 2884억


>>2016-12-24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총부채의 연결재무제표현황  -- 배당기준일 
2014년말 12월31일 연결재무제표의 총부채 530,437,268,869원
2015년 1분기 총부채 627,735,778,485원
2015년 2분기 총부채 707,488,542,521원
2015년 3분기 총부채 681,904,225,866원
2015년말 12월31일 연결재무제표의 총부채 736,945,318,943원... 2015년에는 돈을 못받아서 부채만 206512백만원 더 늘었음
2016년 1분기 총부채 708,919,370,135원(280억 갚음)
2016년 2분기 총부채 699,699,488,863원((93억을 더 갚음)
2016년 3분기 총부채 650,249,637,985원(494억을 더 갚음)
2016년 들어와서 3분기 현재까지 총867억을 갚음 2015년에는 돈을 못받아서 부채만 206512백만원 더 늘었음
올해 마지막4분기 부채변제금액은 추가적으로 내년 주총때면 감사보고서로 나올 것임
남의 회사 보증 채무 1700억 + 공사이행 보증 총채무 956억. = 2656억의 실보증채무
3분기현재 총부채 6502억중에 2656억을빼면 3846억이 실제총부채임
##포플이 영업이익이 겨우 분기당60억이나 80억밖에 정도밖에 안되는데 분기마다 몇백억씩 특히 3분기는 무려 500억을 갚을 능력은 어디에서 생겼을까..... 
-----영업이익만 가지고는 어림없음 
-----남은 받을 돈이 이번년도에 다 들어 왔다면 총부채3846억을 갚고도 최소5000억에서 최고 7000억 정도의 이잉여금이 발생되는 겁니다
##설령 일부는 내년2월까지 들어온다 해도 3월 정기주총때 배당을 결정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총부채3846억은 사실상 껌값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분기마다 300억 500억씩 갚았는데 그에 비하면 껌값 수준이 아닌가요..
==금액과 숫자는 제가 임의로 적은 게 아닙니다 2014년말부터 2016년까지 연결재무제표에서 총부채의 흐름만 복사해 온 겁니다 다만 한눈으로 보기쉽게 총부채만 가져온 것뿐이라 자료는 정확합니다 총부채의 흐름이 제일 중요한 좌표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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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초 기준으로 본 2016년말에 확보 가능한 현금 계산 

---결손금에 포함된 미수금이 더 있을 수 있음

---모든 주주님들이 다 알고 계시는 바라 생각되지만 다시 올려드리니 참조 바랍니다!!

1....2016년도말에 반드시 갚아야 할 돈<만기도래 부채> 212465백만//만기도래 받을 돈은 258482백만 ---차액인 46017백만원은 이부분에서 금년말까지도 확보 가능한 현금액수인데, 2015년말/2016년 초 현금/자산 내역 139309백만원에 이중으로 포함됨 ....따라서 15년말 현재 현금보유액139309백만원에서 중복되는 460억빼면 그 차액인 940억은 2016년 연말까지 남는 현금인 셈...... 

2......헤비테일공사미수금2800억,  전정도횡령금662억 환입,  공장매각금액850억으로 확보 가능한 원금 4312억 정도이므로.....1+2....도합하면 영업이익발생부분 제외하고서도  총5252억 확보 가능 

3.....<여기에 더하여 추가 가능한 알파 소스이자 및 차익 590~1590억 +대손충당금 2067억 --계산하기 쉽게 대충 2600~3600억으로 잡으면.....2016년 영업이익 및 누적결손금에서 환입되는 미수금 말고도 대략 7950~8950억 규모의 현금이 연말에 확보 가능  ---그러면 1조 넘게 될 것

4......추가될 여분의 알파 상세내역으로는 헤비테일공사대금 1년 이자 3% 84억 추가, 전정도횡령 14년 인지, 15년6월에 1심시작한 횡령금재판 법정지연이자 매년20%..2년누적 단리1.4배여서  원리금 926.8억 중 이자 264.8억, 1,2 공장매각대금 예상차익 150~1150억 추가 ..도합하면 550억~1550억//대략 600~1600억 정도가 있겠고, 대손충당금 15년기말설정액 2067억/대략 2100억 정도 잡고 더해주면 2700~3700억원이 추가 가능 금액....영업이익을 배제한 최종 예상액은 7950억~8950억...여기에 연말에  영업이익을 더 한 것이 연말 확보 가능금액의 최소가 될 것..

======그러면 연말에 확보 가능한 현금 액수는 결손금에 포함된 미수금 입금액 외에 최소8000~9000억까지도 확보 가능....그러면 대략 1조 넘지 않을까

***반기보고서상 총부채 6999억...

남의 회사 보증 채무 1700억 + 공사이행 보증 총채무 956억. = 2656억의 실보증채무를 빼면 실질부채는 대충4343억 남게 됨......헤비테일공사대금 2800억만 들어와도 충분히 자본잠식까지도 다 커버하고 또 더 많이 갚을 수도 있음 

***2015년말 시점에서 1400억(139309백만원)의 현금자산을 포함하여 1500억이 있었는데도 1349억 펑크내고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방치//고의상폐 유도한 정황증거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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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12/16, 확정기준일 12.31공고 주주명부 폐쇄>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방법(상법 제354조 제1항)으로는 주주명부 폐쇄와 기준일 설정의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주주명부 폐쇄는 일정기간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는 방법이며, 기준일 설정은 일정한 날을 정하여 그날에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보는 방법입니다.

주주명부의 폐쇄와 기준일의 설정은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를 확정하는 경우만이 아니라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그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한 경우에 이용되며, 그 밖의 경우에 신주의 발행, 준비금의 자본전입(무상증자),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등에도 이용됩니다.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경우 반드시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일을 설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나 주주의 변동이 자주 일어나는 상장회사의 경우에는 주주총회 소집뿐만 아니라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 등에 있어 의결권 및 권리를 행사할 자를 확정하기 위해 이 제도의 활용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주명부 폐쇄는 주주명부를 장기간 폐쇄하는데 따르는 주주들의 권리행사상의 제약과 불편을 고려하여 3월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상법 제354조 제2항).

상법상으로도 주주명부 폐쇄기간 중 전환청구는 가능(상법 제349조 제3항 폐지)하나 전환청구에 의해 발행된 주식은 당해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는 금지됩니다.

주주명부의 폐쇄 또는 기준일을 정한 때에는 주주들이나 이의 양수인, 채권자 등에게 명의개서나 질권등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하여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합니다.(상법 제354조 제4항).

결산을 위한 정기주주총회의 주주명부 폐쇄기간을 정관에 정해 놓고 있는 경우에는 주주명부 폐쇄 공고의무가 없습니다.(상법 제354조 제4항 단서)

이 경우 공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여 정기주주총회의 소집절차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법 조문 상법 제354조]

제354조 (주주명부의 폐쇄, 기준일) 

① 회사는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을 자 기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정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일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 또는 질권자로 볼 수 있다.  <개정 1984.4.10>

②제1항의 기간은 3월을 초과하지 못한다.  <개정 1984.4.10>

③제1항의 날은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날에 앞선 3월내의 날로 정하여야 한다.  <개정 1984.4.10> 

④회사가 제1항의 기간 또는 날을 정한 때에는 그 기간 또는 날의 2주간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관으로 그 기간 또는 날을 지정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2016-12-21 연말결산일 2주전 공고는 배당한다는 거랍니다  == 글쓴이 : 배당주 

잉여금이 발생했을 때는 결산일이 12월인 경우는 12월31일을 기준일로해서 2주전에 반드시공고를 해야하고 3월에 주주총회때 주주들의 의결을 통해서배당금을 확정한다고 합니다 잉여금이 없을때는 굳이 2주전에 기준일을 공고할 의무가 없답니다 

일반적으로 잉여금이 없거나 배당관련 의제가 없는 경우는 12월 결산일 2주전에 공고하는기업도 없고 의무도 없답니다 2월경에 공고하고 기준일을 잡고 주주명부를 2월중에 폐쇄하고 의결권을 줘도 무방하다네요  

포플이 굳이 12월16일이 2주전인데 공고한 이유는 잉여금이 있어서 배당외에는 공고를 할 다른 이유는 없읍니다 배당확정은 3월정기주총때 주주들의 의결권으로 결정되고나서 4월에 배당금을 지급한답니다

>>2016-12-21 12/16 공고- 배당이다, 주주총회의결권 행사다,  

기준일 및 주주명부 폐쇄기간 설정 공고 

  상법 제354조 및 당사 정관 제4조, 제16조에 의거,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를 확정하기 위하여, 2016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의결권을 부여하며, 2017년 1월 1일부터 동년 1월 15일까지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및 그 변경과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및 말소 등 주주명부의 기재사항 변경을 정지함을 공고합니다.

 2016년 12월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로 83번길 61   

주식회사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 조청명   명의개서대리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12/16 공고- 배당이다, 주장  -- 글쓴이 : 배당의견 

기준일 확정이 뭔지 아냐. 배당준다는 기준일을 말하는거야 올해에 받을 돈이 엄청 들어왔다는 거지. 포플이 언제 정기주총할때 단한번이라도 공고를 내기냐했냐 더구나 상폐했는데 무슨 정기주총한다고 공고를 내냐 그리고 임시주총낼때도 정관4조만을 들먹이면서 기준일은 확정도 안했고 거론도 안했다.

정기주총할 때는 기준일이라는 말은 안써. 주주명부폐쇄기간만 설정하는 거지 기준일이라는건 질권자를 확정하자는 겁니다. 배당을 줘야하기 때문이죠

단순하게 주총을 위한 거면 주주명의폐쇄까지는 안합니다. 주주명부개시만 하면 되는 겁니다. 회사에서 자기들끼리 12월30일자 주주들에게만 주총참여를 할 수 있다고 개시하면 그만입니다. 

기준일이라함은 질권자에게 재산권의 행사를 준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배당기준일을 말하는 겁니다. 주식에서 기준일 확정이라하는건 배당기준일을 말하는 겁니다.

올해 돈받은게 많아서 배당일을 찍으려면 올해기준일을 안밝히고 넘어가면 크게 소송당합니다. 반드시 기준일을 지정하고 가야하는 겁니다. 안그러면 다른회사들도 자기들 마음대로 기준일을 정하게요 법에 명시되어 있는 데요. 영업기준년도에 지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12월30일 결산일인겁니다. 전세계공통입니다. 내년에 기준일을 정해서 줄 수가 없는겁니다.  


===12/16 공고- 배당이다, 의견들  -- 글쓴이 : 배당이면 대박 

주총은 내년 3월31일에 하는데 12월31일을 왜 정해 둔거냐. 미리공시까지 낼 필요는 없었는데도 뭔 일이 캥기는건지 12월 결산일에 기준일까지 지정했다는 건 그것도 바로 2주전에 낼 수 밖에 없다는 건 뭔가 있다는 놈들이다. 

주주총회가 뭐냐 상폐후에 최초로 주주들을 위한 일인데 욕을 엄청 쳐먹을일을 떠나서 포플이 미리 친절하게 공시한게 주주들을 위했다고 생각하냐

포플이 진짜 주주들을 위해서 미리 기준일까지 지정해서 알려주는 회사냐 상폐때도 죄송하다는 공고는 커녕 이의신청 한번도 안낸 회사다 뭔일이 있거나 법적책임때문에 공시를 낸 거지

공장공매할때만 해도 물건들이 그대로 있었는데 지금은 비워져있다. 3분기때 어쩐지 부채를 500억씩이나 갚더라 했지.

최소 2000억 이상의 잉여금 발생입니다. 2000억이면 대주주까지 합쳐도 1억8000만주면 최하기본 배당이 주당 1100원입니다. 법대로 대주주지분 자사주 빼고 1400만주 소각하고 나면 2000억이면 주당 13000원짜리입니다. 소액주주들 지분은 겨우 1600만주도 안되는 겁니다 

기업의 이익 잉여금을 1.투자 2.임금 3.배당 등으로 인해 소비하여 세금을 감면받는 편이 낫습니다. 하지만 포플이 포스코에서 일감을 지원받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할 리는 없고 대폭 구조조정후 임금으로 큰 금액을 쓸리는 없고 이번 후반기에 공사대금 및 공장매각 금액이 들어와 이를 배당금액으로 분배하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2/16 공고.....깔끔하게 정리...^^  

소액주주 1,600만주 13,000원씩  배당할것인가. 아니면 10,660원에 공개 매수를 할것인가.

정말  이것이 고민(행복한 상상)이다....ㅎ

===삼전이나 포스코나 심텍에 가서보세요 

삼전이나 포스코나 심텍에 가서보세요 배당준다고 공시하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작년에도 삼전이나 포스코나 배당공시가 언제 나왔는지 보세요 다들 2월입니다 12월에 기준일을 확정공시하는 건 100% 무조건 배당조건 공시입니다 공사대금 돈이나 공장매각은 안밝혀도 되지만 배당준다는 것을 12월에 기준일 정하고 까놓고 공시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먼저 12월16일에 기준일 정해놓고 배당 공시는 2월에 때리는 겁니다 

===합병한다고 해도  연말결산일에 그 기준일 공시를 하지는 않죠 연말공시때 기준일 확정하는 건 100% 배당때문입니다 배당 줄 일이 없으면 모든 상장사기업들조차 정관에 정해져 있듯이 연말에 기준일 공시 안하고 그럴 의무도 없고 2월에 공지만 하고 끝냅니다 

===정기주총을 한다는 것 자체도 대단한 거다  

미리 공시까지 낼 필요는 없었는데도 뭔 일이 캥기는 건지 12월 결산일에 기준일까지 지정했다는 건 그것도 바로 연말결산일 2주전에 낼 수 밖에 없다는 건 뭔가 있다는 것이다

주주총회가 어떤 건데... 상폐후에 최초로 주주들을 위한 일인데 욕을 엄청 쳐먹을 일을 떠나서 포플이 미리 친절하게 공시한 게 주주들을 위했다고 생각하겠냐 

포플이 진짜 주주들을 위해서 미리 기준일까지 지정해서 알려주는 회사냐 상폐때도 죄송하다는 공고는 커녕 이의신청 한 번도 안 낸 회사다 뭔 일이 있거나 법적책임추궁 안받으려고 공시를 낸 거지  

>>2016-12-21 답을 복사해 왔습니다  

경제이슈 중 시기에 따라 주기별로 반복되는 이야기가 있기 마련인데, 연말이되면 배당과 관련된 각종 소식들이 그 중 하나이고,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배당을 실시하기 2주전에 공시를통하여, 배당을 받을 주주의 성명과 주소 등을 기재해 확정하는 명의개서 정리를 실시하는데, 보통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12월 31일 주주명부에 올라있는 주주들이 배당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명의개서 확정기간이 지나서 주주가 될 경우에는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게되고, 결산일 다음날의 주가는 전날보다 배당에 상당하는 몫만큼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현금 배당을 받을 권리는, 해당 사업연도가 끝나는 날을 기준으로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 한정되고, 주주를 확정한 후부터는, 주주총회 종료일까지 주주명부를 폐쇄하고 명의개서를 금지하기때문에, 배당기준일이 경과하면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고,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게되어 그만큼 가치가 떨어져서 배당락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당락이 발생하는 날을, 일반적으로는 배당락일(Ex-Dividend Date)라고 부르며, 보통은, 사업연도 마지막날 전날이 배당락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들안해봤나요  -- 글쓴이 : 배당기준일 

배당금을 주는 우량주 보유는 여태까지 한번도 아예 안해봤습니까  배당기준일 공시하고 배당공시하고는 다른 개념입니다 12월결산일때 배당기준일을 정해서 공시하는 것은 주주의결권리만 확정하는 공시들입니다 주주의 모든권리를 확정하는 거고요 여기에는 배당권리뿐만아니라  각종회사의 의제에 대한 의결 권리인 표결 권리들을 확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결산일이 아직도 마감이 안됐는데 정확한 배당액은 결산보고가 2월에 마감되고나서 배당금액이 확정되는 겁니다 배당금액이 결산도 안하고 정확한 금액이 나옵니까 아직 결산일까지는 10일이나 남았고 돈어 얼마나 더 들어올지 외상대금이 더 들어올 지도 모르는데요 

배당공시는 정확하게 2월에 금액이 확정되서 공시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3월15일부터 각회사별로 정기주총을 개최해서 주주들의 찬성의결을 거쳐서 이사회에서 확정하는 겁니다 이때 회사가벌어들인 돈보다 이익보다 배당금이 적으면 주주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해서 배당액을 조정해서 높이는 경우도 있기에 그전까지는 확정된 배당액은 없는 겁니다

제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2월에 배당공시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그전에 주총전에 회사에 불이 나거나 혹은 큰손실이 발생하면 배당취소입니다 이런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배당금 지급확정은 반드시 정기주총때 주주들이 찬성하고난 후 이사회를 통과해야만 확정되는 것이고 이사회 통과후 30일이내에 주주들에게 증권계좌를 통해서 지급되는 겁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2월 배당공시때는  주주명부폐쇄를 안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12월에 결산일을 기준일을 정해서 주주명부를 확정했고 1월1일부터 1월15일까지 명부를 폐쇄해서 주주명부를 확정하는 개서를 했기때문입니다 이게 법적인 절차인 겁니다   

>>2016-12-22 주총때문만이라면 2월에 공시합니다. 굳이 12월에 할 필요 없습니다.. 

잉여금이 있어서 직원들 연말보너스를 봉급에 200%를 다들 줬는데 주주배당을 안주는 회사는 없겠지요... 잉여금에서 주주배당을 준다고 칩시다. 그런데 회계년도 결산일내에 2주전에 반드시 기준일을 공시를 해야 하는데 공시를 가령 안했다고 칩시다. 주주권리날짜인 기준일 설정을 안한 거지요. 그리고나서 2월에 배당준다고 공시를 했습니다. 그럼 언제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삼아서 주주들에게 배당을 주겠습니까 2월28일자 보유주주들한테 줍니까 아니면 12월31일자 보유주주들한테 준다고 공시합니까 만약에 배당을 주는데 12월에 기준일을 공시도 안하고 명부폐쇄해서 명부확정개서도 안하고 12월31일자 주주들한테 배당을 준다고하면 1월이나 2월에 매수한 주주들이 가만있겠습니까 법적절차 공시도 못봤고 그런 절차도 안거쳤는데 그래서 지금 배당주는 줄 알고 매수했다 하면 전부 줘야 합니다.  이건 완전 아수라장이죠.

법적으로는 해당 회계년도내의 결산일의 주주에게 줘야하는데 2월이면 이미 당해년도가 지난 거라 줄 수도 없는 겁니다. 안그런가요 그리고 잉여금도 없고 외상돈도 못받았고 적자투성이라 올해는 배당이 없을때는 굳이 12월에 정기주총때문에 공시할 이유가 없는 것은 정관에 배당이 아니면 공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당이 없는 기업들은 2월에 정기주총공시를 하는 겁니다.  

===2016-12-22 12월에 공시하던 2월에 공시하던 주총 개최 자체에는 지장 없습니다.  

전자공시를 보니 포플이 상장 당시에도 매년 정기주총공시는 꼭 2월에 해 왔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 되네요 그런데,,,,상폐된 마당에 무슨 친절을 베풀 일이 있다고 주총땜에 미리 12월에 공시할 이유는 없겠지요

그리고 상폐 됐는데... 정기주총개최 의무도 없는데... 뭐하러 주총 한다고 그것도 12월16일에 미리 공시를 하나요 포플이 주주들 위한 회사인가요 그런 회사가 아니잖아요 뻔뻔한 회사가 아닌가요 상폐때 사과문 하나 게시도 안한 회사입니다 전화하면 오히려 큰소리쳤던 회사, 정리매매때 상폐취소해 달라는 이의신청조차 내지 않았던, 법원에 이의신청내면 상폐무효소송이 받아들여질까봐 이의신청도 안한 회사입니다... 그런데,  주주들을 위해서 정기주총만을 위해서 12월16일에 맞추어서 공시한다 여기에 의문이 당연히 생기는 거죠 어제도 주담하고 통화를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주주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공시한 거가요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주총도 안한다고 했었고 올해는 일체의 공시도 없다고 했고요 k-otc도 올해는 심사가 일체 없다고 하듯이 다같이 주주들을 개로 취급하지 않았었나요... 그래서 12월16일에 공시한 게 무언가 있다!! 무언가 심상찮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그놈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러빠진 담당자들이 현금이 들어왔냐 물어보면 불리하다 싶으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놈들이 뭐가 부지런해서 주총공시를 12월 그것도 16일에 맞추어 냅니까 평소에 했던 거다라고 생각하기에는 말도 안되는 행태로 밖에는 안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문구도 결재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목 맨앞에 확정기준일부터 집어넣었는데 그전에는 전혀 없던 행태입니다

포플놈들이 평소하는 짓을 봐서는 2월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그냥 작년에 냈던 공시를 그대로 낼 놈들이 아닙니까 작년 꺼 보니까 기준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더군요 직접 가서 확인해보세요 이런 사실 하나만으로도 잠깐 확인해보면 심상치 않은 건 물론이고.... 큰 돈 될 겁니다  

===현금1037억 + 올해 만기 입금액 2600억<3분기전자공시>...+밀린 공사대금 5600억=9237억 !! 여기에 +전정도횡령금 (660~1100억), 공장 매각대금   

현금1037억 포함해서 올해 만기되어 들어오는 돈 2600억, 증발한 공사대금5600억(이 중에 헤비테일은 2800억) 행방도 설명 부탁합니다 공장은 왜 비어있는 건가요 매각된 건 아닌가요 그리고 포스코 포스코계열사나 포플이나 직원들에게 지급한 연말보너스는 뭐죠 다들 쉬쉬하는 이유가 뭔가요  

=== 제가 주장하는 건 다른 거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것만 알려드린 겁니다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 겁니다 저는 제가 아는대로 제 판단대로 기준일이 의심 가서 주식을 가져간다는 것이고 여기에 글쓰는 것은 제 자유입니다

제가 포플이 12월16일 확정기준일 공시한 것이 의미심장하다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받을 돈들이거나 현금보유금액을 합쳐서 거의 1조원 가까운 9300억 규모가 확보되겠구나 !!! 하는 겁니다...이건 채권단은행들이 실사거쳐 확인한 돈에... 또 올해가 만기인 돈에 ...그들이 노골적으로 발표했던 자료들입니다 제가 억지쓰는 게 아닙니다 제가 1조다!!하고 억지쓴다고 누가 믿기나 합니까 

두번째, 주총때문만이라면 뭐하러 구태여 12월에 공시를 합니까 바쁘다면서요 바쁜 것들이 할일이그렇게 없어서 공시는 부장 과장 부사장 사장까지 여러번 검토하고 신경쓰고 해서공시를 내는데 그렇게 한가합니까 배당에 관련되면 글자수정도 여러번 수정하고 고치는데 포플이 그럴시간 없다면서요 하도 이상해서 저는 주식보유상태로 기준일을 지켜보겠다는 겁니다 글쓰는 건 제자유고요 그러면 제 글은 보기싫으면 보지 마세요 저는 여기서 주가나 올리거나 내리거나그런 건 관심도 없습니다 객관적이지 못하거나 못믿거나 하는 건 회사를 탓하십시요 은행들이 감사해서 실사다 마친 후 5600억 증발(그중 50%인 2800억은 받을 수 있다)이라고 회사가 기자들한테 자료를 줘서 내보낸 거 아닙니까 제가 내보냈나요 잘못나간 기사면 수정을 하거나 정정보도를 내야죠 안냈잖아요

그리고 공시를 제가 냈나요 회사가 심사숙고해서 낸 거 아닙니까 아니면 철회를 하고 내년 2월에 다시 공시를 내던가요 아니면 거래소처럼 잉여금도 없고 공사대금도 없다 하고 정정보도를 내던가 배당도 없다 하고 현금보유도 가짜거나 전자공시도 실수라고 하면 되는 겁니다 

===주주님들 안티들과 싸우지마시고 가지고 놀아주세요  

전 배당에 95% 무게를 두겠습니다...판단은 개개인의 몫이고  남의 말 보다 자신이 판단하시길 ...주식도 없는 안티와  단타놈들은  꺼지라고 하세요.. 상대해서 뭐합니까... 주총 후에 결론 납니다 ..그리고 굳이 배당이 아니라 해도  많은 걸 알 수 있는 기회이고 주총소식은 좋은 일입니다  

>>2016-12-22 웃기는 안티들이네요  -- 글쓴이 : 배당기준일 

작년12월16일 주총공시는....임시주총 개최 공시가 맞네요...가서 복사해 올까요 기존주주들은 알겠지만 지금은 기존주주들 거의 남아있지 않나 봅니다 포플이 작년에는 배당은커녕 거래소에서 상장을 폐지한다고 통보해서 거래정지 앞둔 기간이었습니다 ...주주들이 난리쳤고...그래서 부랴부랴 임시주총개최 공고하고 올해2월에 임시주총을 열었는데...상장폐지가 뭔말이냐고 주주들이 따지니까 포스코에서 말하기를...포플은 포스코계열사이고 대기업이라 상장폐지는 절대 없다 했고... 주담도 통화할 때 상장폐지는 없으닌까 걱정하지 마라.... 했는데 임총 끝나고 나서 4월2일에 바로 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통보가 날아 온 겁니다 주주들이 완전히 뒤통수 맞은 게 바로 작년 12월16일 공시한 임시주총 통과직후부터 입니다  

여기38에서 보면 주주행세하면서 안티 하는 사람들 보면 느낌상 은근히 회사측 같은데요  한가지만 알려드리지요... 안티를 하더라도... 기존주주들이 없다 해도 정확히 알고서 하세요!!!  작년에 사망선고 받던 임총하고 지금 정총 하고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작년 임총개최공시는 주주들이 열받아서 조회수도 가장 많을 때였습니다... 아니라고요 제가 직접 복사해 올까요 어이없네요..... 저는 그러시거나 말거나 나의 가는 길 곧장 갑니다 나중에 봅시다...설마 안티들도 임시주총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안티를 하겠나요 척 보면 아는데요 그 당시에는 기준일같은 건 제목앞에 붙이지도 않았고 배당엔 관심도 없었던 때입니다  

==포플은 상장시장에 있을 때 영업이익 천억원 적자나고 언론에 워크아웃설  나오기전에는 5000원 이상에서 놀던 주식인데... 한편 년간 영업이익 100억 나오던 시절에는 13000원에서 놀던 주식이었는데....  이거이거 재상장만 하면 답이 나오는데 뭐 하려 배당..그런것까지 기대하냐  

==2013년도 4분기에 자사주로 공개매수 10,660원!!!  즉, 5년 연속 적자일때도 2013년 4분기에 1주에 10,660원에 자사주로서 26만주(약 28억원)를 사들였는데...하물며 상폐후 연속 흑자행진을 하고 있는데 공개매수시 1주가격을 10,660원보다 낮게 사들이겠습니까 10,660원은 아마도 공개매수 최하가격일 듯합니다 

==3800원(3790원)은 2014년 3월27일자 상장 46만주 일반인 실권주(직원 우리사주) 2차 청약 가격이었지....그럼 14000원(우리사주 1차 10660원)에 장내에서 자사주로 매입해 둔 주식은 뭐냐... 공개매수는 최소 10660원이 맞겠지.. 

>>2016-12-21 상폐까지시킨 회사가 잉여금가지고  ==주주
포플 300명 전직원 대상으로 고생했다고 1억(총 300억원)씩이나 연말보너스를 지급했는데 나머지 최소 예정 잉여금 2000억을 배당 안하면 정말로 국민들한테 원성 듣고 국회로 불려갑니다 그럼 전부 짤리죠..물론 기존에 거래소에 있던 주주들의 피같은 몫이고 국민혈세지만 현재는 남아있는 주주들 몫인건 어쪌수 없는 일이지만 현재 주주들도 국민들입니다 지금이 마지막으로 큰 돈 벌 기회입니다  
===느낌상 받아낸  현금규모로 볼 때는 올해가 최고 대박일 것 같은데.......  
포플도 법무팀이 있더군요 그중 법관출신들도 있을테고 물론 포스코는 더 쟁쟁하겠죠....별볼 일 없는데 괜히 확정기준일을 12월16일에 공시할 리가 없을 겁니다... 특히  잉여금이 많을때는 법망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겠죠.... 요즘 국민들의 촛불시위를 보고서  포플도 법을 준수해야겠구나 생각하는데 크게 작용했을 겁니다 .....배당 가능성은 100% 입니다  
===동전주로 보입니까  -- 글쓴이 : 배당기준일
제가 말했죠 여기서 주가는 기대도 안한다고요 5000원이 최저리미트입니다 5000원 누가 줍니까 5000원에 매수해도 배당 받고도 1부가면 평생배당이라 무려 30배짜리입니다...그리고  부채를 다 갚아야 배당주는 거니까... 배당 준다는 것은 부채가 없다는 겁니다  
===2016-12-21 여기서 주가 운운할 거 없읍니다 대세는 결정났습니다  
오래전부터 알려준 것들이고 근거가 있다고 한 겁니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은행채권단들은 포플 공사대금미수금중에서 50%에 해당하는 헤비테일 2800억원...<그러면 헤비테일공사대금 포함해서 받을 공사대금 100%면 5600억!! >그 돈은 반드시 들어 올 거라는 걸 은행채권단이 실사 결과 확인]했기에 워크아웃 돌입과 함께 2019년까지 금융부채 유예해준 거고, 또 지금 현금보유액1037억이 전자공시에 나와있잖아요...그리고, 현금자산 올해 만기에 들어올 돈 2600억 남아있는 거 전자공시에 버젓이 있잖아요.....
공장이 두개나 되는데 모두 비어있다는 게 아시잖습니까.....공장매각대금이 4000억이든 2000억이든 이 돈은 돈이 아닙니까... 안팔렸다면 공장은 왜 비워두는 것이며..게다가 매각 안되었다면 왜 곧바로 공개매각 공고를 다시 안합니까....다들 아는 금액들이 아닌가요... 연말이면 뭘하는지 모릅니까 쌓아놓은 잉여금을 그냥 내버려둡니까 .....
===딴 거 없죠,,,,,오로지 두가지입니다
받을 돈이 많다는 거....올해 다 받아내야 한다는 거//현금도 많다는 거.... 올해 결산한다는 거  그리고 올해 회사에서 쓸데없이 기준일 공시 할 리 없다는 거.......그래서 주당 5000원 준다 해도 안팔고 기준일 거치고 간다는 것입니다.... 다른 거 없어요.... 현금 많은 거는 기정사실이니까 패를 보러 간다는 겁니다...
 너무 명백해서 그러는 겁니다..... 은행들이 감사하고 실사해서 받을 돈 5600억이라 했었고 전자공시에 현금 포함해서 금년말 들어 올 현금자산이 <현금보유액까지>모두 합해서 2600억인데 무슨 걱정입니까......그리고 공장매각대금 장부가액 850억 말고도 전정도 횡령대금미수금 662억원금도 있고...헤비테일대금미수금 2800억도 있는데..이것만도 원금들만 도합 6189.65억이고 또 연간영업이익발생액 있을 거고 이외에도 대손충당금도 있잖아요
===잉여금 있으니까 확정기준일 공시했겠지요..대형주라 받을 돈도 크지만 잉여금이 얼마나 있고 얼마를 받았는지는  두고 봅시다......잉여금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정도도 모를까요 공시까지 법적으로 기한내에 정확하게 냈는데요
===안티들아 잉여금을 딱하나만 알려주마  
포플이 받을 돈이 1조 가까이 된다고 언론에 보도됨.. 그 돈들이 4월 상폐되고나서 열 받아서 올해안에 다 받아들일 돈이라는 것.. 이게 잉여금 소스이다.... 기존 장내주주들에게 원칙적으로 배당할 돈들인데....현재 기준일 주주들 몫

---여기서 주가가 내리거나 오르거나 난 관심 없다 주당5000원 갈 것도 아닌데  차라리 기준일 찍고 1부 보러간다 알간!....배당은 최하 주당기본 1100원부터...... 대주주지분 자사주는 국제법에따라 배제하고 1400만주는 실체 밝혀서 소각시키면 주당 13000원까지도 내다본다...솔직히 1400만주 가져간 놈들 검찰에서 영장 발부해서 주주명단 보면 그놈들이 정매때 1400만주만 가져갔겠냐 1400만주 가져간 놈들은 그당시 주주명부 보면 금방 알어 평생 전산은 지워지지도 않는다
===연말결산일 2주전에 공고는 배당한다는 거랍니다  --- 글쓴이 : 배당주 
잉여금이 발생했을때는 결산일이 12월인경우는 12월31일을 기준일로해서 2주전에 반드시 공고를 해야 하고 3월에 주주총회때 주주들의 의결을 통해서배당금을 확정한다고 합니다 잉여금이 없을 때는 굳이 2주전에 기준일을 공고할 의무가 없답니다 
일반적으로 잉여금이 없거나 배당관련 의제가 없는 경우는 12월결산일 2주전에 공고하는 기업도 없고 공고의무도 없답니다 주총의결권땜이라면 2월경에 공고하고 기준일을 잡고 주주명부를 2월중에 폐쇄하고 의결권을 줘도 무방하다네요 
포플이 굳이 12월16일이  2주전인데 공고한 이유는 잉여금이 있어서 배당외에는 공고를 할 다른 이유는 없읍니다...배당확정은 3월정기주총때 주주들의 의결권으로 결정되고나서 4월에배당금을 지급한답니다.....이상입니다  
===포스코의 포플지분은 계열사일 때 출자전환했지요  인정들 하십니까 그래서 포스코는 계열사지분배당은 포스코주주들 귀속......
===계열사 자사주가 무슨 배당이 있냐 주식을 한두번하냐  
##현재 포스코(60.83%)와 포스코건설(13.10%)은 포스코플랜텍 지분 73.93%를 보유하고 있어 인수 합병도 용이할 것<5%지분이하주주는 대략 26% 4680만주, 이중에 개미소주지분 -12.5% 22528310주>
----%%대주주 중 포건지분엔 배당 줘야 하고 포스코지분 60%만 배당 배제하면 40%에게 100%를 배당해 주므로 2000억 남으면 [1억8천만주로 계산시]주당배당액 1100원의 2.5배=주당2750원 배당금 될 가능성 * 16만주=44000만원 %%대주주경영책임 물어서 포건지분에도 안준다면 3.846배로 뛰게 될 것<주당4230원>

===계열사의 지분 매입은 자사주매입이라고 나와있어요  -- 글쓴이 : 주주
계열사자체는 자기자본으로 구성된 자회사입니다 우길 걸 우겨야죠......<대기업인 모회사가 자산총액 5조 이상이라도>모회사법인이 자회사 지분을 30%이상 보유하고 있는 경우를 계열사라 하는데 회사법인이 계열사에일감 몰아주는 게 위법이 아닙니다....자기회사이기 때문에....법에 저촉이 안되는 겁니다 그러나 계열사라 해도 회장개인이나 가족들이 합쳐서 그 회사지분을 [개인적으로 30%이상]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의 경우는 일감몰아주기가 불법이 되고, 공정위에 걸리는 겁니다 ...그러나 포스코처럼 법인이 계열사지분 50%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는 일감을 몰아줘도 된다는 겁니다... 법인회사이기때문이죠 ***법인회사에도 배당은 지분따라 줄 수 있습니다!! <포스코가 삼전지분을 20%가지고 있으면 이건 계열사가 아니라 단순지분투자이기에 배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반대로 포플 지분을 삼성엔지가 10% 가지고 있다면 이것도 계열사가 아니라 단순지분투자이기에 배당을 지급하게 되는 겁니다 > ******대기업 총수 일가를 겨냥한 일감몰아주기 규제가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5년2월14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유예기간 동안 기존 내부거래를 상당부분 해소했지만 법령상 애매한 부분도 있어 규제당국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제단체 등에 따르면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모회사는 총수 일가 지분이 30%를 초과(비상장사는 20%)하는 계열사(자회사)에 대해 14일부터 일감몰아주기를 금지하는 개정 공정거래법(독점거래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다. 대기업 총수 일가가 부당 내부거래로 특정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줘 매출이나 이익을 끌어올린 뒤 상장시켜 막대한 부를 취득하거나 승계자금을 편법으로 마련해온 행태에 제동을 걸기 위한 취지다. 일감 몰아주기 규제는 자산 5조원 이상인 대기업의 총수 일가가 지분 30%(비상장사는 20%) 이상을 가진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줄 경우 총수 일가까지 사법 처리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다. 내부 거래액이 연간 200억원 또는 연 매출액의 12% 이상인 회사가 규제 대상이다.
===계열사는 모회사가 볼 때 자기회사이기때문에 자사주입니다 당연히 배당제외가 됩니다....No..지분투자한 것이므로 배당받을 권리 당연히 있음....따라서 고의상폐 경영책임물어서 자사주로 만들던지 소각시켜야만 평생 배당제외됩니다....예를들어 배당가능 이익잉여금 있을 때 3년~5년~7년간 배당제외 감수한다면 소각시키거나 자사주 처리 않겠다는 조건 달아서 딜 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배당권리 있습니다
.....자사주에 대해 배당 받아먹으면  그건 소송감이고 국제망신이외다 
===잉여금은 다들 알테고 배당 결정 하려면 회사가 결산일에 기준일을 정해둬야 배당을 준다는 거 아녀 2월에 공시하면 올해에 잉여금이 없다는 거지 그리고 회사가 골이 뱄다고 잉여금도 없는데 12월에 기준일을 공시하남 ...
>>201503.02 포스코ICT, 이번엔 포스코만 빼고 배당
===포스코 ICT의 포스코에 대한 차등배당, 무배당의 예 : 지난 2014년 차등배당 이어 2015년 무배당...이는 2011년 배당 재개 이후 처음 있는 일....포스코 계열 시스템통합(SI) 업체 포스코ICT가 올해는 최대주주인 포스코만 빼고 배당한다. 
2일 포스코ICT에 따르면 2014사업연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50원 총 26억2000만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배당성향은 13%(2014년 개별 순이익 203억원), 시가배당률은 0.9% 수준이다. 오는 16일 2014년도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된다. 
포스코ICT의 배당 규모는 주당배당금은 2013년도와 같지만, 총배당금은 전년도(50억7000만원)의 절반 밖에 안된다. 이는 자사주(23만5065주) 외에도 지분 65.4%(9940만3282주)를 보유한 포스코를 빼고, 기타주주들의 5239만6382주에 대해서만 배당하기로 한 때문이다.  
포스코ICT는 앞서 2013년도에는 포스코와 포항공대(현 지분 0.9%·주식 131만9074주)에 다른 주주의 절반인 주당 25원의 차등 배당을 했는데, 올해는 아예 포스코를 제외하는 셈이다. 포스코의 무배당은 포스코ICT가 2007년 이후 4년만인 2011년부터 연속 배당을 실시해온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차등 배당 배경에 대해 “향후 투자에 대비한 재원을 축적하는 한편 한정된 배당규모이기는 하지만 소액주주들에게 보다 많은 배당수익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ICT는 또 이번 정기주총에서 이사 2명 및 감사 1명을 선임할 계획이다. 모두 신규 선임으로, 윤덕일(52) 상무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윤동준(57) 포스코 사내이사 부사장을 임기 1년의 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감사에는 최동덕(56) 포스코에너지 상임감사를 앉힌다. 
예정대로 주총을 완료하면 포스코ICT의 등기임원진은 지난해 8월 임시주총서 임기 1년 7개월의 사내이사로 선임돼 임기 1년을 남겨놓고 있는 최두환(61) 대표를 비롯해 사내이사 2명, 내년 3월까지가 임기(2년)인 사외이사 서정연(59) 교수 1명, 비상무이사 1명, 감사 1명 등 5명으로 구성된다.

@@@2016년초에서 본 2016년말에 확보 가능한 금액 계산
1....2016년도말에 반드시 갚아야 할 돈<만기도래 부채> 212465백만//만기도래 받을 돈은 258482백만 ---차액인 46017백만원은 이부분에서 금년말까지도 확보 가능한 현금액수인데, 2015년말/2016년 초 현금/자산 내역 139309백만원에 이중으로 포함됨 ....따라서 15년말 현재 현금보유액1393.09억에 460.17억 더한 1853.26억은 2016년 연말까지 남는 현금인 셈...... 
2......헤비테일공사미수금2800억,  전정도횡령금662억환입,  공장매각금액850억으로 확보 가능한 원금 4312억 정도이므로.....1+2....도합하면 영업이익발생부분 제외하고서도  총6165.26억 확보 가능 
3.....<여기에 더하여 추가 가능한 알파 소스는 590~1590억 +대손충당금 2067억 --계산하기 쉽게 대충 2600~3600억으로 잡으면.....대략 7850~8850억 규모의 현금 연말에 확보 가능  
4......추가될 여분의 알파 상세내역으로는 헤비테일이자 1년 3% 84억 추가, 전정도 횡령금 2년경과지연이자 매년 20% (264.8억) 추가, 공장매각대금 예상차익 150~1150억 추가 ..도합하면 500억~1500억 정도가 있겠고, 대손충당금 15년기말설정액 2067억/대략 2100억의 50% 정도 잡고 더해주면 1550~2550억원이 추가 가능영역의 금액....영업이익을 배제했으므로.최종 예상액은 7700억~8800억...여기에 연말에  영업이익을 더 하면 될 것..
======그러면 연말에 확보 가능한 현금 액수는 최소8000억, 최대 9000억까지도 확보 가능

[반기실적 나온 현재 시점에서 확보 가능한 돈들] 
***확보 가능 현금들 ....영업이익을 빼고서라도 현금 940억..원금만 쳐서 성진공장매각자금  850억  헤비테일공사대금2800억 전정도횡령금662억(경과 이자 합쳐서 1100억) 금년공사부분 제외한 하반기내에 받을 현금(매출채권은 대손충당금 상계처리했음)이 무려 690억 확보 가능 =5002억 여기에 반기 발생 영업이익 62억 .....합치면 5064억...즉 5천억 규모 원금입니다..... <15년 공사손실대금 2560억>이었고 2015년말 대손충당금 설정총액은 2067억(..아마 노력하면 더 받아낼 수 있을 것)...이 금액엔 헤비테일대금 이자3% 84억, 전정도 경과이자 440억, 공장매각차익 예상150~1150억등 알파 674~1674억을 뺀 금액이며 대손충당액까지 고려하면 최대 2740~3740억 정도까지도  더 확보 가능성 있음..
***반기보고서상 총부채6999억-실보증채무2656억(타회사보증채무1700억+공사이행보중채무956억) 빼면 실질부채는 대충4343억......헤비테일 2800억만 들어와도 충분히 자본잠식은 커버 가능
***2015년말 시점에서 1400억(139309백만원) 현금자산이 있었는데도 1349억 펑크내고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방치//고의상폐 유도한 정황증거!!

===예상 배당금  
이익잉여금 천억일때 최저기준배당금 주당 550원 2천억 1100원 3천억 1650원 요렇게 나오겠죠 ...자사주 대주주지분 배제시는 포스코만 제외시 2.5배 주당2750원, 포건도 포함 배제시3.846배 4230원
-----포플이 올해는 열받아서 잉여금이 많을 거 같어 그래서 기준일은 찍고 갈꺼다 잉여금이 보통 돈이냐 받을 돈이 1조나 된다 
===포스코 계열사16일 공시  
포스코 포스코 대우 포스코 엠텍 16일에 자체 홈페이지 또는 kind공시 페이지에 등록---내용인즉 정기주총 의결권 확정위한 기준일 및 주주명부폐쇄......포플과 같음.....올해 적자가 심한 포건만 누락됨... 
----16일자 기준일 및 주주명부폐쇄  전부 배당주는 삼성계열사들은 전부 16일 공시....포플과 동일한 내용임...정기주총 의결권 확정위했다고 공시....답 나왔습니다 
===포플은 이제 새벽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2주간의 가장 춥고 어두웠던 새벽 한 가운데를 지나 이제 찬란한 해가 뜨는 2017년을 향해 조금씩 찬란한 태양의 서광이 비쳐오고 있습니다. 힘든 새벽을 지내오신 주주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함께하기 위하여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함께 주총을 위한 주주모임을 결성하기를  거듭 제안합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가장 잘 객관적으로 그리고 큰 그림으로 리딩을 해주신  고합주주님이  주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총에서부터 그 영광의 결실들을  함께 누릴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6-12-23 현금 알고 있다면 주주권리를 반드시 확보하시고 가세요 -- 글쓴이 : 배당기준일 

내년에 만약 배당금 지급될 경우 그것은 올해12/31일까지 주주명부에 기록된 주주들에게 귀속된 법적 권리입니다  
거두절미하고 3분기 현재 보유현금은 1037억, 올해 만기 돌아오는 입출금 최종잔액 477.23억, 금년말까지 들어올 공사대금 (15년 하반기 입금예정액 헤비테일방식 2800억 ), 불투명하게 비어있는 850억 장부가인 매각예정 공장 및 전정도횡령액 662억 총1512억이고, 3분기 현재 대손충당금 2119.56억과 결손금 9691.56억입니다 모두 합쳐서 총5749.79억 규모에 대해서 회사측이 모든 현금 입출금 내역을 공시 또는 보도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불투명한 경영상 도덕적인 책임은 따르지만 법적제재는 없습니다... 주주들이 주총때 경영자들에 대한 불신임으로 투표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건 배당입니다 사측에서 법대로 이익잉여금 중 배당할만큼 현금배당을 진행한다면 다행이지만 진행하지 않는다면 주총에서 모든 자료를 샅샅이 추궁하고 법적대응에 들어가서 법원판단을 받아서 법대로 배당을 지급하게 해야 할 것이고 그 배당금액에 대한 권리는 2016년 현재 기준일 12/31일자 주주명부에 올라가 있는 주주의 권리인 겁니다 그래서 확실히 어찌될 줄 아직 모르겠지만 회사도 올해에 기준일을 정해서 12월 16일자로 공시를 한 겁니다... 이걸 따라서 주주권리부터 먼저 확보하시라는 겁니다
혹자는 ....정매주주인 주제에 장외에서 몇백원에 매수한 주제에 무슨 배당을 오천원 만원을 운운하냐고 딴지 겁니다 받아내는 돈, 들어 올 돈이 엄청나서 무려 최소 1조이상 확보될 거 같고, 매각예정 공장도  지금 비어있고 기본 장부가가 850억이며...무려 최소한의 입출금규모가 몇백억씩인데 겨우 배당을 주당400원 500원 정도로만 운운하고 있는 겁니까 산술적 계산도 못하면서 장외 주식으로 단타나 치고 있는 겁니까 손해인지 이익인지 계산도 할 줄 모르고 주식을 하고 계신 건가요
설령 엄청나게 많은 배당이 주어져서 포플정매때 혹은 장외에서 싸게 백원띠기로 매수한 주주들만 노나고 대박났다고 기자들이 대서특필한다한들 무슨 상관입니까....이게 법이고 이게 정의인 겁니다... 주식이 뭡니까 누가 대박을 못믿고 던지라 했나요 ... 정매때 샀던 혹은 장외에서 몇백원에 샀던 이건 될 놈이다 확실하다 포스코계열사 맞다 포스코가 대주주다 이런 정보는 첩보를 나름대로 진지하게 공부해서 검토하고 내려 얻는 거고 그 바탕에서  결정 내려야죠  ....재무제표 보는게 쉬운 줄 아십니까 여기저기 물어봐야 하고 골치아프고 귀찮은 겁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노력한 주주하고 공부를 안하고 믿음이 없어서 던진 단타들하고 수익이 똑 같아야 합나까 
... 주주권리를 줄 때 확보하시고 가시라는 겁니다.. 여기서 겨우 주당 몇백원 더 준다해서 받을 돈이 향후 몇천억짜리들을 놓치지 마시라는 겁니다 여기서 주당오천원을 당장 준다 해도 향후 받을 돈에 비하면 10%정도밖에는 안되는 돈입니다.... 결손금은 아직까지 어떤 연유로든 회사가 만들어서 채워야 할 돈이기도 하지만 그 중엔 여태 못받은 돈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나 개인이나 자기빚이 3600억 있다면 그거 다 갚으면 남는 모든 게 자기재산이지 채권자들 꺼입니까 부채가 없으면 공장이고 아파트고 통채가 본인 재산이지 은행 재산입니까 부채 다 갚고 남은 현금이 본인 돈 아닌가요 워크아웃 돈입니까 결손금 돈입니까...
===참고로 배당 계산은  부채 다 갚고 확보된 이익잉여금 중 배당예정액이 60~70%인 5000억이라면 대주주 배당을 준다 해도 총주식수대비 주당2800원입니다 대주주지분은 반드시 소송감이고 경영책임에 대한 검찰고발감입니다 

== 다만 포플이 이번 일로 해서 대주주지분을 소각하거나 안하거나 상관없이 배당배제 감수하느냐에 대해서만 따질 것이다...다만, 앞으로는 이번 일을 거울삼아서 향후 지속적으로 경영이 투명하게 되고 주주들 수익 나고 회사가 잘 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당시 상폐전에 현금이 1478억이 있었다는 거다 이 돈으로 부채를 우선 갚았으면 최소한 1년간은 상장폐지가 유예는 되었을 거라는 건 명확히 안다...그건 주총때 무기로만 사용할 것이다... 물론 나를 비롯한 주주들에게 이익이 별로 없다면 강력하게 파헤치고 법적 처라를 추진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포플은 투명하게 정석적 경영 통해 모든 걸 이행한다면 당연히 돈되는 기업이다 투명하게만 정석대로만 진행해도 수익이 나게 되어 있는데... 남들처럼 그냥 피치 못할 상폐였을 뿐이라고...나도 그렇게 생각하려 한다 

>>2016.12.24 고의상폐  -- 글쓴이 : 배당기준일 
포스코나 포플은 2016년에 들어와서 상폐당한고 비상장으로 와서 부채변제 내역이나 미수대금 입금내역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음...미수금 입금내역이나 부채변제 내역 보고 요구를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늑장피우는 것은...설마 나중에 주총때에 발표하기를 자기네들이 비상장으로 내려온 후 경영을 잘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자화자찬 하려는 것... !!
...포플의 고의상폐는 26000명 주주와 그 가정들의 피눈물 나는 돈을 강탈한 행위였음...그로 인해 수천 가구에 이르는 가정에 파탄이 초래되었고 낙심으로 인해 살 의욕을 잃은 나머지 자살하기도 하는 비극을 유발한 행위였음....포플경영진은 결과적으로 주주들의 가정을 통채로 날려버리는 명백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의상폐인지 아닌지를 명확하게 밝혀내서 범죄 사실이 있다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바, 이 문제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될 만한 건임..
일단 1400만주의 행방부터 추적해 내야 함... 그리고 상폐전에 현금이 무려 1400억정도가 남아있었음에도 상폐를 막지 않았다는 점도 명백히 그 감추인 속내를 밝혀내야 함... 
포플을 경영해서, 고의상폐로 내몬 포스코 포건 경영진은 대기업 경영자들로서 무려 26000명의 가정을 파탄시켰고 죽음과 비극으로 몰아넣은 명백한 범죄자들... 권력에 아부하기 위해 키코로 인해 거덜 난 성진지오텍을 인수하는 악수를 둠으로써 잘 나가던 흑자기업 포플을 하루아침에 적자기업으로 만들어 버린 포스코 정준양의 과거 비리와 허물을 감추려고 국민들을 볼모삼아 포플을 세간의 이목에서 조용히 사라지게 만들려고 고의 상폐시켜서 비상장으로 내몰았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음...
>>2016-12-25 기준일이끝나면 1월이나 2월이나 3월이나 급등합니다-  : 배당기준일 
지금은 확정기준일 효과는커녕 ....주가가 올라서 5000원 된 것도 아니기에 오른 것도 아닙니다 
1월은 연말결산 결과에 따라 1월16일까지 1부상장 위해 KOTC 등록 신청해야하며, 또한 이번차례가 포플이기에 그 기대감때문에 급등할 겁니다
2월은  배당공시의 달.. 배당금액및 내역까지 공시....배당 준다는 건 부채가 제로.. 평생배당이라는 뜻..
3월은 주총... 날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키코재판결과까지 터지는 달입니다 
  
****적어도 3년간 온기 변동사항 확인****당기 기초부터 각분기별로 정리변동사항 확인 
==[재무제표]총자산, 총부채<보증부채 제외한 실질부채>, 총자본, 결손금, 당기내 현금자산 포함 받을 돈,
==[손익계산서]매출/영업이익/순이익 영업외 비용<대손충당금 설정액>/영업외 수익<대손상각비 환입액>
==[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유입)>= 투자활동(유출) + 재무활동(유출)
[대손충당금]                2013          2014          2015  **2016기초설정액 217521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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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손처리액             3151백만      158백만       240백만
대손상각비계상(환입)    4866백만    72472백만    125416백만...판관비/기타 영업외수익
기말대손충당금설정액   20131백만  92345백만    217521백만....판관비/기타 영업외비용
기말대손충당금 증가액                72214백만    125176백만
내용 <99%이상 설정율>
---미수수익,                                            1061백만
---장기매출채권                         212백만       386백만
[결손금(이익잉여금)] 309135.8백만  588728백만   935794.9백만
결손금증가액                           279592.2백만 347066.9백만
당기순손실(총포괄손익) 94520백만     279776백만  347160백만
[총부채]                 765824백만   530437백만   736945백만
증가분                                                   206508백만
내역 --유동성장기부채51781백만, 유동성사채34000백만 초과청구공사34300백만, 비유동부채29950백만 장기차입금23040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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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분기말     2분기말      3분기말
**결손금  변동  9349.42억  9411.26억   9719.80억
**대손충당금     2158.32억   2129.61억   2119.56억
**대손상각비 환입 8.93억 15.93억/누적24.86억  54.72억/누적79.58억
* 총부채  변동   7163.87억   7070.22억   6575.88억
* 자본잠식 변동  1303.25억   1364.88억  1677.44억.....최우선적으로 자본잠식해소가 중요!!(KOTC등록 위해)
영업이익누적 변동     59억        62억           18억
순이익 누적          39.54억      85.93억     -333.15억
            2013        2014         2015         2016-1      2016-2     2016-3
총자산  9013.09억   7463.81억    6050.43억    5808.15억   5650.53억  4843.68억  
총부채  7658.24억   5304.37억    7369.45억    7089.19억   6996.99억  6502.49억
총자본  1354.85억   2159.44억   -1329.01억   -1281.04억  -1346.45억 -1658.81억
결손금  3095.88억   5888.34억    9386.97억    9319.98억   9384.39억  9691.16억
[ 실적 변동 추이]
           총자산             총부채         총자본                 결손금
*<전년말 대비 실적 변동>
14년말   1549.28억 감소   2353.87억 감소  804.59억 순증         2792.45억 증가
15년말   1412.33억 감소   2065.08억 증가  3844.45 감소(완자잠)3498.63억 증가
<15년말 대비 2016년 분기별 실적 변동>
16-1분기  242.28억 감소   280.26억 감소  47.97억 잠식 감소       66.99억 감소
16-2분기  399.9억 감소    372.46억 감소  17.44억 잠식 감소        2.58억 감소
16-3분기  1206.75억 감소  866.96억 감소  329.8억 잠식 증가     304.19억 증가

[16년 초 기준 2016년말 입금 예정가능액수]....대손충당금 설정액 2175.21억.... 기초결손금 9357.9억....누적영업이익은 제외함..총부채 7369.45억<보증채무 2656억...실질채무 4713.45억> 중 자본잠식 1319억
#1...16년말까지 만기도래 입출금(현금자산 1400.42억 포함 입금액-연말까지 출금액)으로 남는 현금477.23억.....합하면 1877.65억
#2...이외에 추가 미계상액으로서 헤비테일공사대금 미수액  2800억 + 기타원금 1512억<전정도 662억+ 공장매각장부가 850 억> =4312억
#3...도합 6189.65억이 16년말 확보 가능 최대금액.

[3분기말 기준 16년말 입금가능액수]..누적영업이익 제외..3분기말 현재 대손충당금 2119.56억 ..3분기말 현재 결손금 9691.16억..총부채 6502.49억<실질부채 3846억> 중 자본잠식액1677억
#1...3분기말 현재 보유현금자산 1068.23억원 
#2...현금자산을 제외한 만기도래잔금(순입금예정액369.56억)....합하면 1437.79억
#3...추가 미계상액 4312억 = 헤비테일공사대금미수액 2800억 +기타 1512억 원금<전정도 662억, 공장매각장부가 850억>이것들을 더하면 총 5749.79억이 16년말 확보 가능 최대금액
***미수금, 횡령금, 자산매각액, 대손충당금환입액 등 <당기영업외>특별이익으로 인해 순이익/이익잉여금 발생 -->[자본계정] 자본잠식 해결 + 잔여이익잉여금으로는 부채를 줄이거나 결손금 감액 가능....물론 결손금 +자본잠식액 총합보다 더 큰 금액이 입금시는 배당까지도 가능하게 됨..
1.**헤비테일공사대금 2800억 입금시 먼저 자본잠식1677.44억 완전 탈출되고 1122.56억 남으므로 납입자본금 917억 확충하고도 205.56억 이익잉여금 발생가능---총부채 5602억<보증부채 2565억> 물론 변동 없음
2.**전정도 횡령금 입금 추가시 원금 662억에 법정지연이자 20% 단리 2년 적용하면 926.8억의 이익잉여금 추가.... 이익잉여금 도합 1132.36억
3.**장부가대로 공장매각 성사되는 경우 850억 이익잉여금 추가....이익잉여금 도합 1982.36억 : 부채 변제 !!

>>2016-12-27 자본잠식 탈피  = 글쓴이 : 관계자
***워크아웃 졸업은 기정사실임--그러면 그때도 500원 No!! 3,000~5,000원은 간다고 보고
***영업이익 500억이상나오면 8,000~10,000원 대박!
***재상장 한다면 20,000~30,000원 정도 시총 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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