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지2.16년12월 tlcd

>>2015-12-20 분기보고서 아님

부인권은 소를 통해서 파산관재인만 제기할 수 있습니다 부인권은 말 그대로 재산을 찾아오거나 증식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증식시켜서 채권변제를 많이 하는데 목적이 있고 불합리한 혹은 채권, 구비가 안된 채권을 소멸시켜서 재산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부인권은 채권자끼리 신청할 수도 있고 채무자가 빼돌린 재산이나 기타 파산재산을 감소 시키는 부정한 행위 등이나 채권자도 부정한 채권을 대상으로 부인권을 행사할 수 있고 채권자끼리도 부정한 채권을 부인하도록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의 채권을 없애야 본인의 채권을 완전 변제 받거나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고 관재인도 채권조사 중에 혹은 재산파악 중에 부당한 것이 있으면 부인권을 소제기 할 수 있고 판사도 직권으로 관재인에게 부인권을 소제기 명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판사는 채권자들 뿐만 아니라 주주의 권리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법에 의해 부인권을 명할 수 있습니다 

회생은 부인권이 파산보다는 느슨한 이유가 어차피 법 다툼보다는 시인해서 출전 탕감시키면 문제가 없기에 파산법보다는 느슨하지만 파산법에서는 채권이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부인권이 강하고 실제로 도산법 개정시 부인권을 강화시켰습니다

예를 든다면 주주들 입장에서도 문제 있는 채권이거나 키코 채권같은 경우가 부인권을 제기해서 파산을 진행중인 법원의 판사에게 재판을 청구할 욕구가 생길 겁니다 반드시 키코가 아니더라도 그 외에 다른 문제가 있어서 채권을 소멸시켜야 할 명분이 분명하다면그렇게 해서 채권을 소멸시킬 목적으로 재판을 청구하는데 주주들은 권리가 판사에게 있기에 그 일을 판사가 직권으로 해주는 것이고 해당법원에서 소제기에 따라 재판으로 결정을 합니다... 부인권을 소 제기했을 때 상대가 30일간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에는 상대는 패소하고 소제기한 원심이 승소하게 됩니다 부인권 승소라는 의미는 말 그대로 부인한다는 것이고 재산을 찾아오던지 다시 환수조치 하는 것이고 채권 부인되면 해당채권은 소멸되는 것입니다 둘 다 재산의 증식을 가져오는 행위인 겁니다

총 채권이 채권단집회 때 확정된 후에 부인권 소제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담보채권이든 같은 일반채권이든 서로가 문제가 있는 채권을 부인권을 통해서 많이 다투어서 소제기를 하면 할수록 주주들은 좋은 것이고 관재인이나 판사가 법을 잘 알기에 법 적용이 엄격한 파산법에 따라 소제기를 많이 할 수록 좋은 것입니다 또한 부인권에 해당 저촉되는 것 중 불법적, 또는고의적으로 재산상 피해를 유발하려 한 경우는 법으로도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피해보상 소송도 가능합니다 

>>15.12.23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한 회장님 말씀.... ***정리해본 자산 내역은 2016년 12월 시점임

제가 오래 전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주가가 80원이든 120원이든 2000원 가던 무언가 크게 수악 내려면 일단 정매때 산 태산주식은 끝까지 들고가야 한다 했습니다. 중간에 더 사고 팔고 하는 건 말렸습니다. 주가는 특히 장외는 누구도 아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주가는 정보에 대한 척도는 되겠죠. 이것도 장외는 주체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제가 주가의 흐름을 보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공식투자금 3500억/세무관계자6천억 증언)이 들어간 중국공장들 중 이미 팔린 오강정화광전164억 외 <취득원가73억>태산광전공장+<취득원가228억>태산과기공장(합해서 약3천억) 매각대금입금이든, **확보된 현금자산 최소1516억 + 2013년입금예정액1511억(이연법인세 차감액411억+2013만기금액1100억) 기타 50-100억(기계+특허권+재고자산 등)  그외 매각예정 국내부동산(최소1300억--최회장1만평(공매 되었음) + 모곡동어린이집(50억이내 예상), 소제기로 회복되었을 부동산125(148)필지 1200-1350억 예상, 여기에 이미 매각된 부동산 885억(지제동 매각136억 + 동천리 매각86억 +본사265억, 주차장매각액40억+ <취득원가21억>중국오강정화광전 매각액164억),  **향후2019년 (적금)만기금액 710억에 더해서... 1조2천억(8600억 원금+3400억이자)의 키코든, 500억 규모의 수출입 환율 배상, 환율조작 공정위의 조사 중이든 이런 곳에서 정보를 미리 아는 자들이 태산주식을 잡기에 오르는 건지를 보려는 척도에 불과한 겁니다.

주가라는 건 그냥 오르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주주들도 잘 알죠 지난 1년간 수도 없이 좋은 정보가 있었어도 꿈적도 안 했습니다. 요 근래 와서 갑자기 오른 겁니다. 뉴스 나오고 나서도 영향이 있었고 현금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안티들이 글 쓰는 건 다 허위입니다. 파산이 회생이라고 하고 회사를 통째로 판다 하고... 관재인이 남는 게 없다더라 하고....당연히 남는 게 없다고 하죠... 법원 판사도 안 남는다고 말할 수 밖에요. 내가 태산주식 보유자라고 당당히 말하면 오히려 그걸 왜 여태 들고 있냐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다 끝나봐야 말할 수 있는 겁니다!!))....왜냐하면 판사나 관재인은 현금기준입니다. 법원은 만약이라는 게 없습니다. 만약 중국공장이 2000억가치가 있는데 그래도 안 남나요... 하고 물으면 바보같은 소리 하시네요... 당신이 그렇게 사주면 남겠죠.... 하고요 계약금10% 200억이 들어왔어도 한 달 뒤에 1800억을 주기로 했어도 <안 남는다> 합니다. 1800억 잔금이 법원 통장에 입금되어야 입금된 게 판사가 확인해야 비로소 확언할 수 있고 그 다음 처리순서로 넘어 가는 겁니다. 그리고 법원은 팩트 말고는 결코 말로 떼우려는 안 합니다. 다만 비싸게 받으려고는 합니다. 배당절차는 이렇습니다. 예컨대, 돈이 3000억 들어오면 남을 때는 채권단 중간배당이 아니고 전액을 갚을 수 있기 때문에 최종 배당공시를 내고 30일안에 전액 변제합니다. 채권자배당부터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끝나면 곧바로 15일안에 남는 돈 1000억에 대해서 지체 없이 주총을 개최하고 청산인을 뽑고 확인 거친 후 이것은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주당 오천원씩 배당을 실시하는 겁니다. 돈이 남는다 모자란다 하지 않습니다.

법원은 오직 절차대로 할 뿐입니다. 판사도 관재인도 누구도 부동산이 얼마에 낙찰될지도 모르고 중국공장도 안 팔렸던 팔렸던 간에 팔렸다면 판사나 관재인은 알겠죠. 그래서 주가가 올랐는지는 모르고요. 그래서 주가는 정보를 가름할 수 있는 척도에 불과한 겁니다.

태산이 개인이 산다고 오를까요. 예컨데 주주배당 주당2000원이면  400억의 가치는 남는가 보다 하는 겁니다.키코도 마찬가지입니다. 판사나 관재인에게나 주주들 중 그 누가 물어봐도 본인은 관심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변합니다. 지금 당장 누가 향후 결과가 어떨지 그 내용을 압니까. 공정위가 조사결과도 발표 안 했는데 압니까. 키코도 관재인이 추후 결과를 지켜보고 관련이 있으면 소송에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받을 돈이 있으면 당연히 받아야죠. 다만 저나 여기 주주들은 키코가 일종의 사기이고 이에 더하여 환율을 조작해서 손실을 크게 입었다는 것은 압니다. 관재인도 판사도 이 정도는 압니다. 저보다 법률적으로는 더 잘 압니다. 아하 요놈들 키코를 계약하고 그리고 나서 환율을 조작해서 20개 은행들이 올려서 해 먹었구나 하는 거는 저보다 더 잘 압니다. 판사인들 관재인인들만 알고 있으면 뭘 하나요. 뭐가 중요할까요. 한국에서 처벌 받았나요. 영국하고 브라질 미국에서만 처벌 받았잖아요. 이제 한국 차례죠

저는 태산이 초대박이라는 데 전혀 조금도 흔들리지도 않지만 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환율조작 한 은행들이 한국에서 처벌을 받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게 바로 공정위에서 과징금을 때리는 게 처벌인 겁니다. 그리고 키코와 관련된 두개 은행 씨티하고 스텐다드은행은 사기죄로 형사고발 대상입니다. 여기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공정위에서 과징금을 때리면 법원은 즉시 움직입니다. 대부분은 협상을 합니다. 글로벌은행들은 법으로 가기를 싫어하고 가 봐야 뻔히 패소이고 비용도 많이 물고 하니 협상을 잘 택합니다. 제가 지금 간절히 기다리는 게 키코 발표 입니다. 저만 기다리는 게 아닙니다. 키코 손실 기업들도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왜 그럴까요 자료를 보려는 겁니다. 사기를 쳤던 조작을 했던 담합을 했던 그 근거자료를 확실하게 보고 확인하려는 겁니다. 전부 다 공개한다 했고 파장 때문에 안 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중국공장의 가치도 상당하다는 건 회계사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었습니다.  

키코는 범죄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입니다. 공정위에서 과징금 부과하면 곧바로 검찰로 송부합니다. 법원은 자료나 발표가 없으면 절대 소송을 안 합니다. 협상도 안 합니다. 다만 관재인도 판사도 오직 한가지 입니다. 공정위에서 조사발표를 봐야 아는 거고 그거보고 관련이 있으면 소송이든 뭐든 한다 했으니까.... 자수를 두 은행들이 왜 합니까. ....그리고 주가는 지침서에 불과합니다. 왜 올라가는지 얼마까지 가는지 5000원 가면 거기서 치고 받는다면 키코가 아니고 4만원이나 5만원 가서 치고 받는다면 키코가 맞는 겁니다....계산은 뻔한 거 아닙니까...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끝까지 갑니다 100%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가에 연연하지도 않고 그저 어떤 분들이 오시나 하고 참고만 할 뿐입니다.30%만 팔자고 했던 것도 3000원 가면 하자 한 거고요 나머지는 저를 믿고 꼭 따라오셔도 된다는 겁니다. 법을 알고 절차를 알고 법원 공무원들의 생리를 안다면 그리고 키코 사기의 진실을 안다면 흔들릴 이유도 없습니다. 

>>15.12.24.태산엘시디  마지막  저가매수기회입니다  ᆢ

대출과  카드 채무 등에  몰린  주주들이  주가하락을  유발했습니다  ᆢ 이젠  그분들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군요  ᆢ 태산의  가치는  이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ᆢ 오직  급전 필요한  주주들의 매물이  주가를  폭락시켰을 뿐 ...태산은   이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ᆢ  내년 1월말경은  주주배당을 조용히  예상해봅니다  ᆢ 

주주배당이란 ᆢ채권자들의  채무를  완제하고도 현금이  남는다면  주식수 대비.. 주식수대로  현금배당이  되는 것입니다  ᆢ 현금배당이  시작되면 ᆢ그때부터는  날마다  배당입니다 ᆢ 국내부동산부터  ᆢ키코 배상금까지  ᆢ님들의  주식계좌로 날마다  현금배당   예상해봅니다 ᆢ 날마다란  ᆢ돈이  생길 때마다 입니다  ᆢ주주명부폐쇄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ᆢ 태산은  배당주  ᆢ장롱주입니다 매도매수는 자유이지만  ᆢ안티고  찬티고  자유지만  ᆢ 개인적으로 보는  태산은 배당공시  시점부터는  주당  5000원  이상 거래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ᆢ 주당  총 배당예상금액은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봅니다ᆞ2015.   12.   24. 

>>태산엘시디 폭락에  즈음하여  ᆢ 

방장이  태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배당주  장롱주라고  했습니다 장기 3년을  보고 배당은  주당  5~20만원을 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차피  팔 주식  아니고 주식수  변동 없고 배당액  변치 않습니다  ᆢ 늘상  강조했지요  분할매수  비중매수  ᆢ욕심은  화를  부른다  ᆢ 작금에   주가하락의  도화선은 이  원칙을  무시하고 투자원칙을   무시한 일부  주주들의  투자실패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위기가  기회일 것입니다 5원짜리가  2000원  찍었고... 20만원  갈려면  쉽게  갈 수 없습니다    

>>2015-12-24 관재인은 엄청난 사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여기 안티들도 누군지는 모르지만

관재인은 지금 엄청난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중국공장은 안팔렸다고 하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그러면 부동산은 단 한개도 안팔린 겁니다 주차장도 낭설이라고 치면 한개도 안팔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임치금 반환요청은 18번인가 했습니다 임치금이 뭡니까 관재인사무실운영비 와 인건비 등 비용을 받아내려고 판사한테 신청해서 은행에서 태산통장으로 돈을 찾는 겁니다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안팔렸는데 현금이 어디 있어서... 담보채권은 다 갚았나요 일부를 갚았나요 했더니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답니다...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는 담보채권을 현금으로 갚고서 환수가 가능한 건데 이건 뭡니까 했더니 진행중이라 알려 줄 수 없답니다. 소제기가 무슨 건이냐고 물었더니 묵묵부답******** 소제기가 뭐고 별제권 환수가 뭔지 차례로 검색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별제권은 뭡니까... 유디가 파산채권 신고없이 별도로 본사부동산을 처분해서 자기가 우선 변제받겠다고 신청한 게 별제권인 겁니다. 하나은행은 별제권 신청은 안하고 담보채권을 파산채권으로 신고한 겁니다. 두개는 모두 담보채권이고 동등한 순위입니다. 별제권이라 해서 별 것이 있는 권리가 아닙니다...담보채권이기에 둘 다 담보잡은 것은 경매 신청이 가능한 겁니다... 유디는 본사를 450억(원금 405+이자45억) 별제권 담보 잡았고 하나은행은 지제동을 30억 담보 잡았고 각각은 450억에 30억입니다. 그러면,  별제권은 본사건물이 400억에 팔리면 우선변제 받을 수 있는 권리이지만 본사는 산업은행의 선순위 50억 담보채권이 이미 걸려 있습니다.  유디가 다른 담보채권인 하나은행보다는 별제권을 가졌기에 먼저 변제는 받지만 별제권이 있다 해도 본사에 관한한 변제순위가 밀려서 산업은행이 50억을 먼저 변제받는 겁니다 본사가 400억에 낙찰된다면 유디는 350억밖에 못받는 것이고 나머지 100억은 부인권으로 소멸되는 겁니다. 별제권은 원래 그런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사나 지제동이나 팔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안팔리고도 별제권을 환수해 오려면 당연히 담보채권을 현금으로 전액변제 해야 합니다 본사가 경매로 팔리지도 않았지만 팔렸으면 별제권을 뭐하러 환수해옵니까 낙찰자에게는 자동 소멸되는 건데요 문제는 부동산 담보물이나 본사가 안팔렸다면 이미 보유현금이 충분해야 비로소 갚아버릴 수 있는 거고...별제권 담보채권을 갚으려면 상위변제 채권인 재단채권들, 차순위 우선채권들, 그 다음에 담보채권들은 똑같이 전액 우선적으로 변제해 두어야 합니다 재단채권 변제항목이 여러 개 나옵니다만 이런 것들이 바로 세금이나 소송비나 경매경비 등이나 공익성의 채권들은 우선적 재단채권이기에 갚아 버려야 하는 겁니다

해외중국채권도 상위순위입니다 이걸 다 갚아야 그 다음 순위가 담보채권들입니다 법이 절대로 상위채권들과 같은 순위 채권들을 안갚은 채 누구꺼만 유디것만 갚을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주식배당부터 줍니까 물론 담보물로 잡은 본사가 팔렸다면 별제권이 인정되니까 유디를 먼저 갚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관재인 보수전액은 2월13일날 전액 지급했습니다 관재인보수비용은 최우선입니다 외상으로 일해줍니까 가장 먼저 공제하는게 관재인 보수비용입니다 공시 보면 나옵니다 세금이나 경매비용이나 기타 등등이 50억이라 치고 담보채권이 유디 하고 하나은행하고 500억이라 치면 중국채권 220억이면 최소한 현금 800억은 있어야 싸그리 동시에 갚을 수 있는 겁니다 별제권을 환수하기 위해서는 배당을 미루고 돈이 있으면 별제권 환수로 갚아도 됩니다 그러나 별제권 담보채권을 현금으로 갚으려면 담보채권보다 상위순서를 다 갚아줘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상위 채권들이 가만있나요 그리고도 해당부동산이 안팔렸으면 별제권 담보채권을 포함한 다른 담보채권들도 전부 갚아야 합니다 돈이 부족하면 별제권을 환수도 못하거니와 담보채권끼리 비율대로 나누어서 담보채권 1차배당을 해야 하는 겁니다 현금이 800억이 넘어서 담보채권 상위채권들과 같은 담보채권이나 중국해외채권이 전액 750억이라면 담보채권들은 800억 가지고 싹쓸이 변제한다면 그건 문제가 없는 겁니다 일반채권(나머지 1435억 전후 정도..도합 2235억이 시인채권이었으니)이든 주주배당이든 모두 후순위이니까요 어차피 그들부터 순위가 먼저 갚아야 하니까 다툴 수도 없고 따질 수도 없는 겁니다 이런 내용은 관재인이 한마디도 안해줍니다

어떤 골빈 놈이 아니 은행이나 유디 같은 채권자들이 돈도 안갚았는데 별제권을 환수하라 하고 경매를 취소하고 그럽니까 하나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들이 잡아둔 지제동 공장도 안팔렸는데도 자기들 돈부터 30억먼저 받아갑니까 유디가 가만둡니까 세무서는 가만있나요 중국채권자들은 가만있습니까 국제법상 자기들을 우선 줘야 하는데요 그리고 태산이 감사보고서에 보면 담보채권이 유디하고 하나은행만 있나요 신한도 있고 죄다 담보채권인데요 중국공장에 담보잡은 건 담보채권이 아닙니까 그리고 경매하는 물건마다 지제동은 하나은행만 담보로 걸려있나요 별의별 게 다 있습니다 본사는 더 많아요 그런 건 담보채권이 아닙니까 그런 것도 동시에 전부 갚아야 합니다 순위가 동등한 겁니다 부동산이 팔렸을 때나 순위대로 받아가는 거지 부동산이 안팔리고 현금이 생겨서 갚는다면 동등한 순위와 상위순위는 먼저 갚거나 동시에 갚아야 합니다 그리고 소제기는 집회 후에 총채권 확정되고 나서는 당연히 부인권밖에는 없는 겁니다 이것도 진행중이라 말 못한답니다 법에 뻔히 나오는데도요 공시만 참고하랍니다 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해서 엄청난 갑질을 하는 겁니까 자료는 하나하나 제가 가져와서 분명하게 올려 드리겠습니다 

>>2015-12-24 파산법에서 채권단집회때 채권확정후에

별도의 채권 추가신고가 없다면 소제기는 부인권만 있고 부인권은 100%가 부동산을 찾아오는 소송인 겁니다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것들이고... 대상은 아마도 부동산 148필지들일텐데, 이것들을 태산엘시디로 다시 등기이전을 하려면 반드시 부인권 소제기를 통해서 판결문을 받아가지고 원래의 태산엘시디로 등기이전을 해야 매각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부채확정후에 관재인 소제기는 100% 원래 태산부동산을 회생 직전, 혹은 그 이전에 최가 놈이나 아니면 워크아웃을 했던 은행 놈들 명의로 바꾸어 놓은 부동산의 명의를 다시 태산엘시디로 등기하려면 반드시 부인권을 통한 소제기를 해야 하고 파산법에서 소제기는 해당판사에게 해야만 하는 겁니다 판결 나면 항소도 못합니다 물론 채권에 대해서도 소제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채권이 사기이거나 가짜로 판명나거나 그외에 절차상 하자가 있거나 하는 경우인데 극히 드문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걸 물어보면 관재인은 전혀 답변을 회피하고 진행중이라 법원에 물어보랍니다 뻔히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요 문제는 부인권은 파산재단의 재산을 찾아오는 거고 증식되는 겁니다. 어딜 가서라도 물어보십시요 

>>2015-12-25 ######태산 10만원 아니네 ==무인곽원갑 

태산주주 여러분!! 오늘 38브리핑 잘보셨는지요 ᆢ결론ᆢ결국은 위 재산들을 모조리 찾아내는 것이 파산절차이고 청산절차입니다 

현금 1000억, 사라진 필지 125필지 1300억, 중국공장 3000억, 국내부동산 과 특허등 1500억(여기까지 6800억) 키코원금과 이자등 1조1000억  총재산 1조7800억정도...여기에서 총부채 등 2300억을 공제하면  1조 5500억 ....남는다면 ᆢ주식수 2200만주 가량이니 ᆢ일단 회사자산만 보면 청산시 남는 금액 대략 4300억/2200만주 = 주당2만원 정도...키코 원리금을 포함하면 주당 7만원정도... 키코 합의 배상금 추가시 ᆢ더 받을수도 있겠지만 ᆢ1만주 보유시 현금배당 7억원 정도이고 10만주 보유시 70억원정도 나올 거 같네요 

>>2015-12-26 파산하고 청산은 어떻게 다른가 ==파산법 

둘 다 판사가 결정합니다 재산이 남을듯해서 청산을 신청했는데... 왜 재산을 확정 못하고 남을 듯 하다고 표현하냐면.. 재산 중에는 비유동자산이라고 해서 부동산이 많이 있을때는 이게 과연 얼마에 팔릴지 매각될 즈음 부동산 경기가 어찌될 지를 예측할 수 없고 청산이나 파산은 기간이 1년 이상 혹은 2년 이상 걸리기에 요즘은 이런 문제 때문에 빨리 처리하는 게 법으로 정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최소한 1년 이상은 걸리는데 1년이 넘으면 부동산경기가 매각가격에 영향을 주므로 재산확정을 못하는 겁니다 ....특히 인근에 개발호재가 나오던지 하면 부동산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버리잖아요 사두면 5배 10배로 논바닥 농부도 떼돈을 버는데 그걸 5배 쳐서 사둬도 10배를 먹는 세상이니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래서 파산을 하다가도 갑자기 부동산 호재가 뜨거나 중국에서 공장이 호재가 떠서 상업지구로 편입 되서 3000억 그 이상에 아니 최소 2000억에라도 현금이 필요한 제 시점에 팔려서 현금 2000억이 들어오게 된다면, 게다가 이미 230억 중국에서 받은 현금이 있어서 변제를 다 끝내도 돈이 남는 게 확실하다 싶을 때에는 즉시 판사가 부채를 전액 갚고 청산절차로 가서 지체없이 주주들에게 주주배당을 하는 겁니다.... 반대로 재산이 남을 거 같아서 청산을 하다가도 이찌어찌해서 2년 가까이 지나보니까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져서 1000억짜리가 100억으로 추락, 겨우 150억에 팔려서 돈이 입금된다면 즉시 파산절차로 신청해서 파산으로 가는 겁니다.... 파산이나 청산이 별도로 구분되어있는 게 아니라 같은 법입니다. 종결에 다다를때 청산이 파산으로 갈지 파산이 청산으로 갈지는 오로지 입금된 현찰이 남는지로 결정되는 겁니다  

>>2015-12-26 주주들은 꼭 알고가셔야하고 반드시 어떤 일이 있어도 =현금공부

확인하셔야 할 항목들입니다 ....알고 있고 공개된 부동산이나 중국공장은 어차피 .알고있고 공개매각이니 신경 쓸 게 없습니다 .....다음목록들을 꼭 캡쳐해두십시요......전자공시 감사보고서 2014년3월31일자에 분명히 나오는 자료이고 이 당시에 3월21일자에 아래와 같이 성도회계에서 감사해서 법원에 제출된 자료입니다....예금통장이고 뭐고 전부 자료를 한치의 오차 없이 이 날자에 발급되어 첨부된 자료들입니다 자료가 틀렸거나 거짓이.있으면 모든 것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성도회계법인이 최우선 책임자입니다 증권이고 보험증이고 현금통장이고. 받을 돈이고 이연법인세고 모든 건 자료가.있어야.하고 첨부해야 확정되는 금액들입니다 자료가.없는데 무슨 금액을 첨부합니까 회생기간 중에는 전자공시를 거쳐서 법원 판사님께 보고하는 자료들입니다 받을.돈을 받고 못받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왜 못받는지 재산들인데 처리를.했냐 안했냐를 .보는 .겁니다

2. 회계감사인명성도회계법인3. 감사보고서 수령일자 2014-03-21

===현금 및 받을 돈

대여금 398억과 연간 이자수익 17억, (주)에이텍 과 미국회사 증권지분 약 50억 <지분이 3~5%면 적은 게 아닙니다.  에이텍은 알겠고 미국회사는 반드시 기억하고 계시다가 알아봐야 합니다 지분은 각각 10년전하고 16년전에 취득한 겁니다 >

중국에서 받은 돈 230억, 재고자산 45억, 매출 재권 80억, 키코 계약금 2900억, 한국돈 현재 340억, 화재보험료 장부가 260억, 무형자산 태산토지사용권 및 시설이용권등 75억, 사외적립자산 21억====현금자산 100%확보가능액은 1516억/// 여기까지는 순수하게 받아야 할 권리가 반드시 있는 금액들입니다.....총액은 1516억이고 어떤 돈이든 밀려 있거나 이자를 안냈으면 연체이자 받습니다....이 부분은 빼고 자료에 쓰여있는 순수한 원금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또 확인해 봐야 할 현금입출금 내역들입니다... 자료에 금액이 적혀있습니다

[매출액]31기 매출액 52억 30기 삼성전자와 거래 수수현금 등 국내매출액 4770억 --총4822억

[이연법인세] 차감해야 할 일시적 차이금액 411억...이연법인세 2013년 만기일 1100억...이연법인세 2019년 만기일 710억 <이연법인세 총1400억(~2221억) 100% 받을 수 있는 돈의 최소 1400억...그러면 파산시점부터 2019년까지 적어도 최소2280억, 그리고2019년까지는 파산재단 운용가능 현금 2916억은 확보 가능

...그러면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로 800억 빼고 일반채권 다 변제하고, 관재인 사무실운영비+인건비 다 지급해서 0 가 된다 해도....여전히 남는 것은 (사라진)토지 148필지(최소1500억 가치..소제기로 회복/등기 이전), 본사건물(463억 가치), 중국공장들 2개(최소3천억 가치)...거의 6천억 육박..이것이 여전히 남아 있으니까...어찌하든지 다 매각하고 매각에 드는 부대 비용들을 다 뺀다해도 최소 2500~5000억이상은 남지 않을까....일단은 최소 주당2500~5000원은 배당 가능>====제가 이연법인세를 반드시 확인하는 이유는 바로 아래에 있는 이 부분들 때문입니다......보험도 아니고 돈 안주는 만기일이 어디 있습니까..... 금액을 적어놓고 자료도 있고 돈 안줄거 같으면 만기일에 뭘 한다는 건데요.... 정부 국세청이 장난칠 겁니까 "이연법인세 만기일입니다(3) 연결실체의 현금흐름표는 간접법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당기 및 전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주요한 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본잉여금 결손 보전액 211억 ===이부 분은 주식감자차액 잉여금이지만 그래도 확인 필요합니다

기말미처리결손금 722억 ===이 부분도 결손금이지만 어차피 총부채는 2235억으로 확정됐으니 뭔 돈인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떼인 돈이니까 차후 거래처 상황이 호전되면 받을 수 있는 돈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4년 감사보고서의 현금성과 2013년의 감사보고서 현금성의 차이는 무려 4700억의 재산이 차이가 납니다...... 순수현금성입니다...... 이 부분도 주주들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148필지 토지내역입니다..... 그 당시 자산재평가때 자료를 찾아서 필지별로 한 필지당 주소를 확인해서 등기부등본을 띠어서 소유자변동을 전부 보고 추적해서 누가 이전해 갔는지 돈은 지불했는지 어디에 썼는지 전부 확인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주가와는 관계가 없고 현금이나 돈인지 아닌지도 관계없이 반드시 확인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입니다 이 부분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판사든 관재인이든 안티들은 말할 것도 없고 누구 말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제가 올린 자료만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린 자료가 가짜라면 회계법인하고 눈감고 확인도 안한 금융감독원소재 전자공시담당자와 확인도 안하고 결재 해준 자와 검토도 안하고 회생을 실시한 회생 당시 부장판사가 크게 다칩니다 모든 것은 법이고 법에서는 최소한 금액이 맞는지 자료는 확인해야 하는 겁니다 대통령한테 가서 물어보십시요 제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요    


>>2015-12-26 현금만 보기 좋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현금공부

대여금(현금 및 받을 돈) 398억, 연간이자수익17억 --이자를 받는다는 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임

에이텍//미국회사증권50억, 중국에서받은돈 230억. 재고자산45억, 매출채권80억, 키코계약금340억, 화재보험260억, 무형자산태산토지사용권75억. 사외적립금21억--------여기까지 받는 돈 총액1516억

내역추적 확인 필요 현금들...총 7043억(18년까지는 6332억)

31기매출액52억, 30기매출액 (삼성전자 현금지급액 4770억)...총4822억

이연법인세 차감액411억---2013년 만기일1100억((18년말까지는 1511억 확보될 것))---2019년 만기일710억....이연번인세 관련 총1400억(2019년까지는 2221억)

 

>>2015-12-26 복사맨 

그리고 5원주 11원 주고 잡았고 55원 주고 추매 했는데 뭐가 걱정되나요 공시나 뉴스 나와서13000원까지 왕창 더 오르면 그때 가서 5만주만 팔아도 6억이 넘는데요 이 만주만 팔아도 3억 가까이 되는데요 제 맘 아닌가요 지금도 5억 되는데 뭔 걱정입니까 댁이 걱정되는데요 저는 판사나 관재인이나그런데다가 전화도 안합니다 뭐하러 전화질입니까 자동뻥인데요.  관재인이 현금이나 받을 돈이나 그 이상 다 찾아내도 특별보상금 받을 수 있고 ***중국공장도 0원이라고 자료가 넘어 왔으니까 찾아내어서 매각, 현금을 받으면 관재인 보상금도 1% 가까이 받는데 돈 벌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중국공장은 매각대금으로 현금 천억 받으면 관재인 보상금은 1.8% 거의 2%입니다... 20억 먹는 건데요 그리고 국내부동산도 전체를 다 합쳐서 회생 전에 채권단들이 420억으로 재산을 잡았어요 본사와 동천리 땅 합쳐서 7만평이고 본사건물도 있는데 그리고 지제동 땅이 1만평정도 있고요 이게 겨우 420억이라니(공매/경매 기본감정가=동천리 100억 지제동 140억(하나은행) 본사 감정가 463억...총800억).... 그 이상 받으면 관재인 보상금 당연히 지급합니다 특별보상금입니다 일 안하고 베깁니까... 그래서 비싸게 받을려고 어디서 현금이 났는지는 모르지만 별제권도 환수해 오고 일반(임의)매각으로 해서 비싸게 받으려는 거 아닙니까 148필지 토지도 찾아 매각, 현금 받아오면 관재인 보상금 당연히 있지요  재산목록에도 없던 건데요... 또한 부인권 소제기의 목적도 바로 그런 거 아닙니까... 그거 찾아오면 판사님이 잘했다고 보상금 안주나요 주주들도 박수를 안치나요 현금 받을 돈 척척 받아오면 주주들이 안좋나요 2014년 3월31일자 3월21확정된 감사보고서 자료에 다 나오지 않나요 그거 보면 되는거지 뭐가 불안합니까 태산엘시디가 2013년12월에 회생신청해서 법원이 받아들여서 모든 부채와 재산을 동결시키고 나서 2014년 3월31일에 법원에 감사보고서가 제출됐는데 회생인가가 확정되기전에는 어떤 부채든 재산이든 2차집회때 확정하고 인가가 떨어지기전까지는 부채나 재산이 동결인데 재산이 어디 갑니까 회생인가가 떨어지면 그때부터 동결이 풀리고 운영자금도 사용하는 건데 태산엘시디가 공장을 운영했나요 제품을 만들었나요 이미 공장운영은 2013년 6월에 문닫았는데요 회생신청하면 인가전에는 아무것도 확정이 안됐는데 부채고 재산이고 판사 허락 없이 판사도 그렇게 못하는데 마음대로 쓰고 누구 꺼부터 갚고 그럽니까 법 공평성에 어긋나는데요 누가 얼마를 출전할지도 모르는데 누구는 출전해서 손해보고 누구는 돈 받고 그럽니까 그러면 인가를 왜 내주고 부채고 자산이고 감자고 손실을 공평하게 확정을 왜 합니까 주주들이 전부 팔아서 먼저 가지고 날라버리죠  

 

>>2015-12-26 감사보고서

가장 기본적인 정의입니다 안티들이 하두 감사보고서가 가짜라 해서요

감사란 회사의 재산이나 업무의 집행 상태를 검토하고 확인하는 일을 말한다. 영업연도의 회계 및 회계 이외의 기간까지 업무감사를 실행한다. 감사를 위해 장부, 서류를 열람하고 재무제표에 대하여 신중히 검토할 수 있다. 

감사보고서에는 감사기간에 대해 간략 보고한 후 감사방법 및 감사의견에 대해 기재한다. 감사의견은 감사방법에 의해 확인된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작성한다.

작성팁

• 감사기간은 영업연도의 회계 및 회계 이외의 기간으로 한다.

• 감사실행에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방법에 대해 명확히 기재하여야 한다.

• 회계감사 시행 시 장부, 서류 등을 열람하고 재무제표에 대해 실사, 입회, 대조할 수 있다.

• 회계 이외의 업무집행을 감사하기 위해 이사회에 출석하여 영업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결재서류를 열람할 수 있다.   

>>2015-12-26 감사보고서가 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현금공부 

감사보고서에 적혀있는 금액은 오로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다른 건 일체 적어두지 않습니다 갚아야할 돈(부채) 그리고 받아야 할 돈(재산이나 이익) 오로지 이 두가지만 기록합니다 둘 다 자료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행당 감사일자에 현재자료이어야 합니다 왕년의 자료는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받아야 할 돈도 상대회사의 사업자등록증 그리고 사업을 하고 있는 현 상태를 확인해야 하고 파산종료를 했으면 빼던지 아니면 그 밑에 몇년도 몇월몇칠 어느 법원으로부터 파산종료했다고 표기를 해야 합니다 이연법인세든 매출액이든 화재보험이든 키코계약이든 받을 돈이든 뭐가 됐던간에 감사보고서에 금액으로 표기된 것은 두 가지입니다 부채면 부채 자산이면 자산 이렇게 표기하고 자료를 첨부해서 갚아야 할 돈이면 해당금액을 적고 받아야 할 돈이면 자료를 첨부해서 국세청이고 세무서고 자료 요청해서 세금이고 이연법인세고 해당금액을 부채면 세금 얼마라고 기록하고 자산이면 자산 얼마라고 적어둬야 합니다

 

>> 2015-12-26 복사맨   |   2015-12-26

마지막 매출액 4770억을 빼고도 자산이라고 표기된 게 4680억입니다....그렇다면 마지막 매출액 4770 합해서 확인 필요한 현금성만 거의1조네요 9450억 ....2014년3월31일 기준으로요 ! 그리고 2013년도와 비교해서 자산이 줄어든 건 횡령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죠..

>>2015-12-26 내가 그럴 줄 알고 자료를 가져왔지 ==현금공부

안티들이 하고 우기길래 따져봅니다 회계작성법에 태산은 이미 총부채가 확정됐으니 부채는 따질 것도 없습니다 그안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요 이제는 오로지 자산만 따지면 됩니다

자산중에는 마이너스는 반드시 회계기준에 전세계가 공통사항입니다 -12,345원 이렇게 작성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괄호안에 숫자를 기재합니다(12,345)물론 단위는 천원으로 상단에 해둡니다

일례로 디에스의 최종 마지막 감사보고서를 참고 삼아 가져왔고 어느 종목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산이 마이너스면 반드시(12,335)로 해두고 이것은 자산이 없고 오히려 돌려줘야 할 돈입니다 다음해에 갚아야 할 돈인겁니다 자산이 플러스인 것은 괄호가 없습니다 자산의 종류가 여러개 있을 때는 플러스로 남는 부분으로 상계해서 마이너스를 까고 남는 금액을 기재하는데 그래도 마이너스면 괄호를 해서 숫자를 넣어두는 겁니다 이렇게 태산엘시디 처럼요 상계해서 플러스이면 자산이고 그게 재산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태산은 괄호가 없고 미처리결손금도 마이너스면 디에스처럼 괄호안에 있어야 합니다 괄호가 없으면 전세계어느나라도 플러스자산인 겁니다 이걸 확인하자는 겁니다 감사보고서를 마이너스인지 플러스인지도 모르고 작성합니까 그리고 잉여금은 주총을 개최해서 가져가라고 아래에 나옵니다 당연히 현금 아닙니까 그리고 당기순이익이 650억이라고 버젓이 적혀있는데 뭔소리들 합니까 

19. 결손금 

(1) 당기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결손금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구 분제31(당) 기제30(전) 기기초 미처리결손금33,864,61818,426,784결손보전(21,143,723)(12,602,711)당기순손실(이익)65,226,93026,698,126비지배지분 당기순손실(이익) 대체(5,519,930)1,431,974보험수리적손익 대체(215,445)(89,555)기말 미처리결손금72,212,44933,864,618  

(2) 처분이 제한된 이익잉여금상법상 연결지배회사는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결산기에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으로 배당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월결손금의 보전과 자본전입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2) 당기 및 전기 중 무형자산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31(당) 기  

(단위 : 천원)과목기초잔액취득 등 증가액처분 등 감소액당기 상각액손상인식기타환율차이기말잔액토지사용권7,231,514--(10,494)-(6,941,748)3,954283,226(정부보조금)(3,726,891)----3,726,891--산업재산권92,79312,006-(16,472)---88,327소프트웨어554,038--(136,540)(51,250)(192,610)619174,257(정부보조금)(45,235)--45,235----시설이용권362,559------362,559합계4,468,77912,006-(118,270)(51,250)(3,407,468)4,573908,369

여기 아래부터는 디에스의 마지막 최종 감사보고서입니다(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결손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2) 보고기간 중 결손금처리계산서(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4) 보고기간 중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금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전기>   (단위: 천원)

디에스<당기>  구  분    수익(비용)     기타포괄손익이자수익(비용)    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1,830,936)--

대여금 및 수취채권(7,535,049)-484,534

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2,905,716--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4,907,634-(11,275,315)

디에스<당기>  구분        당기                       전기

당기근무원가753,915              1,278,126

이자원가116,802                    184,027

사외적립자산의 이자수익 (126,254) (138,839)

종업원급여에 포함된 총비용744,463 1,323,314

디에스<당기> 과   목       당  기               전  기

Ⅰ. 미처리결손금 (94,516,027)　59,193,436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59,193,436) (33,463,589)　 연결범위의 변동-(9,002,376)

보험수리적손익 1,406,105      861,509

당기순손실   (36,728,696)    (17,588,980)

Ⅱ. 결손금처리액　-Ⅲ. 차기이월 미처리결손금(94,516,027) 59,193,436

디에스<당기>  구    분         당  기        전  기

이익준비금(*1)693,143      693,143    

기업발전적립금 5,200,000  5,200,000

기업합리화적립금733,945    733,945

미처리결손금 (101,143,115) (65,820,524)

합계      (94,516,027)(59,193,436)

디에스<당기>   

>>2015-12-26 현금공부

질문만 할 께 설명 좀 해봐라 720억을 현금 조사해 봐야겠지 주주들 한테 묻는 거다

기말자본은 쉽게 구할 수 있을텐데요  기말자산 = 기말부채 + 기말자본  

기말자본은 40,000원이죠.  

재무상태표에 자본변동표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본의 증감을 나타내는 것인데  기초자본에서 자본조정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 포괄손익 누계액을 가감해서  기말자본을 구하는 것인데요  

회계원리에서는 기초자본 + 당기순이익 = 기말자본 이 정도만 암기하시면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말자본이 4만원이니까 당기순이익은 2만원, 기초자본은 2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2015-12-26 저는 사실만 제시합니다.

태산이 가고 있는 길에 즈음하여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파산으로 인한 배당순위를 보면 지금 태산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제1순위 : 집행비용 - 인지대, 송달료, 평가비용, 수수료 등

제2순위 : 필요비 유익비 같은 비용상환청구권

제3순위 : 주임법,상가법의 법정보증금 + 임금3개월분,퇴직금3년분

제4순위 : 상속세, 증여세, 재산세 등

제5순위 : 조세채권중 4순위를 제외한 국세및 지방세 +담보채권(근저당권등) + 대항력 있는 임차채권<별제권>

제6순위 : 각종 조세채권

제7순위 : 4대보험료 등 공과금

제8순위 : 일반채권

주변에서 태산엘시디 다녔는데 임금미지급 되었다고 한 것 못 들어봤죠 판매비와 관리비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임금채권 즉 인건비입니다. 최소 50~80%를 차지하지요.

지금은 5순위에 있는 별제권 행사중이잖아요. 이것만 해결되면 나머지 조세나 4대보험료 공과금 등은 많지 않습니다.  종착역에 거의 다 오고 있지요.... 터널에 있을 때는 그 길이가 얼마가 될지 몰라 걱정이 되지만 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이 들어오면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입니다.

확정된 세계를 가리고 있는 커튼효과를 생각한다면 그 커튼만 날려버린다면 답은 이미 나온 겁니다. 경험과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만이 주가를 예측할 수 있겠지요. ==회장님이 키코 빼고도 남는다고 했습니다 남으면 배당입니다 시간과 액수가 문제인데...배당도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라 나오면 계속 나온다 하셨습니다 자산이 매각될 때마다~♡현재 현금만으로도 부채가 많이 갚아졌다는 거 아시지요.부동산이 하나도 안팔린 상황인데 말입니다

 

>>2015-12-28 현금공부

제가 현금공부부터 하시라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확한 확신입니다 예금이 돈이 맞냐 아는 분들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굳이 태산엘시디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거 빼고라도 감사보고서대로 증권을 보여주고 이게 현금화 될 수 있는 거냐 물어보면 됩니다  키코계약금도 금액이 매번 변동되고 살아있으니까 해지하면 만기되면 받는 돈이 맞냐 미처리결손금 722억도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 플러스가 맞냐 결손금이 플러스면 다음에 돈이 입급되면 잉여금으로 잡히냐 잡힌다 하면 그렇구나 하고 현금으로 체킹하면 됩니다... 법인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만기일이 있는데 태산이라는 건 빼고서라도 영업을 2년간 안했는데 환급을 해주냐 물어보면 됩니다 아니면 검색해서 확인을 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소제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판사가 직권으로 하는 부인권은 100% 재단의 재산환수냐 하고 물어보면 됩니다 대부분 토지나 기타등등  부동산이 100%입니까 하고 물어보시면 아니면 검색해보시면 다 압니다  채권단집회때 총부채를 확정한 후에 관재인이 소제기한 것은 판사가 직권으로 소제기한 것이 맞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되는 겁니다 별제권 환수도 담보채권을 갚아야 환수되는 건가요 하고 물어보면 됩니다

현금이 1000억만 남아도 주당배당5000원 넘습니다 물어보고 확인됐고 현금이 맞다 하면 뭐가 두렵니요 근거가 다 있는데요 그때는 겨우 이 가격에서는 아무리 질러도 두려울 게 없는 겁니다 공부를 열심히 했던 학생이 시험을 두려워합니까 반드시 공부를 하시라는 겁니다 그래야 누가 옆에서 짖던지 말던지 공갈을 치던지 말던지 배째라 입니다 전부 돈이라는데 까보자는데 뭔 할말이 있습니까

 

>>2015-12-29 소제기==현금공부

파산이나 회생에서의 소제기는 상위법원이 아니라 해당법원의 판사가 판결을 합니다 ...태산은 관재인 000이 소제기를 했기에 판사의 직권으로 소제기를 한 것이며 기간은 이렇습니다 ..소제기를 하면 상대가 이의가 있을 경우는 30일이내에 이의를 법원에 제기해야 합니다 ...여기서 30일이라 하면 소제기 이후에 공시를 30일 이내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측 소송이라는 건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소송을 하는 것이기에 상대 측이 소송 당한 측이 억울하거나 이의가 있을 때 신청하는 이의신청 기간입니다...11월25일에 소제기를 했다면 12월24일 날짜가 찍힌 우편이든 등기든 접수가 되어야 합니다...우편은 등기로 하기 때문에 우편접수 기간을 2일 합친다 해도 어제 26일까지는 도착해야 하고 아무리 기간을 준다 해도 오늘 저녁까지는 이의가 있으면 공시가 나와야 합니다 만약 오늘저녁까지 소제기에 대한 상대 측 이의신청이 접수되지 않으면 법원은 접수되는 서류는 반드시 공시를 통해서 접수하기에 오늘까지 접수가 안되면 이것도 어제 날짜로 지났지만 오늘까지 접수공시가 없으면 태산이 승소한 겁니다 ...그 기간이 이의신청이라 해서 30일이내인 겁니다 특별한 경우가 있어서 연장한다 해도 연장신청을 30일이내에 30일간 연장해 달라고 신청은 해야 합니다.... 제가 기다린 것은 바로 이의신청을 하냐를 기다린 겁니다 이의신청이 없으면 태산이 당연히 승소고 재판에 걸려있는 모든 재산은 태산소유입니다

 

>>2015-12-31 현금공부

이제는 때가 다가온 게 맞기에 마지막으로 현금공부 강조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제가 누군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알고자 하는 건 내용이 맞냐 안맞냐 중요하냐 안중요하냐입니다.... 관재인이 공시를 봐라 했을 때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공시만 봐서는 안되고 법도 함께 알아봐야 합니다 ...소제기는 나중에 결과 보면 될 것이고 파산자회사는 태산엘시디회사는 중국공장 회사밖에는 없습니다 국내회사 같으면 부동산을 조각 내서 매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회사를 살 사람도 없습니다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돈이 어디에 있어서  담보채권들을 갚았는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으로 호재라는 걸 알려드리고  해를 넘기고자 합니다 법원공시날짜부터 기록해 보겠습니다

2015년 11월 25일별제권 목적의 환수 허가를 받았습니다

2015년 11월 27일부동산 임의매각 허가를 받았습니다

2015년 12월 30일부동산 임의매각 허가를 두번째 받았습니다  

##제31조 (동일순위자에 대한 평등변제) 동일순위로 변제할 채권은 각각 그 채권액의 비율에 따라 이를 변제한다 ...이것이 바로 상위순위는 당연히 우선변제고 동일순위는 어느하나만 갚는 게 아니라 전부를 갚아주던지 비율대로 평등변제로 갚던지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해당부동산 본사가 매각되지 않고 현금이 생겨서 별제권을 환수한다면 유디만 변제하는 게 아니라 중국담보부채든 하나은행이든 전부를 갚아야 동일순위자에 대한 평등변제가 되는 겁니다 이게 법입니다...그리고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는 임의매각 계획이 확정된 단계에서 매각허가와 병행하여 허가되고 있는 것이 통설이죠.. 별제권 환수공시가 나온 이후에 두건의 부동산 임의매각이 나왔습니다 ....태산이 별제권으로 담보권으로 경매중인 것은 유디의 본사하고 하나은행의 지제동공장 두개뿐입니다 중국공장도 중국농업은행이 담보권자인데도 공개매각을 진행한다는 건 당연히 담보채권을 갚았다는 겁니다 반드시 법으로는 해당물건이 팔리지 않고 현금이 확보됐다면 동등한 순위는 동등하게 비율대로 갚던지 전부를 갚아야 한다는 겁니다 절대로 누구꺼 먼저 갚아주고 누구꺼는 나중에 갚아주고 그럴수도 없거니와 판사가 그렇게 하지도 못합니다 판사님 친인척이라해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란 별제권의 목적 예컨데 부동산에 관하여 그 피담보채권를 파산관재인이 변제하고 당해 담보권을 소멸시키는 행위를 말한다(법제492조 제14호)  .... 또한, 별제권의 목적의 환수는 임의매각 계획이 확정된 단계에서 매각허가와 병행하여 허가되고 있는 것이 통설이다

 

>>15.12.31 태산은 내년에 훨씬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거라 생각됩니다.  

중국도 공개매각 진행하고 있고 국내도 임의매각 2건 진행하고 있고 소제기도 결과 나왔을테고 공정위도 결과발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정위발표 여하에 따라서 키코소송도 급물살을 타고 진행될 거고요~ 인제 뚜껑 열어볼 일들만 남은 거지요~♡ 키코배상까지 꼭 가고 싶은 건 배상금을 타먹고 싶은 맘도 있지만....이제껏 환율 담합 조작으로 우리 기업들 피를 빨아온 글로벌은행들을 혼내주는 걸 보고싶어서입니다~~~!!!   앞으론 공시 나오는 것만 확인하면서 배당까지 급등락보다는 이대로 쭉 갔으면 하는 맘입니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윗의 돌맹이가 급소를 향해 날라가고...골리앗은 곧 휘청거리며 쓰러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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