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dlfwl2

>>2016-04-28 === [태산]<중국본사 매각기일>연기신청
2016.04.27 채무자겸 소유자 태산엘시디(주) 파산관재인 변호사 신상훈 매각기일 연기신청서 제출 ---두가지 경우==.하나는 채권 갚을 돈이 생겨 유디 동의하에 연기. 또하나는 법적다툼에 채권이 불확실시 경매를 판사가 연기한 경우. 이 두가지 다 호재, 하여 주가 상승..<전자 가능성 더 큼>

 

@@[태산]감사보고서상 현금2천억 확보 + 통장 230억(중국 입금액)의 의미--1만원이상 배당가능 Up!!
**감사보고서상 중국 자산[본사와 공장] 투자금 3500(내부고발자-6천억...차이 금액은 횡령액 ) ==>5/2 예정이었던 본사 경매, 헐값 경매(1천억원)를 공식적으로 연기 = 중국자산은 공개 매각하는 쪽으로 전환했다는 뜻 :::: 4/28일 주가 상승요인......
**별제권 환수란 : 태산의 담보채권자들 [ 유디 하나 산은 농업은행전세권자들--같은 순위여서 자금부족시 동등비율로 나눔 ]이 가지고 있었던 담보채권을 별제권이라하며, 별제권의 환수란 국내(2235억)와 중국 공장들의 모든 담보채권까지 현금으로 이미 변제 완료했고 채권을 소멸시켰다는 뜻...하여 구태여 헐값에 보유 자산을 경매 처리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말임......담보채권보다 상위에 두는 최우선변제채권들은 조세 세금 임금이며, 관재인 보수 등은 재단채권이라 함
**현재 드러난 현금과 기타 자산 총정리 [키코관련액수  제외]

>>현금성자산들 9281억...파산개시 시점에 파산재단 일단 3026억은 확보 했을듯//2017 9월 시점에서는 자산매각액 최대 4천억, 2019년 (적금)만기일 금액 710억 확보될듯 
:::::: 현금 및 받을 돈 398억, 연간이자수익 17억, 에이텍 미국회사증권 50억 중국에서의 입금액 230억, 재고자산 45억, 매출채권 80억  키코계약금 340억 화재보험 260억 무형자산 태산토지사용권 75억 사외적립금 21억, 기말미처리결손금722억(거래처에서 떼인 돈이니 향후 거래처 사정 나아지면 변제 집행 가능) ===여기까지 총액 1516억(> 2238억)
:::::::추적 필요한 현금들 : 31기 매출액 52억, 30기 매출액 삼전의 현금지급액 4770억, 이연법인세차감액411억 2013 만기일 1100억( 총1510억) 2019 만기일719억 ===추적필요 총액 7043억
===>총 현금성 자산 9281억원
>>기타 자산들 5천억
::: 최회장 1만평 모곡동 어린이집 본사 지제동 팔린 주차장부지 등 ===1000억 추산
::: 소 제기로 찾아 올 124(148) 필지===1000억
::: 중국공장 2개소 :::::::3천억<***중국공장3개 : 오강정화광전(취득원가 21억) 태산광전(취득원가 73억) 태산과기(취득원가228억)그중 한 곳, 162억에 매각완료>

>> 키코관련 ::: 키코 피해원금 8600억 이자 3400억 수출입환손실배상 500억 추정 ===1.25조

##**총2조6781억<현금성 9281억/기타 자산 1조7500억>
 **1>회사 자산 배당액 1조4281억/21406000---66715
 **2>수출입환손실 500억*3배<심텍 15-1/28바클레이즈 상대 승소..셔먼법 적용대상.> :: 1500억/21406000---7007 ===>1>+2>합 73722
 **3>키코<피해 원금 8600억, 이자 3400억=1조2천억>,8600*3 =25800/21406000......12.0526<주당배당액 총합19.4249 >//*3=36.1578<총합43.53> ==>10배면 194만원//435만원--키코 배상금액 계산 차이-435300/194249=2.241배 정도 남..

>>2016-05-04 #######태산 **만원 아니네 
태산엘시디ᆢ ..이하는 반드시  숙독  바랍니다  ᆢ

우선  자산입니다 ...알아야  투자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작성 했으나 매도매수와는 별개입니다 ᆢ 저의 개인적 분석의견입니다
현금및받을돈 398억 연간이자수익 17억
에이텍 미국회사증권 50억
중국에서받은돈 230억 (통장)
재고자산 45억 매출채권 80억 키코계약금 340억 화재보험 260억 무형자산태산토지사용권 75억
사외적립금 21억 기말미처리 결손금 722억 ==여기까지는 받아야할돈과 현금 총액 2238억(1516억) 
추적해보고 확인이 필요한현금들
31기매출액 52억
30기매출액 삼성전자현금지금 4770억
이연법인세 차감액 411억 /2013년 만기일 1100억 ....(1510억)...파산재단 확보 3026억으로 시작
2019년 만기일 710억
추적해야할 현금총액 7043 억원 ==총 현금성자산 추산액 9281억원
기타자산
**모곡동 어린이집 **최회장 만평 (공매완료) **본사 (유디450억 별제권, 신한 50억 선담보 ..500억 지급하고 .별제권 환수 =463억 감정가/265억 매각) **지제동(150억 감정가/136억 매각) **동천리(감정가100억/86억 매각) **팔린주차장부지등(40억) ㅡ1000억 추산 / 고작 527억에 매각((17-06-30시점))..
소제기로 찾아올 124(148)필지 ㅡ 1000억추산
중국공장 2개소 남음(***원래 중국공장3개 : 오강정화광전(취득원가 21억) 태산광전(취득원가 73억) 태산과기(취득원가228억)--오강 매각가 162억..다른 공장 매각과정 진행중) ㅡㅡㅡㅡㅡㅡ3000억 추산 

@키코피해원금ㅡㅡ8600억 /키코이자ㅡ3400억 /수출입환배상 500억 추정 : 주당2180(2325)//2000
===기타자산 총계 1조7500억원
===총현금성자산 추산액 9281억원
===기타자산 총 추산액 1조7500 억원
===총자산 추산액 2조6781억원
ᆢ 물론, 경제 환경, 부동산매각시의 시간 여유 등이 변수로 작용할 거기에 회사자산평가액이 배당최종환가액이 된다는보장은 없습니다..^^
태산엘시디는 중국 공장에만 투자금액이 감사보고서 상 3800억....(내부고발자는 6천억이라 합니다) ᆢ 사라진 부동산필지만도 148필지....국내에만 초대형 공장이 3(2)곳...현금성자산만도 얼마가 되는지 파악이 되지 않을 정도...키코 손실 원금만도 8600억 원리금은 1.2조원이상.. 그리고 법원으로부터 인정 확정된 총부채는 겨우 2235억....파산선고를 받은 주식이라서 감자도 할 수 없고 증자도 불가하고 오로지 주식수 2150만주.....기 확정 2235억을 변제한 후에는 남는 모든 자산과 돈은 주식수대로 주주에게 환원됨...실은 법원확정부채도 모두 키코로 발생한 채무...때문에 미국에서 심텍의 키코재판결과가 중요한 것<2013년11월 뉴욕남부연방지법에 씨티은행대상 850억원 키코손배소송, 14년 2월10일 [재판관할권]부인 기각, 2월17일 [재판관할권]인정 2심 항소..16년 2/23 항소심 승소-1심개시하라고 1심으로 이첩.>. 현재시점은 디스커버리 진행유무 결정전의 화해합의 또는 개시명령발동으로 인한 디스커버리 일정 협의 과정일 가능성(씨티은행의 반박 최종자료 제출시한이 바로 5월 25일경이 최종시한)....디스커버리 진행시 최종결심일은 9월말~10월초경이기에 무척 중요..이미  키코사기사건을 유발한 직접 원인인 환율밀실담합조작사기가 만천하에 공개되어 드러났고 이로 인해 이미 과징금 백억불(11조원)이상을 세계 국가 곳곳에서 이미 부과 받았고 이어서 수백억불<수십조>의 민사소송 진행중이기 때문..**[[글로벌 은행은 14년 11월 영국 금융청(FCA),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스위스 금융당국으로부터 총 43억달러, 15년 5월엔 미국 법무부로부터 60억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15-8/14헤지펀드등 민간투자자에게 20억불 지급 합의, 8/18신문보도 상 수백억달러 소송 진행중]].. 또, 이를 근거로 삼아서  동일선상에 있는 키코환헤지 사기사건 재판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승소가능성은 김앤배에 의하면 8부 능선 점령...또한 이를 근거로 국내에서도 키코 및 수출입환율조작사기사건과 관련해서 <환율조작사기사건로서의 키코>청구원인으로 키코재심청구 움직임 및 환율조작사기에 대한 천문학적인 과징금 부과가 기대가 되고 있기도 함... 따라서 주식 1만주는 붙들어야 된다고 하는 거지요...증시역사상 미증유의 유일무이한 사건이요 그에 따른 유일무이한 대박주 후보....디스커버리 진행유무 결정시한은 이젠 겨우 11거래일ᆢ 담당 재판부판사님께서는 누구보다도 공정하고 현명하게 일처리 하고 계신다고 높이 평가합니다 ᆢ 주주들이 참석을 못하는 채권단 집회도 직권으로 주주들이 참석하여 공청하게 해주었을 정도입니다 ᆢ 현금 확보라는 것은  아마도 감사보고서상에 있는 그대로 2000억 확보되었다는 말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230억은 통장에 있다는 말이고 이 돈은 중국에서 입금한 돈입니다 ᆢ 돈의 성격은 대여금 회수인지 중국공장 매각 계약금 성격인지는 관재인이 안알려주고 있는 거지요 ᆢ 그리고 감사 보고서상으로는 중국공장에 3800억을 투자한 것으로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ᆢ 그런데 내부고발자는 중국공장쪽에 6000억을 투자했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적어도  2200억이상의 중국투자액의 갭이 생기는데 이 돈은 횡령금이거나 빼돌린 돈이 될수도 있는 데.. 그건 나중에 따질 일이고... 일단 감사보고서상에는 3800억을 투자했다는 것이고, 그리고 중국자산은 공개 매각 방침으로 전환했다라는 겁니다 ᆢ 채권단에게는 최대한 빨리 돈을 갚도록 할테니 협조해달라 하셨다는 것이고요 ...전에 나온 별제권 환수 공시.. 별제권, 이 말뜻은 담보채무 ᆢ 즉 중국공장과 국내공장등에 담보잡힌 부채까지 모두 변제가 완료,,,태산이 가지고 있던 현금으로 다 변제가 끝났다는 말입니다ᆢ 원래, 태산의 부채 2235억은 모두가 담보채무라고 여겨도 됩니다 ᆢ 태산은 상폐전 4~5년전부터 망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담보없이는 돈도 융통을 해주지 않았지요 그럼 담보채무가 2235억입니다 ..가지고 있던 현금으로 위 채무 2235억을 다 변제했다는 말이 됩니다 ᆢ 그럼 남는 것은 중국공장과 국내공장 등... 이것은 매각하는 족족 남는 돈이 되므로 주주들한테 나누어 주어야 할 자산이 되었고 이 돈이 얼추 잡아서 ᆢ주당126930원 계산 나온 것중에서 확실한 것들만 추려내어서 극히 보수적으로 잡아도  (키코제외해도)주당 최소 43000원은 나오더라는 말입니다 ᆢ 물론 키코배상액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저는 키코배상액만 지극히 보수적으로(단순산정해서) 주당 최소 10만원을 봅니다 ᆢ 그런데 ᆢ 키코 판결이 관건입니다 ᆢ 태산의 부채총액 2235억이 모두다 거의 모두가 키코에서 유래된 채무입니다 ᆢ 키코 채무를 편법으로 담보 잡은 것처럼 변형시켜서 담보 채무로 바꿔놨지만 ᆢ 원래 키코채무였던 것입니다 ᆢ 법원이 키코판결을 주목하는 사유는 키코 채무가 환율조작 사기로 인한 채무라는 미국 심텍판결이 나온다면 태산이 지고 잇는 2235억 모든 채무도 사기행위로 인한 채무라서 ᆢ 변제한 돈도 다시 환수합니다 그럼 주당 10395원이 더들어옵니다 ᆢ 도합 54000원입니다 ..물론 키코배상액 두배배상 셔먼법 원칙에 입각해서 단순하게 원리금의 2배 최소 1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까지 합산하면 도합 주당 154000원 됩니다 ᆢ 여기까지가 제가 도출해 낸 태산의 자산내역과 변제상태입니다 ᆢ그리고 앞으로 진행가능성과 주주배당금액 예상산출액에 대해 첨언해 보지요...
결론적으로 키코소송에서 승소하지 못한다고 하면 주당 최소 43000원이 현금배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키코소송에서 합의나 승소가 도출된다면 주당 최소 154000원씩 현금배당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ᆢ 너무나 천문학적인 금액이라서 저도 여러분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ᆢ 현재 주가는 똥값인데 말이지요 ᆢ 주당 계산해봅시다 1만주 보유시 키코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4억3천만원 ᆢ 키코소송에서 승소나 합의시에는 1만주 보유시 보수적 단순계산상으로는 15억 4천만원이 현금배당 된다는 예상입니다 ᆢ 이렇듯이 태산은 파산주요 현금배당주라서 감자등도 증자등도 할 수 없는 주식이고 세력의 힘도 필요없기에 소신것 끝장보자는 겁니다 주식을 팔 필요도 없는 현금배당주라서 설령 100만주를 보유해도 상관없다는 겁니다ᆞ 이상이 감사보고서상 자료와 법원공시 ᆞ소송추이등을 종합한 태산엘시디 분석이었습니다 ᆢᆢ미국의  민사소송제도와 우리나라의  제도와  가장 큰 차이점은   디스커버리  제도입니다  ᆢ그리고  소송비용의  차이입니다  ᆢ미국의  경우  소송비용이  소가의 30%를  육박합니다  ᆢ3조원  소송에  패햇을 시에  소송비만  1조원입니다  ᆞ디스커버리제도는 피고에게  증거 제출 책임을 지웁니다  ᆢ자신 있으면 너네가 가지고 있는 자료 다 내놔서 입증하라...대신 하나라도 거짓으로 들통나면 그날로 끝장이다!!는 겁니다.....과징금 부과받은   내용의  증거와 전산자료등 모든 보유 자료들을  은행들이  하나도 숨김없이 제출해야만  합니다  ᆢ그  시한  최장시한이 오는  빠르면 25일경입니다  ᆢ제출을  하지않으면  당연히 패소입니다... 그  후속파장은 엄청날 겁니다...허위제출도  패소입니다  ᆢ결국  ᆢ과징금  부과 받은 사유도 백일하에  다  밝혀지게 되고  그것을 글로벌은행들이 견뎌낼 수 있을까요.....은행들은  결국 심텍과의  소송에 대해   합의할  개연성  크다고  봅니다  ᆢ거액의  변호사비용과  소송비용이  추가로  부담되기 때문이지요....증거가  없엇다면  환율조작사기사건 과징금  부과를  순순히 받아들일 이유가  없었겠지요 가장 큰  증거는  같이 담합조작에 가담했얶던  은행 중 하나가  자수를 하고서  과징금  부과를 중하게 받는 것을 겨우  면했습니다  ᆢ자수를  했다면  ᆢ모든  내부자료가 남김없이  모두  제출되었을 것이고  법원이 이미 보유하고 있고, ....그 은행이  자수한  사유는  그들의  범죄행위가 얼마나  큰 것인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ᆢ이건은  덮어버릴수도  묵과할수도  없는 사건이고  ᆢ우리  주식쟁이들한테는  증시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  대박주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될 거라고  분석해드린  근거입니다  ᆢ말이  길어졌습니다만 ᆢ여기까지  글만으로도  제가  태산이라는  주식을 현금배당까지  들고 가는  사유가 충분히  설명이  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ᆢ^^
그리고  ᆢ태산  채무특성이  2235억원 거의  모든  확정부채가 키코  채무라고  했습니다  ᆢ일단은  가진현금과  현금성자산으로  ᆢ우선변제채무와  담보채무를 변제하고  ᆢ별제권을  환수했지요  ᆢ별제권이란   ᆢ파산절차와는  별도로  담보물을 처분,  환가  가능한  권리인데 이것을 환수헸다는 것은 돈을  갚고  환수햇다는  말이지요.... 가진  현금과  현금성자산등으로...  제가  현금성자산  목록  올려드렸지요 이제  중국이든  국내자산이든 팔리고  입금되는  즉시 배당이  개시될  것인데  ᆢ본사 경매 일정도 연기되어서  ᆢ우선은  키코합의와  승소가 주요쟁점이  될 겁니다  ᆢ디스커버리  시한이  오는  25일경이므로   심텍결과가  좋다면 태산은  최대수혜를  바로 받습니다  ᆢ일단은  뭉치돈이  한번  들어와야 배당은  시작될 것  같습니다  ᆢ중국자산이  팔리고  입금되는 즉시  배당개시가   될수도  있고요  ᆢ거의  모든  채권자  배당은 별제권  환수에서  알 수 있다시피 이미  변제된것으로  분석되므로 키코전  중국자산  매각되었으면 디스커버리  전이라도 주주배당  개시  될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2016 . 5. 4일 ᆢ 태산 디스커버리 결정 최종시한 11거래일전에.... ᆞ

[[태산엘시디 총배당가능액수 나름 총정리 ]]   기억<73722-19.4249만-43.5343만>!!!

##**총2조6781억<현금성 9281억/기타 자산 1조7500억>
 **1>회사 자산 배당액 1조4281억/21406000---66715
 **2>수출입환손실 500억*3배 :: 1500억/21406000---7007 ===>1>+2>합73722
 **3>키코<피해 원금 8600억, 이자 3400억=1조2천억>,8600*3 =25800/21406000......12.0526<주당배당액 총합19.4249 >//*3=36.1578<총합43.53> ==>10배면 194만원//435만원--키코 배상금액 계산 차이-435300/194249=2.24배 정도 남..


<<5/9>>Add>520*1.2//624...550*0.9 + 550*0.4<성경>//715 총[1339]/2.5

>>2016-5/10
##반독점법과 셔먼법 3배 손해배상제도 기준...미국은 저작권법상의 법정손해배상제도와 후술하는 특허법상의 3배 배상도 등을 미국법의 역외적용 또는 무역협정 등을 통하여 외국에도 준수를 강요 -- http:// m.blog.daum.net/yui1110/51
====미국은 저작권법상의 법정손해배상제도와 후술하는 특허법상의 3배 배상도 등을 미국법의 역외적용 또는 무역협정 등을 통하여 외국에도 준수를 강요하고 있다.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에서도 저작권법상의 법정손해배상 제도는 관철시켰으나 특허법상의 3배 배상제도는 한국정부가 거부한 바 있다. 미국은 반독점법(anti-trust act)을 시작한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최초의 연방반독점법인 셔먼법(Sherman act)에서 이미 3배 손해배상(treble damages) 제도를 두었고(제7조), 클레이튼법(Clayton act)은 셔면법과 클레이튼법 위반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시민 또는 연방정부가 가해자에게 3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를 두고 있다(제4조, 제4a조). 본래 오하이오 주 셔면 상원의원은 2배 배상제도를 제안한바 있었는데 의회제정과정에서 1623년 영국의 독점조항의 3배 배상제도가 계수되었다고 한다. 그 근거는 3배 배상은 도덕적이지 못한 가해자의 자기부책이며, 3배 배상제도의 존재 자체가 경각심을 일으켜 가해행위를 자제하도록 하는 일반 예방적 효과가 있으며, 독점행위를 사전에 방지하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동시에 실효성 있는 보상방법이 된다. 3배 배상제도는 서둘러 화해하려는 피고의 태도를 노려 소제기를 남발하는 사태를 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법원의 중립적 태도에 의하여 합리적 운용이 기대된다. 실제로 법원은 원고 적격을 제한하고 배상액을 제한하는 판결을 통하여 제도남용을 막고 있다.
##사실  태산엘시디의 경우, 키코 배상기준액 산정 방법이 제가 볼 때에  넘 보수적이다 싶습니다
첫째) 이자율  적용도 약간씩 다른 거  같은데요  대개 연체이자는 연복리 17%인거  같구요..... 그런데 태산은 이자액이 딱 나와 있더라고요(1조2천억원) 그리고 셔먼법에 따르면 7년 지났으니까 당연히 원리금의 3배가 맞는데 2배로만 계산하셨더라고요  3배로 계산시엔 주당 최소 21만원까지 나오는 거 맞습니다 
둘째) 다른기업의 산정방식을 봤더니 아예 원금만을 가지고 계산하던데.... 연체복리이자 17%  7년이면 원금의 3배...이것이 배상기준이 되는  총원리금으로 잡히게 되고, 따라서, 셔먼법에 따라 배상액산정배수 최소 2배 최대 3배 곱해주면 결국 원금기준 6배나 9배가 총키코 배상액으로 잡히게 된답니다...... 그렇게 계산해보시면 태산엘시디에서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이 어쩌면 넘 보수적이다.... 넘 짜요!!!라고 하실 수도 있답니다..... 이건  그냥 읏으시라고 드린 말씀입니다.... 그만큼 리딩하시는 분들이 신중하신 분들이라는 방증이니까  혹시....하는 마음들이 역시....로 바뀌었음 참 좋겠네요.
 
##지금  태산은  주가 1만원 오르는  것보다 ᆢ현금배당  10원  개시되는  것이  좋습니다 

ᆢ감사보고서상 그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도 채권자  배당도  배당일정도  잡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법원공시중 별제권  환수 공시내용으로  미루어 보아서 태산확정부채  2235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담보채무를 이미 변제하였다는  것을  짐작하고  유추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곧 2200억  가량을  변제하고  별제권을  환수받아왔다고 볼 수 있다는 거죠...채권단  부채가  얼마남지  않았다고ᆢ기십억원정도 내외일거라고   짐작해봅니다 ᆢ아직까지  이렇다 할  덩어리 큰  부동산은 단  한개도  매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단한개만  매각되더라도 채권자  부채 전액 변제와  동시에 주주배당이 예상되기  때문이고 단돈  10원이라지만  주주배당의  시작은 현금배당의 기산점이라서  ᆢ 주주배당 시작시엔 주가는 이어서 수만원까지도 상승하게 되어 있는거죠..ᆢ 지금 주가가  배당 없이 1만원  가는 것보다 주주배당  10원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는  거지요 ..저는  늘  아낌없이 나름  현존하는  최고의  대박예상주만, 매수해도  좋은  가격대에서만  추천을  해드리고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은 분석능력과  이해능력이 따라오지 못하는 듯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ᆢ
##포스코플랜텍하고 태산엘시디는 내일(5/11) 주가 추이가 중요합니다
===둘 다 소장가치는 큽니다 포플이 장기소장용이라면 태산은 단기소장용입니다....때가 왔다는겁니다 기업은 가치에 반하지 않습니다 가는 기업은 개미들이 모르는, 전혀 알 수 없는 이유가 있죠..

[기존19]44/526.526=835.6662*10004=836...[5/11,[4.3만 추가//총23.3만-5천 이동-3만 이동=8천 추가...20.7만] 884(1.3만*680) 700*1만  1430(715*2만) =3014=700*4.3
 ====22.8*558.7124평단 @884(1.3만*680) 700*1만<0.5 토스Pas. 885*0.5>1430(715*2만) =3014/4.3=당일매수평단700 @5/12 790*1<1 토스Bil> @5/19  148(740*0.2)


태산 엘시디  ᆢ다시한번   더  해석해 드립니다 ......

***심텍측은 원래 키코상품 만들고 기획한 것은 씨티본점이고, 계약서에 엄연히 씨티은행본점이라고 나오고 수익금도 본사가 가져갔다며 소송을 건 것.....미국 2심판사는 원고측 주장대로 한국의 키코상품 판매은행들은 <사기의 대리>가 맞으니까 미국내에서 1심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법리에 맞다는 판결을 내린 것.... 그 이유는 키코상품을 대리로 팔았든지 기업들에게 속여서 팔았든지 또는 기업들이 자진해서 가입했든지 실제로는 계약 성립 조건이 중요한 게 아니고 환율조작사기를 벌이고 있는 그 동안에, 동 기간에 키코사기상품을 판매한 후 환율을 조작하여 손실을 입혔기에...환율사기와 키코계약사기는 동일선상의 원초적 범죄가 맞다...너희 은행들이 환율조작사기를 안했다면 사실상 키코가 손해를 끼칠 이유가 없었다는 것을 2심 판사는가장 큰 이유로 본겁니다 ...또한, 미국과 영국은 법무부가 환율조작사기만을 따로 떼어내어서 14년도부터 벌금을 때린거고, 한국대법원은 환율조작사기 내용을 뺀 채로 키코상품판매의 적절성/합법성만 재판해서 무죄라 한 셈이죠
***애초에 심텍이 소송을 건 것은 씨티은행만 소송대상으로 삼은게 아닙니다...환율조작사기를 주도한 12개 은행들을 전부 소송대상으로 사기죄목으로 소송을 제기한 겁니다...나머지 11개 은행들은 오히려 키코상품에 주목하여, 키코상품은 씨티가 독자개발해서 판매한 것이기에 씨티가 협상을 하던지 하고 자기들 환율조작까지 들추게 하지는 말라고 주문한 것이고,  1심에서는... 씨티의 주장은 자기네가 비록 상품은 만들었지만 한국에서 은행들이 가져다가 판매했기에 미국에서 재판할 사안은 아니라고 재판기각요청을 했고...이것을 양심없는 1심판사가 <부적절한 법정지의 원칙>을 인용하여, 기각을 받아들였으나, 이에 불복하여 2심항소법원에 항소, 2심판사들은 기각사유를 보고 말도 안되는 웃기는 얘기요, 이건 사기죄 맞고 그 원초적 발상과 진행은 씨티본사이기에 <부적절한 법정지의 원칙>를 인용은 적절치 못하고 미국에서 재판관할권이 있는 것 맞으니까 다시 1심에서 재판을 개시하라 한겁니다. 
*** 환율조작사기와 키코는 따로 놀수없는 직접적 관계라는 것을 지금 와서야 양심있는 미국 2심판사 4명이 1년간 자료를 자세히 살펴 보고, 환율조작사기는 키코 상품계약 손실피해와 직접 연관관계에 있기에 환율을 너희가 조작하여 사기치면서 환율에 연동된 키코상품을 판매한 자체가 전부 사기요, 키코상품은 애초에 팔지도 만들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겁니다.....

== 이렇듯  글로벌  은행들이   2007년이후(2013년까지 밀실에서 서로 채팅을 통해서 딜러들이 담합한 사실이 드러났고, 하여) 환율조작등으로  부과받은  벌금등은 무려 11조원이 넘습니다  ᆢ9개의 글로벌  은행이 이 환율조작사기에 가담했는데, 그중 하나가 키코환헤지상품을 만들어 낸 씨티은행이지요... 이를 근거로 해서 심텍에서  미국현지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서 키코사기조작사건에 대해 지금 소송중인데, 5월20~25일까지는 <씨티은행이 연장신청한 기간이 따로 인정되는 것 아니라면>디스커버리를 진행할 지에 대해 결정되며, 배심원앞 강제공개디스커버리 진행시 1심의 최종결심일은 9월날~10월초경입니다... 진행하게 되어서 패소판결 나면 글로벌은행들이 그토록 두려워 하던 [채팅담합조작에 관여한 모든  글로벌은행들의 공중분해]라는 초유의 대형사건이 뒤따르게 될 겁니다....... 원래 <부적절한 법정지>라는 원칙을 들어서 미국에게 재판관할권이 없다고 1심에서 판결한 것을, 씨티본사가 직접 키코 상품을 디자인해서 공급했고 그 직인이 찍힌 자료들이 다 있고, 바로 그 무렵 씨티를 포함한 글로벌은행들이 밀실에서 PC화면채팅담합을 통해서 환율 조작한 증거가 이미 다 나와 있기에 당연히 미국에서 재판할 관할권이 인정되는 것 아니냐고 연방항소심에 2심을 제기, 결국 항소법원은 씨티본사가 사기의 주법이고 국내은행들은 <사기의 대리인>을 인정하는 취지로 1심부터 다시 재개하라고 1심에 되돌려졌지요... 그런데, 1심에서는 현재 질래야 질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 미국에서는 다른 나라와 달리 피고가 범법한 사실에 대하여 자기들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료를 숨김없이 공개적으로 낱낱이 오픈 해야만 하는 디스커버리제도가 있지요.....조금이라도 숨긴 사실이 드러나거나 거부시 이미 패소로 여기는 거죠....키코는 환율조작사기사건처럼 디스커버리제도가  적용되는  사안이니 모든  자료는  낱낱이  파헤쳐질 것이고 소송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부과될 겁니다.... 이미 영국, 미국 스위스 정부 등에서 14년이후 15년 8월까지 11.3조 이상 과징금을 부과했고, 헤지편드에도 20억불을 물어낸 것은 글로벌은행들의 환율조작사기에 관한 명백한 자료들이  이미 입수되었기에  때문이고, 그 중에는 환율조작사기에 대해 맨처음 자수한 은행이  제출한  자료도  있습니다ᆢ그 모든 혐의를 글로벌 은행들이 모두 순순이 인정했고 그래서  벌금을 부과되었고 헤지펀드의 민사소송에 대해서도 배상한  겁니다...  현재 미국에서 심리중인 심텍도 그렇고 태산의  키코사건은  바로 이 환율조작사기사건과  불가분의  관계로 연계되어 있는 거죠....심텍 소송은 대표성을 지니기에 매우 중요합니다ᆢ  환율조작사기사건 전모가 심텍 소송결과 공식적으로  만천하에  다 밝혀지면 비로소 해당  사건의  소멸시효가   시작됩니다 ᆢ그리고   심텍의  승소나  합의시 태산은   당연히  소송제기 없이  승소 혜택을  받습니다 ...이것이 미국이 전세계에 미치는 <경제 경찰대국의 경제 정의>입니다.....  
그럼  피해원금이  8600억입니다  ᆢ이자는  3600억  정도이지요  ᆢ허나   피해배상  소송의  경우  7년간의 피해액은 (연체이자율 17% 복리 적용해서) 원금의  세배가량이  다시금  소가산정의  기준원리금이 됩니다 그럼   2조5천800억이 됩니다 ᆢ미국시장의  경우  담합행위등  시장질서  문란의 경우  디스커버리제도가  적용되고  ᆢ반독점법인 셔먼법으로  강력하게  응징합니다  ᆢ 셔먼법은  피해액의  3배 배상입니다  ᆢ봐주기란 결코 없습니다  ᆢ그럼  추정배상액은 7조 7천4백억 나옵니다  주당36만원 정도 되지요 [회사자산배당액 7만원정도와 합하면 총배당 43만원가능성] ........ 그리고 태산 감사보고서상 현금과  현금성자산이   2000억  넘습니다 법원으로부터  확정부채는  2235억이지만 키코승소시에는  이돈도  갚지  않아도  됩니다 키코가  사기로  입증시에  말입니다 ᆢ 현금과  현금성자산이외에도 중국공장  2개와  국내공장 3개   그리고  찾아 올  부동산  필지만도  124필지입니다 
태산의  주식수는  2150만주이고 파산선고  받은  상태로 감자나  증자등으로  장난도  칠수없습니다... 법적으로요  ᆢ  별제권  환수공시가 이미 떴는데, 그 의미는 위  현금과  현금성  자산을  환가해서 (35억 정도만 남기고)현재 채무를  2200억정도  갚았다는 뜻입니다.... 해서  100억이상의  현금이  추가확보시부터는 채권자와  주주대상으로  동시배당이 시작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 주주배당  1원만 되더라도 그때부터는  본격적인 배당이 시작되는 겁니다  ᆢ태산은 주식을  팔지않아도  증권통장으로 현금이  입금되는  주식입니다  ᆢ 키코 패소시에 ᆢ저는  주당 최소 4.3만원정도까지,  그리고  승소시에는 주당 36만원 추가.. ( 총 43만원까지 ) 현금으로 배당될 것이라 봅니다 ᆢ 현재가  730원이라고  가정시에 600배까지도  수익을  기대해 봅니다  제가  분석한 것이 그대로  들어맞지  않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주가가  예상대로  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만 지금은  매수가 대비 주당 배당수익 600배를  보는  시점...ᆢ  감사보고서등을  토대로  분석했지만ᆢ제  개인적  분석입니다.. 

[[ 16-05/12 태산의 오늘 흐름과  향후비젼 ]]  **매도가 900원 터치.. 매수가830원..
태산엘시디는  증시역사상  최초  최고 미증유의  대박을 안겨 줄 주식....태산의  가장 큰  화두는  키코배상입니다  ᆢ미국의  배상원칙의  근간은 셔먼법  7조...그  근거로  배상은  배상기준액의 3배입니다  ᆢ배상기준액은 은행들이 원금에 대해 7년간 연체이자를  17%씩  꼬박꼬박  부과시켜온 것을 그대로 적용하게 됩니다.. 손해배상 단계에서  원금을 기준으로 산정시  복리 17%씩 7년을  계상해 보면  최초원금의  8600억의 3배가량이 배상기준원리금으로  산정되어 2조5천 800억원이 되고 이미 7년이 경과했으므로 배상기준액의 3배 배상하도록 규정한  셔먼법  7조에 따라 계산하면 7조7천4백억이 나옵니다 ---태산주식수 2150만주이므로 키코배상금은 대략 주당 36만원이 나오죠 ᆢ 
그리고  중요한 것이 태산의  자산입니다(최소 주당 43000, 대략 58748원, 중국공장 숨겨진 투자차액2200억 고려시   ᆢ감사보고서 상의 분석은 현금과  현금성  자산이  2000억대가  넘습니다...그리고  중국에  공장이  3개 있고 국내공장이  3개 있습니다  ᆢ중국공장은  삼성공장  다음으로 규모가  큽니다  ᆢ그리고  중국내 LCD 수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내에 있는 공장에서  만든 제품만  수출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므로  중국내  공장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지요...위  중국공장은  감사보고서상  약  3800억이  투자된 걸로 나옵니다  ᆢ그런데  실제  투자금은  6000억이  넘었다는 정보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차액은 횡령) ᆢ  그리고  사라진 부동산  124필지를  찾아와야  합니다... ᆢ누가  이 부동산을  감춰두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ᆢ부동산이라  쉽게  되찾을  거로 생각되고 이 돈도  1000억이상 될거라 봅니다 ᆢ 
그리고  중요한 것이 법원공시입니다  18번이  넘는  임치금반환공시와 별제권  환수공시가 있었으나 배당공시는 아직 없습니다 ᆢ채권자  배당과 동시에  주주배당공시는 언제든지 갑자기 바로  지금이라도  나올 수  있다는  건데, 배당공시가 나오기 시작하면  주가는  그자리에서 20배이상  점핑할 거로  봅니다  ᆢ 
이러한  전반적인  내용을  종합해 볼 때 키코소송에  패했다고  가정시에는 최소ᆢ주당  43000원ᆢ키코소송에  합의나  승소시 추가로 주당  36만원  정도까지  분석을  해드렸습니다 ᆢ  매도매수목표가를  위해서가 아닌ᆢ투자에  참고 삼으시라는  분석입니다  ᆢ 2016.   5.  12 무인  곽원갑  배상

>>2016-05-13##태산세력진입 확인되는 장외파산주  =무인곽원갑 **5/13 최종매매가 810원
태산엘시디  세력진입===날마다  주가는  100원정도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경우로  치면  날마다  상한가이지요 ᆞ상한가는  결코   개미가  만들지  못하기에...결국  세력이  들어왔다고 보아야  합니다ᆞ
파산주 ᆞ장외주식ᆞ태산엘시디에  과연   세력이 들어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장외주식ᆞ 특히  파산선고받은  주식   모두가 휴지라고  단언하는  주식에  수십억원   수백억원을 투입하는  세력이  들어왔다는  것은 ᆢ태산의  현금배당과  수백배이상의 배당가치  때문이겠죠ᆞ..세력은  사소한  주가의  변동에는  무덤덤하지만  단돈  10원짜리  하나라도  열배 백배 천배이상의 투자가치가  있지 않은  주식에는 결코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설령  투자가치가  백배 천배 있다고  하더라도  수백억원  수천억원   거래가  가능한 종목에만 세력은  진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산은 파산주이고ᆞ장외주식인  관계로 통상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세력이  접근할  종목이 아닙니다ᆞ 결국  태산은 파산주ᆞ장외주식이지만 세력이  접근하고  노리는  모든 조건을  갖춘 것입니다.....바로 수백배ᆞ수천배의  수익계산 그리고ᆞ수백억  수천억을  투자하고도  회수할 수 있다는 이점.. 그것은  바로  현금배당이라는  것입니다ᆞ현금배당은  주식을  매도하지 않아도 주식수만큼 배당금액이  수백억원  수천억원도 증권통장으로  입금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실이  지금 증명되고  있다는  겁니다ᆞ

#12738.6472(22.8만*558.7124평단) #^884(1.3만*680) ^700*1만<0.5 토스Pas. 885*0.5> ^1430(715*2만) =3014/4.3=당일매수평단700 #5/12...790*1<1 토스Bil> #5/19..148(740*0.2) --->15200.6/25=608 F.평단

@@@**총2조6781억<현금성 9281억/기타 자산 1조7500억>
 **1>회사 자산 배당액 1조4281억/21406000---66715
 **2>수출입환손실 500억*3배 :: 1500억/21406000---7007 ===>1>+2>합73722
 **3>키코<피해 원금 8600억, 이자 3400억=1조2천억>,8600*3 =25800/21406000......12.0526<주당배당액 총합19.4249 >//*3=36.1578<총합43.53> ==>10배면 194만원//435만원--키코 배상금액 계산 차이-435300/194249=2.241배 정도 남..----- *25만......4856//.....1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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