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텍 디스커버리 일정 요약 정리]https://www.docketalarm.com/cases/New_York_Southern_District_Court/1--13-cv-06768/Simmtech_Co._Ltd._v._Citibank_N.A._et_al/
2016-2/23 순회항소심... <법정쇼핑이 아니며, 동시에 사기사건>이라는 취지로 <법정쇼핑>이라며 1심진행을 기각했던 1심 판결 번복...1심으로 환송 판결..
2016-3/10 씨티뱅크 순회항소심에 판결 번복 위한 재심요청 PETITION FOR REHEARING, ON BEHALF OF APPELLEE CITIBANK, N.A., CITIGROUP INC., CITIBANK OVERSEAS INVESTMENT CORPORATION, CITICORP HOLDINGS INC. AND CITIGROUP GLOBAL MARKETS INC.,
2016-3/31 순회항소심 재심 요청기각 ORDER, PETITION FOR REHEARING DENIED, BY RSP, PWH
2016-4/28 <1심 2차재판 진행 독촉 의미의>항소심판결문 재교부 JUDGMENT MANDATE, ISSUED
2016-4/29 USCA<미연방법규집>따른 명령/명령서 지법에 송부 USCA Order/Mandate
2016-5/2~5/4 <양측 주장 및 요구 사항>파일 추가 정리 File excess Pages..
2016-5/2 Response to Motion 피고 씨티측의 [환율조작건과 한국대법원판례 등 모든 자료들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는 브리핑 스캐쥴 가진 후 2차재판 들어가자는 씨티요구에 대해 소모할 시간 없다며 심텍 반대 의견 제출한 자료]
2016-5/3 reply to response to motion[처음부터 다시 검토 들어가야한다는 피고의 재촉구 메시지]
2016-5/3 Letter 1심 법정에 심텍의 본격 재판 재촉구
2016-5/4 Order on motion for leave to file excess 1심에 2차 소송 제기 사유[법정쇼핑 아님+사기]에 대한 기각 요청 사유를 브리핑할 스케쥴을 명령해 달라는 씨티측 요청
2016-5/14 Notice of chnge address 씨티측 주소변경 +
2016-5/14 Dismiss 제2차 소송 기각요청 반소 제기..
2016-5/14.Memorandom of law in Support of Motion 심텍이 제기한 1심 2차 소송의 기각을 요청하는 근거 서한...
2016-5/14 Declaration 관계자료 제출과 동시에 이 자료들이 진실되고 옳음을 선언하면서 심텍의 2차 소송 기각해 달라는 성명서<반소> 제출.....
2016-6/3 Memorandom of Law in Opposition to Motion --씨티의 "2차 소송 기각요청 반소 성명서"와 근거 서한 제출에 대한 원고 심텍측의 반대의견 요약
2016-6/14 Notice of Appearance 씨티측 위임변호사 보강
2016-6/14 Reply Memorandom of Law in Support Motion 씨티측 2차소송 기각요청 반소 보강자료 제출
***[2016-5/13 씨티 1심 2차소송 기각요청 반소 제기.......2016-6/3 심텍 <반대 의견제출>응소......2016-6/13 씨티 1심 2차소송 기각요청 반소 보강 자료 제출]
2016-6/21 Lettter 피고 씨티측의 디스커버리 내용 유출금지 요청 서한
2016-6/24 Order 법정의 답변서 : 유출금지요청이 기각되지 않는 한 디스커버리내용은 당 법정밖으로 유출 안될 것이지만 적절한 사유 발생시, 적절한 때에 갱신 필요시 유출금지요청은 종료됨..
[[부도 발생-법정관리 돌입시 회생법에 따른 감자프로세스<목표--채무정리 후 매각회생이지만 관재인이 보기에 감당 안되는 경우 청산으로 들어가게 됨>]]--STX조선
**1> 상폐 정리매매 --->**2> 감자 시행
===기존 주주들에 대하여 책임 경중에 따른 통상적인 징벌적 차등 감자
동양 대주주 100대1 소액주주 2대1 차등으로 징벌적 감자
경남기업 100대1 소액주주 1.9대1 차등으로 징벌적 감자
=== stx조선의 경우 대주주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농협으로서 국책은행이며 언론 기사에 보면 먼저 국책은행부터 잘못된 관습을 고처야 한다고 대서특필되는 이유가 뭐죠 바로 낙하산 인사를 조준한 겁니다. 즉, stx조선에 대한 궁극적 책임은 국책은행의 낙하산 인사에 있다는 것이죠
-----------하여, 여기에 채무정리되는대로 매각 작업 돌입시에는 타 기업처럼 대주주에 대하여 추가적인 징벌적 감자가 불가피 하게 될 것 ::::> stx조선 대주주 무상소각 소액주주 1.5대1 감자 대상입니다. ... 하지만 개인주주는 3:1로 이미 더 엄격한 감자를 시행한 상태이므로 추가적 감자는 없을 가능성이 있을것
===법정관리제도에 모럴해저드가 있다, 도덕적 해이가 있다, 오너들한테만 유리하다. 이런 얘기를 종종 들을 수 있음 --- 법정관리엔 기존관리인유지제도(debtor in possession)라는 게 있어서 기존 관리인에게 경영을 맡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정말 나쁜 오너일가의 경우 이 제도를 악용해서 ----경영권은 자신들이 유지하고 있지만 법정관리 자체가 주주나 투자자들에게는 “너희는 돈 못 받아!” 이렇게 선언하는 꼴이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빚 탕감을 받게 되는 특혜 때문에 법정관리 돌입시 돌아서서 웃는 일도 생기게 됨.
[[법정관리 후 재상장 예]]
----------신세계인터내셔날 계열사 톰보이(대표 조병하)가 지난 3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졸업 했다. 톰보이는 3일 이 회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톰보이가 2011년 8월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따라 인수자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인수대금 325억원으로 회생담보권, 회생채권, 조세채권 등 총 300억5100만원을 변제 완료했기 때문이다. 법원은 톰보이가 향후 회생 계획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톰보이 측은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매출을 키우고 수익성 위주의 영업활동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이 회사는 예정된 신규 사업에 속도를 더하게 되며, 재상장 여부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11년 톰보이를 인수했다
----------해태제과, 다음달 11일 재상장 '허니버티칩 효과'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허니버터칩으로 지난해 제과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해태제과가 15년 만에 증시에 돌아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다음주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7~28일 공모 청약 과정을 거친 후 다음달 11일 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945년 출시한 해태제과는 지난 1997년 부도를 내고, 2000년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후 2001년 UBS컨소시엄에 매각된 후 2005년 크라운제과에 인수됐다. 해태제과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달 코스피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는 이번 공모를 통해 717억원을 조달해 회사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해태는 브라보콘, 에이스, 맛동산, 홈런볼, 오예스 등 히트 상품을 보유했다. 해태제과는 지난해 46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246억보다 약 90% 상승했다. 당기 순이익도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43억원 대비 293% 증가했다.
---------------15년전 상폐됐던 해태제과, 재상장 아닌 신규상장 이유는 현 해태제과, 2001년 증시서 퇴출된 옛 해태제과와 별개법인…옛 해태제과 구주 갖고 있어도 주권행사 못해
유가증권 시장에서 퇴출 15년 만에 IPO(기업공개)에 나서는 해태제과가 증시 재상장이 아닌 신규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크라운제과 (495,000원 상승17500 3.7%) 계열사 해태제과(법인명 해태제과식품)의 신규상장 심사를 진행 중이다. 심사절차가 무리 없이 진행될 경우 증시에 해태제과가 등장하는 것은 2001년 11월 이후 15년 만이다. 하지만 증시에 복귀하는 해태제과는 2001년 퇴출된 해태제과(법인명 해태제과주식회사)와 법적으로 전혀 다른 회사다. 현재의 해태제과는 1997년 부도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던 옛 해태제과의 제과·식품사업부문을 UBS캐피탈 컨소시움이 양수해 설립한 '해태식품제조'가 모태다. 해태식품제조는 2001년 11월 해태제과식품으로 이름을 바꿨고 2005년 1월 크라운제과에 매각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반면 옛 해태제과의 잔존법인은 '해태' 브랜드도 UBS캐피탈 컨소시엄에 함께 넘긴 탓에 법인명을 '하이콘테크'로 바꾸고 회생 절차를 지속했다. 하지만 주력이었던 제과·식품사업 부문이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기업회생은 좀처럼 진전되지 못했고 2012년 12월 결국 청산절차를 밟아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러한 연유로 해태제과가 추진하는 상장절차는 재상장이 아닌 신규상장이다. 따라서 상폐된 옛 해태제과 또는 하이콘테크의 구주를 갖고 있더라도 이번 상장에 따른 혜택은 전혀 받을 수 없다는 것이 해태제과 설명이다. 대주주인 크라운제과는 2012년에도 해태제과의 상장을 준비했으나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연기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상장 폐지된 옛 해태제과 잔존법인은 이미 상장 폐지후 청산까지 완전히 마무리된 상황"이라며 "따라서 해태제과 재상장이 아니라 식품부문이 분리돼 설립된 해태제과식품 상장 재추진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해태제과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가 마무리되는 상반기 중 증시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모회사인 크라운제과의 현재 주가순이익비율(PER)이 40배 정도임을 감안하면 상장 후 해태제과 시가총액이 7000억~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05-08.....혹시 있을 주총을 염두에 두고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주총때 반드시 강력하게 짚고 넘어갈 사항들 다시 정리해 봅니다.... .
상폐후 처음 개최되는 주총....주주들이 반드시 추궁해야할 사항들
===주총 개최 목적은 오직 주주들의 이익극대화....주식회사는 주주가 주인임을 확인하는자리임을 천명함....
===하기에, <경영이 정상화 되었다, 이렇게 하면 워크아웃을 조기에 졸업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과 합병도 고려중이다>는 등, 미래의 청사진으로 상폐에 이르게 한 책임을 그냥 덮을 수는 없는 일임을 천명함...
===주주들은 아래에 기록한 다음의 5가지 사항을 사전에 명심하고 일치단결하여 주주들이 포스코플랜텍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주도적으로 다음 사항들을 진행해 나갈 필요가 있음......이것이 바로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최선의 길이며 향후 회사를 더욱 건실하게 만드는 투명경영에의 지름길이 될 것임을 천명함...
>> 첫째
===그 무엇보다도 먼저 회사대표와 대주주는 일절 변명하지 말고 구주주들께 공식적으로 사죄하고 대주주 주식 전부 소각까지도 기꺼이 감수하는 응분의 댓가를 달게 치를 것을 약속하라...전대표의 횡령에 대해, 그룹차원의 방만한 경영에 대해, 포스코플랜텍을 고의적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 사실들에 대해, 대한민국과 포스코그룹의 신인도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고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평생에 큰 근심거라를 제공한 점, 포스코플랜텍과 연결된 하청업체들을 포함하여 지역사회의 경제를 어렵게 만들고 모든 주주들의 이익에 심대한 타격을 끼친 점들에 대해 공식적인 사죄의 말씀 드림을 통해 용서를 구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경영진과 대주주는 특히 구주주들과 구조조정당한 전 직원들께 허심탄회하게 그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고백, 사죄하고 반드시 법대로 기꺼이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라....그 어떤 사탕발림으로도 고의적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 허물을 가릴 수 없다.....대주주와 경영진은 법에 따라 상장폐지에 따른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만 한다... 책임의 경중을 따져야 한다.....누구의 아이디어였고, 누가 주도했는지를 반드시 가려내야 하며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고 다시는 이러한 자의적, 고의적 타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포스코그룹과 회사내의 자체감시정화시스템을 만들고 그 기능을 제대로 작동시켜라.... 이른 바 일벌백계, 읍참마속의 결단을 보이도록 해야 할 것..
>> 둘째
===7일간의 정매기간을 거치는 동안 발생한 주주들의 지분변동사항을 하나하나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류를 제출하라 === 날자별 지분 변동사항 및 최종일 현재 주주지분 분포의 변화는 어떠한지를 최종일 현재 주주명부를 발췌, 복사하여 포스코관련 경영진, 임원진 가족등과 일일이 대조해 보고, 포스코 내부자간 내부정보 유출이나 사전공모가 있었는지를 검찰에 의뢰하여 범죄사실 발견시는 법에 따라 그 응분의 댓가를 지불하도록 하여야 할 것....
>> 셋째
===항간에 떠도는 무성한 소문들의 진위가 파악되어야한다, 혹은 감사보고서에 적혀있는 현금과 자산및 재산목록을 낱낱이 회계 장부와 비교하여 성진의 비리와 횡령에 관계된 부분들에 대해 회사측의 상세한 해명을 듣고 현재 검찰의 조사진행사항이 어디까지 왔는지 들어봐야 할 것....더불어 그 사실들을 상장폐지전에도 충분히 검토, 교정을 통하여 상장폐지를 피하는 것이 과연 불가능했는지를 하나하나 따져보고, 현재 시점의 현금보유현황을 정확하게 꿰뚫어 알아냄으로써 조기에 어떻게 부채를 변제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가능한한 조기에 주주배당을 반드시 실시할 수 있도록 채근해야 할 필요 있음...
>> 넷째
===현재의 경영진들이 환율조작사기사건과 연결선상에 있는 키코사건 배상문제와 수출입환손실에 따른 배상문제, 관련 소송 진행 등에 관한 정보를 과연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지, 이에대한 대책의 로드맵은 수립하였는지, 수립했다면 향후 대책을 어떻게 실행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주주들에게 소상히 밝히도록 해야 할 것....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키코손해배상 액수를 정할 때, 회사 단독으로 얼렁뚱땅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배상기준금액(원금기준으로 하되 7년 연체이자를 포함한 원리금)의 산정 방법, 더 나아가 최종배상액수는 셔먼법 배상기준에 따라 배상기준금액의 몇배로 정할 것인지를 따져 보고 주주들의 의견도 수렴토록 해야 할 것...
>> 다섯째
===위의 사항들을 관철하기 위해서 소액주주들 중에서 주주대표를 2명 뽑아서 감사위원으로 위촉하고 회사의 임원진회의나 각종 비리척결 과정 및 향후 회계 등에 대한 감시를 철저하게 검증하여 포스코플랜텍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공익 공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회사와 그룹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 부탁의 말씀..
===끝으로 포스코의 재무담당자나 포플의 재무담당자나 공히 국가기간산업이자 공기업의 실제적인 재정을 책임지는 막중한 그 책임을 통감하고 불의에 타협함 없이 각종 자료나 모든 비리등에 관한 모든 정보를 주주들이 위촉한 감사대표들에게 확실하고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재판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으며 본인들 자녀들의 미래가 달려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는 이땅에 포스코든 포스코계열사든 관계사든 그 어느 기업이라도 정권이 바뀔때마다 정치권에 돈줄작업이나 하고 개인의 사금고 역할이나 하면서 국가재정의 바탕을 이루는 기업을 개인의 사욕을 채우는 창구 역할 하도록 허용해서도 안되며 만약 그러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직대통령이든 현직대통령이든 누구든지 오로지 법에 따라 예외없이 엄중하게 처벌하고 다스려질 때에만 대한민국의 경제기반이 흔들리지 않고 나날이 견고해지며 여타 선진국과 알프로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인은 대통령이든 누가 됐던간에 임금이 아닌바에는 오로지 국민의 머슴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그 주인이요 포스코그룹은 국민의 재산이고 그룹과 포스코플랜텍 경영 맡은 이들은 일 잘 하도록위탁받은 심부름꾼들입니다... 머슴이나 심부름꾼이 국민의 재산을 공공연히 탐하여 불법으로 사취하였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당연히 엄벌에 처해지는게 마땅합니다... 국가가 몇몇 사리탐욕을 채우기에 급급한 머슴이나 심부름꾼들에 의해서 망해가는 꼴을 국가의 주인된 국민으로서 망연자실 손 놓고 바라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아니면 그 원흉인 몇몇 사취하는 머슴들이나 심부름꾼들을 색출해내어 차라리 죽이는 게 낫습니까 그 선택의 기로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2016-05-08 아닌 막말로 --포항제철
정매 주주던, 장외 매수주주던, 구주주가 모두 같은 주주--주주의 권리는 똑 같은 것... 포스코 계열사였으니 당연히 법으로 포스코가 포스코플랜텍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져야하고 대주주지분 전량소각하고 개인들에게 배상을 해야하는 겁니다 포스코가 죽었으면 모릅니다만 잘 나가고 있잖습니까 계열사가 뭡니까 예를 들자면 아파트가 두채인데 주인이 한명이라는 겁니다 주인이 한명이고 경영은 주인인 포스코가 했다는 겁니다 그게 계열사인 겁니다 과거를 밝히고 정매때 지분변동을 밝히고 앞으로 투명하게 하라는데 뭐가 문제됩니까..내회사 내가 확인해서 주인 노릇하고 주주대표 감사위원시켜서 정치권에 안놀아나고 마땅한 댓가인 평생 배당을 받이야겠다는데요... 딴지 걸지마시고 장외에서 200원에든지 만원에든지 주식을 사서 주주가 되셔서 동참해서 평생 배당 함께 받던지 하세요 그외에 뭔말이 더 필요한가요 주주대표를 뽑아서 감사위원으로 들여놓으면 감히 누가 어떤 정치꾼놈이 주주들의 돈을 뺏어갑니까 만약 그런다면 그야말로 뒈질려고 환장한 거죠 그동안 포스코가 이런 걸<참여국민주주/일반주주의 감사/사외이사제도> 개방하지 않아서 포플이 이 꼴 된 거 아닙니까 주주대표가 감사위원이면 포스코회장이 함부로 합니까 함부로 하면 정관 고치고 싶어도 통과가 안되게 되는데요 감사위원의 검증을 통과해야 정관개정이 통과되는데 누가 정관개정안이 뇌물/횡령죄에 해당되는 줄 알면서 정관개정을 통과시켜 줍니까 당장 임시주총 열어서 전부 까발리고 녹취하고 언론에 뿌려버리면 끝나버리는 거죠....법신호등이나 잘지키라 하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할 이유도 없고 법대로만 하면 됩니다..... 지분 3%를 모아서 모여서 함께 가면 됩니다 자료 요청하고 검토하고 확정되면 검찰로 이송하면 끝입니다 검찰에서 범죄행위로 판결나면 민사로 진행하면 됩니다 오직 법대로만 하면 됩니다...주총미참석자는 위임하면 됩니다......아!! 위임할 것도 없겠네요 30만주 이상 주주가 20명만 있으면 됩니다 아니면 누군가 100만주이상 주주가 5명만 있어도 되겠네요...아시는 지인만 해서 200-300백만주 가량 모을 수 있을 거 같네요.
===포스코플랜텍 지분 : 포스코+삼성 지분 80%
----^^포플채무 땜에 전정도 3 + 세화엠피 1, 그외에 싱폐로 인해 반드시 정매에 출회 정리해야 했던 산은 3.9%,....모두 정매에 출회되었고....이 지분을 전정도가 모두 재매집하여 경남, 부산은행에 새로이 담보로 잡혀서 묶임.. ===> 포스코74%(포스코+포건)+삼성 6%(삼엔 2.9%.+알파3.1%지분증가분) =도합 80%에 이르렀음...>>>결국, 소액개미주주 지분는 12% 정도만 남아 있는 상태..점점 장농주화 가속 상태...
>>2016-05-09 정매때, 산업은행 지분 매각의 의미 ==고합주주
이제 감자는 없다는 뜻---산업은행이 지분을 전량 던졌다는 것은 앞으로 출자전환 없다는 거 == 감자는 절대 안 한다는 것...
===2016-05-08 감자,출자전환 필요없다" 신문기사 [에너지경제신문 최석재 기자]
통상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한 기업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주식의 수를 줄여 자본금을 줄인다. 그리고 채권단은 기업에 빌려준 돈을 지분으로 바꿔 갖게 되는 방식으로 채권단이 기업의 대주주가 된다. 하지만 포스코는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워크아웃은 신청했지만 여전히 포스코가 포스코플랜텍의 대주주다. 즉 재무실적은 포함하지 않아 마치 포스코그룹에서 놓은 듯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권 회장은 워크아웃 이후에도 포스코플랜텍을 여전히 안고 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권 회장이 부실회사인 포스코플랜텍을 정리가 아닌 지원으로 방향을 잡은 데 대해 다양한 배경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포스코플랜텍이 지금 당장은 현금의 확보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는 시각이 있다. 채권단인 산업은행 관계자는 "포스코플랜텍의 경우 헤비테일(Heavy Tale) 방식의 사업이 많아 향후 재무구조가 개선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감자나 출자전환 등 과정이 필요 없다"고 밝혔다. 헤비테일이란 작업을 맡긴 측에서 작업한 만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마무리 시점에 대금의 대부분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6-05-08 포플 주주들의 마인드(부제:안티들에게 고함)
대부분의 포플 주주들은 평단가 지폐주에 당 종목 매집했으며, 계단식 하락으로 이어진 정매기간 주가 폭락에도 회사의 비전을 믿어의심치 않기에 매도하지 않고 장외로 가지고 나옴
주주들은 90원이라는 호가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은 멘탈을 보인 바 게시판에서 주구장창 안티질을 하는 장외업자/매수대기자/기매도자의 글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음
또한, 2019년까지 원금과 이자를 유예시켜준 채권단과의 협약으로 울산 제1 및 2 공장의 매각이 지연되도 전혀 개의치 않으며 점진적, 단계적인 워크아웃을(=구 성진바이오텍의 잔재 청산) 조용히 관망하며 장기레이스에 대비하고 있음(물론 워크아웃 진행상황이 낙관적이면 주식가치도 동반 상승하겠지 라는 기대감은 가지고 있음)
한편 키코니, 중동발(특히 이란) 특수니 다 좋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실 우리는 이런 특수성 호재 보다는 현 포스코 관계사로서 포스코 및 계열사와의 수의계약으로 진행되고 진행 될 다수의 공정과 그 성과를 바탕으로 도약할 회사를 믿기에 너희 안티들에게 더 이상 근거없는 루머와 유언비어를 게시판에 올릴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올림. 끝
>>2016-05-09 포스코,포스코건설의 포플 장부가액은 각각 1,280원, 1,300원 입니다
대주주주인 포스코 및 포스코건설, 삼성엔지니어링의 2015년도 재무제표상 포플 보유지분에 대한 1주당 장부가액은 각각 1,280원, 1,300원, 1,30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 포 스 코 : 140,890백만원(장부가액) / 110,027,475주 = 1,280원
- 포스코건설 : 30,789백만원(장부가액) / 23,684,405주 = 1,300원
- 삼성엔지니어링 : 6,769백만원(장부가액) / 5,206,671주 = 1,300원
>>5/9물량정리
**개미물량 2252.8만주(12.45%) 외 정매 출회 물량 = 산은3.9%( 702만) 세화엠피 1%*(180만-반대매매) 전정도3%(540만-반대매매) 우리사주1.2%(216만), 하여 1683만주(9.1%) ....총 21.55% 3935.8만주 출회 가능물량 ==>삼엔 또는 포스코에서 3.1%(558만주) 매집 + 1400만주(8%)전정도 매집 ===>현재 포스코+삼성 지분 80%, 전정도 8% 나머지 12%(2160만주)만 개미물량 ==>정매최종일 620만주(3.4%) 대량 매집 발생...(정매 관련, 광주전남657만주, 마창진800만주=강원 775만주 총1432~1457~2232만주 대량 매집설 유포됨..정체 확인불가)---총1540만주 중 4/18~5/4까지 총580만주 거래됨......5/9 현재 최대 잔존 거래 가능 물량은 980만주...
>> 2016-05-10 <연내 자본잠식 탈피 가능>1,2공장 매각공시 나오면--- 고합주주
===1,2공장 매각 예정 장부가가 850억, 자산 재평가를 하지 않은 상태라 1,2공장 매각된다면 1,100억~1,200억은 될 거로 예측해 봅니다. 그러면 매각 차익 250억~350억 정도 나온다고 보고 그러면 2분기에 부동산 매각으로만 영업이익 250~350억 나온다는 겁니다. 1,2공장 매각된다면 바로 자본잠식 탈피입니다.
===대손충당금 2,175억원 과한 설정으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대손충당금 환입시키면 특별이익 발생됩니다 2,175억 중에 일부라도 환입시키면 자본잠식 탈피됩니다.
>> 2016-05-10 주가반등 시작도 안 했음 ==고합주주
정리매매 상폐가 최악의 바닥,,, 장외로 온 지금부터는 바닥을 찍고 서서히 제자리 찾아갈 거로 보고 있음.... 거래정지 가격인 970원은 상폐 생각하고 세력이 만들었던 가격,,, 개인은 정보가 없어서 상폐될지 몰랐지만, 세력은 알고 있으면서 970원을 상폐될 가격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봄....
---몇 달 안으로 970원은 넘을 수밖에 없고 부실을 모두 털어낸 이상 한 번 영업이익 내기 시작하면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 지금 300원에 거래되지만, 아직도 발바닥 부근에 있는 것.... 상승은 시작도 안 했고 본격적으로 상승 시작하면 300~400%씩 하루에 급등하고 최소 10,000원(시총 1조 8천억) 정도에서 일단 조정을 할 거로 보고 있음.
---대주주인 포스코, 삼성이 안 던지는데 왜 개인만 던져서 손해를 봐야 하는지 의문이기 때문.... 내부 정보를 알고 있는 세력은 아마도 벌써 대출받아서라도 정매 때 담았을 거로 보고 있고 지금 장외에서도 무조건 더 담으려 하는 것... 장외 와서 이렇게 매수세 강한 종목은 없었음..... 실제 거래량은 없는 상태에서 크게 호가만 상승할 수는 있어도 실매수 거래량이 붙으며 며칠 만에 상승하는 종목은 장외에서는 없던 일.... 매수하려고 해도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정보가 있는 세력의 물량 잠김으로밖에 해석 불가...
--- 개인이 장외에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인내가 필요,,,,가능성 큰 종목 선정하고 시간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성공,,,, 최근에 퇴출당한 종목 중에 포플 종목과 비교할 종목 자체가 없음.... 단기에는 업자와 장외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는 있지만, 중장기로 본다면 절대 근접할 수 없는 종목이 플랜텍,,,,.영업 정상화로 자본잠식 탈피, 영업이익 발생하면 한해에 배당으로만 400~500원 받을 수 있는 대기업 계열..... 배당받을 생각하고 장기로 보유한다면 장내에도 이만한 종목 없음,,,,.
>>2016-05-13 거래소주식은한주도없고 장외만 3개종목보유중 --포항제철
태산엘시디 51만주 디에스 49만주 포스코플랜텍 27만주......현금보유 4600만원입니다....포플을 장외에 와서 180원 200원에 더못산게 아쉽네요 매수했다면 3개종목 전부 50만주 언저리일텐데요 실제로는 매수가 안됐습니다 저역시 포플이 200원까지 내려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만 여력이 된다면 포플도 50만주 채워서 3개종목을 가지고 11월까지 딱6개월만 보유하고 호재든 악재든 11월에는 절반씩 매도할 예정입니다 둘중에 하나로 갑니다 11월에는 쪽박 50% 대박50%입니다 그안에 터지면 좋구요......거의 정매나 장외초기에 잡았기에 총금액은 1억도 안될겁니다
>>2016-05-13 유통물량 계산. 교정.....현재 유통주식수 단순계산
$$$최대주주 및 그 지분율--당기말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포스코이며, 그 지분율은 110,027,475주(지분율 60.83%)로서 특수관계인 (주)포스코건설 23,684,405주(지분율 13.10%)를 포함하여 133,711,880주(지분율 73.93%)입니다. === (주)포스코 110,027,475 60.83 ....한국산업은행 6,979,927 3.86 ...전정도 5,498,965 3.04 ...삼성엔지니어링(주) 5,206,671 2.88 ...(주)포스코건설 23,684,405 13.10 ...세화엠피(주) 1,874,558 1.04 ...우리사주조합 560,093 0.31 ...기타 27,002,852 14.94 ===합 계 180,834,946 100.00
&&유통주식수 = 2700만주(개미물량)+700만주(산업은행)-1500만주(정매때계좌대체)-700(정매후계좌대체)= 1200만주
---전정도와 세화물량은 담보 잡혀 있음이 분명할 것으로 예상됨..해서 유통물량에서 제외
---우리사주조합 또한 출회될 물량으로 볼수 없고, 그 수량조차 미미한 50만주
---하나 남은 한국산업은행은 이미 처분했다고 공시...,
대체로 중요한 것은 정매때 계좌이체된 1500만주의 주인인데, 공시를 안하는 거로 예측해봤을 때, 아마도 포스포 계열사 내지 관계자는 아닌 듯 싶고, 5% 미만으로, 대략 900만주 이하로 쪼개져 계좌대체 된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 그것이 법인인든 개인이든.... 때문에 아직까지 공시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본인은 판단.
어쨌든, 유통 가능주식수는 1200만주...정매후, 38커뮤니케이션에서 계좌 대체된 700만주가 과연 개미손으로 들어갔을 것이냐 물론 게중에는 개미가 산 물량도 포함되어 있을줄 아나, 대부분은 수집된 물량으로 볼수 있을 것 .... 그 중에, 1200만주 나누기 5만주 해야 240명이고, 10만주 이상 가지신 주주분들도 꽤 계시고, 20만주 심지어 30만주 이상도 가지고 계시니 대략 평균적으로 200명 내외이지 싶지만, 어쩌면, 정매후 한달동안 정리가 잘 되어서 100정도일지도 모르는 것인바, 그 숫자는 큰 의미를 없을 터 어쨌든 유통주식이 1200만주에 대략적으로 주주 200여명이라,,, 그리고 분기보고일 3일정도 남아 있는 시점.....,
남은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기대 사항들.....첫째, 아랫 누군가 지적했듯이, 공개매수가 있을 수도 있다, 둘째로, 플랜텍이 정상화 되길 기다리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셋째..합병가능성..
첫째로 유통물량이 1200만주라고 하지만, 플랜텍이 회사입장에서는 개미물량 2700만주 + 한국산업은행 물량 700만주 = 합이 3400만주 가량이 공개매수 대상이므로 그 정매때 1500만주 물량이 대체 정말 어디로 갔을까 하는 향방 파악으로 인해 그 시기가 좌우될 수 있다..
둘째로, 플랜텍이 정상화 포스코 팍팍 밀어주고 있으며, 분기 보고서 나올려면 3일만 기다리면 돼는 것, 얼마나 잘 나올수 알수도 없지만 이제 겨우 1분기 보고서일 뿐..아직 2,3,4 분기 보고서 남아있는 것...
>>2016-05-15 <고의상폐>는 초우량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한 발 빼기 작전
===시나리오(짜여진 각본)
1. 작년8월 합병설 기사 내다-
2. 합병시키기 좋은 환경인 비상장으로 만들기위해 고의상폐 시킨다 - 상장하고있으면 규제가 많다보니 규제가 덜한 비상장이 합병하기에,구조조정하기에 더 좋은 환경일 수 있음.
3. 3%지분을 가진 전정도가 반대매매를 당하자 다시 정매때 헐값으로 8%의 지분을쓸어 모은다 - 왜 정상화 된 후 주식을 되팔아 전정도 횡령금 갚기위해
4.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선공사후불형태) 입금하여 정상화시킨다 -
5. 정상화 시킨 후 포건과 포플을 합병시킨다 -
6. 합병 후 상장시킨다
==포스코는 언론을 통해.. 포플은 비록 비상장으로 가지만 성진의 부실을 털어내고 매각해서 옛 포스코플랜텍의 초우량기업으로 거듭 태어나서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고 상장사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현금확보가 용이해서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될거라한다.
==하반기 - 현금확보 용이-헤비타일 방식의 공사대금 입금.. 알 사람은 알지.
>>2016-05-16 포플=대박주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대박주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 포플은 현금 1400억 보유 중. 여느 상폐주와는 차원이 다름
2. 2019년 말까지 워크아웃 협약으로 채무상환 유예 받았고, 감자는 없음
3. 포스코가 작년말에 무려 3000억원대의 일감을 몰아줌
4. 이란에서 육상 플랜트 사업..박근혜의 이란 방문 최대 수혜..포플은 이란.중동에서 실력을 인정받고있음
5. HRSG(배열회수보일러)-최근 두산건설의 HRSG는 GE로 인수되며 3000~4000억 받음-
포플은 HRSG 기술력이 두산건설 못지 않습니다.
6. 2018년 워크아웃 졸업합니다- 경영정상화
7. 올해부터 흑자전환-당장 1분기부터 실적개선 가능성 높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 제출예정
울산공장 매각대금 500억원~600억원도 곧 들어옵니다.
8. 포스코와 삼성이 포플 지분 80%를 보유중입니다.
9. 분기배당제 실시합니다.
포스코건설: 창사이래 21년 연속배당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750원 500원 500원 750원 500원 500원
###포플은 2007년 순이익 100억일때 37억 배당했습니다.
10. 포건과 포플의 합병후 상장 가능성 많습니다.(작년 8월 합병설 기사 참조) **4/18~5/137 00만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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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법정관리 주총각오 심텍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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