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지5

>>2016-03-05 소고 ==현금공부  

제가 지금까지 안티들 글에 답변을 안한 것은 법도 아니고 하도 같잖아서 일일이 대꾸를 안했고 누구도 믿지 않는걸 알기에 답변을 안한 겁니다 예를 든다면 파산 종료되면 주권이 소멸되고 그후에는 돈이 생겨도 재산을 찾아도 일체 주권이 소멸됐기에 법인이 파산종료되어 법인이 해산되면 주권 소멸로 돈이 남아도 국고로 환수된다 아니면 그돈은 찾아도 판사가 개인돈으로 가져간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파산 진행중에 채권을 거의 다갚고 100억이 남았는데 그리고 재산이 없어서 파산을 종료하고 법인을 해산했는데 그전에 거래소에서 태산엘시디가 1100억을 물건대납사건으로 소송에서 져서 물어줬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주주들에게 피해를 줬는데 법인은 해산됐는데 나중에 보니까 물품 대납을 받았다는 중국놈이 기업 등쳐먹는 사기범으로 잡혀서 돈이 1100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채권단에게 못갚은 100억은 주고 나머지돈 1000억은 주주들에게 주당 5000원씩 배당을 안주고 주권소멸이라 판사가 개인돈으로 가져간다 아니면 국고로 환수한다아니면 거래소에 있을때 그때 주주들에게 주식도 없는데 준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장외에서 2200원 주고 산 주주나 혹시 모를 8600원 주고 매수한 주주들은 주주가 아니고 조조입니까 파산이 종료되고 법인해산이 됐어도 주권은 영원하고 소멸되지 않고 재산이 생기거나 혹은 부동산이 추가로 발견되면 판사는 법인을 즉시 복원해서 갚을 채권이 없으면 즉시 최종 주식 보유자인 주주들에게 배당을 실시합니다 파산법을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키코에 관한 사항도 마찬가지 입니다 키코 소송을 왜 주주들이 합니까 파산은 모든 채권과 재산은 판사의 권한으로 동결입니다 판사의 권한입니다 주주의 권한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주는 권리만 있을뿐입니다 키코도 마찬가지입니다 판사의 권한입니다 키코 소송을 할것인지 말것인지는 판사가 결정하는 겁니다 키코가 승소해서 돈을 지급하는데 소송에 참여를 안하면 판사가 직무태만 입니다 돈 준다는데 안할 판사는 없습니다 더구나 국고유출된 돈인데 어느나라 판사가 안합니까 주주들이 아무리 대신해서 소송을 걸고 싶어도 권한이 없어서 못합니다

대전법원 가서 왜 태산은 소송을 안하냐고 국부유출인데 공무원인 판사가 가만히 있으면 됩니까하고 데모는 할수 있겠지만 그럴 일도 없다는 겁니다 판사의 직업이 뭡니까 소송 심판관이고 그게 전문직이십니다 소송 하나 거는 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키코가 그까짓 소송절차가 중요합니까 소송의 하일라이트는 패소나 승소냐입니다 소송절차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송도 뒷차 타는 사람들은 거져 먹는 겁니다.... 지금은 총대를 메고 먼저 나선 심텍의 1심재판 결과가 국내외 최대 관심사지 태산엘시디니 뭐니 나머지 400여개 키코 피해기업들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공소시효에 대해서도 나왔습니다 ....한국은 2017년까지입니다 ...그리고 사기면 한국은 사기 발생시점부터 10년, 사기라고 판결이 있은 날로부터 3년입니다..그런데 한국과 미국이 개념 적용에 있어서 좀 다릅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그것도 키코가 아니고 환율조작이 사기 일꺼라고는 누구라도 상상조차 못했는데 환율조작이 사기로 조만간 판결이 1심에서 나오면 그때부터 사기임을 공식적 근거 통해 안 날로부터 미국은 3년입니다환율조작이 사기인지 아닌지 지금 누가 압니까 미국에서 법무부에서 벌금을 물렸는데 그 내용을 근거를 발표하고 공개하지도 않았는데 사기로 벌금을 메겼는지 뭐가 사기인지 증빙할수도 없는데 누가 언제 어떤게 사기인줄 알고 증빙해서 소송을 겁니까 그러나 이번에 김앤배에서 그 자료를 한국 기업들에게 환율조작이나 뭐든지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기로 판결난 그 자료 가지고 그때부터 3년간 소송을 걸수있는 겁니다  

요즘은 미국이 대선중입니다 트럼프도 대선주자이고 유력한 후보자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까 트럼프가 무슨 대학을 돈버는 강의를 한답시고 학생 1인당 200만원씩 받고 강의를 한다고 했는데 강사도 없고 사기라는둥 떠드니까 트럼프 진영에서 법원에 사기가 아니라고 기각해 달라고 대통령의 유력한 후보이니 그렇게 하라고 신청을 했는데 미국 항소법원에선 대통령후보 아니라 대통령이라해도 사기가 명백하면 조사해서 소송을 진행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나라가 미국입니다 사기면 누구를 불문하고 진실을 명백하게 밝히라는 겁니다 미국 국민들이 말입니다 여기 안티들이 미국을 한번이라도 갔다 왔나요 그런 돈이라도 있나요 갔다왔으면 미국 시민이라도 됩니까 미국을 얼마나 압니까 비리나 사기앞에서는 미국은 몸통이고 뿌리고 통채로 뽑아서 낱낱이 밝히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나쁜 짓은 철저하게 처벌하고 응징하는 나라입니다  

저는 안티들글에는 대구도 안하지만 뭣 때문에 엉터리 글들이 올라 오는지도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것은씨티은행은 이미 미국 법무부와 영국에서 사기집단이라 해서 벌금을 받았고 그외에 추가로 사기질이 밝혀져서 미국 법무부에서는 기소에 붙이겠다고 소장을 준비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글로벌은행들의 사기 자료는 낱낱이 공개 될수밖에 없기에 은행들이 벌금으로 얼마든지 낼테니 벌금으로 때려 달라는데 미국 법무부에서는 이 정도로 심각한 사기질이면 벌금 가지고는 곤란하다 공식기소로 재판을 벌여서 법대로 처벌을 하겠다는 겁니다 여기 있는 안티들이 키코를 저보다 더 잘 압니까 더구나 환율사기를 저보다 더 잘 압니까 저는 이외에도 더 자료가 있지만 민감한 사항이고 아직은 밝혀지지 않아서 침묵하고 있지만 여기 있는 안티들 뿐만아니라 전 국민을 통틀어서 심지어는 키코대책위까지해서 대법관님들 보다도 더 많이 더 미래를 따지면서 알면서 여기까지 온 사람입니다 최소한 그들보다 법은 모르지만 키코와 환율조작사기만큼은 더 많이 알고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판사보다는 더 모르겠지만요그들은 환율사기 자료를 다 봤을 테니까 저보다 더 잘 알겠지만 저도 곧 그 자료를 본다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기있는 안티들이 같잖게 보인다는 겁니다 소송이 뭔지도 모르는게 떠드는 자체가 웃긴다는 겁니다 소송의 열매는 패소냐 승소냐 입니다 절차는 아무것도 아니고 뒷차 탄 사람들이 유리한 게 소송입니다 그래서 제가 환율사기가 명백하게 판결나면 제가 제일 먼저 개인으로 1원짜리 혹은 1센트짜리 소송을 건다는 겁니다 제가 승소하면 뒷차 탄 분들은 떼돈을 번다는 겁니다 소송이라 해서 어려운 게 아닙니다 제가 소송도 모르겠나요 2007년부터 7년간 환율을 조작해서 900원을 1800원으로 올린 환율변동년도와 제가 2007년도에 전기를 사용한 내역서와 2013년에 전기를 사용한 내역서만 뽑아서 환율을 사기쳐서 석유를 비싸게 사온 전기회사가 비싸게 생산한 전기를 소비자인 나한테 비싸게 팔았기에 전기회사는 손해가 없고 그 손해를 오로지 내가 봤다 하고 1원 혹은 1센트를 변상하시오 하면 됩니다 니들이 환율을 조작해서 이익을 취한 돈중에는 내돈도 1원이 포함됐다 이것을 판사님께서 판결해 보시오 저에게 손해본 돈이 많지만 1원은 물어줘야 하는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하는게 소송입니다 판사들이 저에게 1원을 1센트를 배상하라 하면 제가 승소하는 겁니다 다 같이 피해를 보고 뒷차 타시는 분들은 여러분들 입니다 1센트 보다는 많겠죠  7년간 물은 늘 위에서 아래로 흘렀고 지금도 그렇게 흐르고 있습니다

===태산이 주주배당으로 왜 대박인지 알려드립니다---현금공부  |  2016-03-06 10:35 

파산법에 따라 두달뒤 미국 재판 결과가 사기로 배상 판결이 나오고 공소시효가 미국법은 사기판결 날로부터 3년이고 국내법은 2017년이 확정되면 태산채권은 국제법에 따라 무효되고 즉시 모든 태산 재산은 주주배당으로 청산됩니다 국제법에 조약된 부분은 경제사범이 양국에 어느쪽 법원이라도 사기로 판결나면 모든 해당채권은 자동소멸되고 자국도 처벌됩니다 당연히 피해국가로의 범죄인 인도주의에따라 처리됩니다 작성시간3월 6일 오전 10:50 

>> 2016-03-06 현금공부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뉴스나 보도나 기대가 큽니다. 안티들 떠드는 글에 신경 쓸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시간은 태산편입니다 느긋한 건 접니다 쫄리는건 안티들입니다 저는 주식을 사라마라 하지 않습니다 재판날짜가 잡히면 사지마라 해도 주가가 오르지마라 해도 알아서합니다 누구나 대박을 아는데 그냥 둘 국민들 아닙니다 제가 태산에대해서 박사이상으로 잘 알면서 지침서와 같은 앞길을 알려주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안티들이 말할 때는 고가되면 팔아먹을려는 수작이랍니다 5원주고 산 것이 지금은 고가가 아닙니까 70원 주고 산 것이 지금은 고가가 아닌가요 이유가 뭐겠습니까 제가 기존주주들을 데리고 여기까지 왔는데 모든 약속을깨고 사전에 예고도 없이 몇몇 주주들은 아직도 저와 함께 가고있지만 나머지 기존주주들은 거의 팔아버리고 지금도 글을 보면 그들의 모습이 나타나서 안티를 한다는 거  혹은 아직도 저와 함께 가고 있는 몇몇 기존주주들에게 팔라고 전화하고 그런다는 걸 적어도 제가 이끌고 온 사람이기에 다들어옵니다 무슨 얘기를 했는 지도 다 압니다 그 내용들이 이곳 게시판에 쓰여지고 있다는 것은 그들의 냄새라는 것도압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걸 바로 배신감이라하고 철저하게 그들이 왜 속았는지를 알려주고 또한 그들이 팔고나서 곧바로 키코소송이라는 엄청난 그것이 사기라고까지 지칭하면서 들려온 내용입니다 그 후로는 주식이 거래될 리도 없지만 앞으로도 적어도 두달까지는 아니면 바로 다음주에는 재판 날짜가 잡히면 주식은 아예 없다는 겁니다 뻔한 재판결과를 두고 급등하지 않을 리도 없지만 이 가격에는 팔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앞길을 알려주는 지침까지 쓰는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배신감입니다 제가 그동안 그렇게까지 그토록 그들을 믿고 아무걱정마라 태산의 재산부터 설령 관재인이나 법원이나 무엇이 어떻게 이야기가 되던 간에 부동산이 한두개가 싸게 팔렸거나 통장이 한개밖에 없다거나 어떤 것을 말해도 결과가 태산의 재산이 100% 다 쳐분했는데 주주배당이 없다 해도 법원은 쉽게 키코채권을 갚아줄 수 없다 라고 분명히 알려줬는데도 그러기에 태산은 키코라는 거대한 것이 있어서 막판을 봐야 한다고했는데도 그것이 제말대로 지금 뉴욕 한복판에서 현실로 사기질이라는 걸 입증하는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아제끼고 그것도 모자라서 남의 가정사 불륜이 뭐가 어쪄구 인신공격을 그들이 자행한다는 것에 분노를 느끼지만 꾹 참고 그런 곳에 시간을 허비할 수도 없고 마음에만 담아가면서 앞으로 벌어질 대박의 지침만 알려주는 것은 바로 태산은 한번 던지면 다시는 잡기가 어렵다는 걸 이제는 더욱 힘들게 됐다는 것을 더욱 확고하게 하기 위해 글을 쓰면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대박의 결론은 바로 키코이며 키코 한방으로 모든 것이 끝나며 그것은 재판날짜가 기준입니다 바로 이겁니다 씨티는 그동안 자행했던 사기로 받았던 키코기업들에게 모든 것을 불문하고 피해금액을 전부 돌려줘라가 미국의 양심이라는 겁니다 이게 대박인겁니다 이것이 여론이고 이것이 요구하는 원성이 파도를 탈 때가 바로 코앞이라는겁니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이야기인지는 곧 실감나실 겁니다  

지금 안티들이 기존에 주주였다가 배신감 느끼는 그들뿐만 아니라 매집자들의 안티들이든 그들이 주장하는 게 이겁니다 태산재산을 팔아봐야 남는게 없다 입니다 법원에 방문해서 열람을 해 보라는 겁니다 지금 당장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까짓 것 열람해서 뭘 합니까 이유를 나열해볼까요 그리고 언제쯤 열람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십니까 이번 달에 광주에서 모임이 있는 건 어찌 알고 이곳에 다 늘어놓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이번 모임에서 제가 더 많은 것을 아주 중요한 부분들을 논하겠지만 이곳을 통해서는 밝힐 이유는 없습니다 왜 대박이고 함께 가도 제가 100% 책임지겠다는 걸 광주 모임에서 이야기해서 모두가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공감하면 제 말이 100% 맞는 겁니다 제 정보가 아주 결정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키코재판이 코앞인데 재판 날짜가 잡히면 대박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태산이 유리한데 제가 굳이 태산 재산이 얼마다 부채가 얼마다 이런걸 논할 이유도 가치가 있나요 오히려 채권은 소멸이고 판사가 중간배당조차 주지도 않겠지만 이미 키코재판이 벌어지고 사기고 발표까지 나왔는데 판사가 배당을 늦추면 늦추지 또다시 대법원 판결처럼 경솔하게 결정하다가 망신 당할 일이 있나요 오히려 채권을 갚기는커녕 사기로 판결 나오면 자동소멸이고 오히려 1조가 넘는돈을 받아야 하는 데요 판사가 여기 있는 사람들보다 그런 소식을 더 모를까요 바보 아닙니다 다시는 한국판사들이 사기채권임을 보도가 나오는데도 지급하는 실수를 범하지도 않겠지만 판사 입장에서는 배당을 두달이고 석달이고 미루면 그만입니다 왜냐하면 재판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는데요 아니면 공정위발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미리 지급했다가 또다시 공부도 안했냐 키코도 모르냐 하고 대법원 재판처럼 은행편이냐 국부를 또유출하냐 하고 뭇매 맞을 일 있나요 최소한 판사입장에서도 키코의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겁니다 그만큼 민감한 사항인겁니다  

그렇다면 제가 안티들이 주장하는 것을 키코를 제외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법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의문사항을 열람을 안했어도 전부 적어보겠습니다  

1. 현금이고 중국공장이고 148필지고 증권이고 최회장이 소유한 토지고 100% 처리했나요 10%는 처리했나요 처리한 거 결과 가져와보십시요 적어도 4월말이나 6월말이나 되야 처리될까요 그러면 그때 가서 열람해 보죠  

2. 지금 법원이 중간배당을 적어도 3차례 이상은 하는데 태산만 유독 배당도 없었는데 모든 재산 처리도 안하고 갑자기 한 달 안에 파산을 종료하고 법인을 해산하나요 그러다 남은 현금이나 증권이나 키코계약금이나 태산이 받을 대여금이나 환금급이나 148필지나 최회장 소유 부동산은 전부 누가 가져가는 건가요 최회장이 가져가는 건가요 국가로 귀속시키나요 법원에 재산자료가 다른 기업들보다 두세 배이상 많다는데요 그거 다 정리 안하고 해산하는 파산도 있나요 아니면 아직도 정리할 것이 많아서 가을이나 되어야 해산하나요 키코가 더 빠르겠네요 해산했는데 제가 증권이 어디 갔냐 현금이 어디 갔냐 3년치 회계장부나 감사보고서를 보고 따지면 모른다 하면 그게 말이 되나요 청와대에 녹취해서 자료를 집어넣으면 어떡하자는 건가요..관재인이나 판사가 눈뜨고 뻔한 증권을 모릅니까 막말로 못쓰는 증권이면 주식회사 에이텍이 버젓이 코스닥에서 거래되는데도 그래도 못쓰는 증권이면 파산법에 어떻게 처리해야 합니까 법원에 증권공매 허가신청 공시를내고 판사가 증권공매허가를 내준다 하고 공시를 내서 허가를 받고 대법원 공매에 기간을정해서 공매를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특허권처럼요 그래도 1원에도 팔리지않으면 물론 저라도 1원에사서 코스닥에서 팔아먹겠지만 거래되는 증권이면 누구라도 당장사죠 그러나 1원에도 안팔렸다면 그때가서 0원처리해서 기록에 첨부해야 하는 게 파산법 재산처리 기준 아닙니까 그리고 이미 현금은 부동산 처리 기준에 따라 우선 처리해야 하는데 아직도 1년이 넘었는데 공매도 안하고 증권은 어디갔나요 누가보관하고 있나요 매출채권도 대여금도 못받을 돈이면 같은 방식으로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너무 법을 잘 압니까 아닙니다 누구나 아는 처리 기준입니다 파산법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법원은 물건을 현금화하는 데에는 파산법이든 뭐든 똑같은 처리기준을 밟는 겁니다 이걸 안거치면 법인을 해산하고나서 증권은 누가 몰래 가져가겠다는 겁니까 도둑질이죠 검찰이 법원을 수사 안합니까  

3. 중국에서 받은돈 2000만불 통장은 어디 갔나요 그리고 매년이자를 17억씩 받았는데 이자받은 건 어디 갔습니까 둘 다 현금으로 수송차량에 넣어뒀나요 아니면 태산이 해외 통장이라도 있나요 거기에 중국에서 받은 돈 2000만불이 들어있나요 거기에 국내에서 받은 이자도 거기에 송금해서 해외통장에 넣어뒀나요 아니면 태산이 빌려준 채권에서 이자가 1원도 안들어왔나요 아니면 파산이라 빌려준 원금하고 이자를 한푼도 안주나요 그러면 저축은행이 파산하는데 대출 받은 대출자들이 돈 안주나요 돈 안갚아도 된답니까 은행이 예전에 파산한 것도 많은데 대출자들이 대출금에 이자에 안갚았나요 매출채권도 무려 150억이나 넘는데 1원도 안들어왔나요 대여금은 그렇다치고 매출채권은 물건을 준건데 돈은 당연히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이 돈은 어느통장에 있나요 이것도 파산이라고 삼성전자가 안줬나요 말이 되는 소리들을 하십시요 삼성전자 경매 시킬 일 있나요 태산이 받은 대여금이든 매출채권이든 상대회사가 다들 망했고 없어졌다면 모를까 아니면 회생중이거나 상대회사도 파산중이라면 모를까 삼전처럼 멀쩡하게 살아있다면 그런데도 돈을 안주면 상대회사도 돈안갚으면 경매시키거나 파산시킵니까 이게 법입니다 아니면 상대회사에게 돈을 못받거나 회사가 회생중이면 앞서 이야기한대로 판사의 허가를받아서 공기를 내고 대법원에 공매를해서 처리기준대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겁니다 이미 했어야 하는 겁니다 제말이 틀립니까 대법원장한테 물어보십시요  

나머지는 너무 극비이고 민감한 사항이라 기록으로는 남기지않고 모임때 이야기하겠습니다 추가로 소제기나 특히 별제권환수나 태산이 이의제기한거나 이것을 누구도 서류를 통해 저도 마찬가지지만 보지도 못했고 열람서류에 들어있지도 않고 말로만 들었다는데 세상천지 말로는 뭘 믿을수있으며 저희집에 말로는 금송아지가 10개있습니다 그리고 말로 들었다면 법원이 뭐때문에 열람서류에서는 뺐나요 민감한 사항인가요 주둥이로 주식하고 파산하고 뭐든지 다 합니까 법원은 무조건 서류입니다 소송도 서류고 재판도 서류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원은 서류제도입니다 중둥이같은 소리한다 증말 나중에 제가 재산이 100% 팔리고 전부 처리되고 태산법인을 해산하고 땅땅땅 때리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하고 법원자료를 몽땅 열람해서 따지면 됩니다 사건이 끝나지도 않을 것을 가지고 시비 걸다가는 영창 갑니다 사건이 끝나야 왜 이 재산은 뺐죠하고 물을 수 있는겁니다 이 재산은 뻔한건대 빼먹은 이유가 뭐죠 제가 주주고 제재산인데요 

===태산이 주주배당으로 왜 대박인지 알려드립니다---현금공부  |  2016-03-06 10:35 

파산법에 따라 미국  재판 결과가 사기로 배상 판결이 나오게 되면 공소시효가 미국은 사기 판결 날로부터 3년이고 국내법은 2017년....사기 판결이 확정되면 태산 키코 관련 채권은 국제법에 따라 무효가 되고 즉시 모든 태산 재산은 주주배당으로 청산됩니다 국제법 조약에 따르면 경제사범이 자국이나 타국  그 어느쪽 법원이라도 사기로 판결나면 모든 해당 채권은 자동 소멸되고 소속국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피해국가로의 범죄인 인도주의에 따라 범죄자 신병이 처리됩니다

===은행들이 출전한 6600억은 주식입니다---분기보고서아님  |  2016-03-06 19:44 

정매때 매도해버린 주식을 산 은행들.....태산 키코배상금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대상도 아니거니와 법에도 없습니다 이게 사실이 아니면 저는 구속됩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든 주식을 돈 주고 샀는데 주식 가격이 정매든 뭐든 떨어졌다고 해서 전부 팔았는데 다시 그 주식 매수한 돈을 돌려달라고 구상권을 행사하는 경우는 있지도 않지만 개망신 당합니다....이것은 출전도 돈주고 산다는 말을 애둘러서 유식하게 표현한 겁니다... 구상권이라 함은 예를 든다면 은행들이 키코손실금을 6600억을 대납해서 태산 대신에 변상을 했는데 그 대납금을 출전하지 아니하고 즉, 주식을 그돈으로 매수를 하지 아니하고 자체적으로 손실처리만 했더라면 언제든지 태산이 키코배상금을 받는다면 구상권이 생길 수 있고,  당연히 구상해야 합니다....주식은  절대로 키코손실금으로 사지 말았어야 합니다.... 작성시간3월 6일 오후 08:09 

==6.600억 출자전환한 거 정매때 다 팔아먹고 키코 배상 받을 거 같으니까 원금 받아내려고 38안티들 난리네요 

>>분기보고서아님  |  2016-03-06 17:52 

주말에 바쁘네요 내가 만약에 부자가 된다면 진짜 100억대 빌딩을 소유한 부자라면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돈 걱정없이 평생 먹고 사는 부자가 되겠죠 실제로 저는 키코 덕분에 태산이나 디에스나 만원까지만 가던지 만원을 배당 주던지 하면 100억입니다 혹자는 니가 오천원 주고 사라 그러시는데 왜 삽니까 태산 5원 주고 샀고 디에스도 46원 주고 샀는데 뭘 비싸게 주고 더 삽니까 누군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분기도 아닌데 분기님은 충분히 대박드실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믿는다면 따라오십시요 태산을 살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사더지 말던지 대박이면 굳이 찬티나 안티나 매매에대해 권장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이곳에 정보도 주고 글을 올릴까요 혼자 가기 심심해서 친구라도 있으면 같이 갔으면 해서입니다 저도 개미인데 저 혼자 대박 먹기는 아깝죠 현실이 바로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는데요  

시부인채권에 대해서 안티들 말이 많습니다 시인된 채권은 시인했으니 2200억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 확정됐고 부인된 것은 채권이 아니다하고 부인한 겁니다 회생이든 파산이든 부인된 채권을 채권자가 억울하면 부인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해당파산법원 판사한테 소제기를 해야 합니다 말그 대로 재판을 거는 겁니다 법은 기한 내에 제기를 안하면 자동파기입니다 부인된 채권이 채권자들이 소제기 했습니까 7일이 지난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채권단도 대표변호사가 있는데 그 변호사들은 법을 몰라서 기한 내에 소제기를 안합니까 소제기를 했으면 공시에 나옵니다 채권단측 대표변호사들도 부인된 채권을 보고 채권이 아니다고 인정했으니까 소제기를 안하는 거죠 괜히 비용만 엄청쓰고 안될 것을 소제기 합니까 이런데에서 안티들에게 속아서 파는 주주는 없을 겁니다 몰라서 속아서 팔았다면 어쩔 수 없고요 

미국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선진국이라 그런지 한국법하고는 적어도 3가지는 다릅니다 미국의 1심법원 판결은 한국의 1심법원 판결보다 권위가 상당히 높고 그만큼 실력 있고 꼼꼼합니다 배심원제도가 있기 때문이고 전통이 높다는 겁니다 왠만하면 거의 확정이 된다는 겁니다 쌍방이 아주 첨예하게 다투는 거라면 2심까지 다투지만 씨티놈들처럼 2심부터 사기질이라고 대놓고 1심으로 보낸것은 쌍방이 다툴 것도 없이 1심확정입니다  

첫째

디스커버리입니다 한국은 민사인경우 상대방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지만 미국은 상대측 변론인에게도 원하는것은 뭐든지 자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안하면 패소입니다  

둘째

미국은 기업이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한 사람이 승소하게 되면 피해 본 모든 국민들에게 무조건 배상을 해야 합니다 한국은 개개인이 일일이 다 소송을 걸어서 재판해서 받아야 합니다 또한 미국은 자국의 기업이 타국의 기업이나 고객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이것도 똑같이 타국의 다른 국가에게도 자국과 똑같이 배상하도록 법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아니면 미국법원이 똑같은 사안으로 키코소송만 하다가 세월 보낼 겁니까 그리고 그많은 소송비용을 씨티가 패소인 줄 뻔히 알면서 소송을 합니까  

셋째

공소시효 입니다 미국은 사기이면 사기로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공소시효가 3년입니다 한국은 사기를 당하거나 계약한 날로부터 10년입니다 그렇다면 공소시효가 뭐냐하면   왜 공소시효를 두냐하면 아무리 범죄행위라 해도 평생을 물어줄 수는 없는 겁니다 공소시효를 지키려면 사기 친 해당 은행은 해당 국가에서 아니면 자국 일간지에 3회이상 연속으로 사건의 패소요인과 배상에 관한 사항을 발표해야 하고 그에 준하는 알림을 하고 고객에게 통지를 하여야 합니다...누구나 알 수 있도록 발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입니다 한국법하고 다른 점을 알려드린다면 이번에 심텍의 재판결과가 나온다면 그 결과대로 키코로 피해 본 한국의 기업들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 겁니다  판결 결과는 딱 두가지 입니다 어느 재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승소냐 패소냐만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형사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죄냐 유죄냐만 따집니다 그 다음에 형량입니다 민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이 패소다 하면 형량 즉, 어느범위까지 물어주냐만 따집니다  

우선은 1심재판에서 씨티는 비록 법무부에서 환율조작으로 벌금을 물었지만 사기는 아니다 그래서 키코도 사기가 아니다 그래서 씨티가1원도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하면 한국의 대법원처럼 은행들이 한푼도 물지않아도 되고 무죄입니다 물론 미국법원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던 말던 그건 다음 문제입니다 더이상 키코는 영원히 묻힐 것입니다 대법원까지 가서 더 보려면 보는겁니다만  그러나 1심도 미국은 무시를 못하기에 이렇게 판결이 난다면 환율담합조작은 미국법무부의 자료대로 명백한 사기이며 그로 인해 키코를 계약까지해서 이익을 취한 것은 돈을 받은 것은 이것도 사기에 해당된다라고 판결하면 씨티은 패소하면서 판결 주문이 내려집니다 판결주문이 바로 씨티는 패소는 이미 결정난 것이고 형량에 해당하는 피해보상 기준이 나옵니다  판결은 어찌됐던 이와같은 유형으로 둘중에 하나가 판결된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제가 예상판결문을 적어 보겠습니다

"씨티는 키코상품 판매행위는 사기에 해당되며 심텍이 제기한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한 800억을 30일안에 지급하며, 키코상품판매 확정으로 심텍으로부터 손실금 700억을 받은날로부터 5년의 기간이 경과하였으므로셔먼법에 의거 3배의 최고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손해배상으로 별도로 지급한다" 그리고 미국법은 주문 내용에 또하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키코계약으로 피해를 보고 씨티은행이 이익을 취한 다시 말해 씨티은행에게 키코손실금을 지급한 기업들에게는 자국 타국을 불문하고 입금된 계약서대로 똑같이 지급하되, 키코계약일이 아닌  손해본 금액이 씨티은행으로 입금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했다면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셔먼법에 의거 2배를 손해배상으로 지급하고, 5년이 경과하였으면 셔먼법 최고액인 3배를 지급하라"미국의 셔먼법은 기간에따라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이기에 기간이 길면 3배(5년이상)이고 짧으면 2배(3년이상)입니다 

공소시효는 필요 없습니다 키코처럼 씨티은행이 계약한 자료와 전산 자료에 키코계약자 기업들이 나와 있고 그 기업들로부터 태산은 8600억 디에스는 1800억 등등이 계약서와 함께 몇월며칠에 씨티은행에 이익금으로 받은게 명백하기에 다 물어줘야 하는 겁니다 만약에 키코손실을 갚다가 남은 금액이 있으면 그건 당연히 사기부채로 한국파산법원에서는 취소이며 씨티가 즉시 사기로 판결났기에 한국파산법원으로 판결문과 함께 통보를 합니다 안하면 큰일나죠 사기꾼한테 또 돈을 줍니까 이건 의무사항입니다 당연히 주주들 배당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예를 든다면 키코로 손실금을 씨티가 태산으로부터 가져간 돈이 8000억 이면 이중에 6000억은 갚고 2000억은 지금도 갚고 있다면 2000억 채권은 자동파기고 나머지 6000억은 돌려줘야 하는데 셔먼법에따라 3배면 이자까지 2조원을 돌려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법중에 상기 두번째처럼 한 사람이 승소하면 그와 유사한 피해자에게도 자국 국민과 똑같이 타국 국민이나 기업들에게도 똑같이 법이 적용된다 이게 미국법입니다 더구나 사기로 판결나면 형사처벌까지 받습니다 이게 곧 대박이라는 겁니다 

>>### 키코설명회 녹음해온 파일 내용입니다 ### 

미국에서 재심이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0.05%이하라고 합니다... 디스커버리는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조사과정에서 새로운 혐의가 드러나면 추가소송도 가능하답니다 디스커버리가 받아들여지면 소송에서 이길 수있고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보이니까 소송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의 설명회였습니다 

소송의 시효는 영국에서 환율사기를 적발해  처음 과징금을 물렸던 2013년 10월을 출발점으로 한다고 하고 기간은 3년이므로 2016년 10월까지 만료된다고 합니다. 피해기업들은 공소시효안애 소송을 제기해야만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조사는 은행측에서 순순히 협조하는 건 아니고 방해를 목적으로 방대한 자료를 준다고 합니다. 그중 핵심적인 자료를 찾아내는 과정에 많은 법률적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고 결과를 밝혀내기까지는 시간이 1년정도 걸리고 돈도 필요하답니다 착수금과 조사진행에 들어가는 실비는 소송의뢰자가 일단 부담해야 한다네요. 전체 수임료는 소송원금의 15~35% 정도라고 합니다.  

디스커버리 조사기간이 1년여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심택소송의 결과를 보고 소송여부를 결정하려면 공소시효를 넘겨버리게 되므로 키코피해기업들은 지금 소송에 참여해야 한답니다 또 소송장 만드는데도 6~7개월이 소요되므로 긴 시간이 아니라고하고 지금부터 소송을 준비해야 한답니다 

김앤배 측은 한국 상황은 잘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시티은행과 직접 계약한 기업을 소송대상으로 한다고 말했고 미국에서는 파산을 하신 분이 소송을 진행하신 분이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파산한 회사는 소송을 안해봤다는 거지요 그러나 로고스 측에서는 국내에서 부도나 파산한 기업이 100개가 넘고 그런 경우 파산관제인이나 법원측이 소송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티은행이 아닌 은행들과 키코를 계약한 업체의 경우도 디스커버리 조사를 통해 피해금이 시티본사로 들어간 흐름을 밝혀내면 시티로부터 배상을 받아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소송하려면 키코계약서와 착수금이 필요하고 누군가 대변인이 나서는 건 절대로 안되고 피해기업 대표나 계약당시 내막을 알고있는 현업 실무자가 나가서 증언을 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디스커버리를 통해 사기가 밝혀지면 환율조작과 키코사기판매라는 새로운 청구원인이 생긴것이므로 차후 국내에서  재심청구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아래는 설명회에 다녀오신분의 글입니다 ###  

이번에 시간 나는 김에 키코 소송 설명회 다녀왔는데요.김봉준 변호사는 심텍-씨티은행 관계만 정확히 아는 것 같고.다른 회사나 은행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는 것처럼 얘기했습니다.다만, 김봉준 변호사가 말 중간에 "사기"라는 말을 언급하면서.디스커버리 제도로 자료를 받으면 승소 자신 있다는 투로 언급했습니다. 다만 한국에 있는 기업들이 미국에서 소송을 하려면 2013년 10월에 환율 사기에 대해서 처음 알았으니...3년이 지나는 2016년 10월까지는 미국에서 소송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고.소송장 준비 등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 소송을 할 기업들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이렇게 긴박한 시점에 태산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회장님이 알려주시려는 키코대책위의 향후 행보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첨부 파일 중간중간에 제가 움직여서 듣기가 거북하게 나는 소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아무쪼록 첨부파일 잘 쓰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2016-03-18 행정기관이 과징금을 부과할 때는==분기보고서

사전예고서를 통지합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영국법을 따르기에 우리나라도 과징금 부과전에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한 달 전에 30일 전에 사전예고를 하면서 어떤 범죄로 얼만큼 액수를 부과하는데 이것을 인정하냐하고 시인하냐 아니면 부인하냐하고 자인서를 받습니다 여기에 사인을하면 시인하는 것이고 부인하면 인정을 안한다는 건데 그래도 과징금은 부과합니다 그리고 억울하면 행정소송을 거는 겁니다만 지금까지 은행들이 행정소송을 걸지 않았다면 이미 씨티은행이나 글로벌은행들은 한국대법원에서 재판 전에 환율조작사기에 대해 인정했고 범죄행각을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사기죄를 알고 있으면서도 숨기고 재판을 했다는 자체가 엄청난 사기라는 겁니다  이것은 영국하고 한국하고 거리가 머니까 설마 모르겠지하고 넘긴 거지만 영국에 가서 과징금 부과통지 내역을 보면 자세하게 전산기록으로 나와 있겠지요 그리고 아직까지도 20일의 속임수를 감추고 있다는걸 기자들이 이 부분을 분명히 공개토록 해야 합니다

대법원재판때 김앤장이 씨티은행을 대변했고 씨티은행대표가 자기들은 무죄라고 주장한 게 고스란히 대법원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요즘도 은행들이 서류로 업무봅니까---분기보고서  |  2016-03-18 18:42  |  추천: 19 

모든건 전산처리 아닙니까 대출받거나 보험계약 하면 계약서 쓰고 서류 보관하고 바로 전산입력하지 않습니까 키코계약자나 손실금 받은 거나 금액을 전산입력 안합니까 디스커버리가 뭡니까 그까짓 키코계약 뽑는데 전산이 1시간이 걸립니까 두시간이 걸립니까 아무리 늦어도 하루면 출력 다 하죠 키코 가입기업이 수십만 개 됩니까 심텍하고 딸랑  6개인데요 미국 판사는 이런 걸 모릅니까 환율조작사기도 미국 법무부하고 영국에도 이미 다 있잖아요 디스커버리로 그 자료부터 다시 출력해 달라 하면 1시간 걸립니까 하루가 걸립니까 미국은 디스커버리 제도가 즉시즉시 입니다 기한내에 제출 안하면 그 자리에서 원고측대로 사기로 인정하고 패소입니다 재판을 할  수가 없는데요 전산 자료출력 하는데 그까짓 몇 개를 하루나 걸립니까 그래서 미국은 자료 뽑는 시간과 모든 과정도 따집니다 원고측이 터무니없이 시간을 너무 재촉해서 고의적으로 피고측 자료제출을 기한내에 제출 못하게 하는 걸 방지하는 차원입니다 은행측이 시간이 걸리면 왜 전산인데 시간이 걸리는지 사유를 제출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패소고요 미국은 한국보다 재판일정이 빠릅니다 

==사기로 판결나면 판결문 가지고 가서 씨티은행에 ---분기보고서아님 | 2016-03-21 08:37 

원금 8600억 하고 7년간 연체이자 청구하면 됩니다 사기로 판결나면 입니다 사기는 재판이 없습니다 담판이면 민사를 걸어야 하지만 미국법은 같은 유형사건은 받아 간 돈은 전부 돌려줘야 합니다 공정위에서 사기라고 하고 검찰에 이송시키면 그 자료 받아서 씨티본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사기면 말입니다 30일간 안주면 가압류 잡고 경매 시키면 됩니다  씨티은행 돈 많고 재산 건물 많습니다 사기면 아무도 건들 수 없읍니다 왜냐하면 사기면 훔쳐간 돈 다 안돌려줍니까 범인이 잡혔으면 즉시 돌려받습니다 안주면 가압류 잡아서 즉시 경매나 파산신청합니다 그걸 제가 하겠습니다 

>>환율조작사기에 따른 키코계약은 사기다==분기보고서   |

은행들은 신용상 절대 사기치면 안됩니다 만약에 공정위나 미국재판에서 사기로 판결나면 전세계 환율을 95%를 좌지우지하는 자료가 공개되고 환율을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하면서 옵션파생상품인 키코까지 걸어서 사기쳐  돈 벌어 간 것이 판명난다면 범죄행위이고 있을 수도 있어도 안되지만 파장은 엄청 큽니다  

2012년도 초에 리보금리가 사기로 판명됐고 2012년도 하반기에 환율조작사기가 불거져서 터지기 시작해서 2013년 상반기에 대대적으로 환율조작사기 조사에 착수했고 이미 많은 것이 밝혀졌고 2013년10월에 영국에서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파렴치한 문제들은 이겁니다 글로벌은행들은 사전에 환율이 조작사기라는 걸 알면서도 2013년 9월27일에 서둘러서 한국 대법원에서 키코로 재판을 연 겁니다 그 당시에 환율조작 사기를 숨기고 한국대법원에서 아주 당당하고 파렴치하게 재판을 벌였습니다  김앤장은 이 사실을 모름니까 대법원은 최고법관들인데 몰랐나요 한국대법원이 재판에서 은행들이 무죄라고 판결이 끝나자마자 영국에서 환율조작사기라고 딱 한달만에 2013년 10월에 과징금인지 벌금을 때립니까 사전에 피의자를 불러도 수백 번은 더 불렀을 것이고 벌금을 물린다고 사전에 통보는 안합니까 그런데도 한국대법원에 서서 당당하게 파렴치하게 무죄랍시고 그 놈들 은행들이 떠든다는 자체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대한민국 자체를 우롱한 겁니다 가지고 논 겁니다 이 보다 더 큰 파렴치한 죄는 태산이나 디에스가 2014년에 파산까지 갔는데 자기들은 키코원금과 몇년간 연체이자까지 법원에 신청해서 일부는 디에스에서 배당을 받아갔단 겁니다 이런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짓을  개인들도 기업들도 못할 짓을 은행들이 한 겁니다 자기들은 사기로 2014년 7월에 미국 법무부로부터 벌금까지 물었는데도 2014년 11월에 디에스나 태산엘시디에 키코사기친 돈 달라고 원금하고 특히 몇년간 연체이자까지 법원에 신청을 했습니다 일단 법원에 신청한 것은 대법원이든 어디든 전부 서류가 있고 기록이 전산에 있습니다  

이곳에 기자들도 오겠지만 정말 악랄하고 파렴치한 행동들입니다 일반 사기꾼들도 잡히면 절대 이런 짓 못하고 돈도 더는 못받습니다 오히려 사기친 돈이 남아 있으면 주인에게 돌려줘야 마땅합니다 은행들이 돈이 없나요 글로벌은행들이 자기들 나라에서 사기라고 판정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파산난 기업들에게 사기친 돈을 사과는 커녕 연체이자까지 신청합니까 이게 은행들입니까 은행이라하면 환율조작 사기가 있을 때 기업들이 키코를 가입했다 해도 그 기업들이 키코로 도산하면 한 나라의 경제가 좌지우지 하기에 우선은 그 당시에 막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그 당시에 키코계약을 취소하고 사전에 받은 돈은 그 당시에 즉시 돌려줬어야 하는 겁니다 적어도 은행이 사기꾼이 아니라면요 안그런가요 

은행들 대법원 김앤장의 파렴치한 짓들이 낱낱이 나올 때까지는 모든 국민과 전세계인들을 속인 죄는 어떤 것으로도 넘길 수 없으며 21개 은행들이 다소는 전세계의 금융이 혼란이 올 지라도 전부 파산해야만 속죄가 되는 날까지 이 글은 올라갑니다 설령 그들이 파산된다 해도 당연히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 파렴치한 것들이지만 파산해서 없어진다한들 지구가 망하거나 태양이 녹슬지 않습니다 그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싸울 겁니다 은행들은 천사를 가장한 악마들입니다 제글은 훗날 그들의 양심에 그들의 심장에 칼도 아닌 총도 아닌 핵으로 꽂힐 겁니다 

2016년 2월23일 심택의 시티본사에대한 항소건을 미국 2심 고등법원 판사 4명이 명백한 사기의 대리라고 지적하고 1심법원으로 돌려보내서 1년만에 재판을 다시 벌이게 되었습니다 미국 2심판사들이 1년동안 조사도 안해보고 사기라 하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2014년 환율조작만 사기로 벌금을 때리고 형사처벌 했습니다 한국은 대법원에서 환율사기는 쏙 빼놓고 키코만 재판해서 무죄로 판결해 사기범들을 방치했죠  이번에 심텍은 미국 2심판사들이 환율조작사기에 따른 키코계약은 명백한 사기임을 지적하고 환율조작사기와 키코계약을 같이 묶어서 재판하는 게 옳다고 판결했습니다 대한민국 법원과 검찰은 왜 사기를 방관하나요 

씨티은행과 글로벌은행들은 태산엘시디 디에스 심텍등 한국의 수많은 허리 역활을 했던 중견기업들을 그들의 사기질에 난도질하고 파산내고 은행들의 배당잔치에 먹잇감이 됐고 무려 10조가 넘는 돈을 갈취해서 국부유출로  한국경제를 망가트린 주범 국제사기은행들입니다 10조면 대한민국 예산에 5%가 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키코로 인해서 자살까지 했읍니다 사기인데 당연히 그들이 받아간 원금을 돌려받고도 피해보상도 받아야 합니다 원상복구도 해야합니다 원상복구가 안되면 돈으로 때워야죠 아니면 사기은행들도 당장 영업을 중단시키고 파산 시켜야 합니다 아직도 리보금리나 환율조작 사기짓을 하는걸 그냥 둡니까 한번 사기질해서 돈 맛을 본 사기꾼들은 절대 사기를 못버립니다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김앤배 키코소송 설명회 건으로 저에게 개인적으로 물어 보시는데 제가 답변의 한계가 있어서 회장님을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키코상품은 미국씨티은행에서 개발한 상품이고 거기서 판매했고 손실금은 씨티은행의 이익금으로 가져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씨티은행은 뭐고 국내은행들 하나 국민 신한등등은 뭐냐 대리인들입니다 씨티은행으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대행해서 판매한 겁니다 수수료가 크다는 건 대법원 재판때 나옵니다 한국씨티은행에서 대리의 총괄을 맡은 겁니다 씨티은행 미국본점 왈 두 가지죠 하나는 자기들은 키코상품만 개발한 거지 판매는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에 있는 은행들이 가져다가 판매한 것이다 라고 우긴 것이고 또하나는 키코 이익금도 한국씨티은행이 일괄 받은 거지 씨티은행본점이 받은 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나 심텍측은 계약서에 엄연히 씨티은행본점이라고 나오고 수익금도 본사가 가져갔다며 소송을 건 것이고 미국 2심판사는 원고측 주장대로 사기의 대리가 맞으니까 소송을 진행해라 판결을 내린 겁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키코상품을 대리로 팔았던 기업들에게 속여서 팔았던 기업들이 자진해서 가입했던 계약이 중요한 게 아니고 환율조작사기를 벌이는 동안 같은 기간에 키코사기상품을 판매해서 손실을 입힌 건데 환율사기와 키코계약사기가 원초적 범죄라는 겁니다 판사는 너희 은행들이 환율조작사기를 안했더라면 키코가 손해 볼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본 겁니다  

미국과 영국은 법무부가 환율조작사기만 벌금을 때린 거고 한국대법원은 환율사기는 빼고 키코만 재판해서 무죄라 했고 환율사기와 키코는 따로 놀 수 없는 직접적 관계인 것을 지금에서야 양심 있는 미국 2심판사 4명이 1년간 자료를 보고 환율조작사기는 키코계약사기와 직접적 관계이기에 환율을 너희가 사기로 올리면서 키코상품을 판매한 자체가 전부 사기라는 겁니다 애초에 팔지도 만들지도 말았어야 한다는 겁니다 

태산에서 키코로 손실본 8600억이 씨티로 들어갔을 거 아닙니까 심텍도 원금하고 이자가 실제로 씨티로 들어갔을 거 아닙니다 돈도 안받았는데 그것도 확인 안하고 미국판사가 재판하라지는 않습니다 키코로 받은 돈은 2배든 3배든 다 돌려줘야 합니다 

질: 김앤배 측은 기업마다 계약 조건이 다 달라서 일괄배상이 어렵다고 했다는데요 

키코는 환옵션보험상품입니다 키코는 보험상품이라 회사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삼성보험계약서가 다르지 않듯이 다르다면 나이나 계약 보험료일뿐 다른 건 없는 거와 같습니다.  김앤배는 변호사고 손님이 있어야 합니다 조금 야비한 얘기지만 그러면 안되죠  지금은 사기로 소송을 진행하는 겁니다  키코로만 상대랑 치고 받는 게 아닙니다 이번 재판을 말씀드리자면 사기죄냐 아니냐 딱 두개만 놓고 재판하는 겁니다 환율조작사기에 따른 키코사기상품 판매행위를 사기냐 아니냐를 재판하는 겁니다 사기라고 판단해 달라고 심텍이 소송제목으로 걸었는데 미국법무부에서도 사기로 벌금을 때렸으니 사기 아니냐를 심텍이 판사한테 판결해 달라는 겁니다 사기면 씨티는 끝장나는 겁니다  

질: 김앤배측은 소송을 해야만 배상 받을 수 있다고 했답니다

태산에선 소송에대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일괄자동배상이 될거니까 소송은 계획에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사기로 보면 검찰로 자료를 이송하고 검찰이 수사를 하고 사기가 명백하면 소추해서 재판을 벌입니다 형사처벌감입니다 사기면 민사소송 안합니다 일단 가져간 돈하고 이자는 돌려받고 피해보상만 소송합니다.  김앤배는 지금 소송해야 돈을 법니다 사건을 물었으니 주주님들은 잘 아셔야 하는 건 사기냐 담합 비슷한 거냐 그런데 미국재판은 담합을 재판하는 게 아니고 사기의 대리를 놓고 재판을 벌이는 겁니다 미국 재판이든 공정위든 사기로 판결을 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를 보십시요 사기가 아니고 무죄다 하면 못받는 거고요 사기가 맞다 하고 판결이 나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일단 키코로 해먹은 게 사기이기 때문에 사기범으로 구속하고 사기인 키코로 벌어들인 모든 기업들에 대해서 압수수색이 들어갑니다 이것이 피해자구제대책-일괄피해구제제도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정명령·과징금·고발 등 모든 행정조치와 관련한 의결서를 공개하고 있다. 공개 내용에는 피심인, 사실관계, 조치근거, 조치내용 등이 포함된다. 공정위 전원회의 의결은 법원의 1심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사기범한테 무슨 재판을 겁니까 뺏어간 돈을 당연히 씨티에서 찾아서 그대로 돌려주는 겁니다  미국법에서 2배 줘라하면 2배 줘야하고 3배 줘라하면 3배 주는겁니다 그걸로 끝이고 사기은행은 처벌하죠  사기가 뭔 줄 아시죠 중범죄행위입니다  사기 절도 강도 같은 범죄입니다 사기꾼이 가져간 돈 못쓰고 잡혔다면 경찰서에서 주인에게 즉시 돌려줍니다 이걸 재판을 겁니까 피해가 있다면 피해보상은 걸겠죠 보이스피씽을 당했어요 3천만원을요 그런데 보이스피싱이 돈을 3000만원 인출하자마자 잡혔읍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하고 입금내역 확인하고 즉시 안돌려 줍니까  절도범이 절도를 3000만원해서 도망가서 자기 집에 숨었다가 다음날 잡혔는데 돈이 그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인에게 안돌려줍니까 강도 사기범도 마찬가지입니다 너 이 돈 누구한테 훔쳤어 어느 집이야 사기꾼한테는 너 이 돈 누구누구들한테 얼마씩 받았어 사기계약서 다 가져오고 돈도 다 가져와봐 피해자들 다 불러 대질해봐 경찰서안이 울고불고 난리납니다  저 사기꾼놈 때려죽여라 평생 햇빛 못보게 만들어라 내 돈 어디있냐 등등 계약서 다보고 확인하고 금액 입금된 거 전산확인 합니다 맞으면 즉시 안돌려 줍니까 소송 걸어야 받을수 있나요 

씨티은행이 사기로 걸려있는 겁니다 심텍을 물어주고 안물어주고가 아닙니다 협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2심판사들이 1심에 돌려보내서 재판을 해라 할 때 붙어있는 조항 단서입니다 그냥 돌려보낸게 아니고 원고측 주장대로 이것은 사기의 대리가 맞다 이유있다 하고 이걸 지적하고 1심재판으로 돌려보낸 겁니다 씨티고 나발이고간에 동등하게 전부 디스커버리로 조사해서 사기니까 재판하라는 겁니다   미국은 같은 사건은 다시 재판 안합니다.  판결 기준으로 일괄배상 합니다  

질: 김엔배에서는 올해안에 판결 나기 어렵다고 했다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앤배가 여기서는 늦을 수도 있다하고 저기서는 인터뷰때 의외로 쉽게 끝날 것도 같다 하고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두 달 안에 재판 일정이 나온다는 겁니다 미국은 1심이 재판일자 없이 디스커버리로만 심리하고 판결한다는데 심리가 없다면 금방 끝나죠 미국은 1심도 막강합니다

1심재판이 사기를 다루는 건 거의 안뒤집어지죠 삼성이나 애플처럼 서로가 막상막하 해야 2심 가고 3심 가고하면서 결과가 뒤집히기도 하고 그러죠   설마 아무리 심회장이 김앤배변호사보다 더 잘 알까 의심하는 거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법은 상식입니다 

질: 회장님 2개월내 재판일자 잡힌다면 바로 선고  가능한지요 

미국은 1심은 바로 선고 때립니다 시간 끌고 하지 않습니다  

질: 디스커버리 자료가 늦어지면요 

디스커버리는 한 개씩 주문하는게 아닙니다 한꺼번에 5개항이면 5개를 다 집어넣습니다 미국은 1심에서 90%이상 확정된다는 거고 1심재판 기간은 디스커버리 포함 120일입니다  

질: 국내 하나은행은 별도로 진행하나요~ 하나은행은 여기는 미쿡이 아니라고  발뺌할 수도.. 

하나은행은 대리은행이라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질: 심텍이 재판전에 합의를 할 경우는 어떤가요 이때 태산이 취할수있는 액션이 있나요 

합의를 해주면 사기를 인정하는 겁니다 원고측 주장이 다 맞다는 겁니다 그러면 다 물어줘야 합니다. 디스커버리가 나올 때마다 중요한 건 언론에 보도가 된다는 겁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대기업 특히 신용이 생명인 은행 입장에선 젤 무섭죠  미국은 디스커버리 들어가면 90%이상이 합의합니다 씨티는 이미 환율사기로 법무부에서 벌금을 물었습니다 미국 판사들도 3조에 3배라 해도 겨우 9조입니다  사실은 별 거 아니죠 디스커버리제도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태산에게 매우 우호적으로 가고 있으며 이제는 무한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유한을 기다리는 겁니다 이제 두어 달 남았읍니다 

질: 소송을 해야하는 태산인데 왜 심텍에만 의존하고 있는지요 

심텍이 소송하는 건 대표성입니다 누가 해도 대표성입니다 심텍이 벌이는 재판이나 공정위가 조사하는 환율조작이나 특히 심텍은 그동안 박박 우기고 있던 씨티은행본점에 대해 사기를 두고 공식적인 재판을 벌이는 겁니다  

질: 심택 재판은 형사가 아니라 민사재판이라고 합니다 판결내용이나 적용에 차이가 없는지요~ 민사면 사기다 아니다로만 판결이 안될 거 같기도 합니다 

사기도 민사로 소송 겁니다 지금 심텍은 소송사유가 은행들이 환율을 조작해서 인위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걸 알면서 키코상품을 판 것 자체가 누가 봐도 사기가 맞다는 겁니다 심텍이 보기에는 사기가 맞는데 미국 법무부에서 벌금까지 때렸지만 형사고발을 못하죠 왜 못할까요 자료가 있어야죠 디스커버리가 있나요 이걸 심증은 사기가 맞는데 물증이 있어야죠 예를 든다면 저 사람이 내 절구통을 훔쳐갔으면 도둑이라고 돌려달라고 할경우 민사를 합니다 왜냐하면 절구통을 가져간 사람은 싸리문밖에 버려져 있어서 주워갔다 하고 절구통 주인은 버린 게 아니고 겨울내내 밖에다 둬서 먼지가 쌓인것 뿐이다 둘이 싸웁니다.  이걸 절도라고 형사처벌해서 무턱대고 감옥에 보냅니까 더구나 절구통이 그집 주인 꺼인지 누가 압니까 절구통을 가져간 사람은 주인이 자기 껏도 아닌데 자기 꺼라고 한다고 사기죄로 또 민사 겁니다 둘 다 교도소에 넣나요 절구통이 금절구통입니다 싸움되죠  씨티은행이 유일하게 우기는 게 자기들은 키코상품만 만들었지 한국에서 은행들이 판매한 것이다 또한 키코이익금을 받는 게 없다는 겁니다 미국 2심판사들이 이걸 믿습니까 어떤 상품이든 만들어서 판매한 원초적 범인이 범인이지 누가 그따구 사기상품을 뻔히 사기인 걸 팔지를 말았어야죠 키코로 벌어들인 순이익을 씨티본사가 받지 않았다는데 그돈으로 배당잔치를 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지분으로요 한국씨티은행이 상장사입니까 비상장이고 지분 100%가 씨티본점이 가지고 있죠 무려 3조가 넘는 돈을 매년 수천억씩요 전산 조사하면 다 나오죠 심텍이 보기에는 본사가 해먹은 게 심증이 사기인데 씨티는 아니랍니다 이제 와서 한국씨티은행은 노코멘트입니다  그래서 심텍이 사기를 판결해 달라고 미국법원에 디스커버리를 통해서 다 조사해서 심증이 아닌 물증으로 사기인지 판결을 내려달라는 겁니다 씨티가 자꾸 우기고 자료도 안주고 헷소리만 찍찍하고 자기네 나라인 미국법무부에는 자료를 전부 제출하면서 심텍은 달라해도 안주니까 한국대법원에서도 안주니까 사기를 밝혀달라고 소송한 겁니다 디스커버리 조사로 사기 자료...즉 물증이 확보되면 형사판결로 가는 겁니다 사기면 시티는 죽는 겁니다 

제가 기다리는건 두 개입니다 법원에서 재산처리 다하고 청산가는 겁니다 키코채권이 무효되면 주주배당입니다 또 공정위발표하고 미국재판입니다  이게 나와야 주주배당을 받습니다 그냥 있으면 줍니까  제가 자료 가지고 가서 판사한테 전달하고 부채상계를 요청해야죠 제가 가장 기분좋은 건 환율조작과 키코를 같은 선상에 놨고 제가 3년동안 줄기차게 얘기한 게 키코는 환율이다 입니다  뭔 시간이 이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온 국민이 저와 똑같은 수준으로 알 때가 왔다는 겁니다 환율조작사기를 벌이면서 엮어서 키코상품을 팔아먹은 것도 같은 사기사건이라는 걸 밝히기까지 저는 진짜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푹 놓입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환율조작사기까지 함께 된 사기라면 국내에서 재판이 열릴 것입니다 원금은 당연히 돌려받고 그 다음이 피해보상 소송입니다 그리고 환율조작에 따른 수출입환손실 소송입니다 

애초에 심텍이 소송을 건 것은 씨티은행만 소송대상으로 삼은 게 아닙니다 환율사기친 12개 은행들을 전부 소송대상으로 사기죄로 소송을 제기한 겁니다 나머지 11개 은행들이 키코상품은 씨티가 독자개발해서 판매한 것이기에 씨티가 협상을 하던지 하라고 자기들 환율조작까지 들추지 마라고 한 것이고 1심판사가 기각한 것도 씨티가 상품은 만들었지만 한국에서 은행들이 가져다가 판매했기에 미국에서는 재판할 사안이 아니라고 기각요청을 씨티가 한 것입니다

이것을 양심 없는 1심판사가 기각을 했고 2심판사가 기각사유를 보고 말도 안되는 웃기는 얘기라고 생각해서 다시 재판하라 한 겁니다.  미국 1심판사들도 엄청난 욕을 먹을 겁니다 1년이라는 세월을 그 놈들 때문에 허비한  겁니다 심텍이 2심 재심 청구를 안했더라면 영원히 묻힐 사건이었읍니다 고통이 안따르나요 비용도 적나요 번복이 될까라는 심리적 정신적 고통은요 사기로 판결나면 미국 1심의 기각은 치욕이 될 것입니다 폭스가 자동차를 한국대리점에서 팔았는데 사기가 있거나 하자가 있으면 한국대리점이 물어줍니까 독일본사가 책임지는 겁니다......미국은 1심이 기각한 것을 2심에서 번복되는 예가 거의 없습니다 0.05% 확률이랍니다.....키코환율사기 공소시효는 아직 안정해졌습니다. 심택소송 결과가 나오면 그게 공소시효의 기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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