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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인생대역전 대박주 탄생 ~~
포스코플랜텍 장외 현재가 딸랑 200원에 거래 중. ..포스코플랜텍은 망할 회사가 절대 아니란걸 알수 있다..
1. 채권단은 유상증자 등 포스코 추가지원이 없으면 포스코플랜텍을 청산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하반기 2800억원의 헤비테일공사대금이 유입되는 등 존속가치가 더 크다는 판단에 워크아웃 추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크아웃 협약을 체결하였다...2019년말까지 채권단 채무를 동결하였다..즉 2019년말까지는 안갚아도 된다는 얘기다.. 채권단은 안전하게 이자를 따먹을수 있기 때문에 2019년까지 시간을 준것이다... 2800억 중에 일부는 들어 왔고...지금도 계속 수금 중이다... 12월말 기준 현금 1400억 쌓여있고.. 앞으로도 현금은 계속 쌓일것이다...
2.포스코플랜텍(사장 조청명)이 23일, 포스코와 2,344억원 규모의 포항제철소 3고로 3차 개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고로 본체 및 부대설비, EPC 방식으로 공급 제철소에서 가장 중요한게 용광로(고로) 입니다..이 엄청난 중요한 작업을 포스코플랜텍이 작년 11월말에 수주... 포스코플랜텍을 살리겠다는 의지 입니다 포스코플랜텍은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하기 위해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재무 안정화와 획기적인 원가절감, 의식개혁 등 5대 핵심과제 실천을 통해 기업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크아웃 졸업 플랜이 가동 중입니다...경영정상화 됩니다.. 포스코플랜텍은 희대의 대박주에요 ~ 포스코플랜텍 현금 1400억이나 보유... 이런 회사를 상폐 시키다니..
1. 동사는 현금을 무려 1400 억원 보유 중이다.. 채권단 채무는 2019년까지 동결되었고...감자는 없다 워크아웃 약정 체결했다..
2. 사장님이 이달말에 워크아웃 졸업 플랜을 협력업체들 모아놓고 연설할 예정이다
3. 이란 지사를 설립 하였다... 전정도 횡령금 1000 억 회수 및 이란 수주 대비.. 박그네가 5월 1일 이란을 국빈 방문 한다..
4.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다...상폐이지만 주주들 위해서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분기보고서 제출 키로.. 흑자전환 하게되면 난리가 난다..바로 대폭등
5. 울산2 공장 매각, 입금이 임박하였다..(500억 - 600억)
6. 포스코와 삼성이 전체지분의 80%를 보유 중이다...
유통물량 2천만주 중에서 어제 이미 160만주가 장롱속으로 들어갔고.. 앞으로 물량 품귀
7. 포스코그룹 계열사 주식을 단돈 몇백원에 사는건 행운이다..
8. 신공항 발표가 임박하였다...포스코플랜텍은 인천공항을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수하물처리시스템 을 구축한바 있다..인천공항 수하물시스템은 길이 5 키로미터에 달한다. 제주신공항, 부산 신공항 수주가 유력하다
9.울산3공장, 포항공장 , 광양공장 쌩쌩 돌아가고 있다..
10. 작년 4분기에 부실을 심하게 털어내는 바람에 올해는 대손충당금 대규모 환입이 가능하다..
11. 셰계2위 화공기술 보유한 포플의 주력은 HRSG(배열회수보일러) 이다.. GE 가 두산건설의 HRSG 사업을 3000 - 4000억에 인수하기로 함. 포스코플랜텍의 HRSG 사업은 두산건설의 HRSG 사업과 기술력이 비슷하다
결론= 세계 굴지의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 주가가 장외에서 겨우 200 원에 거래중입니다.. 2년 후 워크아웃 졸업하면 급등할 가능성이 높죠 제철소의 핵심이 고로입니다 포스코는 작년말에 포스코플랜텍에 2300 억원에 포항3고로 개수공사를 맡겼습니다.. 망할회사에 고로 공사를 맡기겠습니까
상식적으로 판단하세요 증시격언 = 대중이 안가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
**[[키코]]원래 2007~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로 유발된 금융위기 --- 미국발이니까 우리와는 상관 없고 정상적 환율 흐름이라면 원화강세라야 함...그래서...씨티은행에서 환율 안정~상승때에는 달러를 쉽게 확보함과 동시에 조금 이익 주고, 환율하락시에만 옵션을 많이 물어내는 키코 상품을 만들어 내어서 수출중소기업들로 하여금 가입하도록 유도...환율을 오히려 약세로 반락시켜서 옵션대로 거액을 반데로 물어내게 함으로써 탄탄한 중소기업들을 흑자도산으로 내몰았음
>>15.03.23 ...[오마이뉴스]전정도 전 회장, 성진지오텍 매각 후 한나라당 당직 받아 ==2010년 12월 한나라당 불교분과위원장...김형오 전 국회의장에 고액 기부도
검찰의 포스코 부실기업 인수 수사가 성진지오텍(현 포스코플랜텍)으로 향하는 가운데 성진지오텍 전정도 전 회장이 회사가 포스코에 인수된 2010년 전후로 친이명박계 정치인에게 고액 기부금을 내거나 당시 한나라당 당직자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포스코 비리수사 '불똥' 튀는 울산, 왜)
전정도 전 회장이 지난 1989년 설립한 성진지오택은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등을 하면서 울산의 대규모 석유화학 공단 특성에 힘입어 급성장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통화옵션인 키코계약에 따른 환차손 손실로 경영난을 겪었고 2010년엔 부채비율이 1613%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포스코는 지난 2010년 3월 당시 3개월 평균주가가 주당 8300원인 성진지오텍 주식을 주당 1만 6330원에 인수했고, 산업은행도 매각을 일주일 앞두고 전정도 회장에게 BW(신주인수권부사채) 445만 9200주를 주당 9620원에 매각해 특혜 논란이 일었다.
===전 전 회장, 이명박 정부 때 평통 간부... 한나라당 불교분과위원장 지내
당시 언론 보도와 지역 정가의 말을 종합하면 전정도 성진지오텍 전 회장은 이명박 정부 때인 지난 2011년 7월 1일 대통령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명박 대통령) 울산 남구협의회장에 선임됐다.
앞서 전정도 전 회장은 회사가 포스코에 매각된 지난 2010년, 지병치료를 이유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지만 10월만인 2011년 4월 22일 이사회의 승인으로 대표이사로 다시 복귀했었다. 당시 성진지오텍의 주요주주는 포스코(40.4%), 전정도 회장(18.0%), 산업은행(우선주보유) 등이었다.
특히 전정도 전 회장은 회사 주식 일부를 포스코에 마각한 후 얼마뒤인 지난 2010년 12월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불교분과위원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한나라당 중앙위원회는 26개 분과가 있었고 불교분과위원회도 이 중 하나였다. 당시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회장은 친 이명박 대통령계로서 당시 울산의 맹주로 통하던 최병국 전 의원이었다.
전정도 회장과 최병국 전 의원은 2011년 3월 5일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함께 법회를 가졌고, 최 전 의원은 이때 "현재 한나라당 중앙위 26개 각 분과별로 각종 토론회, 자원봉사활동, 현장 방문 등 각 분과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짜임새 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각 분과별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발언했다.
앞서 전정도 회장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직후인 지난 2008년 당시 한나라당 김형오 국회의장의 고액 정치후원금 기부자 중 한 명으로 나타났다.
당시 <시사저널> 보도에 따르면 전정도 전 회장은 부산의 유력 기업가들과 함께 김형오 전 국회의장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6-04-29 포스코그룹, 15년부터 전임원 자사 주식 매입 ==포스코그룹, 전임원 자사 주식 매입…분기배당제 도입 추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포스코는 20일 기업설명회(콘퍼런스콜)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구조조정, 재무구조 개선활동 등의 책임 있는 완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 내 임원들의 주식매입 프로그램과 '분기배당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 임원 289명은 매월 급여의 10% 이상 규모로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포스코강판, 포스코플랜텍 등 그룹 내 7개 상장사 중 1개사를 선택해 주식을 매입하게 된다. 포스코그룹 임원들은 이달부터 자사주 매입을 하게 되며, 선택한 주식을 퇴직 시까지 매월 누적해 매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코는 내년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분기배당제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을 시행해왔으나 앞으로는 3월말, 6월말, 9월말, 연말까지 총 4회 걸쳐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내년도 주총에서 정관 반영 이후 1분기부터 분기배당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가 내년 분기배당제를 도입하게 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금의 지급주기가 단축됨에 따라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실질 배당수익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상장기업들의 주주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의 이러한 주주 가치 제고 활동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강화와 경영성과 개선에 대한 주주의 신뢰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04-30 전정도 횡령금 돌려받는다. <2015.12.1 기사>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택(옛 성진지오텍)의 이란 공사대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전정도(56) 세화엠피 회장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창영)는 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전 회장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65) 유영E&L 대표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전 회장 등은 회사를 실질적 지배 및 운영자로서 공사 대금을 전달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빼돌려 임의로 사용했다"며 "이 대표는 사업·투자 우회 송금 방법 등을 직접 구상하고 횡령 범행이 이뤄지는 기간 동안 계좌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포스코플랜택 측에 보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전 회장 등이 빼돌린 금액은 660억원을 초과하는 거액으로 현재까지 대부분의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다"며 "포스코플랜택이 엄중한 처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들에게 실형 선고는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전 회장 등은 세화엠피 등 계열사의 자금난이 심화되자 이를 타계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각종 사업 투자금을 회수해 피해금액을 변제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옛 성진지오텍의 최대주주였던 전 회장은 이 대표와 공모해 포스코플랜텍이 지난 2012년 12월 미국의 '포괄적 이란 제재법' 위반을 피하려고 맡긴 이란 석유플랜트 공사 대금 922억원을 보관하던 중 2013년~2014년께 662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이들은 포스코플랜텍의 이란 석유플랜트 공사 대금을 세화엠피와 계열사 유영E&L, 이란 현지법인 SIGK에 보관하면서 포스코플랜텍에 허위 잔고증명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의심을 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6-04-30 월가 대형은행들 또 '짬짜미'하나
채팅·메시지 영구삭제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 공유 == 미 감독청 "채팅기록 접근 막지말라 … 5년형 범죄"
'담합', '노상강도클럽'… 이는 글로벌 대형은행의 외환트레이더들이 고급정보를 공유한 뒤 외환시장을 조작하기 위해 개설한 채팅방 이름이다. 지난해 5월 미국 검찰과 금융감독 당국은 그같은 채팅방 모임을 통해 하루 평균 5조3000억달러(약 5562조원)가 거래되는 국제외환시장을 조작한 바클레이스와 JP모간, 씨티그룹, UBS,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도이체방크 등 6곳의 비위를 공개한 바 있다. 바클레이스 외환트레이더는 문제의 채팅방에서 명언()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속이지 않으면, 노력하는 게 아냐!'(If you ain't cheating, you ain't trying).
역시 제버릇 남 못 주는 법일까. 문제의 대형은행들이 채팅이나 메시지 내용을 발·수신자 외 제3자가 보지 못하도록 영구삭제기술이나 암호화기술을 속속 도입함에 따라 미 금융당국이 엄정 대처에 나섰다고 인터넷매체 월스트리트온퍼레이드(WOP)가 29일 전했다.
WOP에 따르면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28일 JP모간과 씨티그룹 등 미 대형은행들에 서한을 보내 "은행의 전자정보기록에 대한 금융당국의 접근을 막으려는 기술적 시도를 할 경우 최대 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강력 경고했다.
미 법률 '18 USC 1517' '금융당국조사방해' 조항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조사를 방해하는 자는 벌금형 또는 최대 5년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두 처벌은 병과될 수 있다.
OCC는 서한에서 강력경고 대상 은행의 구체적인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밝혀진 환율조작사건처럼 여러 대형은행들이 연합해 정보차단 시도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월가에서는 OCC의 강력 경고를 부른 단초를 제공한 건 골드만삭스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심포니'(Symphony)로 불리는 채팅·단문메시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심포니에 대한 골드만삭스 홈페이지 설명자료에 따르면 이 채팅서비스는 대형은행과 헤지펀드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이용하는 것으로, 암호화전문가가 완벽한 보안을 위해 직접 이를 관리한다고 돼 있다.
심포니를 이용하는 대형금융기관은 골드만삭스 외에 뱅크오브아메리카와 BNY멜론, 블랙록, 씨타델, 씨티그룹, 크레딧스위스, 도이체방크, 제퍼리스, JP모간, 매버릭, 모간스탠리, 노무라, 웰스파고 등이다.
뉴욕주 금융당국은 심포니 플랫폼을 심각한 위협요소로 보고 지난해 9월 골드만삭스와 도이체방크, 크레딧스위스, BNY멜론 등 4개 대형은행들과 자료제공 협약을 맺었다.
당시 금융서비스감독관인 앤서니 J. 앨버니스는 "월가의 비리를 조사하는 데 있어 채팅과 기타 전자자료는 핵심적 증거가 되기 때문에 은행들의 자료제공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한 바 있다.
뉴욕주와 4개 대형은행의 협약 내용에 따르면 이들 은행은 채팅과 메시지 등 내부에서 이뤄지는 모든 전자대화 내용을 7년간 보관해야 하며, 제3의 독립적 감독인을 선임해 이를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들 4개 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대형 은행들은 이같은 협약을 거부하고 있다.
OCC 부원장인 베서니 두건은 "은행들이 특정 자료에 대한 OCC의 접근을 막기 위해 채팅이나 내부메시지에 대한 영구삭제기술이나 암호화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은 행위는 금융안전과 보호 원칙을 통해 적절한 리스크관리를 하고자 하는 OCC의 목표와 정면충돌한다"고 적었다.
###유통가능 물량 정리: 22528310( 소액주주 총12.5%)+720만주(전정도 3% 세화MP 1%) = 총16.5% 29728310주 --> 여기에서 2020만주(1400만주 + 620만주) 대량매집<16-12/30 총330만주대체 추가 =2350만주 고정...이제 620만주가 유통될 물량..> -- 장외유통가능물량 952.8만주 4/28.지금까지 총 계좌대체 수량은 460.7만주----하여, 남는 것은 492.1만주 정도가 향후 장외 유통 가능 물량..... 포스코 플랜텍이 단독 재상장시는 소액주주 지분은 반드시 10%인 1800만주는 유지되어야 하며, 또한 포건과 합병시는 <법정관리 통한 회생시는 대주주지분 일부 또는 전부가 소각대상이지만 워크아웃의 경우는 해당안됨>포스코와 포건소유 지분 대주주물량은 73.97% 그대로 남고 소액주주 26%도 그대로인 18000만주 기준에서 출발하여 비율조절에 들어가게 될텐데, 아마도 공개매수로1000만주 정도를 포스코가 흡수하고 액병하면 1800만주, (3자유증2300만주 실행할 수도 있음) 그 후 합병 들어갈 수도 있겠음.. 현재 포건은 주가4만원대, 4100만주...1800만주인 포플중심으로 병합시 1:2.27주가 될 것...액병없이 병합할 경우는 총22100만주 예상..
***2-17-01-28 현재 포스코-포건 물량이 그대로라면 현재 지분은 73.94%임, 재상장을 전제로 할 때 일반주주물량은 적어도 10%는 넘어야 하므로1800만주는 남겨야 함.. 따라서 47123천주-1800만주=29123천주(16.1%)...즉 2900만주(16%) 정도가 공개매수 타깃....공개매수가격이 2000원이면 580억원, 3000원이면 870억원, 4000원이면 1160억원, 5000원이면1450억원 필요, 그후 액병실시하고 포건과의 흡수합병비율 조절후 포플주식위주로 흡수합병....**포스코는 포건지분 52.8% 보유중..**16-11-23>>포건이 포엔 흡수합병 결정 --17년2월2일날자.. 주당10776원의 합병교부금 지급통한 교부금합병 공시
>>2016-04-27 현재 현금보유 예상 규모 4200억 --->나중에 받아낼 돈 : 전CEO 횡령액 650억+알파, 키코(원금5100억) 및 수출입환손실 2조, ....==>보유현금1400억, 헤비테일 미수금 2800억, 매출채권 대손처리액1700억, 1,2공장매각자금 500~600억 포항3고로개수 및 아연용융설비 수주 3천억, ==16년 예상수입금액 총 9500억 ..당연히 흑전 가능
원래 2015년 말에 입금되기로 한 해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선공사 후불형태) 2800억이 입금이 되지 않자 보고서에 반영이 안되고 그대로 대손으로 잡혀 상폐로 이어진 것임 ---올해는 미수금처리한 현금 2800억과 매출채권 손상차손 (대손충당금)환입 1700억이 반영될 것=== 현재 현금은 기존 1400억 + 2800억, 총 4200억원 현금을 보유 예상.....포스코플랜텍 조청명 대표는 포스코그룹 내 2인자로 실세....포스코건설의 대표이사는 현재 공석상태, 대표는 올 2월 정기인사에서 포스코건설 직무이행으로 임명되었음....
>>2016-04-28 [포플 자력갱생, 단독 재상장 가능한 이유]
===상폐되어 장외로 왔던 종목들 중에 살아남지 못했던 종목 대부분은 부도가 났던지 법정관리땜에 수주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러서 남은 자산마저 운영비로 탕진하고 결국은 해체되는 수순으로 갈 수 밖에 없었지만, 포플은 상폐당한 현재시점에도 정상기업 못지않게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다른 점... ===경영정상화를 위해 적자사업을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단행, 흑자사업 위주로 조직을 상당히 가볍고 경쟁력 있게 재편하여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기에 한번 영업이익이 나기 시작하면 상당한 탄력을 받을 거로 예상 ....==상폐되었던 대부분의 다른 종목들은 혼자서 자력 회생해야 해서 정상화로 가지 못했으나 포플은 포스코라는 지분 74%를 보유한 대주주가 버티고 있어서 일감을 제공해 주는 등 지원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정리될 종목이 아님====일단 자력갱생되어 흑자를 이루는 알짜가 되어 재상장, 본 궤도에 들어서야 비로소 포건이나 다른 계열회사와의 합병이 향후 추진될 가능성 있음...
>>16-04-28..<키코 하나면 만사형통>
장외는 호재 이슈로 상승하는데 키코 하나면 만사형통이란 지론은 약간 <아니다>싶네요 키코는 수 많은 호재 이슈 중에 하나에 불과합니다 ::::: 공개매수/포스코지분 증가==>자산매각, 헤비테일 공사대금 입금, 대손충당금 환입, 키코/수출입환손실 배상, 전정도 횡령금 회수, 포스코 수주 지원, 이란 수주, ==> 워크아읏 졸업 ==>흑자전환, 분기 배당, 재상장, 합병/삼성플랜트 분사 기업과 합병 등 이 모든 것들이 주가 상승시키는 호재거리가 될 것!!!
>>2016-04-29 :::: 2015년에 권오준 회장이 밝혔습니다.
CEO포럼에서"포스코플랜텍 증자는 장기투자로 보고 있다. 현재 회사가 손실을 크게 내고 있지만 발전설비와 제철설비 제작에 전문성 있다''면서 ''주가에 대한 희석효과를 통해서 장기투자로 유지하고 궁극적으로는 발전과 제철설비분야 경쟁력 높여나갈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 예전에 말했던 2015년 말에 유상증자는 지분 물타기 유증에 가깝다고 했었는데 그 근거가 되는 기사 내용 ==장기투자로 가면서 포스코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포스코 뿐만 아니라 얼마 없지만 보유한 주주에게도 이익을 가져다 줄 것.
-----포플이 현재도 납품하고 있는 배열회수를 포스코가 신성장 먹거리 주도 사업으로 생각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는데 포스코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메이저 기업에 납품하고 있고, 기술력까지 갖춘 포스코플랜텍이 사업을 주도해 나갈것..
>>2016-04-29.....현재, 포플이 비상장 상태, 그것도 200원 이하의 저렴한 주가 상태에 있기에 가능한대로 매수, 장농주 삼는 것이 다시 없는 황금 기회인 이유------세가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예상대로라면 포똘은 앞으로 3년후면 실질적으로 순이익이 발생하게 되고, 순이익발생시 보유주식수에 따라 주주배당이 들어가는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이제 임박한 키코사기 배상금 수수로 자본잠식 해소되면 거래소로 직상장이기때문입니다 세번째가 배당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것은 어마어마한 금액의 키코와 수출입환손실 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16년 당해년도 수입금액 예상]]
@1.현금 보유분 1400억//헤비테일 공사대금 미수금 2800억 ==4200+ 매출채권 대손처리액 1700억 추가 계상=5900억
@2.<자산매각>울산제1,2공장매각액 최하600억 + (필요시 3공장 매각 6500억) ==7100
@3.고정적 연매출 : <고로개수 2300억+700억 용융아연도금설비 계약포함해서..연매출3천억규모 사업 지원..>==일단 3000억 ----> 1,2,3,만 계산해도 9400 억
@4.<배상액>전정도 850억 @5. 키코 5100억<셔먼법 적용시 3.6조 규모> + 수출입환손실 2조 =2.5950조
[[주식수 변동]]
포스코와 포건 73.9% 제외한 물량출회 --4680만주 정도 정리매매 들어감 ...정매중 1400만주 통정매매[ 8% ](-포스코>타회사 매집) + 620만주[3.4%] 대량 매집(포스코<고위직 가족) ==>2020만주 [정매 중에 매집되어 잠김]흡수됨.... 장외유통 가능물량 총 2660만주 중에서 4/18~27까지 약 418만주(162만--37.7만--35.8--28.3--19.6--81.4--21.1--32.8) 거래되었음..
>>2016-04-28 장외 유통 개미물량 500만주 추청 사유..
포스코 플랜텍 현재 유통되는 개미물량은 500만주로 추정...첫째, BB 사이트에 대략적인 물량이 130만주 매도창에 올려져 있으나, 아직 내놓지 않는 숨겨진 물량을 따져봤을때 200만주 내외..... 둘째, 38장외 거래에서 거래된 물량을 봤을때, 380만주인데, 중복 계좌대체된 물량을 감안해 볼때 300만주 내외....결국 포스코 플랜텍 개미물량은 대체적으로 500만주 내외..... 개개인이 장투로 가져가려고 장농주 만든 물량은 큰 물량은 아닐 듯...앞으로도 유통물량은 대략 500만주 내외에서 거래될 것......하나, 호재가 나올수록 장투 주식화 하여 줄어들 것...
>>2016-04-20 [포스코플랜텍]성진지오텍(포스코플랜텍)이 키코로 5,100억원 신음하게된 내막은 은행 사기피해가 맞습니다.
이것이 키코 계약의 부당계약의 ****이며 이것으로인하여 대한민국 중소수출기업들이 키코사태로 초토화 되었음. 그리고 정부에서도 기업 오너들에게 환치기나 해서 부당이익을 편취할 궁리나 하고 제품 품질향상이나 제품 수출제품 세일즈는 안한다고 호통을 치면서 '당장 갚어 그것도 계약한 키코 전액을 옵션 해제조건으로'하면서 독려하였음.
키코는 계약서 한장가지고 5100억에 7년간 지금도 이자를 내고 원금도 부채로 잡고 갚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기로 결론나면 파장은 말할 것도 없지만 폭스바겐 배기량사건은 저리가라입니다 전국민이 난리치는 건 말할것도 없지만 키코로 인해서 망가진 회사부터 자살하신 분들 망가진 분들 피해자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은행들이 더욱파렴치한 것은 사기를 알면서도 감추고 사과 한마디도 없었다는 겁니다 발표결과가 나오면 키코는 수혜주가 되는 겁니다 당연히 사기당한 돈은 받겠지만 그보다는 전국민이 난리치고 분노하는 동안 언론과 보도에서도 키코주들은 배상으로 대박이라고 나올때 포플은 그야말로 대박임은 말할 것도 없다는 겁니다 결과가 이미 나오면 그때는 주식을 못잡는다는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미 잡으신분들은 배당주다 우량주다 하시지만 다음달부터 여러가지 나올 호재들이 많기에 이런부분들을 간과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 2016-04-30 세계최고 플랜트기술력 포플...<어느세월에 상장하냐>하세월을 논하고... 키코를 등한시하는 우를 범하는 사람들 있네요...
---비상장 포플, 사업구조조정과 워크아웃 탈출에 2년이 걸린다 3년이 걸린다 하는데 포플은 키코가 아니어도 평생1분기마다 주당 500원이상씩 배당을 받는데 1년이면 끝날 겁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플랜트기술력에 있어서는 포플이 유아독존격...대한민국에 있는 그 어느기업도 포플한테는 기술력에 있어서 게임도 안되지만... 전세계에서도 포플외에는 플랜트를 100%사업을 완벽하게 추구할 수 있는 기업은 포플외에는 단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박대통령의 이란방문 수주에 가장 많은 12조원이 플랜트사업입니다 ...그런데, 이란의 12조원 플랜트는 전세계적으로 볼때 사업량으로는 그야말로 껌값입니다... 전세계 플랜트사업량이 1년에 얼마인지 아십니까 국내만해도 20조가 넘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1000조가 넘는 시장입니다 ...그 엄청난 규모의 시장에서 문제는 플랜트에 관한한 포플을 따라올 전세계기업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
그나마 경쟁상대라고 생각하는 게 전세계 기업중에 겨우 삼성엔지입니다만 이것도 포플에 비하면 게임자체도 안됩니다... 기술력 자체도 안되지만 삼성엔지는 포플의 하청업체입니다... 오죽하면 삼성엔지가 포플지분을 가지고 갑니까 ...상폐가 됐음에도 쥐고 갑니다 ...
물론 거대한 포스코가 받쳐주고 있어서 그 플랜트시장점유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기술력입니다... 삼성엔지 스스로보다도 기술력이 너무 뛰어나니까 지분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만약에 삼성엔지가 포플보다 기술력이 좋다면 삼성엔지가 미쳤다고 포플 지분을 비싼 돈주고 삽니까.. 포플이 삼성엔지 지분을 비싸게 사겠죠.. 그래야 하청일이라도 받으니까요.. 1년에 1조원 2조원 순이익 내는건 일도 아닙니다... 왜그러냐하면 플랜트기업들이 하루아침에 기술력이 시설이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수십년이 걸려야 기술력이나 특허나 특허도 보통특허들이 아닙니다 시설규모가 커야 실험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특허들입니다 그럼에도 기존의 각국 플랜트사업업체들이 다들 무너지고 없어졌습니다 포플의 일감은 더욱 늘어납니다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플랜트가 뭔지 아십니까 말그대로 노가다입니다 이걸 기술과 시설로 발전시킨게 플랜트입니다 금융기법이나 그런것이 아닌 사람들이 직접 일을 해서 만들어야하는 굴뚝산업입니다 선진국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으른 서양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러나 만들어야만 하는 플랜트입니다
---그건그렇고 키코를 아직도 우습게보고 등한시 하시는데 내일이 5월입니다 키코가 사기로 공정위가 자료를 전국민에게 뉴스에 제공하면 바로 직상장입니다 왜냐하면 부채는 모두 검찰에 고발당하고 산업은행외에 기타 키코를 판매한 은행들은 사기꾼 씨티를 대리해서 사기 상품을 판매했기때문에 사기를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기업은행은 이미 사기상품임을 알고 판매를 거부했기에 동종의 사기범이기에 산업은행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등등 전부 문을 닫아야할것입니다
>>2016-04-30 업자들 매집한 주식 사고 싶나요
===KOTCBB 장외주식 거래 평균가격은 지난 목요일 146원금요일 120원
KOTCBB 장외주식 거래 평균가격은 목요일 146원 금요일 120원 거래가격이다. 많이 처주는것아다, 근데 매도호가 전호번호 보고 전화하면 실장님 지금 통화중이라고 답변하고 전화 준다고 하고 전화 안준다.
===금감원장이 증거가있으면 여기다가 신고하래요==신고 방법
증권 불공정거래행위을 신고하고자 하는 자는 구체적인 위반사실을 적시하여 금융감독원장에게 신고하여야 함 //신고 기준 신고내용이 특정인의 불공정거래행위등과 관련이 있을 것 //위반행위자, 장소, 일시, 방법 등 불공정거래행위등이 특정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위반사실을 적시할 것 //신고자의 신원(성명·주민등록번호·주소 및 전화번호)을 밝힐 것
제보관련문의 : 금감원 콜센터 1332(1332→4→3) 또는 시장정보분석1,2팀(02-3145-5599, 5593, 5583, 5568, 5549)
===모든증권은 허매도치면안된단다 돈되는것은 안된단다==시장질서 교란행위 개념 :
::::시장질서 교란행위는 「정보이용 교란행위」와 「시세관여 교란행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정보이용 교란행위 기존 미공개중요정보이용 금지조항(법 제174조)은 2차 이상 정보수령자, 상장법인 등의 외부정보(시장정보, 정책정보 이용 등)를 규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5년 7월부터 시장질서 교란행위 규제가 도입되면 2차 이상의 다차 정보수령자의 미공개정보이용, 외부정보 이용, 해킹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득한 정보이용 등이 규제됩니다. 2. 시세관여 교란행위 기존 시세조종행위 금지조항(법 제176조)이나 부정거래행위 금지조항(법 제178조)은 매매유인이나 부당이득 목적 등이 없으면 규제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2015년 7월부터 시장질서 교란행위 규제가 도입되면 비록 매매유인이나 부당이득을 얻을 목적 등이 없다고 할 지라도 허수성 주문을 대량으로 제출하거나, 가장성 매매, 통정성 매매, 풍문유포 등을 하여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행위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됩니다.
:::::제재
과징금 부과(행정책임)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위반행위와 관련된 거래로 얻은 이익 등의 1.5배가 5억원을 넘는 경우에는 그 금액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관련 법조문 ]
제178조의2 (시장질서 교란행위의 금지)
제1호에 해당하는 자는 제2호에 해당하는 정보를 증권시장에 상장된 증권(제174조제1항에 따른 상장예정법인등이 발행한 증권을 포함한다)이나 장내파생상품 또는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를 모두 포괄하여 이하 이 항에서 "지정 금융투자상품"이라 한다)의 매매, 그 밖의 거래(이하 이 조에서 "매매등"이라 한다)에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시장질서를 해할 우려가 없는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및 그 행위가 제173조의2제2항, 제174조 또는 제178조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가. 제174조 각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부터 나온 미공개중요정보 또는 미공개정보인 정을 알면서 이를 받거나 전득(轉得)한 자
나. 자신의 직무와 관련하여 제2호에 해당하는 정보(이하 이 호에서 "정보"라 한다)를 생산하거나 알게 된 자
다. 해킹, 절취(竊取), 기망(欺罔), 협박,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정보를 알게 된 자
라. 나목 또는 다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부터 나온 정보인 정을 알면서 이를 받거나 전득한 자
다음 각 목의 모두에 해당하는 정보
가. 그 정보가 지정 금융투자상품의 매매등 여부 또는 매매등의 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것
나. 그 정보가 투자자들이 알지 못하는 사실에 관한 정보로서 불특정 다수인이 알 수 있도록 공개되기 전일 것
누구든지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에 관한 매매등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그 행위가 제176조 또는 제178조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거래 성립 가능성이 희박한 호가를 대량으로 제출하거나 호가를 제출한 후 해당 호가를 반복적으로 정정·취소하여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행위
권리의 이전을 목적으로 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꾸민 매매를 하여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행위
손익이전 또는 조세회피 목적으로 자기가 매매하는 것과 같은 시기에 그와 같은 가격 또는 약정수치로 타인이 그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을 매수할 것을 사전에 그 자와 서로 짠 후 매매를 하여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행위
풍문을 유포하거나 거짓으로 계책을 꾸미는 등으로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수요·공급 상황이나 그 가격에 대하여 타인에게 잘못된 판단이나 오해를 유발하거나 상장증권 또는 장내파생상품의 가격을 왜곡할 우려가 있는 행위
제429조의2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과징금)
금융위원회는 제178조의2를 위반한 자에 대하여 5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다만, 그 위반행위와 관련된 거래로 얻은 이익(미실현 이익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이로 인하여 회피한 손실액에 1.5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5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1.5배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최고무기징역==금감원
주가를 의도적으로 변동시키는 시세조종행위는 주로 다음과 같은 비경제적이거나 비합리적인 주문·매매형태로 이루어집니다.
[통정매매]·[가장매매]특정 주식의 거래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듯이 잘못 알게 하기 위하여 상대방과 사전에 약속하고 주식을 매매하거나(통정매매), 불필요한 매매수수료까지 부담하면서 자기계산 계좌에서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가장매매) [고가주문]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하여 매수 가능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주문을 내는 행위 [저가주문] 주가를 하락시키기 위하여 매도할 수 있는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문을 내는 행위 [허수주문] 실제 매수 또는 매도하고자 하는 의사없이 거래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매수주문 또는 현저히 높은 매도주문을 하는 행위 [허위사실] 유포사실과 다른 내용을 시장에 퍼뜨려 주가를 상승시키거나 하락시키는 행위 -----소위 "주가조작" 또는 "작전"이라 불리는 시세조종행위는 사기적·불법적 방법으로 주가를 조작하여 많은 일반투자자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행위로서 최고 무기징역과 함께 주식매매 이익 또는 손실회피 금액의 3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신고전화하면 주식안주면 범죄행위라 받아주네요===금감원 부정거래행위
[개념]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와 관련하여 부정한 수단, 계획 또는 기교를 사용하는 행위를 하거나 중요 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금전,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행위 등을 포괄적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하거나, 그 밖의 거래를 할 목적이나 그 시세의 변동을 도모하기 위해 풍문을 유포하거나, 위계, 폭행, 협박 등을 사용하는 것은 모두 부정거래 행위로 자본시장법상의 금지행위입니다.
[처벌 ]
형사책임10년 이하의 징역(다만, 그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이 50억원 이상인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때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다만,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이 5억원이상인 경우 그 이익 또는 회피손실액의 3배)을 병과할 수 있습니다. 민사책임해당 주식 등을 거래한 자가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을 집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관련 법조문 ]
제178조(부정거래행위 등의 금지)
누구든지 금융투자상품의 매매(증권의 경우 모집·사모·매출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 및 제179조에서 같다), 그 밖의 거래와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부정한 수단, 계획 또는 기교를 사용하는 행위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를 하거나 타인에게 오해를 유발시키지 아니하기 위하여 필요한 중요사항의 기재 또는 표시가 누락된 문서, 그 밖의 기재 또는 표시를 사용하여 금전,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행위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를 유인할 목적으로 거짓의 시세를 이용하는 행위
------누구든지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를 할 목적이나 그 시세의 변동을 도모할 목적으로 풍문의 유포, 위계(僞計)의 사용, 폭행 또는 협박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모든 증권매매에 대해서 부정한 가격표기 거래금지네요
===그동안 업자들이 개미들 주식 안주고 자기들이 매집한 건 아시죠 주식이 있습니다 포플을 싸게사면 대박이 확실하고 소장하고 싶으신 분이면 방법이 있습니다 허매도를 핸폰으로 캡쳐를 하시고요 전화해서 통화를 했는데 주식을 안주면요 기다리라는둥 연락 준다는둥 이런거 녹취가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주식을 안주면 신고하겠다고 반드시 사전에 통보를 하세요 안그러면 매도가격을 삭제하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통신료와 시간손해배상도 청구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매도를 삭제 안하면 그것도 핸폰으로 찍어서 금감원허매도 담당자한테
이야기하면 업자 핸드폰전번을 달라고 합니다 금강원직원한테 결과를 알려달라 하면 금감원직원이 업자한테 연락해서 주식주라 합니다 제까닥 줍니다 안주면 금감원직원이 가만둡니까 10개가 허매도 올렸으면 10개 전부 그렇게 하세요 급등하거나 다음날 더 올라도 신고한 날짜의 주가로 받아줍니다 이상끝...... 아니면 38한테도 연락하면 38직원도 받아서 줍니다 안주면 금감원 담당자한테 얘기하면 받아줍니다 결과를 알려달라하면 업자한테 즉시 연락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금감원이든 38이든 신고받은 직원 이름은 누구냐고 묻고 녹취해 두세요 그리고 녹취중이라고 알려주고요 그러면 꼼짝못하고 해결해줍니다 ===다른 종목 날아갈 때 38에서 직원이 받아서 줬었어요===금감원 담당직원하고 통화부터 해서 해결하세요 글부터 올려서 신고하기 전에요 해결해주면 신고글 안올린다하면 엄청 좋아해요 글부터 올리면 싫어하고요
공무원들은 그런글 올리면 점수도 안좋고 답글 주려면 피곤하고 그러니까요 주식받아서 주고 해결만하면 됐지 굳이 글까지 올릴거 있나요 안해주면 자꾸 청와대 찾고 국회민원실 얘기하고 그러면 됩니다 고발한다고 엄포하고 그러세요 불공정 사기행위를 대통령이 엄중처단하라고 했는데 왜안해주냐고 따지고요 그러면 업자한테 통화해서 귀찮아서라도 받아줍니다 왜냐하면 금감원직원이 전화를 하는데 업자들이 안줍니까 그러면 금감원직원이 진짜 주식을안주는구나하고 더 열받고 자기들이 나서서 처벌하죠 ===금감원 직원 이름이 누구냐 하고요 녹취가 되면요 이상한 소리나 하고 해결을 안해주면요 청와대하고 국회게시판에 불공정 불법을 금감원 담당직원들이 기피하고 말로만 금감원이 청결운동 벌인다면서 떠든다고 신고하겠다고 하면요 공무원들은 즉각 발벗고 나서서 최우선적으로 해결줍니다 높은 분들한테 신고한다하면요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줍니다 더구나 대통령이이 직접 허매도는 불공정이고 사기행각이라 강력하게 무기징형까지 처벌하라 했습니다 실제로 금감원 홈피 가보시면 허매도나 허매수는 최고 무기징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돈뺏어가는 사기잖아요
===포플 일감 17년까지 이미 꽉 차있네!!!
[[수행실적]]
239 BHS 인천국제공항 3단계 수하물처리시설 --인천국제공항공... 인천 2017 36,000m
238 철강 --포항 3고로 3차 개수 --포스코 포항 2017 ePC 5,600m3
237 BHS 포항 해송반입 BC 3단계--포스코 포항 2017 C 2,000T/H
236 BHS 포항 원료야드 이동기기 노후교체--포스코 포항 2017 EPC 500~2,000T...
235 철강 광양 7CGL 본공사--포스코 광양 2017 C
234 BHS 광양 원료부두 노후하역기(GTSU→CSU) 교체--포스코 광양 2017 EPC 2,000T/H
233 BHS 포항 3고로3차개수 원료설비 개선--포스코 포항 2017 EPC 700~2,000 ...
232 BHS 포항 3소결 노후교체 원료처리설비--포스코 포항 2017 EPC 1,200 T/H
231 철강 브라질 CSP--포스코건설 브라질 2016 E.P
230 MHS 브라질 CSP 원료이동기기 Stacker & Reclaimer, 겸용기--POSCO E&C 브라질 2016 이동기기 6,000T/H*1...
229 산업설비 PT.BIA CPO(New Crude Palm Oil) Mill Phase-1--대우인터내셔널 INDONESIA 2016 E.P.C 30 ton/h
228 화공 Egina FPSO Project --SHI / TOTAL Nigeria 2016 ePF SA516-316L...
227 HSRG 춘천 집단에너지사업--비에이치아이 / ... 춘천, 한국 2016 PF 2,696 ton
226 HSRG Sunbury HRSG Project--GS엔텍 / NEM 2016 F 4,631 ton
225 화공 Yamal LNG Project--Technip France Russia 2016 ePF SA537-CL2 ...
224 화공 Odoptu Stage 2 Project--FLUOR / EXXONMO... Russia 2016 ePF SA516-70NS...
223 BHS 광양 원료 5고로 수송Line 능력증대--포스코 광양 2016 EPC 2,000T/H
222 철강 광양 2제강 1,2전로 합리화--포스코 광양 2016 C
221 BHS 여수화력 1호기 석탄취급설비--남동발전 여수 2016 EPC
220 철강 포항 3,4소결 황산설비 증설--포스코 포항 2016 EPC
219 BHS 포항 1코크스 저원가 생산 Line 구축--포스코 포항 2016 ePC
>>2016-04-28 === [태산]<중국본사 또는 공장 매각기일>연기신청
2016.04.27 채무자겸소유자 태산엘시디(주) 파산관재인 변호사 신상훈 매각기일연기신청서 제출 ---두가지경우==.첫째는 채권 갚을 돈이 생겨 유디 동의하에 연기. 또하나는 법적다툼 벌어져서 채권시인이 불확실시 경매를 판사가 연기한 경우. 이 두가지 다 호재, 하여 주가 상승..<전자일 가능성 더 큼>
@@[태산]감사보고서상 현금2235억 + 통장 230억(중국으로부터의 입금액) 확인의 의미
**감사보고서상 0로 기록된 중국 자산[본사와 공장] 확인된 공식 투자금 총3500억(내부고발자-5천억...차이 금액은 횡령액 ...태산광전장부가 328.3억/매각최종금액은 162억//태산과기는 취득금액이 228.66억 ) ==>5/2 예정이었던 본사 경매, 헐값 경매(1천억원)를 공식적으로 연기 = 중국자산은 공개 매각하는 쪽으로 전환했다는 뜻 :::: 4/28일 주가는 상승할 수 밖에....
**별제권 환수란 : 태산자산의 담보채권자들 [유디450억 신한280억 하나30억..이것만 해도 760억..그외 산은 농업은행 등 전세권자들--같은 순위여서 자금부족시는 파산재단의 변제 가능 금액을 최우선적으로 동등비율로 나누어 받게 됨 ]이 가지고 있었던 담보채권을 별제권이라하며, 별제권의 환수란 국내(2235억)와 중국 공장들의 모든 담보채권들을 파산재단 보유 현금으로 변제 완료함으로써 채권 소멸시켰다는 말...하여 가지고 있는 자산을 구태여 헐값으로 경매 처리할 필요가 없어졌고 임의매각시 더 받을 수 있을거다는 말임......담보채권보다 상위에 두는 최우선변제채권들은 조세 세금 임금 관재인보수 등은 재단채권이라 함
**현재 드러난 현금과 기타 자산 총정리 [키코관련액수 들 제외] ====>주당 가치는 매각과정에서 줄어들 수 있기에 대략 최소 43000원으로 잡음....여기에 키코로 받아낼 수 있는 금액 2배인 2.5조 정도로 추산하여 계산하면 약 10만원(11.6279) -->키코 승소시 최소 주당 15~<<17만원(471~<<534), 패소시 최소 5만~7만원(157~220) 더 낮을 땐 4.3만원(135)
>>현금성자산들 9281억
:::::: 현금 및 받을 돈 398억, 연간이자수익 17억, 에이텍 미국회사증권 50억 중국에서의 입금액 230억, 재고자산 45억, 매출채권 80억 키코계약금 340억 화재보험 260억 무형자산 태산토지사용권 75억 사외적립금 21억, ===여기까지 총액 1516억
:::::::추적 필요한 현금들 : 31기 매출액 52억, 30기 매출액 삼전의 현금지급액 4770억, 이연법인세차감액411억 2013 만기일 1100억 2019 만기일 719억 ===추적필요총액 7043억(최소 1800억)
===>총 현금성 자산 9281억원(1516억+1100억+719억=최소3335억)
>>기타 자산들 5천억
::: 최회장 1만평 모곡동 어린이집 본사 지제동 팔린 주차장부지 등 ===1000억 추산
::: 소 제기로 찾아 올 124 필지===1000억
::: 중국공장 2개소 :::::투자금액 3500억(장부가 태산광전 328억<162억에 최종매각됨> 태산과기 228.6억=총556억)
[[##태산광전(소주)유한공사...2003유형자산총액 375.8억((02.05.10 최초 취득금액73억))
2501,ZHONG SHANBEI ROAD,SONGLING TOWN WUJIANG CITY,JIANGSU PROVINCE,CHINA
==2003유형자산총액 375.8억((02.05.10 최초 취득금액73억))...2013.11.25 분기보고서 상 장부가328.3억((총자산 가치 303.32억......100%지분))
##태산과기(소주) 유한공사... 2010 최초취득원가228.66억
688, PANGJIN ROAD, WUJIANG ECONOMIC DEVELOPMENT ZONE, JIANGSU P,R,C CHINA
===2010 최초취득원가228.66억....2013 11.25 3분기보고서 상 장부가228.67억((총자산가치 907.79억.......50%지분))]]
***2010년 감사보고서상 토지장부가(투자부동산) : 4936.5억원 규모
***2012년 감사보고서상 매각예정비유동자산... 토지 421억 건물271억 구축물13억((총706억 장부가))
>> 키코관련 ::: 키코 피해원금 8600억 이자 3400억 수출입배상 500억 추정 ===1.25조
>>2016.03.08 [‘에너지 플랜트’ 기술력]수주누계 56억불 기록
‘에너지 플랜트’ 기술력
중남미서 연속 수주
포스코건설, 파나마 복합화력 계약
에너지 플랜트 수주누계 56억불 기록
▲포스코건설이복합화력발전소및가스터미널을짓는파나마콜론지역위치.<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복합화력발전소및가스터미널을짓는파나마콜론지역위치.<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지난 19일, 남미 파나마에서 미국 발전회사 AES사가 발주한 6억5천만 달러(7,500억원 상당)의 콜론(Colon) 복합화력발전 및 가스터미널 건설공사를 설계·조달·시공 일관 EPC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AES사는 세계 17개국에서 총 36G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는 발전 전문 기업이다.
파나마 최대 복합화력, 가스터미널 수주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콜론 복합화력은 발전용량 380MW로 파나마 최대규모로 건설된다. 콜론지역은 파마나 운하 대서양편 초입으로 수도 파나마시티로부터 북쪽 60km에 위치한다. 포스코건설은 저장용량 18만㎥의 가스터미널도 함께 건설한다.
콜론 복합화력이 준공되어 생산할 전력은 15만 가구가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파나마 운하 인근 산업단지와 콜론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여년간 발주처와 쌓은 신뢰와 중남미 지역에서 에너지 플랜트를 시공하면서 기술력을 평가 받아 세계 유수의 건설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수주에 성공했다고 한다. 포스코건설 오건수 에너지사업 본부장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해외수주 환경이 극도로 악화된 가운데 지난해 12월 필리핀과 칠레에 이어 파나마 복합화력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6년 미국 AES사가 발주한 칠레 벤타나스 석탄화력 발전소를 수주하여 국내 건설사로는 최초로 중남미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 진출했으며 2007년 칠레 캄피제·앙가모스 석탄화력, 2009년 페루의 칼파·칠카우노 복합화력 등 중남미 진출 10년 만에 총 56억 달러의 에너지 플랜트 수주기록을 쌓았다.
칠레 350MW 석탄화력 수주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12월 22일 수주한 칠레 석탄화력은 7억 달러(8,200억원) 규모이다. 이 프로젝트는 칠레의 발전회사인 리오세코사가 발주한 350MW(175MW2기) 규모로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 1,700km 떨어진 타라파카주의 이키케(Iquique) 지역에 위치한다.
포스코건설은 이 발전소 수주로 지난해 수주목표 12조4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해외건설시장 악화에다 장기간 검찰수사를 받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으로 뭉친 경영쇄신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복합화력을 수주한 칠레는 리히터 규모 8 이상의 강진이 연 1회 이상 발생하는 지진 다발국으로 모든 건물과 구조물 공사 및 운영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와 시공 기술력이 요구된다. 이와 관련 오건수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 본부장은 지난 2011년에 준공한 칠레 앙가모스 석탄화력이 강도 8.8의 강진에도 아무런 지장없이 조기준공했을 뿐만 아니라 발전출력도 높게 나타나 발주처와 해외 IPP 사업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복합화력 수주로 중남미 지역 누적 수주 114억 달러로 중남미 플랜트 시장 내 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쌓았다고 자부한다.
필리핀 마신록 600MW 석탄화력 수주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12월 1일 수주한 필리핀 석탄화력은 공사금액 9억 달러(1조원)이다. 이 발전소는 미국 AES사의 필리핀 현지 발전 자회사인 MPPCL가 발주한 600MW의 마신록(MasinLoc) 석탄화력으로 포스코건설이 EPC 방식으로 착공 후 38개월 내로 준공을 목표한다.
마신록은 마닐라에서 북서쪽 250km 떨어진 잠발레스 주에 위치하여 초임계압(Super Critical) 석탄화력 발전소로 건설하게 된다. 초임계압 석탄화력은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증기가 ‘임계압’(물이 끓지 않고 바로 증기로 변하는 압력과 온도)보다 높은 압력과 온도의 증기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발전방식보다 효율이 높고 연료소비와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은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마신록 발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2013년 3월부터 현지와 접촉을 계속하여 지난해 12월 1일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필리핀 석탄화력 수주가 중남미 지역 에너지 플랜트 수주와 시공에서 입증된 EPC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주처와 오랜 신뢰관계에서 맺어진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필리핀 MPPCL의 모체인 미국 AES사는 세계 18개국에서 총 34,732MW 규모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유명 발전회사이다.
[본 기사는 월간 경제풍월 제199호 (2016년 3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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