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플랜텍--키코관련, 평생주주배당주..포스코계열사 1순위(장부금액상 6위) 핵심대기업
[[포플]] 손배소송 승소시 :::: 키코<원금 5100억, 이자900억>수출입환손실<1조8000억>
==키코는 먼저 9년원리금1조4280억+이자액900억= 1조5180억 전보배상후, 징벌적배상금 계산상원리금(1조4280억)의 3배인 4조2840억 들어올 것---총5조8020억 // 환율사기배상은 다른방법으로 산정해야 함...
***포플 정리매매는 4월 5일부터 시작하여 일주일간 진행(4, 5, 6, 7, 8, 11, 12), 14일 퇴출***
[4/27]150*5 140*10//2150(15)--->[4/28]135*2//270(2) :::::>17*142.35..-->[5/3]200*2//400(2)---->[5/4].200*1.5... 210*3... 200*1... 210*3//1760(8.5) 5.7124 *205원//1171.0420(5.7124) Plus 20 :::::>205.46*16.2124==>Sum5751.0420/33.2124 --173.1594 Ave ::::NH8.5 SS25.2124
---->(Me)2420/17*142.35 (Pas)3371.0420//16.2124*205.46...+태5000*700 =3721. **[Me]2420/17+<5/16>520/2=2940/19=154.73평단. --->2940만(19만.2124) +<6/1>285만(1만)= 3225만/20만2124=159.6평단
***myPPT = ss107124+nh62000--169124
**2020-4/4 6대1감자후 유암코에 피인수.
정상화 이전에도 코넥스로 직행 가능..산업은행이 포스코에게 포플을 감자하면 출전을 한다니까 포스코가 거절.. 지분 뺏기기싫고, 또 실질적 국영기업 체면상 그럴 수도 없고,, 산업은행은 워크아웃을 제안- 이는 포스코가 4년안에 포플에서 성진의 부실을 털어내고 정상화시켜서 워크아웃 조기졸업시킬 수 있다고 보고 합의한 것.... 포플 주주구성은 **원래 보고서상 지분구조 : 포스코: 60.8% 포스코건설: 13.1% 산업은행: 3.9% 삼성엔지㈜: 2.9% 전정도: 3.0% 세화MP: 1.0% 우리사주조합(가격-3890원): 1.2% 기타14.1%....이중에서 소액주주: 14.1 % 2700만주==>12.5% 2252.8만주로 줄었다!!
--------2015년 3분기 말 기준 소액주주는 9141명으로 2252만8310주를 보유해 전체 주식 수의 12.45%를 보유 중.[그린포스트코리아 2016.03.31 ]
--------정리매매 때에 법원 허락하에 세화MP 관재인에 의해 세화MP지분 1% 180만주 전정도 지분 3% 540만주 총720만주가 반대물량으로 출회되었고 소주지분 2252.8310주......총29728310주가 정매에 나왔을 거로 예상....허나, 주식 계좌 열린 기회를 이용하여 반대물량은 출회시키고 대신 약 1400만주(계좌이체) = 약 8% 를 한꺼번에 매집, 은행 두 군데(부산, 경남)에서 이를 담보로 잡고 신규 채권 신고 하였음(나중에 횡령금대납용-원금650과 이자 합 총850, 벌금까지 합해 1000억).....이어서 정매 마지막날은 620만주(포스코 고위직이나 큰손) 매집한 듯..->결론: 장외 유통 가능 소주물량 = 약 5.35% 9528310주 ==> 이중에 4/18~5/3까지 세이브로 상 *4/18 162만주 비롯 5/3까지 약553.8만주 거래됨..약400만주 남음]
제 입장은 적어도 저는 다른 주식을 팔아서 돈을 벌망정 포플주식은 단한주도 팔 생각이 없음... 이놈만큼은 끝까지 쥐고 가려 하고 있음...포플이 장외에 왔으니 38에서든 비비에서든 잡을 수만 있다면 다시 없는 황금기회.... 그만큼 포플은 대망의 대기업주식....또 5100억원 키코배상건 있음....그건 엄연한 사기 행각.. 대주주포스코는 미리 언론을 통해서 주주들에게 향후 진로를 알려줬고 실망하지 않도록 분명한 입장을 밝혔음..."포스코는 비록 포플이 상폐를 통해서 비상장으로 내려가지만 거기서 성진의 부실부분을 매각 정리, 옛포플의 초우량기업으로 거듭 나고 조기에 워크아웃을 졸업, 상장회사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포스코는 집념의 국민기업.... 역사적 대기업....무에서 유를 창조한 조강능력기준 세계1위....다 한번 뱉은 말은 끝까지 책임지는 신용이 최고인 기업 ..."상폐를 통해서 일부 악성 지분들을 정리하고 그동안 적자 유발의 원인인 성진의 부실도 털어내고 예전의 초우량기업이었던 포플로 돌아가려는 것이 포스코의 입장"..
누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평생배당 주는 대기업주식을 헐값에 팔아치울까요 정매때 85원, 100원주고 사지 않았냐구요 아파트를 100원에 샀다고 그게 영원히 100원입니까 토지를 평당 1000원에 샀는데 인근에 개발호재가 터졌는데도 1000원에 팝니까 ..토지를 평당85원에 12만평 샀는데 마침 인근에 포스코 신규공장이 2년뒤에 들어온다는데 100원에, 천원에, 아니면 만원에 팔아야 하냐구요 토지를 평당85원에 운으로 잡았나요 아니죠 포스코가 언론을 통해서 신규공장을 새롭게 짓겠다고 발표하자마자 바로 산 겁니다 그런데 사자마자 바로 3000원 만원 15000원으로 들썩들썩한다면... 여러분은 황금기회...포플주식은 일반대기업이 아니고 공기업, 한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산업의 대기업주식.... 가격이 85원이든 100원이든 대기업주식은 변하지 않죠.. 포스코계열사 서열 1위의 대기업주식 ....삼성으로 말하자면 계열사1위인 삼숑SDS를 손에 쥔 것... 그러나 훨씬 더 좋은 것은 국가기간산업 대기업, 국정감사대상 기업, 철강값이 오르는 중에 있고 이제 다시 탄탄대로를 가는 투명하고 배당도 속일 수 없는 구조를 가진, 일반대기업보다 10배는 좋은, 배당도 더 많이 주는 대기업 주식... 비상장이라해도 포스코 계열사 서열1위...계열사가 뭡니까 주식회사는 51%가 넘는 대주주 지분으로 말하는 것... 모기업의 보유지분이 없다면 계열사 아니죠 계열사다 관계사다 이런건 말장난에 불과한 거고 주식회사의 주인은 지분이 많은 자가 주인... 포플의 주인은 60.8%지분의 국민대기업 포스코, 포스코의 대주주는 국민연금.. 포플은 포스코의 비지배 종속회사, 포플의 순이익과 주주배당은 결국 지분 따라 포스코에 반입되고 결국 국민연금 통해 국가에 기여하는 것.... 포플이 정상화로 가는데는 두가지 조건이 있죠 하나은 포스코가 스스로 만들 것이고 이건 땅짚고 헤엄치기죠 또하나는 거대한 덤으로서 키코입니다 키코는 덤이지만 정상화를 앞당길 것이고 또한 이는 직상장으로 직결될 것이고 주주배당까지 나오게 해 줄 겁니다..... 이때 비로소 외인이나 기관들은 정매때 던진 것이 실수임을 알게 될 것..... 포스코가 알려주고 언론을 통해서 밝힌대로..그나마 공영기업이라 양심적으로 미리 사전에 공지해 준 것임....
" 포스코는 포플대주주지위를 계속 유지하면서 과거의 성진비리를 포플의 상폐를 통해서 모두 털어내도록 하겠으며 포플은 비상장으로 가지만 워크아웃을 조기에 졸업해서 예전의 초우량기업으로 만들어서 상장시켜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것이 포스코의 입장.....포플의 정매는 다시없는 기회였던 것....
포플재산에대해서.... 그리고 받을 돈들 이게 맞는지....
현금 1400억, 헤비테일 공사미수금 2800억, 15년도 수주 고로개수 및 아연용융설비 대금 3000억, 16년 매출채권 상손처리(환입)1700억 전씨횡령금 650억+알파 전씨공장제1,제2공장 매각액 최하 600억 포스코플랜텍제3공장 650억(판다면) ---총1조800+알파(대략)억 정도네요 자본잠식 탈출이네요 감자도 없다고 약속 했네요!!
이게 확실하게 맞으면 대기업이 맞는 겁니다!! 대기업포스코가 9000억 투자했고 산업은행이 1400억 투자했고 삼성엔지가 800억 출전했는데 받을 돈도 이정도는 되겠죠... 비상장으로 오자마자 다 해결되고 자본은 벌써우량주로 바뀐 것....자본잠식이 실제로는 아니네요(헤비테일대금 미리 산정했으면 -400억 정도) 감자도 없어요!!
그 다음 키코사기 배상문제 --원금 5100억원-를 봅시다..은행이 사기친 거 맞나요 사기친 은행 경영자들 교도소로 보내세요 영업폐쇄시키고 문 닫게 하세요 일반사람이 사기치면 이렇게 안합니까 전 재산 다 처분해서 피해자들한테 안돌려줍니까 5100억 원금 돌려주고 7년간 11%복리이자까지 쳐서 1조(1.11^7) 돌려주고 모든 것이 사기니까 직상장해서 원상복구시키고 손해배상이 셔먼법에 따라 3배니까 3조!!! 법대로 하세요 전세계 모든나라가 국제법도 만들고 국내법도 만들고 한것은 모든 전세계인이 법인이든 개인이든 법을 존중하고 지키자 하고 만든 거 아닙니까 은행들 사기가 맞으면 법대로 피해금 갖다놓고 은행들은 감방에 보내고 나서 계산해야죠 사기가 아니면 할 수 없고요 그런데 왜 미국법무부에서 환율사기로 형사처벌금을 물고 지금도 조사를 계속해서 은행들을 기소한다고 합니까 기사내용에 다 나오네요 미국도 그러고 스위스도 그러고 영국도 그러고 브라질도 그러고 한국도 공정위가 조사하고 왜들 그러는 거죠 ...그리고 수출입 환손실금 배상문제-대략 2조 예상-... 포플이 연간수출액이 1조가 넘는다면서요...7년간 7조 중 약30%면 2조 정도 되겠네... 원자재 수입할때 한국돈으로 원자재를 사옵니까 달러를 돈주고 사서 달러 주고 원자재를 사오는 거 아닙니까 원달러가 900원이면 1달러를 사는데 환율을 그놈들 은행이 미리 900원에 사놓고 사기쳐서 1800원으로 올려서 두배 받고 달러를 팔면 포플은 1달러에 900원을 더주고 샀으니.....이돈이 바로 수출입환손실금아닙니까 ..... 900원은 누가 먹었나요 파렴치한 글로벌 환율사기 은행들이 가져간 것... 그래서 영국법원에 미국로펌들이 무료로 소송을 해준다는 거죠... 내가 전세계 하루 5600조(6조달러)나 거래되는 환율을 92%를 가지고 거래한다면 손쉽게 돈버는 거 아닙니까.. 8년간 도대체 얼마를 해먹었나요 100경은 되겠네... 쉽게 말해서 원달러가 900원이었는데 1800원으로 올려버리면 1달러를사는데 900원을 더 줬으면 그돈은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가서 배당찬치하는 거 아닙니까... 환율을 그냥 흐르도록 둬야지 일개 개인이나 몇몇 은행들이 미리 환율을 선점하고 올려서 팔아먹으면 이게 경천동지할 사태 아닌가요...지진 리히터 10도가 맞죠....그런데, 더 나아가서 키코는 대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 와중에 사기로 해먹은 거 아닙니까 환율을 높여서 뺏은 돈들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900원이었던걸 자기들이 왜 1800원으로 올립니까 미국로펌이 보도했죠 영국런던환시장에서 글로벌은행들이 원달러환율을 900원에서 1800원으로 사기친 자료가 있으니까 누구든지 무료로 소송해준다.... 키코나 수출입환손실은 이쯤해서 그냥 넘어갑시다...5월말경에 다시 리뷰하도록 하고요...
저는요 돈이 없어서 딸랑 12만주밖에 못산 포플주주입니다 물론 12만주가 적나요 제 예상으론 죄다 포철이 가져갔는데요 개중에는 120만주 주주도 있겠죠.. 설마 1200만주 주주는 없겠죠.. 저는 오로지 법대로 하자는 사람입니다 뭐든지 법에 있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안그러니까 포항제철이 횡령이나 하고 배임이나 하고 그러는 겁니다 대주주지분은 포철이니까 경영책임으로 즉 포플 재상장시 (그 전에 대주주 책임추궁 과정이 있게 되는데, 법정관리를 통해서 회생시라면 반드시 대주주 지분전량 강제 소각, 워크아웃 통해 회생시는 채권단과 상의해서 소각 시행 여부 및 그 범위를 결정하게되어 있음)사기횡령죄를 적용해서 원래는 대주주 옛소유지분은 전량 소각대상... 그러나 굳이 소각시킬 거 있습니까.... 횡령과 부실로 큰 손해를 끼쳤고 주주들에게 큰 고통 주었지만 어떻든 다시 일으켰으니까 그 공로도 좀 인정해서 51.78% 대주주지위는 유지하도록 약 4천만주(22.12%정도)의 지분만을 자사주로 내어놓게 하는 선에서 그 책임 추궁을 끝내는 게 낫죠.. 원래는 포플이 별일 없이 흑자나고 순이익 나는 중이라면 포플의 순이익을 보유지분만큼 대주주포스코가 자기재무재표의 포괄이익 중 종속기업란에 전입시켜 빼가게 되고 한편 주주배당도 자기지분만큼 받아가게 되는 것이 맞는데.. 자사주로 처리가 가능하다면 원래 포스코 몫의 자사주 배당분은 그건 결국 전부 포플 소주주들 몫이 되는 것...자사주는 주주들 소유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 대주주지분 모두를 전부 소각하거나 자사주화 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는 뜻으로 포스코/포건의 대주주지분중에서 51.78%정도<책임경영에 필요한 의사결정권지분을 66.57%로 유지시킴>를 남긴 22.12% (18083.5만*22.12%=4000만주)만을 자사주화 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면 어떨른지.....<예를 들면 7년~10년 후라든지... 그 기간이 지나면>대주주지분의 보통주로 되받돌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면 될 것... ===> 자사주는 의결권도 없으나.....즉, 자사주의 배당은 전적으로 소주에게 덤으로 부여되는 것.....그것이 성에 차지 않는다면 심지어는 73.9%중 36.9%(즉 1/2)를 자사주로 묶어두도록 하면 의결권 지분은 총 63 중에서 지배대주주37 :소주26이 됨...따라서 의결권 있는 대주주지분은 58.73%가 되므로 포플의 책임경영에는 큰 지장 없을 것... 한편, 26%소주지분은 의결권에 있어서 는 41.27%가 되어<산업은행: 3.9% -->6.19 삼성엔지㈜: 2.9%-->4.6 전정도: 3.0%-->4.762>의 분포가 되지만 의사결정주도권은 대주주에게 있게 될 것..
포똘이 포철 포스코계열사다 아니다 따지는데 의미가 없어요 이것도 법으로 하세요 주식회사가 누가 주인입니까 주주가 주인입니다 주식 많은 놈이 임자입니다 포스코가 만약에 정매때 지분을 더 거두어 들여서 90%이상, 심지어 95%까지 된다면 포똘은 포스코꺼지 누구꺼입니까 정매때 포스코가 죄다 던졌다면 모를까 오히려 정매때 산업은행지분 삼성엔지지분 포스코건설지분 전씨지분 기타등등 지분을 죄다 포스코가 거두어 갔다면 더 좋겠네요 기관이고 뭐고 가진 주식 없고요 대주주 포스코만 딸랑 지분이 왕창 있어요 근데 무슨 감자를 합니까 누군가 감자해야 한데요...글쎄...자기껀데 감자해서 뭘합니까..오히려 포건과의 합병때문이라면 액면병합을 고려하는 게 맞죠.. 그리고 포스코가 산업은행하고 워크아웃 계약했습니다 2019년까지는 은행들 채권동결하고 이자도 안받고 자력으로 회생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양해각서 썼고 그대신 포스코는 포똘이를 일감은 물론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회생하도록 돕겠다 했습니다 은행들은 어차피 부채가 키코채권이라 가짜채권입니다 계약서 한장 딱써놓고 부채랍시고 돈받아가서 배당잔치한 놈들입니다 곧 키코가 사기로 발표나면 다들 뒈지는 겁니다 2009년도 감사보고서 보니까 산업은행도 키코로 해 먹었더라고요 이것도 통채로 감옥에 보내야겠죠 문걸어 잠그고요
오로지 사야 되는데 더 안떨어지나 하고 지켜 보다가 마지막날 5시 45분에 혹시나 102원에 끝나지 않을까 하고 아니면 105원에 올려서 끝내면 못사는데 그당시 81원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81원도 싸고 90원도 싸고 100원도 싼데 105원에 12만주 걸었죠 왜냐하면 포스코가 무슨 의도로...포플 이놈! 너 여길 왜왔냐 포스코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대주주포스코가 뭘 정리하려고 널 여기 내 놓았는고 **장님들 진짜 많다....하고 너무 싸서 말도 안되게 싸서 소신껏 잡은 게 12만주입니다..... 더구나 마지막에 자료를 뒤지다보니까 실제로 자본잠식된 돈은 400억 정도밖에 없고 오히려 키코 5100억이 감사보고서에 물려있더라고요 그러니 105원은 당연히 싸죠 그래서 105원에 12만주걸어놓고 꼭 체결을 하게 해주세요... 그래서 체결된 겁니다 더구나 85원에요 안그랬으면 미리알았다면 70원이나 75원에는 주식수를 적어도 5만주이상은 더 잡았겠죠 이게 저의 사연이자 소개이자 정매주주된 내력입니다 .....이게 바로 대박 먹을 자격이 있는 소신이죠 언제 제가 포스코주식을 12만주나 쥐어봅니까 이때가 아니면 못만져보죠
포똘이는 포스코계열사입니다 법으로 따지세요 계열사냐 아니냐는 뭘로 따집니까 주식회사는 오직 지분으로 따지는 겁니다 계열사라면 측면지원을 안할수가 없는겁니다 삼성전자가 제일모직 보유지분이 없다면 자기계열사라 할 수 있습니까 개뿔 지분이 없는데 무슨넘의 계열사입니까 아무 관계도 없는거죠 포스코가 현대차 지분을 60%가지고 있으면 말이 좋아서 우호지분이라고 하는 거지 계열사인 겁니다 현대차를 지원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강판도 싸게 주고 철판도 원가에 주고 그래야 합니다 그래서 현대차가 잘 나가서 돈을 많이벌면 포스코가 배당도 많이 받는겁니다 법이 그래요... 안그런가요 제말이 틀렸나요....
재상장관련 감자요... 감자하면 뭘합니까.... 10대1로 감자하면 아무도 출자전환 안하려는데... 비율이 똑같은데 배당받을때 비율이 다릅니까 누가 출전을 해야 말이죠 아무도 안하죠 포스코는 배임이라 못하고 그래서 포스코가 포똘은 포스코에 제품을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포스코에는 없어서는 안될 기업이라 훗날을 기약하고 포플 정매때 주식으로 싸게 거두어가 주면 더 좋죠... 산업은행은 2019년까지 출자는 안하고 포스코가 알아서 회생시키시요 하고 약조를 했는데 무슨 감자를 합니까 2019년까지는 천상 공장 두개를 빨리 팔아서 600억 마련하고 보유현금1400억하고 합쳐서 2000억가지고 회생발판을 삼아야죠 그런게 포똘이는 살아나는게 두가지인데 둘다 땅짚고헤엄치기입니다 [하나는 키코], 키코는 사기다라고 공정위든 미국법원에서 인류의 법이다 하고 키코사기 꽝! 꽝! 꽝! 미국법이 때리면 한국은 깨갱하고 미국법따라갑니다 공정위도 마찬가지죠 9시뉴스에 대대적으로 터지죠 그러면 포똘이는 아빠인 포스코품으로 자동으로 돌아가고 직상장 !!! 가는 겁니다 [다른 한가지는 포스코의 무한정 물량 대주기]죠.. 공짜로도 주고 그래서 물건 만들어서 팔면 거기서 받고 남는건 포똘이 듬뿍주고 딱 2년이면 회생 가능합니다!!! 대기업 포플이 달리 대기업이 좋은겁니까 포똘이가 만든 제품은 세계적인 제품들입니다 누가 가져다가 팝니까 포스코 이름으로 세계에 팔려나가는겁니다
마지막으로 포똘이가 또 좋은 것은 가을에는 더좋은 거래시장을 만든답니다
걸래소나 비비나 정식거래하는건 마찬가지죠.. 조금 불편할 뿐이죠 불편하면 어떻습니까 화투치는데 판이 담요면 뭘할꺼고 신문지 깔아놓고 치면 어떻습니까 판이 좋아야 돈을 땁니까 포똘이는 비록 비비지만 외인들도 엄청 들어올 겁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이름이 포스코플랜텍이라고 이름에 명색에 맞게 앞에 포스코가 붙어서 그럽니다 멋모르고 들어오는 외인들 엄청 많아요 그리고 포스코에 대주주지분현황란을 보니까 포플에 포스코 지분이 90% 넘으니까 좋은 기업인줄 알고 다들 쳐들어 오죠 그러다보면 기관들도 이상하다 생각하다가 같이 들어 옵니다 그러다 키코 터지면 날아가는 겁니다 그러면 비비에서 얼마냐구요 42000원입니다 당장 한번에 42000원 가냐구요 아니죠 차근차근 가는데요 포똘이가 망했나요 안망합니다 천원에 물려도 괜찮은 기업이고 만원에 물려도 언제고 3배 5배이상 수익나는 기업입니다 미래가치가 42000원(액면병합 안한 상태에서도)이라는 겁니다 키코는 단지 미래가치를 얼마나 앞당기느냐의 수단에 불과한 겁니다 포똘이 기술력이 세계최고이기때문입니다 이걸 봐야죠..
>>저는 주식수12만주인데, 비비에서 그들이 출전했던 평균치인 15000원에 절반을 팔렵니다 나머지 6만주는 평생 가져갈 것이며 더는 욕심이 없음.... 포똘이는 적어도 2년뒤면 걸래소로 가던지 설령 걸래소를 안가더라도 앞으로는 많은 흑자를 낼 것이며 분명히 최대주주는 포스코이며 실질적인 그 계열사이고 포플제품을 공급 안받을 수가 없는 입장... 흑자가 발생하고 비온뒤 땅이 굳듯이 성진을 훌훌 털어내고 더욱 탄탄하게 나아갈 것.... 애초의 포플이 알짜기업이라는 이부분은 누구도 부인을 못할 것...포똘은 이길을 가겠죠.... 누가봐도 뻔한 길... 이말의 뜻은 앞으로는 포똘이가 실적에 따라 적어도 3년이나 5년뒤부터는 배당을 실시할 거라는 뜻입니다 키코가 그 일정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겠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주당 300원내지는 500원 1000원까지도 배당이 가능할 것... 대기업주식 6만주면 배당만 받아도 저는 평생을 먹고 살게 될 겁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것은 배당 실시함에 있어서 포플의 대주주지분 일부를 대주주과실을 물어서 자사주로 내어놓게 할 수만 있다면 더 좋습니다..자사주는 배당에서는 제외됩니다 자사주에 배당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삼전도 없고 애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만큼 더 소액주주들에게 더 배당이 돌아가는데 주당배당가치는 어마어마하겠죠... 5000원 10000원이상까지도 가능할 것입니다 포플에서 포스코지분이 도데체 얼마나 많습니까 애초에 포건과 합해서 73%(포스코 단독 60.83%)였는데 지금은 포스코 단독으로 82%이상, 포건과 합해서 95%까지 잡았다면 자사주로 만든 이 주식들을(적어도 대주주지분 51.78%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를 자사주로 만든 지분을) 포스코/포건 배당에서 제외하고 그 배당액을 소주들에게 재분배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배당금을 평생 얼마나 받게 될까요 그래서 제가 누누이 강조하는게 이겁니다 제가 태어나서 언제 포스코대기업주식을 12만주나 가져볼 수 있나요 안그런가요 참으로 대단한 기회죠 너무 싸게 잡은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애초에 시간이 돈이 없어서 100만주를 못샀지만 그래도 더는 욕심없습니다 충분히 만족합니다
월요일시초가 3000원 예상 이라 했습니다만 아주 싼 겁니다 3천원 곱하기 10만주 해봐야 잘 관리하면 평생 먹고사는데 겨우 3억이 들 뿐입니다 포스코계열사주식 10만주 쥐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포똘을 정매로 밀어넣은건 큰 실수를 한 겁니다 .....다른이들에게도 황금같은 기회였던 겁니다 포스코가 뭘 정리하려고 뭔사정이 있는지는 개미가 알바 아니고 사정이 어찌됐던간에 주식은 한번 거래하면 끝이죠.. 포스코를 믿느냐 믿으면 사과문이 없었어도 끝까지 따라와라 하는게 포스코의 입장인 겁니다 "절대 망하지 않으니까 걱정마라"식입니다 그래서 포플만 본다면 3000원은너무 싼 겁니다
실제로 포스코에서는 포스코플랜텍이 걸래소에 상장될 정도로 초우량알짜기업이라고 봅니다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포스코가 과연 자기보유지분을 안던지고 정매때 오히려 더 늘렸는지는 7월초에 나오는 분기보고서 보면 나올 겁니다 거기에 지분변동사항은 반드시 기재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어쨓든간에 이번에 포건지분도 포스코로 옮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이고 실질적 계열사이고 보도내용대로 2019년까지 채권은 보류해줬고 그래야 채권단들도 2019년에 절반이라도 원금을 회수하는 겁니다 그냥 보류해 주는 게 아닙니다 포스코에서는 어차피 포똘한테 제품을 받아야 하니까 실질적인 계열사이니까 물감은 3000억이건 1조이건 간에 팍팍 밀어주는건 당연... 포똘이는 횡령으로 받을 돈이 꽤 많습니다 전씨한테서 860억 있고...전씨공장도 처분한다 하고요... 공장 두개 팔아서 600억을 더 챙깁니다 성진하고 손을 떼고 오리지날 포플텍 알짜만 가는겁니다 대기업이고 물감은 평생확보 됐고 초우량 기업이면 이정도가 바로 주당15000원이라는겁니다 ....키코를 빼고서 산정하더라도요... 그러나 키코를 뺄수가 없습니다 ....<키코가 터질 것!!>이란 사실이 뒤에 버티고 있고 이건 너무나 큰 한방이기에 15000원의 기초가 되고 더불어서 키코가 터지면 곧장 6만원으로 날아가는 것임.... 부채가 싸그리 없어지게 되는 까닭은 키코배상금(원금 5100억 *2=1조*3= 3조예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포플부채는 키코사기 관련 채권이라 부채가 당연히 0원이 되고 직상장 자격 됩니다 이게 바로 키코 배상의 효과입니다 포똘이 수출도 좀 많이했나요 7년간 6조는 했을겁니다 이것도 환손실을 치면 30%만잡아도 무려 2조원의 수출입환 손실....합치면 거의 5조이상 규모... 키코나 수출입환손실이나 이거 일단 발표하면 무시무시합니다 시간은 임박했습니다 공정위조사는 작년 5월부터시작했고 미국키코사기재판은 2월23일 시작했으니 두달이 다 되어 갑니다.... 미국1심재판결심기간은 디스커버리 포함 120일, 디스커버리 안가면 90일입니다....재판결과는 한달 남았습니다 뭐가됐던간에 결과는 나옵니다
3000원은 거져입니다 ...포똘이 3000원이라고 제가 터무니없이 싸게 시초가 거래를 말한것은 정매때 100원대아래서 잡은 분들 특히 저같이 85원에 잡은분들이 있기에 3000원을 올려서 절반정도는 이익 실현하는 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른바 걸 악성매물정리.... 만약에 이분들도 저와 같이 호재가 너무 많고 대기업우량주이기에 없는 돈이다 치고 그냥 평생 전부 가져가겠다고 하면.. 15000원 오면 절반 팔겠다 혹은 키코를 보겠다 평생 먹고 살 주식이다 이렇게 나오면 3000원에도 나올 주식 거의 없겠죠... 정매때 포스코가 지분 던지지 않아서 그 지분 고스란히 있고 오히려 더 집어간 거로 확인되면 얘기가 끝난 겁니다 ...대기업주식에다가 3000원이든 15000원이든 2만원이든 3만원이든 물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포똘은 앞으로 3년후면 실질적으로 주주배당이 들어가는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키코사기 배상금으로 자본잠식 해소되어 직상장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세번째가 주식지분에 따른 배당시기를 앞당길수 있는 중요한 요인은 어마어마한 금액의 키코와 수출입환손실보상입니다 3000원에 물렸다한든 성진을 뜯어내고 전씨한테 돈받고 포똘이 받을 돈은 또 있습니다 매출채권이 뭡니까 물건 팔아서 받을 돈입니다 그런데 물건을 주고 물건값 못받는다고 하면서 매출채권을 1800억을 아니 거의 2000억 가까이를 대손상각비라고 <이건 못받을 돈>하고 처리를 해버린겁니다 작년에 감사보고서에는 그런게 없었는데요 물론 포스코가 상폐를 고의로 당하려고 했는지 내부사정이야 저는 모르겠지만 세상천지에 중소기업도아니고 동네 고물상도아니고 포플이 무슨 외상이나 주는 동네구멍가게입니까 대기업 신용은 하늘을 찌르는데 제품 줬는데 팔았는데 대기업이 돈을 못받았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는 오로지 키코밖에는 키코가 박사라 환율조작 사기가 전문가라 별로 신경을 안썼지만 저도 한때는 날아가는 새도 떨어트릴만큼 회계 감사에는 박사입니다 제가 굳이 이런거까지 밝혀라 뭐해라 할꺼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되면 정매때 매수한 제주식만 곤란해지니까 이부분은 이쯤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어찌됐던간에 제품팔아서 못받은돈이 1800억입니다 2000억인가 감사보고서를 봐야겠군요 그렇다면 왜 3000원이 터무니 없이 싼지 세번째이유는 뭘까요 물론 비비에서 300원 500원 900원짜리 동전가격대에서 주식이 기어나오면 대기업인데 이가격에는 물려도 좋다 하고 잡는 사람이 대박주임자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부분때문입니다 주당42000원짜리의 미래가치입니다(흑자 나고 자본잠식 벗어나는 시점부터 주주배당 시작될 것) 제가 보기엔 3년후에는 포똘이가 비온뒤 굳어지듯이 주주배당을 실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스코 대주주 옛지분은 자사주가되고 하여 자기주식은 배당을 빼고 소액주주만 주게 될 것이라 하니까 안티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법인도 지분을 배당을 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삼성엔지니어처럼 포똘하고 전혀 관련회사도 아니고 그런 법인들은 당연히 줘야죠 삼성엔지도 개인처럼 돈주고 주식을 산 겁니다 자사주가 아닙니다 배당받아서 삼성엔지 주주들 배당주려고 한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배당을 안주면 말이 됩니까 ...그러면 포스코옛지분까지 합쳐서 총 1억8000만주라 치고 500원씩 배당줘서 900억인데 대주주 옛지분 73%는 자사주여서 빼고 소액주주들만 2000만주라 하면 주당 4500원이 배당이라는 겁니다 배당은 뭘로 줍니까 순이익을 기준으로 해서 주는겁니다 ...최근 포스코를 보면 주주배당율이 46%까지(또는 시가배당율이 5%까지) 가더라고요..포스코가 구멍가게입니까 공영기업, 법대로 하는기업이라 삼성보다 배당은 천만배 낫고 투명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포똘은 가격불문하고 6만원까지는 매집해 놓을 수록 좋은 주식이고 꿈의 주식... 감히 저같은 머저리가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대기업포스코계열사주식을.. 꿈에도 그리면서 12만주를 장롱속에 넣어둡니다 막말로 포플이 대기업 아닙니까 포스코에서 걸래소에 상장할 정도로 최고의 초우량계열사 아니었나요 ......딸랑12만주인데 120만주도아니고 그런돈도 없지만 이걸로 비싸게 팔아먹자고 고급정보를 주고 지침서를 주고 이런 작업합니까 이런정보도 일체 안주고 비비에서 200원 300원에 멋모르고나오는거나 더 잡아서 한달뒤쯤에나 알려주는게 낫죠 저는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하는사람입니다 만약에 제가 그런 흑심이있었다면 조용히있다가 포똘을 비비에서 나올때마다 싸게잡아라 하면서 저도 더 싸게잡고 그리고나서 키코고 뭐고 대기업이고 수출입환손실이고 팍팍 정보주고 올리죠 제가 세력이라면 안그럽니까 비비에서 주가가 오르던지 말던지 돈천만원 조금 넘는거 없어도 그만 있어도그만입니다 막말로 안티들보고 제가 언제 정매때 주식싸게 사지말라했나요 비비에서도 3000원이고 300원이고 천원이고 오천원이고 만원이고 포똘이 진짜로 2년뒤는 3년뒤에는 배당을 준다면 비비에서 잡아도 다들 대박인 주식입니다 다만 저는 85원에 너무 싸게 말도 안되는 가격에 12만주를 잡았기에 신에게 감사드리고 만족한다는 겁니다 이제는 당신들 차례라고 진실된 정보를 드리는 겁니다 대기업주식을 삼전이니 포스코니 계열사니 뭐니 12만주 있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더구나 포플이 포스코에서 계열사서열 1위입니다 포건이 걸래소에 상장이나 했습니까 건설보다 포똘서열이 위입니다 괜히 세계적인 기업인가요 외인들이 왜 초우량주만 저가일때 마구마구 쓸어담씁니까 삼전이 처음부터 주당100만원이었나요 아이엠에프때는 주당 2만원대일때 외인들이 졸라 쓸어담았죠 주식 이렇게 하는거 아닙니까 특히 대기업초우량주일때는요 정매고 장외고간에 잡고 보는거죠 시간도 없었고 돈이 없어서 저도 못잡았지만요 그래도 12만주에 만족합니다
>>앞으로 2년뒤에는 포스코플랜텍이 성진을 뜯어내고 비상장이지만 세계적인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나서 충분히 배당을 실시할 수 있음--- 포똘은 그만한 자격이있고 저력이 충분 --- 지금 포똘이 겨우3000원짜리 3만원짜리 대기업. 물감은 평생 널렸고, 배당을 주면 더구나 국정감사 대상 기업, 국정감사때문에 회계가 가장 투명해야 하기에 배당은 철저하게 법대로 진행, 대기업이나 대기업계열사가 배당이 겨우 300원 500원 줄까 포스코계열사 서열 1위인데... 더구나 기본적으로 공식적인 대주주지분이 73%고 정매시 포플 주식 더 매집했다면 90%가 넘을 수도 있는데... 주식수가 15억주 20억주나 되는 대기업들도 혹은 몇억주나 되는 계열사 1위들 배당도 주당 5000원 만원, 심지어 몇만원임을 기억!! 하여 싸게만 잡을수 있다면 하늘이 내린 기회임.... 포스코는 동종기업중 전세계 1위, 그 회사의 계열사 서열 1위가 포스코플랜텍... 앞으로 성진을 뜯어내고 2년이 아니라 당장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내년에는 획기적 초우량주로 다시 태어날 것을 믿는다면 30만주 이상인 분들은 자식들에게 지금 당장 분산해서 주식을 미리 옮겨둘 것....나중에 포플이 초우량주로 비비에서 혹은 비비에서 탈피해서 K-otc나 더좋은곳에서 거래되기 시작하면 주가가 최소한 15000원 30000원갈때는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증여세나 상속세를 물어야하지만 지금은 똥값이니까 그런거 안물어도 됨.... 포플이 워크아웃 합의로 2019년까지는 감자가 없음... 성진 없애고 순수 알짜 포풀로 정상화시키는 걸로 작년 9월에 포스코하고 산업은행하고 채권단들이 워크아웃 합의하고 워크아웃 진행중임을 기억....2019년까지 포스코가 정상화를 못하면 아마 감자를 시도할 것...포스코는 자금지원은 안하고 물감지원으로 회생을 시키는 조건, 채권단도 2019년까지 모든 채권을 동결하기로 합의, 이자는 면제, 채권단들도 더이상 출전지원 안하기로하고 양해각서 사인했음... 이제는 정상화로 가면 끝...
전자공시에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감사보고서하고 키코손실금하고 전부 보시고 공부하시길.... 평생을 먹고 살 대기업 주식으로 대박 보려면..... 앞으로도 대기업이나 삼전이나 이런게 상폐 나오면 묻지도 따지지 말고 85원에 집팔고 논팔고 해서 사돈에 팔촌에 다 끌여들여서 꼭잡아두시길....대박 먹으면 결코 욕안먹습니다 정보 제공했으니까 이익금에 절반씩 나눠먹기로 각서도쓰고....
키코는 제가 박사...... 씨티은행이 키코사기상품을 만들어서 공급했음...
키코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그당시 환율이 950원.... 씨티가 키코상품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환<앞으로 환율이 1000원은 안넘어갈테니까 키코상품에 가입하면 1000원만 안넘어가면 키코가입금액에 두배를 주마>하고 계약을 한것임... <그대신 환율이 1000원을 넘길때마다 옵션이니까 1100원가면 가입금액에 10배를, 1200원가면 100원씩 환율이 오를때마다 100배 200배 물어내는 거다>하고 계약한 것... 물린 기업들은 <설마 환율이 1800원까지 갈리가 있냐 >하고서 화투놀음을 한거죠... 그런데 씨티하고 글로벌은행들 16개가 담합해서 원달러 환율을 런던시장에서 마구마구 올려버린거야 글로벌은행들은 환율을 950원에 미리 선취매로 잡아놓은 상태에서 키코를 제시, 계약하게 해서 국내굴지의 중소기업들 잡아먹기 작전을 벌였지... 안그러면 이렇게까지 되나요 그리고 나서 글로벌은행들이 씨티은행을 필두로 해서 속임수화투를 치기 시작한겁니다 환율을 조작해서 1100원 1300원 1500원 1800원 마구마구 올려서 950원에 포지션 잡은 걸로 하루에 전세계 환율거래대금 5600조(6조달러)도 매일 매일 해 먹고 키코도 엄청 해 먹고 그런 것... 이게 들통이난거죠 글로벌은행 16개은행들이 전세계 환율거래를 95%가지고 움직이고 있음... 화투를 돌릴려면 속이지 말고 돌려야죠
삼전보다 더 좋은 국가기간산업 대기업인 포스코가 그것도 85원에 12만주나 가지고 있게 되었음.....삼전 안부럽고...오히려 포플이 백배낫죠... 삼전 만주나 포스코10만주나 비율로 따지먄 그게 그거임.... 포플의 초일류기업으로의 정상화도 얼마 안남았고 딱 2년이면 됨... 재수 좋으면 다음달에라도 키코때문에 가능.... 2019년까는 채권 동결됐고 걸래소에서도 나왔음...
재무구조고 나발이고 어디에다가 보고서 제출할 의무도 없고, 기준에 맞출 일도 없음... 그냥 2019년까지 3년간 무작정가기만 하면 됨... 받을 돈도 많고..다 이제부터 받을 돈 다 받고 줄 돈 다 줘야죠 포스코는 대기업!! 그리고 상폐됐는데 재무구조고 나발이고 누구한테 법적으로 보고할 필요 없음.. 이제부터는 고정관념을 벗으세요 여기는 무슨무슨
기분에 맞춰야하는 걸래소가 아니고 아무런 제재가 없는 천당인걸요... 포스코대주주가 그래서 포플을 잠시 편한곳으로 데리고 나온 것일뿐...
포스코플랜텍은 포스코계열사 서열순위1위.... 포건보다 상위이기에 걸래소에 먼저 올라갔음....이런 대기업 주식이 상폐든 정매든 100원이든 200원이든 결론은 내손에 들어왔는데 그것도 국감대상기업이고 굳이 38이고 비비에서 천원이다 삼천원이다에 팔기에는 다시없는 기회를 놓치는게 아닌가 합.... 십만주가 됐던 오십만주가 됐던 백만주가 됐던 두번다시 없는 기회 .... 물론 급전으로 대출을 받아서 주식을 샀다면 천원이든 삼천원이든 10%는 팔아서 갚는게 낫죠 그래도 90%는 남으니까요..... 포플이 정상화되면 삼전 못지않게 국영기업이니 순이익대로 정직하게 회계를 계산해서 매년 배당을 줄 것은 자명한 일....물론 저처럼 15000원갈때 외인이나 기관들이 정매때 버린게 실수였구나하고 15000원에 6만주 사주겠다하면 그때는 절반 정도는 팔 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키코는 예외로 두고 하는 말임... 키코가 터지면 곧장 6만원으로 가격이 수정될 것... 키코를 준다는 것은 수출입환소실보상도 준다는 것....
아무튼 배당을 매년 줄만한 가치가 큰 종목임에는 틀림 없고 그것을 12만주나 쥐었다는게 감개무량할 뿐.... 항상 대기업들 주식을 가지고 노는 외인이나 기관들이나 부자들 정치꾼들이 부러웠는데 ...배당이라면 삼전 못지않은 대기업입니다 물려도 돈버는 종목....특히 대주주지분이 사람도 아니고 포스코법인이고 73%인지 90%인지는 모르지만 삼전보다 10배는 나은 배당주.... 두번 다시는 이런기회가 없을 것임...
지금은 글로벌은행들 보고 선진금융이라는사람은 전세계에 아무도 없고 오히려 사기은행들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있으며 신뢰는 바닥 상태... 리보금리조작에 원자재조작에 환율조작까지 완전히 사기집단들이라 말함... 이중에 환율조작은 지진진도가 10도라고 영국언론이 보도를 했음.... 그렇다면 진실은 밝혀졌고 왜이렇게 더디게 진행이 되냐... 하면 이미 시간은 많이 지났고 때는 임박한 시점.... 더구나 환율조작시기에 가담한 글로벌 21개은행들 중, 특히 씨티하고 제이피모건등등은 지금 죽을 맛임.. 심지어는 환율조작때문에 주가가 폭락하고 떨어지고 그런 지경... 미국법무부와 영국에서 사기로 형사처벌 벌금을 맞았어도 공개사과를 하자니 후들리는 것.... 너무 큰 죄이기때문... 만약에 씨티고 제이피모건이고 글로벌21개은행들이 사기를 인정하고 공개사과를 하면... 러시아 중국 북한은 환율거래를 안합니까 남아공 브라질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전체를 가지고 해 먹은건데 이게 지진10도 가지고 됩니까 ....미국법원에서 환율사기로 인한 키코 상품이 사기임을 소송재판중에 있고 한국 브라질 남아공 홍콩 캐나다등에서 환율사기를 조사중에 있고... 지금은 더 늘어났을 것임... 미국에서는 각종단체가 환율사기에대해 수십군데가 소송을 진행중에 있다고 보도를 했음.... 한국씨티은행은 미국에서 벌어지는 키코소송에대해서 환율사기를 노코멘트하면서 소송이 진행중이라 할말이 없다고.... 자료가 다있으면서요 환율조작사기는 간단함.... 전세계는 달러를기준으로 모든것을 거래합니다 달러를 기준으로 선물환도하고 옵션도하고 물건도 사고팝니다 달러를사서 물건을 거래합니다 금융기법인 선물환도 옵션도 달러기준입니다 하구에 5600조를거래하고 그들이 95%를 쥐고 거래를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환율은 자연적으로 형성되는게 맞지만 달러를 기준으로 한국돈이 900원이면 달러는 약세인겁니다 약세인 달러를 그들 은행들이 강세의 콜포지션을 잡아두고 7년간 아니 정확하게말하자면 10년간 한국돈이 1800원될 때까지 키코까지 걸어두고 야금야금 매일같이 조금내리는척 하다가 쭉 올리고 외인은 환율이고 주식이고 무식하다면서요 ....바로 이거때문입니다 자기들이 쥐락펴락할 수있으니까 환율 하나면 주식시장까지 영향이 미칩니다 그리고 달러를 강세로 올리면서 포지션을 팔아먹는 겁니다....매일같이 돈벌어서 씨티고 제이피모건이고 전세계 건물이고 좋은 것들을 인수합병이고 고위급들은 어마어마한 성과급에다가 배당잔치에다가 엄청 해 먹은겁니다 그리고 자기들 포지션이 올리는 콜에서 다 풀리면 다시 풋으로 잡고 달러를 약세로 밀어넣고 또 해 쳐먹는겁니다 1년은 약세로 1년은 강세로 어쭈구리 자기들 맘대로 환율로 해먹은 겁니다 이게 걸린 겁니다 환율거래는 전산거래인데 은행들 환율이나 고객들거래나 매일같이 다운 받아서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전산내역이 없어집니까 큰일날 일이죠 변경이나 조정이 됩니까 하나만 건들여도 큰일나는데요 이게 곧 밝혀집니다 왜냐하면 미국법무부가 전산사기자료도 없이 형사처벌하면서 벌금을 때립니까 미국법무부가 그렇게 바보집단인가요 거기가 어디입니까 에프비아이도있고 세계의 경찰입니다 전산 그것도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전산기록은 제가 죽어도 영원히 기록으로 보관됩니다 아니 보관되어야 인류가 더욱 발전되는 겁니다 그들은 피의 댓가를 안치를수가 없습니다 .........
포플은 그다지 거래할 이유가 없는 종목...팔 이유도없고 묵혀두고 가도 됨...포스코나 포플이나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할것임...국민에게 매년 모든회계장부를 공개하고 배당하고 감사받는 국감대상기업.. 알아서 갑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구조조정은 이미 끝났고 성진공장을 팔던지 말던지 현대미포가 사가던지 말던지 관계없이 정상화가 될 수있고 이미 정매가 끝나자마자 정상궤도에 오른거나 마찬가지... 예전의 초우량 최고 대기업으로 이미 돌아온 상태나 진배없음...왜냐하면 포스코는 세계를 상대로 신용과 신뢰로 돈버는 국영기업이자 세계1위기업...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가 세계최고입니다 부지런하기로도 세계최고입니다 일 잘하기로도 세계최고 아닙니까 그게 바로 포스코입니다 키코는 잠시 배제해 두죠 포플은 그런거 없어도 날아가고 평생배당받는 꿈의 주식... 키코까지 걸려들었는데.. 더이상 가르쳐 드릴게 있나요...
>>2016-05-01 [[왈가왈부 논란]] 세력의 물량 매집 수량 정리...
@우리사주조합 지분 1.2% 222.5만주@전정도+세화+산업은행 지분7.9% 1,434.1만주 --정매전 총수량임 ==우리사주조합은 거래정지전에 이미 지분이 축소되었는데 우리사주+전정도+세화+산업은행 지분까지 포함 총 16,578,486 주를 누군가 매집 보유하고 있다가 정매 기간에 계좌로 옮긴 흔적 있네요.
##세이브로 계좌대체 보면
1. 전정도+세화+산업은행 = 11일 13,963,459 주 + 19일 377,588 주 --- 주식대체 합계 수량 14,341,047 주
2. 우리사주 = 7일 622,620 주 + 18일 1,617,362 주 --- 주식대체 합계 수량 2,239,982 주
@1. 전정도+세화+산업은행 정매 전 지분율 주식 수량 14,353,450 주
@2. 우리사주 정매 전 지분율 주식 수량 2,225,036 주
---- 우리사주 +전정도+세화+산업은행 합친 주식대체 총수량 = 16,581,029 주<< 거래정지 전 지분율 합산 수량 = 16,578,486 주>> ---- 거래정지 전 보유 수량과 주식대체 수량의 차이 = 2,543 주
===>주식을 받아간 세력이 누군지 몰라도 우리사주, 전정도, 세화, 산업은행 지분을 모조리 받아갔네요.....우리사주 지분은 거래정지 전에 일부 받았고 정매기간에 우리사주, 전정도, 산업은행, 세화 지분까지 모두 받아서 특정 계좌로 옮긴 흔적을 볼 수 있음...어떤 세력인지 상당한 물량을 받아 갔네요...눈에 보이는 것만 16,580,000주 지분율 대략 9.2%를 가져갔네요
@@@포스코+포스코건설= 73,9%---받아간 물량이 포스코 우호지분이라면 총 83.1% --삼성엔지니어링 블록딜로 2,9% 까지 받는다고 가정하면 총 86% 되네요......시장 유통 물량이 개미소주 지분은 14%인데 이렇게 흘러갔다면 개인지분 또한 상당한 물량이 털렸을 거로 보이네요...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극히 적었던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아마 포스코의 물량흡수인듯..
<<==1400만주 다른의견 ::: 전정도회장 2년후 이란대금 무단인출금 660억원을 상환하기 위한 종자돈일 가능성.... 포플 주가 5000원 갈 것이 확실하여 1400만주 매수한것.... 전정도회장 입장에서도 징역6년중 1년은 지났고 남은 형기 5년중 2년정도만 채우면 가석방 대상으로 되는데 그때 포플은 주가 5000원 갈것이 전정도회장의 예측.....그때 1400만주 빅딜하여 이란 횡령금 660억에 법정이자 6%를 포풀에 상환하고자 한다면 딱 맞아 떨어지게됨.. 그래서 2년은 기다려야 할것>> ----세화엠피 13,963,459 주 법원공시에 나왔음 전 포플회장 - 전정도 현 세화엠피 회장 - 전정도 ===부산.경남은행에 담보로 맡겼던 전정도 3% 포플지분이 정리매매때에 반대매매로 사라지자.....이것을 다시 보완하기 위해 위탁계좌를 통해 정리매매 시작일부터 4월 7일까지 13,963,459 주를 단가 370원(4/7 종가 470원 기준)에 매집하여 부산.경남은행에 담보로 다시 맡겼다고..세화엠피 법원공시에 13,963,459 주 나옴 ===세화엠피의 회장 전정도 = 전 성진지오텍 회장 전정도 성진지오텍 회장 전정도 ----지분 3%가 정리매매 때에 반대매매로 쏟아져 나와버리자 이에 격분한 전정도는 7~8%의 주식 13,963,459 주를 다시 매수한다 .....전정도 횡령금 천억(전정도가 재판부에 천억 횡령금 반환을 약속했음) 세화엠피의 회장은 전정도 성진지오텍 전 회장도 전정도 --전정도 지분은 3%약 540만주 밖에 없었으니.... 13,963,459 주를 매각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정리매매 첫날에 3%는 반대매매로 쏟아졌고, 7~8%(7.7%)는 다시 주워담았고 주워담은 것을 부산.경남이 다시 담보로 잡았음....위탁계좌 라고 하잖아 3% 날리고 위탁계좌로 7.7% 받아서 담보로 제공 -----결국 전정도 지분3%가 정매동안 반대매매로 출회되니까, 이를 다시 채워 넣으려고 (정리매매때에 계좌대체 된) 13,963,459주(1주당 약 370원)를 매집, 세화엠피의 위탁계좌로 넣었고 부산.경남은행이 세화엠피 계좌로 흘러들어온 주식 포스코플랜택 13,963,459 주를 담보로 잡았다는 것인가 그래서 그 주식은 담보이기에 법원 허가없이는 매도할 수 없다는 것인가 결국 세화엠피는 포플이 회생될 줄 알고 정리매매때를 기다렸다가 4월 7일 1주당 약 370원에 매수했다. 거래일 이틀이 지나야 계좌대체 될 수 있기에 4월 7일 매수, 거래일 이틀이 지난 후인 4월11일 계좌대체... 4월7일 종가는 370원!!!.
===1400만주면 상당히 큰 지분 입니다...포스코나 포스코건설은 상장기업이라 지분 변동시 벌써 공시했을 겁니다 그래서 거긴 아니고 마땅히 1400 만주를 보유했을만한 곳은 없습니다 정매 기간에 매집한 세력이 아직 지분 신고를 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5일부터 정리매매 했으니까 11일이면 충분히 1400만주 확보가 가능했음.....정매기간 동안 일일 거래량이 2천만주 정도 거래됐으니까....
>>2016-05-01 대차 = 1620만주 세력 일 가능성
정리매매 1396만주 + 62만주 대체 +다음날 161만주 =총 1620만주--- 세력
장외는 수십만주 허매도와 실매도를 겸하면 시장이 작아서 쉽게 내려 갑니다. 즉 대차가 상환되는 순간이 그들이 물량을 다 모았다는 뜻이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대차를 갚을려면 올리는 것이 아니라 내려야죠.......대차 = 1620만주 세력이므로 이제 주가는 오른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 의견---4/28일자 대차잔량 여전히 545802주>>
>>2016-05-01 제철소 건립 사업 진전
포스코는 권 회장의 방문을 통해 지난 2월 말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이란 철강사 PKP와 연산 160만t 규모의 파이넥스 방식 일관제철소 건립 사업이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란 차바하르 경제자유구역내 일관제철소를 건설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중 착공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독자적인 기술인 파이넥스(FINEX)와 압축연속주조압연설비(CEM)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POIST’를 PKP 측에 기술을 이전한다. <5.1 기사> --포스코가 수주 따오면--시공은 이란 경험이 풍부한 포스코플랜텍이 맡게 되겠죠... 수천억 짜리 일듯
>> 2016-05-01 포플주가 4,000원의 의미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전에 4,000원대에서 한참을 횡보했었죠 4,000원의 가격은 장내에서나 지금이나 상당한 의미가 있는 가격입니다. <참고로 현재 포건 장외 가격이 평균 40,000원 입니다....... 아마 상장 한다면 기대감으로 80,000~100,000원은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스코플랜텍 현재 상당한 주식지분이 특정 계좌로 이동했고 계속해서 지분을 쓸어담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만약에 포스코가 포플 지분 95%를 쓸어담고 포건과 합병을 결정한다면.... 물론 합병은 지금은 아니겠죠 워크아웃 졸업 시점이 될 거로 보고 있고 졸업 전에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상당히 건실하고 우량한 기업으로 만들어서 포건과 합병 1:1 비율이 나올 수 있도록 포스코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봅니다..... 만약 포스코가 포플의 95%지분 보유 달성후 우량기업상태에서 합병을 시킨다면 최적의 윈윈카드가 될 것이고 포건 지분도 높일수 있는 일석삼조가 되겠죠... 하기에 먼저 2~3년 동안 포플을 회생 우량화 시키고 그후 액면가 500원을 5,000원으로 하는 액면병합을 시행, 1억 8천만주는 1,800만주로 바뀌고 소액주주는 90만주, 포스코는 1,710만주 이렇게 만들어 나가겠죠..그렇다면 지금 장외 가격 200원, 즉 액면병합 했을 때 2,000원을 기준해서 분석해 본다면, 1:1 비율로 합병된다면 적어도 20배 상승 여력이 있게 되고 병합후 상장한다면 포건의 장외 주가 급등으로 인해 80,000원~100,000원 정도를 예상할 수 있게 되는바, 지금 200원 가격대비 40~50배수익까지는 나올 수 있기에, 포건 주가대비해서 판단해 볼 때 지금 포플은 4,000원까지 상승해도 전혀 과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미래가치--액면병합전 42000원]]
[매수 5*150=750 ... 140*10 =1400... 135*2= 270...총2420만...17만주...142.35평단]<^우리사주3890원..1차목표4000/포건4만>..평단의 28배*2420 =6.8억...6.8 *(2~2.5)<2차목표8000~10000/포건8만~10만>=13.6~17억....6.8*4<^3자배정유증15000원..3차목표 16000/포건16만>=25.5005억 :: 1/2 매도 고려
***300돌파시 우상향지속-->1300(포스코/포건 장부상 포플가격)--(공개매수예상최저가)3천--4천<우리사주3890.포건하>--1만<포건상>--1만5천<3자 배정유증>--28000<합병후 최고가>--4만2천<합병전 최고가치>
***포스코의 포플 장부가액 및 매수단가<<60.8%-1102만주>> ===주당장부가 1287 //매수금액 주당 4731원 ***포스코/포건 유증단가 --15000원...***삼엔 유증단가---10900원<공개매수예상적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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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포플4.2억6%.주수.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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