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영내과의원

제 목 : 포플5

>>2016-05-03 포스코건설 이란 제철소 건설 수주
포스코가 이란에 제철소를 짓는다...포스코건설이 건설 맡는 답니다...포스코건설은 혼자 다하는게 아니고 포스코플랜텍에 공동참여형식으로 일부를 맡깁니다...2조원 짜리 공사이니까...포스코플랜텍에 2천억 정도는 떨어지겠죠...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이 포스코플랜텍 지분을 74% 정도나 보유하고 있고 워크아웃 졸업하기까지 매년 일정수준의 일감을 제공하기 위한 원천적 합의가 채권단과 있었습니다..
###참고>> 2015년 포스코플랜텍의 사업의 개요
당사는 초대형 고중량의 석유화학/정제 플랜트, 모듈, 제철, 산업설비 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설계, 시공, 엔지니어링, 기계 설비의 제작 및 설치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업부문--사업내용과 현황, 전망>>
**ENG 사업 ==철강설비플랜트, 산업설비, 에너지 등
**신규사업 ==화공기기, 담수, HRSG, 철탑, 발전 , 원자력 설비, 육상 Plant Module 및 해양 Plant 기자재
가. ENG 사업부문
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설계 시공, 엔지니어링, 기계 설비의 제작 및 설치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부 사업분야는 철강, 산업, 물류 등의 설비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기계제작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플랜트 사업부문
석유화학/정제 플랜트 제품들과 발전설비용 폐열회수장치, 담수 설비용 증발기 등이 플랜트 사업부문에 속합니다. 본 사업부문의 설비 등은 해외수출이 상당수이며 대부분의 플랜트 발주가 해외에서 이루어지기에 세계적인 경제 동향과 맞물려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듈사업 부문은 육상 건설용 Module & Skid, 해양 Plant 기자재 등이 있으며, 모듈은 기존의 각 단품으로 납품하던 것을 하나의 Package화하는 종합 조립제품으로 현장에서의 제약 조건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그 적용 분야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1) 발전 BOP(Balance of Plant) 사업
당사는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와의 협업 및 그간의 환경/원료처리 설비에 대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발전 BOP 부문을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자 합니다. 향후 CHS, 환경설비, 수처리, 열교환기 등 발전소 부대설비의 Island Engineering BOP사로 도약하고자 하며, 수주 및 시장 점유를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 고로개수 사업
당사는 포스코 포항, 광양제철소의 노후화된 고로 본체 및 부대설비에 대한 정기적인 개ㆍ보수작업을 수행하는 고로개수 사업에 신규 진출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의 투자사업비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고정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나아가 해당 기술적 역량의 축적을 통해 해외 유수 제철소의 고로 개ㆍ보수 시장 진출을 위한 수행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3) 연구용 원자로 사업
2011년 2월에 당사는 연구용 원자로 리액터 설비를 수주하였습니다. 이는 대우건설과 함께 요르단 과학기술대학교에 5메가와트(㎿)급 연구용 원자로와 동위원소 생산시설 제작ㆍ공급하는 것으로, 당사는 원자로 핵심설비 제작을 하게 됩니다. 현재 연구용 원자로는 세계 55개국에서 240여기를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15년 내에 신규 발주 및 노후화 된 연구로의 대체로 인하여 약 50여기의 수요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2. 주요 사업부문의 현황
가. ENG 사업부문
1) 설비제작
---철강 설비 플랜트를 기반으로 하여 산업설비, 물류설비로의 역량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핵심 역량인 철강 설비 플랜트 사업은 ㈜포스코의 포항과 광양제철소 설비의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원료하역, 원료처리, 소결, 고로, 제강, 연주 등 선강라인을 비롯하여 열연 후판, 선재강편, 냉연, 스테인리스, 전기강판 등 압연라인의 프로젝트를 연간 90건 이상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관제철소 원료처리설비(MHS: Material Handling System)를 특화 사업으로 자체 개발한 원료처리설비 Basic Engineering Design Program을 통해 최적의 모델을 제공하는 등 자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종 발전소 및 시멘트 공장 등의 수주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항 및 광양제철소 원료, 소결, 코크스, 고로 등에 여과 집진기 63대, 전기집진기 26대를 공급하여 집진기 엔지니어링 기술을 강화하는 한편 포스코마그네슘 제련공장 신설 등 비철금속 설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세계최대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1,2단계 수하물처리시스템(Baggage Handling System, 이하 BHS) 수행을 통하여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일류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설비 3단계 사업 및 공항철도 BHS, 김해국제공항 BHS 2단계 확장사업, 여수공항 BHS 확장사업,예천공항 BHS 확장사업 등 국내 BHS 설비를 95% 이상을 수행했으며, 해외 공항 BHS프로젝트 진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우편집중국 시스템과 배송센터, DHL 물류센터, 창고자동화 등 다각적인 물류시스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 신재생 에너지사업
---2006년 5월 산업자원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국내외태양광사업 및 폐기물 자원화 사업 등을 통한 사업영역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항제철소 후판제품 창고동에 국내 최초로 1MW급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급하였으며, 경남 창녕의 고암 태양광 발전소 설비 등 국내 17MW, 이탈리아에 31MW 등총 48MW의 태양과 설비를 공급하였습니다.

---폐기물 재활용 사업 진출을 위해 유동층소각로를 자체 기술개발 완료 예정이며, 생활폐기물 발전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태국 사뭇사콘시 생활폐기물 재처리사업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폐기물 재활용 사업의 경우 환경관련 국내외 시장의 확대가예상되어 자체 폐자원시스템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3) 산업기계 제작
---당사는 포항, 광양 등 4개의 제작장을 갖추고 철강 및 산업설비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플랜트 설비 제작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포항시 흥해읍 신항만 부지에 제작공장을 준공하고, 제작부터 조립, Test까지 일괄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소형부터 대형까지의 플랜트 설비 제작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산업기계 제작의 한 부분으로서 각종 원료 운반설비의 핵심부품인 컨베이어 롤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KS인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ISO9001 인증 획득 및 특허 2건, 의장등록 2건 등 기능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보령, 영흥 화력 등 화력발전소를 비롯하여 인천국제공항 수하물 운송 시스템, 해외 원료이송 시스템 등에 공급함으로써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 산업플랜트 사업부문
1) 석유화학장치기계 (Tower & Column, Reactor, Separator, Drum, Pressure Vessel, Heat Exchanger 등)
세계적 경제 침체 속에서도 중동 지역의 천연가스 개발, 정제,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동의 석유화학산업은 오일에 대한 경제 의존도를 축소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한 수익원의 다변화를 추구하려는 중동지역 국가들의 주도 하에 성장하고 있으며, 원유생산, 가스처리시설, 정유공장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한 중동 각국의 투자사업 또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활발한 투자를 벌이고 있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동유럽권, 북아프리카, 남미 등은 전세계적으로 원유, 가스 개발 및 석유 화학 산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플랜트 분야는 갈수록 그 규모가 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도 국내의 대형 엔지니어링사 및 건설업체들의 수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 변화에 따라 수출입은행이 해외 플랜트 수출지원을 위하여대폭적인 금융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수출산업에 대한 수주 지원을 위한 정부의 의지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발전설비 (폐열회수장치 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발전설비는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서 국내 및 세계적인 경제 상황과 산업 활동분야와 맞물려 성장의 부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석탄 등에 의한 화력 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대기 오염의 심각함이 대두되어, 최근까지는 상대적으로 저비용과 짧은 건설 기간 천연 가스를 이용한 환경 보전의 문제까지 해결 하면서 지역적인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병합 복합 화력 발전소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합화력 발전소의 핵심설비인 H.R.S.G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독일의 스탠다드 캐슬사와 5년간 기술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단순 위탁 제작에서 대용량 Package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3) 모듈사업
단품 위주의 생산에서 하나의 Package로 묶어서 제작 납품함으로서 현장에서의 재조립 시간 단축 및 사용부지의 최소화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많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Module은 선박 운송의 장점을 살려 현장에서의 조립이 어려운 해상, 극한지방 또는 극서 지방이나 인력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 등 여러 가지 제약 조건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Module의 장점을 앞세워 당사는 캐나다 오일샌드 시장을 개척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당사는 매출 비중은 국내 60%, 국외 40%로 국내외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특히 세계 경기 동향(환율, 유가, 원자재가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플랜트 사업부는 경제 성장과 석유화학 정제업체들의 동향과 유가에 따라 매출이 영향을 받으며, 모듈사업 부문도 조선 업계의 경기 변동에 시황이 연동되므로 조선 경기 및 국내외 시설투자 경기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은 물론 세계의 경기 흐름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산업이기는 하나, 모든 산업의 기반시설임을 감안한다면 경제 발전의 기초가 되는 핵심 인프라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유채취 설비는 산유국 대부분이 대형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어서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는 경기에 연연하지 않고 기술 개발에 전념하여 최상의 품질을확보할 것입니다. 장차 관련 산업은 효율과 환경을 중요시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중요시하여 생산원가 절감 및 독자기술 개발에전력을 다하여 대비함으로서 향후의 성장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입니다.
라. 경쟁요소
국내의 에너지 플랜트 관련 제작업체는 대부분 수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각 업체가 보유한 품질 및 기술력, 부두를 보유한 대형 제작공장의 지리적 위치 등을 바탕으로 비교 우위력이 있는 품목으로 특화하여 수주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기의 변동에 따라 원자재의 확보 능력, 품질, 납기, 가격경쟁력, 지리적 위치, 공장부지의 규모, 장비, 기술 인력의 확보 등에 따라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으나, 국내 업체 간의 경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거래선 확대를 통한 물량 확보를 전제로 해외 영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마. 자원조달 상의 특성
수주 산업의 특성상 동일한 제품이 없으며 제품마다 재질 및 규격 등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원재료를 확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수주 후 주문생산에 의해 원재료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중요 원자재의 경우 국내ㆍ외의 제조사와 연간 소요 물량을 가계약하고필요 시점에 발주하는 형태를 취함으로 인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습니다.
재질, 국내ㆍ외 생산 현황, 공급기간 등에 따라 내자 또는 외자를 결정하며, 외자는 유럽 및 일본이 주류로 최근 들어 중국, 인도 등 대상 국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플랜트 사업부의 주 원자재인 Plate의 수급은 세계적인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포스코로부터 안정적으로 조달받고 있으며, 유럽의 Industeel, 일본의 J.F.E. 등에서 수급하고있습니다. 발전사업의 주요 자재 중 Pipe와 Tube는 주로 일본의 자재가 경쟁력과 품질을 갖추고 있어 스미토모 등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으며, 일부 국내 생산이 가능한 Tube는 현대하이스코 등에서 매입하는 등 조달상의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H.R.S.G.의 Fin자재인 Hoof는 POSCO, 세운철강 등으로부터 구입하고 있습니다.
바.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 추이
당사 주 제품인 해양, 플랜트 제품 등은 주문방식에 의하여 수주제품을 생산함에 제품의 규격과 재질이 상이하며 경쟁에 의한 낙찰형식을 택하므로 일률적인 제품가격 산정이 어렵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시장원리에 의해 움직이게 되며, 원자재 가격, 환율, 인력시장, 납기, 품질, 발주자 및 제작사 상황 등 여러 요소가 상호 연계성을 가지고 결정됩니다. 특히 제품의 특성이나 재질 등에 따라 원재료의 비중이 45%~7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원재료의 가격 변동에 민감합니다. 당사 제품은 수주 후 짧게는 1년, 길게는 수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됨으로 인해 가격변동이 심하거나 고가의 자재 등은 사급조건을 통해 공급받는 형식을 취하며, 환율의 변화는 가장 예측하기 힘든 부문이며 이익과 직결됨으로 인해 견적 시의 환율을 고려하여 가격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의 변동은 견적 시의 자재시장 상황, 환율상황 등을 중심으로 제품의 납기, 당사 수주상황 등 여러 요소를 반영하여 제출되며 발주처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 2009.01.27 청산이나 워크아웃 전에 대주주, 소주주 할 것 없이 먼저 철저히 책임을 함께 물어야지
http://blog.daum.net/angolmoa/13755904
모자동차회사 등 여러 회사가 청산이냐 워크아웃이냐 하면서 떠들썩하다. 그런데 청산도 바람직하지 않고 지금 방식의 워크아웃도 바람직하지 않다. 청산하면 외국과 외국기업만 좋은 일.... 최대한 버텨내어 다른 나라 기업이 먼저 없어지기를 기다렸다가 기회가 오면 다시 키워나가야 한다. 구조조정 한다고 사람을 자르는 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어디가서 일을 하란 말인가 사회불안도 가중된다. 근로시간 단축하고 임금 낮추고 일자리 유지하고 생산성을 높여 제품이나 용역의 가격을 낮추어 수출을 늘리는 등의 구조조정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강제적으로 청산이나 워크아웃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업체들 스스로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유도해야 한다. 곧 증자의 수단을 통해 부채비율을 끊임없이 낮추어 나가도록 하면 된다. 주주들이나 임직원들이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면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 부채비율을 어느 수준까지 맞추라고 권고했는데도 성의가 영 없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쓰도록 하면 된다. 이것은 스스로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업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해 볼 수 잇는 방법이다.
모든 주주에게 지분비례로(그전에 미래의 특정한 날의 주식거래마감을 기준으로. 팔든지 사든지 하게 미리 예고해 두는 것이 필요) 부채상환 및 운전자금용 자금을 공동으로 내어 놓도록, 그렇지 않으면 지분에 비례해서 당사자의 주식을 자사주로 만들어서라도 쓰겠다고 고지한다. 자발적으로 내놓지 않을 것을 감안하여 충분히 액수를 크게 할 필요가 있다. (낸 돈으로 부채를 갚든지 운전자금으로 쓰든지 하고..) 내어 놓지 않으면 그 사람의 주식을 그 액수만큼 자사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쓰면 된다. 자사주를 팔아서 부채상환을 하든지 운전자금으로 쓰면 된다. 낼 돈이 높게 책정될수록 주식이 아까워서 참여하는 비율을 높일 수 있으리라... 아예 손을 떼려고 작정하고 매도해버리는 경우도 있어 원래 의도가 꼭 들어맞는다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높게 책정해서 돈을 많이 모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돈이 부족하다면 또 반복적으로 이 방법을 쓰면 된다.
모두 포기하여 주식 전부가 자사주가 되면 그때 자사주를 전부 소각하고, 모든 채무를 출자전환시키면 될 것이다(제일 빠름). 그 주식들은 시장에 팔든지 계속 보유하든지 하면 될 것이고...
먼저 자기들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청산을 해서 조금이나마 남기려 하고, 워크아웃하여 나중에 다시 이익을 보고자 하는 것을 도와주어서는 안된다.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게 하자. 돈 없으면 자사주로 내놓게 하는 방법(소각과 같은 효과) 등 얼마든지 길은 있다. 그런 노력을 했는데도 어쩔 수 없을 때에 비로소 출자전환을 해도 된다. 그 후에 청산을 꼭 해야 하면 청산을 해야지.
청산도 너무 남발해선 안된다. 한 업체가 생겨나서 유지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데 함부로 없앤단 말인가 외국과 외국업체 좋으라고
워크아웃을 신청한 업체부터 먼저 주주들에게 지분에 비례하여 현금을 내놓도록 하고, 내놓지 않으면 주식을 자사주로 전환하여 매각하여 써라. 주주에게 철저히 책임을 묻자.

>>2016-05-04 포스코가 산정한 포플 장부가액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관계기업 현황과 장부금액 (단위: 백만원)--㈜포스코플랜텍(주4,5)
지분율(%) 보유주식수(주) 취득가액 순자산가액 장부금액
60.84 110,027,475 520,588 (115,132) 140,890
주4)종속기업인 ㈜포스코플랜텍의 회수가능액은 처분 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산정하였으며, 당기 중 회수가능가액이 장부가액 미만으로 하락하여 37,531백만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다. ===포스코 투자보고서상 플랜텍의 기본장부가액을 포스코에서는 주당 1287원정도로 잡고 있었음-------주석4 에는 포스코에서는 플랜텍이 망했으니 37,531백만원의 손상차손을 인식, 플랜텍 순자산가액은 -115,132백만원 마이너스로 잡았고, 한편 장부가액은 1287원..... 쉽게 말해서 비록 지금은 완전 자본잠식이긴 하지만 되살아 나면 주당 1287원 정도는 된다는 뜻... <최고주가>영업이익100억원 근처였을 때 18650원 <성진지오텍 합병 후 오랫동안 4000원>,그후 정매 평균가 300원 근처..최저가 80~90원

>>2016-05-04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2175억원 너무 과하게 설정했고 이 설정 근거가 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 2,800억을 두고 설정했다면 대박! 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은 2015년 하반기에 입금되기로 했고 현금 유입으로 자본잠식이 해소될 거로 채권단이 실사를 통해 확인했는데 입금이 안 되었는지 반영이 안 됐고, 그 때문에 자본잠식 상폐까지 가게 되었던 것...그러면 늦게라도 2,800억 현금이 올 초에 입금되었다면 바로 자본잠식 탈피 되는 것...
다시 말하자면 대손충당금규모도 이 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을 염두에 두고 충당금 규모를 설정한 것으로 보이기에 2,800억이 입금된다면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 2,175억 중에서 상당한 금액이 환입되어 특별이익으로 잡히게 되며 그러면 바로 자본잠식 탈피되는 겁니다.

>>16-05-02**성진의 부실을 털어내고 흑자를 내는 알짜배기회사로 거듭난 플랜텍, 상장전 필수과제

===포플의 상장전에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그 다음의 수순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것..

===현재의 지분구조가 확연히 드러나는대로 대주주의 책임을 물어서 대주주지분을 모두 소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주주지분중에서 소액주주지분 규모만큼만 일정기간(10~15년) 자사주로 전환시켜서 배당을 금지시켰다가 그 후 다시 대주주의 보통주로 환원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그 책임추궁은 끝내는 것도 좋을 것... (그 결과, 결국 대주주지분의 배당이 줄어드는 만큼이 소액주주 배당에 더해지므로 소액주주의 배당은 더블로 나오게 될 것)

-----그것은 먼저 현재 잘하고 있고 더 잘해낼 수 있는 사업영역에서부터 시작하여 본 사업과 연계되는 미래먹거리영역을 두루 찾아 선택/집중/확대-진입장벽을 최고로 끌어 올려 놓은 상태에서 외연을 점차로 확대해 나가는 고도화 투자전략에서 빗나가서 . 비교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투자판단 미스<정준양 포스코 전회장>, 그에 따른 필연적 결과적인 부실기업 인수합병, 그것도 모자라서 피인수기업대표를 포플대표로 위촉하는 용인의 실수...결과적으로 포플의 부실경영과 횡령을 초래<전정도 전 성진지오텍, 전포플 대표>, 워크아웃과 상폐로<권오준 현 회장>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포스코그룹전체의 신인도를 하락시켰고 더불어 채권단, 소액주주 및 임직원들의 고생을 야기시킨 대주주<포스코/포건>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고 지나감으로써 책임 경영의 무게감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짐할 필요가 있다는 건데.....

-----그 책임추궁의 수준은 원래는 대주주지분 73.9%를 전부 소각시키거나 자사주화 하여도 되지만 대주주지분 전주를 소각하거나 자사주화하는 것이 아니라 워크아웃 과정을 잘 극복하여 회생시킨 능력을 치하하고 다시한번 더 기회를 주는 뜻으로 포스코/포건의 대주주지분중에서 51.78%(49.266%)를 남긴 22.12% (24.633%)를 소각하지 않고 자사주화 하는 선에서 끝내면 어떨지.........^^개인적인 생각 : <예를 들면 10년~15년 후라든지... 그 기간이 지나면>자사주로 처리한 지분을 대주주지분의 보통주로 되받돌려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약정하면 될 것... ===> 자사주는 의결권도 없으나.....자사주의 배당은 전적으로 대주주는 배제하고 소주에게만 추가로 부여되는 것.....그것이 성에 차지 않는다면 심지어는 73.9%중 36.9%(즉 1/2 정도)를 자사주로 묶어두도록 하면 의결권 지분은 총 63 중에서 지배대주주37 : 소주26...따라서 의결권 있는 대주주지분은 58.73%가 되므로 포플의 책임경영에는 큰 지장 없을 것... 한편, 26%소주지분은 의결권에 있어서 는 41.27%가 되어<산업은행: 3.9% -->6.19 삼성엔지㈜: 2.9%-->4.6 전정도: 3.0%-->4.762>의 분포가 되지만 그래도 의사결정주도권은 대주주에게 있게 될 것..

>>2016-05-03 매도란에 올려 놓고서 주식 안 넘겨주고 물량 매매후 정정이나 삭제 안하고 주식 없이 공매도 치는 건 이 모두 공공연한 범죄행위입니다 =>>2016-05-03 관련법 규정입니다 판사가 때리는 겁니다
형사책임10년 이하의 징역(다만, 그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이 50억원 이상인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때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억원 이하의 벌금(다만,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 그 이익 또는 회피손실액의 3배)을 병과할 수 있습니다.

=>>2016-05-03 금감원 직원이 말 안들으면 녹취 글 전부 청와대신문고에 올린다 하세요
인터넷 : 증권불공정거래신고센터 FAX : 02-3145-5544....우편 : (우)07321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38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1국 시장정보분석1,2팀...........===제보관련문의 : 금감원 콜센터 1332(1332→4→3) 또는 시장정보분석1,2팀(02-3145-559902-3145-5599, 5593, 5583, 5568, 5549)..........===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서도 증권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신고·제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불공정거래 접수 방법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① 금융위원회(자본시장조사단) : 전화(☎ 02-2156-333302-2156-3333) ② 한국거래소(시장감시본부) : 인터넷(http://stockwatch.krx**
=>>2016-05-03 오늘 300원 가면 어제 신고하신 분들은 대박
오늘까지 [신고하면서 동시에 녹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고지해 두십시요] 금감원직원한테 공매도 친 업자에게 통보해서 주식을 그 가격에 넘겨주게 하던지 아니면신고보상비 달라 하세요 그렇게 되지 않을시는 금감원 홈피에 정식으로 올리겠다, 검찰에도 정식고발해 달라 하시고요 더 나아가 반드시 청와대신문고에 올려서 문제제기 하겠다고 하세요 여기까지 해 두셔야지.....차후에 대박나면 소송를 하더라도 승소하십니다... 오늘도 싼 주식 안주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2016-05-03 주식매수 의사를 전했음에도 못받았다...한마디로 요약하면
전화신고와 동시 녹취로 증거 확보하고 다음날 대박이 터지면 미리 포석을 깔아두자는 겁니다 대박이 수주가 됐던 분기보고서 흑자전환이 됐던 키코발표가 됐던 뭐가 됐던간에 주식매수 의사를 오늘 밝혔다면 이미 매수한 것으로 보고 소송해서 법으로 가도 판사는 매수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상대업자가 민사로 가도 100% 받던지 최소한 절반이상은 받습니다 최초 주범이 허매도 올린업자들이기때문입니다 개인들은 업자와 달리 진짜로 팔것만 올립니다

====장외시장이라고 장난치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큰돈들이 오고가는 곳이라는건 대통령도 알고 금감원장도 알고 있고 판사들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돈주고 주식 안삽니까 주식 주면 돈 안받나요 업자들이 주식을 저가에 매집해서 10배이상 대박이 터져서 업자들 이익이 5억원이상이면 징역3년입니다 50억이상도 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결국 전부 개미들의 피해액입니다 업자들 평생배당을 받는 것도 신고하시고 증거를 가지고 걸어두시면 차후에라도 주식을 받으실 수 있고 업자들을 대신해서 평생배당 대박을 먹을 수 있고 신고자 마음대로 공매도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칼자루를 쥔 겁니다.... 일단 어떠한 경우라도 주식을 받지 못했을 경우입니다...
매도를 업자가올 렸는데 매수의사를 전달했는데 기다리라는둥 팔렸다는둥 이런건 안통합니다 팔렸으면 매도의사표시를 삭제해야 하는 겁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하는데 낮은가격이 팔렸는데도 그냥 표기되어있나요 판사가 주식이 뭔지도 모릅니까 판사는 다른거 안따집니다 공매도나 허매도나 이런거 따지는게아닙니다 이익이 50억 넘었으면 무기징역형이고 5억이 넘었으면 3년 징역형이고 벌금은 3배 때립니다 .....오직 한가지입니다..... 업자들한테 주식 매도를 내놨냐 하고 묻습니다 증거가 있는데 아니라고 합니까 판사앞에서 금감원 직원 앞에서 주식 내놓지 않았다고 합니까 아니면 판사앞에서 내놨는데 팔렸다고 합니까 예를 들어서 10시에 매도를 내놨는데 삭제를 안하고 그대로 있길래 11시에 통화를 했는데 팔렸다 하면 팔렸으면 팔린만큼 정정하던지 삭제를 해야지 왜 안했나... 판사앞에서 팔렸다 하면 그게 통합니까..... 금감원 직원들 앞에서 그런 소리가 통하나요.... 비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일한 경우에 매도란에 함께 명기된 증권사를 (매도주문을 낸 공매도자들, 그들은 대부분 업자들) 금감원에 신고하면 민원 받아줍니다 증권사는 자기 고객이기때문에 매도주문을 낸 고객들의 신상을 전부 다 압니다 그리고 재깍 통보합니다... 법으로 공매도는 범죄행위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업자들이 판사 앞에서나 금감원 직원들한테 모르고 삭제를 안했다 모르고 비비에서 취소안했다는둥 모른다해서 통합니까 범죄행위인줄 모르고 사람을 죽이면 죄가 면제됩니까 무조건 신고해서 증거를 걸어두세요 대박 터지면 이렇게라도 뺏어서 대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뭐든지 대한민국에서는 법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법이 최고입니다 이거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판사는 오직 법대로 입니다 업자한테 묻습니다 다른건 안묻습니다 "그 당시에 주식을 판다고 매도를 내놨냐! 주식을 산다고 전화를 받았냐 거래를 해서 주식을 줬냐 안줬냐 안줄꺼면 뭐하러 판다고 내놨냐 뭐라고 모르고 내놨다구 이게 5억이나 될 수있고 50억이 될 수도 있는 혹은 평생배당을 받을 수 있는 큰돈거래인데 모르고 거래한다는 게 말이 되냐 범죄행위 맞지" 이게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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