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퀸 픽쳐스
##회사소개 설립일2011년 11월 18일 대표이사 이 강 훈(58)
##자본금 ---금2,000백만원 (총4백만주, 액면가 500원) ---5600원-2천주..
^^^예상순익16억(영익의 80%)/4백만주= EPS 400, 매수단가5600원<5000원>*400만주=시총224<220 >억/예상순익16억=14<13.75>배수
##사업분야 --TV, 케이블 방송 드라마 제작(드라마외주제작)
##제작 작품명 ---메이퀸(2012, MBC), 황금무지개(2013, MBC)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MBC), 화려한 유혹(2015.10, MBC)
##회사 소재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45 (성수동1가, 메이퀸픽쳐스 5층)
##연혁
==2006. 11 ㈜마이더스픽쳐스 설립 (자본금 100백만원)
==2007. 01 인어이야기(4부작) tvN 방영
==2007. 07 위대한 캣츠비(24부작, tvN 창립작품) tvN 방영
==2010. 03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공동제작, 24부작) MBC 방영
==2010. 11 욕망의 불꽃(공동제작, 50부작) MBC 방영
==2011. 11 ㈜메이퀸픽쳐스 설립 (자본금 50백만원)
==2012. 03 바보엄마 (2012.03.17 ~ 2012.05.20) SBS 방영
==2012. 08 메이퀸 (2012.08 ~ 2012.12) MBC 방영
==2013. 11 황금무지개 (2013. 11 ~ 2014. 4) MBC 방영
==2015. 01 빛나거나 미지거나 (2015. 01 ~ 2015. 04) MBC 방영
==2015. 06 벤처기업 인증
==2015. 06 ㈜마이더스픽쳐스 영업자산(기획작품, 계약 작가/원작/감독) 양수
==2015. 07 유상증자 20억원 (자본금 60백만원)
==2015. 08 무상증자 19.4억원 (자본금 20억원)
==2015. 10 화려한 유혹 2015. 10. 5 MBC 월화드라마 방영 중
메이퀸픽처스는 현재 시총 220억 (자본금 20억--400만주)===시가총액 220억 목표가 10,000원.......2015년 확정 매출 180억 영업익 20억.....2016년 상반기만 매출 170억 영업익 20억. 예정...........메이퀀픽처스에서 mbc 드라마 제작.<<.마이다스필림에서는 sbs 드라마 제작하고 있는데 사장이 동일인물...마이다스필림에서 나오는 매출을 2016년부터 메이퀀으로 옮겨서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주요 구성원
-----------CEO총감독 이강훈
-경북대 철학과 졸업 -MBC, SBS 드라마 PD, 김종학프로덕션
-서울시나위, 여명의 눈동자, 머나먼 쏭바강, 모델 등 다수 연출
-욕망의 불꽃, 메이퀸, 황금무지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려한 유혹 등 다수 작품 제작, 기획
-------------사 장 김진천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국회의원 보좌관(재무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엔터원 상무, 청암엔터테인먼트부사장 , 마이더스필름 대표이사
-태왕사신기, 욕망의불꽃, 바보엄마, 메이퀸, 황금무지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려한 유혹 등 제작투자, 마케팅
-------------제작본부장 손영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SBS 드라마 PD
-아스팔트사나이, 해빙, 여인천하, 왕의여자, 메이퀸, 황금무지개,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려한 유혹 등 다수 연출, 제작관리
**드라마외주제작관련주 <방송콘텐츠관련주 평균 PER37.6 (엔터주 : 20~30)>--팬엔터167>(키이스트39.75)>SBS콘텐츠허브 31.9>CJ E&M 13.3 >SM C&C -20.56 >삼화네트웍스 -30> 초록뱀 -37.85> IHQ -7.59.>제이콘텐트리 -12
**드라마제작사리스트
--JS픽처스 올리브나인 초록뱀 이김프로덕션 래몽래인 삼화네트웍스 이관희프로덕션 로고스필름 그룹에이트 김종학프로덕션 에이스토리 GnG프로덕션 윤스칼라 IHQ 사과나무픽처스 드라마하우스 디알엠미디어 태원엔터 블룸엔터 굿스토리 팬엔터
@@@진코스텍-하이드로겔 마스크패치 및 특수제형 패치 연구 개발, 제작 공급하는 패치류 전문 제조 기업 +피부관리기//제품 양산 위해 이전된 공장은 아직 cGMP인증 없음........(공구제시가)주당23만원/총12만295주-5천원액면
##양산제품 : 하이드로겔 마스크팩(태영 엘렌실리 외)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더페이스샵 미인도 천삼골드 외) 하이드로겔 립 패치(코스메랩 베리썸 립팩 외) 부직포 마스크팩(삼풍인터.닥터핑 마스크팩 외) 기능성마스크팩(유진.프리셋 마스크팩 외) 피부체크기 및 관리기(진코스텍.힐스킨 외) 기타 특수패치(루안코리아.엑스레이팩 외. 손-발-목 팩 외)
##개발 완료 및 판매(예정)제품 - 키토산 겔 팩/알지네이트 코팅 팩, 기초화장품(악어크림, 당나귀크림, 광체크림 등) 개인용 피부관리기&체크기 2차 모델
##손익 --매출-영업이익-순이익
===15년(추정) : 10028-1489-1194백만
===16년(추정) : 24000-3745-3019백만
====현재 주당매수가격 평가-->23만원 매수가.. 120295*23만/1194백만 순이익 =23.17배수(순이익을 추정치의 90%로 계산시는 25.74)....15만원이면 15.11(16.79) : 따라서 <초도물량의 최소안전마진 40%고려한>15만원 이내라야 매수할 것!!! --나우코스를 기억할것 12배수로 매수했음..15년 <원래 매출 200~250억, 순익 20억 예상>-->최소매출 180억 이상, 순익 12억전후 예상인데 액면500원의 12배수인 6000원에 초도공구가 형성 : 171만주(매수당시 15-09...향후엔 300만주까지 증가 예정)현재 18000~17000원 수준 형성 EPS 701원 대비 25배수.
@@장업시스템<화장품용기>액면가만원//104535주
------15순익 136억원 EPS=1301 * 0.6=780.6<상장공모기준 EPS예상> ^^비교기업 (연우 상장시...APTAR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평균 PER 25.65 ^^780.6 *25.65 =20029.39원(공모기준가 예상) (상장후 목표가 예상-- 1301*25.65 =33370원
>>16-04-05 檢, 디지텍시스템스 1160억원대 '사기대출' 일당 13명 적발
【서울=뉴시스】황보현 기자 =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박길배)는 부실기업에 1160억원대의 대출을 받도록 도와준 기업 사냥꾼과 브로커, 시중은행 간부 등 총 13명을 적발해 그 중 7명을 구속 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 2명을 기소중지 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기업 사냥꾼 최모(51)씨와 이모(43)씨 등은 2012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씨디지텍시스템스가 780억원대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알선 명목으로 2억 2000만원~4억 5420만원의 수수료를 챙겼다. 로비대금을 마치 정상적인 컨설팅수수료 명목으로 디지텍시스템스로부터 수수하는 것처럼 컨설팅계약서를 작성해 범행 은폐를 시도하기도 했다.
특히 최씨는 디지텍시스템즈의 주식을 담보로 사채를 빌려 166억원 상당을 조달, 무자본으로 회사를 인수한 후 휴대폰배터리 업체 엔피텍까지 집어 삼켰다. 이후 엔피텍을 통해 은행에서 다시한번 수십억원을 대출받고 엔피텍의 채무를 디지텍시스템스가 보증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들은 2012년 말 디지텍시스템스 남모(41) 이사로부터 10억여원을 받은 뒤 수출입은행 400억원, 국민은행 280억원, 산업은행 250억원, 농협 50억원 등 대출을 알선해 주고 무역보험공사가 50억원어치 지급보증서를 발급해주도록 주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또 금융감독원 조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디지텍시스템스 회장 유모씨에게 손실 보전을 요구한 뒤 수천만원을 받은 전 금감원 부국장 강모(60)씨 역시 알선수재 혐의로 함께 구속 기소했다.
이 회사 주식을 보유했던 강씨는 2013년 이후로 주가가 하락하자 당시 디지텍시스템스 회장 유모씨에게 손실 보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강씨는 유 회장에서 3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2000여만원을 받고 디지텍시스템스에 250억원의 대출 편의를 제공해 준 이모(49) 산업은행 팀장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디지텍시스템즈가 경영진들의 무분별한 횡령 등으로 지난해 1월 상장폐지 되면서 1160억원의 대출금 중 총 885억원 상당이 미상환된 상태로 금융권의 대규모 부실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지텍시스템스는 2012년 국내에서 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패널 생산 1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하지만 같은 해 기업사냥꾼에 의해 무자본 인수된 뒤 재무구조가 급격히 나빠졌고 2015년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됐다. hbh@newsis.com
>>2016.01.06 디지텍시스템즈 '주가조작' 펀드매니저 9명 구속…수십억원 '뒷돈'
주가조작을 벌이는 대가로 수십억원을 주고 받은 펀드매니저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펀드매니저들이 뒷돈을 받고 주가조작에 개입한 정황이 수사를 통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첫 번째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전 펀드매니저 서모씨(36)와 모 투자자문 전 이사 A씨(36) 등 9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디지텍시스템스의 주식에 대한 시세조종 의뢰를 받고 자신이 소속된 투자자문 일임계좌 등을 통해 18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매하는 등 의도적으로 거래량을 늘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가조작을 벌이는 과정에서 동료 펀드매니저들에게 주식 매수 등을 청탁하거나 알선하면서 거액의 돈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2012년 2월 시세조종 세력의 부탁을 받고 펀드매니저 최모씨(39)에게 19억원 규모의 디지텍시스템스 주식을 사달라며 2억7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도 2012년 1~2월 시세조종 세력으로부터 8500만원을 받은 뒤 다른 펀드매니저에게 디지텍시스템스 주식 매수를 부탁하며 6500만원 건넨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또 불과 한달 뒤 같은 수법으로 재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2012년 4월부터 7월까지 B사 재무담당 이사로부터 13억원을 받고 60억원 상당의 B사 주식에 대해 시세조종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서씨는 2012년 4~5월 김모씨(35) 등 동료 펀드매니저 2명에게 B사 주식을 매수해달라며 4억8000만원을 건네는 한편, 애널리스트 박모씨(35)에게도 해당 회사 종목을 편입시켜달라며 4000만원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주로 5만원권 현금으로 돈을 주고 받았으며, 공원이나 커피숍 등 공개된 장소에서 거액의 현금을 쇼핑백에 나눠 전달하는 대담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돈으로 명품시계를 사거나 유흥비, 여행경비 등으로 탕진하고 돈을 받을 때 책상서랍에 현금 수억원을 붓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시세조종 세력에 의해 매수돼 범행에 가담하고 그 대가로 거액을 수수하는 등 심각한 수준의 도덕적 해이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검찰은 향후 이같이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해치는 비리에 대해 지속적인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원광 demian@mt.co.kr
>>2016.03.23.깐깐한 은행이 대출사기꾼에 번번이 당하는 이유는==실적 압박에 외형에 눈먼 심사, 비리직원 동참까지
서민과 중소기업에게 은행은 여전히 ‘높은 문턱’이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사업 초기로 뚜렷한 실적이 없는 스타트업이 은행 대출을 받기 힘들고, 설령 대출이 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려 애를 태우는 경우가 많다.
서민과 중소기업에게는 대출 회수 가능성을 꼼꼼하게 따지는 은행이 정작 사기꾼들에게는 쉽게 곳간을 열어준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모뉴엘, KT ENS에 이어 디지텍시스템스 등 잊을만 하면 은행의 대출사고가 터져 나오고 있다.
주된 원인으로는 과도한 실적 압박과 겉모습에 현혹된 대출심사, 뇌물을 받고 사기대출에 동참하는 직원들이 거론된다.
◇사기대출로 수천억 손실 입는 은행
지난 22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디지텍시스템스가 은행 대출을 받도록 돕고 돈을 챙긴 혐의로 브로커 최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또 디지텍시스템스에 250억원대 대출을 해주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산업은행 팀장 이씨도 구속했다.
이들에게 속아 넘어간 은행들은 지난 2012년말부터 2013년에 걸쳐 디지텍시스템스에 900억원대의 돈을 빌려줬다. 은행별 대출액은 수출입은행 300억원, KDB산업은행 250억원, KB국민은행 263억원, NH농협은행 50억원 등이다. 무역보험공사는 50억원어치 지급보증서를 발급해줬다.
문제는 이런 사기대출이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한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자동차 부품회사인 큐빅스와 관계회사인 유니온앤이씨가 매출을 뻥튀기하는 수법으로 은행에서 800억원대의 사기대출을 받은 사실이 발각됐다. |
제 목 : 메이퀸픽처스 진코스텍 장업시스템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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