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본-생두커피기기 제조/무역 식품도소매 : 600만주<360*1만>+<370*1만>+<320*1만><240*2만>=306*5만주=1530만 **1만원시 32.68배-5억, 5만원시 163.39배-25억.
===나본은 생두커피머신과 음식료품 제조판매사. 2000년 설립후 2010년경 우회상장을 시도하였으나 여의치않아 불발 ᆢ 커피의 소비특성상 지속적인 우상향의 선호와 수요가 예측되는 산업, 특히 생두의 즉석가공 방법은 커피 본래의 유익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가공 추출방법.. 나본은 또한 생두를 굽고 ᆢ빻고ᆢ추출하는 과정을 15분내에 한대의 기계에서 진행이 가능한 커피머신Cf-300을 세계 최초로 개발 양산 판매중... 2015 년도에서부터 국내와 국외판매계약이 성사되어 재무구조상 흑자 발생...ᆢ 나본의 cf-300의 소비자가격은 198만원(대당 매출액은 약 150만원)ᆢ정확한 자료 공시하지는 않고 있지만 최소 5000대의 계약과 판매 달성 추정 ᆢ5000대의 경우 주당 적정가치는 약 3700원 --2015년도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ᆢ2015-2016-2017 연속 3개년도의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구조의 안정이 입증될 2018년에는 상장 추진 무난할 듯 ᆢ 상장프리미엄을 감안, 외국수출의 가시적성과 달성-매출 극대화 지속적으로 달성시 ᆢ상장시 최소 시총 600억정도 예상, 주당 1만원-- 3000억정도 규모면 주당5만원정도...장외 현재주가500원은 나본의 현시총은 겨우 30억대^♡♡
>>14.12.02나본, '생두 로스팅 커피머신' 출시서울경제|박진용기자
커피머신 제조사인 나본은 2일 주력모델인 CF-300의 최종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CF-300은 생두·원두·분두 등 3가지 형태의 커피 원료를 모두 소화하는 세계 유일의 자동 생두 커피머신, 안전장치와 각종 고급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 일반적으로 생두커피는 로스팅·냉각·분쇄·드립핑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귀족커피'라고 여겨지지만 CF-300을 이용하면 버튼 한번으로 13분 만에 제조가 가능.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나 캡슐커피머신 제조 국가로는 흔히 이태리나 독일을 떠올리지만 선진국조차 원스톱 생두커피머신은 아직 개발하지 못한 상황. 특히 전문 바리스타들이 만드는 고전적 커피 조리 방식을 자동화 머신으로 재현하는데 성공, 신맛과 커피열매의 과즙맛 및 단맛, 탄닌 성분의 떫은맛, 로스팅에 의한 탄맛(쓴맛) 등 4대 향미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고압 추출방식이라 쓴맛만 구현하는 단점이 있었다.
===해외수출 가시화생두커피 :::미국, 카나다.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샘플 배송 순차적 바이어 미팅 일정 계획이 나왔슴. 세계 최초 생두 커피머신으로 가장 신선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값싸게 마실 수 있는 국내보다는 해외에 타킷을 두고 개발 한 제품이기에 바이어 관심 많다. 국내도 카****와 오토드립퍼 새로운 제품 개발 제안 들어와 조만간 개발 착수 예정. 롯****에도 납품 상담 오고 가고 있음 한일**에도 곳 oem 방식 협상 거의 마무리 단계
===나본 매수 타이밍... 주식수 600만주, 500원 계상시 겨우 30억...상장 준비중// 우회상장은 언제라도 가능
===수출계약. ---일본과 계약 체결 확정됨^^ 유럽과 미국, 일본, 중국 외 여러 나라에 샘플을 보낸 결과 먼저 일본과 계약 체결 확정.. 빨라야 6개월 걸리는데 더 일찍 성사가 되고 있음---생두커피머신 cf300은 수출을 타킷으로 제조되었기에 전 세계를 상대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음. 5000대면 주당 가치는 3000원. 향후10만대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제 시작. 차기 작품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계속 출시 예정. ===국내 유통업체와 oem 방식으로 계약체결. 국내만 하더라도 가정과 사무실이 500만 가구라고 하더라도 100분의 1인 5만가구가 사용한다면 주가는 사 오만원 할 것....
==세계 최초의 생두로 로스팅 - 그라인딩 - 추출을 하는 가정용 커피머신. 갓 볶아서 신선하게 마시는 장점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각종 암과 건강에 유익.... 상장은 빨라야 내년ᆢ2018년이 가장 유력. 이유는 3년연속 흑자와 매출 필요..
===2016-01-25 나본 급소를 보다 무인곽원갑
생산가능량 십만대!! 10만대 팔면 100,000만대*대당 예상가1,500,000원 = 매출 1천500억
재료비 / 광고비 / 경상비 등 제하고 순이익 삼백억이면 삼백억/ 육백만주 = 주당 순이익 오천원 ---주가계산 : 주당순이익5,000원*per(주가수익비율)10 = 주가 오만원 ^^ 십만대 판다면 오만원 ...... 블루오션^^ 아이디어가 사업성패를 좌우함. ~~5000대면 주당가치 3000원(3700원) 작년에 이미 국내 1000대 중국 3000대 계약 체결했고 일본과 구미등은 공시하지 않고 있지만 최소 1000대는 넘었을 것ᆢCf300대당 150만원ᆢ 이미 주당가치는 3000넘었다고 보기에 제가 추천함..
=== 2016-02-01 10:39
나본 매수해야 하는 구간 저가 매수구간 마지막 구간일듯 --600만주 ‥ Cf300의 대당 소비자가격이 150~180만원 Cf 300을 년간5000대만 팔아도 년간 매출이 75억-- 순이익 30프로 계상시 22억 5천만원 수익-- 퍼 10계상시 적정시총은 225억이 현출되어야 함-- 작년 한해만 5000대 매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경쟁사도 없슴...주당 3700원이 현재주가여야 함 ‥^^♡♡ 나본은 매출이 없을 당시에도 주가가 2만원까지 갔던 주식.. 현재가 500원‥ 목표가 5만원 (백배)‥ 저가 매수 마지막 기회 ‥굿럭~~^^♡♡
[[나본-공시]] CF-300 양산 발표의 취지 ===기획이사 2014-7/8
존경하옵는 주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나본의 기획담당 상무입니다. 지난주 우리회사는 공신력 있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CF-300의 연간 10만대 양산준비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CF-300의 개발완료를 공개한지 3개월만에 회사에서 발표한 공식적 언급이었습니다.
회사는 지난주 2일간 재경지역의 주주님들을 회사로 초빙하여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금주중 대구, 창원등 지방에 계신 주주님들을 위해 제품설명 순회를 할 예정입니다. 다만, 기사 보도와 별도로 이 글을 작성하는 사유는 우리 주주님 몇분이 최근 회사의 공식적인 발표가 미진하여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사유를 명확히 말씀드린다면, 단한가지. 보안을 위한 부득이함이었습니다.
우리회사는 지난 7개월동안 제품의 금형제작과 수정, 그리고 기능 향상과 제품의 완벽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바 있습니다. 그 결과로 완벽한 로스터 기능을 완성하였고, 로스팅과 분쇄, 드립핑 기능을 독립적으로 별도 작동이 가능한 전세계에서 유일한 커피머신을 완성하였습니다. 이제 우리회사의 커피머신은 생두와 원두, 분쇄된 커피인 세가지 형태의 모든 커피 재료를 투입하여도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진정한 [Full Automation Coffee Solution]을 완성하였고, 이는 커피 역사상 유일한 머신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커피머신을 개발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전략은 보안이었습니다. 이미 [전기용품 안전인증] 심사에서는 우리 머신이 로스터기, 분쇄기, 커피포트, 커피메이커, 이렇게 4가지 제품으로 인증심사를 종료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 사유는 우리의 커피머신은 4가지 형태의 독립적인 기능 동작이 구현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나본에서 양산에 성공한 커피머신은 4가지 커피 제조과정을 개인용 컴퓨터 보다 작은 크기의 공간속에 모두 배치시킨 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 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나본의 주주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기간이 길었던 만큼 보상의 기쁨이 훨씬 크다는 확신을 설명드리고자 함입니다. 이제, 익월부터 각종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CF-300을 자랑하여 주시고, 주위에 널리 알리셔서 진정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행복을 전파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한가지 더 당부드리는 말씀은 현재 장외 시장에서 매도되는 물량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수의 주주님들께서 회사에 문의가 빈번하여 이 자리를 빌어 공식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장외시장에서 우리주식은 매도호가보다 매수호가가 더 높습니다. 그런데도 거래는 모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결론은 액면가 이하의 매도호가는 허위호가라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태풍이 시작되는 우기에 안전하게 보내시고, 차후로는 더욱 많은 기회를 빌어 회사의 공시입장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나본 기획담당 올림.
===2월에 눈여겨보아야 할 종목은 ^태산엘시디/배당가시화. ^티에스엠텍/2월초 집회결과 ^나본/액면가 지지후 모습, ^sscp/2월말 파산결정 디데이 ...등의 사유로 집중하셔야 할 듯 --하루이틀 단기 투자가 어렵기에 항상 분할매수//분산투자//비중매수//일정 현금보유는 험한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
===다음 주주님들은ᆢ오직 다음과 나본에만 투자하시기를.. 나본은 실적주요 상장준비주 ᆢ매출이 어마하게 발생중인 초저가주식ᆢ 지금 시점의 나본은 다음에너지. 2015년 초순 주가 00원대 할 시점과 유사함....당시의 주가가 최저점 도달당시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었듯이ᆢ 나본 주식수 600만주 상장 준비주ᆢ 작년부터 매출 무섭게 발생중ᆢ 결론은 다음에너지주주님들께서는 다음 200원대와 지금 나본 500원대를 같이 보시고 투자에 임하세요 모든것이 비슷..주식 투자는 확신없이는 절대 승부 볼 수 없기에 성투하시길~^^♡♡
< 1.태산엘시디2.벽산건설3.성원건설4.티에스엠텍5.해피드림6.나노트로닉스7.영진코퍼레이션8.배명금속9.디아이디10.아라온테크11.대국(국내최초인터넷쇼핑몰/국내최초전자상거래솔루션출시,e비지니스, 미국소고기수입//이네트에서091005에 개명-자회사빅아이엔터, 아미코-광산-LTDA)12.Sscp13.디지텍시스템즈14.다음에너지15.나본 16.프로셀제약>
@@@태산엘시디21405399=2200만주.1205만/12500+1780만/2만+5백만/1만주 +530/1만주 520*2만 +500*2500 =5710만/85000주-평단671.76
*[태산]
@@태산85000주/5710만=671.76
---회사청산액 최소 3천억 : 주당 13636원/671.76=20.3배*5710=>11.5906
---수출입손배소 500억/2200만주=주당2273/671.76=3.386배*5710=1.9320 -------->15909/671.76=23.68*5710=13.5226<<둘 합 대략13.5>>
***키코배상액 ::: 7년 연체 (8년째 적용) **원금8600에 곱해 줄 1년말 원리금비율은 1.39.. 하여, 7년말 원리금배수1.39^7 =10.02544 -->원금8600시//86218 원금의 2배 17200시//172437 원금의 3배25800시//258656 --> 주당391900//783800//1175700..평단671.76 --> 333.1173(333) //489.8750 //734.8125 ::: + 13.5 = 346.5//693//1039.5
**14-8/14현재 키코투자 최대피해 회사 자본잠식으로 상폐/파산정리 막바지 진행중-곧 배당 시작..총자산100573백만-82403백만순부채=18170백만원 순자산 +.타법인출자지분(총51905백만원) +당기대손충당금14748백만원+매출채권365백만, 총85188백만원/주식수 21156802주<주당4026원>**노후보장/히든종목으로 목표가 설정후 계좌에 담워 둘 추천종목ᆢ태산엘시디..목표가 3년내 약 5만원 <1만주 보유시 5억>...***태산엘시디---파산선고를 받고 청산배당을 받는 주식 ᆢ태산 현재가 900원 정도지만 약 2200만주 태산은 자산정리후 확정부채 2235억 갚은 후 1조~1조2천억이상의 잔여재산 남게 됨...태산은 키코손해액이 8400억으로 국내를 통틀어서 최대액수...글로벌은행들이 환율조작을 시인했음 ᆢ관계된 은행들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받고 있음 ᆢ국내서도 공정위에서 과징금부과 준비중이나, 소송은 파산절차를 일단락시킨 후 진행예정 ᆢ상대은행에 대해서 받아낼 키코관련 원금과 이자는 대략 1조원+600억원 가량--이것이 배당되는 총금액
<<태산 파산정리 관련 현금과 기타자산 총정리>>
1>현금및 받을돈---398억, 연간이자수익----- 17억, 에이텍 미국회사증권-----50억, 중국에서받은돈-----230억, 재고자산------ 45억, 매출채권-----80억, 키코계약금 ----- 340억, 화재보험----- 260억 무형자산태산토지사용권 ----- 75억, 사외적립금----- 21억, 기말미처리 결손금 ---- 722억 ===받을 돈과 현금 총액 2238억 2>추적해보고 확인이 필요한 현금들 : 31기매출액 ---- 52억, 30기매출액 삼성전자현금지금--4770억, 이연법인세 차감액 --- 411억, 2013년 만기일1100억, 2019년 만기일--710억, ===추적 필요 현금 총액 7043억==>[총 현금성자산추산액 9281억원-주당43358원] 3>기타자산 : 최회장 만평, 모곡동 어린이집. 본사 지제동 팔린주차장부지등 ㅡㅡ1000억 추산, 소 제기로 찾아 올 124필지 ㅡ 1000억추산, 중국공장 2개소--3000억 추산 <회사관계 키코제외 기타자산 총 약5천억 ()===>키코제외 회사 관계 자산총액 1조4281억원 - 법원 확정부채 2235억원 = 회사관련잔여자산은 1조2046억원>, 키코피해원금 ㅡ8600억, 키코이자 ㅡ3400억, 수출입배상 -500억 추정<키코관련자산 총 1조2천5백억> ==[키코포함 기타자산 총계 1조7500억원] ===>현금성자산 총추산액 9281 억원 +기타자산 총 추산액 1조7500 억원 = [총자산 추산액 2조6781 억원]--->여기서 법원확정부채 2235억원을 공제하면 주주배당총자산 2조4566억원, 총주식수 2200만주. [[주당 청산배당액 산정시 키코원금포함 약 11만원--키코 제외해도 54585원 또는 43000원]] 산정 가능 ᆢ 물론 관재인사무실 측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공재 거절해서 감사보고서상 추정해서 도출한 금액이니 오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현재주가 900원으로 치면 최소100배이상 가치차이가 납니다.. 키코배상등의 경우엔, 보수적으로 원금과 이자만 계상한 것 ..
[[주주 배당 가능 금액 산정]]주식수 2200만 기준..
@@@아라온테크<신약개발>2253만주-88.75*8만(710) 75*7천(52.5)GNTP주식 50%+1주반환됨 2015-4감사보고서상 자산101억-부채11억=총자본90억=주당400원 가치....***여기에 향후 GNTP순자산가치의 1/2 추가할 필요 있슴<16년말총자본 1147.3억/2 = 573.65억/2253만주 = 2538원> 합하면 : 2938 =2938/79.2=37배*1322.5=4.9059
LED전광판, LCD장비 및 TSP장비의 제조 및 판매업(LG전자 TSP 1차벤더)ᆢ 상폐당시도 자본잠식 없었으며 주당 자산가치만도 400원ᆢ 그리고 상폐후인 작년에도 특허는 나오고 있으며ᆢ 거래소와 회계법인의 주관적 잣대로만 상장폐지되어버렸고 지금까지 여론의 질타를 받아오고 있는 중ᆢ 이에 회사는 거래소와 회계법인을 상대로 소송진행중이고 그결과는 재상장!!-- 추천
1. 지배구조와 감자가능성
당주식의 최대주주는 아라온홀딩스라는 법인체로 아라온테크의 지분 47% 를 보유-- 이지분의 소유자들은 소액주주들.. 소액주주들이 경영권을 장악하여 회사 정상화와 재상장 소송을 진행하고 있기에 아라온홀딩스지분은 매도할수없는 지분....분의 대량보유자들 물량 2~3백만주도 철저한 경영권 방어를 위해 주가고하를 막론하고 매물로 나올수 없는 구조... 구주주들의 주당 평단가도 최소 1000원(10배)에서 1만원(100배)에 달함 ---당사는 자본잠식은 없는것으로 보이며ᆢ설령 자본잠식이 미미하게 발생하더라도 이러한 지분구조관계상 절대로 대량감자등을 자행할수도 결의도 할수 없게 되어 있음 ᆢ
2. 소송관계와 자회사
당사는 거래소와 상장폐지 취소소송을 진행중ᆢ금번 소송의 최종심의 기한은 2017 년으로 추산됨ᆢ 김광준변호사가 소송 주도 중 ᆢ 김변호사의 승소 비율은 상당히 높음 ᆢ 더불어 GNT파마 지분 50%+1주와 경영권을 700만원에 GNT홀딩스에 헐값 매각한 것 되찾는 소송을 함께 진행 중----ᆞ 본래 자회사로는 GNTP가 있는바, 92%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분42%를 GNT홀딩스에 먼저 20억에 매각한 후(GNTH로부터 현금 2억을 받고, 나머지 18억은 19개의 GNTP특허를 50%지분확보조건으로 상각), 이어서 GNTP지분50%와 주식1주를 더한 지분을 총7백만원에 2회에 걸쳐 GNT홀딩스에 넘겨버렸고 우선주846주 0.3%지분만 남아있슴, ^^사업보고서 (2013. 12)--재무에 관한 사항 :::: GNT파마주식수 우선주846주만 보유중=설명(*1) 전기말 현재 지엔티파마(주)에 대한 지분율이 51.52%였으나, 2013.4.12에 3.59%를 2백만원에 매각하였고, 이어서2013.8.14에 47.67%를 5백만원에 매각하여 당기말 지분율은 0.26%(0.3%)우선주 846주로 감소... 특허권 19개의 원래소유권은 GNT파마에게 있었으나가 현재는 공동소유 ᆢ GNT파마는 신약개발업체로 약 6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허의 소유권은 GNT파마와 아라온테크 공동소유임 ᆢGNT파마는 특히 뇌졸중신약개발에 약 11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중국의 아펠로와 제약사와 공동연구개발 중인데, neu2000이라는 살리프로딜의 원료합성-제제-생식독성등의 비임상연구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최근 중국식품의약청으로부터 임상승인시험을 받아냈는데 뉴2000은 신약물질후보로서 뇌졸중후 발생하는 뇌경색을 줄여 사망과 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세계최초의 다중표적약물임...ᆞ 매년 1500만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는 세계시장의 경우 당신약 개발의 시장상품성은 그 가치가 수백조에 달할 것, 가히 천문학적인수치임 ᆢ 상폐후인 2015년 특허등록을 했고, 신약특허의 제비용이 수십억 수백억임을 감안시 당 특허의 가치도 수백억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ᆞ
3ᆞ.투자의견제시 현재가 200원 계상시 총주식수 22527322주 ....대부분의 주식은 경영권방어 때문에 묶여 있어서 실질적 유통가능물량은 약 100만주 가량으로 2억원 규모 ᆢ 자본잠식없는 감자할수없는 바이오신약주로서 상장폐지 무효소송과 지분처분무효소송등의 승소확률이 높아서 재상장도 가능하고 ᆢ지분구조가 단단하여 언제라도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도 가능. ᆢ 재상장이나 삼각구도합병을통한 우회상장시 ᆢ22527322주 주당가격은 5000원에서 1만원......아라온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됨.... 장외시장에서 마음편히 긴시간 들고갈수 있는 종목에 해당 ᆢ 장외미인주 아라온테크 대박주입니다!! ---아라온테크가 상장폐지될 때 거래소의 자의적 해석에의해서 자본잠식 없는 자산 많고 기술력 뛰어난 흑자상폐당했는데, 전년도 회계감사결과 적정이었는데도 거래소 지정감사인에 의해서 의견거절-상폐. ....그래서 회사측에서 성도회계법인과 거래소를 상대로 소송중인 바 특히 객관적 해석보다 자의적 해석에 의해서 거래소의 상폐결정....승소가능성은 아주높다고 봐야 ...회사 자체적으로 재상장신청시 상장은 긍정적... 예전에 상폐된 삼양옵틱스도 재상장 통과.. 더군다나 자본잠식없이 거래소의 일방적인 자의적 해석으로 상폐된 아라온테크의 재상장은 무더 긍정적..그렇게되면 자회사 지앤티파마 의 신약특허때문에 주가는 상상을 초월할것... GNT파마의 특허는 "키프로스" 클릭해서 확인하면 상세히 알수있다 ....
==="특허법 제99조 제2항 및 제4항에 공동특허의 경우 공유자 외의 3자가 특허권 지분을 양도받거나 그에 관한 실시권을 설정받을 경우 다른 공유자의 동의없는 지분의 양도 및 실시권 설정 등을 금지한다" --위 특허법 99조의 내용을 보면 지엔티에서 공동특허권자인 아라온의 동의없이 글로벌 제약회사에게 실시권을 줄수 없슴. 현재 임상1, 2상은 마무리가 되었고 임상3은 진행중..지엔티에서도 임상3 단계에선 기술수출을 하지 않을까 생각... 현상황을 보면 한미약품도 그렇고 임상단계에서 글로벌 제약회사에 기술수출을 했듯이 임상시험이 글로벌 제약회사가 아니면 금전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힘든 상황...
아라온테크에서 GNTH에 700만원의 헐값으로 넘긴 50%GNTP지분+1주 찾기 소송에 반드시 승소해야 함 끝내 못찾아올 경우는 공동소유의 19개특허권을 내세워 합병 유도 필요!!..(혹자 생각에는 비율은 1:5 ~ 1:8 정도 ===[1:5~8 병합시 -->아라온테크10만주당 GNTP12500~2만주]) --또다시 GNT홀딩스에 특허권지분을 헐값에 넘기는 우를 범한다면 그때는 아라온은 끝..
===홍 대표는 2012년(상폐직전년도-안진회계법인의 감사의견은 적정) 경영권 인수 당시, GNT파마의 부실이 심각했음을 인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GNT파마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결국 50%에서 한 주 더한 지분만 남기고 42.312%를 팔되 경영권을 얹어 매각 계약을 GNT파마와 체결(자회사 상태 유지)---GNT는 원래 아라온테크가 92.312%지분(특허권 제외)을 가지고 있던 자회사로서 신약개발벤처, R&D로 부실이 커짐에 따라 홍대표가 42.312%를 20억에 매각(2억원은 계약금, 나머지는 19건의 특허권 공동소유권으로 대물변제받음), 13년 대여금285억도 3억원만 GNT홀딩스로부터 받고 나머지는 GNT파마 자회사 (주)화인 지분 54090주 인수로 대물변제, 그후 나머지 50%지분+1주를 단돈 700만원에 넘겨주었슴(한편, GNTP 19개특허권은 동일 지분비율로 공동소유케 되었슴)
===그러나 2011년에 이어 12년 실적악화로 다시 관리종목으로 재지정되자 금융감독당국은 성도회계법인을 대신 지정감사인으로 선정, 13년 흑자순이익에도 불구하고 성도측은<*GNT파마가 자회사인데 제외시켰음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 *모기업디네트웍스에 지급보증한 20억원의 회수불가능>+<연결재무재표 미작성>의 이유로 [의견 거절]을 제시, 이에 대해 당해년도는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나서 부채가 없으며 당년 순자산이 90억에 달하고 200억원 상당의 수주가 대기중임을 강조 항변, 이에 성도 측은 안진에 가서 <연결재무제표-직전년도분>작성 통한 재감사를 받아오도록 요구했으나 안진이 이를 거절--거래소는 성도측의 의견을 채택, 상장폐지로 최종결정...
^^아라온테크는 보유해오던 GNT파마 주식 514255주(92.312%)중에서 11-11/11, **GNT파마의 경영권을 제외한 GNT파마 주식 23만5714주(42.312%)를 GNT홀딩스에 20억원에 매각== 매각대금 중 18억은 미수[이 미수금은 13-8/14, GNT파마 보유 특허권19건의 소유권 50%를 대물변제 받은 것으로 상각]**GNT파마 나머지 지분 보통주 50%+1주를 700만원+GNT파마우선주 846주 받고 매각(배임이거나 이면계약이 있을것!!!).**자회사 (주)GNT파마의 대여금채권 285억원을 현금3억원 +GNT파마 자회사 (주)화인 지분 54090주 인수 조건으로 GNT홀딩스로 매각(재무제표상엔 282억 대손으로 처리 ---배임 아닌가)
**@@아라온테크는 현재, GNTP특허권지분 50%가 압류신청된 상황이라 다음과 같은 예상대로 될 지는 불확실.. 하여 반드시 채무는 변제하고 압류해지해서 찾아 와야 함.....<방치하면 사단 날 것>
##지엔티파마 액분전 150000원 ----액분후 15000원
<신약1호 Neu2000> : 뇌졸중 치료에만 연간 4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예측
<신약2호 ADD-2004> : 개발시 연간 7조원 매출 기대.
<신약3호 AAD-2004OAc> : 개발 완료되면 연간 5조원 매출 기대.
===위의 매출 모두 합하면 16조원 규모, 10프로 로열티 적용시 지엔티파마의 영업이익 1조 6000억달성 :
:::::::::: Per 10적용시 16조시총, GNTP액분후 주식수 1220만주로 나누면 주당 1,311,475원
::::::::: :PER20적용시 2배인 시총 32조, 주당 2,622,950원
:::::::::: per 30적용시 3배인 시총 48조, 주당 400만원
###이중 지엔티파마의 특허권 50프로가 아라온테크 꺼면 1조6000억의 절반인 8000억이 아라온테크이익으로 잡힘
:::::::::: PER 10적용시 아라온테크 시총 8조(주당 40만원)
:::::::::: Per 20적용시 아라온테크 시총 16조(주당 80만원)
>>2013.07.08 [더벨]아라온테크, LG전자 TSP 1차벤더 등록....홍진규 대표 "셀 합착기, AOI 검사기 등 신제품 개발 완료..하반기 수주 본격화"---5일 머니투데이 더벨과 만난 홍진규 대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LG디스플레이에만 협력사 등록이 돼 있었지만 올 초 LG전자의 1차 협력업체로 등록했다"며 "보잘 것 없던 존재였던 아라온테크가 G2방식 터치패널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온 덕분에 LG전자의 눈에 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라온테크의 터치패널 핵심 설비가 LG전자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는 점은 중국 등지에 턴키(Turn-key)형태로 설비를 납품할 때 호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올 상반기 아라온테크의 실적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분기에는 전년 동기보다 2배 늘어난 11억 44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영업적자(3억 9400만 원)를 냈다. 2분기 실적 역시 집계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아라온테크가 예상 외의 악전고투를 펼쳤던 배경에는 삼성과 애플이 벌인 특허전쟁이 자리잡고 있다.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는 과정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해 온 두 회사가 분쟁을 벌인 탓에 스마트 기기 핵심 부품인 터치패널 업체는 유탄을 맞을 수 밖에 없었다. 최근 들어 두 회사의 힘겨루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관련 설비 업체들의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반기 수주가 예상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아라온테크의 매출액이 243억 5200만 원을 기록한 지난해와 비슷할 것. 대신 부실 투자 자산인 지앤티파마를 상각한 까닭에 애써 벌어들인 매출이 상쇄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연구개발(R&D)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 터치스크린 패널 커버 유리를 자동으로 접착하는 셀 합착기와 이물질을 자동으로 검출해 내는 터치스크린 패널 AOI 검사기(사진) 등 오랜 기간 공을 들인 신제품 출시를 목전에 둔 것이다.
>>2014-04-01 '상폐위기' 아라온테크, 감사인과 법정공방 이어지나=="부실감사 은폐" vs "적법한 회계감사"..회사측, 재감사 요청
터치스크린 패널 제조기업인 아라온테크가 상장 폐지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회계감사를 담당한 성도회계법인(이하 성도)을 둘러싼 부실감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회사측은 감사법인이 과거 부실 감사를 무마하기 위해 무리한 의견을 내놓고 상폐 위기를 불러왔다는 주장이다. 반면 성도측은 적법한 회계기준 절차에 따라 감사에 나섰을 뿐 회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회사측이 법적 대응을 위한 법무법인 선정에 나서면서 양측간의 공방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라온테크는 감사법인 성도가 과거 부적절한 감사 의혹을 감추기 위해 회사를 부실기업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사측은 성도가 지난해 상반기 진행된 부실 감사 여부로 금감원 감리를 받게될 경우 금전적 징계나 회계법인 해산 등 강력한 제재를 받을 수도 있어 상반기 기존 '부적정' 의견을 정정하는 대신 상장폐지 사유가 되는 '의견거절'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회계법인 '의견거절'..아라온테크 상폐 위기
아라온테크는 지난달 24일 지정감사법인인 성도측이 2013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제시하며 상장 폐지 위기에 빠졌다.
지난해 금감원으로부터 지정 감사법인으로 지정받은 성도는 아라온테크의 2013년 반기 감사에서 종속기업임이 확실한 지엔티파마의 연결 재무재표가 포함돼 있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부적정'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4일 기말 감사보고서에서는 △계속기업의 불확실성 △지엔티파마로부터 획득한 특허권 가치 불확실성 △모기업(디네트웍스)에 지급보증한 20억 원의 회수 불가능 등을 들어 '의견거절'을 제출했다.
회사측은 성도가 '의견거절'을 내놓은 것은 2013년 상반기 검토보고서에서 부실한 감사(부적정)에 나섰던 것을 숨기기 위한 의도적인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엔티파마는 이미 경영권 매각이 완료돼 실제 지배력이 없는 단순 피투자회사일 뿐"이라며 "2011~2012년 회계감사인(안진회계법인)도 이를 확인해 연결재무재표에서 제외했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성도측은 "회사측의 주장과 달리 지엔티파마에 대한 영향력은 지난 해 8월14일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기 이전까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회계상 기준에 따라 감사를 실시했기에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고 반박했다.
성도 관계자는 지엔티파마로부터 양도받은 특허권의 가치를 예로 들며 "기술적인 접근을 떠나 지난해 지엔티파마의 지분 절반 가량이 500만원에 매각된 것과 비교할 때 개발 여부가 불투명한 특허권 절반에 대한 무형자산 가치가 28억원으로 산정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라온테크, 감사의견 부실..회계법인 '갑의 횡포'
아라온테크는 성도의 감사의견에 대해 국내 주요 변리·회계법인의 평가 결과를 근거로 제시하며 반박하고 있다. 계속기업의 불확실성과 관련 회사측은 "현재 수주가 진행중이고 순자산이 90억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계속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되는 것은 회계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지엔티파마에게 양도받은 19건의 국내외 특허권에 대한 가치도 " 변리법인의 평가결과, 특허의 평가액이 30억~3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지엔티파마 보유 특허권 19건 각각에 대하여 50% 지분공유-13-08-14)고 밝혔다. 28억 원의 지급보증 부실 의혹에 대해 "해당 규모에 대한 매출채권을 이미 증여받은 상황이어서 회수가 어렵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계법인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식했음에도 관계당국의 제재를 우려해 기업을 상장폐지 시키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감사와 관련한 대부분 제도와 판결이 회계법인의 손을 들어주는 만큼 아라온테크에 대한 성도의 부실감사가 인정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포휴먼에 대한 삼일회계법인의 패소 판결 등의 사례 등을 감안한다면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라온테크, 재감사 통해 상폐 벗어날까
아라온테크는 재감사가 이뤄질 경우 내달 2일까지 이의신청을 하고 2주내 한국거래소의 위원회 소집에 따라 상장 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금감원에는 회계감리를 요청했다.
"개발·영업 실적이 있고 현재도 납품을 준비중인 상황에서 회계법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회사와 주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고. 현 제도에서 이를 규제할 마땅한 방법 역시 존재하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회계법인의 감사의견은 고유한 권한"이라며 "일부 불합리한 부분이 있더라도 사전에 협의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양측 모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아라온테크는 지난해(2013) 매출은 전년대비 84.4% 줄어든 38억 원에 머물렀지만, 영업이익은 30.56% 늘어난 12억여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0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주)GNT파마 -뇌졸증 NEW2000/치매 및 만성염증-통증 AAD-2004치료제 : 15-12월유증90만주, 16-02 액분 1220만주 :16-2/24 매도호가14000 <오인숙 010-2068-7141><박희영010-6831-1367>010-8677-8928 <퍼스트>010-9939-3116<가이드 이팀장>010-8331-1455<길잡이>
^^총32만주==<보>312042 ㈜지엔티홀딩스 289,434/92.8% ㈜휴플러스 20,284/6.5% 블루윈에이엠씨㈜ 2,000/0.6% 이규철 200/0.1% 아주렌탈㈜ 124/0.0% ---<우>7958 ㈜지엔티홀딩스4,000 제일호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 3,112 ㈜아라온테크 846주-0.3% --->액분 예정(16-2월)무증--700만원에 매각당시 아라온테크 지분율 50%+1주 가치는 매각한다면 약16억 상회하는 규모였을 것
******GNTP 순자본 추이 (16년부터는 예상)== 15년 : 123.3억->16년 : 1147.3억(채무0)-->17년 : 2010.3억-->2018억 : 4823.3억
---뇌졸중치료제: 신약 neu 2000은 미국과 중국에서 165명의 정상인에서 탁월한 안전성 검증
* 매년 600만 명의 사망과 500만 명의 영구장애를 일으키는 뇌졸종환자의 치료를 위한최초의 multi-target duug *2008년 미국에서 95명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완료 (탁월한 안전성: 약효용량보다 800배 높은 용량에도 특별한 부작용 없음)
*2011년 9월에 대한민국 식약청에서 뇌졸중 임상 2상 연구승인
*2014년 7월에 중국 식약청에서 임상 1-3상에 대한 연구승인
*2015년 5월에 중국에서 70명을 대상으로 Neu2000의 단회 및 반복투여 안전성연구 완료
*2014-2015에 화상치료 해외 특허등록 (중국,일본)
---- 신약 AAD-2004 : 치매 및 우울증 치료제로서는 임상1상 단회투여 안전성 검증
*전세계 4400만명의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치료를 위한 최초의 multi-target drug
*치매모델에서 뇌세포보호 및 플라크 감소 치료효과 검증
*2009년 7월에 대한민국 식약청에서 임상1 연구승인
* 2011년 4월에 정상인에서 단회투여 안전성연구 완료
* 2012-2014 AAD-2004의 해외 제법특허등록 (미국 유럽.중국. 일본)
*2014 우울증치료 해외 특허등록 (유럽, 일본)
----AAD-2004orc 위장관/심혈관 부작용 없는 염증치료/진통소염제신약으로서 세계최초로 임상단계에 진입한 차세대 소염진통제 표적 mpges-1 억제제
* 블록버스터 소염제인 셀레브렉스를 비롯한 소염진통제들은 심각한 심혈관 및 위장관 부작용 유발- mpges-1은 안전한 새로운 소염진통제 표적
*2012-2014 관절염 췌장염 당뇨병 등의 염증질환치료 해외 특허등록 (미국. 중국 일본)
^^AAD-2004 : 1>mPEG-1 억제작용+활성산소 제거작용 2>소염진통제의 (위장관/심혈관)부작용 없는, 항염증/항산화작용+통증-염증소거 ==뇌신경질환(치매, 파킨슨병, 근위축적축삭경화증, 주요우울장애==염증-통증 질환 : 관절염-췌장염-당뇨병성말초신경병증
* 2015년12월 -2016년 3월중 코넥스 (2015년10~5월 정도)*기술성평가는 별도로 진행하여 2017년 IPO예정
♣ GNTP는 1998년 4월에 8명의 대학교수들에 의해 설립. 현재(2015.5)까지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등 으로부터 256억 원의 정부출연 연구비와 680억 원의 투자로 총 936억 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여 되었음.
♣ 특허 -1)Neu2000 (뇌졸증.심근경색.외상.화상) 2)AAD-2004(알츠하이머병.루게릭병.파킨슨병.우울증)-뇌신경정신질환 3)AAD-2004orc(염증성질환.관절염.당뇨병.통증)-염증 및 통증질환.
---<신약1호 Neu2000> : 뇌졸중 치료에만 연간 4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예측 <신약2호 ADD-2004> : 개발시 연간 7조원 매출 기대. <신약3호 AAD-2004OAc> : 개발 완료되면 연간 5조원 매출 기대.
♣ 신약파이프라인==GNTP연구진은 아스피린(가장 많이 사용되는 세계최초의 소염진통제)과 설파살라진(장염.관절염 처방의약품)의 뇌세포보호작용을 최초로 규명하였고, 아스피린과 설파사라진의 구조를 기반으로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뇌질환의 다중경로를 동시에 방어하는 신물질의 개발에 성공. --Neu2000 과 AAD-2004의 안전성은 동물과 사람에서 충분히 검증되었고, 비교약물들에 비하여 질환모델에서의 탁월한 약효가 이중맹검시험을 통하여 검증되었음. 따라서 Neu2000과 AAD-2004는 임상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음.
♣ Neu2000(뇌졸증 관련) 중국 파트너 (행디안 그룹) - 중국내 전자,제약,화학사업과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그룹. 당사와 Neu2000의 공동개발과 상업화에 협약. 또한 중국 행디안그룹은 현재까지 1000만 위안을 계약금으로 지불함.
♣ Neu2000(뇌졸증 관련) 중국내 임상 실험 진행현황
●연구책임자 : 곽병주 /금화지역에서 우일한 과학기술혁신팀으로 선정.
●2014-2018년까지 중국에서 Neu2000 의 임상완료 및 생산판매./ 절강성과 아펠로아제약은 총 6050만의 연구개발비 지원.
●2012.12 - 2015.5 까지 소주대학 제1부속 인민병원 임상연구센터에서 노인포함 정상인을 대상으로 Neu2000 5일 투여 안전성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 총 70명:7 cohorts(10 subjects/cohort)
●2015년 하반기에 뇌졸증 임상 2상을 개시하여 2016년 상반기에 예정.
●2016년 하반기에 뇌졸증 임상 3상을 개시하여 2017년에 완료할 예정.
●2018년에 상용화 예정.
♣ Neu2000의 경제적 가치--뇌졸증 적응증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예상되는 총수입은 2028년까지 6.515조원, 현재 가치는 6,030억원(아라온테크 주당 13382원 가치 추가!!) 추정. (뇌척수손상, 심근경색, 화상에 대한 적응증으로 기술 이전 완료후 신약 판매가 되면 예상수입은 증가)
>>뇌졸중 치료제 수요는 나날이 늘고 있지만, 관련 신약 개발은 20년째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시도한 2백여개 임상시험은 다양한 장애물 앞에서 모두 고꾸라졌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손을 놓은 이 시장에서 최근 국내사들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엔티파마의 ‘Neu2000’은 ‘활성산소’와 ‘글루타메이트’의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최초의 다중표적치료제다. 지난해 미국과 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와 중국에서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오는 2018년 상용화가 목표다.
Neu2000은 임상 1상에서 약효용량의 800배를 투여해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관 재개통 후 치료 가능 시간을 늘려 8시간 이후에도 효과를 거뒀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는 “20년 간 이루어진 뇌졸중치료제 임상시험의 실패 원인을 분석해 동물실험에서의 연구결과를 임상시험과 연계해 신약개발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2014.10.29 지엔티파마 ‘Neu2000’ 中 IND 승인====뇌세포 흥분성 독성 억제 뇌졸중치료 신약후보물질
(주)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Neu2000’이 중국식품의약품안전청(CFDA)으로부터 Class 1.1 신규화학물질(New Chemical Entity, NCE)로 임상시험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엔티파마의 중국 파트너인 헹디안 그룹의 제약회사인 Zhejiang Apeloa Medical Technology(Apeloa)사의 연구개발팀은 Neu2000의 원료합성, 제제, 생식독성 등의 비임상연구를 완료해 2011년에 임상 1-3상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Neu2000은 설파프로딜(Salfaprodil)이라는 일반명으로 중국약전에 등록됐으며, 이번에 CFDA로부터 주사용-설파프로딜의 임상시험승인을 받은 것이다.
Apeloa에서 Neu2000 연구개발책임자로 임상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지엔티파마 안춘산 박사는 “Neu2000은 Class 1.1에 속하는 신규물질이기 때문에 CFDA의 요구사항이 많아서 임상신청과 승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지만, 임상연구는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뇌졸중은 중국에서 매년 3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해 사망과 장애의 주원인이 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경제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Neu2000은 미래창조과학부의 G7 신약개발 프로젝트, 국가지정연구실,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엔티파마에서 발굴한 신약후보물질로 뇌졸중에 의한 뇌세포 사멸의 두 경로인 흥분성독성과 활성산소를 동시에 제어하는 최초의 신약으로 알려져 있다.
Neu2000은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다국적 제약기업을 비롯한 2개 기관에서 수행한 이중맹검 연구를 통해 약효가 입증됐으며,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 1상 연구에서 약효용량의 800배를 투여해도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재관류 치료를 받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 상 연구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중국에서 발병 후 6시간 이내의 뇌졸중 환자에 대한 임상연구를 C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Neu2000은 기존의 항산화제보다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작용을 보유하고 NR2B 수용체 길항제로서 흥분성 독성을 억제하는 최초의 뇌졸중 다중표적 치료약물”이라며 “사람에 대한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됐기 때문에 뇌졸중환자에서 획기적인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9.30 지엔티파마, 뇌졸중 신약 Neu2000 유럽특허 취득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Neu2000에 대한 물질 및 뇌질환 용도특허를 최근 유럽특허청으로부터 받았다고 발표했다.(Neu2000 특허권 가치-2005년 기준 1조원[GNT파마]{특허권}50% *1조원=5000억원/2250만주 =22000원 )
이에 따라 지엔티파마는 Neu2000에 대한 특허를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최종적으로 유럽에서도 취득하게 돼 전세계 의약품시장에서의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지엔티파마를 설립한 대학교수들은 뇌졸중, 뇌척수손상, 퇴행성 뇌질환에서 일어나는 뇌세포 사멸의 분자세포 생물학적 기전연구를 통해 뇌세포의 사멸을 방지하기 위한 신약개발연구를 수행해 왔다.
미래창조과학기술부의 G7 신약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발굴한 Neu2000은 NMDA 수용체를 억제하고 동시에 유리기(Free Radical)을 제거하는 최초의 다중표적약물로서 뇌졸중이 발병한 후 수시간 수일에 걸쳐 일어나는 뇌세포손상을 차단하도록 도안된 합성신약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 보고에 의하면 매년 1500만 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해서 600만 명이 사망하고 500만 명은 영구장애를 겪고 있다.
대표이사 곽병주 박사는 "Neu2000은 4 종류의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비교약물들에 비해 약효가 월등하게 좋았다“며 ”또 미국에서 9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도 약효용량의 800배까지 안전력이 검증됐기 때문에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과 영구장애를 줄이는 최초의 글로벌 뇌세포보호약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2.12 지엔티파마, 뇌졸중 포럼 성료…신약개발 대안 모색
[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관련 학술포럼을 개최해 치료 개발에 관한 정보공유의 장을 열었다.
지엔티파마는 지난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제1회 지엔티파마 포럼’(The 1st GNT Pharma Forum)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뇌졸중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포럼에는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투자자,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준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첫번째 세션에서는 데니스 최 박사(Dennis W. Choi)의 '뇌졸중 치료를 위한 뇌세포보호약물의 개발'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아주대 의대 홍지만 교수, 성균관대 의대 김연희교수가 연자로 나서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과 '뇌졸중환자의 재활을 위한 비침습성 뇌자극'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고려대 의대 김원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차의과대학 줄기세포연구소 송지환 교수의 '뇌졸중의 줄기세포 치료',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의 '뇌졸중 후 뇌손상 방지를 위한 Neu2000의 개발여정'이 발표됐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는 “이번 포럼이 뇌졸중 치료제와 뇌질환 신약개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 바이오제약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뇌질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학계의 발전을 위해 산(제약·바이오기업)-학(기초의학·임상의학·약학·생명과학)-연(정부출연연구소)의 협력체제 구축과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엔티파마는 현재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의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제1회 지엔티파마 포럼 개최
1) 일시: 2016년 2월 11일(목), 13:00 ~ 19:30
2) 주최: 뇌질환연구회, 주관: 지엔티파마
3) 목적 및 취지: 뇌졸중 원인규명, 치료방법 신기술 전망, 지엔티파마 신약개발 현황 소개
4) 주요 강연
1) 데니스 최 박사 (Dr. Dennis W. Choi) <뇌졸중 치료를 위한 뇌세포보호약물의 개발>
2) 아주대 의대 홍지만 교수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
3) 성균관대 의대 김윤희 교수 <뇌졸중 환자의 재활을 위한 비침습성 뇌자극>
4) 차의과대학 줄기세포연구소장 송지환 교수 <뇌졸중의 줄기세포 치료>
5) 지엔티파마 대표이사 <뇌졸중 후 뇌손상 방지를 위한 Neu-2000의 개발여정>
***지엔티파마 뇌졸중 포럼에서 강연을 하는 데니스 최 박사는 노벨상 후보에도 올랐던 뇌질환 분야의 권위자 === 데니스 최 (Dr. Dennis W. Choi: 최원규)
- 하버드 의과대학 의학사, 신경약리학 박사- 스탠포드 의과대학 신경학 교수, 워싱톤 의과대학 신경학 주임교수 - 미국 신경과학 협회 부회장, 신경과학 학회 회장, 머크 부사장,- Simons Foundation 부회장, 에모리 대학 Academic Health Affairs 부총장
- 수상경력: 웨이크만상, 미국 뇌연구재단의 뇌십주년상, 크리스토퍼 리브 연구 메달 호암 의학상
- 뇌졸중의 원인이 글루타미네이트라는 것을 최초 발표 - 노벨의학상 후보로 선정, 뇌세포사멸의 원리를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적용이 가능해지면 노벨상 수상 가능성 높아짐
***뇌졸중을 포함한 뇌 신경 및 정신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인구가 무려 1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만해도 매년 1억이 넘는 인구가 뇌신경 질환과 정신질환으로 인해 최소 850조원이 넘는 의료비용을 사용하고 있고 매년 1500만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 1500만명 중 600만명이 사망하고 500만명이 영구적 장애를 갖게 되는 무서운 신경질환입니다. 뇌졸중은 국내에서도 두번째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뇌졸중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공유함은 물론 향후 뇌졸중 신약개발 업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을 주최하는 지엔티파마는 곽병주 교수를 비롯한 뇌신경과학분야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한 신약개발 회사로서 개발이 가장 어렵다고 알려진 뇌신경 분야의 신약 물질을 개발하는 곳입니다. 뇌졸중을 포함한 치매,염증과 같은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신약 개발 단계는 임상 1상과 2상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지엔티파마의 신약 개발 단계.
1. NEU-2000(뇌졸중 치료제)
===1 - 미국 임상 1상 성공. 타 개발품과 달리 동물 실험에서 효과가 있던 혈중 농도의 800배까지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 받음. ===2 - 당사의 기술이전을 받은 중국(헝디엔그룹의 아펠로아제약) 임상 1상이 미국처럼 안전성이 검증되어 중국뇌신경협회장 왕용준교수(수도대학병원 교수)의 책임 하에 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2상 예상 완료 2017.3) ===3 - 한국에서는 현재 아주대학교 신경과장인 홍지만교수의 책임하에 2상을 준비 중에 있음(예상 일정 2017.9)
2. AAD-2004는 현재 한국에서 임상 1-a를 마친 상태이며,
3. AAD-2004orc는 분당차병원 함백기교수의 책임 하에 췌장염 임상 2상을 준비 중에 있음(예상 완료 2016.11)
***신약개발의 성공가능성
1) 전임상(동물실험)과 임상1상의 연동성 -- 동물실험에서 기본적으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임상이 진행되는데 당사는 동물실험의 유효한 혈중농도의 800배까지도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고 2) 임상 1상에서의 약동학(약물의 동태학) -- 약물의 흐름과 적용도 등을 유추할 때, 가장 유효한 형태의 동태를 보이고 있고 3) 중국에서 신약개발승인을 받을 때 기본적으로 임상 전체 단계(임상 1,2,3상)에서 필요한 data를 제출 이를 통과하였음(기본적으로 중국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에다라본과 비교하는 data) -- 그래서 중국의 뇌신경협회장이 임상2상을 주관 4) 무엇보다도 1998년도의 그 과학자 모두가 GNT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는 것임.
***지엔티파마의 신약 개발이 임상 2상 진행 후 POC를 획득하게 될 경우..임상 3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임상 3상은 전 세계에서 임상을 진행할 수 있는 다국적 제약사가 아니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미약품 처럼 선수금과 매출액 로얄티를 받고 넘기게 됩니다. POC를 2016년에 얻을 수 있게 되면 지앤티파마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SSCP (정매바닥 78원..4078만주--4100억기준 주당 최소1만원/100배, 캠코.목표 32100/320배~무인.삼전합병시7~8만원/700배)105*2(210) 110*8(880) 107*1(107) 100*5(500)=106.06*16(1697), 9~15억...16만주//1697만원-->(최종)11.41억 예상....21만주//2247만원이면-->14만주*10700원--14.98억 예상....고의적인 어음부도파산정리 최종 결정 중-그래핀 기술력 최고 : 미래 배터리(특히 니켈 코발트 망간 계열의 배터리)에는 그래핀이 필수여서 배터리 기업과 그래핀 기업들의 합작 예상
==원하는 모양대로 그래핀을 제조 생산하는 첨단기술(두께는 0.2mm정도로 얇지만 강철보다 200배나 강하고 모양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 웨어러블 기기 등의 소재로 주목받고 있음) =>이 기술을 적용시 지금보다 수십, 수백 배 기능이 향상된 휴대전화 배터리(특히 니켈 코발트 망간 계열의 배터리엔 그래핀 필수)도 제작생산 가능. 첨단기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될 것 ....“2016년 하반기에 그래핀(Graphene) 전지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 화웨이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포럼에서 시연한 그래핀 전지는 10시간 정도의 통화를 할 수 있는 만큼의 전력을 5분만에 충전....‘꿈의 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이 기존 전지보다 10배 빠른 급속 충전을 가능케 한 것... 지난해 3월 삼성은 4시간 정도 통화 가능한 만큼의 전력을 10분 내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했음.
==2013-04/16일자 정정감사보고서에 기재된 사항으로서, 2012년4월재무제표보고(2011년결산) 총자산 577327백만원--->2013년4월재무제표보고(2012년결산) 총자산 136241백만으로 [4410억원자산] 증발!!!
^^상폐전 2011년재무제표상 3000억원 순자산//주당순자산BPS 거의8000원 <상폐전 PBR0.41 주가-3580원 ==>3580/0.41=8731원> <무인--엄밀히 따지면 8600원>
---[상폐전]SSCP는 지난 2012년3월말 세계 최초로 그래핀을 활용한 열 확산 필름 및 코팅 소재 사용법을 개발하여, 초단열 열 확산 제품을 개발//삼성 OLED TV 최신모델에 적용하는 방열-폐열기술, 그래핀 제품 라인업 증설 강화. 13년 8월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었음. ---특허출원 진행중인 이번 제품은 열원으로부터 수평방향으로의 열 확산을 그래핀으로 극대화하고 수직방향으로의 열 전달을 에어로젤을 통해 최소화함으로써 PCB모듈로부터 발생된 열이 디스플레이 패널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이번 기술은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을 입증 받았으며, 세계적인 기업들로부터 글로벌 특허 검증을 마치고 8월부터 구미공장에서 양산 시작. ...특허검증은 전 세계 IT업체에 공급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지난 3월 개발한 열 확산 필름도 특허검증 지연으로 인해 양산 시점이 연기되었음. 이번에 개발한 제품이 최근 스마트 기기의 경량화 트렌드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최근 TV시장은 패널의 두께가 얇아지고 칩의 집적화에 따른 발열문제가 대두, 특히 OLED TV의 경우 열원과 발광원의 거리가 가까워 열로 인한 수명단축뿐만 아니라 색변이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음(삼성 OLED TV에 사용)......초단열 그래핀 방열필름을 활용하면 효과적인 방열과 단열로 인한 핫 스팟(Hot Spot)이 제거될 것. “약 8000억원의 방열필름 시장에서 기존 그래핀 열 확산 필름과 이번 초단열 열 확산 필름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15%이상으로 성장시키려 함" --2013년 추가적인 발주에 따라 초단열 열 확산 필름을 생산라인 증설을 계획... 그래핀 기술을 이용한 제품 확대에 연구력을 집중 투자---열 확산 필름을 비롯해 OLED, 핸드폰, PCB 등 양한 제품 개발을 기대.<2차전지 전극용으로도 필요>
===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공동 개발한 그래핀 '방열 및 열확산 재료'의 경우, 구리보다 100배 빠른 열전도율을 가진 그래핀을 액상타입의 나노분산액으로 개발하여 방열이 필요한 모든 전자제품에 바로 적용 가능....그래핀은 실리콘에 비해 100배 이상 전자가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고,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도가 강하며, 신축성이 좋아 면적의 20% 정도 넓힐 수 있다. 또한, 구리에 비해 열전도율이 100배가 넘는데다, 빛의 98%를 통과시킬 정도로 투명해 '꿈의 신소재' 그래핀.......자체합성이나 제조판매뿐 아니라 응용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원천적인 소재개발에 특화되어 전방시장 및 제품이 넓은 것이 장점...... 또한 그래핀 합성 및 응용제품 관련 특허 4건을 출연//원천기술 확보.
>>스카이레이크, M&A 인수 위해 국도화학과 컨소시엄 구성…PDP TV 핵심소재 실버페이스트 기술에 관심
'진대제펀드’로 알려진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이하 스카이레이크)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SSCP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스카이레이크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코스피 상장사인 국도화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LOI(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예비실사를 진행 중이다. 스카이-국도 컨소시엄 외에 LOI를 접수한 업체는 MK전자, 씨큐브, 삼공사, 악조노벨 등 4곳이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6일 본입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국도 컨소시엄은 SSCP가 보유한 실버페이스트(PDP TV핵심소재) 기술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SSCP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 삼성SDI와 LG전자에 각각 연 500억원과 400억원 규모의 실버페이스트를 공급해왔다.
스카이레이크는 최근 투자은행(IB)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PEF 운용사 중 하나다.
스카이레이크는 2006년에 진 전 장관을 중심으로 IT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PEF다. 대규모 딜보다 IT관련 중소기업에 주력해 IT투자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8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며 올해 한미반도체, 테이팩스, 제이씨이, 케이지패스원 등에 투자했다.
한편, SSCP는 디스플레이 소재업체로 지난해 9월 만기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를 냈고 이후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지난 7월말 적격후보를 찾지 못해 매각이 1차유찰된 뒤 M&A(인수합병) 재도전에 나섰다. 매각자 측이 원하는 예상거래대금은 SSCP 청산가치였던 41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M&A 무산·운영자금 부족·부가세가 주원인
디스플레이 소재업체 SSCP가 파산 위기에 몰렸다. SSCP는 지난해 9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M&A(인수·합병) 절차에 들어갔지만 매각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부도로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이 법정관리를 받다가 회생이나 매각에 실패, 법정관리 절차가 페지되면 법원이 파산을 선고한다.
서울지방법원 파산부는 SSCP의 기술경쟁력을 감안해 청산 대신 매각을 결정했지만 지난 7월과 9월 2차례 매각시도가 모두 무산됐다.
지난 9월에 이뤄진 본입찰에는 MK전자와 국도화학-스카이레이크 컨소시엄 2곳이 참여했으나 결국 유찰됐다.
지난 9월 본입찰 때 매각자 측이 원한 최저입찰가격은 345억원이었다. MK전자는 380억원을, 국도-스카이 컨소시엄은 330억원을 제시했다. 국도-스카이 컨소시엄은 345억원보다 낮은 가격을 써내 입찰무효 요건에 해당됐고 MK전자는 최저입찰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내놨지만 내부 사정으로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는 "2번째 매각이 실패하면서 법정관리를 담당하는 서울지법 제4파산부가 SSCP 파산 쪽으로 기울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운영자금 부족도 SSCP의 파산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SSCP는 파산 전 삼성SDI와 LG전자에 각각 연 500억원과 400억원 규모의 물량을 공급해왔으나 지난 7월부터는 재고물량만 보내며 사실상 거래가 중단됐다.
매출이 급감한 상황에서 자산유동화대출을 보유한 대주단 측과 갈등은 유동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SSCP 관계자는 "지난 3월 대주단 쪽과 올 1월부터 발생한 매출은 회사가 일정부분 쓸 수 있도록 한다고 합의했지만, 합의사항을 대주단 측이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세청이 부과한 330억원 규모의 세금도 문제다.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는 "오정현 전 대표가 지난 5년간 5000억원 규모의 가공거래를 했다는 이유로 국세청이 부가세와 벌금을 부과했다"며 "총 330억원의 세금이 회사 측에 부과돼 사정이 나빠졌다"고 말했다.
부가세는 M&A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본입찰에 참여한 거래당사자는 "330억원의 세금을 떠안는 건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소액주주와 SSCP 직원들은 파산에 반대했다. 이들은 "SSCP가 파산하면 기획재정부가 보유한 지분 5.6%(697억원)와 KDB산업·외환은행 등 채권단 보유 회생채무액 2700억원이 휴지조각이 될 것이고 국세청도 부과한 세금을 제대로 못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SSCP의 최종 파산 여부는 이달(16-02) 안에 결정된다.
---SSCP 매각액은 약 400억~430억원 가치로 추산===SSCP의 주요 매각 자산은 안산·진영·구미에 위치한 전자소재 및 전자화학품 생산 공장. <안산은 광케이블과 코팅사업이 주력, 진영공장은 실버페이스트를 생산><수도권공장 입지규제로 인해 안산은 공장부지 자체만으로도 메리트가 있다>***특허권을 제외한, 파산전 자회사(SSCP 홀딩스/홍콩, SSCP미국 및 일본자회사 )자산들 +12년 매출액 매출채권 =2500억 + 슈람 및 사업부 매각 자금 1500억-총부채=4410억...그런데 매각자금1500억 증발(CEO 개인회사 통해 사취한 혐의-무혐의 처분)..
***캠코보유sscp주식<5.6%> 217만1448주 휴지가 됨--정리매매가 78원..[증여세 주식물납분 697억(증여세 물납당시 주당가치 32100원) 중 --12-9/19 시장가치 27억(주당1243원)외에 손실], --->여기에다 법정관리 신청전 <페이퍼컴퍼니 통한>5천억 규모 가공거래 부가세 및 벌금 332억원 추징액 추가됨 ---(1,2차 매각 유찰-->회생절차 폐지 최종적 결정 ::::::>동아건설--씨피의 경우처럼 캠코 파산관재인 체제---캠코 투자금 회수율은 60~120% !!
2015.12.24 기타 결정(합의)
2015.12.31 파산관재인 김진한<대륙아주//충정 대표> 화해권고결정에대한인용허가신청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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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파산관재인 남동환<대륙아주경영전담신임대표>, 재단사무실임차료지급을 위한 임치금 반환 신청 제출
2016.02.03 파산관재인 김진한, 환가포기공고한 LB레오펀드14호의 청산배당금 제출
------대표적인 예>**대우인터, 기적의 원금 3배 회수 [캠코+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이사 연합자산관리 사외이사 김진한 관리인(충정 대표변호사) ***대륙아주는 최근 기업파산·구조조정·회생 등 도산 분야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동양시멘트, 동양네트웍스 등 동양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벽산건설, 풍림산업, 우림건설, 신창건설 등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도산 사건 상당수가 대륙아주의 손을 거쳤는데, 화의·구조조정에 강점이 있었던 대륙과 파산·법정관리가 특기였던 아주가 성공적으로 합병한 덕에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 지난해에도 동부건설, 광릉레저개발, 동광레저개발 등에 대한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수행.... 기업 도산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도 대륙아주다. 1996년 진로그룹 6개 계열사에 대한 화의 인가를 받아내면서 사문화됐던 화의 제도를 활성화했으며,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처음 설립된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RC)와 부동산투자회사(REITs)도 컨설팅..... 해외 소송도 강점.... 괌 추락 KAL기 피해자 유족이 미국 연방법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과 외환위기 때 파생상품으로 피해를 본 대한생명을 대리해 JP모간을 상대로 한 소송을 모두 승소로 이끌었음....또 지난해에는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변호해 무죄를 받아내는 등 고위 공직자나 기업인 관련 형사 사건에서도 큰 활약을 하고 있고, 국세청을 대리해 2400억원대의 증여세 관련 소송에서 전부 승소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적을 거두고 있음.
<상폐 후 2차례 매각 실패 후 파산청산과정이 현재진행 중.....캠코<자산관리공사-2대주주>가 현재 증여세로 낸 주식물납분697억원/217만1448주-주당32100원이 물려 있고, 대륙아주팀이 파산관재인을 맡고 있음.....캠코는 자금회수율이 최소 60%~120%..>파산 진행의 최종 결론은 청산 배당 또는 매각, 둘중하나인데, 매각(M&A)결정일 경우는 법으로 정해 놓은 최소 2 : 1 감자까지는 불가피하게 진행된 후 매각될 것이고(SSCP는 파산 전 삼성SDI와 LG전자에 각각 연 500억원과 400억원 규모의 물량을 공급해왔었음 ---삼성 16년 2분기 그래핀 전극 기술 접목한 OLED-TV 시판 예정. SDI는 이차전지사업에 그래핀기술이 절대 필요>, 그 후 감자과정이(흡수합병기업의 주가가치에 따라) 또 있을 수 있으나<2회에 걸쳐 매각이 실패한 까닭은 채권자의 감자 거절 때문이 아닐까>......감자후 매각을 용인한다 해도 캠코와 모간/싱가폴국부펀드/더블유저축은행분 담당 예보 등 기관들이 대주주여서 대량감자는 어려울 것..>......이제 2월말이면 파산진행 최종방향이 결정됨........매각결정 보다는 청산배당결정이 더 좋고 가능성 있음....그렇게 되면 주주명부폐쇄 들어가고 채무우선 변제 그 이후 남는 금액을 총 주식수로 나눈 주당 배당금액이 입금되기 시작할 텐데, 2011년과 2012년사이에 증발한 4410억의 자산을 고려하면 최소 주당 1만원이상....그리고, 그래핀 특허 매각금액을 더 고려하면 적어도 주당 3만원까지는 배당될 듯..
@@@해피드림(6400만주-남는 자산가치 3000억 : 청산배당 주당5천원<4687.5>~사업가치 포함 1만원 확실!!--매수평단100원에 50배)파산정리중/상폐무효소송계류/코넥스KOTC상장가능 **최대주주 정매 매수단가 180원(정매시초300, 바닥가-80원)도수140-100 **감자 않기로 결정(DSK와 합병 고려중)--100원이내매수 ***감자 저지 성공......DSK와 합병 검토중. : K-OTC 또는 코넥스 거쳐서 재상장 예정......자산은 3000억, 현재 청산해도 주당4687원의 배당가치...추진내용 : 온천 테마파크 부동산업 당진센트로시티 진행 중<오산 극장-주당 200원 가치><전돈희 정매 500만주 매수단가 180원 +전환권주식 2백만주/500원--총7백만주 : 대략19(20)억>[12년도 분기매출 3억원 미만 문제/14년도 4사업년도 연속영업손실]상폐판정--현재 총주식 약 4천만주, 수청개발지분취득으로 앞으로 늘어날 약 2천4백만주, 합하면 총6천4백만주 ---이중 약 80%인 5천만주 이상이 실질대주주인 유씨와 그의 우호지분..
**1>8월말까지 착공들어가야 하는, 시곡동 온천부지 : 온천 추가 굴착해서 온천수 150톤 추가 발견하면 3만평은 온천지구로 개발할 수 있어 상업지로 분류되어 땅값이 평당 싸게 잡아도 최소 평당5백만원 ==>시곡동온천부지 값은 기본 1천5백억(개발되기 시작하면 실제로 5배까지 부지가격 상승 예상)..<8월까지가 온천개발인허가 종료시점> 이미 어디를 파야하는지 위치는 알고 있는 상태이나 주가상승 전에 매집 위해 지연중임..
{{온천 개발 청사진 공시 ==구 분 주 요 내 용 비 고}}
사업 명칭 (가칭)---------------------------- "당진 유황온천 스파" 개발 및 직영
사업지 ---------------------------------당진시 시곡동 온천부지 內 회사 소유
건축연면적 ---------------------------------- 4,893㎡(1,480평)
시설 개요 -------------------- 1층 1,062평( : 대욕장 2실 등 추후 확장 계획) 2층 219평 : 찜질방 등 지하1층 199평 : 기계, 전기, 발전기실 등 지상 주차장 95면 설치
시설 특징-------- 부지 내 발견된 유황성분 온천수(지하 874M,평균 온도 약30℃, 현재 온천水量 848톤/日)을 활용한 유황온천 대욕장임
진행 현황 --------------- *설계 완료, *교통성 평가 신청, *8월까지 건축허가 받아 금년 9월 착공 예정
온천대욕장운영 방안---------- *당진 및 서산 지역에서 최초 발견된 양질의 유황온천임을 홍보하여 별도 사업팀을 구성하여 직영 추진 *인근 주민은 물론,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에서 3KM 이내 거리로 접근성이 인근 온천욕장(아산, 도고, 덕산 등) 에 비해 탁월한 점을 활용하여 수도권 유동인구 를 전력 유치 추진 * 세부 방안을 수립 연내 오픈 예정
**2>5월말에 고시 나올, 자회사 수청개발의 당진센트레빌시티 신도시개발사업건 총1조5천억 공사건, 더불어 아파트 개발이익만도 1천4백억, 즉, 도합 약3천억의 최소 청산가치에 더하여 진행중인 사업가치 3000억이 있다고 판단..==>.당진 센트레빌시티 아파트 5200세대 개발권 분양 들어 갈 때 즈음엔 주당 5천원<4687원> 도달 가능성이 있음.. <이러니 수청개발주주들이 해피드림주식을 500원에 cb로 받은 것----그런데, 이런 주식이 현재 bb에 원매도가격 130원>
{{공시-15년1월18일}} ----->@자산가치 주당750원 확정 KOTC6/3 시초가228~3800원...이것의 20배 15000원이 적정가..1차목표 5천, 2차1만, 3차1.5만
회사는 1월18일 당진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시행대행사인 수청개발(주) 지분 58.2%를 추가로 인수하였습니다. 기존 보유분을 포함 전체지분이 95%에 이르러 회사가 주도적으로 사업진행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 완료시 개발수익의 대부분을 회사가 향유하게 되었습니다. 당진은 2010년 148천명에 불과하던 인구가 대규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지속적으로 늘어 2015년말 드디어 170천명을 돌파한 고속성장 도시입니다. 또한 2015년에 장고항에 사업비 782억원 규모의 국가어항 개발사업이 착공되었고, 363만평 규모의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준공되었으며, 왜목항이 국비 300억원이 지원되는 거점형 마리나항으로 선정(해양수산부)되는 등 지속 발전의 토대도 이미 마련되었습니다. 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은 이렇게 고속성장 중인 당진시의 요지에 해당하는 당진시청 및 당진터미널에 인접하며, 954,654㎡(약 288,781평) 부지에 5,273세대 12,285명을 수용하는 신도시급 규모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사업 입니다. 수청개발은 도시개발사업의 시행대행사로서 사업수지가 약 1,390억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4,918세대의 공동주택 시행사업권(2017 년말~2018 년 초 분양 예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수청개발의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미래 수익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협상력에서 우위에 서게 되어 사업권을 활용한 자금조달에 있어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한해를 정말 어렵게 지내왔는데, 금번 지분 인수를 계기로 2016년에는 한층 발전된 회사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충남도시계획위원회심의,공시 16-1/24}}
해피드림 회사가 일부 지분을 인수한 수청개발(주)이 시행대행 중인 "당진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2015년 8월 20일 당진시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제안 수용>통보 이후 당진시 관련부서 협의의견에 따른 조치계획을 반영한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금일 <도시개발구역 지정요청서>를 접수하였습니다. 향후 당진시에서는 <주민 공람ㆍ공고>와 <관련부서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충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요청>을 제출(2016년 2월말~3월초 예상) 하게 되며, 충남도에서는 <충남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고시(2016년 5월말~6월초 예상)를 하게 됩니다. 인허가 추가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조금 지연되고 있으나 대체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후속 진행상황도 단계별로 사업진행상황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15년11월7일) 오전에 자회사 오산원개발의 오산원시티 모델하우스 건축현장...이마트 오산점과 한국병원 가운데 위치한 모델하우스 부지는 오산원시티 오피스텔 사업지 동쪽 약 1백M에 있으며 대지 5백평에 18M 높이로 짓고 있으며 이달 안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3>1대주주 전돈희 보유 주식 (정매주 약5백만주 주당단가 180원<9억>+전환권 주식cb500원 2백만주<10억>) 총 7백만주<19억>11%, 해피드림 앞으로 늘어날 주식까지 합하면 총 6천4백만주인데, 3천억원을 6천4백만주로 나누면 주당 4687.5원 ===>자회사 수청개발까지 합하면 해피드림의 자산 가치 3천억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전돈희 약 지분 11%의 전돈희는 20억들여 330억
4>최소50배 기본 100배 이상**평단100원.천만원투자시 ---> 2000원시 20배 2억, 5000원시 50배 5억, 10000원시 100배 10억
>>2016-12-09 현재 발견된 온천수850톤으로만 계산해도 추정 자산 약4천억 = 자산우량주
온천부지 만평(확정) 2천억 + 나머지 2만평은 지가 4백억
미수금 95억
오산오피스텔이익금 80억
28만평신도시 개발권 이익금 1390억 =합계 3965억 /4087만주 --주당자산가치 9900원이상(120이하매수)
%%상장폐지결정 무효소장 접수--15-8/20
2015년 8월 20일 상장폐지결정 무효확인의 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본 소송은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대상이 아니기에 주요내용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소송의 건 : 상장폐지결정 무효확인의 소
2. 사건 번호 : 서울남부지방법원 2015가합107381
3. 원고 : 주식회사 해피드림 (원고 소송대리인 :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4. 피고 : 주식회사 한국거래소
5. 청구 취지 : 피고가 원고에 대하여 한 원고 발행 주권에 대한 상장폐지결정은 무효임을 확인한다 ---추후 소송진행 상황은 사건번호로 조회하시기 바라며 중요사항 발생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moto_hd1/2206757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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