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플6

>>2016-05-04 전정도 및 세화엠피 보유지분 담보제공했던 원래의  내용 -- 세화1% 전정도3%
- 세화엠피 : 1,874,558주 --> 부산은행(380억원) 담보제공
- 전정도    : 4,078,965주  --> 부산은행(380억원) 담보제공
- 전정도   : 1,420,000주 --> 경남은행(103억원) 담보제공

>>2016-05-07 부산.경남은행 담보 20,153,523 주 
세화엠피 사건번호: 울산지법 2015 회합 509
내용: 세화엠피 법원공시 내용중에 4/11 유가증권...13,963,459 주 적혀있다가 삭제.
==2016.04.11: 관리인 김병수 유가증권 위탁계좌 가압류 취소결정 신청서 제출
==2016.04.20: 회생채권자 주식회사 경남은행 채권신고 변경신고서 제출
==016.04,25: 부산은행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 권리변경 신고서 제출
==2016.05.02: 주식회사 포스코플랜텍 조청명 기일변경 신청제출
>>2016-05-04 지분정리 예상 결정판 
16,581,029 주 입니다. 어제도 글을 올렸었지만 특정 계좌로 이체된 주식은
*우리사주조합 2,225,036 주 (정매 전우리사주 보유 수량))

-------주식대체 일 ==7일/ 622,620 주 ==18일/ 1,617,362 주

-------주식대체 합계 수량 2,239,982 주(정매 기간에 이체)
* 전정도+세화+산업은행 합하면 총14,353,450 주(정리매매 전 지분율 따른 주식수)
-------주식대체 일 ==11일/13,963,459 주 ==19일/377,588 주

-------주식대체 합계 수량 14,341,047 주(정매 기간에 이체시행)
우리사주를 (거래정지 전에 )세력이 받은  물량 1,617,362 주는 평단 1,500원 정도로 추측되고 7일에 이체된 622,620주는 정매 초기에 나왔음
* 우리사주 +전정도+세화+산업은행 (거래정지 전) 합산 수량 16,578,486 주
* 우리사주 +전정도+세화+산업은행 (정매 기간)주식대체 총수량 16,581,029 주
거래정지 전 보유 수량과 정매기간중 주식대체 수량과의 오차 = 2,543 주
거래정지 전을 포함하여 세력이 받아간 지분은 총 16,581,029 주(9.2%)

 
>>2016-05-05***(광양제철소정보통)광주전남 정매 657만주 마창진800만주 춘천강원투자자 775만주 ===이건 뭐지
>>2016-05-04 공개매수 가능성은 80% 예상가격은 3,000원 

 ===주식공개매수[ Tender Offer , 株式公開買受 ]
요약회사의 경영권을 획득하거나 강화하기 위하여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주식 등을 집단적으로 장외에서 매수하는 방법. 
매수기간·가격·수량 등을 공개하고 증권회사 창구에서 청약을 받아 여러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장외매수하는 것으로, 대주주 쪽에서 경영권 위협에 대항하거나 상장폐지를 하려고 역공개매수를 신청하는 경우도 있다. 1976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미국의 나이키(Nike)가 국내에서의 직판 체제 구축을 위해 합작법인이었던 삼나스포츠(주)에 대한 조건부 공개매수를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적대적 M&A(merger and acquisition : 기업인수·합병) 방법의 하나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원래는 회사의 기존 경영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절차로 도입된 것이나 외국법과 달리 주식의 대량 소유를 제한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증권거래법에 주식의 대량 소유제한의 예외규정으로 공개매수를 인정하고 있다. 증권거래법에서는 주식 등을 유가증권시장 및 협회중개시장 외에서 6개월 이내에 10명 이상으로부터 취득하여 5%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공개매수제도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소각목적매수, 전환권 등 권리행사에 의한 취득, 특수관계인으로부터의 취득,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취득, 기타 공개매수에 의할 필요가 없다고 금융감독위원회가 정하는 경우에 한해서는 적용이 제외된다.
주식을 공개매수하려는 상장법인이나 협회등록법인은 공개매수신고서를 작성하여 증권거래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하며, 신고서를 제출하고 10일이 경과하면 공개매수를 할 수 있는데, 이는 대상 기업의 대주주나 경영진, 그리고 일반 주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공개매수의 기간은 최단 20일에서 최장 60일로 규정하고 이 범위 내에서 공개매수자는 자유롭게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적용대상 유가증권은 주권상장법인·협회등록법인이 발행한 의결권이 있는 주식과 이에 관계되는 신주인수권증서·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등이며, 공개매수 조건 및 방법은 일반적으로 균일가 매수원칙, 전부매수 원칙이나 응모총수가 매수예정 총수에 미달시 전부 매수거부, 응모총수가 매수예정 총수를 초과시 안분비례 및 초과분 매수거부를 신고서에 사전표시한 경우에는 전부매수원칙의 예외사유로 인정된다. 또한 동일인이 1년 이내에 반복하여 공개매수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으며, 공개매수 기간 동안 회사는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여야 하므로 의결권이 있는 유가증권의 발행 등은 제한하고 있다.
>>2016-05-04 장외 적정가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전에 4,000원대에서 한참을 횡보했었죠---4,000원의 가격은 장내에서나 지금이나 상당한 의미가 있는 가격입니다....참고로 포스코건설 장외 가격이 평균 40,000원 입니다 상장 한다면 기대감으로 80,000~100,000원은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포스코플랜텍 현재 상당한 지분이 특정 계좌로 이동했고 계속해서 지분을 담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플랜텍 지분 95%를 담고 포스코와 합병을 결정한다면 합병은 지금은 아니겠죠...워크아웃 졸업 시점이 될 거로 보고 있고 졸업 전에 재무제표 뿐만 아니라 상당히 건실하고 우량한 기업으로 만들어서 포스코건설과 합병 1:1 비율이 나올 수 있도록 포스코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봅니다. 95%지분을 보유한 포스코가 합병을 한다면 최대 수혜가 될 것이고 포스코 건설 지분을 높일 수 있는 일거양득이죠
그러면 2~3년 동안 포플을 회생 우량화 시키고 액면가 500원을 5,000원으로 하는 액면병합을 할 거고 그러면 1억 8천만주는 1,800만주로 바뀌고 소액주주는 90만주, 포스코는 1,710만주 이렇게 되는 겁니다.그러면 지금 장외 가격이 200원 액면병합 했을 때 2,000원 그러면 1:1합병 비율 된다면 20배 상승 여력이 있고 상장한다면 포건 장외 주가 급등으로 80,000원~100,000원 정도 예상한다면 지금 200원 가격대비 40~50배 수익은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포스코건설 가격대비 지금 4,000원까지는 상승해도 무리가 없다는 겁니다
>>2016-05-04 포플 감자 한다 가정해보면....포스코가 받는 그 타격은
현재, 포스코+포스코건설 지분 74%-----채권단 요구에 굴복하여 감자에 돌입하는 경우, 포스코는 경영 총책임을 지는 차등 감자를 당하게 됩니다.

포스코 50:1 포스코건설 10:1 소액주주 2:1 -----이렇게 진행된 후에, 채권단 출자전환 뒤따름.. 채권단 3,000억 출전 액면가 6억주

채권단 6억주+포스코+포스코건설+소액주주 -- 다시 2/1 동시 감자 시행되면. ===>최종적으로 채권단 3억주 포스코 110만주 포스코건설 110만주 소액주주 675만주===>경영권은 채권단으로 넘어가고 포스코는 모든 지위 상실.... 포플도 채권단 손에 넘기고 지분도 잃게 됨... 포스코가  결코 감자를 시행할 수 없음..  

>>2016-05-04 장외 투자의 매력 
손실 감안하고 투자 성공했을 때 최소한 중박은 터지고 대박도 가끔 나오죠 감자를 많이 언급하시는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감자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감자하는 기업의 특징은 자본잠식으로 감자하게 되면 채권단은 출자전환이 이뤄지고 대주주는 차등 감자로 무상소각 당하든지 큰 폭의 감자 때문에 거의 지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채권단은 출자전환으로 1대 주주에 오르고 경영권을 갖게 됩니다.
포스코플랜텍이 다른 자본잠식 기업하고 다른 점은 포스코플랜텍 대주주가 포스코라는 겁니다. 채권단이 감자하고 출자전환을 요구했을 때도 강력히 반대했었죠 포스코가 감자했다면 상폐될 일도 없었겠죠 감자는 포스코가 지분 74%를 포기하고서 채권단 입에 공짜로 넣어주는 자발적 감자는 절대 없을 거고 채권단이 감자를 요구한다고 해서 들어줄 포스코가 아닙니다.
일단 감자를 하게 되면 제일 손해 보는 쪽이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이 경영 책임을 물어 무상소각 내지는 큰 감자로 큰 손실을 볼 것이고 그렇지만 채권단은 부채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해서 대주주 지위를 얻고 경영권을 행사해서 매각에 들어 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손해를 감수할 포스코가 아닙니다. 이걸 알기에 장내 워크아웃 개시 결정 전에도 포스코가 절대 감자는 안된다고 강조했던 겁니다.
자본잠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어 출자전환과 감자만큼 좋은 건 없다고 봅니다. 그건 포스코도 알고 주주도 알고 채권단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의 생각 방향은 전혀 다릅니다. 감자가 아니어도 대주주 지분은 그대로 유지한 채 경영정상화를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1,2공장 매각을 진행하고 있고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으로 60%에 가까운 인력을 위로금과 퇴직금까지 지원하면서 정리했던 겁니다.
그리고 헤비테일 방식의 공사대금 2,800억 입금이 1분기나 2분기 보고서에 반영되면 재무제표 개선되고 포스코로 부터 수주했던 고로개수 사업 등 포함 매년 3천억규모 일감지원을 하면 충분히 자력갱생 통해 흑자 전환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기에 --포스코가 생각했던 대로 일감 지원을 통해서 충분히 회생시킬 방법이 있기 때문에 포스코가 감자를 반대했던 것으로 봅니다.
만약 감자하게 된다면 과연 소액주주에게 손해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감자를 하게 되면 대주주는 경영실패 책임을 물어 최소 50:1 많게는 100:1 정도 감자, 그리고 소액주주는 2:1감자에 채권단 출자전환 들어오면 다시 감자해서 2:1 정도 그러면 소액주주 4:1 정도 감자 비율이 나올 겁니다.... 이렇게 되면 자본잠식 해결되고 바로 재무제표 우량기업으로 바뀝니다..... 감자한다고 해서 절대 주주에게 손해는 아닙니다.... 예전에도 언급했었지만, 한일합섬, 인천정유, 비알엔사이언스, 메디슨, 동성 등 많은 종목이 감자하고서도 수 십 배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보면 포스코플랜텍을 200원에 매수해서 진짜 일이 잘못되어 손실을 본다 해도 최대로 친다 해도 50% 손실입니다. 200만원 투자해서 100만원 날아가는 겁니다. 그러나 200만원 투자해서 일이 슬슬 잘 풀려 정상화로 재상장이나 큰 호재가 터진다면 여기서 100% 상승으로 끝날까요 장외 경험이 없으신 분은 100%정도 수익에서 끝날 거 다 하실 수 있지만 장외만 20년 넘게 경험한 제가 볼 때 만약 특급 호재가 터진다면 아마 3,000원은 그냥 찍는다고 봅니다. 그러면 최소 10~15배까지는 특급 호재(자본잠식 탈피, 워크아웃 졸업) 한방으로 간다는 겁니다. 50% 손실 두려워서 1,0배 이상 수익날 수 있는 종목을 놓친다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입니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주식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대박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기회를 버리는 자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로또를 사지 않고 로또 1등 당첨을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신중한 선택 하시고 일생일대에 후회되는 일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2016-05-04 포스코가 말하는 정리대상 관계사는 포플 맞나 
철과 관련 없는 자회사를 말하는 것임....포스코가 철을 생산 만들어 내면 이것을 이용해서 사업하는 자회사는 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는 것이고 철과 관련없는 관계사는 바로 구조조정 대상이라는 겁니다 예전 철강 신문에서도 나왔지만 포플은 정리 대상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나왔습니다 포플은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철을 이용해 사업하는 포스코 내 핵심 계열사입니다. 절대 정리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2016-05-04 현대미포조선과 협상 중인 1,2공장 매각은 언제 
매각예정 자산으로 분류해 놓았는데 장부상 금액이 850억이고 실제 거래되는 금액은 더 높다고 봐야죠! 매각 차익 250~350억 예상되고 매각 총 금액은 1,100억~1,200억 정도 예상해봅니다
>> 2016-05-04 구조조정 완료 
해양플랜트(성진) 1,2공장이 적자의 부실사업이지, 육상, 화공플랜트는 현재도 이익이 남고 경쟁력 있는 분야입니다.  이번에 이란에서 플랜트 수주가 이뤄진다면 포플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거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육상, 화공플랜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분투자 할 정도로 기술력 하나는 인정받죠. 포스코플랜텍이 이렇게까지 망가진 이유도 성진의 부산물인 해양플랜트에서의 대규모 영업손실로 이렇게 된 겁니다. 합병 전에는 포스코 계열사 중에서도 우량하고 매년 영업이익을 내었었죠. 이제 1,2공장 매각과 함께 구조조정 마치고 흑자사업 위주로 재편되어 사업한다면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우량한 플랜텍으로 거듭날 거로 확신합니다.
>> 코넥스나 k-otc 1부거래는 언제부터 가능할까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는 등록이 안 됩니다. 일부 자본잠식이라면 거래가 가능한데 현재는 완전자본잠식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완전자본잠식을 일부 해소하고 10%정도만 자본이 살아있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로 k-otc 시장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코넥스나 1부에 간다면 최소 지폐주... 

>> 2016-05-04 포스코 계열사 지분구조를 보면 답이 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지분 매각 전에 포스코에서 90%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전년도에 사우디 국부펀드에 38.2% 지분을 매각...현재52%보유하고 있죠 그래서 포스코건설이 이익이 발생하면 38.2%는 사우디 국부펀드로 가게 되어 예전처럼 포스코에서 포건에게 전폭적으로 일감을 밀어주지는 않을 겁니다.
포스코건설을 대체할 계열사가 필요했었는데 때마침 포플이 위기 상황으로 몰리게 되어 자연스럽게 지분 구조가 바뀌게 되었죠 세화, 전정도, 산업은행 지분이 정리매매를 통해 정리되고 이 정리된 지분을 아마도 포스코 측에서 확보한 것으로 예상할 수 있네요
포스코 포함 특수인이 보유한 포플 지분은 앞에서 언급한 1,400만주 포함해서 82%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네요....포스코건설을 대신 해서 일감을 포플에 지원할 것으로 보이고 포스코 내주력 계열사로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해봅니다......상장폐지로 지분구조가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인력 및 적자사업 구조조정에 포스코에서 일감만 지원해 준다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플랜텍에서 분사한 계열사로 지금은 포건이 몸집이 크지만 적통성은 포플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포스코도 포플 지분에 애착을 보이고, 채권단의 감자 얘기도 강력하게 반대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스코의 핵심 주력 계열사는 포스코건설이 아니고 포플이 될 거라 생각하고 그 출발점이 고로개수 사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6-05-04 최대 수혜자는 포스코! 
포플 상폐로 얻는 이득* 비리 이슈 잠김 * 전정도, 산업은행 지분 털어냄 * 장기주주 물량 털어냄==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포함 지분 늘렸을 거로 예상함....개인주주 500만 주 내외 포스코 1억 7천 500만주......남은 500만 주도 지금 조금씩 털리고 있음 ......끝까지 버틸 주주는 몇 명이나 될는지
>> 2016-05-04 배당주  ===포항제철
포스코플랜텍 올해 흑자 전환하고 성장한다면 배당주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는 배당을 받으며 평생을 보유할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붙들고 장외로 가자고 외쳤는데 막상 장외로 와서 보니 극소수의 개인만 보이는군요...그리고 회사에 전화하셔서 대손충당금 2014년부터 쌓아 놓은 거 문제없었으면 바로 환입시키라고 해야합니다... 손실을 예상하고 충당금 쌓아 놓은 거 다시 환입시키면 바로 자본잠식 탈피 됩니다.

====바로잡아야 할것들 목록 :  헤비테일 방식 2,800억 대손충당금 과다산정 2175억~2100억 전정도 횡령손실 - 600~1000억 키코 - 5,100억 손실
>> 2016-05-04  여타의 상폐기업하고 급이 다릅니다. 
시총 5억이 적정이라 하는데 그것은 코스닥 기업으로는 맞다고 보는데 대기업 계열사인 포플에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시총 160억이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터무니없는 시총이라 생각합니다. 부도난 것도 회생불가 판정난 것도 아니고 감사보고서 상 모두 적정의견으로 기업 연속성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회계 부분에서 일부러 자본잠식을 만들려는 의도가 보인 점을 봤을 때에 분명히 자본잠식은 해결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장내에서 누차 얘기했던 부분이 채권자들의 출자전환을 막았던 주된 이유가 포스코로서는 지분 구조상 포플에 대한 지분이 회석되면 안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15년 했던 유상증자도 회생을 위한 유상증자보다는 지분 늘리기에 가까운 유상증자로 보였던 겁니다. 자본잠식 탈피를 위해서는 반드시 출자전환과 감자가 필요했는데 포스코는 모두 거부하고 상장폐지를 택했던 겁니다.
포플 지분은 74%정도 되고 아마도 전정도 지분까지 받은 거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포플에 대한 지분 늘리기는 무슨 의도일까요 분명히 지분을 많이 보유해야할 일이 장외에서 발생한다는 겁니다. ===아마도 합병 또는 분할 합병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거죠!
>>2016-05-04 희생양이 된 포플 
장외까지 올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었지요. 포스코비리 수사 때문에 급속도로 자금줄이 묶이고 채권자는 자금 회수를 요구하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워크아웃을 선택했었네요. 기업 연속성에는 문제가 없는데 비리수사 여론과 은행권의 자금 회수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만은 사실로 보이네요. 그래서 결국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포스코건설과 합병 아니면 상장 폐지시켜 여론의 비난 화살을 피하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16-05-04 첫 단추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첫 단추가 잘못되면 감자도 감안해야 하고 일이 잘 풀린다면 급속도로 회생하여 조기에 워크아웃 졸업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첫 단추는 1, 2공장 매각....그리고 1분기 사업의 영업이익 발생 여부 등...회생의 초기 상태에서 영업이익 발생은상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기업이 회생할 수 있느냐 아니면 더 큰 부실로 이어져 감자를 할 수밖에 없는 상태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 우발채무가 1분기에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1,2공장 매각 성공하고, 1분기 흑자전환에 턴어라운드 한다면 주가 또한 이때부터 강하게 탄력을 받을 거로 봅니다. 회생되고 포플이 성장한다는 가정하에 저는 배당 종목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분히 성장성 보장되어 있고 그렇게 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2016-05-04 턴어라운드 원년 
상당히 매력적인 종목이 장외로 온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포스코에서 대부분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에 우리 주주가 할 일은 크게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몇 가지 의문이 가는 것이 있긴 하지만 포스코도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을 거라 보고 지켜봤으면 합니다. 포플은 회생을 위해 이미 강도 높은 인력구조조정으로 60%에 가까운 인력을 정리했으며 부실의 원인이었던 성진지오텍(1,2공장) 부지를 현재 매각 예정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포스코 또한 일감 지원으로 눈에 보이지 않은 측면 지원을 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 합병 전의 모습으로 되돌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턴어라운드 
1,2공장 매각해서 부실을 털어내고 재무구조 개선하는 게 최우선 과제....2015년도에 대부분의 부실을 털어 냈기에 영업이익이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음...여기 장외까지 왔다는 것은 단기를 보고 온 것이 아니기에 좀 멀리 보시고 인내를 갖고 보셨으면 합니다. 주주로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달콤한 글로 몇백 원 더 올리는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선 그리 좋진 않습니다. 장외에서도 손절할 사람은 손절해야 나중에 큰 주가 움직임이 있을 때에 오히려 부담 없이 쭉 갈 수 있습니다.
포플 사업이 호전되어 자본잠식 탈피되고 영업이익 증가하면 당연히 감자 얘기는 사라질 것이고 주가는 그에 걸맞게 크게 상승하리라 봅니다.
>>2016-05-04 삼성 플랜트하고 합병설도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합병설이 있는데 중공업과 엔지니어링의 플랜트 분야를 따로 떼어내어 합병할 거 같은데 그러면 포스코플랜텍이 삼성 플랜트에 팔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현재도 포플 지분은 보유하고 있고 대주주인 포스코에서 지분을 그대로 보유하고 있고 지분을 늘리는 것을 보면 충분히 삼성플랜트 합병 기업에 포플을 매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대주주 지분 95% 경영권 넘기고 소액주주 5% 포스코가 필요한 지분은 95% 예상합니다 

===== 삼성 저도 별로인데 삼성중공업플랜트+삼성엔지니어 
삼성 저도 별로인데 삼성중공업플랜트+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 포스코플랜텍, 이 결합은 플랜트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의 플랜트가 하나로 통합된다면 이런 기업이 초우량 기업이 되는 건 한순간입니다 국내는 독보적 기업이 되는 거고 글로벌에서도 최고로 인정 받는 기업이 될겁니다.

====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플랜텍의 합병설 
포스코건설+포스코엔지니어링+포스코플랜텍의 합병설이 현실적이고 시너지가 상당할 거로 봅니다 

====주가 현대엔지니어링 1/10만가라  현대엔지니어링 주가 8십5만원이니까, 포스코플랜텍 8만5천원 목표..  물타기해서 6만주*8만5천원=51억이다------강남 아파트 5채  꿈일까 ..
>>2016-05-04 합병설 
포스코플랜텍은 2015년 초에 건설, 토목으로 사업목적 변경

---포스코건설은 포스코플랜텍에서 1991년 5월 건설, 토목분야를 분사.. 포스코건설을 탄생시켰음
포스코건설 대표이사는 2월 정기 인사에서 대표이사 직무 대행으로 현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자리는 공석 상태임.....

---포스코건설과 플랜텍은 대부분 사업이 중복되고 있고 포스코 고로개수 사업도 포스코건설에서 포스코플랜텍으로 일감이 넘어왔음, 한해 3,000억에 가까운 일감이 보장된 고로개수 사업은 포플 회생을 바라는 포스코의 굳은 의지로 해석됨  워크아웃 기간 동안 포스코로부터 해마다 3,000억에 가까운 일감을 보장받고 있고 5년 동안 총 1조 5천억의 일감을 받을 예정임

===2015결산서 확인한 결과  매출채권이 2123억으로 잡혀 있습니다... 뭐 헤비테일방식미수대금이 또 2800억이라면 그 금액은 잡혀 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네요...
>>2016-05-05 중저온 배열회수 수혜
또 권 회장은 "지난해 시행된 배출권거래제에 대응해 이미 탄소회계를 시작했으며,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했다"며 "파리협정으로 한층 강화될 탄소정책에 대비해 에너지 고효율 강제 개발, 중저온 배열회수 기술개발 등 저탄소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6-05-05 포항제철 화력발전 공사 
포항제철소 내 화력발전 설비 교체 하면 누가 수혜를 입을까 공사금액이 1조원이라는데 
화력발전..! 떠오르는거 없나  있지  포플은 아주 먹을 거 천지네  . 기존에 수주해 놓은 거만도 먹고 살만한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것들도 대어급들이라 흑자 나겠어 안나겠어 참 내가 예전에 안티3년간 하다가 좋은일 참 많이 한다. 이런 정보도 알려주고.그치 감사하다고 댓글 하나씩 넣어주라..
새누리당 이병석(포항북)의원은 5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스코 포항제철소 청정화력 발전설비 교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또한, 경상북도 제2도청인 환동해발전본부를 반드시 포항에 유치하고, 영일만항 배후단지에 대기업과 첨단 강소기업을 유치하는 데 정치적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16년 포항은 담대한 변화를 해야 한다”고 전제한 후 “새해를 맞아 포항의 변화와 혁신, 재도약을 이끌 세가지 굳은 다짐을 시민들 앞에 한다”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청정 환경설비 도입과 엄격한 관리를 통해 환경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고, 포항제철소 대기 배출 총량을 현재보다 더 줄이겠다고 한 포스코의 약속을 전제로, 포항제철소 청정화력 발전설비 교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5-05 유가증권 재상장 요건  ==포플. 유가증권 재상장 요건 갖춰져 있는지 점검 필요!!..
%%상장요건 일반재상장(상장폐지후 5년 이내 상장)
#규모 요건 ==기업규모 : 자기자본 300억원 이상  상장주식수 : 100만주 이상 
#주식수 다음중 하나만 충족하면 됨
1. 일반주주 소유비율 20%이상 또는 400만주 이상
(다만, 상장예정주식수 4천만주 이상 기업은 상장예정주식수의 10% 해당 수량)
2. 10%이상 공모하고 자기자본 또는 기준시총에따라 일정규모이상 주식 발행
- 자기자본 500억 ~ 1,000억원 또는 기준시총 1,000억 ~ 2,000억 : 100만주 이상
- 자기자본 1,000억 ~ 2,500억원 또는  기준시총 2,000억 ~ 5,000억 : 200만주 이상
- 자기자본 2,500억원 이상 또는  기준시총 5,000억 이상 : 500만주 이상
#주주수 : 일반주주수 500명 이상 #양도제한 : 발행주권에 대한 양도제한이 없을 것
#경영성과 요건(택1)
1. 매출액 및 이익 등
- 최근 매출액 1,000억원 이상
- 최근 사업연도에 영업이익, 법인세차감 전 계속 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각각 실현 
- 다음중 하나를 충족하면 됨
   . ROE : 최근 5% 이상  . 이익액 : 최근 30억원 이상
2. 매출액 및  기준시가총액
   - 최근 매출액 2,000억원 이상 &기준시가총액 4,000억원 이상 
#감사의견 : 최근연도 적정, 직전연도 적정 또는 한정(단,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의견은 제외)
#합병 등이 있는 경우 : 상장폐지 후 합병을 한 사실이 없을 것 (소규모합병 제외)
 . 매각제한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 상장후 6개월간
. 상장예비심사신청전 1년 이내 제 3자 배정 신주 : 발행일로부터 1년간 (단, 그날이 상장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경우에는 상장후 6개월간)

>>2016-05-05 포스코플랜텍 --결코 반박할 근거가 없는 안티//업자들의 잡소리....==포항제철

이제까지 내가 제시한 의견들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반대한 안티도 없습니다...반박하지도 않았습니다 ---근거가 100%라 반박할 수가 없다가 정답입니다
다음과 같은내용들을 누가 자발적으로 한번 반박해 보시겠습니까 .....포스코플랜텍을 누구라도 동전주에 잡아서 장타로 소장하라 안티나 업자나 동전주에 잡아두면 천원 이천원 오천원 만원 가는건 기정사실이다 부인할 수 있나요 .....동전주때 빨리 서둘러서 가족에 가까운 친인척에 사돈에 팔촌에 남들 잡기전에 주식 싹쓸어 담아도 욕심이 안찰 겁니까 이거 부인할 사람 있으면 해보십시요....... 비비에서 오천원만가도 액면가 배당 달라고 들썩일거고, 분기마다 달랄꺼고 하다못해 분기마다 100원씩이라도 달라 합니다 ....주가가 뛰어서 주당 오천원씩주고 매수한 외인이나 기관이나 혹은 개미들이나 가만히 잠잠하게 있을 거 같습니까 ....더구나 공기업인데요....포스코플랜텍이 비비에만 있으라는 법이 있나요 본장인 K-OTC는 안갑니까 거기로 가라고 주주들이 회사를 당연히 압박하죠 안가면 니네 주식 매집하고 있냐고 민원 넣죠 코넥스는 못갑니까.... 성진공장 팔리고 나면 당장 배당 실시하라고 난리 안칩니까.... 만원가면 배당 실시하라고 난리 안칩니까.... 세계 초일류 기술기업이니 평생 배당 달라고 안합니까... 포스코플랜텍 잡을려고 눈이 혈안된 거 안보이십니까.... 이런 기회가 있기나 합니까 이거 속으로 전부 생각하고 있는데 공공연히 부인하는 <확신하고 딴지 거는>안티가 있나요.... [잘하면 장외에서 주당 오천원 만원까지도 급등하고, 배당까지 나올 평생배당주다] 하고 제가 이미 올렸습니다...수도 없이 올렸는데 누구하나 안티나 뭐나 공식적으로 내 의견에 대해 반박하거나 부인한 사람 있나요.... 나와보세요 근거있게 따져들어 보시죠 안티나 업자들 수작과 생각을 내가 꿰뚫어 아는데 찬티인들 모르겠습니까 기존주주들이 모릅니까 누가 속사정을 더 잘알고 정보를 더 잘까요...... 저는 키코와 환율조작사기에는 스스로 박사급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포스코플랜텍에 대해서는 10년부터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를 낱낱이 본 거외에는 속사정 정보는 잘모릅니다.... 하지만 공부한 만큼은 철저하게 압니다..... 포플이 비상장으로 왔다 해서 정기적으로 주주총회를 안합니까 주주총회개최가 곧 열리면 장외에서는 날아갈 겁니다 이거 부인할수 있나요.... 키코 사기질을 조사 근거로 공정위에서 뉴스에 때리면 폭등합니다 기본적으로 최소 기대가치 28000원짜리<합병전 형성될 미래가치 42000원>입니다 키코사기, 그 부채가 원인이 되어서 자본잠식 상폐 당했으니 원하면 직상장입니다 이거 부인할 수 있나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부채는 가짜사기 부채인데 자연 소멸입니다 그외에 키코원금5100억에 7년간 연체이자 포함하면 3배(1.17^7=3) 금액 기준해서 셔먼법에 따라 거의 기준배상액의 3배(4.59조)입니다 이거뿐입니까 손해배상까지 덧붙여서 왕창 물어내야 합니다 이거뿐인가요 수출입환손실 조작사기 배상까지 물어내야죠... 포플이 1년에 수출입공사대금이 무려 7000억입니다 7년을 수출입환손실 당했으니까 5조에 대해서 조사해본 후 철저히 배상해야 합니다(아마 5조의 1/3--1.6조이상) 이거 사기쳐서 가져갔으면 다시 돌려받고 손해배상 받아야 하는데 부인하는 사람 있나요//손해배상액 총6.2조 규모...... 국제사회에서 이미 사기은행들이라고 낙인찍힌 것들입니다 국제사회가 가만둡니까 누굴 호구로봅니까 국민이 가만있나요 이게 제일 무서운겁니다
최종사업보고서에 현금1400억 있습니다 이거 부인할 수 있나요 .....감사보고서는 회계법무법인이 호구라서 눈깔이 없어서 통장계좌현금도 안보고 도장 찍어줍니까 거래소직원은 눈이 동태눈이라서 검토도 안하고 감사보고서를 통과시켜 줍니까 현금 확인도 안하고 통과시키면 둘다 직무유기가 아니고 사기입니다 이뿐입니까... 전가놈 자슥이 횡령한 돈이 800억인데 그래서 포스코플랜텍 사장이 그놈 회사에 부채로 집어넣고 그놈 공장까지 잡아먹는거 아닙니까 그놈 회사 주식 전부 소각시키고 포플이 부채를 전환해서 팔아치우려는 겁니다 이거 뻔한 거 아닙니까 횡령해간 돈이 800억이면 5년전 일인데 연체이자 17%만해도 원금의 두배(1.17^5=2.192)입니다... 은행놈들은 재산이있으면 연체이자 비싸게 안붙입니까  이런 짓 안하나요 개인들은 안그럽니까 은행놈들은 손해배상까지 계산해서 신청합니다 이게 부인할 수 있는 사람있나요.... 골이 뱄나요 그놈 회사 재산가치가 1500억이면, 5년전 횡령금 800억 원금만 딸랑 받아옵니까 판사가 3배 때려서 안줍니까 채권자 맘입니다 미국놈들은 그놈들 투자자놈들은 이런짓 안합니까 원금은 100억인데 3년만 지났어도 원금에 두배이상 소송합니다 정신적 피해금이다 손해배상이다 뭐다해서 졸라 집어넣습니다 누구나 그럽니다 상대가 돈이 많으면 다 뺏기는 겁니다 누가 사기나치고 다니고 횡령하라 했습니까 법을 지키라 하지 않습니까 상대한테 피해준 게 한두푼이아니면 그 피해로 상폐까지 당하고 이게 보통 피해입니까 이거 부인할 수 있는 사람 해보세요 법대로 하세요 법은 뻘로 만들었나요 법이 뭡니까 국민적 합의사항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면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지키자하고 만든게 법입니다 안지키고 사기나 치고 횡령이나 하고 그러면 법에따라 응징하자 하고 국민들이 합의한겁니다 전가놈은 국민이 아닙니까 그놈도 법을 지키자고 합의한거 아닌가요.... 선거는 골이 뱄다고 자격을 줍니까 그런거 하라고 선거를 치르는거죠  성진공장 두개 파는게 이게 진짜로 무슨 부실을 털어내는 건가요, 괜한 엄살 부리는거죠.. 공기업이니까 이런 엉터리같은 수작이나 하는거지 일반대기업같으면 이게 무슨 부실을 터는 겁니까 성진의 해양플랜트 공장 두개를 괜히 공짜로 내어 놓습니까....당당하게 1200억인가 600억인가 받고 파는 겁니다 겉으론 성진의 부실을 털어낸다 했지만 실제로는 부실이 아니라 오히려 매각 후 큰 돈 들어오는 알짜입니다 .....돈 받는건데 이게 부실을 털어내는 건가요 ....대개 일반대기업같으면 삐까뻔적 포장하고 지랄 염병에 기자놈 몇놈 사서 알짜랍시고 떠들고 온동네 사람들 모아놓고 흥정 붙이고 가격 올려서 비싸게 팔아먹습니다 한두번 이런거 봅니까 삼성이 서울에 무슨 건물을 매각하는데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온동네 떠들면서 비싼 거다 어쪘다 해놓고 팔아먹는 거 못봤나요 공기업이니까 자기 꺼가 아니니까 그냥 팔아먹기 위해 부실이다 뭐다 하고 떠드는 거지 실제로 자기공장이면 어떤 골빈 놈이 <부실을> 판다 합니까 그러면 정신나간 놈이지 제말이 틀렸나요 부인할 사람 있으면 부인해 보세요 돈받고 제 값에 파는 게 아닙니까 잘 돌아가고 있던 멀쪙한 공장을 그냥 준답디까 분명히 포스코에서 헐값으로는 절대 안판다고 보도했죠..... 안팔면 그만입니다 그땅이 어디갑니까... 산업은행도 포스코도 공식적으로 보도하고 확인해 준 것인데, 포플이 올해 하반기에 그전에 돈 들여서 공사 끝낸거 헤비테일공사 미수금 2800억 들어온다면서요 그놈들이 산업은행이고 포스코인데 거짓말로 사기칩니까 그래서 감자고 뭐고 다 필요없고 2019년까지 모든 채권을 유예해준다 하고 충분히 워크아웃을 졸업하고도 남는다고 판단했다 그러는데...  그놈들이 사기치는 겁니까 그리고 공사를 끝냈고 공사비도 다 들어갔고 그러면 공사를 끝냈으니 그쪽에서 2800억을 지급하는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돈은 쌩돈 아닙니까 그쪽에서 돈을 안줍답디까 그러면 공사한거 전부 철수하세요 그리고 손해배상 청구하고요 따따블로 법원에 청구하면 됩니다 돈을 졸라들여서 공사가 끝났으면 2800억 안주나요 누구 반박할 사람 있나요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거두절미하고 딱한가지입니다 포플은 이미 정상기업이고 현금 1400억 정도로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서 이미 눈치챈 사람들도 있지만 이 정도면 올해 4분기부터 배당지급 가능합니다 공기업이 언제 워크아웃이니 적자니 뭐니 이런거 따지고 보너스 받아가고 배당금 타갔나요 돈만 보이면 남는 기색만 보여도 자기들 주머니 채우기 바쁜 게 공기업입니다 괜히 신의 직장이라고 합니까 국민들 비아냥을 아랑곳합니까 대통령말을 듣나요 누가 반박해보세요 제말이 틀렸나요 공기업이 뭐라 하는줄 아십니까 .....돈이 남아도는데 어케 하라는 거야!!!

>>2016-05-05 포항제철 : 제가 당신들 생각과 분명히 같다고 했습니다 
당신 생각이나 제 생각이나 신규매수하러 오는 사람들 생각이나 앞으로 계속 들어오는 신규대기자들 생각이나 적어도 다른 기업같으면 모를까 적어도 포스코라면 다들 생각이 아마도 똑같을 거라는 겁니다 찬티를 하던 어떤 안티를 하던 악재가 나오던 호재가 나오던 분기보고때 적자폭이 확대가 됐던 흑자폭이 늘었던 2019년까지 감자를 하던 안하던 어떤놈이 출자를 하던 산업은행이 더이상 출자할 필요가 없다고 했던 안했던 포스코 건설하고 합병을 하던 안하던 워크아웃을 조기에 졸업하던 2019년에 졸업하던지 말던지 중동의 제2의 붐이 일어나던지 말던지 이란이 44조 물감을 플랜트만 주던지 말던지 여기서 어떤 찬티가 개소리 새소리로 떠들던지 꼬시던지 말던지 자기물량을 고가에 넘기던지 말던지 안티나 업자나 새로 들어온 기자들이나 정매때 못잡았다고 울던지 말던지 찌라시를 갈기던지 말던지 결론이 뭡니까 버킹검 아닙니까 이걸 흔한말로 뭐라 합니까 니들이 짖던지말던지 **나 건빵!
생각은 결국 서로 똑같다는 겁니다 다들 이생각이 아닙니까 적어도 포스코라면 말입니다 "안티고 찬티고 찌라시고 나발이고 악재고 호재고 나발이고 관심도 없고  니들이 짖던지 말던지 **나 건빵! 무조건 난 싸게 잡아서 1년후에 까본다" 됐냐 내말이 틀렸냐.....딱 까놓고 말해서 월요일에 300원에 잡으면 1년 있으면 코넥스 입성해서 적어도 포스코인데 코넥스 간다 해도 1위 인기 수성 따논 당상인데 외인이고 기관들 입질로 무식하게 들어올텐데 9000원 15000원 가는거 뻔한 거 아닙니까 지금도 맘만 먹으면 코넥스 아니라 코스닥은 못가나요 코스닥 딱지장사 잡주보다 못합니까 비상장주식 특히 대기업계열사들 삼성SDS등등... 비상장이라해도 외인, 기관들 비싸도 주구장창 미리 매수했던 이유가 뭡니까 더구나 포플은 포스코계열사에다가 공기업에 계열사 서열순위 1위입니다 거래소 상장기업이었습니다 ....다 과거라고요.... 포스코가, 모기업이 뒈졌나요 이거 선수끼리 왜 이러십니까 막말로 300원에 잡아서 1년 있다가 코넥스 가서 그놈들 입질에 9000원 가면 30배짜린데 1억이면 30억이고 외인들 주총때 엄청 쏼라쏼라하면서 배팅! 배이팅! 배배팅~~배땅리스~~몽땅리스 주당 9000원씩이나 주고 산 놈들인데 배당 달라고 개소리 안할 거 같습니까 공기업인데 또 조선사람들이라고 배당 달라 안합니까 같이 쏼라하면 쏼쏼라가 되는데 양쏼라로떠들면 배당 주지 않을 도리가 있나요 다들 내 생각하고 틀립니까.....안티나 업자중에는 틀린 사람들이 없을테고 그러니까 죽자살자 따라오는 거 겠죠 몇몇은 장외 초장에 제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있었죠 정매때 싸게 잡은 정매꾼들 따블 먹고 좋다고 먹튀한 분들 지금쯤은 저랑 생각이 다른 분들은 다 튀었을 겁니다 그러니까 주식이 안나오고 가격만 튀는 겁니다 눈치빠른 업자들 손에 죄다 들어갔죠 허매도 치는 분들은 늦게 온 업자들, 신규로 들어오는 장외고수들,... 허매도 엄청 해 대어서 늦게라도 싸게 잡아서 막차 타려는 분들,.... 막말로 그러면 주식을 왜하냐 그놈들에게 싸게 다 부려주면 어떤 골빈 놈이... 나 같은 놈은 미쳤다고 정매 마지막날 시간에 마지막 6시에 85원에 잡냐... 키코니 뭐니 현금1400억이니  감사보고서니 공부해서 잡냐 그러면 정보싸움인데 정보가 돈인데 늦게 온 놈들하고 공부안한 놈들하고 똑같아져야 하냐 나중에 코넥스 가면 아니면 비비 1부 가서 외인하고 기관들놈이 늦게와서 혹은 기자놈들이 늦게와서 찌라시 뿌리면 300원에 주냐 쓰레기라고 정신없이 던질 때는언제고 그러면 나같이 키코니 환율조작이니 그놈들은 믿지도 알지도 못하고 겁많은 청개구리마냥 던진 놈들 하고 깡다구 엄청 좋고 배짱 좋은 나같은 놈하고 똑같아져야 하냐 그러면 늦게온 업자나 신규매수자들이 계속 몰려올텐데 주가는 계속 200원 300원에 있어야 하냐 주식이 무슨 떡볶이냐 가격을 똑같이 찍어내게 주식을 왜!! 하는데.... 허매도때문에 하는 거냐...가격 묶어두고 주식하냐 주식을 왜!!하는데 싸게 먼저 잡아서 공부 못한 놈 겁많은 외인하고 기관놈들 늦게 알고 온 놈들 찌라시 뿌리면서 돈질 잘하는 양아치 기자놈들,  이놈들한테 고가에 넘기려고 하는 거 아니냐.... 근데 이게 포스코라서 이게 문제가 되는 거지 ....그래서 생각이 다들 똑같다는 거다 뭐가 똑같냐 다음과 같은 점을 생각한다는데서 똑같다는 거다......어...이거봐라 이게 저가고 고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잘하면 1년 있다가 팔게 아니라 평생 연금 받게 생겼네...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주식이구만.... 다들 통밥을 굴리는 거지...빌딩 임대료 받는게 편할 줄 알았지 골치 엄청 아프고 속 썩어들어간다!! 은행이자는 마이너스로 간다는데... 요즘 선진국들 이자가 마이너스야 그런데 말이야......배당이라는 것은 아주 쥑이는 거지.... 골도 안썩고 제때에 척척 나오고 ...공기업이고... 신의 직장하고 똑같이 받는 거야.... 이렇게들 생각한다는 게 바로 다들 제 생각하고 똑같다는 거지요......주식을 못잡으니 속은 터지죠 저는 안티고 찬티고 글만 봐도 글속에서 그 사람 생각을 압니다....글에도 뼈가 있고 속뜻이 있는 겁니다 그 사람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제글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얼마나 글도 잘쓰지만 마음이 편한지 아실겁니다 혹자는 안티들이 저보고 "포철자슥, 고가에 넘기려고 수작부리고 있다"고 한답니다 그럴거라면 제가 이렇게 글 쓸 필요가 있겠습니까 물론 여기에 찬티들이 뻥치고 부풀리는 게 약간 있습니다 그것을 저는 더 부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먹튀하죠 그럴듯하게 포장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오늘 포플주담하고 통화를 했는데 내일 워크아웃졸업식이니 주주들 초대한다 했습니다 다음달 6월 둘째주 목요일에 주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럴듯하죠 안그럽니까... 포스코 회장이 다음주에 포스코건설사장하고 포스코플랜텍 사장하고 본사에서 미팅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극비인데 빼냈습니다 절대 비밀을 지켜주셔야 앞으로도 제가 계속해서 정보를 빼낼 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럴듯하죠 그리고 댓글로 바랍잡죠 햐~~~진짜 고급정보네 근데, 출처가 어디죠 그러면 쉿 조용.....지하2층 룸싸롱이야 ...저는 그런 짓 안합니다 있는 그대로만 씁니다 1년이야 다들 같은 마음이고 똑같지만 근거있는 사실은 알고 가야 합니다 공부를 늦게 하신 분들을 위한 안전장치들입니다...포플로는 물릴 일이 없다는 확실한 근거들입니다
1. 키코(한달이면 대박) : 원금5100억 17%연체이자 적용 7년이면 3배 1.53조가 기본 배상액......경과기간 7년이므로 셔먼법에 따라 이것의 3배면 4.59조//환손실액 1.6667조.....요건 따로 취급...
2. 최종사업 및 감사보고서 현금 1400억
3. 헤비테일 공사 대금 미수금 2800억, 
==여기까지 2, 3, 합해서 현금확보 4200억...

4. 대손충당금 환입예상액 2175억..
5. 15년 고로개수 및 용융아연설비 대금 3000억 ---매년 포스코가 마련해 주는 일감..
6. 성진해양플랜트 관련 울산1,2 공장 : 돈덩어리 공장 두개 1200억===4, 5, 6 합해서 또 6375억 확보예정
7. 이란공사대금 횡력 전정도 횡령액 800억 5년간 연체이자에 상폐처리비용까지 합쳐서 3배 2400억  ====>그러면 2,3,4,5,6,7 합해서 총1조2975억....여기에 키코 4.59조 +환손실 1.6667조=6.2667조를 추가한다면 총 7.9542조//거의 8조

===또 뭐 없나 앞으로는 찬티들도 근거 가지고 떠드세요... 아니면 말구 그러지 마시고요
......이상입니다 죄다 근거 있나요 없나요...모두가 제 생각하고 똑같습니까.. 100퍼 확실합니까 아직도 제생각하고 틀린 안티나 업자가 있으시다면 주사나 한 대 맞으시고 정신차리세요... 안티를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안티하면 잘할 거 같습니까 못할 꺼 같습니까...안티를 너무 잘 해서 포스코 아니라 포스코할애비라도 제가 안티하면 1원에 주식 다 던지게 할 수 있습니다 , 거래소 삼숑전자 가서 안티하면 외인들도 10원에 전부 던지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씨알이 잘 먹힐지는 모르겠지만......

>>2016-05-30  '포스코계열사 662억 횡령' 전정도 회장 2심도 징역6년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옛 성진지오텍)의 이란 공사대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정도 세화MP 회장(57)에 대해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서태환)는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회장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전 회장 실소유사 유영E&L 대표 이모(65)씨에 대해서도 1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에 대해 횡령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은 정당하다"면서 "양형 조건이 되는 여러 사정을 고려할 때 원심의 형이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볍지 않다"며 전 회장, 이 대표의 항소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1심은 "횡령한 돈이 660억원을 초과하는 거액이고 대부분 회복되지 않았다"면서 "성진지오텍이 엄한 처벌을 탄원하고 있어 전 회장 등에 대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전 회장에 대해 징역 6년, 이 대표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전 회장은 이 대표와 공모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그룹 계열사 등을 이용해 포스코플랜텍의 이란 공사대금 992억원(7195만유로)<-330억 통장잔고>을 위탁관리하다가 이중 662억원(4800만유로)<-397.2억 법정이자>을 몰래 빼돌린 혐의로 지난해 6월 구속기소됐다.
앞서 포스코플랜텍은 2012년 이후 미국이 이란 경제제재를 강화하자 세화MP와 계열사 유영E&L, SIGK 등과 계약을 맺고 현지 공사자금 관리를 맡겼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해 초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완화함에 따라 자금을 회수하려 했지만 맡겨둔 자금의 상당 부분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전 회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2016-05-30 친형은 울산상공회의소회장이라니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창업하고 아들 전광우씨가 현재 대표인 주철관업체 SBC벤드가 2009년부터 3년간 엉터리 회계처리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증선위는 지난 18일 오후 열린 9차회의에서 3년 동안 재고자산을 최대 191억3300만원 부풀려 허위로 공시한 SBC벤드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4월'과 '감사인지정 2년'의 제재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의 제재 가운데 증권발행제한은 1년 이내 일정기간 동안 옛(舊) 증권거래법에 따른 유가증권 또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증권의 발행을 제한하는 것을 일컫는다.
다만 조치일 현재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발행이 확정된 유가증권(증권), 유가증권(증권)의 사모발행(채권자 출자전환 포함), 기발행 사채의 상환을 위한 회사채 발행 및 해외증권 발행은 제외된다. SBC벤드가 증권발행을 제한받는 기간은 5월 18일부터 9월17일까지다.
'감사인지정'은 3년 이내의 일정기간 동안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자율적으로 선임하는 것을 배제하고 증권선물위원회가 외부감사인을 강제적으로 지정하는 제재이다.
증선위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SBC벤드는 적발된 기간 파손, 불량, 진부화로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 보다 하락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재무제표에 적절하게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가 회계장부에 과대 계상한 재고자산의 규모는 2009년 71억9100만원, 2010년 141억6500만원, 2011년 191억3300만원으로 드러났다.
이를 적절하게 장부에 반영할 경우 이 회사의 2009 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은 당초 13억5300만원의 흑자에서 58억3900만원 적자로 전환된다. 이 때 자기자본도 130억2700만원에서 58억3600만원으로 감소한다.
2010 회계연도의 경우 당기순이익은 당초 10억200만원에서 59억7200만원의 당기순손실로 돌아선다. 자기자본은 140억2900만원에서 마이너스 1억3600만원으로 변한다.
2011 회계연도는 당기순이익(당기순손실)이 마이너스 70억7600만원에서 마이너스 120억4400만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자기자본은 69억5300만원이 마이너스 121억8000만원으로 축소된다.
이날 증선위 조치를 받은 SBC벤드를 설립한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른바 '포스코비리'로 검찰에 구속됐던 전정도 성진지오텍 (현 포스코플랜텍) 전 회장의 친형이다.

>>2016-05-31 6월은 정부에서 상반기결산달.. 
공정위나 법원이나 상반기결산때문에 뭔가 나올 확율이 아주 높은 달입니다.....9시뉴스 터지면 10만원짜리입니다 무조건 대박.... 정부도 상반기 실적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대로는 국민들원성이 크죠 ...경제가 너무 안돌고 있는데...이것은 환율조작사기로 키코자금들을 뺏어간 까닭입니다......키코만 해도 원금만 13조이고 연체이자까지 무려 20조가 넘습니다.....그 규모가 중동이란수주의 절반에 이르는 금액입니다 ....환율사기의 환차익손실은 무려 700조가 넘습니다....한국1년예산은 300조, 그러면 우리나라 2년치 예산보다 많습니다 
>>2016-06-01 이익별 포플적정주가 (현시점 최소 1650원)  = : 17만주 보유자
300억: 주당순익 165원 PER10~30 최소1650~최대4950원
400억:주당순익 220원 PER10~30 최소2200~최대6600원
500억:주당순익 275원 PER10~30 최소2750~최대6250원
600억:주당순익 330원 PER10~30 최소3300~최대9900원
700억:주당순익 385원 PER10~30 최소3850~최대11550원

>>2016-06-01..

1분기 영업이익 60억 대박에 이어 2분기부터 포스코 매출 본격 반영. 2분기에도 영업이익 대박===올해 영업이익 300억 이상 달성...그리고 전정도 횡령금 660 억 환수작업 본격 착수..울산 공장 매각 임박...그리고
2019년말까지 채무상환 유예된 상태라...현금이 계속 쌓이는 중===현재 회사에 보유한 현금만 1800억 수준..
내년이면 워크아웃 졸업 가능

>>2016-06-03 2분기에 포항 3고로 매출 본격 반영  = 글쓴이 : 고합주주
포항 3고로 3차개수공사(총 공사금액 2,344 억원) 진행률 3.8%//광양 7CGL 신설공사(총 공사금액 740 억원) 진행률 42.5% === 1분기에 포항 3고로 매출은 90억정도 반영되었고.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광양, 포항 매출 반영되면 상당한 영업이익 발생할 것으로 봅니다. 포항 3고로에서만 2분기 매출 400억 영업이익 80억정도 예상하면 전체 2분기 매출은 1,200억~1,300억 영업이익 120억 이상 될 것.. <1분기 영업이익59억+2분기 영업이익 120억=180억 영업이익 > ===포플 같은 종목은  많은 주주가 들고 가는 것보다는 강성주주가 물량을 쥐고 있어야나중에 큰 시세가 나올 수 있음 --실적 좋아지고 포플은 성장하는데 심약한 개인 물량이 계속 나오면 큰 탄력을 받지 못함 ...여유 되시는 강성주주는 실적 발표할 때마다 실적 확인하고 매수....포플은 강성 30명 정도가 유통물량 쥐고 가면 됨

>>2016-06-02 정리매매에서 담았던 종목들  == 고합주주
@@비알엔사이언스(콜마파마)---정리매매 종가 40원
감자 20:1 40원에 감자 20:1 기준가 800원 K-OTC 등록 한국콜마 인수--상호 콜마파마 변경 K-OTC 최고가 19,000원 현재가 14,000원
@@한일합섬 ---정리매매 종가 25원 감자 20:1 --25원에 감자 20:1 기준가 500원 프리보드(K-OTC ) 등록 동양메이저 인수 //동양에서 공개매수 7,800원
@@포스코플랜텍--정리매매 종가 90원 액면병합(500원>5,000원)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합병// 재상장 공모가 150,000~180,000원 예상..
>> 2016-06-02 ..2분기 연속흑자라는 얘기...주가 영향은 없을 것.. 
포플은 현재 영업력으로 본다면 상폐가 아니라 분명히 일반대기업상장사와 대등합니다.. 영업이익은 오히려 알차고 더 낫습니다... 하지만 장외에서는 주가에 별 영향을 못줍니다...주가를  누르기가 편하기 때문입니다....이 현상은 애초부터 예상했던 일이고.....하여, 매출도 없는 제이나 태산보다도 주가는 낮은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가치가 떨어진 건 아닙니다.... 돈이 돈을 번다고 버티는 자만이 살아남는 게 장외입니다.... 돈 있으면 박아두는 겁니다.....그러면 언제 주가가 급등할까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주총!!! 둘째는>공정위 발표, 또는 심텍의 미국재판중인 키코손배소송 사기발표!!!.... 주총을 개최한다는 건 주주들에게 줄 것이 있다는 얘기이고 주주들 또한 가만있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이제는 주주들 뜻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뜻입니다.... 키코사기발표는 말할 것도 없이 대박입니다.... 여기서 주총이나 키코가 아니라면 주주들이 아무리 영업이익이다 2분기도 흑자다 100억 넘게 흑자가 나와도 주가는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살 수는 없겠죠 지금도 추매할 매력적인 가격이지만 주식은 확보할 수 없습니다......자전매매중이나 업자들 몫입니다... 과연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정말로 이번 달이라도 주총공고나 키코사기 둘 중 하나라도 발표가 나오면 운빨이 받는 겁니다......다만 그 시기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2016-06-03 2분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확대가 당연한 이유  ==투명인간 

포플은 2015년도 및 2016년 3월까지 인력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크게 줄어듬에 따라 상대적으로 당기순이익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음...1분기보고서상 인건비 부담액은 총 6,483백만원(판관비 : 2,881백만원, 제조원가 : 3,602백만원)이며, 이는 2015년도 총 인건비 부담액 75,838백만원(판관비 : 27,157백만원, 제조원가 : 48,681백만원)의 8.5%(연간 환산시 34.2%)에 불과함......일반적으로 중공업의 경우 타업종에 비해 인건비 부담이 큰 바, 인건비 부담이 줄어든 만큼 당기순이익은 증가 예상..... 2분기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1분기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참고로, 2014년도 포플의 인건비 부담액은 854억원(판관비 20,691백만원, 제조원가 : 64,763백만원).... 

----2016-06-03 2분기 순익 예상치는 인건비부담액감소 50~70억+수주 순이익 130~150억=200억  

----2016-06-03 2분기까지 순익은 1분기 39억+2분기200억=240억 //기대적정가-1650~3300원 

2분기까지 순익은 1분기 39억+2분기200억=240억 예상(전정도 660억 및 고로개수 2800억, 키코 미포함) 

----금년 누적영업이익 300억 상회+전정도 횡령액 660 회수<원금외 특별이익> = 누적순이익1000억 *PER 10 =시총1조/1억8천만주=예상주가 5500원 ***PER 20이면 11000원

>>2016-06-04 안티인지 찬티인지는 모르나 조급증은 금물 ==김천지대감님
추세선이  뭐 어떤데요! 90원에서  360원  올랐다가  당신 말대로  300원이면  추세선 꺾여  200원 밑으로  가나요.....그건  비상장주식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아닌가요!  반기실적  발표에서   300억이상 영업이익 나더라도  금방 1000원!  1500원! 절대 못 올라갑니다!  비상장주식이고  자본잠식으로  퇴출된 주식은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고  서서히  올라갑니다.. 우물가에  가서 슝늉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 분명이  흑자전환이 되었는데도  주가는 300원대로  똥값이지요...  지금 갑자기  회사가 나빠져서  그런게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회사는  엄청  빠른속도로  회생하고  있읍니다...  퇴출된지 2개월도 안되어서  흑자 났으니   1000원  왜 못가냐 하는 논리는 주식을 전혀 모르는  삼척동자  이야기입니다...  회사가 자본잠식을  복구할려면  최소 1년이상  소요됩니다...  분명히  포스코플랜텍  대박주식이니  좀 믿고  기다리세요...  조급증과  판단 잘못때문에  혹 당신이  지금 200000만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좀 오르면  황금기목표가인 20000원  30000원을  절대 못기다리고   그저 기껏해야 똥값인  500원정도에  만족하고  떨어져  나길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50배간다  100배  간다...이것이  주식의  묘미입니다..

>>16.06.07[포플, 금년 배당 당연지사]

===<키코 승소 뉴스 나오면 게임 끝입니다>키코[원금5100억..이자900억]나 수출입환손실[원금1조8천억 추정] 계산 잠깐 해 보죠..

------먼저 키코.....키코 승소시는 먼저 원금부터 당장 토해내야 하고(5100억) 이어서 징벌적손해배상추징금을 물게 됨.....발생한지 7년 지났으니까 원금의 3배 또는 원리금의 3배 추징......따라서 7년 넘었으니까 원금 +원금의 3배면 원금의 4배, 원리금으로 따지면 7년연체이자율(17%) 적용시 7년이면 원금의 3배가 원리금으로 잡히고, 이것의 3배가 추징액.. 하여 키코만해도 4배(총2조 400억) 에서 10배( 총5조 1천억).....

-----수출입환손실도 이와 같이 최소 원금의 3배 또는 원리금의 3배추징금을 더해서 계산함...<대기업이기에 키코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7년간 6조수출 --어림잡아서 30%.손실...수출입환손실원금 및 배상액은 키코보다 훨씬 커서 원금 1조8천억....최소4배7조2천억 ~최대10배18조

===현금 1400억<1분기말은 이자까지 1730억> 이미 보유중...대손충당금 설정액 2175억중 992억내역 해당된 전정도 662억 플러스 연체이자(=1059.2억)/전정도가 남긴 이란공사 미수 잔금 330억(총1389.2억) 입금...성진 지오텍 공장 2개(장부가850억)매각 1200~1500억<차익350~550억>....15년하반기 입금예정이었던 헤비테일공사대금 2800억 플러스 알파(3.0% 이자 합치면 2884억)....여기까지 5473.2억 모두 하반기 입금 예정액이고..나머지 대손충당금 설정된 포스코그룹 매출채권 1162.9억과 혹시 생길지 모르는 손실 대비한 여분의 대손충당금 20억이 아직 있고----따라서 2016년 영업외적 요인으로 인한 현금입금가능액은 울산1,2공장매각대금 약1200~1500억(차익은 350~550억)에 더하여 대손충당금2175억+전정도 횡령액 이자397.2억+헤비테일공사원리금 2884억 합친 5456.2억...도합.6656.2~6956.2억...여기에다가 1분기 영업이익 59억에다가, 2분기 3분기 4분기 ...해서 500억 예상...도합 6560억 이익 발생 예상 ---매출이익은 26%로 잡으면 3000억중 760억....판관비 38억(40억)*4...영업외비용 19.5억(20억)...즉 분기당  60억*4 = 240억 총비용 예상...매출이익760억-160억 : 영업이익 600억.....순이익520억 발생 예상... <자본잠식1281억은 2800억 입금시 당연히 소실됨...우량한 재무재표 구비 가능...이래야 코넥스나 KOTC진입 가능..>

2016년 영업외 수익 예상액은 <공장매각차익 최소350최대550억.. 헤비테일대금이자 884 전정도횡령액이자397.2---총 1631.2억>.......대손충당금2175 +헤비테일대금..2800억=4975억....총6606.2억 

2016년 영업이익은 600억....둘을 합하면 세전순이익은 7206.2억...22% 세금 떼면 순이익 5152.836억....1319억 자본잠식액을 먼저 제한 후(남는 액수 3833.836억) 결손금 9320억에서 이것을 제하면 남는 결손금은 5486.164억.......

===>그런데, 1분기 현재 총부채는 7000억//.결손금9320억인데, 대손충당금이 2175억원(1뷴기 893765천원 환입됨)이라...허허 .....당연히 배당이  뒤따르는 게 정상 아닐까..매출채권 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당사는 개별적인 손상사건이 파악된 채권에 대해 개별분석을 통해 회수가능가액을 산정하여 회수가능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또한, 약정일이 존재하는 채권의 경우 약정일에 따라 연체채권을 구분하고 있으며, 그외 채권의 경우 채권 발생일로부터 90일 이하의 채권 중 손상되지 않은 채권은 정상채권으로, 90일 초과의 채권은 연체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정상채권은 별도의대손 설정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체된 채권에 대해서는 채권 연체기간에 따라  과거 대손경험율을 적용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된 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액은 포괄손익계산서의 판매비와관리비 및 기타영업외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며, 충당금 환입은 포괄손익계산서의 판매비와관리비 및 기타영업외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의 상계는 일반적으로 추가적인 현금회수 가능성이 없는 채권의 상각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당분기말 현재 신용위험의 최대 노출금액은 위에서 언급한 채권의 각 분류별 공정가치입니다. 당사가 손상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하여 보유하고 있는 담보내역은 없습니다. 


>>2016-06-18 밀양이냐! 가덕도냐!  동남권신공항 == 글쓴이 : 김천지대감님  

10여년을 끌어온   판도라의  상자가  마침내  다음주  수요일!  아니면  목요일에   발표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권   신공항  시대가   열리게  되였으며  그것도  포스코플랜텍과  깊은 연관이  있는 불란서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이   직접 발표하게 되어 있고  이것은  초대형  국가국책사업이며!   포스코와 포스코플랜텍이   절대적인  혜택을 누리게 되어 있으며  15만개  일자리 창출과   20조원이 넘는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번  이것으로  인하여   특히 포스코플랜텍은  어마어마한  이익  창출이  기대되며  발표와 동시   주가도  300원~500원이   단숨에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가 일간지  모신문  조사요원 자격으로  세밀하게  취재한  내용을  주주들께  알립니다   가급적 요건이 맞는  밀양이  선정되기를  기도하며....  초심으로  포플이  대박주식 되길  바랍니다... 다음주  아마 물량 구하기  힘들겠지요!   누가뭐래도  포스코플랜텍은 10년만에  나오는  대박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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